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서 하나 다 먹고 재구입했어요.
장아찌용으로도 활용하기도 하지만 고기 소스로도 활용하니 좋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해서 고기에 자주 먹다가 보니 금새 먹게되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나고해서 다시 재구입하게되었어요.

맛있어요.
간단하게 사용하기 좋을 간장소스로도 좋아서 말이지요.
그냥 먹어도 되지만 다른재료들 넣고해서 먹고하면 아이가 더욱 잘 먹고 하네요.
맛나서 그런가보네요.
간장소스로 더욱 멋지게 활용하기 좋고하니 말이지요.
너무 잘 먹고 했는지라 재구입으로다가...

역시 곰표아니겠어요
배송도 빠르게와서 잘 먹고했어요.
소스로 만들어서 먹기 딱 좋고 했어요.

장아찌담아도 맛나고하더라구요.
이번에는 고기용으로 쓸 요량으로 다시 구입하고했어요.
다 떨어져서 일반 간장했더니 아이가 아니라고하네요.
아이가 더 좋아하는 간장이라서 말이지요.
대용량이라서 든든하게 먹기 딱 좋고 하네요.
맛나게 즐기기 좋을 간장으로 좋아요.

배송도 빠르고해서 빠르게 고기로해서 먹고 하니요.
고기 먹을때도 요긴하게 사용하기 딱 좋으네요.
양이 많은듯해도 먹다가 보면 금새 사라지니 말이지요.
다음에 다 먹고 또 재구입하려고하네요.

곰표는 처음들었는데 맛나고해서 더욱 잘 먹고했네요
그때 세일한다고 만나고 나서 말이지요.
세일해도 얼마차이 안나고하니요.
바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장아찌 담그기로 결심한 이유!
집에 양파랑 청양고추가 잔뜩 생겼는데, 딱히 요리할 게 없어서 고민하던 중에 고기랑 같이 먹을 장아찌를 담그기로 했어요! 장아찌는 밑반찬으로도 최고고, 고기랑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져 정말 맛있잖아요? 그런데 장아찌를 직접 만들기엔 손이 많이 가는 편이라, 간편한 방법이 없을까 찾다가 엄마가 추천해 준 곰표 장아찌 간장소스를 발견했답니다.

백종원님 제품과 비교!
사실 백종원님 장아찌 소스도 맛있게 먹어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백종원님 소스랑 이 곰표 소스를 고민했는데, 곰표 소스가 더 저렴하고 상품평도 많아서 이걸로 선택했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두 제품 맛이 정말 비슷해요! 가격은 곰표가 더 저렴한데, 맛도 떨어지지 않으니 아주 만족스럽네요.

요똥도 요리사가 될 수 있음!
보통 장아찌 소스를 직접 만들려면 간장, 설탕, 식초를 넣고 불에 끓여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해요. 그런데 곰표 장아찌 소스는 그냥 소독된 그릇에 소스만 부으면 끝이니까 정말 편해요! 끓이는 과정도 없고, 따로 손이 많이 가지 않으니 간편하게 장아찌를 만들 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하루만에 완성된 장아찌, 식당 아닌가요?
하루 정도 지나서 양파랑 청양고추 장아찌를 맛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진짜 식당에서 먹던 바로 그 맛이더라구요! 어쩌면 식당에서도 이 소스를 사용하는 걸지도 몰라요. 아무튼 집에서도 이렇게 쉽게 맛있는 장아찌를 만들 수 있다니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야채 사용량
이번에 양파는 5개 정도, 청양고추는 꽤 많이 넣었는데,
고추가 많아서 그런지 장아찌가 매콤하게 완성됐어요.
청양고추 많이 넣으니까 매운맛이 강하게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담글 때는 다른 야채도 함께 넣으면 더 풍성한 맛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고추 외에도 오이나 무, 가지 같은 야채를 섞어만드세요
장아찌 소스는 5/1가량 남았습니다.
양도 넉넉하고 너무 좋아요.


추천(별 5개 만점★★★★★)
곰표 장아찌 간장소스는 가격도 합리적이고,
끓이지 않고 간편하게 장아찌를 담글 수 있다는 게 최고 장점이에요. 백종원님 소스와 맛도 비슷해서 장아찌 담그려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집에서 식당 수준의 장아찌를 손쉽게 만들고 싶다면, 이 제품이 딱이에요!

간편하게 맛있는 장아찌를 담을 수 있는 소스입니다
마늘쫑을 담고 오가피순도 담았습니다
오가피는 아직 먹어보지 못했고 마늘쫑 장아찌를 소고기 구워 먹었는데 진짜 국물이 고기랑 먹으니 느끼함 다 잡아주고 마늘향까지 진하게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그래서 이 소스를 다시 구매해 오가피순 장아찌도 담았습니다 기존에는 제가 다 배합해서 끓여서 했는데 그렇게 번거롭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장아찌용 간장은 곰표로 정착해야겠습니다

지인의 시골집에 놀러가서 밭에서 수확한 고추와 상주, 고기와 김치 거기에 각종 야채로 만든 장아찌만으로도
너무 맛있는 식사를 하고 나눠주신 야채들을 어떻게 소비할까하다가 장아찌가 생각났습니다.
집에서 고추를 먹는 사람은 저밖에 없어서 주변에 나눠주고도 남은 고추를 그냥 뒀다간 아깝게 버릴 것 같아서요.

사실 입맛이 없을 때나 고기 요리를 먹을 때 장아찌가 개운하게 해주니 가정에 한두가지 정도는 있으실텐데
저는 늘 간장, 식초, 설탕등을 배합해서 끓여서 붓곤 했었어요. 그런데
그게 아주 어렵진 않지만 끓일 때 나는 냄새와 또 끓이고 식히고 붓고 시간이 걸리니까 직장다니며 피곤하고
바쁘고 번거로워서 어느 순간 안하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힘들게 해서 맛있음 좋은데 비율대로 한다고 해도 어느 때는 맛이 있고 어느 때는 아니고...
황금비율을 찾기 어렵구요. 달면 안 좋으니 설탕을 좀 줄여서 해볼까 해서 하면 뭔가 감칠 맛이 안나고
짜면 안 좋으니 간장을 좀 줄여서 해볼까 해서 하면 뭔가 장아찌의 참맛이 안나고...
배합도 잘 맞추시고 요리를 뚝딱 잘 하시는 분들은 필요 없을 것 같지만 저 같은 사람에겐 참 유용하네요!

암튼 손쉽고 맛있는 배합의 레시피를 찾아 간장이랑 설탕이랑 식초를 주문하려던 순간!!
전에 지인이 준 장아찌를 먹고 너무 맛있다고 어떻게 한거냐고 했을 때 "그냥 간장소스 사서 부으면 돼!! "
하는 말이 생각이 나서 바로 검색! 여러가지 제품들이 나왔습니다.

그중에 75년동안 발효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오랫동안 판매한 곰표의 장아찌 간장소스를 구매했어요.
끓일 필요없이 간편하게 붓기만 하면 3일 후 맛있는 야채장아찌가 완성된다니 얼마나 좋은가요.
게다가 레몬, 매실, 생강 농축액을 함유했다고 하니 감칠맛은 더 할 것 같았어요.

고추와 마늘, 양파, 부추를 손질해놓고 빠른 배송으로 받은 장아찌용 간장을 붓기만 했습니다.
사실 끓여서 넣으면 더 저장성이 좋지 않을까? 식감이 좋지 않을까? 하였지만 붓기만 하라고 했으니
그대로 했어요. 그냥 찍어 먹어봤더니 맛있긴 하더라구요.

고추와 부추 그리고 양파는 3일이 될 때까지 하루에 한번씩 먹어봤는데 맛이 좋았구요.
마늘은 통통하고 배이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아직 숙성(?)중입니다.

이 간장 소스를 넣어 장아찌를 만들었는데 뭔가 부족하다 싶으면 다른 간장등을 추가로 넣어 입맛에 맞추심되고,
야채뿐 아니라 전복이나 새우등의 해물장, 계란장등의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으니 기호에 맞게 써보세요~

끓여서 만들어 썼던 간장은 사실 여러번(?) 재활용을 했는데 이 간장소스는 그렇게 사용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재료에 붓고 냉장고에 넣어 3일 뒤에 먹으라고 되어 있고요. 저는 실온에 몇 시간만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었어요.
구매하시고 사용하고 남은 소스는 꼭 냉장보관을 하세요. 맛이 변하거나 뜨거운 곳에 노출시 버리시고요.
암튼 맛있게 만들어서 드세요~ 저는 다음에도 이 간장소스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

참고로
곰표 장아찌 간장소스 혼합간장, 1.9L, 1개 상품은 1.9L 기준 당류 16%이고

곰표 장아찌 간장소스, 1.9kg, 1개 상품의 원재료:
정제수, 혼합간장 34.55%, 3분의 1 간장 1 ,2, 발효식초, 설탕, 정제소금, 구연산, 두정, 효소차리스테비아, 혼합제제, 청양고추농축액, 마늘농충액, 레몬농충액, 과체가공품, 생생장 농축액, 파라옥시안향산 액틸

*내돈 내산의 주관적인 후기로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 간장소스를 이용해서 장아찌를 만들었더니, 먹어본 사람마다 맛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네요.
맛의 비법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간장소스로 장아찌를 만들면, 제가 만들었어도 정말 맛이 좋아요. 그래서 종종 구매를 하고 있어요.

◼ 간장 맛
간장은 자극적이지 않고, 과하게 짜지 않아요.
정제수가 함유된 제품이어서 간장의 농도가 옅은 편이에요.
그래서 그만큼 맛이 산뜻하고, 적당히 새콤하고 달콤해요.
장아찌임에도 텁텁하거나 묵직한 맛이 크게 없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별도의 물을 더 추가하지 않아도, 장아찌가 숙성된 이후에 맛을 보면
입맛이 도는 정도로만 간이 되기 때문에, 아침에 반찬으로 먹어도 속에 부담이 가지 않아요.
자꾸만 손이 가는 맛이에요. 고깃집에서 먹던 양파장아찌의 맛을 낼 수 있어요.

◼ 장아찌 맛
완성된 장아찌는 약 3~4일 정도 숙성한 다음에 먹는 게 가장 맛이 좋았어요.
양파장아찌를 담가보았는데 냄새도 좋고, 끝맛도 시원해서 자꾸만 손이 가요.
간장 자체가 맛이 좋아서, 어떤 양파를 사용해도 맛 좋은 장아찌로 만들어지네요.
양파뿐만 아니라 마늘, 마늘쫑과 같은 장아찌에도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 사용되는 양
양파 3킬로를 기준으로 했을 때, 이 제품의 절반 가까이 사용하는 거 같아요.
간장을 담는 양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아도
장아찌를 만드는 데에는 충분하므로 굉장히 경제적인 제품 같아요.
맛도 좋고, 가격 부담도 없어서 다시 사게 되는 간장이에요.

◼ 쉬운 사용
먹고 싶은 장아찌가 있다면 재료를 준비한 다음
이 제품을 붓기만 하면 장아찌가 완성돼요.
다른 야채와 함께 끓이거나 하는 등의 복잡한 과정 없이
원하는 재료에 붓기만 하면 장아찌가 완성되어서 아주 편하게 장아찌를 담글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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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구입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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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갔다오다 시골길에 햇양파가 너무 싱싱해
보이고, 가격도 저렴하길래 한자루를 사왔어요.
단단하고 아삭아삭 매운맛도 없고 정말 맛있게
먹고 있지만 나눠먹고, 볶아먹고, 부쳐먹고,
이래저래 먹어도 줄지 않는 느낌ㅋㅋ
비온다고 남편이 막걸리와 녹두전을 사왔는데
같이 딸려온 양파장아찌가 너무 맛이 없길래
직접 양파장아찌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장아찌 간장소스가 있다는 말을 들어서
검색했더니 여러 브랜드 제품이 나오더라구요.
그중에서 가장 친근한 브랜드 곰표 간장소스로
구매했어요. 그냥 재료에  붓기만 하면 된다길래
배송 받기전 양파, 간장, 깻잎을 깨끗이 닦아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미리 준비를 해놨어요.
배송받자마자 썰어놓은 재료에 붓고 2~3일
숙성시킨뒤에 먹으면 된다고 해서 냉장고에
고이 넣어두었어요.
요즘처럼 더운 여름철에는 장아찌만한 반찬이
없는것 같은데, 장아찌 만드는게 이렇게
쉬운일이었나요?ㅋㅋ
이틀뒤에 삼겹살 먹을때 꺼내 먹었는데
우와~대박!! 진짜 맛있어요.
양파. 깻잎, 고추 다 맛있어요. 
간장깻잎에 삼겹살 싸서 먹으니 진짜 꿀맛!!
남편도 아이들도 맛있다고 엄지척~
금새 다먹고  그날저녁 또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 곰표 장아찌 간장소스는 감칠맛이 풍부한
장아찌를 간편하게 담글 수 있는 제품이에요.
간장을 끓이고 식히는 번거로움없이 간편하게
붓기만 하면 3일후에 맛있는 장아찌가 완성되는
만능간장소스랍니다.


❇️ 곰표 장아찌간장소스는 정말 강추하는
제품이에요. 빨리 구매해서 맛있는 장아찌
만들어 드셔보세요‼️

구매일자 : 2024.07.15.
소비기한 : 2026.06.02.
용 량 : 1.9L

어머니가 집에 오셔서 지내시는데 어르신들 먹을 반찬이 마땅치 않아 장아찌를 검색하다 장아찌 간장 소스사 있는 것을 알고 바로 구매했어요
와~~ 장아찌 종류 하려면 간장을 끓이고 식혀서 붓고 이러한 과정을 여러번 해야된다고 들었는데
그러한 과정없이 장아지 간장소스만 붓고 3일후에 먹으면 된다니 완전 신세계~~

1.9L의 아주 넉넉한 양이구요 손잡이가 있긴하지만 양이 먾다 보니 무거운 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곰표 장아지간장소스는 1945년 부산 범일동에서 시작하여 75년이 넘도록 맛을 지키고 발전시켰다고 합니다.
각종 야채 장아찌, 고깃집 양파절임이 붓기만 하면 완성된다니 넘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곰표 장아지 간장소스는 간장을 끓이고 식힐 필요 없이 간편하고 붓기만하면 3일 후 맛있는 장아지 완성!!!
레몬, 매실, 생강 농축액이 들어가 있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집에 양파가 석어가고 있어 양파장아찌를 만들었어요
양파를 잘라 간장소스만 넣으면 되네요
솔직히 될까?? 했는데 하루가 지날수록 양파가 간장에 절여지는게 보였어요ㅎㅎ

마늘장아지도 했는데 마늘이 알이 커서 그런지 3일은 안될 것 같아요
친정엄마네 마늘장아찌 보면 정말 잘 익었거든요
3일 지나도 그 색은 안나와서 더 익혀 두는 걸로...했어요

청양고추 좋아하는 저는 청양고추 잘라 간장소스 부었어요
3일 후 먹었는데 간장이라 안짤순 없지만 덜짠거 같고
새콤한 맛이 나고 연한 간장맛도 나구요
청양고추가 아주 잘 절여져서 고기랑 같이 먹으니 넘 맛있네요

1.9L라 양이 많어 남은 것은 냉장고에 둿어요
후기보니 발효되어 터질까봐요ㅎㅎㅎ

곰표 장아찌 간장소스 1.9L 제품은 요리 애호가라면 꼭 한번 사용해봐야 할 만한 훌륭한 소스입니다. 이 제품을 처음 사용했을 때부터 그 품질과 맛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먼저, 소스의 풍미가 매우 깊고 복합적입니다. 간장의 짠맛과 달콤한 맛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 최적입니다.

이 소스를 사용하여 여러 가지 장아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이, 무, 배추 등 다양한 채소를 곰표 장아찌 간장소스에 담가두었는데, 며칠 만에 채소들이 훌륭한 장아찌로 변했습니다. 특히 오이 장아찌는 소스의 깊은 맛과 오이의 아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아주 맛있게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무 장아찌는 무의 달콤한 맛과 소스의 짭짤한 맛이 잘 어우러져 감칠맛을 더했습니다.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대용량이라는 점입니다. 1.9L라는 넉넉한 양 덕분에 장아찌를 자주 만드는 가정이나,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경제적입니다. 소스가 오래가고, 많은 양의 채소를 한 번에 절일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대용량임에도 불구하고 맛이 변질되지 않고 처음 사용했을 때의 풍미를 오랫동안 유지합니다.

곰표 장아찌 간장소스는 장아찌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소스를 사용하여 불고기 양념을 만들었는데, 깊고 진한 간장 맛이 고기와 잘 어우러져 맛있는 불고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볶음 요리나 조림 요리에도 사용해보았는데, 소스의 맛이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해주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제품의 패키징도 훌륭합니다. 튼튼한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고, 뚜껑이 잘 밀봉되어 소스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량을 쉽게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요리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소스가 묽지도 않고 너무 진하지도 않아 다양한 요리에 쉽게 섞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곰표 장아찌 간장소스를 사용하면서 느낀 또 다른 장점은 소스의 자연스러운 맛입니다. 인공적인 향이나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천연 재료로 만든 듯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곰표 브랜드의 신뢰성과 품질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가족과 함께 다양한 장아찌를 만들어 먹으면서 모두가 이 소스의 맛에 만족해했습니다. 특히 아이들도 장아찌를 잘 먹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곰표 장아찌 간장소스 덕분에 집에서 쉽게 맛있는 장아찌를 만들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어, 요리하는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곰표 장아찌 간장소스는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뛰어난 제품입니다. 대용량으로 제공되면서도 품질과 맛을 유지하는 점, 그리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범용성 덕분에 매우 경제적입니다. 또한, 소스 자체의 깊고 진한 맛 덕분에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종합적으로, 곰표 장아찌 간장소스 1.9L는 장아찌를 좋아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를 즐기는 모든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대용량의 경제성, 풍부한 맛, 다양한 활용도 등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앞으로도 자주 사용할 계획입니다. 곰표 장아찌 간장소스를 통해 집에서 쉽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보세요.

✅️시골에서 양파를 아주 많이 주셔가지고 포화상태에요.
망에 넣어서 두었는데도 한개 두개 물러지기 시작해서 날파리까지 생기고 난리났어요.
벌레때문에 도저히 안되서 물러서 썩은거 골라내고요.
멀쩡한 양파들은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어버렸어요.
일부는 잘라서 냉동시키고요.
적양파는 양파장아찌 담아먹을까 하다가 식초에 간장에 끓여서 만들려고 하니까 엄두가 안났어요.
쿠팡에서 끓일 필요 없이 붓기만 된다는 곰표 장아찌간장소스를 보고 당장 주문했어요.

✅️양파껍질을 다까고 물로 한번 씻고요.
물을 빼고 키친타올로 하나하나 닦았어요.
혹시나 물기가 있으면 상할까 싶어서요.
양파만 있으면 섭섭하니까 땡초도 좀 사다가 같이 넣어봤어요.
시골에서 통마늘도 많이 주셨는데 같이 넣을려고 하다가 마늘 까기 싫어서 그냥 양파랑 땡초만 넣고 일단 곰표 장아찌간장소스 부어놨어요.
조만간 곰표 장아찌간장소스 두통 더 사서 마늘도 통째로 넣어서 통마늘 장아찌 만들까봐요.

✅️얼른 3일이 지나서 먹어보고싶어요.
색깔은 참 예쁘네요.
간장소스 살짝 맛봤는데 새콤달콤 너무 맛있어요.
이렇게 한통 담아두면 고기먹을때나 입맛 없을때 꺼내서 반찬으로 먹으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진짜 너무 너무 편하고 좋아요.
시골에서 부추며 오이, 양파, 마늘, 고추 등 야채 엄청 주시는데 맨날 다 못먹고 썩어서 버리게 됐는데 이제 장아찌 담아서 버리지 말고 두고두고 먹어야겠어요.

✅️레몬, 매실, 생강 농축액이 들어서 그런지 감칠맛도 나면서 달짝하니 새콤하니 상큼한게 맛있네요.
숙성되면 더 맛있겠지요.

✅️간장을 끓이고 식힐 필요 없이 간편하게 붓기만 하면 3일 후 맛있는 야채장아찌가 완성된다니 이거 안 살수 없잖아요!!


⭕️두 달 사용 후기⭕️
큰 김치통에 한 가득 만들었는데 벌써 다 먹었어요.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
1000%추천합니다!!
고기집 장아찌랑 맛이 똑같아요.
고기집들도 다 요고 쓰는건가??


❤️저의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곰표 장아찌 간장소스, 1.9kg, 2개 솔직한 첫구매 후기 ㄱㄱ ~


장아찌 간장소스를 사기 전에는
고추채 장아찌를 만드는데 진간장 + 물 + 설탕 + 식초로 장아찌 간장소스를 직접 만들어서
작업했다.

채썬 오이고추 1kg 정도랑 청양고추 15개 분량에 장아찌 간장소스는
물 800ml , 간장 400ml , 설탕 200ml 먼저 끓여준 다음 식초 200ml 넣고 마저 끓여줬었다.
처음 만들어보는 장아찌였는데 먹어보고 맛있어서 다음날 남은 고추들 똑같이 장아찌로 만들었는데
장아찌 간장소스 한 번 만드는데 온 집에 간장소스 냄새가 진동을 하고
또 그 냄새에 어질어질하고 멀미까지 나는 통에 맛있는데 또 해먹기가 겁이 났다.

그래도 고추채장아찌가 맛있어서 또 해먹고는 싶고 간장소스 만들기는 꺼려지던 중
이번에는 장아찌 간장소스를 사서 만들어 보자 싶었다.
진간장 가격이랑 장아찌 간장소스 가격이 생각한 것보다 차이가 많이 안나는 것 같아서
나름 합리화 하며 구매함^^: 혹시라도 중간에 모자라면 안되니까 2개를 구매했다.


와 이걸 저번에는 왜 몰랐을까 진즉에 장아찌 간장소스 사서 장아찌 자주 만들어 먹을걸~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엄청 간편했다. 준비된 재료에 붓기만 하면 끝이었다.
오이고추 2kg + 청양고추 300g 에 간장소스 1.9kg 2개가 좀 안들었다.
역시 넉넉하게 시키길 잘했다.

남은 간장소스는 애매하게 남아서 장아찌로 만들어 먹기는 그렇고
그냥 고추장 불고기 해먹는데 다 넣었더니만..........^^흠..........맛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장아찌 간장소스로는 장아찌 만드는데만 쓰는걸로!


간장소스는 첫구매인데 성공적이었다.
다음에 또 장아찌 만들때도 장아찌 간장소스를 사서 만들어야겠다.



힘들게 간장소스 끓일 필요 없이 간편하게 붓기만 하면 끝인 곰표 장아찌 간장소스 추천드리며
부족하지만 솔직하게 작성한 저의 후기가 조금이나마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