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달도 해먹지만 집에서 집밥도 열심히 해먹는
주부입니다.

이 된장을 쿠팡으로도 사는 날이 오네요~
옛날메주 집된장은 제가 몇년동안 꾸준히 사먹고있는 된장인데요

결혼 8년차인데 신혼때 이제 처음으로
살림을 혼자서 해보기 시작했을때였어요..
다른건 다 "이거다!"하는게 하나씩 생겼는데 이상하게 된장은
딱 이거라고 할만큼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더라구요

시판 된장 여러가지 다 사먹어봤지만
다 거기서 거기..느낌이었어요
뭔가 진짜 구수한 된장맛이 잘 안느껴진다고 해야하나ㅠ
그러다가 마트에서 우연히 둥글둥글
예쁘게 생긴 이 집된장을 사먹어보게 되었어요

된장찌개도 끓여먹고 시금치 된장국도 끓여봤는데
너~무 맛있는거예요ㅋㅋㅋ

맛이 확 다른건 아니지만 오묘하게 다른 맛이예요..
더 맛있어요 확실히 다른 된장보다 구수하고
특유의 냄새가 적고 진짜 딱 된장찌개 끓이면
맛있다!할 그런 맛이예요

알고 보니 직접 빚은 사각메주로 만든
집된장이더라구요
해찬들에서 이렇게 맛있는 된장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ㅋㅋ

그냥 열심히 만들었구나 정도가 아니고..
후기 쓰면서 내용을 좀 자세히 보니
최적의 발효 조건 아래 메주를 띄우고
염지하고 장을 가른 후 숙성까지 무려 90일 이상
오랜 시간과 정성으로ㅠㅠ
만들었대요
그래서 맛있는건가봐요
된장찌개,봄이면 냉이 된장국,시금치 된장국,
근대 된장국,수육 삶을때도 두루두루 너무 잘 먹고 있습니다.

맛은 있지만 다른 된장보다 가격대가 살짝 높아요
그래서 세일할때 기다렸다가 사곤 했는데
어느날 쿠팡 로켓배송에도 있다는걸 발견했어요!
저는 항상 모든 제품을 5군데정도 가격 비교 후
저렴한곳에서 주문한답니다.

계속 쿠팡에서 사고 있으니까 저렴한 가격대가
잘 유지되고 있는거같아요

전통적인 방식으로 메주를 빚어 발효시킨 된장이라 그런지, 다른 된장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고유의 맛이 있습니다.
제품은 900g의 용량으로, 4인 가정에서 사용하기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단단한 플라스틱 용기에 포장이 되어 있어서 내용물이 잘 보호되는 느낌이 들었고, 뚜껑도 밀폐가 잘 되어 있어 보관에도 걱정이 없었습니다. 라벨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전통적인 느낌을 주었고, 무엇보다 메주를 빚어 만든 된장이라는 점이 강조되어 있었습니다.
된장을 개봉할 때, 진한 발효 향이 은은하게 퍼졌습니다. 된장 특유의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향이 나는데, 그 향이 결코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발효의 흔적이 느껴졌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스푼 떠서 맛을 봤을 때, 첫 느낌은 정말 부드럽고 진한 맛이었습니다. 염도는 적당히 짭조름하면서도, 조금 더 깊은 감칠맛이 느껴졌습니다. 다른 시중의 된장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밋밋하지 않고 풍부한 맛이 있었습니다.
저는 된장찌개에 된장을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된장찌개를 끓였을 때, 국물이 정말 깊고 진한 맛이 나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시중에서 파는 된장으로 만든 것과 차이가 있음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콩의 풍미와 발효된 맛이 국물에 잘 스며들어, 매우 고소하고 감칠맛이 뛰어났습니다.
어떤 음식에든 이 된장을 한 스푼 추가하면, 자연스러운 맛이 더해져 음식의 깊이가 깊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중의 많은 된장이 짠 맛이 강한 반면, 이 된장은 짠맛보다는 발효된 맛이 더 강조됩니다. 고유의 메주 맛이 살아 있고, 깔끔하면서도 진한 맛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조금 더 적은 양을 사용해도 된장찌개나 다른 요리에 충분히 맛을 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된장의 질감도 부드럽고 덩어리지지 않아서국물에 잘 풀어지며,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국물 요리외에도 볶음 요리, 양념장, 심지어 비빔밥이나 국수에 조금 섞어먹어도 아주 좋습니다. 된장찌개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집밥에 활용할 수 있어 가정에서 다용도로 쓰기 좋습니다.
저는 이 된장을 사용하고 나서부터 다른 된장으로는 도저히 요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향과 맛이 깊고 자연스러워서,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려 추천드립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1. 입맛 까다로운 아이도 잘 먹어요
(다른 시판된장은 한숟갈 먹고 마는데 이 제품으로
만든 된장국, 나물무침은 아주 잘 먹어요)

2. 평이 좋은 다른 시판 된장들 사 봤지만 이 제품처럼
집된장과 가까운 맛을 내는 제품이 없었어요

3. 맛도 좋은데 가성비도 좋아요
(식품유형이 "한식된장"에 "국내산콩"을 사용한 제품을
골라야 집에서 직접 만드는 전통 집된장스타일 된장이겠지만
그러면 가격이 너무 올라 부담되더라구요

이 제품은 식품유형이 "된장"에 "외국산콩"을 사용했지만
맛은 집된장과 비슷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부담없이 쓰기
좋아요)


4. 개봉 후에도 맛의 변화, 된장색 변화가 적어요
(개봉후 시간이 지나면서 시큼해지고 색이 짙어지는
시판된장도 있어요 하지만 이 제품은 시간이 지나도
맛과 향, 색이 변화가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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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 전에는 친정어머니께서  직접 담그신 된장으로
만든 음식만 먹고 살았고 결혼 후에는 시어머님께서 직접 담그신 된장을 얻어 음식을 해 먹어서 된장 살 일이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된장이 똑 떨어져서 급하게 시판된장을 샀는데 맛이 심각하게 없는거에요ㅜㅜ

양가 어머님들이 만드신 집된장이 다 맛있어서
시판된장도 집된장 만큼은 아니더라도 비슷은 하겠지
했는데 진짜...큰 실망했어요

직접 담그기엔 망칠까봐 겁이 나고 엄두도 안 나고
연로하신 어머님들께 계속 얻어 먹는건 아닌거 같고...

그래서 시중에 판매되는 평 좋은 시판된장을 몇 가지
구매해봤는데 열자마자 시큼한 군내가 나는 제품도 있고
향은 괜찮은데 요리했을 때 깊은 맛이 안 나는 제품도 있어
다 먹지 못 하고 수육할 때 잡내잡는 용도로 소진했어요

그러다 이 제품을 발견했는데 저처럼 시판된장 유목민인
분들이 정착한 제품이란 리뷰가 많아 구매했어요

근데 정말 신기한게 우리집 아이가 직접 담근 집된장으로 만든 요리는 잘 먹는데 시판된장으로 만든 요리는 한입 먹고 말았거든요

근데 이 된장으로 만든 국이나 나물무침은 맛있다고
잘 먹어요

처음엔 작은 용량으로 구매했는데 아이가 잘 먹는 거
보곤 다음 구매때 부턴 900g으로만 구매해요

한개보단 두개가 저렴해서 900g 두개 구성을 자주
구매해요

제가 먹어 봤을 땐 집된장 만큼은 아니더라도
시판된장 중엔 맛이 제일 좋았어요

사실 제대로된 된장을 사려면
"식품유형이 한식된장"에 "국내산콩"을 사용한 제품을
골라야 집에서 직접 만드는 전통 집된장스타일 된장이겠지만 그러면 가격이 너무 올라 부담되더라구요

이 제품은 "식품유형이 된장"에 "외국산콩"을 사용했지만
맛은 집된장과 비슷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부담없이
쓰기 좋아요

여러분도 고민 중이시라면 작은 용량으로 드셔보시고
입맛에 맞으시면 추가 구매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맛이 다 다르니까요

저는 제품에 안전상에 큰 이슈가 없는 한 계속 구매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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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돈내산으로 솔직한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제가 된장을 이것저것 많이 사보았는데
진짜 매번 실패하며 너무 맛이 없는 된장들과 저녁을 준비를 해왔었습니다.

남편이 왜 맨날 된장찌게가 이러냐 핀잔을 들어왔는데요,
결국 찾아낸 보석같은 된장이었습니다.

집된장으로 할땐 된장찌게가 맛있는데
시중에 파는 제품들이 왜 다들 그렇게 맛이 없었는지 ...

정말 같은 방법으로 해도 왜 이모양인지 모르겠던 그 이유
된장이었습니다...


너무나 맛이 달라서 이제 다시는 그제품들 안사려고요 ...
리뷰가 요즘은 많으니 보고 살수가 있어서 참 좋은세상입니다.

다들 이거 드셔보세요

진짜 집된장같아요

집된장에 조미료살짝 들어있는 느낌이에요
어떻게 끓여도 다 맛있네요 .

된장을 잘사야 된장찌게가 맛있습니다 여러분 ~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된장입니다 ~
지인들께도 된장 뭐사먹냐고 물어볼경우에
시중에서 쉽게 살수 있는걸 찾는거라면
해찬들 옛날메주 집된장으로 추천을 하고자 합니다 ^^

( 솔직하게 먹어보고 리뷰 쓰려고 몇번 이것저것 해먹어봤는데
여러가지로 다 괜찮네여^^
저처럼 된장 유목민이 계셨다면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
성공하시길 바랄게여 ~~♡ )

안녕하세요! 시나브로입니다.

✅ 구매일자 2024. 11. 09. / 08:30
✅ 배송완료 2024. 11. 09. / 17:10

✳️ 특징
전통 된장 제조방식대로
직접 빚은 사각메주로 만든
옛날메주 집된장이라고 합니다.

깊고 구수한 맛이 필요할 때 떠오르는 집된장의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고 하네요.
해찬들 된장 중 구수함 정도가 5단계라고 합니다.

총 내용량 450g, 100g당 160Kcal

100g당
나트륨 4,900mg
탄수화물 13g
당류 5g
지방 6g
단백질 13g

✳️ 총평 ( ★★★★★ )
된장찌개 끓일 때 다담 고깃집 된장찌개 양념으로 끓였었는데
감칠맛 나는 된장찌개 말고 시골집에서 먹는듯한
구수한 된장찌개가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500g 용량도 저희 집에 딱이네요.
된장찌개 재료는 양파, 호박, 버섯, 두부를 비슷한 크기로 잘라주고 쫑쫑 썬 대파도 준비합니다.

집 된장이라고 해서 된장 색이 좀 진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된장 색이 밝아요.

냄비에 멸치육수 600ml를 넣고 된장 듬뿍 2스푼을 넣어 잘 저어준 뒤 끓여줍니다.
육수가 끓어오르면 야채를 다 넣고 2~3분 정도 끓여주다가
마지막으로 두부를 넣고 2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너무 오래 끓이면 야채들이 물러져서 오래 안 끓였어요.

한입 먹어봤는데 와~!! 이 된장 뭐예요~!!! 너무 맛있어요~
된장만 넣고 끓였는데도 깊고 구수하고 진한 맛있는 된장찌개가 됐어요.
여태까지 제가 끓인 된장찌개 중에 제일 맛있네요. 추천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국내산 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 빼고는 매우 매우 만족하는 된장입니다.

✳️ 재구매 의사 ⭕

❇️❇️❇️
직접 사용해 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러분들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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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고르는요령.#보관법.#집된장맛.#강된장맛.#최고의맛.

※ 된장은 가장 사랑받는 발효식품으로 요리시 간
을 맞추거나 비린내 제거시에 사용된다.
전통요리인 된장국이나 찌개류등에 가장 많
이 사용이 된다. 된장을 고를때 재래식 이라고
해서 모두 재래식은 아니고 개량식 된장일 경우도
있기때문에 식품유형에 한식된장이라
적혀있는 것을 고르는것이 좋다. 된장 보관시
에는 물기가 없는 숟가락으로 덜어서 사용하는것

이 좋다. 된장에 수분이 닿으면 된장맛이 변질되거
나 곰팡이도 생길수 있다. 또한 된장은 덜
어낸 후에는 빈공간이 생기지 않게 펴주고 꾹
꾹 눌러준다. 반드시 된장은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
해 주시는것이 좋다요.
집된장 지난번 450g을 구매해 먹고 너무
맛있어서 이번엔 900g을 구매했다. 여러 종류의 된
장을 먹어보았지만 제 입맛엔 집된장이

맞는것 같다. 꼭 옛날시골 토종된자믜 맛이다.
~~~~

※ 강된장 맛있게 만드는법..~

# 가끔 입맛이 없을때 강된장에 뜨거운밥을 썩썩 비
벼서 먹으면 별 야채없어도 별미다. 그래
서 오늘은 아주 맛있게 만들어 보련다요..ㅎ
01: 애호박1/4개와 양파1개는 0.5cm로 잘게
썰어준다. 대파 반개를 송송썬다. 청양고추4개와
홍고추2개도 반으로 갈라서 쫑쫑 썰어준다. 02. 냄
비에 기름2~ 3t를 두르고 다진마늘2t와 양
파 썬것을 넣고 볶다가 애호박을 넣고 볶아준다

03:여기에 된장3t, 고추장1t를 넣고 볶아준다. 자른
다시마 5장을 넣어주고 물3~5t정도를
넣어준다. 04: 표고버섯을 잘게 썰어서 적당
히 넣어준다. 멸치가루1t, 설탕
1작은술 그리고 썰어놓은 고추, 대파를 넣고 5~10분
정도 더 볶아주면 완성이다. 05: 추가로
쇠고기를 종이컵 1컵정도를 잘게 썰어서 다진
마늘, 진간장, 맛술, 설탕과 후추약간을 넣고 바싹 볶
.
아준다. 강된장을 넣을때 볶은 쇠고기 1스푼을 넣고
함께 비벼먹으면 최고의 맛이나고 별미라 할수있다


※ 강된장 그맛은 감칠맛 최고인 꿀맛이다.

# 갖은 야채와 멸치가루, 다시마등을 넣어 맛있는 된
장과 함께 만든 강된장 맛은 최고다.. 그맛은
별미요.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맛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요..ㅎ 해찬들 집된장 맛이
좋아서 그런지 이번엔 대 성공이다. 설탕이 들어가서
많이 짜지 않고 밥비벼서 먹기에 딱좋다.
밥을 비벼서 먹을때 강된장2스푼과 볶은 쇠
고기1스푼 정도를 넣어서 그냥먹어도 맛있고 집에있

는 야채를 넣어서 먹어도 어떤재료랑 섞여도 강된장
이 맛이 있어서 그맛은 정말 꿀맛이다. 굿굿굿
정말로 최고의 맛...ㅎ


※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엔 그저 시판용이면 가리지 않고 된장맛이 큰 맛
의 차이가 없을거란 생각에 아무거나 먹었던
것 같다. 그럭저럭 맛에 빠져 행복해할 맛의 이유
를 찾지 않았다. 이젠 알것같다. 그래서 고민하고
찾게되는 이유를요.ㅎ
※ 재 구매 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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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고향의 맛. #감자 된장국. #된장국 꿀맛이네!!..최고!!..

※ 원재료 및 영양성분..~

# 명품 된장은 옛날 전통 방식대로 직접빚은 메주이다. 거기
에 해찬들만의 고유의 발효 비법이 담겨있어 깊고 진한 고향의
맛을 선사하고 있다. 총 내용량 450g/100g당 160kcal.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당류, 지방의 영양성분을 담고있다.

원 재료엔 옛날메주 된장97.5%의 대두(외국산)을 사용하고
있다. 구입후 보통은 실온에 두었다가 개봉후에는 냉장보관 하
는것이 신선하게 오래 먹을수 있다.
~~~~

※ 명품 집된장 구매이유!!..

# 명품 집된장 450g×1개를 받았다. 아직까지는 된장을 직접
담아보진 않았고 예전에 부모님이 만드시는 모습을 본적은
있다. 좀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져 우리의 밥상에 오르고

있는 것이다. 그맛이 그리워 된장 구매시엔 옛날, 고향의맛, 집
된장등 고향의 정취가 나는 것을 구매해 먹어왔다. 이번 명품
집된장을 보고 명품을 붙인 이유가 있을것 같아서 첫 구매를

해봤다. 물론 그리 크지않을 것이라 예상은 했다.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면 쏙 들어온다. 내용물을 보니 구수한 냄새가 진동을
한다. 좀 찍어서 먹어보니 심하게 짜진않고 적당히 딱!!.

맞는 간이베어 있음을 알수 있다. 잘 띄워서 그런지 알갱이는
안보이고 색상, 냄새, 맛 모두가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 감자된장국 맛있게 끓이는법..~

# 된장은 늘 찌개에만 국한되어 왔었는데 최근에 찌개 재료들
을 심심하게 만들어 된장국으로 활용해보니 한끼 국으로도 손
색이 없을만큼 맛있다.

01: 오늘도 감자3개, 호박1/2개, 양파1/3개, 표고버섯1개, 대
파, 청고추1~2개의 재료를 넣고 된장국을 끓였다.
물3~4컵에 된장2t, 고추장0.5t, 진간장1t, 맛술1t. 다진마늘1t,

멸치+다시마를 넣어주고 감자, 호박, 양파,표고버섯 순으로 간
격을 두고 넣어준후 끓여준다. 02: 마지막엔 두부반모, 청고추,
대파도 넣고 중불에서 푹 끓여준다.

# 집에있는 재료로 가끔씩 된장국을 끓여서 밥을 말아서 김치
한조각 척!!.. 올려 먹으면 와우!!.. ㅎ 색다른 감칠맛을 즐길수
가 있을 것이다. 한국인의 밥심의 기초가 되는 된장국의 구수

한 매력에 빠져 보심이 어떨까 생각해 본다.

※ 3달이상 사용후 재후기!!..

# 3달이상 사용해보니 갈수록 맛도 색깔도 거부감없고 너무좋
다. 집엔 된장종류가 3가지가 있다. 명품된장 사용전 언니가
준것과 떨어지면 가끔 구매해서 먹는 된장등이 있다. 제대로된

맛을 알고보니 '명품된장'에 먼저 손이간다. 국이나 찌개를 좋아
해 자주끓여도 먹을때마다 새롭다. 집된장 부모님이 만들어주
신 시골된장 고향의 깊고 진한 감칠맛을 그대로 재연하고 있다.

잊을수가 없다. 앞으론 이 맛을 뛰어넘지 않는이상 '명품된장'으
로 가야할것 같다. 일단 처음이라 작은것을 먹었고 더 큰900g
을 사서 넉넉히 먹어야겠다..최고!!..ㅎ
※ 재 구매 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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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구입식품 : 해찬들 명품 집된장
◇ 식품용량 : 900g
◇ 제조일자 : 21.12.30
◇ 유통기한 : 22.12.29
· · ─────── ·⋆· ─────── · ·

3개월 전 특가 세일 할 때 몇 통 쟁여놓았습니다.

□■□■□■ 배송, 포장 □■□■□■

폭폭이로 포장되어 오는데 그렇게 정성스럽게 포장해주진 않아요. 그래도 그동안 배송받으면서 다행히 배송중 파손은 없었습니다. 뚜껑 열면 입구가 한번도 밀봉되어 있기 때문에 변질우려도 크게 없습니다

□■□■□■  식품특징 □■□■□■


✅️ 포장용기
용기 겉에 상품라벨도 잘 떼지고 라벨만 떼면 다 용기 소재는 모두 플리스틱이라 분리수거하기 좋습니다. 디자인도 실용적이라 씻어서 재사용하기 좋습니다. 용기가 항아리 형태로 크고 입구도 넓어서 부피있는 반찬들 보관하기 좋고 콩, 고추가루 같은 재료 담아 놓기도 하고, 종류별로 담아 상부장에 진열해놔도 깔끔합니다. 주변에 뭐 반찬 얻어올 일 있으면 씻어둔 된장통 들고 가도되고 친정에 된장 용기 가져가면 반찬 얻어오기 딱 좋습니다. 버리지 마시고 그냥 모아두시면 실용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 맛
개인적으로 시골된장같이 청국장냄새 날 정도로 까맣게 숙성된건 안좋아합니다. 저는 좀 담백한 된장을 좋아하나봐요.
냄새와 맛이 깔끔한 된장을 선호하는데 이 명품집 된장이 딱 입니다. 요즘 젊은 주부들이 선호하는 된장 색과 맛입니다.
깊고 진한 맛이 나면서 짜지도 않고 냄새도 적당히 구수합니다.
대두 알갱이가 씹히는 맛이 있긴한데 알갱이가 많지는 않아요. 물에 뭉치지 않고 술술 잘 풀립니다.
처음 개봉하면 위쪽 된장색이 어두운데 숟가락으로 퍼서 안쪽 된장을 보면 밝은 갈색입니다. 보관할 수록 점점 어두워지긴 하지만 어두워져도 색은 먹음직스럽습니다.
그리고 시중 유통 되장, 고추장 가공식품들은 식품첨가물 보존료 사용실태를 조사했더니 안전한 수준으로 평가되었다네요. 시중 된장이라고 해서 치명적이게 인체 위해 우려가 있는 수준으로 보존료 사용을 안하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다만 대두 원산지가 아쉽네요..대두가 외국산입니다. 보통 외국대두는 중국, 미국, 브라질산이라 생각하심 됩니다.


✅ 된장이 면역력 증진에 좋은거 아시나요?
콩을 발효시킨 된장은 발효과정에서 유익한 물질이 생성되서 항균, 항암과 같은 면역력 활성효과가 있다해요. 또한 섬유질이 다량 함유되어서 변비에도 좋습니다.
제가 학생 때부터 만성변비인데 임신, 출산하면서 치질수술직전까지 갈만큼 심했어요. 그때 화장실 가는 것도 무서워서 유산균과 된장만 붙잡고 버텼습니다. 겨우 수술 피하고 지금은 화장실도 잘 갑니다ㅎㅎ.. 미역국과 된장국을 매일 같이 먹었는데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임산부분들 된장 많이 드세요~^^
CJ에서 해찬들 된장을 섭취 후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체액면역, 세포 면역, 병원성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능력 등 면역과 관련된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요즘은 개입방역해야 할 때 된장 섭취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조리
적게 넣으면 깔끔한 된장국이, 많이 넣으면 구수한 된장찌개가 됩니다.
디포리 육수내서 끓이면 더 깊은 맛이 더해져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쌀뜬물 육수는 깔끔하고 단백한 맛이 납니다.
된장 자체가 밝은 갈색으로 색도 예쁘기 때문에 시금치된장국을 끓이든,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끓이든 먹음직 스럽습니다. 저는 된장 끓일 때 고추장 반스푼, 다진 마늘 많이 넣으면 칼칼하니 더 맛있더라고요.
쌈장도 만들어 먹습니다. 된장 자체가 맛있기 때문에 쌈장을 만들어먹으면 시중 쌈장보다 더 맛있습니다.
된장 1.5, 고추장 1, 매실청 1, 다진마늘 반스푼, 청양고추 넣으면 최곱니다^^!!
요즘 수육이 왜이렇게 비싸요?? 전 수육도 집에서 되장넣어 삶아먹는데 사먹는 수유처럼 똑같이 야들야들 맛있습니다. 마늘 소스도 같이 많들어 먹으면 달콤 쌉싸름한 소스와 부드러운 수육의 조합은 .... 인정..



□■□■□■  식품 섭취 후기 □■□■□■

봄봄봄.. 봄이 왔어요. 집 앞 마트에 냉이를 보자마자 사와서 냉이 된장찌개도 하나 끓였는데 밥상에도 봄이왔네요. 명품 집된장으로 끓인 냉이 된장찌개는 깔끔하고 구수하고 향긋하고..
쌈채소가 또 싱싱하니 사와서 명품 집된장으로 만든 쌈장 넣어 쌈채소 싸먹으니 고기가 없어도 왜이렇게 맛있는지.
이러니 몇통을 구매해도 금방 먹어요.ㅠㅠ!!!!
된장은 쟁여뒀지만 또 세일하길 기다리며 대기 타고 있습니다. 저는 된장, 고추장은 해찬들 것만 먹습니다.
해찬들에 된장 종류가 많아요, 입맛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는 선택폭이 넓은 것도 해찬들의 장점이죠.
해찬들 된장은 부드러운 편이라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저는 집된장 애용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집된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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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가격할인~을 하니 어제,오늘~
한 통씩~ 미리미리~더~구매해서 쟁여둠.

워낙~애정하는 집된장이라 3~4통 정도는 늘~
쟁여둬야 안심~든든~뿌듯~한듯!

콩알갱이가 적당히 보여요.
너무 갈아서 부드러운것 보다는 적당히 집된장처럼,
찌개나국으로 끓일때에도 채반에 거르지 않고,
바로 쓰기도 하거든요.

뭐~랄까?콩~만의 구수한맛에 감칠맛까지,
현재까지는 진심~대체불가 집된장인듯요.
어떤 요리에 활용해도 맛있어요.

시래기,얼갈이,배추,시금치 등으로 말고 시원하게,
슴슴~한 된장국으로 끓여내도,
각종 야채(버섯,호박,감자,고추,양파) 듬뿍넘고,
보들보들~말캄고소~한 두부넣어서 찌개로 끓여내도,
돼지고기 수육&보쌈 만들땐 커다랗게 집된장 한스푼~
푸욱~떠서 넣으면 일단,돼지고기 잡내&누린내도 잡고,
고기간도 베여서 은근~맛있는 먹을수 있다는.
또,각종 삶은나물들이나 오이고추도,
요~ 된장에 조물조물~참기름&깨소금~
더해서 무쳐두면 요게 또~밥도둑 이거든요.

450g~작은사이즈 통보다는 큰~900g~사이즈나 편함요.
단지모양으로 입구가 커서 퍼서 꺼내쓰기가 편함요.
다~쓴~용기는 뒀다가 엄니네 집고추장 담아올때,
유용하게 쓰여서 좋아요.
투명용기라 한눈에 내용물을 확인할수 있으니 편함요.

맛있는건 소문 내기!
또~오래오래~쭈욱~단골 되기!
늘~미리미리~쟁여 놓기!
늘~발빠른 쿠팡~총알배송 덕에 마트로 일부러 장보러,
나갈일이 없어졌네요.
모든 생필품&식재료들은 생활에 있어서 95%~는,
거의 쿠팡에서 해결하나봐~요!땡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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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제품 : 해찬들 / 명품집된장
◇ 제품용량 : 900g
◇ 제조일자 : 21.08.20
◇ 유통기한 : 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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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후기에 올라와 있으나 다먹고 또 주문하고
너무 맛있어서 후기 또 씁니다.
✔제조일자 따끈따끈한 최근입니다. 정말 좋아요^^!!

□■□■□■  제품특징 □■□■□■

✅ 가격

지난번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보통 5천원 대에서 가격변동이 있습니다.비싸면 6천원 대이니 5천원일 때 구매하세요.


✅ 용기

용기 진짜 괜찮습니다. 냉장고에 넣어 두어도 깔끔하고, 열고 닫기 편합니다. 용기가 둥글고 용량이 커서 가끔 떨어뜨릴 때도 있습니다.

깔끔하고 내용물도 많이 들어가서 된장 다 먹고 친정에서 반찬 얻을 때 막 쓰기 좋네요.
된장 개봉할 때 뚜껑열고 2중으로 막음 되어 있어서 변질 걱정 없고 위생적입니다.

✅ 맛, 빛깔

갈끔한 된장 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구매하세요. 시골된장처럼 진한 된장은 아닙니다. 그런데 요즘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짜지 않고 깔끔한 맛입니다.

묵힌 맛은 덜하더라도 된장찌개를 하면 깊고 진한 맛, 된장국을 하면 구수하면서 끝맛이 담백하고, 쌈장을 만들어 먹을 때에는 메주 알갱이가 씹혀서 식감도 좋습니다.

된장 빛깔은 얼마나 고운지 시골된장같이 거무튀튀해지지 않고 음식의 색을 맛있게 살려줍니다.  

❗❗다만 대두 원산지가 외국산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외국대두는 보통 중국, 미국, 브라질산입니다. 참고하세요.

□■□■□■  제품 사용 후기 □■□■□■

이번에는 된장찌개대신 ⭐수육⭐을 삶아봤습니다.

통삼겹살, 된장 2스푼, 마늘, 대파, 생각 등을 넣고 푹 삶아주었더니 수육이 빛깔이 장난 아닙니다.

잡내도 잘 잡아주고요. 야들야들하게 잘 익었어요. 간도 잘 배였고 부드러워서 잘 먹었어요.
수육도 명품집된장과 함께라면 맛있게 할 수 있어요. !! ㅎㅎ
주부9단이 보기에는 이쯤이야 하시겠지만 초보주부들은 큰 도전입니다 ㅠㅠ

된장은 꼭 이 제품만 구매합니다. 시골된장 싫어하고 깔끔하면서 맛있는 된장 찾으시는 분들은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베스트에 후기가 올라와 있으면 또 정성들여서 안 쓰는데 이건 인생 된장이라구여...  후기를 안쓸 수가 없떠여.. 적극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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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제품 : 해찬들 / 명품 집 된장
◇ 제품용량 : 900g
◇ 제조일자 : 21.05.05
◇ 유통기한: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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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구매해 먹던 된장입니다.

□■□■□■ 배송, 포장 □■□■□■

로켓배송지역이 아니라서 배송은 이틀걸렸습니다.
상자 안에 완충제가 있기는 한데 넘 대충 갈아주셔서 있으나 마나 ㅎㅎ.. 제품에 뽁뽁이를 둘러주면 더 좋겠습니다.
다행히 그동안 파손된 적은 없었습니다.

□■□■□■  식품특징 □■□■□■

✔ 가격
마트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동네 대형 마트는 900g / 만천원대인데 쿠팡은 오천원 대입니다. 쿠팡도 전에는 좀 더 비싸는데 어느샌가 900g 가격이 5천원대를 유지하더라고요. 쿠팡에서 450g 된장이 4천원 대니 900g / 5천원이면 진짜 싼겁니다.
전 900g 오천원에 살 때마다 흥분됩니다 ㅎㅎ 득템한 기분이라서요.
2통씩 쟁여놔요.맛있는 된장이니 저렴할 때 구매하세요!

✔ 포장용기
용기가 분리수거하기 좋습니다. 상품라벨도 잘 떼지고 라벨만 떼면 다 플리스틱입니다. 디자인도 실용적이라 씻어서 재사용하기 좋습니다. 용기가 크니 콩, 고추가루 같은거 담아놓기도하고,  진열해놔도 깔끔합니다.주변에 뭐 반찬 얻어올 일 있으면 씻어둔 된장통 들고 갑니다 ㅎㅎ. 버리지마시고 모아두시면 실용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 맛
개인적으로 시골된장같이 청국장냄새 날 정도로 숙성된건 안좋아합니다. 냄새와 맛이 깔끔한 된장을 선호하는데 이 명품집된장이 딱입니다.
깊고 진한 맛이 나면서 짜지도 않고 냄새도 깔끔합니다.
대두 알갱이가 씹히는 맛이 있고 물에 뭉치지않고 잘 풀립니다.
처음 개봉하면 위쪽 된장색이 어두운데 숟가락으로 퍼서 안쪽 된장을 보면 밝은 갈색입니다. 보관할 수록 점점 어두워지긴하지만 색도 예뻐서 먹음직스럽습니다.

✅ 된장이 면역력 증진에 좋은거 아시나요?
콩을 발효시킨 된장은 발효과정에서 유익한 물질이 생성되서 항균, 항암과 같은 면역력 활성효과가 있다해요. 또한 섬유질이 다량 함유되어서 변비에도 좋습니다.
제가 학생 때부터 만성변비인데 임신, 출산하면서 치질수술직전까지 갈만큼 심했어요. 그때 화장실 가는 것도 무서워서 유산균과 된장만 붙잡고 버텼습니다. 겨우 수술 피하고 지금은 화장실도 잘 갑니다ㅎㅎ.. 미역국과 된장국을 매일 같이 먹었는데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임산부분들 된장 드세여..!


✔ 조리
적게 넣으면 깔끔한 된장국이, 많이 넣으면 구수한 된장찌개가 됩니다.
디포리 육수내서 끓이면 더 깊은 맛이 더해져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쌀뜬물 육수는 깔끔하고 구수합니다.
된장 자체가 밝은 갈색으로 색도 예쁘기 때문에 시금치된장국을 끓이든,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끓이든 먹음직 스럽습니다. 저는 된장 끓일 때 고추장 반스푼, 다진 마늘 많이 넣으면 칼칼하니 더 맛있더라고요.
쌈장도 만들어 먹습니다. 된장 자체가 맛있기 때문에 쌈장을 만들어먹으면 시중 쌈장보다 더 맛있습니다.
된장 1.5, 고추장 1, 매실청 1, 다진마늘 반스푼, 청양고추 넣으면 최곱니다^^!!

‼️ 다만 대두 원산지가 아쉽네요..대두가 외국산입니다. 보통 외국대두는 중국, 미국, 브라질산이라 생각하심 됩니다.

□■□■□■  식품 섭취 후기 □■□■□■

요리 과도기였던 신혼 때.. 된장찌개를 하긴했는데 이상하게 맛이 길을 잃고 .. 맛을 찾으려 이것저것 더 넣게되다보니 짜지고.. 그때는 내 요리 실력도 문제였고, 된장도 문제였어요.
타브랜드 된장 먹고 실망하고 반복하다 해찬들 명품집된장으로 넘어오던 날.. 이거다! 찾았다 싶었어요. 그게 4년 전이네요. 그때부터 쭉 이 된장 아니면 안먹습니다.
매번 마트에서 비싸게 사다가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매중입니다. 지금은 MSG 도움을 안받고도 끓이는 된장고수입니다. 특별한걸 넣지 않아도 어찌나 맛난지. 명품 집 된장만 있으면 자신감이 생겨요. ^^
⭐⭐시판 중 맛있는 인생된장 찾으시면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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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요거~진심 애정하는 명품집된장~이예요!

한 동안 쭈욱~품절이였네요!
매번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수시로 들락날락~
거리면서 확인해봤었는데 여전히 "품절"~중!

지난번에 여유있게 사둔~된장이 때마침,
3통~은 있었어서 그나마 차암~다행이였슴돠!

이젠,간신히 한 통에 절반쯤~남으니 불안~불안!
이걸 어쩌나?된장 없이는 차암~ㅠㅠ"

별~생개없이 오늘도 없겠지?~했더니,
어라~있어요!재고가 있다네요!~@@"
바로바로~구매부터 하고 봅~니다!
또~바로 장바구니에 쏘옥~담아뒀구요!

배송받아보고 진심~반갑더라구요!
에궁~또~일용할 양식이로구나!
바라만봐도 든든~뿌듯~안심이 된다는!

그동안 먹어본 집된장~중에서 갑~오브더 갑!인정!

음~근데 단점하나 굳이굳이~꼽으라면 쫌~짜요!짭니다!
간이 센~편이라 양을 좀~줄여서 슴슴~하게,
챙겨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가족들은 된장국이나 된장찌개로 국물있게 끓이는걸~
즐기는 편이구요~저는 쌈장 대신 기본양념 추가해서,
스틱야채들 코옥~찍어먹는거 좋아해요!

짭쪼름~하니 감칠맛은 진심~ 갑~이거든요!
국물있는 요리건~쌈장 대신이건~맛있으니 좋습니다!

적당한 콩~굵기도 딱~좋쿠요!
적당한 되직함도 좋아요!
맛은 물론~은근 중독되는 명품집된장~맛에,
포옥~빠져 지내는중~입니다!~^^"

뜨거운밥을 찬물에 말아서 보글보글~더~뜨거운,
된장찌개를 포옥~떠서 먹으면 왤케~맛나요?
저만 그런가?갠적으로 요런 유치한 조합이 넘~좋아요!

음~언제부턴가~꽤~오래전부터 우연히 알게된,
요~인생된장을 만났네요!
와~최근래 요렇게 맛나는 된장은 못 찾은듯~요!

찌개는 물론,국,샤브샤브 등~종종~보쌈 삶을땐,
국물베이스로도 듬뿍~넣으면 돼지고기 간도되고,
잡내,누린내도 잡아주죠.

시중에 나와있는 달달~한 쌈장 말고,
요~명품 집된장으로 마늘,고춧가루,참기름,통깨~
골구루 넣어 쓱쓱~섞어서 쌈장을 만들면,
솔직히 간은 좀~쎈~편이니 쬐금씩~먹게되요.
대신 군더더기 없이 입맛 깔끔~요고조고~
기름진 고기든~아삭~상큼한 야채든~
올려서 싸~먹꼬~콕콕~찍어 먹으면 진심 맛있거든요!

적당히 콩알갱이들이 남아 있어요.
간은 좀~센~편이니 요령껏~적당히 덜어서 쓰시길~
가격대비 신기하게도 맛있다는 유일한 장점~이 있어요.

저는 다~먹꼬~똑~떨어지면 너무 서운하니깐~
미리미리~2~3통씩은 꼬옥~쟁여두고 쓰고 있어요.
애정하는 명품된장!쉿!
요고요고~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너무 매력넘쳐서 한번 먹기 시작하면,
절대 끊을래야~끊을수 없는 "마약된장"~인듯~요!~^^"

안녕하세요! 시나브로입니다.

✅ 구매일자 2024. 11. 13.
✅ 배송완료 2024. 11. 14.

✳️ 특징
전통 된장 제조방식대로
직접 빚은 사각메주로 만든
옛날메주 집된장이라고 합니다.

깊고 구수한 맛이 필요할 때 떠오르는 집된장의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고 하네요.
해찬들 된장 중 구수함 정도가 5단계라고 합니다.

총 내용량 450g, 100g당 160Kcal

100g당
나트륨 4,900mg
탄수화물 13g
당류 5g
지방 6g
단백질 13g

✳️ 총평 ( ★★★★★ )
된장찌개 끓일 때 다담 고깃집 된장찌개 양념으로 끓였었는데
감칠맛 나는 된장찌개 말고 시골집에서 먹는듯한
구수한 된장찌개가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500g 용량도 저희 집에 딱이네요.
된장찌개 재료는 양파, 호박, 버섯, 두부를 비슷한 크기로
잘라주고 쫑쫑 썬 대파도 준비합니다.

집 된장이라고 해서 된장 색이 좀 진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된장 색이 밝아요.

냄비에 멸치육수 600ml를 넣고
된장 듬뿍 2스푼을 넣어 잘 저어준 뒤 끓여줍니다.
육수가 끓어오르면 야채를 다 넣고 2~3분 정도 끓여주다가
마지막으로 두부를 넣고 2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너무 오래 끓이면 야채들이 물러져서 오래 안 끓였어요.

된장이 너무 맛있어요
된장만 넣고 끓였는데도
깊고 구수하고 진한 맛있는 된장찌개가 됩니다.
된장찌개 중에 제일 맛있네요.
추천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국내산 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 빼고는 매우 매우 만족하는 된장입니다. 따봉!

✳️ 재구매 의사 ⭕

❇️❇️❇️
직접 사용해 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러분들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매번 2,3통씩은 줄세워 쟁여 둡니다.
떨어지면 왠지 불안한듯?
뭐~입에 맛는 된장찾기가 어려운 요즘,
그나마 따악~취향저격인 된장이라 요것만 찾게됨!

오늘은 얼갈이 배추 송송~썰어넣고 된장국 끓여봅니다.
보글보글~온 집안에 구수한 된장향이 그득~
맛있는 냄새가 나서 좋기는 한데~
환기시키고 공청기 틀어대고 또~뒷정리는 해야할까봐요.
집에 들어왔을때 풍기는 된장스멜~은 아니잖아요!

간이 좀~센~편이니 적당히 조절해서 써야해요.
콩~건더기 간간히 보입니다.
싫으시다면 체에 걸러주면 국물이 맑아져요.
감칠맛을 원하신다면 멸치+다시마등으로 육수내면
더~입에 촥촥~붙어요.

슴슴~하게 건져먹을 얼갈이배추+감자+양파+두부등~
넉넉히 넣고 된장국 한냄비 끓였는데,
매끼마다 한대접씩 퍼먹고 있는중!
에궁~그래도,양심은 있어서 건더기만 먹는답니다!
국물까지 먹으면 아시죠~괜히 살찔까봐~
그나마 조절한다고 하는게 이러네요~

식구들도 다들 맛있다며 잘들먹어요!
다~"해찬들 명품 집된장"~덕분입니다!~^^"

✅️ 맛
개인적으로 시골된장같이 청국장냄새 날 정도로 까맣게 숙성된건 안좋아합니다. 저는 좀 담백한 된장을 좋아하나봐요.
냄새와 맛이 깔끔한 된장을 선호하는데 이 명품집 된장이 딱 입니다. 요즘 젊은 주부들이 선호하는 된장 색과 맛입니다.
깊고 진한 맛이 나면서 짜지도 않고 냄새도 적당히 구수합니다.
대두 알갱이가 씹히는 맛이 있긴한데 알갱이가 많지는 않아요. 물에 뭉치지 않고 술술 잘 풀립니다.
처음 개봉하면 위쪽 된장색이 어두운데 숟가락으로 퍼서 안쪽 된장을 보면 밝은 갈색입니다. 보관할 수록 점점 어두워지긴 하지만 어두워져도 색은 먹음직스럽습니다.
그리고 시중 유통 되장, 고추장 가공식품들은 식품첨가물 보존료 사용실태를 조사했더니 안전한 수준으로 평가되었다네요. 시중 된장이라고 해서 치명적이게 인체 위해 우려가 있는 수준으로 보존료 사용을 안하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다만 대두 원산지가 아쉽네요..대두가 외국산입니다. 보통 외국대두는 중국, 미국, 브라질산이라 생각하심 됩니다.

우리 집에서의 맛 그대로

엄마 품을 떠나 자취 생활을 하면서 그동안은 엄마가 따로 챙겨주시던 된장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계속 먹어오던 된장은 더이상 먹지 못하게 되며
그 대신 저는 새로이 정착할 된장을 찾아야만 했죠.
그런데 사실.. 인생 된장을 찾기까지 정말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까탈스러운 제 입맛에 다소 맞지 않는 것들도 있었기 때문인데요.

결론? 이 된장은 가히 찐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물 조금 끓이고 육수 낸 다음에, 이 된장 한두 스푼 넣고 기본 채소들 송송 썰어 넣어주면
그 어느 된장 부럽지 않습니다.
내가 이렇게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었던가... 하는 묘한 착각에 자신감까지 불어넣어주는
마성의 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깊은 맛과 구수함, 그리고 찐~함이 어우러져서 된장의 맛을 한 층 더 올려주죠.
그리고 요 된장은 쌈장 만들 때에도 아주 요긴해요.
식초, 된장, 다진마늘, 고추장, 참깨를 넣어서 샥샥 섞으면 쌈장 뚝딱 완성입니다!!
여러분도 트라이해보세요!!! 별 다섯개 남기고 갑니다^^

에궁~가격이 워낙~오르락~내리락~거려서,
적당히 떨어졌다 싶을때에는 야금야금~
한,두통씩~미리미리~쟁여둡니다!

또~언젠가는 뜬금없이 만원이 훌쩍~
넘어 버릴지 몰라서인지 몇주사이에 벌써,
900g~짜리 3통째~재구매중~입니다!

기본으로 이정도는 여유있게 챙겨놔야 맘~이 편해요!
어느순간 가격이 쑤욱~올르면 또~떨어 질때까지,
기다리면서 먹어야 하잖아요!

된장은 무조건 명품집된장~으로!
찌개,국~심지어 쌈장까지도 요~명품 집된장~으로!

좀~짭쪼롬~한게 흠~이긴 하지만,
뭐~짜면 좀~덜~넣으면 되죠~뭐!

슴슴~하게 된장국이나 찌개 끓여두면 식구들도,
다들~넘~맛있데요!
갖은양념 더~해서 쌈장을 만들어서 야채를,
찍어먹거나 쌈을 싸도 진심~맛있거든요!

이젠,시엄니도 연세가 드시니 예전만큼~
장맛을 못~내시길래~걱정했었는데,
요~명품 집된장이 대신 맛있는 된장맛을 선사해 주네요!

맛있는 된장~품절되지 않게 자알~부탁~드려요!~^^"

된장을 집에 세종류는 두고 씁니다

집된장
양념되서 다시가 필요 없다는 된장
일본 된장

쓰임새가 다르니 요렇게 두고 쓰는데요.

일반 된장찌개 끓일때는 섞어 끓이는데 집 된장 없음 양념 된장으로만 끓여도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제가 꼭 집된장이 필요할때는
묵은지나 너무 쉬어 그냥 먹기엔 좀 그렇다 할 깍두기를 씻어 된장 풀어 끓이는데요

이번에 집 된장이 똑 떨어져 폭풍 검색으로 구매한 요 된장

집된장은 원래 짠맛

요건 그래도 엄청 짜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예상하는 짠맛

맛있네요
된장 냄새도 나쁘지 않고 좋은 된장 냄새네요

아무리 맛있다해도 가격이 너무 비싸면 요즘 패스입니다 ㅜㅜ

명인들이 직접 만들었다는비싼 된장 백화점에서도 사 먹어 봤지만
그정도는 아니라

이 가격에 이 된장 좋네요

방금 넘 쉬어서 그냥은 못 먹는 깍두기 씻어서
한참 끓이다 이 된장 좀 풀어 넣었더니 속이 뻥 뚫립니다

♡~ 해찬들 직접 빚은 옛날메주 집된장 900g 2개 ~♡

된장이 똑 떨어진걸 알고 급하게 쿠팡에 시켰더니

금방 왔네요. 역시 쿠팡!!!

된장은 해찬들만 먹어요.

고추장 조금 넣고 두부 잔뜩 넣어서 끓이면 엄마가 끓여주시던

된장맛에 조금은 따라가는것 같아서요.

된장국도 자주 해 먹어서 용량 많은 해찬들 좋네요~

콩을 완전히 간것보다 콩 알겡이가 살짝 있어서 식감도 좋고

집에서 메주 띄워서 만든 된장 느낌 납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영양도 꼼꼼하고요.

대두는 외국산이지만 97%이상 들어있네요.

그래서 씹히는 맛이 확실히 있나봐요.

저희집은 해찬들만 먹습니다~

잘 먹을께요~

늘~미리미리~2~3통씩은 쟁여두는 된장은 요~
명품집된장~밖에 없다니깐~요.

국,찌개로 끓여도 국물이 진하고 구수하니 친정엄마 손맛이,
나는듯~친근하고 맛있어요.
종종~간마늘,고춧가루,통깨,참기름~넣어서 쌈장으로,
만들어 갖은 야채에 쌈싸서 먹어도 맛있구요.

그동안 쟁여둔 된장이 여러통 되나보다~했었는데,
먹고있는 한통~새통 한통~이 다~더라구요.
어제 살까~하다가 깜박~했었는데 다시 사려고보니,
왠일 가격이 더~싸~네요.요런걸 득템~이라고 하나봄.
그래서,2통~주문 했네요.

간이 센~편이니 무턱대고 푹푹~떠서 사용하면 앙~되용.
시중에 판매하는 집된장~중에는 이름만큼이나 갠적으로는, 명품된장~으로 진심~인정~중입니다.~^^"

오프에서 우연히 사서 먹게 된

해찬들"명품 집된장"


기존 시판 된장의 달짝 지근한 된장만 먹다가

명품 집된장을 접하고

찌개를 끓여보니 달짝 지근하지 않고

짠 맛이 더 있어서

집된장 맛에 더 가까워서 좋았어요!


허나 된장국이나 찌개 끓일땐 타사 제품과

섞어서 쓰는편이에요!
(명품 된장은 짠맛이 강하기에 된장 푼 연한 색깔만 보고
넣다보면 자칫 짠맛이 짜다 못해 써서 버려질수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래요!)


용량은 작은 딸기잼 통 크기의450g과

900g 있으니 용량 확인하시구요!


저희집은 450g 용량 사서 먹고 있어요!

한 동안 또~가격 인상이 껑충!

일단,집에도 여유분이 2~3통 있긴해서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내내 지켜봤네요.
때마침 가격할인을 하니 이번에도 900g×2통을,
미리 주문해서 챙겨 둡니다.

유통기한이 1년정도 되다보니 너무 많이 쟁여두는건 NO!
따악~상황봐서 소진시킬수 있을 만큼만!
싸다고 무조건 쟁여두다가는 아깝게 음쓰통행이 될수도!

갠적 차이는 있겠지만 현재 시중에 판매중인,
집된장중에서는 진심 명품이라 인정해요!
찌개,국,쌈장으로도 넘~맛있어요!
늘~미리미리~쟁여두고 먹을정도로 애정중!
앞으로도 쭈욱~재구매 예정중!~^^"

잘 먹고 있어요.

전에 먹었던 된장보다 조금 짠데,
양조절을 하면 되니까 괜찮아요.
단맛이 아니라 구수한 맛이 나는 된장입니다.
(전에 먹던 된장이 미소된장이랑 반반 섞은 듯한 된장이었어요. 살짝 단맛 나면서 맑은..)

알갱이가 큼직한 것도 있어서
집된장 같은 느낌도 듭니다.

멸치랑 다시마로 끓이고 이 된장 넣으니 맛있네요.

개봉 전에는 직사광선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하시길 바랍니다.

옛날메주된장 97.5% (외국산) 입니다.

된장이 똑떨어져서 구매 했어요

일단 용기가 마음에 드네요

사각용기는 모서리나 홈부분 깨끗하게 쓰기가 힘들어서

마지막에 항상 물넣어 썼었는데

요건 둥근모양이라 더 깔끔히 쓸수있을듯 하네요

유통기한 넉넉하구 색도 너무 진하지 않아요

뚜껑 열었더니 구수한 향이ㅎㅎㅎ

살짝 찍어 먹어 보았는데 너무 짜지도 않고 좋네요~^^

내일은 서방님과 아이들을 위해 보글보글 된장찌개

끓여야 겠어요~

여러분도 즐거운 저녁식사 하세용~♥

예전 신혼 때 처음 살림할 때는 그냥 뭐 된장 필요하면 마트에 가서 대충 할인한 걸로 구입해서 먹었는데 나중에 시간이 조금 흐른 뒤에는 한두 가지 브랜드를 정해 놓고 유효기한 최대한 긴 걸로 구입해 먹었네요. 근데 지금은 점점 나이가 들면 들수록 뭘 하나를 주문해도 이것저것 영양정보나 원재료명, 유통기한, 리뷰까지 꼼꼼히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주문한 해찬들 제품에 직접 빚은 옛날 메주 명품 집 된장은 처음 구입해 보는데 받자마자 추어탕 끓이는데 넣었는데 전통 된장 제조방식대로 직접 빚은 옛날 사각 메주로 만든 된장이라 그런지 뭔가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아주 진국이더라고요. 대두는 외국산이긴 하지만 97.5%로 함량이 높은 편이라 더 구수하고 콩알 씹히는 맛도 넘 좋은것 같아요.

매번 한통씩~야금야금~구매해둬요.
일부러라도 더~쟁여두고 있어요.
가격이 수시로 오르락~내리락~하니깐~
늘~즐겨먹는 된장은 꼬옥~챙겨두고 있어요!

요~된장만큼~아직~맛있는 집된장~을 본적이 없거든요!
기본 쌈장으로도ᆢ찌개나 국으로도ᆢ
깊은맛도~구수한맛도~넘~제 스타일이라 애정합니다!

단,간이 좀~센~편이니 요령껏~사용하시길!
저는 보통~이나 슴슴~하게 먹는편!

짜지않고 맛있어요.
오자마자 개봉해서 그냥 고추 찍어 먹어봤는데
쌈장보다 짜지 않고 더 맛있네요.
메주냄새도 강하지 않고 고소하고 맜있어요.
냄새도 많이 나지않고 부드러운 맛이네요.
된장찌게 해먹어도 맛이 강하지 않아서 좋구
그냥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생활의 쇼핑 97프로를 쿠팡에서 하는 쿠팡 매니아입니다 ㅋㅋ
주부다 보니 쿠팡의 쿠팡와우, 새벽배송, 로켓배송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네요 ㅋ
내돈 내산의 솔직 담백한 리뷰만 써보겠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상품은 " 해찬들 옛날 메주 집된장"입니다.

이 상품의 장점은 진짜 이름값 한다는 거예요!! ^0^
이 된장으로 된장찌개 끓여 먹었는데 진짜 친정 엄마가 해주신 맛 나구요!!
조미료 특별히 넣지 않아도 너무 맛있어요 ^^*
찌개 말고 쌈장으로 그냥 오이나 야채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아가들 된장찌개 따로 끓이는데, 아가들도 잘 먹어요 ^^

이 상품의 단점은 크게 없는 것 같아용! ^^*

이상으로 이 상품의 추천 정도는 별 10개 중에 9개에요. 엄마 손맛 그리운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기존에 먹던 된장이 너무 짜서 상품평좋은
이걸로 구매했어요
시금치국 끓여봤는데 맛은 괜찮은것같아요
근데 된장찌개용으로 끓이기엔 너무 맑아서
다른걸로 또 사야겠어요
색깔이 연하다고 많이 넣으면 짤수 있으니
적당히 넣어가며 간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