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반 무첨가 된 옛날 자른당면 사용하기 편하고 좋아요.
고구마 전분 중국산 90% 국산 10% 들어가 있네요.
500 으로 주문해서 먹다가 넘 금방 소비해서 1kg으로 주문해서 넉넉하게
먹으려구요
♥♥만두~~
당면 삶아서 다져놓고요. 당면은 물에 불리지 않은 상태로 7분 간장 넣어서 삶아주면
간도 따로 하지 않아도 되고 만두도 맛있더라고요
부추 돼지고기 소고기 파 마늘 김치 다시다 간장 후추 넣어서 간을 맞추어 주었어요.
오뚜기 당면이 젤 쫄깃하고 맛있는 거 같아요
자른당면이라 사용하기 편해서 좋아요
♥♥갈비탕~~~
전 뼈 국물이 아까워서 구이용 보단 탕과 찜을 선택했어요.
항상 많은 양의 갈비를 한번에 삶아 탕과 국을 같이 하는데요.
2kg면 탕과 국 4인 가족 한 두끼이상 먹을 수 있더라고요.
일단 지금은 추워서 봉지 째 베란다에 저녁에 내어 놨어요.
아침에 찬물에 담궈 핏물 제거해 주고요.
물은 여러번 갈아주었어요.
끓는물에 통후추 월계수잎 넣어서 애벌해 주어요.
애벌해 둔 갈비 깨끗이 닦고 겉기름은 제거해 주었지만 속기름은 남아있어서
칼로 잘 도려내 주었네요.
삼계탕 나무 팩 하나 넣고 무 마늘 파 양파 넣어서 30분 끓여주고 반은 건져서 찜
만들어 주었어요.
국간장 다시다 조금씩 넣어주고요.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해 주었어요.
당면 찬물에 미리 불려주었고요.
야채는 기름은 깨끗이 건져주고 다진파 당면 넣어서 먹으니 시원하고 맛있어요.
구워서 먹으면 이 국물 맛을 볼 수가 없어요.
정말 시원한 국물맛이 끝내주어요.
한팩 남은 건 구워 먹으려 했는데 이렇게 찜 탕 해서 먹으니 넘 맛있어요.
고기는 멕시코 산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부드럽고 넘 맛있었어요.
♥♥갈비찜~~~
반 남은 갈비는 국물 조금 넣어주고 무 당근 양파 후추가루 넣고 간장 생강청 넣어서
간을 맞추어 주었어요.
고기가 부들부들 해서 그냥 구워서 먹어도 맛있을 꺼 같아요.
불려둔 당면 가래떡 넣어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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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08:49
저는 쿠팡에서 생활용품,화장품,식재료 등등
많은 상품들을 구입하는데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다른 분들 후기를 참고하여 구입하는 편입니다.
후기가 많으면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유용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상품 후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구입하시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니 최종 판단은
구입하시는 분의 결정에 맡깁니다.
★구입상품-오뚜기옛날 자른당면, 300g, 1개
원래 저는 항상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했었는데 요즘에는 마트가기가
귀찮더라구요~한번 가면 괜히 이것 저것 더 사고 시간도 많이 뺏기구요~
쿠팡 프레시를 이용해보니 마트보다 가격도 더 저렴하고
제품도 괜찮고 새벽에 집앞까지 배송해주시니 이용 안할 이유가 없잖아요?!ㅋㅋ
그래서 점점 쿠팡을 자주 이용하게 됐습니다.
특히 계란이나 우유같은 무게있는 상품들은 쿠팡에서 구입하면
문앞에서 가지고 오기만하면 되니깐 넘 편하더라구요^^
이젠 쿠팡에서 안사는게 없을 정도로 살게있으면 무조건 일단 쿠팡부터 살펴봅니다.
가족들이 잡채를 좋아해서 자주 먹어요.
당면을 불려서 요리하는데 당면이 길고 커서 불리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자른 당면으로 구입했습니다.
진작 자른 당면으로 사용할껄~그랬네요^^
당면불리기가 편하고 쉬웠습니다.잡채해서 먹고 남은건 잘 보관해뒀는데
갈비찜 만들 때도 사용했어요. 당면이 쫄깃하고 양념이 잘 스며들어서 맛있었어요.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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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08:53
*내돈내산 솔직리뷰 입니다. 구입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샀어요.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재구매이유는요!!~
✅ 처음부터 적당한 길이로 잘려 있어서 손질할 필요 없음!
✅ 쫄깃한 식감이 오래 유지됨!
✅ 불려도 쉽게 퍼지지 않음!
✅ 국물 요리에 넣어도 퍼지지 않고 탱글한 상태 유지됨!
이 정도면 사야겠죠?? 특히 잡채용으로 딱이라서 고민 없이 장바구니 IN!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의 장점
1.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
✅ 끓여도 흐물해지지 않고 탱탱함 유지!
✅ 씹을 때 찰진 느낌이 있어서 더 맛있음!
✅ 잡채, 전골, 국물 요리에 다 잘 어울림
이게 가장 큰 차이점이에요. 보통 저렴한 당면은 삶고 나면 흐물흐물해지거나 퍼지는 느낌이 있는데,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끝까지 쫀득한 식감 유지됨!
2. 요리하기 편한 ‘자른당면’ – 손질 필요 없음!
✅ 처음부터 적당한 길이로 잘려 있어서 가위질 필요 없음
✅ 요리할 때 그냥 불려서 바로 사용 가능
✅ 떡볶이나 찌개에 넣을 때 너무 길지도 않고 딱 적당
솔직히 당면 가위로 자르는 거 은근 귀찮잖아요??ㅋㅋ 근데 이건 길이가 적당해서 바로 요리에 넣으면 끝! 너무 길어서 국물 먹을 때 질질 흘리는 일도 없음ㅋㅋ
3. 불려도 잘 퍼지지 않는 탄력!
✅ 미리 불려도 탱글함 그대로 유지됨
✅ 국물 요리에 넣어도 퍼지지 않음
✅ 남은 당면을 다시 데워 먹어도 식감 유지됨!
보통 당면은 너무 오래 불리면 흐물흐물해지거나, 익히고 나서 국물에 오래 두면 퍼져서 망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그런 걱정 없음!
국물 요리에 넣어도 쫄깃한 식감 유지되는 게 진짜 신기함ㅋㅋ
오늘 잡채했는데 맛있 게 잘됐어요. 굿굿 ㅎㅎㅎ
재구매의사 100% 입니당.
- 제 리뷰는여기까지 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 콩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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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19:37
✅ 구매 목적
떡볶이나 잡채를 해 먹을 때마다 긴 당면을 불려 가위로 자르는 게 번거로웠어요. 그래서 미리 잘려 있는 당면을 찾다가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을 구매하게 됐어요! ⏳
⏳ 사용 기간
약 한 달 동안 3~4번 정도 사용했어요. 떡볶이, 잡채, 만둣국 등 여러 요리에 활용해 봤답니다.
⭐ 장점
✔ 손질이 간편함 – 이미 잘려 있어서 별도로 가위질할 필요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어요!
✔ 쫄깃한 식감 – 적당한 두께감이 있어서 불려도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유지돼요.
✔ 활용도 높음 – 잡채, 떡볶이, 국물 요리까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 양 조절이 쉬움 – 한 움큼씩 덜어 쓰기 좋아서 1~2인분 요리할 때도 편해요.
❌ 단점
✖ 불리는 시간이 필요함 – 미리 잘려 있는 건 편하지만, 여전히 물에 불려야 해서 급하게 요리할 땐 조금 불편해요.
✖ 포장 용기 아쉬움 – 지퍼백 포장이 아니라 한 번 뜯으면 보관할 때 클립이나 밀폐 용기가 필요해요.
⏰ 외관
투명한 비닐 포장에 담겨 있어서 당면의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지퍼백 포장이 아니라 개봉 후 보관이 다소 불편할 수 있어요.
⏳사용 후기
처음엔 잡채용으로 사용했는데, 식감이 탱탱하고 퍼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떡볶이에 넣어도 쫄깃한 맛이 오래 유지돼서 만족스러웠고요. 다만, 급하게 요리할 때는 불리는 시간이 걸려서 살짝 귀찮을 때가 있긴 했어요. 그래도 잘려 있는 덕분에 조리 과정이 간단해서 확실히 편리했어요!
✅ 추천 여부
✔ 추천!
자른당면이라 손질이 필요 없고,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이에요.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이라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추가 팁
☑ 미리 불려서 냉장 보관하면 조리 시간이 단축돼요!
☑ 남은 당면은 밀폐 용기에 보관하면 습기 차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 최종평가
편리함과 식감을 모두 잡은 제품! 불려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조리 과정이 간편해지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자주 요리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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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20:35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사시면 됩니다.
저와 저희 가족은 당면을 좋아해서, 당면을 많이 사먹습니다.
매번 오뚜기 자른당면을 사먹지만,
이번에는 다른걸 한번 먹어볼까?
다른 브랜드는 조금 저렴한데? 한번 먹어볼까?
해서 다른 브랜드 제품을 여럿 먹어봤습니다.
네....돌고 돌아서 다시 결국에는 오뚜기 자른당면으로 돌아옵니다.
*** 차이점 ***
1. 삶아보면 아실거에요.
삶아 보면 아실겁니다. 뭔가 이게 오뚜기 자른당면은 딱 잘 맞게 삶아지고,
당면이 살아있다는 느낌?
그리고 잘 익는다는 느낌?
그런 느낌이 있는데,
조금 저렴한 다른 브랜드 당면을 구매하시면, 면이 잘 안익어요.
그리고 잘 불지도 않아요.
면을 삶아도, 뭔가 퍼석거리면서...당면 특유의 그 식감과 촉감? 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뚜기 자른당면이 조금 가격이 비싸더라도 꼭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혹시나하고, 저처럼 다른거 먹어볼까?
이런 실수는 하지 마세요...ㅠㅠ
저 솔직히 말해서, 다른 당면 사서 한번 먹고, 이거 아닌데?
네 다 버렸어요.
그리고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으로 새로 구매했습니다. ㅠㅠ
역시나 당면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오뚜기 당면이 최고입니다!!!
꼭 이거 구매하세요!
다른거 구매하지 마세요...ㅠㅠ
*** 요약 ***
저렴한거 구매하지 마세요!
다른 제품이랑 차이가 많이 나요!
오뚜기 당면이 최고입니다
*** 끝 ***
5
2025.04.04 19:29
✅따로 가위질하지 않아도 잘라져서 나와서 편해요
✅퍼짐 없이 쫄깃 탱글 식감
✅넉넉한 양 1KG
✅지퍼백 보관 용이
✅다양하게 음식에 활용하기 좋음
당면 너무 좋아해요
떡볶이, 불고기에 넣는 건 말할 것도 없고 메인인 잡채도 좋아해서
음식에 곁들여서 먹을 수 있는 곳이라면 다 넣어서 먹곤 해요
기분상 밀가루 면보다는 좋은 것 같고 식감도 탱글 해서 음식에 당면이 곁들여져 있으면 먹거리가 풍성해지는 거 같아요 ~!! 갈비탕 설렁탕 같은 국에도 넣어서 먹으면 그게 그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ㅎㅎ
다채로워지는 느낌~~~!!!
식감 & 맛
오래 삶아도 퍼지거나 흐물거리지 않아, 양념도 잘 배고 잡채나 불고기 같은 요리에 딱이에요.
특히 국이나 찌개에 넣어도 불지 않고 적당히 쫄깃하게 남아 있어서 마지막까지 식감 유지가 좋아요!
자른 당면이라 가위로 자를 필요도 없어서 편해요
안 자른 당면은 비닐에서 꺼낼 때부터 엉켜있어서 잘 떼어내야 했는데
이건 깔끔하게 먹을 양만큼 빼낼 수 있어서 좋아요
당면은 음식 할 때 미리 불리면 좋지만 불리지 못할 땐 물을 넉넉히 넣어주고 충분히 삶아줘도 아주 잘 익어요
✅성분
성분은 고구마전분(중국산 90%, 국산 10%)
✨ 양 & 보관
1kg 대용량이라 한 번 사두면 꽤 오래 쓸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아요.
지퍼백 보관으로 습기 걱정 없이 오래 보관 가능!
당면 요리 자주 하는 분
잡채 만들 때 당면 길이 때문에 불편했던 분
가성비 좋은 대용량 당면 찾는 분
전체적으로 쫄깃한 식감과 편리함 덕분에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잡채, 불고기, 떡볶이, 찌개까지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요= ✨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여러분께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
❤ God bless you ❤
5
2025.03.26 03:20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1kg 1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잡채는 명절에만 먹는 음식으로 먹었지만 지금은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언제 어디서나 한번씩 만들어
먹게 되는 음식중 하나 입니다.
요즘은 잡채도 내맘대로 만드는 레시피로
다양하게 요리하는 되요.
저는 그래도 남이 만들어 주는 잡채가 맛있어요~~ㅎㅎ
잡채는 쉬운듯 하면서 여러가지 재료들도 들어가니 손이 번거롭긴 한것 같아요.
그러나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은 늘 집에 있답니다. 당면을 물에 불려 갈비탕이나
떡볶기 만들때도 넣어서 요리하고 제가 좋아하는 잡채를 만들어 먹기도 하죠.
오뚜기 자른 당면은 실온보관에 당면이 잘라져 있어서 옛날 처럼 긴당면이 아니라
잡채 삶을때 길어서 불편하지 않고 물이 넘칠 위험도 없어 사용하기 좋네요.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1kg 이라 먹을 만큼만 사용하고 남은것은 그대로 상태의
지퍼백이라 오래 보관 하고 사용할수 있어요 . 팔팔 끓은물에 6분정도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 주고 채반에 물기 빼주고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간장.설탕 넣어
살짝 볶아주면 간도 잘 스며들고 쫄깃하고 찰지고 감칠맛이 있어요.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적당하게 잘려있어
잡채 만들때 자르지 않아도 요리하기 편리해요.
☆저도 다른분의 리뷰를 보고 구매하기에
솔직히 작성하고 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을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5
2025.04.05 12:16
안녕하세요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300g
내돈내산 리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아이들이 불고기나 갈비탕을 먹을 때 심지어
된장찌개를 먹을 때도 당면이 있으면
어찌나 좋아하는지
당면이 있을 때 없을 때의 밥상 환호성 소리가
많이 달라지는 집입니다
그래서 당면은 항시 쟁여놓습니다
다른 당면도 사봤는데
확실히 엄마가 오뚜기 당면을 사용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쫄깃하고 쉽게 잘 퍼지지도 않고
잘 삶아지고 좋더라구요
첫번째 잘라져 있는 당면의 간편함 말해모해
생당면 자르려면 생각 보다 힘이 든답니다
길이가 딱 먹기 좋게 잘려져 있어서
가위를 들 필요도 없이 간편함 그자체네요~
두번째 쫄깃한 식감이죠
아이들이 식감이 바로 알아요
다른 종류의 당면이면 다름을 바로 알아버리더라구요
그만큼 오뚜기 당면은 식감이 쫄깃함이 살아 있나봐요
세번째 저렴한 가격이죠
500그람은 20인분이예요!!
저는 더 잡채보다는 국물 종류에 많이 넣어먹어서
20인분 이상으로 여러번 먹고 있습니다
된장찌개를 끓이면 꼭 넣으라는 우리 아들
다행히 가격이 안비싼 음식을 많이 좋아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되나요? 식비 장난아닌 초딩아들^^
네번째 오래 불리지 않아도 후딱 가능해요
불리지 못했다면 끓는 물에 5분 정도 삶은 다음 음식에 넣어서
한 번 더 끓이면 불리지 않아도
맛있는 당면이 되더라구요~
종합적으로 가성비 좋고 맛도 좋고 편리한 오뚜기 자른 당면이네요
저희집에 없어서는 안 될 오뚜기 당면 n번째 재구매 중입니다
*오뚜기 당면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재료로, 특히 한국 요리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1. 미리 불리기
당면은 요리 전에 미리 물에 불려야 합니다. 뜨거운 물에 20-30분 정도 담가두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 담가두면 물러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2. 볶음 요리
당면을 볶음 요리에 활용할 때는 불린 당면을 팬에 넣고, 기름과 함께 볶아주세요. 양파, 당근, 피망 등 다양한 채소와 함께 볶으면 색감과 영양이 풍부해집니다. 간장, 고추장, 또는 굴소스를 추가하여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3. 국물 요리
당면은 국물 요리에도 잘 어울립니다. 미역국, 떡국, 또는 매운탕에 넣어주면 좋습니다. 국물이 끓기 시작할 때 불린 당면을 넣고, 5-10분 정도 끓이면 됩니다.
4. 샐러드
당면을 삶아서 차가운 샐러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이, 당근, 양배추 등 신선한 채소와 함께 섞고, 드레싱(간장, 식초, 참기름 등)을 뿌려주면 상큼한 샐러드가 완성됩니다.
5. 전골 요리
당면은 전골 요리에도 적합합니다. 다양한 해산물, 고기, 채소와 함께 끓여주면 풍미가 가득한 전골이 됩니다. 마지막에 당면을 넣고 함께 끓여주면 더욱 맛있습니다.
6. 양념
당면에 미리 양념을 해두면 더욱 맛있습니다. 간장, 다진 마늘, 설탕, 참기름 등을 섞어 당면에 버무려 두면 요리할 때 풍미가 더해집니다.
이 외에도 오뚜기 당면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니, 창의적으로 조리해 보세요!
5
2025.03.17 23:49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100g, 3개
항상 저도 무의식적으로 당면은 오뚜기 꺼만 먹고 있네요~
오뚜기 당면은 항상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특히 자른 당면은 소분하기도 편리하고 사용하기도 편리해서
꼭 자른 당면으로 구매 하고 있습니다.
잡채를 좋아해서 잡채를 자주 해 먹고 싶지만
생각보다 맛내기 어려워서 잡채 보다는 사리용으로 자주 먹고 있습니다.
최애 요리 떡볶이에는 무조건 당면 추가가 기본 입니다.
떡볶이 배달 시킬 때 당면 추가를 하면 항상 국물을 너무 빨아 드려서
배달 오면 엄청 불어 있는게 싫어서
저는 당면 추가는 집에서 직접 해서 먹고 있습니다.
락앤락 통에 항상 불려 놓으면
살짝만 끊는 물에 데워도 쫀딕한 당면 사리가 완성이 되고
또 배달 업체 사리추가는 항상 금액에 비해 양이 작아서
듬뿍 삶아서 먹고 있습니다.
칼로리를 생각하면 전분 덩어리라 많이 먹으면 안되지만
먹을 때 만큼은 맛있게 먹자 주의라 ~~ 늘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전골 요리에도 사리가 들어가면 너무 맛있더라구요
집에 볶아 먹고 남은 소불고기가 있어서
야채를 듬뿍 넣고 육수 넣어서 소불고기 전골을 끓이는데
마지막에 당면 사리 넣어주니
나가서 외식하는 것 보다 훨씬 푸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흡수력이 강해서
당면을 추가 하면 무조건 생각하는 것 보다 물을 더 많이 넣어야 하네요~~
오뚜기 당면은 빨리 불지 않아서 끝까지 쫄깃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5
2025.03.17 22:39
⭐⭐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 작성!! ⭐⭐
잡채를 자주 만들어 먹는 저희 집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재료, 따로 가위로 자를 필요 없이 적당한 크기로 잘려 있어 요리할 때 번거로움이 확 줄어들었답니다.
구매리뷰
✅ 조리 편리함
당면 길이를 자를 필요 없이 그대로 사용 가능해 잡채, 전골, 국물 요리에 딱 좋아요.
✅ 쫄깃한 식감
고구마 전분 100%로 만들어진 당면이라 삶아도 쉽게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해요. 잡채뿐만 아니라 전골이나 국물 요리에 넣어도 흐물거리지 않고 탱탱하게 씹히는 게 너무 좋아요.
✅ 시간이 없을 땐 불리지 않아도 OK
급하게 요리할 땐 불릴 필요 없이 끓는 물에서 8~10분 정도 삶으면 투명하고 쫄깃한 상태로 완성돼요. 식은 후에도 쉽게 퍼지지 않아서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잡채 만들기 TIP!
저는 자른당면을 미리 물에 불려놓고 채소 손질을 시작해요. 당근, 양파, 파프리카 등을 준비하고 고기도 재워둔 후, 당면을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궈 쫄깃하게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간장, 설탕, 참기름을 넣고 살짝 볶아주면 완성! 맛있는 잡채가 금방 만들어져요.
✨ [[ 총평 ]] ✨
조리하기 편하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는 오뚜기 자른당면! 잡채뿐만 아니라 국물 요리, 전골, 비빔당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다음에도 당면이 필요하면 고민 없이 다시 구매할 예정입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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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21:34
오뚜기 당면은 사랑이죠
자른당면이라 사용하기도 편리해요
렌지로 6분 만에 잡채 만들기 따라서 해보세요
넘 맛나요
야채는 본인이 원하는 것 아무거나 넣으시면 되세요
당면 따뜻한 물에 30분 담궈서 불리기
불린 당면에 참기름 코팅을 해서 젤 아래 넣어야 자기들 끼리 들러붙지 않더라구요 [여러 번 해봐서 터득함요]
렌지 성능에 따라서 시간은 가감하세요
간은 본인 입맛에 맞게 하시면 되세요
별꽃스퇄로 만든 라면만큼 쉬운 잡채
✔️불린 당면에 참기름 약간넣어 코팅해주고 젤 아래에 넣기
✔️간은 본인 입맞에 맞게 하시면 됨요
✔️계란지단 구워서 채썰어 넣었어요
✔️칼로볼 사용요 [렌지용]
✅️ 별꽃스퇄로 만든 라면만큼 쉬운 잡채
1. 당면 50g
2. 양파 작은거 1개
2. 당근 작은 거 1개
3. 표고버섯 말려놓은 거 불려서 사용
4. 빨강 파프리카 약간
5. 어묵
6. 시금치 약간
7. 계란지단 채썰은 거
맛깔스러운 요리 색을 살려주는 비밀병기~
8. 통깨
9. 참기름
✅️ 양념
1. 참치액젓 1큰술
2. 티바인제로슈가 3큰술
3. 참기름 1작은술
4. 물 3~4큰술
5. 노추 약간
6. 후추
✅️ 만드는 방법
1. 불린 당면 젤 아래에 넣고 + 야채넣고 + 소스넣고 -> 렌지 5분
2. 시금치 넣고 --> 렌지 1분
3. 계란지단 + 참기름 약간 + 통깨뿌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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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식탁님 레시피
✅️ 재료
당면 50g
양파 1/4개
당근 1/4개 분량
표고버섯 1-2개
포항초 2포기
양념
양조간장 1큰술
설탕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물 1큰술
후추
라면만큼 쉬유 잡채 레시피
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30분 불려두어요
2전자렌지용 유리용기에
채썬 양파와 버섯을 넣고
불린 당면도 넣고
3 양념장을 넣어 뚜껑 덮고
전자렌지에 5분 돌려주세요.
4 조리된 잡채 위에 시금치 없고
뚜껑 덮어 1분 더 돌려주고
5 젓가락으로 골고루 비벼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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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브런치 #한그릇요리 #한식 #냉털 #칼로볼
5
2025.03.10 14:43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중량 ㅡ500g
▪️주문 ㅡ2025년 3월 22일
▪️유형ㅡ건면
▪️칼로리ㅡ1800KCal
▪️원재료명ㅡ고구마 전분
▪️수입 판매원ㅡ(주) 오뚜기 식품
▪️제조원ㅡ강 소태동. 식품 유한회사.(오뚜기 설립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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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은 잡채 불고기 떡볶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됩니다
❇️. 특징. ❇️
✔️전통식 제조방법에 의해 생산 된 제품
✔️면발이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우며 잘 퍼지지 않음
✔️자른면이라 삶거나 요리 시에 편해요
✔️면 반을 전혀 첨가 하지 않은 좋은 제품
무엇이든지 오래 된 만큼 제품위 질도 올라가는 것 같애요
신혼초에는 오뚜기 당면을 안사 먹었어요
제 입에는 다른 당면과 큰 차이가 없었거든요
집에서 하루 한끼는 꼭 밥을 해 먹고 생일이나 제사 때
그냥 평소에 먹고 싶을 때도 잡채를 해 먹는 편이에요
잡채를 자주 해 먹다 보니 오뚜기 당면이 잡채를 했을 때
면발이 쫄깃하고 불지도않고 확실히달라요.
요리후 남은 잡채를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날 볶아서 먹을 때도 확실히 맛있어요
확실히 오랜 전통을 가진 오뚜기식품이라서
당면도 맛있어요
❇️ 잡채시 소소한 팁!!
당면 삶을 때 식용유 한두 방울 넣어서 삶으면
면 발이 더 촉촉 탱글한거 아시죠^^
삶은 당면은 물기 제거 후
후라이팬에 간장 , 참기름 넣은후 볶아서 야채 와
버물리 시면. 더 만나답니다.
5
2025.04.01 02:40
당면이 필요할땐 항상 오뚜기 자른 당면을 구매합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은 일반적인 당면과 달리 미리 잘려 있어 별도의 손질이 필요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아요
당면 요리를 할 때 길이를 조절하는 것이 번거로울 수 있는데 오뚜기 자른 당면은 적당한 크기로 잘려 있어 조리 과정이 훨씬 편리합니다
고구마 전분 100%로 만들어진 당면이라 전분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삶았을 때 쉽게 불거나 퍼지지 않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당면은 삶은 후 식감이 가장 중요한데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은 적당한 탄력과 쫄깃함이 살아있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끓는 물에서 8~10분 정도 삶으면 투명하고 쫄깃한 상태로 완성이 됩니다
미리 불릴 필요 없이 바로 삶아도 충분히 쫄깃한 식감을 느낄수 있고 식은 후에도 쉽게 퍼지거나 물러지지 않고 국물 요리에 넣어도 쉽게 퍼지지 않고 탱탱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당면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씹을 때 쫄깃한 식감이 잘 살아 있으며, 시간이 지나도 쉽게 불지 않아서 잡채, 전골, 국물 요리에 활용하기 좋을것 같아요
아쉬운점은 개별 포장이 되어 있지 않아 500g 대용량이 한 봉지로 되어 있어 보관 시 밀폐용기에 옮겨 담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500g은 조리 편의성과 쫄깃한 식감을 모두 잡은 제품으로 특히 잡채를 자주 해 먹는 가정에서는 필수적인 재료인것 같아요
당면이 미리 잘려 있어 조리 과정이 훨씬 간편하고 삶았을 때도 탄력 있는 식감을 유지하기 때문에 요리 초보자부터 요리를 자주 하는 사람까지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것 같네요
다음에도 당면이 필요하면 재구매 예정입니다♡
5
2025.03.09 00:09
얼큰계란탕을 신랑이 좋아해요.
얼큰계란탕에 당면 넣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확실히 당면 넣으니 훨씬 맛있더라고요.
다만 국물이 금방 줄어들어 없어진다는거!
그럴거 감안해서 물양을 좀 더 넣었음에도 물이 사라지네요~
맛있어요~
역시 믿고사는 브랜드죠!
제일 양 적은거로 산건데도 저희부부에겐 양이 많네요~
그래도 포장백이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보관이 아주
편해서 좋아요.
지퍼도 위에가 아니라 옆지퍼라서 당면을 빼는데도
상당히 편하고 좋더라고요.
자른당면으로 사니 불릴때도 요리할때도 너무 편해요~
조만간에는 잡채도 해 먹어야겠어요!
요즘 신랑이 얼큰계란탕에 빠져서 종종 해 먹는데
그때마다 냐금냐금 사용하면 그래도 생각보다 빠르게
소진할 것 같긴해요~
잘 먹을게요 ~
빠른배송 감사해요 ^^
₍ᐢ..ᐢ₎♡
내돈내산 실사용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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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usband likes spicy egg soup.
I bought it to eat it with noodles in it.
It definitely tastes much better with noodles in it.
However, the broth quickly dries up!
Considering that, I added more water, but the water disappeared~
It's delicious~
A expected, this is a brand I trust!
Even though I bought the smallest amount, it's still a lot for my husband and I~
But the packaging bag is a zipper bag, so it's really easy to store.
The zipper is on the side, not the top, so it's really easy to take out the noodles.
Since I bought the cut noodles, it's really convenient when boiling and cooking~
I have to make japchae soon! These days, my husband is into spicy egg soup, so he often makes it
And I think it will be used up faster than I thought if I use it little by little every time~
I'll eat it well ~
Thank you for the fast deliv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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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review of my own purchase!
I hope it was a little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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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3.08 01:12
✡️오랫만에 잡채가 먹고싶어 잡채재료를 구입했어요.늦은밤에 마트를 못갔는데 쿠팡으로 당면을 주문후 다음날 로켓배송되서 편하게 잡채를 만들수 있어서 좋네요.300g 오뚜기 자른당면은 12인분으로 잡채를 해서 나눔을 잘해먹는 편이예요.봉지 윗쪽에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먹을만큼 자른당면을 요리하고 남으면 수납하기도 편하고 좋아요.
❇️제품설명
1.제품명ㅡ오뚜기옛날 자른당면
2.용량ㅡ300g
3.수량ㅡ1개
4.몇인분ㅡ12인분
5.kcalㅡ1,080kcal(100g당 360kcal)
6.면종류ㅡ건면
7.원료명ㅡ고구마전분(고구마:중국산 90%,국산 10%,전분가공품
8.포장재질ㅡ폴리프로필렌(내면)
✴️오뚜기 자른당면 300g은 12인분이라서 저는 끓는물에 간장,흑설탕.올리브유 반수저 넣고 졸여서 잡채를 만들었어요~ 이렇게 하면 이쁜 색의 당면이 되서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더라구요. 시금치.맛살,오뎅,양파,표고버섯,파프리카.목이버섯,당근,돼지고기를 볶아서 같이 참기름,설탕,후추,마늘 넣어서 버무리면 정말 건강한 잡채를 맛나게 먹을수 있어요.^^아들이 평상시에 야채를 안좋아하는데 잡채에 있는 야채는 다 잘먹어서 뿌듯했어요^^
❇️잘라있는 당면이라서 요리하기 편리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뚜기 당면이예요.떡볶이 할때에도 당면도 넣어 먹어도 맛있고 전골등을 먹을때에도 넣어서 먹으면 부드럽고 쫄깃쫄깃하고 담백해요~~감사히 잘 먹을께요^^
5
2025.03.18 20:44
오늘은 저희집 인기메뉴 잡채를 하는날이에요!
사실은 어제 하려고 재료준비를 다했거든요
근데 집에 당면이 없는거에요
그럴떈 쿠팡! 쿠팡은 역시 집앞까지 가져다주는 로켓배송에
더군다나 가격까지 저렴!
마트보다 싸니 자꾸 쿠팡에서 모든걸 주문하게되네요^^
오뚜기 옛날당면은 정말 말이 필요가 없어요
제가 어릴때부터 먹고 자랐던 당면이랍니다!
모두 오뚜기 옛날당면 먹으면서 크지 않으셨나요?ㅎㅎ
특히 자른당면이 나온 후엔 정말 너무나 간편해졌어요!
잡채를 만들때마다
저는 자른당면과 길이가 같은 통이 있어서
그 통에 당면을 먼저 30분에서 한시간정도 불려준답니다!
당면을 불리는 동안 안에 들어갈 채소를 손질해요
당근도 채썰고 양파도 채썰고 파프리카도 채썰고
고기도 재어놓고
느타리버섯도 한번 데쳐서 쭉쭉 찢어놓고
아 느타리버섯은 데쳐서 볶으면 버섯특유의 뭔가 싫은 향이있는데
그 향이 날아가더라구요^^
그리고 저희집은 시금치대신 청경채를 넣는답니당!
큰애가 청경채를 참 좋아하거든요 ㅎㅎ
재료준비가 다 되고나면
불려둔 당면을 끓는물에 식용유 한숟갈 넣고
3분에서 4분정도 삶아줘요~
그런 다음 찬물에 바락바락 씻어줘요
그 다음엔 냄비에 간장넣고 설탕넣고 참기름넣고 끓여주다가
씻어둔 당면 넣고 간맞춰서 한번 덖어주면 끝!
손질해서 볶아둔 채소들 위로 우루루 부어주면
우리 가족 모두 좋아하는 맛잇는 잡채 완성!
잡채는 오뚜기꺼만 먹어봐서 다른제품은 잘 모르겠어요 ㅋㅋ
그냥 자연스럽게 오뚜기에요!^^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3^)/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당
물건을 구입하실때 전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구요^^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고 생각되시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한번씩만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당❤️
5
2025.03.05 19:49
당면은 늘 자른 당면만 구매합니다.
잘라져 있어야 요리하기도, 먹기도 편하거든요.
2개가 더 저렴하길래 2개 구매했어요.
용량은 500g입니다.
20인분이라고 적혀있지만 사실 두세번 요리하면 다 없어지는 것 같아요...^^;;
명반 무첨가이고요.
고구마전분 90프로 중국산 10프로 국산입니다.
제가 마트가서 성분 다 봤는데 전부 다 중국산 당면이더라고요.
그나마 오뚜기가 국산10프로라도 들어있더라고요..
맛도 오뚜기가 제일 쫄깃하고 덜 퍼지고 맛있는 것 같아요.
28년1월까지 소비기한으로 3년이나 남은 넉넉한 제품의 건면입니다ㅎ
이거 완전 재난식품용으로 짱이겠어요..
소비기한 기네요~~~~
그리고 한가지더!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보관이 아주 편리합니다~~~
당면이 길어서 보관도 따로 하려면 쉽지 않거든요~~
실온 보관 하시면 되요.
이걸로 잡채해먹고요. 불고기할때 꼭 넣고요.
스팸당면짜글이 만들때도 넣어요.
즉석떡볶이 만들때도 조금 넣으면 맛있어져요~~
곱창볶음이나 비빔당면 만들때도 사용하고요.
요모조모 쓸모가 많아서 집에 구비해두기 참 좋아요.
맛있게 당면 잘 해먹습니다^^ 오뚜기거 추천드려요!
5
2025.03.30 16:57
✅️ 전통적인 당면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른 형태로
나온 제품
✅️ 잡채 그리고 떡볶이나 국물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조리 시간이 짧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음
✅️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어져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
➡️ 초간단 잡채 만드는 법
재료 : 당면, 버섯(종류 상관없음), 시금치, 어묵, 당근
양념 : 식용유, 간장, 올리고당, 후추, 참기름, 통깨
1. 먼저 당면을 20분정도 미지근한 물에 불려주세요.
2. 당면을 끓는 물에 넣고 3분정도 삶아주세요.
(미지근한 물에 불리면 삶는 시간 단축이 돼요.)
3. 삶아진 당면을 식용유를 두른 달궈진 후라이팬에
간장 넣고 먼저 볶아주세요.
(기름에 볶으면 시간이 지나도 불지 않고, 당면에 색도 입힐수 있어요)
4. 그릇에 볶은 당면을 잠시 옮겨놔주시고 그 후라이팬에 야채를 볶을거예요.
4. 어묵과 당근을 채썰어 주시고 버섯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5. 달궈진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먼저 당근을
볶아주시고 버섯, 어묵, 시금치 순으로 넣어서 같이 볶아주세요.
6. 야채들 숨이 죽었을때 간장, 올리고당, 마늘, 후추로
간해주시고 당면 넣고 훠리릭 볶아주세요.
7. 참기름 넣고 통깨 뿌리면 맛있는 잡채 완성!!!
친구네 초대해서 식사대접한다고 만들어 봤는데
완성된 사진이 없네요.
뭐가 이리 맛있냐고 감탄을 해서 남은 잡채 싹 포장해서
갈때 손에 쥐어줬어요.
설거지 거리도 많이 안나오는 초간단 잡채.
잘라진 당면이라 삶거나 볶으면서 자를 번거로움이 없어
앞으로도 쭈욱 사용할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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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5
2025.03.13 20:19
맑은 국물에 쫄깃한 당면 , 불고기에 호로록 당면
잡채 , 볶음요리 그리고 떡볶이에도 !!
저는 넓적한 당면보다 기본 당면 쫄깃 탠탠하게 호로록 양껏
얇게 맛있게 간베어지게 먹는걸 좋아합니다
오뚜기 옛당면은 쫄깃하고 풀어지지않아서
뿔걱정없이 쫀득 탠탠함을 유지한채로 맛있게 먹을수있어
맛있고 요리 본질을 텁텁스럽게 만들지 않아서
물에 적셔 요리하거나 살짝 담궈 두었다 요리하는
빠르고 간편하게 손 많이 안가게 요리할수 있습니다
오뚜기 옛 자른당면은
반 휘어져 구겨진 부분이 없이 한줄로 다 잘려져 있어요
그래서 굳이 물에 담궈 불리지 않고 요리해도
펄펄 끓어지는 물에 착 담궈지는 냄비라면
충분하게 잘 익혀지고 맛있게 조리되더라고요
아이들도 당면을 좋아해서 사리곰탕에도 맑은곰탕에도 넣어
국을 만들어주는데 당면부터 호로록 너무 잘먹고
유아기 아이들임에도 먹걸림없이 쫀득하게 잘 넘겨먹고
국을 약간 식혀서주어도 당면이 뿌리탱탱 바로 불지않고
탠탠하게 먹기 아주 좋아요
그리고 잘 익혀 먹는다면 질기거나 꺼덕 거리지 않아요
자른당면이라 사용도 간편하지만
맛도 좋고 쫄깃하면서 탠탠한 식감도 좋아
다른 당면은 굳이 찾아보지않고 오뚜기 옛당면만 찾아먹고 있어요
호로록 먹기 좋고
어떤 요리에도 추가해서 먹기 좋고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에도 좋은 기본당면이라
떨어지지않게 꼭 사다 두고두고 먹고있네요
당면 제품도 기업도 여러곳이지만
오뚜기 옛당면이 최곱니다
참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5
2025.03.03 17:58
❤️ 구매 이유
항상 오뚜기 옛날 당면을 먹는데, 긴 당면보다 자른 당면이 더 편할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따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어서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당면러버라 항상 구비해둡니다.
❤️ 장점
자른 당면이라 조리가 편리함
긴 당면은 불리기도 힘들고 가위로 잘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건 처음부터 짧게 잘려 있어서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해요. 잡채나 찌개에 넣을 때도 간편해서 조리 시간이 단축돼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잡채뿐만 아니라 국, 찌개, 전골, 떡볶이 등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특히 짧은 길이라 국물 요리에 넣었을 때 먹기 편하고, 젓가락으로 집기 쉬워요. 당면은 어디에든 잘 어울리죠!!!!!
쫄깃한 식감 유지
짧게 잘려 있어도 당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은 그대로! 퍼지지 않고 쫀득해요.
양 조절이 쉬움
긴 당면은 한 번 꺼내서 사용하다 보면 양 조절이 어렵고 남는 경우가 많은데, 자른 당면은 필요한 만큼 덜어 쓰기 편해서 낭비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 단점
단점은..알고보니 중국산 고구마로 만든것이었던것..
❤️ 결론
매번 오뚜기 당면을 먹는다면 자른 당면 버전도 추천드립니다. 요리할 때 편리해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특히 국물 요리에 넣으면 너무너무 맛있고 먹기 편해서 만족합니다.
⭐ 평점: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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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3.03 21:04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제가 자주 구매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보통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엄마가 잡채를 해주는데, 엄마가 이 자른당면을 정말 좋아해서 항상 쿠팡에서 주문해요. 자른당면이라 그런지 면발이 잘 끊어져서 조리하기도 쉽고, 무엇보다 면발이 쫄깃쫄깃해서 정말 맛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잡채뿐만 아니라 갈비탕이나 육개장 같은 국물 요리에도 자주 넣어서 먹어요. 특히 국물에 넣어 먹으면 면발이 국물을 잘 흡수해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죠.
용량도 넉넉하고, 가격 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가격이 더 저렴해서 가성비가 뛰어나고, 쿠팡에서는 빠르게 배송해줘서 언제든지 필요할 때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 좋습니다. 한번 주문하면 여러 번 쓸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자주 요리하는 가정에 매우 적합한 제품이에요.
다른 자른당면과 비교해도 오뚜기 제품은 면발의 질감이 더 쫄깃하고, 불리지 않아도 바로 조리가 가능해서 요리가 훨씬 간편하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요리할 때마다 맛있게 먹고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입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정말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고, 한 끼 식사 준비할 때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5
2025.03.14 19:06
내돈내산 재구매 후기입니다. 25.02.24
당면은 오뚜기. 다른 건 생각도 안해봤으니 성공한 제품이죠. 오뚜기 자른 당면 500그램 재구매했습니다.
저번에도 구매해 명절에 잡채했는데 다들 맛있다고 해주셨어요, 아버님께선 얼마 못 드셨다고 하셔서 이번에 새로 해다드렸어요.
⭕️ 오뚜기 자른 당면의 장점
- 잘려져있어 직접 다를 필요가 없어 편리해요.
시간 단축과 노동 절감.
- 지퍼백 비닐포장으로 남은 것 밀봉 가능.
옮기지않아도, 다른 봉지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요.
- 넉넉한 용량.
- 단점 없음.
- 유통기한은 대략 3년정도 되니 길죠.
⭕️ 잘려져있는 점과 지퍼백 포장. 이 두가지가 제일 큰 장점입니다. 사용후 기본 포장된 비닐의 지퍼백만 잠가서
직사광선을 피한 건조하고 서늘한 서랍에 보관하면 오래동안
보관할수 있습니다.
⭕️ 당면은 고구마전분으로 만들어지며 90%가 중국산이라고 하네요.
⭕️ 제 사진속 용량은 지난번 남은 500그램의 절반과 이번에 새로 구매한 500그램이니 총 750그램정도 될것같아요.
⭕️ 잡채용 당면 삶는법.
야채는 색이 없는 야채부터 하나씩 볶아줘요.
저는 당면은 불리지않고 끓는물에 10분 팔팔 끓여주는데
간장과 올리브당/물엿을 넣고 끓여주면 간이 잘 베어요.
찬물에 빠르게 헹군후 참기름과 비벼줍니다.
그러면 뿔지않는다고 하네요! 진짜 안뿔더라구요.
아직은 잡채를 마스터하진 못해서 간을 맞추는게 오래걸리고 먹고 간보고 먹고 간보고를 반복해요..ㅠㅋㅋㅋㅋㅋㅋ 다 하고나니 배부르더라구요.. 아무튼 다 만들고 시가에 가져다드리니 맛있다고 하셨네요, 면도 안 뿔었구요ㅎㅎ!
✔️ 자른 당면이 무조건 편해요. 꼭 자른걸로.
오뚜기 자른 당면 추천드립니다. 당면은 그냥 일반 당면 맛이에요^^ 내돈내산 당면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돼요”버튼 한번 부탁드려요~!
5
2025.03.05 20:27
#내돈내산 #가성비 #오뚜기옛날자른당면
⭐️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 쫄깃쫄깃 요리에 딱! ꒰♡´`♡꒱
⭐️ 사용 후 추가 리뷰 칸
매운 등갈비찜이랑 소불고기에 넣어서 먹었는데 면이 잘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었어요! 불려서 사용하면 금방 익고, 길이도 적당해서 따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넣고 요리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τнänκ чöü ᰔᩚ•┈┈┈•┈┈┈•┈┈┈•
✔️ 사용 경험
등갈비찜, 소불고기, 잡채, 국물 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당면이에요. 불릴 때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삶아도 퍼지지 않고 탱탱한 식감이 유지돼서 좋아요. 길이가 적당해서 조리할 때 따로 가위로 자를 필요가 없다는 점도 편리했어요.
✔️ 장점
쫄깃한 식감 – 퍼지지 않고 탱글한 식감이 유지돼서 만족스러웠어요.
적당한 길이 – 자른 당면이라서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요리에 넣을 수 있어요.
활용도 높음 – 찜, 국물 요리, 잡채, 불고기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려요.
조리 시간 단축 – 불리는 시간이 길지 않아서 요리할 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 단점
양이 많지는 않음 – 500g 한 봉지라 자주 요리하면 금방 소진돼요.
조금 더 얇았으면 좋겠음 – 요리 스타일에 따라서는 얇은 당면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어서, 조금 더 얇은 버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타 제품과의 차이점
마트에서 파는 일반 긴 당면과 달리 미리 잘라져 있어서 조리할 때 훨씬 편리했어요. 또 어떤 당면은 오래 삶으면 퍼지거나 흐물거리는 경우가 있는데, 오뚜기 당면은 비교적 탄력이 오래 유지되는 편이라 좋았어요.
✔️ 재구매 의사
무조건 재구매 ◡̈ 찜 요리나 불고기 해먹을 때 필수템이라 떨어지면 또 살 것 같아요!
•┈┈┈•┈┈┈•┈┈┈τнänκ чöü ᰔᩚ•┈┈┈•┈┈┈•┈┈┈•
❤️ 사용 후 추가 리뷰 작성할게요 ◡̈
쇼핑을 많이 하면서 실패한 적이 많아서 이제는 리뷰를 꼼꼼히 읽고 구매하는 편이에요. 다른 분들도 제 리뷰를 참고하셔서 조금이라도 고민을 덜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최대한 솔직하고 자세한 리뷰를 남기려고 노력 중입니다.
구매 결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꾹 부탁드립니다! ✧( •̀ᴗ•́ )✧
5
2025.02.24 11:12
안녕하세요! 안산 큰손입니다!
내돈 내산 솔직한 리뷰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이번에 리뷰 작성할 물건은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500g, 4개입니다!
얼마전 우리 아이 생일이라 잡채할겸 주문했습니다!
생일 겸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같이 한끼 하려고 하니까
또 한가득 만들어야해서
휘리릭 쉽게 자른 당면 주문해서 잡채 만들었어요!
불릴필요없이 물붓고 끓어낸후 손질한 재료들 넣어서
한번에 볶아주면 됩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잘 불지않고 두께도 먹기에 딱 좋아서 자주 구입합니다!
한동안 중국당면 뭐 그런거 유행할때도
저의 원픽은 오뚜기 당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 먹어서 그 두께와 식감,
적응이 많이 되어있기때문에 다른건 먹을수가 없어요!
자른당면이라서 한번 더 자를 필요없이
딱 먹기좋은 길이로 되어있어서 활용도가 더 좋구요
불리는 시간 따로 없어도
맛있게 조리되기 때문에 진짜 필수템이에요
요즘은 집에서 1인분 마라탕 가끔 해먹는데
면 없으면 서운하고 또 다른거 넣으면 너무 살찔꺼 같은 불안함에
다른당면 조금 넣어주고 면대용 으로 먹는데
그것도 정말 별미라서
한동안 진짜 많이 먹은거 같아요!
당면은 역시 오뚜기 당면이에요!
저의 솔직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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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13:48
안녕하세요!
저는 손님 초대음식으로 잡채를 종종 하는데요, 잡채가 하기 어렵고 번거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의외로 재료 준비만 잘 해두면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고 또 대접받는 느낌도 들 수 있는 잔치음식입니다.
당면을 좋아하는 편이라 집에 당면이 있는데 이번에 많은 양의 잡채를 하려고 보니 좀 부족한 느낌이라 로켓배송으로 300그람짜리 하나를 더 주문했습니다.
우선 잡채를 만들때 면이 퍼지지 않게 하려면 재료 준비 전에 당면을 물에 충분히 담가놔요. 30분정도 담가두었다가 4-5분 정도 끓는 물에 데쳐주면 불지도 않고 퍼지지도 않는 탱글한 식감의 당면이 준비됩니다.
저는 돼지고기는 꼭 넣는 편이라 재료 손질전에 간단히 마늘, 간장, 후추로 간단하게 밑간을 해두고 야채들을 썰어요. 채칼로 썰면 더 균일하게 썰리는데 저는 그래도 제가 야채손질을 재밌어하는 편이라 직접 썰어서 준비했어요. 겨울에는 시금치가 맛있고 영양가도 높으니 꼭 넣는걸 추천합니다.
야채는 한번에 볶아도 되는데 이때 시금치를 같이 볶아주세요. 따로 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간도 절약되고 설거지도 줄어듭니다. 고기와 야채를 볶은 다음에 큰 볼에 펴줍니다. 야채는 너무 푹 익히지 않는게 야채 맛을 다 느낄 수 있는 잡채를 만들 수 있는 팁이에요!
이제 마지막으로 삶은 당면에 다진마늘, 간장, 올리고당을 넣어주고 간이 베어들 수 있도록 잘 버무려 줍니다. 그 후 볶아 둔 고기와 야채를 넣고 잘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이 당면은 잘라져있어서 길이도 적당해서 다시 컷팅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5
2025.02.21 19:26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그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이 당면은 고기나 채소와 함께 조리할 때 그 자체의 맛을 잘 살려주며, 탱탱하고 쫀득한 식감이 요리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첫 번째로, 당면의 가장 큰 특징은 쫄깃한 식감입니다. 물에 불려도 지나치게 부드럽지 않고, 적당히 탄력 있는 식감을 유지하여 씹는 맛이 좋습니다. 그 덕분에 탕이나 찌개,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때도 본연의 식감이 잘 살아 있습니다. 특히, 국물 요리에 넣었을 때 당면이 국물을 잘 흡수하면서도 쫄깃함을 유지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당면이 너무 묵직하거나 무겁지 않고, 비교적 가볍고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울리며, 부담 없이 여러 번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국물에 넣어도 부드럽게 풀어지지 않아서 요리의 풍미를 더욱 잘 살려줍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그 자체로 강한 맛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재료와 잘 어우러지며, 볶음요리나 찌개에 넣었을 때 각종 재료의 맛을 잘 흡수하여 맛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국물에 들어가면 국물 맛을 배어들게 하면서도 당면 자체의 고소함과 쫄깃한 식감이 돋보여, 국물 요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5
2025.03.08 12:07
■오뚜기 자른당면
중량:1kg
잡채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편인데, 당면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역시 믿고사는 쿠팡이 제일 싸더이다.
500g씩 구매했었는데. 1키로로 구입하니 엄청싸네요~
포장도 지퍼백포장이라 보관하기도 용이하네요~
자른당면이라 삶을때도 편하고 먹을때도 편해요~~
저는 무조건 물 끓여서 당면은 삶아서 사용했었는데
찬물에 미리 30분정도 담궈준다음 삶았더니 훨씬 부드럽고
식감이 좋네요~
그리고 당면삶을때에 식용유 두숟걀정도 넣어주면
잘 불지 않아요~
파스타면 삶을때 면 불지말라고 기름 넣어주는것처럼~~
면에 코팅이 되어서 잡채만들고나서도 잘불지 않아요~
김밥만들고 남은 재료들로 휘리릭~~잡채쉽네요~
어렵지 않아요~~
김치볶아서 김밥싸고남은 재료들 잘게 썰어서
당면불려서 사용하면 맛잡채 금방입니다.
예전에는 잡채는 무슨 잔치음식이었는데, 주부20년차정도
되니 그냥 아무데고 먹고싶은날 막 해먹을수 있는 그런
간단한음식이 되었네요~~
저는 그냥 밥없이 잡채만도 먹어요~
어릴때부터 너무 좋아해서 엄마한테 매일 잡채해달라고
했었다네요~~을매나 미웠을까나 ㅋㅋ
잡채해놓음 마땅한반찬 없이도 그냥 휘리릭 먹어집니다.
5
2025.03.26 13:08
제가 명절때 친척들 오는데ㅠ당면만 하면 이상하게 면이 불고 맛이없었거든요. 그전에 고구마 전분 당면 등등 다양한 브랜드 써봤는데 이상하게 파는것처럼 맛이 없는 거에요.
그러다 당면을 오뚜기 걸로 바꾸고 드디어 정착했답니다. 물론 전보다 덜 불리고 양도 좀 줄였지만 당면을 뭘로 쓰느냐가 참 중요하더라구요.
사실 당면은 집에 꼭 있어야 하는 필수 식재료잖아요? 평소에는 잡채 해 먹고, 떡볶이에 넣어도 맛있고, 전골 끓일 때도 툭툭 넣으면 국물까지 촉촉하게 빨아들이면서 쫄깃한 식감을 더해주니까 너무 좋아요.
물론 양 조절 실패하면 한꺼번에 너무 불어나서 냄비가 터질 것처럼 부풀어 오를 때가 있죠. 그럴 땐 가족들이 배 터지게 먹어줘야 합니다ㅋㄷ
이 제품은 자른당면이라서 굳이 가위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쓰기 좋더라고요. 예전엔 길게 된 거 사서 한 번씩 삶다가 가위로 싹둑 잘라야 했는데, 그 과정이 은근 귀찮았거든요. 근데 이건 길이가 딱 적당해서 불려서 바로 볶거나 끓이기 좋았어요. 물론, 조금 더 짧았으면 좋겠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이 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중요한 건! 쫄깃쫄깃해요. 국물에 넣으면 흐물흐물해지는 당면도 있는데, 이건 퍼지면서도 적당히 탱글한 느낌이 있어서 씹는 맛이 좋아요.
잡채 해 먹으면 양념도 잘 배고, 볶아도 끊어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잡채는 사실 당면이 제대로 되어야 성공하는 거잖아요. 당면이 이상하면 아무리 잘 만들어도 그 느낌이 안 나는데, 이건 물기가 잘 빠지면서도 미끄덩거리지 않고 양념이 촥 스며들어서 맛이 제대로 살더라고요. 떡볶이에 넣으면 또 다른 맛이 나는데, 쫄깃하면서도 국물까지 촉촉하게 머금어서 떡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전골 끓일 때 넣으면 국물 속에서 서서히 불어나면서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는데, 이게 또 별미예요.
가격도 괜찮아요. 1kg이라 한 번 사두면 꽤 커서 오래 먹어요. 대신 유통기간이 겁나 길어서 괜츈하답니다.물론 잡채 같은 거 한 번 하면 양이 확 줄긴 하지만, 그래도 마트에서 조금씩 사는 것보다는 대용량으로 사두는 게 훨씬 이득이에요. 오뚜기라서 믿고 샀는데, 품질도 괜찮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요즘 당면도 브랜드마다 미묘한 차이가 있는데, 이건 실패할 걱정 없이 무난하게 쓰기 좋은 제품이에요.
아,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당면 너무 오래 불리면 흐물흐물해질 수 있으니까 잡채용으로 쓸 땐 10~11분 정도 불리고, 국물 요리에 넣을 땐 그냥 바로 넣는 게 제일 좋아요. 너무 퍼지면 맛이 없으니까요.
구매하시는데 모쪼록 도움 되시길 바라며.. 내돈내산 솔직 리뷰 적어보았습니다. 도움이돼요! 를 눌러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한줄평: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 잡채, 떡볶이, 전골까지 다 잘 어울리는 가성비 좋은 당면!
5
2025.02.18 11:55
⭕구매 동기:
✔설날에 무엇을 만들어 먹을지 의논 하다가 잡채를 하자는 의견이 있어서 쿠팡에서 급하게 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즐겨 먹던 오뚜기 당면을 구입했어요 :)
✅주문일자: 2025. 1. 26.
✅소비기한: 2027. 11. 10.
✅500g / 자른 당면 / 건면 / 실온 보관
✅고구마전분: 중국산 90%, 국산10%
✅참고사항: 면의 하얀 부분은 제조 공정 중 발생하는 현상이예요(곰팡이X)
✅명반 무첨가
(명반은 백반이라고도 하는데요, 당면의 색상을 밝고 투명하게 하는 효과와 반죽의 점성과 탄성을 주는 역할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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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후기 및 장점:
✔자른 당면
자른 형식이라서 자르지 않은 당면에 비해 물에 불리기가 훨씬 편해요.
자르지 않은 당면은 나오면서 엉켜서 막 부서지고 난리인데, 자른 당면은 깔끔하게 나와서 좋아요.
✔지퍼백 포장
지퍼백 포장으로 손쉽게 남은 당면을 보관할 수 있어요. 공기와의 접촉을 피해주고, 남은 당면이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지퍼로 꽉 잠그면 돼서 편리해요.
✔탱글탱글 면발 / 명반 무첨가
언제부터인가 명반을 넣지 않았다는 문구가 적혀 있어서 '명반이 뭐지?' 찾아봤어요. 백반을 넣지 않았다는 말이더라구요. 건강하게 만들어져서 면도 쫄깃하고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면은 고구마로 만드는데, 중국산이 90%인 점 참조하세요.
✔불고기 면 사리 / 잡채 등 여러 요리
여러 요리에 활용되는 당면은 사리로도 훌륭하죠. 물론 명절에 잡채는 빼놓을 수 없구요. 여러 채소들과 잘 어우러져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불고기의 면 사리로 넣어도 넘 맛있죠. 아이들도 넘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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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
✔오뚜기 자른 당면은 효율성이 매우 좋았어요. 500g이고, 20인분 입니다. 명절에 잡채 하기 딱 알맞은 양이었어요. 다음에도 500g을 구입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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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2.2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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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37갤 아기 키우는 전업주부 쿡팡대쥬쥬 입니당~!
리뷰보고 물건 사는 사람으로서
리뷰는 솔직하게 적습니다
도움이돼요 꼭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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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완전 정리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떡볶이, 잡채, 국물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적합한 제품이야. 부드럽고 탱탱한 식감과 뛰어난 흡수력으로 인기 있는 당면이지. 자른 형태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해 더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 이 제품의 장단점, 활용 방법, 보관 방법, 맛있게 먹는 방법을 모두 정리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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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특징
✔ 자른 형태 → 한입 크기로 자른 당면으로 요리에 바로 사용 가능
✔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 탱탱한 면발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
✔ 빠른 조리 시간 → 물에 쉽게 불어 빠르게 조리 가능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떡볶이, 잡채, 국물 요리,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서 활용
✔ 식물성 재료로 제조 → 고기와 채소에 잘 어울리며, 채식주의자에게도 적합
✔ 깨끗한 제조 공정 → 신선한 원료와 정제된 제조 과정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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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점 & 단점
✅ 장점
1. 빠르고 간편한 조리 → 자른 형태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시간 절약
2.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떡볶이, 잡채, 국물 요리, 볶음 요리 등 여러 가지 요리에 적합
3.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 탱탱한 면발이 식감을 살려주며, 국물이나 양념을 잘 흡수
4. 가격 대비 좋은 품질 → 적당한 가격에 고품질의 자른당면을 제공
5. 채식 요리에도 적합 → 고기 없이도 풍미가 살아있는 요리에 사용 가능
❌ 단점
1. 오래 끓이면 퍼짐 → 지나치게 오래 조리하면 당면이 퍼져서 식감이 떨어질 수 있음
2. 흡수력이 뛰어나므로 국물이 많으면 면발이 너무 흡수됨 → 국물이 많은 요리에서는 국물이 너무 빨리 흡수되어 국물이 부족할 수 있음
3. 보관 시 습기 주의 → 개봉 후 보관이 부주의하면 눅눅해질 수 있음
4. 잘못 조리하면 면이 끊어질 수 있음 → 부드러워서 너무 강하게 젓거나 조리하면 면이 끊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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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활용 방법
✅ 떡볶이 → 떡볶이 국물에 자른당면을 넣고 함께 끓여 국물과 양념을 흡수하게 함
✅ 잡채 → 양념과 함께 볶으면 자른당면이 고기와 채소의 맛을 잘 흡수하여 풍미가 깊어짐
✅ 국물 요리 → 국물 요리에 넣어 면이 국물의 맛을 흡수하면서 쫄깃한 식감을 제공
✅ 볶음 요리 → 기름에 볶아내면 당면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더욱 강조
✅ 찜 요리 → 찜이나 찜 요리에 넣어 당면이 국물과 함께 부드럽게 익게 만들 수 있음
✅ 비빔요리 → 고추장, 간장 등으로 비벼 먹으면 매콤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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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관 및 관리 방법
1.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 개봉 후 남은 자른당면은 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하여 보관
2. 밀폐 용기에 보관 → 개봉 후 봉지를 밀봉하거나 밀폐 용기에 넣어 보관하면 습기를 방지할 수 있음
3. 유통기한 확인 → 유통기한 내에 사용하고, 오래된 당면은 식감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사용
4. 습기 차단 → 습기가 많은 장소에서는 당면이 눅눅해질 수 있으므로 건조한 곳에 보관
5. 냄새가 나는 곳에 보관 금지 → 당면은 냄새를 잘 흡수하므로 강한 향이 나는 곳과 분리하여 보관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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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더 맛있게 먹는 방법 (활용 팁)
✔ 떡볶이와 함께 끓일 때
떡볶이 국물이 끓어오르면 자른당면을 넣고 국물이 충분히 흡수되도록 끓이기. 면발이 국물 맛을 잘 흡수하면서 쫄깃한 식감 유지!
✔ 잡채 만들 때
잡채를 만들 때 자른당면을 미리 물에 불린 후 양념과 함께 볶으면 당면이 양념을 잘 흡수해 더욱 맛있게 볶아짐.
✔ 국물 요리에서 조리 시간 조절
국물 요리에 넣을 때 당면을 너무 오래 두지 말고, 마지막에 넣어 2~3분 정도만 익혀야 면발이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음.
✔ 볶음 요리에 활용 시 기름을 적당히 사용
당면을 볶을 때 기름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면발이 기름져서 덜 맛있으므로 적당한 양을 사용. 볶을 때 당면에 양념을 넣어 향미를 더하면 더욱 맛있어!
✔ 비빔국수 스타일로 먹기
자른당면을 삶은 후, 고추장, 간장, 설탕, 마늘, 참기름을 섞어 비빔국수처럼 먹으면 간단하게 매콤하고 맛있는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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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총평 (추천 대상)
✔ 떡볶이를 자주 먹는 사람 → 떡볶이와 함께 당면을 넣어 국물이 잘 스며든 맛있는 떡볶이를 즐길 수 있음
✔ 잡채를 자주 만드는 사람 → 자른당면은 잡채와 함께 볶기 매우 적합하고, 고기와 채소 맛을 잘 흡수해 풍미를 더함
✔ 다양한 요리법을 시도하고 싶은 사람 → 국물, 볶음, 찜, 비빔 등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 가능
✔ 간편하고 빠른 요리를 원하는 사람 → 자른당면은 요리 준비가 간편하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 유용함
⚠ 주의할 점
너무 오래 끓이면 면이 퍼지므로 조리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 중요
국물이 빨리 흡수되므로 국물이 부족하지 않게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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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