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식구들은 면 요리를 엄청 좋아해요~~^^
어른, 아이 모두 다 면 요리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주말에는 꼭 국수요리를 해먹는 편이랍니다!
그런데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국수 용량입니다 ㅋㅋㅋ
매번 이만큼 하면 되겠지? 하고 삶는데 많거나 부족하거나 늘 그래요~~~
국수가 필요한 양만큼 딱 포장되어 있어서 너무너무 좋구요!
다른 국수보다 훨씬 면이 쫄깃쫄깃하고 불지않아서 더더욱 좋아요^^

1. 정량 포장
5인분이라고 되어있고 국수가 10개로 포장되어 있어요~~
사람마다 양은 다르니까 원하는 만큼 사용하면 되는데 정량으로 포장되어 있으니까 훨씬 요리하기 쉬워요!!!
2개가 1인분이라고 하는데 저는 양이 적은 편이고 아이들도 적은 양을 먹으니까 남편만 2개를 꺼내주고 저희는 1개씩 먹으면 딱 맞더라구요 ㅋㅋㅋ
국수요리에서 항상 실패하는 부분이 양 조절인데 정량으로 포장되어 있으니까 절대 실패할 일이 없습니다^^!!!

2. 쫄깃쫄깃 탱글탱글한 면발
국수의 생명은 바로 쫄깃쫄깃하고 탱글탱글한 면발이죠?! ㅎㅎ
28시간 동안 7번 숙성과정을 통해 만들어서 면발이 쫄깃하며 부드럽고 잘 퍼지지 않는다고 되어있어요!
또한 한 올 한 올 면을 늘려서 면발이 가늘며 매끄럽고 끈기가 있다고 포장지에 씌여있는데요!
이게 정말입니다 ㅋㅋㅋ 다른 국수 면발보다 훨씬 쫄깃쫄깃하고 탱글탱글해요^^
면발이 살아있어서 훨씬 맛있는 국수요리를 만들 수 있답니다!!!
잔치국수를 해도 비빔국수를 해도 면발이 살아있어서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ㅎㅎ

✔ 오뚜기 옛날 수연 소면 ✔


✅ 500g 1봉지 / 소퍙포장 10개

✅ 1,725kcal / 100g당 345kcal

✅ 1인분기준 2묶음

✅ 실온보관

✅ 밀가루(미국,호주산)

✅ 28시간 8번 숙성과정으로 쫄깃한면발



⭕ 구매간략체크 ⭕

# 오뚜기소면과 비교해 길이가 짧아요
# 조리전 염분농도가 조리후 줄어들어요
# 헹구고 나면 짭짤한 맛이 덜 느껴지더라구요
# 금새 삶아져요



⭕ 리 뷰 ⭕

더우니까. 새콤달콤한 메뉴가 떠오르더라구요.
오이준비되어있고
양파, 당근까지 완벽준비!


그렇다면, 소면과 골뱅이가 있으면 골뱅이소면으로
술안주도 하고 간식으로도 만들수 있는 주말메뉴가 되겠다 싶었어요!


일반배송보다는 배송일이 하루정도 더 걸렸습니다.
이상하게 로켓배송인데 배송일이 다른것보다 느리더라구요.
금요일에 메뉴만들려다 하루 뒤로 변경했어요


술안주에서 식사메뉴로 변경되어서 좀더 여유있게 만들었습니다.
소면은 5인분중에 3인분 6묶음을 준비했어요


국수를 잘 하거나, 좋아하는편이 아니라 거의 술안주로 먹는
골뱅이소면이 다였어서,
삶으면서도 소면이 이렇게 얇았다 싶었습니다.


끓은물에 소면을 동시에 넣어주고 삶아지는 동안 계속 휘저어 주었어요
소면이라 금새 익어서 시간은 걸리지않았고
잘 삶아지는지 확인하려고 젓가락으로 꺼내서 한개 먹었더니
짭쪼름허니 소금을 따로 안해도 될만큼 간이되어 있더라구요


삶아진 소면은 찬물에 넣어 잘헹궈주어 밀가루맛 빼기해주고
물기도빼내서 좀 대기해두었는데도 뭉치지않았어요


매운거 못먹는 꼬맹이는 간장+참기름+깨 준비된 오이넣어
간장국수를 만들어주었는데 첨먹는간장국수 엄지척!!


두번째 어른이들은 매콤하고 새콤한 양념을 더해서
골뱅이랑 오이+당근+양파 넣어 채소무침 미리준비해두고
소면을 추가해주었답니다.


마지막 깨를 톡톡 넣어 골뱅이소면으로 한끼 준비했는데
시간도많이들지않고 조리시간이 짧아서
더워지는날씨에 간편하게 삶아지는 소면으로
열무국수, 비빕국수, 간장구수 넘나 많은 요리가 가능해서
이젠 자주 해먹을거같아요.


기존 국수보다 짧고, 눈중량으로 조금 적어보이는 양이지만
중량체크되도도록 소분되어있는게 장점같아서
다음에도 같은제품 구매하는걸로 ~ ^^



⭐ 오늘도 맛난 국수요리 넘맛있어서, 쫄깃한 소면 추천합니다.⭐

얼마전에 남푠이 비빔국수 먹고싶다해서
구매했다가,비빔국수도 해먹고,잔치국수도
해먹었습니다.
오늘 점싱때..혼자 집에 있다가
문득 간장국수 생각이 나서;..
만들어서 혼자서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국수 요롷게 구매해 두셨다가
주말이나 요론때 마땅히 먹거리
떠오르지 않을때, 다양한 국수요리
취향껏 만들어 먹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국수 잘삶아서(?) 그런가 탱글하니
쫄깃하니 증말 혼자 먹기 아까운맛 입니다.
저는 예전엔 잔치국수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간장국수를 집에서 잘만들어
먹습니다.
은근히 중독(?)되는 맛입니다 ㅎ
국수가 한묶음씩 소분 되어 있어서
편합니다.
일반 어른은 두묶음 정도는 해야 양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소식 이라 혼자서 한묶음
끓여서 먹으니~~배 부르지도 않고,
고푸지도 않고..똭~적당하니
좋습니다~~^^
가끔은 국수로 한끼 해결 할수 있도록
요 국수도 라면처럼 같이 구매해 두시면
편할것 같습니다~~^^
다아시겠지만,오늘 점심때 제가 해먹은
간장국수 레시피 한번 정리 해보았습니다~~^^

(증말간편하고,맛있는 "간장국수")
1.쪽파,호박,당근 채썰어둔다.
(저는 쪽파는 생략 했습니다.)
2.양념;설탕3스푼,양조간장3스푼,식초1스푼,
참기름2스푼,물젝당량(1~2스푼),깨소금,간마늘1스푼
준비해둔다.
3.국수 삶는다.(국수삶을때는 끓을때 물한번 넣고,한번더 끓으면
물한번더넣는다.
4.국수 다끓여져갈때,야채도 같이 넣고 끓여준다.
5.삶은국수 건져내어 바로 찬물에 비벼 헹궈서 물기 빼둔다.
6.준비해둔 양념에 국수 넣고,맛있게 버무리면,맛있는
간장국수 완성 !!!!!

♡부족한글 읽어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
♡모두모두 건강 잘챙기시고,항상 행복하세요 !!!!!♡

매끈하고 쫄깃한 국수네요.
수연국수 모두가 맛있다고 해서 주문해봐요.
일반수보다 살짝 짧고 단정히 묶여져 있어요. 두묶음이 일인분이라고 하는데 저는 살짝 많았고 성인남자1인 기준인것 같아요.

비빔면보다 양이 많았어요.
끓여보니 확실히 전분감이 적고 물넘침이 생기지 않아 덧물도 한번정도만 부어주었어요.
면이 매끈매끈하고 광택이 나네요.
삶기가 쉬워서 남자분들이나 아이들도 쉽게 삶아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면을 비빔국수가 먹고싶어서 삶았는데
매끈하니 양념이 잘 묻지가 않아요.
물국수를 해먹으면 더 어울릴 것 같아요.

살짝 쫄깃한 느낌도 있어서 어느분께서 쫄면과 국수의 중간같은 맛이다 라고 하신 부분도 공감이 갑니다.

젊은분들이 좋아하실 쫄깃탱글한 맛이고 타피오카가 들어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의 식감이었어요.
저는 이가 좋지않아서 쫄면류를 잘 못끊어내는데
아이들이나 노인들은 좀 더 부드러운 국수가 맞을 것 같습니다.

성분표기를 보시면 일반국수에 비해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좀 더 많습니다. 구포국수에 비해서는 칼로리도 살짝 높은데, 오뚜기 소면과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요.
특이하게 국수인데 재료에 면실유가 들어가네요.
반죽을 찰지게 해서 글루텐을 강화한 국수류인듯 합니다.

오늘도 내돈내산후기입니다.

저희집에는 면사랑 저희신랑과 둘째 꼬맹이~~

워낙 저희 신랑은 온국수를 좋아해요. 멸치국수를... 그리고 둘째 꼬맹이는 국수 삶아서 찬물에 씻어서 그냥 먹어요.

아무것도 안 넣고 오로지 그냥 흰 국수!!

(오히려 간장이나 설탕, 멸치국수 넣어주면 그냥 차가운 흰국수 달라고해서 국수만 먹어요.)

요즘 국수를 안 사놨더니 국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했어요.

사실 저는 국수양을 잘 모르겠더라고요. 항상 삶아놓고 보면 너무 많아서 버리기 일쑤라서 그냥 하나씩 포장되어 있는 국수를 샀어요.

아이는 하나 끓여주면 되고 저도 하나 정도 먹으면 딱 좋고 신랑은 2개 정도 끓이니까 좋다고 하더라고요.

포장지에도 2개가 1인분이라고 적혀 있기는해요.

하지만 사람마다 좋아하는 양이 틀리니까 그냥 몇개 먹을껀지 물어보고 끓이면 될듯.

일단은 양이 딱 맞아서 버리는거 없이 비빔, 온국수 잘 해먹었어요.

저희는 이 국수로 쟁여 놓을려고요... 일반보다 비싸지만 버리는 양이 없어서 더 경제적인거 같아요.

다시 재구매할꺼예요^^

집에서 소면 먹을일 많잖아요
소면 알아보다가 이 제품이 다른 제품보다는 가격이 있는데
후기가 너무너무 좋아서 한번 주문해봤어요
역시 후기대로 잘 안불고 쫄깃하고 맛있네요
쫄면과 소면의 중간이라고 할까
저희는 비빔면 먹을때 면이
부족해서 넣어봤는데 맛있어요 ^^
신랑이 진짜 후기대로 끓일때 잘 안붙는다고 신기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소분도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요
내일은 이 소면으로 열무국수 해먹고
담번에는 골뱅이 소면도 해먹으려고요
앞으로 소면은 가격대가 있어도 이제품으로 구매하려고요
오프라인하고 비교해봤는데 쿠팡이 천원이상 쌉니다

이런 소면이 있는걸 모르고 살았는데,

이런 소면을 알게 된 이상, 일반 소면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수연 소면은 손 (수) 늘일 (연)자를 따서 수연소면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깐 손으로 반죽을 잡아서 늘려서 만든 소면이라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먹는 소면하고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 처음에 구매를 주춤했지만,

신랑이 맛있다고 해서, 사보았는데 완전 달라요.

부드럽고, 소면보다도 얇고 쫄깃과 탱탱사이..

저는 ㅡ부드러운 맛이 가장 도드라지게 느껴졌구요. 진짜 면만 먹어도 후루루루루루루루룩 게 눈 감치듯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느낌으로 맛있습니다.

포장은 0.5인분씩 종이띠지로 묶여있어서 좋아요.

분량 조절하여 요리해 먹기 좋게 나온 것 같습니다.

참고하셔서 맛있는 쇼핑되세요.

오뚜기 옛날 수연소면 500g 솔직 후기

✔️ 구성 & 포장
500g 한 팩이라 가족 단위로 먹기 딱 좋은 양!
소면이 꼬불꼬불하게 묶여 있어서 한 번에 필요한 만큼 쉽게 꺼내서 사용할 수 있어요.
포장도 깔끔하고 유통기한도 길어서 실용적이에요.

✔️ 맛 & 식감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에요.
뜨거운 국물에 넣어 먹어도, 차가운 물에 비벼 먹어도 맛있고
국물까지 잘 스며드는 소면이라 맛이 풍부해요.
특히 여름에 차가운 소면으로 시원하게 먹기 좋답니다!

✔️ 활용도
국물 소면, 비빔소면, 떡국에 넣어 먹어도 굿!
여러 가지 요리에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어서
주방에 항상 쟁여두고 먹기 좋아요.

총평
부드럽고 쫄깃한 소면을 찾고 있었다면
오뚜기 옛날 수연소면으로 만족!
가격도 합리적이고, 활용도 높은 소면이라
무조건 재구매 각!

오뚜기 옛날 수연소면은 전통 방식으로 만든 소면으로, 쫄깃한 식감과 깊은 맛이 특징입니다.
여러 차례 숙성 과정을 거쳐 만들어져 뛰어난 품질의 면발을 자랑합니다.

제품 특징

제조 방식: 전통적인 수연 방식으로 손으로 늘여 면을 만듭니다.
숙성 과정: 28시간 동안 8번의 숙성을 거쳐 완성됩니다.
식감: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면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영양 정보

중량: 500g
열량: 100g당 345kcal입니다.


저는 유투브에서 알게 된 돼지고기를 이용한 국수를 해먹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수연소면이 일반 소면보다 가격은 좀 있지만,
맛과 식감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이제 일반 소면은 사먹지 않습니다.
타브랜드의 수연소면이 오뚜기꺼보다 약간 더 싸지만,
맛은 오뚜기꺼가 더 좋습니다.

훨씬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맛이 있습니다.

요즘은 무침요리 먹을때도 사리면으로 이용합니다.
1인분의 양으로 묶여 포장되어 조리시에도 편리합니다.

참고하셔서 맛있는 쇼핑되세요.

한 봉지에 5인분 양 들었는데요.
2개 묶음이 1인분 양입니다.
깔끔하게 나눠져있어 보관하기도 먹기도 편하네요.

2~3분 사이 잘 끓이면 면발이 쫄깃하니 맛나더라고요.
잔치국수나 비빔국수 해 먹었는데 맛났어요.

ㅁ 구입동기
유튜브에서 고기국수가 갑자기 뜨더라구요. 하도 칭찬일색이라 몇 번씩 돌려봤습니다. 수연소면이 국수에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해서 이번에 그나마 가격이 저렴한 오뚜끼로 구입했습니다.

ㅁ 장점
1. 수연국수 치고 가격이 저렴하다.
2. 면발이 부드럽다.
3. 면이 얇아서 국물이 잘 스며든다.
4. 일반 밀가루 면 보다 밀가루 냄새가 덜 난다.

ㅁ 단점
1. 일반 면에 비하면 가격이 있다.
2. 쫄깃하다고 광고하지만 생각보다 쫄깃함은 덜하다
ㄴ > 레시피 대로 해봐도 쫄깃함은 못 느끼겠음.

ㅁ 식용 후기
확실히 일반 밀가루와 다릅니다. 국물에서 밀가루 맛이 전혀 안 나네요.
면 맛도 있지만 국물이 오염이 덜 된다고 해야하나? 국물 맛만 제대로 낸다면 멋진 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개씩 10개 포장이 되어 있는데 2명이서 3개 끓이면 양이 딱 좋습니다.
(햇반 200G 기준 2명이서 3개 먹는 기준)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셨기를 기원하며 리뷰 남겨봅니다.

정말
꼼꼼하게 보내셨네요
뽁뽁이 포장으로~
감사합니다
맛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름엔 콩국수 먹는거 좋아해서 리뷰도 좋고해서 구매한건데

쫄깃하고 진정 소면이네요

1인분씩 묶여있어서 양조절 수월해요
제가 삶은양은 한묶음입니다.
콩물 부어서 국그릇 한그릇이네요 양은 딱좋아요
성인 남성에겐 한묶음은 부족할듯합니다.

다른 브랜드 소면 좋아해서 자주 구매했는데ᆢ
오뚜기 소면도 맛있네요
양으로 따지면 비싼편입니다
맛은 있습니다

수연소면이 다른 소면에 비해 엄청 비싼데...
맛이 확실히 고급지고 좋아서 자주 삽니다.
2개에 1인분 용량이에요.
차가운 국수나 뜨거운 국수나 다 맛나요.
쫄깃해요

수연소면이 다른 소면에 비해 비싸긴한데
확실이 맛이 좋아요.
면발도 쫄깃하고 짠 맛도 있어요.
2묶음 삶으면 1인분 나와요.
묶음별로 나눠져있어 소분하기 편하고
맛도 좋아 꾸준히 구매합니다.
늘 만족해요.

수연소면이 다른 소면보다 맛이 훨씬 좋아요.
그래서 가격이 나가는데도 자주 구매합니다.
용량별로 나눠져 포장되어 있어
소분하기 편합니다. 두 덩이에 1인분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면발 쫄깃하고 맛나요.

솔직리뷰 입니다.
3인분으로 구매 했어요..
두묶음이 1인분이라 하여 구분이 쉽습니다.
자칫 너무 많이 삶아 버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면이 하얗고,포장도 깔끔 합니다.
두묶음으로 삶아 골뱅이소면 해먹었어요.
찬물로 세번 헹궈내어 먹었는데, 면발 쫄깃하니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수제 손으로 만든 수연소면 첫 구매 입니다
일반 국수면도 너무 맛있지만
수연소면은 다르네요!

면 식감도 확실히 다르고
가늘가늘하니 소화도 잘되요!
면 특유의 잡내 없습니당
가격도 저렴하니 가성비 좋아요
선물로도 좋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수연소면 고급지고
쫄깃하면서 뭔가 밀가루 맛이 덜나서 좋아요
비싸긴한데 맛나요.

수연소면은 일반소면보다 더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보통은 오뚜기 옛날국수 소면으로 비빔국수 만드는데.
다른분들이 하도 맛있다고해서 한번 사먹업ㅘㅆ음.
팔도 비빔장1개.간장1수저. 설탕1수저. 고춧가루.참깨. 참기름 골뱅이 1개투척.
면 120g 2묶음 , 반. 해서 물끓으면 3분 삶아서. 건지고. 찬물에 행구기.
면 투척 비비고.
식사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시식..

면이 미끌거림. 느낌이 좋음.ㅋ
좋은거 같음.

담에도 한번 사 볼만 함.
추천 드림. 근데 비싸다...ㅋ

추가
120g 먹고나니 1시간만에 배고파졌음..
150g 삶으세요.
이면은 좀 특성이 달르네요...
150g 삶으세요.

오뚜기 수연 소면 자주 구매해요.
아이들이 잔치국수 먹고 싶다고 할때면
수연소면으로 구매합니다.

어릴때부터 수연소면으로 간장 비빔국수나
잔치국수를 육수내서 후루룩 말아 먹게
자주 해줬어요.

아이들이 비오거나
날씨가 흐리면 잔치국수가 생각난다고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맛있게 잘 먹고 있는 국수에요.
오뚜기 수연소면 쫄깃하고 국수가 찰져요.

하나씩 개별로 포장되어있어 꺼내 먹기 편해요.
2묶음에 1인분용이라 따로 양 조절 안해도 됩니다.

다른 소면보다 확실이 맛있어요.
면발이 쫄깃하니 맛나요.

국수 삶아 먹을 때
국수 양 가늠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대충 잡아 해도
좀 많다 싶어서 버리기도 하고 ㅋㅋ

한묶음씩 나눠있어서
얼마나 편한지!!
한묶음 1인분 잡으면
우리 식구는 잘 맞네요

최애 면입니다 .다른면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한 값어치 하는 24시간 숙성면입니다.

수연소면이 비싸긴한데 맛이 좋아 자주사요.
쫄깃하니 맛납니다.

1인분 용량씩 종이로 구분되어 있어
조리하기 간편해요.

면이 쫄깃해요.

시원한 소면국수 먹었는데 맛있네요.

저는 소면들어간 요리는 진짜 무조건 수연소면이예요!
일단 1인분씩 소분되어져있으니 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맛~~~~

8번 숙성시켜
손으로 늘려만든 거라는데
암튼 먹어보면 이거먹다 딴거먹으니 밀가루냄시나요ㅎㅎ

요리해보면 다른국수에비해
덜퍼지는것도 느낄수있어요~

저는 수연소면 넘 좋아요ㅋㅋ

후기처럼 면이 탱글탱글~~진짜 퍼지지도 않고 맛이 좋아요~~ 왜 비싸게 파는지 알거같은..
저희집은 어른 둘, 미취학아이들 둘인데요
아이들도 워낙 국수를 좋아해서 5인분 끓였는데 1인분이 고스란히 남았어요
어린 애들에겐 씹는게 더 불편한가봐요ㅜㅜ
잘 안먹고 많이 남겼네요ㅎ
아이들이 클때까진 푹~퍼지는 저렴한 국수나 쌀국수로 사야겠어요
어린자녀 있는분들 참고하시라고 후기남깁니다

정말솔직한리뷰.
●쫄깃하다는 평이 많아 한번 사봤습니다

잘안분다는건 인정. 비빔류에는 좋을듯하지만
국물류에 쓰기는 상당히별로예요
잔치국수에 꽃혀서 연속몇일먹다가 소면이떨어져 이 소면샀는데
그뒤로 잔치국수 끊음.ㅋㅋㅋㅋㅋㅋㅋ


면에 뭐가 코팅되있는것같은 미끄럽고부드러운느낌.
잔치국수해먹었는데 국수가 국수같지않은맛ㅠㅠ
●면빨이 미끄럽고 부드러운. 국물을 안빨아먹는 면빨.
이렇게생각하심 될듯.
비빔류에 맞춰나온면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