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때 '베베쿡 처음 먹는 유기농' 보리차를 먹였었고 마음에 들어서 페트병에 든 큰 애들용 보리차도 구입해 보았어요

일단 유기농이어서 좋고, 애 혼자서도 잘 들고 마실 수 있는 디자인이라 물 먹이기가 편해서 하루에 적어도 한 페트씩은 까서 먹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보리차들보다 살짝 가격이 있기는 하지만, 이유식 브랜드 물이기도 하고 순한 것 같아서 만족하는 편입니다


((국산 유기농 보리와 현미로 우린 보리차에요))

애가 이유식 먹을 시기는 한참 넘었을 정도로 많이 컸기 때문에, 어른 생수도 같이 먹고 정수기 물도 먹이고 있지만
아무래도 어린이 전용으로 나온 아동용 보리차가 애들한테는 더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베베쿡 어린이 보리차'는 국산 유기농 볶은 보리와 국산 유기농 볶은 현미를 이용해 물이 끓는 100도씨의 온도에서 안전하게 우려냈다고 합니다
국산 유기농 보리와 현미를 사용한 유기농 제품이기 때문에,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았기도 하고요
'무농약 농산물'보다 까다롭게 재배해야 받을 수 있는 것이 '유기 농산물 인증'이어서
유기합성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화학 비료를 1/3이하로 사용할 경우 받을 수 있는 '무농약 인증'과는 달리 - 유기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야 '유기농 인증'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애가 먹는 물이고, 따로 추가로 끓이거나 하지 않고 뚜껑만 바로 뜯어서 먹이는 건데, 이왕이면 유기농으로 만든 걸 먹이는게 좋겠죠


((물 맛은 평범한 보리차 맛))

국산 유기농 볶은 보리와 현미 외에는 / 감초추출분말과 생강농축액분말이 포함된 복합허브추출물이 들어 있다고 라벨에 적혀 있는데
보리와 현미가 메인이고, 허브추출물은 3% 정도로 조금만 들어 있기 때문에 물 맛은 그냥 평범한 보리차 맛이 납니다
보리차 진하기는 진하지도 않고 연하지도 않은 적당한 정도여서 물을 마실 때 텁텁하거나 밍밍하지 않고 부드럽게 잘 넘어 가네요

((편해서 집에서도 그냥 먹이고 있어요))

원래 밖에 나갈 때 가지고 나가려고 구입한 건데
물 먹이기가 편해서 그냥 집에서도 먹이고 있는 중이에요
맞벌이라 아침에 애를 어린이집에 맞기고 퇴근할 때 찾아 오는데
아침에는 애기 전용 작은 컵에다가 생수나 우유를 채워 주고 / 하원하고는 어린이 유기농 보리차를 주고 있습니다

컵에 물을 주면 먹기는 먹는데, 아직 어리기도 하고 놀면서 먹느라 잘 쏟기 때문에 컵에 물을 반 이하로만 채워서 여러 번 줘야 하고
흘릴까봐 계속 옆에 붙어 있는 것이 힘들더라고요
페트병 보리차에 실링 마개를 제거한 다음에 PP캡을 당겨 열어 주면, 자기 혼자 먹고 싶을 때 마시고 제자리에 둡니다
밥 먹일 때 물은 자기 스스로 마시니까 훨씬 수월하고
테이블 위에 보리차 페트를 올려두면 놀다가 목 마를 때 와서 마시고 가고 알아서 잘 하네요

하루에 페트병 하나만 먹이고 있어서, 하나를 다 먹으면 뚜껑을 열어 어른 생수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보리차를 하나 뜯어서 주면 가장 위생적이겠지만
어차피 어린이 집에 갔다 와서 저녁 먹고 잘 때까지 먹이는 시간이 짧아서 4~5시간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 그렇게 먹이고 있네요
가격은 다른 어린이 보리차들보다 조금 있는 것 같지만 하루에 한 페트 정도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 베베쿡 이유식이랑 아기 물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어요

애는 이제 두돌, 한국 나이로는 3살
원래는 파우치 팩에 들어 있는 작은 아기 보리차를 사 먹였지만
애가 크고 마시는 물 양이 늘어나니, 작은 아기 보리차로는 감당이 되질 않아
낮 시간 보리차는 페트병에 들어 있은 아동용 보리차로 바꿨습니다

컵이나 빨대가 없어도, 입구를 당겨서 빨면 물이 나오는 Push & Pull - PP캡이 달려 있기 때문에
애 혼자서도 알아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외출할 때 따로 보리차를 끓여 갖고 다니지 않아도, 보리차 페트만 하나 챙기면 되니까 짐도 훨씬 줄고 간편해서 좋고
집에서 물을 마실 때도 컵에 물을 따라 주고 옆에서 지키고 있지 않아도 되어 편해서 좋습니다
페트병 보리차 하나 따서 손 닿는 곳에 놓아 두면, 놀다가 물이 마시고 싶으면 혼자 알아서 먹고 가고 수월해서 좋네요


♡국산 유기농 볶은 보리와 현미가 들어 있어요

큰 애들용 보리차를 먹이다 보면 한 번씩 - 유기농이 아닌 일반 보리와 현미, 옥수수 등으로 만든 보리차가 있던데
베베쿡 보리차는 이유식 브랜드이기도 하고
국산 유기농 보리와 국산 유기농 현미로 우린 물이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우릴 때는 물이 끓는 온도인 100도씨에서 안전하게 우려냈다고 합니다

유기농 농산물을 사용해 만든 보리차여서 '유기 가공식품 인증'을 받았고, 들어 있는 보리와 현미의 비율은 7:3
보리와 현미 외에는 포도당, 그리고 감초추출분말과 생강농축액분말이 혼합된 복합허브추출물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생강농축액분말은 우즈베키스탄산, 생강농축액분말은 국산이긴 한데 따로 유기농이란 말은 없었어요 ㅎㅎ;)


♡탄산수소나트륨이 들어 있지 않았어요

애 밥 먹이다가 지겨우면 애 먹는 간식이나 물에 붙어 있는 라벨지에 뭐가 적혀 있나 한 번씩 보는데
애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찍혀 있는 보리차에 '탄산수소나트륨'이란 것이 들어 있더라고요
들어 있는 보리랑 현미, 옥수수도 유기농이란 말이 없었고 ㅡㅡ;; 왠지 모를 배신감과 실망 ㅎㅎ

그 이후로는 애 먹이는 물의 라벨지를 한 번씩 확인하는데
이유식 브랜드 물이라서 그런가 '베베쿡 보리차'에 들어 있는 곡물(보리와 현미)는 전부 국산 유기농 농산물이었고, 탄산수소나트륨 같은 것도 들어 있지 않아 마음에 들었어요


♡애 혼자서도 잘 마셔서 좋아요

두돌이면 아직 컵을 쓰기에는 불안한 나이인가요?
애 전용 작은 컵에 물을 채워서 주는데, 아직 수평으로 들어야 한다는 걸 잘 모르는지 들다가 자꾸 흘리고, 놀면서 먹어서 자꾸 쏟고..
컵에 물을 주고 나면 흘릴까봐 옆에 붙어서 지키고 있는데, 옆에 붙어 있는 것도 일입니다

PP캡이 달린 어린이 보리차를 주면
자기가 먹고 싶을 때 마시고 싶은 만큼만 물을 먹고
따로 쏟을 걱정도 없기 때문에 옆에서 지키고 있지 않아도 되어 좋더라고요
나갈 때도 물컵 따로 챙길 필요 없이 페트병 보리차 하나 갖고 나가면 되니까 짐도 줄고 훨씬 간편해서 좋구요

한번 입을 댄 물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에 한번 뜯은 보리차는 무조건 폐기해야 한다는 거 아시죠?
남은 보리차는 엄마 본인이 처리하고 있습니다
물 맛이 괜찮네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꾸욱~ 부탁드려요♡♡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주문일자;2022/10/17

배송일자:2022/10/18 새벽


⚫️구매가격; 20200






후기를 귀찮아도 적는것은 다음번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하며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공유를 하면 좋을거 같아서입니다

제품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과 제 개인적인 의견은 참고로

하시고 판단과 결정은 어디까지나 구매자의 몫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단다리 어린이집에서 코로나로 2년동안 금지됐던

견학을 가게 되서 물을 구매했습니다.

음료를 살까 물을 살까 하다가 물을 구매했고

이 제품은.처음 구매인데 가격은 다른 제품에 비해

비싼편입니다.


성분도 그닥 다를게 없고 유기농이란 문구를 크게 해서

뭔가 더 좋은줄 알았는데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맛은 그냥 보리차 맛이네요 ㅋㅋㅋ

간식으로 과일하고 이 보리차랑 보냈는데 보리차는

거의 안 먹고 왔습니다.

맛이 없냐고 하니 “그냥 물이야” ㅋㅋ

다음에 재구매는 안 할듯;;;

다른 어린이 보리차를 구매하렵니다. 가성비는

좀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뚜껑이 겁나 안 열려서 수건으로 잡고

겨우겨우 열었습니다. 내 한 팔뚝 하는데.. 이건

너무 힘들게 열었네요 하하핳




↩️↩️↩️↩️↩️↩️↩️↩️↩️↩️

✝️장점

1) 음…

⛔️단점

1) 뚜껑이 열기 빡셈

2) 가격이 비쌈

24개짜리를 빠르게 받고 싶어서 베베쿡 아기 보리차를 주문해보았습니다.

다른 제품을 먹다가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큰 차이 없이 아기가 잘 먹어주네요.

노란색 뚜껑이 어서 눈에 잘 띄네요. 노란색 하늘색 패키지가 너무 예쁩니다.

노란색 캡뚜껑돌려 열면 안쪽에 막혀 있는 캡이 있는데 떼내어주고 사용해야지 보리차가 나옵니다.

위쪽에 투명한 마개는 돌려서 열 수 있게 고정되어 있어요.

아기가 입에 넣을려고 하는데 뚜껑은 질식 위험 때문에 항상 주의하면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대체로 뚜껑을 빼놓는 편이에요. 뚜껑 마개를 위로 올리면 보리차가 나오고 아래로 내리면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아직 아기가 잘 구분을 못해서 물을 엎는 경우도 많지만 애기가 잘 빨아먹는 편이에요. 돌이 좀 지난아기인데 잘 먹고 있습니다. 잘 먹이고 또 구매할게요

쿠팡체험단 후기입니다:)

유기농 아기보리차라니 먹이기에 더 기분도 좋고 믿음이 가네요ㅎ

집에서 어디 놀러가거나 나들이갈때 보통 음료수를 챙기는 편인데
아이가 놀다가나 차안에서 목마르다고 물찾을때
음료수주자니 밥먹기 전이라 입이 달아져서 밥을 안먹을거같고..
할때 물 챙길걸..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었는데,

이렇게 유기농아기보리차가 딱 있으니 하나씩 챙겨다니며 먹이기 좋더라구요ㅎ

또 아이가 보릿물도 좋아하는지라 잘먹습니다^^

아.. 이쯤에서 저희 아이는 아기는 아닙니다;;ㅎㅎ
40개월 네살 아이입니당...ㅎ

무튼 유통기한도 2023년7월14일까지로 넉넉하고,
작은크기라 오히려 휴대하기 편리하고 좋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구매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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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맛: 고소해요

유통기한: 2023년 7월 14일

전에도 보리차 주문한적 있는데 그때는 아이가 어려서 용량이

적은걸로 마셨는데 이번엔 용량이 200ml짜리 딱 적당한것 같

애요. 아이도 마셔도 좋지만 어른이 마셔도 좋아요. 어디 나갈때

휴대용으로 갖고 다니면서 마셔도 되고 맛도 고소하고 목 마를때

마시면 물보다도 괜찮아요. 보통 아이들은 단맛이 나는 딸기우유

같은것도 좋아하지만 가끔 보리차 줘도 괜찮게 마시더라고요. 습관

이 안되서 처음에는 잘 안 마실수 있지만 집에 다른 음료 안 사놓고

가끔 주면 또 잘 받아마셔요. 매일 단 것 먹이기보다 보리차같은 고

소한 맛 나는것 먹여도 나쁘지 않네요. 아무튼 아이나 어른이 마셔

도 너무 좋네요.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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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집에서 보리차, 작두콩차, 배도라지차 등 끓여서 주다가
이번에는 간편하게 외출용으로 사보았어요.

베베쿡은 울첫째부터 셋째까지 이유식으로 믿고 먹던 브랜드이라서
다른거 보지도 않고 바로 베베쿡처음 먹는 보리차를 택했어요.

고소한맛은 조금 덜하지만 아이들 먹기는 딱이예요.
용량도 딱200ml이라서 외출용으로 딱이라 3~6개정도 늘 갖고 다니며 먹어요.

유통기한도 저희는 일주일안에 먹지만 내년8월까지 넉넉해서 좋아요~

믿고먹는 베베쿡!!보리차 외출용으로 찜♡
도움되요 꾸욱 한번♡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배송 : 빠른배송으로 안전하게 파손없이 잘 받았습니다

✔️구매이유 : 이제 돌지난 아기 여행으로 물을 뭘 먹여야할까 고민고민 검색검색하다가 유기농 보리차 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제품도 믿고 먹을수있는 제품이고 하루 다 마시진 못해도 아기에게 딱 알맞은 사이즈에요. 직접 마셔보니 보리맛도 진하지않고 순해요
직접 손으로 잡고 기특하게도 잘 빨아서 마시더라구요 ㅋㅋ
계속 달라고 보채요
남은건 집에두고 외출시 유용하게 마시고 있답니다
외출용으로 정착하려구요

✔️사용후기 :

✔️재구매의사 : (O)

애기가 일반식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정수물보다는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끓여서 먹이고 있었습니다.
집에서야 충분히 먹일 수 있지만 애기랑 같이 놀러가거나 외부활동이 있는 경우에는 매번 물을 챙겨서
가는게 조금씩 힘들어 지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휴대하기 편하고 쉽게 먹일 수 있는 보리차가 어떤게 있나 찾다가 베베쿡 유기농 보리차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200ml라서 성인이 먹기에는 양이 작지만 18개월된 아기가 먹기에는 충분한 양입니다. 결정적으로!! 엄청
잘먹습니다 ㅋㅋㅋ

젖병으로 물먹는것만 익숙해서 빠는거에 익숙해서 처음에는 잘 먹지 못하다가 먹는 방법 알려주고 나서부터는
엄청 잘먹습니다. 거부하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했지만 저의 쓸때없는 걱정이였습니다 ^^;;

얼마나 맛잇길래 잘먹지 생각나서 아기가 마시고 남긴거 마셔봤는데 맛이 찐한 보리차 느낌입니다. 찐하다고 해서
먹기 거북한 정도가 아니라 목넘김도 좋고 보리차 맛도 남고 고소한게 맛있습니다.

24개 주문한것도 다먹어가고 있어서 조만간 또 주문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들고 마시는게 아직 어려운 아기라면
젖병처럼 사용할 수 있게 호환되는 뚜겅이?? 있습니다. 그거 사용해서 젖병에 사용하는 빨대 꼽아서 주니깐 잘마시고 있습니다.

아기보리차 구입 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다면 베베쿡 유기농 보리차 구입해보세요. 맛도 건강도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아이가 잘 마셔주니 더할 나위없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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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아플때 할머니께서 보리를 직접 볶아서 물을 끓여주셨는데
딱 그맛이예요.
(저에겐 추억이담긴 딱 그 맛이예요☺️)

시골에서 직접 농사지은 보리라 유기농은 물론이고
할머니께서 손녀를 위해 집접 볶고, 끓여주신 사랑이 담긴 그 맛! ❤️

이젠 쉽게 맛보세요.
엄청 고소하고 색도 진합니다.


외출시 휴대하기도 편하고 아이가 혼자 마시기 충분하고 양도 적당해요.

#베베쿡
#유기농 보리차
#할머니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