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튀기지 않는 라면 종류를 찾으면서 여러 종류의 라면을 먹고 있었습니다. 저번에 실수로 다른 제품을 구매해서 이번에는 다시 한번 확인까지하고 원래 구매하려던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면
칼국수라는 이름에 맞게 넙적한 면발이 좋은 라면이었습니다. 보통 라면과 다른 넙적한 면발이 칼국수의 느낌을 잘 살려줍니다. 밀가루 맛도 적어서 괜찮았습니다. 부드러운 식감도 좋았습니다.

◆건더기
건더기도 최근 먹은 칼국수 라면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일단 고기 건더기?도 좀 들어가 있고, 호박 건더기로 추청되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가장 칼국수란 이름에 잘 맞는 건더기 스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건더기 스프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국물
국물은 담백하면서도 살짝 칼칼한 느낌이 있습니다. 칼국수 치고 너무 매운 느낌도 없고, 너무 심심하지도 않고 중간점을 잘 잡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총평
담백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잘 조화된 제품이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칼국수 라면 중에서 이 제품이 가장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다음에도 칼국수 라면을 구매한다면 이 제품을 구매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것은 제 취향의 문제이니 다른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다른 후기들도 꼼꼼히 읽어보시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오랜만이라 맛이 기억이 잘 안나는 라면
이지만 날이 추워지고 해 주문하게 되었네요.



쿠팡 비닐에 들어있고 4개가 자체 비닐에 싸
여 왔는데 건면이라 그런가 많이 부서지거나
한거 없이 잘 왔네요.



농심 후루룩 칼국수 97g 4개

열량 350kcal 4개
스프류중 닭함량 8.6%

유통기한 2024년 3월 5일
배송일 2023년 10월 3일




조리는 봉지 뒤에 있는 레시피 그대로 500ml
물을 끓여 면과 스프를 넣고 5분을 더 끓였네
요.



면은 넓적한 칼국수 면 형태로 쫄깃하고 정말
후루룩~하면서 먹을수 있구요 생각보다 건더
기, 호박말린것등이 눈에 확연히 보일 정도로
많습니다.

국물은 닭곰탕 맛이 살짝 느껴저 고소하고 뒷
맛이 살짝 매운정도에 짠 맛도 어느 정도 느껴
지구요






단점은 고운 가루 형태의 분말 스프라 충분히
큰 냄비에 조리를 해도 강불에는 거품이 차고
올라와 끓으면 중불로 해야 넘칠지 않을 수 있
습니다.

건면에 양이 적어 칼로리가 일반 라면 400대
초중반인것에 비해 350이면 적은 편이라 대
신 양이 살짝 적은 느낌이 듭니다.

칼국수쪽 라면중에 멸치칼국수도 즐겨 먹었
는데 국물맛이 더 강하고 건더기가 많은게 차
이점 같구요. 오랜만에 먹기도 하고 날이 추
워저서 그런가 더 맛있게 먹었네요~

농심 후루룩 칼국수, 97g, 4개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예전부터 농심 후루룩 칼국수를 좋아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뭐 그러다보니 다양한 라면들이 나와서 그런가

잘 안찾게 되더라구요.. 제가 좋아했다는 것도 잊어버릴 만큼 다양한 라면들이 많이 나온게 이유일 것 같네요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후루룩 칼국수를 검색해보니 역시나 쿠팡에 있더라구요. 없는게 없는 쿠팡!!

오랜만에 먹었는데 역시나 면발은 제가 좋아하는 약간 두꺼운 면발이라 정말 칼국수 먹는 느낌이 물씬 났고

후루룩칼국수가 약간 매콤한데 그 매콤한 맛까지 그대로라서 좋더라구요.

칼칼한 하얀 국물 라면을 좋아하는 편이라 뭐 나가사키 짬뽕이나 꼬꼬면같은것도 엄청 좋아했는데

후루룩 칼국수가 술먹고 먹기에는 좋은 것 같고 해장 뿐만 아니라 술 안주로도 좋고

또 그냥 일반 식사로도 적당한 것 같네요 물론 저한테는 양이 조금 적기는 한데 그래도 맛있으니까

배고프면 두개 끓이면 되니까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맛 그대로라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계속 팔아주세요

아마 매니아 층이 있는 라면이겠지만 더 잘 팔려서 계속계속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소 농심의 멸치칼국수 라면을 좋아해서 자주 먹고 있습니다

건면이라 칼로리 부담도 덜하고 국물이랑 면이 되게 맛있어요

그런데 멸치칼국수를 구입할려고 검색창에 칼국수라고 검색했는데 후루룩 칼국수가 보이네요

같은 농심제품인데 칼국수가 두가지라 궁금해서 이번엔 요걸 사봤습니다

요것도 건면이라서 느끼하거나 그런맛은 없습니다

면은 좀 오래 끓여야 더 맛있는거 같아요

오래끓이면 적당히 퍼지면서 일반적인 칼국수같은 그런면 느낌이 납니다

아마도 멸치칼국수와의 큰 차이점이라면 국물일텐데요

멸치칼국수가 구수하면서 후추맛이 나는 제품이라면

후루룩 칼국수는 칼칼한 국물이 매력입니다

보기엔 맑은 국물이라 매울걸 예상 못했는데 생각보다 국물이 칼칼했어요

아이가 멸치칼국수는 맵지않다고 잘먹는데 후루룩은 매워했습니다

건더기가 애호박같은게 라면치곤 큼지막한 사이즈에요

혹시나 집에 남는 애호박이나 대파같은 채소가 있다면 추가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이자체로도 맛있네요

저는 칼칼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이라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음에도 구입하고 싶은 생각 있습니다~^^

가끔씩 칼국수 라면이 먹고 싶을때 항상 이것만 구매합니다.

일단 맛이 깔끔하고 다른 재료를 넣어도 재료 맛이 잘나와요 기름에 안튀긴 것이라 다른 재료 맛을 잘 내줍니다.

모방송에서 재료맛이 잘난다 해서 도화지 라면이라고 안성탕면이라하는데 기름에 튀긴 면이 있는 이상 그건 좀 오버하는 거고 이런류의 라면이 재료 맛이 잘 나옵니다. 해물을 넣어도 닭고기를 넣어도 뭘 넣어도 재료 맛이 잘나와요

라면 봉지에 닭육수 칼칼한 맛 이라 하는데 닭육수 맛은 맞고 칼칼한 맛은 좀 덜해요

냉동실에 다른 것 찾다가 유통기한이 21년 7월 닭가슴 살이 나와서 일단 해동 시키고 보니 먹어도 될것 같아서 넣어 먹었습니다. 그냥 생 닭가슴살 넣어 먹기도하고 가끔 이번처럼 닭가슴살 한박스 사 놓고 먹다가 몇개 빠지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거 냉동실에서 발견하면 후룩칼국수에 넣어 먹습니다.
닭육수 맛에 닭고기까지 넣으면.. 좀 더 맛이 올라 옵니다.

닭가슴살,호박,베트남고추 넣어 먹고 있습니다.
진짜 닭육수 진한맛 나오고 칼칼합니다.

맛있는 칼국수 라면입니다.

*구매 후기*


'농*' 라면들 중 맛있게 잘 먹는 라면입니다.

어른들의 라면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농심의 대표 칼국수라면과 조금 색다른 맛입니다.

조금 더 깊은 맛이라고 할까요?

가끔 이 칼국수면도 끓여 먹고, 농심의 다른 칼국수도

즐겨 먹습니다.


라면을 즐기시지 않는 어른들이라도

맛있게 즐기기에 아주 좋은 라면입니다.

면발은 쫄깃함과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국물이 진하고 제대로 된 맛으로

맛있습니다.

최근 초딩 딸아이도 맛있다고 잘 먹습니다.

멸치국물의 진한 맛도 좋구

김치를 같이 곁들이면 더 맛있는 라면으로

자주 애용할 것 같아요.

가격은 마트에서 행사로 파는 가격보다

저렴합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 큰 이변이 없다면

쿠팡에서 자주 구매할 것 같습니다.

작은 팁을 말씀드리면 계란 하나를 풀어

주면 비쥬얼도 맛도 더 좋아 집니다.

요즘 빨간 라면은 당기지 않아서 순한 라면들 위주로 구매를 하는데 칼국수 라면이 보여서 구매를 했습니다.

예전에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자주 사 먹진 않았는데 가격도 적당하니 괜찮은것 같아요.

라면이 5개입이 아니라 4개입이라는건 좀 아쉽네요.

전에 먹어 봤던 기억으로는 닭칼국수맛이라고 안내 되어 있지만 저는 멸치국수맛이 더 강했던것 같고 많이 짰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라면을 먹을땐 물을 좀 더 추가 하고 먹었답니다.

면은 넓직해서 칼국수라면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전엔 몰랐는데 튀기지 않은면이라 칼로리가 350밖에 되지 않더라구요.

칼로리가 낮은데 양은 적지 않고 맛도 충분해서 다이어트식으로 가끔씩 먹는 라면으로도 괜찮아 보이네요.

오랜만에 겉절이해서 먹었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네요.

전부터 가성비좋아서
여러번 먹었어요
맛있는데
1인분 양으로 많은편은
아닌것같아요

저희 아버지가 어디서 칼국수라면은 드시고 오셨는데 너무 맛있다고
한번 알아보고 주문해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떤건가 싶어서
칼국수 라면으로 검색을 하다보니 농심 후루룩 칼국수, 97g, 4개
제품이 아주 인기가 많고 후기도 좋아서 이건가 싶어서 일단 주문을
해보았어요

아버지가 도착하자마자 바로 끓여서 드셔보시더니 다행히 맞다고
하시네요. 역시 농심입니다 아버지가 드셨던 맛있다는 그 칼국수
라면이 농심 제품이었어요 다행히 잘 찾아서 주문했네요

아버지가 너무 맛있다고 하셔서 저도 한번 먹어보았는데 쫀득하니
맛있더라고요. 칼국수 생각날때 한번씩 끓여 먹으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저희 아버지는 여기에 고추가루 뿌려서 얼큰하게 드시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십니다.

@ 최근 사먹은 봉지라면 중에서는 젤맛있게 먹었어요~@

원래 우동종류 라면사려고 둘러봤는데 갑자기 후루룩~ 칼국수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후루룩 국수는 예전에도 마니먹어봤는데 칼국수는 안먹어봐서 구매해봤어요~~

닭육수를 베이스로 국물을 만들었다해서 닭잡내가 나거나 비린맛이 날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않네요~^^

봉지겉면에 쓰여져있듯이 양파 마늘 청양고추를 국물밑간으로 해서그런지 국물맛이~~

칼칼하게 매운맛도 나고 시원하면서 깔끔합니다~
찬밥있으면 말아먹어도 기가막힐맛~^^♡

절대 텁텁한국물맛 안나요~~그리고..면발도 빨리 퍼지지도않고 정말 수타처럼 쫄깃탱글합니다~~

비오는날 끓여먹음 더 맛날거같아요~추천합니다~♡

집에서 일반 라면만 먹다가 가끔 좀 색다른 라면을 먹고 싶어서 고르다가 칼국수 라면이 괜찮을 것 같아서 샀어요

다른 라면과 다른 점은 아무래도 칼국수 라면이다 보니까 면이 칼국수 면이에요
식감도 괜찮고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이라는 것이 장점 같아요

국물 맛은 물을 뒤에 조리법대로 정량을 넣고 끓였는데 좀 짜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두 번째 해 먹을 때는 스프를 좀 덜 넣었더니 간이 잘 맞았어요

건더기도 충분히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집에 대파를 좀 더 넣어주면 훨씬 더 좋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칼국수 느낌이 잘 나고 라면이라기에는 진짜 칼국수 같아서 맛있었어요
간단하게 칼국수 사 먹기는 좀 그렇고 집에서 끓여 먹기 좋았어요

요즘 저희 아버지와 제 남동생이 농심 후루룩 칼국수에 아주 푹
빠졌어요 처음에 한봉지 주문했다가 하루만에 없어지고 ㅋ 재주문을
했는데 또 이틀만에 없어져서 아예 두봉지를 이번에 재구매하게
되었어요

가족들이 워낙에 라면을 좋아하긴 했는데 최근에 후루룩 칼국수
라면만 없어지더라구요 ㅎ 저희 집에는 라면을 종류별로 항상 쟁여두고
있는데 최근에 농심 후루룩 칼국수 라면만 자꾸 없어지고 있어요

특히 저희 아버지가 고추가루 풀어서 얼큰하게 끓여드시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세요 보통 점심때 한번 끓여 드시는데 면발이 쫀득하고
맛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맛있게 잘 드셔서 꾸준히 주문을 해서 쟁여놔야 할 거 같아요
만족스러워요

4개들이 패키지예요.

후루룩 국수 사면서 궁금해서
같이 구매했어요.



한 봉지에 97g이고 350kcal라고 적혀있네요.
튀기지 않은 면이라고 해요.



라면이다 보니 어쩔 수 없겠으나
나트륨양이 많긴 해요.
나트륨이 77%...
스프로 좀 조절해서 개인적으로 간을
맞춰서 끓이면 좋을 것 같네요.



수프에 치킨 양파 분말과 닭백숙 분말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닭국 베이스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그 맛이 강하게 느껴지진 않아요.
뒷맛이 칼칼하게 잡아주는 것 같네요.




면은 건면으로 칼국수처럼 넓적해요.
라면이다 보니 넓적하면서도 구불구불..
정말 후루룩후루룩 먹게 되네요.
비 오는 날 더 당기는 맛이에요.

농심 후루룩 칼국수, 97g, 4개 제품은 얼마전에 구매해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이번에 재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저희
식구들 특히 저희 아버지와 남동생이 특히 너무 좋아합니다

아버지는 평소에도 칼국수를 좋아하시는데요 농심 후루룩
칼국수 라면이 간단하게 칼국수의 맛을 느낄 수가 있다고 아주
좋아하시더라고요

저희 아버지는 칼국수 라면 끓일때 고춧가루 넣어서 칼칼하고
얼큰하게 끓여드시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세요. 특히 쫀득한 면발과
얼큰한 국물 맛이 아버지 입맛에 딱 맞다고 너무 잘 드시더라고요

가끔씩 간식으로 드시고 있는데 조만간 또 주문해야 할 거 같네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쿠팡 7년째 애용중인 1인가구에요!!!!!!!!!!!!!!!!!!!!!!!!!!!!!!!!!!






추운날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요!!!!!!!!!!!!!!!!!!!!!!!!!!!!!!!

야식으로도 간단하게 즐기고 싶죠!!!!!!!!!!!!!!!!!!!!!!!!!!!!!!!

칼국수가 먹고 싶다면 이걸로 좋아요!!!!!!!!!!!!!!!!!!!!!!!!!!!!!!







농심 브랜드에서 칼국수가 있었네요!!!!!!!!!!!!!!!!!!!!!!!!!!!

이름부터 면치기 기대가 큽니다!!!!!!!!!!!!!!!!!!!!!!!!!!!!!

호로록 호로록 한때 유행어로 친근감!!!!!!!!!!!!!!!!!!!!!!!!!!!






칼로리가 낮아서 제일 부담 없어요!!!!!!!!!!!!!!!!!!!!!!!!!!!!!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이라고 해요!!!!!!!!!!!!!!!!!!!!!!!!!!!!!!!

개운하고 칼칼한 닭육수로 칼국수!!!!!!!!!!!!!!!!!!!!!!!!!!!!!!!!!









배송은 다음날 도착 받았어요!!!!!!!!!!!!!!!!!!!!!!!!!!!!!!!!!!!!!

비닐봉투에 담아져서 옵니다!!!!!!!!!!!!!!!!!!!!!!!!!!!!!!!!!!!!!!!

문 앞에 살포시 놓고 가셔요!!!!!!!!!!!!!!!!!!!!!!!!!!!!!!!!!!!!!!!!!









내돈내산으로 직접 주문 받아서!!!!!!!!!!!!!!!!!!!!!!!!!!!!!!!!!!!!!

먹어보고 느낀것을 썼어요!!!!!!!!!!!!!!!!!!!!!!!!!!!!!!!!!!!!!!!!!!!!!!









후기에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평소 라면을 좋아해요.

바쁘거나 간식이나 야식으로 라면만한게 없자나요.

얼클한 라면이 질릴 땐 개운하고 칼칼한 후루룩 칼국수만한게 없자나유~.

쿠팡으로 후루룩 칼국수를 검색해보니 할인이 들어가고 쿠팡은 배송이 빨라서 구매해보았어요.

물 500ml 를 끓인 후 면과 분말 스프 후레이크를 넣고 5분간 더 끓인 다음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주었어요.

후루룩 칼국수의 면발은 쫄깃하고 면발에 국물이 잘배어있었어요.

그리고 국물맛이 시원하고 칼칼한것이 딱 저의 입맛이더라구요.

면을 다먹고 밥을 말아먹어도 맛있고 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었어요.

다음에도 또 주문할께요~~*

농심 멸치칼국수의 진하고 개운한 멸치육수맛을 좋아해서 자주 먹어요
멸치칼국수는 멸치 육수베이스라면 농심후루룩칼국수는 닭육수를 베이스로 해 만든제품이라 해서 호기심에 구매해봤어요

처음 맛본 농심 후루룩 칼국수는 담백하면서 살짝 칼칼한 맛이었어요. 청량고추를 넣었나봐요^^
농심 후루루칼국수도 역시 350kcal의 저칼로리열량의 라면이고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을 사용해 만들어서 면발은 쫄깃거려요

개인적으로 농심 멸치칼국수를 앞으로도 자주 먹을듯 하고 농심후루룩칼국수는 이렇게 맛본것으로 만족해요~

잘 먹었습니다 ^_____________^

후루룩칼국수 오랜만에 먹어봅니다.


전에 많이 먹었는데 생각나서 구매해봤어요.


목이 시언찮은 상태로 감기증상이 오는 상태입니다ㅠ 칼칼한게 당겨서 점심으로 간단하게 전자렌지로 조리해서 먹었어요.


기대한만큼 맛있네요. 칼칼하고 시원하고 좋네요. 먹고 나서 한시간정돈 목상태가 괜찮았네요. 따끈한 국물도 들이켰거든요.


국물이 맑은편이고 보기와다르게 약간 매콤합니다. 면도 적당히 쫄깃하고 기름에 튀기지 않아서 그런지 깔끔합니다. 맛있어요.

농심 후루룩 칼국수

믿을 수 있는 대기업 농심에서 생산한

후루룩 칼국수를 저렴하게 섭취하여

볼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운데요

농심하면 누구나 저렴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국민 먹거리를 생산하기로 유명하죠잉

농심 후루룩 칼국수 국민 먹거리 좋다

더욱이 쿠팡에서 저렴한가격에 시켜볼 수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쿠팡에서 시키는게 가격적으로나 품질적으로

여러모로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거 같네요

쿠팡에서 시키길 잘한거 같아요

좋습니다✔✔

남편과 아들내미가 좋아하는 칼국수..

은근 매콤하고, 고명도 다른 칼국수보다 그럴듯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칼로리도 낮아서 자주 끓여 먹습니다.

늦은 밤이나... 아침 일찍 먹어도 라면같지 않아서 속쓰리거나 설사하거나 그러지 않네요.

국이나 반찬 없으면 그냥 찬밥에 말아먹어도 괜찮구요.

그러면 김치 하나만 놓아도 잘 먹습니다.

더희 집에는 없어서는 안될 칼국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