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맛과 조리법이 간편하고 특히 무블럭에 고추냉이가 포함되어 있어 시원하고 톡 쏘는 맛을 즐길 수 있어요

☑️흑메밀 면발과 깊은 감칠맛의 간장소스, 그리고 톡 쏘는 고추냉이가 어우러져 시원한 소바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특히 더운 날 시원하게 먹기 좋아요 또한 고추냉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무블럭을 빼고 먹어도 좋아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번거로우시더라도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he flavors are different and the recipe is easy, especially with the inclusion of wasabi in the noodles for a cool, tangy kick

☑️The combination of black buckwheat noodles, rich soy sauce, and tangy wasabi gives this dish a refreshing soba flavor.

☑️It's especially refreshing on a hot day, and those who don't like horseradish can leave it out.

✅Would definitely buy again

✅I bought and used this product myself

✅If you found my review helpful, I'd appreciate it if you'd take the trouble to click '도움이 돼요‘

농심 메밀소바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즉석 소바로, 특히 메밀의 고유한 맛과 풍미를 잘 살린 제품입니다. 한 번 사용해본 뒤, 그 맛과 질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먼저, 면발은 적당히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메밀의 고소한 맛이 입 안에서 자연스럽게 퍼져서 씹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면의 질감이 굉장히 좋고,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제공된 육수를 부어 먹으면 그 맛이 더욱 살아납니다. 육수는 고소하고 짭짤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주며, 적당한 간이 되어 있어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조화를 이룹니다.

특히, 메밀소바의 매력은 그 맛에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소바에 비해 메밀 특유의 고소한 향과 맛이 잘 느껴져, 면을 먹을 때마다 자연스럽고 풍미 깊은 느낌을 줍니다. 육수를 부었을 때 육수와 면이 잘 어우러져 그 맛이 한층 더 진하고 맛있게 다가옵니다. 또한, 비빔 소바처럼 소스를 조금 넣어 비벼 먹어도 맛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매력적입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빠르고 손쉽게 준비할 수 있어서, 시간이 부족할 때나 간단한 한 끼로 좋습니다. 끓는 물에 몇 분만 데우면 맛있는 메밀소바가 완성되기 때문에, 별다른 준비가 필요 없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메밀소바를 자주 먹는 사람에게도 좋지만, 소바를 처음 먹어보는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메밀이 주는 특유의 고소하고 건강한 맛 덕분에 가벼운 한 끼로 먹기에 좋습니다. 또한,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해서 여름철에 차게 해서 먹어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농심 메밀소바는 빠르고 간편하게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즉석 소바로, 한번 시도해보면 자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메밀소바 여름에도 먹지만 겨울에 먹어도 맛있어요
시원하고 깔끔해서 라면 대신 집에서 먹기도 하는데요
농심에서 메밀소바 나와서 만들어 먹기 너무 편해서 좋아요

면은 메밀이 들어간 편이에요
가쓰오부시로 맛을 낸 간장 소스가 있고요
무블럭이 들어있어요 건조된 무랑 쪽파와 김 그리고 와사비가 들어있어요

무 블록이 참 독특한데요
물에 넣으면 알아서 잘 녹으면서 바로 무와 김 쪽파가 바로 만들어지니까요
간단하면서 필요한 모든 재료가 다 들어있어서 집에서 먹기 편해요

조리법은 간단해요
면만 삶아 주면 되는데요
끓는 물에 4분30초 삶으라고 적혀있는데요
개인적으로 4분만 삶아도 충분하더라고요
삶으면서 젓가락으로 가볍게 저어주면 골고루 익어요
삶은 후에는 찬물에 충분히 헹궈서 전분을 제거하고요
면을 차갑게 하면 돼요

소스는 액상스프를 물에 80ml에 섞으면 되는데요
여기에 무블록 넣어서 풀어주면 돼요

면을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되는데요
저는 물을 좀 더 넣고 면을 말아서 먹었어요
여기에 김가루를 더 넣어 먹으니 훨씬 시각적으로도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만드는 게 어렵지 않아서 좋았어요

면이 메밀이 들어가서 일반 라면 면과 다르게 고소한 풍미도 있고 식감은 쫄깃하면서 부드러웠어요
찬물에 헹군 뒤 먹으면 특유의 탄력도 있고 좋았어요

소스는 가쓰오부시 향도 살아있고 짭짤하면서 면이랑 잘 어울렸어요
무블럭 덕분에 무의 맛도 있고 약간이지만 김가루도 있어서 괜찮았어요
와사비 맛도 들어있는데요
무블럭을 조금 넣는 식으로 와사비 맛을 조절할 수 있어요

집에서 편하게 메밀 소바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좋았어요
맛있어서 추천드립니다

제품명 : 농심 메밀소바 5개입, 635g, 2개
배송 : 24.11.29
가격 : 6960

저는 메밀소바를 정말 좋아해서 외식으로 자주 즐기곤 했어요. 특히 돈까스랑 함께 먹으면 그 조화가 정말 최고죠. 그런데 요즘 외식 물가가 만만치 않아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방법을 찾다가 우연히 쿠팡에서 농심 메밀소바를 발견했어요. 마트에서도 몇 번 봤지만, 라면으로 된 메밀소바는 별로일 것 같아 시도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후기들이 꽤 좋아서 호기심에 구매해 보게 되었어요.

다음 날 바로 받아본 농심 메밀소바! 쿠팡 배송이 워낙 빠르니 정말 편리했어요. 처음 먹어보는 거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더라고요. 가장 큰 장점은 면발의 쫄깃한 식감이에요. 끓이는 시간도 짧고 찬물에 헹군 뒤 소스를 부어 비비면 끝이라 조리도 간편했어요. 특히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먹으면 진짜 여름철 별미로 딱이에요. 소스는 간장이 베이스인데 와사비가 은은하게 들어 있어 깔끔하면서도 알싸한 맛이 매력적이었어요. 코끝을 톡 쏘는 와사비 향 덕분에 입맛 없을 때도 술술 넘어갔어요.

소스는 짭조름한 편이라 취향에 따라 물이나 얼음을 조금 더 추가해 먹으면 간이 딱 맞았어요. 저는 파, 김가루, 그리고 달걀 같은 토핑을 곁들여 먹었는데, 반찬으로 열무김치를 곁들이니 궁합이 정말 좋더라고요. 소스가 진해서 찍어 먹어도 좋지만, 물을 살짝 섞어서 국물에 푹 담가 먹는 것도 추천해요.

단점이라면 소스 맛이 조금 더 진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 정도였고,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5개입 멀티팩으로 구매하면 가격도 저렴해져 가성비가 훌륭했어요. 배달 음식을 자주 시켜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요즘, 간단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농심 메밀소바는 정말 좋은 대안인 것 같아요.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을 맛이라 강력 추천합니다!



장점

1. 쫄깃한 면발: 시원하고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임.


2. 간편한 조리: 짧은 조리 시간과 간단한 조리법.


3. 와사비 풍미: 소스에 은은한 와사비 향으로 깔끔한 맛.


4. 가성비: 저렴한 가격으로 집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음.


5. 다양한 활용: 얼음, 김, 달걀 등 토핑을 추가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음.



단점

1. 소스 진한 정도: 개인에 따라 소스 맛이 덜 진하다고 느낄 수 있음.


2. 메밀 향 부족: 전문점 메밀소바에 비해 메밀 향이 약함.






제가 작성한 리뷰가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구매 동기]

메밀소바를 좋아하지만, 외식으로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찾던 중 '농심 메밀소바'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특히 라면처럼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는 점과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기대하며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의 특징]

✅구성: 5개입으로 구성되어 2개 세트를 구매하면 총 10회분의 메밀소바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간편 조리: 끓는 물에 면을 삶고, 동봉된 소스와 재료를 넣으면 완성! 추가적인 손질이 필요 없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별한 추가 재료:

1. 소스: 메밀소바의 감칠맛을 완성하는 깊고 진한 맛의 소스.

2. 무블럭: 동결건조된 무와 와사비가 섞인 **무블럭**이 포함되어 있어, 조리 후 물에 풀면 깔끔한 맛과 향을 더해줍니다. 이 디테일 덕분에 전문점에서 먹는 느낌이 살아납니다.

✅다양한 활용도: 기본 메밀소바뿐만 아니라 냉소바, 비빔소바, 샐러드 등으로 응용할 수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제품의 장단점]

✅장점
1. 극강의 간편함: 라면 조리 시간과 비슷하게 빠르게 준비할 수 있어 바쁜 날에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2. 동결건조 무블럭의 디테일: 메밀소바 특유의 상쾌하고 깔끔한 맛을 한층 더해줍니다.

3. 다양한 활용성: 뜨거운 국물 요리부터 차가운 냉메밀까지, 여러 요리로 변신 가능합니다.

4. 가성비: 외식으로 즐길 때보다 훨씬 저렴하며, 양도 넉넉해 만족감이 큽니다.

✅단점
딱히 없습니다. 손쉬운 조리와 훌륭한 맛 덕분에 단점을 찾기 어려운 제품이에요!

[추천 한마디]

'농심 메밀소바'는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메밀소바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제품입니다. 특히 동결건조된 무와 와사비가 섞인 무블럭은 맛의 깊이를 더해주는 포인트!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고 맛있는 한 끼를 원한다면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느끼실 거예요!

이상, 제가 직접 구매후 작성한 내돈내산 리뷰 잘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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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양질의 리뷰를 작성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

시원한 메밀소바가 먹고 싶어 주문했어요.

제일 좋은 건 메밀소바가 먹고 싶을 때 마다 바로바로 배달을 시켜 먹는 거겠지만,

요즘 소바 한 그릇 가격이 거의 만원에 육박하고,

최소 배달금액도 만원 중반대라 다른 음식까지 함께 시켜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그래서 시켜먹는 것 보다는 퀄리티가 조금 떨어지더라도

집에서 저렴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게 없나 찾아보다가 주문하게 되었네요.

처음 메밀소바를 만들어 먹을 때는 라면봉지 뒷면에 적힌대로

소스와 무블럭을 물과 함게 종지에 담아 면을 찍어먹어 보았는데요.

그렇게 먹으니 너무 짜기도 짜고, 시켜먹는 소바처럼 시원한 맛이 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면을 끓이기 전에 소바를 먹을 그릇에 소스와 무블럭을 넣어 잘 섞어 준 뒤,

그곳에 각얼음 6개를 넣어 소스와 잘 섞어 줬어요.

그 다음 면을 4분 30초간 끓이고 채에 받쳐 찬물로 잘 헹군 다음 그릇에 면을 옮겨담았어요.

면을 끓이는 시간 동안 소스가 각얼음을 어느정도 녹여 시원한 소스 국물이 생기고,

그걸 면으로 비벼서 먹으니 간이 맞더라구요.

그래도 뭔가 심심한 것 같아 조미김을 잘라 넣어봤는데요.

조미김을 넣으니 정말로 맛있어졌어요.

소금과 참기름으로 간이 된 조미김의 고소함과 짭짤함이

소바의 맛을 더 끌어올리는 것 같아요.

메밀소바 구입하셔서 소스 찍어드시지 마시고, 제가 이야기한 방법대로 한 번 드셔보세요.

정말로 시원하고 맛있어요.

농심 메밀 소바는 집에서 간편하게 냉모밀을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라면이에요
메일 담백한 맛이랑 찬물로 만드니까 여름에 가볍게 먹기 좋아요
메밀 함량은 5%의 건면이고요 간장이 깔끔하고 와사비가 들어있는 무블럭도 들어가 있어서
꽤 훌륭한 냉모밀이에요

라면같은 인스턴트라 집에서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면은 4분 30초 삶고 찬물로 헹궈주면 탱글탱글한 식감이 나는데요
한 4분만 삶아줘도 좋더라고요
소스는 액상소스를 찬물이랑 80ml 섞어서 사용하는데요
와사비 들어있는 무블럭도 녹여서 준비해주면 돼요
무블럭을 넣어줘야 국물 맛이 제대로 완성돼요
무블럭 잘 저어서 녹여야 하는데요 취향에 따라서 무블럭 안 넣어도 되긴 돼요

파나 김 가루 넣어서 먹어도 더 맛있는데요
여기에 얼음 몇 개를 넣으면 시원함이 배가 돼요
반찬으로 열무김치 오이 달걀 같이 드시면 정말 맛있어요

메밀이 들어있긴 하지만 전문점 메밀소바처럼 향이 진하진 않아요
그래도 깔끔하고 가벼운 맛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더라고요
간장 소스에 와사비가 살짝 들어가서 톡 쏘는 맛이 느껴지는데 이게 은근히 매력적이에요
먹을 때마다 알싸한 향이 잘 어우러져요
더운 날엔 얼음을 넣어서 먹는 게 제맛이고요 면을 헹군 뒤 국물에 담가 먹으면 입안에 시원함이 확 퍼져요 덕분에 입맛 없을 때도 술술 넘어가더라고요

여름뿐만 아니라 일 년 내내 두고 먹기 좋고 유통기한도 길어서 미리 쟁여놔도 부담 없어요

전문점 메밀소바에 비해 맛이 살짝 가벼운 편이긴 하지만 간편함이랑 특유의 맛 좋아서 집에서 먹기 딱이에요

농심 메밀소바 5개입 멀티팩 두 봉응 구입해 보았습니당ㅎㅎㅎ 집에서도 간편하게 메밀소바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었고, 여름철이나..가벼운 한 끼가 필요할 때 정말 딱이에여.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소바소스에 은은하게 느껴지는 와사비의 알싸한 맛이었는데, 코끝을 톡 쏘는 향이 밋밋한 맛을 잡아주고 깔끔한 뒷맛을 만들어 주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와사비 맛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는 정도라서 와사비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부담스러워하는 분들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유 ㅎㅎㅎ
한 봉지당 약 400칼로리로 다른 라면류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칼로리가 낮아 식사 대용으로도 부담이 적었습니당. 칼로리를 신경 쓰며 가벼운 한 끼를 찾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할게여. 메밀면의 식감은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구기만 하면 쉽게 완성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면발 자체는 무난무난한 편으로, 메밀생면에 비할 수는 없지만...소스와 함께 먹으면 크게 튀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느낌이 들어여.

다만, 취향에 따라 소스의 맛이 짜다고 느낄 수도 있어 양을 조절해가며 넣는 게 좋을 듯해요. 저는 얼음을 꼭 넣습니다. 먹다보면 싱거워져서 물을 다소 적게 넣고 얼음을 채워서 먹으니 탱글탱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강추드려요~~

○구매 이유
시원하고 짭짤한 메밀소바가 먹고 싶은 여름이면 생각나는 제품이 바로 농심 메밀소바입니다. 간편하게 메밀소바를 즐길 수 있어서 여름이면 자주 사 먹는 제품으로 올여름도 당연히 구매하였습니다.  


○사용 후기
개인적으로 시중에서 판매하는 생 메밀면으로 되어있는 메밀소바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가게에서 사 먹는 메밀소바 맛이 나지 않기도 하고 메밀 함유량이 높을수록 메밀 맛과 향이 신경 쓰여 거북했습니다. 또 면도 신경 써서 끓이지 않으면 텁텁해지고 쫄깃하지 않아서 실패하기 일쑤였습니다.

농심 메밀소바는 집에서 해 먹기 꺼려졌던 이 모든 이유를 해결해 준 제품이었습니다.  
면발은 메밀면이지만 라면에 가까운 건면이어서 끓이기에 수월했습니다. 비빔면을 끓이는 과정과 동일했고 끓이는 시간을 조절함에 따라 라면의 꼬들꼬들한 식감과 보통 메밀소바의 쫄깃한 식감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약간 짜고 깔끔한 간장 소스라 물을 부어도 맛이 옅어지지 않아서 좋았고 무블럭을 풀어주면 생각보다 더 알싸했습니다. 와사비의 매운맛이라 먹다 보면 코가 찡해지는 맛이 있었습니다.

소스가 진해서 찍어 먹어도 좋았지만 물 양을 더해 짠맛을 조절하면 푹 담가 먹어도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먹으면 더 맛있으니 소스를 냉장고에 미리 넣어놨다가 얼음도 넣어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총평
간편한 조리 방법에 기대 이상의 퀄리티라 여름이면 매번 찾게 되는 제품입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메밀소바 중 단연 최고라 말할 수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정말 자주 먹는 농심 시원한 메밀소바 40개를 한 번에 사서 먹어본 후기를 생생하게 전해드릴게요! 사실 저는 면을 너무 좋아해서 여름이면 메밀소바 없이는 못 살아요. 특히 농심 메밀소바는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아서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40개나 사도 부담없는 가격!

일단 40개나 되는 양을 한 번에 사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행사할 때 사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집에 쟁여놓고 먹기에도 좋아요.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해두었다가 더울 때 꺼내 먹으면 진짜 최고죠!

시원하고 쫄깃한 면발이 일품!

농심 메밀소바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시원하고 쫄깃한 면발이에요. 면을 삶는 시간도 짧아서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점심 식사로도 좋고, 퇴근 후 시원하게 한 그릇 먹으면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에요.

얼음 동동 띄워 먹으면 더욱 시원하게!

저는 메밀소바를 먹을 때 얼음을 동동 띄워 먹는 걸 좋아해요. 얼음이 녹으면서 면이 불어도 맛있고,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요. 여기에 파, 김, 와사비 등을 넣어서 취향대로 즐기면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간편하게 즐기는 시원한 한 그릇!

농심 메밀소바는 조리법도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면을 삶고 찬물에 헹군 후 소스를 부어 비벼 먹으면 끝! 간단하지만 맛은 정말 일품이랍니다.

총평

농심 시원한 메밀소바는 가성비, 맛, 편리함까지 모두 갖춘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40개나 되는 대용량으로 구매하면 더욱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여름철 시원한 메밀소바 한 그릇이 생각날 때마다 농심 메밀소바를 찾게 될 것 같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장점:

가성비가 좋다.
시원하고 쫄깃한 면발이 맛있다.
조리법이 간편하다.
다양한 토핑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단점:

특별히 단점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소스가 조금 더 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총점: ★★★★★ (5점 만점에 5점)

#농심 #시원한메밀소바 #메밀소바 #여름음식 #가성비 #맛스타그램 #먹스타그램 #후기 #내돈내산

●●● 직접 구매 후 솔직 후기 ●●●

제가 메밀소바를 엄청 좋아하는데
특히 돈까스랑 먹으면 너무 맛있어서
메일소바를 외식으로 많이 먹었어요~

여름이라 그런지 메밀소바가 더 자주 먹고 싶고
매번 사먹으려니 요즘 물가도 장난아니고
그러다가 집에서 해먹는 메일소바 밀키트도 많아서
어쩌다 사먹기 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쿠팡에서
농심 메밀소바를 보았는데
마트에서도 종종 본 적 있지만
라면으로 된 메밀소바?는 웬지 별로 일거 같아서
한번도 사보지 않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쿠팡에서 보고
후기가 좋길래 한번 먹어볼까?하고 주문했어요^^

주문 후 다음 날 바로 받아 본
농심 메밀소바!!!
진짜 쿠팡 배송 너무 빠른 거 아닌가요?
다음 날 바로 받아 볼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처음 주문해 본 농심 메밀소바,,,
맛 없으면 어쩔 수 없다 하고 주문했네요ㅎㅎ

마침 집에서 직접 만든 수제 돈까스도 있고 해서
농심 메밀소바랑 같이 먹어보려고
처음 끓여 보았네요.^^

농심 메밀소바는~
쫄깃한 면발과 간장 소스로
일본 전통 소바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고 하네요^^

>>>> 농심 메밀소바 만드는 법도 너무 간편!!
끓는 물에 면을 넣고~ 4~5분 정도 끓여줍니다.

끓은 면을 냉수에 헹구고
물기를 빼고 채반 위에 놓아요.

액상 스프를 작은 그릇에 담고
80ml 냉수를 섞어 주 같이
동보 되어 있는 무블럭을 풀어주면 끝!!

너무 간편해서 좋아요~

돈까스랑 함께 먹었는데
>>>> 와~ 농심 메밀소바 너무 맛있어요!!!
면도 진심 쫄깃하고(라면 면 같지가 않아서 좋아요)
소스가 음식점에서 먹는 메밀소바 소스가 똑같아요!!!

정말 기대 이상 맛있더라고요.
면이 라면 같지 않아서 더 좋고요
진짜 잘 개발했다 싶었어요ㅎㅎ

소스도 너무 맛있고^^
집에 있는 와사비 더 놓고 먹으니
더 맛있고 좋았어요~~

식구들도 대만족!!
이제 메밀소바 나가서 먹을 필요 없겠다고
먹고 싶을 때 언제든지 먹을 수 있어 좋아요^^


●●● 직접 구매 후 솔직 후기 남겨봅니다 ●●●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자주먹던 냉면을 끊고 메밀소바를 쿠팡에서
한번 사먹어 본적이 있어요
2인용으로 된걸 구입해서 해먹어 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생면이랑 소스를 사다가 만들어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편하게
면 소스 다 들어있는 농심 메밀소바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한팩에 5인분용이 들어있어서
5번이나 해먹을 수 있어요

-만드는 방법-

동봉된 소바소스랑 블럭 물 90ml를 섞어서
미리 냉동실에 1~2시간 시원하게 넣어 둡니다

메밀면은 뜨거운물에 3~4분 삶아서
찬물에 행궈서 물기를 짠후
그릇에 담아 줍니다

-매운콩나물 삼겹살볶음-

(메밀소바랑 함께 곁들여 먹으면 맛있음)
씻어둔 콩나물 300g과 빨간 매운양념을
만들어서 삼겹살위에 부어서 볶아줍니다
오래 볶으면 콩나물이 질겨져서 맛없으니
6~7분 정도 빠르게 볶아주면 완성
그릇에 예쁘게 담아 줍니다

면을 삶아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반은 메밀소바용으로 또 반은
김치말이 국수용으로 준비해서
먹었습니다
진짜 너무 맛있네요
밖에 나가서 사먹거 못지않게
너무 맛있게 한끼 잘 먹었습니다

집에 열무김치나 동치미국 있으면
메밀소면 말아서 해먹는거 추천합니다

국수는 펑소에 별로 안 좋아해서 국수삶지 않고
메밀면 넣어서 열무 물김치에
말아먹었어요 완전 별미네요~~
(1인분 면 양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음)
콩나물 삼겹살이랑 같이 먹었더니
배 정말 불러요

*농심 메밀소바 장점*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매우 싸다)
5인분 용이라 양도 넉넉하니 많습니다
요리하기 간편합니다
맛있습니다

입맛 없거니 집에 반찬이 많이 없을때
해먹으면 좋아요 강추입니다!!

계속 먹다가 안먹더니 또 생각이 납니다.
더군다나 요즘같이 습하면서도 찜통 같이 더운날에
입맛없을때 시원하게 끓여서 먹으면 개운하고
너무 맛있습니다.

계절상품이라서 겨울에는 안파는곳도 많은데
쿠팡에서는 4계절 내내 구입할수 있다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이 라면은 다른 국물 라면보다 원래도 비싸지만
마트에서는 더 비쌉니다.

메밀 함유량이 낮은편 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쫄깃한 맛도 있으며
씹을수록 메밀의 구수한 맛도 나서 맛이 좋습니다.
저는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소스와 무블럭이 일품입니다.
너무 짜지도 너무 달지도 않고
가쓰오부시 맛도 적당히 나면서 밸런스가 딱 좋고
여기에 무블럭(와사비+김가루 도 포함)을 부셔서 넣으면
찡하면서 톡 쏘니까 더욱 감칠맛이 돌고 자꾸만 먹고 싶습니다.

요즘같이 더운날 에는 수돗물의 그렇게 차갑지가 않아서
얼음물에 헹궈서 면을 차게 하고,
소스도 미리 만들어서 냉동실이나 냉장고에 넣고,
얼음도 몇개 넣어서 먹으면 더욱 시원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또,기호에 따라 송송썬 쪽파,김,갈은무를 추가 해서
먹으면 더욱 맛이 좋을것 같습니다.
갈은무 넣어서 먹어야지 하는데 자꾸 까먹습니다...ㅠㅠ

요즘 밖에서 외식 하기에도 물가도 살벌하고
배달로 먹자니 맛있는데도 딱히 없기도 하고,,
여러므로 그런데 이거 한봉이면 소바맛 충분히
느끼면서도 부족함이 없어서 저는 정말 괜찮은
라면 이라고 생각합니다.맛있습니다.

더운 여름 메밀소바로 시원한 점심해결하세요.^^

안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 "나는야웃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제가 아이들과 직접 먹어본 "농심 메밀소바, 635g, 2개"의 후기를 작성해 보려합니다.


아이들이 벌써 여름방학을 시작해서 점심과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루 3끼 먹이는게 정말 너무 힘든거 같아요. 매일 뭐먹을지, 뭐먹고싶은지 물어봐도 그게 그거인거같고 해줄 수 있는것도 별로 없지만, 해먹을껀 더 없는거 같아요.

오늘은 아이들 점심으로 간단하면서도 시원하게 한끼 해결하려고 메밀소바를 검색하던중 농심 메밀소바가 후기가 너무 좋아서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주문한 다음날 도착한 상품는 소비기한이 2024.12.31일까지인 주문일 기준 약 5개월 조금 넘는 상품으로 손상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상품은 1봉지에 127g의 메밀소바 5개들어서 한팩으로 포장되어 있어요.

쫄깃한 면발과 깔끔한 간장소스가 일본 전통 소바의 맛을 재현했어요. 몸에 좋은 메밀면을 달짝지근하면서 짭쪼름한 간장소스에 푹~ 담궈서 먹으면 여름 별비로 정말 맛있답니다. 시원한 메밀소바의 맛 비범은 "무블럭"에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드실분은 반드시 무블럭을 조금씩 넣던지 빼주세요. 애들이 별 생각없이 무블럭을 다 넣었떠니 와사비때문에 매워하더라구요. 제가 먹기엔 그닥 매운맛을 모르겠던데 아이들은 은근 맵다고 하더라구요.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메밀소바드시고 힘내세요.^^


✅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직접 아이들과 먹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지극히 주간적이고 개인적인 저의 생각과 입맛이 반영된 후기이니 참고해주세요.❤

✅ "농심 메밀소바, 635g, 2개"을 한번 사볼까 생각중이시거나, 고민중이신분들께..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에 더욱 생각이 나는 농심 메밀소바 라면 입니다.
몇년전 어느날 호기심에 한번 먹어보고는 맛에 반해서 자주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랫만에 먹었는데 그때 그 맛있는 맛에는 못 미쳤지만
그래도 충분히 맛있기에 대적 할만한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계속 사먹었습니다.


튀기지 않은 건면에,소량이지만 메밀이 들어가 있어서 은근 씹을수록 구수한 맛도 느껴지며,먹고 나서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편하며 입안이 깔끔합니다.
생면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아쉬울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농심소바 소스와 얇은듯한 건면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 맛이 많이 돌아왔다고 느낀점은 소스 입니다.
솔직히 오래전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근래보다 진해져서 입에 착착 붙는 맛이 좋아지고 더욱 맛있다고 느껴집니다.

많이 달지 않으며 짠맛과 단맛,가쓰오브시등 의 맛 밸런스가 좋습니다.
농심에 다른 유명한 라면도 많지만 참 잘만든다고 느낀점이 이 라면을 먹고 나서 부터 였습니다.
물론 저는 농심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일반 소비자 입니다.


블럭에는 와사비+무+김가루가 같이 혼합되어 있기에 와사비의
알싸하고 찡한맛을 잘 드시지 못한다면 부셔서 조금씩 넣어서 맛본뒤 추가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찍먹하다 보면 소스가 점점 싱거워 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면을 삶고 헹군뒤 꾹꾹 눌러서 물기를 최대한 빼주시는게 그냥 먹을때 보다 덜 싱거워 집니다.
다음에는 갈은 무와 송송썬 쪽파,또는 김을 추가해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내돈내산으로 내맘대로 애기할 수 있는
한마디로 솔직하게 작성하여 쿠팡러들과 현명한 소비를 해보고픈 "존가" 입니다.

오늘은 "농심 메밀소바, 635g, 1개" 제품을 사보았습니다.

1. 구매동기
맛있어요. 울 아들이 면 종류중에 메밀소바를 좋아해요.
스시집에 가면 아이는 어려서 먹을만한 게 없어요. 돈가스도 있지만 별로 안좋아해요.
그리고 초밥은 계란초밥 말고는 먹을 게 없는 데 그것도 조금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면 종류로 메밀소바가 있잖아요. 그걸 시켜줬더니 간장소스에 찍어서 먹으니깐 시원하고 맛있다면서
그리고 면빨이 부드럽고 잘 씹히고 하니깐 잘 먹더라고요.
마트에서 "농심 메밀소바"를 사먹어봤더니 또 잘 먹더라고요. 그래서 쿠팡에서 주문해보았습니다.

2. "농심 메밀소바, 635g, 1개" 에 대해
- 쫄깃한 면발에 달콤한짭잘한 간장소스가 맛있어요. 스시집에서 파는 그대로의 맛이랄까요.
- 여름이나 시원한 면발이 먹고 싶을 때 간장소스에 콕 찍어 먹을 수 있는 별미랄까요.
- 일반 라면 면빨보다 몸에 좋은 메밀면이기도 하고요
- 그리고 무블럭이 있는데요. 아이들은 약간 와사비 맛이 있어서 피하는 게 좋을 듯 해요. 가끔 제가 먹어도 톡 쏘는 맛이 조금 느껴져서 유치원 이하는 빼고 간장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을 듯 합니다.

조리법은 라면과 비슷하게 아니 비빔면과 동일하게 하면 되요.
1) 끓는 물 550ml에 면을 넣고 4분 30초를 끓입니다.
2) 끓인 면을 냉수에 헹군 후 물기를 빼고 채반 위에 놓습니다.
3) 액상스프를 작은 그릇에 담고 80ml의 냉수를 부은 후 무블럭을 풀어줍니다.
4) 조리된 면을 준비된 소소에 찍어드리면 됩니다.

정말 맛있어요. 아이들도 좋아할 시원한 맛이에요. 단짠달달한 맛이라서 그런가봐요.

이상으로 "농심 메밀소바, 635g, 1개" 제품의 사용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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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기는 메밀 소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자칫 입맛을 잃기 쉬운데요....

그럴땐 입맛 돋워주는시원한 면요리가 제격인 것 같아요

사실 여름에는 더워서 외추하는것도 번거로워서

최대한 집에서 간단하게 먹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유독 면요리를 자주 즐기게 됩니다.

여름에 종종 만들어 먹는 메밀 소바 만들기~!!!

정통방식으로 만들려면 소바 육수부터 소스까지

번거로운게 사실인데요

그래서 전 농심 메밀소바로 메밀국수부터 핫한 들기름 막국수 레시피까지 다양하게 즐깁니다.

레시피도 엄청 간편한데 퀄리티나 맛도 좋다는 사실~!

메밀과 들기름의 궁함도 잘 어울리죠~

들기름 막국수 몇년 전부터 핫한 레시피인데요

건강에도 좋고 고소하게 맛볼 수 잇어

더욱 사랑받는 메뉴가 아닌가 싶어요

농심 메밀소바 활용하니 소스따로 준비할 필요없이

김가루와 쪽파, 들기름만 준비하면
간편한 들기름 막국수를 만들어 즐길 수 있어요

시원한 여름나기~!
콕~! 찍어 먹는 톡~! 쏘는 여름별미 농심 메. 밀. 소.바 준비하셔야죠~

집에서도 일본 정통 소바를 간편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농심메밀소바는 기존 일본의 소바를 농심만의 재해석을 가미해 만들었는데요

짜파게티도 그렇고 농심은 라면으로

새로운 시도를 자주 하는 것 같아요...

건면, 액상스프 , 무블럭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시원한 메밀소바의 맛 비법은 무블럭에 있는데요

무, 와사비, 쪽파, 김이 첨가되어 잇는 무블럭입니다.

간장소스는 가츠오부시로 맛을 내 감칠맛 up

전통 메밀국수의 맛을 제대로 즈길 수 있답니다.

메밀면은 면발을 바람에 말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으로 몸에 좋은 메밀을 ㅓㅁ가해 건강까지 생각한 메밀소바이지요....

끓는 물에 면을 넣고 4분 30초 삶아 줍니다.
끓인면을 냉수에 충분히 헹궈줍니다.

소바소스는 액상 스프와 물 80ml 를 넣어주고 무블럭을 넣어 잘 섞어주세요

소스는 미리 만들어 두었다 냉장고에 너허 시원하게 드시면 좋고
냉동실에 살얼음이 얼릴정도로만 소스를 얼려주면 여름에 더욱 시원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들기름 막국수 레시피는 김가루, 쪽파, 빻은깨, 방울토마토(선택)을 준비합니다.

구운 김은 위생팩에 넣어 부셔주고 통개도 빻아줍니다.

족파는 송송 썰어주고 방울토마토는 반을 썰어줍니다.

메밀면을 담아주고 액상스프는 2/3정도 넣어주고
들기름 2T 넣어 비벼줍니다.

그릇에 메밀면을 다고 김가루, 빻은깨, 쪽파 올려주고 방울 토마토로 토핑으로 함께 담아냅니다.

쫄깃하면서도 탱글탱글한 면발을 소바소스에 담가 소스가 잘베이도록 섞어준 후 시원하게 맛보면 여름 별미 중에 별미...........

제 후기가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평소 여름에는 특히 메밀소바를 자주 먹는데 보통 밀키트만 먹고 라면 형식(?)으로 된 제품은
맛이 없고 면도 얇을 거 같아서 구매 안했는데 우연히 먹어봤다가 반해서 쟁여두고 있어요!

농심의 메밀소바는 가볍고 상쾌한 맛으로 라면처럼 끓이기도 간편해서 너무 좋아요!

주요 특징
메밀소바는 일본의 전통적인 냉면 요리인 소바의 맛과 식감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제품으로, 건강하고 가벼운 식사를 원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특히, 가볍고 시원한 국물과 탱글탱글한 면발이 특징으로, 더욱 상쾌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맛과 식감
메밀소바의 국물은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면발은 메밀가루와 밀가루를 혼합하여 만들어졌으며,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합니다. 국물과 면발의 조화로 인해 입안에서 활기를 불어넣어 주며, 한 입 베어 먹을 때마다 상쾌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료 및 영양 성분
메밀소바의 주 재료는 메밀가루와 밀가루이며, 간장, 다시다, 다양한 양념 등이 사용되어 깊고 풍부한 맛을 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영양 성분 면에서는 탄수화물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단백질과 지방 함량도 적당한 수준에 있습니다.


메밀소바는 가볍고 상쾌한 맛으로 유명한 일본식 냉면인 소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건강하고 가벼운 식사를 원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국물과 탱글탱글한 면발이 특징으로, 상쾌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재료와 영양 성분 면에서도 적당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과도한 나트륨 함유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많은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경험과 리뷰를 통해 그 인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가볍고 시원한 냉면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메밀소바로 상쾌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 드셔보세용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세용!

일본 전통 소바를 체험하고 싶을 때 먹기 좋다는 추천을 받았어요. 입맛 없을 때 뜨거운 국물이 있는 라면도 부담스러워 안 먹는 편이거든요. 기존에는 비빔면을 주로 먹었는데 앞으로는 이걸 자주 먹게 될 예감이에요.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에 깔끔한 간장 소스를 찍어서 먹는 방식이에요. 메밀면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먹으면 부담스러운 게 없어요. 여름에 별미로 먹기에 좋겠더라고요. 시원한 메밀소바를 더욱 개운하게 먹을 수 있도록 무블럭도 들어가 있으니 이것도 소스에 추가해 먹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소스를 만들 때는 액상스프를 그릇에 담은 다음에 종이컵의 절반 정도 되는 냉수를 붓고 무블럭을 풀어서 알싸한 맛을 더하도록 해요. 이때 간을 한 번 보고 국수를 찍어서 먹는 걸 추천할게요. 안내된 그대로 냉수의 용량을 맞춰서 만들었더니 매운 걸 못 드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무블럭에서 나오는 알싸한 향이 생각보다 강하거든요.

그리고 메밀면을 끓인 다음에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 번 시원하게 만드는 걸 추천할게요. 그렇게 해서 먹으면 소스가 시원한 것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더라고요. 시원한 것에 시원한 것을 더하니까 먹었을 때 개운한 느낌이 한층 더욱 강해져서 기분이 좋아요.

입맛이 없을 때 이걸 먹으면 딱 좋을 것 같더라고요. 기호에 맞춰서 알싸한 향을 더 선호하시는 경우에는 와사비를 추가하면 될 거 같아요. 다양하게 활용해서 먹을 수 있으니 그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평소에 라면 형태로된 비빔면은 아주 자주 먹습니다.

비빔면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데
너무 자주 먹는거 같아서
다른 제품도 먹어보고자 검색하던 중
메밀소바 제품이 있길래 날씨도 덥고해서 구매해 봤습니다.

로켓배송 상품이라서 주문 다음날 도착하였고
비닐 포장되어 배송 되었습니다.

비닐 포장이다 보니 면 부스러짐은
복불복인거 같습니다.

거의 안부스러진 경우도 있는데
조금 심하다 싶을 정도로 부스러진 경험도 있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다행히 거의 안 부스러지고 도착했습니다.

로켓에서는 1봉지, 2봉지, 3봉지로 판매되며
2봉지부터 최저가 단위 상품입니다.

메밀소바 만의 특별한 매력은
쫄깃한 면발과 함께 깔끔한 간장소스 제품으로
일본 전통 소바의 맛을 재현한 제품입니다.

몸에 좋은 메밀면을 간장소스에 콕 찍어먹을 수 있어
무더운 여름에 별미로 먹을 수 있습니다.

무블럭이 있어 시원한 메일소바의 특별한 맛을 구현했습니다.

조리 레시피는 면 만들기와 소스 만들기로 구분됩니다.

면 말들기는 끓는 물 550ml(종이컵 세컵 반정도)에
면을 넣고 4분 30초 정도 끓입니다.

면을 끓인 후 끓인 면을 냉수에 헹군 후에
물기를 빼주고 채반 위에 놓습니다.

소스만들기는 액상스프를 작은 그릇에 담은 후
80ml(종이컵 반컵)의 냉수를 부은 후
무블럭을 잘 풀어줍니다.

조리된 면을 준비된 소스에 찍어 먹으시면되요.

소스에 얼음을 한가득 넣으면
더욱 시원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네,,또 저네요 ㅎㅎ
자꾸 자꾸 생각이 나는 이맛,,
요즘에 날도 더우니까 시원하게 먹는 이 맛이
더욱 생각이 납니다.

물론 진짜로 맛있게 하는 메밀소바집과는 차이가 있겠지용.
하지만 정말 맛있는곳 찾기도 힘들고,요즘에 밖에서 외식을
하든 배달을 하든 물가도 많이 올라서 선뜻먹기도 힘들고
가격에 비해서 양도 잘 차지 않는데 이 라면이 정말 딱 입니다.

집에 구비해 두면 먹고 싶을때 바로 먹을수있고,충분히 맛있고,저렴한 가격에 소바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어중간하게 하는곳 보다는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스에 와사비를 넣고 잠시 둔다음, 물을 넣고,그릇채로 냉동실에 살얼음이 살짝 보일때까지 얼려서 먹으면 아주 더 시원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무 블럭에는 무만 들어있는것이 아닌,와사비 분말도 함께 들어있어서 와사비의 찡하고 매운맛을 잘 못드신다면 한개를 전부 넣으시지 마시구 부셔서 조금씩 추가하여 드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가쓰오부시 맛은 예전보다 줄었지만 그래도 충분한 감칠맛에
특히 무블럭이 맛을 확 살려줘서 감칠맛도 더 느껴지고 맛있습니다.

메밀이 들어가서 그런지 일반 라면보다 더부룩 하지 않고
소화도 잘되고,튀기지 않은 건면이라서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칼로리도 일반 라면에 비해서 100정도 낮아서 다이어트 할때도
간간히 먹고 있는 라면 입니다.

찍어서 먹다 보면 조금씩 싱거워 지는데요,
면을 삶아서 찬물에 잘 헹군뒤 채반에 넣고, 손으로 꾹꾹 눌러서
물을 최대한 빼주시면 그냥 먹을때 보다는 낫습니다.

겨울철 별미인 메밀소바 옥션보다 쿠팡이 저렴해요
겨울인데 메밀소바가 땡깁니다.
돈까스와 같이 먹어주기 너무 좋은 메밀소바..

예전에 여름에 다른 메밀소바를 구입하여 쟁여놨었는데
날씨가 겨울이라서 온라인에서 찾기 힘들었어요. .

쿠팡에서 검색하니 예전 구매 기록에 또 나오네요.
농심 메밀소바가 나와서 얼른 구매해봤어요.
넘버원.... 100그램당 가격비교...수량 체크..
바로 쿠팡페이로 결제하기...간단하죠.

기존에 먹던 것도 건면이었는데, 이것도 건면이에요!
그래서 칼로리는 일반 라면 보다 높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당뇨가 있어서 2개씩 먹으면 혈당이
250까지 오르기도 하는데 한개씩 먹어야 겠어요.
그래서 저녁에 야식으로 먹어도 부담이 없어요.

안에 내용물은 메밀면과 장국양념 무블럭이 들어있습니다.
후기에는 고추냉이?가 들어있다고 본 거 같은데 아니고.
무블럭만 들어있어요!

저는 무를 좋아해서 무블럭 한개를 다 넣었습니다.
그리고 찍어먹기 귀찮아서 물에 양념타서 담궈 먹었습니다.

장국이 좀 더 자극적이고 짜도 좋을 거 같아요.
후기 보니깐 과거보다는 장국 양념이 조금 묽어졌다고 하던데..
저는 과거 메밀소바를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 기준은 면을 덜어내어 찍어먹는 메밀소바 농심 보다는
장국에 면넣고 통으로 먹는 것이 감칠맛도 안나고 좋을 거 같아요.
여튼 잘 먹었습니다. 또 구매의향이 있습니다.

면이라면 뭐든 다 좋아하는 그와 더불어 와사비까지 사랑하는 저에게 소바는 사랑의 음식이죠.

소바찾아보다 농심타이틀도 맘에들고해서 구매해봤어요.
실은 집에서 메밀면 삶아서 해먹어도 되긴하지만
중요한건 간단히가 동반되어야 함으로 구매ㅋ

쿠팡구매 다음날 로켓배송받고 주말을 이용해 먹방
먹고나니 사진이 없다는건ㅡㅡ ㅋ

우선 먹어보면서 깨알같은 후기 써볼게요.
뜯어보니 실하게 구색을 갖추고 있네요.

우선 중요포인트!!!
메밀소바는 시원하게 먹는게 가장 중요하기에
면을 삶기전에 미리 장을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두는걸 추천드려요.

이게 은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래야 식당에서 파는마을 조금이라도 느끼며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요.

면도 너무 퍼지게 삶지않고 적당히 익었다싶음 재빨리 얼음물속으로 투하!!!!자칫 많이 살아서 좀 퍼졌더라도 얼음물로 씻어주면 면이 쫀쫀해집니다.

식당비주얼을 갖기 위해서는 면위에 김을 올리실 수도 있고
국에 무를 갈아넣거나오이를 넣어도 좋아요.
하지만 귀찮기에ㅋ
본인 입맛에 따라
무엇이든 추가해서 드시면 될듯해요 !

참고로 농심 메밀소바의 소스에 넣는 무블럭에는 와사비가 포함되어있어요. 전 모르고 하나를 퐁당넣고 부족하면 와사비 넣어야지했는데 ㅜㅜ온전히 다 넣어 드시면 코가 많이 아프실거에요.

80%정도 넣어보시고 괜찮다싶음 넣으시는거 추천이요.

그리고 부족한 맛이 느껴지시거든 소스에 간장참기름 조금씩 첨가해서 넣어주니 나름대로 괜찮더라는 말씀ㅋ

큰기대없이 집에서 간단히 해먹기 괜찮은 소바네요.

이 메밀소바 라면은 10여년 전 쯤부터 먹기 시작했던것 같아요.
그때 당시에는 장국의 맛도 더 진했고,같이 들어 있는 무블럭(+와사비)는 반만 넣어도,
정말 코가 뚫려버리고 눈물이 찔끔 나올정도로 강했었어요.ㅎㅎ


아무래도 너무 강해서 사람들의 컴플레인이 있었는지 원가절감인지는 모르겠지만,,그 뒤로 맛이 약해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면도 튀기지 않은 건면이라서 다른 봉지라면들 보다 칼로리도 100정도 낮으며,메밀맛이 엄청 많이 난다~가쓰오부시 맛이 진하다~는 아니여도 적당히 나면서 감칠맛 돋고,면은 씹을수록 메밀의 구수한 맛이 납니다.

면을 눌러서 물기를 잘빼도 장국에 계속 찍어서 먹다가 보면은 점점 싱거워 질때도 있어서 아예 장국을 부어서 드시는것도 추천합니다.


무블럭(와사비가루도 같이 섞여있음)은 절대 처음부터 다 넣지 마시구 봉지안에서 부셔준뒤 조금씩 넣어서 맛을 본뒤 추가해 주세요.
*저는 1개 다 넣어야 성에 차더라구용 ㅋㅋ
불면서 밑으로 가라 앉아서 나중에 맵기도 하구요,와사비 때문에 너무 매울수도 있어요.


전문 소바집,생메밀,진하게 우린 가쓰오부시의 맛,일식집의 맛과는 거리가 좀 있을수 있지만 '소바의 맛 구현을 정말 잘한 '라면' 이라고 생각하고,어중간한 소바들 보다 맛있다고 생각해요.

10년 전쯤 그때가 더 맛이 좋았지만 지금도 충분히 맛있고 저렴한 가격에 소바맛 느낄수 있어 좋아합니다.
특히 여름에 먹으면 시원하고 더 맛있어요^^

계절 상품이라서 마트에 안파는곳이 많은데 쿠팡에 있으니까 참 좋네요!

먹으면서 재구매를 결심했어요
농심 메일소바
무블럭이 맛을 업그레이드 해줍니다

오늘 비도 오고 산에도 다녀오고, 간단히 그리고 맛있게 먹을 것을 찾다가 집에 있는 농심 메밀소바 라면이 생각났어요. 그냥 외식을 하면 편하겠지만, 가끔은 외식이 귀찮기도 하고, 좀 가볍게 간단히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물 올려 끓이고 면이 익을 동안, 소스를 준비 했어요. 평소에 메밀 소바를 먹을 때면, 무를 갈아서 무 건더기를 넣어서 먹곤 했는데요, 농심 메밀소바에는 무블럭이 들어있어서 좋았답니다.

집에 생 무도 있었기에 늘 그렇듯이 무를 좀 더 갈아서 넣을까~ 그러면 더 맛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농심 메밀소바의 기본맛이 궁금해서 오늘은 동봉된 소스와 무블럭만 사용하기로 했어요.

1인분씩 각각 액상스프를 담고 무블럭도 넣어주고, 왕얼음 한 개씩 넣었어요. 찍먹이니까 소스는 좀 진한맛이 좋아서 물을 더 넣지는 않았어요. 여름은 지났지만, 얼음이 금방 녹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빨리 먹고 싶어서 물을 조금만 넣었답니다(레시피에는 80ml)

면도 끓는 물에 면을 넣고 4분 30초 정도 끓여서 찬물에 여러 번 헹구어주면, 탱글탱글한 면발이 만들어져요. 물기를 최대한 다 빼고 접시에 담아 소스를 찍어먹었어요.

오~ 첫 맛에 합격이었습니다. 기본 맛을 알고 싶어서 김가루 추가도 안 하고 그냥 먹었지만, 만족스러웠어요.

평소 냉모밀이나, 메밀소바, 막국수 다 좋아해서 집에 메밀면이 떨어지지 않는데요, 이렇게 즐기는 농심 메밀소바도 맛있고 좋았어요.

무블럭의 깔끔함이 메밀소바의 맛을 한층 높여주었답니다. 잘 먹었어요.

이번 여름 정말 너~~무 덥지 않나요

저는 더울 때는 냉면, 냉모밀 등 시원한 것만 당기더라구요..
특히나 메밀소바는 제가 여름에 매우매우 애정하는 음식입니다~
더운 날 주말 점심에 뭐 먹지? 할 때마다 생각나는.. 메밀소바

솔직히 냉모밀 시켜먹는 것보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메밀소바가 저에게는 훨씬.. 맛있더라구요..

조리 방법은 비빔면이랑 거의 흡사하죠
근데 비빔면과 다른 점은 면이 엄청 빨리 익지 않더라구요

이게 물이 보글보글 끓면서 거품이 올라오는데 제 경험으로는 그때 바로 꺼내 버리면 면이 덜 익어있더라구요
가장 짜증나는 건 면이 덜 익는 것!!

그래서 거품 올라왔을 때 바로 빼지 않고 차가운 물 한 번 넣어주고 또 거품 올라올 때 그때 빼면 딱 익더라구요
또 차가운 물 넣어주면 면이 쫄깃쫄깃 해요

그렇게 빼줘서 면을 최대한 차갑게 씻어 줘요

소스는 면 끓일 때 만들어 놓는데
간장 소스랑 블럭 하나랑 물을 섞어서 만드는 소스예요
저는 물은 거의 20ml도 안 넣고 얼음을 많이 넣어요
코를 찌르는 맛이 좋더라구요 ㅎㅎ
또 더더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요~

여름철에 먹기 좋은 메밀소바
정말 떨어지기 전에 쟁여둬야 해요!!

✔️총평(요약)
-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시원하고 맛있는 소바

- 소면 끓이듯 거품 올라올 때 차가운 물 한 컵 넣어주면 좋음

- 짠 맛, 와사비 맛을 좋아한다면 물양을 최대한 적게 하고 얼음을 많이 넣는 거 추천!!(대신 녹기 전에 빨리 먹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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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농심 메밀소바, 635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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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게 된 이유
: 어렸을때 친언니와 이걸 참 잘 먹었었어요!
지금이야 혼자식당에 들어가서 메밀소바 같은걸
주문해서 먹을수 있지만 학생때는 그런 경험을
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언제부터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언니와 함께 집에서
끓여먹거나 혼자 있을때 먹곤 했던게 생각이 나서
주문해봤어요.
저에겐 추억의 맛이거든요~

▶솔직후기
:나이가 들면서 메밀소바 전문점
같은곳도 다니며 맛있다는걸 먹어봐서
그런지 옛날 그맛이 나지 않는건 사실이예요
그래도 추억을 떠올리며 오랜만에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그때 저에겐 이게 특별한 라면이였거든요ㅎㅎ

라면처럼 면을 끓인 후 찬물에 헹궈내는동안
시원~하게 쯔유를 먹기 위해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먹었어요
가다랑어포 맛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짭쪼롬한 맛이지만
그래도 먹다보니 어느새 다 먹게 되네요

재밌기도 하고 추억돋기도 해서 즐겁게 먹었던거 같아요
무블럭이 아직 있는것도 신기했구요.
어떨땐 집에 있던 와사비를 넣어먹기도 했는데
무만 넣어서 먹어도 알싸~한거 같아요

▶재구매의사
: 아마 재구매는 하지 않을거 같아요!
하지만 모르죠~ 몇년후에 또 생각나서 찾게 될지?ㅎㅎ
메밀소바전문점맛과는 비교하면 당연히 안됩니다!
면의 식감이나 쯔유의 맛이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하지만 저처럼 어렸을때 먹던 그 맛이 그립다거나
궁금하다는 분들께는 추천드리고 싶어요!

▶▶메밀소바의 계절이 왔군요~~

슈퍼에서 메밀소바가 앞에 진열 되어 있는 걸 보니 여름이 왔나봐요..
날씨가 추워지면 슈퍼 구석탱이에서도 찾아보기 힘들거든요~^^;;;

일반 식당에서 사먹는 메밀 소바와는 조금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메밀소바의 맛이 나면서 라면의 장점을 더한 제품이랄까요..

약간 꼬들하고 얇은 면을 좋아하는데
전문점에서 먹는 메밀국수는 메밀성분이 더 느껴지면서 면이 두꺼운 반면
농심 메밀소바는
라면의 꼬들한 장점과 메밀국수의 맛을 스치듯 느낄 수 있어서 내 입맛에 맞게 조리해서 먹고 있어요..

▶▶면에 물기를 쫙~~~~빼줘야 밍밍하지 않아요..

면을 삶을때...
건면이라 기름기는 없어서 일반 라면 끓일때 보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리는데요..
약간 꼬들한 면을 좋아해서 먹어보고 아주 약간 덜 익었을때
아~~주 찬물에 빠닥 빠다악 씻은 후 물을 빼는데...
정말 힘을 다해 스윙을~~탈.탈.탈.... 털어줍니다!!

물을 정말 쫘~~악 빼내지 않으면
면에 물기를 머금고 있어서
소스 찍어 먹을 때 점점 밍밍~~~하게 됨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

액상 소스는요...
80ml정도의... 종이컵 반컵 정도를 물을 넣고 희석을 해서 먹으라고 하는데..
무 블럭을 같이 넣어 풀어 먹으면 됩니다.

기본 맛은 약간 간간한 맛이라 그냥 먹어도 괜찮기는 하나..
예전엔 무 블럭이 직사각형이었던것 같기도하고...
약간 더 컷던것 같기도 한데... 조금 작아졌나??? (저질 기억력....)

메밀소바에 진심이기 때문에
무가 남아 있을 때 강판에 박박~갈아 놨다가
무 듬뿍 넣고
겨자도 넣고,,,
파가 있거나 부추가 있으면 송송 썰어 넣고,,,
김은 많이 들어가면 텁텁하니까... 있으면 가늘게 가위로 잘라서 조금 넣고..
얼음은 많이 넣으면 싱거워 지니까.... 몇개만 옆에 낑겨 넣어주면...
맛이 그럴~~듯 합니다.

액상 소스양이 작기 때문에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맛을 봐야
밍밍함을 피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싱거우면 간장이나 츠유를 아주~~~ 찔끔... 넣어도 되구요..

냉모밀을 해서 국물을 시원~하게 쫙~들이키고 싶으나....
액상 소스가 너무 조금인지라...
츠유나 간장, 설탕을 조금씩 더 추가해도 되나..
특유의 가쓰오부시 맛이 죽어버리는 사태가 발생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따로 판매하는 전용 소스를 사서 추가 해서 먹던가 해야 할 것 같아 조금 아쉬워요....

▶▶지방이 3g 밖에 안된데요...^^♥

설겆이 할때 기름이 안 뜨는 걸 보니..
정말 기름기 없는 건면 맞는거 같아요...
일반 라면 1개가 500kcal,정도인데 메밀소바는 400kal 라고 하나
나트륨 함량은 높은 편이니까..

찍먹하고 남는 소스를 원샷하지 말아야 하는데.. 하는데.....하는디....

#이뇨작용엔메밀!.#원기회복도..#메밀소바맛!.촉촉달콤굿굿!!..

※ 메밀소바 좋은점 및 구매이유!!..
더운 여름철이면 몸과 마음이 지친탓에 소화장애나
식욕부진등으로 인해 고생을 할수있댜 이
럴때 메밀을 매일 섭취하므로 원기회복을 가져올수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 메밀냉면등
도 많이 찾게되는 이유가 된다요. 하지만 몸이 찬 사
람이 메밀을 매일찾게되면 먹을수록 원
기도 빠져나갈수 있다고하니 주의도 필요하다요. 그
래도 잠시나마 더위를 시키고

몸을 추스릴수 있는데는 메밀만한것도 드물죠..ㅎ 고

기한점과 무를 올려주어 부족해지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해주며 차가운 기운을 줄여주는 센스

가 담긴 조화를 볼수 있다요. 여름철 찬

음식과 찬음료들을 주로 찾게되는데 메밀의 루틴성분

이 이뇨작용을 도와줌으로 대,소변을 원활

하게 만들어준다요. 이러한 지혜들을 살려서 무더위

도 이겨나간다면 아무리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할지라도 지혜를 발휘한다면 이번 무더위도 끄떡없을
줄 안다요.
~~~~

※ 메밀소바 맛은 달달하고 촉촉하니 기운이확솟네!!.
메밀소바 635g× 1개를 받았다. 낱개 5개가 들어있고
내용구성은 메밀면과 액상스프, 무블럭이
들어있다. 기한도 23년 11월까지여서 뭐!. 5봉이면
일주일이면 끝날각이라..ㅋ 지금같아선
2봉도 먹을수 있을것 같은 용기가 솟는다요..ㅎ 배가
넘넘으 고프거든요..ㅋ 메밀을보니 식욕이
확!!.솟는것이 역시!!. 여름에 묵어야 제맛인갑네...ㅋ
그래도 처음부터 어떤맛인지도 모

르는디 무리혔다가 냉중에 안묵음 안된께!. 우선 오늘
은 1봉만 시식혀는걸로 끝!!..역시!!..레시피
도 아주 간단하다. 끓는물에 면을넣고 40~1분내
삶아서 찬물에 팍팍 헹구나주면 된
다요, 그릇에 찬물을 반컵 조금적게 넣고 액상스프와
무블럭을 넣고 저어준다. 이제 메밀을 넣고
찍어드시면 맛있으오..와우!!. 집에서 만든것보다 더더
더..ㅋ 맛있다. 찬께 더좋아요. 간

도짜지않고 달달혀니 정은 입맛엔 딱!.. 맞아
요. 인스턴맛 같지얂고 집에서 만들어먹는 면
과 소스같아서 후한점수를 주고싶다요..ㅎ 전 소스에
면을 풍덩담가서 묵었는데 안짜고 넉넉
한 소스가 함께하니 촉촉한 메밀면을 먹고있는 기분
까지 들어서 기분좋은 식사시간이 되었네요. 참, 여
기에 추가로 무순을 넣어서 묵엇는디요. 그것도
무라고..ㅋ 한식구라고..잘 어울리
고 맛도 좋았어요. 이번 더
위는 메밀소바가 있

어서 안심도되고 부족한 식욕도 채워주어 건강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것 같아서 안심도

되고 기대를 해봅니다. 적극 추천요..^^

* 언제나 경험후 솔직한 후기만을 남깁니다.
※ 재 구매 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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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4월인데도 꽤 더워서
시원한 것만 찾고 있어요ㅋㅋㅋ

메밀소바는 정말 여름만 되면 꾸준히 먹었던 음식이에요
면을 소스에 담가서 먹으면 정말 시원하고..
또 와사비가 코를 찌르는 느낌이 정말 중독적이에요!!

여름 되면 샀는데 이번엔 날이 더워서 빨리 사게 되었네요
3일 전쯤 샀는데 벌써 다 사라져 갑니다

확실히 맛있게 먹으려면 간장 소스와 물 배합이 중요합니다!!!!
물을 80ml 넣으라고 되어 있는데.. 음 그러면 와사비맛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밍밍하더라구요

** 와사비 좋아하시는 분들은 2-30ml 물 넣고, 얼음을 많이 넣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더 시원하게 먹을 수 있고 처음엔 좀 간이 세도 나중 가면 괜찮아져요~~

또 메밀소바 같은 경우 면 익히기가 정말 중요해요!
면이 덜 익은 상태면 국물 라면 같은 경우 뜨거운 국물로 점점 괜찮아지지만 메밀소바는 차가운 물로 씻어버리니..

** 제 팁은! 소면 끓이 듯이 끓이는 거예요
소면 익힐 때 보글보글 끓으면 찬물 넣잖아요
메밀소바 면도 그렇게 보글보글 올라왔을 때 찬물 한 번 넣고 좀 더 끓이면 완전 꼬들꼬들하고 부드러운 면이 완성돼요

리뷰를 적다 보니 또 하나 먹고 싶네요^^

약간 아쉬운 건 와사비 톡 쏘는 맛은 예전만큼 강하지가 않은 느낌?
조금 리뉴얼 된 건진 모르겠지만, 전보다는 맛이 달라진 느낌이 들어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래도 확실히 물양을 조절하니까 맛있더라구요
⭐️더울 때 먹으면 진짜 정말 최고의 라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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