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ᆢ해표 당면으로
표ᆢ표나게 맛있는 잡채 만들었어요
당ᆢ당연히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면ᆢ면요리 중에 최고의 왕좌는 잡채
아니겠어요?


사조에서 만든 해표 당면 500g 세봉지 구입했어요
한봉지 구입할 때와 여러 봉지 구입할 때의 가격 차이가 너무 나서 세봉디 묶음 구입했어요
유통기한도 26년 12월이라 넉넉 ᆢ 걱정 없네요
가격은 한봉지 가격이 사천구백육십원인데
세봉지는 칠천오백사십원ᆢ
두봉지 살까?하다가 주문하는 것도 귀찮아서 미리 세봉지 ᆢ ㅋ

명반무첨가?
명반이란 어릴 때 봉숭아 물들일 때 색 오래 유지되라고 같이 찧어서 손톱에 바르던 건데 이게 밀가루나 전분가루랑 만나면 잘 늘어나게 된다네요 많이 섭취하면 소화불량 ᆢ길게 지속적으로 섭취 시 결석을 만든다니ᆢ 당연히 넣으면 안되겠죠?

저는 원재료는 중국산이겠거니 했는데 이 제품은 중국위탁생산 제품이네요
즉 거의 중국 수입산?이라고 보시면 됨요
그러면 유명 오*기 옛날당면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역시 이것도 국내생산 아니고 중국에서 제조해서 들여오는 방식이네요
이젠 당면은 국내생산이 거의 없는 듯해요

저는 물에 3시간 이상 불려놨다가 5분 삶았어요
몇가닥 찬물에 헹궈 먹어두 보구 하다보니 6분이 삶아지더라고요
미리 준비해 둔 각종 야채랑 간장 설탕 참기름 후추 통깨 섞어서 휘리릭 비벼줬어요
남편이 간을 봐주면 제가 본 것보다 정확ᆢ

다음에는 간장마늘 양념으로 비빔당면 해 먹어 봐야겠어요 ~~^^

면을 좋아하는데 다양하게 즐겨먹는 편이라 당면도 사두면 금방 다 먹어서
해표 쫄깃한 당면 500g 2개 주문했어요!

해표 쫄깃한 당면은 100% 정제고구마를 사용해서 만든 당면인데 화학적 식품
첨가물인 명반을 사용하지 않아서 당면이 투명하고 쫄깃해서 꾸준히
주문해서 잡채 만들어먹고있습니당
다른 당면들은 잘 퍼지는데 해표당면은 퍼지지않고 쫄깃한 면발이라 잡채를
만들었을때 식감도 좋고 맛있게 만들어먹을수있어요

잡채를 만드는 방법은 첫번째로 당면을 불리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봉지에서
꺼내면 빳빳하게 당면이 들어있는데 물에 불려서 풀어줘야해요
큰 볼에 물을 넣고 당면을 담아놓고 재료 손질을 하면 되는데 넣을 재료가
마땅하게 없으면 그냥 초록색,빨간색 식재료만 있으면 맛있어보이는 잡채를
만들 수 있어요.
아무래도 푸짐하게 넣으면 더 맛있긴한데 돼지고기,양파,대파,당근,버섯,피망,
맛살등 다 넣으면 좋지만 시금치,맛살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수있어요
재료손질을 다 하면 프라이팬에 재료들이 섞이지 않게 각각 잘 볶은다음에
그릇에 옮겨두고 당면을 삶아줍니다! 삶는시간은 식감에 따라 달라서
원하는 식감을 찾아서 삶아주고 찬물에 씻어줘요!
그리고 손질한재료,당면을 깨끗한 팬에 넣고 양념을 넣고 잘 볶으면 끝입니다
양념은 진간장,설탕,소금,참기름,통깨,후춧가루,간마늘을 적당하게 넣으면
맛깔나는 탱글한 잡채를 만들어먹을수있습니당

잡채를 만들어먹기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당면만 삶아서 양념간장에
비벼먹어도 후루룩후루룩 잘 들어가서 한끼 되더라구용

탱글한 식감의 당면 찾으시는 분들 해표 쫄깃한 당면 주문해보세용

해표 쫄깃한 당면 500g × 5개 리뷰

1. 구매 동기

당면 요리를 자주 해 먹는 편이라 대량으로 사두면 편리할 것 같았어요. 특히 잡채, 만두 속, 국물 요리에 자주 활용하는데, 매번 소량으로 사다 보니 금방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대용량으로 구매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려고 해표 쫄깃한 당면을 선택했어요. 해표 브랜드는 믿을 만하고, 당면도 쫄깃하다는 후기가 많아서 기대하며 주문했어요.

2. 제품의 특징

이 제품은 500g짜리 5봉지로 총 2.5kg의 넉넉한 양이에요. 덕분에 한 번 사두면 오래 먹을 수 있어요. 당면 색이 깔끔하고 투명하며, 면발이 일정한 두께로 잘 뽑혀 있어 조리 후에도 식감이 균일해요. 또, 적당한 쫄깃함을 유지하면서도 너무 질기거나 쉽게 퍼지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조리법도 간단해요. 끓는 물에 7~10분 정도 삶은 후 찬물에 헹구면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나요. 국물 요리에 넣을 때는 미리 삶아두지 않고 바로 넣어도 적당히 익으면서 국물 맛을 잘 흡수하더라고요.

3. 장점

✔ 쫄깃한 식감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역시 식감이에요. 너무 흐물거리거나 질긴 느낌 없이 적당히 탄력이 있어서 잡채나 전골 요리에 넣어도 퍼지지 않고 맛있어요.

✔ 넉넉한 양
500g짜리 5개 세트라 가성비가 좋아요. 한 봉지만 있어도 잡채 한두 번은 충분히 만들 수 있고, 여러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잡채뿐만 아니라 국물 요리(떡볶이, 샤부샤부, 부대찌개 등), 볶음 요리, 만두 속, 냉채 등 다양한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려요. 특히 국물 요리에 넣으면 국물을 잘 머금어서 더욱 맛있어요.

✔ 깔끔한 포장
개별 포장이라 보관하기 편리하고, 포장 자체도 깔끔해서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4. 단점

⚠ 오래 삶으면 퍼질 수 있음
당면은 원래 삶는 시간이 중요한데, 이 제품도 너무 오래 삶으면 퍼질 수 있어요. 설명서에 적힌 시간(7~10분)을 잘 지켜야 탱글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 약간의 전분 냄새
건조 상태에서는 약간의 전분 냄새가 날 수 있어요. 하지만 삶아서 찬물에 헹구면 사라지는 정도라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았어요.

5. 총평

해표 쫄깃한 당면은 가성비도 좋고, 식감도 뛰어나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잡채, 국물 요리, 볶음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대용량으로 구매해 두고 사용하면 편리할 것 같아요. 다만, 너무 오래 삶으면 퍼질 수 있고, 개봉 후 보관을 잘해야 한다는 점만 신경 쓰면 크게 단점은 없어요. 저는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고, 당면 요리를 자주 해 먹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삐약리뷰어 연보라꽃입니다. ♪

이 리뷰는 제가 직접 사고 느끼고 사용하거나 먹으면서 적은 리뷰입니다.

이번에 제가 구입한 상품은 해표 쫄깃한 당면, 500g, 4개입니다.

음식을 하다보면 가끔씩 당면이 필요한 음식이 있어서 보관도 쉽고 요리하기도 편해서 4봉지를 주문했습니다.

당면이 아주 조금 긴편이라 나누기가 조금 불편했지만..

그래도 가성비가 좋아서 그런 것 쯤은 괜찮아요.

끊는 물에 7분 정도 끓이면 적당히 잘 익은 당면이 완성이 되서 간편하고 원하는 요리에 넣기에도 쉬워요.

재료가 없어서 당면과 오뎅만 넣고 잡채를 했는데도 맛있었습니다.

급할때 요긴하게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지퍼백 형식이라 입구를 닫기도 편하고 유통기한도 길어서 보관하기도 좋습니다.


다음에 또  구입하겠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사실까 말까 고민하시는 많은분들을 위해 열심히 리뷰를 쓰겠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겠지만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있으니 제 의견과 달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일 많이 많이 생기시길 바랄께요~

추천 마구 마구 부탁드려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셔 무한 감사드립니다~^^



삐약♬

주말인 토요일에 시댁식구들이랑

다같이 모여서 저녁식사를 했답니다.

토요일 저녁이다보니 여유가 있어서

집에서 잡채를 만들어 가기로 했어요.

당면, 양파, 당근, 파프리카와 소고기를

쿠팡으로 주문해서 새벽배송 받고서

야채 손질부터 했어요.

깨끗이 씻어서 비슷한 크기로

채썰기를 하고, 엄마가 주신

텃밭의 시금치랑 쪽파도 꺼내고,

따로 사온 목이버섯,

표고버섯도준비했어요.

야채 손질하면서 나오는 꽁다리로

채수를 만들어서 사용할 건데요

야채랑 당면 볶을 때 기름이랑 같이

채수를 넣고 볶으면 덜 느끼하고

더 맛있어요.

특히 어른들 드시는 음식에 기름 대신

채수를 넣고 볶으면 담백해지는 것 같아서

종종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더 맛있으라고

멸치다시팩도 1개 넣어서 같이 우렸어요.

♧ 잡채 만들 때 팁

- 손질한 야채 꽁다리로 채수를 우려서

기름 반 채수 반으로 야채를 볶으면

덜 느끼하고 담백하고 맛있어요.

달군 팬에 기름 두르고 야채를 볶다가

채수도 1~2스푼 넣어서

하나씩 익혀줬어요.

색이 연한 양파부터 볶았고 양파, 당근,

파프리카는 소금 후추로 간하고, 목이버섯,

표고버섯, 소고기는 간장으로 간을 했어요.

간장양념은 양조간장, 다진마늘, 후추,

설탕(미림이나 물엿)을 넣는데

시판 불고기 양념과 간장을

적당히 섞으면 좀 더 간편하죠.

바로 안먹을 때는, 당면을 살짝 덜 익은 듯한

탱글한 상태로만 볶고,

나중에 먹기 전에 팬에 한 번 싹~

데우듯이 볶아서 마지막 간 보고 간장을

더해도 되고, 참기름 둘러서 담아내면

갓 만든것처럼 쫄깃하고 퍼지지 않아요.

당면 500g , 25인분이 처음에는

진짜 많다고 느껴졌는데

몇 번 해보니까 할만해요 ㅎㅎ

​한 번 더 데운 다음에 먹을 거라

90~95% 정도 완성한다는 느낌으로

야채, 당면을 덜 익히는 정도로 볶으면

먹을 때 먹기 좋게 퍼져서 식감도 좋은데요,

좀 두고 먹어도 괜찮다고 하셔서

넉넉하게 만들어서 상차림 하고,

남은 건 나눠드렸는데 은근 뿌듯했어요.

다 같은 당면인줄 알았는데,

흐물하게 금방 퍼져버리는 것도 있고,

'해표 쫄깃한 당면'이 식감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온가족이 전부 모이기는 쉽지 않은데

오랜만에 복닥복닥~

잡채로 즐거운 가족모임 했네요.

안뇽! 나 총알 거북이^^

그동안에 당면은 ㅇㄸ ㄱ 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오늘 처음으로 구매해서 먹어본 '해표 쫄깃한 당면' 또한 최고더라.

잡채는 라면 만큼이나 요리하기가 간단해서
자주 하는 요리 중 하나인데
이번에는 잡채보다 당면으로 국수를 만들어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맘에 들었다

해표당면은 명반을 사용하지 않아 당면이 더욱 투명하고 쫄깃하다고 해서 바로 찌개에 넣어 끓여서 먹어봤더니 진짜 퍼지지 않고 쫄깃하고 맛있었어.
ㅇ ㅣ ㅈ ㅔ 다음에도 당면은 '해표'로 구매하기로^^

오늘 구매한 당면으로 잡채도 만들었는데
너무 많이 만들어서 남은 잡채를 다져서 계란물 입혀서 잡채땡을 만들어서 먹었다는 ~~♡

당면은 우리 집에서 나만 좋아해서 나만 즐겨서 먹는 관계로
1 k g 한 봉지보다 5 0 0 g 두 봉지로 와서 보관에도 더 좋은 거 같았다는

예전에 아이들 어릴 때 온 가족이 둘러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맛있게 잡채를 먹던 때가 생각이나서 잠시 흐뭇흐뭇

이건 팁인데 당면을 빨리 삶고 싶다면
ㅁ ㅣ ㄹ ㅣ 불려서 두면 금방 삶을 수 있는데
당면을 불려두고 바로 사용하지 못하여도 매일 물만 갈아줘도 일주일은 견딜 수 있다는 거!

그런데 말야~~~내가 진짜 의문스러운 게 있는데
요리를 하려고 지퍼락이 된 부분으로 당면을 꺼내면 많이 불편해서 나는 항상 당면 옆구리를 잘라서 사용하고 있거든
그러면 묶음에서 덜어내기도 편해서 늘 그렇게 사용하고 있는데
회사에서는 그걸 모를까??하는 궁금증이 생긴다는..

가성비 좋은 당면! 쫄깃쫄깃하니 식감이 좋아요.

1. 구입 동기
지난 설 명절에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잡채를 맛있게 먹었어요. 쫄깃~쫄깃한 식감에, 감칠맛 나는 잡채가 또 먹고 싶길래, 만들어 보려고 쿠팡에서 잡채 재료를 찾았답니다. 여러 제품 비교하며 살펴보다가 당면은 이걸로 구입했어요.

2. 제품 특징
▶ 이 제품 1팩은 25인분 대용량입니다. 지퍼백이라서 사용 후 보관하기 편리해요.
▶ 이 제품은 500g으로 총 1,700kcal입니다. 100g당은 340kcal이고, 탄수화물 85g 등을 함유하고 있어요.
▶ 이 제품은 긴~ 당면이라서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사용하세요. 덩어리진 당면의 말린 부분을 적당량 잡고, 위에서 아래로 뜯듯이 당면을 꺼내시면 훨씬 손쉽게 분리할 수 있답니다.
▶ 이 제품의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그런데 이 제품뿐 아니라 다른 당면들도 중국산이 대부분이라서 그러려니 해요.
▶ 당면 굵기는 시중에서 파는 다른 제품들보다 조금 굵은 편이에요. 그리고 식감은 쫄깃쫄깃하고, 잘 붇지 않아서 사용하기 좋아요.

3. 사용 TIP!
▶ 당면을 불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때는 물을 팔팔 끓인 후, 당면을 7분 정도 삶습니다.
▶ 쫄깃한 면발을 원할 때는 당면이 충분히 잠기게 미지근한 물을 붓고, 30분 정도 미리 불려줍니다. 그리고 끓는 물에 당면을 4분 정도 삶아주세요.
▶ 간이 잘 밴 면발을 원할 때는 끓는 물에 간장 2~3큰술 정도를 넣고, 당면을 삶아주세요.
▶ 면이 잘 붓지 않게 하려면 끓는 물에 기름을 조금 넣어 주세요. 그리고 삶은 후 면을 찬물로 헹구거나 참기름으로 버무려 두면 당면이 조금 덜 불어서 나중에 사용하기 괜찮답니다.

4. 총평
이 제품 사용해서 잡채 만들어 먹었어요. 당면이 생각보다 살짝 굵기는 하지만, 쫄깃쫄깃하니 식감 좋고, 양념도 잘 배여서 맛있네요. 저는 이 제품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재구매할 의사도 있어요.

### **해표 쫄깃한 당면 500g × 2개 리뷰 – 퍼지지 않고 끝까지 쫄깃한 당면!**

잡채, 떡볶이, 전골, 샤브샤브까지 어디에 넣어도 **완벽한 식감**을 자랑하는 해표 쫄깃한 당면! 감자전분과 고구마전분을 적절히 배합해 **탄력 있는 식감**을 유지하는 게 특징인데요. 직접 조리해보니 정말 퍼지지 않고 쫀득함이 오래가더라고요. **두 봉지(총 1kg) 구성이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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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 정보**
✅ **제품명**: 해표 쫄깃한 당면
✅ **용량**: 500g × 2개 (총 1kg)
✅ **주요 원재료**: 감자전분, 고구마전분
✅ **특징**: 탱글탱글한 식감, 퍼짐 없이 탄력 유지
✅ **보관 방법**: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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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리 전 특징 – 좋은 당면은 다르다!**
- **건조 상태에서도 두께가 균일하고 깔끔함**
- 약간 **반투명한 갈색빛** (천연 전분 그대로)
- 잡냄새 없이 **고소한 전분 냄새만 살짝**

** 불리는 시간 체크 필수!**
**뜨거운 물에 약 10~15분** 불리면 적당히 부드러워짐
오래 불리면 너무 퍼질 수도 있으니 **시간 조절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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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리 후 특징 – 탄력 있는 당면의 정석!**
### ✅ **잡채에 넣었을 때**
- 양념이 잘 배어들고 **탱글탱글한 식감 유지**
- 퍼지거나 흐물해지지 않고 **쫀득한 씹힘**
- **당면 특유의 고소한 맛이 살아 있음**

### ✅ **전골 & 샤브샤브에서의 활용**
- 국물 속에서도 금방 퍼지지 않고 **끝까지 쫄깃**
- 끓는 물에 오래 있어도 탄력 유지!

### ✅ **떡볶이에 넣었을 때**
- 국물을 머금어도 **쫄깃한 질감 그대로**
- 떡과 함께 먹어도 찰지게 씹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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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 & 가성비 – 1kg이면 넉넉하다!**
**잡채 기준**: 500g 한 봉지로 **4~5인분 가능**
**전골, 떡볶이, 샤브샤브**: 조금씩 나눠 쓰면 **여러 번 사용 가능**
**유통기한 넉넉!** 오래 보관해도 **맛과 식감 변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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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점 & 단점**
### ✅ **장점**
✔️ **퍼지지 않고 끝까지 쫄깃함**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잡채, 전골, 떡볶이 등)
✔️ **양념이 잘 배어 감칠맛이 뛰어남**
✔️ **대용량이라 가성비 최고**

### ❌ **단점**
❌ **불리는 시간 체크 필수** (너무 오래 두면 퍼질 수 있음)
❌ **조금 두꺼운 편** (가는 당면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부담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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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평 – 이런 분들에게 추천!**
**쫄깃한 당면을 찾는 분** – 퍼지지 않고 탱탱한 식감 유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고 싶은 분** – 잡채, 떡볶이, 샤브샤브 어디든 활용 가능!
**가성비 좋은 대용량 당면이 필요한 분** – 1kg이면 오랫동안 든든!

**✅ 결론: 해표 쫄깃한 당면은 실패 없는 선택!**
**✅ 퍼지지 않고 끝까지 탄력 유지하는 당면을 원한다면 강추!**

해표 당면은 한국에서 인기 있는 당면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해표 당면은 감자 전분으로 만들어져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해표 당면의 주요 특징과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쫄깃한 식감**: 해표 당면은 감자 전분으로 만들어져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합니다. 요리 시 식감이 살아나며,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2.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해표 당면은 잡채, 떡볶이, 국물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잡채를 만들 때 많이 사용됩니다.

3. **간편한 조리**: 해표 당면은 조리하기 간편하여, 빠르게 요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끓는 물에 잠시 담가두면 부드럽게 불어납니다.

4. **건강한 재료**: 해표 당면은 감자 전분으로 만들어져, 건강한 재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칼로리가 낮습니다.

5. **다양한 포장 형태**: 해표 당면은 다양한 포장 형태로 제공되어, 필요에 따라 적절한 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해표 당면은 쫄깃한 식감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잡채는 한국의 전통 음식으로, 당면과 다양한 채소, 고기를 볶아 만든 요리입니다. 잡채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재료
- 당면: 200g
- 시금치: 100g
- 당근: 1/2개
- 양파: 1/2개
- 표고버섯: 2개
- 대파: 1/2대
- 소고기(또는 돼지고기, 닭고기): 100g
- 간장: 3큰술
- 설탕: 1큰술
- 다진 마늘: 1작은술
- 참기름: 1큰술
- 식용유: 적당량
- 깨소금: 약간

### 준비 과정
1. **당면 불리기**: 당면을 찬물에 30분 정도 불려둡니다. 불린 당면은 끓는 물에 5분 정도 삶아 체에 밭쳐 물기를 빼둡니다.
2. **채소 손질**: 시금치는 데쳐서 물기를 짜고, 당근, 양파, 표고버섯, 대파는 채 썰어둡니다.
3. **고기 손질**: 소고기(또는 돼지고기, 닭고기)는 얇게 썰어 간장,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으로 밑간을 해둡니다.

### 조리 과정
1. **채소 볶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당근, 양파, 표고버섯, 대파를 넣고 볶아줍니다. 채소가 살짝 익으면 시금치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채소가 익으면 팬에서 꺼내둡니다.
2. **고기 볶기**: 같은 팬에 밑간한 고기를 넣고 볶아줍니다. 고기가 익으면 팬에서 꺼내둡니다.
3. **당면 볶기**: 팬에 당면을 넣고, 간장, 설탕, 참기름을 넣어 볶아줍니다. 당면이 잘 익으면 볶아둔 채소와 고기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4. **마무리**: 모든 재료가 잘 섞이면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합니다.

### 팁
- 당면을 삶을 때 너무 오래 삶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시간 동안만 삶는 것이 중요합니다.
- 채소는 취향에 따라 다른 채소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피망, 파프리카, 브로콜리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 고기는 취향에 따라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맛있는 잡채가 완성됩니다. 즐거운 요리 시간 되세요!

### 해표 쫄깃한 당면, 500g, 2개 리뷰

**해표 쫄깃한 당면**은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전통적인 한국의 당면** 제품입니다. **500g 2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이나 여러 명이 함께 즐기기 좋은 대용량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식사 준비가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당면의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이 요리의 맛을 **한층 더 풍성하고 풍미 있게 만들어 준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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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품 특징**
1. **쫄깃한 식감**
해표 당면은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자랑합니다. **삶은 후에도 부드러움과 탱탱함**을 유지하여, **잡채, 떡국, 비빔당면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2. **500g 대용량**
**500g의 두 봉지 세트**로 되어 있어, **가족 단위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여러 명이 함께 먹을 때 편리**하며, **다양한 요리**에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간편한 조리법**
해표 쫄깃한 당면은 **삶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조리가 간편**합니다. 특히 **잡채를 만들거나 국물 요리를 할 때 더욱 유용**하며,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4. **식사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
**잡채, 비빔당면, 떡국 등 여러 요리에 사용 가능**하며, **국물 요리와도 잘 어울립니다**. 고기나 야채와 함께 조리하면, 풍미가 더해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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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점**
1. **쫄깃한 식감과 탱탱한 질감**
당면의 **쫄깃함**은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잡채나 비빔당면, 떡국에 활용**하면 더욱 풍성한 식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밥을 대신할 수 있는 대체 식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2. **간편하고 빠른 조리**
**간단하게 끓는 물에 삶기만 하면** 되므로, **빠르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저녁에 유용**합니다. **식사 준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3. **대용량 세트로 경제적**
**500g씩 2개 세트**로 제공되어, **가족 단위로 자주 사용하는 가정**에 적합합니다. **여러 번 나누어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이 당면은 **잡채뿐만 아니라** **떡국, 비빔당면, 볶음 요리 등 다양한 한식**에 활용 가능해 **다양한 메뉴에 추가하여 풍성한 한 끼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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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단점**
1. **약간의 끈적임**
**삶은 후에는 약간 끈적이는 성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이 불편할 수 있으니, 조리 후 **물에 잠시 헹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그만큼 **식감이 쫄깃하게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조리 시간에 주의 필요**
당면을 **너무 오래 삶으면 질겨질 수** 있기 때문에 **삶는 시간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적당히 쫄깃함을 유지하려면 **몇 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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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추천 대상**
- **가족 단위 가정**: **500g 대용량**으로 **여러 명이 함께 먹기 좋습니다**. **잡채나 떡국, 비빔당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가정에서 자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쫄깃한 식감을 선호하는 소비자**: **쫄깃하고 탄력 있는 당면**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 **간편한 조리법을 선호하는 사용자**: **빠르고 간편한 조리**를 원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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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총평**
**해표 쫄깃한 당면**은 **쫄깃한 식감**과 **간편한 조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잡채나 비빔당면, 떡국 등 다양한 요리에 적합**하며, **500g의 대용량 세트**로 여러 명이 함께 즐기기에 경제적입니다. **쫄깃하고 탱탱한 당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식사를 간편하게 준비하면서도 맛있게 즐기고 싶다면, 해표 쫄깃한 당면을 추천**합니다.

■유통기한- 2026 12 26
■용량 -500g (25인분 , 1700kcal )× 4봉지


4인가족 우리집은 당면 소비량이 많은 편인데요. 요즘 마트에 가면 당면 가격도 많이 올라서 쿠팡에서 찾아보던 중 가격대비 리뷰들도 나름 괜찮아서 구입했답니다.

로켓배송이라 주문 후 하루도 안돼서 바로 도착했고 500g짜리 총 4봉지가 와서 당면 2kg 부자가 되었네요.

무엇보다 화학적 식품 첨가물인 명반을 사용하지 않고, 100%정제 고구마를 사용했다고 해서 좋았구요.
500g씩 지펴형 봉지에 담겨 있어서 먹고 남았을 때 보관하기도 편리했어요.

두부 전골에 사리로 넣어보니 탱글탱글하니 맛있었어요.
당면 굵기가 좀 굵은편이고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네요.


흠....당면은 뭐니뭐니해도 잡채요리가 최고인 식재료인데요.
아직 잡채를 안만들어봐서 조만간에 잡채 만들어보고 후기 다시 수정해볼게요~~

♧2024 12/31 추가 리뷰...
안녕하세요~
저는 집밥 열심히 마드는 주부로서 당면도 많이 구입했었기에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 잡채를 만들었어요.

4인가족 푸짐하게 먹으려고 당면 한봉지 500g 다 넣어서 만들었는데 양이 많긴하네요.

이 제품은 면발이 굵어서 불리기 보다는 끓는 물에 6~7분 정도 삶아서 찬물에 헹군 뒤, 만들어 둔 각종 고명이랑 버무렸는데요.

자칫하면 당면이 덜 익을 수 있으니 꼭 삶아서 만들어야 되구요.
굵기가 좀 익숙하지 않았지만 잡채를 만들어 다시 데워 먹었을 때
퍼지지 않아서 좋긴하네요.

잡채는 칼로리가 무지 높은 음식이지만 다양한 야채도 들어가고
식탁이 풍성해져서 손이 많이 가는 수고로움을 감수하고도 자주 만들어 먹는답니다.

남편과 아들도 당면이 굵어서 식감이 더 세게 느껴진다고 하면서 잡채가 맛있다네요.
각자 취향에 맞춰 삶거나 불리는 시간을 잘 조절하셔야 탱탱하고 쫄깃한 당면의 맛을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24년도 마지막 날,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고물가시대에 여러분 모두 현명하게 소비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리뷰를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제품을 구입하시는려는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서울에 살고있는 직장맘 40대주부 예요
저는 언제나
쿠팡을 많이 사랑하고 늘 도움받는 애용자입니다♡

회사다니며 퇴근길에 장보는것도 힘들고
무거운거 들고 다니기도 귀찮고 한데
골라사기 편리하고 저렴하고
또 빠른 배송으로 늘 편리하게 도움받고 있어
쿠팡을 늘 이용하고 있고 또 쿠팡을
넘 좋아하는 쿠팡 덕후입니다.~~~♡♡♡♡♡

물건살때는
리뷰보고 구입에 도움을 늘 많이 받고
저도 물건 구입후에는 리뷰 남깁니다^^
여러분도 리뷰보시고 보탬되시어
후회없는 아름다운 쇼핑되시길 바랍니다~~♡♡♡♡♡

믿을수 있는 브렌드 오뚜기
당면도 오뚜기라 믿을수 있어서
늘 구매하고 있답니다♡♡♡♡♡♡♡♡♡♡♡♡♡♡♡♡♡♡♡♡♡♡♡♡♡♡♡♡♡♡♡♡♡♡♡♡♡♡♡♡♡♡♡♡♡♡♡

추석 명절음식이랑 생일날
또는 특별한날 빠질수 없는 대표음식이 잡채죠?

잡채는 대부분 사람들이 좋아하고
남녀노소 많이들 좋아하며
요즘은 외국분들에게도 사랑받는 음식이네요

당면은 잡채 뿐 아니라 불고기사리나
떡볶이 사리 만두속 각종 전골사리
잡채 등등 너무 많이 활용할수 있는 음식
재료인듯 싶어요

저도 잡채랑 불고기 김치찌개 등 다양한
음식에 넣어먹는 당면이 똑 떨어져서 구매하게 되었구요

해표 쫄깃한 당면은 크기도 적당하고
물에 담가두면 어떤곳이나 쉽게 활용할 수 있어
많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한식 러버들이라면 미끈한 식감의 당면 다들 좋아하실듯 하구요
해표 쫄깃한 당면은 쫄깃함과 부드러움까지
겸비하고 있어 맛도 보장할수 있어
더 좋은듯 해요

지퍼팩으로 되어있어
먹고 남은 양도 잘 보관할수 있어 좋구요
실온에 두어도 되니 보관또한 편하고 쉽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당면은
정말 최고인듯 싶네요

오늘 당장 김치찌개 사리에 넣어서
한끼 먹어야겠네요

밥도둑 해표 쫄깃한 당면 넌 최고야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해표의 '쫄깃한 당면' 500g짜리 두 팩에 대한 리뷰를 준비해보았어요. ✨

먼저, 이 당면의 이름처럼 '쫄깃함'이 정말 일품이에요! 잡채를 만들 때 사용해보았는데, 면발이 탱글탱글 살아있어서 요리가 한층 더 맛있어졌답니다. 그리고 국물 요리에 넣어도 쉽게 퍼지지 않아 마지막 한 입까지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었어요.

또한, 500g씩 두 팩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성비도 뛰어나요. 한 팩은 잡채용으로, 다른 한 팩은 국물 요리나 다른 요리에 활용하기에 딱 좋았어요. 이렇게 넉넉한 양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포장 상태도 아주 깔끔하고, 배송 중에도 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잘 되어 있었어요. 덕분에 기분 좋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이 당면은 100% 정제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어져서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화학적 식품 첨가물 없이도 이렇게 맛있는 당면을 즐길 수 있다니, 정말 기쁜 소식이죠?

총평하자면, 해표의 '쫄깃한 당면'은 이름 그대로 쫄깃한 식감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이에요. 앞으로도 제 요리 시간에 자주 등장할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 번 시도해보세요!

전에도 한번 먹어보고 맛이 괜찮길래.
또 재구매한 거예요 500 그람 짜리2 팩 샀어요. 하나보다는 2개가 좀 더 저렴하니까.
어차피 너무 자주 먹기 때문에 많이 사는 게 편해요.

우리가 흔히 사는 다른 제품하고 다르지 않아요.
당면 두께도 괜찮고 쫄깃하고 맛있어요 저는 정말 괜찮은 당면이라고 생각해요.

닭볶음탕 해먹으면서 당면을 미리 불려놨었어요. 그래서 당면 넣고 먹으니까 너무 맛있어요.

양념만해서 먹기도 해요. 그냥 당면 자체가 좋으니까 잡채 양념하면 다른 야채 없어도 맛있잖아요.
시금치하고 양파밖에 없어서 그것만 넣고 했는데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쫀득한 식감에 당면하고 실패가 없는 양념이 뭉치면 무조건맛있죠.
당면 있으면 이것저것 두루두루 해먹기 좋아요.
떡볶이 먹을 때도 넣으면 맛있거든요.

당연히 간단하게 잡채 해먹어도 맛있고
닭볶음탕에 넣어도 맛있고 김치찌개 할 때도 너무 맛있어요. 그래서 저는 항상 당면을 좀 많이 불려놔요.

불려놓지 않으면 솔직히 삶을 때도 너무 오래 걸리고
찌개나 이런 데 바로 넣고 싶어도 한참 끓여야 되고 그래서 웬만큼은 불려놓고 사용해요.

불려놓으면 필요할 때 언제든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꼭 불려놔요. 너무 많이 불려서 남아동 냉장실에 넣어두면 올해 보안도 잘 되더라구요.

정말 당면이 괜찮아서 먹고 있어요. 두부두껍지도 않고 너무 얇지도 않고 거기다 또 쫄깃한 맛도 있어서 좋아요.

늘 만족합니다. 다음에도 저는 또 이거 살 거예요.
당면 자체가 맛있기 때문에 계속 구매 예정입니다.

500 그람짜리 2봉지라 총 1키로가 와요.
500 그람 한 봉지는 1700칼로리이고 원산지는 중국산 당면이에요.
너무 저가의 당면을 사면 이상하게 너무 뚱뚱하더라고요.
두께가 두꺼워지는 느낌이 있어요.
그런데 해표당근은 오뚜기랑 비슷한 거 같애요.

면발 두께도 괜찮고 물에 잘 불고
당면을 잡채해서 먹었을 때 맛있고 괜찮았어요. 식감도 괜찮고

요즘에 야채가 비싸서 많이 사질 못해서 그냥 다른 재료가 없이도 잡채 해먹는 데는 문제가 없겠다 생각해서 느타리버섯하고 당근채하고 고기 조금 있는 거 그것만 넣어서 잡채를 해먹었어요.

맛있었어요. 별다른 재료가 많이 있지도 않은데 역시
거의 양념맛으로 음식을 먹는 거겠지만
그래도 잡채 자체는 괜찮아요.

저는 1시간 정도 그냥 불려요. 면을 불려놓은 다음에 야채 같은 거 볶은거랑 섞어서 같이 1분만볶으면 끝이에여
불려놓은 당면은 1분만 볶아도 잘 익거든요.

면을 삶고 건지고 이런 과정 안 해요.
우리가 YouTube만 봐도 정말 간편하게 많이 나오잖아여
. 물에 불린 당면은 바로 볶아도 다 익기 때문에
야채 따로 볶아놓고 양념에 당면만 넣고 볶다가 야채랑 섞기만 하면 돼요.

그럼 그냥 똑같아요. 우리가 먹는 잡채 다를게 하나도 없어요.
식당에서 먹는 거 그거랑 똑같애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너무 맛있었고 너무 잘 산 거 같아요. 당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예전에는 무슨 잔칫날이나 명절에나 잡채를 해먹었지만 요즘에는 뭐 당면만 있으면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당면 1키로도 금방 먹어요.

여러 음식의 사리면으로 써도 좋고 당면은 넣을 때가 많아서 좋아요.
제품은 만족스러웠고 딱히 단점은 없었던 거 같애요.
잘 먹었습니다 남은 것도 끝까지 잘 먹겠습니다.

설날 아들 가족 온다하여
뚝딱 잡채 만들었어요

♡잡채 빠르게 만드는 팁

1.우선 당연을 미지근한 물에 불려요
부드러워 지면 가위로 삼등분 잘라서
채에 건져 놓고

후라이팬에
진간장,맛술, 올리고당,식용유,물 자작하게
10분 정도 볶아줘요

물기 거의 졸아들면
참기름 넣어 넓은 그릇에 펼쳐 놓습니다

2.각종 채소 볶기

양파
시금치
당근
버섯.
파프리카
소고기 등등

대파.마늘,깨소금 .소금 조금씩 넣어서
볶아요


좋아하는 야채 빠르게 볶아 준비된 당면에 투하 후
섞으면 끝이에요

1시간안에 맛있는 잡채 완성
4/1봉 으로 한끼 맛있게 먹고
오늘 또 만들었어요

정말 맛있어요
당면이 쫀득 쫀득
오래 둬도 불지 않아요
가성비 좋은 당면

100% 정제고구마를 사용한 쫄깃한 당면
화학적 식품 첨가물인 명반을 사용하지 않아 더욱 투명하고 쫄깃 합니다

퍼지지 않고 쫄깃한 맛 이어요

강추 입니다

✔️✔️✔️솔직 구매후기✔️✔️✔️


✏️구매일자-2024.12.15

✨️✨️✨️✨️✨️✨️✨️✨️✨️✨️✨️✨️✨️✨️✨️✨️✨️✨️✨️

저희집은 당면을 너무 좋아해서

1kg사도 금방 소진해요. 닭볶음탕,떡볶이,불고기,잡채

등등 어지간한 요리에는 당면을 필수로 넣어먹는데

식구가 많아 오프라인에서 사자니 가격이 2배차이가 나서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구매할때 쿠팡을 이용하는데

타사제품 1kg짜리 샀더니 너무 두꺼운거에요

두께가 들쑥날쑥ㅜ 지퍼백도 아니어서 보관이 힘들었는데

여기 당면은 500g씩 나누어져서 2개에 지퍼백포장이라

보관이 너무 편하네요~

삶아보니 면두께도 일정하니 좋아요

저는 사리로 사용할때는 불리는걸 자꾸 까먹어서

처음부터 삶아 찬물에 헹궈서 요리마지막에 넣어서

잠시 같이 끓여서 먹는데 해보니 이방법이 편했어요

1kg이라 양이 많지만 식구가 많아 생각보다

금방 먹으니 떨어지면 재구매 하겠습니다~^^

⭕️대용량 당면은 지퍼백이 아닌경우가 많더라구요.
이제품은 지퍼백이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꾹 부탁드려요♥️

당면 한국인이 사랑하는 식재료 중 하나이죠.

당면으로 유명한 브랜드는 뭐니뭐니 해도 오X이지만 해표랑 금액차이가 꽤 나길래 이번에는 해표의 당면으로 구매해봤습니다.

후기를 보니 해표가 오X기 다음으로 후기가 좋더라구요

먹어보니 저는 유명한 탑 브랜드랑 엄청난 차이는 못느꼈어요.
가성비 생각하면 너무나 괜찮은 맛이에요.

10분정도 끓이면 당면이 잘 불어서 조리하기가 좋았고,
양념 베이는 능력도 좋았으며, 탱글탱글하고 쫄깃해요.
잡채를 만들어서 하루 지나고 먹어도 탱글함이 유지가 되었어요.
(잘 퍼지지않았습니다)

지퍼형이라 보관하기가 좋았어요.
잘라진 장면이 아닌 한번 굽혀진 긴 당면이기 때문에 꺼내기가 힘들잖아요?
저만의 팁인데 몽땅 꺼내서 뒤집어서 넣어서 보관해주면 꺼내기가 좋아요.
굽혀진 곳을 봉지 입구에 가까이 놓는거죠(사진참고)

인위적인 향이나 맛에 예민한데 그런 것 일절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해표당면의 특징 정리

1. 탱글탱글한 식감:
해표 당면은 물에 잘 부풀어 탱글탱글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씹을 때 쫄깃한 느낌을 주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2. 흡수력과 소스 흡수:
해표당면은 주변의 재료와 소스를 잘 흡수합니다.
따라서 어우러진 다른 재료와소스의 조화가 좋아요.

3. 잘 불지 않음
하루지나고 다시 볶아 먹었는데 탱글함과 쫄깃함을 느낄수있었어요.

4. 화학적 식품첨가물인 명반을 사용하지 않음

5.500G 1700칼로리로 다이어트에는 좋지 않음

6. 소화력 뛰어난 음식은 아니라 과식에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는다면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도움이 되요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직접 구입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이며
사용 후 느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아래 내용들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리뷰 제품은 "해표 쫄깃한 당면" 입니다.

가족 모두 잡채를 좋아해서 평소에도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음.
내가 생각하기에 잡채 만들 때 당면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함.
재료 아무리 좋아도 당면이 맛없으면 잡채 정말 맛 없어짐.

그래서 당면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때 많음.
너무 쉽게 퍼지고 불어버리거나,
아무리 삶아도 질깃질깃하거나,
화학 성분인 명반이나 다른 성분들이 첨가됐다거나,,,

지금까진 정해두고 사용하는 제품 없이
가격 따라 다니는 당면 유목민 생활 중ㅋㅋ

이번엔 반신반의 해표 제품으로 구매해 봄.

◆사용 후기
- 용량: 500g (25인분)

- 봉지 지퍼형이라 보관 용이

- 100% 정제고구마를 사용

- 화학적 식품 첨가물 명반 사용 X

- 자른당면 X
(잘라서 사용해야 함)

- 당면이 투명하고 잘 퍼지지 않음

- 다른 첨가물의 인위적인 맛이나 향이 느껴지지 않음

- 당면은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삶아도 맛은 동일한 듯

-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

- 음식을 만들고 시간이 지난 후 데워 먹어도
처음의 맛과 비슷한 식감.

- 높은 열량
(열량이 높아서 다이어터분들 적당량 섭취)

- 포만감 있지만 소화 불량 조심
(당면이 소화가 잘 안되므로 적당히 섭취)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보관방법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실온 보관

◆당면 활용 요리
잡채, 튀김, 전(부침), 전골, 만두, 전골, 떡볶이, 불고기 등....
취향껏 좋아하는 음식에 당면 넣어서 만들면 됩니다.

<< 잡채 만들기 >>
1. 각종 야채, 고기 등 재료를 크기에 맞게 채썬다.
2. 고기나 버섯은 미리 밑간을 해둔다.
3. 흰색 야채부터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주며 소금 간을 조금씩 해준다.
(양파->노란파프리카->빨간파프리카->파->청피망->당근->버섯->고기
시금치는 따로 데쳐서 물기 짜고 소금간)
4. 볶은 야채는 차례대로 넓은 볼에 섞이지 않게 담아 식혀준다.
5. 당면 삶을 물은 야채 볶을때 같이 끓이고 당면 넣고 6~7분 삶아준다.
- >이때 당면 넣기 전 시금치 데쳐낸 후 당면 넣으면 됩니다.
6. 다 삶아진 당면은 찬물에 한번 헹궈 채반에 건져 물기를 빼준다.
7. 팬에 물기 뺀 당면과 간장 양념장을 넣고 간이 배도록 살짝 볶아준다.
8. 넣은 볼에 당면과 식혀둔 야채를 섞어주고 모자란 간이 있으면
첨가한 후 참기름, 깨 넣고 마무리한다.

◆만족도&재구매 의사(★/5) : ★★★★☆ / 재구매 ○

가격이 마트보다 저렴하며 가성비 좋은 제품.

25인분이지만 우리 집은 잡채 2번 하면 한 봉지 끝남.ㅋㅋ
막상 요리하면 양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금방 먹음.

울 엄마 입맛엔 오XX 제품이 더 맛있다고 하심.
내 입맛에도 그런듯.. 하하하하하하다...
익숙함은 어쩔 수 없나봄.

## 상품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당면을 좋아하는데
딱히 어느 브랜드의 당면만 먹는다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제일 저렴한걸로 샀다가
너무 잘 불어버려서 낭패를 본 뒤로
당면이 다 똑같은 당면이 아님을 알게되었지요.

또 당면을 구매하게 되어 이전 제품은 제외하고
잘 안붇는 당면을 찾다가 해표당면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싼게 비지떡을 몸소 느낀지라 기대 하지말자는 마음으로 요리했는데 잘 붇지도 않고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분명 25인분이라고 되어 있긴한데…
자주 먹다보니 금방 다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또 해표당면으로 구매했습니다.

보통 당면은 잡채용으로 많이 구매하지만,
저는 워낙 당면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다 넣어 먹거든요.
잡채, 닭도리탕, 소고기무국 등 다 잘 어울리는 당면
이번에는 김치찌개에 넣어서 먹었는데 역시…
잘 붇지도 않고 쫀득 탱탱하니 맛있는 당면 잘 먹었습니다.

해표당면이 조리 후에 잘 불지 않는다고 조리 전에 불리는게 어려운건 절대 아닙니다.
조리 전에 잘 안붇는 당면은 불리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서 뜨거운 물에 익혀서 조리시간을 단축시켜야하는데, 해표당면은 차가운 물에서도 금방 잘 불어나기 때문에 다른 재료 준비하는동안의 시간이면 충분하게 불어납니다.

그러고보니 당면이 생각보다 어려운 제품인것 같네요.
조리 전에는 금방 잘 불어야하는데, 조리 후에는 또 잘 안불어야하니…

어쨌든 종합하자면 해표당면은 가격, 맛 모두 잡은 당면이니 다른 제품 고민마시고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자취 대학생 블로거 ꕥ 감귤빵 ꕥ 입니다. 보통 저는 전자기기, 애플 제품에 대해서 리뷰를 많이 해서 애플 제품 리뷰나 네이버에서 저를 보신 분들도 있을 거에요. 오늘은 전자기기는 아니지만 자취생으로서 필수품인 면, 그 중에서도 당면 리뷰를 하러 왔습니다. 해표 쫄깃한 당면 제품에 대해 살펴보려고 해요. 솔직하고 자세히 설명해 드릴테니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한 번 눌러주세요! 쌓여가는 좋아요를 보면 보람이 있거든요. ◕‿◕


● 활용

일단 이 해표 쫄깃한 당면을 구입한 이유는 쫄깃한 면발을 가진 당면을 먹고 싶어서였어요. 가끔씩 가볍게 면을 먹고 싶다는 면이 땡기는 날이 있는데, 아무래도 쫄깃한 당면을 먹게 되면 편하게 라면을 먹는 느낌도 나서 좋거든요. 다른 가는 면 당면이랑 고민이 되실텐데요. 이 당면이 다른 당면보다는 밀가루맛이 덜 나는 점 참고하세요. 그리고 조금 더 쫄깃한 느낌, 면치기가 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 맛

음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맛이겠죠? 맛이 아니라 건강만 생각할거면 애초에 면을 먹으면 안 될 테니까요. 일단 맛있습니다! 저는 다른 면발이 얇은 당면들과 고민하다가 이 제품을 구입했는데 각자의 장단점이 잘 느껴졌어요. 위에서 말했듯 이 당면은 좀 더 가벼운 느낌의 당면을 먹고 싶을 때 구입하시면 돼요. 좀 더 가볍고 캐주얼한 맛이 나는 느낌이에요. 두꺼운 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구입하시면 안되고, 쫄깃하게 한 그릇 하고 싶다! 이런 분들 역시 이 당면을 구입하시면 안 됩니다. 가볍게 야식이 먹고싶은데, 좀 죄책감을 덜 느낄 면이 없을까 싶을 때 먹을 당면이 바로 이 라면이예요. 잡채를 해먹어도 잘 어울리고, 김치랑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야식으로 적합한 당면이 아닐까 싶어요.


● 구매조언

가벼운 맛처럼 가격 역시 괜찮은 편입니다. 다른 당면들과 고민중이라면 한 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면은 땡기지만 속이 부담스러운 분들께는 제격인 제품입니다. 밥과 김치와 먹으면 훌륭한 한 끼가 되기 때문에 특히 어른들이 좋아하시더라구요. 여러모로 괜찮은 당면이에요. 저는 당연히 재구매 의사가 있고, 구입 역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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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입니다! 간혹 제 블로그까지 찾아 오셔서 궁금한 점을 남겨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최대한 궁금한 점이 생기지 않게 상세히 적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리뷰가 마음에 드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신다면 다음 리뷰들도 정직하고 자세하게 작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그럼 항상 행복하고 합리적인 소비하시기 바랍니다 •ᴗ•

당면 좋아해서 국물 요리할 때 당면 수제비 떡국 넣어서 먹고
있어요 당면 빠지지 않고 항상 챙겨 놓고 있어요

당면 요리하면 잡채와 찜닭이잖아요
찜닭 너무 좋아해서 가끔씩 집에서 만들어 먹고 있어요

부대찌개 김치찌개 떡뽁이 라면사리 들어가는 국물요리에
라면 대신 가끔씩 당면 넣어 먹으면 맛있어요

당면은 양념이 잘 스며들어 요리 맛을 더 살려줘서 맛있어요

당면은 마트에 세일할때 한 두개씩 구입해서 챙겨 놓았는데
해표 쫄깃한 당면은 가격도 저렴하고 식품첨가물인 명반이
빠져있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뒷편 원재료명을 확인하면 고구만 전분 100%를 확인할 수
있어요

다른 브랜드에는 고구마 전분을 제외한 다른 성분들이 들어
있는 당면도 있더라구요

요즘은 원산지 원재료명 확인하고 식품 구매하고 있어요

이번에 구입한 해표 당면은 맛있고 쫄깃쫄깃하고 두께도
일정해서 양념도 잘 베여요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해표 쫄깃한 당면 너무 맛있어요

찜닭은 닭 한마리면 맛있고 배부르게 한끼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요

단짠단짠 달고 짭조름한 양념에 졸여서 비율에 맞게 간만 잘
맞춰주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소불고기양념 넣고 간장 조금 추가해서 간편하게 찜닭
만들어 먹었어요

소불고기 양념이 간장 베이스라서 시판 양념 충분히 넣어주고
간장 설탕 마늘 양파 당근 감자 당면 추가해서 만들면 쉽고
간편하게 찜닭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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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냉장고에 친정에서 얻어온 야채가
잔뜩 있어 처리하기 위해서 고민하다가
몇일전 부페에서 잡채만 엄청 먹는 27개월 아가를
위하여 잡채를 만들어 먹으려고 당면을 검색하다가
쫄깃한 당면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유통기한이 2025년이라 넉넉하여
자주 안해먹는 음식이라 그전엔 다 먹겠지
하는 생각으로 500g짜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가와 어른 둘이서 먹을꺼라 너무 많이 만들지
않으려고 250g으로 만들어 먹었고 먹고 남아서
잡채밥까지 한번 해먹으니 딱 적당한 양이였습니다.

잡채 요리가 손이 너무 많이가서 만들기
귀찬흥 음식이여서 최대한 간단하게
집에 있는 재료들로 만들었는데 잡채엔 고기가
빠지면 서운하니 잡채고기 하나 사서
잡채 고기 간장, 참기름, 다진마늘, 설탕에 절여놓고
시금치 다듬어서 먹기 좋게 찢어 놓고
버섯은 새송이버섯 밖에 없어서 새송이 버섯 씻어서
먹기 좋게 잘라주고 파프리카, 피망도 잘 씻어서
먹기 좋게 잘라주고 양파도 손질하여 썰어준 다음
절여둔 고기 볶고 나머지 야채 부어줘서 볶아주고

1시간 불려둔 당면을 삶아서 간장, 설탕, 굴소스,
식용유, 참기름, 다진마늘을 넣어서 잘 버물러
줘서 먹었습니다.

식용유를 넣어주면 당면이 안뿐다 하여서
식용유를 넣어줬는데 식용유 덕인지 정말
뿔지 않은 잡채를 만들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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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은 이름대로 쫄깃했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다 먹으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졸깃졸깃 #탱글한면발 #곱창당면 #500g별거읎넴

이햐~ 진짜 진심 엄청 매우 많이 먹긴 하네여
3개월만에 재구매를 이어갑니다
500g짜린데 어딘가 조금 남아있을텐데 찾다 찾다
없길래 그제서야 이늠에 뱃속으로 다 드간거
기억이 스믈스믈나서 주말을 앞두고 신속하게
구매를 해벌임요'ㅡ')/

당면만 있으면야 해먹을수 있는게 너무많쵸
너무 많이 먹게되서 문제지ㅋ
여기저기 조금씩(?)다 넣어먹으면 맛있으니깐
한봉지 사놓으면 진심 몇번에 끝나는것 같네여
말이 3개월만에 재구매지
이미 옛날에 다먹고 없었을껄요: (

오늘은 쿠팡서 구매한 양념곱창뽀끔 되겄습니다
원래대로라면 팬에다가 양념곱창 마막 뽂다가
물 아조 조금 붓고 푹 익혀서 먹는게 맞는데
이게 츠암 매운끼가 진심 극강이라서 이것저것
넣으려고여. 그중 하나가 당면입니다

넓직한 팬에다가 물을 많이잡고 끓였습니다 8팔
이렇게 자주 먹는데도 어쩜그리 양을 제대로
못마추는지ㅠ 오늘도 걍 대충 손에 잡히는데로
넣고 푹푹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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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이 익으면 익을수록 멁건색으로 변하는게 보이네여
근데 혹시 님들은 당면이 익으면 물에 헹구시나여?
저는 걍 물에 안닿게 하거든여
그래서 날거일때 물에 닦습니다! 삶아진후 물에 넣기시러서
근데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몰겠지만
먹는방법은 조금씩 다를꺼같으네여ㅎ

물을 어마무시하게 빨아드리죠
쫀득한 식감에서 훅~ 퍼질것만 같을때 미련없이 불을
껏습니다
하 맵다매워ㅠ 이거거든여! 이맛이죠
진심 존득존득 찹찹 감기는식감 쵝옵니다ㅠ♡ ㅠ

해표 쫄깃한당면 500g으로 양도 적당하고
이름처럼 진심 졸깃졸깃 합니다
후딱먹고 또사꺼에욤!!!

해표 쫄깃한 당면 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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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가끔 잡채가 먹고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쫄깃쫄깃한 당면에 갖가지 야채, 그리고 고기가 들어간
잡채가 생각이 나서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자는 생각에
해표 쫄깃한 당면 500g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사실 500g이라는 용량이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잘
되지는 않았지만 나와있는거 중에서 가장 작은걸로
샀어요!
이런 당면같은건 물에 들어가면 불어서 양이 많아지는
식품이니까 적은걸 사서 몇번 나눠먹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해표 쫄깃한 당면 500g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솔직후기:
사실 이 브랜드는 잘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맛이 없으면 어쩌지? 하는 고민을 살짝 했었는데
쫄깃쫄깃하고 맛있더라구요
당면은 참 신기한거 같아요 면과는 다른 찰짐이
있어서 식감이 쫄깃쫄깃 탱글탱글하거든요
그리고 양념도 잘 흡수하기 때문에 저처럼
잡채를 만들어먹거나 전골같은걸 만들어 먹을떄
넣으면 참 맛있습니다!

단 주의해야할점은 물까지 잘 흡수하기 때문에
국물요리나 볶음 요리할때 수분이 빨리 사라질수
있다는 거예요

잡채를 만들때도 어느정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만들었는데
그 물을 다 흡수해버리더라구요!
그부분까지 고려해서 이용하시면 아주 맛있는
당면요리를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구매의사: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다음에도
재구매 하겠습니다!

[해표 쫄깃한 당면, 500g, 1개]

★주문일: 24년 1월 19일

★소비기한: 25년 12월 5일


가성비 좋은 당면이에요.

500g으로 양도 많고, 불지 않게 요리하는 법만 안다면 맛있는 당면 요리를 할 수 있어요.

저는 첨엔 저렴해서 샀었는데, 저렴하면 당면이 막 퍼지고 맛이 없나 궁금했는데 그냥 똑같더라구요.

굳이 돈 더 주고 다른 거 살 필요 없을거 같아요.

당면은 어떻게 요리하느냐 그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덜 익어서 고무줄같이 질기면 안 되고, 푹 익혀서 불어버려도 맛없고...


저는 잡채에 넣으려고 샀는데요.

따뜻한 물에 충분히 불려주시구요. (설렁탕집 가면 불려진 당면 넣어주는데, 뜨거운 국물에 넣으면 바로 부드러워지는 상태까지 잘 불려주세요)

잘 불려진 당면을 원래 길이의 반 정도로 한 번 잘라주시구요.

저는 고기 넣은 것보다는 야채만 넣고 하는 걸 좋아해서 양파, 당근, 버섯, 영양부추만 준비했어요.

깨끗한 야채들을 적당한 길이로 채 썰어서 준비해주시구요.

영양부추는 길이만 적당히 잘라주심 되네요.

양파, 당근, 버섯만 각각 소금간 아주 살짝씩 해서 따로따로 볶아주세요.

영양부추는 볶지 않고 그냥 넣을거니까 그냥 두시구요.

잘 불려진 당면을 물 약간, 간장 약간, 참기름 넉넉히 넣고 센 불에 골고루 잘 볶아주시구요.

불기 전에 미리 올리고당을 넣어서 코팅을 시켜주세요.

그럼 당면이 탱탱하고 절대 안 불어요. 나중에 당면끼리 붙지도 않구요.

미리 볶으면서 간장을 넣어주면 간장의 간이 잘 베어서 간장이 많이 들어가지도 않고 좋아요.

이제 볶은 당면과 양파, 당근, 버섯을 넣고 같이 버무리면서 참기름을 좀 더 추가해주시구요.

후추 살짝 뿌리고 소고기조미료 약간 넣고 다시 섞어주세요.

간이 좀 약하면 간장 조금 더 추가해주심 됩니다.

다 됐으면 이제 깨끗히 씻어놓은 영양부추는 숨이 죽지 않게 마지막으로 넣어서 설렁설렁 같이 버무리고 깨소금을 넣어주면 끝~~

당면불리기와 당면볶기만 잘 하면 잡채의 반 이상은 성공한거에요.

해표 쫄깃한 당면~

당면이 안 불고 잘 익은 상태에서 올리고당 코팅만 잘 하면 맛난 잡채를 만들수 있어요.

잡채를 워낙 좋아하고 밥대신 한 끼 식사로 먹어도 든든해서 자주 해서 먹는데요.

양이 넉넉해서 몇 번은 잡채 만들 수 있는 양이라 좋아요.

당면은 늘 구매하던 브랜드만 구입했는데, 지난 번 우연히 저렴한 당면을 한 번 구매해보고,
이번에 처음으로 해표를 구입해봤어요.
왜냐하면 몰랐는데
✓ 가격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당면이 뭐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싶어 구매했는데요.

✓ 중국산 100%입니다.
구매하던 제품은 중국산 90% + 국산 10%에요.
그래서 가격 차이가 있는 것 같고

✓ 화학적 첨가물인 명반을 사용하지 않아 더욱 투명하고 쫄깃하다는데
이 부분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명반이 건강을 위해서는 좋지 않다고 하네요.

아무튼 엄마가 잡채해 주실 때나 구입하던 당면을 요즘 꽤 자주 구입하고 있습니다.
제가 당면을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 SNS 에서 당면을 넣는 요리가 자주 눈에 띄더라고요.
원래는 자른 당면을 선호하는 편인데, 불리려면 어차피 한 번 더 잘라야 해서 그냥 가격이 더 착한 자르지 않은 당면을 구입했고요.
불편하긴 해도 가위로 자르는 방법 밖에는 없더라고요.
✓ 불릴 때는 찬물을 사용해야 불지 않고 맛있다고 해요
저는 늘 뜨거운 물에 불렸는데 말이죠. 찬물을 사용하니 시간이 더 걸리긴하네요.
불리고 바로 사용하지 못한 당면은 물에 담궈 냉장보관하면 3~4일 정도는 괜찮다고 해요.

✓ 24년 2월 3일 받은 날 기준
✓ 지퍼백이라 보관이 편리합니다. 다만 이왕 지퍼백이면 자른 당면처럼 윗 부분이 아니라 옆 부분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주 작은 아쉬움은 있네요.

휴직중인 한식조리사 여자사람이죠^^
식재료에 대한것만큼은 꼭 후기를 올리는 편이구여 가급적 가진 지식을 나누고 공유하고 싶으네요^^

해표당면은 본적은 있지만 구매는 처음이에요
당면은 다 비슷비슷 하니까 가격 착한거 하나보구요

예전보다 다양하게 당면이 쓰이고 종류도 많아졌죠
울집만 해도 찬물에 밤새 불려뒀다가 지퍼팩에 보관해놓고 필요할때마다 꺼내 쓰거든여

그래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당면 요리는 잡채니까 한번 해바야겠져^^

❤불지 않는 잡채 만드는 법❤입니다

1-선호하는 고기와 채소를 일정한 크기로 채쳐 주세요^^
저는 고기보다는 어묵 넣은걸 더 조아해서 고기대신 어묵을 썼구요 늘 그렇듯 냉장고속 재료를 이용합니다
노랑이 빨강이 파프리카와 양파 어묵 그리고 영양부추 이렇게 준비했어여
표고 넣는거 조아하는데 오늘은 걍 패쑤ㅋㅋ

2-오래 익혀야 할 재료부터 식용유를 두른팬에 뽁아주세여
저는 양파를 볶다가 어묵 그리고 파프도 살짝 볶아준후 불을 끄고 잔열로 영양부추는 숨만 죽여줬어요
넓은 접시에 골고루 펴서 식혀주시구영

3-이제 가장 중요한 당면이네요
오뚜기를 포함한 보통의 당면들은 평균 10~11분정도를 쎈불에서 삶아요
하지만 이미 후기를 읽어봤으니 5분이 지난후부터 당면 상태를 봤어여
아니나 다를까 6분에 한가닥 건져 먹어보니 더 삶다간 낭패다 싶어서 약 6분30초에 채반에 건졌습니다
이때 찬물에 빠르게 헹궈 내고 물을 빼줍니다
어느정도 물이 빠졌다 싶으면 웍에 당면분량에 적당한 양념을 하는데요 물:진간장:물엿은 동량을 넣고 쌩뚱맞지만 ❤식용유❤가 들어가요(이게 핵심입니다)
저는 오늘 물 간장 물엿을 3큰술씩 넣었고 식용유는 한큰술을 넣었네요
요게 바글바글 끓으면 수분을 제거한 삶은당면을 넣고 골고루 뒤적여가며 팬 바닥에 수분이 없을때까지 볶아주세요

자 이제 다 끝났어요
2번과 3번에 참기름 후추약간 통깨를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불지 않는 잡채가 완성됐죠?ㅋㅋ

잡채맛은 내손으로 만들었으니 당연히 맛있습니다
중요한건 당면인데요
흠~~~~~~
평소에 먹던 당면이랑은 확실히 달라요
얼핏 떠오른게 중국집 잡채밥 당면이에여
전분맛도 마니나고 텁텁해요
갓 버무렸을땐 못 느꼈는데 식은후엔 먼가 시큼한 맛도 나고 면이 쫄깃쫄깃 하다기보다는 질겅질겅?
일반적인 당면이 소면이라면 해표는 중면정도?
면이 좀더 굵어서긍가 처음 느껴보는 식감인데요 갠적으로는 쫌:;;;;;;

잡채에 어울리는 당면은 아닌듯 싶고 조만간 국물요리에 접목해 보려구여

❤추기후기도 올려볼께용

남은 잡채를 매운버전으로 재활용 해봤어요
15시간 정도 지났지만 면은 아직 불지 않았구요
매운 고추가루맛에 전분맛은 다 가려졌어요
어제 잡채보다 이게 훨 맛나네요ㅋㅋㅋ

당면도 가격대가 다양한데
솔직히 같은 용량이면 가격차가 무슨 의미일까
그냥 싼거 아무거나 사자 해서
이전에는 제일 저렴한걸 구매했었습니다.

잘 불어서 이름도 안까먹네요 화ㅇ당면
그 당면은 붇는건 둘째치고
매번 아무리 삶아도 안익는…
나뭇가지처럼 딱딱하고…
심지가 살아있는게 여러가닥 들어있더라구요.
두번 구매했는데 두번 다 그래서 이젠 다른거 사자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화ㅇ당면 다음 두번째로 저렴했던
해표당면으로 구매했습니다.

당면이야 겉으로 보기엔 다 똑같으니
삶으면서 이것도 설마 순식간에 불어버리거나
딱딱하면 어떡하지 했는데 다행히 안그렇네요.

사용하기엔 이런 통당면보다
자른당면이 꺼내기도 쉽고
가위질 안해도 되는게 편하긴한데
컷팅 한번 공정 들어갔다고 가격차이가 꽤나서
그냥 가위질 하는걸 선택했습니다.

요리할때 당면사리가 들어가면 맛있는 음식들이 있어요.
갈비탕, 닭도리탕, 불고기 등에
여기저기 잘 넣어 먹었고
마지막에는 잡채까지 하고 한봉지 다 먹었네요.

차가운 물, 뜨거운 물, 끓는 물에 바로 삶기까지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차가운 물에도 금방 잘 불고
뜨거운 물에 삶아도 너무 흐드러지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당면 가격에 변동이 생겨
화ㅇ당면보다는 비싸지만 해표당면보다는 싼게
나오지 않는 이상은 계속 해표당면으로 구매할 것 같아요.

참고로 25인분이라고 하지만
면 좋아하는 사람 기준으로는 5번 정도 해먹으니
순삭했습니다 꿀꺽

간만에 잡채 해 먹으려고 구입한 당면입니다~~

해표 쫄깃한 당면
용량 : 25인분, 500g
소비기한 : 2025. 12. 05
특징 : 화학적 식품첨가물 명반 무첨가, 100% 정제고구마 사용, 잘라진 당면 아님.
포장타입 : 지퍼백 타입

v 잘라진 당면, 잘라지지 않은 당면
잘라진 당면이 편리하긴 한데.. 그건 손 한번 더 갔다고 안잘린 당면보다 비싸드라고요? 뭐 별차이 없지만 잘라졌어도 어차피 잡채하면 더 잘라야해서~ 해표 쫄깃한 당면으로 구입했어요.

v 잡채 만드는 방법이 익숙치 않으신 분들을 위해 친절하게 포장재 뒷면에 잡채 만드는 방법과 당면 삶는 시간도 쓰여 있으니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v 포장재는 지퍼백 타입!! 이건 뭐 당면 어떤거 사도 다 똑같죠잉? 특별할거 없죠. ㅋ

v 당면 안잘린것도 아실테니까... 저는 이렇게 잘리지 않은 접힌 당면 구입하면 개봉하자마자 접힌 부분을 입구방향으로 뒤집어 놓습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다음번 당면 빼낼 때 접힌부분( 중간부분 ) 잡고 빼내면 되니까 편리하더라구요. 어떤 분들은 동강 반으로 자르시는 분들도 있기는 하더라구요.

v 가볍게 잡채를 만들어 봅니다.
준비물 : 해표 당면, 당근, 양파, 어묵, 목이버섯, 진간장, 참기름, 식용유
진짜 별거 안넣고 잡채 만들어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고기 들어간 잡채를 선호하지 않아서 고기는 삭제.

v 저는 잡채 만들때 당면부터 3-4시간 불려줍니다. 그리고,
끓는 물에 5분 삶아줘요. 당면 삶는 시간은 물에 불린놈이나 안불린놈이나 별 차이 없드라구요.. 삶을땐 당면에 색코팅과 양념이 살짝 베기를 기원하면 삶는물에 진간장을 부어줘서 삶았어요.

v 재료들 참기름, 진간장으로 간을 해서 볶고 삶아진 당면을 섞어 줍니다. 진간장은 조금씩 맛을 봐가면서 넣었어요.


시간 많이 투자하지 않고 우리 두식구 입맛에 딱 맞는 잡채 간편히 끝냈습니다~~ ^^


■ 제 결론은요..
해표 쫄깃한 당ㅔ면은 당면 두께가 양념 쏙쏙 잘 베기 좋은 두께인 듯 해요. 힘없이 끊어지지 않고 쫄깃쫄깃 식감도 우수하군요!! 한번 먹고 다음에 먹을 양을 냉장고에 보관하다 꺼내서 살짝 후라이팬에 데워 먹었는데도 처음 그 맛 그대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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