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는 몸의 수분을 보충하기 딱 좋은 음료인데요.
생수도 좋지만 고소한 곡물차는 우리아이가 참 좋아하기에 매번 구매하고 있어요.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엘빈즈 매일매일 건강한습관 유기농 보리차 세트에요.
한 박스에 100ml*10개 로 구성되어 있고
2박스를 구매하니 오랫동안 먹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엘빈즈 유기농보리차는 다른 곡물 혼합없이 오직 유기농 보리를 껍질때로 볶아서 순하게 우려낸 보리차라고 해요.
세게 볶아서 보리차를 많이 추출하지 않은 것 같은게, 직접 마셔보면 탄맛 없이 순하고 고소한맛이 잘 우러나있어요.

한팩 한팩이 100ml로 아이가 손에 쥐고 먹기 딱 좋게 되어 있어요.
파우치 뚜껑은 플라스틱이어서 아이가 이로 장난치거나 하지만 않으면 다칠 염려는 없을 것 같아요.
외출 시 아이가 마실 컵이나 물병 등을 휴대하지 않아도
엘빈즈 유기농 보리차 몇팩만 휙 담아가면 문제 없으니 엄청 편리했구요.
특히 장기간 여행을 갈 때 챙겨가니 그렇게 든든했답니다.
아이가 물을 찾을 때 마다 손이 가는곳에 보리차를 넣어두니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ㅎㅎ

엘빈즈 보리차는 HACCP 인증을 취득하였고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아서 안심하고 우리아이가 마실 수 있는 유기농 보리차에요.

보리 재배부터 수확, 선별 및 세척, 로스팅, 저온 추출, 미세필터로 여과, 보리차 팩에 담아서 품질 검수까지
이 일련의 과정을 모두 케어하고 있는 엘빈즈 유기농 보리차!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지 다 마시고 나면 바로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여 싸비싸비 얍싸비입니다.
이제부터 싸비의 정직한 후기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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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즈 매일매일 건강한습관 유기농 보리차 후기입니다. 한 박스에 10개씩 들어가 있고 총 4박스를 받아서 낱개 40개입니다.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예요. 학교에 꼭 물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여름에는 맹물도 시원하니 잘 마시다가 요새는 날씨가 춥다보니 미지근한 물을 담아 주는데 맹물이라 맛이 없었나 봐요. “엄마 맛있는 물 싸줘“라고 해서 아침부터 바쁘다 보니 보리차를 미지근하게 데워서 보온 물통에 싸주고 혹시나 물이 모자랄까봐 가방 옆에 주머니에 파우치로도 넣어 주었어요. 물이 맛있다며 집에서도 자꾸 달라고 하네요^^

밖에 볼일이 있어서 나갈 때에도 파우치다 보니 병보다는 가방에 가볍게 넣어 다닐 수 있어서 좋아요. 보리만 들어가 있는줄 알았는데 유기농보리추출액, 복합허브추출물, 감초, 생강농축액분말, 비타민C, 몸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재료들도 들어가 있어서 좋았어요.

유통기한은 약 9개월 남아 있어서 길어서 좋았고, 우리 아이는 뭐 한두달도 안되서 다 먹어 버릴 것 같아서 유통기한은 크게 걱정이 없었네요. 보관은 빛이 들어오는 곳에 두지 마시고 직사광선을 피해주시면 되고 요새 날씨는 날이 쌀쌀해서 거실에 있는 장 안에 넣어두시면 직사광선도 피하고 좋을 것 같아요.

양이 적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100L) 오히려 먹다가 남으면 위생상 세균 때문에 다음날 먹기도 꺼림직 하니 차라리 한번 먹을 때 다 먹을 수 있는 양이라 좋았던 것 같아요. 어린아이에게는 파우치는 물이 확 나올수도 있으니 우유케이스에 넣어 주셔도 좋을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맛은 좋은데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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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싸비의 정직한 후기였습니다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유기농

*파우치라 휴대가 편하고 마시기도 편합니다

* 국내산 겉보리와 우즈베기스탄 감초 추출물

* 파우치 형태 음료를 사면 무작위로 2~3개 뜯어
투명 컵에 부어 침전물이나 다른 이상이 없나 보는데
아주 깨끗합니다

6살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최대 장점은
파우치당 양이 적어 가지고 다니기 가볍다는 점입니다

보리차를 많이 좋아하는 아이라
시장에서 보리와 옥수수 볶은 것을 사다 끓여 먹였어요
시원하게 먹는 것을 더 좋아해요

4살때 다른 브랜드들 보리차를 구입했는데 안 먹어서
지금은 집에서는 끓인 보리차를 먹고
외출시에는 작두콩차를 가지고 다녔어요
이번에도 안먹으면 저 많은 것을 어쩌나 걱정했지만
잘 먹어주면 저는 이제 보리차셔틀을 벗어 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다시 도전했습니다
잘 쉬는 보리차라 딱 1리터만 끓여 놓아 이틀에 한번씩 끓이고 식히고 냉장고에 보관하고..좀 귀찮았거든요

아이가 먹어보더니
'엄마 너무 맛있어요!! 엄마가 끓여 준 맛이에요~!!' 합니다
먼가모르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섭섭하네요 ㅋ;;
잘먹으면 좋겠지 했는데 내가 끓여 준 보리차 맛이라니...
그정도까지 바란건 아니었는데 말이죠ㅠㅠ 흥칫뿡이다
매일 3개씩 먹고 여행 갈때도 챙겨서 잘 먹고 있습니다
시원하지 않아도 맛있다네요

엄마입장에서는 우즈베키스탄 감초말고 전부 국산이었으면 좋겠다싶은 소소한 바램이 있어요

단점은 박스 포장 뜯을때 사선으로 뜯어 박스에 보관하며 꺼내
먹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 사선으로 깨끗하게 안 뜯어진다는 점? 정도 밖에 없네요

너무 잘 먹어서 좋지만 세상에서 엄마 보리차가 최고야라며 내가 끓인 것만 먹던 아이가 앨빈즈만 찾아서
시원섭섭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좀 큰 아기 ~ 어린애들 먹이기 좋은 사이즈의 유기농 보리차이다
PP캡이 달려 있어 따로 컵이나 빨대를 준비하거나 일일이 먹여주지 않아도
혼자 알아서 잘 마실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물 맛은 평범하나 부드러운 편이고
애 한테 물을 주기 전에 주황색 뚜껑을 돌려 딴 다음, 입구의 실링 마개를 제거해야 물이 나오는데
주황색 플라스틱 뚜껑이 너무 꽉 닫혀 있어 여는데 힘이 든다는 것이 약간 흠

뚜껑을 열 때 손이 아프고 잘 열리지 않는다는 점만 빼면
거의 모든 항목에서 만족하는 보리차이다


((물 맛이 부드러운 편이에요))

이유식 시작하고 얼마 안 됐을 때부터 뜯어서 바로 먹이면 되는 보리차를 사 먹였는데
완전 아기 때 먹이던 파우치 보리차도 그렇고
물 맛은 엘빈즈가 부드러운 것 같다

아가들용으로 나온 작은 파우치 보리차를 먹이다가
한돌반쯤 지나니까 먹는 물 양이 감당이 안 돼서 페트병에 들어 있는 아동용 보리차로 바꿨음

같은 엘빈즈 보리차인데도 Step1 아기들용이랑 / 어린이용 보리차의 차이인지 물 맛이 훨씬 진해졌지만
다른 페트병 아동용 보리차들보다는 물 맛이 부드러운 편인 것 같다
국내산 유기농 보리와 현미가 들어가 있고 볶은 원재료를 추출한 다음 4번 여과를 거쳐 물 맛이 순하다고 적혀 있다


((유기농임))

어린이용으로 나온 보리차가 대부분 유기농이지만 개중에는 유기농이 아닌 것들도 있더라
이유식 브랜드인 엘빈즈에서 나온 아동용 보리차도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유기농 보리차였다

국산 유기농 볶은 보리와 국산 유기농 현미가 7:3 비율로 메인으로 들어 있고
감초추출분말이랑 생강농축액분말이 포함된 복합 허브 추출물도 약간 들어가 있다

물 맛도 부드러워서 좋고 유기농인 것도 마음에 들지만

아기용 Step1 파우치 보리차와는 달리 비타민C가 따로 들어 있지 않다는 점은 조금 아쉽긴 하다


((뚜껑이 너무 꽉 닫혀 있어서 불편함))

엘빈즈 아동용 보리차는 다른 것은 다 마음에 드는데 뚜껑이 너무 세게 꽉 닫혀 있어서 열 때 손이 아프다
한번에 열린 적은 별로 없고 두번 세번 힘을 주어 쎄개 돌려야 열리는 정도

주황색 뚜껑을 돌려 연 다음
입구를 막고 있는 실링 마개를 뜯어야 물이 나오는데 뚜껑을 돌려 열 때 손이 너무 아픔
애들이 뚜껑을 열일도 없는데
조금만 살살 닫혀 있다면 더 자주 구입할 것 같다


((잠시 안 먹을 때는 PP캡을 꽉 닫아 놓아야 함))

보통 아동용 보리차를 먹일 때는 외출할 때랑, 그리고 집에서 일일이 애 옆에 붙어 물 먹이기가 귀찮을 때이다

PP캡 구조 덕분에 애 혼자 물을 잘 마시기는 한데
엘빈즈 아동용 보리차 용량이 애가 한 번에 먹기에는 많은 200mL여서
물을 먹다가 이동하거나 먹고 바닥 같은데 아무데나 놔둘 때가 많다

물을 먹다가 잠시 보관할 때는 단순히 투명 뚜껑을 눌러 덮는 것이 아니라
손이나 가급적이면 뚜껑 모서리를 사용해 PP캡을 완전히 밀착되게 눌러서 잠궈 놓아야 한다

PP캡이 완전히 닫히지 않으면 물이 새기 때문에 바닥이나 물을 가지고 이동할 때 넣었던 가방이 물 바다가 되는 수가 있다


((하루 지난 보리차는 폐기하기))

입을 대고 마신 물에는 세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물을 뜯어서 먹이고 난 후
하루가 지난 보리차는 물이 남아 있다 하더라도 버리는 것이 좋다

밖에서 보리차를 먹이다가 물을 다 마시고 나면
어른 생수 같은 것을 채워 주는데 그것도 괜찮은 것 같다

♡ 물 맛은 엘빈즈가 가장 부드러운 것 같아요

페트병에 들어 있는 어린이 보리차는 엘빈즈 말고는 아직 몇 가지 먹여 보지 못했지만
파우치에 들어 있는 작은 애기들 보리차 기준으로는 '엘빈즈'가 물 맛이 가장 부드러운 것 같았어요

애 먹고 남은 보리차는 아까워서 엄마 본인이 먹고 있는 중
파우치에 들어 있는 100mL짜리 '엘빈즈 유기농 보리차'와 '엘빈즈 작두콩 현미차' 기준으로 물 맛이 순하다고 해야 하나 연하다고 해야 하나 여튼 진하지 않은 맛인데
텁텁한 맛이 없어서 다른 아기 물들에 비해 시원한 느낌이 있었고

페트병에 들어 있는 '엘빈즈 유기농 보리차'도 '아기들용 엘빈즈'에 비해서는 진한 편이지만
다른 페트병 아동용 보리차들에 비해서는 물 맛이 부드러워서 좋은 것 같아요


♡ 돌려서 따야하는 뚜껑이 너무 꽉 닫혀 있어서 열 때 조금 힘들어요

주황색 뚜껑 안쪽에 마개를 제거해야 물이 나오는데
엘빈즈 보리차는 그 주황색 뚜껑이 너무 세게 꽉 닫혀 있는 듯합니다

그냥 맨손으로 힘을 주어 돌려 보아도 한번에는 절대 안 열리고
옷에 넣고 한번 돌려 보고 다시 손으로 힘을 주고 해야 겨우 열리네요
손 아구 힘이 좋은 남편도 잘 안 열린다고 할 정도
손에 핸드크림 유분기라도 남아 있으면 완전 포기해야 할 정도로 뚜껑이 꽉 닫혀 있어요

어차피 애는 뚜껑을 개봉할 일이 없는데
뚜껑을 좀 살살 닫아서 출시했으면 하는 생각이
매번 열 때마다 너무 빡세서 힘들어요 ㅎㅎ


♡ PP캡을 완전히 밀어야 잠겨요

주황색 뚜껑 안쪽에 마개 실링을 제거해야 물이 나옵니다

밖에서 물을 마시다가 가방에 집어 넣을 때는 PP캡을 닫아야 하는데
투명 뚜껑으로 그냥 닫는 것이 아니라
투명 뚜껑 모서리로 PP캡을 완전히 밀어 넣어야 물병이 잠깁니다

그냥 닫힌 것 같아 보인다고 가방에 넣으면 물이 새서 가방 안이 물 바다가 될 수 있으니까 주의주의!!


♡ 집에서도 먹이기 편해 먹이고 있어요

애가 두돌이 넘어가니까 마시는 물 양이 파우치 보리차로는 감당이 되지 않을 만큼 늘어 났습니다

아직 어른 큰 컵은 불안해서 작은 애기 전용 컵에 물을 부어 주고 있는데
애기 컵에 물을 주면 자주 자주 물을 따뤄 주어야 하는 것은 물론
물을 반 이상 채워 주면 컵을 들고 있다가 자꾸 흘려서 닦아야 하고 애는 쏟았다고 울고 ㅠㅠ
물을 마실 때 계속 옆에 붙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 번거롭더라고요

원래 캡 달린 어린이 보리차는 밖에 외출 나갈 때만 먹였었는데
애 먹기도 편하고 물 마시고 싶을 때 혼자 스스로 찾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좋아서 집에서도 먹이고 있습니다

내부 실링을 제거하고 캡을 열어주면
밥 먹다가 물 먹고 싶으면 자기 혼자 들고 마시고
집에서 놀다가도 물이 먹고 싶으면 혼자 물 나둔 곳에 와서 먹고 가고
애도 편하고 엄마도 편해 좋아요~


♡ 외출할 때 참 좋은 것 같아요

더 어릴 때는 밖에 나가려면 파우치에 들어 있는 작은 아기 보리차를 두세팩 챙겨 갔었는데
이제는 작은 아기 보리차로는 어림이 없어서 페트병에 아동용 보리차 하나 챙겨 갑니다

일단은 개봉해서 바로 마시니까 위생적이고, 애기 보리차에 비해 용량도 넉넉하고
물을 한통 다 마시고 나면 어른 생수를, 식당에서 밥을 먹던 중이라면 식당에서 주는 물을 채워 주는데
따로 텀블러나 빨대, 컵을 챙길 필요도 없고 간편하고 애도 잘 먹어서 너무 좋네용~

♡♡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꾸욱 부탁드릴께요♡♡

♡ 물 맛이 좋아서 애가 잘 먹는 거 같아요

이유식 시작할 때부터 애 물은 아기 보리차로 쭈욱 사 먹이고 있는데
'엘빈즈 보리차'는 아기 보리차 중에서도 물 맛이 순하고 시원한 느낌이 있었어요

애가 물을 먹고 남기면 아까워서 다음 날 제가 먹고 있는데
먹어 본 보리차 중에서는 '엘빈즈 보리차'가 물 맛이 가장 생수 비슷했다고 해야 할까요?
텁텁한 느낌이 없고 부드럽더라고요

집에 아기 보리차를 몇 종류씩 사 놓고 그러지는 않기 때문에 보리차간 선호도 비교는 어렵지만
물 맛이 시원한 편이어서 그런지 좋아하는 거 같더라고요


♡물 양이 적은 편이에요

페트병에 들어 있는 어린이 아동용 보리차 말고
엘빈즈에서 파우치에 들어 있는 아기 보리차는
보리가 메인으로 들어 있는 '엘빈즈 유기농 보리차'랑 작두콩이 같이 들어 있는 '엘빈즈 작두콩 보리차' 두 가지가 있는데
둘 다 물 양이 100mL로 120mL가 들어 있는 다른 아기 보리차들과 비교해 적은 편이에요

물이 적게 들어 있어서 좋은 점은
금방 먹고 새로 뜯으니 위생적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요즘 먹는 물 양이 많아져서 점점 빨리 비워 버리니 왠지 감질나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애가 동물 그림을 좋아하는데
귀여운 토끼 그림이 그려져 있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 유기농 제품이고 국내산 보리가 들어 있어요

지금까지 먹여 본 아기 보리차 대부분이 그랬지만
유기농 제품이고 국내산 보리 추출액이 들어 있었어요

포장을 보면 '유기가공식품'이라고 초록색 인증 마크가 찍혀 있는데
유기농 원료를 일정 비율이상 사용해 만든 제품이라야 붙일 수 있는 마크라고 하더라고요

유기농 재료로 만들었고
애기들 먹는 이유식 브랜드 회사에서 만들었으니 어련히 잘 만들었겠거니 하고 먹이고 있는 중이에요

참고로 애기 비염에 좋다고 해서 엘빈즈에서 같이 나와 있는 아기 보리차 '엘빈즈 작두콩 보리차'를 먹여 보았는데
걱정했던 것과 달리 작두콩 보리차도 물 맛이 좋은 편이었어요

엘빈즈 보리차에는 '복합허브추출물C(감초추출분말+생강농축액분말)'이랑 비타민C도 같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D는 먹이고 있지만 아직 비타민C는 먹이고 있지 않은데
애기 먹이는 물에 비타민C가 들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물론 많이 들어 있지는 않겠지만요 ㅎㅎ


♡ 위생적이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이유식 처음 시작하고 한달 정도는 보리차 티백을 사서 물을 끓여서 먹였는데
이제 막 이유식 먹는 어린 아기가 물을 먹어 봤자 얼마 먹지도 못하고
애기 먹일라고 끓인 물인데 엄마 아빠가 먹는 것도 아까워서
보리차 끓일 때 한번 끓여라고 적혀 있는 것 만큼 1리터를 끓여 놓으면 몇날 몇일을 먹이게 되더라고요

아무리 냉장고에 넣어 둔다고 해도 비위생적인 것 같고 물을 엻게 끓이는 게 어려워서 자꾸 진한 보리차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애도 물을 마시고 나서 자꾸 목말라하는 것 같고

얼마 안 되어서 파는 시판 보리차로 바꾸었는데
100mL짜리 작은 보리차 딱 뜯어서 먹이고 버리면 되니까 훨씬 위생적이고 좋더라고요
물론 티백 끓여 먹이는 것 보다얀 비용이 살짝 더 들지만요


♡ 외출할 때 좋음

파는 보리차로 바꾸고 좋은 점은 애랑 밖에 나갈 때 보리차 파우치 티백만 들고 나가면 된다는 점이에요
보리차를 끓여서 가려면 텀블러에 빨대 컵에 안 그래도 한 번 외출할려면 애기 짐이 산더미인데 어휴~
깔끔하고 위생적이고 편해서 너무 좋습니당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부탁드릴께요♡♡

((물 맛이 아주 부드러운 편))

애가 두돌이 지났지만
편하고 위생적 & 애 한테도 좋은 것 같아서
애 물은 아기들 먹는 보리차를 아직 사 먹이고 있다

시중에 나온 아기 보리차들 왠만한 것은 다 사 봤고 애 물 먹고 남으면 한 번씩 먹어 봤는데
먹어 본 아기 보리차들 중에서는
<엘빈즈 유기농 보리차>가 가장 맛이 부드럽고 순한 것 같았다°


((완전 어린 아가들 용으로 나온 물인 것 같음))

<엘빈즈 유기농 보리차>는
이제 막 이유식과 보리차 마시기를 시작한
4~6개월 어린 아기들을 타겟으로 나온 물인 듯

보리차 포장에 보면 이라고 적혀 있는데
물 맛이 순하게 부드럽기도 하고
보리차 파우치 크기 자체도 작고
용량도 다른 아기 보리차들 보다 작은 100mL다°


((두 돌 큰 애기지만 한 번씩 사 먹임))

집에 딸냄이는 두 돌이 훌쩍 넘은 완전 큰 애기지만 물 맛이 시원해서 그런지
애가 좋아하기도 하고

아기 보리차는 주로 잘 때만 먹이기 때문에
100mL 작은 용량도 괜찮게 먹이고 있다

물론, 먹는 물 양이 많은 낮 시간에는
작은 사이즈 아기 보리차로는 감당이 안 되서
페트병에 나온 큰 용량 어린이 보리차를 먹이거나 어른 생수를 같이 먹이고 있음°


((국내산 유기농 보리가 메인임))

아기들 먹으라고 나온 보리차 대부분이 그렇지만
국내산 유기농 보리가 메인으로 들어가 있고
<겉보리를 엄선해서 가장 기본적이고 순수한 보리차의 맛을 담았다>고 적혀 있다

겉보리가 뭔가 해서 찾아봤더니
보리 종류의 하나인데 보리차용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포장을 보면 해썹은 물론
<유기농 - 유기가공식품>인증 마크가 찍혀 있다

다른 아기 보리차들에는 보리 말고도
볶은 현미나 볶은 옥수수 같은 다른 곡물들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유기농 보리> 한 가지만 메인 곡물로 들어 있는 것이 특징리하면 특징일 것 같다

물 맛이 특히 부드럽고 순한 편인데
보리 한 가지만 들어 있어서 물 맛이 좋은지
물 비율이 높은 엷은 보리차여서 물 맛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유리컵에 부어 보면 다른 아기 보리차들보다
물 색이 투명하게 엷긴하는데
맛이 꽤 부드러운 것이 텁텁하지 않고
약간 시원한 느낌도 있다°


((허브 추출물이랑 비타민C도 들어 있다고 함))

보리차 포장 뒷면을 보면 <원재료 및 함량>이 적혀 있는데
국산 유기농 보리 추출액이 메인이고
부 원료류 감초추출분말과 생강농축액분말을 포함한 <복합허브추출물>과 <비타민C>도 들어 있다고 적혀 있다

솔직히 보리차에 비타민C가 들어 있으면 얼마나 들어 있겠냐 싶지만은
애 먹이는 물에 비타민C가 들어 있다는게 마음에 든다°


((잘 때 먹이기 좋음))

낮 시간에는 페트병에 들어 있는 어린이 보리차나 컵에 어른 생수를 같이 먹이고 있지만
밤에 잘 때는 꼭 파우치 아기 보리차를 먹이고 있다

페트병 보리차나 컵 물은 고개를 완전히 젖혀 마셔야 해서 잠결에는 잘 마시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냥 입에 입구를 대고 빨아 마시면 되기 때문에
파우치에 들어 있는 아기 보리차가 먹이기 편하기도 하고
잘 때는 물을 많이 마시지 않기 때문에
작은 사이즈인 100mL짜리 엘빈즈 보리차가 양도 적당하게 딱 맞다

요즘은 좀 컸다고 자다가 깨서
물을 달라며 엉금엉금 일어나서 앉는데
어렸을 때는 자다가 깨서 잠을 설칠 때면
애 고개만 옆으로 살짝 돌리고
보리차 입구를 입에 갖다대 주면 쪽쪽 빨아 마시고 또 잘 잤다

애 잘 때 먹이기 좋기 때문에 파우치에 들어 있는 아가용 보리차는 앞으로도 계속 살 것 같다°

아이에게 물 섭취는 정말 중요하죠?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빨대컵에 물을 주기 시작했고 조금씩 적응 하더니 지금은 쭉쭉 잘 먹습니다.
밖에 외출할때 특히 문센갈때나 차안에서 가볍게 들고다니기 편하고 아이가 좀더 물보다 잘 먹는 보리차를 선택했습니다.

매일매일 건강한 습관
유기농 보리차

아이가 파우치만 보면 너무 좋아서 들고 뜯어달라고 난리입니다.
빨대컵에 먹는것보다 자기가 쭉쭉 빨아서 먹는게 한참 재밌을 시기인가 봅니다.

다른 곡물없이 오직 유기농 보리를 껍질째 볶아 순하게 우려낸 우리아이 수분보충 보리차

처음엔 물을 줬는데 잘 먹지 않아서 보리차를 주문해줬는데 고소한지 잘 먹더라구요?
여름이기도 하고 수분보충은 아이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보리차를 쟁여놓고 주는 편입니다.

- 국산 유기농 겉보리만 사용
- 부드럽고 순한 맛
- 간편한 파우치 타입

빨대가 내장된 파우치 타입이어서 빨대컵없이 다니기 좋았고 혼자서도 맛있게 잘 먹고 양도 100g이어서
한번 먹기 딱 좋은 양입니다.

엘빈즈의 보리차를 선택한 이유는 아이의 시판 이유식도 엘빈즈를 먹이고 있고 잘 먹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양도 100g이어서 알맞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건강한 수분을 섭취할수 있도록 안전관리인증, 유기가공식품 인증 등 다양한 인증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이유식 브랜드 다양하고 많은데 다들 인증은 필수죠?

저온추출로 만들어진 보리차여서 탄맛, 쓴맛은 줄이고 고소하고 순한 맛입니다 ^^
어른인 제가 먹어도 맛있다는!!

티백으로 하는 보리차도 있지만 여름이기도 해서 아무래도 위생적으로나 쉴까봐 걱정이 되서 이렇게 파우치 형식으로 된 보리차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 배앓이를 자주 하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 아이를 위해 수분섭취
- 물을 맛있게 보리차로 먹고싶을때
- 차를 매번 끓이기 번거로울때
- 맛있는 수분 보충용

지금도 아이에게 빨대컵에 넣어서 주고 있고 여행중에 작성하는 후기인데 엘빈즈 보리차 팩 많이 들고 여행중입니다.
이렇게 파우치 형식으로 되어있으니 새지 않고 안심하고 위생걱정업는 보리차 추천합니다

아이에게 물을 많이 먹이려고 처음엔 보리차를 주문했습니다.
그냥 맹물보다는 확실히 보리차를 더 좋아하기도 하고 어디 외출할때에도 파우치 형식이라서 챙겨나가니도 편했습니다.
베베쿡 주문해서 잘 먹길래 이번엔 엘빈즈로 주문해보았습니다.

베베쿡은 팩당 120ml 엘빈즈는 100ml 용량입니다.
본인의 선택에 따라 고르면 될듯 합니다.
보리차 맛은 뭐 똑같습니다.

다른 곡물없이 오직 유기농 보리를 껍질째 볶아 순하게 우려낸 차 입니다

물대신 마실수 있어서 순하고 부드러웠고 지금같이 더운 여름에는 보리차 마셔주면 수분섭취도 더 많이 되고 좋습니다.
아이에게 빨대컵 사용을 권장하고 있어서 빨대컵에 따라주거나 하는데 파우치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쪽쪽 잘 빨아먹기도 합니다

보리는 다른 곡물에 비해 섬유소 함량이 높고 칼슘, 인, 철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보리차를 끓이고 식히고 이게 다 엄마의 일인데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서 이렇게 보리차가 그것도 유기농 보리차니 믿고 안심하고 먹입니다.
나갈때는 비록 무겁게 가방에 챙겨서 나가더라도 밖에서 먹이고 쓰레기 까지 버리고 오면 완벽하게 가방이 가벼워집니다.

좀더 크면 빨대컵 챙기지 않아도 저절로 흘리지 않고 잘 먹을수 있는 아이가 성장해있겠죠?

보리를 재배하고 수확하고 선별과 세척을 거친뒤 균일온도로 느리게 로스팅하고 저온추출하여 쓴맛과 탄맛이 확실히 적고 고소한 맛이었어요

매일매일 보리차는 필수인데 특히!
물을 맛있게 보리차로 먹이고 싶을때
아이가 물을 잘 안먹을때
간편하게 보리차를 주고 싶을때
수분보충용

보리차 티백으로도 많이 나오는데 귀찮고 파우치 형식이 짱인듯 합니다.
더운 날씨에 직접 애먹게 끓이지 말고 오히려 더 고소하고 순한 엘빈즈 보리차 어떠신가요?
저는 양에서는 비록 적지만 아직은 아이가 한꺼번에 많이 먹을 수 있는 개월수가 아니라서 오히려 괜찮았어요.
점차 아이가 점점 개월수가 늘어가면 100ml는 모자랄듯 합니다 ㅜ

저는 보리차는 ㅂ 사 에서 주문했었는데
아이가 잘먹길래 쭉 그걸로 먹였어요

그런데
제가 먹어봤을때 살짝 맛이 강하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허나 아이가 잘먹으니..
상관없이 잘먹였답니다

그러다가 현재 열이날때는
차가운 성질인 보리차를 먹여야 열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당장 사놓은 보리차가 없어서
급하게 엘빈즈 보리차를 주문하기 됬어요!

아이가 먹는거니
도착하면 제일 먼저 성분 보고
제가 먹어보거든요 ^^

성분은 사진 첨부 했어요!
원재료 및 함량 전부 안좋은 건 없고~
정말 순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젤 중요한 맛 !!!

와.. 이고 이고 엄청 순해요!!
그냥 완전 보리차맛 ㅋㅋㅋ

기존에 먹던 다른 제품과는 맛이 확실히 달랐어요

편의점에서도 ㅃㄹㄹ 보리차를 먹였던 적이 있는데
그것도 제가 먼저 한입 먹어봤어요

그때도 약간 이렇게 순한 맛은 없었는데..!

다른 보리차들을 먹을때마다
더 순한 정말 보리차는 없을까 생각이 많았어요

내가 직접 끓여먹어여하나 생각도 했는데
여름이다보니 관리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아이가 괜히 탈날 것 같아 생각을 접었는데요~

엘빈즈 제품 엄청 순하고 맛있어요^^

아이가 더 잘 먹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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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0팩 × 2박스 = 만원 중반대 구매

✅️ 장점
- 맛이 엄청 순함 !!
- 휴대하기 간편함 !!
- 안좋은 성분 없음 !!


✅️ 단점 / 아쉬운점
- 없어요 !! ㅎㅎ 대만족 !!


100%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아이의 보리차는
엘빈즈 보리차 !!

내돈내산 솔직후기 찐리뷰 였습니다 !!

* 득템
쿠팡체험단에서 행운을 얻어 앨빈즈 유기농보리차 받아 봤습니다. 집에 어린아이는 없지만 초딩아들이 있어 아들이 맛있다며 자기 전용으로 마시겠다고 하며, 안전캡뚜껑을 보더니 신박(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자기도 안전깹뚜껑 음료를 많이 마셨는데 말이죠.ㅎㅎ) 하다고 합니다.

* 유기농보리차
저희집은 정수기가 없습니다. 예전에 정수기 필터 청소 등 여러문제가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았고, 제주 000 생수를 쿠팡에서 주문해서 마시는데, 어떤 언론보면 생수도 그리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요즘 세상에 먹을 건 없겠지요.
물도 끓여 먹는것이 최고라 하지만, 그건 요즘같이 바쁜 사회에서는 귀찮은 일이구요...

그런데 앨빈즈 유기농보리차를 마셔보니 보리차의 진한 맛도 없고, 은은하게 퍼지는 보리향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마셔도 충분한 보리차라고 느껴집니다.
(순한 보리차를 찾는다면 웅진식품 유기농보리차를 추천드립니다)
(유기농 국산보리, 현미로 만든 앨빈즈고, 유기농 볶은보리 70% 라고 쓰여 있습니다)
(또한 보리차를 마시면 풍부한 식이섬유 섭취가 가능해 변비와 숙변제거에 좋다고 합니다)

* 소비기한
예전엔 유통기한이라 표기했는데 요즘엔 소비기한이라고 하더군요. 본 제품은 소비기한이 2023. 9. 4.까지 인데 한달이면 없어질 듯 합니다~~

* 칼로리
아이가 마시는 보리차에 칼로리까지 따질 필요는 없겠지만, 제품이 0kcal라고 써 있습니다. 실컷 마셔도 되겠네요~~

* 다 마시고 재활용
요즘 피티병 음료가 거의 다 그렇긴 하지만, 앨빈즈 유기농보리차 역시 라벨과 페트가 분리하여 재활용할 수 있는 점선이 있어 편리합니다. 요즘엔 무라벨 음료도 많이 나오긴 하지만 그냥 생수가 아니어서 무라벨은 제조업체에서 선호하지 않을듯요ㅎ

* 단점
앨빈즈 유기농보리차는 용량이 200ml입니다. 영유아들은 마시기에 충분한 양이라 생각되는데, 초등학생들은 한두모금 마시면 금방 없어집니다. 물론 앨빈즈유기농보리차는 커가는 영유아들을 위한 보리차이긴 하지만요~~
큰 차이는 아니지만 용량이 50ml~100ml정도가 아쉽긴 합니다.

* 총평
요즘 세상은 물 건강이 너무나도 중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더군나나 아이들에게 물이란 생명수와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어린 자녀기 있다면 웅진식품 유기농보리차 한번 마셔보시고 건강 챙기시는 것 꼭 추천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물 맛 괜찮음

딸냄이는 두돌 먹는 물 양이 많아서
바로 빨아 먹으면 되는 PP캡
페트병에 들어 있는 보리차를 사는데

"엘빈즈 유기농 보리차"는
물 맛이 순해서
그리 텁텁하지 않고 괜찮았다
--


● 밖에 나갈 때 PP캡이 좋다

원래는 100mL ~ 120mL
작은 파우치에 담겨 나오는
아기용 보리차를 먹였다

애가 어릴 때는 파우치 한 두개로
하루 종일 충분했었는데

애가 커지면서 먹는 물 양이 감당 안 돼서
페트병에 들어 있는 "유아용 보리차"로 바꿨다

집에 있을 때는
어른 먹는 물을 같이 먹이긴 해도

밖에 나갈 때는
따로 물을 싸들고 나가야 한다

아직 어려서 페트병에 든 물을
바로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별도로 컵을 준비해야 하고

빨대가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한 모금 빨고 쉴 때
입 안에 있던게 빨대로 물에 다 나와 버림

파우치 물도 바로 먹을 수 있지만
먹는 물 양이 많기 때문에
PP캡이 달린 유아 보리차가 좋았다
--


●페트 보리차는 대부분 진한데 엘빈즈는 순한편

딱 봐도 파우치 보리차는 어린 아기들 용
페트병 보리차는
좀 더 큰 어린이들을 위한 것

PP캡 페트병 보리차는
유아들을 위해 나온 것이어서 그런지
물 맛도 더 진했다

물 맛이 진하기 때문에
텁텁하게 시원하지 않다는 느낌이 있고
딸냄이도 진한 물 맛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눈치였는데

"엘빈즈 보리차"는 그나마 순한 편이다
--


● 그래도 파우치 엘빈즈 보다는 진함

이유식 브랜드인 "엘빈즈"에서는
100mL 작은 파우치 보리차와
200mL 페트 보리차 두 가지가 나오는데

같은 회사 보리차인데도
물의 진하기가 다르다

어린 아기들용 '작은 보리차'가
생수에 보리 추출물 살짝 매우 연해서
시원한 느낌이 강하다면

큰 아이들용 '페트병 큰 보리차'는
꽤 진해서 구수한 맛인데
다른 페트 보리차와 비교해 볼 때
물 맛이 순하고 부드럽다
--


●유기농에 탄산수소나트륨 미포함​

진짜 어린 애기들 먹게 나온
파우치 작은 보리차는
정말 순하게 만든 것들이 많지만

큰 애기용 PP캡 페트 보리차는
물 맛이 훨씬 진한 것들이 많고

성분 면에서 "탄산수소나트륨" 포함이라던지
신경을 덜 쓴 듯한 것들이 많았는데

그래도 이유식 브랜드에서 나온 물들은
애기 엄마들의 니즈를 잘 반영하고 있는 듯했다

"앨빈즈 보리차"는
이유식 브랜드 "앨빈즈"에서 나온 것이고

국산 유기농 볶은 보리와
국산 유기농 볶은 현미 추출액이 들어 있고

탄산수소나트륨 등의
이물이 들어가 있지 않았다
--


●물 맛은 다른 PET 보리차 대비 순한 편

작은 파우치의 경우도 그러했지만
"엘빈즈 보리차"의 물 맛은 부드럽고 순한 편이다

'엘빈즈 작은 보리차'가
생수에 보리 헹군 듯 순한 맛이라면

PET 병에 든 '큰 엘빈즈 보리차'는
다른 작은 파우치 보리차보다는 진하지만
페트병 보리차들보단 순하다

들어 있는 것은
국산 유기농 볶은 보리와 현미 추출액
감초 추출과 생강 농축 분말이 들어 있는
복합 허브 추출물

성분도 순하고 양도 되고 맛도 괜찮아서
마음에 들어하는 편이다

아기 보리차들 중에선 개인적으로
쌀눈 들어간 "짱죽"과
"엘빈즈"가 물 맛이 가장 좋은 듯하다
--


● 큰 애기들 외출용으로 좋음​

이제 많이 커서
물 먹고 탈 날일은 없기 때문에
집에서는 어른 생수를 같이 먹지만

외출할 때는 애기 보리차가 필요하고
넉넉한 용량 페트 보리차가 좋다

밖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거나
많이 뛰어서 물을 많이 찾으면
페트 하나를 다 마셔 버리기도 하지만

그럴 땐 '제주 삼다수' 같은 생수 하나 사서
뚜껑 열고 안에 채워주면 된다

따로 컵이랑 챙겨 나가지 않아도 되고
빨대 없어도 잘 먹어서 좋은 듯
이제 큰 보리차 쥐어 줘도
알아서 들고 잘 마시는 나이라서 좋다

✔️ 작은 용량 100mL, 잘 때 먹이기 좋음

애가 두 돌이 다 되어서
마시는 물 양이 많아졌기 때문에

깨어 있는 낮 시간 동안에는
페트병에 들어 있는 큰 아기 보리차도 먹이고
생수도 먹이고
이것저것 번갈아가며 먹이지만

잘 때는 원래 먹이던
파우치형 아기 보리차를 먹이고 있다

자다가 한 번씩 깨서 물을 찾는데
잠에 취해 있을 때는
일어나서 고개를 젖혀 마셔야 하는
컵에 있는 물이나 페트병 보리차를
잘 마시지 못하기 때문이다
—


✔️완전 아기용으로 나온 보리차인 듯

애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부터
보리차를 먹이기 시작했고

처음엔 끓여서 먹이다가
편하다는 이유와 위생적이라는 핑계로
파우치에 들어 있는
액상 보리차로 곧 갈아탔다

대부분의 파우치 형 아기 보리차는
120mL 용량으로 되어 있지만

엘빈즈 보리차는
그 보다 적은 100mL여서
보리차 파우치 자체도 귀엽고 깜찍하다

아직 물을 많이 먹지 못하는
어린 아기들을 위해 나온 보리차인 듯

한 돌만 지나도
한번 먹기에 적당하거나
살짝 모자랄 양인데

어린 애들은 작은 사이즈의 보리차를 뜯어서
뜯은 것은 금방 마셔 버리는 것이
위생적이고 좋다
—


✔️유기농이지만, 끓여 만드는 방식은 아님

이유식 브랜드 “엘빈즈”에서 나오는
“유기농 아기 보리차”

해썹 인증은 물론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여 만들었다는
유기 가공 인증을 받은 보리차이고

국산 유기농 보리 추출액과
자몽 종자 추출물, 그리고 비타민C가
원재료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유기농 보리가 사용된 것과
비타민 C가 포함된 것은 마음에 들지만

끓여 만드는 중탕 방식이 아닌
보리 추출액 배합 방식이라는 점은
살짝 아쉽다

아기들에게 보리차를 끓여 먹이라는 이유는

물을 끓여서 물 속의 세균이나 미생물을
죽이는 이유도 있고
보리차 물이 맛있다는 이유도 있지만

보리 등의 통 알곡을 넣고 끓이는 과정에서
곡식 알갱이에 물 속의 중금속이
흡착되어 제거되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한번 끓인 보리차 티백은
재 사용하다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참고해 둘 만하다
—


✔️아기 보리차들 중에서는 가장 부드러운 맛

딸냄이를 키우면서
남양 아이꼬야, 베베쿡 처음 먹는
짱죽 쌀눈 보리차 등등
여러가지 아기 보리차를 먹어 보았는데

먹어 본 것 중에서는
엘빈즈 유기농 보리차가
제일 부드럽고 맛도 좋았다

볶은 현미나 옥수수, 쌀눈이 들어 있는
다른 보리차들과는 달리
“보리”만 들어 있어서
물 맛이 더 좋은 것인지

물에 섞은 보리의 함량이 적어
생수와 가깝다 여겨
물 맛이 좋게 느껴지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다른 보리차들보다 맛있고
텁텁한 느낌이 덜하다

투명한 유리컵에 부어 보면
다른 아기 보리차들과 비교해
물 색이 투명한 편인데
아마 보리 비율이 적게 들어 있는 것 같음

애기 물이 너무 텁텁해도 좋지 않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것로 따지면
엘빈즈가 일등인 듯하다
—


✔️박스 옆면에서 하나씩 꺼낼 수 있음

엘빈즈 보리차 케이스 옆면에는
사선으로 개봉선이 있어서

개봉선을 따라 오픈하고 나면
보리차를 옆에서 하나씩 꺼낼 수 있다

딸냄이가 이 케이스를 좋아하는데
옆면에서 물을 하나씩 꺼내는게
마트 놀이하는 기분도 들고 좋은가보다

물을 마신 다음에
자기가 다시 통에 밀어 넣고
여러 개 꺼냈다가 다시 넣고
잘 가지고 논다
—


✔️ 큰 애기들한테는 적은 양이지만
잘 때 먹이기엔 딱 알맞은 양

이제 두 돌인 딸냄이는
갈증이 나면 120mL짜리 보리차도
한 번에 2~3개씩 원샷해 버리기 때문에

평소 낮 시간에는
100mL 엘빈즈 작은 양으론
어림도 없지만

자다가 물을 찾을 때 먹이기에는
미니 사이즈 물이 적당했다

한 번씩 자다가 일어나서
그리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누운 자리에서 물을 찾는데

컵으로는 물론이고
캡이 달린 페트형 아기 보리차도

일어나서 고개를 젖혀 마셔야 하기 때문에
누운 상태에서는 잘 마시지 못한다

누운 상태에서 고개만 옆으로 돌려
쭉쭉 빨아 먹을 수 있는
파우치형 보리차가 마시기 좋았고

또, 자는 중에는 마시는 물의 양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미니 사이즈 엘빈즈가 적당했다

아마, 잘 때 먹이려고
엘빈즈 보리차는 한동안 계속 살 것 같다

우리아기 외출할때 보리차로 너무 좋아요ㅎㅎ
따로 물병 안챙겨도 되고,
사이즈도 딱이어서 가방에 쏙~ 넣어서 다니기 너무 편하네요^^

( 엘빈즈 매일매일 건강한습관 유기농 보리차 특징 )

★ 식품유형 - 액상차

★ 용량 - 100ml

★ 물 대신 수분보충

★ 국산 유기농 보리만 사용

★ 간편한 파우치 타입

★ 탄맛, 쓴맛을 줄인 저온추출 방식

★ 다른곡류에 비해 섬유소, 칼슘, 인, 철 등 무기질과 비타민B군이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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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1개월차 아기를 육아중인데요~
보리차는 6개월이상부터 먹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희 아기는 9개월정도부터 먹인 것 같아요ㅎㅎ

일부러 늦게 먹인건 아니고
어쩌다보니까 그때부터 먹이게 됬는데
고소해서 그런지 아기가 첫날부터 잘 마시더라고요^^

외출시에는 아기 빨대컵에 미리 물을 준비해나가서 먹었었는데
그렇다보니 외출준비할때 시간도 더 걸리고,
빨대컵에 뚜껑이 있긴하지만
혹시나 뚜껑이 열리거나해서 쏟아질염려도 있고,
나갔다와서 설거지도 했어야했는데,

엘빈즈 보리차는 파우치만
쏙~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나가면 되니까
외출준비시간도 줄어들고,
쏟아질 염려도 없고,
설거지할 필요도없어서
두루두루 여러가지로 정말 편리하더라고요ㅎㅎ

보관방법도 실온보관이어서
냉장고에 안넣어도놔도 되서
냉장고 자리차지도 안하고 좋네요~_~

맛도 먹어보니까 넘 고소하고 맛있어요~

수량도 20개로 넉넉해서 당분간 외출할때
물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 체험한 상품이지만 솔직하게 후기 작성 했어요~
구매에 도움 되시길 바래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상품명 - 엘빈즈 아동용 매일매일 건강한 습관 유기농 보리차
● 용량 - 200ml
● 수량 - 24개
● 배송비 - 로켓무료배송


☆ 엘빈즈 아동용 매일매일 건강한 습관 유기농 보리차는요 ☆

아이가 원하는 맛있는물 매일매일 건강한 습관 유기농 보리차

1. 유기농 국산보리와 현미로 만들어 더욱 순한맛
2. 곡물의 구수함을 담은 부드러운 보리차
3. 아이가 스스로 마시는 안전 캡으로 여행,외출 에도 가볍게 쏙
4. 식약처가 인증 HACCP 제조 공정
5. 무색 페트와 편의성을 고려한 이중 분리 라벨

✔️ 이렇게 만들어요?

원재료입고->꼼꼼한선별->추출및여과->살균및냉각->충전->이물질검사->포장 및 완료

● 후기 ●

》용량?
아이가 들고다니면서 먹기 딱좋은 200ml네요
100ml는 아이한테도 부족하고 300ml는 한번에 먹기엔 남기는양이고한데 용량이 너무 좋고 캡으로 마실수 있어서 따로 빨대나 흘릴걱정없이 편히 먹을수 있는점이 좋네요~
아이도 혼자 잘따서 마시고 들고다닐때 무거워 하지 않습니다

》맛?
진하지는 않아요
보리차 오래 끓이면 탄맛도나고 씁쓸한맛도 나는데 순~~한 보리차에요
깔끔합니다
보리와 현미가 들어선지 구수한 맛이 나고 아이물 답게 깨끗하네요

》수량?
24개들었는데 하루 수시로 꺼내먹어서 ㅎㅎ
금방 먹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희집은 웅진제품을 꾸준히 사먹는 집이에요~ ㅎㅎ
아이가 이젠 크지만 아직도 보리차는 캡이 있는 보리차를
먹는데요~

그이유는 아이가 집에서도 물을 끼고댕겨요...
어디에 앉든 눕든 그옆엔 물이 있어야하다보니 처음엔 물통에 넣어줬더니
자꾸 뚜껑 닫는걸 깜박하드라구요. 자꾸 먹어야하다보니 뚜껑 닫는게
귀찮은가봐요ㅜ 그러다보니 이런 캡형 보리차를 사주기시작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집에 물을 먹으면 일반 정수물을 먹을테지만
이건 보리차니까요ㅎㅎ

보리차에는 클로로겐산과 바닐산, 케르세틴을 비롯 여러 항산화 물질과 식물 화합물이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그중
항산화제는 자유라디칼이 세포에 손상을 입혀 만성질환을 유발하는 것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클로로겐산은 중요하고 생물학적으로 활성화된 식이 폴리페놀로 항산화작용 및 항균, 간보호, 항염증, 항비만, 항바이러스, 신경 보호 등의 역할을 한다고 해요~ 어려운용어들이지만 아이에겐 좋은성분이라는 이야기겠죠ㅎㅎ

보리차는 찬성질이 있어 돌이후 섭취를 권장해요~


아이가 감기에 들거나 했을때 뜨거운물에 보리차를 통 채로 중탕시킨후
좀 따뜻하게해서 주는데 그럼 목이 덜아프다하더라구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기들에게 보리차를 매일매일 끓여주면 좋지만
매일 끓이지 못할 때가 많아 완제품 보리차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다양한 완제품 보리차를 많이 구매해봤는제
이 제품은 간편한 파우치 타입이라 부피차지를 적게해서
가방에 챙겨다니면서 먹이기 편하더라구요

엘빈즈 유기농 보리차는 다른 곡물 없이
오직 유기농 보리를 껍질째 볶아 순하게 우려낸
우리 아이를 위한 수분 보충 보리차라고 해요^^

HACCP 인증과 유기가공식품 인증으로
우리 아기에게 안심하며 믿고 먹일 수 있는 제품이에요

간편한 파우치 타입으로 아기가 스스로 잡고 마시기에도 편하고
물을 빨대컵에 담아줄 때보다 더 맛있게 잘 먹어서 좋네요ㅎㅎ

맛이 엄청 순하면서도 부드럽고 용량은 100ml로
목마를 때 파우치 하나씩 주면 딱 좋아요!

아기가 배앓이가 조금 있는편이라 수분 섭취를 위해
보리차를 수시로 간편하게 줄 수 있고
신나게 놀다가 땀을 흘려 목말라 할 때
수분 보충용으로 좋은 엘빈즈 유기농 보리차!!

우리 아기를 위한 유기농 보리차로
엘빈즈 유기농 보리차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엘빈즈 매일매일 건강한 유기농 보리차 후기입니다 ❤️

딱 마침 아기 물병의 뚜껑의 락이 고장나서
이런 뽀*로 보리차 음료를 사서 가지고 다닐까 고민중이었어요
하지만 뽀** 보리차는 양이 좀 많아서
아직 30개월 아기가 한번에 못먹더라구요
입한번 대면 다음날 먹으려면 상한 경우도 있거든요...


이 엘빈즈 건강한 유기농 보리차는 정말 간편하게
한번에 깔끔하게 먹기 좋은 양이에요!
100ml 라고 적혀있는데 유리컵에 따라서 보니
아주 작은 양이긴해요 !! 아기가 한번 물먹기엔 좋은 양이에요
스파우트 형태로 되어있어서 차에서도 어디서든
뚜껑만 열어서 주면 흘릴일 없이 쭉 잘먹어요

단점이 한번에 쑥 다먹어요 ! 목넘김도 좋은가봐요
보리차를 굳이 먹이진 않아서 어색해 하지 않을까 했는데
고소하니 잘 들어가나봐요
한박스에 10개씩 들어있어서 총 4박스에요
양도 많고 당분간 외출할때 물걱정은 안해도 되서 너무 좋아요

단거리 외출은 하나 , 장시간외출에는 두개정도 챙겨서
다니고 있어요! 외출할때 너무 편하고 좋아요
쿠팡체험단으로 받아봐서 후기남겨요 ~다 먹고 재구매 의사 있어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8개월 아이를키우는 엄마입니다^^
외출할때마다 가방에 항상 보리차를 넣어다닙니다~
이유식 시작했을때부터 보리차를 끓여 항상 먹여서 그런지 맹물은 별로 안좋아하고 사계절내내 보리차를 많이 찾더라구요..ㅎㅎ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서 보리차끓이기가 어렵지 않았는데,, 이제 더워질 일만 남았잖아요??....더운날씨에 보리차끓일생각하니 가슴이 덜컥하더라구요...ㅋㅋ
우연히 엘빈즈 유기농보리차를 접할 기회가생겨 저와 아이가 같이먹어보게되었습니다. 먹어보니 구수한게 어릴때부터 먹어왔던 그 보리차맛이더라구요^^
저희아이도 보리차에 관심을보여 줘봤더니 앉은자리에서 1/2통가량을 비우더라구요...ㅎㅎ
아이가 잘먹어서 계속 재구매해야할것같습니다 ㅋㅋㅋ

엘빈즈유기농보리차는 다른보리차와 다른게 국산 유기농보리와현미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우리아이에게 먹일수있답니다. 또 볶은 원재료를 추출하여 4번의 여과를 거쳐 아이들입맛에 맞는 순한 보리차입니다.
아이보리차 여러브랜드 고민하시는분들! 한번 엘빈즈 유기농보리차 선택해보세요~~직접먹어보니 구수하고 보리향도 좋아서 추천하고싶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동기

아기 이유식하면서 맥이려고 구매했습니다.
다양한 보리차 경험중이긴 한데 만족합니다.


✔스파우트형
보리차 이것저것 다양한 형태의 포장제 먹여보니 스파우트가 가장 낫더라구요.
보관도 용이하고 휴대하고다니면 부피도 차지하지않고
버리기도 쉽구요. 종이팩, 페트병보다는 나은 포장형태라고 봅니다..

✔맛

애들꺼는 대부분 연하기는 하지만 가끔 뒷맛이 씁슬하거나 너무 맹탕인것도 있는데
엘빈즈 거 생각보다 적당하고 괜찮아서 좋은거같아요.

✔가격
제가 행사 가격을 구매한건지 미리당 가격이 가장 저렴해서 구매했습니다.
보리차 사실 하나 따도 애기가 다 먹지 않는데
아깝더라구요.. 적당히 가격좋고 괜찮은 상품인것같아서 구매했어요.


✅후기

이유식으로 처음 알게된 브랜드고 첫 구매지만 제품자체는 만족합니다.
스파우트형이라 휴대하기 쉽고 보관하기 쉬워서 편리하구요.
무엇보다 행사중인지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했습니다.
맛도 애기가 거부하지않고 또 너무 연하지않아서 좋은거같네요.

다음에 또 재구매 의사 있어요!

어린이집 생활을하니 각종 간식들에 눈을뜬 저희아이....
그중 다른집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그 유명한 뽀xx쥬스에 환장합니다 ...

집에서도 뽀xx쥬뜨 뽀xx쥬뜨 뽀xx쥬뜨 ~~~~ 거리고 다니는데 ㅠㅠ
밖에 나가서 우연히 발견하면 사달라고 사달라고 난리인데;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렇게 알아보던중 일단 용기는 같지만 내용물은 보리차인 엘빈즈 제품을 알게되었어요
아가때 이유식으로도 꾸준히 먹이던 회사제품이라 일단 믿음이갔습니다
제품을 보자말자 바로 결정해버렸죠 ㅋㅋㅋㅋ
그리고 아이가 요새 완전빠져있는 토끼그림이라 더 개이득 !!!!
일단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밖에 나갈때 하나들고나갔는데 뽀xx쥬스보다 더 좋아하네요???
토끼그림덕인거 같습니다 ㅋㅋㅋ
시원하게해서 주니 꿀꺽꿀꺽 너무 잘먹네요 ; 일반 빨대컵에 주는거보다 물먹는양도 많고...
올여름 이걸로 음수량 늘릴수있을꺼같습니다 약간 변비기도 조금 잇었는데 말이죠

설탕음료 안먹일수있고 음수량 늘릴수있는 엘빈즈 보리차 정말 적극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보리는 너무 좋져~~

보리 효능먼저 알아보아요

보리는 최고의 자연 강장제이다.
말초신경 활동 증진과 기능 향상 등으로 정력 증강에도 도움이 된다. 보리는 위(胃)를 온화하게 하고 장(腸)을 느슨하게 하며 이뇨(利尿)의 효과도 있다
. 즉 보리는 몸을 보하고 오장(五臟)을 튼튼히 해주는 식품이다.
파키스탄에서는 옛날부터 보리가 심장보호제로서 오랫동안 사용되었다.(네이버펌)

어르신들이 보리 좋다고 했지만 이정도로 좋을지 몰랐네요
보리밥 싫어했는데 보리밥도 먹어야 겟어요 .보약이다 생각하고...

므튼 삼천포로 빠졌지만.....보리차도 아기들에게 너무 좋잖아요

배가 차가운 아이들이나 탈이나서 밥을 못먹는 아이들에게 보리차 먹이잖아요

이리 좋은줄 알았음 부지런히 먹일껄 가끔 귀찮으면 맹물먹었는데...다시한번 깨달음이네요

이 제품은 . 아이를 위한 브랜드에서 만든거라네요~~
그래서인지 보리맛이 쌔지.않아 어린 아이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잘 먹을꺼 같아요!!!

어다갈때 휴대용으로 너무 좋아요~~
농사 일하시는 엄마 가방에 한두개 쏙 넣어서 가져가서 먹어도 좋고 가방에 넣어드리니 좋아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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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분보충 필수템!!! ❤️



❤️ 여름 필수템이에요!
아이들은 워낙 땀을 많이 흘리기도 하고,
뛰어놀고 나면
땀이 좌라락~~~
진짜 아이들은 수분 보충이 필수인데요
저희 딸은
맹물은 별로 안 좋아해서
꼭 옥수수차나 보리차로 끓여줘야하는데
여름엔
물이라도 잘 상하기도 하고
어디 외출이라도 하려고 치면,,,
ㅠㅠ
여름엔 막막...

그래서 꼭 여름엔
이렇게 보리차를 병으로라도 사두는데요!!!
오.
넘 맛있고 죠아요.






❤️ 안에 비닐캡이 있어서
혹시나 얼집이나 유치원 보내실거면
꼭 비닐캡 제거해서 보시구요!!!
뚜껑은 유치원생은 딸 수 있을 거 같은데
얼집다니는 아이들은 힘들 것 같아요~~!~~~






❤️ 아이 수분 보충을 위해서라도,
꼭 이렇게 밀폐된 물을 사두고
여름엔 시원하게 냉장고에 두었다가
외출하시면
너무너무 좋아요!!!
보리차는
물 대체가 가능해서
마셔도 수분으로 보충할 수 있기 때문에
맹물보다는 보리차를
더 잘 마시더라구요~~!~~~
여름 전에 구비해두시면 너무너무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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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먹어보게된 뽀 xx 음료에 맛 들려서
요즘은 편의점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데
이 보리차 하나 쥐여주면 편의점 앞을 지나가도 걱정 없어요
귀여운 토끼 그림이 그려져있고
사이즈나 먹는 방식이 똑같아서 속아주는 걸까요? ㅎㅎ
이유야 어찌 됐든
설탕 덩어리 뽀 xx 음료를 끊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입니다

우려낸 차를 매일 습관적으로 물처럼 마시면 안 좋다는 걸 뉴스에서 봤어요
눈에 좋다는 결명자, 간에 좋다는 헛개차도 마찬가지라네요? 뜨악.. ㄷㄷ
하지만 보리차와 현미차는 물처럼 마셔도 좋다고 합니다!!
작두콩현미차도 있던데 다음엔 현미차도 시켜보려구요

유통기한 넉넉하고(2023.09.04) 사이즈도 적당해서
외출할 때 가방에 하나씩 넣고 다니기 딱 좋아요!!
가족모임 있을 때 하나 쥐여줬더니
집에 갈 때까지 물고 빨고 손에서 놓지를 않네요 ㅋㅋ
맹물보다 훨씬 맛있고 구수하니 벌써 보리차에 중독됐나 봐요
아마도 한달이면 한박스가 끝날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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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즈 보리차 파우치 형태

물건수령 날: 2023.11.02.
유통기한: 2024.07.30.

장점
1) 100ml의 적당한 양
2) 가볍고 편리한 휴대 용이성
3) 맛있는 물맛 - 아기가 너무 잘먹음
4) 보존제, 합성첨가물 없음
5) 유기농 보리 사용
6) 긴 유통기한
7) 실온 보관(냉장고 자리 차지 X)
8) 음료수 대신 몸에 좋은 보리차로!

평소 보리차는 끓여서 냉장 보관하는데요,
바쁘다 보면 냉장고에 똑 떨어질때가 있더라구요.
끓여서 식혀서 냉장 보관하는데도 시간이꽤 소요되다보니.. 일단 그럴때 좋구요.

아이 하원하자마자 놀이터에서 바로 한시간은 놀다가 들어오는데 아기 어린이집 가방안에 물 텅 비어있음 당황스럽더라구요.ㅋㅋ 하원할 때 하나씩 들고나가기도 좋은거 같아요.

저는 그리고 아기 18개월이지만 아직 우유랑 보리차 말고 다른 음료는 안줘봤네요.
보리차도 음료처럼 맛있게 잘먹어서 이걸로 간식 줘도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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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이렇게 맛있게 먹는 거 첨 봤어요^^

빨대로도 컵으로도 마시는 방법 안가리고 잘먹는데
물 먹는 양이 그리 많지가 않았거든요
도착하자마자 제가 조금 먹어봤을 때
보리맛이 꽤 진하게 느껴져서
아……. 안먹겠구나 했는데
제가 마시던거 가져가 마시더니
금방 1파우치 뚝딱 마시네요~~~
그 다음부터는 물이 아니라 쥬스 쥬스 하면서 달라고 해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주면
아 시원하다 하며 마시는데
너무 차가운 거 같긴 해요~~
여름 더운 날씨에 아기에게 보리차 너무 좋은데
쉬 쉴까봐
끓여놓고도 금방 버리게 되었는데
안심하고 줄 수 있고 외출 할 때도 너무 좋네요~~

물통에 든 보릿물은 200ml라 한번에 마시기에 양이 너무 많았는데
그렇다고 두고 다시 마시기엔 쫌 그렇고 ㅠㅠ
요건 100ml라 딱 좋아요

우리 딸 이유식도 엘빈즈로 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더 믿음도 가고요~~

물 마시기 싫어하는 아기들에게 한번 도전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외출할땐 항상 물을 가지고 나가는데 빨대컵에 부어서 들고 나갑니다.
그러다 보니 짐이 늘고 부피도 차지하고 좀 크고 난 이후에는 뽀x로 보리차같은걸 사서 들고 다녔습니다.
먹고 버리면 집이 줄어드닌까요^^
그뿐만이 아니라 맛이 있는지 잘 먹고 먹는 방법도 빨대랑은 달라서?인지 더 좋아합니다.

이번에 이 제품을 아이에게 주었습니다.

1. 맛
제가 먹었을땐 다른 제품보다 조금 더 구수한거 같았어요.
그래서 냉장고에 넣어서 꺼내 줄때도 있습니다^^

2. 성분
아이가 먹을 제품이니 당연히 성분이 좋아야지요. 아무리 보리차라고 해도 엄마는 어떤게 들어가있는지를 보는데 유기농이라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3. 거부감
처음에는 자주 먹던게 아니여서인지 안먹고 들고만 있다가 물이라고 조금만 먹어보라고 하니
한번에 반이상을 먹더라구요(목이말랐나?)ㅋㅋㅋㅋㅋ

지금도 외출할땐 하나씩은 들고 나갑니다.
요즘은 날이 더워서 물병에 물을 넣고 다니면 물이 상하거든요.
이런 휴대용물을 들고 다니면 바로바로 버릴수있고 설거지 거리도 없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캡을 씌웠지만 물이 조금씩 샙니다. 아마 아래에 홈이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가방안이 조금 물에 젖긴했지만요^^;
따로 들고 다니거나 한번에 다 먹지 않을거면 보관이 힘듭니당


장점
1. 맛이 구수해졌다
2. 유기농이라 믿고 먹일수있다.
3. 아이가 잘 먹는다

단점
1. 캡을 씌워도 물이 조금씩 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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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물을 엄청 먹는 아들이라
매번 외출떄마다 텀블러에 보리차를 담아서 다녔어요
그러다보니 들고다니면서 무게도 그렇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게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왠지 먹여도 되나 싶은 걱정도 되고
그러다 외출할 때 비상용으로 하나씩 들고다닐 수 있게 보리차를 구입했어요.


제품 선택 이유
- 외출할 때 부담없이 들고 다닐수 용량
- 아이가 혼자서 물을 마실 수 있는 캡형 디자인
- 아이가 먹는 제품인만큼 유기농보리,현미로 만든 제품
-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용량(무게)
한개에 200ml 용량이 들어있어서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기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게다가 아이가 혼자서 먹기 좋은 캡으로 되어 있어서 외출할 때 구지 빨대컵을 챙겨 다니지 않아도 되기 짐이 확 줄어서 좋아요.


용기디자인
보리차 용기는 21개월 아이가 보리차를 먹을 때 한손으로 잡을 수 있는 정도의 사이즈라 좋구요.
또 손으로 잡는 부분이 동그랗지 않고 살짝 각이져있어서 그런지 더 잡기가 편한거 같아요.


맛
아이들이 먹는 보리차 제품들은 마셔보면 뭔가 보리차 향이 나는 맛인 경우가 많은데요. 이건 정말 진하게 우려낸 보리차 같아요.
특히 맛도 정말 구수해서 어른들 입맛에도 잘 막는거 같아요.
되도록 아이가 조금 더 클 떄까지 음료는 주지 않은 계획이라 구수한 맛이 가득한 보리차라 너무 좋네요.


유통기한
유통기한은 2023년 9월 23일까지 넉넉하더라구요.
기존에 주문해서 먹었던 보리차에 비하면 소비기한이 짧은 경향이 있지만
소비기한 전까지는 다 먹지 못하지 않을테니 괜찮을 거 같아요.



외출할 때 하나씩 챙겨다니니 부담없는 용량, 사이즈에
빨대컵 여유물을 따로 챙길 필요가 없어서 너무 편하고
보리차 맛도 아이가 거부감 없이 오히려 좋아하고 잘 마셔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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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쿠팡체험단 목록에서는 유아용품이 잔뜩 나오더라구요

때마침 조카가 한달동안 저희집에 놀러와서

먹일겸 선택했어요!

유아용품은 정말 전쟁이 치열한것같드라구요

빨리 들어왔다고 생각했는데, 소진 다되서 선택 못하는게 많았어요

다행히 보리차는 딱 1명 남았을때 듀근세근

실패할까바 조마조마했는데 주문완료!!

도착하자마자 바로 사진부터 찍느라 정신없는데

조카가 뭔지 궁금했는지 옆에서 알짱거렸어요 ㅋㅋㅋ

포장도 엄청 꼼꼼 튼튼했구요

큰박스 안에 다른 박스가 있고, 그 박스를 개봉하니 제품이 들어가있는 프린팅 되어있는 박스더라구요

박스만 3중포장~

개봉하자마자 조카에게 먹여보았어요ㅎㅎ

귀여운 그림체 때문에 손에 들고 놓지도 않고

목이말라서인지 꿀꺽꿀꺽 잘먹네요 ㅋㅋㅋㅋ

저도 먹어보니 고소한 보리차 맛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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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개월 아들 맘이에요.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구매하게 됐어요

로켓배송으로 하루 만에 안전하게 잘 배송되었어요

파우치에 들어 파손된 것없이 잘 왔네요

100ml 짜리로 용량도 적당하구요
남겨서 버리는 일이 없네요

외출할때 간편하게 먹일 수 있어요

유기농이라 그런지 색이 아주 연해요
보리차 향과 맛은 나네요
원래 히늘보리를 먹였는데 진한 보리차를 먹다가
연해서 맛도 연해서 잘 안먹을까 걱정했는데
그런대로 잘 먹네요

박스 뜯어 박스 채로 보관하고 꺼내기 편리하게 되어있어요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 좋네요
다만 뜯기는 좀 불편해서 칼로 살싹 그어가며 뜯었는데
뜯다가 팩이 하나 구멍 났네요 ㅠㅠ
박스를 잘 뜯으면 보관하기는 좋아요 ㅋ

20개라 갯수도 넉넉합니다
엘빈즈라 믿고 아기에게 먹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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