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소다스쿨 제습제 방수투습지 리필,40개

✅️구입이유
안녕하세요~ 어느날!!! 장마오기전!
갑자가 제습제를 만들어 보고 싶더라구요
아주 예전엔 페트병을 이용해서 한번 해보고
별로 실용적이지 않아서 그이후엔 안만들었던거 같은데요 ! 그땐 10년도 전이라
그랬을꺼에요!
요즘은 만들기도 쉽고 기존 쓰던 통을 재활용
해도 되니까 한번 해봤답니다

✅️투습지 아주 튼튼하네요
점선 부분이 안쪽으로 가게 한다음에
집에 다리미가 있어서 달군다음 입구를
따라서 다림질로 밀어줬어요!
용기부분에 투명?한 부분은 젖은게 아니라
다림질을 좀 심하게 해서 녹아든건대요
투습지가 워낙 튼튼해서 새진 않네요
저 동영상은 오늘 4.11일 찍은건대요
3개월 내내 옷장에 있던 거에요
기우려 봤는데 안에 물이 흘러내리지 않네요
일부러 눕혀놓지 않는 이상은 샐일이 없을꺼
같아요! 밀봉이 잘 되었다면요!

✅️제습제통 활용 굿!
이전에 구입해서 썼던 제습제 통을 씻어서
말려뒀다가 썼는데요 따로 팔기도 하던대
재활용을 했더니 너무나 뿌듯한거 있죠?!
늘상 버리면서 뭔가 죄짓는 느낌도 들고 통이
너무 멀쩡해서 아깝기까지 하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재활용해서 만드니까
세상 뿌듯했어요
제가 워낙 손으로 만드는걸 좋아라해서
해봤는데 또 하고 싶네요 캬캬
사실 히안하게 당장 할것처럼 재료를 냅다 사면서 막상 재료가 오면 빨리 빨리 안하고
방치를 해둬서 그게 문제지만요 크하
저같은분 계시죠? 그래도 해내서 다행입니다
방치만 해둔게 아니라서요!

✅️총평
투습지 엄청 튼튼하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잡생각도 사라지고 좋네요
저는 다쓰고 재구매 할껍니다

✔️제품명 : 소다스쿨 제습제 방수투습지 리필, 40개

✔️구매시기 : 2025.01.03

✔️구매후기 :
저희집은 해가 잘 안들어와서 되게 습해요. 창문있는쪽이 너무 습해서 벽지에도 곰팡이가 생기고 옷장도 같이 붙어있어 잘못하면 옷장안의 옷들이 다 곰파이가 생겨 제습제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미니 제습기기 았긴 하지만 자는 방이라 늘 틀어둘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습제를 몇개씩 두고 있슶니다. 집이 많이 습한지 제습제 1달이면 다 녹아버리구요 .. !
전 매번 다이소나 쿠팡에서 통으로 된 제습제를 구매했었어요.
어디든 제습제는 저렴하긴 하지만 이게 저희집 같이 음지고 제습제가 많이 필요한 집에는 하나두개 모으다보면 너무 많이 필요하게 되서 금전적으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답니다 ㅜㅜ..

그러던 중 sns에서 인플루언서가 소다스쿨 제습제를 쓰는 걸 보고 너무 좋겠다 싶어 따라 구매했었어요.
써보니 진짜 편리하고 만들어써야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저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제습제에 돈을 아끼자는 생각으로 써봤어요. 소다스쿨 제습제에 따라오는 투습지 리필이 6갠가 8개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생각보다 금방 쓰더라구요 ?

제습제의 효과도 좋아 자주 애용하던 중 방수투습지의 갯수가 모자라더라구요 ..
소다스쿨에 리필 투습지가 있을 것 같아 쿠팡 찾아보니 역시나! 있더라구요 ~
앞으로도 계속 사용 할 것 같아 40개 짜리로 구매했습니다.

제습제 기본사이즈는 방수투습지 1개만 해도 되구요, 조금 긴 사이즈는 2개를 겹쳐서 넣고 뚜껑 닫아주시면 됩니다.
그치만 이 제품은 방수로 안의 내용물이 쏟아지지 않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딱 사이즈 맞는 제품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 두개 겹쳐 닫으면 혹시나 넘어졌을 때 그 이음새 사이로 흘러나와요 ! 그래서 전 큰 사이즈는 조금이라도 조심하려고 눈에 보이는곳에 둡니다!
어쨌든 사이즈에 구애없이 편하게 제습제 리필을 필요에 따라 사용 할 수 있어 너무 편리합니다.

소다스쿨 제습제는 지퍼백으로 되어있긴 하지만 보관은 집에서 최대한 습하지 않는 곳에 두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제품설명 :
총 제습지는 40개가 오고 8개씩 들어있는 봉투 5개가 옵니다!
평소에 쓰던 제습제 통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건조하게 말린다음 소다스쿨 제습제를 적당량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방수투습지를 사이즈에 맞게 올리고 제습제의 뚜껑을 닫아주시면 됩니다.
제습제도 너무 많은 양을 넣으니 밑에 공간이 부족해서 더이상 액체화되서 내려오는 공간이 자리가 없어 위에 남은건 버리게 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적정량만 넣고 자주 교환 하시는게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재구매의사 : 전 이 제품 쓴지 이제 1년정도 되어가는것 같은데요~ 리필까지 따로 판매한다니 재구매의사 100%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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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주문
2025/03/25 수령 (로켓 배송)
소다스쿨 제습제 방수투습지 리필, 40개

제습제를 셀프로 만들어볼까 하고 구매했어요
사이즈가 기존 작은 사이즈라...
와이드엔 작아서 안됩니당;;
겹쳐서 2개 쓰면 되겠지만
틈도 생기고 테이프 붙이면 되겠지만
좀...

이 제품 구매하기전에
제습제 와이드 제품 사려고 했는데
얘때문에 일반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종이호일로 해도 된다는 글도 있었는데
종이호일은 실리콘 성분들 들어가서
습기 흡수 안될 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한지도 검색해봤는데
가성비도 별로인거 같구..

이 제품은 사이즈가 너무 작고 가성비도 그래서
나중에 봐서 부직포 사서 되나 해봐야겠어요

사이즈 와이드용으로도 팔지;;
그게 제일 불만이네요 ㅎㅎ

보니깐 제습제 기존 제품 흡수지 반만 찢고
청소하고 말리고
리필하고 다시 기존 흡수지를 테이프로 붙여서
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일단 부직포도 구매해봐야겠어요
롤형 부직포는 내 맘대로 사이즈로 자를 수 있어서...

근데 하루도 안됐는데 3%넘게 가격이 떨어짐 ㅡ.ㅡ;;

저희집이 오래된 빌라다 보니 여름이든 겨울이는 늘 습기가 차는거 같아요.

그나마 중간층이라 덜한거 같은데 한번 벽지 곰팡이로 고생을 한뒤에는 계속해서 제습제를 구매를 했어요.

통으로 된걸 매번 사다보니 플라스틱 통들이 쓰레기로 되는것도 너무 많기도 하고 해서 만들어 쓰자 싶어서 통을 재활용 하여 쓰게 되었어요.

처음 제습제를 구매를 할때 같이오던 방수지를 매번 통을 헹구어 낼때 같이 손으로 조물조물 빨아서 널어서 재활용을 했는데 통에 비해 종이가 모자란거 같아서 찾아보던중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방수지는 구멍이 뽕뽕하고 눈에 보일정도로 엠보싱처럼 뚫여 있고 종이도 부드러워서 만들기가 쉬웠으나

이번에 산 제습지는 약간 뻣뻣하고 아주 미세한 구멍이 있는데 저는 따로 풀로 둘레를 붙이지 않고 얹어 놓고 뚜껑을 또각 소리 나게 닫아서 쓰기 때문에 조금 감을 잡기가 힘들었어요~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긴 합니다만. 제습이 잘될까??? 싶긴해요.

오늘도 아주 여러게의 제습제를 만들었어요. 안쓰는 제습제는 비닐을 한겹 같이 씌워서 뚜껑을 닫아두고 다음에 쓸때 비닐만 걷어 내면 쓸수가 있어서 한번 만들때 그득 만들어 놓는게 편리하네요~

참고 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또 한가지 단점은 종이인데... 금액이 조금 나가는거 같긴해요.

비닐하나에 그냥 40개를 한꺼번에 넣고 비닐 금액을 줄이는것 만으로도 금액이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헹궈서 쓸수 있는 제질이 아니라 한번쓰고 버려야되는 아쉬움도 있어요~

✅ 상품이름

⭐ 소다스쿨 제습제 방수투습지 리필, 40개 ⭐

✅ 배송일자

ᰔ [ 주 문 ] 2024년 10월 03일
ᰔ [ 도 착 ] 2024년 10월 04일

✅ 구매이유

기존에 소다스쿨에서 염화칼슘과 DIY 리필용기를 구매하였는데
8월에 설치해서 9월에 확인해보니 물이 가득 차있어서
교체하려 했는데....... 이럴수가 방수투습지를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안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찾다찾다 실패하여서
리필용으로 40개를 구매하였답니다✨

✅ 상품상태

훼손없이 너무나 깔끔하게 포장되어 잘 도착하였어요.

✅ 구매후기

기존에 쓰던건 효과를 톡톡히 봤었어서 리필용으로 재구매 하였어요
그런데 염화칼슘이 딱딱하게 굳어있어서...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싶어서 물에 담궈놨더니 서서히 녹더니 물로 변하더라구요

이전엔 정말 딱딱해서 뾰족한걸로 콕콕 내려찍어도 변함없었지만
물로는 녹으니까 재사용하실 때 참고하세요~~✨

그리고 역시나 풀은 필수 ! 풀로 슥슥 발라서 방수투습지를 붙혀주면
끝 !!! 정말 단순하고 편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용기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무한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방수투습지는 매번 새걸로 교체해줘야 하기 때문에 리필이
필수에요 ! 그렇기에 지출에도 절약이 가능하여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 간단한 DIY로 재밌게 만들 수 있어서 흥미로운 소다스쿨 !

⭕ 제습제 용기의 무제한 재사용으로 가성비 있는 제습제 성공 !

⭕ 당일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소다스쿨 제습제 !

❤️ 앞으로도 쭉 재구매 의사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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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못하게 습하고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집안의 습기를 잡으려고
매해 제습제를 구매해봤지만 이번엔 특히나 많이 모자르더라구요 ㅠ
대용량으로 한박스 주문했는데도 금새 물이 차서 교체해줘야 했어요.
제습기를 돌려도 구석구석의 습기는 잡기 쉽지 않은데요.

매번 제습제 교체 후 버려지는 통이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셀프로 제습제 만드는 방법을 알게되서
직접 만들어보려고 방수투습지를 구매하게 됐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습제통의 가로 세로 사이즈를 재고 쿠팡에서 찾던 중
소다스쿨의 제습제 방수투습지 리필을 찾게됐는데, 40매면 제습제를 총 40개까지 만들 수 있어 넉넉하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제습제 통 사이즈에 맞게 재단이 되어 오니 번거롭지 않고 간편해서 좋더라구요.

<소다스쿨 방수투습지 제품특징>
- 10cm * 16cm (실내공간용 제습제 뚜껑보다 살짝 큰 크기)
- 습기는 투과 / 액체는 방수

<방수투습지로 제습제 리필 만드는 방법>
-기존에 사용하던 제습제 통의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하게 세척한 후 건조한다.
-통의 받침대를 먼저 넣고, 염화칼슘을 250g정도 넣고 평평하게 펼쳐준다.
-통 위에 방수투습지를 올리고 다리미를 중온에 놓고 테두리부터 눌러준다.
-마지막으로 플라스틱 뚜껑을 덮어주면 완성입니다.

저희는 다이소에서 파는 화이트처럼 생긴 양면테이프를 사용하여 다리미를 사용하지 않아도 알맞게 붙일 수 있었는데여
아무래도 혹시나 뚜껑이 열려 쏟게될까봐 염려되시는 분들은 꼭 다리미를 사용하세요!

일부러 방수투습지 사용해서 제습제 만들어 약 2달 정도 사용해보고 리뷰를 쓰는데
제습제로 사용할 통만 충분하다면 방수투습지와 염화칼슘을 구매해서 리필을 만드는게 완제품을 구매하는 것에 비해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충분한 양을 만들어 낼 수 있어 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만드는 과정이 다소 번거로울 순 있지만 단순한 과정이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과 함께해도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재활용으로 쓰레기도 줄이며 환경도 지키고 우리집 습기도 싹 잡을 수 있으니 직접 한 번만들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저희는 내년에도 소다스쿨 방수투습지 리필을 구매해서 직접 제습제를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돈도 아끼고 집안 곳곳의 습기도 꽉 잡을 예정입니다 ^^

☑구매동기
*솔직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저희집은 집안에서는 제습기를 쓰지만
베란다의 창고및 화장실, 현관 신발 수납장 등등은
제습기대신 제습제를 쓰고있습니다.

그런데 요 제습제가 특히 장마나 눈오는 겨울에는
금방 차오르고, 매번 버리고 사는게 환경적인 면에서
안좋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염화칼슘을 대량사서
물이 다 차오른 통은 씻어 리필하며 쓴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통은 씻어 재활용 할 수 있지만
투습지는 재활용이 불가라 구매하고있습니다.

☑제품 특징
✔ 방수 투습지
✔ 16cmX10cm
✔ 습기는 통과되고 물은 통과되지 않아
리필전 원래 상품에 사용되는 재질
✔넘어져도 물이 쏟아지지 않음

☑사용 후기
저는 300ml 제습제통에 리필하여 쓰고 있으며
크기가 알맞게 거의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요 투습지가 없어도 마스크나,
부직포나 대체용품이 많긴한데 이것저것 다 써본결과
이렇게 알맞게 재단하여 방수가 되는
투습지가 가장 간편하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느낌도 시중 제습제에 있는 투습지랑
같거나 거의 유사한 느낌입니다.
참고로 앞뒤 구분은 한지같이 까슬하게 느껴지는 면이
윗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다 맨들맨들~한면은 아랫면 입니다.

보통 후기를 보니 투습지를 제습제통 위에 두고
다리미로 눌러 고정시키는게 일반적인 것 같긴하나,
저는 번거로워서 대부분 그냥 위에 얹어서
뚜껑으로 눌러 고정시키고 평평한 곳에 두고 쓰고 있습니다.
다만 쏟아지면 방수는 안되겠죠?
이런 곳에는 제습제 통 가장자리에 딱풀로 빙둘러 발라주고
투습지를 붙여서 고정시키고 뚜껑으로 한번 더
고정 시켜서 쓰고 있습니다. 다림질 고정이 어려우시면 시도해보세요.
(이정도도 괜찮은 것 같긴한데 뒤집어지거나 쏟아질 염려가
있는 곳은 다리미로 고정시키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제습기와 제습제를 둘다 써본 결과 극도의 습함과 빠른 제습은
제습기만한게 없긴 합니다만.. 제습제도 안쓰는 것 보다는
습기를 잘 잡아주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환경적인 측면이나 경제적인 측면에서
제습제통을 재활용하며 DIY로 만들어 쓸 것 같습니다.

<소다스쿨 제습제 리필 만들기 방수 투습지> 추천드립니다.

주문일,,,6/16
도착일,,,6/17
소비기한,,,제습이 끝나는 그 날까지

▶요즘처럼 월급빼고 다 오르는 시국에
현명한 살림살이 하지 않으면 힘들다는,,,
매번의 장마철에 준비하는 제습통
재사용의 현명함을 몰랐을 때
완성품을 거금 들여 구입하여 사용했는데
제습이 끝난 제습통을 보니 재사용이
충분히 가능할 둣해서 검색해 보니
염화칼슘과 투습지만 준비되면
사용한 제습통의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작년부터 그리하고 있습니다

▶물먹는 하마(300g 들이) 완성품의
제습통 가격이 통당 ＠1236
①염화칼슘 3kg×2포 =300g 기준 20개의 제습통 작업이 가능
②투습지 40매 해서
자작품의 제습통 통당 가격 ＠434
고로 완성품 제습통을 100이라 하면 약35
가정에서 자작하면 약 1/3가격으로 장만 가능하다는 사실

▶그동안 장마철마다 비싸게 먹힌 제습통 생각하면
아깝다는 생각과 함께 현명하게 생활하지 않으면
힘든 세상 빡빡하게 살 것 같다라는
자탄의 목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작년 이맘 때 작업한 것들을
모두 수거 집합시켜 작업하려고 보니
염화칼슘 3kg 두 포에는 투습지가 8매 밖에 없군요
정작 작업해야 할 제습통은 거의 20개에 달하는데,,,
모자라는 것은 물휴지 말려서 사용할까 하다가
검색해 보니 투습지만 따로 판매가 되고 있더군요
쿠팡은 만물상,,

▶작년에 깔아 둔 제습통이 넘어져
제습했던 액체가 쏟아지며 옷에 묻어
세탁소에 드라이 크리닝 주문하니
자신들은 할 수 없다며 손절하네요
저 액체는 드리이 하더라도 완전히 지워지지 않고
얼룩이 진답니다
그래서 세탁을 의뢰 받을 수가 없다라는,,
다행히 애착이 가지 않는 의류라
일단 집에서 손세탁을 해 보았더니 미끄덩한 게
흔적이 지워지지 않더군여
햇볕에 말리고 보니 미세한 얼룩과 소재의 훼손
과감히 포기하면서 제습 마친 액체는
조심스레 다루어야 한다는 사실을 학습했습니다

▶투습지가 방수도 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
그렇다면 제습통 상단에 투습지를 단단히 붙였더라면,,,
엎지르더라도 쏟아지지 않았을 텐데,,,,

투습지를 자세히 봤을때 동글 동글한 면이 접착면, 한지같이 생긴 부분이 윗면입니다
참고해서 사용하세요
생각보다 접착시키는게 어렵네요 하지만 그냥 씁니다
이 제품을 통해 제습제를 만들었드니 가격 대비 정말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는데 방의 습기로 불쾌함을 느끼지 않아 좋았고,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릴 때 방이 덜 습해져서 기분이 좋았어요.

또한, 이 제품은 환경에도 친숙한 제품인 것 같아 더 마음에 들었어요. 재활용을 통해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습기를 관리할 수 있다니,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어머나, 제습제 리필 만들기 정말 대박이에요! 저도 염화칼슘과 투습지로 습기제거제를 만들어보려고 했었는데,여러 사람의 후기와 경험담을 듣고 나서 이렇게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일단, 기존에 사용하던 제습제를 세척하고 시작하는 건 정말 좋은 생각이에요. 환경을 생각하며 재활용을 하면서도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다니 멋지네요. 염화칼슘을 플라스틱 밭침대 위에 올려놓고 투습지를 붙이는 아이디어도 참 창의적이에요. 그렇게 하면 습기제거와 방수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겠죠?

게다가 플라스틱 통도 재활용하면서 환경에도 공헌하는 건 정말 멋진 일이에요. 습기제거가 잘 되면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모습이 참 좋아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거예요.

너무 좋은 제품을 팔아줘서 감사해요! 제습제 리필 만들기가 이렇게까지 만족스럽다니, 정말 신나요! 앞으로도 새로운 아이디어와 경험들로 더 멋진 일들을 이어나가시길 바래요.

열심히 작성한 저의 리얼 후기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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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일

거의 한달만에 만들었어요

후기들 보니 잘 안붙는 분들 많으시던데
아마 접착면을 거꾸로 붙이셨거나
다리미 온도를 너무 낮게
하셔서 그럴거에요

저도 접착면이 어딘지 몰라서 헷갈렸는데
후기에 혹시 사진 올라있지 않을까 하고
봤는데 없더라고요ㅠ

근데 어떤분이 격자무늬가 접착면이라길래
무늬가 있는 곳이 접착면인줄 알았어요

아무런 설명도 정보도 없어서 난감합니다

이렇게 많이 헷갈려하는데 좀 정보란에
올려주시지!!!

해서 사진으로 올려둡니다
참고해서 붙이세요~
도움되면 좋겠네요 ^^

다리미 온도도 중간이면 잘 붙지 않으니
중간 이상으로 하세요

전 면직으로 해서 붙이니
두세번만 누르니 바로 다 붙더라고요

혹 통이 눌러 붙는건 아닌지 걱정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으니 걱정말고
찍~ 눌러 주세요~ 다림질하는 것처럼 밀지마시고요

그럼 열에의해 풀이 녹아 물에 젖은것 처럼
색이 변하는게 보이거든요

은근 재밌네요ㅋ

어려워 마시고 사진처럼 땡땡이 무늬가 접착면이니
아래로 가게 해서 중간보다 강하게 해서
찍~ 눌러주면 된답니다


그 후 사용 후기

혹시 찍~ 눌러준 후 색이 변해서 물이 새는건 아닌지
걱정 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알려드려요

왜냐? 저도 사실 걱정되서 문의 드렸는데
확실한 답을 듣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1년이상 사용하고 가득찬 물통 몇번이나
넘어뜨려 본 결과 전~혀 문제 없습니다

과감하게 다림판 전체로 찍 누르셔서 쉽게 사용하세요
붙이는통 부분의 색만 잘 변한게 확인되면
되는겁니다

모두들 쉽게 사용하시면 좋겠어요



이 상품의 품질 평이 도움이 되셨나요?

염화 칼슘을 사고 위에 덮을걸 알아보다

다리미로 붙여서 사용할수 있는 투습지가 있다는걸 알았네요

배송 받고 보니 양면이 약간 다르게 생겼는데

약간 더 맨질맨질한 부분이 뚜껑에 닿는 부분이더라구요

그런다음 다리미로 테두리 부분을 살짝씩 눌러 주면 딱 붙었어요

방법은 아주 쉽네요

다른 분들 하는걸 보니 딱풀로 하시던데 저는 그거보단

다리미가 더 잘 붙어 있을것 같아 다리미로 했어요

암튼 뒤집어 보니 새지도 않고 잘 되었네요

붙이기 어렵다길래 후기 여러개찾아봄.
종이가 한쪽은 동글동글무늬가 있고 한쪽은 맨들맨들함.
맨들맨들한부분을 통쪽으로 두고
다리미를 스팀끄고 고온에서 열오르면 살짝 내림.
종이랑 통이 닿는 부분만 누르듯이 밖으로 살짝 밀어줌.
투명해지면서 딱 붙음.
종이만있는 부분에 열이 가해지면 종이가 우글우글 울수있으니 그건주의해야함.
투명해진 부분이 딱붙은부분임.
뒤집어봤는데 안새고 딱붙어있음.
첫시도고 4개만들어봤는데 성공함.
이제 대량작업 시작합니다.ㅋ

배송완료일 : 2024.02.09

제습제 교체 할 통은 여유 있는데 종이는 여유 없어서 주문함 ^

상품은 쿠팡 배송 비닐에 담겨 왔고
소량씩 소분되어 투명봉투에 봉해져 왔습니다

양쪽 면이 같지는 않고 한쪽은 민들민들하고 한쪽은 미세하게 엠보씽? 느낌입니다

제습기통 상단부분 붙일곳에 풀로 한번 바르고
붙이면 되어서 편해요

왔다갔다 지나면서 발길에 제습기통 넘어지면
키친타올 보다는 안전해 추천드려요~

ෆ•••뇽뇽이의 내돈내산 리얼 찐 후기•••ෆ

➡️ 구매이유 : 습기제거제 통에 기존 종이 깨끗하게 떼어 낸 후
풀로 테루리만 바른 후 방수투습지 올리고 뚜껑 닫으면 끝!

완전 초간단 습기제거제 리필 만들기 끄읏!!

+ 염화칼슘 통 안에 넣고 새로 붙히셔야해요

➡️ 상품 평가 : ★★★★★

➡️ 배송 상태 : ★★★★★

➡️ 단점 : 너무 없음 좋아요

➡️ 재구매의사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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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으로 제습제를 만들 수 있다길래 구입했어요

염화칼슘 구입시 8매인가 부직포를 주는데 전 더 많이 만들어야해서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같은 브랜드 제품이긴한데 주는 부직포와 구입하는 부직포가 다르긴 합니다

딱히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제습제 통 크기에도 알맞아 마음에 들어요

기존에 사용 중인 제습제 용기에
물이 가득 차서,

염화칼슘 보충해서 넣고
기존 제습제 용기를 재사용하면?

환경오염에 쪼금이나 도움이 되고
생활비도 절약할 것 같아서!

제습제 용기를 봉인할 수 있는
'제습제 리필 방수 투습지'를 구입하게 됐어요. ◡̈

사용해 보니, ✔
기존 제습제 용기에 붙어 있던 방수 투습지와
탄력과 두께 모두 비슷하고 괜찮았어요. ♡

근데 한 번 사용했던 제습제 용기라 그런지
방수 투습지를 다리미를 이용해 붙이려니
잘 안 붙더라고요.(-'_'-)

집에 순간접착제가 많이 있어서
스윽~ 제습제 용기 부분에 발라 준 후

방수 투습지를 올려
예열 된 다리미를 이용하여 눌러 주니
야물게 붙더라고요. ◡̈

여름철.. 잠시 방심한 사이
장롱 안쪽에 곰팡이가 침입했는데

이번에 제습제를 보충하고
구입한 '방수 투습지'로 잘 마무리해서
장롱에 넣어두니 든든하네요. (-'_'-)

괜찮은 투습지였어요.♥

제습제는 완제품으로 구매 해오다가 플라스틱이 너무 낭비되는것 같아서 리필로 구매해서 직접 만들어 봤어요.
만들기도 쉽고 또 금액도 훨씬 저렴하게 많이 만들수 있어서 가성비로는 최고네요!
같은 금액에 2배는 만들수 있는거 같아요!

ෆ•••뇽뇽이의 내돈내산 리얼 찐 후기•••ෆ

➡️ 구매이유 : 미리 넉넉히 사두세요!
습기제거제 리필만들때 꼭 필요한 방수 투습지!!

딱풀로 잘 붙어요 굿

➡️ 상품 평가 : ★★★★★

➡️ 배송 상태 : ★★★★★

➡️ 단점 : 없어유

➡️ 재구매의사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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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금액 4980
■ 배송일자 24.1.7

이번에도 또 <방수투습지>를 구매했습니다.

▷ 다리미로 밀봉하는건 실패

여전히 실패구요. 그냥 포기하고 이제 딱풀로 붙입니다.
잘 안붙어서, 제습제를 옷장에 넣거나 뺄 때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 딱풀

어떤건 딱풀로도 잘붙는데, 보통은 잘 안붙어요.
그래도 안붙이는 것보다는 낫겠지 하면서 붙입니다

▷ 부직포

부직포 사려다가 이번에도 <방수투습지> 샀는데,
장당 가격이 백원대라서.. 그냥 방수투습지 사도 비싸진 않겠다 싶어서 또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48장 구매했고.. 3~4번 만들 수 있겠네요.

저는 한번 리필할 때 13개 이상만들거든요.


매번 잘쓰고 있습니다.

이것도 재구매, 3구매, 4구매... ㅋㅋ 굉장히 많이 재구매한 제품입니다.

만족도가 꽤 높습니다.
집이 이상하리만큼 평소 기본 습도가 70프로가 넘어요.
그래서 1회용 제습제를 많이 구매하는데, 비용이 들어가서
알아보다가 가정용 염화칼슘를 보고 구매했어요.
습기 제거 효과가 확실히 느껴지고,
옷장 안에 넣어두었을 때 냄새도 덜 나는 것 같아요.
리필형이라 기존 용기에 넣고 다리미질했어요.
번거러움이 있지만 이정도쯤이야..

품질이 괜찮아서 내용물이 샐 걱정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었습니다.
투습 기능 덕분인지 내부가 쉽게 눅눅해지지 않아서 제습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느낌이 들어요.

장점:

습기 제거 효과 확실

리필용이라 경제적

방수투습지가 튼튼해서 믿음직함


단점:

리필 포장 개별 밀봉이 아니어서 여러 개 쓸 때는 보관에 신경 써야 함


총평: 재구매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