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일품종 ★
♥ 텐*밖* 이탈** 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올리브오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신선한 야채에 올리브오일만 뿌려도 맛있다고 하니
저도 도전해 보려고 구입하게 되었어요~~
♥ 예전에 콩기름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을 구입해서
가열요리에 사용을 했었는데요
그때는 향이 독특하다 느끼는 정도였어요
이번엔 샐러드에 뿌려서 먹어보려고
가격대가 조금 있는 제품으로 구입했는데요
맛이 완전 달라서 놀랐어요
목구멍이 따끔거리며 톡쏙
향도 풋풋한 풀 냄새가 났어요
이게 정상인가 하고 검색해 보니
신선하고 좋은 올리브오일들이 이렇다고 하더라구요~~
올리브오일의 진정한 맛을 본거 같았어요~~
♥ 아르베끼나 라는 단일품종의 프리미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로
원산지는 스페인 까탈루니아 지역이에요~~
고소한 아몬드맛, 잘익은 바나나맛 청사과향 이렇게 맛이 구분되어있는데
저는 풋풋한 풀향에 청사과향이라고 느껴졌어요^^
어두운색의 유리병에 들어있어서 산패를 방지할수 있어서
더욱더 좋았어요^^
♥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의 발연점이 낮아서
가열제품에는 맞지 않다는 오해가 있는데
이 제품은 발연점이 180도 정도로
가정의 대부분의 요리에 적합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올리브오일에 새우, 버섯, 마늘을 넣고
리조또를 해먹어 봤어요
치킨스톡으로 간을 하고 냉동실에 얼려져 있는
이름모를 치즈와 밥솥에 밥을
몇 주걱 넣고 만들었는데 ~~
정말 맛있더라구요
올리브오일을 생으로 먹으면 톡쏘지만
마늘넣고 볶으니 정말 고소했어요
이게 진정 올리브오일이구나 싶었어요
담에 조금 더 큰용량으로 구입해 봐야겠어요~~
♥ 총평
✔ 아르베끼나 단일 품종
✔ 다크유리병 사용
✔ 톡쏘는 맛과 풋풋한 향이 매력적임
[ 정성껏 작성한 상품평이니 도움이 되셨 음 좋겠어요 ]
5
2024.11.18 15:16
이 제품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저한테 좋았던 점은 바로 크기였는데요.
원래 다른 건 다 크거나 대용량인데ㅠㅠ
1-2인 가구에서 이정도 크기가 정말 좋았어요.
빨리 소비를 못하기 때문에 이 250ml 정도면 딱 적당해서
식구가 별로 없는 집에는 정말 좋습니다.
- 그리고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향이 쎈 그런 오일이 아니라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일반 오일은 열량도 그렇고 다양한 문제들이 있는데
제 기준에서는 유일하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
뭘 만들어서 먹는데 가장 무난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스파게티, 볶음밥, 계란 뭐 웬만한 건 다 이 제품을 넣어서 해먹어요.
특히나 알리오올리오나 이런 걸 해먹을 때 넣으면 더 맛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 뚜껑은 돌리는 형식으로 되어 있고,
안이 뻥 뚫려 있는 게 아니라 조절이 될 수 있게
중간에 구멍이 막혀 있어서 양 조절을 잘 하면서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스페인산 올리브 오일입니다.
- 그리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하루에 한 수푼씩 떠먹으면 몸에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이렇게 드시는 분들도 많아요.
저희 아부지도 하루에 1수푼씩 드시는데요.
위장에도 좋아서 그냥 먹어도 일반적인 오일의
느낌과는 다르더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먹어봤어요ㅋㅋㅋ
여하튼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니
건강한 오일로 드세용!!
5
2024.10.25 20:13
벌써 5병째 먹고 있네요.
제가 먹어본 제품 중에서 폰타나가 가장 좋았는데, 그 장점을 말해 볼게요.
1. 병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빨리 먹을 용도가 아니라면
이렇게 진한 유리병에 담아 있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특히나 빛을 받으면 빨리 변한다고 해서 유리병 그리고 병이 진한 색일수록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해서 이 제품에 부합해서 좋았습니다.
2. 양
1-2인 가구에 적당한 ml라서 좋았습니다.
매일 매일 먹는 게 아니라서 빨리 사용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적당한 양이에요. 250ml인데, 남편이랑 둘이서 한달?정도로
빠르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병도 크지 않아서 보관하기에 용이해요.
3. 맛
사실 제가 엑스트라 버진 맛을 잘 모르지만
요리할 때 뭔가 가장 무난한 느낌? 향이 강하지 않았고
특별한 맛이 있다고 느껴지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요리를 할 때 섞이면 기름 특유의 맛이 안나거나 덜 나서 좋았습니다.
4. 뚜껑
돌리는 방식이고요.
시원하게 나와서 좋아요.
조금씩 나오는 것도 있던데 답답하더라고요ㅋㅋ
근데 이건 시원하게 나와서 막 털면서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5. 스페인산 제품
아르베끼나 올리브유인데,
이 제품의 특징이 올리브의 전형적인 씁쓸함? 텁텁함? 이런 느낌이 없다는 거예요.
즉 다른 품종에 비해서 부드러운 올리브유 입니다.
스페인에서 가장 부드러운 품종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목넘김도 좋았어요.
5
2024.09.21 21:59
건강을 생각해서 야채 과일식을 해볼까해서 구입했어요
평소에도 샐러드 먹을때 이것저것 드레싱 사먹어봤는데 사먹는건좀 질리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드레싱없이 생야채과일 먹었었는데 유투브나 인스타에 올리브유랑 발사믹 식초이용해서 소스만들어 먹는 영사이 자주나오길래 저도 해보고싶어서 올리브유를 사보게 되었어요
그전에는 폰타나에서나온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사서 야채구울때같은 요리에 좀 써봤었는데 그게 가격대비 양이 많아서 그걸 살까하다가 생으로 먹을건데 조금더 좋은걸 먹자싶어서 이제품으로 골랐어요
이 올리브유는 단일품종 올리브유로 만든 프리미엄 올리브유더라구요 폰타나에서 나온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두가지가 있는데 요건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로 한가지 단일품종으로 만든거고 그냥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도 좋은거지만 그건 단일품종은 아닌건 같더라구요
이올리브유는 당뇨있으신 엄마께서 두고 드시는거라 좋은건 알고있었는데 개봉해서 향을맡아보니 신선한 올리브유의 향이 나는것 같더라구요
아침에 집에있는 야채과일 잘게 썰어서 숟가락에 올리브유랑 발사믹식초조금 올려서 같이 두르고 꿀조금넣어서 먹으니넘 맛있네요 질리지않고 먹을수 있겠어요 드레싱으로 너무 괜찮네요 인터넷보니 올리브유에 레몬즙,소금,후추 넣고도 드레싱 만들고 올리브유 하나만있음 다양하게 만들어먹을수 있겠더라구요
맘같아서는 계란요리나 야채구울때도 쓰고싶은데 그러기엔 양이 적고 비싸서 그용도로는 그냥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한병 더 사야할까봐요
생으로 드실분 신선하고 맛있는 올리브유 추천합니다!
5
2024.07.22 16:35
➿️ 구매동기 ➿️
생활비를 본격적으로 아껴야해서 집밥 해먹기 프로젝트 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니 밀프렙이라는게 있더라구요.
한번에 요리해서 소분하고 얼려놓고 먹을때 마다 전자레인지 돌려먹는 건데요.
파스타, 스파게티도 가능한데 면이 늘러붙지 않기 위해서 올리브유는 필수라 얼른 주문했어요.
➿️ 먹어본 후기 ➿️
✔️ 맛있음
일단 너무 느끼하지 않고 맛있습니다.
오일 스파게티 만들어먹었는데 푸드코트에서 먹는 정도의 맛은 났어요.
(제가 워낙 요리 못하는 곰손이라 이정도면 엄청 잘한거예요!)
요리 잘하시는 분들은 이 오일로 스파게티 만들면 더더 맛있을듯요 ㅋㅋ
✔️ 넉넉한 유통기한
2026년 8월 27일까지로 완전 넉넉해요.
✔️ 차광용기
올리브유는 햇빛 약해서 쉽게 변질된다고해요.
햇빛을 차단하는 차광유리용기에 담겨있어서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어 좋았어요.
✔️활용도 굿
오일파스타, 스파게티 만들때도 좋고요.
당근라페 만들때도 좋고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가 좋아서 추천해요.
- 구입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꾹 눌러주세요 -
5
2024.12.23 13:43
당뇨걸린 어머니께서 한숟가락씩 드실 올리브유가 필요하다가
하셔서 두병째 주문이예요
저는 식용유만 쓰다보니 올리브유에 대해서 잘몰라서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냥 드실거면 좋은품질의 것이여야 할텐데 정보가 없어서 일단
그래도 가장 인지도가 있는 폰타나 제품중에서 설명을 읽어보며
골라봤어요
아르베끼나는 단일품종 프리미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라
양이 적은데 가격은 좀 있더라구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가 좋다는 얘길 들어서 한병 보내드려보니
만족스러우시다고 하셔서 재구매했어요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가 좋고 병에 들어있어야 좋은거라고 하고
작은데 비싸길래 좋겠지하고 구매했는데 사고나서보니 좋은거
맟더라구요
다크유리병을 사용해야지 산패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하네요
생식으로도 가열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가격 부담만
아니라면 저도 올리브유로 바꿔쓰고 싶더라구요
맛도 좋다고하니 생식으로 드시는 분들도 올리브유 찾고 계시다면
추천드려요
✅️ 지역: 스페인 까탈루니아
품종: 아르베끼나
고소한 아몬드맛/ 잘 익은 바나나 맛/ 청사과향
✅️ 스페인 까탈루니아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올리브 품종인
아르베끼나 하나만으로 만듭니다
✅️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며 잘 익은 과일의
달콤한 향과 아몬드향이 특징입니다
✅️ 생식,볶음요리 등 어떤 요리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립니다
✅️ 가열요리에도 안심하고 사용가능!
- 발연점이 180도씨 정도로 가정에서 하시는 요리에 대부분 사용
가능합니다 !
✅️ 아르베끼나 추천요리 - 생식, 샐러드 드레싱,간단한 볶음요리,
생선요리등
5
2024.06.14 13:22
cca쥬스 만들어 먹는데 넣고 있어요!!
사과,당근,양배추를 이용해서 cca주스를 만들때
올리브유 한숟가락 넣으면 좋다고해서
이 올리브유 넣어서 먹고 있어요
폰타나 브랜드를 좋아하고
올리브유 중에서
이 제품이 가격이 좀 나가지만
제품이 믿을 수 있고 또
맛도 있어서
생식으로 먹는 올리브유는
이제품만 먹고 있어요
사과반개 썰고 양배추 조금
당근반개정도해서 양배추랑 당근은
살짝 4분정도 찌고 ( 위가 안좋은 사람은 찌는게 낫다네요)
믹서기에 넣고 올리브유 한 숟가락 넣고
물조금 넣고 돌리면 완성!!
배고픑때 먹어도 좋고
먹으면 확실히 화장실도 잘 가고 좋더라구요
계란후라이할때도 올리으유 조금 넣고 하면
좋구요
전 앞으로도 이제품만 먹으려구요
⭕ 거의모든 생필품과 식품을 쿠팡에서 구입하며 상품평을 많이 읽어보고 구입하는데요 그런만큼 시간나는대로 저의 후기도 자세하게쓰려고 노력중이예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도움이돼요 한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
2025.03.20 16:27
거의다 먹어 가서
추가 구입을 했어요~
폰티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아르베끼나 250ml
스페인산
예전에는
두배 용량인 500ml를 구입했었는데요~
개봉후
빨리 먹게 되지를 않아서
나중엔
혹시나 산패 걱정때문에
남은 기름은 연마제 제거용으로 썼는데요~
지지난달부터는
작은 용량을 구입하니
빨리 먹게 되어서
신선한 상태라
맛도 그대로라~
이번에도
작은 용량을~
1개 구입하는 가격 보다
3개 구입하는것이 훨씬 저렴하길래요~
3병을 구입했더니~
소비 기한이 짧네요~
03월 03일에 구입한 올리브유는 25년 07월 02일까지인데요~
05월 18일에 구입한 올리브유는 24년 12월 19일까지라
감안하고
구입하셔야 되겠어요~
저희는 2인 가구라
1개는 친구에게 주는것으로^^
폰타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드레싱용으로 먹어도 향도 좋고 좋은데요
올리브유의 향에 거부감 있었던
저도
즐기며 먹게 된 올리브유입니다^^~
산도는
0.8%라
가볍게 볶는 용도나 드레싱용으로 이용하는것이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좋을거 같아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1일 섭취량이 2T라고 하기도 하고 1T라고도~
그래서
과 섭취하기 보다는 적정량을~
저는
나물,꼬시래기에도 들기름 대신해서
오일을 넣어서 먹는데요~
맛도 깔끔하고 원재료의 맛에 방해가 되지 않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라
건강하고 맛나게 먹는데 만족스러워요~
어두운 갈색병에 들어 있어서
빛으로 부터 산패를 막아 주고
오일을 따를때도
겉으로 흐르지 않아
용기 자체도 잘 만든거 같아요~^^
폰타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품질 좋고
신선해서 좋은 오일!
더불어 건강도 챙길수 있는 오일!
굿입니다!!!
5
2024.05.19 19:54
이제 3병째 먹고 있는 폰타나 제품입니다!
매우 마음에 들어요!
▶ 기름이 깨끗한 느낌
: 사용해 봤을 때 기름이 굉장히 투명하고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뭔가 엄청 깔끔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첫번째로 좋았던 점입니다.
▶ 병이 작아서 좋음
: 남편이랑 둘이서 먹기 때문에 너무 크면 빨리 먹지 못해서 곤란하거든요.
근데 이렇게 250m씩 2병으로 작게 나오니까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작은 제품은 잘 없는데, 폰타나는 작게 나와서 빨리 소비를 할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기름을 더 빠르고, 깔끔하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맛이 깔끔
: 하루에 1번 그냥 한 숟갈씩 먹어도 좋다고 하잖아요!
숟가락에 먹어 봤을 때 맛이 굉장히 깔끔합니다.
그렇다고 막 향이 쎄거나 많거나 그렇지도 않아서 좋아요~
: 그래서 요리를 해먹을 때도 메인 요리의 맛을 그렇게 해치지 않아서 좋고,
오히려 감칠맛이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 원산지
: 100% 스페인산 아르베끼나 열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입니다.
▶ 기타
: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유리병이여야하고, 병 색이 검정색처럼 진할수록 좋다고 해요.
그래야 오래가고, 맛과 향과 색이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폰타나 이 제품은 유리병이며, 병의 색이 진해서 오래가는 것 같아요:)
: 샐러드, 생식, 볶음요리, 달걀, 생선요리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노란색 기름을 사용해야한다는 편견을 버려준 제품이네요:)
5
2024.05.17 23:04
한때 유명 연예인들이나
티비에서 한동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엄청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
건강에 좋다며 홍보 많이 하고
올리브 오일로 먹는 음식 소개 등등
많은 조리법을 알려주었지만...
그당시 별 흥미가 없엇어요 ㅋㅋㅋ
저는 뒤늦게
이 올리브오일에
빠져버린 케이스랍니다.
일단 올리브오일로
어떤 요리를 해먹는 줄
몰라서 구매하지 않았었어요
그러던 중에
샐러드에 간편하게
뿌려서 먹으면
샐러드 안에서
특유의 풍미와 고소한 오일향을
맛볼 수 있더라고요.
딱히 엄청 자극적이거나
맛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이질감 없이
어디에나 어울리는 음식이더라구요?
또 건강에 좋기로도
유명하여서
일단 한번 사서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해드려요
연예인들은
아침에 한몫 먹기도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그것까지는
아직 못해보겠더라 고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느끼한 오일을 삼킨다는 건
아직은 거부감이 있네요.
하지만 음식에다가
뿌려 먹거나.
조리해 먹을 때에는
좋은 것 같아요.
또 저는 오일 파스타를
좋아하기 때문에
올리브오일로 파스타를
자주 만들어 먹어요.
토마토 소스나
크림 소스 같은 경우에는
그 소스향 맛이 강한데
올리브오일로 만들어 먹는
스파게티는 맛있어.
고소한 맛과
그 고유한 스파게티만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서
저는 자주 해먹어요.
오일 같은 경우에는
너무 오래 두고 먹으면
삼페기 쉬워서
일단 적은 용량으로
자주 구매해서 드시는 걸
추천드려봅니다.^^
그러한 점에서 이 정도 용량의
250 ml 가 딱 좋은 것 같아서
저는 주로 이걸 구매해서 먹어요~^^
5
2024.04.15 11:05
올리브유를 다 먹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유튭에서 스페인에서 기념품으로 올리브유 사갈때
“아르베끼나” 품종을 추천한다는 영상이
얼핏 생각나서 아르베끼나 단일품종으로
만든 폰타나 이 제품을 구매해봤어요.
⭐️⭐️올리브유를 고를 때는 꼭
엑스트라 버진 , 다크한 유리병에서 골라요.
❤️결론❤️
합리적인 가격, 좋은 품종, 고소한 맛으로
재구매 의사있고, 지인들에게도 추천중인 상품
⭐️ 어두운 유리병이라 좋아요.
오일은 산패가 빨리되기 때문에
큰 사이즈보다는 작은 사이즈 오일을 구매하는 편이고
되도록 빨리 먹으려해요.
그리고 가격이 저렴한 플라스틱 용기보다는
무조건 다크한 유리병!! 산소와 UV까지 차단하여
산패를 늦추기에 신선한 오일을 즐길 수 있어요.
환경호르몬 걱정도 줄일 수 있구요.
⭐️ 그립감이 좋아요.
몸체 중간부터 라인이 들어가서 그립감이 좋더라구요.
기름이 많이 흐르는 편은 아닌데
혹시나 미끌림 방지를 위해 과일싸개를 병에 끼워서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사진 참고)
⭐️ 스페인 까탈루니아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올리브 품종으로 고소한 아몬드맛, 잘 익은 바나나맛,
청사과향이 난다고해요.
일단 개봉하고 향을 맡아보면
기름 쩐내 보다는 향긋한 향이 납니다.
고소하고 부드러운데 뭔가 끝향이 과일향!!
청사과까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어쨌든 기름 쩐내 노노
느끼하지않고 담백 고소한 느낌이 있어서
가열요리보다는 생식으로 추천드려요!!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의 발연점은
180도-210도라 집에서 하는 요리 대부분이 가능해요.
생식, 샐러드 드레싱, 볶음요리, 고기 구울때 등등!!
저희 집은 주로
1. 샐러드 드레싱
2. 고기 구울때
3. 방울토마토+모짜렐라치즈(보코치니)에
올리브유 뿌리고 소금,후추 갈갈
4. 가끔 발사믹식초 넣어서 빵에 찍어먹기
5. 감바스
6. 바닐라 아이스크림,소금,후추
이렇게 먹고 볶음요리에는 잘 안써요.
샐러드 드레싱, 방울토마토
그다음 고기, 감바스에 주로 많이 써요.
하지만 올리브유가 발연점을 넘기면 산패하며 나오는
물질들과 이로운 성분들이 열기에 사라지기에
이왕이면 생식으로 많이 먹으려 해요.
포도씨유 없어서 계란후라이에 조금 써봤는데
이건 영 맛이 아니더라구요 ㅎㅎ
⭐️알고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보⭐️
❤️ 얼리 하베스트
신선한 올리브유를 만들기 위해
깊은 풍미의 올리브를 빠른 시기에 수확하고
❤️ 핸드 피킹
올리브 수확 시 핸드피킹을 통해 상처를 최소화하여
산해를 방지합니다.
—————————————————————
저도 다른분들의 리뷰를 보고
구매결정에 도움을 받고있어서
제 리뷰도 솔직하고 꼼꼼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저의 리뷰가 조금이라도
여러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도움이 돼요” 버튼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쭙니다❤️
5
2024.04.14 16:53
꒰♥︎꒱ 폰타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아르베끼나
꒰♥︎꒱ 주문일시: 2024.04.05
꒰♥︎꒱ 배송일시: 2024.04.06
안녕하세요! 오늘도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감사한 하루입니다♥
제 구매 후기 읽으셨던 분들 그리고 스쳐가셨던 분들도
모두 좋은 일 일어나셨어요 :-) 고맙습니다
올리브유 후기 시작합니다!
이 올리브유는 처음 백화점 지하 마켓에서
구매해서 섭취했던 제품이에요
폰타나는 원래 소스류가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맛있을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접근성도 좋고
가격도 괜찮은데
먹어보고 맛이 느끼하지 않고
향이 적당히 향기로워서
이 제품을 찾아서 자주 섭취하고 있어요
맛에서 가장 올리브유다운 향미가 올라온다고 할까요?
올리브유를 건강때문에 많이 찾으시지만
먹어보기 전에는 맛도 향기도 천차만별이고
가격대도 정말 다양해서 선택이 쉽지만은
않은것을 느끼네요 ㅎㅎ
그래도
가열하지 않고
조리 없이 그대로 먹는 제품은 엑스트라 버진 제품을
선택해서 먹으려고 노력중인데
이 제품이 적당해서 계속 주문하게 될 것 같아요
일단 샐러드에 드레싱 대신
유기농 식초와 함께
듬뿍 뿌려먹어 보았는데
느끼하지 않고
아주 조화가 잘 되더라구요
향기로운 느낌이 좋아서
자주 해먹었습니다.
저는 주로 소고기 구울때나 가열할때는
엑스트라 버진 아닌 올리브유를 쓰다가
마지막에는 이 올리브유를 살짝 둘러서
마무리를 해주는 식으로 먹고 있어요
발열점이 낮아서
오랫동안 고온으로 가열하는것은 지양하고
되도록 그상태 그대로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병이 다른 올리브유 병들에 비해
작고 견고해서양조절도 상당히 쉬운 것 같아요
한손으로 들기에 적당하고무겁지 않아서
용이하고 확 쏟아지는 불편도 없어서
샐러드 만들때 아주 편하게 쓰고 있어요
올리브유 유목민이시라면
한번 드셔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올리브유에요
추천합니다 !
감사하게도 매번 다른 분들의 친절하고 상세한 후기를 보며
구매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후기를 올리는 제품들은 좋아서 재구매를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고
고민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솔직하게 평가를 적어봅니다 :-)
아래에 <도움이 돼요> 한번씩 눌러주시면
저도 더 힘을 얻어 열심히 리뷰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이번 달도 올해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웃을 일 많은 날들 되실거에요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5
2024.04.08 09:11
✅직접 먹어보고 활용해보고 쓰는 100% 솔직 후기!✅
✅구매이유
샐러드 소스에 활용하기 좋은 진한 올리브오일이라는 설명을 보고 구매했어요! 저는 포케나 샐러드의 드레싱이나 새우를 구워먹을때 풍미를 내기위해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제품 설명
풍미가 좋은 올리브 오일이에요. 샐러드 드레싱, 볶음용 등에 사용하기 좋다고 나와있습니다.
뚜껑에 조절을 위한 실리콘이 따로 없습니다. 간장 처럼 부어서 사용하는 뚜껑이에요.
용량은 작은 식용유 정도의 크기예요. 1인가구에게 딱 적당한 크기입니다.
✅장점
풍미가 좋은 진한 맛
작은 용량
(+작은 용량 덕에 편리한 사용감)
✅단점
뚜껑에 양을 조절하는 실리콘이 따로 없어서 훅 나올 수도 있어요. 저는 불편함 없이 쓰고 있으나 혹시 양조절 실리콘을 원하시는 분들은 구매를 고려해보세요!
양이 적어요! 1인가구 분들께는 딱 좋다고 생각하지만 3인 가구 이상에겐 부족할 양입니다.
✅추천 구매자
1인가구 강추! 적당한 가격의 샐러드 드레싱용 오일을 찾으시는 분! 진한 풍미의 올리브오일을 찾으시는 분!
구매 만족도 ⭐⭐⭐⭐⭐
재구매의사 ⭐⭐⭐⭐⭐
(개인적으로 저는 재구매를 한다면 같은 제품으로, 조금 더 큰 용량을 구입할 거 같아요!)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제 후기를 보고 합리적인 소비하시길 바랍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를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할 거 같아요❤
5
2024.04.02 01:41
올리브유는 산패 속도가 빠른 편이라 사용한 것 보다 버린게 더 많은 것 같아요 자주 사용하지 않으니 250ml로 용량이 작은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제품 뒷면에는 견과류 향, 사과•바나나의 과일 향이 은은하게 나는 오일이라고 적혀있는데 글쎄요...개봉하고 향을 맡아보니 설명과는 다르게 토마토향과 비슷한 향이 나네요
향이 가볍고 상큼한 편입니다 다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묵직하고 진한 향이라 먹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건 가벼운 향이라 부담스럽지 않고 괜찮네요
샐러드, 채소, 생선 요리 마지막에 살짝 뿌리는 용도로 사용하라고 적혀있어요 가열하는 것 보다는 생으로 먹는게 어울리는 제품인가 봅니다
오일만 먹었을 때는 약간 화~하고 쌉싸름 한데 요리 후에는 상큼하고 고소하네요 올리브유나 코코넛 오일 같이 향이 강한 기름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아침에 한 숟갈씩 그냥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이 괜찮았어요
생 토마토 파스타 만들 때 사용해봤어요 토마토, 바질, 쪽파 모두 생으로 갈아서 파마산 치즈, 올리브유를 섞어 만들었는데 오일 향이 튀지 않고 고소하고 향긋하니 다른 재료와 잘 어울렸어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치아바타나 포카치아 같은 이탈리안 브레드 레시피에도 자주 사용됩니다 이 제품으로 포카치아 만들었는데 오븐에 구운 후에 오일 향이 약해져서 살짝 아쉬웠어요 잘라서 발사믹 크림이랑 올리브 오일에 찍어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오히블랑카 올리브유는 가열하는 요리에도 적합하다고 하니 다음엔 그 제품도 한 번 사용해봐야겠네요
➡️오히블랑카도 구입해서 사용해봤는데 향이 좀 더 강한 것 같고, 아르베끼나 이 제품이 뭔가 더 싱그러운 느낌이라 좋았어요
진하지 않고 산뜻한 향이 나서 생으로 먹기 좋은 올리브 오일입니다 양이나 가격 모두 적당해서 좋습니다
▶️가격은 5,100
4
2023.10.30 22:40
엑스트라 버진올리브유 좋아하는 1인 입니다!!
샐러드, 음식을 해서 먹을 때도 올리브유만 써요.
▶ 발연점
: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생각보다 발연점이 높습니다.
176~210도라서 음식을 해서 먹을 때도 문제 없어요!!
즉 튀김 요리를 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입니다.
: 집에서 간단한 요리 정도는 다 커버가 되어 때문에
저는 건강에 좋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만 먹습니다.
결론적으로 여타 기름에 절대 밀리지 않는 발연점입니다.
: 참고로 카놀라유가 200도 정도, 그냥 올리브오일 240도,
해바라기유 270도입니다.
▶ 향
: 뚜껑을 딱 열어서 향을 맡아 봤는데,
특유의 향이 확~ 나면서 좋더라고요.
뭔가 신선한 향이 나더라고요.
일단 향부터 대만족 했답니다^^
▶ 양
: 저는 이 점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1-2인 가구에서는 기름을 빨리 소비할 수가 없는데,
이렇게 250ml 양이다 보니까 오히려 청결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사이즈가 작게 나오는 걸 찾고 있었는데 폰타나가 딱이었습니다ㅋㅋ
▶ 맛
: 샐러드랑 먹어 봤을 때 고소한 맛이 납니다.
막 엄청 기름지거나 그런 맛이 아니라서 샐러드랑 먹었을 때 적합하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끝 맛이 부드러워서 질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계란을 구워서 먹거나 소세지를 구워서 먹을 때는
특유의 올리브유 향이 나지 않아서 음식 고유의 맛을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당!!
▶ 올리브유 원산지
: 스페인 까탈루니아 제품입니다.
이 지역에서 주로 많이 제배되는 게 이 올리브유 품종이라고 해요.
특징이 고소하고 부드럽고 풍미가 좋다는 점이고요.
그래서 그냥 생으로 먹어도 어떤 요리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려요.
▶ 기타
: 다이어트 하고, 살을 빼면서 뭔가 일반적인 기름은 먹기 싫더라고요ㅠㅠ
완전히 기름을 안 먹을 수는 없어서 그 때부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먹었는데.
정말 만족하면서 먹고 있고요.
: 몸에 좋다고 유명하니까 그냥 숟가락으로 하루에 1수푼씩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아버지는 그냥 스푼으로 드시기도 하세요ㅋㅋ
샐러드에 약간 뿌려서 먹으면 정말 금상첨화 입니다.
: 그리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진한색 유리병에 담겨 있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그래야 오래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 결론 : 향, 맛 모두 대만족.
5
2024.03.02 20:59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의 이로운 이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건강에 다양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1. 심혈관 건강: 단일 불포화 지방산과 폴리페놀을 풍부하게 함유해 심혈관 건강을 촉진합니다.
2. 항산화 효과: 오레인산과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있어 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노화를 지연시킵니다.
3. 염증 감소: 오메가-3 지방산과 폴리페놀이 염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관절 및 기타 염증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4. 비타민 및 미네랄 공급: 비타민 E, 칼슘, 마그네슘 등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하여 영양 균형을 유지합니다.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1. 샐러드 드레싱: 신선한 채소와 함께 사용하여 샐러드에 건강한 드레싱을 만들어보세요.
2. 조리 및 익힘: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여 음식의 맛을 높이고, 올리브 오일의 건강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3. 빵 디핑: 신선한 빵에 올리브 오일을 디핑하여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후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더 많이 쓰게 되면서, 식사가 더욱 건강하고 맛있어졌어요. 특히, 샐러드에 사용하면 신선한 채소와의 조화가 환상적이었고, 요리에 사용하면 음식의 향과 맛이 더욱 풍부해졌어요. 더불어, 피부 상태도 좋아져서 내부와 외부 모두에 이로운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기적으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활용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어요.
5
2024.01.05 11:21
✅ 제품명 : 폰타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 구매동기: 우연히 건강에 도움되는게 기름이란 사실을 알게되었다. 기름도 그냥 지방이 도움 되는것이 아니라 몸에 아주 이로운 올리브오일 인데 가장 등급이 좋은 엑스트라버진이다.
매일 한잔씩 공복에 먹어도 좋고 샐러드에 뿌려도 좋고 다 좋다고 한다.
나는 매일 소주반잔 정도 꾸준히 마실려고 샀다. 조금이라도 건강에 도움됬으면 해서.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이로운 이유:
심혈관 건강 촉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단일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 함유: 오레인산과 다양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염증 감소: 올리브 오일에는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류가 함유되어 있어, 만성 염증성 질환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비타민 및 미네랄 공급: 비타민 E와 칼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여 영양소를 공급하고 면역 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 어떻게 먹으면 좋은가:
샐러드 드레싱: 신선한 채소와 함께 사용하여 샐러드를 먹을 때 사용하면 맛을 높이면서 영양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생선 조리: 생선을 조리할 때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여 건강한 지방과 풍부한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빵 디핑: 신선한 빵에 올리브 오일을 따로 놓아 디핑하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영양 간식이 됩니다.
✅ 후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일상 식사에 포함한 결과, 심혈관 건강이 개선되었고 소화도 더욱 원활해진거 같다. 샐러드에 사용하면 기름진 드레싱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식사의 만족도도 높아진듯. 특히, 음식의 풍미를 높여주는 올리브 오일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상 속에서 더 자주 활용하게 되는 계기가 된거같다.
5
2023.12.25 08:55
폰타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아르베끼나, 2개, 250ml ♥ 내돈내산 찐 후기
건강을 위해 올리브오일을 먹어요.
단일품종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라서 구매했어요.
250미리라 대용량보다는 가격이 있지만
신선하게 먹는게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작은병을 선호해요.
제품명 : 폰타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아르베끼나, 2개, 250ml
구매일 : 12월 21일 저녁
도착일 : 12월 22일 오전
배송형태 : 로켓프레시
용기가 다크유리병이라 신선도를 유지하는데 좋을꺼 같아요.
전에 쓰던 오일은 입구가 원형이라 많이 나와서 낭비라고 생각한적 있었는데
입구는 십자모양으로 많이 나오는걸 방지해줘서
조절하며 사용하기 쉬워요.
한 가지 품종을 선택해서 착유한 오일이라
고소하면서 맛이 깔끔하고 향은 강하지 않아 모든 요리에 어울려요.
샐러드에 뿌려먹을때 맛이 가장 잘 느껴지는거 같아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라 가장 먼저 짜낸 오일로 산도는 0.8%로 이하고
발열점은 180로에요.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오일만 있으면 왠만한 소스는 이걸로 통일 합니다.
빵에 찍어먹고, 샐려드에 뿌려먹고요.
달콤 고소 상큼하니 아기들도 샐러드를 좋아해요.
구운 두부나 데친 브로콜리나 당근과 함께 먹어도 맛있어요.
매일 먹는 달걀후라이나 전등 가열요리와 샐러드 드레싱에도 활용하니
무난하고 부담없이 편하게 쓰는 오일이에요.
✔ 구매 포인트
다크 유리병 (UV차단용)
단일 품종 엑스트라 버진 오일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세요♡
이상 솔직 후기 였습니다.
5
2024.02.04 22:36
사용하던 올리브유가 똑 떨어져서
쿠팡에서 검색하다가 발견한
폰타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아르베끼나 ,,
와~진작 왜 이런 제품을 찾지 못했지?
스페인에서 사왔던 올리브유 향이랑 비슷해서
진짜 감동했어요~
스페인은 올리브로 유명한데요~
폰타나 아르베끼나는 스페인 까탈루나 지역에서
생산된느 단일 품종으로 만들어 진 오일이고,,
그중에 올리브를 처음 짜낸 질높은 오일인
엑스트라 버진이에요~
올리브 오일하면, 발연점이 낮아 가열한 요리에
상요하기 힘들다고 알고 있어서
올리브 오일로 파스타 만들거나 할때 좀
불안 했었는데요~
폰타나 아르베끼나는 발연점 180로 높아서
가정에서 하는 가열 요리에도 적합 하다고 해요~
더군다나, 샐러드 드레싱이나, 빵을 찍어먹는
생식으로도 먹을 수 있으니 좋지요~
올리브 오일은 신선하게 먹는게 더 향이 좋아서
작은 사이즈 250m로 구입했어요~
큰 사이즈에 비해 단위당 단가가 조금 비쌀 수는 있지만
빵을 찍어먹고 샐러드 드레싱으로 먹고 이런 용도로 사용하려면
아무래도 오픈해서 오래 된건 좀 찜찜하니까요~
처음 오픈해서 향을 맡아보니
은은하게 초록향이 스윽~~올라오는게
너무 신선한 올리브 오일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신선한 올리브 오일에 발사믹 한방울 톡 떨어뜨려
홈베이킹으로 갓구운 바게트 찍어 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여타 브랜드이 올리브 오일 많이 사용해 봤는데..
생식으로 먹기에는 진짜 국내에서 먹어본것 중엔
단연코 폰타나가 제 기준 1등 이에요~
상품 설명에 청사과향이 난다고 되어 있었는데
이 풋풋한 초록향이 청사과향 이었군요~
싱싱한 로메인 사서 올리브오일+발사믹으로
드레싱해서 먹어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생식으로 ,, 가열 요리용으로 두루두루 활용도가 높은
폰타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아르베끼나
추천 드려요!!
5
2023.08.17 11:55
맛하나는 끝내준다 !
참 잘 만들어
사랑하는 폰타나, 폰타나
✒
종달새의 선물ㅡ☘
스페인 단일 품종 아르베키나 올리브 오일
아르베키나 원산지 / 스페인 카탈루냐
올리브오일 많이들 드시져?'-'
저는 저희집에서 유일하게 혼자 참 마니 좋아해
몇개씩두고 먹고있는데ㅋ 전에는 먹어보래도 그닥
별관심없더니 요즘은 제가 하도 잘 챙겨먹으니
다들 관심이 좀 있는거 같아요, 궁금해합니다ㅎㅎ
이번엔 오로지 폰타나 이름에 믿고 좋다고 삿는데
역시 맛에서 반은 먹고 들어가네요 ㅎㅎ 이렇게
토마토 그득한 향이 참으로 오랜만이라 저는
맛하나만으로도 넘 맘에들어 계속 살수있겠습니다!!
제가 유기농 제품만 고집하는데도 폰타나는 좋은기억이
많아 그냥 샐러드나 가볍게 먹어볼까?해서 사봣어용,
맛이 개취 너무 좋은데요?ㅎ 이맛은 내맛! 입니다
매일 그렇게 코로? 한번 먼저 맛보고 섭취합니다'-'
오픈하자마자 풀냄새~ 풋풋한 과일향이 온몸을
휘감듯 너무 신선하게 느껴지고 그게 뭔가 덜익은
자연그대로의 깨끗한 느낌이라? 더 좋았고
먹을때마다 계속 감탄하고있습니다.
좀 기다려지는 맛이랄까요~
저는 풀향, ✅토마토향? 풋과일 이런 느낌인데
다른것과 달리 진한듯 확실하게 느껴져 좋네요 !! ☺
(오일 처음 드셔본 지인분은 끝맛이 매캐하다고?ㅎㅎ)
단일품종 아르베끼나라서 선택했습니다. 스페인
올리브유 품종중에 가장 향기롭고 부드럽다고 해요
생으로 드시기에 적합하고 샐러드에 가장 잘 어울립니다.
다른종류가 섞이지않아 맛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고
단일품종이 혼합에 비해 산도가 그나마 낮고 품종의
풍미를 그대로 가지고잇어 맛에서 차이가 느껴집니다.
아르베끼나는 올리브오일을 꾸준히 그동안 먹어왓던
저에게 개인적으로 목넘김이 많이 매캐하진 않아써요
거부감없이 맛있게 ? 느껴져 좋았습니다. ☺
올리브오일 처음 시작하시는분께,
폰타나로 첫 맛의 좋은 느낌을 선물하고싶어요
평상시 드레싱이나 생식으로 가볍게 드셔보실 분도,
그동안 올리브오일 기름맛에 지쳐 좋은 느낌
못받으셨던 분도 좋아요 드셔보세요 느껴보세요'-'
오히려 산도 낮은 품질 좋은 다른제품과도 비교해가며
먹고있는데 그건 은은한편이지만 맛으로는 폰타나가
진하고 압도적입니다. 저는 폰타나가 승!
좋은제품들에게선 첫향이 풀향, 토마토향이 많이
느껴졌고 끝에 살짝 맵고 알싸한 맛으로 마므리 ~
어떻게 이런맛이 있을수있지?ㅎㅎ
이런 신선한 향 계속 느끼고싶어 계속 살듯해요
선물같은 오일 ~ 종달새그림 너무 예쁘그요'-'
먹기힘드신분은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이나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넣어드셔보세요. ☺
생으로 드시는게 더 맛이 좋구 몸에도 조아용~
유기농이었으면 더 바랄것없겠지만 ,
이정도도 맛좋고 저렴하고 괜찮앗어요
얼른다먹고 또 구매할꺼예여✌
✒
열을 가하든, 냉압착이든 처음 짜낸것을 거의 모두
엑스트라버진 이라하기에 구매자는 잘 구별해서..
영양손실없는 <냉압착> 제품으로 확인 드셔야하겠고
폴리페놀 등 영양 성분이 얼마나 잘 보존되어 있는지
알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결국 저희가 올리브 오일을
먹는 이유니까요, 특별히 건강 생각해서 드시는 분이라면,
꼭 전체 공정 과정 유기농 인증 받은 제품으로 드시고~
산도 낮은 좋은거로 드시길 바라요 좋은건 영양성분 함량도
기재해 놓기때문에 확인할 수있습니다. 단일품종이 보통
산도도 낮고 맛도 깔끔 좋습니다. 그중 피쿠알 품종이 다른
품종에 비해 폴리페놀 함량이 높습니다. 요즘엔 금액도
합리적이면서 좋은 제품이 많이 보이는거 같아요, 물론
영양성분 함량 월등한건 무지 금액대가 비싸지만~ 힝
가볍게 드실거면 부담안되는 선에서 폰타나 드셔보세용
올리브오일은 잘만 선택해 드시면 건강에 이롭다잖아요'-'
한가지더,
이왕 드실거 좋은오일 드시면 더 좋다는거고 어찌 크게보면
너무 좋은것만 고른다고 고르다가 자주 못드시는 것보다는
적당한거라도 자주~ 드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이듭니다.
유럽에서 많은사람들이 이렇게 골라가면서 먹는건
아닐테니까요 그들은 적당하게 늘 먹는게
생활화되어잇으니 그게 더 몸에는 좋을겁니다.
건강 검진했는데 운동도 잘 안해서 살짝 걱정했거든여~
의사샘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좋대서 ㅋㅋ오잉?
기분이 날아갈것같아용☺ 신기하네용, 잘 유지해야져
⚘
당신의 모든 순간이 행복하기를 ㅡ
4
2021.09.04 15:22
폰타나는 맛있어요. 고급스러워요~~^^
고지혈증은 피가 탁한 질병인데 전 유전적이 더 강해서 삼십 대 중반부터 고지혈증약을 먹어왔어요.
건강 프로에서 기름으로 몸 속 기름을 빼 건강을 되찾는다는 방송프로를 보다가 올리브 오일이 고지혈증에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샐러드를 좋아해서 지중해식 흉내를 내봤네요.
먹다보니 맛이 있어요~~
☆ 고급스러운 맛과 향이예요.
가끔 올리브오일이라고는 하지만 싸구려맛이 나는게 있는데 역시 폰타나예요~~
☆ 병이병이라시오일을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오일이 플라스틱에 담겨있으면 나중에 쩐내가
나는데 병도 두껍고 캄캄하여 올리브오일의 산화를 막아줘서 좋았어요.
☆ 가성비도 좋아요. 용량이 크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지만 폰타나것은 적당한 용량과 금액이 딱 제 스타일이었어요.
폰타나는 쿠팡의 브랜드만큼이나 신뢰가 가요.
가끔 우리나라에도 올리브 나무가 있어서 더 많은 음식에 사용하거나 올리브를 먹고 싶다는 욕심도 있네요.
5
2024.11.02 19:25
솔직히 말하면 계절 바뀔 때마다~
특히 여름에는 꼭 몸에 군살 덜어내고 싶어서
식단조절하거든요. 저만 그런건가요?
어쨌든 올해도 어영부영 여름이 지나가는 중이지만
아직은 얇은 옷을 입는 계절이라 꾸준히 한끼라도
저칼로리 식단을 먹으려고해요.
가장 간단한게 샐러드 아니겠어요?
그냥 잎채소만 넣은 샐러드보다 오이나 토마토 들어간 샐러드나 라페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제일 낫더라고요.
이런 샐러드에는 무조건 올리브 오일을 넣어서 만드는데 전에는 집에 대충 있는거 넣었는데 더 맛있게 먹고 싶어서 좋은 올리브 오일을 찾아봤어요.
그래서! 쿠팡으로 검색하다가 구입하게 된 * 폰타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아르베끼나 * 예요!
올리브 오일은 단일품종이 좋다고해서 일단 작은 사이즈로 구입해 봤어요.
배송 받고 설명 좀 찾아보고, 샐러드 재료 준비해서 바로 만들었어요.
오이토마토 샐러드하고, 당근양배추 라페 만들었는데 대만족!
* 폰타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아르베끼나 * 는
향도 너무 좋고~
바로 섭취도 가능하고~
가열 요리에도 안심이용 가능하고~
샐러드 만들어 먹어보니까 넘넘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5
2024.07.20 19:55
♡폰타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아르베끼나♡
제품중량: 250ml
수량 : 1개
샐러드에 발사믹 식초랑 올리브오일을 뿌려먹으면 맛있다고 하길래
어떤 올리브오일을 사야할지 검색하다보니
적은 양을 사서 먹어야 산패되는 일 없이 빨리 다 먹을 수 있겠다 싶어서
양도 적고 맛도 괜찮을것 같아서 구입했지요.
냄새도 거부감없고 향긋하고 좋은 냄새가 나네요.
폰타나 제품은 발사믹글레이즈도 사서 먹어봤는데 맛이 괜찮았어서 올리브오일도 믿어 의심치 않고 주문 완료~^^♡
폰타나 꺼는 전반적으로 맛에 호불호가 갈리지않고
다 기본 이상은 하더라고요.
올리브오일은 품종에 따라서 등급이 나뉜다고 하는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정제 올리브 오일, 퓨어 올리브오일, 포머스 올리브 오일 등으로 나뉜다고 하네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샐러드나 파스타 용도에 알맞고,
퓨어 올리브 오일은 요리용으로 알맞다고 해요.
저는 샐러드에 뿌려먹을 용도로 구입했기 때문에
아주 잘 구입해서 맛있게 샐러드에 뿌려먹었답니다.
양이 많은걸 사두고 오래 먹으면 산패되기 쉬우니
올리브오일 만큼은 양이 적은걸 사서 신선한 상태로 빨리 빨리 소비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5
2021.07.24 18:36
폰타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아르베끼나 250ml
드레싱용 올리브오일이 필요해서 구입했습니다.
일주일에 2-3번정도 저녁은 샐러드로 대신하는데 시판용 소스보다는 직접 만들어 먹는게 좋을꺼 같아서 그 뒤로 구입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크림을 넣어 먹다가 최근부터는 그릭요거트에 올리브오일 레몬즙에 메이플시럽약간 첨가해서 먹는데 세상에 놀랄맛이에요.
(제입맛에 딱 맛있습니다)
올리브 오일은 향때문에 튀김이나 구이용으로 쓰진 않고 생으로만 먹고 있어요.
발사믹과 올리브오일만 섞어서 건강한 호밀빵에 찍어먹음 또 을매나 맛있게요.
아참! 그리고 올리브오일로 유일하게 해먹는 요리가 파스타에요.
마늘하고 새우 볶아서 파스타 면 넣고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만 휘리릭! 정말 라면보다 빠르게 할수 있어요.
증맬로 맛있죠.
폰타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아르베끼나, 오히블랑카 두가지가 있는데 아르베끼나는 생식, 샐러드, 볶음요리, 생선요리에 적합하고
오히블랑카는 육류, 파스타등 가열요리에 적합하다고 하네요.
뭐 올리브오일이라고 다 같은게 아니군요~!
전 뭐 그냥 아르베끼나로 샐러드도 해먹고 파스타도 해먹습니다.
5
2023.10.19 16:20
곡물식빵, 호밀식빵 발사믹 오일에 찍어 먹는거
좋아해요~
먹고 나면 속이 부담없고 입되 깔끔하거든요~!!
맛은 제가 올리브유를 아무거나 다 잘 먹는편이라
그런지 맛있었어요~
냉압착으로 추출과 올리브 100%인지만 확인하고
구입했어요~
산패도가 낮을수록 좋다고하니~^^
그래서 아주 만족스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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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따를 때 지저분하게 흐르지않고
굉장히 깔끔하게 따라져서 아주 좋았어요~
올리브유는 다른병에 옮겨담기가 쉽지않아요~
꼭 유색병에 해야 산패가 적기때문에
투명색병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병 옮기지않고 그래도 깔끔하게 사용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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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강하지않아 남녀노소 즐길수있고
모든 샐러드나 볶음요리에 잘 어울릴것 같아요^^♡
5
2025.03.25 11:52
올리브유가 몸에 좋은것은 알지만
매번 구입할때마다
조금 먹고는
방치
ㅠ약간의 거부감때문에~
아까워서
새스텐냄비 연마제 제거용으로~~
한심ㅠ
신이 내린
올리브유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하고
지중해 식단에서 빠질수 없는 귀한 오일이라^^
포기할수 없는터~
폰타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아르베끼나
250ml
뚜껑을 열어 보니
향이 거부감 없는~
올리브유의 특이한 향에 거부감이 있었는데요^^
신선해서 그런지?
오히려 상큼하게 느껴졌어요~
빨리 먹으려고
작은 용량인 250ml를 구입한건데요
선택을 잘한거 같아요~
거의 식단에 빠질수 없는
채썬 양배추,방울토마토~.치즈를 넣어
케찹 뿌려 먹었지만ㅋ
이젠
올리브유로~
ㅎ드디어 둘의 입맛에 맞는 건강한 올리브유에
만족스러워
정착하게 된거 같아요~
의할아버지,외종사촌,엄마도 뇌졸증으로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유전적인 소인이 있어서
두려운 마음에
오메가 3를 장기 복용했으나
안좋다는 의사샘도 계셔서요
대신
올리브유로 혈관 건강을 챙기려해요~
이제야
올리브유를 즐길수 있게 되었으니
꾸준히 섭취하려고 합니다~
흡족하네요~~^^
5
2024.03.18 09:20
해당제품 : 폰타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아르베끼나
제품평점 : ⭐⭐⭐⭐⭐
제품후기 : 샐러드용으로 먹기 너무 맛있습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유명한 분께서 회가 맛이 없거나
질릴 때, 카르파초 소스를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추천하셔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특히 올리브유가 중요한데,
좋은 올리브유를 써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스페인 까탈루니아 지역에서 재배되는
아르베끼나 하나만으로 만든 올리브유가 좋다고 해서
"폰타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아르베끼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처음 열어보고 맛을 보니,
정말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풍부하게 느껴졌어요.
잘 익은 과일의 달콤한 향과
아몬드의 은은한 향까지 돌아서
이건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반적인 올리브유와는 확실히 다르게,
더욱 깊이 있는 풍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저는 이 제품을 열을 가하는 요리보다는
샐러드나 생식용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회에 이 올리브유를 넣어 카르파초 소스를 만들어 먹으면
상큼하고 고소한 맛이 더해져서
식욕이 돋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특히 닭가슴살 같은 다소 밋밋한 음식에도
이 소스를 뿌려 먹으면 훨씬 풍미가 살아나서
식사가 훨씬 즐거워졌어요.
이 제품은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들이나,
특별한 풍미를 더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특히 생식을 즐기시는 분들,
샐러드나 회 같은 음식에 고급스러운 향과 맛을
더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폰타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아르베끼나"는
정말 좋은 선택일 것 같아요.
제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이 글이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2024.10.07 23:38
아르베끼나 맛있대서 기대했는데 조금 약하게
느껴지네요.
입맛이 다 다른듯해요.
매운맛은 잘 느껴지는데.. 묵직함이 안느껴져요.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 일수도.. 기존에 먹던걸로
다시 돌아가야겠어요.
5
2025.03.07 21:18
올리브 오일이 똑 떨어져
한참을 고민하다 이 아이로 구매했습니다.
요즘 열을 가하는 음식에는 아보카도 오일을 써서
이 오일은 순수하게 제 드레싱용으로 구매했습니다.
250ml의 작은 용량임에도
마트애서 파는 일반적인 올리브오일보다 값은 쎕니다.ㅎ
100% 스페인산 엑스트라 버진 압착 오일이며
산화방지를 위해 검은 유리병에 들어 있습니다.
향을 맡으니 고소하고 아주 은은하게 풀향(?)이 스칩니다.
바질 페스토 파스타를 그릇에 덜어 이 올리브유를 슬쩍 둘러주니
맛이 일품입니다.
당근 라페도 만들어 봅니다.
듬뿍 넣어 주었음에도
오일이 들어간줄 전혀 모르게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담백합니다.
아주 대단한 미식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저는 이 정도면 만족합니다. ㅎ
더 좋다는 오일이야 많겠지만
가격도 좋고 용량도 좋고 향도 아주 없진 않고
가정용으로 혼자서 드레싱으로 이용하기 좋습니다.
5
2021.09.16 13:36
샐러드나 오일파스타할때 먹으려고 구입했습니다.
올리브오일이 비싼 것도 많지만 너무 비싼 부담스럽고 적당한 가격에서 찾아본 후 폰타나 올리브오일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올리브 품종 중 아르베키나 품종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아르베키나는 전세계올리브 품종 중 10%를 차지한다고 해요.
일단 향이 좋아요.
양도 250ml라 적당해요.
양이 너무 많으면 산패될까봐 걱정되었는데 250ml정도 되니 산패 걱정도 없고 좋습니다.
올리브오일 사용 사례
1. 샐러드용
2. 오일 파스타(알리오올리오)
3. 감바스
4. 토마토 쥬스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한번 사용해보세요. 폰타나올리브오일 추천해요!
5
2024.06.03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