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후루룩 칼국수는 깔끔한 국물과 부드러운 면발이 돋보이는 제품이에요. 일반 라면보다 두꺼운 면이지만 조리 시간이 길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면서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점이 좋았어요.

깊고 깔끔한 국물 맛

국물은 멸치와 다시마를 베이스로 한 담백한 감칠맛이 특징이에요. 라면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국물 맛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추가로 파나 고추를 넣으면 더 개운하게 즐길 수 있고, 취향에 따라 계란이나 만두를 곁들이면 더욱 든든한 한 끼가 돼요.

부드럽고 쫄깃한 면발

면발은 일반 라면보다 두껍고 넓적한 칼국수 스타일로,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이에요. 쉽게 퍼지지 않아 마지막까지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간편한 조리법으로 빠르게 완성

조리법도 간단해서 바쁜 아침이나 가벼운 식사로 딱 좋아요. 끓는 물에 면과 스프를 넣고 4분 정도만 익히면 완성이라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요.

✅ 장점

✅ 멸치와 다시마 베이스의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
✅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면발이 퍼지지 않고 끝까지 유지됨
✅ 간편한 조리법으로 빠르게 칼국수를 즐길 수 있음
✅ 기호에 따라 계란, 만두, 채소 등을 추가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음

❌ 단점

❌ 라면보다 면이 두꺼워 조리 시간을 조금 더 신경 써야 함
❌ 기본 스프만으로는 깊은 감칠맛이 부족할 수도 있어 추가 재료가 있으면 더 좋음

칼국수 특유의 담백함과 부드러운 면발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간단하지만 든든한 한 끼를 원할 때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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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imple yet delicious Hururuk Kalguksu (Knife-Cut Noodles) offers a clean and savory broth with soft and chewy noodles. Unlike regular instant noodles, its thicker, wider noodles maintain a great texture without getting soggy.

Light & Savory Broth

The broth is anchovy and kelp-based, providing a mild and umami-rich taste without being overly salty or greasy. Adding green onions or chili peppers enhances the flavor, and for a heartier meal, you can include an egg or dumplings.

Soft Yet Chewy Noodles

The thick, knife-cut noodles are chewy yet soft, offering a satisfying bite throughout the meal. Unlike thinner instant noodles, they hold their texture well without becoming mushy.

Quick & Easy Preparation

Cooking is effortless—simply boil the noodles and seasoning in hot water for about 4 minutes, making it perfect for a quick meal.

✅ Pros

✅ Savory and clean anchovy-kelp broth
✅ Thick, chewy noodles that don’t get soggy easily
✅ Quick and easy to prepare in just 4 minutes
✅ Pairs well with eggs, dumplings, and vegetables for a richer meal

❌ Cons

❌ Takes slightly longer to cook than thinner instant noodles
❌ Might require additional ingredients for a deeper umami flavor

This is a great option for those who love the comforting taste of traditional knife-cut noodles in an easy-to-make format!

● 제품명 : 후루룩 칼국수, 97g, 4개

●유통기한 : 6개월 정도로 넉넉한 유통기한으로 도착했어요.

● 구매이유 : 평소에 라면을 즐겨 먹는 편인데 요즘 날씨도 춥고 가끔 김치에 칼국수 생각날때가 있어서 가성비 좋아보이는 농심 후루룩 칼국수 선택해봤어요.

● 장점
✔ 넓고 쫄깃한 면발: 칼국수 면 특유의 넓은 면발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넘어가요.
✔ 깔끔한 국물 맛: 진한 사골 베이스 국물이 부담스럽지 않고 담백해요.
✔ 빠른 조리 시간: 끓는 물에 3~4분이면 완성돼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 다양한 활용 가능: 계란, 파, 고기 등을 추가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 부담 없는 가격: 4개입 세트라 가성비가 좋아요.
칼로리 낮아서 만족합니다.ㅎㅎ

● 단점
사골 국물 베이스지만 깊고 진한 육수 맛을 기대한다면 살짝 심심할 수 있어요.
기본 제공되는 건더기가 많지는 않아서 따로 추가하면 더 맛있어요.

● 사용 후기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면발의 식감이에요. 일반 라면보다 넓고, 칼국수처럼 적당히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요. 사골 베이스 국물이지만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이 강해요. 깔끔한 스타일이라 느끼하지 않고, 속이 편안한 느낌이 있고 여기에 다진 마늘이나 청양고추, 후추를 추가하면 감칠맛이 살아나서 더 맛있어요.

●추가 재료 추천
계란: 풀어서 넣으면 국물이 더 부드러워지고 고소한 맛이 나요.
대파: 국물에 향이 더해져서 깊은 맛이 나요.
청양고추: 칼칼한 맛을 원할 때 한두 개 썰어 넣으면 좋아요.
김치: 국물에 김치를 넣으면 칼칼한 김치 칼국수 느낌을 낼 수 있어요.
떡국: 떡을 추가하면 간단한 떡국으로 변신!
수제비: 반죽을 조금 넣으면 수제비 느낌도 나요.
칼칼한 버전: 고춧가루, 김치를 넣으면 얼큰한 칼국수로 만들 수 있어요.

● 재구매 의사 : 있음.
후루룩 칼국수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 칼국수라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칼국수 특유의 넓은 면과 담백한 국물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라 가볍게 한 끼 먹기 딱 좋았어요. 가성비도 좋은데다가, 4개입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간단하게 끓여 먹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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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면 요리를 정말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건강을 생각해서 저칼로리의 부담이 덜한 라면을 먹고 싶어서 후루룩 칼국수를 구매해 봤습니다.

닭칼국수에다가 개운하면서 칼칼한 맛이 해장하기에도 좋고 입맛 없을 때 먹기에 딱 좋은 그런 음식인데요. 평소에 체중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어서 칼로리가 335 kcal 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이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았기 때문에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고 면발은 칼국수 면이라서 쫄깃하고 탱탱해서 식감 또한 좋네요 500ml 물에다가 면 넣고 끓인 다음에 분말수프랑 후레이크 함께 넣어서 5분 정도 더 끓이면 되기 때문에 매우 간편합니다.

후루룩 칼국수도 있고 국수도 있네요. 칼국수가 맛있어서 다음에는 국수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한 봉지에 칼로리가 상대적으로 높지않고 야식이 땡기거나 식사를 간단히 하고 싶을 때 먹기에 좋은 그런 음식이에요.

라면을 먹기에는 좀 찔리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건강한 맛의 맛있는 면을 먹고 싶다 하는 분에게 추천하는 그런 제품이예요.

농심은 워낙 라면을 잘 만들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믿고 먹어봐도 될 것 같고 부모님도 좋아하는 그런 맛이라서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서 추운 겨울날 자주 해먹을 것 같네요. 워낙 후기가 좋은 제품이라서 믿고 구매했는데 역시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매콤해서 심심하지 않은 맛이 더 좋아요

영양을 생각해서 집에 있는 야채를 추가하거나 계란을 추가해서 먹어도 더 좋을 것 같아요. 칼국수에는 호박이 들어가면 더 맛있기 때문에 집에 있는 야채 채소를 추가해서 더 풍부한 맛을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농심 후루룩 칼국수 》

* 용량  :  97g × 4개

* 유통기한 :  2025.04.09 까지



얼큰한 신라면, 진라면 매운맛 좋아하는데..
가끔은 순하고 개운한 면이 먹고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럴때 주로 구입하는게
튀김우동 컵면, 후루룩 국수였어요.
둗다 맛있는데 이것들도 자주 먹다보니 새로운거 찾다보니
후후룩 칼국수가 있더라구요.
포장은 후루룩 국수랑 비슷해보이는데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기도 하고 맛있을 것 같아 주문했어요.


<조리법>

-  일반 라면 끓이는거랑 똑같아요.

- 물 500ml 끓으면 면,스프, 건더기 넣고
5분간 끓이면 완성


아이들이 칼국수를 좋아해서, 집에 있는 애호박 썰어 조금 더 추가해서 레시피대로 끓여줬어요.

평소 매운걸 싫어하는 고딩 딸아이는 엄청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후루룩 국수처럼 얇은 면보다는 굵고 쫀득한 면발을 좋아해서 후루룩 칼국수가 입맛에 딱이라네요.

매운 라면을 좋아하는 중딩 아들도 맛있다고 엄지 척이래요. 매운 맛 지겨운데 가끔씩 순한맛 먹으면 되겠다고.


사먹는 칼국수보다 더 맛있다곤 못하지만, 집에서 칼국수맛을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저희 가족은 다들 만족해서 더 많이 쟁여두기로 했어요.


▪︎칼국수 특유의 굵고 쫀득한 면발

▪︎애호박, 지단, 당근, 미역, 고추 등등 건더기 푸짐

▪︎리얼 칼국수처럼 걸죽하고 개운한 국물

집에서 즐기는 칼국수..간편하고 맛있고 추천합니다.



=== 꼭 필요한 물건 구입 후 직접 사용해 보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현명한 소비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자주 먹지는 않지만 간간히 칼국수라면을 찾아먹기는 합니다..
라면좀 살까 하고 보니..처음본 칼국수라면이 있길래 구매해봅니다..ㅎㅎ

원래 한가지 칼국수만 먹었는데..
기대반 두려움반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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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면발 ]

오랜만에 청양고추좀 잘게 썰어 칼국수 라면좀 먹어볼까 하며 택배봉투를 열어보니...바로 보이는 건면이란 단어....아....ㅋ

라면은 기름 맛이지~~ㅋㅋ
그래도 칼국수 건면은 처음이라 또 기대해 봅니다..

물양을 잘 맞췄다고 생각했는데..
타이머까지 맞췄는데..물이 많이 졸았는지 국물이 짜더군요..

너~무 뜨겁기도 하고...배도 많이 고팠던 시간이라..
찬물 대충 넣었더니 너무 식었네요..ㅋㅋㅋ

이런 쇼를 해서 그런가..
본래 맛이 잘 안 느껴지긴 했던거 같네요..

특별한 맛은 아니었네요..그냥 그전꺼보다 짜다정도..
뭔가 아쉬운듯한대..역시 기름에 튀기지 않은 라면이라 그런가 싶네요..

칼국수나 우동느낌의 라면들은 보통 조리시간보다 약간 더 끓여서 부드럽게 즐기는데..
이번엔 역시 처음 먹는거니 조리법대로 해보았지만..
약간 덜익은 느낌이 나긴 하네요..

보통 라면 끓일때 몇가지 먹는 팁이 있긴 하나..
왠만하면 봉투뒤에 조리법 예시대로 끓여먹는게 가장 맛있더군요..

[ 조리 팁 ]

식당에서 칼국수 먹어본적 있으시겠죠..
그중에 본거 아무거나 첨가하고 후추와 청양고추만 넣어도 꽤나 맛있게 즐길수 있습니다..
계란 풀어서 먹어도 괜찮지만..
약간은 귀찮아지니..ㅎㅎ

[ 가격 ]

2024.05.13
구매일기준
4봉 3,880

쿠팡에서 사는것중 유일하게 저렴하지 않은 품목이 라면인듯 합니다..왠만하면 쿠팡이 저렴하게 나오는경우가 많은데..

유독 라면류는 잘 안사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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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오랜만에 먹어보는데..
진짜 후루루룩 재미난 면발이었네요..
국물맛은 크게 맛있다는 아니었지만..

와이프가 좋아하면 다 끓여주고 기존에 먹던걸로 다시 갈까 하네요..

건강하지 않을것만 같은 짭짤함에
건강한 면발이라 해야되나..
암튼...라면은 기름이 필요한듯 합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자취 대학생 블로거 ꕥ 감귤빵 ꕥ 입니다. 보통 저는 전자기기, 애플 제품에 대해서 리뷰를 많이 해서 애플 제품 리뷰나 네이버에서 저를 보신 분들도 있을 거에요. 오늘은 전자기기는 아니지만 자취생으로서 필수품인 라면 칼국수 리뷰를 하러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농심 후루룩 칼국수에 대해 살펴보려고 해요. 솔직하고 자세히 설명해 드릴테니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한 번 눌러주세요! 쌓여가는 좋아요를 보면 보람이 있거든요. ◕‿◕


● 활용

일단 이 농심 후루룩 칼국수를 구입한 이유는 추운 겨울날씨에 뜨끈한 국물을 가진 칼국수를 먹고 싶어서였어요. 가끔씩 가볍게 뜨끈한 칼국수를 먹고 싶다는 칼국수가 땡기는 날이 있는데, 아무래도 집에서 대충 끓여서 먹게 되면 편하게 칼국수를 먹는 느낌이라서 좋거든요. 다른 칼국수 면 라면이랑 고민이 되실텐데요. 이 제품이 다른 제품보다는 밀가루맛이 덜 나는 점 참고하세요.


● 맛

음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맛이겠죠? 맛이 아니라 건강만 생각할거면 애초에 이걸 먹으면 안 될 테니까요. 일단 맛있습니다! 저는 다른 칼국수 라면과 고민하다가 이 제품을 구입했는데 각자의 장단점이 잘 느껴졌어요. 이 라면은 좀 더 가벼운 느낌의 칼국수를 한끼 간단히 먹고 싶을 때 구입하시면 돼요.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호박 같은 애들도 썰려 있답니다. ㅎㅎ 시원하게 맛있습니다.


● 구매조언

가격 역시 괜찮은 편입니다. 다른 칼국수 라면들과 고민중이라면 한 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칼국수 국물의 뜨끈함은 땡기지만 나가서 먹기엔 부담스러운 분들께는 제격인 제품입니다. 저는 당연히 재구매 의사가 있고, 구입 역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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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입니다! 간혹 제 블로그까지 찾아 오셔서 궁금한 점을 남겨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최대한 궁금한 점이 생기지 않게 상세히 적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리뷰가 마음에 드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신다면 다음 리뷰들도 정직하고 자세하게 작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그럼 항상 행복하고 합리적인 소비하시기 바랍니다 •ᴗ•

진*면 신*면 짜*게티 등의 늘 먹던 라면이 물릴때마다 사게 되는것 같아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뭔가 라면 특유의 인공향이 적은듯한 느낌적 느낌이랄까.. 어떤 라면은 지나치게 인공적이라 몇번 먹고 나면 물릴때도 있는데 이 칼국수는 정말 희한하게 물리지가 않아서 신기해요. 국물맛도 고급스러워요. 뭔가 든든하고 영양 좋은 한끼 국수를 먹은 것 처럼 아주 맛이 좋아요. 개인적으로 "완성후, 참기름 한방울이 맛을 좌우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어요. 마지막에 넣는 참기름이 정말 신의 한수예요. 인스턴트 라면에서 마치 집에서 정성껏 만든 칼국수로 탈바꿈하는 아주 중요한 단계예요. 확실히 참기름 넣으면, 밀가루향이 줄어들고.. 칼국수 풍미가 더 살아나는 것 같아요.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 고추가루 추가도 OK입니다. 칼국수는 면발이 꼬들꼬들한게 싫어서 저는 항상 미리 면부터 넣고 푹~욱 삶아 끓입니다. 오래 끓여서 부드러워 질수록 더 칼국수면 같아서 미리 찬물에 넣어서 끓이고 있어요. 튀긴면이 아니라 그런지 면이 많이 건조해서 일반 라면보다 시간이 더 걸려요. 면부터 넣고 끓이다가 스프와 건더기를 넣으면 시간적으로 딱 맞는것 같아요. 개취로 계란은 넣지 않으나, 계란까지 넣으면 영양도가 상승하겠죠?

■칼로리 : 350칼로리
■단백질: 9g
■칼슘 :116mg
■스프중 닭함량 8.6%

제입맛엔 너무너무 맛있어요. 당근 재구매각이구요. 앞으로도 계속 사먹을려구요. 내돈내산 강추드립니다.

농심 후루룩 칼국수

이 라면은 한팩에 4봉이 들어 있어요
5봉이 아니라서 살짝 아쉽네요^^;

후루룩 칼국수는 튀기지 않은 건면이라서
칼로리가 일반 라면보다 낮은 350kcal 이예요^^

조리법은 물 500ml을 넣고 물이 끓으면
면과 스프를 넣고 5분을 더 끓이라고 하네요

면이 건면이고 칼국수면이라서
끓이는 시간이 좀 긴 것 같아요

인덕션에 예약 5분 맞춰 놓고 끓여 봅니다^^

스프는 분말스프와 후레이크 스프가 들어 있는데
후레이크 스프에는 호박, 고추, 콩고기 등의
건더기가 제법 큼직하게 들어 있어요^^

5분 후 파를 넣고 완성해 봤어요

맛은 닭칼국수라는 표현답게 개운하고 칼칼해요^^

국물이 하얘서 매운맛은 상상하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칼칼하고 매콤했던 것 같아요

일반 라면처럼 매운건 아니고
제가 국물 색깔보고 제가 상상했던것 보다
살짝 매콤하다는거예요^^;

그리고 꼬불꼬불한 칼국수면이
쫄깃쫄깃해서 너무 맛있어요^^

저는 요렇게 쫄깃한 면발이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정말 한그릇을 후루룩 뚝딱했네요^^

저는 맛있어서 다먹으면 재구매 할 것 같아요^^

아이에게 줄 때는 고추 후레이크는 빼고 주면
초등아이도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간편하게 닭칼국수를 즐기고 싶으신 분은
농심 후루룩 칼국수를 추천드립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
ㆍ

농심 후루룩 칼국수, 97g, 4개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예전부터 농심 후루룩 칼국수를 좋아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뭐 그러다보니 다양한 라면들이 나와서 그런가

잘 안찾게 되더라구요.. 제가 좋아했다는 것도 잊어버릴 만큼 다양한 라면들이 많이 나온게 이유일 것 같네요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후루룩 칼국수를 검색해보니 역시나 쿠팡에 있더라구요. 없는게 없는 쿠팡!!

오랜만에 먹었는데 역시나 면발은 제가 좋아하는 약간 두꺼운 면발이라 정말 칼국수 먹는 느낌이 물씬 났고

후루룩칼국수가 약간 매콤한데 그 매콤한 맛까지 그대로라서 좋더라구요.

칼칼한 하얀 국물 라면을 좋아하는 편이라 뭐 나가사키 짬뽕이나 꼬꼬면같은것도 엄청 좋아했는데

후루룩 칼국수가 술먹고 먹기에는 좋은 것 같고 해장 뿐만 아니라 술 안주로도 좋고

또 그냥 일반 식사로도 적당한 것 같네요 물론 저한테는 양이 조금 적기는 한데 그래도 맛있으니까

배고프면 두개 끓이면 되니까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맛 그대로라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계속 팔아주세요

아마 매니아 층이 있는 라면이겠지만 더 잘 팔려서 계속계속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이라 맛이 기억이 잘 안나는 라면
이지만 날이 추워지고 해 주문하게 되었네요.



쿠팡 비닐에 들어있고 4개가 자체 비닐에 싸
여 왔는데 건면이라 그런가 많이 부서지거나
한거 없이 잘 왔네요.



농심 후루룩 칼국수 97g 4개

열량 350kcal 4개
스프류중 닭함량 8.6%

유통기한 2024년 3월 5일
배송일 2023년 10월 3일




조리는 봉지 뒤에 있는 레시피 그대로 500ml
물을 끓여 면과 스프를 넣고 5분을 더 끓였네
요.



면은 넓적한 칼국수 면 형태로 쫄깃하고 정말
후루룩~하면서 먹을수 있구요 생각보다 건더
기, 호박말린것등이 눈에 확연히 보일 정도로
많습니다.

국물은 닭곰탕 맛이 살짝 느껴저 고소하고 뒷
맛이 살짝 매운정도에 짠 맛도 어느 정도 느껴
지구요






단점은 고운 가루 형태의 분말 스프라 충분히
큰 냄비에 조리를 해도 강불에는 거품이 차고
올라와 끓으면 중불로 해야 넘칠지 않을 수 있
습니다.

건면에 양이 적어 칼로리가 일반 라면 400대
초중반인것에 비해 350이면 적은 편이라 대
신 양이 살짝 적은 느낌이 듭니다.

칼국수쪽 라면중에 멸치칼국수도 즐겨 먹었
는데 국물맛이 더 강하고 건더기가 많은게 차
이점 같구요. 오랜만에 먹기도 하고 날이 추
워저서 그런가 더 맛있게 먹었네요~

농심 후루룩 칼국수는 오래전에 먹어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맛이 잘 기억나지 않더라고요.
칼국수류를 좋아해서 요즘 자주 구매해 먹는데 후루룩 칼국수도 오랜만에 생각나서 구매해봤습니다.

빠르게 잘 도착한 농심 후루룩 칼국수는
총 388g으로 97g × 4개가 잘 들어있고
유통기한은  23년 2월 1일까지로 넉넉합니다.
가격은 동네 마트와 비슷한 듯 잘 구매한 것 같네요.

받고 보니 칼국수가 땡겨서 바로 하나 끓여봤는데요.
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납작한 칼국수 면이고
분말스프와 후레이크가 들어있습니다.
저는 조금 싱겁게 먹는 편이라 물을 좀 더 넉넉하게 넣어주고,
꼬들꼬들한 면을 좋아해서 끓이는 시간은 레시피보다 짧게 끓여 완성하였는데요. 

맛을 보니 면은 많이 퍼지지 않아 적당하고
국물은 평범한 듯 깔끔한 맛입니다.
양파, 마늘, 청양고추로 밑 국물을 내 칼칼하다고 하는데
제가 매운 걸 좋아해서 그런지 칼칼한 맛은 잘 못 느끼겠더라고요.
칼칼하면 더 맛있을 것 같은데...
물을 많이 넣어주었는데도 간은 전혀 싱겁지 않았네요.

잘 먹긴 했는데 제 입에 딱 맞거나
딱히 특이하지 않은 무난한 맛인 것 같아서 손이 자주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칼국수는 집에서 저 혼자만 먹는데...
그래도 한 번씩 생각날 때 먹어야겠네요.

최근 튀기지 않는 라면 종류를 찾으면서 여러 종류의 라면을 먹고 있었습니다. 저번에 실수로 다른 제품을 구매해서 이번에는 다시 한번 확인까지하고 원래 구매하려던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면
칼국수라는 이름에 맞게 넙적한 면발이 좋은 라면이었습니다. 보통 라면과 다른 넙적한 면발이 칼국수의 느낌을 잘 살려줍니다. 밀가루 맛도 적어서 괜찮았습니다. 부드러운 식감도 좋았습니다.

◆건더기
건더기도 최근 먹은 칼국수 라면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일단 고기 건더기?도 좀 들어가 있고, 호박 건더기로 추청되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가장 칼국수란 이름에 잘 맞는 건더기 스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건더기 스프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국물
국물은 담백하면서도 살짝 칼칼한 느낌이 있습니다. 칼국수 치고 너무 매운 느낌도 없고, 너무 심심하지도 않고 중간점을 잘 잡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총평
담백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잘 조화된 제품이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칼국수 라면 중에서 이 제품이 가장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다음에도 칼국수 라면을 구매한다면 이 제품을 구매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것은 제 취향의 문제이니 다른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다른 후기들도 꼼꼼히 읽어보시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소 농심의 멸치칼국수 라면을 좋아해서 자주 먹고 있습니다

건면이라 칼로리 부담도 덜하고 국물이랑 면이 되게 맛있어요

그런데 멸치칼국수를 구입할려고 검색창에 칼국수라고 검색했는데 후루룩 칼국수가 보이네요

같은 농심제품인데 칼국수가 두가지라 궁금해서 이번엔 요걸 사봤습니다

요것도 건면이라서 느끼하거나 그런맛은 없습니다

면은 좀 오래 끓여야 더 맛있는거 같아요

오래끓이면 적당히 퍼지면서 일반적인 칼국수같은 그런면 느낌이 납니다

아마도 멸치칼국수와의 큰 차이점이라면 국물일텐데요

멸치칼국수가 구수하면서 후추맛이 나는 제품이라면

후루룩 칼국수는 칼칼한 국물이 매력입니다

보기엔 맑은 국물이라 매울걸 예상 못했는데 생각보다 국물이 칼칼했어요

아이가 멸치칼국수는 맵지않다고 잘먹는데 후루룩은 매워했습니다

건더기가 애호박같은게 라면치곤 큼지막한 사이즈에요

혹시나 집에 남는 애호박이나 대파같은 채소가 있다면 추가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이자체로도 맛있네요

저는 칼칼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이라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음에도 구입하고 싶은 생각 있습니다~^^

가끔씩 칼국수 라면이 먹고 싶을때 항상 이것만 구매합니다.

일단 맛이 깔끔하고 다른 재료를 넣어도 재료 맛이 잘나와요 기름에 안튀긴 것이라 다른 재료 맛을 잘 내줍니다.

모방송에서 재료맛이 잘난다 해서 도화지 라면이라고 안성탕면이라하는데 기름에 튀긴 면이 있는 이상 그건 좀 오버하는 거고 이런류의 라면이 재료 맛이 잘 나옵니다. 해물을 넣어도 닭고기를 넣어도 뭘 넣어도 재료 맛이 잘나와요

라면 봉지에 닭육수 칼칼한 맛 이라 하는데 닭육수 맛은 맞고 칼칼한 맛은 좀 덜해요

냉동실에 다른 것 찾다가 유통기한이 21년 7월 닭가슴 살이 나와서 일단 해동 시키고 보니 먹어도 될것 같아서 넣어 먹었습니다. 그냥 생 닭가슴살 넣어 먹기도하고 가끔 이번처럼 닭가슴살 한박스 사 놓고 먹다가 몇개 빠지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거 냉동실에서 발견하면 후룩칼국수에 넣어 먹습니다.
닭육수 맛에 닭고기까지 넣으면.. 좀 더 맛이 올라 옵니다.

닭가슴살,호박,베트남고추 넣어 먹고 있습니다.
진짜 닭육수 진한맛 나오고 칼칼합니다.

맛있는 칼국수 라면입니다.

*구매 후기*


'농*' 라면들 중 맛있게 잘 먹는 라면입니다.

어른들의 라면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농심의 대표 칼국수라면과 조금 색다른 맛입니다.

조금 더 깊은 맛이라고 할까요?

가끔 이 칼국수면도 끓여 먹고, 농심의 다른 칼국수도

즐겨 먹습니다.


라면을 즐기시지 않는 어른들이라도

맛있게 즐기기에 아주 좋은 라면입니다.

면발은 쫄깃함과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국물이 진하고 제대로 된 맛으로

맛있습니다.

최근 초딩 딸아이도 맛있다고 잘 먹습니다.

멸치국물의 진한 맛도 좋구

김치를 같이 곁들이면 더 맛있는 라면으로

자주 애용할 것 같아요.

가격은 마트에서 행사로 파는 가격보다

저렴합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 큰 이변이 없다면

쿠팡에서 자주 구매할 것 같습니다.

작은 팁을 말씀드리면 계란 하나를 풀어

주면 비쥬얼도 맛도 더 좋아 집니다.

요즘 빨간 라면은 당기지 않아서 순한 라면들 위주로 구매를 하는데 칼국수 라면이 보여서 구매를 했습니다.

예전에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자주 사 먹진 않았는데 가격도 적당하니 괜찮은것 같아요.

라면이 5개입이 아니라 4개입이라는건 좀 아쉽네요.

전에 먹어 봤던 기억으로는 닭칼국수맛이라고 안내 되어 있지만 저는 멸치국수맛이 더 강했던것 같고 많이 짰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라면을 먹을땐 물을 좀 더 추가 하고 먹었답니다.

면은 넓직해서 칼국수라면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전엔 몰랐는데 튀기지 않은면이라 칼로리가 350밖에 되지 않더라구요.

칼로리가 낮은데 양은 적지 않고 맛도 충분해서 다이어트식으로 가끔씩 먹는 라면으로도 괜찮아 보이네요.

오랜만에 겉절이해서 먹었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네요.

저희 아버지가 어디서 칼국수라면은 드시고 오셨는데 너무 맛있다고
한번 알아보고 주문해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떤건가 싶어서
칼국수 라면으로 검색을 하다보니 농심 후루룩 칼국수, 97g, 4개
제품이 아주 인기가 많고 후기도 좋아서 이건가 싶어서 일단 주문을
해보았어요

아버지가 도착하자마자 바로 끓여서 드셔보시더니 다행히 맞다고
하시네요. 역시 농심입니다 아버지가 드셨던 맛있다는 그 칼국수
라면이 농심 제품이었어요 다행히 잘 찾아서 주문했네요

아버지가 너무 맛있다고 하셔서 저도 한번 먹어보았는데 쫀득하니
맛있더라고요. 칼국수 생각날때 한번씩 끓여 먹으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저희 아버지는 여기에 고추가루 뿌려서 얼큰하게 드시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십니다.

@ 최근 사먹은 봉지라면 중에서는 젤맛있게 먹었어요~@

원래 우동종류 라면사려고 둘러봤는데 갑자기 후루룩~ 칼국수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후루룩 국수는 예전에도 마니먹어봤는데 칼국수는 안먹어봐서 구매해봤어요~~

닭육수를 베이스로 국물을 만들었다해서 닭잡내가 나거나 비린맛이 날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않네요~^^

봉지겉면에 쓰여져있듯이 양파 마늘 청양고추를 국물밑간으로 해서그런지 국물맛이~~

칼칼하게 매운맛도 나고 시원하면서 깔끔합니다~
찬밥있으면 말아먹어도 기가막힐맛~^^♡

절대 텁텁한국물맛 안나요~~그리고..면발도 빨리 퍼지지도않고 정말 수타처럼 쫄깃탱글합니다~~

비오는날 끓여먹음 더 맛날거같아요~추천합니다~♡

✔️ 구매 이유

1️⃣ 냉동 바지락이 남아서(남은거 처리)

2️⃣ 짭쪼름(?)한 칼국수가 땡겨서

✔️ 맛은?

- 간이 조금 쎄지만, 맛있어요! 담백하기도 하고요

✔️ 재구매의사

- 가끔 생각나면 시켜서 먹으려고요. 마트보다 가격도 저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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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주시고, 맛있는 칼국수 드세요 ‼️

집에서 일반 라면만 먹다가 가끔 좀 색다른 라면을 먹고 싶어서 고르다가 칼국수 라면이 괜찮을 것 같아서 샀어요

다른 라면과 다른 점은 아무래도 칼국수 라면이다 보니까 면이 칼국수 면이에요
식감도 괜찮고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이라는 것이 장점 같아요

국물 맛은 물을 뒤에 조리법대로 정량을 넣고 끓였는데 좀 짜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두 번째 해 먹을 때는 스프를 좀 덜 넣었더니 간이 잘 맞았어요

건더기도 충분히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집에 대파를 좀 더 넣어주면 훨씬 더 좋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칼국수 느낌이 잘 나고 라면이라기에는 진짜 칼국수 같아서 맛있었어요
간단하게 칼국수 사 먹기는 좀 그렇고 집에서 끓여 먹기 좋았어요

요즘 저희 아버지와 제 남동생이 농심 후루룩 칼국수에 아주 푹
빠졌어요 처음에 한봉지 주문했다가 하루만에 없어지고 ㅋ 재주문을
했는데 또 이틀만에 없어져서 아예 두봉지를 이번에 재구매하게
되었어요

가족들이 워낙에 라면을 좋아하긴 했는데 최근에 후루룩 칼국수
라면만 없어지더라구요 ㅎ 저희 집에는 라면을 종류별로 항상 쟁여두고
있는데 최근에 농심 후루룩 칼국수 라면만 자꾸 없어지고 있어요

특히 저희 아버지가 고추가루 풀어서 얼큰하게 끓여드시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세요 보통 점심때 한번 끓여 드시는데 면발이 쫀득하고
맛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맛있게 잘 드셔서 꾸준히 주문을 해서 쟁여놔야 할 거 같아요
만족스러워요

4개들이 패키지예요.

후루룩 국수 사면서 궁금해서
같이 구매했어요.



한 봉지에 97g이고 350kcal라고 적혀있네요.
튀기지 않은 면이라고 해요.



라면이다 보니 어쩔 수 없겠으나
나트륨양이 많긴 해요.
나트륨이 77%...
스프로 좀 조절해서 개인적으로 간을
맞춰서 끓이면 좋을 것 같네요.



수프에 치킨 양파 분말과 닭백숙 분말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닭국 베이스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그 맛이 강하게 느껴지진 않아요.
뒷맛이 칼칼하게 잡아주는 것 같네요.




면은 건면으로 칼국수처럼 넓적해요.
라면이다 보니 넓적하면서도 구불구불..
정말 후루룩후루룩 먹게 되네요.
비 오는 날 더 당기는 맛이에요.

농심 후루룩 칼국수, 97g, 4개 제품은 얼마전에 구매해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이번에 재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저희
식구들 특히 저희 아버지와 남동생이 특히 너무 좋아합니다

아버지는 평소에도 칼국수를 좋아하시는데요 농심 후루룩
칼국수 라면이 간단하게 칼국수의 맛을 느낄 수가 있다고 아주
좋아하시더라고요

저희 아버지는 칼국수 라면 끓일때 고춧가루 넣어서 칼칼하고
얼큰하게 끓여드시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세요. 특히 쫀득한 면발과
얼큰한 국물 맛이 아버지 입맛에 딱 맞다고 너무 잘 드시더라고요

가끔씩 간식으로 드시고 있는데 조만간 또 주문해야 할 거 같네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쿠팡 7년째 애용중인 1인가구에요!!!!!!!!!!!!!!!!!!!!!!!!!!!!!!!!!!






추운날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요!!!!!!!!!!!!!!!!!!!!!!!!!!!!!!!

야식으로도 간단하게 즐기고 싶죠!!!!!!!!!!!!!!!!!!!!!!!!!!!!!!!

칼국수가 먹고 싶다면 이걸로 좋아요!!!!!!!!!!!!!!!!!!!!!!!!!!!!!!







농심 브랜드에서 칼국수가 있었네요!!!!!!!!!!!!!!!!!!!!!!!!!!!

이름부터 면치기 기대가 큽니다!!!!!!!!!!!!!!!!!!!!!!!!!!!!!

호로록 호로록 한때 유행어로 친근감!!!!!!!!!!!!!!!!!!!!!!!!!!!






칼로리가 낮아서 제일 부담 없어요!!!!!!!!!!!!!!!!!!!!!!!!!!!!!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이라고 해요!!!!!!!!!!!!!!!!!!!!!!!!!!!!!!!

개운하고 칼칼한 닭육수로 칼국수!!!!!!!!!!!!!!!!!!!!!!!!!!!!!!!!!









배송은 다음날 도착 받았어요!!!!!!!!!!!!!!!!!!!!!!!!!!!!!!!!!!!!!

비닐봉투에 담아져서 옵니다!!!!!!!!!!!!!!!!!!!!!!!!!!!!!!!!!!!!!!!

문 앞에 살포시 놓고 가셔요!!!!!!!!!!!!!!!!!!!!!!!!!!!!!!!!!!!!!!!!!









내돈내산으로 직접 주문 받아서!!!!!!!!!!!!!!!!!!!!!!!!!!!!!!!!!!!!!

먹어보고 느낀것을 썼어요!!!!!!!!!!!!!!!!!!!!!!!!!!!!!!!!!!!!!!!!!!!!!!









후기에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평소 라면을 좋아해요.

바쁘거나 간식이나 야식으로 라면만한게 없자나요.

얼클한 라면이 질릴 땐 개운하고 칼칼한 후루룩 칼국수만한게 없자나유~.

쿠팡으로 후루룩 칼국수를 검색해보니 할인이 들어가고 쿠팡은 배송이 빨라서 구매해보았어요.

물 500ml 를 끓인 후 면과 분말 스프 후레이크를 넣고 5분간 더 끓인 다음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주었어요.

후루룩 칼국수의 면발은 쫄깃하고 면발에 국물이 잘배어있었어요.

그리고 국물맛이 시원하고 칼칼한것이 딱 저의 입맛이더라구요.

면을 다먹고 밥을 말아먹어도 맛있고 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었어요.

다음에도 또 주문할께요~~*

농심 멸치칼국수의 진하고 개운한 멸치육수맛을 좋아해서 자주 먹어요
멸치칼국수는 멸치 육수베이스라면 농심후루룩칼국수는 닭육수를 베이스로 해 만든제품이라 해서 호기심에 구매해봤어요

처음 맛본 농심 후루룩 칼국수는 담백하면서 살짝 칼칼한 맛이었어요. 청량고추를 넣었나봐요^^
농심 후루루칼국수도 역시 350kcal의 저칼로리열량의 라면이고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을 사용해 만들어서 면발은 쫄깃거려요

개인적으로 농심 멸치칼국수를 앞으로도 자주 먹을듯 하고 농심후루룩칼국수는 이렇게 맛본것으로 만족해요~

잘 먹었습니다 ^_____________^

후루룩칼국수 오랜만에 먹어봅니다.


전에 많이 먹었는데 생각나서 구매해봤어요.


목이 시언찮은 상태로 감기증상이 오는 상태입니다ㅠ 칼칼한게 당겨서 점심으로 간단하게 전자렌지로 조리해서 먹었어요.


기대한만큼 맛있네요. 칼칼하고 시원하고 좋네요. 먹고 나서 한시간정돈 목상태가 괜찮았네요. 따끈한 국물도 들이켰거든요.


국물이 맑은편이고 보기와다르게 약간 매콤합니다. 면도 적당히 쫄깃하고 기름에 튀기지 않아서 그런지 깔끔합니다. 맛있어요.

농심 후루룩 칼국수

믿을 수 있는 대기업 농심에서 생산한

후루룩 칼국수를 저렴하게 섭취하여

볼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운데요

농심하면 누구나 저렴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국민 먹거리를 생산하기로 유명하죠잉

농심 후루룩 칼국수 국민 먹거리 좋다

더욱이 쿠팡에서 저렴한가격에 시켜볼 수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쿠팡에서 시키는게 가격적으로나 품질적으로

여러모로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거 같네요

쿠팡에서 시키길 잘한거 같아요

좋습니다✔✔

한라면 질리기에 여러 라먼으로 테스터 했는데

국물도 시원하고. 면발 좋고요


최애로 등극 추천 합니다

후기 보는것도. 힘들어요

✔ 한줄 요약

▶ 칼칼한 국물의 건면 칼국수를 원한다면 대만족할 제품.




✔ 강점 / 아쉬운점?

▶ 멸치칼국수와 차이점을 보이는데, 가장 큰 차이라면 국물의 맛.

- 멸치칼국수는 일반 우리가 잘 아는 멸치국물을 베이스로한 약간의 후추맛이 가미된 맛이라고 보면 이 제품은 칼칼하고 시원한 맛이 조금 더 포인트된 제품임.

- 성인이 먹기엔 무리가 없을 정도지만 아이들과 같이 먹을 경우엔 약간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음.


▶ 면이 꽤나 쫄깃한 편에 속함.

- 건면이라서 살짝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탱글한 면발이라 씹는 맛이 있음. 기름진 느낌도 확실히 덜해서 먹을 때 느껴지는 부담감이 확실히 적었음. 쫄깃한 면발과 너무 기름지지 않은 칼국수를 간편하게 먹고싶을 때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음.




✔ 결론

▶칼칼한 국물 베이스에 적당히 탱글한 면발을 가진, 추운 날 생각나는 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