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소스를 찾다가 ‘오뚜기 프레스코 마늘&양파 스파게티 소스 600g’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결혼 후 처음으로 둘만의 공간에서 살면서 모든 식재료와 생활용품을 직접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라, 가격 대비 품질 좋은 제품을 고르려고 신경을 쓰고 있던 차였죠. 쿠팡에서 빠른 배송과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쉽게 주문할 수 있었고,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인 오뚜기에서 나온 점과 600g 넉넉한 용량 덕분에 여러 번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늘과 양파’라는 풍미 강한 재료가 들어있어 일반 토마토 소스와는 차별화된 깊은 맛을 기대할 수 있었죠.

실제로 받아보니 걸쭉한 제형에 마늘과 양파의 향이 진하게 느껴졌고, 토마토의 함량도 꽤 높아 신선한 토마토 건더기가 눈에 보일 정도였습니다. 맛을 보니 처음에는 마늘과 양파의 맛이 꽤 강해서 약간 자극적이라고 느꼈는데, 익숙해지니 감칠맛이 더해져서 오히려 계속 먹고 싶어지는 소스였어요. 평소 순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양 조절을 잘 해야 할 것 같고, 저는 이 감칠맛 덕분에 파스타뿐 아니라 볶음밥이나 피자 토핑에도 활용하며 다양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또한, 이 소스는 조리 과정도 매우 간편했어요. 별도의 재료 손질 없이 바로 소스만 넣고 요리할 수 있어서 바쁜 저녁 시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혼자 밥을 차리거나 신혼부부가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할 때 정말 유용한 제품입니다.

건강 면에서도 이 제품은 마음에 들었는데요, 인공 첨가물이나 방부제가 적게 들어가고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안심이 되었어요. 건강을 챙기면서도 맛있는 요리를 원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부담 없는 수준이라 자주 재구매할 예정이고, 넉넉한 양 덕분에 남편과 함께 다양한 요리를 시도할 수 있어 좋습니다. 마늘과 양파가 풍부한 맛을 좋아하는 분, 자극적이고 진한 토마토 소스를 선호하는 분께 특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오뚜기프레스코 마늘앤양파 스파게티 소스..
오뚜기 제품은 일단 믿고 구입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어렸을적 부터 우리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늘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스파게티를 좋아해서 직장에서 점심으로 자주 사먹기도 하지만....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자주 스파게티를 만들어서 먹곤 합니다.
집에서 만들때 대부분 시판 소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오뚜기 제품을 자주 구입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오뚜기프레스코 마늘앤양파 스파게티는 일단 소스의 맛이 아주 괜찮았습니다.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들은 가끔 신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는 시판 소스들도 있는데 오뚜기 마늘앤양파는 그렇지 않고 부드러운 맛인것 같아요. 우리나라 입맛에 잘 맞춘 오뚜기 프레스코 마늘앤 양파는 스파게티의 맛을 아주 잘 살리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판 소스 입니다.
저는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스파게티를 만들때 늘 마늘과 양파를 더 추가 해서 넣는 편입니다. 이미 마늘과 양파가 첨가된 소스이기는 하지만 저는 올리브오일에 마늘과 양파를 볶다가 이 오뚜기프레스코 마늘앤양파소스를 부어조고 물조금 첨가하고 올리고당이나 설탕 아니면 꿀 등으로 단맛을 아주 조금만 첨가해 주면 정말 맛있는 토마토 스파게티를 먹을수 있어요... 저의 킥은 청양고추,,, 청양고추 아주 조금 넣어주면 정말 그 살짝 매운맛이 감칠맛을 내고 더욱 맛있는 스파게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청양고추 넣는것 아주 강력히 추천합니다.

■선택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 지 2년 된 신혼부부입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 후 처음으로 독립하여 투룸에서 신혼생활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툴렀지만, 이제는 제법 신혼생활에 익숙해졌습니다. 신혼생활를 시작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부부가 스스로 필요한 물건을 구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각자 남편과 저는 본가에서 살 때는 부모님께서 필요한 물건을 모두 사다 주셨는데, 이제는 서로가 직접 구매를 해야 하다 보니, 물건구매시 물가 상승이 더욱 체감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물가가 많이 올라서 장바구니 물가가 부담스러워졌습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남편과 함께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살 시간을 내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쿠팡을 이용하면 집에서 편하게 물건을 주문하고 하루 만에 배송받을 수 있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이번에 다이어트 요리에 관심이 생겨서 스파케티를 자주 요리해서 먹고 있습니다. 스파게티 소스 중에서 오뚜기 스파케티 소스가 맛있다는 지인의 말에 이번에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구매하니 맛도 좋고 저렴한 가격이 너무 마음에 들며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하길 잘했습니다.


■사용후기
1)전반적으로 진한 풍미를 가진 토마토소스 입니다. 진한 맛이 느껴집니다.
2)넉넉한 양이 너무 나도 마음에 듭니다. 가성비가 좋은 소스입니다.
3)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파스타, 볶음밥, 피자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가능합니다.
4)경제적인 가격으로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여 여러번 구매할 예정입니다.
5)오뚜기라는 믿음직한 브랜드 제품이라서 품질에 안심이 됩니다.


■맛은 어떻고 유통기간은 언제까지 인가요?
맛은 정말로 식당에서 파는 소스랑 똑같은 맛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유통기간은 2025년 07월 31일 까지입니다.


■단점
-없습니다.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제품을 값싸게 구매하여 좋아요!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제품을 매우 추천드리며 반드시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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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기한
2025년 5월 1일까지입니다.
충분히 길어서, 기한 안에 다 먹을 수 있어요
개봉 전에는 실온보관,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해주세요.

♥️ 가격
600그램에 삼천팔백원대로 구입했습니다.
외국 브랜드 소스에 비해 훨씬 싼 편이에요.

♥️ 맛
얼마전에 하인즈 토마토소스를 샀는데
토마토가 너무 적게 들어가서
칠리소스인지 토마토소스인지
구분이 안 되더라구요ㅠ
​
그런데 이 제품은
토마토가 무려 75.5퍼센트나 들어가서
육안으로도 토마토 건더기가 느껴지고
걸죽한 제형이에요.

​확실히 토마토가 많이 들어가서
진하고 농후한 토마토 맛이 나요.

그리고 마늘과 양파 맛이 상당히 세요.
다른 순한 토마토소스 먹다가
이거 먹으니까 되게 짜고 자극적이더라구요.
처음엔 너무 자극적이어서 당황했는데
계속 먹다보니까 익숙해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ㅋㅋ

그리고 너무 자극적이어서
다른 재료와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단호박, 치즈, 옥수수에
토마토소스를 적당량만 넣으니
오히려 마늘 양파의 감칠맛이 살아서
맛있더라구요!

대신 조금이라도 많이 넣으면
엄청 자극적이어서 양조절 잘 하셔야 합니다.
​
♥️ 누구에게 추천?
마늘 양파 좋아하시고
자극적인 토마토소스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슴슴한 토마토소스 좋아하시는 분께는
추천하지 않아요.
​
♥️ 재구매
맛은 있지만 너무 자극적이어서
재구매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감자그라탕 만들기
아이들이 피자를 좋아하는데
피자는 밀가루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잖아요.
그래서 저는 밀가루를 사용 하지 않은
감자그라탕을 만들어준답니다.
레시피도 엄청 간단하니까
꼭 만들어 먹어 보세요!

1. 찐감자를 으깨고 소금, 마요네즈, 우유, 버터, 생크림을 기.
호에 맞게 넣어 줍니다.
2. 양파, 파프리카, 베이컨, 파 등을 버터에 볶아서 1번 위에
올려 줍니다.
3. 토마토 소스를 고르게 발라줍니다.
4. 피자치즈를 듬뿍 얹어요.
5. 에어프라이이기에 5분 돌리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감자그라탕 완성!!

일단 JMT에요 평소에 피자 배달 시키면 사이드로 오는
토마토 치즈 가득한 파스타를 좋아해서 집에서 해먹고 싶었어요
소스 맛 자체가 맛있어서 야채 안넣어도 완성형이지만
냉장고에 있는 채소 다 털어서 만들면 진짜 고급진 요리 완성!

저는 팬 여러개 사용하기 귀찮아서 원팬 파스타로 했어요
면을 9-10분 정도 삶고 면수를 버리고 면을 예쁜 그릇에 담아요

그리고 그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를 먼저 볶은 후
야채를 같이 볶아요! 집에 표고버섯이 있어서 같이 넣었는데
대존맛!!! 양송이보다 표곱니다 표고의 담백한 맛이 잘 어울려요
그리고 소스를 취향대로 부어주고 볶아주면 완성!!! 아 피자 치즈
가득 넣으니 고급 레스토랑 뺨쳐요 소스에서 너무 토마토 향이
강한 걸 안좋아하는데 오뚜기 프레스코 소스는 간도 딱이에요..

앞으로는 요 토마토 소스로 정착할래요 고민하지 마세요

* 뚜껑이 안 열릴 경우 고무장갑 착용 후 열면 쉽게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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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프레스코마늘앤양파스파게티소스600g는 맛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 이상적입니다.

이 소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그 풍부한 맛입니다.
마늘과 양파의 조화로운 조합이 파스타에 풍미를 더해줍니다.

신선한 마늘과 양파의 향과 맛이 입 안 가득 퍼져, 요리를 더욱 풍부하고 맛있게 만들어줍니다.
이 소스는 집에서 간편하게 이탈리안 요리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선택입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사용의 편리성입니다.
별도의 재료를 준비할 필요 없이, 이 소스만 있으면 간편하게 파스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짧은 시간 내에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어, 혼자 식사를 준비하는 경우나 가족들과의 식사 시간에 모두에게 편리한 선택입니다.

이 제품은 건강에도 이로운 면이 있습니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졌으며, 인공적인 첨가물이나 방부제를 포함하지 않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파스타뿐만 아니라 피자, 빵, 스파게티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창의적인 조리법을 통해 여러 요리에 응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맛과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뚜기프레스코마늘앤양파스파게티소스600g는 맛, 편리성, 건강에 이로운 면에서 모두 우수한 제품입니다.

신선한 재료와 풍부한 맛으로 요리를 즐기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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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일: 2019.12.27
수령일: 2019.12.28 (로켓배송)
유통기한: 2020.10.20


프레스코 토마토소스 종류들은
어떤 요리를 해도 잘 소화해주네요.
평소에 프레스코 토마토소스를 즐겨먹는 편인데
이번에 또 주문하면서 마늘양파와 피망양파도
함께 주문해봤어요. 맛 본 기억은 있는데
너무 오래전이라 가물가물해서구입했습니다.

역시 맛있고 알리오올리오좋아하신다면
꽤 마음에 들만한 맛이예요.
마늘향이 엄청 풍부하게 납니다. ㅋㅋㅋㅋㅋ
집에서 토마토파스타 해먹을땐
면을 다 삶은 후 올리브기름에 조금 볶다가
마늘을 넣고 더 볶다가 (가끔은 양파도 투척)
올리브와 함께 토마토소스를 넣어 먹었는데
그렇게 만들어먹을때보다
이제품 먹고나서는 마늘냄새가 덜 나는듯 해요.
훨씬 덜 수고롭기도해요.

파스타 말고도 피자 만들어 먹기에도
너무 맛있는 소스예요.
마늘이나 양파는 먹으면 하루종일 냄새가 가서
스스로 너무 괴롭다보니 먹고싶어도 참게됐는데
냄새가 심하지 않아 한동안 이 소스에 꽂힐것같군요!!



[ * 저만의 생각이 담긴 주관적 후기이다보니
자칫 한쪽으로 기울수있어요. 별점 후기 확인하실때
가장 상단에 있는 후기나 좋은글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상품평 페이지 우측 스마트필터를 통해
별점 한개(나쁨) 혹은 두개(별로)도 찾아보면
제품 구매시 더 도움되더라고요.
참고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

매번 먹는 스파게티 소스에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겠지만 제 입맛엔 오뚜기 마늘앤 양파 스파게티 소스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그냥 토마토 파스타 소스도 맛있긴 하지만 마늘과 양파향이 듬뿍 나는 게 너무 맛있어서 개인적인 취향으론 이 제품을 가장 선호하고 그만큼 많이 구매했고 이번에도 이 제품으로 구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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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일자: 2023. 8. 16
배송 일자: 2023. 8. 16
소비 기한: 2024.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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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은 마늘과 양파 향이 많이 나는 파스타 소스에요.
원래 파스타 할 때 마늘과 양파를 많이 넣을 만큼 마늘 양파 맛을 좋아해서 그런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토마토가 65.1%나 들어 있어 토마토 풍미도 결코 적지 않은데 마늘과 양파 향이 워낙 진하다 보니 좀 묻히는 감이 있긴 해요.
토마토 맛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마늘 양파는 안 맞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많이 짜지 않은 편이에요.
저는 음식을 좀 슴슴하게 먹는 편이라 양파나 토마토를 곁들여 먹는데 그러면 짠 정도도 중화되어 맛있어요.

▪ 그냥 다른 거 없이 소스만 넣어도 맛있어요.
저는 양파를 추가로 썰어주긴 했는데 없어도 크게 상관 없을 것 같아요.
양송이버섯이나 베이컨 등을 추가하면 더욱 풍부한 맛이 나니 냉장고에 재료 있으면 이것 저것 추가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 병도 튼튼해서 재활용 하기 좋아요
라벨도 잘 벗겨지고 병 자체도 내구성이 좋습니다.
소스 다 먹고 병은 깨끗히 세척 소독해서 견과류 같은 거 넣어두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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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잘 먹는 소스에요.
제 입맛엔 이만한 게 없더라구요.
평소 음식에 마늘 양파 듬뿍 넣으시는 분들이라면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매하신 다른 분들도 항상 만족스러운 구매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맛있게 먹는 스파게티 소스에요
제가 올 한 해에만 쿠팡에서 위 제품을 열 병도 넘게 시켰을 거에요. 그만큼 제 입맛엔 그 어떤 스파게티 소스보다 오뚜기 마늘앤양파가 제일 입에 맞더라구요.


지금 쓰고 있는 리뷰의 구매일자는 22년 9월 25일/로켓와우 였습니다.
유통기한은 23년 4월 26일까지로 살균제품인 만큼 미개봉 상태에선 아주 긴 편입니다.
다만 개봉하면 빠른 섭취가 권장돼요.


패키지는 두껍고 튼튼한 유리병이고 라벨도 물에 젖지만 않으면 제거하기 쉬운 리무버블 스티커라 내용물을 다 먹고 깨끗하게 살균한 후 반찬통이나 수제청 같은 걸 담아 보관하기도 괜찮습니다.

**다만 이제껏 항상 잘 받았었는데 이번에 받은 제품 하나의 뚜껑이 살짝 열린 상태로 왔어요. 그래서 내용물이 뚜껑에 묻어서 왔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구매 했을 당시엔 아직 날이 더웠고, 밀봉되지 않고 개봉된 소스는 유통과정에서 변질의 위험이 있기에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두 병을 구매 했고 문제가 있었던 건 한 병이었고 뚜껑이 살짝 열렸다는 걸 알자마자 열어서 내용물을 확인해봤을 땐 다행이 멀쩡했기에 큰 불만 없이 바로 조리하고 전부 소비했지만 조금 찝찝하긴 했어요.


맛은 항상 구매 해 먹는 상품인 만큼 제 입맛엔 최고입니다.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마늘 양파가 듬뿍 들어가기도 했고 또 토마토가 65.1%나 들어있어서 토마토 맛도 굉장히 진하거든요
약간 간간한 편이라 저는 또 찰토마토를 따로 사 추가해 먹긴 하는데 아무튼 소스 자체의 맛은 전 다른 브랜드를 아무리 먹어봐도 항상 프레스코 마늘 앤 양파 소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저는 그라탕과 캐비지롤을 해 먹었어요.
그냥 면을 삶아서 바로 소스에 볶아도 맛있을 맛이긴 한데 저는 양파 버섯 피망 토마토 그리고 다진고기를 팬에 볶은 후 위 소스를 넣고 어느정도 볶은 다음 면두부 위에 소스를 쌓아 치즈를 올려 마무리 한 그라탕을 밥 대신 먹었고
이번엔 데친 양배추 안에 다진고기로 만든 소를 넣어 돌돌 말아 토마토 소스로 찐 캐비지롤을 해 먹었어요

사실 캐비지롤은 좀 매운맛이 좋겠다 싶어서 타 브랜드의 아라비아따 소스를 샀었는데 입맛에 안 맞아서 그냥 위 제품을 추가 구매 후 페퍼론치노를 추가 해 매운맛을 냈습니다.
매우나 어쩌나 결국 이걸로 회귀하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제 입맛에 잘 맞은 제품이에요
근데 맛이란 게 워낙 취향에 따라 다른거라 다른 분들은 다르게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마늘이 들어가는 음식은 마들을 숟가락으로 고봉으로 넣는 사람인지라 마늘 향이 많이 나서 좋았습니다.

맛있게 잘 해 먹었습니다~~

항상 맛있게 잘 먹는 제품이라 9월에만 약 다섯 병 정도는 먹은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2년 9월 18일/로켓프레시로 구매 한 제품이에요

유통기한은 23년 4월 26일까지로 살균제품인 만큼 넉넉하지만 개봉후엔 냉장보관이 권유되고 빠른 소비가 권장되는 제품이에요.


오뚜기 프레스코 마늘 앤 양파 스파게티 소스는 소스에서 토마토 케첩맛이 나지 않고 진한 토마토 페이스트와 한국인 입맛에 너무 잘 맞는 마늘 향이 나서 감질맛이 굉장히 좋습니다.
몇 번을 먹고 토마토를 추가하던 뭘 추가하던 파스타로 먹던 라자냐로 먹던 심지어 피자를 만들어 먹어도 굉장히 맛있는 맛이에요.


마늘 양파 스파게티 소스는 생물 기준 토마토가 65.9%나 들어있다고 해요. 그래서 다른 파스타 소스를 먹으면 느껴지는 묘한 케첩맛이 안 느껴지고 진한 토마토 맛이 굉장히 좋습니다.
마늘 양파도 각각 7% 8%가 들어있어서 입맛 도는 맛이에요
그 외에도 뭐 향신료 같은 것들도 들어 있어서 맛도 향도 제 입맛엔 다른 거 아무리 먹어봐도 이만한 게 없더라구요 ㅠㅠ


매운 거 먹고 싶을 땐 페퍼론치노를 추가해 먹으면 얼큰해서 좋고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딱히 단점은 모르겠어요 먹는 내내 맛이 없던 적이 없어서..


요즘 두부 그라탕에 꽂혀서 해먹느라 몇 번이나 구매하고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먹기도 하고 했는데 온 가족이 맛있다고 다 잘 먹어요.

음식에 마늘 듬뿍 넣어 드시는 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입맛에 잘 맞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러거든요 ㅎㅎ


몇 번을 재구매 하고 좀 다른 것도 먹어볼까 싶어서 다른 제품 구매했다가도 다시 위 제품으로 회귀하는 그런 스파게티 소스에요.

추천합니다.

시중에 파는 스파게티 소스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게 오뚜기 프레스코 마늘 앤 양파 맛이에요.
한동안 잘 안먹다가 최근에 그라탕에 빠져서 해먹으려고 두 병 구매 했습니다!

구매일자는 22년 9월 15일 오전에 구매 / 로켓와우로 당일에 받았습니다.

오뚜기 스파게티 소스는 병이 튼튼해서 다 먹고 라벨만 제거해서 집에서 만든 잼이나 요거트 같은 것 소분하기 좋아 활용도가 좋은 편이에요

원료는 다이스토마토 토마토페이스트 토마토퓨레 인데 생물 기준 토마토가 65.9%나 들어있어 토마토 함량이 높은 편이에요.
그 외에 뭐 마늘 7% 양파 8% 설탕 및 향신료 등이 잔뜩 들어가는데 그래서 그런가 소스 맛이 굉장히 진한 편입니다.

맛은 마늘 양파 향이 은은하게 나서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맛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저는 이 마늘향이 너무 좋아서 꼭 이 제품으로만 먹어요. 타 브랜드에서도 마늘맛 많이 나는 소스는 있지만 토마토 맛이 진한 건 이거 뿐이라서 다시 꼭 이 제품으로 사 먹게 되더라구요.


평소에 포두부 두부면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두부는 특유의 그 콩비린내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 토마토소스로 두부면 파스타를 해주면 토마토 맛이 진해 두부면을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또 이번엔 다진 돼지고기와 양송이, 피망 양파를 넣고 이 소스 250g정도를 넣어 볶은 소스 +면두부+소스+면두부+소스를 켜켜이 쌓아 위에 치즈를 올려 오븐에 200도에 10분 정도 구우면 쉽게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요리가 돼서 급히 가족들 밥 먹여야 하는데 그냥 밥보다 더 요리같은 무언가를 대접하고 싶을 때 만들기 좋습니다.


다른 소스도 써봤지만 마늘양파 맛 만큼 모든 사람들 입맛에 보통 이상으로 맞는 맛이 없더라구요.
좀 짜면 생 토마토 썰어 넣어서 짠 맛을 조절하기도 하고 방울토마토를 요리 과정에서 넣어서 씹는 맛을 높이기도 하고 아무튼 이렇게 저렇게 응용해서 먹기도 편한 맛이에요.

토마토가 항산화작용을 하고 비타민 및 미네랄이 참 많이 들어있어서 몸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는데 그런 토마토 함량이 높은 소스라 영양적으로도 좋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같이 첨가된 설탕 소금류때문에 아무래도 과하게 먹는 건 주의해야겠지요. 그치만 과하게 먹는 건 모든 음식이 그러니깐요,



아무튼 항상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은은한 마늘 양파향이 한국인 입맛에 참 맞아서 항상 추천하는 소스에요!

평소에 두부면으로 토마토 파스타를 즐겨 해먹어요
집에서 가장 가까운 대형마트보다 쿠팡에서 주문하는 게 훨씬 싸서 쿠팡에서 매번 주문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제 입맛에 제일 맞는게 오뚜기 마늘양파맛이었어요
엄마가 더 맛있는 거 사주신다고 다른 맛 여럿 사와보셨는데 저는 그거 다 먹어봐도 이 맛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k-국민은 역시 마늘 먹고 사람 된 마늘의 민족 아니겠습니까
그런 저도 역시 토종 한국인이라 마늘 향 듬뿍 들어있는 이 소스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지금 쓰고 있는 리뷰의 제품은 22년 3월 1일에 구매해서 다음날 받은 제품입니다
유통기한은 23년 1월 20일까지로 넉넉히 남아있구요
토마토 자체 칼로리는 낮지만 토마토 소스는 이런 저런 첨가물 때문에 600g에 570칼로리로 적진 않지만 한번에 한 병을 다 먹는게 아니라 저 혼자 먹을 때 기준 4번정도 먹기에 한끼 식사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많지도 않은 칼로리에요
간이 좀 짜게 된 편이라 저는 꼭 토마토 2~3개씩 썰어서 팬에 볶아 추가해 먹는 편입니다.

간간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 먹으셔도 충분히 맛 있으실 거에요

밀가루를 끊은 지 오래 돼서 일반 면 아니고 이거 주문 하면서 같이 주문했던 면두부로 먹고 있어요
말고도 팽이버섯을 한 입 크기로 잘라 팬에 토마토 소스를 넣고 볶아 수저로 스튜 떠먹듯이 떠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이렇게 먹으면 진짜 정말 너무 짜서 일반 생 토마토를 꼭 곁들여야 한다는 문제가 있지만 그렇게 먹으면 되니까 단점은 아니네요.

아무튼 맛있습니다.
은은한 마늘향이 감칠맛을 더해줘 정말 좋습니다.

토마토에 있는 라이코펜 성분이 노화방지에 그렇게 좋다고 해서 하루 하루 생겨나는 눈 밑 아주 작은 주름들이 두려워 의식적으로라도 토마토를 먹고 있어요

뭐, 맛도 좋으니까요

식사도 꼭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요리로 많이 해먹고 있구요
그 중에서 이 제품이 제일 입맛에 맞아 자주 주문하고 있습니다.
병도 튼튼해서 한번 떨어뜨렸는데도 멀쩡한게... 신기하네요

아무튼 잘 먹었고 추천합니다.

오뚜기프레스코 마늘 앤 양파 스파게티소스, 600g, 2개

구매날짜 : 2024/9/20

배송날짜 : 2024/9/21

[특징]
국산 마늘과 양파를 사용했습니다.
신선한 토마토 소스에 알맞게 볶은 양파와 마늘과 고소한 버터로 풍미가 가득합니다.
약 4인분으로 넉넉합니다.
리조또나 에그인헬, 스튜 등으로 여러가지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구매이유]
평소 스파게티를 자주 배달로 먹는데 양도 적고 가격도 너무 비싸서
직접 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원하는 양으로 조절하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2인분씩 두번정도 먹을 수 있고 넉넉하게 소스를 넣을 수 있어서 좋아요!
소스 자체도 맛있지만 해물이나 다른 재료를 더 넣어서 먹으면 훨씬 맛있어요
모짜렐라 치즈와 해물등을 넣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다른 소스는 입에 잘 맞지 않았는데 프레스코 소스는 제 입맛에 딱이에요~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좋아요~
면 삶는 동안 야채나 해물을 손질해서 볶아두고
면과 소스와 볶은 재료를 같이 비벼주기만 하면 끝!!
가끔 계란 한두개를 에그인헬 처럼 넣어서 먹는데 훨씬 맛있어요~
종류별로 사두고 먹을 예정입니다^^

오뚜기 프레스코 마늘 앤 양파 스파게티소스 솔직 후기

내돈내산 / 실사용 리뷰 / 친구한테 추천 가능

스파게티 좋아하는 사람들~ 이 소스 한 번 써보면 자꾸 손 간다 진짜!!
나는 원래 토마토소스 사면 마늘이랑 양파 다져 넣는 편이었거든?
근데 이건 이름부터 **“마늘&양파”**잖아?
직접 다지지 않아도 딱 그 맛이 나서 너무 편하고 맛도 만족스러움!

⸻

✅ 장점
1. 마늘+양파의 황금비율
-진짜 둘 다 너무 튀지 않고 맛있게 어우러짐
-마늘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양파의 단맛이 살아 있어서 집에서 만든 느낌 남!
2. 적당히 꾸덕한 소스
-물처럼 흐르지 않고 면에 착착 감기는 느낌!
-살짝 졸여주면 레스토랑 느낌 뿜뿜
3. 활용도가 미쳤다…
-그냥 스파게티뿐 아니라 피자소스, 오믈렛 위에 뿌리기, 감자튀김 디핑 소스로도 굿!
-나처럼 냉장고에 소스 하나쯤 필수인 사람한텐 필템임
4. 용량 적당+가성비 굿
-600g이면 성인 23인분은 넉넉히 가능하고,
냉장 보관하면서 23끼에 나눠 먹기도 좋아!

⸻

❌ 단점
1. 살짝 짤 수 있음
-면수 살짝 넣거나 물 한두 스푼 섞어서 조절하면 딱 좋아!
입맛 강한 사람은 괜찮을 텐데, 아이나 짠 거 싫어하는 사람은 참고하면 좋아
2. 병뚜껑 열기 약간 빡셈
-이건 나만 그랬을 수도 있는데ㅋㅋ
손에 물기 있으면 잘 안 돌아가서 고무장갑 끼고 열었더니 깔끔하게 열림!

⸻

꿀팁
-마늘 슬라이스랑 베이컨 조금만 추가하면 진짜 고급진 알리오올리오+토마토 맛 나서
손님 초대했을 때도 “이거 소스 뭐야?” 소리 들었어ㅋㅋ
-남은 소스는 소분해서 냉동해도 좋아.
얼려놨다가 꺼내면 언제든 10분 안에 한 끼 가능!

⸻

총평 ❤️

“다진 마늘, 양파 넣는 수고를 이 소스가 대신해줌.”
토마토소스 좋아하지만 만들기 귀찮은 사람한테 강력 추천!
다음엔 한 두 병 더 쟁일 예정. 재구매 100% 확정!

좋은 제품 고르시는데 참고 하시고 도움되는 마음에 "내돈내산"으로 후기남겨요!!
☟도움이 돼요!!☟버튼 부탁드려용~~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거에요~ 다른 회사 토마토스파게티소스 먹어봤는데 다 입맛에 안 맞더라구요~ 오뚜기 토마토스파게티 소스 중에 미트 토마토 스파게티소스도 먹어봤는데 너무 헤비하고 좀 느끼하더라구요.

❤ 유통기한 11개월 남았어요~ (여러개 주문하면 저렴하니 여러개 사셔도 될것같아요~)

❤ 리무버블 스티커 라벨이라서 재활용하기 좋아요~ (라벨에 리무버블 스티커 라벨이라고 써있어서 가장자리 떼봤는데 깔끔하게 잘 떼지더라구요~ 분리수거 시에도 좋을것같고 유리병을 집에서 활용하기도 좋을것같아요!)

❤ 이탈리아산, 스페인산 토마토 사용 (다이스토마토는 이탈리아산, 토마토페이스트는 스페인산이네요~ 더 믿을만한것같아요~)

❤ 양파 마늘 국산 사용

❤ 첨가제 적음 (성분 보니 이상한 화학물질은 별로 안쓴것같아요~)

❤ 포장 잘 되서 안 깨지게 옴

써보니 좋은점밖에 없네요! 강추합니다!

도움 되셨다면 도움되었다고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입맛에 가장 맞는 파스타 소스가 오뚜기 마늘앤양파라 쿠팡으로도 주문해 먹었어요.
바뀌기 전 패키지는 좀 촌스러운 편이었는데 바뀌니 나름 트렌디해졌네요.

22년 3월에 구매한 제품 유통기한은 23년 1월까지로 10개월정도 남았어요.

칼로리는 100g당 95kcal정도로 무난해요. 한번 먹을 때 150g정도 먹으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좀 주의하셔야하겠지만 아주 높은 편은 아니에요.

순수 100% 한국인이라 그런지 마늘향 듬뿍 나는게 좋아서 제 입엔 이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엄마가 딸내미 좋은 거 먹이겠다고 굳이 다른 비싼 거 사오시는데 다른 거 아무리 먹어도 저는 그냥 이게 제일 맛있어요..

마늘을 좋아해서 그런가..
좀 짠 편이라 토마토 따로 사서 추가해 먹으면 맛있어요.
양송이버섯이나 방울토마토나 모짜렐라 치즈 넣어도 맛있구요.

밀가루 끊은지 오래돼서 팽이버섯을 썰어서 면 대신 볶아 토마토 소스에 먹은적도 있고 최근엔 두부면이란걸 알게 돼서 두부면으로 파스타 해먹고 있는데 소스가 맛있으니 뭘 넣어도 맛있더라구요.

이것만 먹어도 마늘 은은한 감칠맛덕분에 맛있는데 마늘 후레이크 사다가 듬뿍 넣어도 맛있어요.

면 없을 땐 소스 팬에 깔고 모짜렐라 치즈에 토마토 좀 썰어넣고 계란 두개 까서 에그인헬 해먹은 적도 있어요.
정식 요리는 아니고 그냥 야매긴 한데 소스가 맛있으니 뭘 해먹어도 맛있드라구요

매운거 땡길 땐 페퍼론치노 넣고 물 넣고 해물 좀 볶아 넣어서 얼큰하게 먹기도 해요
이쯤 되면 만능 토마토 소스처럼 쓰고 있는 기분이네요
암튼 여러모로 잘 먹고 있어요


근데 이거 먹고 난 이후로 2kg 쪘어요. 원래 하루에 한끼만 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풀어놓고 먹다보니 사흘만에 2kg이 찌더라구요
이거 두 병 샀는데 다 먹으면 살 뺄때까지 좀 굶어야겠어요 흑흑..

암튼 맛있게 잘 먹고 있고 추천해요

오뚜기 프레스코 마늘 & 양파 스파게티소스

685g 1개

안녕하십니까 윽너무좋아 에요✔✔

오늘 제가 구입한 제품은 스파게티 소스 류 인데요

믿을 수 있는 대기업 오뚜기에서 생산한

스파게티 소스 류 랍니다

토마토 베이스에 마늘 양파가 듬뿍 들어간

스파게티 소스로 괜찮네요

섭취한 후에도 속도 편하고 매우 좋은것 같네요

이태리 국민들이 스파게티를 많이 섭취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 겠죠잉 하하하

쿠팡에서 저렴한 가격에 무료배송까지 해주셔서

정말로 혜자입니다 혜자 캬 캬 캬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먹을게요

쿠팡이 대규모 물류센터를 건설하느라

대규모 적자가 났다고 하는데

대규모 적자를 감수하고

물류센터를 지었으니

앞으론 흑자만 창출하여

쿠팡을 오랫동안 애용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쿠팡 좋아요

번창하세요

레스토랑에서 먹는것과는 좀 다른 맛인것같아요~ 마늘 양파맛이 많이나서 감칠맛 있어서 좋아요~

홍합살과 시금치 넣어서 파스타 해줬더니 아이가 잘 먹었어요~ 사실 집에 있는 재료 뭐를 넣든 대부분 맛있을것같아요~

피자만들때 토마토소스로 발라도 괜찮았어요~

총 600g인데
100g당
80kcal
나트륨 600mg 30%
탄수화물 12g 4%
당류 10g 10%
지방 3g 6%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1.9g 13%
콜레스테롤 5mg 미만 1%
단백질 1g 2%에요~

소스가 4인분인거 감안하면 나트륨이나 당류, 포화지방은 좀 많은편인것같아요~

그래도 크림스파게티보다는 건강하지않을까 싶어요~

맛있긴한데 약간 달달한것같기도해서 토마토다이스 추가로 넣어 요리하면 더 맛날것같아요~

마늘앤양파 스파게티 소스는 처음 구입해봤어요.
한국인들 마늘.양파사랑♡
뼛속까지 한국인이지만 스파게티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 이틀에한번씩은 꼭 먹는것같아요.ㅎㅎ
미트소스나 토마토 소스만 구입해먹다가 마늘앤양파 소스를 구입했는데
왠걸 너무맛나잖아요.
심지어 저희집 애들도 잘먹는다는..
마늘앤양파 소스는 바게트랑도 잘어울릴것같아서
주말에 에그앤헬 해서 먹을 생각이었는데 지금 벌써 반통밖에 안남았어요ㅋ
두병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마법...
마늘과 양파의 풍미가 깊어 토마토소스의 맛을 업시켜주는데
느끼함은 잡아주고 입맛을 돋구어 주는 마성의 맛입니다.
다음엔 새우듬뿍넣어서 먹어봐야겠어요.

맛은 다들 아는 맛이기에
주문 하시겠죠..
저역시 그렇답니다
근데
검수를 요따우로 하시나요?
캡이 찌그러진건 그렇다 치더라도
캡이
제대로 안 닫혀 있어서
소스는 흐르고...
택배사 잘못은 아니고요
캡 안전띠라고 해야하나요?
한쪽은 이미 뜯어져있고..
엉망 이네요
아무리 바쁘셔도
검수는 제대로하시고
포장 하셔야 할듯요
혹 소스가 이상 있었다면
0랄같은 제성격 나왔을듯요
반품도 귀찮코
바로 파스타해 먹었긴 했어요
타회사
까르보나랑 같은날
받았는데
어찌나 검수 상태가 양호하던지
비교가 되네요
담부터 쬐금
더 생각해보고
주문해야 겠어요

▶️상품명 : 오뚜기프레스코 마늘 앤 양파 스파게티소스, 600g, 1개
▶️배송일시 : 2024년 10월 20일
▶️소비기한 : 2025년 3월 27일까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마늘, 양파, 소고기다짐육, 올리브, 새우 등을 취향에 따라 추가해서 조리해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식당에서 먹는 바로 그 맛!

딱 한가지 단점,
리무버블 스티커라고 잘 벗겨질줄 알았는데 깨끗하게 안 떨어질때도 있어요.
조심히 살살 달래가면서 스티커를 제거해주세요.

✔️총평 : ⭐️⭐️⭐️⭐️⭐️

유튜브.보다가 10분으로 전자레인지와 시판소스로
파스타를 뚝딱만드는 걸 보고 이거다싶어
쿠팡 폭풍 검색 후 구매했어요.

예전에 이브랜드 토마토소스 중 미트 토마토 소스를
먹어봐서 이번에는 갈릭 양파 소스로 구매해보았어요.

역시나 깨질까봐.배송은 뽁뽁이에 꽉 싸서 보내주셨어요.

저는 전자레인지에 납작한 파스타 접시에
파스타면을.반으로.분질러 물을 자작하게해서 넣어
8분 조리.후.물은 다 따라버린 후

토마토소스 뿌리고 젓가락으로 쉐킷 후
피자치즈.뿌리고 전자레인지 돌려주었어요.

간편한 파스타가 만들어졌어요.
강추해요.

외국에서 십년정도 살다온 사람인데 정말 여러가지 파스타 소스를 먹어 보았지만 한국인 입맛 아니 제 개인적인 입맛에는 오뚜기
제품이 가장 좋네요.

♡ 진하거나 강하지 않은 토마토페이스트 농도에 라이트하고 기름기가 적어요.

♡ 양파의 단맛과 구운 마늘맛이 나서 스파게티 면과 잘 어울리고 오일리하지 않어서 먹기 편하고 잘 넘어가요.

♡ 양파와 마늘이 벨런스가 잘 맞추어져서 이탈리아인과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맛으로 후추맛도 강해서 고기 잡내 잡기도 좋아요

라이트하고 깔끔한 맛으로 강추해요.

파스타를 너무 좋아 하지만 개인적으로 소스는 고기들어간걸 선호 하지 않습니다

좀 무거운 소스는 피하는 편입니다 이유가 먹다 보면 미트소스는 좀 물리는 경향이 있어서요

그래서 차라리 고기를 넣어서 먹는게 났지 소스만은 가벼운 소스 야채나 바질이나 이런종류를 선호 합니다.

마늘양파 딱 들어도 맛있는 두조합니다.

특히 용량이 커서 ㅋㅋㅋㅋ 4인용 가족이 먹으면 딱 맞구요 혼자 사용 하시면 3번은 만들어 먹을수 있구요

2인이 드시면 2번은 만들어 먹을수 있네여

득히 오뚜기 제품은 신맛이 강하지 않아서 좋아요 타브랜드라서 말 할수 없지만 그브랜드는 먹을때 마다

신맛이 매우 강해서 토마토페이스트 맛이 하나도 안나서 완전 별로 였거듣요

적당히 신맛도 나고 토마토 맛도 나고 해야 하는데 아무튼 오뚜기는 토마토 페이스트맛이 확실히 나서

꽤나 만족 합니다.

이정도 크기면 마트가면 꽤나 비쌀거 같은데 역시나 쿠팡은 가격면에서 대단히 저렴합니다.!!!

내일또 파스타 만들어 먹는날입니다 벌써부터 군침이 돕니다 ^^

24개월아이와 함께먹을 저녁을만들어보았어요.

소스가 살짝 시큼한맛이돌아서 입맛도 살려주고
저렴하게 큰용량으로 잘삿네요~

원래는 코스트코 토마토페이스트사용했는데
번거롭고해서 백설꺼사려다 오뚜기꺼사밧는데
맛이 좋네요~ 역시 나의선택은 탁월했네요!ㅋ

소스하나로 피자, 파스타, 리조또까지!
아직 한번더해먹을께남았으니 양이 엄청많네요~

종종 피자 만들어먹는데 유통기한도 길고~ 또 여러병 쟁여둬야겠어요~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셨음해요^^

오뚜기 프레스코 갈릭앤어니언 스파게티 소스.

토마토 베이스의 파스타를 좋아해서 종종 만들어먹는 편인데
이 브랜드의 제품을 제일 좋아한다.

참고로 프레스코 미국본사의 소스도 사용해봄(오뚜기x)
입맛이 한국인 특화인지 이상하게 오뚜기사에서 나온 것이 맛있음.

한때(패키지 리뉴얼전) 상품이 마트에서 찾기어려워서 스파게티 자체를 한동안 못먹었음. 다른 브랜드 토마토소스도 먹어보았으나 이거만한게 없음.

어느정도냐면 이 한병이 4인용인데 매번 2명이서 싹싹 긁어 먹는 정도임.

토마토소스로써 아주 전형적이면서도 기본에 충실하고 약간 재료를 변형해도 잘 어울린다.

소스자체에 양파와 마늘이 소량 들어있지만 개인적으론 더 넣는 편임.


(뜬금없음 주의)

그럼 오뚜기 토마토소스를 베이스로 한 나만의 레시피공개!

- 양파: 1개
- 마늘 : 한국인용 1스푼
- 양송이버섯 : 열에 가하면 절반크기로 줄어들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준비
- 피망 : 1~2개 안좋아하는 사람 많겠지만 피망에서 나오는 향이 있음. 양송이 보다 중요도가 높으니 꼭 준비하기
>>>여기까진 필수

- 베이컨 : 1팩
- 미트볼 : 같은 브랜드의 3분용 미트볼 맞음. 소스는 무시. 걍 고기만 건져서 사용. 소스 털어낼필욘 없음 걍 포크로 찍어서 옮기기

오일 많이 두르고 야채만 다 볶다가 익었다 싶을때 고기류 투입 2분있다가 소스 다 부음. 유리병에 남은 거 물 조금 더 해서 다시 싹싹 부음. 끓을 때까지 볶다가 끓기 시작하면 완성된 것.

그럼 맛있게 드세요.(__꾸벅)

매번 사먹는 스파게티 소스에요
이번에 쓰는 리뷰는 22년 3월 28일에 주문해 29일에 받은 제품이에요
혼자 먹는데 짜게 먹는 편은 아니라 한 병 사면 혼자서 네번에서 다섯 번 정도까지 먹는 것 같아요.

유통기한은 23년 2월 7일까지로 병에 담겨있는 제품인 만큼 굉장히 긴 편이에요
물론 한번 오픈 한 순간 빨리 먹어야 하지만 매일 먹기 때문에 상하기 전에 다 먹는데는 큰 문제가 없기도 하구요


제 입맛에는 마늘 양파 맛이 제일 좋더라구요
원래 한국인이 마늘 섭취량이 어마어마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마늘 들어가는 음식에 마늘 향 안나면 약간 섭섭한 느낌이라 일반 토마토 소스에도 마늘 듬뿍 넣어 먹어요.

그러다가 이 제품 알고 난 이후엔 이거만 먹고 있구요
다른거 아무리 먹어봐도 이걸로 회귀하게 되네요

칼로리는 100g당 95칼로리로 토마토가 주 재료인 것 치곤 높고 소스류 치고는 굉장히 낮은 칼로리에요
면 종류를 일반 듀럼밀 스파게티 면이 아니라 다른 저칼로리 면으로 먹는다면 저열량 식사가 가능할 정도에요
저는 이 소스가 좀 간간하게 느껴지는 편이라 토마토 2~3개 썰어서 같이 넣고 모짜렐라 치즈도 올려먹어서 저에게 있어서 칼로리는 사실 크게 의미가 없게 됐지만.. 뭐 맛있으니까 됐죠

밀가루를 안먹기에 포두부를 사서 칼국수 면마냥 썰어서 데쳐서 파스타 면으로 먹고 있어요.
두부면 특유의 두부 향이 진해서 다른 소스에는 어울리지 않는데 토마토 소스는 원체 토마토 향이 강해서 두부 향이 역하지 않게 눌러주면서 잘 어울려 굉장히 맛있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마늘 향도 나서 면두부 혹은 포두부랑 굉장히 굉장히 합이 잘 맞는 편이에요.

토마토가 몸에 그렇게 좋다고 하니 일부러라도 먹는 편인데 식사도 토마토 잔뜩 들어간 스파게티 소스로 하니까 좀 건강해지려니..하고 소소하게 기대도 해봐요.
건강함에 있어선 식습관이 중요하니깐요

아무튼 마늘 향도 은은해서 소스 자체의 감칠맛도 잘 끌어올려주고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게 해줍니다.
매운 맛의 재료를 첨가하고 해물을 넣은 다음 국물이 자작하게 끓여 뚝배기 파스타도 해먹고 있는데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워낙 소스가 맛있으니 무슨 짓을 해도 맛있더라구요

라벨이 리무버블 스티커라 병에서 잘 떼어져 분리수거 하기도 편하고 재활용 하기도 좋습니다
병이 튼튼해 한두번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고 잘 쓸 수 있구요.


아무튼 잘 먹었습니다.
아마 다 먹으면 또 구매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차피 금방 금방 먹으니까 여러 병 사서 쟁여둬야겠네요
추천해요

해장 파스타를 해먹고.싶어서 주문했어요
1개만 구매하려다 2개 가격이 더착해서.두개 주문하게 되었어요
로제랑 해장파스타 토마토파스타등 다양하게.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아주 넉넉해 부담 없이 두고 먹을.수 있겠어요

# 두부면으로 스파게티 만들어 봤어요!

# 다른 야채를 추가로 넣지 않아서
짠맛이 강할듯하여
저지방 우유를 넣어서
농도로 맞추고 짠기를 조금 덜어냈어요~~
우유 양에 따라 로제 스파게티화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ㅎㅎ

# 따뜻할 때 치즈 올려서 먹었더니
굿굿!!

# 가격도 착하고
마늘, 양파 성분이 더 많이 가미된 소스라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스파게티 해먹으려고 샀어요 저녁으로 해서 먹으니 없던 입맛도 돌아오네요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새벽도착했어요 뽁뽁이로 포장되서 안전하게 왔어요


제가 쓰거나 가족과 쓰려고 직접 구입하여 사용합니다
후기도 직접 사용하고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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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