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구매한 솔직 리뷰입니다]

⭕️ 제품명 :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 500g

✅️ 구매이유
몇번이나 재구매했는지 모르겠어요. 처음 오트밀을 시작할때보터 플라하반으로 선택했어요.
이유식을 처음에는 얇고 고운 입자의 퀵오트밀로 시작했어요. 많이 먹이는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가장 기본적인 느낌의 오트밀인 것 같아요.
사실 모든 엄마라면 아침 메뉴 때문에 고민이 많을텐데요. 오트밀은 그냥 어떠한 레시피에도 잘 어울리고 활용도도 높아요.
이유식 초기 때부터 지금도 아침메뉴로 오트밀포리지를 먹이는데요. 물을 섞어서 채소나 과일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뚝딱! 아주 잘먹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미리 만들어놓은 큐브로 고구마/단호박/완두콩/감자 돌아가면서 잘 안먹는 채소 큐브를 하나씩 섞어주는데요.(가끔 치즈 추가) 이렇게라도 다양한 채소를 먹을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 밀폐용기에 보관하는걸 추천
이 제품은 오트밀이 통이 아닌 비닐?에 담겨있어요.
잡곡 특성상 수분을 조심해야되니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오래 잘 먹을 수 있답니다. 저는 다*소에서 적당한 사이즈의 스마트씰 사각밀폐용기를 구입하여 사용중인데 딱 좋더라구요.

✅️ 5분컷 아침
1. 오트밀 한스푼
2. 물- 오트밀이 젖어서 살짝 잠길정도
3. (고구마/단호박/감자/완두콩 등) 같은 큐브 하나
4. 잘 안먹는 채소(브로콜리/청경채/양배추 등) 큐브 하나
5. 과일, 바나나/치즈 반장(전자레인지에 돌린 직후 넣기)
3,4,5 중 하나만 해두됨 그날그날 취향껏
6. 전자레인지 1분~2분
7. 잘 섞은후 조금 식혀서 따뜻할때 먹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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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14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아이 아침으로 요즘 유행?하고 있는 오트밀 포리지를 주고 있어요.
그래서 떨어져서는 안되는 우리집 쟁여템입니다.

1. 양
보통 하루에 아이에게 17-20g 정도 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500g 한팩을 한달 조금 안되게 먹는것 같아요.

2. 입자
엄청 부드럽고 얇아요.
제일 큰 장점 중에 하나.
아침에 휘리릭 주기 너무 편해요.
아이 키우다 보면 아이가 잘 기다려주면 다행인데 울고불고 난리치면 뭐하나 할수도 없잖아요.
그래서 아침으로 오트밀 포리지가 딱인것 같아요.
전자렌지에 30초씩 두번 (두번사이 살짝 텀두기, 안그러면 넘쳐요ㅜㅜ) 만 돌리고 원하는 토핑올리면 완성!
아 가끔 살짝 껍질같은것이 나올때가 있는데 보이면 때어주고 크게 신경 쓰일정도는 아니예요.

3. 계량스푼
처음 오트밀포리지 먹을때 계량 스푼이 바닥에 깔려서 안나오는줄 알았어요.
다먹을때끼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배신감)
분명 플라하반 퀵 오트밀 (원형통) 에는 있었거든요.
저는 오트밀 포리지 먹이기 전에 퀵오트밀을 2번정도 먹었는데 이때 버리지 않고 남겨둔 빨간 계량스푼이 있어요(오? 칭찬해)
그래서 이아이를 써요.
빨간 계량스푼에 약간 볼록하게 뜨면 17-18g정도 되거든요.
아주 유용!!!
매번 무게 안재도 되서 개꿀.
저처럼 퀵오트밀 먹이셨던 분들은 빨간 계량스푼 절대 버리지 마세요.
오트밀 포리지 먹을때 아주 유용합니다.
오히려 퀵오트밀 일부러 한번 구매하셔서 먹이고 스푼 킵하시는것도 추천! (하지만 같은 용량 포리지보다 퀵오트가 거의 배로 비쌈)

4. 보관방법
실온보관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전 아이가 먹을거기 때문에 혹시나 싶어 개봉전에는 실온보관, 개봉후에는 냉장보관중입니다.
두꺼운 종이비닐 같은곳에 담겨져 오는데 개봉할때 살짝 옆이 찢어지면서 (구멍나듯이) 오픈이 되어요.
이런점이 불편해서 퀵오트밀 원형통도 남겨뒀다가 옮겨서 보관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그냥 원래 비닐팩에 보관합니다.

5. 가격 (중요 )
오트밀 포리지 가격이 되게 자주 들쭉날쭉해요.
63xx, 73xx, 83xx 등등 처음엔 63xx에 샀는데 또 구매할때쯤엔 73xx ㅜㅜ
다 떨어져가서 세일할때까지 기다릴수 없어 73xx에 구매했는데요.
또 며칠뒤보니 세일한다고 53xx 대인거예요.
그때 4팩 쟁여놨어요. ㅋㅋㅋ (지금은 또 83xx원)
제가보니 5천원때 무조건 여러개 구매, 6천원때 꽤괜 2개이상구매, 7천원때 이상 급한거아님 기다린다. 눈치 싸움.
가격 눈치싸움에서 이기세요!!!

6. 총평
아이도 잘먹고 저도 먹기좋은 오트밀 포리지.
아이가 완전히 유아식을 벗어나기전까진 간편식으로 매일 줄꺼같아요.
저처럼 아이키우는데 오트밀 먹이고싶으시다면 플라하반 오트밀 포리지 추천이요!
(굳이 유기농 안먹여도 될꺼같아요. 저도 처음에 엄청 고민했음)

제 후기가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지금 아기가 후기 이유식을 진행하고 있는데 전에 먹던 오트밀이 다 떨어져서 급하게 쿠팡에서 제품을 알아보다가 이 플라하반 제품이 유명한 것 같아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가격도 굉장히 합리적이고 역사도 깊은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오트밀이 떨어져서 쌀로만 잠깐 해봤는데 냉장을 해놓으니까 쌀은 금방 딱딱해져서 결국 못 먹이고 버렸어요. 근데 이 오트밀이랑 쌀을 같이 섞어서 하니까 냉장을 해도 말랑해서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또 금방 원래 상태로 되더라구요. 사실 이유식을 만들면 양 조절도 안되고 조금씩 한다고 해도 보관할 양이 생기는데 오트밀이 떨어진 김에 잠깐 쌀로만 할까 싶었는데 보관의 이유로 쌀만 하면 안될 것 같아서 오트밀을 다시 구입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있었는데 그건 끓이는데 조금 오래 걸리더라고요. 제가 오트밀을 이유식을 하면서 처음 끓여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는 익히는데 오래 걸리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이 제품은 제품 설명에 3분동안 끓이라고 되어 있는데 정말 금방 부풀면서 곱고 부드럽게 잘 익더라고요. 이래서 이유식으로 유명한가봐요.

저는 아침에 오트밀에 밥넣고 단호박이랑 닭가슴살도 섞어서 죽 만들어주고 나머지는 락앤락 통에 며칠분 만들어서 냉장보관 해줬어요. 사실 오트밀만 먹일거면 그냥 아침에 오트밀 포리지로 후루룩 끓여서 아기한테 바로 먹여도 될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쌀을 섞기 때문에 아무래도 밥 짓는 시간이 걸려서 며칠분은 냉장하고 그 외거는 냉동해서 큐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냉장이 편한게 이런 베이스죽은 다른 채소큐브랑 다르게 냉동은 해동하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최대한 냉장으로 하려고 하고있어요ㅎㅎ 무튼 유명한만큼 만족스럽습니다

✨️요약평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아이먹이기에 좋아요.


✨️구입이유 아기 중기이유식으로 먹이려고 샀어요.(지금은 후기 중)
큰아이 때랑 달리 요새는 아기들에게 오트밀을 먹이는걸 추천하네요.
오트밀에 철분이 많대요.
초기에는 오트밀가루사서 만들었는데 질감있는 것도 잘먹어서 입자있는 오트밀로 주문했어요.
오트밀 종류가 많지만 아기가 먹는거라 유명한 것으로 사봤어요.


✨️ 물에 금방 불고 조리가 초간단해요.!
저는 오트밀 20g에 정수기 온수물부어서 살짝 불려서 과일퓨레 조금씩 섞어서 주고 있어요.
가끔 바나나 썰어서 주기도 하구요.
과일퓨레는 아넬라나 루솔 등 시판 퓨레 덜어서 주고 있어요.
오트밀만 줘도 아이가 먹을테지만 과일퓨레를 사둔게 많기도 해서 그렇게 주고 있어요.


✨️ 유기농 오트밀이라서 안심이에요.
아기가 먹는거다보니 제거 사는거랑 다르게 고민도 많이하고
제가 먹는것보다는 가성비는 좋지않지만 안심하고 먹이고 있어요.
다이어트용으로 여러 종류 오트밀 그동안 먹었었는데요.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정말 금방 잘 불고요.
오트밀껍질도 없고 만족해요.
아이용으로 산거라 제가 따로 먹어보진 않았는데 워낙 가성비좋은 오트밀을 그동안 먹어온지라.. 좀더 싸면 저도 같이 아이랑 먹고싶네요^^


✨️ 저희 아이는 과일퓨레랑 같이 주다보니 거부없이 꿀떡 꿀떡 항상 잘 받아먹어요.
과일을 매일 챙겨주기 어려울 때도 있고 이제 이유식을 하루 세번 먹기때문에 조금 편하고자 오트밀을 샀는데요.
만족합니다.
오트밀 레시피 좀더 찾아보고 다양하게 먹이려고요.

✨️장점 및 단점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한 찐 리뷰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구매동기
아침마다 건강한 식사를 하고 싶어 오트밀을 찾던 중, 플라하반이라는 아일랜드 전통 브랜드를 알게 되었어요. 특히 쿠팡에서  별점 4.8점에 리뷰 19,000개 이상인 걸 보고 신뢰가 갔고,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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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럽고 고소한 전통 오트밀
플라하반 오트밀은 전통 방식으로 압착한 귀리를 사용해 식감이 정말 부드러워요. 물이나 우유에 끓이면 죽처럼 부드럽게 퍼지면서도 고소한 향이 살아나서 아침 식사로 딱이에요. 특히 바쁜 아침에도 빠르게 조리할 수 있어 편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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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 원재료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음
이 제품은 귀리 100%만 사용되어 성분표가 정말 깔끔해요. 설탕, 소금, 첨가물 없이 귀리만 들어 있어서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께 안성맞춤이에요. 아이 간식이나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활용하기 좋고, 요거트에 섞어 냉침해서 먹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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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가 잘되고 속이 편안함
위장이 예민한 편인데, 이 오트밀은 소화가 잘되고 속이 편안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포만감이 오래가고, 아침 대용식이나 저녁 간단한 한 끼로도 좋더라고요. 전자레인지로 조리해도 잘 퍼지고 맛이 깔끔해서 바쁜 출근 전에도 유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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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국내 제품보다는 가격대가 약간 있는 편이에요. 500g 기준으로 보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지만, 자주 먹다 보면 금방 사라져서 자주 사야 한다는 게 아쉬웠어요. 또한, 포장이 지퍼백이 아니라 밀봉 보관을 신경 써야 하는 점도 살짝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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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및 요약
속 편하고 건강한 아침식사를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은 식감도 부드럽고, 성분도 깔끔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귀리 본연의 고소함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저희 아이가 유아식에 들어가면서 3끼를 다 만들어주기 벅차니 아침엔 간단하지만 영양가는 챙길수 있는 오트밀을 주고 있어요.
그러다가 저도 자연스럽게 플라하반에 대해서 알게되었어요. 유명세를 믿고 구매해봤는데 왜 인기 많은지 알겠더라구요.

1. 맛
아이 주면서 저도 다이어트 하려고 같이 오트밀을 먹어봤는데 고소하고 맛있어요!!
아이가 먹기에 질기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2. 장점 (조리시간)
제일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는 조리시간이예요.
오트밀 포리지는 얇아서 물에 금방 불고 흐물흐물해져서 아침에 흭 만들기 좋아요.
저녁에 미리 만들어 오버나이트 오트밀을 만들어 줄수도 있지만 아침에 만들어줘도 충분하기에 번거롭게 저녁에 만들어 두지는 않아요.

3. 보관 꿀팁
저는 개봉전에는 실온에 두지만 개봉후에는 냉장보관하고 있어요.
실온보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혹시몰라 찝찝할바에 냉장보관해주고 있어요.
또 오트밀 포리지는 두꺼운 종이 재질에 담겨져 있어 이를 단점으로 뽑는 분들도 많아요.
다른 플라스틱 통에 옮겨 담아 보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또한 저는 있는 그대로 보관하기에 불편하지 않았어요.

4. 계량수저 (중요)
저는 오트밀 포리지 안에 당연히 계량수저가 들어가 있는즐 알았어요. 첨엔 없길래 밑에 깔렸나 했는데 다 먹을때까지 없더라구요 ㅋㅋㅋ 혹시 플라하반 오트밀중에 드럼통에 들어있는 제품 써본신분 계시면 거기 들어있는 계량수저 꼭 버리지말고 챙겨드세요.
저는 돌전 아기일때는 드럼통에 들은 퀵오트를 먹였는데 혹시 몰라 계량수저를 챙겨놨었는데 이렇게 유용할수가!!
여러분도 꼭 챙겨두세요. 이거때문이라도 퀵오트 한번 구매해서 먹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 빨간계량수저로 가득(약간 불룩하게) 뜨면 17-20g 정도가 되더라구요. 평평하게 뜨면 15g 정도.
매번 그람수 재기 번거로우니 이렇게 기준이 되는 계량수저를 이용하시면 좋아요.
없으신 분들은 분유 계량수저를 사용하셔도 되요. 보통 한번에 4g 정도되니 4-5번정도 뜨면 딱 맞을꺼예요.

5. 만드는 방법
제가 제일 자주 하는 레시피는 바나나와 단호박/고구마를 이용하는 방법이예요.

- 바나나
오트밀을 넣고 물 넣어주고 반점이 생긴 바나나를 앞뒤는 잘라주고 (농약문제) 가운데 부분을 잘라넣어준다.
오트밀과 섞어 먹인다. 세상간단

- 고구마/단호박
바나나 만들때와 같은 방식으로 만든후 고구마나 단호박을 6-70g 정도 넣고 (이미 익힌상태로 해야함) 섞어 먹인다.
오늘은 좀더 특별하게 해주고싶다면 치즈반장정도 넣어주면 더 맛있어요.

6. 가격
보통 쿠팡에서 칠천삼백원하는데 가끔 타임세일을 해요. 얼마전 오천구백원까지 했어요. 전 4개 쟁여놨어요.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눈팅하고 있다가 할인한다 싶으면 쟁이세요.

7. 총평
완전 재구매 의사 있어요. 아니 없으면 안되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우리 아기한테 오트밀로 간단하게 아침을 줍니다.

15개월 아기에요.

오트밀이랑 우유랑 바나나또는 단호박(퓨레도 좋음) 치즈

넣으면 정말 잘먹어오. 어른이 먹어도 고소해서 맛있어요.

다이어트할때 강추!‘


오트밀의 장점은 정말 많아요!

핵심적인 것들을 정리해드릴게요:

1. 풍부한 식이섬유
특히 *베타글루칸(beta-glucan)*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아서 포만감 유지, 혈당 조절, 콜레스테롤 감소에 좋습니다.

2. 심장 건강에 도움
베타글루칸은 혈중 LDL(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어서 심혈관 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어요.

3. 소화 건강 개선
식이섬유 덕분에 장 운동이 촉진되어 변비 예방과 장내 미생물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4. 혈당 조절
GI(혈당지수)가 낮아서 당이 천천히 흡수되고,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데 좋습니다. 당뇨 예방·관리에도 권장돼요.

5. 항산화 성분 풍부
*아베난쓰라마이드(avenanthramide)*라는 귀리 특유의 항산화제가 있어 염증 억제와 혈압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6. 다양한 영양소
마그네슘, 철분, 아연, 비타민 B군 등 미네랄과 비타민도 풍부해서 에너지 대사와 면역력 강화에도 유익해요.

7. 조리·활용이 쉬움
우유·요거트·과일·견과류 등과 쉽게 곁들일 수 있어 건강한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좋습니다.

8. 체중 관리에 도움
포만감이 오래가면서 칼로리는 상대적으로 낮아 다이어트 식단으로 자주 활용됩니다.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 500g

— 우리 가족의 아침을 책임지는 간편 건강식

안녕하세요!
5살 남매 쌍둥이, 엄마 아빠, 그리고 할머니까지 함께 사는 다섯 식구 대가족의 평범한 아침 이야기입니다.

● 바쁜 아침, 건강하면서도 간편한 아침식사를 찾다

쌍둥이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침 시간이 정말 정신없어졌어요. 밥을 차리자니 시간도 없고, 빵으로 때우자니 포만감이 부족하고... 그렇게 찾게 된 게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이었어요.

처음엔 ‘아이들이 잘 먹어줄까?’ 반신반의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은 식탁 위에 없으면 안 되는 필수템이 됐어요!

● 조리법: 간단하고 빠르다!

오트밀을 간단히 우유나 물에 끓이기만 하면 끝!
저는 우유 200ml에 오트밀 3~4스푼을 넣고 중불에서 5분 정도 저어가며 끓여요.
쫀득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변하면 완성!

아이들은 꿀 한 스푼과 바나나 슬라이스, 블루베리 몇 개 올려주면 눈이 반짝반짝—
할머니는 아침 식사로 드시기에 부담 없고 속도 편하다며 아주 만족하세요.
저랑 남편은 견과류랑 계피가루를 살짝 뿌려 먹는데 고소함이 배가 돼요!

● 맛과 식감은?

다른 오트밀에 비해 이 제품은 입자가 부드럽고 곱게 갈려 있어요.
그래서 질척거리거나 텁텁하지 않고 크리미한 죽처럼 부드럽게 넘어가요.
아이들도 씹기 부담 없어하고, 간혹 입맛 까다로운 남편도 맛있다며 잘 먹더라고요.

또한 인위적인 단맛이나 잡맛이 전혀 없어서 자연스럽게 토핑의 맛을 살려줘요.
단맛을 원하면 꿀이나 메이플시럽 추가해도 좋고, 다이어트 중엔 무첨가로 먹어도 담백해서 좋아요.

●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아침

아이들: 바나나와 꿀을 올려 먹으면 디저트처럼 생각하고 먹어요. 등원 전에 한 그릇 뚝딱!

할머니: 치아가 약하신 편인데도 부드러워서 잘 드세요.

엄마(저!): 아침에 따로 메뉴 고민 안 해도 되고, 조리시간 짧아서 최고예요.

아빠: 회사 나가기 전에 한 그릇 먹고 나면 속 든든해서 좋다고 해요.


요즘엔 유치원에 도시락 간식으로 오트밀 바도 만들어 보내는데, 아이들이 선생님한테 맛있다고 칭찬받았다고 자랑할 정도랍니다!

● 총평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는 우리 가족의 ‘아침 루틴’을 바꿔준 고마운 식재료예요.
간편한 조리법, 부담 없는 맛, 다양한 토핑과의 조화로 매일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사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재구매 의사? 무조건 YES!
오트밀을 고민 중이시라면, 진짜 이 제품으로 시작해보시길 강력 추천드려요.

☆부족한 리뷰지만, 혹시라도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예쁘고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Flahavan Irish Porridge Oatmeal)
맛있어서 재구매했어요~*

나름 관리되어 재배된 귀리를 안전한 먹거리로 만들어 판매하는 회사라 믿고 구매했어요.

아기 첫 이유식 재료로 많이 구매할 만큼 퀄이 좋아요.

그릭 요거트에 토핑으로
두유나 우유에 타서 간단한 한 끼로
오트밀빵 재료로
많이 짠 쌈장에
명란. 낫또에도
심지어 밥에 넣어 귀리밥으로도!

특히 저는 밥에 넣는 방법이 제일 좋았어요.

생산 연도도 오래 된 생 귀리 사다가 하룻밤 불려 밥하는 것보다 훨씬 간편하고 부드럽거든요.

취사된 밥에 오트밀과 올리브유 큰 원으로 한 바퀴 휘~ 둘러 넣고
쓱쓱 저은 후 밥솥 뚜껑을 닫아 잠시 뜸들이면
정말 부드럽고 담백한 귀리밥이 완성돼요~*

쫀득하고 톡톡 터지는 식감은 아니지만
부드럽고 고소해서 부담 없이 먹기 너무 좋더라고요.
식구들 모두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어줘서 더 고마웠답니다.

요즘 이슈인 혈당 스파이크 막는 데 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믿음이 가는 안전한 식재료로 건강까지 챙기니 가격은 살짝 있으나 충분히 그 만큼의 가치도 있어 맘에 드는 제품이에요!!

골박 타임 할인에 급! 2팩 주문했어요.

밤 11시 50분쯤 주문 넣었는데
WOW! 새벽 5시쯤 도착했어요!

완전 우주 로켓 배송 수준에 새벽녘에 혼자 감탄했네요~*^^

유통기한 2026. 05. 29.
(구매할 때마다 유통기한이 넉넉해지는 걸 보면 재고 쌓아놓고 보내는 건 아니네요.)

오트밀하면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이 유명하더라구요!
저희 아이 아침을 뭘 먹일 까 고민하다가
아침부터 이유식 또는 밥을 먹이기에는 애매해서
생각한 것이 오트밀이었어요!

이 오트밀 리뷰를 찾아보니 어른뿐만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먹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아이도 먹여보기 위해서 구매했어요!

원재료는 아일랜드산 귀리 100%고 식감은 점보 오트밀보다 부드럽고, 퀵 오트밀보다 씹는 식감이 느껴진다고해요!
맛은 다른맛이 가미되지 않아 오트밀 본연의 고소함만 느껴진다고해요!

제가 살짝 먹어보니! 정말 다른맛이 안느껴지는 고소함만 있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아침에 간단히 먹기 좋은 바나나오트밀을 해주고 있어요!
레시피는 정말 간단해요!
오트밀 30g 물 100g 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려주고 그 위에 바나나를 얇게 썰어서 올린 후
다시 30초를 돌려서 잘 섞어서 주면 정말 잘 먹어요!

이 외에도 치즈를 넣기도하고 다른 재료들을 첨가해서 많이들 먹이신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아직까지는 바나나오트밀을 해줘도 잘 먹기에 꾸준히 해주고 있어요!
바나나까지 들어있다보니 대변도 잘 보는 편이고 소화도 잘 되고 속이 편한지 잘 먹어요^^

그리고 간식을 만들어줄 때도 오트밀을 이용해서 많이 만들려고해요!

그러다보니 주문한지 얼마 안됬는데 벌써 반을 써버렸네요 ^^!

앞으로도 저희 아이의 아침과 간식을 위해 꾸준히 애용할 식품입니다^^!

⭐️ 40대 아재의 내돈내산 솔직리뷰 ⭐️


☑️ 제품명 :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 (500g)

☑️ 구입일 : 2025. 04. 02

☑️ 배송일 : 2025. 04. 03

☑️ 포장상태 : 파손없이 받음

☑️ 사용후기

저희 아이 유아식 만들 때 사용하려고 구매해봤습니다.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은 플라하반의 베스트 상품이자, 가장 기본적인 오트밀 포리지 오트밀이예요.

포리지 오트밀은 얇고 고운 입자의 퀵오트밀과 두꺼운 입자의 점보 오트밀의 중간에 위치한 일반적인 크기의 오트밀이라서 어떠한 레시피에도 잘 어울리며 활용도가 높고 식감도 적당히 느껴져서 저처럼 오트밀이 처음이라면 더욱 더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 원재료 : 아일랜드산 귀리 100%

- 아일랜드는 귀리가 가장 맛있게 자랄 수 있는 청정의 자연과 서늘한 기후를 갖고 있음.

- 그 속에서 자란 귀리에 플라하반만의 노하우인 킬르닝 공법을 통해 텁텁함을 줄이고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더했음.

* 식감 : 점보 오트밀보다 부드럽고, 퀵 오트밀보다 씹는 식감이 느껴짐.

* 맛 : 다른 맛이 가미되지 않아 오트밀 본연의 고소함만 느껴짐.


* 오트밀로 하는 쉽고 간단한 레시피 *

- 찬 우유나 요거트에 부어 시리얼처럼 바로 먹을 수 있음.

- 물 또는 우유와 함께 전자레인지로 3분정도 조리하면 따뜻한 죽 (포리지)이 완성.

- 요거트, 과일, 견과류와 함께 냉장고에 넣어 하룻밤 보관하면 오버나이트 오트밀이 완성.

- 퓨레, 소고기, 채소를 냄비에 넣어 약불에서 잘 저어주면 영양 듬뿍 죽이 완성.

- 블랜더에 포리지 오크밀을 갈아서 밀가루 대신 베이킹에 활용해도 좋음.


아이 유아식 때문에 구매했지만, 저도 먹어보니 맛있네요^^



✅ 재구매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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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면서도 간편한 한 끼를 원하세요? 그렇다면 플라하반 포리지 오트밀, 500g을 추천합니다!
이 제품은 플라하반 브랜드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기본적인 오트밀로 손꼽히는 제품이에요.
오트밀이 처음이신 분들께도 특히 좋은 선택입니다.

플라하반 포리지는 귀리 100% 원재료로 만들어져
아일랜드산 귀리의 고소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첨가물 없이 귀리 본연의 맛만 담겨 있어서 더 건강하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어요.

식감도 딱 중간 정도로, 얇고 고운 퀵오트밀보다 씹는 맛이 느껴지고 두꺼운 점보 오트밀보다는 부드러워요.
덕분에 어떤 레시피에도 잘 어울리고, 아침식사나 간단한 요리에 적합합니다.

활용도도 뛰어나서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데요.
간단하게 우유나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따뜻한 오트밀죽이 완성됩니다.
여기에 견과류나 과일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이 더욱 풍부해지죠!
이유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건강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500g의 적당한 용량으로 제공되며 포리지 타입이라 조리 후에도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합니다.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 보관도 쉬워요. 아침 식사 준비를 더욱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이 제품은 건강과 편리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산 귀리의 고소함과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는
플라하반 포리지를 통해 한 끼의 만족감을 느껴보세요.
처음 접하시는 분들부터 오트밀 애호가분들까지 모두에게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지금 바로 플라하반 포리지 오트밀을 선택해보세요. 맛있고 건강한 아침을 함께 만들어드릴게요.

✔️ 구매동기
첫째 아이가 아침마다 오트밀죽을 먹는데, 기존 제품보다 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난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둘째 이유식으로도 활용 중인데, 입자가 고와서 소화도 잘 되는 것 같고 아주 좋아요

✔️ 장점
✅ 진짜 부드럽고 고소해요!!
✅ 따로 불리지 않아도 금방 익어서 바쁜 아침에도 굿굿!
✅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포장도 깔끔해서 보관하기 편해요
✅ 첫째도 둘째도 너무 잘 먹어요!!
✅ 무엇보다 믿고 먹일 수 있는 아일랜드산 원료라는 점이 맘에 쏙~ 들어요

✔️ 단점
❌ 종이 포장이어서 밀봉 보관은 조금 신경 써야 해요!
❌ 간혹 가격 변동이 있어서 세일할 때 쟁여두는 게 좋아요

✔️ 총평
우리집 필수 아침템 됐어요!
첫째는 자기가 알아서 퍼서 달라고 하고,
둘째는 이유식 재료 중 제일 잘 먹어요
건강한 재료로 만든 거라 맘 놓고 먹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한 달에 몇 개씩 쟁여두는 필수템!!
엄마들 완전 추천해요

재구매 의사 1000%!!!

플라하반, 앞으로도 쭉 함께해요~~!!

아침마다 웃는 우리 아이들 보니, 이 오트밀은 진짜 대성공템이에요!

★강력추천★

[직접 구매한 솔직 리뷰입니다]

⭕️ 제품명 :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 500g

✅️ 구매이유
몇번이나 재구매했는지 모르겠어요. 처음 오트밀을 시작할때보터 플라하반으로 선택했어요.
이유식을 처음에는 얇고 고운 입자의 퀵오트밀로 시작했어요. 많이 먹이는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가장 기본적인 느낌의 오트밀인 것 같아요.
사실 모든 엄마라면 아침 메뉴 때문에 고민이 많을텐데요. 오트밀은 그냥 어떠한 레시피에도 잘 어울리고 활용도도 높아요.
이유식 초기 때부터 지금도 아침메뉴로 오트밀포리지를 먹이는데요. 우유 섞어서 채소나 과일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뚝딱! 아주 잘먹고 있습니다^^저는 주로 미리 만들어놓은 큐브로 고구마/단호박/완두콩/감자 돌아가면서 잘 안먹는 채소 큐브를 하나씩 섞어주는데요.(가끔 치즈 추가) 이렇게라도 다양한 채소를 먹을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 주의할 점
오트밀은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소인 철분, 비타민, 섬유질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있어 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부분은 주의해주세요.
- 알레르기: 오트밀은 글루텐이 함유되어 일부 아기는 오트밀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알레
르기 증상으로는 두드러기, 발진, 구토,설사등이 있습니다.
- 소화불량: 아기는 성인보다 소화기가 약하기 때문에 오트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소량부터 시작하여 아기의 소화 상
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변비: 오트밀은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
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변비 증상을 보이면 오트밀 섭취량을 줄이거나 물을 충분히마시도록 해야합니다.
- 철분 흡수 저하: 오트밀에는 피틴산이라는성분이함유되어 있어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오트밀을 먹일 때는 철분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이거나 철분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5분컷 아침
1. 오트밀 한스푼
2. 물- 오트밀이 젖어서 살짝 잠길정도
3. (고구마/단호박/감자/완두콩 등) 같은 큐브 하나
4. 잘 안먹는 채소(브로콜리/청경채/양배추 등) 큐브 하나
5. 과일, 바나나/치즈 반장(전자레인지에 돌린 직후 넣기)
3,4,5 중 하나만 해두됨 그날그날 취향껏
6. 전자레인지 1분~2분
7. 잘 섞은후 조금 식혀서 따뜻할때 먹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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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돼요'를 꾸욱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부드러운 식감으로 아이들이 먹기 좋음
✔ 전자레인지로 빠르고 간편한 조리
✔ 고소한 맛과 다양한 활용 가능
✔ 영양가 높고 건강한 식재료

저희 집에는 유치원 다니는 6살 아이가 있는데요~
매일 아침마다 뭘 줘야 할지 몰라 항상 고민거리였는데 영양가 높은 오트밀을 선택하고 나서는 아침 준비가 편해졌어요.
사실 플라하반 오트밀은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쭉 먹던 제품이라 벌써 N번째 재구매네요.
보통 500g 하나를 구매하면 평균적으로 6개월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라 아주 넉넉한 양이라서 마음에 쏙 들어요.

다른 브랜드의 오트밀을 먹이려고도 했지만 거친 식감이나 밍밍한 맛 때문에 잘 먹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플라하반 오트밀은 부드러운 포리지 타입이라 6살 아이가 먹기에 부담이 적고 맛있다고 너무 잘 먹었어요!
또한, 품질 좋은 오트밀을 생산하는 아일랜드산 오트밀이라는 점이 신뢰가 가서 믿고 안심하고 먹일 수 있었답니다.
첨가물이 없는 100% 귀리 제품이라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았고 무엇보다 아이가 먼저 찾는 오트밀이라서 만족스러웠어요.

일반적인 오트밀보다 훨씬 곱게 갈려 있어 조리 후에는 마치 묽은 미음처럼 부드러워져요.
그래서 아이가 공복에도 속 편하게 부담 없이 잘 먹을 수 있었고 위에 치즈를 올려서 주면 맛있다고 엄지척하네요.
우유나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40초~1분 정도만 돌리면 바로 완성되니 아침 준비 시간이 단축할 수 있어요 :)
오트밀 외에도 베이킹 재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거나 요거트에 넣어서 함께 먹어도 좋아요.

이 오트밀은 고소한 맛이 강해서 특별한 첨가물을 넣지 않아도 거부감 없이 맛있다고 잘 먹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먹을지 걱정했지만 예상보다 반응이 좋았는데 워낙에 식탐이 많아서 바나나나 견과류를 추가해서 챙겨주고 있어요.
혹시나 잘 안 먹을 경우에는 우유에 넣고 살짝 꿀을 더해주니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잘 먹을 거예요.
아이 아침 대용으로 구매했지만 저도 가끔씩 배고플 때 먹고 있는데 영양가 높고 건강한 식재료라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저희 아기는 유아식을 시작했어요 . 유아식 세끼를 준비하다보니 솔직히 돌아서면 밥 돌아서면 밥
돌밥돌밥이라하죠 그게 너무 힘들어서 아침이라도 조금이리도 간단하게 주려고 오트밀포리지를 주고 았습니다
오트밀이 철분이 듬뿍 들어가있다히여 아기 건강에도 좋을 것 같구요

이유식 시작할 때 많이는 잘 안먹던 아기라 맞는 오트밀을 사주려고 이**에서도 사보고 한**에서도 유가농오트밀을 다 사다바쳤으나 저희 아기는 다 안좋아하더라구요. 지금도 오트밀만 주면 잘 안먹습니다. 다른 오트밀들은 입자가 밥풀보다 큰 애들도 많고 그래서 그런 것 같아요 그걸 사서 일일이 갈 힘도 에너지도 없는
저는 맘카페애서 추천받아 이 오트밀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입자가 너무 두껍거나 크지 않고, 물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오트밀죽처람 요리가 완성됩니다. 오트밀죽같아서 아기도 과일과 함께 주면 잘 삼켜줍니다

제가쓰는 오트밀포리지 레시피
1. 플라하반 오트밀 30g 정도를 용기에 올린다
2 물을 넣고 넉넉히 잠길 정도로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린다
3 꺼내서 상태를 보고 물이 퍽퍽해보이면 물을 더 넣고 전자렌지에 1분 더 돌린다
4 좋아하는 과일( 바나나 딸기 키위 등등)을 올려 같이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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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기가 아직 어려서 육아를 하다보면
아침마다 간단하게 빵, 떡 이런걸 먹다보니 살이 찌고 건강이 안좋아지는게 느껴져서
아침이라도 건강식을 먹어보려고 오트밀을 주문 해봤어요.

찾아보니 오트밀을 먹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던데
저는 제가 잘 챙겨먹을 수 있는 제일 쉬운 방법으로 먹고있어요.
매일 아침에 먹기 위해 전날 밤에 오트밀 오버나이트를 만들어두고 자요.

저는 우유200ml에 오트밀3스푼, 견과류를 부셔넣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자요.
그리고 아침에 먹기 전에 사과를 잘라서 넣어줍니다.
사과가 달달하고 견과류가 고소해서 먹을만해요.
사실 오트밀맛을 별로 안좋아해서 오트밀만 먹기는 힘들거든요.
오나오 해먹으니 너무 맛있고, 아침에 먹고나면 건강해지는 느낌같은느낌입니다^0^
(사실 3일밖에 안먹어봤지만요 ㅎㅎㅎㅎ)

요즘 아기들도 오트밀 많이 먹이던데
이유식에 곁들이거나 간식으로 주는 방법 한번 찾아보고
아기도 한번 줘보려고 해요.
보니까 오트밀로 아기들 빵도 많이 만들어주더라고요??ㅎㅎ

아 그리고 지퍼백포장형식은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카페에서 1리터 커피 마시고 씻어둔 통 재활용해서
그 통에 넣었는데, 넣고도 조금 남는 양이었어요.
저렇게 통에 넣어두니 필요할 때 마다 뚜껑만 열어서 쓰면 되서 편했어요.
사실 첫날에는 숟가락으로 3스푼 세면서 만들었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숟가락 안쓰고 그냥 뚜껑만 열어서 슉슉슉 감으로 때려붓고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0^

25년 3월 1일에 받았고
소비기한은 26년 4월 4일이었어요.

부족한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최근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오트밀을 구매해보았습니다. 평소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식품을 찾다가 오트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1. 간편한 조리
오트밀의 가장 큰 장점은 조리 과정이 매우 간단하다는 점입니다. 전자레인지나 뜨거운 물만 있으면 금방 조리가 가능해서 바쁜 아침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유나 두유를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린 후, 견과류나 과일을 곁들여 먹으니 훨씬 맛있었습니다.

2. 건강한 영양 성분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탄수화물 함량이 높지 않아 다이어트 식단이나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딱 좋습니다. 먹고 나면 포만감이 오래가서 불필요한 간식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단백질도 적절히 함유되어 있어 운동 후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3. 활용도 높은 식품
우유나 요거트에 섞어 먹는 것뿐만 아니라 쿠키나 팬케이크 반죽에 넣어도 잘 어울립니다. 또한 스무디에 섞어 먹으면 식감이 더 부드러워지고 포만감도 더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4. 무가당 제품이 많아 건강함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순수한 오트밀 제품이 많아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시리얼보다 훨씬 건강하고, 달지 않아서 취향에 따라 꿀이나 과일로 자연스러운 단맛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오트밀은 건강하고 간편한 한 끼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다이어트 식단을 관리하거나 아침 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하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다만, 처음 접하는 분들은 식감과 맛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조리법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꿀과 견과류를 넣어 먹으니 훨씬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내돈내산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 구매 후기 !!

다이어터로 오트밀에 대한 선입견이 있던 나..
인생몸무게 찍고 어쩔 수 없이 오트밀의 세계로 입문.

오트밀의 장점은 다이어터라면 누구나 안다.
★오트밀 장점
1. 식이섬유 풍부, 건강한 응가 생산 가능!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은 귀리로 만들어져 있어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다이어터에겐 어쩔 수 없이 변비가 따라오는데
변비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기능식품을 또 칼로리 비교하며 먹기보다
오트밀로 한큐에 해결

2. 간편한 조리 방법
뜨거운 물이나 우유에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을 넣고 몇 분 동안 끓이면 맛있고 부드러운 맛의 오트밀 요리를 할 수 있다.
굳이 끓이지 않고 물에 불려 전자렌인지 조리도 가능하니 1인가구나 자취생에게 안성맞춤

3. 다양한 맛의 조합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은 재료 본연의 맛이 강하지 않다.
그릭요거트 과일과 같이, 또 참치미역죽 처럼 간단하지만 든든한 한끼가 다양하게 가능하다.​

4. 포만감과 에너지
탄수화물 중독자로서 감히 말하는데, 오트밀의 포만감은.. 정말 대단하다.
5숟갈의 오트밀로 한그릇의 흰쌀밥을 대체할 수 있다는게 정말 믿기지 않았다.

후기 읽어보니 아기들의 이유식에도 많이 사용하는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
요즘 저속노화식단이 유행이던데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로 가능할 것 같다.

다이어터가 아니더라도 건강한 식단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라면 오트밀 구매 추천 !!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 500g, 1개 구매 후기입니다.

아이 키우는 집이라 아이가 아침에 잠이 덜 깬 상태로 이유식을 먹이려니 아이가 부담스러워 할거 같아서 아침에 간편하게 먹일 수 있는 것을 찾다가 구매 하게 됬습니다.
이전에는 플라하반 퀵오리지날 오트밀 드럼 제품을 몇 번이나 주문해서 먹였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잘 먹어줘서 같은 플라하반 제품인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을 구매 해 봤습니다.
제품 설명을 드리자면
플라하반 오트밀 성분을 보면 귀리100% 입니다.
오트밀의 효능
낮은 당으로 저혈당 건강식
풍부한 탄수화물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편안한 포만감!
비타민 E와 5대 필수 영양소가 포함 되어 있어 아이가 먹기 너무 좋은 재료인거 같아요.

다른 집보면 오트밀로 이유식도 만들고 여러가지로 사용하더라구요?
저희집은 아침대용으로만 먹입니다.
아침에 오트밀 한 스쿱에 + 우유 + 바나나, 요거트 등 다른 것들 조합해서 먹여요.
아이가 엄청 맛있어하고 어른인 제가 먹어도 맛났어요. 왜 아이가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이 제품 단점을 하나 꼽자면 이전 오리지날 제품은 밀폐가 잘 되지 않았어요.. 음,,.. 프링글스 아시죠? 약간 프링글스 뚜껑보다 조금 더 헐렁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아이가 먹는 음식이라 저는 조금 더 밀폐시키고 싶어서 비닐위에 뚜껑으로 닫아 놓는데 그냥 다른 통에다 옮겨 담아야 할거 같아요.
이번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 제품은 포장이 지퍼로 되어 있지도 않아 포장을 뜯으면 개봉된 상태로 놔둬야 해서 신경 안쓰시는 분은 상관 없지만 저희집은 아이 먹일 음식이라 이 제품도 따로 통에 보관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포장은 마음에 안들지만 맛도 있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다음에 또 주문할거 같아요.!!!

돌지난 아기 지금 아침 첫끼로 프라하반 오트밀 몇개월째
먹고있어요.

첨엔 통에 들어있는 퀵오트밀 먹었는데,
입자감 바꿔주려고 봉지에 들은 아이리쉬포리지오트밀로 바꿔
두봉째 먹는데 잘 먹고있어요!

개인적인 경험상 느낌으론, 통에 들은 퀵 오트밀은 좀
잘 으깨져서 더 어릴때 오물오물 먹기 좋았다면
아이리쉬는 입자감이 좀 더 느껴지눈 것 같아요!

봉지째 보관하시는 뷴들도 계시던데, 저는 통이 사용하기엔
편리했어서 이전에 먹엇던 통에 담아 냉장보관 하고 있습니다.

통 오트밀에 내장되어있던 빨강스푼으로 떠서 계량하는데
평평하게 뜨면 15g, 좀 가득 뜨면 18-20g 뜰수있어요.

원래는 15먹이다가 돌 지나고 18-20정도 먹입이다.
여기에 미리 만들어놓은 고구마, 감자, 단호박 큐브 또는
바나나, 블루베리, 딸기, 배퓨레 등 넣고 큐브에 따라
치즈 또는 요플레 첨가해서 총150-170g 먹입니다.

성인입장에서 이게 뮤슨 조합일까..싶을때도 있는데
아가는 항상 너무 잘 먹어줘요. 삼키면 얼른 달라고 입을 쩍쩍ㅎㅎ

아침에 끼니 챙겨주기 번거로운데, 오트밀포리지 습관되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엄마도 같이 챙겨먹을 수 있고요!!

불편한점 딱 한개는 오트밀포리지 30초+30초 돌리고나면
너무 뜨거워져 있어서 식히는 동안 아기가 밥투정을 ㅜㅜㅜ
그래서 이거 알기때문에 밥시간보다 미리 준비해서 만들거나
포리지에 넣을 과일, 치즈등 조금 먼저 제공해줘서
먹으면서 기다릴 수 있도록 해요^^;
한손은 바쁘게 휘젓고, 다른손으론 열심히 부채질해서 식혀줍니다.

그래도 이만하면 너무 간단한 과정이고, 아기도 잘 먹기 때문에
아기가 그만먹우려하지 않는이상 앞으로도 당분간은
오트밀포리지 계속 해서 먹이려고요^.^

주변에서도 거의 플라하반으로 포리지 시작들하고
검색해도 추천이 많은 이유를 알것같아요!
솔직 후기를 적다보니 글이 다소 길어졌는데
결론은 플라하반 왕추천입니다 ㅋㅋㅋ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직접 구매한 솔직 리뷰입니다]

✅️ 제품명 :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 500g

✅️ 구매이유
몇번이나 재구매했는지 모르겠어요. 처음 오트밀을 시작할때보터 플라하반으로 선택했어요. 이유식을 처음에는 얇고 고운 입자의 퀵오트밀로 시작했어요. 많이 먹이는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가장 기본적인 느낌의 오트밀인 것 같아요. 사실 모든 엄마라면 아침 메뉴 때문에 고민이 많을텐데요. 오트밀은 그냥 어떠한 레시피에도 잘 어울리고 활용도도 높아요. 이유식 초기 때부터 지금도 아침메뉴로 오트밀포리지를 먹이는데요. 물을 섞어서 채소나 과일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뚝딱! 아주 잘먹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미리 만들어놓은 큐브로 고구마/단호박/완두콩/감자 돌아가면서 잘 안먹는 채소 큐브를 하나씩 섞어주는데요.(가끔 치즈 추가) 이렇게라도 다양한 채소를 먹을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 주의할 점
오트밀은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소인 철분, 비타민, 섬유질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있어 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부분은 주의해주세요.
- 알레르기
: 오트밀은 글루텐이 함유되어 일부 아기는 오트밀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증상으로는 두드러기, 발진, 구토,설사등이 있습니다.
- 소화불량
: 아기는 성인보다 소화기가 약하기 때문에 오트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소량부터 시작하여 아기의 소화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변비
: 오트밀은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변비 증상을 보이면 오트밀 섭취량을 줄이거나 물을 충분히마시도록 해야합니다.
- 철분 흡수 저하
: 오트밀에는 피틴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오트밀을 먹일 때는 철분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이거나 철분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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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돌 아기 아침메뉴로 항상 오트밀 포리지를 해주고 있는데 오트밀은 항상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로 구매하고 있어요.

● 플라하반 오트밀
플라하반은 청정한 아일랜드에서 장인정신을 담아 가족대대로 오트밀을 만들어온 전통있는 아일랜드 오트밀 브랜드로,
아일랜드는 귀리가 가장 맛있게 자랄 수 있는 서늘한 기후라고 해요.

● 플라하반 오트밀 종류
플라하반 오트밀 종류는 오트브란, 슈퍼오트,퀵오트밀, 포리지 오트밀 등 다양한데,
아기 이유식, 유아식용으로 가장 많이들 구매하시는건 퀵오트밀과 포리지오트밀이라고 합니다.
퀵 오트밀과 포리지 오트밀의 차이는 입자의 차이로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하는 단계라면 퀵오트밀, 입자를 조금 크게해서 먹일 수 있다면 포리지 오트밀로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아기 아침메뉴로 좋은 오트밀 포리지
오트밀 포리지는 물에 오트밀을 넣고 전자렌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방법도 있지만 저는 항상 끓여주게 되더라고요.
물 100ml에 오트밀 15g정도 넣고 조금 되직해질 때까지만 끓여주고 있는데, 아기가 잘 먹어줍니다!

아침메뉴로 오트밀 포리지는 고정으로 하고 오트밀 포리지에 단호박, 고구마, 바나나, 버섯 등을 섞거나,
오리지날 오트밀 포리지에 블루베리, 바나나, 딸기 등 과일과 함께 요거트를 주기도해요.

조금 다른 식감을 주고 싶은 날에는 SNS를 참고해서 오트밀 팬케이크나, 오트밀 빵을 만들어 주기도 하는데 역시나 잘 먹어줍니다!!

아기 아침메뉴로 고민이신 분들 께 플라하반 오트밀로 만든 오트밀 포리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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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개월 아기 아침마다 오트밀포리지 먹어서
플라하반 오트밀로 재재재재재구매에요.

첨엔 통에 담긴것 사서 숟가락으로 퍼서 사용했는데
해당 제품인 아이리쉬 오트밀로 바꾸어 구매하고 있어요.

숟가락이 없는점, 통과 뚜껑으로 보관할 수 없는점이
첨에는 불편했지만 계속 구매하고 사용하다보니 괜찮아요.

밀봉은 쿠팡에서 구매한 집게로 해서 냉장보관합니다.
양은, 저울에 그릇 먼저 올리고 탈탈부어서 재요 ^^ㅋ

오트밀포리지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것들이 많아 재밌어요.
단호박, 고구마, 감자,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등 이용해서
토핑해주거나 섞아주거나 합니다.
너무 매일 먹으면 질려할까봐 죽이나 스프종류도 간혹 해주고요.

전 포리지할때 물보다 우유 넣는것이 더 맛있더라고요^.^
우리아기 아침을 책임져주는 간편한 오트밀
다 먹으면 또 구매하려고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구매제품: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 500g, 1개

☞구매~배송날짜: 250228~240301

☞후기:

★아기아침으로 가끔줘요 조리가 쉬워요~

아마 아기 오트밀죽 만들재료로 구매하시는
맘님들도 많이 계실듯하네요
저는 아기 오트밀바나나죽 줘보려고 구매했고
아기가 생각보다 잘 먹어서 재구매했네요~

아기가 어린이집 들어갔던 14개월쯤 부터는
아침에 주먹밥이나 계란말이같은걸 해줬고
그 전 가정보육 시절에는
종종 아침에 오트밀바나나죽을 줬던거같아요~
혈당 올린다고 비추하기도 하던데
매일주는건 아니다보니 우유가 좀 많이
남은날 아침에는 종종 이렇게준거같아요~
아기도 좋아해서 잘 먹어요!
특히 이 제품은 전자렌지에 돌렸을때
쉽게 금방 퍼지는거같아서
조리하기 편해요~~ 무난한 오트밀로 추천해요~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 500g]
플라하반 오트밀은 아일랜드산 귀리 100%입니다.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퀵오트밀은 너무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 이번에 조금 거친 포리지 오트밀로 구매했습니다.

오트밀은 퀵 오트밀, 포리지 오트밀, 점보 오트밀이 있는데, 가공 방식과 조리 시간에서 차이가 납니다.

1. 퀵 오트밀(Quick Oats): 얇게 압축되어 조리 시간이 짧아요. 물이나 우유에 몇 분 안에 조리할 수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포리지 오트밀(Porridge Oats): 일반적으로 조금 더 굵게 가공되어 조리 시간이 더 걸립니다. 보통 10분 정도 끓여야 부드러운 식감을 얻을 수 있어요.

3. 점보 오트밀(Jumbo Oats): 가장 굵고 통째에 가까운 형태로, 씹는 맛이 좋고 영양소가 풍부해요. 조리 시간이 퀵 오트밀보다 길어요. 일반적으로 스튜나 베이킹에 자주 사용됩니다.

그동안 퀵 오트밀만 먹었는데 이번에 포리지 오트밀을 먹어보니 저는 개인적으로 씹히는 맛이 있는 포리지 오트밀이 나은 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점보 오트밀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영양면에서는 가공을 적게 할수록 좋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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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오트밀이 철분 보충에 좋다고 해서 매일 아침마다 오트밀에 치즈랑 고기 및 다른 재료를 섞어서 주고있습니다. 엄마들 사이에 플라하반이 많이 유명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 500g를 구입했고 애기가 잘 먹어서 여러번 재구매 중입니다.

✅장점
1. 뛰어난 품질
플라하반 오트밀은 아일랜드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오트밀로, 특유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입니다.

2. 건강한 아침 식사
오트밀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주어 어른들에게 건강한 아침 식사로 좋습니다. 아기들에게는 철분보충도 되서 좋은 식사대용이 됩니다.

3. 다양한 활용:
기본적인 오트밀 포리지 외에도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과일, 견과류, 시나몬 등을 추가하여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퀵오트와의 차이
플라하반에는 퀵오트라는 제품도 있습니다. 퀵오트는 포리지 오트보다 입자가 더 작고 부드러우며,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기가 아침에 너무 잘먹고 있어서 다음에는 오트밀빵도 한번 만들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플라하반 몇번째 재구매인지 모르겠어여.... 플라하반 여러개 묶어서 사면 세일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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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남아 키우는중

10개월부터 이유식 3끼하는데 아침에 밥먹으면 금방 또 우유 먹고 점심먹으니 배부를거같고 간단하고 영양가 좋고 특히 오트밀이 철분에 좋다고 해서 아침은 오트밀 먹이고 있어요

물 30ml 고구마,단호박,갈은배,갈은사과,갈은바나나등등 두개넣어 섞어서 먹이고있는데 아기도 좋아해요

간편하고 배부르고 좋습니다

처음엔 다른 오트밀 시켜먹어보았는데 그것도 맛있게 잘먹었는데 요번엔 인기많다는거로 구매했더니 왼걸
진짜 입자도 곱고 부드러워요

다른거는 전자레인지 돌렸을때 입자가 커 식감이 더 있고,뭉치는게 많았는데 요건 입자가 두툼하지않아 너무좋네요 왜 인기많은지 알겠어요❗️

⭕️장점

✔️아기가 잘먹는다
✔️입자가 두껍지않고 얇다
✔️전자레인지 간편하다
✔️간단한 아침대용
✔️영양가가 좋다

❌️단점

✔️아직 까진 없다

✅️오트밀에 철분이 많은지 몰랐는데 문센동기 엄마들이 알려주어서 저녁은 한우 고기들어간 음식
아침엔 오트밀 주고있다

그리고 오트밀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귀리라고 하네요 하하; 간단한 아기 아침 이유식 한번 요 제품으로 해보세요 다른 오트밀은 못먹을거에요

그만큼 좋다는거~~왕 추천해요❗️❗️

✨️✨️✨️✨️✨️✨️✨️✨️✨️✨️
✨️✨️내돈내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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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안녕하세요 -! 직접 구매하고, 직접 먹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



✅️ 플라하반 아이리쉬 포리지 오트밀 500g ✅️



아기 이유식에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초기 이유식때는 입자가 작은 가루오트밀, 퀵오트밀을 사용하다가
중기 이유식 부터는 포리지오트밀로 주었는데
입자가 크지않아서 아이가 제법 잘 먹더라구요^-^
물에도 금방 불어서 부드럽게 잘 익어서 조리하기 너무 편해요!

플라하반 오트밀은
많은 분들이 아기 이유식용으로 사용하고있는 제품이라
저도 고민없이 이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퀵오트밀보다 포리지오트밀이 반값이라
가성비가 너무조아용!!
사실 초기 이유식이라고 하더라도
퀵오트밀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포리지 오트밀이 입자가 크지않아서
다음에 둘째가 생겨서 이유식을 시작한다면
초기 이유식부터 바로 포리지 오트밀로 사용할것 같아요!

중기 이유식때는 베이스죽에 쌀가루,오트밀 반반 넣어서 만들어주었는데
오트밀이 고소하고, 오트밀의 점성이 생겨서 목넘김이 좋은지
아이가 잘 먹더라구요!

지금은 후기 이유식 중이라 이유식을 3끼를 시작해서
아침 이유식으로 오트밀포리지를 만들어줘요!

저는 오트밀20g , 물80~100g 넣어서 전자레인지 30초씩 2번
돌려줘요!

1. 요거트에 섞어줌
2. 치즈반장, 과일 소량 (바나나 , 블루베리, 딸기, 사과)
3. 단호박,고구마,감자,야채 큐브 1-2개 섞어줌

매번 같은 메뉴는 질릴 수있어서
이런식으로 돌아가면서 오트밀포리지를 만들어주고있어요!

므엇보다도 오트밀포리지가 고소해서 아이가 잘먹어서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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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과자나 커피만 먹던 루틴,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속 편하고 건강한 아침 한 끼 찾다 선택한 플라하반 오트밀

포리지 스타일은 처음이었는데
스틸컷처럼 질기지도 않고
귀리죽처럼 부드럽게 퍼지는 게 딱 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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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속 편한 아침을 위한 선택 ◆
• 일반 오트밀보다 입자가 고와서 더 부드럽게 익음
• 우유, 두유, 물 어디에 끓여도 텁텁함 없이 잘 어울림
• 잡내, 이상한 향 없이 고소하고 담백
• 소금 한 꼬집 넣고 끓이면 영국 감성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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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지만 감안 가능한 부분 ◆
• 금방 퍼지기 때문에 식감 있는 걸 좋아하면 호불호
• 처음엔 물 조절이 어렵지만 몇 번 해보면 감 잡힘
• 1인분씩 소분 포장이 아니어서 보관할 때 약간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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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화려하진 않지만 매일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오트밀
입문용으로도 괜찮고, 포리지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께 특히 추천!
속 편하고 든든한 아침 찾는 분이라면 한 번쯤 먹어볼 가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