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박이가 먹고싶어서 직접 만들어보고자 레시피 찾아
보다가 이전에 세미네부엌 겉절이였나 그거 사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이번에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 120g, 2개 구성 처음 구매해봤어요

절이지 않고 오이소박이 완성되는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 모든 김치양념이(양파,마늘,액젓, 김치양념풀) 한팩이
쏙 들어있는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

집에 고춧가루 오이 부추만 준비되어있으면 끝이라서 간편하게 요알못도 집에서 오이소박이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 원재료명이 국산이라서 좋고
진짜 간편하고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는점 좋아요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 1봉기준에 백오이5개에 부추 잘라서 종이컵3컵기준 고춧가루 7스푼 넣으면 되네요

+저는 생각보다 간이 세다고 생각되서 고춧가루 덜했네요

저는 오이를 다른곳에도 사용을 해야해서 양념만 만들어두고 양조절해서 섞어줬어요

부추는 많이 남아서 나머지 양념은 부추무침으로
이용했는데 좋더라고요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 1봉 구성이 없어서 2봉 구성으로 주문했는데 조만간 또 오이사서 만들겠어요

반찬가게가면 오이소박이 소량으로 담겨서 가격대가 있는데 집에서 이렇게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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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제품을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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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구 간편해요. 왕추천이요 ㅋ
저 새미네 부엌 양념 시리즈 거의다 보았습니다. ㅋ
간편해서 자주 사는 편입니다.

김장도 해먹고 오이소박이 무채 같은거 자주 해먹는데요.
사먹는것보다 맛은 있지만 절이기도 귀찮고
해먹을때마다 맛이 달라지고 어쩔땐 짜고 어쩔땐 맵고
맛이 중간이 없드라구요~~
계량없이 그냥 눈대중으로 하니 그리 되는거 같아요.

아무리 한식이 눈대중 손끝만으로 한다지만,
아직은 내공이 부족한 듯합니다.
그렇다고 김치류를 매번 사먹기에는 부담도 너무 되고요.

새미네부엌 양념 시리즈는 이런 고민을 하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딱인제품인것 같습니다.

새미네 양념으로 오이소박이도 해먹고, 깍두기도 해먹고 요리조리 잘 해먹었습니다.

맛도 괜찮고요. 절임 과정이 없고 그냥 오이에 버무려 주기만 하면 되니 넘 간편해요.

절이지 않고 5~10분 정도면 오이소박이 완성입니다.

부추나 기타 양념이 있다면 더 맛나게 먹을수 있지만
저는 귀찮아서 양념과 고춧가루만 넣어줬습니다.

양념에 고춧가루를 넣어 양념소스를 만들어 주고
거기에 잘라 놓은 오이를 버무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오이 소박이 마냥 이쁘게 잘라서 양념소를 사이사이 껴주면 더 좋겠지만,,
그마저도 귀찮아서 그냥 동그랗게 대충 잘라서 다같이 버무려줬습니다.

120그람 짜리 양념을 뜯어서 보면 양도 적고, 색깔도 연한 갈색이라 전혀 안짜보이는데요.
생각보다 짠편입니다. 요 작은 양념 1팩에 오이 5개 800그람 정도의 양을 넣어야 해요.

4개정도 밖에 오이가 없어서 그냥 한팩을 다 넣었는데요. 생각보다 짠맛이 있었어요.
꼭 양을 지켜서 요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용.
아무튼 20분도 안되는 시간에 오이김치 뚝딱 만들어서 반찬 해결!~~!! 넘 간편하고 좋네요
왕추천해요.

★. 27년차 주부의 내돈 내산 솔직한 리뷰

★. 제품명 :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 120g, 4개

★. 구입이유
자취하면서 혼자 사는 아들 넘이 있어요.
전에는 김치를 해서 바리바리 싸서 갔다면
이제는 양념만 사서 간다는...이젠 엄마도 편해졌어요~~.

★. 제품 특징 및 사용
✔ 오이소박이도 배추 겉절이도
이제는 아들 넘 집에서 직접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주고 와요.
양념만 가져 가고 나머지 오이나 알배추 등은
집 앞 마트에서 들어가는 길에 사서 들어가구요.

✔ 가져 갈 때는 꼭 새미네부엌 양념만 가져가는데,
다른 거 없이 정말 고춧가루에만 무쳐서 놔도
아들이 맛있다고..엄마 솜씨 좋아졌다고 하는데...
아들아 그거 새미네꺼란다 ㅋㅋㅋ

✔ 오이소박이를 할 때
양념에 고춧가루를 넣어서 불린 다음 오이에 무치라고 하는데,
이렇게 요리를 하면 다음날부터 맛있구요.

✔ 바로 드실려면 오이를 잘라서
이 제품 양념에 30분~1시간 정도 절여 놓으세요.
아무래도 오이에 간이 좀 들어야 맛있거든요.
그 다음 절인 오이에 고춧가루를 섞어주면
바로 먹어도 맛있답니다.

✔ 다음 아들 넘 집에 갈 때도 양념만....가져갈 꺼예요.


★ 쿠팡은 가격 변동이 좀 있습니다.
구입하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장바구니에 넣어 놓으셨다가
저렴할 때 구입하면 좀 더 싸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제 글이 쇼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27년차 주부의 내돈 내산 솔직한 리뷰 ◀

★. 제품명 :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 120g, 2개

★. 구매이유 : 날도 더우니 오이반찬이 식탁에 자주 오르네요. 오이가 제철이라 저렴하기도 하구요. 김치양념은 한 번도 사 본적이 없었는데, 이 제품이 광고처럼 눈에 딱 뛰더라구요. 궁금한 마음에 한 번 구매해 보았어요.

★. 제품 특징 및 사용
✔ 설명서를 보니 양념은 이 제품과 고춧가루만 있으면 되는 군요. 맛있는 오이와 함께요. 대부분의 양념은 국내산이고, 젓갈은 새우액젓과 멸치액젓을 사용하였다고 하는데 향이나 맛을 보니 멸치액젓 향이 훨씬 더 강하네요.

✔ 절이지 않아도 된다고 하며, 양념장에 고춧가루를 섞어서 바로 오이에 무치는 군요. 그래도 오이는 절여서 간이 좀 배어야 맛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오이를 썰어서 이 제품으로 30분정도 절인 다음 고춧가루를 나중에 따로 넣었네요. 오이가 절여진 다음 고춧가루 양념을 하니 숙성없이 그 자리에서 먹어도 괜찮은 오이김치가 되긴 하네요.

✔ 맛은 기본이상은 합니다. 저희는 평소 오이김치를 담굴 때 깔끔한 맛을 위해 까나리액젓을 쓰는데 이 제품은 멸치액젓을 쓰네요. 그래서 처음 양념을 한 후에는 액젓 맛이 좀 강하게 나지만 하루 숙성을 하고 난 뒤에는 거의 없어집니다. 감칠맛도 좋구요.

✔ 딱히 오이 김치 만드는 과정이 힘든 건 아니지만 집에 아무런 양념도 없을 때, 맞벌이, 혹은 1~2인 가구로 각각 따로 재료를 사서 담그는 것이 더 힘들다면 충분히 이용해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도 이렇게 오이김치를 담구니...참 세상 편하고 좋네요ㅋ


★ 쿠팡은 가격 변동이 좀 있습니다.
구입하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장바구니에 넣어 놓으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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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시즌인지라 오이가 차고 넘친다

얼마전까지 오이가 비싸고 맛이 별로였는데

재철이 되고보니 엄청 싱그럽고 가격도 싸다

심지어 밭에 심어놓은 오이도 쑥쑥 자라서

1일 1오이 할 수 있을만큼 공급이 많다


공급이 수요를 넘어서 버리기 전에

해결책을 마련해야 했다

그것이 바로 오이소박이 만들기다


오이소박이는 김치로 분류되기 때문에

김치처럼 손이 가는 편이다

만들어서 바로 먹는것이 아니라

적당히 익혀먹는 김치인만큼 양념이 중요하다

그래서 고민할것 없이 오이소박이 양념을 구입했다


백오이 5개 분량의 오이소박이를 담글수 있다

고추가루와 부추 한줌 정도면 준비 OK

오이 소박이는 전통적인 모양으로 십자를 내어

그 속에 양념을 박아 넣어 익히는데

이렇게하면 보기도 좋고 보기도 좋다

그것말고는 특별한 장점이 없다

만들기도 힘들고 익는데도 오래걸리고

먹을때도 잘라먹기 힘들다


그래서 나는 그냥 다 잘라서 버무려 익힌다

맛이나 아삭함이 똑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거의 차이가 없다

어디 내놓고 예쁨받을 생각을 갖고 있을때나

열십자로 쪼개서 정석대로 만들기로 하자


아무튼 고추가루를 넣고 양념을 섞어놓고

오이를 동강동강 잘라서 준비했다

파 한뿌리와 양파 반개도 썰어서 준비했다

부추는 생각보다 많이 씻어놔서

적당히 썰어 버무리고 나머지는 따로 부추무침을 했다


다 버무리고나니 큰 반찬통 하나 분량의

오이소박이가 완성되었다

하루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먹으면 되겠다

요즘같은 더운날에는 하루만둬도 적당히 익는데

취향에따라 푹익은 김치가 좋다면

2일정도 꺼내어 놓아도 괜찮을것 같다


✅ 총 평 ✅

쉽고 간단하게 김치를 만드는

나만의 비법양념 새미네부엌

이것저것 챙길것 없이

고추가루만 넣고 버무리면 끝이라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어서 좋다

✅ 내돈내산!! 언제나 솔직 리뷰!!
제 리뷰가 도움이되길 바래요. 추천 부탁드려요♡


● 상품명 : 세미네 부엌 오이소박이 양념
▪️ 중량 : 120g 2개


● 제품 사용후기(직접 체험후 작성합니다♡)
# 구입계기
쿠팡에서 마감세일로 구매한 오이가 써도 너~무 써서...
이걸 버려야하나 어쩌나 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
늘 양념 만들어쓰던걸 사서하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상품평도 좋길래 기대반, 궁금증 반으로 배송 기다렸습니다ㅎㅎ

# 중량
제가 구매한 옵션은 120g 2개이예요.

# 오이 소박이 만들기 후기
1봉으로 오이 5개와 부추 3컵반을 할수 있다고해서-
오이 15개를 하려고 두봉지를 주문했어요.
뭐가 잘못된걸까요..
양념이 짜도 너무 짭니다ㅎㅎ

부추와 양파, 당근을 미리 양념에 버무려 놓았기때문에..
어떻게든 살려보려 식초, 설탕을 넣어봐도 너무 짜네요.

제 생각에는 이 소스.. 한봉으로 훨씬 많은 오이를 버무릴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부추, 양파, 당근, 고춧가루와 함께 미리 버무려둔 양념을
다 쓰지않고 소량만 사용 했어요.

# 향
젓갈향이 나요.

# 색
내용물은 배를 갈아 놓은듯한 색상이예요.

# 가격 & 가성비
가격만 두고 보자면 120g 2봉지에 삼천이백십원으로저렴해요.
근데 너무 짜서 대부분을 남긴터라 가성비가 좋은지는 좀 애매해요ㅎㅎ
뭐가 잘못된건지 찾아보려해도 찾을수가 없네요.

# 쓴오이 사용 팁
약간의 소금을 넣고 물을 팔팔 끓인후, 30분정도 끓여주면 쓴맛은 제거되고 아삭해진다고해요.
이거 제가 해보니 되네요.
쓴맛도 거의 없어지고, 오이가 생각보다 더 아삭거렸어요.

노지에서 수분이 부족한채 자란 오이에서 쓴맛이 난다고해요.
이런 방법으로 쓴맛을 제거할수도 있지만..
제가 굳이 추천하자면 한개 먹어본후 쓴맛이 심하면-
그냥 반품하는게 나은것 같아요ㅎㅎ
너무 쓴 오이는 데쳐도 쓴맛이 완전히 없어지지않기때문에..
제가 해본결과 시간대비 비효율적이었어요 ^_^aa
.
.
.
#저렴 #첫시도 실패 #너무 짜다 #재도전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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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1️⃣장점: 맛이 보장됩니다. 진짜로요. 남편 먹는 속도가 보증합니다..
2️⃣단점: 너무 잘 먹을 정도로 맛이 좋아서 자주 해야 한다..
3️⃣총평: 조리 시간도 10분 내외!! 괜히 이런 저런 레시피 시도했다 실패하지 마시고 이거 쓰세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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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사유
남편이 오이김치를 좋아해서 레시피 몇 번 해본적 있었는데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딱 맘에 들지도 않아 몇 번을 헤맸어요.
그러다 새미네부엌 제품이 좋다는 글을 봐서 한 번 시도해보려고 구매했었습니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지네요ㅎㅎ
벌써 한 8개는 쓴 것 같아요.


✅요리 방법
요리?라고 할 것도 없이 정말 간단합니다.

1.오이를 5개 (양파, 당근 등이 없다면 6개)를 썰어 준비한다.
(저는 십자가 칼집 내봤자 먹을 때 불편해서 그냥 반으로 썰어요)

2.*필수는 아니고 추천
오이를 뜨거운 물에 식초를 풀어 10초 정도 데쳐준다.
(이렇게 하면 오이의 아삭한 식감이 오래간다고 합니다.)

3.통에 오이, 양념, 썰어둔 부추(혹은 당근이나 양파), 고춧가루 7숟갈을 넣는다.

4.버무리면 끝!!

저는 이렇게 하고 반나절-하루 실온 숙성 후 냉장고에 넣습니다.
요즘 같이 날씨가 더워질 때에는 실온 숙성은 좀 줄이는 편이긴 해요.

진짜 10분도 채 안 걸릴 정도로 엄청 빨라서 좋습니다ㅎㅎㅎ
주부에게는 행운..


✅맛
시원한 맛도 있고 적당한 감칠맛이 있어요.
저랑 남편은 김치 취향이 조금 다른 편인데
저희 둘 입맛을 모두 맞추는 맛입니다.

그래서인가..^^ 남편이.. 너무너무... 너무 잘 먹어요..
원래는 귀찮다고 라면에 김치도 안 꺼내먹는 사람인데
저 없을 때에도 반찬으로 오이는 꼭 꺼내먹어요..
심지어 갈수록 먹는 속도가 더 빨라져서...
진짜 일주일에 한 번씩은 만드는 것 같네요.


✅총평
괜히 다른 레시피 시도해서 실패하지 마시고
그냥 정말 믿고 구매해보세요.
저도 요리 즐겨하는 편이라 만개의레시피, 유튜브 등에서
댓글에 해봤는데 맛있다는 것들, 유명한 유튜버분이 알려주는 레시피 등 다 해봤는데
결국 이게 제일 괜찮습니다ㅠㅠㅋㅋ
새미네부엌 지인 아니에요... 관련인도 절대 아닙니다.
근데 정말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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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뷰를 보고 구매하는 입장이기에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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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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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 120g, 2개

[ 내돈 내산 직접 구입한 후기입니다 ]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총평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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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매 날짜 2024년 2월 16일
●제품 배송 날짜 2024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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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매 이유

깍두기와 오이소박이가 먹고싶었어요.
그래서 소량으로 사먹을 생각에 리뷰좋은 김치를 찾아보다가
이렇게 양념이 나오는걸 발견하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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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 120g을 2개 샀는데, 진짜 좋았어요! 우선, 이 양념은 소금에 절이지 않고도 깍두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게 제일 좋았어요. 게다가 양파, 마늘, 액젓, 김치 양념풀 등이 모두 한 팩에 들어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꺼내다가 알맞은 양념을 찾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었죠.

새미네부엌의 양념들은 대체로 간이 잘 맞고 맛있어요.

간도 딱 좋았고, 맛도 깔끔해서 집에서 아주 간편하게 맛있는 김치를 만들 수 있었어요.

물론 밑재료를 다 다듬고 준비하는 정성은 들였지만 안에 들어가는 양념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게 놀랍네요

덕분에 신선한 채소와 함께 간단히 뚝딱 만들 수 있었어요. 집에서 김치를 만들어 먹는 게 이렇게 쉬울 줄 몰랐어요.

가격도 이정도면 완전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이 양념을 자주 사서 사용할 것 같습니다. 진짜로 만족스럽고 편리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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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후기를 보고 제품을 구매할지 결정하기 때문에
다른 후기들을 자세히 보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후기에 대해서 구매하고 느낀 점을 솔직히 쓰려고 노력합니다.
좋은것만 쓰지 않고 나쁜 점도 적나라하게 적고 있으니 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됐다면 " 도움이 돼요 " 한번씩  놀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품명;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 120g, 1개

♧주문일자;11/09

♧배송일자;11/09

♧유통기한;2024.08.06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양념
#5분완성


우연히 마트에서 오이가 세일하길래
무작정 집어들고 왔는데
그 오이를 보니 오이소박이가
급 땡기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샘표에서 나온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장의 맛을 알고 있어서
고민없이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좀 생겨서 바로 못하고
며칠 지나서 하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김치는 맛을 내기가 어려운
아직은 똥손이다 보니
맛보장이 되어 있으면서도 급할때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새미네부엌 양념장들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구요~~


저희집 아이들도 오이소박이를 좋아하긴 하는데
부추가 들어가면 부추를 다 골라내고
오이만 먹어서 저는 오이만 넣고 만들었고
기존에 설명서대로 해서 먹었을때
짠맛이 좀 강한편인거 같아서
이번에는 부추가 없으면
오이 6개를 사용하라고 되어 있지만
저는 8개를 넣고 혹시나 싱거울까봐
새우젓 조금하고 설탕을 추가해서 만들었습니다.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은
절이지 않고도 5분만에 맛있는 오이소박이가 완성되고
김치 양념에 필요한 재료가 한 팩에 다 들어있어서
먹고 싶을때마다 그때그때 신선하게 해 먹을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거 같아요.


힘들게 김치 양념풀을 쓸 필요도 없고
고추가루 7숟갈만 넣으면
양념장이 완성이 되다보니
정말 간단하게 오이소박이를 신선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고,
실온에서 하루 정도 숙성시키면
바로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간편한거 같아요.


저는 아이들과 먹기 편하게 한입사이즈로
오이를 잘라서 양념장에 버무리는데
처음에는 양념장이 모자랄까봐 걱정했는데
버무리다보니 알맞게 딱 맞은거 같아요..


처음엔 양념이 되직한거 같아서 부족해 보인거였는데
반나절 지나니 양념이 어느정도 숙성되면서
적당한 물기도 생기고
엄청 아삭아삭하고 맛있는 오이소박이의
맛이더라구요~~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오이소박이 양념은 새미네부엌이 진리인거 같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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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ω＾)                
| ＿_）|⊂)
| ＿_）|-Ｊ
ヽ＿)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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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미네 오이소박이 양념 구매 후기입니다
아니죠 ㅎㅎ
요 양념으로 오이소박이 도전한 쌩후기입니다

구매하기전 다른분들 정성껏 작성하신 리뷰들 읽다보니 
이것은 거의  "나도했다 챌린지" ㅎㅎ

** 절일 필요없이 김치 끝!
** 모든 김치양념이 한팩에 쏙!

한팩에 쏙 들었다는 재료를 대신 봐드리겠습니다

다진양파와 배퓨레, 새미액젓, 소금, 마늘, 설탕, 주정, 다진생강, 김치양념풀 등등..   
새미액젓? 새우액젓과 멸치액젓이라네요...
머리글자가 ㅅ ㅁ.. 그래서 새미?? 인가 했더니...
요제품이 샘표식품이었네요!!! 갑자기 신뢰도 팍팍 상승 :)
그래서 새미네 였군요 ㅎㅎ

상품 뒷면에 요리법 큐알코드도 있습니다만
동영상은 아니구요
쿠팡에서 보셨던 상품 상세설명의 조리법과 똑같은 내용입니다


** 나도했다 오이소박이 **

당연히 처음입니다
쿠팡에서 오이소박이 완제품으로 몇번 사먹었는데
놀라운 알고리즘의 세계
새미네 양념이 눈에 들어오고 말았습니다

자칭 요린이, 요알못 여러분들의 감동 리뷰 보면서 ㅠ
용기를 얻고 구매를 결심하고..
모든 재료들을 차곡차곡 주문하기 시작했습니다ㅎㅎ

무려 오이소박이, 깍뚜기, 부추파김치, 겉절이 양념까지 한방에 주문 ㅎㅎ

오이소박이부터 시작했 습니다
굵은 천일염으로 오이 5개부터 빡빡 씻어주고
오이는 네토막 × 4등분하고
소중한 부추도 살살 잘 씻어서 오이랑 비슷한 길이로 썰어서
종이컵 3개분량 준비해놓고..
고추가루는 밥숟갈로 과감하게 팍팍~~

최대한 무게나 용량 맞춰가며 딱 새미네 레시피대로 하려했으나.. 결국..
양파 추가 결정!! 양파 8분의 1개만 얇게 썰어 넣었고
당근 잠시 고민하다가 요건 다음에..
오늘은 처음이니까 최대한 기본에 충실하게 해보는걸로..

설명에는 고추가루 포함 모두 한번에 넣었어야 하나
저는 새미네양념에 고추가루를 먼저 넣고나서
잠깐 시간이 지났더니
고추양념이 살짝 더 거시기한 느낌이었습니다

우와~ 다 섞어놓고 보니 제법 맛깔나는 모양새에~~
맛있는 냄새까지~ 저절로 침이 고이네요
맛있다는 온 가족의 응원에 힘입어
엄지척 한번 해주고나서
하룻밤 베란다에 숙성시켰습니다

오늘 아침 다시만나 반갑다 기념촬영 한번 더해놓고
자작하게 나온 국물에 살짝 다시한번 섞어주고
참깨 팍팍 뿌려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챌린지 도전하세요!!
나도했다 오이소박이!!
할 수 있다 오이소박이!! ^^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분들 작성해주신 상품리뷰 보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베스트 리뷰만 읽지 마시고 최신순 리뷰도 살펴보시고 리뷰 우측 스마트필터에서 불만후기도 참고하면 
구매결정에 더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내돈내산 쿠팡리뷰 나름 즐겁게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 후기가 구매결정에 조금의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제품명;새미네 부엌 오이소박이 양념

총중량;120g

식품의유형;소스

소비기한;24, 6/7일까지

구매가;1,490

✔️ 원재료명;다진양파,배퓨레, 새우액젓, 멸치액젓, 재제소금

다진마늘, 설탕, 주정,결정과당, 정제수,다진생강,

김치양념풀 등

✔️ 보관방법;직사광선을 피해 실온보관,구입후~냉장보관

하시면 더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특징

✅️ 절이지 않고, 오이 소박이 완성!

✅️ 양파, 마늘, 액젓,김치 양념풀 등 김치양념이 한팩에 쏙!

✅️ 그때그때 신선하게 내입맛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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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새미네 부엌에 들려 봤네여~~

새미네 부엌에서 겉절이 양념, 깍뚜기 양념, 오이 소박이

양념등을 이미 맛본적이 있는데여~


오랜만에 들려보니~~ 물김치, 열무김치 양념도 눈에

띄네여^^


이상하게 새미네 부엌에만 들리믄 막 의욕이 불타오르기도

하는데여~ㅎ


이미 새미네를 써본 경험에 의하면 세상 편하기가 이루

말할 수 가 엄거던여~


제가 왜 의욕에 불타오르는가 하면은여~~

이거 한봉지만 있으면 요알못, 요린이들도 아주

그럴싸한 김치류가 완성 되니깐여~~


그래서, 어떨때는 막 이것저것 다 구매해서 만들고

시푸기도 하거던여~ㅎ


예전에 새미네 부엌을 몰랐을때는 김치나 깍뚜기,

오이 소박이등을 한번 만들라치믄 주방 여기저기에

양파, 마늘, 액젓, 찹쌀풀 등등을 준비 하느라 어수선

하기가 이루 말할 수 가 엄섰거던여~


그런점에서 요 새미네는~~ 과히 칭찬 해주구 시푼

김치계의 혁명? 김치계의 핫템!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여^^


우리 주부들에게는 신의 한수! 같은 완전 신박 그 자체가

아닐까여?


누군가에 의해 계발된 제품 일텐데... 이렇게 대기업의

힘을 빌려서 우리 주부들이 쬠이라도 편할 수 가 있다는게

더할 수 엄씨 조으네여^^


오이 소박이 양념 한봉지를 뜯어서 부어주고, 요기다

오이 소박이를 할때는 고춧가루 6~7스푼(밥숟가락) 넣어서

섞어주면 되구여~


새콤 오이 무침으로 할때는 고춧가루 양을 줄이고, 설탕,

식초를 추가 해주면 되네여^^


그리고, 요 양념으로 아삭이 고추 소박이도 같이 곁들때는

고춧가루양만 3스푼 정도로 줄이면 되구여~~ㅎ


무튼, 저는 이 양념 한봉지에 고춧가루 7스푼 넣어주구여,,

냉장고에 오이가 2개 밖에 엄서서여 부추는 잘게 썰어서

양념장이랑 같이 섞어쥬구여~


오이 2개 덤성 덤성 잘라서 십자 칼집 넣어서 양념장에

한꺼번에 비비지 않구여~

한쪽에 양념, 한쪽에 오이 두고 적당히 양념장 봐가메

발라 쥿는데여~


아직 맛은 못봤는데여~

넘흐 군침 도는 비쥬얼로 오이소박이가 아주 눈깜짝할새

완성!! 되니깐, 은근 뿌듯 뿌듯 하기까지~ㅎ


양념장 살짝 맛보니깐, 분명 맛있을 것 같으네여^^

남은 양념장은 따로 통에 담아 듓는데여~

한통 만든거 언능 먹어 치우고~~

오이 2~3개 더 사서 나머지 양념장 소비 해야 할듯여~


사실, 오이 소박이 넘흐 마니 담아 놓으니깐, 시간이

지날수록에 물이 생기니깐, 별로기도 하구여~


오이 2개로 만든 오이 소박이 요정도 양이믄 남푠이랑

한 며칠 먹을 수 가 있겠네여 ^^


나도 했다!!

절이지 않고 오이 소박이!!!

이것조차 귀차니즘 이면 기냥 완제품 사먹어야 겠쪄~ ㅎ


새미네 부엌 김치 양념장 한봉이면 ~~

겉절이, 오이소박이, 깍뚜기, 부추,파김치, 보쌈 김치,

물김치, 열무김치 까지 몽땅 편하게 손쉽게 만들 수 가

있으니~~ 이어찌 김치계의 혁명? 이 아닐까여??


당근, 또 들릴꺼구여^^

담번엔 물김치, 열무김치, 아! 파김치도여~~

에구~ 또! 또! 이렇게 의욕이 마구 불타오르네여~

무튼, 다양하게 맛보구 시푸네여^^


여러~ 이웃님들께도 완전 강추!!! 드리고 시푼 새미네

부엌~~~ 이네여^^

다양한 김치류를 편하고 손쉽게 만들어서 맛있는

밥상 차려 보세여^^


나도했다!!!

절이지 않고!!!

맛있는 오이소박이 완성!!!!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


❤️모두모두 건강 잘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 제품 정보
✔ 제 품 명 :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
✔ 내 용 량 : 120g X 2 개



✅ 제품 후기
✔ 절이지 않아도 되는 양념! 진짜 간편함! (*재구매템!)
재구매한 제품이예요! 맛있어요! 만들어놓은 오이소박이를 다 먹어서 다시 만들려 구매한 제품입니다. 오이소박이를 따로 만들려면 너무 귀찮은데, 이 제품은 오이소박이를 간단히 만들 수 있어서 구매했어요. ( 절이고, 양념하고... 오이소박이가 맛은 있지만 귀찮잖아요....)

김치양념이 한 번에 들어가 있으니 빠르게 완성할 수 있어요. 특히, 계량하고 따로 양념들을 만들 필요가 없어 오이소박이를 만드는 건 쉬워요. (재료들을 손질하면 거의 완성이라 부담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 추가 양념이 필요하기도 해요!
오이소박이 양념에는 고춧가루는 첨가되지 않아 따로 넣어야 해요. 이 점은 구매하시기 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고춧가루를 따로 넣다보니 제 입맛에 맞더라고요. 집에 있는 고춧가루 덕분에 더욱 맛있었던 것 같아요. (오이무침에는 설탕, 식초도 더 넣어야한다고 적혀있더라고요! 레시피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집밥 느낌 + 사먹는 느낌
양념이 다 되어 있어서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사먹는 맛과 집밥의 중간 느낌이에요. 직접 양념까지 하면 맛있겠지만 아직 김장은... 잘 모르겠어서 양념으로 손쉽게 하고 있어요. 그래도 싱싱한 오이로 만들어 먹으니 집밥 같아요. 맛이 보장되면서 직접 만든 것 같아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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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한 뒤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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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 상품 :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
⋀⋅⋀≈⋆≈○⌣○≈⋆≈○∙○≈⋆≈⋀⋅⋀≈○⌵○≈○∙○≈⋆≈⋀⋅⋀≈○⌣○≈○⌵○≈⋆≈⋀⋀≈⋆≈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mongdol입니다. ⋀⋅⋀≈○⌣○≈○∙○≈⋆≈⋀⋅⋀≈○⌵○≈○∙○≈⋆≈⋀⋅⋀≈○⌣○≈○⌵○≈⋆≈⋀⋀

여름이면 생각나는 오이소박이~ 생각만큼 맛을 내기가 힘들어 사다먹는 경우가 많아요.
5분이면 오이소박이를 만들 수 있다면, 한번 먹어볼 만하겠죠~

☘️ 제품 기본 정보
용량 : 120g

☘️ 후 기
오이소박이를 만들어 볼께요
주재료:  오이 , 굵은 소금 , 물 부재료: 부추 , 마늘, 생강, 고춧가루, 소금, 설탕

① 오이는 소금으로 겉을 문질러 씻어서 헹군다.② 5cm 길이로 토막을 내어 가운데 칼집을 십자로 넣는다.③ 부추는 깨끗이 다듬어서 흐르는 물에 씻어 낸다.④ 칼집 넣은 오이는 소금물 3~4시간 충분히 절인다.⑤ 부추는 1cm 폭으로 썰고 마늘, 생강은 곱게 다진다.⑥ 오이가 절여지면 물기를 뺀다. ⑦ 고춧가루에 부추, 준비한 양념, 소금, 설탕을 넣고 버무린다.⑧ 오이 사이에 소를 채워주면 완성

이렇게 순서를 지켜가며 만들어도 맛있는 오이소박이를 만들기가 쉽지 않아 집에서 만들어 먹지 않는데, 이번에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을 만나고는 생각을 바꿨어요.

새미네부엌 양념으로 오이소박이를 만들어볼께요.
준비재료 : 백오이 5개, 부추, 고춧가루, 새미네 양념
① 오이 3~4등분하여 + 모양으로 칼집내기
② 새미네 오이소박이양념, 고춧가루, 부추 섞어서 속 만들기
③ 양념속 넣기~ 완성.
오이 5개에 양념 한봉지면 맛있는 오이소박이를 만들 수 있어요.
만들기가 너무 쉬워서 이번 여름 내내 우리집 반찬으로 한자리를 차지한 오이소박이.

☘️ 총 평
양파, 마늘, 액젓, 김치양념, 풀등 김치양념에 필요한 재료가 한팩안에 들여있어서 절이지 않고 5분만에 오이소박이를 완성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소박이만들 때 +자로 칼집을 넣기도 귀찮아 그냥 썰어서 만드는데, 너무 맛있어서 만족스러워요. 그래서 이번 여름에는 반찬가게에서 한번도 소박이를 구입하지 않았어요. 쿠팡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을 추천합니다.

✅ 제품 정보
✔ 제 품 명 :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
✔ 내 용 량 : 120g X 2 개



✅ 제품 후기
✔ 절이지 않아도 되는 양념! 진짜 간편함!
오이가 많아서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가 오이소박이를 만들어야지 했어요. 그런데, 오이소박이를 따로 만들려면 너무 귀찮더라고요. 절이고, 양념하고... 오이소박이가 맛은 있지만 이렇게 귀찮을 줄이야.... 그러다가 절이지 않고 오이소박이를 만들 수 있다고 해서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약간 반신반의로 구매한 제품인데, 진짜로 너무 간편하더라고요. 김치양념이 한 번에 들어가 있으니 빠르게 완성할 수 있었어요. 계량하고 따로 양념들을 만들 필요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 어디서 먹어본 듯한 맛! 고춧가루는 꼭 넣어야해요.
맛은 어디서 먹어 본 듯한 맛이예요. 저는 맛있었습니다. 사먹는 듯한 느낌도 있었는데, 오이가 싱싱해서 무르지 않는 오이소박이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양념에는 고춧가루는 첨가되지 않아 따로 넣어야합니다. 이 점은 구매하시기 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고춧가루를 따로 넣다보니 제 입맛에 맞더라고요. 집에 있는 고춧가루 덕분에 더욱 맛있었던 것 같아요.


✔ 여러 가지로 활용이 가능해요!
오이소박이 양념이긴 하지만 오이고추랑 같이 넣으면 또 다른 느낌의 오이고추 소박이가 돼요. 양념장이다 보니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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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한 뒤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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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

✅-주목!
✔️-참고!

⚫️⚫️⚫️⚫️<구매동기>⚫️⚫️⚫️⚫️

✔️ 부추파김치 양념으로 파김치를 해먹어봤더니 맛있었어서,
오이소박이는 어떨까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배송>⚫️⚫️⚫️⚫️

✔️ 쿠팡비닐에 완충재와 함께 배송되었습니다!

✅ 파김치 양념을 주문했을 때는
완충재 없이 배송되었습니다!

⚫⚫️⚫️⚫️<유통기한>⚫️⚫️⚫⚫️

✅ 23년 4월 13일 배송완료 기준으로
23년 10월 24일까지, 약 6개월입니다!

✅ 유통기한은 봉지뒷면 밑부분에 적혀있습니다!

⚫⚫️⚫️⚫️<평가>⚫️⚫️⚫⚫️

✅ 맛

일반 오이소박이랑 똑같습니다!

저는 고추랑 당근도 같이 넣었는데,
좀 더 아삭하고 감질맛이 납니다!

✅ 재료(공식)

양념 한 팩
백오이 5개(800g)
부추 종이컵 3컵 반(170g)
고춧가루 50g(밥숟가락 7스푼)

✅ 요리법(공식)

1. 오이를 기호에 맞게 자릅니다.
2. 양념, 고춧가루, 부추, 오이를 모아 잘 버무립니다.
3. 실온에 하루 숙성한 뒤 드시면 됩니다.

고추나 당근을 넣으면 좀 더 아삭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부추가 없으신 분은 백오이 6개 넣으시면 됩니다!

✅ 양념 비주얼

처음 뜯고 봤을 때는 묽은 다진 마늘..? 같아 보였습니다!

다른 재료랑 버무리면 자연스럽게 김치색깔이 나옵니다!

✅ 양념 봉지

봉지가 지퍼백처럼 되어 있지 않고
한 번 뜯으면 끝이라 보관이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하냐?>⚫️⚫️⚫️⚫️

✅ 파김치를 간단히 드시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제품 구매를 위해 리뷰를 참고하실 때,
높은 별점의 리뷰만으로는
제품의 단점, 문제점을 알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높은 별점의 리뷰와 별1점, 2점 리뷰도 같이 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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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네부엌 양념장을 알게 되고 나서 저는 진정한 주부가 될 수 있었어요.
깍두기 담그기
겉절이 만들기
이번에는 오이소박이도 해냈습니다 ㅋ
요리 똥손인 저도 만들 수 있는 오이소박이!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장과 오이와 부추와 고추가루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 바로 무치거나 담궈서 먹는 걸 좋아하는 신랑이라서..
가끔 퇴근길에 시장에 들러 반찬가게 에서 오이소박이를 몇번 사다먹었는데
바로 한게 아닌 익힌듯한 맛이라서.. 아삭함이 크지 않았어서..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쿠팡 눈팅을 하는데 이 양념장이 눈에 혹!!하고 들어왔지뭐에요.
바로 구매해서 친정엄마가 오이 3개를 주셨던게 있어서 그걸로 만들어봤습니다.
양념장 뒷면에 기재된 방법대로만 따라하면 되니 어려울게 없었어요.

저는 양념이 남을것 같아서 오이고추를 추가로 구매해서 오이고추 소박이도 함께
담궜는데 아삭 하면서 양념장과 잘 어울러져 맛있었어요!

하루 숙성해서 먹으라고했지만 저는 그날 저녁 바로 소박이를 먹었고
숙성해야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 양념과 오이가 각각의 맛을 내더라구요.
아직 양념이 오이에 스며들기 전이라서 아삭함은 극에 달하지만
꼭 하루 냉장고 숙성을 거친 후에 드시길 권합니다.
양념이 어느정도 오이에 베어서 더 맛있었어요. 아삭함도 그대로구요~

※ 다음에는 어떤 양념장을 사서 해볼까~하는 즐거운 생각을하며
내돈내산 솔직 리뷰를 마쳐봅니다!

✌️

♧제품명;세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120g

♧주문일자;03/02

♧배송일자;03/03

♧유통기한;2023/10/24

일단 두말 필요없이 간편해서 좋아요! !!! ♡◟(●•ᴗ•●)◞♡

세미네부엌 겉절이 암념장을 우연히 사용해보고서는
한번씩 급으로 익지 않은 김치가 먹고 싶을때면
종종 구매해서 사용해봤었어요..

그렇게 먹어본것이 겉절이 양념장과 파김치 양념장입니다.

우선 너무 간편하게
김치를 완성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필요한 준비물은 오이, 부추,고춧가루..
정말 간단하게 오이소박이를 만들수 있는데

일단 양념 제조 시작!
팩을 오픈하니 누런 색을 띄고 있는 액체 발견!!
그리고 코끝에 액젓 냄새가 살살 나는거 보니
고춧가루 뺀 왠만한 양념은 다 들어있는거 같아요..
왜 뒷면 준비물에 고춧가루가 적혀 있었는지 이때 알았어요^^ (✿◠‿◠)


고춧가루 7숟가락에 새미네부엌양념 탈탈 털어넣고 섞어준 뒤
그사이에 오이를 씻어서 준비했습니다.
이미 겉절이 양념장과 파김치 양념장을 먹어본 상태라서
맛은 뭔가 살짝 부족한거 같으면서도 짠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걸 알기에 처음부터 저는 설탕 한스푼을 더 넣었습니다.

저희집 아이들도 저도 부추는 좀 질겨서
잘 안먹기도 하고 마지막엔 부추만 남아서 다 버리게 되길래
아까워서 처음부터 부추는 생략하고 오이만 넣어서
양념했어요~


양념장이 용량이 작은것 같지만
하다보면 생각보다 넉넉해요~~

먹어보니 요리를 못하는 사람도 그렇고
손이 많이 느린 주부들도 또 어린아이가 있어서
반찬하는데 시간에 쫒기는 엄마들도
세미네 부엌 양념 하나로
식탁 위에 아주 손쉽게 겉절이 부터 왠만한 김치가 뚝딱!!만들어 지니
세상 참 갈수록 신비하고 편한거 같습니다^^

•‿•

✌(-‿-)✌

!♡(✿◠‿◠)~♡

.　 /￣|
　｜ .｜{도움이 돼요}
,―′　 .|.∧ ∧ 부탁드려요.
| ＿_）(＾ω＾)                
| ＿_）|⊂)
| ＿_）|-Ｊ
ヽ＿)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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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

7/23 주문 배송



새미네부엌 광고를 볼때마다 맛이 궁금했는데

이번에 쿠팡에서 구입하게되었어요

새미네 부엌 양념 봉지 하나면 김치가 뚝딱

맛있게 완성된다니 얼마나 획기적인지

정말 그럴수있을까 ...

평소 좋아하는 오이소박이를 시작으로

맛있으면 다른 김치들도 해보려고 간단히 시작


▶️준비물은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 1봉

오이 5개

부추 한줌 (170g ; 종이컵으로 3컵반)

고춧가루 50g (밥숫가락으로 7스푼)

※ 부추가 없다면 오이를 6개 사용해도 된다고해요


오이를 씻어 4등분으로 자른후 십자모양 칼집내주기


레시피대로라면 오이는 소금에 절이지 않고

그대로 바로 사용하기를 권장하고있지만

그래도 김친데 약간이라도 절여야할것같아

소금간하여 30분간 절여 한번 세척후 사용했어요


고춧가루 7스푼을 넉넉히 준비하고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을 부어 잘 섞어준후

부추도 넣고 골고루 비벼줍니다

오이 5개에 양념을 충분히 넣고도 좀 남았어요


⏩️오이소박이를 만들고난 소감은 ⏪️

부추양을 정확히 170g으로 하지 않았고

오이를 소금에 살짝 절였음을 감안하고도

솔직히 양념이 짜다고 생각됩니다

단맛이 적절히 느껴지지 않아서 더 짜게느껴지는듯해요


사진에는 오이소박이를 꽉 차게 담았지만 ,

다시 세개를 덜어 작은 용기에 담아

실온에 하루밤을 두었고

나머지는 바로 냉장고에 옮겼는데

실온에서 익은것과 냉장고에서 익지 않은것의 간이

익으면 좀 나을줄알았는데 크게 다르지않았어요

약간 간장맛도 나는듯했어요


맛있다는 평이 많이 보여서 내가 이상한건가? 했는데

스마트필터 별 세개 이하 리뷰를 살펴보니

짜다는 평이 다소있네요


입맛은 개인 취향이라서 이렇다 저렇다 할수는 없지만

기대했던것보다 맛이 그다지 없는것같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재구매는 안할듯합니다


양념의 재료를 보면 다진양파, 배퓨레, 새미액젓(새우),

멸치액젓, 제재소금, 마늘, 설탕,주정, 결정과당,정제수,

다진생강, 김치양념풀이 들어있어요

사실 오이소박이 정도는 저두 할 수는
있는 건데 어떤맛일까 궁금해서 구입
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오이소박이
보다는 오이 무침을 해야 할 거 같아요
오이를 절여서 하는게 아니고 생오이를
그냥 버무리는 거 같더라구여

오이소박이 처럼 오이를 잘라놨는데
막상 소를 넣으려하니 절여지지 않은
오이라 벌어지지 않더라구여 그래서
다 찢어서 막 버무렸어요 그대신 마늘
쬐끔하고 설탕을 넣어주었고요 오이
열 개로 해서 간은 정확히 맞았어요

얼마 안돼서 실온에 두고 이틀 먹으니
반은 없어지고 조금 남은 거 약간 익어서
김치냉장고에 넣었어요 엄청 맛있지는
않았어요 약간 보조적인 양념으로 사용
해야할 거 같아요 짠맛은 맞는데 단맛이
많이 약해요

뭐 썩 맘에 드는건 아닌데 그래도 쉽게 오이
김치를 했지싶네요 풀도 쑤지않았고 생강이
없어도 신경안썼고 양파를 갈지도 않았으니
까요 저는 김치를 잘 못하니까 맛을 정확히
모르겠는데 손맛이 있는 분은 먹어보면 뭐가
부족한지 금방 알고 추가하면 좋을듯해요

확실히 단맛은 거의 안나요 평균치 입맛으로
제조했다싶어요 오이소박이는 단맛이 약간
있어야 전 맛있더라구여 전 매실향을 싫어해서
그냥 일반 설탕 넣어주었어요 다음에 다시
만들때는 오이를 15개 정도 준비하고 오이는
절인 후 만들어야겠어요

안 절이니까 물이 너무 많아져서 양념이
씻겨졌어요 반면 시원한맛은 있어요

오이를 샀는데 너무 맛이 심심해서 간편하게 오이소박이를 하려고 샀어요.

그동안 새미네부엌 양념을 두어번 사보았는데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먼저 오이에서 가장 색이 진하고 껍질이 두꺼운 부분만 소박이를 만들기로 했어요.
나머지 부분은 그냥 쌈장 찍어먹으려구요.

소박이를 만들 때 원래는 +자로 칼집을 내주지만, 그건 부추나 쪽피와 같이 속재료로 들어갈 야채가 있는 경우고,

이번엔 오이 이외엔 양파 밖에 없었기 때문에 +자로 칼집을 내주는게 아니라 아예 1/4로 잘랐어요.

이 양념은 백오이 5개 분량인데 부추같은 재료가 없다면 6개 분량에 맞아요.

이 다음이 제가 크게 잘못한 부분...

그냥 그대로 양념을 넣고 버무리면 되는것을, 글쎄 평소하던 습관대로 오이를 소금에 잠시 절였지 뭐에요 ㅜㅜ

처음 만들었을때는 조금 짭짤하네 정도였는데 시간을 두고 먹을 수록 너무 짰어요 ㅜㅜ

다음엔 꼭 잊어버리지 말아야지.

어쨌든 처음부터 좀 짰어서 저는 양파를 채쳐서 넣었어요.
양파의 단 맛으로 소박이의 짠 맛이 중화되라구요.

이 양념은 오이 소박이 뿐만 아니라 새콤 오이 무침이나 아삭이 고추 소박이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절일 필요도 없고, 마늘-액젓 등의 양념을 따로 준비할 필요도 없이 고추가루 조금 만 있으면 되니까 너무 편해요.

캠핑같은거 갈때도 따로 김치 가져가기가 번거로우면 오이하나랑 이 양념 하나만 들고 가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