✴️ 입술 혈색이 싹 도노. 컬러랑 제형 너무 마음에 듬.
✴️ 상품 만족도 : ⭐⭐⭐⭐⭐
✴️ 도착일자 : 2024년 12월 14일
✴️ 소비기한 : 2027년 08월 06일

안녕하세요~
저도 쿠팡에서 주문할 때, 항상 후기를 꼼꼼히 보는 편인데요.
상품을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 되는 솔직한 리뷰가 되었으면 합니다.
롬앤 듀이풀 워터 틴트, 12 캐니언, 5g, 1개 리뷰입니다.

전에 커스터드 모브 구매했었는데 제 입술색이 차가워서
보라색으로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좀 웜한 캐니언으로 구매해봤습니다.
가진 입술색이 차가운 저한테는 이 컬러가 잘 맞더라구요.

12 캐니언 색상은 따뜻한 브라운 톤의 색감이 특징입니다.
너무 웜하지 않고 살짝 따뜻한 느낌이라 깊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발색이라 좋습니다.

롬앤 듀이풀 워터 틴트는 워터 틴트라는 이름답게
물처럼 가벼운 텍스처로 입술에 발랐을 때 자연스럽게 스며드는데요,
매우 자연스럽고 맑은 느낌을 주며, 색상이 진하게 남지 않고
가볍게 물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튜브 형태로 되어 있어서 용기 너무 예쁘고,
손에 쥐었을 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뚜껑은 간편하게 열 수 있으며, 미니멀하면서도 실용적이어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색상 마음에 들고, 찐득하게 남지 않고 깔끔한 느낌이어서 좋습니다.
컬러 잘 사용중이고, 덧발라도 너무 진해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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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구매 의사? 재구매 의사 100000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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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직접 구매한 상품입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꾸욱 부탁드립니다 ❤️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언제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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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한 구매평입니다

⭐️제품명: 롬앤 듀이풀 워터틴트 12 캐니언
⭐️용량:5g
⭐️유통기한: 2027.08.11 넉넉한 유통기한 입니다.
롬앤 듀이풀 워터틴트는 총 11가지 색으로 구성되어있어요. 다양하게 구성된 색으로 퍼스널 컬러에 맞게 골라서 바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캐니언은 가을뮤트에게 잘 어울리는 색입니다.

⭐️장점: 롬앤 듀이풀 워터틴트는 가을뮤트에게 베스트이지만 모든 톤이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색입니다. 색상이 자연스러워서 톤 상관안쓰고 쌩얼립으로도 손이 많이 갈것같은 템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색이 좀 옅어지긴 하는데 촉촉한 유리알 광택이 유지 됩니다. 라벤더,오레가노,타임,로즈마리 4가지 허브 추출물도 함유되어 있어 성분도 믿을만 합니다 ㅎ
⭐️단점: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이기에 주관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 처음 바를때는 몰랐는데 몇번 바르다보니 처음 색상은 이쁘고 광택감도 맘에들었어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광택감도 사라지구 겨울이라 그런지 입술이 건조해지더라구요 ㅠㅜ 그래서 덧바를수록 이쁘다고는 못느꼈어요 ! 수정시 립밤으로 한번 정리해주고 입술이 깨끗한 상태에서 다시 바른답니다 ..ㅎ 이러한 귀찮음이 있지만 캐니언....포기 못해 흐윽 색깔이 너무 잘나왔어요ㅎㅎ....손이 자꾸가는 템.. 단점을 극복할만큼 저는 색이 이뻐서 사용중입니다..웜톤 데일리 립으로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았는데 제가 가을 뮤트가 나오면서
컨설팅해준 업체에서 추천해준 립들로 구매를 했었습니다.

여러개 추천을 받았었는데 이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저는 지금 3통째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 장점
1. 말 그대로 워터풀이라 그런지 너무 촉촉하다

제가 완전 잘 트는 악건성에 투톤 입술이라 뭘 발라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투톤 입술을 숨기려 두꺼운걸 바르면 건조해서 각질이 더 생겨 총체적난국이라 할까요 ㅠㅠ

그런데 이제품은 너무 촉촉해서 바르고 나서 시간이 흘러도 입술이 너무 편안해요
은근히 색도 있어서 투톤입술을 자연스럽게 가려준달까요...?
그래서 밤에 생얼인척하다 바로 잠들어도 다음날 입술이 촉촉하고 색이 남아 있습니다.
(겨울같이 좀 건조하다 싶을 때는 립밤 바르고 바르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욕실에 립제품 놔두는 공간이 있는데 (사진참고)
욕실 다녀올때마다 남편 모르게 립밤 바르듯이 수시로 바릅니다 ㅎㅎ


2. 예쁘고 길쭉한 디자인
여기저기 쏙 들고 다니기 좋고 욕실에 보관도 편해요


3. 쿠팡에서 사면 저렴한 가격
25.1.10 기준 지금 올리브영에서 사면 구천구백원인데
쿠팡에서 사면 칠천원입니다.

원래 정가는 만삼천원안데 쿠팡에서 칠천원이라니
이 정도면 거의 반값 아닌가요
저는 요새 화장품 올리브영에서 가격 비교 해보고
쿠팡에서 다 사요~~
쿠팡이 확실히 훨씬 저렴하고 회원일 경우 하나만 사도 무료배송이라 너무 좋아요!!


⭐️ 단점
1. 지속력이 엄청나진 않습니다.
뭘 먹고나면 지워지긴 해서 전 수시로 발라요
그래도 입술이 편안해서 괜찮긴 합니다.


⭐️ 총평
저는 너무 만족해서 3통째 쓰고 있는 립입니다.
촉촉하고 편안한 립 찾으신다면 이 제품 추천드려요~

가을 뮤트의 경우에는 캐니언 색상으로 추천받았는데
발색과 다르게 입술에 올리면 자연스럽게 화사해져서 좋아요

롬앤 누카다미아 색상도 추천받아서 사용중이라
같이 비교샷 올렸으니 참고 부탁드려요
누카다미아는 좀 건조한 느낌이 있어서 전 캐니언을 더 선호한답니다!

저는 다 쓰면 또 재구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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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을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여 써보고 남기는 솔직후기입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빠르게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간단리뷰, 총평을 참고해 주세요.

✅️구매 전 체크 포인트
✔️ 발색력은 좋은가?
✔️ 촉촉함은 어떤가?

⚡️간단 리뷰
-> 발색이 예쁘고, 촉촉함이 느껴지는 립틴트!

자세한 리뷰

✅️장점

1.발색이 뛰어나요 – 가을 웜톤에게 딱 맞는 색상!
-> 아내가 가을 웜톤이라 구매하게 되었는데, 발색이 정말 예쁘고 선명한 색감이 자연스럽게 입술에 잘 착 붙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색상이라 지금 시기에도 참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만 발라도 자연스럽게 고르게 발립니다.

2. 지속력이 괜찮아요
-> 사진에서처럼 손등과 팔 안쪽에 발라봤는데 살짝 지워졌는 데도 발색이 유지될 정도로 지속력이 좋았습니다! 아내가 발랐을 때도 촉촉함과 색상이 오래도록 남아서 지속력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3. 향이 달콤하고 기분 좋음
-> 달콤한 과일향이 나는데, 과하지 않아서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입술에 바를 때마다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향이 지속돼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사람 자체가 과일같아지는 느낌?이에요 !

4. 촉촉하고 편안한 제형
-> 이름 그대로 물을 머금은 립틴트아 아닌가 싶습니다. 워터리한 느낌이 아주 촉촉하고 좋았어요. 이 립틴트는 색상이 포근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이유가 촉촉하고 제형 덕분인 것 같습니다. 입술에 발랐을 때 볼륨감이 생기며, 얼굴 전체에 생기가 도는 느낌을 줍니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각질이 생기기 쉬운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 없이 부드럽게 발려서 좋았어요.

휴대성 좋은 컴팩트한 사이즈
-> 백 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혹시나 세거나 소중한 백이 더러워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죠! 하지만, 이 제품은 휴대하기도 편하고, 뚜껑이 잘 잠겨서 새어나오거나 넘치는 걱정이 없습니다.

✅️단점
-> 특별한 단점은 없었습니다.

⭕️총평
-> 가을 웜톤에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색상, 발색이 뛰어나고 촉촉하며 지속력도 괜찮은, 휴대성이 좋은 립틴트입니다.

-> 남편의 관점
저는 아내가 이 립틴트를 바르면, 입술이 촉촉하고 생기 있어 보이며, 차분하고 우아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데일리 필수 롬앤 틴트 '캐니언' 인생 틴트 등극 !

롬앤 틴트는 워낙 유명하고 많이들 사용하잖아요
저도 롬앤 제품을 좋아하다보니 다양한 컬러들을 소장하고 있어요
그 중에서 없어서는 안될 인생틴트 색상이 캐니언이랍니다

롬앤 듀이풀 워터 틴트는 착 스며든 컬러위로 투명하게 맺히는 이슬 광택으로 유명한데요
거울 없이 슥 바르고 음파음파 하면 손쉽게 연출 가능하니 좋습니다

4가지 허브 추출물을 함유하여 쉽게 마르지 않는 촉촉한 보습감이 특징이랍니다.
여러번 덧발라도 투명한 컬러가 유지되어 초보자들도 바르기 쉬워요

여러 각도에서 봐도 차르르 펼쳐지는 광택으로
두꺼워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가을웜이랑 찰떡으로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부드럽게 깊어지는 세피아 누드 '캐니언'을 데일리로 사용하고 있어요

다른 색상과 레이어드하기 전에 바탕으로 깔아도 이쁘더라고요 !
저처럼 가을웜톤이신 분들은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당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려용 ʕ”̮ॽु⋆⁺₊⋆ ♡̷̷̷

안녕하세요. 롬앤 듀이풀 워터 틴트 5g, 12 캐니언, 1개에 대해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평소에도 롬앤의 팬이었고, 특히나 이번 새로운 캐니언 색상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서 기대를 가득 안고 구매했답니다.

첫 인상부터 말씀드리자면, 색상이 정말 예술이에요. 캐니언 색상은 따뜻한 느낌의 레드에 가까운데, 입술에 자연스럽게 물든 듯한 발색을 선사해줘서 일상에서도, 또는 조금 더 특별한 날에도 잘 어울리는 색상이에요. 발림성도 아주 좋아서, 입술에 가볍게 스치듯 발라주면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발색을 연출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제가 이 틴트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그 촉촉함인데요, 마치 물을 바른 듯한 촉촉함이 입술을 건조함으로부터 보호해주면서도,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해줘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어요. 바로 유지력이에요. 이 틴트의 유지력은 솔직히 말하자면, 기대했던 것보다는 조금 짧은 편이에요. 평소처럼 물이나 음료를 마시고, 식사를 하고 나면 쉽게 지워지는 경향이 있어서, 외출할 때는 여러 번 덧바르는 수고로움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틴트를 사랑하는 이유는 여전히 색상의 아름다움과 입술에 주는 촉촉함 때문이에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유지력이 조금 아쉬울 수는 있지만, 그만큼 자연스러운 발색과 입술에 주는 보습 효과를 생각하면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따라서, 자주 덧바를 수 있는 환경이라면, 이 틴트를 추천드려요. 특히나 12 캐니언 색상은 정말 다양한 피부톤에 잘 어울리고, 어떤 메이크업에도 잘 매치되어서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다만, 오랜 시간 동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환경이라면, 유지력이 중요한 분들은 조금 더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상품을 구입할때는 다른분들에 리뷰등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도움이 되고자 솔직 리뷰 남깁니다.

룸앤 듀이플 워터 틴트 05g 12캐니언 1개 상품평입니다.

딸이 고등학생인데 가끔식 주말에 친구들 만나러 갈때는 가벼운 화장을 하곤 합니다.
이번에도 친구들 만나서 올***영을 다녀왔는데 맘에 드는 틴트를 발견해서 구매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알아보니 이렇게 저렴하게 틴트를 구매할수 있었네요~ㅎ
바로 구매해 주었답니다.

도착해서 일단은 손등에 발색을 해 보았는데 딸이 원하던거라고 해요~
사진상에는 진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입술에 바르면 거의표시가 나지 않아요

향은 저는 별로인데 또 딸은 강하지 않고 괜찮다고 하네요
입술에 발랐을때 바른듯 안바른것 같은 발색이구요~

브러쉬가 납작해서 입술에 바르면 잘 발라지네요

입술에 발랐다고는 했는데 제가 밨을때는 거의 입술 색깔하고 똑 같아서 안바른 듯한 느낌이였는데
아이들은 또 이런 색깔을 좋아 하나 봅니다.

일단 딸이 마음에 든다고 하니 잘 사용해 보라고 했습니다.
쿠팡에서 이렇게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는것도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또 필요한 제품들 쿠팡에서 많이 구매해야 겠어요^^

지금까지 내돈내산 실사용 리뷰였습니다.
제 리뷰가 상품을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안녕하세요 쿠팡 러버덕입니다 ㅎ
구매날짜 : 23년 10월 3일
배송날짜 : 23년 10월 4일 역시나 하루만에 배송이 되었는데
이미 올리브x에서 색감 테스트해보고 사실은 올리브영 앱에서 사려고 했거든요 이거 원래 가격은 만삼천원이고 할인해서 구천구백원이더라구요. 제가 cj 10프로 할인카드가 있어서 구천구백원일때 사도 구천원원이거든요. 근데 쿠팡에서 7천원대임 ... 지금까지 쿠팡이 화장품이 더 저렴한거 몰랐네요 어떻게 이럴수 있죠? ㅎㅎ

우선 저는 샤넬 립스틱을 요번에 사고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비슷한걸로 찾고 있었는데요 ㅎ 샤넬 루쥬 알뤼르 라끄 75호 필데리떼 요거 사고 진짜 요새 딱 유행하는 색이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부분 차지하는 웜톤에 딱 어울리는 색상인데요 ㅎ 가격이 사악해서 하나에 5만원 넘어감 ㅎ 비슷한걸로 찾았는데
딱 요거에요 롬앤 12번 캐니언입니다

발색력 : 별로 없어요 ㅎ 인터넷상에 사진은 믿지 마세요 정말 또 펴바르고 펴바르고 펴발랐을때 색상이지 저것보다 실제로는 훨씬 약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그냥 바른듯 안바른듯 자연스러운 색상입니다.

유재력 : soso 그냥 예뻐서 바르는거지 유지력은 그냥 그래요

단점 : 냄새가 이상해요 ㅠㅠ 올리브영에서 테스트해볼떄는 그냥 한번 발라봐서 몰랐는데 잔뜩 발라보니 입안으로 립글로스가 들어오니깐 이상한 화장품 냄새 나요 ㅠ 이러면 나가린데... 그래도 예뻐서 씁니다
그리고 인터넷상에 나온것처럼 막 엄청 글로시하게 탕후루립처럼 안돼요 ㅎ 그냥 반짝 거리는 정도에요
저정도 탕후루립 되려면 진짜 입술 안 벌리고 위에다가 한 10번 눌러 찍어야 될것 같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바른듯 안 바른듯 자연스러운 글로시한 립 원하시는 분들은 사세요 ㅎ

전 샤넬 가성비템으로 또 살것 같긴 해요 ㅎ
짱짱 7천원의 득템 추천합니다 ㅎㅎ 롬앤 사랑합니다

한참 매트립에 빠져있다가 요새는 또 글로시한 입술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립스틱이나 틴트종류 찾아보고있었는데
얼마전 제가 좋아하는 인플루언서 립색상이 너무 이뻐서 보니
이 제품을 사용하시더라구요.
네. 따라서 그냥 사봤습니다 ㅎㅎ

우선 색상은 뭐랄까
약간 어두운 브라운기가 있는 색상이에요.
묽은 갈색빛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런느낌이에요.
웜톤분들께 잘 어울릴만한 색상이라고 해야하나 ㅎ
여튼 너무 튀지않고 차분한 색상이구요.

사실 전 좀 더 진하게 발색되길 원했는데
생각보다는 발색이 좀 더 연하다고 보시면 될듯요.
글로시한 제품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그게 약간 아쉬워서 저는 몇번 덧바르거나
먼저 좀 붉은빛 나는 매트립을 살짝 바르고 그 위에 덧발라 주는게
좀 더 예쁜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단독으로 바르면 자연스러운 입술색정도구요
막 쨍한 발색이 되는건 아니고 자연스럽게 이뻐요.
이런느낌 선호하시는 분들이면 만족하실거 같아요.
투명하게 발색되는느낌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우선 글로시하고 수분감 있는 틴트니까
촉촉하구요. 각질부각 없어서 좋아요.
여러 번 덧발라도 괜찮구요.
끈적임도 별로 없고 광택있는 입술 원하시는 분들께 추전드리구요.

저는 약간 좀 더 발색이 되길 원했기에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바르고나면 입술이 생기있어보이고
그래서 맨날 바르고 다니긴합니다 ㅎㅎ

음식먹고나면 거의 바로 지워진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향은 거의 못느낄정도라서 예민하신 분들도 괜찮으실거에요.

부담없이 데일리로 사용할만한
글로시한 립틴트 찾으시는 분들은 한번 사용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재구매는 글쎄요..
좀 더 사용해볼게요^^

롬앤 듀이풀 워터 틴트 5g, 1개, 12 캐니언


▶구매이유

내 퍼스널 컬러는 집 톤
집에만 오면 안색이 좋아짐;;;

웜톤 쿨톤은 모르겠고 그냥 누런톤.....
웜톤이라 칩시다,

암튼 구매이유
틱톡을 보는데
이게 딱 뜨는거임.

나의 최애 롬앤 제품이잖아!!!!!
어라 근데 나의 최애 감자 처럼 포슬포슬한 매트한 블러퍼지가 아닌,
춱춱한 버전이라고?

말해뭐해 롬앤껀데 댓글을 보니 이건 사야해!!!!

웜톤은 캐니언 사라는 댓글 보고 당장구매.





▶장점

음 생각했던대로 춱춱함,, 색도 롬앤 블러 퍼지 틴트 보다 착색력도 빠름

딱 여기 까지 이제 그 댓글 쓴 인간 찾으러 가야지,,,,,....


▶단점

사람이란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법
리뷰 남기겠다고
손등에 칠했을때 부터 읭?? 스러웠음

입술을 가만히 못두는 나로썬
발색도 잘되야하고 착색도 잘되야함
근데 입술에 바르는데 읭읭읭??? 발랐는데 반품하고 싶다......
괜히 발랐어......
딱 이느낌 ㅠㅠㅠㅠㅠ

그냥 춰궉한 틴트였음
발색이 영~ 꽝인 제품..
나의 화장대 구석 어디쯤에서 살다
어느날 화장대 정리해야지 맘에 먹는 순간
어 유통기한이 지났네 버려질 제품이란 걸 짐작함

베이스로 바르기에도 뭐하고....
메인으로 바르기에도 뭐하고....
립글로즈로 바르기에도 생얼에 안어울리고.....

그냥 나에겐 안어울리는 제품인걸로....

색을 잘 못 고른 탓인가
기대를 한 내 탓인가
그 댓글 쓴 사람 탓인가
아님 틱톡에 영상을 올린 사람 탓인가,,

내사랑 롬앤 이번엔 내사랑이 아니야ㅑ..





내돈내산


⬇⬇⬇⬇⬇⬇⬇⬇⬇ 도움이돼요 부탁드립니다

* 상품명 : 롬앤 듀이풀 워터 틴트 캐니언
* 유통기한 : 25년 9월


롬앤 듀이풀 워터 틴트 캐니언을 구매했어요.
이전에 이프 로즈를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발색이라던지 제형, 촉촉함이 마음에 들어서 새로운 색상이 나와 있길래 캐니언을 구매했습니다.

365일 립밤을 발라야만 건조하지 않은 입술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매트 립 같은 경우는 엄두도 내지 못하기에
글로시한 립 종류를 찾아 자주 바릅니다.
각질 부각 안 되고 촉촉한 립스틱이라고 하는 것들을 발라도
4~5시간 지나면 입술이 건조해지면서 각질들이 일어나는 그런 입술이에요.
그래서 립 제품을 고를때 발색보다 보습을 더 신경써요.

롬앤 듀이풀 워터 틴트는 이름 대로 수분감이 넘치는 틴트입니다.
입술에 바르고 나서 몇 시간이 지나도 각질이 올라오지 않아요.
이프로즈를 쓰면서 색상도 예뻤지만 이 건조하지 않음이 정말 마음에 들었었어요.
그렇다고 막 끈적끈적해서 입술이 쩍쩍 붙고 이런 제형도 아닙니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들어요.
바르고 나면 광택이 과하지 않고 촉촉하게 반짝이는 입술이 되요.

캐니언이 이프로즈보다 좀 더 브라운이 많이 들었어요.
세피아 누드 색상이라 되어 있는 것 처럼 입술에 바르면 부드러운 적갈색이 올라와요.
진하지 않고 내 입술 같으면서도 예쁜 색상입니다.
웜톤에 잘 어울리는 색상이에요.
가을, 겨울 데일리로 너무 잘 어울리는 색이네요.

롬앤 듀이풀 워터 틴트

틴트랑 같이 써야하는 제품입니다.
지속력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자몽향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솔티 핑크 보다 색이 연해서 아무데나 바르기 좋습니다.
착색은 잘되는 편입니다.
솔티핑크 보다 입구가 깨끗함
다음번에는 2개 살거 입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Rom&Dewyfull Water Tint

This product must be used together with tint.
It doesn't last very well.
It has a grapefruit-like scent.
It's lighter in color than salty pink, so it's easy to apply anywhere.
The coloring is good.
The entrance is cleaner than salty pink.
I will buy 2 next time. I intend to purchase again!

최근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았는데

가을 뮤트가 나왔어요.

가을뮤트는 어떤립을바르는지 하나도 몰라 인터넷에 검색해봤는데,

한국에는 가을 뮤트 색상의 화장품이 정말 많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고민고민하다가

이제품이 입술도 편안할것같고 색상도 예쁘고 저렴한거같아

구매해봤어요.

일단이 틴트를 사용하고 가장 놀랐던거는

사용감이었어요!!

쉽게 마르지 않아 매일 발라도 부담없는

촉촉한 보습감의 틴트라고 되어있는데,

그 말이 정말 딱 맞는거같아요.

정말 촉촉하고 너무 입술이 편안해요.

그리고 컬러는 살짝 딥하고 분위기 있는 그런 색상?

저는 조금 더 밝은 톤이 어울리는 뮤트톤이라 완전 착붙까진

아니었지만, 그래도 분위기있게 사용하기

괜찮은,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그런 제품이었어요.

그런데 묽어서 그런지 사실 착색력은 별로 없는거같긴해용ㅋㅋ

그래도 제형이 너무 편안해서 저는 다른컬러도 구매했답니다.

건조한립 안좋아하시는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진짜 답답하지 않고 촉촉한 느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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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됐어요 한번만 눌러주세요.
제 소소한 즐거움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상품명: 롬앤 듀이풀 워터 틴트 5g, 12 캐니언

유튜브 보다가 롬앤 틴트가 가성비 좋다고해서 궁금해서
구매해봤어요

물틴트는 보통 색깔이 너무 강하고 또 어떤 색을 발라도
착색은 핑크색으로 되는 경우가 많아서
집에 있어도 잘 쓰지않는데

이런 촉촉한 제형은 착색도 그리 심하지않고
적당히 자연스러워서 좋더라구요

이 캐니언 색상이 웜톤한테 잘 맞다고해서
캐니언으로 구매했습니다

일단 포장이 가격에 비해서 고급스러워 보여서 좋았어요

입술에 바르는 솔 부분도 아주 부드러워서 발림성도
좋고 처음 발랐을땐 은은한 광택이 돌면서 촉촉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광택은 사라지고

본래의 입술 색처럼 자연스럽게 남아요

특히나 제가 너무 강렬한 색깔은 싫어해서 그런지
캐니언 색상은 자연스럽고 부담스럽지 않은 색상이라
더 좋았어요

광택이 있다고해서 입술이 텁텁하거나 답답하지않고
바른듯 바르지 않은듯한 느낌이들었어요

틴트를 좋아해서 종류별로 이것저것 가지고 있는데

요즘은 이 틴트에만 손이 가서 매일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롬앤 듀이풀 워터틴트 12호 "캐니언"은 따뜻한 오렌지 브라운 톤으로, 자연스럽고 세련된 발색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이 색상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일상적인 메이크업에 잘 어울려, 다양한 룩에 쉽게 매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특히, 가을과 겨울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색감으로, 피부톤에 따라 다채로운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텍스처는 가볍고 수분감이 풍부하여,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끈적임 없이 자연스럽게 밀착됩니다. 한번의 터치로도 선명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레이어링을 통해 깊이 있는 컬러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캐니언"은 뛰어난 보습력을 지니고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해 줍니다. 특히 건조한 날씨에서도 입술이 갈라지지 않도록 도와주며, 사용 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이 립틴트는 달콤한 향이 있어 바르는 순간 기분을 좋게 해주며, 사용 후에도 상쾌한 느낌이 남습니다. 일상적인 데일리 메이크업은 물론, 특별한 자리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제품입니다.

결론적으로, 롬앤 듀이풀 워터틴트 12호 "캐니언"은 따뜻한 오렌지 브라운 색상과 뛰어난 보습력을 갖춘 립틴트로,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입술을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이 제품은 메이크업 루틴에 쉽게 통합될 수 있으며,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롬앤 제품은 대체 몇 개나 사게 되는지........ 자꾸 저렴한 가격에다가 쿠팡에 입점해 있어서 구매하기 너무 쉽고 색 다양하지, 자꾸 새 컬러 나오지 안 살 수가 없어요ㅠㅠㅠ

원래 제가 화장품을 많이 구매하는 타입이 아닌데 롬앤은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색도 예쁘고 오래가니까 자꾸 사게돼요.. 명품 화장품 하나 살 돈에 6~8개는 살 수 있으니까요 심지어 컬러도 뒤지지 않음.. 진짜 제 마음 속에서 화장품 최애 브랜드에요

이번에는 가을이 다가오니 누디누디한 립이 바르고 싶어졌는데 그런 색이 안 어울릴까봐 하나도 없었거든요
제 피부톤은 제대로 검사해본 적은 없는데 주변 퍼스널컬러 잘 아는 분들은 뉴트럴톤 or 여름쿨톤으로 봐주시는데 저는 제가 가을 웜톤 같거든요..!?ㅋㅋㅋㅋ

핫핑크 안 받고, 진한 레드립 잘 받고, 연핑크 잘 받고, 맥칠리 고추장 색 되고.., 루비우 잘 받고 등등 암튼 뭔가 뉴트럴에 가까운 가을 웜톤 느낌같다고 저 혼자 생각중이에요..

그래서 원래는 주변 말들을 듣고 여름 쿨톤 색조만 수집했었는데 어울리기는 하나 뭔가 쿨톤 특유의 말갛고 하얀 느낌은 안 어울리는 듯 해서 나름 가을웜톤템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이 캐니언 색을 구매하게 됐어요!!

가격 넘 저렴하니 뭐 안 어울리면 조합해서 쓰지 뭐 하는 생각으로요, 그리고 배송 받자마자 바로 썡얼에 발랐는데요

쌩얼에는 한 번 바르니 티가 잘 안났어요, 그런데 두세번 덧칠하니 적당히 글로시하고 건강해보이면서 너무 자연스럽게 예쁜거에요!! 그래서 다음 날 화장하고 마지막으로 발라봤더니 너무 예뻐요

약간 쿨톤-뉴트럴-웜톤 여기 걸치신 분들이라면 그냥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딱히 웜,쿨 안 가리는 느낌이기도 하고요..? 핑크도 주황도 완전 누디도 아닌 것이 빨갛지도 않으면서 벽돌까지는 아니면서 암튼 뭔가 묘한 색감인데 자연스럽고 가을 생각나는 예쁜 색이에요

저는 롬앤 비포선셋을 베이스로 가볍게 바르고 캐니언을 그 위에 덧발라줬더니 심심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레 예쁜 색이 됐어요

정말 예쁘니 어떤 톤이시더라도 캐니언 하나쯤 있으시면 후회 없으실거에요ㅎㅎ

✔️제품명
롬앤 듀이풀 워터 틴트 12호 캐니언

✔️가격
진짜 올영보다 쿠팡이 훨씬 저렴하니까 쿠팡에서 구매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구매이유
저의 퍼스널컬러가 가을웜 뮤트여서 유튜브에 어울릴 만한 틴트를 찾아보니 한 유튜버께서 롬앤 듀이풀 워터 틴트 캐니언 색상을 추천 해주셔서 바로 쿠팡에서 쿠매 했습니다!!

✔️유통기한
유통기한은 2026년 5월 14일이라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당~

✔️4가지의 허브 추출물
1.라벤더
2.오레가노
3.타임
4.로즈마리
가 틴트에 들어 있다 합니다~

✔️색상
누드색상에 코랄 1방울 들어간 고급스러우면서 가을웜에게는 너무 찰떡인 컬러입니다!

✔️지속력
저는 개인적으로 지속력에서 조금 아쉬웠어요 ㅜㅜ
색상도 예쁘고,발색도 잘 되는 틴트인데 지속력이 1~3시간 정도가서 색상이 떨어진다 싶으면 덧발라야 하는 조금의 단점이 있습니다.

✔️제형
바르면 촉촉해서 입술에 각질이 일어나지 않는 최고의 틴트 입니다!

✔️요플레 현상
저는 개인적으로 바르고 몇 시간정도가 지나면 조금의 요플레 햔상이 생가는 정도 였습니다~

✔️총평
저는 가을웜이라서 지금까지 써본 틴트 중 가장 저에게 잘 어울렸던 컬러 입니다. 아쉬운 점인 지속력과 요플레 현상이 생기는 것 빼고는 모든게 다 완벽했던 저의 인생 틴트입니다!
앞으로도 다 쓰면 재구매 예정 입니당

그리고 가을웜 뮤트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리고 또한 가을웜이신 분들은 다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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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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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색상 : 롬앤 듀이플 워터 틴트 12 캐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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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 우연히 인스타에서 웜톤에 잘어울리는 틴트를 발견하게 돼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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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 발랐을 때 끈적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촉촉하고 입술에 금방 스며들어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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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술색이 조금 있는 편이라 예상했던 것처럼 여리여리한 컬러가 나오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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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스 컬러 용도로 쓰고 있는데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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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생각보다 컬러가 빨리 날라가요! 음.. 자주 덧발라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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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질 부각이 없고, 잘 묻어나지 않는 점은 장점인 거 같아요.

[총평]
- 촉촉한 만큼 지속력은 약하지만 텍스쳐나 발림성은 마음에 들어서 다른 컬러도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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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쓰는 롬앤이죠
향에 예민하고 입술도 약한 편이라 조금만 성분이 안맞아도 바로 각질 올라오고 향 때문에 머리 아파 못쓰는 틴트가 한가득이에요 그런데 롬앤은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향도 진하지 않아 좋고 발색도 정말 예쁘게 되어요 가을 웜톤에게 찰떡인 색이라 해서 샀는데 역시 잘어울리네요

누드립 위에 살포시 바르면 정말 분위기 있는 웜톤 맞춤 색이 올라와요 처음엔 핑크로 올라와 당황스러웠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탁ㅋ기가 올라와 한층 더 분위기 있어 보이네요

치크로 활용하여도 정말 좋습니다.몇년간 틴트는 롬앤밖에 안쓰고 있는데 역시 나오는 것 마다 너무 좋네요 틴트 앞으로도 쭉 예쁜 색 많이 만들어 주세요~~

✅️ 생각보다 진하다

✅️ 틴트라 착색이 되는데 오래가진않음.

✅️ 촉촉한데 오래가진않음

✅️ 광택감은 그리 많지않고 지속력이 좀 아쉬움

✅️ 컬러는 물빠진 아몬드컬러 따듯하고 가을스러움
본인은 쿨톤이지만 썩 나쁘지도 잘받지도 않아서 애매하긴함

전반적으로 촉촉하게 웜톤화장시 쓸수 있겠지만 뭔가 아쉬움.
너티 누드 블러셔랑 같이 사용하려고 샀는데 입이 많이 튀는느낌은 납니다. 밝은웜톤분들은 찰떡일듯 싶어요~
사진보다 발색이 진합니다^^

그래도 가성비 브랜드중에는 롬앤만한게 없긴해요.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데 광고에나온 입술발색샷이랑은 꽤 다릅니다. 근데 모든 글로우 립제품들이 늘 80%는 광고랑 괴리감이 있더라구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저는 약간 웜하게 발색될 줄 알고 샀는데, 제 입술 위에서는 그냥 핑크 같아요 ㅠㅠ 롬앤 누카다미아 샀다가 연한 핑크로 발색되서 이 제품을 산건데 사실 별반 다르지 않네요.. 참고로 저는 가을 뮤트 톤이에요..! (정확한 건 아니나 보통 주황끼 코랄은 잘 안 받고 흰끼도는 색상도 잘 안 받아요. 최애 틴트는 삐아의 진지보스입니다. 브러운로즈 같은 색상이 잘 받는 것 같어요..)

가격이 그래도 저렴해서 구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이제품보다는 누카다미아가 좀더 웜하게 발색되는 것은 맞고 덜 끈적여서 저는 누카다미아 라인 보다는 이 라인이 더 편한 발림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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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단골의 내돈내산 찐후기>

구매동기
겨울데일리 립으로 이리저리 유투브보고 찾아보다가 괜찮다길래 샀습니다!!

촉촉함
완전 촉촉한 느낌은 아니지만 딱 좋아요

진득함
묽음과 진득의 딱 중간사이 느낌 딱 좋아요

지속력
하루종일 가는건 아니지만 너무 좋습니다

발색력
생각하던 대로 똑같이 부담스럽지 않게 이쁜 색

구매평
가격대비 너무 이쁘고 좋아요
색깔도 부담스럽지 않고 이쁘게 발색이 돼서 고급진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전 립 여러가지 다 바르고 마지막에 촉촉함과 깊이있는 느낌 주려고 바르고 있습니다
단독으로 발르면 은은한데 여러 개 바르면 더 좋은 발색이 나오는 것 같아요

재구매 백퍼입니다 ㅎㅎ

롬앤 블러퍼지틴트 포멜로코 색상 썼었는데
각질 부각이 너무 심해서 듀이풀 워터 틴트를 구매해봤어요

두 제품 용기 규격은 같으나 재질이 조금 다르더라구요

일단 듀이풀 워터틴트 12호 캐니언은 가을 뮤트에게 혁명입니다

생각보다 색상이 밝아서 봄 웜도 괜찮으실 듯 합니다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6호 피그피그와 비슷한 색상이나

좀 더 웜한 컬러이고, 촉촉하지만 엄청 꾸덕하진 않고 립밤 바른 느낌으로 발립니다

향은 시트러스 비슷한 향이 나요

위에서부터 블러퍼지, 쥬시래스팅, 듀이풀워터 순으로 손등 테스트 해봤는데 착색은 듀이풀워터가 가장 강합니다

구매계기
나이가 30대가 넘어가니까 찐한 립 컬러보다는
연한게 예뻐보이더라구요^^
롬앤이라 믿고 구매해봤어요

장점
쌩얼에 입술 안바른채로 외출하기 좀 부끄러울때 있잖아요
그때 발라주시면 딱이예요!
성숙해보이는 립 색깔이라 요즘 자주 발라요

단점
지속력똥망 ㅠㅠ 지속력이 너무아쉬워요.
계속 덧발라주시는거밖에는..
입술 안바른느낌이라 연한화장에 추천 !

사진은 완전쌩얼에 발라본건데 자연스럽지않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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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지다 보니 화장하면 답답해서 선크림만 바르고 다니는데 립을 안 바르니 칙칙해 보이더라고요
가볍게 바르기 좋은 제품 찾아 보다
캐니언이 갈웜에 어울린다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먼저 지속력은 안 좋은 편이에요 바르고 물티슈로 한 번 쓱 닦기만 해도 바로 지워져요 밥이나 차 같은 거 마셔도 금방 지워지는 편이라 이건 좀 아쉬웠어요

색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그냥 가볍게 바르기 딱 좋아요! 요즘에는 다른 화장은 안 하고 립만 바르고 다니는데 진한 색보다 잔잔한? 연한 색을 찾았는데 딱 생기 있게 해주는 느낌이에요!
퍼스널을 정식으로 받아본 적은 없어서 확실치는 않지만
갈웜이라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잘 어울린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향은 팁을 코에 가까이 가져다 대면 나요
무슨 향이라 딱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심하지는 않고
조금 나는 편이고 바르고 나면 안 났습니다!

틴트 자체가 매트하지 않고 촉촉해서 좋았어요
지속력이 아쉬운 제품이지만 데일리로 바르기 좋은 제품이라
최근에 제일 자주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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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롬앤 듀이플 워터틴트~!!!

>>매일 발라도 부담없는 쉽고 편한 이슬틴트

>>쉽게 마르지 않아 매일 발라도 부담없는 톡촉한 보습감

>>덧발라도 맑게 유지되는 투명한 컬러

딸이 선택한 틴트에요
넘 맘에 들어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세요 ^^

제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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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력은 좋아요

하지만 저의 색상미스로..ㅠㅠ

잘안쓰게되어요

봄웜보다는 가을웜톤이쓰면 예쁠것같아용

사진의 입술, 종이 발색은 기본카메라에 후레쉬

켜서 찍은거에요

광택감이 느껴지는 글로시한 제형이에요

사진처럼 유통기한은 길어요

예쁘지만 색상이 잘 안어울려서 손은 잘 안가요!

그치만 색조화장품은 다양할수록 좋다고

생각해서 괜찮아요!

다른제품이랑 섞어써볼게용

다른 틴트는 그냥 쓱 바르면 되는데
얘는 약간 얹듯이 많이 발라줘야
착색되면서 이뻐요.

제 입술색이 좀 어둡고 진한편이라,
살짝 바르면 바른 티도 안나더라구요.

착색은 딱 이 색 그대로 착색되서 좋아요.

좀 끈적하고 촉촉한 제형.
지속력은 그닥이에요.
잘 지워집니다.

입술각질 부각안되고
촉촉해져서 마음에 들어요.

생각보다 색이 어두워요.
베이지톤? 갈색 느낌도 좀 나네여.

퍼스트널컬러가 웜톤가을뮤트랑 봄페일 중간 색상이지만 가을뮤트에 더 가까워요.
파데랑 쿠션은 22-23호 옐로우베이스 사용해요.

캐니언 컬러가 가을뮤트에 어울리는 컬러인데 저한테는 너무 붉게 올라와요. 화장을 진하게 하지않는 편이라 입술만 너무 진해보이는 느낌이예요. 단독사용은 어려울것같네요.

롬앤 쥬쥬브보다는 더 붉고 좀더 어두워요.(사진참고)

✅ 예쁜 틴트 찾기가 이렇게 힘든 일일 줄이야.

립제품은 정말 많지만, 좋은 컬러와 사용감을 모두 만족할 제품 찾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특히 저는 립 메이크업이 잘못되면 몇 초 만에 전체 분위기가 확 망가지는 걸 몇 번이나 경험했거든요. 특정 브랜드의 틴트를 발랐을 때 입술 각질은 부각되고, 색상은 예쁜데 내 입술에선 전혀 안 어울리는 경우도 많았어요. 또, 먹거나 마시기만 하면 금방 지워지면서 원치 않는 착색이 남기도 하더라고요. 이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틴트 고를 때 눈이 높은 편이에요. 적당히 촉촉하면서도 너무 번들거리지 않고, 오래가면서도 색상이 예쁜 틴트를 찾던 중 '캐니언'이라는 컬러가 눈에 들어온 거죠. 너무 기대감을 갖고 사서 '또 실망하면 어쩌나' 싶었지만 도전해봤어요.


✅ 롬앤 캐니언 사용기: 발림성과 발색이 이렇게 좋다고?

처음 제품을 열었을 때 작은 어플리케이터에 적당히 묻어 나오는 텍스처가 딱 적당했어요. 잔뜩 묻어나지 않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뭉치지 않아서 레이어링하기 쉽더라고요. 입술에 얹었을 때 촉촉한 느낌은 금세 스며드는 듯하면서도, 투명하면서 반짝이는 광택감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발림성은 부드럽고, 그 유명한 '탕후루 광택'이라고 하죠?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특히 한 번만 바르면 과하지 않게 컬러가 올라오고, 얇게 쌓을수록 본연의 색이 선명하게 빛나더라고요. 직장인인 저는 매일 너무 과한 메이크업보다는 깔끔한 데일리 메이크업이 필수인데, 캐니언이 딱이었어요. 지속력도 좋아서 점심을 먹고 난 뒤에도 수정 화장은 가볍게 입술 라인만 그리고 덧발라 마무리할 수 있더라고요.

✅ 장단점을 짚어보자면

캐니언 컬러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발색력과 착 붙는 제형이에요. 시간이 지나도 입술이 꺼칠해지지 않고, 은은하게 남는 착색도 선명하더라고요. 게다가 데일리한 컬러감이 다양한 톤에게 잘 어울려서 웜톤, 쿨톤 할 것 없이 모두 도전해도 좋을 제품이라고 생각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광택이 은은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완전히 매트한 립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겐 큰 재미를 주진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입술 상태가 정말 나쁘다면 광택감이 균일하게 먹지 않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런 날엔 얇게 바르고 살짝 블렌딩해주는 걸 추천드려요!

✅ 결론
매일 같은 컬러에 질리거나, 입술 색상 때문에 고민했던 분들에게 롬앤 듀이풀 워터 틴트 '캐니언'은 꽤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자연스러우면서도 깔끔하게 표현되는 컬러감, 부담 없는 착색, 적절한 광택이 이 제품의 핵심적인 포인트였어요. 저는 평소 립 제품에 까다로운 편인데, 자주 손이 가는 걸 보면 확실히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었어요. 만약 새로운 립 제품 찾는 중이라면 캐니언, 꼭 한 번 써보세요!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되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