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속이 한층 쫀쫀해졌어요♥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으로 만든 만두 후기
제품명: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용량: 500g (총 약 20인분)
특징: 짧게 잘라져 있어 자르지 않아도 되고, 탱탱한 식감 유지!
사용 용도: 만두소, 잡채, 불고기당면볶음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
➤ 직접 사용해 본 후기 (만두소용으로 사용)
이번 명절을 맞아서 가족들과 함께 만두를 빚었어요.
속 재료로는 다진 돼지고기, 두부, 숙주, 부추, 양파 등을 넣고,
당면은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을 사용했답니다.
끓는 물에 7~8분 정도 삶은 뒤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꾹 짜서 넣어주면,
촉촉하지만 흐물거리지 않고 탱탱한 상태로 유지돼서 만두소에 섞기에 딱 좋더라고요.
당면 특유의 쫄깃함은 살리면서도 다른 재료들과 잘 어우러져서,
만두를 찌거나 구웠을 때 속이 퍼지거나 흐트러지지 않았어요.
특히 잡채용처럼 너무 길지도 않고 적당히 짧은 길이라 만두를 먹을 때 흘러내리거나 씹히는 불편함도 없었고요.
➤ 다음엔 잡채로도 활용 예정이에요
제품 뒷면을 보니 잡채, 비빔당면, 불고기 당면볶음 등 다양한 레시피가 소개돼 있어서
다음에는 꼭 잡채로 활용해보려고 해요!
보통 긴 당면은 삶은 후 양념과 섞을 때 뭉치거나 끊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처음부터 자른 형태라 그런 걱정이 없을 것 같아요.
채소나 고기와 골고루 잘 어우러지면서 양념이 쏙쏙 배겠죠?
➤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잡채나 당면볶음 만들 때 면이 뭉쳐서 힘드셨던 분
- 식감 탱탱하고 질기지 않은 당면을 찾고 계셨던 분
- 손 많이 가는 요리에서 간편함과 품질을 동시에 원하시는 분
➤ 살짝 아쉬운 점
딱히 단점이라기보다는… 긴 면발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살짝 아쉬울 수 있어요.
또 너무 오래 삶으면 퍼질 수 있으니 삶는 시간을 꼭 지켜야 해요.
포장에는 6~8분 정도 삶으라고 되어 있는데, 저는 7분이 딱 좋았답니다.
➤ 재구매 의사 100%!
한 봉지에 500g이라 넉넉해서 여러 번 나눠 쓰기 좋았고,
무엇보다 자르지 않아도 돼서 시간과 노동력이 줄어든 느낌이에요.
앞으로는 만두소 만들 때는 물론이고, 냉장고 속 남은 채소들 모아서
잡채나 간편 당면볶음 만들 때도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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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08:39
✅ 구매 계기
우리 엄마가 늘 쓰시던 그 당면. 명절, 생신날마다 빠지지 않던 당면이 바로 이거예요. 딱히 브랜드 따지지 않던 엄마가 유독 이 제품만 계속 쓰시길래 궁금했죠. 어릴 땐 관심 없었지만, 이제 저도 요리 좀 하다 보니… 결국, 엄마의 맛을 계승한 딸이 되어 같은 제품을 재재구매하고 있어요
✅ 제품 특징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전통 자른 당면
1kg 대용량, 혼자 먹기엔 거의 연금급
면발이 짧게 잘려 있어 손질 없이 바로 요리에 투입 가능
잡채, 볶음, 전골, 국물 요리까지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
익혀도 퍼지지 않고 쫄깃함 유지 → 이게 포인트!
✅ 장점
냄새 NO! 싸다구 샀던 어떤 중국산 제품은 개봉과 동시에... “이건 좀 아닌데?”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제품은 깔끔하고 냄새 없어요.
삶은 후에도 면이 흐물거리지 않아서 요리 모양새 유지가 잘 돼요.
삶기 전 충분히 불려놓으면 냉장고에 3일 이상 보관 가능, 필요할 때 바로 꺼내서 볶기만 하면 끝!
쫄깃탱탱한 식감이 한입 씹을 때마다 기분 좋아져요. 낙지볶음, 제육볶음, 떡볶이에도 넣으면 씹는 맛이 살아있음.
✅ 아쉬운 점
원재료가 고구마전분 90%, 국산 10%로 구성되어 있는데, 중국산 원료 사용이라는 점은 솔직히 조금 아쉽긴 해요.
개봉 후엔 습기나 벌레 방지 보관 필수! 밀폐용기 옮기기 추천.
✅ 참고 사항
1kg면 40인분 정도로 넉넉! 혼자 산다면 6개월~1년은 거뜬히 사용 가능
잡채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사리로 써보면 요리 스펙트럼 넓어져요
✅ 한 줄 요약
“엄마의 손맛을 재현하고 싶다면, 오뚜기 당면으로사세요. 쫄깃함도 맛도 국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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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15 23:23
역시 오뚜기 자른당면!
Tip! 미리 불려놓으면 금방 조리되는거 아시죠! :)
✅편리한 길이, 조리시간 절약
오뚜기 자른당면은 이름 그대로 이미 먹기 좋은 길이로 잘려 있어서 따로 자를 필요가 없어 아주 편리해요. 일반 당면은 불리고 나서 자르거나, 먹으면서 자르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번거로움이 없어요. 특히 바쁜 저녁 시간에 요리할 때 시간 절약에 큰 도움이 됩니다.
✅탱글한 식감, 국물 흡수력도 좋아요
이 당면은 삶아도 흐물거리지 않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특히 소불고기처럼 양념이 있는 음식에 넣으면 간이 잘 배어들고 국물도 적당히 머금어줘서 정말 맛있어요. 저는 소불고기를 만들 때 꼭 이 자른당면을 넣는데, 고기와 양념을 흠뻑 머금은 당면이 별미예요. 남편도 고기보다 당면부터 집어먹을 정도랍니다!! :)
✅불리지 않아도 바로 사용 가능
또 하나의 장점은, 불리지 않고 바로 조리에 넣어도 된다는 점이에요. 국물 요리에 바로 넣어도 익는 시간이 길지 않고, 쫄깃함도 유지돼서 요리할 때 실패 확률이 적어요. 특히 소불고기처럼 육즙 많은 요리에 넣으면 당면이 지나치게 퍼지지 않아 식감이 훌륭합니다.
✅소포장이라 보관도 간편
500g 단위 포장이라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아 1~2인 가구에도 딱 좋아요.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면 습기 걱정도 없고, 필요한 만큼 덜어 쓸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만족스러워요.
총평
오뚜기 자른당면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효자템이에요. 특히 소불고기엔 필수! 당면이 주인공처럼 느껴질 정도로 맛있어서 한번 써보면 계속 찾게 될 거예요. 요리 초보부터 고수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5
2025.05.14 20:29
당면을 좋아하는데 당면은 늘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만 먹는것 같아요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국민 잡채 재료로 불리는 만큼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요
특히 자른 형태로 제공되어 조리 편의성이 높아 요리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어요!
기존의 긴 당면은 조리 전 잘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 제품은 미리 자른 형태로 제공되어 조리 시간이 단축됩니다
특히 잡채나 찜닭 등 다양한 요리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고구마 전분 100%로 만들어져 삶은 후에도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고 양념이 잘 배어들어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요
잡채, 찜닭, 불고기 전골 등 다양한 한식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최근에는 레시피보니 당면 만두 등 새로운 요리에도 도전할 수 있더라구요
조리 전에 약 15분간 물에 불리는 과정이 필요해서 즉석 요리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포장 개봉 후에는 습기에 약해서 밀폐 용기에 보관하거나 지퍼백을 활용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삶은 후에도 쫄깃한 식감이 유지 된다는게 큰 장점인것 같아요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500g은 조리의 편의성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가정에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 적합해요
특히 요리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인것 같아요
다음에도 당면이 필요하면 무조건 재구매입니당♡
5
2025.05.15 00:42
제가 당면 요리를 엄청 좋아하는데 당면이 뚝 떨어져서 이참에 미리 구입했어요. 평소에는 길게 뭉쳐있는 당면을 주로 샀었는데 이번에 자른 당면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근데 훨씬 편리해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따로 가위로 자를 필요도 없고 살면서 바로 요리에 넣기만 하면 되니까 손도 덜 가고 시간도 절약되더라고요. 물에 불릴 때도 훨씬 더 편하고요. 특히 이번에 소갈비찜 할 때 자른 당면을 넣어서 해봤는데 진짜 환상의 조합이었어요. 당연히 양념이 잘 흡수돼서 한 입 물면 짭조름하면서도 달달한 갈비찜 양념이 입안에 가득 퍼지는데 씹는 식감도 쫄깃쫄깃하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퍼지지도 않고 탱탱하게 잘 살아 있어서 오래 끓여도 쉽게 흐물거리지 않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오뚜기 제품이라 그런지 당면 특유의 냄새도 없고 삶을 때 끈적임도 없어서 요리할 때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었어요. 당면 불리는 시간도 짧은 편이라 급하게 요리할 때도 바로 활용하기 너무 좋았고요. 남은 당면은 잡채나 전골 혹은 볶음 요리에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잘 끊어지지 않아서 탄력이 좋고 어떤 요리에 넣어도 식탐이 잘 살아 있더라고요!!
500 g 대용량이라 가성비도 훌륭하고 한번 사두면 오래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어서 완전 가성비 좋은 거 같아요. 이제는 자른 당면만 사려고요. 굳이 긴 당면 사서 불편하게 요리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완전 잘 산 것 같아요!! 강추!!
5
2025.05.15 17:14
#내돈내산 #믿고먹는기업오뚜기 #항상구매하는제품 #믿고먹는오뚜기당면 #재구매후기 #경제적인 제품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제품 정보✨
제품명: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용량: 20인분 500g ( 1,800 kcal)
유통기한: 2028년 02월 19일
✨제품 후기✨
정말 여러번 재구매하는 제품인데요..
솔직히 당면 다 비슷 비슷 하지만 또 정말 별로인 제품들도 많거든요.
식감이 안좋다거나 남은 음식을 데워먹었을때 너무 면이 잘 끊기거나 뭉개진다거나..
근데 확실히 오뚜기 당면은 그런부분이 적어서 참 좋아요.
가격도 오랫동안 큰 변화없이 경제적이라서 정말 정말 좋고요.
더 저렴한 저가 제품도 종종 있지만 아무래도 믿고 사먹기 꺼려지더라고요.
아이들도 함께 먹는 제품이다보니 되도록 이런 시제품은 오뚜기 제품을 정말 많이 애용하고있어요.
주로 큰애가 잡채를 참 좋아해서 잡채를 많이 만들어놓고 얼려놓는 편이에요.
그리고 후라이팬에 그냥 기름 아주 조금만 두르고 볶으면서 녹여주면 그때 그때 먹을 수 있고
또 거기에 밥을 넣어서 볶아주면 그냥 잡채밥이에요 ^^ 자취하시는 분들도 잡채밥 많이 얼려두고 드시더라고요~
아니면 당면을 물에 불려놨다가 떡볶이에 넣어서 먹을수도있고 아
니면 그냥 건면상태로 처음부터 넣어서 조리해서 먹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것보단 확실히 물에 불려서 넣는게
균일하게 익어서 더 좋습니다!
제 후기가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어요 한번씩 부탁드려요~❤️
✨권장 조리법✨
❤️사리 만드는 법
1. 끓는 물에 당면을 넣고 약 6분 간 삶습니다.
2. 냉수에 2~3회 깨끗이 헹군 후 물기를 빼고 사용하시면 면이 잘 퍼지지 않고 쫄깃해집니다!
3. 물기를 뺀 면은 찜닭,볶음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하세요!
❤️불리고 남은 당면 보관 및 활용법
1.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 해 주세요!
2.사용하실 때 해동하지 말고 바로 요리에 넣은 후 면발이 투명해질 때까지 익혀줍니다.
5
2025.05.14 18:28
적당한 길이로 조리 편한 자른당면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이름 그대로 ‘자른’ 상태로 포장돼 있어서 요리할 때 정말 편해요. 따로 가위로 자를 필요가 없으니 잡채나 전골 만들 때 시간도 절약되고 손도 덜 가요. 길이가 딱 알맞아서 먹기에도 부담 없고, 아이들도 흘리지 않고 잘 먹더라고요.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어요
삶아봤을 때 당면 특유의 탱글함이 아주 잘 살아 있어요. 퍼지지 않고 쫄깃하게 익어서 식감이 정말 좋아요. 잡채나 찜요리에 넣으면 양념이 잘 배고, 오래 두어도 쉽게 불지 않아서 식사 시간 내내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국물 요리에도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높아요.
조리 시간이 짧고 간편해요
불리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삶는 시간도 6~8분 정도면 충분해서 조리가 간편해요. 물만 잘 맞추면 당면이 서로 달라붙지 않고 깔끔하게 잘 풀려서 요리 초보도 실패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오뚜기 제품답게 일정한 품질이 유지되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500g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사용 가능
500g이라 한두 번 쓰고 끝나는 양이 아니라 여러 번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잡채, 떡볶이, 전골, 찜닭 등 다양한 요리에 조금씩 넣어도 꽤 오래 가고, 가성비도 좋아요.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면 습기 걱정 없이 오래 두고 쓸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믿고 쓰는 오뚜기 브랜드
당면은 저렴한 제품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뚜기 제품이 품질이 일정하고 위생적인 느낌이 들어서 늘 찾게 돼요. 자른 상태로 나와 있는 점도 정말 편리하고, 요리할 때마다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재구매 의사 충분히 있어요. 당면 요리를 자주 하신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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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16:57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1kg, 정말 집에서 잡채 만들 때마다 꼭 찾게 되는 제품이에요. 저는 평소에 아이들이 소고기 잡채를 너무 좋아해서 명절이나 생일뿐 아니라, 그냥 주말에도 종종 만들어 먹어요. 특히 이 당면은 길이가 적당히 잘려 있어서 따로 자를 필요도 없고, 삶을 때도 엉키지 않아서 정말 편하더라고요. 당면 자체가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어져서 쫄깃쫄깃한 식감이 살아있고, 명반이 들어가지 않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잡채를 만들 때 저는 먼저 당면을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 불려둬요. 그 사이에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꼭 빼고, 간장·다진마늘·맛술·설탕·후추·참기름으로 밑간해서 잠깐 재워둡니다.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 예를 들어 양파, 당근, 시금치, 표고버섯, 목이버섯 같은 걸 얇게 채 썰어 준비해요. 시금치는 살짝 데쳐서 소금, 참기름, 다진 마늘로 무쳐두고요.
불려둔 당면은 끓는 물에 6~7분 정도 삶아서 투명해지면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줍니다. 그 다음 팬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두르고 당면을 넣어 살짝 볶으면서 간장과 약간의 설탕으로 밑간을 해줘요. 이때 당면이 기름에 코팅되면 불지 않고 쫄깃함이 오래가더라고요.
준비한 소고기와 채소들도 각각 센 불에 빠르게 볶아 식감을 살려줍니다. 모든 재료를 큰 볼에 담고, 간장·참기름·후추로 한 번 더 간을 맞춘 뒤 통깨를 넉넉히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 아이들은 고기가 들어가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잘 먹고, 당면이 탱글탱글하니 젓가락질이 멈추질 않아요.
오뚜기 자른당면은 1kg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쓸 수 있고, 남은 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다음번에 또 꺼내 쓰기 좋아요. 잡채뿐 아니라 떡볶이나 만두소, 심지어 간단하게 국수처럼 끓여 먹어도 맛있어서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집에서 잡채 한 번 해먹고 나면,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다 훨씬 건강하고 든든하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다는 뿌듯함이 남아요.
잡채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으니,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으로 꼭 한 번 도전해보세요. 아이들도 어른도 모두 좋아할 거예요. 쫄깃한 당면과 고소한 소고기, 신선한 채소의 조화가 정말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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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15:07
집에 항상 당면을 구비해놓는데 당면이 떨어져서 후딱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500그람을 주문했습니다.
역시 로켓배송이라 다음 날 바로 받아볼 수 있었어요.
저는 항상 당면은 오뚜기 옛날 당면을 먹어요.
사실 당면도 여러 브랜드에서 나오고 있고 특이한 당면들도 많이 나오고 있어서 호기심에 다른 제품도 먹어보았지만 결국엔 오뚜기 옛날 당면입니다.
이 제품만큼 만족스러운 당면을 찾지 못했네요.
오뚜기 옛날 당면은 잡채처럼 당면이 메인이 되는 요리에도 잘 어울리지만 볶음요리나 볶음탕, 찜닭 같은 요리에 살짝 넣어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여기 저기 활용할 곳이 너무 많아서 매력이 많은 제품입니다.
오뚜기 옛날 당면은 당면의 두께가 적당해서 어떤 요리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려요.
그리고 요리하고 나서도 면이 금방 불지 않고 탱글함이 오래 유지되어서 맛있어요.
갈비탕 같은 요리에 넣을 때는 물에 불려두었다가 넣어서 끓여주는데 이렇게 불려서 요리에 넣어주면 탱글함보다는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의 당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옛날 당면도 그냥 당면과 자른 당면 두가지가 있는데 저는 둘 다 사용해보니 자른 당면에 손이 가더라구요.
요리할 때 당면이 잘려있어서 요리에 넣기 쉬워서 편하고 당면 꺼낼때도 부스러지지 않고 필요한 양만 꺼내어 쓸 수 있어서 자른 당면이 편하더라구요.
당면에 맛도 잘 베어서 요리가 맛있어집니다.
전체적으로 아주아주 만족한 제품이구요.
벌써 반도 넘게 먹어서 재주문해야할 것 같아요.ㅎㅎㅎ
당면 고르느라 고민되시는 분이 계신다면 활용도가 좋고 맛있는 옛날 당면 추천해요.
5
2025.05.05 00:33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500g 1개
당면종류: 자른당면
면 종류: 건면
보관방법: 실온보관
원재료명 및 함량: 고구마전분(고구마:중국산90%,국산10%)전분가공품
100g당 360kcal
손님 초대를 앞두고 잡채를 하려고 당면을 보는중에
자른당면이 보여 구매 했습니다.
전에는 가격차이로 그냥당면을 구매쌨었는데
이번에는 자른당면이 어떤지 궁금해 구매 했습니다.
다음날 바로 배송이 왔네요.
지퍼가 옆으로 있어 너무 편리했어요.
전에 그냥 당면은 조금 낼려면 뭉쳐있어 내기가 힘들
었어요. 밖으로 떨어지는것도 많고...
그런데 자른당면은 내기가 너무 좋아요. ㅎㅎ
저는: 잡채 이렇게 만들었어요.
*당근 채썰고 양파 썰고 시금치 살짝 데치고 고기 양념
재우고
*당근.양파. 볶는다
*시금치 소금으로 살짝 버무린다
**고기는 볶는다.
*당면은 끓는물에 7분정도 삶는다.
*큰 대야에 다 넣고 버무린다
*이때 진강장. 설탕 넣고 맛을 보며 한다.
너무 맛있어요.
면발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해요.
탱글탱글 해요.
나중에 식어도 퍼지지 않아요.
남은 잡채는 냉장고 두었다가 드실때
후라이팬에 데우실 때는 물을 약간 넣고 하시면
첨만든것 처럼 되어요.
아님 그릇에 담아 전자렌지에 데우셔도 되요.
당면으로 다양한 요리 하실 수 있네요.
*비빔당면. 불고기 당면볶음. 간편 당면볶이등
입맛에 맞게 요리 하세요.
*더욱 쫄깃하고 맛있는 당면 만들기
찬물에 30분 이상 불린후 3~4분 삶아 주세요.
앞으론 자른 당면으로만 구매해야겠어요.
너무 편리하고 좋아요~~♡♡
5
2025.05.03 14:24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1kg 사용 리뷰해드릴께요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1kg을 구매하여 사용해 본 경험을 리뷰 하고자 합니다. 평소 잡채나 찜닭처럼 당면이 들어가는 한식 요리를 즐겨 하는 편이라 당면 소비량이 꽤 되는 가정입니다. 여러 브랜드의 당면을 사용해 보았지만,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은 몇 가지 장점 때문에 꾸준히 찾게 되는 제품입니다.
1kg이라는 넉넉한 용량이 마음에 듭니다. 여러 번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경제적입니다. 특히 '자른 당면'이라는 점이 주부들에게는 큰 매력입니다. 당면을 요리하기 전에 일일이 가위로 자르는 과정이 생각보다 번거로운데, 제품은 이미 먹기 좋게 잘려 나와서 포장지를 뜯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조리 시간을 단축하고 편리함을 더해줍니다.
제품 설명을 보면 100%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당면을 삶아보면 면발의 쫄깃함이 살아있고 부드러운 식감이 느껴집니다. 잡채를 만들 때 보면 양념이 면발에 잘 배어들면서도 쉽게 퍼지지 않고 탱글탱글한 상태가 오래 유지되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당면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쉽게 불어버려서 식감이 아쉬운 경우가 있는데,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은 시간이 지나도 쫄깃함이 유지되어 마지막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1kg은 편리한 '자른 당면' 형태, 쫄깃하고 쉽게 퍼지지 않는 우수한 면발의 질감, 그리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성분까지 갖춘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잡채나 찜닭 등 당면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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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02:15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500g 두 봉지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40대 세 아이 엄마입니다.
요즘 집밥 챙기는 일이 부쩍 많아지다 보니, 당면이 떨어질까 봐 불안할 정도였어요. 그래서 이번에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500g짜리 두 개를 한 번에 구매했어요. 사실 '옛날'이라는 단어가 은근히 마음을 끌더라고요. 뭔가 더 쫄깃하고 믿음직스러운 느낌? (주부 감각 아시죠? 하하)
1. 포장부터 만족!
일단 포장지가 튼튼해서 좋았어요. 당면이 다 부서져서 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깔끔하게 도착했어요. 지퍼백 형태는 아니지만 봉지 자체가 튼튼해서 밀봉해두기도 괜찮더라고요. 500g 용량도 생각보다 넉넉해서, 한 봉지 사두면 몇 번은 너끈히 쓸 수 있어요.
2. 자른당면이라 너무 편해요
저는 평소에도 잡채를 자주 해 먹는데, 긴 당면은 삶고 나서 가위로 자르는 게 은근 번거롭잖아요? 근데 이건 처음부터 적당한 길이로 잘라져 있어서 삶을 때도 덜 엉키고, 조리 후에도 먹기 딱 좋아요. 아이들도 숟가락으로 쏙쏙 집어 먹기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3. 삶아보니 퀄리티가 다르다
보통 저렴한 당면은 삶으면 쉽게 퍼지거나, 질척거리는 느낌이 드는데요.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삶아도 꼬들꼬들하고 탄력이 살아있어요. 특히 잡채 할 때 식은 다음에도 면발이 풀어지지 않고 탱글탱글해서 진짜 좋았어요. 식감에 민감한 남편도 "이거 어디 당면이야?" 하고 물어볼 정도였어요.
4.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잡채는 기본이고, 저는 국물 떡볶이나 찜닭, 심지어 소불고기 할 때도 조금씩 넣어서 먹어요. 국물 요리에 넣어도 불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유지되니까 별미더라고요. 요즘은 간편하게 오징어볶음이나 김치찜 할 때도 이 당면 조금 삶아서 같이 곁들여요. 음식이 훨씬 풍성해 보이고, 애들도 반찬 투정 없이 잘 먹어요.
5. 가격 대비 대만족
물가가 올라서 뭐 하나 사기도 부담되는데, 500g 두 봉지 사놓고 보니까 가성비가 정말 좋더라고요. 보관도 잘 하면 오래 쓸 수 있어서, 앞으로 당면은 그냥 이걸로 정착할까 싶어요.
6. 주부 TIP 하나 공유할게요
이 당면은 너무 오래 불리지 말고, 끓는 물에 6~7분 정도만 삶아서 바로 찬물에 헹구는 게 제일 쫀득하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잡채 같은 거 할 때는 삶은 당면을 기름에 한 번 볶아주면 훨씬 고소하고 맛이 살아나요. (이거 몰랐던 분들 은근 많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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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바쁜 주부의 든든한 조력자"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가격, 품질, 편리성, 활용도 — 어느 하나 빠지는 데가 없어요.
다 쓰고 나면 또 재구매할 생각 100%입니다.
당면 자주 쓰는 집이라면 진짜 후회 없을 거예요.
5
2025.04.28 09:27
# 사용하기 편리한 # 대용량 # 맛있는 # 탱글 탱글 # 옛날 자른 당면
제품명 :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500g, 1개
주문 일자 : 2025 / 07 / 03
받은 날짜 : 2025 / 07 / 10
소비 기한 : 2028 / 03 / 12
제품 상태 : ⭐⭐⭐⭐⭐
포장 상태 : ⭐⭐⭐⭐⭐
제품 추천 : ⭐⭐⭐⭐⭐
제품 가격 : ⭐⭐⭐⭐⭐
✅ 당면종류: 자른당면
✅ 개당 수량: 1개
✅ 면 종류: 건면
✅ 보관방법: 실온보관
⭐구매 이유⭐
내 돈 내산 100% 솔직한 리뷰입니다 ✪ ω ✪ 乃
당면은 항상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으로 구매해서 재구매했어요~
예전에는 일반 당면으로 구매해서 너무 길어서 따로 잘라서 사용하고 했는데
자른당면이 있어서 너무 좋고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보관하기 너무 좋은데
옆면으로 개봉 할 수있어서 꺼내서 사용하기 너무 편리해요
오뚜기는 너무 똑똑한 브랜드인거 같아요 +_+
다른 제품들도 스파게티나 국수도 오뚜기 당면처럼 보관할 수 있게 지퍼백과 옆면으로 되어있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ㅋㅋ
당면으로 다이어트 할때 많이 먹고 있어서 자주 구매했어요
비빔당면으로 만들어 먹어도 너무 맛있고 간장베이스로 비벼 먹어도 너무 맛있고
탕이나 찌개에 당면 사리로 넣어 먹으면 완전 꿀맛이에요
활용도가 너무 다양해서 대용량으로 구매해도 금방 다 먹게되는거 같아요 ㅋㅋ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너무 좋아요
5
2025.05.08 18:54
❤️ 내돈내산 리뷰로써 직접 사용해본 후 느낀점을 적었기에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일 수 있어요.
여러분들의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
⭕️ 잡채를 하려고 당면을 구매했어요.
당면도 여러 브랜드에 종류가 많은데...
저희 친청엄마께서도 시어머니께서도 '오뚜기 옛날 당면'을 쓰셔서 저도 자연스레 '오뚜기 옛날 당면'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오뚜기 옛날 당면 500g에 자른당면과. 자르지 않은(반으로 접혀 있는) 당면이 있는걸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 100%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어진 당면으로
(중국산90% 국내산10%)
면발이 엄청 쫄깃쫄깃하고 잘 불지 않아서 이 제품을 가장 많이 사용
하는거같아요.
- 30분정도 물에 불렸다가 잡채든 사리로든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법도 매우 간단하고 어떤 요리에도 간편하게 사용가능해요.
- 당면이 잘려 있어서 요리할때 편하고 지퍼백 포장이라 사용하고
남은 당면을 보관하기도 좋아요.
- 명반 무첨가.
명반은 당면의 색상을 밝고 투명하게 하고 반죽강도를 높이게하는데
금속성분이 함유 되어있어 몸에 좋지않다고 하네요.
⭕️ 아쉬운 점은...
- 부러진 조각. 부스러기 많음.
유통과정에서 충격을 받아 부러지고 부서지지 않았을까요.
잡채 만드는 레시피가 불리는 과정없이 바로 끓는 물에 11분간 삶아낸후 찬물에 헹군후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고 조리듯이 계속 볶아 줘야하는데... 계속 볶는 과정이 있다보니 부스러진 조각이 계속 눈에 띄였네요.
잡채를 완성해 놓고 보니 큰 이상은 없어 보이나...
부스러기양이 많으면 음식을 하고나면 보기 좋지는 않을거 같아요.
✨️결론: 오뚜기 옛날 당면은 쫄깃하고 면 분리 잘되고 사용법이
간단하여 요리하기 편리.
다만, 잡채에는 자른 당면보다는 자르지 않은 당면이
면 끊김이 없어 깔끔하니 보기좋아 적당해 보임.
* 소비기한 28년 03월 11일
* 재구매의사: 있음
*추천별점: 5점만점에 4.5점
4
2025.05.14 09:59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구입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구입 동기**
아들셋 5인가족입니다.
온가족이 잡채 좋아하네요.
아들셋이 모두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맛있는거 해 주고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잡채 해 주려구요.
오뚜기 옛날 당면이야.. 항상 믿고 먹는 제품이죠..
이번 구매도 재구매예요.
저희는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이라 항상 대용량으로 구입합니다.
1KG 대량으로 사서 대량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제품 설명**
우선 자른 당면을 사는데요.. 잘려있으니 너무너무 편해요.
꼭 잘린 당면 구입합니다. 자른 당면 아니면 삶을때 너무 길어서
힘들더라구요.
잘리지 않는 당면은 먹으때도.. 삶을때도 너무 너무 불편해요~~
*면발특성**
오뚜기 당면은 뭐니뭐니해도 면발이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따라올 제품이 없는 것 같아요.
다른 당면을 먹어봐도.. 오뚜기 당면을 따라오지 못하네요.
그리고 요리 후 한참 뒤에 먹어도 잘 퍼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리고 자른 당면이라 분리하기가 참 쉽더라구요.
이번에는 절반만 덜어서 했는데.. 분리하기가 참 쉬웠어요.
이거 서로 얽겨붙어서 안떨어지면..
정말 힘들고 짜증나요. 바닥에 다 흘리구요~~
그리고 또 다른 장점으로는 양념 배임이 참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요리에 넣어먹어도
호로록 잘 먹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닭볶음탕이나. 떡볶이에 넣어 먹고 있어요.
그 어디에 넣어도 참 맛이 좋아요. ㅋ
항상 만족하고 먹는 제품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입니다.
또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습니다.
이상 소소하지만 솔직한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5
2025.05.02 15:30
●●"내돈내산" 제품 실제사용 후
작성하는 솔직후기 입니다. ●●●
❤️❤️❤️❤️❤️ 좋았던 점 ❤️❤️❤️❤️❤️❤️
✨✨믿고 구매하는 브랜드- 오뚜기✨✨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 입니다.
식품 전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내가 먹고, 내 아이가 먹을 것이니 아무거나 고를 수 없죠.
영양사 출신 엄마의 깐깐함으로 만든 오뚜기 당면 ! 입니다 :-)
✨✨지퍼백 포장으로 보관이 용이해요✨✨
오랫동안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는 지퍼백 포장을 사용하였습니다.
필요한 만큼 사용 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지퍼백
포장으로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잘 퍼지지 않는 쫄깃한 당면✨✨
어느 요리와도 콜라보 하기 좋은 오뚜기 당면.
다른 브랜드 제품에 비해서 쉽게 퍼지지 않고
탱글함을 오래 유지합니다.
✨✨자른 당면으로 편리합니다✨✨
사용하기 편해 잘라져 나온 제품이라 더 쉽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죠
찬물에도 잘 불어 요리시간이 단축됩니다.
✨✨명반 無첨가 제품✨✨
불필요한 첨가물은 놉!! 내가 먹고, 아이도 먹일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믿을 수 있는 HACCP 제조시설✨✨
제가 HACCP 인증받은 시설에서 영양사로 일했던 적이 있거든요.
와... 죽는 줄 알았어요.
식약청 직원이 수시로 들락날락, 불시 점검은 또 왜그리 많은지,
공정은 또 왜그리 많은지, 작은 채소 소독 하나, 완제품 출하검사 하나하나..
얼마나 철저한데요.
일하는 저는 너무 힘들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만큼 또 믿을 수 있는 시설도 없겠죠?
그런 HACCP 인증시설에서 제조 되었다니, 믿을 수 있습니다.
❤️❤️❤️❤️❤️ 마무리❤️❤️❤️❤️❤️
고물가 시대에 현명한 소비 합시다.
마트와는 비교되는 않는 가성비.
착한 가격에 훌륭한 제품. 오뚜기 자른 당면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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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23:32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300g, 1개
300g 소포장 형태라 보관이 간편하고, 봉투형 지퍼백이 아닌 일반 비닐 포장이지만 재질이 두꺼워 쉽게 찢어지지 않아 보관 중에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당면 자체는 잘 부서지지 않고 길이도 딱 적당하게 잘라져 있어 별도로 가위질이나 손질할 필요 없이 그대로 조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보통 당면은 너무 길어서 데치기 전에 미리 잘라야 하거나, 익힌 후에 그릇에 넣기 어렵다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오뚜기 자른당면은 이름 그대로 이미 먹기 좋은 크기로 컷팅되어 있어 불필요한 손질이 필요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번거로움 없이 바로 물에 불려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간 절약 효과도 톡톡히 느꼈어요.
조리 시 불리는 시간은 10~15분 정도로 적당하며, 불린 후에도 면발이 쉽게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잘 유지합니다. 잡채나 국물 떡볶이, 나물무침 등에 활용해봤는데, 탱글탱글하면서도 지나치게 질기지 않은 딱 좋은 식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당면 특유의 탄력과 윤기가 살아 있어서 음식의 비주얼도 한층 더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또 하나 좋은 점은 익힌 후에도 면발이 서로 들러붙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잡채를 만들 때 한꺼번에 볶더라도 뭉치지 않고 고루 잘 섞이며 양념도 골고루 배어들어서, 결과적으로 완성된 요리의 맛과 식감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렴한 당면은 간이 잘 안 배거나 풀어진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이 제품은 끝까지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5
2025.04.20 22:05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500g은 여러모로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일단 ‘자른당면’이라는 이름답게 이미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져 있어서 조리 전 별도로 자를 필요가 없어 너무 편리합니다. 특히 잡채나 찜닭, 불고기 같은 국물 요리나 볶음 요리에 사용할 때 시간이 절약되고, 손질도 깔끔해서 요리 스트레스가 줄었습니다. 바쁜 평일 저녁에 간단히 요리할 때 정말 유용해요.
식감 또한 아주 훌륭합니다. 삶은 후에도 퍼지지 않고 쫄깃쫄깃한 탄력감이 살아있어, 집에서 만든 음식이 마치 외식 메뉴처럼 퀄리티가 살아납니다. 당면을 미리 찬물에 불리거나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사용하면 더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한 식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특히 양념을 넣고 조리할 때 당면이 간을 잘 흡수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500g 용량은 3~4인 가족이 잡채나 찜닭을 한두 번 요리하기에 딱 적당한 양입니다. 가격도 크게 부담되지 않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식재료로 미리 사놓기 좋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지퍼백 형태는 아니지만, 별도 용기에 옮겨 담거나 클립으로 밀봉하면 보관에도 문제 없습니다.
한 가지 더 마음에 들었던 점은, 이 제품이 ‘옛날 당면’이라는 이름처럼 고구마 전분의 비율이 높아 전통적인 당면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시중에 흔히 있는 묽고 질긴 당면과 달리, 국산 느낌이 나는 묵직하고 깊은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총평하자면,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500g은 맛, 편리함, 가격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입니다. 당면 요리를 자주 해 먹는 집이라면 믿고 쟁여두셔도 좋을 만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5
2025.04.18 15:45
# 당면은 늘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을 사요
# 적당하게 잘려있어서 조리하기 좋고
# 탱글탱글 쉽게 불지않아서 좋아요
# 잡채로 먹어도 맛있고
# 사리로 넣어먹어도 맛있어요
아이들이랑 남편이 당면을 좋아해요
잡채를 해줘도 한접시 뚝딱이고
찜닭같은 요리에 당면 넣어주면
고기보다 당면에 진심이라
적은 용량은 사놓으면 너무 빨리 먹어서
이번엔 1kg 대용량으로 구매해봤어요
초반엔 잘 모르고 그때그때 할인하는
아무 브랜드 당면이나 사서 먹었는데
어떤건 진짜 금방 불어서 식감이 별로고
어떤건 평소하던 조리법대로 하는대도
찐득하게 음식전체를 전분푼거같은 느낌이 들게
만드는 당면도 있었어요 ㅜ
이것저것 먹어본 결과 오뚜기 옛날 당면이 제일 괜찮았고
그중에서도 자른당면이 길이가 적당해서
조리 중간중간 당면을 자를 필요도 없어서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으로 정착하게 됐어요
잡채를 해보면 오뚜기 당면이 확실히 덜 불고 식감이 좋구요
당면사리를 넣어봐도 탱글탱글 맛이 좋더라구요
이번엔 찜닭에 넣어봤는데
조리시작하면서 제일먼저 당면부터 물에 불려놓고 시작하니깐
당면 익히는 시간때문에 다른 재료가 오버쿡 되는 일도 없고 딱 좋았어요
당면특유의 탱글탱글함 때문에 너무 긴건
집어 올리다가 튕겨올라서
주변에 음식이 다튀는 경우도 있고
냄비안에서 자기들끼리 엉켜붙어서 떡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자른당면은 길이가 딱 적당히 잘려나오니깐 그럴일이 없네요
양 넉넉해서 한동안 잘 먹을 것 같고
다음에도 당면은 오뚜기 자른당면으로 재구매할꺼예요
5
2025.04.18 12:46
❤️구매이유❤️
곧 엄마생신이라서 잡채를 하려고 구매했어요~
제가 손이 큰 편이라 저희 식구도 먹고 친정식구들도
드시라고 500g 20인분을 샀어요~
❤️제품 특징 및 장점❤️
✅️고구마 전분 100% 사용
➡️인공첨가물 없이 고구마 전분만으로 만들어져
쫄깃하고 투명한 면발을 자랑해요.
➡️자연스럽고 건강한 식감을 원하는 분들께 적합해요.
✅️자른 당면 형태
➡️일반 당면보다 짧게 잘려 있어 따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해요.
➡️요리 시간 단축에 도움을 줘요.
✅️투명하고 쫄깃한 식감
➡️조리 후에도 퍼지지 않고 쫀득한 식감이 오래 유지돼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잡채, 불고기, 전골, 만두소, 찜닭 등 다양한
한식 요리에 두루 사용돼요.
❤️장점❤️
✅️편리함: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해 조리 시간이 절약돼요~
✅️건강함: 고구마 전분 100%로 인공 첨가물 없이 안심할 수 있어요~
✅️다용도성: 한식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요~
✅️대용량: 500g 한 팩으로 여러 번 나눠 쓸 수 있어 가성비가 좋아요~
✅️❤️대용량 잡채 쫄깃하게 만드는 법❤️
저는 면을 삶지 않고 제일먼저 당면을 찬물에 1-2시간 불려서 사용해요~ 그러면 다 먹을 때까지 면이 불거나 뚝뚝 끊어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특히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은 쫄깃한 식감이 오래가고,
불려도 쉽게 퍼지지 않아요~
❤️총평❤️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편리함과 식감을 모두 잡은
제품이예요~그리고 지퍼백 포장이라 남은 당면을
보관하기 편리해요~
✔️특히 잡채 만들때 자른 당면은 길이가 짧아서 물에
불리기도 편해요~
✔️저는 잡채를 해먹었지만 만두, 갈비탕, 불고기등 한식에서의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예요~
✔️그래서 집에 하나씩 구비해 두시고 용도에 따라서 드시기를
추천드려요~
☺️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눌러주신 분도 같이 랭킹이 올라간대요^^❤️
5
2025.04.17 21:38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당면 중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누구나 선호하는 맛있는 당면이에요~
저렴한 당면은 요리를 하고나서 차이가 느껴집니다.
적당한 쫄깃함과 부드러움이 오뚜기 옛날 당면과 다른 브랜드 당면의 차이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저희 집은 특별한 날이 아니여도 잡채를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해서 데펴먹습니다.
반찬으로 먹기도하고,밥대신 먹을 수 있어서 요리할때는 재료손질에 일스럽긴해도 몇일간 끼니를 만족스럽게 해결 할 수 있으니 한번씩 여유가 될때 만들어도 좋더라구요~
오뚜기 옛날 당면 겉 봉투에는 잡채 레시피와 당면을 삶는 시간까지 잘나와 있어요~
굳이 다른 레시피를 찾아보지 않아도 겉 봉투에 있는 레시피대로만 하면 맛있는 잡채가 되요ㅋ
그리고 일스러운 잡채; 조금이라도 손을 덜 수있게 자른당면을 사용하면 편합니다ㅋ
자르지않은 당면은 삶고 자르고 길이도 들쑥날쑥인데 자른당면은 삶아서 찬물에 헹구기만하면
적당한 길이로 먹기 편해서 가급적이면 자른당면을 구입합니다ㅋ
별거아니지만 큰 도움이 되요~
오뚜기 제품이 사실 고급스러운 제품은 아니고 보편적인 재료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은데
당면만큼은 오뚜기 옛날 당면이 제일 맛있습니다~
찌게에도 넣고 먹어도 너무 맛있는 당면이에요~
요리할때 다양하게 활용이 되니,집에 준비해두고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5
2025.05.03 23:55
명절이나 손님 초대할 때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잡채를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이 당면은 이미 자른 상태로 되어 있어서
따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삶아서 쓰면 되니까
너무 편리하더라구요.
긴 당면은 삶고 나서 잘라야 해서 손도 많이 가고 귀찮은데,
이건 그런 번거로움이 없어서 요리할 때
시간도 절약되고 손도 덜 가요ㅎㅎ
그리고 잡채 외에도 집에서 간단하게 볶음요리할 때
조금씩 넣어서 활용하기 너무 좋았어요.
예를 들어 야채볶음이나 고기볶음에
이 자른당면을 한 줌 정도 삶아서 같이 넣으면,
요리의 볼륨도 살아나고 포만감도 더해져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어요.
양념이 잘 배어들면서도 식감은 그대로 살아 있어서
밥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제가 여러 브랜드의 당면을 사용해봤지만,
오뚜기 제품이 유독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이 뛰어났어요.
삶았을 때 퍼지거나 흐물흐물해지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쫀득한 식감이 오래 유지돼요~
잡채는 특히 당면의 식감이 중요한데, 오뚜기 자른당면은
양념을 흡수하면서도 제 식감을 유지해줘서
요리 전체의 퀄리티를 확실히 높여주더라구요ㅎㅎ
또 500g이라는 용량도 딱 적당해서,
자주 요리하는 저에겐 부담 없고 알맞은 양이었어요.
밀봉 보관만 잘해두면 오래 두고 여러 번
나눠 쓸 수 있어서 실용적이고, 가성비도 만족스러워요.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고, 당면 상태도 일정해서
삶을 때 실패할 일이 없어요.
잡채는 물론이고, 다양한 볶음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쭉 오뚜기 자른당면만 사용할 것 같아요.
5
2025.04.21 21:28
믿고먹는 오뚜기 자른당면이랍니다..^^
안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 "나는야웃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아이들과 직접 먹어본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500g, 1개"의 후기를 작성해 보려 합니다.
저녁으로 오랜만에 불고기를 한번 해먹을까 생각하면서 재료를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아이들이 당면을 좋아하니 불고기에 당면도 같이 넣어볼까해서 골라본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이랍니다.
주문한 다음날 도착한 상품은 소비기한이 2028.03.17일까지인, 주문일기준 약 3년넘는 상품으로 비닐포장손상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옛날부터 전래되어온 전통식 제조방법에 의해 생산된 제품으로 면발이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우며 잘 퍼지지 않은 맛있는 당면이랍니다. 명반을 전혀 첨가하지않아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당면이랍니다.
저는 불고기굽기전에 미리 물에 30분정도 불려놨다가 불고기랑 같이 바로 익혀서 졸여줬답니다.
아이가 너무 맛있게 잘 먹어줘서, 저는 매우 만족하는 오뚜기 옛날자른당면이랍니다.
✅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직접 아이들과 먹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지극히 주간적이고 개인적인 저의 생각과 입맛이 반영된 후기이니 참고해주세요.❤
✅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500g, 1개"을 한번 사볼까 생각중이시거나, 고민중이신분들께..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2025.04.15 13:53
안녕하세요~!~여러분 삼수니에여~!!❤️
제가 이번에 결혼하고 처음으로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1kg을 사서 먹어보았습니다.
어린시절에 집에서는 어머니가 당면으로 요리를 많이 해주신 것 같았는데,
나이먹고 제가 살림을 하려고 보니까 당면이라는 존재를 잊고 살았지 뭐예요..ㅋㅋ
그런데 이번에 신김치로 김치찌개를 끓이다 보니 당면을 넣어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서 사보았습니다!
❤️원래는 집에 옥수수면이나 파스타면 이나 라면 밖에 없거든요..ㅎㅎ
근데 역시 햄넣은 김치찌개에 당면이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요즘 또 와이프가 신김치찌개에 빠졌거든요.
❤️저도 제 입맛이 무조건 김치찌개에 설탕 한 스푼 넣어야 하는 그런 입맛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신김치찌개에 설탕 안 넣고
1. 간장, 참치액젓, 굴소스 조금 다진마늘 이렇게만 소스 넣고
대파, 양파 추가 하고 끓였는데요.
대학교시절 학교 앞에서 먹던 그 학생들 엄청 많이 몰리는 김치찌개 집 맛이 나더라구요.ㅠ_ㅠ 감격
저도 잊고 살던 입맛을 찾았습니다. 하도 인터넷 보면 설탕 한 스푼을 꼭 넣으라고 해서 넣고 먹었거든요.
신맛이 좀 사라진다고 그래서 ㅎㅎ
이렇게 주부의 삶으로 레시피가 늘어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오뚜기 옛날당면 옆면에 지퍼백있어서 관리하기 너무 쉽고 원래 위에 뜯고
묶어 놓을 생각이었는데 지퍼백이라니!!!
옛날 어머니들은 이런 편리한 것들이 없어서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ㅠㅠ
발전된 삶이라 아주 좋습니다
그럼 여러분들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추천드리면서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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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11:08
염반 무첨가 된 옛날 자른당면 사용하기 편하고 좋아요.
고구마 전분 중국산 90% 국산 10% 들어가 있네요.
500 으로 주문해서 먹다가 넘 금방 소비해서 1kg으로 주문해서 넉넉하게
먹으려구요
♥♥만두~~
당면 삶아서 다져놓고요. 당면은 물에 불리지 않은 상태로 7분 간장 넣어서 삶아주면
간도 따로 하지 않아도 되고 만두도 맛있더라고요
부추 돼지고기 소고기 파 마늘 김치 다시다 간장 후추 넣어서 간을 맞추어 주었어요.
오뚜기 당면이 젤 쫄깃하고 맛있는 거 같아요
자른당면이라 사용하기 편해서 좋아요
♥♥갈비탕~~~
전 뼈 국물이 아까워서 구이용 보단 탕과 찜을 선택했어요.
항상 많은 양의 갈비를 한번에 삶아 탕과 국을 같이 하는데요.
2kg면 탕과 국 4인 가족 한 두끼이상 먹을 수 있더라고요.
일단 지금은 추워서 봉지 째 베란다에 저녁에 내어 놨어요.
아침에 찬물에 담궈 핏물 제거해 주고요.
물은 여러번 갈아주었어요.
끓는물에 통후추 월계수잎 넣어서 애벌해 주어요.
애벌해 둔 갈비 깨끗이 닦고 겉기름은 제거해 주었지만 속기름은 남아있어서
칼로 잘 도려내 주었네요.
삼계탕 나무 팩 하나 넣고 무 마늘 파 양파 넣어서 30분 끓여주고 반은 건져서 찜
만들어 주었어요.
국간장 다시다 조금씩 넣어주고요.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해 주었어요.
당면 찬물에 미리 불려주었고요.
야채는 기름은 깨끗이 건져주고 다진파 당면 넣어서 먹으니 시원하고 맛있어요.
구워서 먹으면 이 국물 맛을 볼 수가 없어요.
정말 시원한 국물맛이 끝내주어요.
한팩 남은 건 구워 먹으려 했는데 이렇게 찜 탕 해서 먹으니 넘 맛있어요.
고기는 멕시코 산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부드럽고 넘 맛있었어요.
♥♥갈비찜~~~
반 남은 갈비는 국물 조금 넣어주고 무 당근 양파 후추가루 넣고 간장 생강청 넣어서
간을 맞추어 주었어요.
고기가 부들부들 해서 그냥 구워서 먹어도 맛있을 꺼 같아요.
불려둔 당면 가래떡 넣어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5
2025.04.07 08:49
저는 쿠팡에서 생활용품,화장품,식재료 등등
많은 상품들을 구입하는데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다른 분들 후기를 참고하여 구입하는 편입니다.
후기가 많으면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유용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상품 후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구입하시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니 최종 판단은
구입하시는 분의 결정에 맡깁니다.
★구입상품-오뚜기옛날 자른당면, 300g, 1개
원래 저는 항상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했었는데 요즘에는 마트가기가
귀찮더라구요~한번 가면 괜히 이것 저것 더 사고 시간도 많이 뺏기구요~
쿠팡 프레시를 이용해보니 마트보다 가격도 더 저렴하고
제품도 괜찮고 새벽에 집앞까지 배송해주시니 이용 안할 이유가 없잖아요?!ㅋㅋ
그래서 점점 쿠팡을 자주 이용하게 됐습니다.
특히 계란이나 우유같은 무게있는 상품들은 쿠팡에서 구입하면
문앞에서 가지고 오기만하면 되니깐 넘 편하더라구요^^
이젠 쿠팡에서 안사는게 없을 정도로 살게있으면 무조건 일단 쿠팡부터 살펴봅니다.
가족들이 잡채를 좋아해서 자주 먹어요.
당면을 불려서 요리하는데 당면이 길고 커서 불리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자른 당면으로 구입했습니다.
진작 자른 당면으로 사용할껄~그랬네요^^
당면불리기가 편하고 쉬웠습니다.잡채해서 먹고 남은건 잘 보관해뒀는데
갈비찜 만들 때도 사용했어요. 당면이 쫄깃하고 양념이 잘 스며들어서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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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08:53
*내돈내산 솔직리뷰 입니다. 구입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샀어요.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재구매이유는요!!~
✅ 처음부터 적당한 길이로 잘려 있어서 손질할 필요 없음!
✅ 쫄깃한 식감이 오래 유지됨!
✅ 불려도 쉽게 퍼지지 않음!
✅ 국물 요리에 넣어도 퍼지지 않고 탱글한 상태 유지됨!
이 정도면 사야겠죠?? 특히 잡채용으로 딱이라서 고민 없이 장바구니 IN!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의 장점
1.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
✅ 끓여도 흐물해지지 않고 탱탱함 유지!
✅ 씹을 때 찰진 느낌이 있어서 더 맛있음!
✅ 잡채, 전골, 국물 요리에 다 잘 어울림
이게 가장 큰 차이점이에요. 보통 저렴한 당면은 삶고 나면 흐물흐물해지거나 퍼지는 느낌이 있는데,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끝까지 쫀득한 식감 유지됨!
2. 요리하기 편한 ‘자른당면’ – 손질 필요 없음!
✅ 처음부터 적당한 길이로 잘려 있어서 가위질 필요 없음
✅ 요리할 때 그냥 불려서 바로 사용 가능
✅ 떡볶이나 찌개에 넣을 때 너무 길지도 않고 딱 적당
솔직히 당면 가위로 자르는 거 은근 귀찮잖아요??ㅋㅋ 근데 이건 길이가 적당해서 바로 요리에 넣으면 끝! 너무 길어서 국물 먹을 때 질질 흘리는 일도 없음ㅋㅋ
3. 불려도 잘 퍼지지 않는 탄력!
✅ 미리 불려도 탱글함 그대로 유지됨
✅ 국물 요리에 넣어도 퍼지지 않음
✅ 남은 당면을 다시 데워 먹어도 식감 유지됨!
보통 당면은 너무 오래 불리면 흐물흐물해지거나, 익히고 나서 국물에 오래 두면 퍼져서 망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그런 걱정 없음!
국물 요리에 넣어도 쫄깃한 식감 유지되는 게 진짜 신기함ㅋㅋ
오늘 잡채했는데 맛있 게 잘됐어요. 굿굿 ㅎㅎㅎ
재구매의사 100% 입니당.
- 제 리뷰는여기까지 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 콩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5
2025.04.04 19:37
✅ 구매 목적
떡볶이나 잡채를 해 먹을 때마다 긴 당면을 불려 가위로 자르는 게 번거로웠어요. 그래서 미리 잘려 있는 당면을 찾다가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을 구매하게 됐어요! ⏳
⏳ 사용 기간
약 한 달 동안 3~4번 정도 사용했어요. 떡볶이, 잡채, 만둣국 등 여러 요리에 활용해 봤답니다.
⭐ 장점
✔ 손질이 간편함 – 이미 잘려 있어서 별도로 가위질할 필요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어요!
✔ 쫄깃한 식감 – 적당한 두께감이 있어서 불려도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유지돼요.
✔ 활용도 높음 – 잡채, 떡볶이, 국물 요리까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 양 조절이 쉬움 – 한 움큼씩 덜어 쓰기 좋아서 1~2인분 요리할 때도 편해요.
❌ 단점
✖ 불리는 시간이 필요함 – 미리 잘려 있는 건 편하지만, 여전히 물에 불려야 해서 급하게 요리할 땐 조금 불편해요.
✖ 포장 용기 아쉬움 – 지퍼백 포장이 아니라 한 번 뜯으면 보관할 때 클립이나 밀폐 용기가 필요해요.
⏰ 외관
투명한 비닐 포장에 담겨 있어서 당면의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지퍼백 포장이 아니라 개봉 후 보관이 다소 불편할 수 있어요.
⏳사용 후기
처음엔 잡채용으로 사용했는데, 식감이 탱탱하고 퍼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떡볶이에 넣어도 쫄깃한 맛이 오래 유지돼서 만족스러웠고요. 다만, 급하게 요리할 때는 불리는 시간이 걸려서 살짝 귀찮을 때가 있긴 했어요. 그래도 잘려 있는 덕분에 조리 과정이 간단해서 확실히 편리했어요!
✅ 추천 여부
✔ 추천!
자른당면이라 손질이 필요 없고,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이에요.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이라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추가 팁
☑ 미리 불려서 냉장 보관하면 조리 시간이 단축돼요!
☑ 남은 당면은 밀폐 용기에 보관하면 습기 차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 최종평가
편리함과 식감을 모두 잡은 제품! 불려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조리 과정이 간편해지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자주 요리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5
2025.04.02 20:35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사시면 됩니다.
저와 저희 가족은 당면을 좋아해서, 당면을 많이 사먹습니다.
매번 오뚜기 자른당면을 사먹지만,
이번에는 다른걸 한번 먹어볼까?
다른 브랜드는 조금 저렴한데? 한번 먹어볼까?
해서 다른 브랜드 제품을 여럿 먹어봤습니다.
네....돌고 돌아서 다시 결국에는 오뚜기 자른당면으로 돌아옵니다.
*** 차이점 ***
1. 삶아보면 아실거에요.
삶아 보면 아실겁니다. 뭔가 이게 오뚜기 자른당면은 딱 잘 맞게 삶아지고,
당면이 살아있다는 느낌?
그리고 잘 익는다는 느낌?
그런 느낌이 있는데,
조금 저렴한 다른 브랜드 당면을 구매하시면, 면이 잘 안익어요.
그리고 잘 불지도 않아요.
면을 삶아도, 뭔가 퍼석거리면서...당면 특유의 그 식감과 촉감? 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뚜기 자른당면이 조금 가격이 비싸더라도 꼭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혹시나하고, 저처럼 다른거 먹어볼까?
이런 실수는 하지 마세요...ㅠㅠ
저 솔직히 말해서, 다른 당면 사서 한번 먹고, 이거 아닌데?
네 다 버렸어요.
그리고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으로 새로 구매했습니다. ㅠㅠ
역시나 당면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오뚜기 당면이 최고입니다!!!
꼭 이거 구매하세요!
다른거 구매하지 마세요...ㅠㅠ
*** 요약 ***
저렴한거 구매하지 마세요!
다른 제품이랑 차이가 많이 나요!
오뚜기 당면이 최고입니다
*** 끝 ***
5
2025.04.04 19:29
✅따로 가위질하지 않아도 잘라져서 나와서 편해요
✅퍼짐 없이 쫄깃 탱글 식감
✅넉넉한 양 1KG
✅지퍼백 보관 용이
✅다양하게 음식에 활용하기 좋음
당면 너무 좋아해요
떡볶이, 불고기에 넣는 건 말할 것도 없고 메인인 잡채도 좋아해서
음식에 곁들여서 먹을 수 있는 곳이라면 다 넣어서 먹곤 해요
기분상 밀가루 면보다는 좋은 것 같고 식감도 탱글 해서 음식에 당면이 곁들여져 있으면 먹거리가 풍성해지는 거 같아요 ~!! 갈비탕 설렁탕 같은 국에도 넣어서 먹으면 그게 그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ㅎㅎ
다채로워지는 느낌~~~!!!
식감 & 맛
오래 삶아도 퍼지거나 흐물거리지 않아, 양념도 잘 배고 잡채나 불고기 같은 요리에 딱이에요.
특히 국이나 찌개에 넣어도 불지 않고 적당히 쫄깃하게 남아 있어서 마지막까지 식감 유지가 좋아요!
자른 당면이라 가위로 자를 필요도 없어서 편해요
안 자른 당면은 비닐에서 꺼낼 때부터 엉켜있어서 잘 떼어내야 했는데
이건 깔끔하게 먹을 양만큼 빼낼 수 있어서 좋아요
당면은 음식 할 때 미리 불리면 좋지만 불리지 못할 땐 물을 넉넉히 넣어주고 충분히 삶아줘도 아주 잘 익어요
✅성분
성분은 고구마전분(중국산 90%, 국산 10%)
✨ 양 & 보관
1kg 대용량이라 한 번 사두면 꽤 오래 쓸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아요.
지퍼백 보관으로 습기 걱정 없이 오래 보관 가능!
당면 요리 자주 하는 분
잡채 만들 때 당면 길이 때문에 불편했던 분
가성비 좋은 대용량 당면 찾는 분
전체적으로 쫄깃한 식감과 편리함 덕분에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잡채, 불고기, 떡볶이, 찌개까지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요= ✨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여러분께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
❤ God ble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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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