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이죠. 진정성 있게, 너무 꾸미지 않고 담백하게 써볼게요.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900g 2개 구입후기 입니다.
● 구입 계기
냉장고에 김치 하나, 멸치육수 하나만 있어도
든든하게 한 끼 해결해주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소면이 떠올랐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뚜기’라는 이름에 대한 신뢰감으로 선택했어요.
● 좋았던 점
삶는 시간 짧고, 잘 퍼지지 않아요.
물만 잘 끓이면 4~5분이면 충분.
뭉치거나 들러붙는 일 없이, 탱글하게 잘 익어요.
면 자체가 담백해서 어떤 국물에도 어울려요.
멸치육수, 김치말이, 비빔장, 심지어 된장국에도 어울립니다.
과하지 않은 면발이 조용히 요리 전체의 조화를 맞춰줘요.
양도 넉넉해서 가족끼리 두어 번은 푸짐하게 먹어요.
한 번 삶을 땐 양 조절 잘 하셔야 해요. 불어나면 엄청 많아져요.
덕분에 다음 끼니 걱정도 덜었어요.
● 아쉬운 점
보관할 때 흘러내리는 가루나 부스러기가 좀 있어요.
개봉 후엔 밀폐용기에 옮겨 담는 걸 추천드려요.
● 총평
소면 하나 샀을 뿐인데,
냉면보다 시원한 여름국수도 되고,
잔치국수처럼 따뜻한 위로도 되고,
비빔국수로 기분 전환도 됩니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서 식탁에 늘 하나쯤 있어야 할 제품.
화려하진 않지만, 든든하고 고마운 소면입니다.
■■■ 이후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한 번 눌러주세요.
5
2025.04.05 18:09
☆ 쿠팡에서 모든걸 해결하는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
✅️ 구매 동기
> 저희 딸래미가 국수를 좋아하는데 특히 얇은 소면을 좋아해요. 항상 먹던거라 이번에 다 먹고 또 구입했어요.
✅️ 제품 특징 및 사용 후기
1. 다가수 숙성 제면법
> 반죽과정 중 가수량을 충분히 하여 밀가루를 글루텐을 강화시키고 면을 적정한 온도로 오랜기간 숙성시킴으로써 면발을 쫄깃쫄깃 하면서도 부드럽게 해주는 제면법이에요.
그래서 오뚜기 옛날국수는 삶은 후 면이 쫄깃하고 금방 불지 않더라고요.
2. 용량은 900g이라 한번 구입하면 오래 두고 먹어요. 건면이고 상온보관이라 보관방법도 쉬워요. 다만 지퍼백 형태가 아니라서 꼭 별도의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셔야해요.
저는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는데 몇달 지나도 괜찮았어요.
3. 국수는 항상 양조절이 헷갈리는데 오뚜기 소면 포장지 뒷면에는 1인분 양 크기의 원이 있어서 그 안에 들어가는 양 만큼 만들면 1인분이 만들어져요. 저는 이 원 보다는 조금 더 삶은데 저한테 딱 맞더라고요.
4. 저희는 항상 소면을 먹는데 면이 얇다보니 육수나 다양한 양념에도 잘 베이고 맛있어요. 또 면 삶을 때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서 좋아요.
✅️ 아쉬운점
> 딱히 없어요~
✅️ 총평
> 소면이라 양념도 잘 베이고, 멸치육수에도 잘 어울려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보세요. 추천합니다~!
♡ 솔직하게 작성한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도움돼요] 버튼 꾹~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5
2025.04.04 11:31
처음엔 모르고 두 봉지를 샀어요. 한 봉지만 사도 됐는데… 근데 4명이서 최화정 국수 만들어 먹다 보니 하루 만에 한 봉지가 사라졌어요. 남은 한 봉지도 금방 없어질 것 같네요.
아이들이 면을 정말 좋아해서 라면을 자주 찾긴 하는데, 국수가 훨씬 부담 없고 속도 편해서 더 자주 해주려고 해요. 라면은 기름지고 짠 편이라 자주 먹이기엔 좀 걱정되잖아요. 국수는 깔끔하고 담백해서 아이들도 부담 없이 잘 먹어요.
그리고 이 소면이 삶아도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라 국물 국수로 먹기 딱 좋아요. 멸치국수, 잔치국수 자주 해 먹는데, 국물과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워요.
미즈칸 농축 쯔유, 500ml – 간단하지만 깊은 맛
라면은 기본적으로 스프 맛이 강해서 간이 세지만, 국수는 쯔유를 활용하면 더 깔끔하면서도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따로 육수를 우릴 필요 없이 쯔유 1 : 물 3~4 비율로 섞기만 하면 끝!
특히 멸치육수랑 섞으면 감칠맛이 더 살아서 국물이 훨씬 깊어져요. 잔치국수, 유부국수, 닭곰탕국수 같은 따뜻한 국물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데, 짜지 않고 담백해서 아이들도 부담 없이 잘 먹어요.
요즘 핫한 최화정 국수 만들어봤어요!
요즘 SNS에서 인기 많은 ‘최화정 국수’ 드디어 만들어 봤어요.
저희 입맛에 맛게
초간단 레시피
소면 삶아서 찬물에 헹궈 준비
쯔유 1: 물 1 비율로 국물 만들기
청양고추 송송송
라면 대신 만들어줬더니 아이들이 너무 잘 먹더라고요. 라면은 자극적이라 자주 주긴 좀 부담스러운데, 이 국수는 국물이 깔끔하고 감칠맛이 좋아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만족!
총평
✔ 라면보다 저렴하면서 건강한 한 끼
✔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깔끔한 국물 맛
✔ 쯔유 덕분에 간단하지만 깊은 맛
✔ 한 봉지 오래 먹을 줄 알았는데, 하루 만에 끝남
우리 집은 국수를 자주 먹어서 앞으로도 쭉 사게 될 것 같아요!
5
2025.04.02 20:42
남편이 1.5kg큰용량을 3개나 샀네요
남편은 주말 점심에는 꼭~~ 면을 먹습니다
이제 나이 50대 중반이라
라면을 즐겨 먹던 남편은 장에 부담이 적은 국수를 먹습니다
면사랑이 대단합니다
밖에서 칼국수,짜장면을 먹어도 꼭 곱빼기를 먹네요 ㅎㅎ
남편과 같이 저도 주말에 한 끼 정도는 국수를 먹는답니다
저는 원래 국수는 항상 비빔국수를 먹었는데 이제 위가 약해서 잔치국수나 간장 국수를 먹어요
남편은 잔치국수나 많이 잘 익은 열무김치를 넣어서 초장 넣고 맛있게 비벼 먹는답니다
비빔국수 참 부러워요 ㅜㅜ^^
가장 저렴하게 안전 하게 쿠팡 에서 배달해 주셨어요
국수 면이 부러진 게 거의 없네요
국수 면이 가지런하고 안전하게 배송 되어 왔답니다
3개다 이상무 입니다^^
마트가면 세일하는 국수 아무거나 사서 먹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옛날 국수가 젤 마음에 들고 쫄깃하고 맛있더라구요~~
오늘은 비도 오고 멸치육수 내서 말아 먹어야 겠네요 ㅎㅎ
육수는 멸치,디포리,건새우,양파,대파,무등을 넣고 40분 정도 끓여서 먹습니다
멸치등은 비린내가 나니
저는 미리 팬에 약불로 볶은후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고
필요할때 마다 먹으면 비린내도 덜나고 시간이 부족할때 바로 꺼내 먹으니 좋네요
멸치.디포리.건새우 모두 약불에 볶으면 비린내 거의 안나고 더 맛있습니다^^
국수는 취향에 따라서 잘 익혀서 찬물에 두세번 손으로 살살 비벼 씻은후
체에 걸러 잔치국수, 비빔국수, 간장국수 만들어 드시면 가장 맛았습니다
된장찌게에도 국수 조금 삶아서 넣으면 먹는 맛이 솔솔하답니다
어떻게든 이렇게 저렇게 맛이게 드세요^^
5
2025.04.05 12:10
저는 면을 가리지않고 좋아하는 면쟁이예요
라면, 쫄면, 칼국수 등도 좋아하지만 조금 더 건강한 맛이 생각날 때는 소면을 찾게 되더라구요
소면 하면 생각나는 것이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이구요
소면으로는 다양한 요리가 가능해요
잔치국수, 비빔국수 등 기호에 맞게 요리하시면 되고 어떤 요리에나 잘 어울리더라구요
국수 소면은 건면이라서 조금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맛있게 먹지만 조금이라도 건강하면 더 좋잖아요
제가 구매한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900g 이라서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요
유통기한도 꽤 긴 편이예요
소면 뒷면에는 간단하게 소면을 삶은 방법이 표기되어있어요
방법을 모르는 소비자들도 조리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예전에는 1인분의 기준이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는 크기라고는 하던데 사람마다 원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에는 1인분의 양이 동그라미로 표기가 되어있어요
동그라미 안에 국수면을 살짝 대보고 크기를 확인하면 적당한 1인분이 될 것 같아요~
물론 넉넉하게 드실 경우에는 기호에 따라 추가하면 되니까요!
저희 아빠도 면쟁이 이신데 제가 먹기 전에 이미 소면을 드셨더라구요
온 가족이 먹기에도 넉넉하답니다
옛날부터 국수는 좋은 일에 함께 하는 음식인 것 같아요
결혼을 할때도 국수 언제 먹니? 라는 말이 등장하는 것처럼요!
좋은 날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5
2025.03.26 07:39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900g, 3개
시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다 먹었어요ㅠㅠ
요즘 잔치국수 비빔국수 콩국수까지
요 소면으로 잔치를 벌이다시피해서 그렇겠죠?ㅋ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오뚜기소면 굿입니다
저희집은 면을 사랑하는 집이라
늘 면종류는 떨어지지 않게 사다 놓는데요
잔치국수에 이어 칼국수에 꽂혀서 칼국수면을 사서 한참 해먹다가 요즘은 비빔국수로 노선변경했네요ㅋ
냉장고에 있는 야채 채썰어
초고추장 넣고 참기름 깨소금까지 넣어주면
새콤달콤 비빔국수완성이지요~
추가로 골뱅이를 넣어 먹거나
냉장고 돌아다니는 풀때기 쭉쭉 찢어 넣어 먹어도 맛나요
마침 집에 차돌박이가 있어서
비빔국수에 갓 구워낸 차돌박이 올려 한젓가락 하니 세상 행복합니다ㅋㅋ
얼마전 콩가루를 받아온게 있어서
엊그젠 콩국수를 해먹어 봤어요
레시피도 별다른것 없이 물에 콩가루 걸쭉하게 풀어서
삶아놓은 소면 넣고 소금간해서 먹음 끝
완전 고소하고 맛있어요ㅠㅠ
오이나 기타 고명은 취향대로 올려주심 됩니다
이번엔 900g 3개짜리 시켰으니 한참 먹어지겠네요
유통기한도 길고
건면이라 보관도 편한 오뚜기소면!
항시 구비해두고 먹기에 좋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총평
가성비 좋은 오뚜기 소면
깔끔하고 쫄깃한 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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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3.24 17:37
깔끔하고 실용적인 포장으로 되어있습니다. 비닐 포장이지만, 내구성이 좋아서 쉽게 찢어지지 않습니다.
건면인 것도 좋습니다. 포장을 개봉한 후에는 밀폐용기에 넣어두면 신선한 상태로 오래 보관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소면은 용량이 다양한데, 큰 용량의 경우에는 그만큼 경제적이라서 좋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다른 소면들과 비교해보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속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대용량으로 구매하니까 훨씬 더 저렴해져서 좋았어요.
오뚜기 소면은 일반 마트나 온라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어요. 그런데도 쿠팡에서 주문하는 이유는 역시 배송 때문입니다. 빠르게 잘 왔어요.
오뚜기 소면은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한 제품입니다. 맛이 안정적이라고 해야 할지, 소면 하면 떠오르는 맛과 식감입니다. 그래서 좋아요.
소면하면 생각하는 맛과 식감은 사람마다 다를겁니다. 오뚜기 소면은 모두를 만족시키지는 못하겠지만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면을 조금만 오래 삶아도 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옆에서 계속 지켜보고 조리 시간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또한, 물 조절을 잘못하면 면이 쉽게 붙는 경우가 있으므로 넉넉한 물에서 삶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을 유념하면 더욱 맛있게 면 요리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소면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조리 시간이 짧고 간편합니다. 삶고 나서 밀가루 특유의 텁텁함이 거의 없으며, 삶았을 때 깔끔한 맛을 유지합니다. 특히, 차가운 물에 헹궈주었을 때 면발의 탄력이 살아납니다. 쫄깃쫄깃해서 맛있어요.
맛과 식감이 만족스러워서 가정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조리 기술 없이도 맛있는 국수 요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잔치국수, 비빔국수를 해먹기에 편리하고 좋아요.
가성비 좋고 맛있는 소면입니다. 국수 요리를 자주 드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구매해서 드셔 도 좋을 것 같습니다.
5
2025.03.19 22:49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900g, 1개 리뷰
임신한 친구가 갑자기 비빔국수를 먹고 싶다고 해서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900g을 구매하게 되었다. 평소에도 오뚜기 브랜드의 제품들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라 큰 고민 없이 선택했는데, 그 결과로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게 되어 리뷰를 남기기로 했다. 이번 리뷰에서는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의 특징과 맛, 그리고 제품의 전체적인 만족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보겠다.
먼저,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의 포장은 정말 깔끔하고 실용적이다. 900g의 대용량으로 1개가 들어있어 여러 명이 함께 먹거나 한 번에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다. 포장 뒷면에는 소면 조리법과 함께 비빔국수, 국수, 냉면 등 다양한 레시피가 자세히 안내되어 있어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특히 포장지의 디자인은 간결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주어 신뢰감이 들었다.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조리법이 간단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요리할 수 있었다.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2~3분 정도 삶아주면 되는데, 특별히 어려운 점 없이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소면의 특성상 금방 익기 때문에 끓는 물에 넣고 시간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 외에도 삶은 후 찬물에 헹구어주면 더욱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비빔국수로 준비했을 때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식감이었다.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삶은 후에도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웠다. 비빔국수 소스와도 잘 어울려 국수가 탱글탱글하게 맛있게 묻어나며, 국수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면이 끊어지지 않고 꾸준히 씹을 때마다 부드럽고 쫀득한 느낌을 주어서 비빔국수의 고소하고 새콤한 맛과 잘 어우러졌다.
특히, 냉면이나 국수 요리에 사용해도 맛있을 것 같았다. 비빔국수 뿐만 아니라 국물국수에도 잘 어울리는 면발이라, 가족들이 모두 좋아할 맛이라고 생각했다. 소면이 너무 얇거나 얇은 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임신한 친구의 요구에 따라 만든 비빔국수는 신선한 채소와 함께 먹으니 맛이 더욱 풍성해졌다. 매콤하고 달콤한 비빔국수 소스와 함께 이 소면을 비벼 먹으니 국수 면발의 쫄깃한 식감과 소스의 맛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다. 친구도 맛있다며 자주 먹고 싶다고 하더라. 비빔국수 외에도 국물국수로도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점이 큰 장점이다.
가격 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900g의 대용량이기 때문에 한 번 사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난 편이다. 게다가 오뚜기라는 브랜드의 신뢰성을 생각할 때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한 제품이라 느꼈다. 비빔국수 한 끼를 만들어 먹는데 필요한 양도 적당했으며, 남은 면으로 다른 요리를 해도 되니 경제적이다.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맛, 식감, 사용 용도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소면 특유의 부드러움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며, 비빔국수 외에도 국수, 냉면, 물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그만큼 유용하다. 조리법도 간단하고, 면발이 끊어지지 않으며 부드럽게 익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임신한 친구가 정말 좋아했을 정도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기뻤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뛰어나기 때문에 비빔국수나 국수를 자주 해먹는 분들에게 매우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5
2025.03.19 13:33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900g, 1개 리뷰를 시작할게요 :)
저는 요리를 잘 못해서 국수요리를 잘 못하는데
아이가 맨날 학교에서 먹는 잔치국수가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급식이 너무 맛있다고 매번 말하니 안해줄수가 없더라구요 ㅋㅋ
주변 지인들한테 물어봐도 국수할때 무조건 멸치다시다를 넣어야한다고 하는데;
그것때문에 사기가 뭔가 아깝더라구요 ㅋ
그러다가 국수용 국물 소스가 따로 팔길래 그걸 구입하고 소면을 구입했어요 ㅋㅋ
뭔가 육수를 내고 하는 방법도 있지만,
저는 국수요리를 편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ㅋ
육수 간단하게 내놓고,
옆에 냄비에는 면을 삶아줍니다
뒤에 포장지를 보면 1인분의 양의 동그라미가 그려져있어요
맨날 면 요리는 부족해보여서 추가추가 하는것 같아요 ㅋ
결국 양은 많아지는 ㅋㅋㅋ
이번에도 신랑은 안먹는다고 2인분만 하라고 해서 결국 3명이 먹게 됐다는 ㅋㅋ
그래도 면은 쭉쭉 들어가니깐요 ㅎㅎ
면 삶아서 멸치육수 국물에 계란지단, 애호박, 김가루 넣고 간장 고춧가루 양념 만들어서 넣어서 줬더니
한그릇 뚝딱이더라구요
아이가 학교만큼은 아니지만 엄마도 쫌 한다며 칭찬해줬어요;;
하하하 대체 급식은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ㅋ
먹다 남은 국수는 실온보관이어서 용기에 넣어서 보관해주면돼요
저는 비닐봉지에 담아서 묶어서 보관중이에요
상하지 않고 보관이 쉬워서 더욱 좋아요
국수 요리는, 골뱅이 소면도 정말 잘 어울리죠 ㅎㅎ
주로 골뱅이소면을 해먹는편인데 술안주로도 좋고 그냥 밥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ㅋ
야식으로도 추천 ~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면발이 쫄깃해서 더 맛있어요
흐물흐물하지 않고 쫄깃해요
금방 익으니깐 더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더 좋아요
밥안한날 한번씩 먹는거 추천드려요 ㅋㅋ
추운날씨에 따뜻한 국물과 정말 잘 어울려요
차갑게먹어도, 따뜻하게 먹어도 다 잘어울리는 소면입니다.
지금까지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5
2025.03.17 11:12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900g 리뷰
쫄깃한 면발과 깔끔한 맛으로 사랑받는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집에서 잔치국수, 비빔국수, 냉국수, 소면무침 등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필수 식재료예요. 적당한 두께감과 탱글한 식감이 살아있어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면으로,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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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 –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
✔ 적당한 두께(소면)로 조리 시간이 짧음
✔ 삶아도 퍼지지 않고 쫄깃한 탄력 유지
✔ 부드러운 식감으로 목 넘김이 깔끔함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면발의 식감이에요. 삶았을 때 쉽게 퍼지지 않고, 탄력이 유지되면서도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비빔국수로 조리할 때도 소스와 잘 어우러져 양념이 골고루 배는 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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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조리 – 3~4분이면 완성!
✔ 면발이 얇아 조리 시간이 짧음 (약 3~4분)
✔ 찬물에 헹구면 더 탄력 있는 식감 완성
✔ 초보자도 쉽게 조리 가능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한 끼로 국수를 먹고 싶을 때, 3~4분 정도 삶아 찬물에 헹구기만 하면 완성되니 간편해요. 퍼지지 않도록 적당한 시간만 삶으면 탱글한 면발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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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활용 – 국수부터 요리까지!
✔ 잔치국수 – 멸치육수와 함께 깔끔한 한 끼
✔ 비빔국수 – 매콤새콤한 양념장과 환상의 조합
✔ 소면무침 – 간장이나 참기름과 함께 가볍게 한 끼
✔ 냉국수 –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별미
소면은 활용도가 높아 국물 요리든 비빔 요리든 모두 잘 어울리는 면이에요. 오뚜기 옛날 소면은 양념이 잘 스며들고, 국물과도 조화롭게 어울려서 요리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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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 넉넉한 900g으로 오래 두고 먹기 좋아요!
✔ 900g 대용량으로 온 가족이 넉넉하게 먹을 수 있음
✔ 포장이 깔끔하고 보관이 용이함
✔ 필요한 만큼 나눠서 사용 가능
한 봉지에 900g이라 가족 단위로 먹기에도 좋고, 혼자서도 여러 번 나눠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유통기한이 길어 장기 보관이 가능해 두고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먹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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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부담 없이 즐기는 집에서 만드는 소면 요리!
✅ 면발이 얇고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
✅ 조리 시간이 짧아 간편하게 완성 가능
✅ 국물, 비빔,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900g 대용량으로 넉넉한 양
국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집에 꼭 구비해 두고 싶은 제품!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기본적인 소면이라 활용도가 높고, 식감도 퍼지지 않고 쫄깃해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면이에요.
맛있고 간편한 한 끼를 원한다면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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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00:12
구매 동기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 시간에 비빔국수를 자주 즐기고자 하는 마음에서 소면 제품을 찾고 있었습니다.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비교하던 중,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900g이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쿠팡에서 이 제품은 별점이 높고 많은 리뷰를 보유하고 있어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오뚜기는 오랜 기간 동안 품질 좋은 식품을 제공해 온 브랜드로서, 그 신뢰성도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적당한 가격과 넉넉한 용량도 가족 식사에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의 가장 큰 장점은 면발의 탱탱함과 부드러움입니다. 끓이는 시간이 짧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르게 조리할 수 있으며, 삶아도 면발이 쫄깃하고 부드러워 국물과 잘 어우러집니다.  또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국물 요리나 비빔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려, 가족 모두가 좋아할 만한 맛을 제공합니다.  패키지 용량이 900g으로 넉넉하여 여러 끼니에 걸쳐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경제적입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하여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단점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전반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첫째, 면의 굵기가 다소 얇아 취향에 따라 식감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둘째, 포장 방식이 단순하여 보관 시 습기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밀폐 용기에 옮겨 담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대용량 패키지로 제공되지만, 소가족이나 1인 가구의 경우 소비 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 신선도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의 길이가 길어 조리 시 끓는 물에 완전히 잠기지 않을 수 있으므로 큰 냄비를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구매 후기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900g을 구매하여 여러 번 조리해 본 결과,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면발이 쫄깃하고 부드러워 다양한 국물 요리와 비빔국수에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에서 모두가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하여 경제적이며, 넉넉한 용량으로 여러 번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보관 시 습기에 유의해야 하고, 면의 길이로 인해 큰 냄비를 사용해야 하는 점은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전체적으로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전통적인 맛과 식감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4
2025.03.24 22:01
저는 소면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라 집에 소면 없으면 불안해요.
잔치국수든 비빔국수든 소면 들어가는 요리는 다 좋아해서 항상 쟁여놓고 먹는 필수템인데요.
이번에 쿠팡에서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900g 주문했습니다.
900g~ 좋아요.
로켓 배송이라 주문한 다음 날 아침 문 앞에 딱 와 있었습니다.
소면은 보관이 쉬워서 좋아요.
저는 보통 비닐 포장 그대로 서늘한 곳에 두거나,
뜯은 다음엔 밀폐용기에 넣어서 습기 안 차게 보관해요.
이렇게 하면 오랫동안 깔끔하게 쓸 수 있더라고요.
900g이라 한 번에 다 먹을 양은 아니니까
보관 잘하면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냉장고에 넣어도 되지만, 저는 실온에서 보관해도 문제없더라고요.
이 소면의 활용도도 좋은데요.
먼저 잔치국수로 끓여봤는데, 멸치 육수에 당근 양파 등으 재료를 넣고 끌히니
따뜻하고 구수한 맛에 소면이 후루루룩 들어가요. ㅎㅎ
비빔국수는 고추장 양념에 참기름, 깨 뿌려서 비벼 먹었는데,
소면이 쫄깃하면서 양념 잘 묻어서 밥 대신 먹기 딱 좋았어요.
심지어 족발 배달시켜 먹을 때도 소면 더 삶아서 같이 먹는 걸 좋아해요.
족발 양념에 소면 얹어서 쓱쓱 비비면 매콤하고 짭짤한 맛이 소면이랑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진짜 별미예요.
개인적으로 소면 짜장면도 좋아합니다.
오뎅 소면국수는 어묵 국물에 소면 넣고 끓여서 간단하게 한 끼 해결했는데,
국물이 시원하고 소면이 부드러워서 속이 편안해지더라고요.
여름엔 차갑게 해서 냉국수로 먹어도 상쾌하고,
겨울엔 뜨끈한 국물에 말아 먹어도 든든해요.
활용도가 높아서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소면 삶는 시간은 끓는 물에 넣고 3~4분 정도만 삶으면 딱 쫄깃하게 익어요.
너무 오래 삶으면 퍼져버리니까 타이머 맞춰서 건져내는 게 팁이에요!
찬물에 헹구면 더 탱탱해지고, 뜨거운 요리 할 땐 바로 국물에 넣어도 괜찮아요.
삶는 게 워낙 간단해서 바빠도 금방 해먹을 수 있는 게 최고예요.
면발이 부드럽고 쫄깃해서 어떤 양념이든 잘 어울리더라고요. 가성비도 좋아요.
900g에 이 가격이면 밖에서 국수 한 그릇 사 먹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집에서 원하는 스타일로 요리할 수 있어서 더 좋죠.
저는 다음에도 또 살 생각이에요.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으로 맛있는 한 끼 고고~
5
2025.03.10 19:59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내돈내산 솔직 후기 올립니다. 구매하시는 데에 도움되길 바래요!
저는 국수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밥 하기 귀찮을 때에 국수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리를 못하는 요똥으로써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 소면이에요. 맛있고 간편하고, 국수 요리를 하시려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양이 900그람이라서 좀 많습니다. 언제 다 먹나 싶은데 국수는 자주 해먹으니까 곳간에 비는 일이 없이 채워 두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괜히 소면 없는데 국수 먹고 싶으면 너무 슬퍼요. 매일 작은 용량의 소면을 구매했었는데 이번에 대용량 소면 2개를 한 번에 구매했더니 든든하네요. 몇 달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인 가족이라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잔치국수를 좋아합니다. 만드는 법은 물 800그람 정도에 코인육수 4개 정도 넣어서 찐한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여기에 국간장이랑 액젖 한 스푼 정도 넣어요. 애호박이랑 당근도 반 개씩 채 썰어서 같이 끓여줍니다. 청양고추랑 후추 넣고 간이 안 맞으면 맛소금 뿌려서 간을 맞추면 되요. 그리고 면을 삶아서 함께 먹으면 꿀맛입니다. 요똥도 쉽게 잔치 국수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들어 먹으니까 많이많이 원하는 양만큼 대접에 덜어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최화정 국수 여름에 맨날 해먹습니다. 이건 정말 간단하고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사람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에요. 면 삶아서 물이랑 쯔요시 섞은 뒤에 청양고추 송송 썰어서 넣습니다. 그리고 삶은 면은 얼음 물에 넣어두고 건져서 소스에 딱 찍어서 먹으면 정말 정말 맛있어요. 처음에는 이게 무슨 맛이지 싶은데 계속 생각하는 맛이에요. 라면보다 더 쉽고 콘푸로스트급 음식입니다. 여름에 강추강추합니다.
주의할 점은 양이랑 면을 삶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오배건 동전 크기가 1인분이라고 적혀있는데 왠지 사람 마음이 너무 적을 것 같아서 조금씩 더 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하면 정말 한 사바리가 나옵니다. 욕심버리고 포장지에 적혀 있는데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맨날 국수 끓일 때마다 물이 넘쳐서 고생합니다. 이게 찬물을 미리 준비해 두고 끓는 면을 째려 보고 있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하는게 면발도 더 쫀쫀해지고 맛있어 진다고 하니까.. 주의해서 넘치지 않게 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우선 큰 냄비에 끓이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인 것 같아요. 뭐 나무 젓가락을 올려놔라 뭐라 하는데 그런 거 없어서 할 수가 없네요. 그냥 큰 냄비에 넉넉하게 끓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국수는 여름이나 겨울이나 필수 식재료이기 때문에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맛있고 쫄깃해요.
5
2025.03.09 21:53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1.5kg, 1개
여름철 시원하게 먹기 좋은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100% 국산 생면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소면으로
시원하고 쫄깃한 식감이 좋다
옛날 방식으로 만든 면은
뜨거운 물에 넣어도 녹거나
끊어지지 않아
차가운 국물에 넣어 먹거나
비빔면으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통밀가루를 첨가해 영양가가 풍부하고
섬유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여름철 건강한 간식이나
끼니를 대체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식재료
겨울엔 따뜻한 잔치국수
여름엔 동치미국수,비빔국수
저는 소면이 너무너무 좋아요
깔끔하고 쫄깃한 면발이 넘 맛있어요
1인분 용량 넣으려면 항낭
고민 되던데~
봉지 뒷면에 1인분 용량을
딱 정할수 있게 동그라미
그려주셔서 너무 너무
편리하고 좋아요.
소면을 너무 좋아해서
면을 삶을때 1인보다 항상
많이 넣어서 먹다보면
배가 불러 못 먹고 냉장고로
들어가곤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1인분 체크
할수 있는 동그라미 넘
편리하고 유용합니다.
작은 배려가 맛있는
소면을 먹을수 있게 해주었네요.
오뚜기 소면
거의 국민소면 인거죠~~^^
그리고 저는 면통에 보관하면서
먹어요.
마트보다 저렴하게
구매 할수 있어서
쿠팡에서만 구매 합니다
5
2025.03.28 10:06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900g, 2개
식구들이 면을 좋아해서 우동면, 중면, 소면 칼국수면등등
여러 종류의 면을 구비해두는 편인데요
마침 소면이 떨어져서 시켰어요
그러고보니 면은 거의 오뚜기에서 나온 제품이네요
오뚜기면이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더라구요^^
넉넉하게 먹을려고 900g짜리 2개 시켰지요
저희집에서 소면은 활용도가 꽤 높은데요
비빔국수로 해먹기도 하고 곰국에 에피타이저?로 넣어먹거나
소고기 들어간 진~한 된장찌개 끓인 날 넣어먹기도 해요
아님 잔치국수로 자주 만들어 먹어요
마침 출출해서 뭘 먹을까하다가
밤에 라면은 너무 부대낄것같고 오늘 배송받은 소면으로 잔치국수 만들어 먹음 되겠다 싶더라구요ㅋㅋ
라면보단 낫겠지싶어 바로 물올렸습니다^^;
국수는 삶을때 팁을 드리자면
찬물 한컵 떠서 대기후 망부석처럼 그 자리에 서서 국수면이 눌러붙지 않게 계속 저어주기입니다
부글부글 끓어 넘친다 싶으면 찬물 투하~
다시 휘휘 젓기를 몇분간 지속후 찬물에 머리감듯 꼼꼼히 씻어주세요
예전에 대충 씻었더니 국수 전분이 잘 안씻겨서 미끌미끌하고 떡진 느낌이더라구요
흡사 빨래빨듯 깨끗이 문대고 헹궈야
깔끔하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수 있답니다!
냉장고를 스캔해보니 당근 양파 애호박 버섯이 있네요
야채들은 채썰어 육수에 넣어 함께 끓이고
버섯은 들기름에 소금간 해서 살짝 볶아낸 후
계란지단 만들어 고명으로 올렸습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양념장 올리고 볶음 김치와 함께 먹으니 완전 맛있어요ㅠㅠ
다음에는 비빔국수 예약입니다ㅋㅋ
●총평
깔끔하고 쫄깃한 면발
가성비가 좋은 오뚜기 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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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00:49
신랑이 워낙 국수를 좋아합니다..
분명 최근에 소면을 산것 같은데
벌써 동났네요^^;;
세번쯤 만들면 한봉지 순삭이예요ㅎㅎ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해서
오~~랜만에 비빔국수를 만들어먹었는데,
어머 너무 맛있는거예요
갈아만든배 음료가 들어가는
아마도? 류수영배우님 레시피같아요..
만들어봤는데
국물이 있는 매콤 달달한 비빔국수인데
후루룩 후루룩 어찌나 맛있던지 순삭했어요!
며칠사이 두번이나 만들어먹었더니
소면이 떨어질 수 밖에요!!^^
⭕️ 레시피 한번 공유해봅니다
소면은 끓는물에 3분만 삶아줬어요.
저는 끓어넘침 방지하기위해 주로
입구가 큰 웍을 이용해 익혀주는편이고,
물이 끓으면 면투하하고 3분 타이머를 맞춰줘요.
다 삶아지면 찬물에 헹구고 치대면서 면발을 쫄깃하게 해주는 작업 필수.
면을 삶는동안 후다닥 양념장 만듭니다.
500ml 계량컵 안에 만들었습니다.
고추장3, 고춧가루1.5, 간장1, 식초1, 설탕0.8정도..
올리고당은2, 매실액1.5, 다진마늘 1.5, 다진대파1, 갈은깨 2
이렇게 넣고 먼저 잘 섞어주고
갈아만든배 2/3캔 정도 넣어줬어요~
꽤 많은 양의 양념장이 완성됩니다.
그릇에 소면 담고
오이랑 깻잎 썰어 토핑하고
마지막으로 비빔국수 양념장 부어줬어요
충분히 많이 넣어줬고
비빔국수인가? 비빔물국수인가?
싶을정도로 넣었어요ㅎㅎ
달달하면서도 매콤하고
(저는 더 맵게 먹으려고 양념장에 청양고추 다져넣었어요)
오이의 아삭함과
깻잎의 향긋함까지 더해져서
10분컷으로 초간단하지만 입맛이 확 사는 국수 만들어먹었답니다.
국수만으론 아쉬워서 군만두, 치즈볼도 곁들였어요ㅎㅎ
⭕️ 소면 900g 한봉은 9인분이라고 되어있어요
⭕️ 뒷면을 보면 1인분 양 원이 그려져있어서
양은 그림보면서 참고하시면됩니다.
⭕️ 저희집은 둘이서 3인분을 만들어야해서
항상 3번 먹으면 소면 한봉지 뚝딱이네요ㅎㅎ
⭕️ 소면 삶을때 꼭 휘저어줘야 면끼리 붙지 않고 골고루 잘 익는것도 팁입니다!
⭕️ 솔직함을 가득 담은 후기입니다
저의 후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릴게요 :)
5
2025.03.06 14:21
잔치국수, 비빔국수엔 오뚜기 국수 소면 강추!
▶상품명 :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1.5kg, 2개
▶구매이유 : 평상시에도 면러버라 집에 면이 끊이는 날이 없어요! 자주 면 요리를 해먹기 때문에 소면은 저희집에 는 필수템이 되어버렸어요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잘 팔리는 소면 중 하나일거에요!
▶장점
1. 간편함 : 이 면은 건면으로 즉석 반조리식품이라 조리하기도 매우 간편해요 끓는 물에 몇 분만 데치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요 물 끓이고 면 넣고 3-4분이면 완성! 그리고 면발이 정말 쫄깃쫄깃해요. 국물에 넣어도, 볶아도 잘 어울리고, 어떤 재료와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맛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2. 다양한 활용 : 면발이 얇고 쫄깃쫄깃하니, 국물 요리나 비빔국수로 활용하기에 딱이에요 특히, 간편하게 만들어 먹은 비빔국수가 정말 맛있었어요! 고추장과 참기름, 야채를 넣고 비비니, 면이 쫄깃하면서도 소스가 잘 배어들어 정말 맛있더라고요 이처럼 다양한 면요리에 활용할 수가 있어 좋았어요
3. 대용량 : 대용량 패키지인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은 경제적으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어요 한 번 구매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한번 사면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4. 소비기한 : 넉넉한 소비기한으로 오래 놔두고 먹을 수 있어요
5. 제면법 : 반죽과정 중 가수량을 충분히 하여 밀가루의 글루텐을 강화시키고, 면을 적정한 온도로 오랜시간 숙성시킴으로써 면발을 쫄깃쫄깃 하면서도 부드럽게 해주는 제면법으로 만들어졌어요
6. 브랜드 : 마지막으로, 오뚜기 브랜드는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라서 더욱 안심이 돼요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 예정이에요
▶아쉬운점
아쉬운 점이라면, 패키지가 봉지 형태라 보관할 때 조금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개봉 후에는 다른 용기에 담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꿀팁
조리법대로 삶아 헹궈드시면 나트륨 함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면 삶고 나서 깨끗하게 여러번 헹궈주면 나트륨 함량 섭취를 줄일 수 있어요!!!그래서 가급적으로 많이 헹궈주기
▶결론
결론적으로,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맛, 가격, 편리함 모두를 갖춘 훌륭한 선택이에요. 여러분의 식탁에 꼭 한 번 올려보세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 번씩 꾸우욱 부탁드려요★★★
5
2025.03.04 23:25
⏺️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
⏺️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하기 좋은 소면이에요. 면발이 적당히 얇으면서도 탄력이 있어서 잔치국수나 비빔국수, 콩국수 같은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끓는 물에 3~4분 정도만 삶으면 되고, 찬물에 헹구면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요. 덕분에 요리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에요.
밀가루 냄새가 강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 국물 요리에도 잘 어우러져요. 특히 국수를 삶았을 때 면이 쉽게 퍼지지 않아서 마지막까지 쫀쫀한 식감을 유지하는 점이 좋더라고요. 대용량으로 나와서 가성비도 괜찮고, 보관도 편해서 집에 하나쯤 두면 두루 활용하기 좋아요.
다만 일반적인 소면보다 살짝 두꺼운 느낌이 있어서 아주 부드러운 면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조금 탄탄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의 탄력이 국수를 먹을 때 더 맛있게 느껴져서 만족스러웠어요. 국물에도 잘 스며들어 간이 잘 배고, 비빔국수로 만들면 양념과도 잘 어우러져요. 전반적으로 면발도 좋고 활용도도 높은 제품이라 국수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재구매의사 ★★★★
❤️ 지인추천의사 ★★★★
4
2025.04.02 14:44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은 고품질 밀가루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인기 제품입니다. 면요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입니다.
✅전통적인 맛을 담은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조되어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합니다. 소면을 삶아 사용하면, 진한 국물과 함께 어우러져 고소한 풍미를 더욱 살릴 수 있습니다. 특히, 소면의 식감 덕분에 쫄깃하고 씹는 맛이 살아 있어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은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주방에서 필수 아이템입니다. 국수 요리뿐만 아니라, 볶음면이나 샐러드에도 잘 어울리며, 어떤 조리법으로도 훌륭한 맛을 냅니다. 특히 여름에는 냉면으로 즐기기 좋고, 겨울에는 따뜻한 국물 요리에 사용하면 제격입니다.
✅대용량으로 경제적인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2.5kg 대용량 포장으로 제공되는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은 가성비가 뛰어나 많은 가정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족 단위의 식사 준비뿐만 아니라, 모임이나 행사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한번 사 두면 오래도록 활용하기 좋습니다.
✅손쉬운 조리법,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합니다. 소면을 끓는 물에 몇 분 정도 삶은 후, 차가운 물에 헹구기만 하면 완벽한 면 요리가 탄생합니다. 이처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국수로 누구나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고객들의 만족도 높은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많은 소비자들이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의 퀄리티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쫄깃한 식감과 맛으로 인해 재구매율도 높아, 장기적으로 식탁에 오르는 기본 식품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저렴한 가격에 쉽게 구매할 수 있으니, 소면을 좋아하는 분들은 꼭 한 번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택배 오자마자 맛있는 비빔국수 한 그릇 만들어 먹으니
역시나 오뚜기 옛날국수가 맛있습니다.
✅읽어보신 후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5
2025.02.27 14:03
■ 상품명: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900g
→ 입맛이 없을 때 간단하게 비빔국수를 자주 해 먹어요.
소면 자체의 맛은 크게 구별하지 않는 편이라
국수의 맛은 양념이나 육수가 결정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면은 양이 많고 저렴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선호하는데, 오뚜기 소면이 그 기준에 딱 맞아서
항상 구매하고 있어요.
■ 내가 제품을 구입할 때 참고한 기준
→ 면의 식감과 삶기 편한 제품인지 확인
소면은 너무 쉽게 퍼지지 않고 적당한 탄력이 있는
제품이 좋아요. 삶을 때 쉽게 끊어지지 않고
조리하기 편한지도 중요해요.
→ 가성비가 좋은지 고려
소면은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넉넉한 양에 가격이 합리적인 제품을 찾았어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지
잔치국수, 비빔국수, 멸치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지 살펴봤어요.
■ 이 제품의 장점
→ 넉넉한 양과 뛰어난 가성비
900g 대용량이라 여러 번 요리해 먹을 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 면이 퍼지지 않고 적당한 탄력이 있음
삶았을 때 쉽게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는 점이 좋아요. 국물 요리는 물론이고
비빔국수로 해 먹어도 잘 어울려요.
→ 조리하기 편리함
면이 너무 가늘지도 않고 적당한 두께라서
삶을 때 서로 엉키지 않고 조리하기 쉬워요.
시간을 잘 맞춰 삶으면 탱탱한 식감이 유지돼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국물 요리뿐만 아니라 비빔국수, 냉국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 이 제품의 단점
→ 면을 삶을 때 잘 저어 주지 않으면 서로 엉킬 수 있어요.
끓는 물에 넣고 젓가락으로 잘 저어주면 해결돼요.
→ 포장지가 단순해서 개봉 후에는 밀봉 보관이 필요해요.
습기를 막기 위해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보관하는 게 좋아요.
→ 특별한 특징이 있는 프리미엄 면은 아니지만,
일상적으로 먹기에는 가성비가 충분히 좋아요.
■ 사용 경험
→ 잔치국수, 비빔국수, 멸치국수 등 다양하게 해 먹었는데
삶기 쉽고 쫄깃한 식감이 유지돼서 만족스러웠어요.
양이 많아도 보관만 잘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 여러 번 재구매할 만큼 만족하는 제품이라 앞으로도
소면이 필요할 때는 계속 오뚜기 제품을 선택할 것 같아요!
■ 별점: ★★★★★ (5/5)
→ 넉넉한 양과 저렴한 가격, 조리 편의성까지 갖춘
가성비 좋은 소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추천해요.
5
2025.02.23 12:25
설렁탕에 넣어 먹을 소면을 찾다가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을 선택했습니다. 국수 요리에 자주 쓰이는 제품이라 익숙하지만, 이번에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설렁탕에 넣어 먹어보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900g 대용량이라 여러 번 나누어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면의 두께가 적당하고 삶는 동안 쉽게 퍼지지 않아 설렁탕과도 잘 어울립니다. 일반적으로 국수를 삶을 때 퍼지는 걸 걱정하는데, 이 제품은 삶아도 탄력이 살아 있어 국물이 배어도 흐물거리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설렁탕에 넣어보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군요. 국물을 머금은 소면이 부드럽게 넘어가면서도 씹는 맛이 있어, 한 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국물과도 잘 어우러지고, 면이 너무 얇거나 두껍지 않아 국수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 좋았습니다.
조리법도 간단합니다. 끓는 물에 3~4분 정도 삶고 찬물에 헹군 뒤, 따뜻한 설렁탕에 넣으면 적당히 퍼지면서도 쫄깃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덕분에 손쉽게 집에서도 전문점 스타일의 설렁탕 소면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잔치국수, 비빔국수, 냉국수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먹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 대비 양도 많고 품질도 우수해 다음에도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소면을 좋아하거나 국수 요리를 자주 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5
2025.02.21 11:12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1.5kg 리뷰 및 레시피
제품 리뷰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1.5kg)은 한국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국민 소면 제품입니다. 적당한 두께와 쫄깃한 식감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삶은 후에도 쉽게 퍼지지 않아 맛있는 국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용량 제품이라 여러 번 사용하기 좋아 가성비도 뛰어납니다.
✅ 장점
탄력 있는 면발: 면이 쉽게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오래 유지
빠른 조리 시간: 3~4분 내에 삶아져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조리 가능
다양한 활용도: 잔치국수, 비빔국수, 냉국수, 소면 샐러드 등 여러 요리에 적합
대용량 구성: 1.5kg으로 한 번 구매하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우수
⚠️ 단점
삶을 때 거품이 많이 생겨 넘칠 가능성이 있음(중간에 찬물 한 컵 넣어 거품 조절 가능)
개별 소포장이 없어 사용 후 밀봉 보관이 필요
총평
가격 대비 퀄리티가 뛰어난 국수로, 쫄깃한 면발과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국수 요리에 활용 가능하며, 가정에서 쟁여두고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특히 국물요리에도 잘 어울려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잔치국수 레시피 (2인분)
재료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200g
물 1L
국물멸치 10마리, 다시마 1조각, 양파 1/2개, 대파 1대
간장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계란 1개 (지단용)
대파, 김가루, 깨소금 약간
조리법
1️⃣ 멸치육수 만들기
냄비에 물 1L를 넣고 국물멸치, 다시마, 양파, 대파를 넣어 중불에서 10~15분간 끓입니다. 이후 건더기를 건져내고 간장과 다진 마늘을 넣고 5분간 더 끓입니다. 간이 부족하면 소금으로 맞춰주세요.
2️⃣ 소면 삶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고 끓인 후, 소면을 넣고 3~4분간 삶습니다. 중간에 찬물을 한 컵 넣어주면 면이 더욱 탱탱해집니다. 삶은 후 찬물에 헹궈 전분을 제거하고 물기를 빼줍니다.
3️⃣ 고명 준비
계란을 풀어 지단을 부친 후 얇게 채 썹니다. 대파는 송송 썰고, 김가루와 깨소금도 준비합니다.
4️⃣ 완성
그릇에 삶은 소면을 담고 뜨거운 멸치육수를 부은 후, 계란 지단, 대파, 김가루, 깨소금을 올려 마무리합니다.
담백하고 깊은 맛의 잔치국수가 완성!
쫄깃한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과 감칠맛 나는 멸치육수가 잘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요리입니다. 기호에 따라 고추기름을 살짝 추가하면 매콤한 맛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비빔국수, 콩국수, 메밀국수 스타일로 응용 가능하니 다양한 레시피를 시도해 보세요
DJO
5
2025.02.18 23:38
소면은 조리 시간이 짧아 바쁜 날에 정말 유용한 것 같아요
✅면 삶기 팁
물이 팔팔 끓을 때 소면을 넣고 3분 30초 정도 삶아주는데, 중간에 찬물 한 번 부어주는 ‘물 붓기’ 방식으로 삶으면 더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이 살아나요. 삶은 후에는 찬물에 바로 헹궈 전분기를 확실히 제거하면 면이 뭉치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져요.
✅1인분 기준 100g 정도면 딱 적당해요. 소면은 익으면서 부피가 늘어나기 때문에 생각보다 양이 많아지더라고요!
✔포장 및 보관 팁
개별 포장이 아니기 때문에 보관할 땐 습기 차지 않도록 밀폐용기에 넣어두는 게 좋아요. 덕분에 대용량이라 자주 해먹는 집엔 가성비 면에서도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느낀 장점
• 익히기 쉬움
• 다용도로 활용 가능
• 조리 시간 짧음
•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음
단점은 딱히 없지만, 삶을 때 잘못 조절하면 면이 쉽게 퍼질 수 있으니 시간 체크는 꼼꼼히 해주는 게 포인트예요! 전체적으로 집에 두고두고 쓸 수 있는 국수라 만족하고 있어요.
5
2025.04.06 18:12
소면은 설렁탕에 넣어 먹거나 잔치국수, 비빔국수 등으로 먹을 수 있어 활용도가 좋기 때문에 항상 쟁여놓고 먹는 식품 중 하나인데요, 시중에 다양한 브랜드의 소면이 판매되고 있지만 늘 오뚜기 소면만 먹고 있어요. *❛ัᴗ❛ั*
1. 맛 ➜ 멋있어요
요리를 해서 먹어도 맛있지만 저희 남편의 경우 국수를 말기 전 잘 삶아진 생면을 그냥 먹는 것도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번 먹어보니까 소면에 간이 되어 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ㅎㅎ 그러니 요리를 해서 먹으면 맛없없이죠~
2. 면빨 ➜ 쫄깃해요
잘 삶아진 소면을 흐르는 찬 물에 잘 비비면 탱글 탱글해져요. 처음 비빌 땐 면이 끊어질까봐 조심스러웠는데 신기하게도 면이 끊어지지 않고 더 찰쳐집니다. 그리고 더 맛있어 지는 것 같아요 *❛ัᴗ❛ั*
3. 유통기한 ➜ 넉넉해요
유통기한은 2026년 8월까지로 굉장히 넉넉합니다. 대부분의 음식들이 유통기한 내에 모두 소비하지만 그래도 이런 재료들은
쟁여두기 참 좋은 것 같아요 굿굿
4. 기타
한 봉지에 들어 있는 양이 꽤 되기 때문에 한 번에 다 먹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윗부분을 자르면 밀봉을 할 수가 없으므로 지퍼백이나 다른 통에 옮겨 담아야 되는데, 가로가 아닌 세로로 자르면 보관이 굉장히 쉽습니다. 소면의 양이 줄기 때문에 비닐봉지에 공간이 생기고 비닐봉지를 잘 말아서 고무줄로 묶어주면 편하기 보관할 수 있습니다.
5
2025.02.23 00:06
☆☆☆☆☆☆☆☆☆☆☆☆☆☆☆☆☆☆☆☆☆☆☆☆☆☆☆☆☆
안녕 하세요
37갤 아기 키우는 전업주부 쿡팡대쥬쥬 입니당~!
리뷰보고 물건 사는 사람으로서
리뷰는 솔직하게 적습니다
도움이돼요 꼭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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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완전 정리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국수야. 국물 요리부터 비빔국수, 잔치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장단점, 활용법, 보관법, 그리고 더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정리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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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특징
✔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 밀가루 반죽을 정성스럽게 뽑아내어 탄력 있는 면발 유지
✔ 적당한 두께 (소면) → 가는 면이라 빠르게 익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국산 밀가루 & 깨끗한 원료 사용 → 정제된 밀가루로 깔끔한 맛과 부드러움 유지
✔ 빠른 조리 시간 → 3~4분 정도면 면이 익어 간편하게 조리 가능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잔치국수, 비빔국수, 냉국수, 소면튀김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
✔ 대량 포장으로 경제적 → 500g 단위로 넉넉하게 제공되어 가성비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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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점 & 단점
✅ 장점
1. 빠른 조리 시간 → 소면이라 일반 중면보다 빨리 익어 간편하게 요리 가능
2.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국물 요리, 비빔국수, 튀김 등 여러 방식으로 활용 가능
3.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 적절한 밀가루 반죽과 건조 방식으로 탄력 유지
4.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 → 대량으로 구매해도 부담 없는 가격
5. 소화가 잘됨 → 얇고 가벼운 식감 덕분에 부담 없이 소화 가능
❌ 단점
1. 조리 시 면이 쉽게 퍼질 수 있음 → 너무 오래 삶으면 퍼지고 식감이 떨어질 수 있음
2. 국물 요리에 넣으면 금방 불어남 → 오래 끓이거나 방치하면 면발이 쉽게 불어 텍스처 변화
3. 보관 시 습기 주의 필요 → 건조한 환경이 아니면 면이 눅눅해질 수 있음
4. 면이 얇아서 조리 시 잘 끊어질 수 있음 → 너무 강하게 젓거나 헹굴 경우 면이 부서질 위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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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활용 방법
✅ 잔치국수 → 멸치 육수와 함께 깔끔한 국물 맛으로 즐기기
✅ 비빔국수 → 고추장, 간장, 참기름을 섞어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비빔국수 완성
✅ 냉국수 → 시원한 육수(동치미, 냉면 육수)와 함께 여름철 별미로 즐기기
✅ 소면 튀김 → 소면을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 바삭한 간식으로 활용 가능
✅ 떡국 & 라면 토핑 → 떡국이나 라면에 추가하면 색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음
✅ 김밥 & 주먹밥 재료 → 밥과 함께 소면을 넣어 변형 김밥이나 주먹밥을 만들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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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관 및 관리 방법
1.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 습기가 많으면 면이 눅눅해질 수 있음
2. 밀폐 용기에 보관 → 개봉 후 남은 면은 밀폐 용기에 넣어 보관하면 습기를 방지할 수 있음
3. 직사광선 피하기 → 햇빛이 직접 닿으면 면의 색이 변하고 품질이 떨어질 수 있음
4. 냄새가 강한 음식과 분리 보관 → 밀가루 제품은 냄새를 쉽게 흡수하므로 강한 향신료나 양념과 분리 보관하는 것이 좋음
5. 오래 보관하면 품질 저하 → 유통기한 내에 사용하고, 오래된 면은 색이 누렇게 변할 수 있으므로 신선한 상태에서 섭취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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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더 맛있게 먹는 방법 (활용 팁)
✔ 소면 삶을 때 찬물 한 번 넣기 (면발 탱글하게 만들기)
면을 삶을 때 끓는 물에 넣고 거품이 올라오면 찬물을 한 번 넣으면 면발이 퍼지는 걸 방지할 수 있어!
✔ 찬물에 헹궈 탄력 유지
소면을 삶은 후 찬물에 헹구면 전분이 빠지고 더욱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음.
✔ 국물 요리에는 마지막에 넣기
국물 요리에 오래 두면 면이 쉽게 퍼지므로 마지막에 넣어야 면발이 살아 있어.
✔ 비빔국수 소스는 미리 숙성시키기
고추장, 간장, 식초, 설탕, 다진 마늘 등을 섞어 냉장고에서 숙성하면 더욱 감칠맛 나는 비빔국수를 만들 수 있음.
✔ 소면 튀김으로 색다르게 즐기기
기름에 바삭하게 튀긴 후 소금, 설탕을 뿌리면 달콤하고 바삭한 간식으로도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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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총평 (추천 대상)
✔ 빠르고 간편한 요리를 원하는 사람 → 3~4분 만에 삶아 완성할 수 있어 바쁜 아침에도 유용
✔ 국물 요리, 비빔국수를 즐기는 사람 → 다양한 국수 요리에 활용 가능
✔ 부드러운 면을 좋아하는 사람 → 퍼지지 않게 잘 삶으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유지
✔ 가성비 좋은 국수를 찾는 사람 → 대량 구매 시 가격 부담이 적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음
⚠ 주의할 점
너무 오래 삶으면 퍼지므로 적절한 시간(3~4분) 내에 삶기
습기에 약하므로 밀폐 보관 필수
국물 요리에 넣을 땐 마지막에 추가하여 면발 유지하기
☆☆☆☆☆☆☆☆☆☆☆☆☆☆☆☆☆☆☆☆☆☆☆☆☆☆☆☆☆
5
2025.02.13 11:03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1.5KG 1개 내돈내산 찐 후기입니다!
✅ 주문일 : 2025. 02. 02.
✅ 도착일 : 2025. 0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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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
추운 날씨 따뜻한 국물 요리가 땡기는 계절이라
면 요리를 좋아하는 저로서 잔치국수가 엄청 땡기더라구요.
간단하게 먹기 좋아 저랑 저희 남편 최애 음식이랍니다.
집에 똑 떨어져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솔직후기 :
✔ 장점
1️⃣ 식감!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듯한 부드러운 식감과 맛이 깔끔해서
어린이, 치아가 약한 어르신분들 등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부담없는 면이라 좋아요.
호로록 호로록 면발과 국물을 함께 떠먹으면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맛이에요.
2️⃣ 간편함!
끓이는 시간이 짧고 언제 어디서든 쉽게 조리할 수 있어 편리해요.
바쁜 일상 속 쉽게 한 끼를 준비 할 수 있어 좋아요.
요리 초보자분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3️⃣ 다양한 요리의 활용!
국수 뿐만 아니라
비빔면, 짜장면, 짬뽕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좋아요.
면이 국물과 양념에 잘 배어들기 때문에 모든 요리에 조화가 좋아 잘 어울려요.
4️⃣ 명불허전 쿠팡의 로켓배송 ! 항상드는 생각이지만
쿠팡의 빠른 배송은 빼놓을 수 없는것 같아요.
✔ 맛있는 계란국수 레시피
1. 물 1L와 동전코인을 넣고 끓여줍니다 .
2. 국물이 끓으면 국간장 1.5숟갈, 참치액 1숟갈, 소금 0.5숟갈, 후추를 넣어 끓여줍니다.
3. 채썬 양파를 한줌 넣고 끓여줍니다.
4. 양파가 익는 동안 계란 3개를 넣고 풀어 계란물을 준비해줍니다.
소면도 삶고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뺀 후 준비해줍니다.
5. 육수에 계란물을 빙빙 돌려가면 얇게 넣어주고 파도 넣고 끓여줍니다.
6. 그릇에 소면을 넣고 육수도 부어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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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평
✔ 별점 : 10 / 10
✔ 잔치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 따뜻한 국물요리가 드시고 싶은분들
이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솔직한 주관적 후기입니다.
많은분께 도움이 되고자 리뷰를 열심히 작성했습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기사님들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신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눌러주세요 :)
5
2025.02.12 11:00
안녕하세요! 초보 주부 입니다 :)
저희집은 신랑이 잔치국수를 매우 좋아해서
소면이 떨어지는 날이 없어요 ㅎㅎㅎ
이번에도 맛좋고 쫄깃한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을 주문했어요!
매번 소량 포장 되어 있는 제품을 주문하다가
이번에는 용량이 많은 제품을 주문을 했더니
확실히 가성비가 좋고 양이 많아서 두고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소면 900g 을 주문하였고 칼로리는 총 3.060Kcal , 실온에 보관하면
되는 제품이며 생각보다 유통기간이 길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제품은 밀가루로 만들어져있고 밀은 호주, 미국산이 섞여 있습니다.
정제소금도 들어가는데 소금은 국산 제품입니다.
당류는 100g 당 7g이 들어 있고 탄수화물은 69g이 들어 있어요.
국수가 은근히 탄수화물이 높아서 잘 드셔야 합니다 ㅎㅎ
이 국수로는 잔치국수를 해 먹을 수 있는데
가끔 가다가 비빔면 해먹으면 비빔면도 맛나더라구요 :)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이 특징이라서
계속 오뚜기 소면만 먹게 된답니다.
그리고 처음에 국수 삶을 때 감이 오지 않아서 고생했는데
뒷면에 1인분 양이 딱 그려져 있어요!
여기에 맞춰서 넣으면 되는데 신랑은 양이 조금 부족해서
조금 더 넣어주고 있습니다 :) ㅎㅎㅎ
국수는 항상 조금 넣은거 같은데
다 끓이고 나면 엄청 불어 있어서 놀라워요 ㅎㅎㅎ
소면은 팔팔 끓일 때 찬물을 조금씩 부어서
가라앉게 해주면 쫄깃한 맛이 살아나는데
다 끓인 뒤 찬물로 바락바락 씻어주면
전분기가 다 빠져 나가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ㅎㅎㅎ
국수 맛있게 드세요~! ㅎㅎ
5
2025.02.09 22:24
소면은 오뚜기 국수이지요!
한번씩 국수 생각도 나고
또 아이들도 국수를 좋아해서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1.5kg이 15인분인라고 표시되어 있어요.
거진 15인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면이라 칼로리도 제법되긴 하지만 제품 포장 뒷면에
조리법 대로 삶아 헹궈 드시면 나트륨 함량이 줄어들어요~!!!
라는 문구가 있어 딱 조리법대로 삶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찬물에 헹궈주었어요.
칼로리 줄어들라고 여러번 헹궈서 건졌어요.
그랬더니 아주 쫄깃쫄깃하고 탱글한 면발의 국수면이 되었어요.
오뚜기 소면은 조리법에 나와있는 시간 그대로 맞추어서 3~4분 정도 삶아주면
알맞게 아주 잘 익는답니다.
보통의 면들은 조리법대로 삶아도 잘 익지 않는 면들이 있어서 대부분 조리법에 있는 시간보다
몇분은 더 삶아주곤 했는데 오뚜기 소면은 딱 조리법에 나와있는 시간대로만 삶아 주면 된답니다.
멸치다시로 우려낸 육수국물에 잘 삶아진 오뚜기 국수소면을 넣어서
묵은김치넣고 파양념장 끼얹어 주면 정말 한그릇 순식간에 순삭이랍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몇 번은 더 삶아 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가격도 좋고 맛도 좋고 밥하기 힘들때 따뜻한 육수 국물에 국수 한 그릇 말아먹으면
한끼가 해결되니 정말 간편하고도 든든한 한끼식사용으로 좋은 국수 인 것 같습니다.
맛있게 잘 먹고 진심으로 남기는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후기였습니다.
5
2025.02.10 00:49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900g 리뷰
구매 계기:
국수를 워낙 좋아해서 떨어지기전에 항상
구입합니다.
이번에는 큰사이즈로 구입했어요.
집에서 국수 요리를 자주 해 먹는데, 브랜드마다 면 식감이 미묘하게 다르더라고요.
어떤 건 너무 빨리 퍼지고, 어떤 건 툭툭 끊어져서 먹는 재미가 없었어요.
결국 실패 없는 국민 소면인 오뚜기 옛날 국수를 선택했어요.
가성비도 좋고,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서 꾸준히 사게 되는 제품이에요.
장점
쫄깃한 식감:
적당히 탄력 있어서 쉽게 퍼지지 않고, 씹는 맛이 좋아요.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서 딱 적당해요.
끓이는 시간이 짧음:
약 35인 가족도 여러 번 해 먹을 수 있어요. 국수 좋아하는 집이라면 대용량이 가성비 최고죠.
.
탄력 있고 쫄깃한 국민 소면.
추천합니다.
저는 쿠팡에서 거의 매일 장을 보고있습니다.
일찍 주문하면 자정에도 도착하고
아니면 다음날 도착하는데
정해진 시간 내에 도착해주니저는
믿고 주문합니다.
물건이 좋지않거나 비싸다면
이용하기 힘들겠지만 좋은물건을
착한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굳이 밖에서 장을 볼 필요가 없어졌어요.
365일 배송이되니 넘 편하고 기사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두 손 무겁게 들고다녔는데 삶의 질이 좋아지네요.
저는 주로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힘든 제품 위주로 구입합니다.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기전에는
항상 상품평을 보고 구입에 도움을 받습니다.
제 상품평도 구입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2025.02.08 17:59
국수는 정말 자주 해먹는 요리중 하나네요
식구들 누구하나 싫어하는 사람이 없어서 한번 구매할때 많은 양으로 구매하곤 하죠
이번에도 대용량으로 2개나 주문했네요
잔치국수 외에도 오징어볶음, 골뱅이무침 소면으로도 자주 해먹어요
이번엔 쯔유 국물에 찍어 먹는 국수를 해먹었어요
국수야 어떻게 조리를 해서 먹든 다 맛나니깐
이렇게도 먹어보고 저렇게도 먹어보고 ㅎㅎㅎ
저는 잔치국수를 가장 좋아하는 편이에요
한 끼에 두 그릇은 기본일 정도로 정말 잘 먹는 편이에요
특히나 다른 소면보다 오뚜기 옛날 국수가 너무 입에 잘 맞아요
아마도 어려서부터 항상 먹던 제품이라 그런듯요
이 맛이 가장 익숙하고 국수의 탱탱함도 딱 좋아요
선물용으로 들어온 다른 국수들도 많이 먹어봤지만 전 온니 오뚜기 옛날 국수만 찾게 되는것 같네요
그만큼 맛있어요
막 삶아서 찬물에 헹궈서 호로록 맛볼 때는 어떤 양념이 없어도 국수 자체 맛 만으로도 참 맛있네요
역시 국수는 오뚜기 인듯요
앞으로도 재구매는 계속 쭈우우욱 이어집니다
5
2025.03.23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