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미니돈까스, 450g, 1개⬅️⬅️⬅️⬅️⬅️⬅️⬅️

코로나때문에 이것저것 먹거리를 주문 하다보니까 동원 미니돈까스가

있길래 주문했습니다!! 완전 미니에요 어린아이들도 한입에 먹을수

있는 그런 사이즈였어요 남편이 재택근무로 집에 있는 시간이

워낙 많다보니까 주문해서 밥차려 먹으라고하고 저는 출근하는데

남편이 비엔나 조금 햄조금 돈까스 조금 해서 밥먹고 하더라구요 ㅋㅋ

조금조금씩하면 한번에 구울수있어서 편하다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집에있는 2달동안 이것저것 주문해준 보람이있는게

2주에 한번 이렇게 장을 보다보니까 잘먹고 회전이 잘되서 좋았습니다

미니돈까스 완전 작은 사이즈 돈까스인데도 완전 돈까스맛이 나서

신기했어요 저도 정말 잘먹었습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금액이

저렴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남편이랑

맛있는 밥 해 먹을 수 있고 남편이 맛있는 반찬 먹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미니 돈가스 차 드신다면 저는

동원 미니돈까스, 450g, 1개 적극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또주문

할게용!!>_ <❤️❤️❤️❤️❤️❤️❤️❤️❤️❤️❤️❤️❤️❤️❤️❤️

------------------------------------------------

재구매 의사100%입니당! 별 5개 ☆☆☆☆☆ 드려용!!

신랑이 돈가스를 무지 좋아하는데요~
제가 요리왕초짜라
냉동실에 있는 일반 돈가스는 크기때문인지 튀기기가 영 번거롭고
집에 나이프가 없어서 칼로 일일히 다 썰어야하고ㅡㅡ
처음 튀길때 온도조절 잘 못해 홀라당 다 태워먹어서
광파오븐으로 구워먹었었거든요...
근데 이 광파오븐도 평소에 잘 써먹질 않아 손에 안익어 그런지
작동시키는게 영 복잡하고 불편하더라구요ㅜㅜ
결론은 차라리 돈가스는 ' 시켜먹자 '로 되버렸는데
미니돈가스가 있더라구요

동그랑땡만한 크기라 가벼워서 손가락에 힘 안들어가서 좋구요
이번엔 기름 온도 조절 잘해서 성공적으로 맛있게 튀겨졌어요^^
기름 속에 풍덩풍덩 넣어놓고
좀 익었다 싶음 지네들이 위로 둥둥 떠다니는데
휘 저어서 방향 바꿔주시고
노릇노릇한 색이 나오면 건지면 되는데 되게 편하더라구요

상품평에 맛있다는 평들이 있길래 반신반의로 구매했거든요
냉동 돈가스도 어떤것들은 고기누린내? 비린내 같은게 나던데
동원 미니 돈가스는 냄새도 안나고 깔끔합니다
크기가 작다보니 일반 돈가스 보다는 기름속에 오래 안있어서
그런지 튀김옷?부분 겉부분이 많이 딱딱하지 않아서
식감이 좋더라구요 남편도 엄청 잘 먹었어요
작아서 한입에 쏙쏙 들어가니 좋다고 하네요
다먹음 또 구매하러 올게요^^
(베이비가 자고 있어서 무드등 키고 밥먹는지라 사진이 어둡네요)

코로나에, 방학에 애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식비도 장난 아니고 메뉴도 고민이고~~^^;; 시간은 없고~~만만한 게 냉동식품이죠~~? 엄마들 고민 비슷합니다 ㅎㅎ

만들어먹이거나 돈가스 전문점 찾지 않을 바에야 저는 그냥 가성비 좋은 냉동식품 먹입니다. 큰아들 말로는 엄마의 노동이 들어간 기회비용을 고려하면 아주 경제적이랍니다ㅋㅋ

그 경제성을 감안하고 보더라도 맛이나 양이나 나쁘지 않습니다. 약간 싱겁다 하신 분도 있는데 전 그게 더 좋네요. 애들은 어차피 돈가스 소스나 케첩에 찍어먹으니까요. 빵가루도 넉넉히 입혀져 식감도 바삭합니다.
재구매하러 갑니다. 2세트 즉 4봉 샀는데 일주일도 못돼 순삭~~ㅠ 우리집이야 먹깨비들이 있어 그렇고
유아들만 있는 집들은 오래 먹을 듯 함

■제품
동글동글 먹기좋게 빚어 한입에 쏙 들어가
는 미니돈까스

170°C~180°C정도로 가열된 식용유에
냉동상태의 미니돈까스를 3분간 튀겨
돈가스소스,탕수육소스,케찹과 곁들여
먹으면 좋아요.

■후기
어른 아이 할것없이 잘먹어서 가끔 밥상에
찬으로 내놓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겐 간식으로 줘도 괜찮은 돈까스!

돈까스소스에 콕 찍어먹으면 정말 고소하
고 맛나서 여러개 먹게 됩니다.

크기가 작고 동그라니 아이도 정말 좋아하
고 잘먹어요 ㅎ

야외나갈때 도시락에 넣어도 좋은 사이즈
라서 찾게 되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다먹으면 재구매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마트가서 사먹어보기도 하고
쿠팡에서도 사먹어보기도하고 ~
오랫만에 주문했네요 총4개 주문했어요 ㅋㅋㅋ
저희는 아이입맛이라ㅋㅋㅋㅋㅋ
맛있어요 !! 케찹 뿌려 먹으면 굿!!!
밥 안먹고 이것만 왕창 튀겨서 먹을때도 있네요 ㅎㅎ

따뜻할때 먹어도 맛있고 식었을때 먹어도 맛있어요 !


돈까스 튀길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른다음 약한불로 구우셔야해요
안그럼 겉은 타버리고 속은 안익어요 !!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좋아요 ~~~~

아이스팩 대신 물 얼려서 보내주시는 처음보는 센스 ...
신기했다는 !!

동원이니까 ~ 믿고 먹어요 ~
다먹으면 또 주문 할게요 ^-^

#저희집은 늘 동원 미니돈가스만 먹어요
솔직히 마트가면 비싼데 그래서 사소한
작은것들까지 다 쿠팡만 이용한답니다
다른 돈까스는 먹다보면 비린내가 올라오는데
유일하게 고기냄새 안나는게 동원이였어요

#살도톰한걸 싫어하는 저는 으깨져서 나온
돈가스만 먹는데 그중에 동원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양도 많고 푸짐해서 좋아요~^^
특히 남편과 제가 좋아하는데 한번 구울때
반은 굽는거같아요 ㅎㅎ
그정도로 좋아한답니다 또사고가요~^^

임산부 딸람이가 아주 잘 먹어요~

작은 딸람이 한동네에 같이살고 있고, 병원근무를 하는데
병원식구들과 점심을먹으려면 의견충돌두 있곤해서
밥먹는게 제일 힘들고 돈부담두 크다고 해서요...
반찬은 없더라두 엄마집에서 한끼 해결하고 잠시라두
누워서 쉬는 호사를 누리라고 도움을 주고 있거든요!

입덧시기 때두 잘 먹었고, 출산 예정일이 한달 남짓
남았는데... 지금두 반찬이 마땅치 않을때 튀겨주면
한접시 뚝딱 비울정도로 잘 먹어요...
워낙에 돈가스 마니아이기두 하거든요~~~

마트에서 파는 비슷한 모양의 꼬마돈가스를 사다 튀겨봤는데
결혼전인 몇년전에 엄마가 쿠팡에서 사서 튀겨준 맛이 아니다며 거부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 들어와 예전 구매목록을 검색해서 튀겨주니
입덧시기에두 그나마 잘 먹었었는데 만삭인 지금두
잘 먹고 있어요~ㅎㅎㅎ

수제돈가스두 가끔은 해주지만, 저역시두 직장을 다니는터라
큰딸내외랑 다같이 모일 일이 있을때나 특별식으로 해줄뿐!
자주 해주지두 못하거든요!!

링크 공유해달래서 지네집에두 쟁여놨는데...
작은사위두 그렇고 이상하게 엄마가 튀겨주는거랑은
맛차이가 크다고 하더라구요?
기름온도와 튀기는 시간을 설명해 주었어두 맛이 다르데요~
그래서 저희집으로 가지고 오라했어요~~ㅋㅋ

한번은 시험삼아 에어프라이에 기름듬뿍 발라서 구워봤었는데
튀김류는 역쉬 [기름 자글자글]이 가해져야 제맛이 나요!!

저는 후라이팬부터 센불에 달군후 식용유를 넉넉히 부운후
가스불을 줄이고 굵은소금 한알갱이를 던져보아요~
기름끓는 정도를 확인하면 돈가스를 투하해서 약불로
은근히 튀겨주고 있어요.

왜요? 삼겹살두 불판이 달궈진 상태에서 얹었어두 인내심을
가지고 한쪽면이 어느정도 익기를 기다리잔아요?
그런식으로 타이머를 3분에 맞추고 다른일 하며 기다려요~
하나를 뒤집었을때 색이 어느정도 노릇해지면 돈가스를
뒤집어서 타이머를 다시 3분에 맞추고 기다려요.
어느정도 색이 돌기두 하거든요!!
이때 하나 집어서 먹어보면 속이 익은게 확인이 돼요~
그러면 표면 색내기에 집중하지요..ㅎ
후라이팬 가장자리것들은 색이 안나기두 하는데
그때는 위치를 바꿔가면서 노릇노릇하게 색을 내줘요.

다익힌 냉동제품이라서 조리시간이 짧게 설명서에 있지만
그래두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야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잔아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한입에 먹기 딱좋은 크기이고~
씹을수록 느껴지는 감칠맛은 일품이고~~~
딸람두 잘먹지만... 저두 애정하는 돈가스가 바로
"동윈 미니돈가스"가 되었네요~~~

좋은제품 감사드립니다~~^^

1kg 돈까스가 제품1개정도의 가격에 원플러스 원! 두개라서 좋아요. 돈까스제품 비닐을 개봉하니 성에가 많이껴져있지않아서 돈까스를 만든지가 오래되보이지 않고 좋네요. 전자렌지에 해동시켜서 튀기니까 기름이막튀지않고, 돈까스 속까지 금방익었어요. 튀김옷도얇고 한입에쏙 들어가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구요. 고기잡냄새맛은 조금 있지만 먹을만해요.

□상품 [쿠파 종이호일, 30cm x 75m, 75m, 1개입, 1개]

□구매사유
- 카레 먹을 때 마다 돈까스를 찾는 신랑에게 꼬마 돈가스를 해준 적 있는데
한 입에 쏙 들어가서 편했다는 말에 저렴하고 맛있는 꼬마돈가스를 알아봄
- 대용량이나 너무 저렴한 건 고기 맛이 너무 떨어지고 식감이 좋지 못해
이것저것 구매해보던 찰나 동원 미니돈까스가 입맛에 맞아서 정착
- 미니돈까스 4개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

□사용감
- 500정도의 앙증맞은 돈까스
- 시중에 사 먹는 돈까스처럼 고기 질감이 아닌 다짐육의 느낌임
- 500ml 병뚜껑보다 조금 더 큰 크기

□사용후기
- 고기 비린내에 예민한 편인데 냄새가 나진 않음
- 기름을 조금만 쓰고도 잘 튀겨짐, 겉이 바삭해지면 먹으면 됨
- 큰 돈까스는 겉은 익었는데 속은 안 익은 경우가 종종 있었음
미니 돈까스는 작은 동그라미 모양이다 보니 속까지 잘 익었는지 잘라보지 않아도 됨
- 한번 구울 때 20알 이상은 굽다 보니 4봉지도 금방 먹을 것으로 보임
- 반찬하기 애매한 날 돈까스를 구워 케첩이나 돈까스 소스를 곁들이면 금세 맛있는 반찬 하나 완성

※위 리뷰는 상품을 구매하는 분들께
작게나마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개인적인 생각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버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렴해서요
구매해봤는데요


맛이요?
있지는않아요

엄지손톱보다 좀더 크고요
타브랜드대비 작고, 그래요
>
2팩이나 샀는데 ;
언제 다 먹지요?
>>>
계속 먹다보니,
정붙네요

잘-먹겠습니다.
>
무.배
11,900÷2
=1봉다리당 5,950

✔ 후라이팬의 양이 한봉지의 1/3정도 되는 양이고요,
한봉지로 3~4번 정도 나눠서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조금씩 조리하면 10번, 20번도 먹을수 있겠지만, 크기가 작아서 전 기본 10~20알 정도 먹어야 포만감까진 아니더라도 먹은거 같아요~ㅋ)
물론 양을 어느정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겠지만,
한봉지 양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습니다~^-^;;
저날은 굉장히 제가 배가 고팠지만, 라면과 함께 먹은건 안비밀~ㅠ


✔ 어릴 적 엄마가 도시락 반찬으로 싸주시던 추억의 맛을 기대하고 주문했습니다~ㅋㅋㅋ
제가 고기 누린내, 잡내 이런거에 좀 예민한 편이라,
냉동 돈까스는 소스없이는 먹기 힘든 제품들이 많습니다.
근데, 꼬마 돈까스도 그냥먹기엔 누린내가 있고,
소스나 케찹이랑 먹기엔 무난합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입맛 기준으로요~;;;)


✔ 크기도 올망 졸망 한입 사이즈라,
실온에 잠깐 자연해동 하거나, 아님, 전자렌지로 잠깐 해동해서 팬에 기름 조금 두르고, 구우듯 튀겨주면,
속까지 금방 잘 익어서 간편하고, 쉽게 조리가 되서 좋더라고요~
(근데 뭐니뭐니해도 기름 넉넉히 두르고 잠기듯 튀겨주는게 젤 맛있더라고요~)


✔ 엄마가 어릴 적 싸주셨던 도시락처럼, 돈까스 소스보단 케찹에 먹으니 제 입맛엔 추억돋고, 더 맛있었어요~
오랜만에 옛 생각도 나고, 고기 누린내도 잡히고,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좋은데...


✔ 가격대비 양이 아쉽네요~
같이 주문했던 1.3kg 삼천원대 제품도 어차피 소스와 먹어야 하는 제품이기에, (고기 누린내가 있다는 말씀)
퀄리티가 그렇게 차이나지 않는한,
특별한 메리트가 없는거 같아요~
제 미각에 누린내가 완전히 잡히지 않는 한,
재구매 여부는 미정였으나, 아빠가 드셔보고는
맛있대요~ㅋㅋㅋ 곧 다시 재구매 하겠네요~ㅋ

맛있습니다 ♡♡♡
예전에 어렷을때 도시락반찬으로 싸갔던 그 돈까스맛이구요
돈까스소스 보다 케찹소스에 왠지더 잘어울리는맛 입니다^.^

양도많고
유통기한8~개월가량남았어요 넉넉해요^.^

누린내 났어요 ㅜ 어릴때 엄마가 도시락에 종종싸주던 미니돈까스인데 오랜만에 먹구싶어서 주문했는데요
가격은 엄청 저렴하고 3봉지 주문했는데
아이스팩이 1개 들어있고 아이스팩은 녹지않았으나
미니돈까스는 전부 해동되어서 왔구요
받자마자 저녁으로 바로 부쳐먹었는데
18개 튀겼거든요 ? 근데 전부 돼지냄새 ㅜ
걍 케찹이랑 돈까스 소스 듬뿍 찍어 먹음요
복불복인가요 왜 누린내가 나죠 ㅠ 흑
아까워서 걍 먹구있어요
누린내가 아쉽지만 바삭한맛은 역시나 일품

배송이 저녁8시 넘어서 왔으니...
냉동식품인데 다 해동되고 눅진눅진해서 왔어요
급냉시켰는데 좀 찝찝한건 어쩔 수 없죠

다음 날 해먹었는데 은근 중독되는 맛이네요
큰돈까스는 기름이 많이 필요한데
이건 조금 필요하니 후속과정 없어서 좋아요
맛은 조금 미세하게 냄새나는거 말곤 괜찮아요

하루 삼시세끼 집콕중인 아들 둘 밥해주는것도 어느덧 3달째네요 ㅎㅎ
매일매일 맛있는 반찬을 해줄수는 없지만 한번씩은 이렇게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제품을 시켜서 먹어요~
일반 돈까스보다 미니사이즈라서 굽기도 편하면서 맛있어요~~
대용량으로 2팩시켜놨더니 든든합니다 ㅎㅎ
후파이팬 한가득씩 구워서 주니 아이들도 좋아라 하네요~
배송도 얼음팩으로 안전하게 배송되어 왔구요~
다만 택배기사님이 아이스박스를 집앞에 던지다시피 두고 가셔서 그건 좀 불만이었지만 바쁘시다보니 그럴수도 있을거란 생각들구요 깨지거나 그런제품 아니니 이해합니다~

미니돈까스라 그런지 동그랑땡 같은
느낌이 납니다
고기돈까스맛이 안나네요
돈까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른제품 사드세요
미니돈까스는 고기 싫어하시는
분들이나 어린아이들 먹기에
좋을것같아요

여지껏 먹어본중 제일 맛있다고~
매일 먹어도 안질릴거같다고~
울딸램이 아주 좋아하네요~
포장을 뜯는순간~
드라이아이스팩과 함께 생수500ml가 떡하니....
서비스로 주신거라 생각하고 산책나갈때
아주 유용했습니다~
내용물들도 전혀 녹지않고 냉동상태 그대로
배송됐어요~
저는 한끼분량씩 소분해서 비닐팩에 담아
정리용기에 넣어두었어요.
금방 소진되겠지만 살림노하우로
유통기한을 오려서 정리용기에 부착했어요~
케첩에 찍어먹었는데...
수제돈가스소스를 만들어서 더 맛있게
먹으려고 합니다~~^^
재구매의사는 100퍼 있구요.

저는 사진 없는 찐리뷰러입니다.

＃구매상품명
동원 미니돈까스 1kg

＃후기
캠핑가면서 아이들 반찬용으로 꼬마돈가스 구매했어요.
큰 돈가스도 맛있지만 한번씩 미니돈가스 땡길 때 있잖아요~
한입에 쏙쏙 들어가서 맥주안주로도 좋고
아이들 반찬으로도 손색 없어요.
잡내 없고 맛있어요.

＃추천
왕 추천합니다.

비대면 수업으로 급 전환되어
아이반찬 쟁여볼까하고 주문했어요

아이스팩 대신 먹는 동원샘물 500짜리 얼려서 같이 넣어주셔서 깜놀~
기분좋은 선물을 받았네요 ㅎㅎㅎ

맛에 대한 결론은~~
너무 괜찮네요 ㅎㅎㅎ

누린내같은 것도 안나고
작아서 아이 한 입에 쏙쏙 들어가서 좋아요~
아이 입에도 한입에 한개씩 딱이네요 ㅎㅎ

아이는 인스턴트, 돈가스류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아이가 너~~무 맛있대요 ㅎㅎ

기름 넉넉히 둘러서 후라이팬에 구웠는데
바삭하고 짜지않네요~
케챱 콕 찍어먹으니
훌륭한 반찬입니당~

다먹음 재구매 각입니닷

냉동식품인데 제대로 된 택배 서비스가 안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진택배~

토요일 도착예정이라는 정보를 보고 하루 종일 기다렸는데 소식도 없고~
하루 종일 기다리다가 오후 6시에 택배기사에게 전화했더니 배달량이 많아서 늦어진다고만 하네요.
집에 있어도 초인종 안누르고 문앞에 놓고 가는 일이 많아서 혹시 분실될까봐 한시간에 한번씩 문열고 내다보면서 밤 12시까지 기다렸는데도 안 오네요.
내일은 일요일이고 냉동식품인데~
다음날 일어나 앱 확인해보니 밤 11시 조금 안되어 본인에게 배달완료!
읭? 이게 뭔일?
시간이 너무 일러 한참 기다리다가 문자 보냈더니 10시도 훨씬 넘어 답변이 왔는데 분명히 배달 했다네요.
난 아니라고 못받았다고~ ㅎㅎㅎ

결국 옆동에서 찾았습니다. 옆동 우리호 문앞에 갖다 놓았더군요.
문자로 항의했더니 묵묵부답~ ㅎㅎㅎ

다 녹아서 이거 먹어야 할지? 버려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택배사 바꾸세요..
반품 치려다가 추석 명절에 걸려 반품도 못하네요. 걍 버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