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이유
집근처에 오설록이 있어서 오설록에서 판매하는 여러 차를 냄새를 맡아 보았는데
달빛걷기랑 웨딩그린티! 이 두 가지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제주도 오설록에 있는 구운녹차와 영귤차도 진짜 맛있는데
그거 두개는 제주도 오설록 한정이라 구할 수가 없구요
온라인에서 살 수 있는 제품 중에서는
요 달빛걷기가 최애입니다 ㅎㅎ

❤️ 장점
삼각티백으로 되어 있는게 먹기에는 편하지만
양이 티백 한개 당 1.5G이고
티백 한개당 가격이 꽤 되어서 가성비가 정말 별로예요.
저희집 처럼 찬물에 티를 우려서 여러번 물처럼 마시는 집에서는
이렇게 넉넉하게 소분되어 있는 소분팩이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네요.

❤️ 특징
떫거나 쓴 맛 없이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맛이라
입문하시는 분들한테도 딱 좋은 차인데요
특히 알알이 들어있는 작은 별사탕이
약간의 단맛을 더해주면서 차의 풍미가 더해져요.
일반 녹차는 뭔가 잘 안먹게 되고
그렇다고 맹물을 하루에 2L씩 먹기는 힘들었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저희집처럼 이런 유리 티포트 하나 구입하시고,
안에 달빛걷기나 웨딩그린티 넣고 찬물 부어서 3시간정도만 우려서 드시면
진짜 맛있는 냉차를 하루종일 즐기실 수 있어요~

결론 : 음수량 늘리는데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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ﾟ･｡･ﾟ・・・ ୨♡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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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달빛걷기 차를 접한건 새로운 차를 마셔보고 싶어 유튜브를 찾아볼 때 였어요!

흔히들 탱크보이의 차 버전이라고 설명하더라구요.

저는 배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거든요! 그렇다면 안먹어볼 수 없다!!라는 생각으로 구매해 봤어요! 다만 구매하려고 보니 다른 차보다 가격이 좀 있더라구요ㅠㅠ

다른 향의 차들도 많아서 한참 고민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차이기도 했고 익숙한 향일 것 같아서 구매해 봤습니다!

일단 향 자체는 정말 매력적인 차였어요! 부드러운 풍미와 함께 은은한 향이 특징인데, 마실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ㅎㅎ 향이 달달해서 간식 생각도 좀 줄기도 하구요!

단지 처음 먹을 때는 정말 배아이스크림 향만나서 당황스러웠달까요? 별사탕이 한두개 들어있으니 약간은 단맛이 날줄 알았는데 정말 단맛은 하나도 없고 향만 있더라구요. 익숙해지면서 가볍게 먹기 좋다고 생각했지만 처음에는 그 배아이스크림 특유의 향만 나는게 좀 어색했습니다ㅠㅠ

그래서 냉침해뒀다가 시원하게 음료처럼 마셔봤는데 저는 냉침으로 먹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차를 우릴때 따뜻한 색감에 배 향기가 집안을 가득 채워 기분을 이 너무 좋았어요. 배 퍼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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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집에서 마셔보고
향도 너무 좋고
맛있어서
저도 따라서 구매한 제품이에요.

메인 맛이 배 맛인데
다른 티 중에서 배 맛이 흔하지도 않기도 하고
인위적이지 않은 달달한 맛이 나서
손님 접대용으로나
평상시에 즐기게도 너무 좋더라고요.

그냥 찬물에 우리면 차 입히 똘똘 말려 있어서 잘 안 우러나고
티포트에 찻잎을 넣고
한 번 끓여주면 색도 향도 잘 우러나와요.

너무 많이 차 잎을 넣고 끓이면
너무 진해서 살짝 쓴대
드셔보시면서 양조절을 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차를 처음 즐기기 시작할 때는 무조건 티백이 편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먹다 보니 차 잎으로 끓여 먹는 게
양조절도 되고 차 우려내는 재미도 있어서
요즘에는 잎 차가 매력있고 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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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티백으로 먹어보고 주문하게 되었어요.

삼각티백이 개당 1.8g 이니까 요건 35g이니
약 20번 정도 마실양입니다.

이름대로 밤에 잘 어울리는 티예요.
별사탕이 들어있어 초딩 아들도 달큰하니 맛나 함께 마셔요^^ 그렇다고 많이 단건 아니예요

녹차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요.
요 달빛걷기 덕분에 다른 티도 도전하게 되고
선물도 하게 되더라구요.

커피는 부담스럽고 녹차도 별로이신 분들이라면
강추하고 싶습니다~~~~~

겨울이라 따뜻하게 먹을 차종류 머가있을가 싶어서
구매하였습니다.

냄새눈 갈배아시죠?
그음료농축액 냄새가나서 저는 너무좋더라구요

별사탕처럼 설탕있지만 달달한건 그렇게 심하게 느껴지지않고
향이 강해서 천천히 한입한입먹다보니
몸이 따뜻해지는느낌이라 좋습니다

향을 맡으면서 마시면 단 맛이 나고 그냥 마시면 맛 자체가 진하다는 느낌을 주는 차는 아니라서 처음엔 맹물인가? 싶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마사면 마실수록 단맛이 올라와서 향을 맡으면서 마시지 못하더라도 끝에는 단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끝맛이 떫거나 그렇진 않은데 깔끔하다기보다는 달아요
단맛이 디저트 같은 느낌으로 남는건 아니고 단물을 마신 느낌이라 꽃차보다는 조금 더 단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구름 같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는데 차를 우릴 때 부터 목넘김, 끝맛 모두가 부드러운 솜사탕이 넘어가는 느낌이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이름을 보고 예상한 건 달빛을 보며 길을 걷는다였는데 이건 구름 위를 걸으며 달빛을 보고 걷는 느낌이어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잘 마셨습니다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조금 줄여볼 생각에 오설록 달빛걷기 차를 구매했습니다.

봉지를 열면 달달한 배향에 기분이 좋아져요. (차가 달지는 않아요. ^^;;)

따뜻하게 한 잔 우려 마시니 맛도 좋고 커피를 조금 덜 찾게 됩니다.

1.
오설록 시리즈를 여러 종류 마셔보고 있습니다.
단연코 이 제품이 저에게는 최고의 발효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설록 홈페이지에 보면 달빛걷기를
"달큰한 배향이 달빛처럼 은은하게 감돌아 깊고 그윽한 제주 밤바다가 떠오르는 후발효차"라 설명합니다.
배향이 은은하게 나지만 그 맛이 깊다는 의미로 해석했습니다.
실제로 과일향과 함께 단맛이 강하고 꽃향은 덜 합니다.

2.
제주산 후발효 녹차에 별사탕, 국산 돌배, 배향 혼합제제인 블렌딩 차입니다.
별사탕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녹차 안에 별사탕이라니 블렌딩이 정말 특이합니다.
처음에는 녹차의 고소한 맛이 스치고 이내 단맛이 찾아 옵니다.
돌배 맛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합니다.

3.
후발효차란 열로 차잎의 효를 파괴하고 인체의 유익한 미생물을 발효시켜 만듭니다.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 과정을 거친 차입니다.
그리고 후발효차는 녹차의 카페인이 가장 소량으로 들어 있다 합니다.
카페인의 영향을 신경 쓰시면서 녹차를 드시고 싶은 분들은
이 제품을 드셔 보시면 되겠습니다.

차 라이프를 위해 주문한
오설록 달빛걷기 과일차.


차+과일향이라 그런지
목이 아플때 특히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나는 목이 가장 취약해서
겨울이되면 고생을 하는 편이다.
그래서 따뜻한 차를 곁에 두고 자주 마시는데
한가지 차만 마시면 좀 물리는 경향이 있어서
이번에 새로운 차를 찾다가 알게된 차가 바로
오설록 달빛걷기 과일차이다.


티백 형태가 아니라서
차망에 넣고 먹기도 딱 좋다.
원하는 농도로 맞추기 편하다.


그리고 향이 얼마나 좋은지
파우치를 열기만해도 주변에 좋은 향이 가득하다.
차를 태우고 있으니 남편이 무슨 향이 이렇게 좋냐고.


그리고 파우치 그림도 너무 예쁘다.

이 차도 자주 마시고 앞으로 오설록에서 나오는
다른 종류의 차들도 마셔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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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실게요. 향이 은은하고 달콤해요. 부드러운 차입니다.

외국인 친구 선물해줬는대 향이 너무 좋다고 난리에요 배향이 은은해서 외국인들한테 신선한가봐요 선물받은 친구들이 너무 만족하고 기뻐해서 뿌듯했습니다

차가 달큰하니 맛있어서 일년내론 무조건 다 마실거같네요
이 티가 마시고싶어서 괜히 밤이 기다려지고 밤에 전기포트에 물 끓이는게 자연스러워졌어요 비싸지만, 내 정신과 건강을 위해서라면 이정도 값은 오히려 싸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향기로워 재구매했어요~~
넘 좋아요!!!

왕좋아하네요 뿌듯
전안마셔봤는데 워낙유명하고 친구가 좋아해서용ㅎㅎ티백으로먹었을때는
단맛없는탱크보이향이래요
근데얘는 찻잎이랑 안에별사탕이있어서 6개넣어먹었대요
역시 달아야 맛있다나뭐라나 ㅋㅋㅋㅋㅋㅋ달게먹고싶으시면 골라넣으세요 ㅋㅋㅋㅋㅋㅋ

티백은 너무 비싸서... 그리고 낭비라서 소량을 프렌치 프레스로 걸러 먹고 있음다.

차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마셔보는거 좋아하는데
따뜻한 탱크보이향이라해서 궁금증에 못 이겨 사봤어요.
오자마자 딱 봉지를 열어봤는데
진하게 올라오는 탱크보이향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재밌어서요ㅋㅋㅋㅋ

달콤한 향에 비해 맛은 달지 않아요.
별사탕이 많이 안 들어가서 그런가??
여튼 와 단맛이 나는데?? 도 아니고 그냥 배향 녹차맛입니다.

그치만 원래 달달한 차는 제 취향이 아닌지라
따뜻한 탱크보이향 녹차로 충분히 만족해요.

용산에 오프라인 매장들러서 마셔보고 헐레벌떡 쿠팡으로 샀는데 탱크보이를 좋아하시면 봉지열고 킁카거리는 본인을 발견하게 되실거예요. 따뜻한 탱크보이 맛이 이런걸까? 하지만 전혀 그 가격대의 비주얼 맛은 아니다. 나는 지금 배 과수원을 지나 햇배와 꽃향기에 코를 킁카 거리고 있는거야. 라며 티타임을 즐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얘는 잎만 들어 있는거니 꼭 필터도 같이 구매하시길 바래요.

과일향 꽃향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향은 향긋한데 맛은 너무 달지 않고 은은해서
기분전환용 향 즐기며 마시기에 딱 좋은 차에요!


⭐찐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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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과 맛이 좋은 차에요~
오셜록은 종류 별로 구입해서 마시고 있어요

6세 아이들과 함께 마시려고 그래도 비싼 오설록에서 산건데ㅠ
개봉시에 달콤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인공향도 들어가고..별사탕때문에 차 끝맛이 너무 달게 느껴져요. 개인적으로 두번째 우린맛이 전 좋았네요.
나중에 별사탕빼고 아이스로 마시거나 조금만 넣어야겠어요.
허브차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별로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