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일자 2023/12/18
■배송일자 2023/12/18
■용량: 500 g

#폴렌타 #디벨라 #입자가굵은옥수수 #옥수수빵만들기 #고소한옥수수
#부시맨빵토핑 #이탈리아요리

책과 너튜브 보다가 폴렌타 요리를 보고 주문했어요 폴렌타 콘시아를 만든건데 맛이 궁금했어요
폴렌타는 옥수수가루 등 곡물가루를 100°C까지 데워진 물에 넣고 끓여 만드는 이탈리아 죽 요리입니다
고대 로마시대부터 대표적인 주식이였다고 해요

개봉을 하니 진한 옥수수향이 가득합니다
폴렌타 가루 80g
버터 30g
따뜻한 우유 200ml
물 320ml(폴렌타 가루의 4배)
소금 약간
파마산 치즈 30g
소금 간 한 물을 끓이고 폴렌타 가루를 조금씩 넣으면서 덩어리가 생기지않도록 계속 저어줍니다 되직한 느낌이 날정도로 5분간 저어줍니다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절반 천천히 부어주면서 저어줍니다
우유가 들어가면 부드러운 폴렌타가 되요
남은 우유를 넣어줍니다
끓이는 시간이 약불에서 45분이상 끓여야한다고 해요
천천히 요리 되가면서 폴렌타가 물을 흡수하고 크리미한 질감을 만들어오
버터와 치즈를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잘 녹을때까지 섞어줍니다
그릇에 옮겨서 먹으면 됩니다 고소해요
폴렌타는 고기조림, 스튜, 소시지, 치즈와 곁들이면 더 맛있어요

60년대 추억의 옥수수빵을 만드는데 폴렌타를 넣길래 맛이 궁금했어요
레시피 비슷하게 해서 한번 해보자했어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밥솥을 이용해서 만드는 영상을 봤지만 저는 찜기에 쪄봤어요
폴렌타 180g
물 200ml
우유 50ml
섞어서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다음날 반죽 만들었습니다
식소다 1t
설탕 3t
소금 1/3t
밀가루 100g
전지분유 150g
건포도 조금
반죽 상태를 보고 물을 더 넣어줬습니다
빵틀에 반죽을 넣고 찜기가 끓었을때 30분 쪄줍니다
잘 쪄지긴 했지만 맛은 심심했어요
옥수수 입자가 굵어서 식감은 괜찮았지만
맛이 좋게 레시피는 변경하거나 찾아봐야겠어요
부시맨빵 만들때 토핑으로 씁니다
고소한 부시맨빵 만들어봐야겠어요

부쉬맨브레드 만들 때 필수템 옥수수가루!

1.통밀) 통밀이 많이 들어가면 더 맛있을까? 해서 통밀 비율을 여러가지로 시도해봤어요. 하지만 많이 들어가면 오히려 '통밀' 특유의 향이 너무 강해져서 원작과 맛이 멀어졌어요. 통밀비율을 높히고 싶은 분들은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2. 이스트양) 이번에는 빠른버전으로만 보여드렸죠? 그 이유는, 천천히 버전으로 했을 때보다, 빠른버전으로 1차발효를 길게 하지 않았을 때, 원작과 가까운 맛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아마, 부시맨브레드는 공장에서 만들어진 빵이기 때문에, 오히려 빠른버전으로 만들었을 때 더 비슷한 맛이 나는게 아닐까? 생각했답니다.
3. 버터넣는 타이밍) 녹인버터를 써도 빵이 잘 나온다면 녹인버터를 쓰는 방법으로 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녹인버터를 쓰면 빵이 자꾸 터져서 나왔습니다. 이런 디자인(개당 150그램되는 사이즈에, 쿠프를 내지 않고, 된반죽)의 빵은 균열이 생기기 쉬워서, 최대한 균열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하게됐어요.
4. 중력분과 강력분)
영상 마지막에도 나오지만, 중력분으로 할 때 원작과 비슷한 질감(식감)으로 완성됐어요. 강력분으로 하면 쫄깃한 맛이 나는데, 원작과 더 비슷한 것은 중력분을 썼을 때였습니다. 물론, 강력분으로 해도 맛있어요. 하셔도 되구요..^^
5. 폴딩 횟수)
쫄깃한식감을 최대한 내지 않기 위해서, 폴딩은 2회가 아닌 1회만 했어요. 그래서 영상을 보시면, 글루텐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적게 형성된 것을(아주 쉽게 찢어지는)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 분명 이런 세세한 부분들이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이렇게 공유해봅니다.
부시맨빵이 먹고 싶을 때, 언제든지 손쉽게 만들어 드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
_ 2021.1.22 본인도 놀랄만큼 부시맨브레드에 진심이었던 꾸움...

♣ 오븐
* 17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약 20~23분 굽기
* Tip : 비교적 오븐의 윗불과 멀리, 아랫불과 가까이 위치시켜 구우면, 빵에 균열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 재료 4개 (괄호 안 : 1컵이 250ml인 계량컵 + 계량스푼 기준) / 2배 8개
▷물 170g (170ml) / 340g
*필수) 이 물 양은 ‘정량’이 아닙니다. 각자 필요한 물의 양은, 환경(습도, 밀가루와 통밀 제조사)에 따라 달라집니다. 영상을 자막과 함께 잘 봐주세요
주의:백설 또는 우리밀 중력분을 쓸 경우 물 많이 안 넣도록 주의. 질게 나온다는 제보가 많아요
▷우유 35g (34ml) / 70g
▷인스턴트 커피(알커피) 2g (1tsp) / 4g
*커피는, 가능한 계량스푼 사용을 권합니다. 자칫 많이 넣으면 커피맛이 너무 강할 수 있어요.
*카누, 베트남 커피같이 찐한 타입은, 1/2tsp 또는 1g으로, 소량만 사용해요
▷꿀 17g (1Tbsp) / 34g *물엿, 올리고당 가능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5g (1+1/2tsp) / 10g
▷갈색 설탕 45g (3Tbsp+2tsp) / 90g *흑설탕, 흰설탕, 머스코바도 가능
▷소금 5g (1tsp) / 10g
▷중력분 210g (1+1/3cup) / 420g *강력분반+박력분반 섞어서 사용
▷통밀가루 80g (2/3cup) / 160g *호밀가루 가능
▷코코아파우더 10g (1Tbsp) / 20g

▷실온의 버터 30g (2Tbsp) /60g *가염, 무염버터 둘다 가능 *오일 가능
▷(선택) 콘밀 for 데코레이션

♣ 보관법
* 식은 빵은, 밀폐용기에 넣어서 1~3일 안에 먹거나, 신선한 상태일 때 냉동 후, 먹을 때는 실온에서 해동합니다.

꾸움님 레시피 참조하세요
저는 이 레시피에 항상 폴렌타 가루를 듬뿍 뿌리거나
피자 도우 만들때 이걸로 도우 만드는 덧가루를 쓰고있습니다
재구매 의사 완전 있음 강력 추천

레시피를 이것저것 몇번하다 제가 만드는 옥수수빵 레시피 올려볼께요

옥수수가루 170g
탈지분유 160g
통밀가루 100g
옥수수캔 옥수수3T
원당 15g
소금 3g
올리브유 3T
물 종이컵 2개 (90% 물담기)

식소다4g
베이킹파우더 4g

소다&파우더 빼고 모두 넣고 잘섞어주고 20분
그냥 두세요
옥수수가루가 수분을 머금어 빵이 더 부드러워요

빵틀에 붓기전에 소다&파우더 8g 을 넣고 잘섞어주고
빵틀에 올리브유 바르고 재료를 틀에 담기

* 에어프라이기 넣고 170도 20분 뒤집어서 10분 굽습니다
* 오븐 180도 30분
* 밥솥 찜 40분


에어프라이기에 미리 예열을 해놓기)

저는 탈지분유 사용 (다이어트용)

전지분유 사용해도 됩니다

원당 없어면 설탕 넣어도 됩니다

백설탕 원당보다 달기때문에 10g 정도만 넣어도 될것 같습니다
(달지않음.)
옥수수빵 은 고소한 맛으로 먹기때문에
달지 않아야 맛있어요
계란 두개 넣고 물을 좀 줄여도 되는데
계란을 넣어면 고소한맛이 덜 하더라구요

통밀가루 없어면 중력 밀가루 (일반 밀가루)
사용해도 됩니다

옥수수 알맹이 저는 5T 정도 넣는데 추가 더 하셔도 됩니다

맛있게 해서 드셔보세요~

빵만들기 무지한 내가 도전한 빵
입자가 원래 약간 거친것이여서 구매했슴.
옛날 급식옥수수빵 맛이 늘 그리웠던지라 이 입자크기가 맞는지,아닌지 궁금해서 하나 구매한후 재구매함.

레시피대로 만든빵도 뭔가 약간은 부족한듯한데.. 추억속 빵 맛이 남.
나름 만족
오늘 배송된거 가지고 차츰 딱 맞는 레시피를 찾을수 있을거임

옛날 급식빵 재료를 원스탑으로 섞어 파는곳도 있었지만
찾아가는 맛,추억의맛을 더듬으며 만드는 재미가 쏠쏠하여 에프가 바쁘것 같음

참고로 타회사 콘그릿츠도 구매하여 만들어 봤는데 입자가 모래 정도 되는건 내 기억엔 아닌것이어서
약간 거친정도로는 이게 딱이다 싶음.
누군가 옛날 그 환경에 빙의?하여 재료를 선택하던데 그말도 일리 있슴.

정말 먹을거 없던 시절이었으니 사료용 옥수수가루라도 이용했어야한 시절.
그럼에도 다시 없는 그 고소하고 맛있는 빵 맛은 잊을수 없슴

디벨라 콘그릿츠 세몰리나 2호이구요

모래알정도크기는 이틀정도 불렸는데도 만족할정도 식감이 나오지 않음.(개인 선호도 차이 일수도.. )

폴렌타가 먹고싶어서 구입햇는데

생각보다 양이 적다고 생각햇지만..

200그람썻는데 냄비하나만큼 나왓어요
너무 많이 나와서 아직도 못먹엇네요 ㅋㅋㅋㅋ

우선 제가 요리를 못해서 맛잇게되진 않앗습니다

소금도 덜 넣고해버려서
이후에 소금좀 더 치고 먹으니까 먹을만하긴 하더라구요

역시 식당이 괜히 잇는게 아니더라구요
폴렌타 만들기 간단해보여서 햇지만

제 손으로 만드니까 밍밍하고 좀 그랫네요

그래도 먹엇으니 한 풀엇네요 ㅋㅋㅋㅋㅋ

100% 옥수수빵 만들려고 주문했어요.
100% 옥수수빵은 입자가 굵어야 한대서 새벽에 받아 바로 우유에 불렸다가 6시간 후에 만들었어요.
버터향가득한 고소하고 맛있는 옥수수빵이 됩니다.

베이커리 만들려고 구매했어요~^.^♡♡♡
모래알 크기입니다

역쉬~~~
건강한 빵이 쵝오야!!!

옥수수 머핀도 만들어 먹어야징~ㅎ


3개 주문함!!!

폴렌타 옥수수가루를 넣어서
옥수수 술빵을 만들었어요.
옥수수의 구수한 맛이 너무 맛있네요.
다 먹으면 재구매하러 올께요!

집에 전지분유랑 제빵용 쌀가루가 너무 많이 남아서 옥수수가루랑 섞어서 빵 만들었어요. 호주가이버님 유튜브 (1960년대 옥수수빵)보고 대강 따라했어요. 우유없는 버전이 필요했거든요. 건포도도 추가했구요, 에프 170도 20분 돌리고 뒤집어서 10분 더 돌렸어요. 레시피 딱 떨어지게 안 맞춰도 왠만하면 짱 맛있어요. 옥수수빵이 이렇게 식감이 좋은 줄 몰랐네요. 스콘~통밀빵 그 사이의 느낌이에요. ㅎㅎㅎ 추천합니당.

부시맨브레드 만들어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그냥 없이 만들까 하다가 또 나름 부시맨빵에
고명인데 없으면 또 아쉬운느낌이더라고요
빵만들고도 많이 남아서 콘브레드 해먹으려고요
콘브레드는 굵은입자의 폴렌타로 만들어야 제맛이라
우유에 불려서 반죽해서 쓴답니다
포장이 터지지않은 것같은데 살짝 세서 왔어요
아주살짝이고 내용물에 이상은 없는 것같아서
그냥 사용했어요

저는 추억의 옥수수빵을 만들어보려고 주문했어요
미국에서는 콘브레드라고 하지요
약간 고슬고슬하면서 퍽퍽한..
카슽케라같은데 카스테라보다 목이 막히는 그런빵

인터넷 찾아보니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더라구요
그런데 꼭!! 필요한 재료가 바로.. 콘그릿츠!!
미국에서 만드는 빵 맛을내려면 이 콘그릿츠 가루가 필수

이 가루는 이태리에서 날아온거에요
크기는 참고로 아주아주 작았구요
저는 베이킹 딱 두번 시도해봤는데 다 썼어요

크기 참고해주시구요

물넣고 죽넣고, 오트밀과 섞어
수프처럼 드시는 재료라고 하네요
저는 베이킹 용으로 구매 하였어요.

오마이갓 그런데 약간 .. 쿠린내가 나네요
약간 좀 시골 옛날 냄새가 나요
구수한 느낌이 아님..

따로 불리지않아도 베이킹하시면
부드럽게 돼요
다만 맛이 계속 쿠린내가 나서 문제..
저만 이런거보니 이게 원래 맛인가 싶기도하구요

냄새가 좀 구수하지않고
알파 버전 옥수수가루보다
옥수수 고소한내가 퍼지지도 않고
빵맛에서도 많이 안나서요
재구매는 안할 예정이에요

만족도를 물어보신다면 별로입니다 ㅠㅠㅠㅠ

폴렌타 해먹으려고 샀는데 빵을 먼저 만들었네요 ㅎㅎ
가루가 입자가 균일하고 아주 깨끗했어요
빵으로 구우니 옥수수가루가 씹혀서 아주 꼬숩고 건강한 맛이네요
빵만드시는 분들은 캔옥수수도 넣어보세요
옥수수향과 맛이 더 업글되고 씹는 재미도 더합니다 ^^

엄마의 추억의 음식 옥수수빵 해드리면 짱 좋아하세요ㅎㅎ

진짜 한손으로 잡히는 크기~
1kg 밀가루 반만하네요~
가성비는 떨어지나 필요해서~
엄마가 추억의 급식옥수수빵 얘길 자주하셔서 여러가지옥수수 가루를 사봤는데 이게 맞는것 같아요~
너무 고와도 너무 굵어도 안되거든여~
전 먹어본적이 없어 엄마한테 빵만들어 드려보고 다시 추가 글 남길께요~^^
기본적으로 입자라던가 자세한 설명에 없어 여러차례 옥수수가루 구입에 실패해 저같은 구매자들를 위해 제가 사진찍어 올리니 참고되심 좋겠네요~~~^^

폴랜타 옥수수가루 참 좋네요.

우연한 기회에 그 옛날식(1960~70년대) 옥수수빵이 맛 있다고들 하기에 레시피를 구했더니 셰프들이 주로 폴랜타를 쓰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으로 주문하는 거라, 국내에서 생산되는 옥수수가루와 두 종류를 동시에 주문했고,

또 두 제품 모두 다 한 번씩 빵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이후에 솔직 후기를 쓰는데, 한마디로 왜 셰프들이 모두 폴랜타 옥수수 가루를 쓰는 지를 알겠네요.

저는 오븐이 아니라, 전기밥솥에서 옥수수빵을 만들었는데 따로 불리지 않고도 맛 있게 참 잘 되었네요. 대성공~!!!

맛도, 질감도... 모든 면에서 폴래타 제품이 월등했습니다. 앞으로도 이 제품만 쓸 겁니다. 4봉을 구입했는데, 다 먹으면 꼭 다시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작고 젤 무난할거같아 구매했어요
많이 거칠지도 아예 가루도 아니여서 좋은데 설명에 유전자변형 가능성 있다고 되어있네요 이거보다 훨씬 저렴한 제품도 논지엠오라고 해서 구매했는데..옥수수빵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물을 많이 먹어서 당황..
반죽하면 다른 사람이 한거랑 비교했을때 농도가 차이나서 계속 물추가 했는데 결과가 예상대로 안나오네요
이걸로 베이킹파우더 넣어 부풀리는 용도는 안되요
뭉치거나 부풀지 않아도 되는건 괜찮은데..
부풀어야 하는건 물이 넣어도 넣어도 농도도 안맞고 부풀지도 않아요
일부러 하루불렸다 해봤는데 결과는 마찬가지네요
퐁실퐁실 부푸는 옥수수빵은 결과가 안나와요
밀가루를 따로 넣어야 부풀듯

상품에 대한 리뷰가 아닙니다. 평소에 로켓배송이라고 하더라도 한진택배 송장과 함께 한진택배 기사님이 배송해주셨는데, 이번 건 갑자기 조회도 안되는 송장이 뜨고 배송현황도 이상한 지점(SNYJ_모바일)이 뜨더니, 일요일 아침에 배송이 되었다는 메시지에 '설마 일요일에?' 하고 나가보니 물건이 없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1층으로 내려가니 길이나 마찬가지인 곳에 쿠팡로고 붙여진 택배비닐백이 던져져 있었네요.
기가 차네요! 주소에 분명히 건물 2층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인쇄가 되어있음에도 1층 건물 문앞(길이나 마찬가지임)에 던져놓았어요! 이런식으로 배송하면 로켓배송 무서워서 주문하겠나요?
한진택배에서 배송할때엔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시스템이 왜 바뀌었는지 몰라도 배송상태 최악입니다.

저는 콘브레드 한번씩 땡겨서 만들어

먹는데 사용해요~아주 꼬소하고 콘브레드만의

맛이 있어요~옥수수 통조림 넣어도 되고

할라피뇨 다져 넣어도 매력있어요^^

제 경우는 빵구울 때 이 옥수수가루를 두 가지 방식으로 씁니다.

<잉글리쉬 머핀 or 부시맨 브레드 - 마른 가루 그대로>
이 빵들처럼 겉껍질에서 까끌한 가루가 보이는 빵을 만들려면 물에 불리지 않은 폴렌타가루를 기본 밀가루 빵반죽의 표면에 덧뿌려서 구우면 되구요.

<옥수수식빵 - 물에 불려서>
조직이 일반식빵보다 조직이 좀 더 성글면서 쫄깃한 옥수수식빵을 구우려면 미리 물에 불려둔 폴렌타가루를 밀가루와 이스트 등 기본 식빵 재료에 합쳐서 같이 반죽해서 구우면 됩니다.

밀가루만으로 구운 빵과는 또 다른 구수한 맛이 좋아요.

60년대 먹든 옥수수빵 만들어 먹을려고 구매했어요

유투브 레시피 나온걸로 만들었어요
3번 만들었는데 폭신한 느낌이 없고 좀 딱딱하네요

3번째는 제가 올라온 레시피에 베이킹 파우드 3g 계란 2개
올리브유 2T 원당도 더 추가 옥수수캔 알맹이 3T
이렇게 추가 더 했어요

베이킹파우드/ 식소다 같이 넣었어요
전체양에 1% ~ 3% 까지 넣어면 됩니다

계란은 잘 부풀어라고 넣었어요

훨씬 맛있어요
재구매 해서 담에 레시피 올릴께요

요즘 콘브레드가 유행이라
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옥수수가루 너무 여러가지라 고민 많이하고 또하다가
이게 씹는맛이 있다고해서 구매!

외국 레시피 찾아서 집에있던 옥수수 통조림까지 넣고
만들었어요!

넘나맛있는것ㅠ
개봉했을때는 옥수수향이 강하지 않았는데
빵 만들고 나니 너무 향긋해요.
엄마가 예전 보리빵맛도 난다고 좋아하세요.

이번엔 스콘과 쿠키를 구워보려구요

유튜브에 좋은 레시피가 있길래 옥수수빵 만들려고 구매했습니다 디벨라 브랜드는 파스타 등으로 익숙하고 용량 너무 크면 보관이 부담스러울까 싶어 이 상품으로 선택.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한손에 드는 앙증맞은 사이즈네요 웃음이 절로^^ 유통기한 2022.01.28로 여유만만~ 어제 아침 구운 옥수수빵 오늘 낮에 다 먹은 참이라 얼마후에 시도할 것임.

사실 뭐에 쓰이는지 내가 쓰면서도 약간 잘 모르겠어요. 용량은 또 엄청 빽빽히 꽉 들어 있어서 한번열면 보관통 따로 준비해야될거같아요. 파이 도우 만들때 썻긴했는데 맛있었어요ㅋㅋㅋ

--- 이제 상품 설명 끄트머리에 유전자 변형 관련 내용이 추가 돼 있네요

쿠팡서 파는 것 중에선 무난하구나 생각하고 샀습니다
_만 유전자 변형 가능성^^??
디벨라 여태 그렇게 안 봤는데.. 와아;; 통수맞은 너낌쓰..
(유전자 조작 식품도 괜찮다는 경우-) 이런 입자 폴렌탄 한국에 없고 어차피 파는 브랜드와 상품군은 뻔하니 사셔도 뭐...
개인 선택이니까요.. 흠..
건 그렇고 쿠팡아, 가격 좀 이랫다 저랬다 하지 마 ^^

별 생각없이 샀더니 배송받아보니 인스턴트 폴렌타.
뭐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구매한 본인 과실이겠지만.
제대로 폴렌타 만들어드실분이라면 시간 오래걸려도 인스턴트식이 아닌 폴렌타 구매하시길.
죄다가 제과제빵에 이용하려는 사람 뿐이지만.
근데 윗 리뷰들 이해할수 없는게, 인스턴트 폴렌타 가루로 제대로된 제과제빵이 되나??
이해할수없는 인간들

저는 브라질 사람이고 브라질에서는 쿠스쿠스를 만드는데, 여기 한국에서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밀가루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신선하고 빵 만들면 매우 맛있어요
재구매 의사 매우 있습니다

제품 넘 좋아요
만든 옥수수빵 사진 투척해 놓을게요

밀가루 전혀 없이,
이 폴렌타 가루에
소금, 설탕, 올리브기름 넣고
뜨거운 물로 익반죽해서
치즈 아레파 해먹었어요

푸드파이터 보다가 옥수수빵에 혹해
재료를 찾아나섰습니다.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먹고싶을 때마다 시켜 먹으려고요.

옥수수빵 만들어볼려고 옥수수 가루 주문했습니다
유튜브에서 호주가이버님이 빵만드는것 보고
빵이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그동안은 귀찮아서 홈베이킹은 안해봤는데요
옥수수 빵이 만들기도 간단해 보이고
맛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