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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10kg, 2개, 10kg ×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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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5.0
이번에 콩국수가 너무 먹고 싶어서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을 주문했어요. 마트에서 자주 보던 익숙한 제품이라서 망설이지 않고 골랐죠. 예전부터 이 면은 무난하고 실패 없는 느낌이라 믿고 사는 편이에요. 콩국수는 면발이 너무 얇거나 툭툭 끊어지면 식감이 아쉬운데, 이건 적당히 탱탱해서 콩국물과 잘 어울리고 먹을 때 퍼지거나 흐물거리는 느낌이 없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면을 헹굴 때 찬물에 잘 풀어지고 엉킴도 적어서 조리하기가 참 편하더라구요. 면발에 콩국물이 잘 붙어서 한 입 한 입 먹을 때마다 고소한 맛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그냥 물에 삶기만 했을 뿐인데 이 정도면 콩국수용으로는 딱이다 싶었어요.

배송도 빨리 왔고, 박스 포장도 괜찮아서 부서진 면 없이 말끔하게 도착했어요. 면 제품은 배송 상태에 따라 부서진 조각이 많으면 좀 속상한데, 이건 그런 거 없이 깔끔하게 왔고 안쪽 포장도 튼튼했어요. 삶는 시간도 제품에 안내된 대로만 하면 딱 알맞게 익고, 면 색도 뽀얗고 고와서 비주얼도 좋아요. 맛은 크게 튀진 않지만 그래서 더 좋아요. 너무 자기주장 강한 면보단 이런 무난한 맛이 오히려 콩국수나 잔치국수, 비빔국수 다 잘 어울려서 활용도도 높아요. 한 번 먹어보면 왜 오뚜기 소면이 오래 사랑받는지 알 수 있어요. 저는 이제 여름마다 이 면으로 콩국수 해먹을 생각이에요. ㅎㅎ 두세 개씩 사놓고 냉장고에 콩국물만 준비하면 바로 한 끼 해결돼서 너무 편해요.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
2025.05.18 11:00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900g, 1개,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



비빔국수가 갑자기 먹고 싶어서 국수를 찾았는데

주방서랍장에 전혀 없길래 검색한후 주문했어요.



국수는 비빔국수 말고도 다양한 조리방법으로

모든 음식들이 가능한 식재료라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지금부터는 비빔국수가 엄청 땡길때가

된것 같고, 특히 입맛없을때 최고인것 같아요.



쫄깃하고도 탱탱한 식감때문에 중면을 구매해서

먹었는데 양념이 확실히 잘 배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중면보다는 소면으로 선택했고

주문 다음날 로켓배송으로 반나절만에 받았어요.



✴️오뚜기 옛날국수

✴️밀(호주산.미국산), 정제소금(국내산)

✴️900g (9인분)

✴️소면

✴️해썹인증



받자마자 비빔국수 음식을 만들었고,이번에는

봉지가 안 뜯어져서 아수라장이 안됐더라구요.



국수가 모두 쏟아져서 당황했고,다음 주문때는

쏟아진 국수를 그대로 포장해서 보냈더라구요.



쿠팡에서 주문하다보면 어이없고 황당한 일들이

가끔 생기지만,그래도 상품을 구매할때는 좋아요.



일주일후 밖에서 사왔던 콩물이 냉장고에 있어서

시원하고,담백한 콩물국수도 맛있게 만들었어요.



국수 삶을때는 중간에 찬물을 조금 부어주면 면발이

훨씬 탱탱하고 쫄깃쫄깃해진다고 하니 꼭 해보세요.



매콤비빔국수에는 참기름.초고추장.올리고당.대파 등

넣어서 비빈후 마지막에 계란을 추가하면 끝내줍니다.



비빔국수할때는 꼭 소면을 사용해야하고, 양념이 잘

배이면서도 탱탱하고 쫄깃한 면발을 맛볼수 있습니다.



국수 음식들을 너무 좋아라해서 자주 먹는편이고,항상

먹을때 마다 실망감을 주지 않았던 식재료인것 같아요.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었던 한끼이고, 무엇보다 다양한

음식들을 조리하여 먹을수 있다는게 장점인것 같아요.



봄이 지나고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 다른국수도 만들어

먹을 생각이고,각 계절마다 다양하게 즐길수가 있네요.



✏️ 제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되요> 꾸욱~~~ !!

한번씩 눌러주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5
2025.05.17 21:19
쫄깃쫄깃 너무 맛있는 소면 국수랍니다.^^


안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 "나는야웃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아이들과 직접 먹어본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900g, 1개"의 후기를 작성해 보려 합니다.

아이들이 설렁탕에 밥대신 국수면을 넣어서 먹고 싶다고해서 쿠팡을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의 후기가 너무너무 좋아서 한번 주문해보았답니다.

주문한 다음날 도착한 상품은 소비기한이 2026.10.22일 까지인, 주문일 기준 약 15개월정도되는 상품으로, 상품의 파손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하였습니다.

900g의 양이 생각보다 많은양이라 한봉지 사놓으면 여기저기 넣어먹기 좋더라구요.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은 다가수 숙성 제면법 방법으로 만든 면이라 면발이 다른 국수에 비해서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너무 맛있는 국수랍니다.

저는 설렁탕국물에 소면 삶아서 넣어서 먹었는데 아이들이 너무너무 맛있다고 국수만 따로 계속 먹더라구요.

아이들이 맛있게 잘 먹어줘서 저는 매우 만족하는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이랍니다.


✅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직접 아이들과 먹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지극히 주간적이고 개인적인 저의 생각과 입맛이 반영된 후기이니 참고해주세요.❤

✅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900g, 1개"을 한번 사볼까 생각중이시거나, 고민중이신분들께..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2025.05.15 07:10
✅️구매이유
저희 집은 국수를 좋아하는대요 국수가 똑 떨어져서 재구매했어요 오뚜기 소면은 맛있고 가성비 좋아서 항상 오뚜기 소면을 산답니당!

그리고 아기 국수 오감놀이할때도 좋아요
국수 삶아서 장난감이랑주면 기본20~30분 집중하며 놀아요♡

‼️잔치 국수 만드는 법‼️

1. 육수 만들기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약 10분간 끓여 육수를 우려낸 후, 다시마는 먼저 건지고, 멸치는 나중에 건져내요
국간장, 소금, 다진 마늘로 간을 맞춰요

✔️간편한 육수 코인을 써도 좋아요

✔️육수낼때 황태 넣음 더 맛이 좋아요


2. 소면 삶기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3~4분 정도 삶습니다.

‼️끓어오르면 찬물 1/2컵을 붓는 과정을 2번 반복하면 더 쫄깃해져요.‼️

✔️다 삶은 면은 찬물에 비벼가며 헹궈 전분기를 빼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3. 고명 준비하기 (선택)

✔️계란은 지단으로 부쳐 채 썰고, 당근과 애호박은 볶아줍니다.

4. 그릇에 담기

✔️그릇에 면을 담고 뜨거운 육수를 부은 뒤, 준비한 고명을 올립니다.

✔️김가루, 파, 참기름을 곁들이면 완성!

‼️비빔국수 만들기‼️

양념장만들기(신김치 넣음 더 맛있어요!!!)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장: 1작은술
✔️설탕: 1.5큰술 (또는 올리고당)
✔️식초: 1.5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약간
✔️물: 1~2큰술 (농도 조절용)

‼️리뷰보시고✔️ 도움이 됐어요✔️ 눌러주세요‼️
5
2025.05.19 10:50
면 요리를 자주 해 드시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 한 번쯤은 구매해 보셨을 것 같아요. 저희 집도 국수는 떨어지지 않게 늘 쟁여두는 편인데요, 이번에 사용해본 이 제품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먼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면발의 질감이에요. 삶았을 때 퍼지지 않고 탱탱함을 유지해줘서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적정 시간만 잘 지켜서 삶으면 면이 서로 달라붙거나 쉽게 부서지는 일 없이 매끈하게 풀려요. 찬물에 헹군 뒤에는 쫄깃함이 더 살아나서 냉국수나 비빔국수 해먹기에 딱 좋더라고요.

국수라는 게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으면서도 변화를 주기 쉬운 음식이다 보니, 이 제품 덕분에 다양한 요리를 쉽게 시도해볼 수 있었습니다. 멸치육수에 담백하게 말아 먹는 잔치국수부터, 매콤하게 무친 비빔국수, 심지어는 볶음국수까지 모두 무난하게 잘 어울렸어요. 면의 두께가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 조리 시간이 짧고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보관하기도 편리해요. 포장 상태가 깔끔하고 튼튼해서 밀봉 후에도 벌레나 습기에 대한 걱정이 적었고, 1회에 사용하기 좋은 양으로 나누어 쓰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특히 장기 보관이 가능한 제품이라 대용량 구매해 두면 든든하답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없지는 않았어요. 처음 삶을 때 거품이 꽤 많이 나는 편이라 끓는 물이 넘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그리고 삶는 시간이나 물 조절을 조금만 실수해도 면이 퍼질 수 있어서 초반에는 익숙해지기까지 약간의 조심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품질, 활용성, 그리고 다양한 요리에 무난히 어울리는 범용성 덕분에 재구매 의사는 충분히 있습니다. 냉장고에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이 면과 간단한 채소, 양념만 있으면 훌륭한 한 끼가 뚝딱 준비되니, 바쁜 날이나 간단한 식사를 원하실 때 정말 유용한 제품이에요.

정리하자면, 면발의 탱탱함과 다양한 조리에 어울리는 중간 굵기, 그리고 무엇보다 꾸준한 품질 덕분에 믿고 사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국수류를 자주 드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상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혹시 작은여유나 시간이 되셔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클릭한번 스쳐주시길^^♡
5
2025.05.16 00:42
리뷰적습니다!

요즘 날씨도 따뜻해지고, 저녁에 뭔가 시원하거나 든든한 한 끼가 땡길 때가 많습니다. 특히 늦은 밤 야식 생각이 간절할 때, 기름지지 않으면서도 속 든든하고 조리도 간편한 메뉴를 찾다가 항상 손이 가는 게 바로 국수입니다. 그런 이유로 꾸준히 구입하고 있는 제품이 바로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900g인데요, 야식으로 이만한 간편식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활용도도 높고, 맛도 좋고, 무엇보다 양도 넉넉해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 이 리뷰를 남기게 됐습니다.

먼저, 포장 상태와 외관부터 말씀드리자면, 900g 대용량이지만 얇고 길쭉한 비닐 포장이라 보관이 어렵지 않습니다. 무게감도 적당해서 한 손으로 쉽게 들 수 있고, 제품을 개봉하면 안에 얇고 고운 소면이 가지런히 정렬돼 있어 정리된 느낌이 좋습니다. 뭉침도 없고, 면이 부러지지 않게 잘 포장되어 있어 개봉했을 때도 기분이 좋아지는 제품이에요. 단, 지퍼백 포장이 아니라 개봉 후엔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따로 보관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습기와 벌레에 노출되면 안 되니까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끓는 물에 4~5분만 삶으면 바로 완성된다는 조리의 간편함입니다. 야식으로 뭔가 무거운 걸 먹기엔 부담스럽고, 배는 출출할 때 국수만한 게 없잖아요? 한밤중에 출출해서 부엌에 나가 1인분 분량(100g 정도)을 덜어 끓는 물에 삶고, 차가운 물에 여러 번 헹궈주면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면이 완성됩니다. 그 위에 간장 양념장이나 비빔양념, 혹은 냉국장 같은 걸 얹기만 하면 바로 근사한 한 그릇 야식이 됩니다. 부담 없으면서도 은근히 포만감이 있어 야식으로 딱이에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방식은 간단한 비빔국수 스타일입니다. 소면 삶아서 찬물에 헹구고, 그 위에 고추장, 식초, 설탕, 참기름, 깨소금, 다진 마늘을 넣어 만든 양념장을 섞으면 새콤달콤하고 매콤한 비빔국수 완성! 한밤중에 기름진 치킨이나 라면 대신 이렇게 가볍고 깔끔한 국수 한 그릇 먹고 나면 속도 편하고 만족감도 꽤 큽니다. 여기에 삶은 달걀 반쪽, 오이채나 김가루 정도만 올려도 비주얼은 거의 분식집 수준입니다.

또는 잔치국수 스타일로 먹는 것도 너무 좋아요. 멸치 다시마 육수를 미리 우려두었다가 소면 삶아 넣고, 국간장, 소금으로 간 맞춘 후 파, 계란지단, 김가루, 애호박채 등을 고명으로 올리면 그야말로 정성 가득한 야식 국수가 완성됩니다. 특히 야식으로 국물이 땡길 때, 뜨끈한 잔치국수 한 그릇은 정말 최고의 선택이죠. 입도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자기 전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오뚜기 옛날 국수의 면발 자체도 상당히 뛰어난 품질을 자랑합니다. 삶았을 때 너무 툭 끊기거나 퍼지는 느낌 없이, 적당히 탄력 있고 쫄깃합니다. 면이 가늘지만 잘 퍼지지 않고, 씹는 맛이 살아 있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찬물에 잘 헹궈주기만 하면 탱탱한 식감을 유지해 줘서 먹는 내내 흐물흐물하지 않고 끝까지 쫄깃함을 유지해줍니다. 또, 밀가루 냄새나 이상한 향도 없고, 삶을 때 물이 심하게 흐려지지도 않아 위생적으로도 신뢰가 갑니다.

양에 대한 언급도 빠질 수 없죠. 900g이면 보통 9~10인분 정도 조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1인 가구든, 가족이 함께 먹든 여러 번 야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정말 훌륭합니다. 특히 이런 국수류는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유통기한도 길기 때문에 장 보러 자주 가지 않아도 두고두고 요긴하게 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는 점입니다. 야식뿐만 아니라 아침 해장국수, 점심 식사, 반찬이 부족할 때 곁들임 음식 등으로도 아주 좋고, 여름엔 냉국수, 겨울엔 따뜻한 국물국수, 간장 비빔, 고추장 비빔, 심지어 냉면 양념과도 잘 어울립니다. 오뚜기 소면 하나면 다양한 국수 요리를 시도할 수 있으니 요리의 폭이 넓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무엇보다 간단하면서도 속이 편안한 음식을 찾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단점을 굳이 꼽자면, 아무래도 포장이 일반 비닐봉지라 사용 후 보관에 신경 써야 한다는 점입니다. 습기와 냄새를 잘 차단해주는 밀폐용기나 김치통에 따로 옮겨 담는 걸 추천드려요. 또, 900g 용량은 가족 단위나 자주 요리하는 분들에게는 적당하지만, 혼자 사는 분들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500g 제품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총평하자면,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야식으로 간단히, 건강하게, 그리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식재료입니다. 맛, 식감, 조리 시간, 가격, 활용도 모든 면에서 만족도가 높고, 특히 국수 특유의 깔끔한 한 끼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입니다. 밤마다 고민되는 야식 메뉴, 오뚜기 소면 하나면 해결됩니다. 고소하고 시원한 국수 한 그릇이 생각날 때, 꼭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5
2025.05.12 15:38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기에는 국수만 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 제가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900g짜리 한 봉지를 구매했습니다. 마트 갈 때마다 눈에 띄었는데, 왠지 모르게 '옛날'이라는 단어가 정겹게 느껴져서 한번 사봤어요. 사실 처음부터 잔치국수를 해 먹을 생각은 아니었고, 마침 냉장고에 설렁탕이 좀 남아서 국수 말아 먹으면 딱 좋겠다 싶었거든요.

일단 포장을 뜯어보니, 하얀 소면이 가지런히 담겨 있었습니다. 900g이라 그런지 양이 꽤 넉넉하더라고요. 우리 집이 4인 가족인데, 한 번에 다 먹기에는 확실히 많은 양이라 여러 번 해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괜히 마음이 푸근해졌습니다. 요즘 물가도 만만치 않은데, 이렇게 넉넉한 양에 착한 가격이라니 정말 경제적인 것 같아요.

설렁탕에 소면을 넣어 먹기 전에, 혹시나 면이 너무 불을까 싶어서 살짝만 삶아봤습니다. 물이 끓으면 소면을 넣고 휘휘 저어주니 금방 익더라고요. 찬물에 헹궈서 설렁탕에 넣어 먹어보니, 면발이 아주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설렁탕 국물과도 너무 잘 어울리고, 후루룩 넘어가는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굳이 밥을 말아 먹지 않아도 든든하게 한 끼 해결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양이 많이 남아서 이번 주말에는 오랜만에 잔치국수를 한번 해 먹을까 생각 중입니다. 따뜻한 멸치 육수에 호박, 당근, 계란 지단 같은 고명을 올려서 온 가족이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입에 침이 고이네요.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정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소면 요리 종류만 해도 벌써 여러 가지가 떠오르네요.

소면으로 해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요리 :
잔치국수: 멸치 육수에 갖은 고명을 올려 따뜻하게 즐기는 기본적이면서도 맛있는 국수죠. 김치랑 같이 먹으면 정말 꿀맛입니다.
비빔국수: 매콤달콤한 양념장에 각종 채소와 함께 비벼 먹는 비빔국수는 입맛 없을 때 최고예요.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식욕을 자극하죠.
골뱅이 소면: 쫄깃한 골뱅이와 아삭한 채소, 매콤한 양념의 조화가 환상적인 골뱅이 소면은 술안주로도 좋고,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합니다.
콩국수: 여름철 별미인 콩국수는 시원하고 고소한 콩 국물에 소면을 말아 먹으면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이에요. 오이나 토마토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죠.
김치말이국수: 시원한 김치 국물에 소면을 말아 먹는 김치말이국수는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입니다. 더운 여름에 특히 인기가 많죠.
월남쌈 국수: 월남쌈을 먹고 남은 재료를 활용해서 소면과 함께 비벼 먹으면 이색적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국수 샐러드: 삶은 소면에 신선한 채소와 드레싱을 곁들여 먹는 국수 샐러드는 가볍고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좋습니다.
어묵국수: 따뜻한 어묵 국물에 소면을 넣어 먹으면 쌀쌀한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짜장 소면: 인스턴트 짜장 소스를 활용해서 간편하게 짜장면처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죠.
카레 소면: 남은 카레에 소면을 넣어 비벼 먹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소면을 즐길 수 있어서, 한 봉지 사두면 여러 번 다양한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의 맛은 딱 깔끔하고 담백한 맛입니다. 특별히 튀는 맛은 아니지만, 어떤 국물이나 양념과도 잘 어울리는 기본적인 맛이라 질리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면 자체의 퀄리티도 괜찮은 것 같고, 삶았을 때 쉽게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결론적으로,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900g은 4인 가족 기준으로도 양이 넉넉해서 여러 번 다양한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어 정말 경제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맛도 깔끔하고 면발도 쫄깃해서 어떤 요리에든 잘 어울리고요. 저처럼 설렁탕에 넣어 드시거나, 잔치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번에도 또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5
2025.05.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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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900g, 1개

▪︎주문일자▪︎

✔️ 2025년 05월 12일

▪︎도착일자▪︎

✔️ 2025년 05월 12일

▪︎제품후기▪︎

오늘은 집에 하나쯤 꼭 있어야 할 필수 식재료,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900g에 대한 후기를 소개할게요.
국수 하면 생각나는 브랜드 중 하나가 오뚜기인데요, 이 제품은 면발의 식감과 익힘 정도가 아주 만족스러워서 계속 재구매하게 되는 제품이에요.

구성 & 포장

900g 대용량 포장이라 온 가족이 먹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하게 들어 있어요.

개별 묶음 없이 한 봉지에 들어 있지만, 면이 부서지지 않고 상태도 좋았어요.

보관할 때는 밀폐용기에 옮겨 담으면 습기 걱정 없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삶기 편한 면발

삶는 시간이 짧고, 퍼지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조리 가능했어요.

끓는 물에 4~5분 정도 삶고 찬물에 헹구면 쫄깃쫄깃하고 탱글한 면발이 살아나요.

국물요리, 비빔국수, 잔치국수 등 어떤 레시피에도 다 잘 어울리는 만능 소면!


활용도 만점

잔치국수: 멸치육수에 파 송송, 김가루 얹으면 간단한 한 끼 완성

비빔국수: 고추장 양념만 곁들여도 입맛 확 살아나요

열무국수/김치말이국수: 여름엔 시원하게 먹기 딱!


총평

면발 식감: ★★★★★

삶기 편한 정도: ★★★★★

활용도: ★★★★★

가격 만족도: ★★★★★


한 줄 요약

“면 요리의 기본은 오뚜기 소면! 탱글한 면발 덕분에 집에서도 국수 맛집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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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12 11:37
1. 구매이유^^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900g, 1개를 구입했어요. 쿠팡에서 검색해 보니
마트보다 가격면에서도 가성비가 높고, 빠른 배송으로 바로 다음날 배송오니 너무 편합니다.
바로 필요했는데 빠른 배송으로 오다보니 요리할 맛 납니다.
역시 국수는 오뚜기 국수 이지요^^ 옛날부터 먹어오던 국수라~ 너무 맛있어요.
앞으로는 쿠팡에서 주문해야 겠어요.

2. 상품설명 및 구매후기^^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900g, 1개 구성입니다. 봉지포장형태이며, 건면 입니다.
소비기한은(유통기한) 25년 6월 이후 제품으로 옵니다. 넉넉한 소비기한 입니다.

깔끔하고 쫄깃한 면발!!! 옛날 국수 소면(900g) 9인분정도, 칼로리는 3,060Kcal,
보관방법은 실온보관입니다.
직사광선을 피하여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사용 후 남은 국수는 밀봉하여
보관하시고, 삶은 국수는 변질의 우려가 있으니 가능한 빨리 드시기 바랍니다.

국수는 행복의 음식이랍니다. 길게 이어진 국수 면발은 예로부터 장수를 상징하며, 혼인등등
좋은날 먹는 행복의 음식입니다. 국수는 우리가 어려운 시절, 허기진 배를 채우주며
행복을 주었던 고마운 음식입니다.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은 다가수 숙성 제면법입니다.
반죽과정중 가수량을 충분히 하여 밀가루의 글루텐을 강화시키고 면을 적정한
온도로 오랜시간 숙성시킴으로써 면발을 쫄깃쫄깃 하면서도 부드럽게 해주는 제면법 입니다.

포장지뒤를 보면 1인분을 체크하는 원이 있어요. 인분수에 맞는 정확한 양으로
알뜰하게 조리하시면 편합니다.

제일 중요한 면 삶는 시간이죠~~~~!!!!!!!!
" 3~4분 " 삶는게 제일 쫄깃하고 맛있어요^^

저희집은 주로 잔치국수나 비빔국수, 또는 골뱅이 소면에 넣어서 먹는걸 좋아해요^^
아이들도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 음식입니다.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900g, 1개를 구매해도 금방먹더라구요^^
김치국수도 맛있구요^^ 입맛 없을때 국수먹으면 너무 맛있더라구요^^
자주 구매해서 먹어야겠어요^^



♥ 재구매의사 ♥
재구매의사있어요.
지인도,보더니,구입하더라구요.추천합니다


*주관적 제리뷰입니다*
.도움이되시면 ! 도움이되요
꾸욱!눌러주세요˘^___^
5
2025.05.04 20:27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900g 구매후기✨

✨구매이유✨

우리집에 면킬러 2명이 있습니다~
항상 면 종류별로 준비해놓는데 이번에 소면이 딱 떨어졌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다음날 바로 배송오는 로켓 배송으로 받았습니다!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은 평소에도 자주 구매해서 먹었기 때문에 재구매했어요~
900g 이라서 양이 많아보이지만 소면 요리 자주 해먹는다면
넉넉히 주문하는걸 추천드려요!ㅎㅎ

✨특징✨

-건면으로 실온 보관 가능


-끓는 물 3~4분이면 완성

-1인분 100g 기준으로 9인분 용량


✨상세후기✨

제가 이번에 국수 소면 받아서 냉면육수에다가 전복장 올려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ㅎㅎ
소면을 끓는물에 3~4분 삶아주고 전분기를 깨끗하게 헹궈 주니까
달라붙는거도 없고 찰진 소면이 맛있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소면을 보통 뜨거운 음식이랑 많이 먹었는데
차가운 냉면육수에도 잘 어울렸습니다!ㅎㅎ
이번 여름철도 더울거같은데 소면사리해서 시원한 국물이랑 같이 먹어야겠어요~
오뚜기 소면은 비닐용지에 1인분 분량을 확인 하기 쉽게 타원형 그림이 있어요
저는 항상 면 삶을때 양조절 실패했었는데
100g 용량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 요리할때 넘 편하네요!ㅎㅎ
건면이라서 상온 보관이 가능해서 식량창고에 꼭 넣어두는 소면이에요!ㅎㅎ잘먹었습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
5
2025.05.02 21:50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1.5kg, 1개

주문날짜 2025년 2월 6일

배송날짜 2025년 2월 7일


오뚜기 옛날 소면 국수 저는 늘 항상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저는 국수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는데
진자 결국엔 늘 항상 먹던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으로
돌아오는것 같아요
이름처럼 진짜 ‘옛날 맛’ 제대로 나는 국수예요.
면발이 얇고 쫄깃해서 국물 요리든 비빔이든 다 잘 어울리고,
삶아도 퍼지지 않고 탱탱한 식감이 끝내줘요.

특히 진짜 좋은 건, 면발이 잘 불지 않는다는 거예요
대부분 얇은 면들은 금방 퍼지기 마련인데,
오뚜기 옛날 소면은 적당히 쫄깃함이 오래 유지돼서
먹는 내내 식감이 좋아요.
면 삶을 때도 덜 끊기고 탱탱하게 삶아지니까 요리할 때
스트레스가 덜하더라고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쟁여두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요.
가성비도 좋고요. 온 가족이 넉넉하게 먹을 수 있는데
가격도 착해서 부담이 없어요.
국수 자주 드시는 분들은 꼭 대용량으로 쟁이세요!
집에 국수 하나쯤은 필수잖아요. 간단한 한 끼 필요할 때,
밥 하기 귀찮을 때, 오뚜기 옛날 소면 하나면 든든하고 맛있는 식사
금방 만들 수 있어요.
저처럼 요리 초보분들도 실패 없이 맛있게 만들 수 있어서 더 좋아요.
진짜 국수 좋아하신다면 한 번 드셔보세요.
왜 다들 이거 찾는지 딱 알게 될 거예요!
혹시 비빔국수 좋아하세요, 잔치국수 좋아하세요
어떤 국수로 만들어 먹어도 다 맛있어요
5
2025.05.01 17:23
저희 집은 오래전부터 오뚜기 옛날 국수를 자주 사먹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워낙 잔치국수를 좋아하셔서 2-3일에 한번꼴로 찾으시더라구요

항상 떨어지면 사두는데 이번에는 쿠팡이 좀더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했습니다

저희집은 미리 2인분정도의 양의 멸치육수와 고명을 조금씩 해서 냉장고에 보관해둡니다

그러면 좀 간편하더라구요

이번엔 잔치국수 대신 검은콩국수를 해먹으려고 면을 꺼냈습니다

면을 삶기전에 넙적하게 큰 냄비가 필요 하구요

그래야 면이 달라붙지 않고 골고루 익더라구요

물을 냄비에 넣고 팔팔 끓으면 면을 넣어주세요

중간중간에 면이 달라붙지않게 저어줘야하고
물이 넘치려고 하면 찬물을 중간중간 넣어 줘야 해요

절대 한눈을 팔면 안되더라구요

3-4분 익힌다음 찬물에 전분기를 깨끗히 씻어줘야 해요

전분을 씻어주는 작업이 아주 중요해요

면발의 탱글함 식감을 살려주고 제대로 안씻어주면 밀가루맛이 나서 맛이 없어지기 때문이죠

미리 준비해둔 검은콩가루가 물을 풀어지게 잘 저은 후 소금간 살짝하고 면 넣으면 끝!

입맛 없는날 쫄깃한 면발이 식감도 좋고 목넘김이 부드러워 순삭인거 같아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어서 쭉 재구매할 거 같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부탁 드립니다
5
2025.05.09 14:46
● 구매동기 ●

주말에 밥 해 먹기는 싫고~ 또, 배달시켜 먹어도 그닥 맛있는 것도 모르겠고~ 요즘 유독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국수나 삶아 먹자! 싶어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작은 용량도 있는데, 4식구라 900g 짜리 구매했네요.
애기아빠가 국수를 좋아하는데~ 밀가루만 먹음 배가 아프다고 해서 자주는 못먹지만~ 또 한번 먹음 많이 먹거든요~!

● 배송 ●

쿠팡 박스에 넣어 배송되었는데~ 부러짐없이 잘 도착했어요.

● 가격 ●

대형마트보다는 살짝 몇백원정도 쿠팡이 저렴합니다.

● 소비기한 ●

주문일자 25. 4. 4
소비기한 26. 11. 13

소비기한이 길어서 좋네요.

● 오뚜기 국수소면은~ ●

1. 9인분양입니다.
2. 900g 이고, 100g 당 340kcal 입니다.
3. 밀이 호주산, 미국산입니다.

● 저희는 주로 비빔국수를 해먹어요~ ●

딸래미는 매운걸 못먹어 간장국수를 해먹어요.

저희부부는 김치를 넣은 비빔국수를 해먹습니다.
백종원 레시피인데~ 맛이 나쁘지 않아 계속해서 이렇게 해먹고 있어요.

1인분 100g 기준입니다.

김치 1/2 컵 (100g)
설탕 1T
고추장 1T
간장 1T
고추가루1/2 T

참기름 1T
통깨 1/2 T

고명으로 오이나 삶은 달걀 올려주심 됩니다.

참기름과 통깨는 마지막에 넣는건데~ 전 한꺼번에 양념해 버립니다.^^

● 재구매 의사 ●

진짜 저렴한 가격으로 4식구가 한끼를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900g 사면 2번은 해먹네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5
2025.04.27 18:44
별미로 국수요리를 자주 만들어 먹곤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가격도 합리적이고 쫄깃한 면발이 맛있는 옛날 국수 소면을
구매해 봤어요.

☑제품명 -옛날국수
유형 - 건면
원재료- 밀가루
총내용량 - 900그람
100그람당 - 340칼로리


길게 이어진 국수 면발은 예로부터 장수를 상징하며 혼인 등 좋은날에 먹는 행복의 음식이라고 해요
국수는 우리라 어려운 시절, 허기진 배를 채워주며 행복을 주던 고마운 음식이랍니다.
옛날 사람들부터 지금까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온 고마운 전통음식이에요.

오뚜기 옛날 국수는 최고의 재료와 옛 정성을 그대로 담은 최고의 국수로
다가수 숙성 제면법을 사용하였어요.
반죽과정중 가수량을 충분히 하여 밀가루의 굴루텐을 강화시키고 면을 적당한 온도로 오랜시간
숙성시킴으로써 면발을 쫄깃쫄깃 하면서도 부드럽게 해주는 제면법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소화가 잘되고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잔치국수 만들기
재료 - 소면, 멸치육수, 애호박, 당근, 버섯, 김치, 국간장, 소금, 계란
김치양념 - 간장, 참기름, 곷추가루, 다진마늘, 다진대파, 다진청양고추

☑조리순서
당근, 버섯, 애호박은 채썰어 준비해줍니다.
당근은 물 1스푼 넣고 소금 꼬집해서 볶아요. 애호박은 기름두르고 소금꼬집해서 볶아주고 버섯은 소금 꼬집, 후추 톡톡 넣고 기름둘러 볶아줍니다.
계란 2개는 소금 넣고 풀어준뒤 지단으로 부쳐 채썰어 줍니다.
김치 3줄기는 잘게 설어 참기름, 깨소금, 설탕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멸치 육수팩을 이용해서 육수를 내주세요
다진 대파, 마늘 청양고추 넣고 간장, 참기름, 올리고당 약간, 고춧가루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소금약간 넣고 소면을 삶아 줍니다.
면이 익으면 찬물에 밀가루맛이 날아가도록 씻어줍니다.
그릇에 담고 뜨거운 멸치육수에 2~3번 토렴하고 국물을 넣고 준비한 고명을 올려주면끝!!

맛있는 국수요리 만들어보세요~
5
2025.04.25 05:52
아~ 다시 비빔국수의 계절이구나 ㅎㅎ
오뚜기 소면이 진리 ㅎㅎ
시장 놀러가서 오이사고 집 에서 비빔국수 하고
찐~한 멸치육수가 핵심인 황태국 !!
비빔국수도 맛있고 콩국수도 맛있는 계절 ㅎㅎ
비벼서 한사발 뚝딱 !!! 국수는 쟁겨 놔야
안심 ㅎㅎ
매콤달콤고소함 딱 그 자체다.
비빔국수를 먹으면서 황탸국 한사발 준다.
이게 또 별미다ㅎ

냉장고 털어서 떡갈비 까지
럭셔리 한상차림 ㅎㅎ

우리 민족은 예부터 국수를 잔칫날 함께 나눠 먹으면서 기쁨을 나눴고, 상가에서 음복하며 먼저 세상을 떠난 이를 추모하고 슬픔을 달랬다. 돌·생일·회갑 등 태어난 날과 혼례 등을 축하하는 잔칫상에, 또 제사상 제수로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음식이 바로 국수였다.

국수는 계절에 따라 여름에 냉면, 겨울엔 온면으로 먹는다. 냉면은 차갑게 식힌 육수에 동치미·배추김치·나박김치 국물을 섞어 쓰거나 육수만 단독으로, 혹은 동치미나 김칫국물만 따로 쓴다. 면을 만 다음, 오이절임·배·편육·동치미 무 썬 것, 달걀 등을 얹어 낸다. 온면은 국수를 삶아 헹군 뒤 사리를 만들어 두었다가 미리 만들어놓은 장국에 ‘토렴’하여 데운 후 그릇에 담고 쇠고기볶음·편육·달걀지단 등 꾸미를 얹어 더운 장국을 부어 만든다. 비빔국수도 있다. 고기 고명과 각종 나물·김치를 비빔 재료로 사용한다. 오늘날 춘천 막국수와 함흥회냉면 등이 대표적 비빔국수다.
5
2025.05.03 21:22
✔내돈내산으로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후기 입니다 :D

요즘처럼 날씨가 오락가락할 때는 시원~한 국수 한 그릇이 딱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늘 집에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을 쟁여두는 편인데요!
이번에 900g짜리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너무 잘 먹고 있어서 여러분께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간단하게 끓일 수 있어서 바쁠 때도, 손님 왔을 때도 너무 유용하더라고요
입맛 없을 때도 국수 한 그릇이면 기분까지 살아나요 :)

사실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건 어릴 때부터 익숙한 브랜드라서 더 믿음이 갔기 때문이에요

소면은 조리 시간도 짧고 활용도도 높아서 자취생 필수템이라고 생각해요
국수뿐만 아니라 잔치국수, 비빔국수, 냉국수, 심지어 라면 국물에 넣어 먹기도 좋아요
그만큼 기본이 탄탄해야 하는데, 오뚜기 소면은 면발이 얇으면서도 탱탱해서 퍼지지 않고,
딱 먹기 좋은 식감이라 늘 만족스럽답니다!

조리 방법도 너무 간단해요. 끓는 물에 면을 넣고 3~4분 정도 삶으면 되는데,
중간중간 젓가락으로 저어주는 게 포인트! 끓어오를 때 찬물을 두세 번 나눠 넣어주면
면발이 더 쫄깃하게 익어요. 삶은 후에는 찬물에 여러 번 헹궈야 면이 탱탱하게 살아나고,
전분기도 싹 빠져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제품은 양이 넉넉해서 가성비 최고예요. 900g이면 꽤 여러 번 해 먹을 수 있어서
장 봐두면 한동안 든든하더라고요.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보관할 때 지퍼백이나 용기에
따로 담기만 하면 습기 걱정도 없어요. 주방에 두고 그때그때 꺼내 쓰기 딱 좋아요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개인 취향은 조금씩 다르잖아요? 저는 면발이 가는 걸 좋아해서
이 소면이 딱 맞았는데, 좀 더 굵은 면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겐 약간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처럼 국수 특유의 가볍고 부드러운 식감을 선호하신다면 완전 추천이에요!


。゚゚・。・゚゚。
゚。지금까지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900g] 리뷰였습니다
 제 경험이 여러분이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리뷰 읽기 되시길 바라며,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2025.04.22 15:11
이름 그대로 정말 옛날에 엄마가 삶아주시던 그 소면 맛이 떠오르는 기본에 충실한 국수예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깔끔한 면발,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소면이라서 집에 하나쯤은 꼭 쟁여두면 좋은 만능 식재료예요.

우선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면발의 퀄리티예요.
✔ 삶았을 때 면이 퍼지지 않고 탱글탱글하게 잘 익고요,
✔ 지나치게 미끌거리거나 질척하지 않고 적당히 찰지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요.
✔ 삶고 나서 찬물에 한번 헹궈주면 면발이 확 살아나고 탄력도 좋아져서 비빔국수, 잔치국수 다 잘 어울려요!

또한 면의 두께감도 너무 얇지도, 굵지도 않아서 누구나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스타일이에요.
입 안에서 술술 넘어가면서도 탱글하게 씹히는 그 식감이 정말 매력적이고,
비빔용으로 사용해도 양념이 잘 배어들고 국물용으로도 흐물흐물해지지 않아서 다용도로 활용 가능해요.

900g이라는 대용량도 정말 실속 있어요.
✔ 한 팩 사두면 5~6인분 이상 넉넉하게 나와서 온 가족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고,
✔ 1~2인 가구라면 소분해서 오래 먹기에도 좋아요.
✔ 포장도 튼튼하고 보관도 쉽기 때문에 자취생이나 요리 초보에게도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어요.

저는 이 소면으로
✔ 시원한 잔치국수도 해먹고,
✔ 매콤한 비빔국수,
✔ 멸치육수에 김가루 얹어 간단한 소면 한 그릇,
✔ 고기 구운 다음 밥 대신 곁들여 먹는 면사리로도 활용해봤는데
어떤 조리법에도 딱 어울리고 실패 없는 면발이라 진짜 믿고 쓰는 제품이 되었어요.

그리고 삶을 때 면발이 잘 불지 않고 뿌리도 적게 나와서 삶는 스트레스가 적어요.
물 끓고 면 넣고 중간에 찬물 한 번 부어주면 딱 알맞게 잘 익고, 삶는 시간도 짧아서 바쁠 때 요리하기도 정말 편리해요.

무엇보다도 이 제품은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이 가격에 이렇게 맛있고 탄력 있는 소면을 이만큼이나 준다는 게 너무 만족스럽고,
시중 소면 중에서도 품질이 일정하고 실패 없는 대표 브랜드라 늘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

총평하자면요~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국수 요리에 자신 없는 분들도 맛있게 완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본에 충실하고 맛은 보장된 최고의 국수 면이에요.
누구나 쉽게 삶을 수 있고, 어떤 양념이나 국물에도 잘 어울리며, 양도 푸짐해서 집에 꼭 쟁여놔야 할 필수 아이템이에요.

✅ 시원한 국수 한 그릇이 생각날 땐?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으로 실패 없는 한 끼 완성해보세요~ 면이 부드러워서 기분까지 좋아져요!
5
2025.04.20 09:08
비오길래 급하게 잔치국수가 먹고 싶어서 빠른 쿠팡배송으로 소면을 주문했어요.

✅상태 및 유통기한
온라인에서 웬만하면 면은 잘 안 사는 편이에요. 예전에 몇 번 시켰을 때 면이 다 부서져서 와서 실망한 적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너무 급해서 쿠팡으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어요. 면이 전혀 깨지지 않고 잘 도착했어요. 아마 박스 안에 잘 포장해주셔서 그런 것 같아요. 온전한 상태로 배송이 잘 되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유통기한도 26년 12월까지로 넉넉해서 여유 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활용
전 소면 삶아서 바로 잔치국수를 해먹었어요! 간단하게 요리 레시피도 알려드릴게요.

1. 정수기물에 코인육수를 넣고 참치액으로 간을 맞춘다.
2. 먹을 만큼의 소면을 끓는 물에 삶고 찬물에 빡빡 헹궈준다. (전분기 제거를 위해 꼭 빡빡!)
여기서 팁! 면을 삶을 때 물이 파르르 끓는 순간 찬물을 3번 정도 넣어주면 면이 훨씬 쫄깃하고 탱탱해져요.
3. 만들어진 육수에 삶은 면을 넣고 기호에 따라 김가루, 계란지단, 당근채, 애호박볶음 같은 고명을 올려주면 완성!

비 오는 날 뜨끈하게 한 그릇 먹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속도 편했어요. 아기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다 같이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잔치국수 외에도 비빔국수나 간단한 소면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5
2025.04.23 14:38
◧ 구 매 이 유 ◨

아이들이 밥보다 면류를 더 좋아합니다.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니 색다른 음식들을 찾기 시작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 점◗

◾ 저렴한 가격

▶ 900g 대용량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쿠팡 와우 회원이라서 배송도 빠른 무료배송인데 하나만 사면 과연 남을까 싶을 정도로 저렴한 상품입니다.

◾ 국수 중 가장 유명한

▶ 옛날 국수 소면은 한국 시장에서 가장 오래된 브랜드 중 하나로 지금까지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고 있는 상품입니다. 오뚜기는 존경받는 기업 오뚜기라고 불릴 만큼 명성이 좋은 회사이며 옛날 국수 상품은 단 한 번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안전한 상품이기 때문에 매번 구매하고 있습니다.

◾ 안전 관리 인증

▶ HACCP 인증 제품으로 안전관리를 열심히 하는 제품입니다.

◾ 모든 걸 떠나 맛있습니다.

▶ 위에 설명과는 상관없이 모든 설명을 제치더라도 그냥 맛 하나로 종결됩니다. 다른 국수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어요. 진짜 한국인에 입맛에 가장 알맞은 면이라고 생각합니다.


◩ 구 매 후 기 ◪

어릴 때부터 국수는 노란 봉투라고 배웠습니다. 그만큼 가장 유명한 브랜드이며 추억이 가득한 브랜드입니다. 항상 잘 먹고 있는 상품이라 추천합니다. 잔치국수부터 비빔면까지 모든 면에 어울리는 국수입니다!

Tip
국수를 삶은 물이 끓어 오를 때 라면처럼 찬물을 부어주면 더욱 쫄깃한 면발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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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21:59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정말 맛있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국물 요리로 만들었을 때 국수가 부드럽게 잘 익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비빔국수로도 활용했는데, 소스와 잘 어우러져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1.5kg의 대용량 패키지는 가족이 많은 집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고, 여러 번 사용해도 신선함이 유지되는 것 같아요. 가격 대비 품질이 훌륭하여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소면은 주로 밀가루로 만들어진 면으로, 영양 성분과 건강 효능이 있습니다. 소면의 일반적인 영양 성분과 건강 효능입니다.

✔️영양 성분 (100g 기준)
- 칼로리: 약 350-370kcal
- 탄수화물: 70-75g
- 단백질: 10-12g
- 지방: 1-2g
- 식이섬유: 2-3g

✔️건강 효능
1. 에너지 공급: 소면은 탄수화물이 풍부하여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쉽게 공급합니다.
2. 소화: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어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국수, 비빔국수,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식사를 다양화할 수 있습니다.
4. 비타민과 미네랄: 밀가루에서 유래된 비타민 B군이 포함되어 있어 신진대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소면을 섭취할 때는 다양한 채소나 단백질과 함께 조리하면 더욱 균형 잡힌 식사가 됩니다.
5
2025.05.06 09:07
❤️ 내돈내산 리뷰로써 직접 사용해본 후 느낀점을 적었기에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일 수 있어요.
여러분들의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



평소 비빔국수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자주 해먹는편인데요.
국수가 똑 떨어져 큰거 주문한다는게... 받고보니 작은거 900g짜리 였네요.ㅎㅎㅎ

⭕️'오뚜기 옛날 국수'

제 기억에는 처음부터 국수는 오뚜기 옛날국수였어요.
친정. 시댁. 어디서나 다들 오뚜기 옛날국수를 먹어서 국수가
오뚜기 옛날국수밖에 없는줄 알았을정도예요ㅎㅎ


끓는물에 국수를 넣고 물이 끓어오르면 찬물을 넣어 가라앉히잖아요.

저는 그렇게 2번쯤하면 딱 먹기좋게 익었다고 생각되어 불을끕니다. 따로 분. 초 쟤지 않아도 적당하게 잘 삶아졌어요.

면을 다 삶고 찬물에 헹굴때는 최대한 박박 문질러줍니다.
그래야 먹을때 밀가루냄새가 안나서 맛있어요.


⭕️ 잔치국수 먹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내리는게 따뜻한 국물이 땡겨서 잔치국수를 해보았어요.

양파랑 당근을 썰어넣고 한알육수를 넣어 육수를 내주고 마지막에 달걀을 후루룩 풀어주니 그럴듯 해보이네요.
국수를 탱글탱글하게 삶아낸 후 육수를 부어주고 위에 양념한 김치와 김을 올려주니 파는거 같은 비주얼ㅎㅎ

온가족이 잔치국수로 한끼 맛있게 해결했어요.

국수는 역시 오뚜기 옛날국수가 맛있어요.
삶고나면 탱글탱글한 면발과 시간이 좀 지나도 잘 불지않아서 면만 따로 두었다가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아쉬운 점이라하면...

지퍼팩으로 되어있지 않아서 개봉을 하고나면 남은것을 밀폐용기나 지퍼팩에 넣어 보관해야한다는점이네요ㅎㅎ

그래도 재구매의사 200%예요~~^^
다음에는 g수 잊지않고 제대로 주문하겠습니다.
5
2025.04.14 21:21
입맛 없을때

쫄깃하고 탱글한 면발의 국수는 잃었던 입만이 돌아올만큼

맛있습니다♡

국수 1봉도 무료배송까지ᆢ역시 쿠팡

마트 가야하는 수고로움 없이 너무 편하게 로켓배송

받았습니다~^^

오뚜기 옛날국수 소면 900g입니다

9인분이며 너무 많은 양의 국수를 한꺼번에 구입 하는것보다

적당한 양ᆢ900g을 자주 애용하며

실온보관으로 명시되어 있으나

저는 잘 묶어서 냉장보관 하는데ㆍ마지막까지 신선한

국수를 먹을수 있습니다^^

●국수 삶는 방법●

되도록이면 큰~ 냄비에 넉넉한 양의 물을 펄펄 끓인후

소면을 넣고ᆢ3~4분후

찬물로 충분히 헹구어 냅니다(전분을 씻어내기)


※국수가 끓어 오를때 예전에는 찬물을 한컵씩 넣었는데

오히려 물의 온도가 내려가서

국수가 쉽게 뭉치고 퍼지기도 했습니다



잘 삶아진 국수는 탱탱한 면발로

곰곰코인육수 2알이면 잔치국수 완성

잘 익은 김치가 있으면 맛있는 비빔국수 완성~♡

지난주까지 꽃샘 추위더니

이제ᆢ비빔국수의 계절입니다

소면하면 누가 뭐래도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인데ᆢ

맛있는 요리 많이 해드시고

건강 하세용♡
5
2025.05.12 16:15
☆ 쿠팡에서 모든걸 해결하는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


✅️ 구매 동기

> 저희 딸래미가 국수를 좋아하는데 특히 얇은 소면을 좋아해요. 항상 먹던거라 이번에 다 먹고 또 구입했어요.


✅️ 제품 특징 및 사용 후기

1. 다가수 숙성 제면법
> 반죽과정 중 가수량을 충분히 하여 밀가루를 글루텐을 강화시키고 면을 적정한 온도로 오랜기간 숙성시킴으로써 면발을 쫄깃쫄깃 하면서도 부드럽게 해주는 제면법이에요.
그래서 오뚜기 옛날국수는 삶은 후 면이 쫄깃하고 금방 불지 않더라고요.

2. 용량은 900g이라 한번 구입하면 오래 두고 먹어요. 건면이고 상온보관이라 보관방법도 쉬워요. 다만 지퍼백 형태가 아니라서 꼭 별도의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셔야해요.
저는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는데 몇달 지나도 괜찮았어요.

3. 국수는 항상 양조절이 헷갈리는데 오뚜기 소면 포장지 뒷면에는 1인분 양 크기의 원이 있어서 그 안에 들어가는 양 만큼 만들면 1인분이 만들어져요. 저는 이 원 보다는 조금 더 삶은데 저한테 딱 맞더라고요.

4. 저희는 항상 소면을 먹는데 면이 얇다보니 육수나 다양한 양념에도 잘 베이고 맛있어요. 또 면 삶을 때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서 좋아요.


✅️ 아쉬운점

> 딱히 없어요~


✅️ 총평

> 소면이라 양념도 잘 베이고, 멸치육수에도 잘 어울려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보세요. 추천합니다~!





♡ 솔직하게 작성한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도움돼요] 버튼 꾹~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5
2025.04.04 11:31
물론이죠. 진정성 있게, 너무 꾸미지 않고 담백하게 써볼게요.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900g 2개 구입후기 입니다.

● 구입 계기

냉장고에 김치 하나, 멸치육수 하나만 있어도
든든하게 한 끼 해결해주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소면이 떠올랐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뚜기’라는 이름에 대한 신뢰감으로 선택했어요.

● 좋았던 점

삶는 시간 짧고, 잘 퍼지지 않아요.
물만 잘 끓이면 4~5분이면 충분.
뭉치거나 들러붙는 일 없이, 탱글하게 잘 익어요.

면 자체가 담백해서 어떤 국물에도 어울려요.
멸치육수, 김치말이, 비빔장, 심지어 된장국에도 어울립니다.
과하지 않은 면발이 조용히 요리 전체의 조화를 맞춰줘요.

양도 넉넉해서 가족끼리 두어 번은 푸짐하게 먹어요.
한 번 삶을 땐 양 조절 잘 하셔야 해요. 불어나면 엄청 많아져요.
덕분에 다음 끼니 걱정도 덜었어요.

● 아쉬운 점

보관할 때 흘러내리는 가루나 부스러기가 좀 있어요.
개봉 후엔 밀폐용기에 옮겨 담는 걸 추천드려요.

● 총평

소면 하나 샀을 뿐인데,
냉면보다 시원한 여름국수도 되고,
잔치국수처럼 따뜻한 위로도 되고,
비빔국수로 기분 전환도 됩니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서 식탁에 늘 하나쯤 있어야 할 제품.
화려하진 않지만, 든든하고 고마운 소면입니다.

■■■ 이후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한 번 눌러주세요.
5
2025.04.05 18:09
처음엔 모르고 두 봉지를 샀어요. 한 봉지만 사도 됐는데… 근데 4명이서 최화정 국수 만들어 먹다 보니 하루 만에 한 봉지가 사라졌어요. 남은 한 봉지도 금방 없어질 것 같네요.

아이들이 면을 정말 좋아해서 라면을 자주 찾긴 하는데, 국수가 훨씬 부담 없고 속도 편해서 더 자주 해주려고 해요. 라면은 기름지고 짠 편이라 자주 먹이기엔 좀 걱정되잖아요. 국수는 깔끔하고 담백해서 아이들도 부담 없이 잘 먹어요.

그리고 이 소면이 삶아도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라 국물 국수로 먹기 딱 좋아요. 멸치국수, 잔치국수 자주 해 먹는데, 국물과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워요.

미즈칸 농축 쯔유, 500ml – 간단하지만 깊은 맛

라면은 기본적으로 스프 맛이 강해서 간이 세지만, 국수는 쯔유를 활용하면 더 깔끔하면서도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따로 육수를 우릴 필요 없이 쯔유 1 : 물 3~4 비율로 섞기만 하면 끝!

특히 멸치육수랑 섞으면 감칠맛이 더 살아서 국물이 훨씬 깊어져요. 잔치국수, 유부국수, 닭곰탕국수 같은 따뜻한 국물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데, 짜지 않고 담백해서 아이들도 부담 없이 잘 먹어요.

요즘 핫한 최화정 국수 만들어봤어요!

요즘 SNS에서 인기 많은 ‘최화정 국수’ 드디어 만들어 봤어요.

저희 입맛에 맛게
초간단 레시피

소면 삶아서 찬물에 헹궈 준비

쯔유 1: 물 1 비율로 국물 만들기

청양고추 송송송

라면 대신 만들어줬더니 아이들이 너무 잘 먹더라고요. 라면은 자극적이라 자주 주긴 좀 부담스러운데, 이 국수는 국물이 깔끔하고 감칠맛이 좋아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만족!

총평

✔ 라면보다 저렴하면서 건강한 한 끼
✔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깔끔한 국물 맛
✔ 쯔유 덕분에 간단하지만 깊은 맛
✔ 한 봉지 오래 먹을 줄 알았는데, 하루 만에 끝남

우리 집은 국수를 자주 먹어서 앞으로도 쭉 사게 될 것 같아요!
5
2025.04.02 20:42
▣ 제품 배송 상태 -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국수라서 혹시 충격에 의해 부러지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번에는 안전히
배송이 잘 되었어요.

▣ 제품 구매 이유 - 가끔식 별식으로 국수가 생각나더라고요~ 맨날 밥만
먹기에는 뭔가 심심하고...그래도 국수가 항상 집에 있어야 든든한? 그런게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예전에는 이것보다 적은양으로 구매를했더니,
온식구가 한번먹으니 다 먹어버리는 양이라서 이번에는 좀더 많은 양으로
구매를 했어요!

▣ 제품 특성 정보 -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입니다. 1.5kg이에요.기본적인
간이 되어있어서 간간한 맛입니다.

▣ 만족 포인트 - 우선 간이 되어있어서 간간해서 맛있습니다. 육수맛에
간이되어있는 국수를 넣고 요리를 하니 맛이 더 좋더라고요. 넉넉한양에
오래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실제 사용 후기 - 저희는 보통 잔치국수로 해먹는데요, 요즘 열무김치
맛이 좋아서 비빔국수로 해먹기도 합니다. 양념이 진한 볶음요리를 먹을땐
꼭 소면사리로 해서 곁들이는데~ 정말 맛있어요 ^^
그리고 남편은 좋아하는 콩국수를 해주는데~ 소면에 간도 되어있어서
감칠맛이 난다고 해야하나...맛있다고 하네요.ㅋㅋㅋ 1.5kg이 많은것 같아도
먹다보면 금방 다먹습니다.ㅋ
5
2025.04.20 21:59
남편이 1.5kg큰용량을 3개나 샀네요

남편은 주말 점심에는 꼭~~ 면을 먹습니다
이제 나이 50대 중반이라
라면을 즐겨 먹던 남편은 장에 부담이 적은 국수를 먹습니다
면사랑이 대단합니다
밖에서 칼국수,짜장면을 먹어도 꼭 곱빼기를 먹네요 ㅎㅎ

남편과 같이 저도 주말에 한 끼 정도는 국수를 먹는답니다
저는 원래 국수는 항상 비빔국수를 먹었는데 이제 위가 약해서 잔치국수나 간장 국수를 먹어요
남편은 잔치국수나 많이 잘 익은 열무김치를 넣어서 초장 넣고 맛있게 비벼 먹는답니다
비빔국수 참 부러워요 ㅜㅜ^^

가장 저렴하게 안전 하게 쿠팡 에서 배달해 주셨어요
국수 면이 부러진 게 거의 없네요
국수 면이 가지런하고 안전하게 배송 되어 왔답니다
3개다 이상무 입니다^^

마트가면 세일하는 국수 아무거나 사서 먹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옛날 국수가 젤 마음에 들고 쫄깃하고 맛있더라구요~~

오늘은 비도 오고 멸치육수 내서 말아 먹어야 겠네요 ㅎㅎ

육수는 멸치,디포리,건새우,양파,대파,무등을 넣고 40분 정도 끓여서 먹습니다
멸치등은 비린내가 나니
저는 미리 팬에 약불로 볶은후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고
필요할때 마다 먹으면 비린내도 덜나고 시간이 부족할때 바로 꺼내 먹으니 좋네요
멸치.디포리.건새우 모두 약불에 볶으면 비린내 거의 안나고 더 맛있습니다^^

국수는 취향에 따라서 잘 익혀서 찬물에 두세번 손으로 살살 비벼 씻은후
체에 걸러 잔치국수, 비빔국수, 간장국수 만들어 드시면 가장 맛았습니다

된장찌게에도 국수 조금 삶아서 넣으면 먹는 맛이 솔솔하답니다
어떻게든 이렇게 저렇게 맛이게 드세요^^
5
2025.04.05 12:10
저는 면을 가리지않고 좋아하는 면쟁이예요
라면, 쫄면, 칼국수 등도 좋아하지만 조금 더 건강한 맛이 생각날 때는 소면을 찾게 되더라구요
소면 하면 생각나는 것이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이구요
소면으로는 다양한 요리가 가능해요
잔치국수, 비빔국수 등 기호에 맞게 요리하시면 되고 어떤 요리에나 잘 어울리더라구요

국수 소면은 건면이라서 조금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맛있게 먹지만 조금이라도 건강하면 더 좋잖아요

제가 구매한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900g 이라서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요
유통기한도 꽤 긴 편이예요
소면 뒷면에는 간단하게 소면을 삶은 방법이 표기되어있어요
방법을 모르는 소비자들도 조리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예전에는 1인분의 기준이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는 크기라고는 하던데 사람마다 원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에는 1인분의 양이 동그라미로 표기가 되어있어요
동그라미 안에 국수면을 살짝 대보고 크기를 확인하면 적당한 1인분이 될 것 같아요~
물론 넉넉하게 드실 경우에는 기호에 따라 추가하면 되니까요!

저희 아빠도 면쟁이 이신데 제가 먹기 전에 이미 소면을 드셨더라구요
온 가족이 먹기에도 넉넉하답니다
옛날부터 국수는 좋은 일에 함께 하는 음식인 것 같아요
결혼을 할때도 국수 언제 먹니? 라는 말이 등장하는 것처럼요!
좋은 날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5
2025.03.26 07:39
잔치국수를 해먹고 싶어서 여러 제품을 비교하다가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3kg)**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믿고 먹는 오뚜기 제품답게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았고, 앞으로도 재구매 의사가 있을 정도로 품질이 좋습니다.

우선 포장 상태가 매우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잘 되어 있어서 처음 받을 때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품 설명에 나와 있는 ‘다가수 숙성 제면법’이라는 점도 눈에 띄었는데, 실제로 조리해보니 확실히 면발의 쫄깃함과 식감이 일반 소면과는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삶는 동안 면이 잘 퍼지지 않고 탄탄하게 유지되어 국물 요리든 비빔 요리든 잘 어울립니다.

저는 잔치국수용으로 사용했는데, 육수와도 잘 어우러지고 면 자체에서 잡내가 전혀 없어 깔끔하게 한 그릇 뚝딱 비울 수 있었습니다. 양도 3kg으로 넉넉해서 대용량을 찾는 분들께 딱이에요. 가격 대비 양과 품질 모두 만족스럽고, 오래 두고 먹기에도 좋습니다.

소면은 삶을 때 면발이 쉽게 퍼지거나 끊어지면 맛이 없는데, 이 제품은 적당히 탄력 있고 윤기도 나서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식감도 훌륭합니다. 앞으로 비빔국수, 온국수, 냉국수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집에서 국수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강력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5
2025.04.11 12:42
■제품명:오뚜기 옛날국수 소면, 900g, 1개
■구입가: 3,120
■05/11일 새벽 주문~>11일 저녁 배송완료
■로켓와우

■유통기한:27.03.03

■가격비교:
01/04 구입가~3,300
05/11 구입가~3,120

국수 유난히 좋아하는 신랑 때문에 떨어지지않게 구비해놓고
있는 오뚜기 옛날국수 소면 입니다.

보통 집근처 마트에서 장봐올땐 무거워서 500g 제품을 자주 구매하는데,
쿠팡에서 900g 제품으로 구입하면서 무겁게 장봐서 들고오지 않고
용량큰 제품으로 더 저렴하게 구입해서 좋네요.

뜨끈한 국물에 잔치국수ㆍ
시원한 냉국수ㆍ
열무넣고 비벼낸 열무비빔국수ㆍ
잘익은 배추김치 쫑쫑썰어서 갖은 양념에무친 비빔국수ㆍ
진간장 ㆍ설탕ㆍ깨소금ㆍ김넣고 무친 간장비빔국수ㆍ

수시로 국수 해달라는 메뉴가 많네요 ㅎㅎ

국수 보관통에 국수가 조금남아 떨어지기전 미리 구비해 통에 채워놓았슴니다.

국수 배송 받은거보고 국수 먹고싶다해서 고명 듬뿍올린 잔치국수로 저녁준비 했네요ㅎ
5
2025.05.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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