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가 : 8,900


(나중에 제가 얼마주고 구입했는지 가격비교해보고싶어서 자세한 구매가 같이 작성하고 있습니다. )



빠른결론 : 일반스프보다 양송이스프가 더 맛있음.



두명의 초딩 형제를 키우고있는 워킹맘임.
둘 데리고 나가 외식하면 너무 번잡스럽고 더 힘들어서
그냥 집에서 먹이는게 더 편함.
게다가 나가면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뭐든 집에서 해먹이는게 습관이 되어 있음.
물론, 애들은 나가서 먹길 너무 좋아함>,<


집에서 스파게티를 하게되면
난 면만삶고 시중 유리병에 들어있는 파스타소스를 부어 버무려 완성하고
스파게티만 주면 아쉬우니 오뚜기 스프를 같이 만들어 먹이기 시작한 뒤로
애들이 스프없이 스파게만 만들면 너무 서운해함.


늘 크림스프만 구매하다가
엄마인 내가 양송이스프를 더 좋아해서 구매하게 되었지만
보통 뷔페가면 스프가 종류별로 있는데
애들이 양송이스프라고 싫어하지않고
크림스프마냥 똑같이 잘먹으니
엄마입맛도 챙기고
애들도 맛있어하는 양송이슾을 구매하게 되었음.


배송오니 애들이 스프만들꺼냐며 너무 좋아했지만
집에 파스타소스가 없어서 잠시 요리대기중..ㅋㅋ
마음같아서 아침에 슾 만들어 먹이고싶지만
너무 바쁜 아침이라 못해줌 ㅠㅠ
좀 서두를수있지만 서둘러 일어나도
뭐가 딴 할일이 또 생겨 결국 출근할때 집에서 나가는 시간은 똑같음,, 희한해..


암튼 스프에 양송이 알갱이가 있지만
전혀 버섯같이 안느껴지거니와
애들 입맛에 좌지우지 될 만한 건더기가 아니니 걱정말고 애들 먹여보시길~~
물량 스프량 조절 잘해서 만들면 아주 맛있지만
어떻게 매번 물 몇그람, 스프 몇그람 따져가며 만들겠나 싶어
그냥 대충 만들고 있음.
그래도 만들때마다 희한하게 안망치고 성공함.
먹을때마다 맛있는 오뚜기 양송이 슾~




THE END.



=============================================
내돈이 소중하듯 여러분들의 돈도 매우 소중하기에
구매시 참고하시라고 자세한 후기 남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낄수있으니 단순 참고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오뚜기 양송이스프 1kg – 간편하고 진한 풍미의 완벽한 스프!
따뜻하고 부드러운 한 끼를 원할 때, 오뚜기 양송이스프(1kg)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진한 양송이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크림 감촉이 어우러져 누구나 쉽게 맛있는 스프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대용량 패키지로 여러 명이 함께 나누어 먹기에도 좋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오뚜기 양송이스프의 주요 장점
1. 깊고 진한 양송이 풍미
신선한 양송이버섯의 고소한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 있어 고급스러운 스프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크림 베이스 덕분에 입안에서 진한 감칠맛과 고소한 풍미가 퍼집니다.

2. 간편한 조리, 빠른 완성 ⏱
물 또는 우유만 부어 끓이면 완성! 바쁜 아침에도 5분이면 고급 레스토랑급 스프가 완성됩니다.
버터와 우유를 추가하면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어 취향에 맞게 조리 가능!

3.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파스타 소스: 크림 파스타 소스로 활용하면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그라탱, 리조또, 스튜: 치즈와 함께 오븐에 구워내면 그라탱 요리로 변신!
수프 베이스: 감자, 당근, 닭고기 등을 넣어 더욱 풍성한 한 끼 식사로 만들 수 있습니다.

4. 넉넉한 1kg 대용량
가정에서 여러 번 나누어 먹기 좋고, 대용량이라 경제적입니다.
카페, 음식점, 단체 급식에서도 사용 가능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추천 조리법 –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
기본 양송이스프 레시피
✅ 재료: 오뚜기 양송이스프 가루 60g(2~3인분 기준), 물 또는 우유 500ml
✅ 조리법:

냄비에 물 또는 우유를 붓고 중불에서 데웁니다.
스프 가루를 천천히 넣으면서 거품기로 저어 줍니다.
약 5분간 끓이며 저어주면 완성!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 크루통, 치즈, 베이컨칩 등을 올려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오뚜기 양송이스프 1kg


저는 스프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씹는게 귀찮은건 안비밀*) 그 중에 젤 좋아하는 스프가 양송이스프에요~

임신중에도 양송이스프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아들램도 저와 똑닮아서 엄청난 양송이스프 러버에요~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오늘의 스프가 양송이스프면 둘이 엄청 싸워요. 서로 더 먹을라고...

마트표 양송이스프 나와있는것도 이거저거 다 먹어봤어요.
요런 분말 말고도 데워만 먹을수 있는 제품, 물만 타서 저어주면 되는 제품, 분말형 물과 섞어서 저어주며 끓이는 제품.. 많이 먹어봤는데 저랑 아들램 입맛이 저렴한건지... 요 오뚜기 양송이스프가 젤 무난하게 맛나더라고요~
그래서 80그람짜리를 마트에서 내내 사먹다가
쿠팡에서 양송이스프 대용량을 발견하고 분하다고 하면서 사먹었어요. ㅋㅋ
한봉 다 먹고 넘 맛나서 또 구매했어요.
두봉 세봉 사면 훨 싸지는데.. 잠시 고민하다가 한봉만 주문했어요. 자리차지 하는게 싫고~ 다먹고 또 구매하면 되니까요.

주문하고 다음날 받은 양송이 스프~ 양송이스프를 물에 풀어 휘휘저어 끓이다가 우유 조넣고 휘휘 젓고 후추 톡톡~
그릇에 양껏담아서 후추후추 파슬리 솔솔~~

양송이랑 양파랑 다지고 양송이 슬라이스해서 볶아서 같이 끓이면 거 맛나는데 귀찮아서 그냥 끓였는데 요것도 맛나요

끓여줄때마가 울 아들의 쌍따봉~~ 엄마 최고최고!!! >_<)bb 날려주면 어깨와 콧대가 승천할것 같아요!

이리 간단한 음식으로 쌍따봉까지~~
오뚜기가 최고최고 입니다!
겨울 추운 날씨에 따숩게 먹으니 더 맛나요
어지간한 패밀리레스토랑 양송이스프보다 더 좋아요

안녕하세요~ 리뷰쓰는 먼지요정입니다^ㅡ^

오늘은 오뚜기 양송이 스프 1kg 리뷰를 남기러 왔습니다!


저희 아이는 스프를 엄청 좋아해요
스프랑 빵 나오는 음식점에 가면 그걸로 배를 채울정도로
진짜 많이 먹어요 ㅎㅎ

집에서도 매번 스프를 해달라고 종종 말하는데요
진짜 이것저것 스프 많이 사봤어요ㅠㅠ
그래도 기왕이면 몸에 좋은거 먹이고 싶어서
막 성분좋고 그런거 있잖아요..
근데 안먹더라구요 하하..
또 집에서 직접 양송이 갈아서 스프를 끓여도 줘봤는데
맛이 없대요...하하

결국 돌고돌아 오뚜기 양송이 스프로 정착했습니다 ㅎㅎ

그렇다고 오뚜기 양송이 스프가 성분이 안좋은건 아니더라구요 ㅎㅎ
영양도 풍부하고요
일단 맛이있어요 ㅋㅋㅋ

오뚜기 양송이 스프랑 모닝빵 데워서 주면
아이가 너무너무 행복해하면서 진짜 많이 먹어줍니다
저희 아이는 입이 아주 짧은편인데 말이죠 하하..

오뚜기 양송이 스프는 다 아시다시피
아주 맛있구요 ㅎㅎ
일단 조리법이 너무 간단해서 정말 간편해요
양은 뒤에 적힌 조리법대로 딱 맞게 넣어주는게 가장 맛있더라구요
저는 그램도 저울에 재보고 넣습니다 ㅎㅎ

저랑 아이랑 둘이 먹을때는
40그램정도에 400ml 물을 넣고 잘 저어줘요
찬물에도 금방 풀어지더라구요
몇번 쉐킷쉐킷 해주다보면 금방 물에 잘 녹아있구요
불에 올려주고 잘 섞어주면 완성입니다!ㅎㅎㅎ

양송이 큐브들이 제법 많은 편이구요
아이가 야채를 안좋아하는데 이 안에 들어있는
양송이 큐브들은 아주 잘먹어요 ㅎㅎ


1키로 대용량 사놓고 냉동실에 잘 넣어놓고
종종 해주고 있어요

저는 앞으로도 이 오뚜기 양송이스프 잘 사먹을것같아요!


그럼 오늘 하루도 맛있는음식 많이 드시는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ㅡ^

◎ 오뚜기 양송이 스프

* 중량 : 1kg
* 소비기한 : 2025년 9월 26일까지


우리 딸이 간식으로 스프 먹는 걸 좋아해요
간단한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좋고요

오뚜기 스프가
크림 스프 부터 양송이 스프, 쇠고기 스프, 옥수수 스프, 야채 스프 이렇게 종류가 다양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건 양송이 스프네요
양송이버섯의 풍미와 씹히는 맛도 있고 진하고 맛있어요

오뚜기 스프는 물이 잘 풀어서 끓이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바쁜 아침에도 금세 먹을 수 있어서 시간 절약도 되고 편해요
스프 끓일 때 스프 양과 물의 양을 잘 맞춰서 끓이면 맛있다고 하는데
전 나이 많은 아줌마라서 세월의 감으로 스프 넣고 대충 물 넣어서 저어주면
간도 맛고 맛있더라고요

오늘는 양송이 스프 끓여서 후추만 톡톡 넣고 먹었는데 진하고 고소하고 꿀맛이었어요
오늘은 스프만 먹었지만 식빵하고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리고
스프하고 과일 하나 식빵 한 조각 이렇게 먹으면 정말 든든한 한 끼가 되죠

오뚜기 양송이 스프를 사야지 마음먹고
원래는 적은 용량을 살까 했었는데
80g짜리 여러 개를 살까 했더니 가격이 세서
어차피 자주 먹어서 1kg도 금세 먹을 것 같아서
대용량으로 주문했어요
우리 딸이 좋아하니 실컷 먹으라고 수시로 끓여주려고요

요즘 채소부터 공산품까지 가격도 마구 오르는데
오뚜기 양송이 스프가 이런 가격이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가성비 좋아요
다음에도 스프는 오뚜기 양송이 스프로 살 거예요

오뚜기 양송이 스프, 1kg, 1개리뷰입니다!

✅ 사용 목적 : 나 속아플 때, 아무도 밥 안해주니까!
✅ 구매일자 : 2024년 03월 25일
✅ 도착일자 : 2024년 03월 26일
✅ 구매가격 : 8970
✅ 사용경험: 첫구매! 매번 크림스프, 옥수수스프만 구매하다가 처음으로 양송이 스프 구매해봅니다!


✅ 사용 후기:
양송이 스프 컵스프 이런건 진짜 비싸더라구요
가성비 좋아하는 저는
최애 브랜드인 오뚜기 제품을 다시한번 검색해서 후기도 꼼꼼히 봅니다!

근데 한가지는 아무레도 이런 즉석식품은 나트륨을 무시할 수 없더라구요
곁들여 드신다면 같이 먹는 음식은 좀 덜 짜게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싱겁게 먹습니다)

아무리 눈대중이 좋아도
이 제품만은 꼭 레시피대로 정량 맞춰서 조리하려고 해요
그래야 그 특유의 꾸덕함과 맛이 나더라구요

아침 차리기 귀찮을때 대비해서 가끔은 3-4일치 만들어놓고
냉장고에 넣어놓고 조금씩 데워서 먹기도합니다 ㅎㅎ
뭐..네..ㅋㅋ

아침에 식빵에 먹어도 좋고, 바게트! 달달구리한건 달고 짜고 이래서 기본제품과 함께 먹어요!
그러면 특유의 맛도 잘나고 하루가 든든하더라구요~

아이들 입맛없을때,
밥하기 귀찮을때,
속아플때(이건.. 살짝 짠기 있어도 괜찮으신분들만)
찾으시면 너무 좋을것 같은! 오뚜기 양송이스프 후기였습니다!



✦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꾹 눌러주세요!
앞으로 리뷰작성에 많은 힘이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돈내산의 주관적인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


✅제품명 : 오뚜기 양송이 스프, 1kg, 1개


✅구매이유:
오뚜기 양송이 스프를 선택한 이유는
그 풍부한 맛과 영양성분 때문입니다.
양송이의 진한 향과 맛이 가득한 이 제품은
노약자나 어린이, 수험생들이 간식이나
간편한 아침식사로 적합하다고 해서 선택했습니다.


✅장점:
맛과 영양: 양송이의 풍미가 풍부하고 맛이 부드러우며 영양이 풍부합니다.
간편한 조리: 즉석조리식품으로, 물에 부어 끓이기만 하면 되어 편리합니다.
다용도: 아침식사나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특징:
비건 제품:
유제품이나 동물성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아 비건 식단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대용량:
1kg 용량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어 가족이나 단체 식사에 적합합니다.


✅편리성:
오뚜기 양송이 스프는 즉석조리식품으로,
간편한 조리과정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대용량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을 만들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총평:
오뚜기 양송이 스프는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즉석조리식품으로 편리하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가정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재구매의사:
맛과 영양성분, 그리고 편리성을 고려할 때,
오뚜기 양송이 스프를 다시 구매할 의사가 있습니다.
특히 간단한 아침식사나 간식으로 활용하기에 이 제품은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솔직한 리뷰를 보시고
보다 현명하고 합리적인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 ๑ ❛ ڡ ❛ ๑ )❤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솔직한 리뷰를 전해드리는 허리휠라입니다.
오늘은 오뚜기 양송이 스프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뚜기 양송이 스프는요.
엄마께 사드렸어요.
엄마께서 아침밥은 유난히 잘 드시지를 못 하시거든요.
주로 누룽지나 스프를 끓여서 드십니다.
그나마 굶지 않고 이렇게라도 드셔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엄청 많은 양의 오뚜기 양송이 스프...
무려 1킬로입니다.

시골에 가서 엄마가 드실 스프를 조금 끓여서 소분을 했습니다.
엄마 몸이 많이 불편하시거든요.

스프에 보이는 시커먼 것의 정체는 바로 양송이입니다.
저희 엄마께도 미리 말씀을 드려놨습니다.
음식이 조금 이상하면 절대 드시지 않는 저희 엄마...
이상한 거 안드신다고 하면 제가 폭풍 잔소리를 하거든요.
그걸 본 저희 아들의 한 마디...
"엄마가 할머니 닮았구만!"

고기도 싫어하십니다.
혹시라도 그 시커먼 것의 정체가 고기일 거라 생각하실까 봐 미리 말씀을 드렸죠.

그 끄만 것은 절대 고기 아니고 양송이라고...
버섯... 그 양송이라고...
어이없다는 듯 웃으십니다.
나도 그 정도는 안다라는 표정으로...

역시 스프도 오뚜기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쌀로 만들었다는 이상한 스프를 한 번 구매해서 보내드린 적이 있는데 아직까지 다 안 드시고 썩고 있더라는...
이번에 제가 싹 정리했습니다.

어쩌다 한 번 다른 거 구매하면 꼭 실패하더라구요.
이젠 절대 한눈팔지 않을 겁니다.

스프를 끓이고 소분하고 남는 스프를 낼름 먹었습니다.
그래! 이 맛이여!
부드럽고 정말 맛있네요.
저도 스프를 좋아합니다만...
스프를 먹으면 신물이 올라와서 참고 있거든요.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유난히 더 맛이 있습니다.

그 시커먼 거...
바로 양송이죠.
양송이도 제법 많이 들어 있어요.
스프만 먹기 심심한데,
양송이가 씹혀서 그냥 꿀꺽 삼키지 않고 조금이나마 씹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식감이 딱 양송이라서 고기랑 헷갈리진 않겠네요.
괜한 걱정을...

아시죠?
스프도 역시 갓뚜기 오뚜기라는 걸요.

그럼 이상으로 오뚜기 양송이 스프에 대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뚜기 양송이 스프, 1kg, 1개

✔ 배송
주문 다음날 도착했죠!

✔유통기한 & 보관
2025년 3월까지니 완전 넉넉해요!
직사광선을 피해 건냉한 곳에 보관하시고
개봉 후에는 반드시 밀봉하셔야 해요!
이물질,벌레 등이 들어갈 수 있고
습기가 있으면 덩어리가 질 수 있으니
가능하면 밀봉 후 냉장보관도 좋아요!

✔장점

*HACCP 인증제품이라 안전해요!

*양질의 양송이를 사용하여 풍미가 짙고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부드러워
어린이 및 노약자들의 간식, 수험생들의 야식
직장인들의 간편한 식사대용으로 아주 좋아요!

*조리시간이 아주 짧아 뚝딱 완성되요!
갠적으로 최고의 장점으로 꼽아요~~!!

*크림스프는
비위가 조금 약하신 분들이거나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몇 술 뜨시고 느끼하시다고 잘 안드시는 분들이 계신데,
양송이 스프는 언제 드려도 매번 잘 들 드세요^^

옥수수스프도 드려봤는데,
인위적인 맛이 강하다 보니,,,어르신들이 역시 잘 안드시는데,
양송이 스프는 역시 모두 잘 드시는 스프에요.
그만큼 우리네 정서와 입맛이 잘 맞다는 것이겠죠^^
빵 위주 보다는 밥을 말아서도 잘 들 드세요^^
아이들도
굳이 우유나 크림첨가 없어도
개인 취향에 맞게,
대파송송, 후춧가루, 양송이 있으면 좀 더 넣으면
크림스프에 비해
속도 부담없고 소화도 잘 되고!~~
모두가 좋아하는
아주 훌류한 스프가 완성되죠~!!

*특별한 조미료가 가미되지 않아도 양송이 자체가
천연조미료 역할을 하다보니
건강하게 감칠맛을 내고 그윽한 풍미가 아주 좋아요~^^

*기본 간이 있으니
조리시
정량에 맞추는 것 보다
개인취향에 맞춰, 물양과 스프의 양, 불조절을 하시면 좋아요
공통적인 것은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에!!
쎈 불보다는 중약불에 !!하는 것이
농도맞추기도 쉽고, 실패확률도 없겠죠?!!

✔중점을 두고 구매하는 이유

*조리시간이 아주 짧아 좋고!
*대용량에 가격도 착하니라 좋고!
*양송이의 그윽한 풍미가 고급지고
소화하기도 쉽고,,,출출하거나 따끈한 국물이 필요할 때
토스트, 모닝빵, 비스켓, 흰밥,,,등 어디나 잘 어울리는 스프에요!
그야말로 동서양의 조화!~^^퓨전식품으로 안성맞춤!!
쟁여놓고 먹으니 당연히 재구매 가야겠죠?!!

✔단점
*굳이 단점이라고 할 것 까진 없지만ㅋㅋ
지퍼팩이 아니라
집게를 사용하거나 다른용기나 지퍼팩에 옮겨놔야죠.

*타사품에 비해
메인 식재료인 양송이가 중국산!이라는 것인데
그대신
타사품의 양송이 함량보다 많아서
버섯향도 더 느껴지는 듯 하고 씹는 식감은 더 쏠쏠해요~^^!

✔결론
이렇게 맛있는 양송이 스프가
대용량에 착한 가격이니 당연히
재주문 해야겠죠?!^^

이상은
어디까지나 갠적인 의견이니
고르시는데 참조 부탁드려요~~^^

✔시식 후 솔직한 후기인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맛있게 드시고,,
명절 잘~~ 세시고~~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며칠전 갑자기 옛날에 먹던 스프맛이 문득 그립더라고요. 급한대로 편의점에서 사 먹었는데 양이 너무 부족하여 아쉬웠어요. 바로 쿠팡 검색 +_+ 1kg이 가성비 좋은 것 같은데 좀 많은가? 고민도 잠시. 소분해서 천천히 먹음 되지! 하고 주문했어요.

근데 표기가 잘못되있더라고요.
저는 비건지향인인데요 쿠팡에 이 상품 비건여부 표시에 당당히 “비건” 이라 되어 있고 , 원재료 상세 이미지에도 닭고기 쇠고기 등 알 수 없는 육류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고민 않고 구매한건데... 흠
사서 뒷면을 보니 이미지와는 다른 원재료들에 조금 당황했고요
이 부분은 시정이 필요해보입니다

여러 브랜드의 스프가 있지만
단연코 추억의 맛이자 국민 스프는 오뚜기가 아닐까 싶어요
조리법도 간단하고 , 그럼에도 깊은 맛은... 최고지요
급식에서 자주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졸업한지 한참되었음에도 간간히 생각나는 맛이에요 ㅎ

둘이서 먹을거라 45g 정도에 물 450ml 했어요
조리법에 80g(4인분), 800ml 로 나와 있기 때문이었는데요

그대로 끓여 먹어보니
살짝 묽고 싱거운 느낌이 있어서
저는 파마산치즈 갈아 넣어서 간을 맞췄더니 맛있더라고요
싱겁게 먹는 남편은 그냥 먹어도 뭐 괜찮다 했습니다만 ^.^

여튼 가루와 찬물 넣고 살짝 저은 뒤
센불에서 끓이다가 보글보글 하면 불을 중약불로 줄이고
그로부터 약 3분간 저어주며 더 끓이면 완성이에요
너무 간단하죠! 그런데 맛은 정말 깊은 것이
오뚜기 스프의 강점 아닐까요 ㅜㅜ 빵도 찍어 먹고팠는데
오늘은 그냥 넘어갔어요. 바게트 같은거랑 꼭 다시 먹어야겠어요

1kg이 5-60 인분이라 적혀 있는데
저는 실리쿡 통에 소분하였답니다.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장소에 보관하면 두고두고 먹을 것 같아요
혹시 모르니 제습제도 넣고요:)

쌀쌀한 날씨에 스프 한 대접 하셔요

오뚜기 양송이스프 1kg


저는 양송이스프 러버입니다
스프를 무지 좋아하는데 그 중에 양송이스프를 제일 좋아해요.
근데 아들램도 저를 닮아버렸어요.
똑닮 아들램도 양송이스프 러버입니다.

외식하러 가서 양송이스프 나오면 쟁탈전이 벌어져요
내가 먹을건데. 내껀데..
패밀리레스토랑 양송이 스프 너무 맛나잖아요~!
근데 매번 양송이스프 먹으러 갈수도없고~

그래서 마트에 가면 무난한 오뚜기 양송이스프를 매번 샀어요.
80그람짜리 사면 뭔가..양이 너무 적은데 가격은 안싼거에요
그리고 대형마트에 크림스프랑 쇠고기스프 1kg은 있는데 왜 양송이스프 대용량은 없는지..
여태껏 양송이스프 대용량 있는건 꿈에도 몰랐었네요
이걸 이제 알다니..어흐 분하다아~~!

이제야 알았으니 더욱 많이 먹어줘야갰죠?
주문하고 다음날 새벽 받았는데 대용량만큼 든든한 이 마음~~

양송이스프 끓어오르면 우유 조금 넣고 휘휘 젓고 파마산치즈가루 조금~
그릇에 양껏담아서 후추후추 파슬리 솔솔~~
소금빵 찍어먹는데 넘 맛난거에요!!!
양송이랑 양파랑 다지고 양송이 슬라이스해서 볶고 힘들게 만들었던 양송이스프가 생각나네요.. 그것보다 더 맛남..ㅎ

울 아들 쌍따봉~~ 엄마 쵝오!! >_<)bb 날려주네요
이리 간단하게 해주고 쌍따봉까지 받다니..
오뚜기 양송이스프 쌍따봉~~ 오뚜기 쵝오!!
내일 아침에도 또 해먹어야겠어요
빕* 양송이스프보다 더 맛있어요!

대용량 양송이스프 넘 좋아요~♡♡ 사랑해요 갓뚜기♡

• 찬 물에 잘 녹아요

냄비에 찬 물 받아놓고, 스프 바로 부은 후에
휘휘 저으면 금방 싹 녹아요 !
거품기 같은 걸로 젓지않고 숟가락으로 대충
저어도 쉽게 녹아서 편해요 ~

저는 거의 다 끓이고나서 간봤는데 조금
싱겁길래 스프 조금 더 부었더니....
오히려 뜨거운 온도에서는 스프가 동그랗게
뭉치면서 안 녹더라구요
포장지 뒤에 설명대로 꼭 찬물에 녹여야
잘 풀어져요 ~ ㅎㅎ


• 느끼하지않게 맛있어요

오뚜기 스프중에 크림,옥수수도 있지만
먹어보면 양송이 스프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
스프 먹다보면 양송이 버섯 건더기가
씹히면서 식감도 좋은 편이에요


• 스프 80g에 물 800ml

제품 포장지 뒷면에 이렇게 써있어요
이대로 만들면 4인분 분량의 스프를 만들 수 있는데요 ~

저는 이렇게 만드니까 좀 싱겁더라구요 ~ ㅜ.ㅜ
저울로 스프분말 정확히 80g,
정수기로 800ml 딱 맞춰서 물 뽑아냈는데
약간 싱거웠어요

레시피대로 하기 보다는 물을 약간 덜 넣어서 끓이거나
스프양을 조금 더 넣어서 끓여야 맛있어요 ... !!


• 조리가 아주 간단해요

찬 물에 스프 붓고 , 강한 불에 저어가며 끓이다
보글보글하고 끓어오르면
약불로 바꾸고 3분만 더 끓여주면 완성이에요 ~

이렇게 끓이면 딱 누구나 아는
걸죽한 농도의 맛있는 스프가 완성돼요
만들기 엄청나게 쉬워서 아침에 간단하게
해먹기 정말 좋네요 ㅎㅎ


• 1kg에는 지퍼백이 없어요

약간 아쉬운 점이에요
봉지자체에 지퍼백이 안달려있다 보니까
다른 밀폐용기에 덜어서 보관해야해요

◈ 구매동기
평소에 스프를 좋아하는데 오뚜기양송이 스프 80g으로 구매해 먹다가 너무 금방 먹어서 양도많고 가격도 저렴한 1kg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 제품의 특징
→ 제품명: 오뚜기 양송이 스프
→ 용량: 1kg, 50~60인분

◈ 좋은점
→ 우선 가장 중요한, 맛!!
오뚜기 양송이 스프는 스프계의 고전이죠^^
어렸을때 부터 먹던 맛 그대로 입니다.
오뚜기 크림스프도 맛있는데, 양송이 스프가 양송이 버섯이 들어있어서 버섯의 풍미도 느낄 수 있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의 스프 입니다^^

→ 이번에 구매한 양은 1kg인데요, 50인분스픅이라고 되어 있네요.
집에서 스프를 좋아하는 사람이 저 뿐이라 오래 먹을것같은데, 유통기한이 2025.2.7까지에요.
제조 된지 얼마 안된 스프를 한참을 걱정없이 맛있게 먹겠습니다.

→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집에 양송이 스프가 있으면 잘게 다져서 같이 넣어 끓이면, 더 고급스럽고 맛있는 양송이 스프가 됩니다.
그리고 후추를 살짝 뿌려먹으면 깔끔한 스프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조리시 물 양을 레시피에 맞춰서 하면 맛있는데, 빵을 곁들여 먹을땐 물을 살짝 덜 넣어서 끓이면 더 맛있어요^^

◈ 아쉬운점
없어요!!! 만족합니다^^
다만, 1kg 스프 제품은 포장이 지퍼백이면 좀더 보관하는데 좋을것 같아요.
그래도 오뚜기 양송이 스프가 최고 에요!!

◈ 실사용 총평
어릴적부터 먹던 오뚜기 스프는 진짜, 별미 입니다.
다 먹고 또 주문할꺼에요♡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고 작성한 리뷰였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돈내산

요즘 아침식사를 따뜻하게 스프를 먹으니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1인분씩 타먹는 컵스프로 먹다가 양도 너무 적고, 매일 먹을거라 큰 용량으로 사는게 좋을거 같아서 1kg로 구매 했습니다.

여러 브랜드의 스프 종류가 있긴 하지만, 제 입맛에는 아무래도 오뚜기 스프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즐겨 먹었던 스프이기도 했고 익숙하며 친근한 맛이라 그런거 같아요 :)

크림, 쇠고기, 야채, 옥수수, 양송이 스프로 다양하니까 한가지 맛만 먹지않고 번갈아가며 먹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양송이 스프로 구매해 보았어요.

역시 저는 양송이 스프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스프도 많이 짜지 않아서 좋고요. 무난한 맛이라 누구든지 좋아할 맛 같습니다.
스프에 버섯 건더기도 꽤 많이 들어있고요. 그래서 조금은 씹히는 맛도 있어 밋밋하지 않고 더 괜찮네요.
양송이가 스프와 잘 어울리는거 같고 더 부드러운 맛이 나는거 같아요. 다양한 스프 맛이 있지만 양송이 스프가 단연 맛있는거 같아요.

스프는 최근에 제조된 유통기한도 넉넉한 상품으로 배송 되었어요. 오프라인 마트보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었네요. 대용량이라 양도 많아서 두고 매일 먹기에 부담없이 좋겠어요. 지퍼백에 나누어서 보관하고 덜어서 먹으니 크게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요즘 아침마다 잘 끓여먹고 있어요. 물양과 스프가루를 계량컵과 밥수저로 대략으로 계량 하는데요. 대용량이지만 조리하기도 쉬워서 번거로움 없이 간단했어요.
* 저같은 경우는 물600ml에 스프가루를 밥수저로 수북하게 4스푼정도 넣어주면 딱 알맞더라고요.
앞으로도 계속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먹음 되겠어요. 아침식사로 든든하고 맛있게 너무 잘 먹고 있습니다. 금방 다 먹고 또 구매하러 올게요!

➰️➰️ 오뚜기 양송이 스프, 1kg, 1개 ➰️➰️
--------------------------------------------------
ᆢᆢ들어가기전에ᆢᆢ
제가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솔직히 작성한 후기 입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도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하실때 참고만 해주세요 (◍•ᴗ•◍)❤

✅️ 구매동기

회사 점심메뉴로 돈까스를 먹었는데 같이 나오는 스프가 너무 맛있어서 물어보니까 오뚜기 스프를 사용했다고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제가 이렇게 고소하고 담백한 스프를 굉장히 좋아해서 퇴근후 집에와서 바로 양송이 스프 가루 구매했어요! 집에서도 간단히 간식용으로 먹으려구요 >.<

✅️ 상품평

저는 태어나서 스프를 처음 끓여봅니당.. 아플때 스프나 죽은 먹긴 했지만 거의 어머님께서 끓여주시거나 죽집에서 해온 죽이나 스프를 먹다보니 혼자서 끓여보는건 이번에 처음이였어요.

카레나 짜장 이런건 끓여봐서 스프도 쉽겠거니 했는데 이거 물맞추기가 상당히 저는 힘들더라구요.

물론, 사용설명서가 있기는 하지만 스프가루 무게를 재고, 물양을 재다가 그냥 시간 다 갈거 같아서 대충 때려넣었더니 음,, 처음엔 실패했어요.

스프를 아무리 끓여내도 물처럼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ㅜ_ㅜ 그래서 스프가루를 그상태에서 좀더 넣었더니 옴마갓.. 가루가 그냥 뭉쳐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옆에 보시는 어머니께서 물만 잘맞추면 굉장히 끓이기 쉬운거니까 담에 물양만 잘 맞추라고 하시네용.!

그래서 다시 끓였는데 이번에는 설명서 하라는대로 대충비슷하게 넣어서 끓여봤습니다.

여러분..귀찮더래도 설명서 하라는대로 하세요 ㅠㅠ 물론 요리 잘하시는 분들은 감으로 대충 넣으셔도 잘 끓여내시겠지만 저같은 요리초보는 너무 힘드네요 ㅜㅜ

다만 설명서는 4인분 기준이기 때문에 가구수가 더 많은 집안에선 그만큼 추가로 더 계량해서 끓이면 될것 같습니다!

맛은 제가 예상했던대로 고소하고 담백해요. 바게트랑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양 자체도 많아서 두고두고 끓일수 있구용! 빵이랑 같이 드실 간식으로 추천드려요~!
--------------------------------------------------
¸¸*¨*•♫♪¸¸.•*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오뚜기에서 270g팩으로 판매되는 스프를 마트에서 종종 사먹었었다.
맛도 좋고 먹기도 간편하기 때문인데, 이번엔 쿠팡에서 주문해보려고 둘러보는데 내가 먹던 스프 말고 1Kg짜리 대용량 스프가 있어서 주문했다.
한 봉지에 60회 먹을 분량인데다 가격이 어메이징하게 저렴했기 때문이다.

유통기한은 내년 7월까지로 넉넉하다.
뒷면에는 다양하게 먹을 수 있게 조리방법이 나와있는데, 그 중에서 [간편조리법1]의 방법으로 이틀간 만들어서 먹어봤다.
조리법을 대충 보니 그램단위로 넣어야 하는 것 같아서 미리 15g짜리 계량스푼을 사뒀다.

팔팔 끓는 물을 대충 150ml를 넣은 후 스프 15g 한 스푼을 떠다가 (혹시 몰라서 저울에 올려보니 산처럼 높이 쌓아야 15g이란걸 알게됐다.) 물에 넣고 잘 저은 후에 먹어봤는데 상품이 달라서인지 내가 기대했던 그런 스프맛이 아니라 군대식 소고기국같이 고기 한 점은 어디가고 국물만 남아있는 그런 맛이었다.

둘째날 다시 도전했다.
어제는 물을 너무 많이 넣어서 실패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늘은 물을 어제의 2/3만큼만 넣었다.
그래서일까? 오늘은 어제보다는 질퍽한게 스프처럼 생겼다.
근데 맛이 별로다.
제품 뒷면을 보면 알겠지만, 나트륨함량이 높아서 기본적으로는 짠맛이 강하다.

두 번을 먹고서 느낀건데, 270g짜리 스프같은 맛은 포기해야 한다.
그리고 간편조리법은 별로인 것 같다.
그래서 내일은 조리방법을 바꿔서 찬물 붓고 스프넣고 끓이는 조리법에 도전해볼 생각이다.

남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나만 별로라면 조리법에 문제가 있는게 분명하다.

냄비에 물과 스프 한 스푼을 넣고 끓여봤다.
오! 한식부페에 있는 양송이스프 그 맛이 난다.
이걸로 만든 스프였구나!
이정도면 먹을 수 있겠다.
짠 맛도 덜하고 부드러운 스프맛이 나서 출출할 때나 식사 전후로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주의할 점은 물 양을 적당하게 조절하는 것이다.
물이 적으면 짜고 맛없다.
끓으면서 증발되는 양까지 고려해서 차라리 조금 넉넉히 넣는게 낫다.

* 몇 번을 더 만들어 보고서 느낀건데, 차라리 물양이 적은게 더 낫다.
물이 많은 상태에서 끓이면서 증발시켜 물양을 조절하는게 생각만큼 간단치 않더라.
시간도 상당히 걸리고 그 시간동안 소비되는 가스나 전기를 생각해보니 물이 부족해서 추가로 물을 보충하는게 이익이다.
스프의 농도맞추가도 편하고 조리시간도 단축된다.

항상 오뚜기크림스프만 사먹다가

아이가 양송이스프를 좋아해서 처음 사보았는데 맛있네요

오뚜기 크림스프랑 다른점은 버섯조각이 들어있으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맛이 조금 더 감칠맛이 있네요

버섯맛 때문인가 싶습니다

그래서 크림스프 끓일때보다는 조금 더 우유를 섞었습니다

저는 스프끓일때 물을 사용하지않고 우유로만 끓이는데

양송이스프가 감칠맛도 있으면서 고소해서

야채나 추가재료들 조금만 더 첨가하면 훌륭한 스프가 되네요

저는 참고로 브로컬리를 작게 잘라서 넣었습니다

스프가루가 찬물에 잘 녹으며 뜨거운물에 뭉쳐지므로

꼭 차가운물에 먼저 풀어서 끓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일단 스프가루를 우유에 개어서 끓이면서

저어주면서 눈으로 보면서 중간중간 우유첨가하면서

농도를 맞추는데 이렇게 하면 실패가 없습니다

일단 찬물이나 찬우유에 먹을만큼 개어서 사용하세요

양송이스프는 아이들도 물론 잘 먹지만 저도 사무실에 가지고와서

아침대용으로 먹었더니 아주 든든합니다

모닝빵에 찍어먹거나 식빵으로 크루통 만들어서 위에 뿌려

섞어먹으니 완벽한 아침식사네요

맛있습니다

감칠맛도는 스프를 원하신다면 양송이스프를 추천드립니다

1키로짜리라서 양도 많아 당분간 잘 먹을것같습니다

사용하고 남은 스프는 지퍼백에 넣어 냉장보관하였습니다

◆구매이유◆
•아침에 간단하게 토스트와 함께 먹거나
출출할 때 간식 대용으로 먹을 때 스프를 잘 먹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오뚜기 스프가 맛이 좋아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좋은 점◆
•양송이칩 맛이 잘 느껴져요.
양송이칩이 2.3% 들어 있어서 약간의 씹는 맛도 있고,
부드러운 스프와 조화롭게 잘 어울려서 맛이 좋아요.

•대용량이에요.
500g 기준으로 25~30인분 정도 먹을 수 있는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좋아요.

•밀봉해서 보관이 가능해요.
지퍼백 형태로 포장되어 있어서
개봉 후 스프가 눅눅해지지 않도록 밀봉해서 보관할 수 있어요.


◆Tip◆
•2023년 4월 29일에 주문했고, 유통기한은 2024년 9월 29일까지예요.

•토스트를 바삭하게 구워준 후 잘라서 스프 위에 올려 먹으면
훨씬 더 맛있게 스프를 즐길 수 있어요.

•오뚜기 양송이 스프로 간단하게 컵스프처럼 만들어서 먹을 수 있어요.

-머그컵에 오뚜기 양송이 스프를 1.5큰술 넣어줍니다.

-걸쭉한 스프를 좋아한다면 물을 1/2컵 정도 넣고,
적당히 묽은 스프를 좋아한다면 물을 3/4컵 정도 넣어주세요.

-스프와 물이 잘 섞이도록 잘 저어줍니다.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돌려주시면 완성입니다.

-취향에 따라 후추나 토스트를 잘라서 올려먹으면 더 맛있어요.

•컵스프를 만들 때 종이컵을 사용한다면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종이컵을 사용해 주세요.

예전에 건강때문에 병원 퇴원후 집에서 휴양을한 적이 있었는데

몸에 축적 된 주사 약물 기운 때문 이었는지...!!??~~*_*:;

아침 식사가 고역인 적이 있었습니다...~_~;;

그래서 아침을 따뜻한 우유나 스프에 크로와상이나 식빵.죽 으르

시간이 흘러 건강이회복되면서 커피를 가감하여 아침식사를

가볍게하는 습성이 섕겨버렸는데요...+_+;;

오뚜기에서 나오는 소고기 스프와

뜨거운 물만 붓기만 하면 먹을 수있는

컵스프를 애용해왔습니다...#_#;;

냄비에 찬물을 넣고 끓이고 저어줘야 하는 절차가

어떨땐 귀찮아서

간편조리 방법으로분만 두스푼을 붓고 뜨거운 물을 붓고

숟.가락으로 뭉쳐진 부분을 저어서 풀고

전자 렌지에 살짝 데우거나,아님 렌즈에 데우는 부분을 생략하고

묽게 섭처하기도 하였는데요,,,^_^;;

그러데로 제 입엔 잘 맞는데요...※_*;;~~

거기에 크로와상이나 식빵... 크래커 ...비스킷 등을 곁들이면

나름 꿀 조합입니다...+_+;;

특히 저녁식사 후 긴 공복인 아침에 부드럽게

위에 쓰림없이 한끼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이 제품의

장점이고요...노약자 ,어린이 및 밤을 새워 일하는 분, 병으로

휴양을 하시는분에게도 간편 식사 식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_+"

1kg을 구입해서 가성비 또한 괜찮다고 생각되고요,

잘 구입한 거 같습니다...^_^;;!!!

오뚜기 양송이 스프, 500g, 1개 리뷰:

❤️ 제품명 - 오뚜기 양송이 스프
❤️ 구매 시기 - 2024.01.13
❤️ 구매 수량 - 1개
❤️ 보관 방법 - 상온
❤️ 별점 - 5개 ✳️✳️✳️✳️✳️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뚜기 양송이 스프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ㅎㅎ
리뷰는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열심히 꼼꼼하게 적었으니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꾸욱 눌러주세요 :^)

장점:
I. 그 맛! : ✳️✳️✳️✳️✳️
오뚜기 양송이 스프는 그 맛이 진짜 최고에요. 손쉽게 완성되는데도 놓치지 않는 진한 양송이의 풍미가 일품이죠. 빵과 함께 즐기기도 좋고, 급한 때에도 간편하게 손에 잡히는 맛있는 선택이에요. 다들 오뚜기 스프 맛 아실꺼라고 믿어요..ㅋㅋ

II. 편리한 완성도 : ✳️✳️✳️✳️✳️
바로 완성되는 간편함이 정말 좋아요. 바로 끓여 먹을 수 있어서 바쁜 아침이나 저녁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게다가 양송이 외에도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서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저는 사진과 같이 옥수수랑 크로통이랑 파슬리 꼭 넣어먹어요

III. 다양한 활용성 : ✳️✳️✳️✳️✳️
양송이 스프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요. 특히 옥수수나 다른 야채를 넣어 먹으면 보다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답니다.

저는 별 5개 ✳️✳️✳️✳️✳️개 드리고 갈게요~ 역시 오뚜기입니다~

아침에 간단하게 속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스프네요.

개인적으로 양송이스프를 좋아하는데요,
1키로 대용량을 사니 먹고싶을때 마다 끓여서 먹으면 되니 오래 먹겠더라구요~

✔️상단에 지퍼백 형태가 아니라 아쉽네요.
다른 용기에 따로 담아보관하던지,
따로 지퍼백에 밀봉하여 보관하는게 좋겠지요~

스프를 끓일때 중요한게,
✔️물과 분말의 비율이 중요한데요,
✔️찬물에 먼저 분말을 풀어줘야 덩어리지지않아요.
끓이면서 비율을 조절할때 물을 추가로 넣는건 상관없지만,
분말을 추가로 더 넣는다면 아마도 덩어리가 많이져서
부드럽게 스프를 먹을 수 없어요.

양송이스프에 후추 톡톡 뿌려서 뜨끈하게 먹으니
속도 편하고 든든해요.



------‐-----------------♡--------------------
직접 먹어보고 느낀 솔직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즐거운 쇼핑되세요!! ^^
------‐-----------------♡--------------------

크림스프 1kg을 금방 다 먹고 양송이스프로 주문해봤어요.
생각보다 빨리 먹게되서 깜짝... 1인 가구라 먹다가 버려질까 구입 망설였는데 따뜻한 국물이 필요할때 딱이예요.
파스타 삶아 소스대신하기도 하고 간단히 끓여 빵에 찍어 아침 든든히 먹기 좋아요.
처음엔 대용량이라 양을 어떻하나 고민하게 되지만 한봉지 다 먹어보니 쉽네요^^
맵찔이라 떡볶이 같은거 먹을때 곁들여도 좋아서 라면대신 출출한 속 달래기 최고예요!!
버섯의 픙부한 향과 식감이 크림스프와 달라 좋아요.
크림스프 1kg 석달 먹었네요^^

구매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올만에 빵에 스프먹고싶어 주문했습니다.
오뚜기 스프 종류많은데
남편이 그중 양송이가 젤맛나다해서 이맛으로
선택했고
아무래도 소량보다 양많은게 그램당 좀더저렴해서 집었는디
넘오랫만이라서 1키로가 얼만큼인지 잊고 살았나봐요.
받아보니 크다..
이건뭐 아주많음이네요. 언제다먹을지모르겠어요ㅋ
그래도 유통기한 내후년으로 넉넉하니 냅두다보면
기한내 다먹을수는 있을거같습니다.

물조절을 잘해야하는데
진짜몇년만에 먹은거라 조절실패.
스프끓이기 은근 쉬운데또 어렵네요ㅋ
넘 꾸덕하게되서..다음번에는 물좀더넣고 해야겠어요.
생각보다 건더기같은게좀있고.
그래도 버섯좀더넣어서 만들면 더맛날거같고 그러네요.

사진은 영 아니올시다로 나왔지만 보기랑다르게 맛났고
빵에 찍어먹으니 한끼충분 더 맛있었고
후추좀 톡톡하니 더괜찮았어요.

한번에다못먹는양이라
지퍼백형이었음 더좋았겠지만 아니더라구요.

무튼.가성비좋고.맛좋으니뭐.만족합니다

✅그런 날 있잖아요 ㅡ레트로 음식과 추엇의 맛
갑자기 옛날 오뚜기 스프가 먹고 싶은거예요

✅요즘 워낙 포장 된 스프가 잘 나오고
여러 가지 다양한 맛도 나오지만 오뚜기가 생각나 구매 ㅡ

✅찬물에 잘풀어지고 편리하게 스프를 만듭니다.
✅원물 건 양송이가 많이 들어 있군요!

✅남편도 초딩입맛이고해서 1kg 용량으로 주문 ㅡ
남편이 스프봉지를 보는 순간 ㅡ 미소를 전 보았네요.ㅎ

✅요즘 많이 피곤해 하고 살도 빠지길래
겨울밤 출출할때 간식으로 타주려 합니다.

✅소비기한도 넉넉 합니다
구매 24.12.초인데
26년 5월 11일까지입니다.

✅바라는 점
포장을 꼭 지퍼백으로 변경되었으면 합니다!
1kg인데 당연 한번에 소비 못하는데 말이죠. :)

원래부터 스프늘 좋아하는 편이라서 가끔씩 1컵짜리 일회용스프를 만들어 먹는데 은근 가격대가 있어서 자주먹지는 못하겠더라고요ㅜㅜ

그래서 오뚜기 스프 작은사이즈를 구매하려고 보니 대용량으로도 파는데 가격이 더 저렴하게 나와서 무지성 구매해버렸네요ㅎㅎ

1킬로 짜리라서 너무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배송받고보니 엄청 크지 않아서 다행이더라고요ㅎ
바로 한냄비 끓여서 먹었는데 역시나 맛있게 먹었네요.

버섯건더기도 알차게 들어있고 스프먹으면서 건더기 씹는맛도 느낄수 있어서 좋았어요. 간도 적당해서 그냥먹어도 되고 빵으로 찍어먹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물에 가루도 잘풀려서 약불에서 천천히 저어주다가 온도가 어느정도 올라갔을때 온도 살짝 올려주고 슬슬 걸죽해질 느낌이 생길때 다시 약불로 끓여주니 완성되더라고요.

불조절을 잘해서인지 바닥에 눌러붙지 않고 깔끔하게 끓여서 먹었네요.

양송이 다먹으면 다음엔 크림스프로 사봐야겠어요ㅎㅎ

임신하고 입맛이 없어 주문했어요
작은 사이즈의 수프는 금방 먹어서 일 킬로짜리로 주문했어요.
한참 끓여 먹었는데 아직도 많이 남아 있어요.
따로 건더기는 들어있지 않지만 감자나 브로콜리를 추가해서 수프를 끓여 먹으면 더 맛있어요.
조금 물려서 지금은 안 먹고 있는데 조만간 또 먹으려구요.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저렴하게 잘 구매했어요

아침에 새벽에 오자마자 빵 굽고 수프 끓여서 빠네 스프 만들어 먹었어요!

너무 맛있네요 오뚜기 스프 옛날 그맛이에요!

후후 불면서 먹으니까 추운게 싹 내려가는 느낌 ㅎㅎ

4인분 기준 80g 물 800g 넣으라고 돼 있는데 혹시나 저울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쟀어요!
종이컵 한컵입니다 첨부된 사진 참고해주세요!

처음에는 너무 묽어서 이게 스프 맞나 했는데 끓이니까 점성이 생기고 스프 질감이 되더라구요

요즘 ㅍㅌㄴ 같은 곳에서 소분 돼 있는 스프(전자레인지에 데워먹는거) 되게 비싸기 파는데 이거 사서 그냥 한 스푼씩 넣고 물 넣어서 전자레인지에 데워드세요

훨씬 가성비 좋고 맛있어요,,

게다가 크림스프는 5000대로 훨씬 저렴하니까 이 편을 더 추천합니다..!

유통기한도 23년까지고 좋네요 ~~

❤️저는 뭘 살때 리뷰를 보고 사는 편이라 다른 분들이 물건을 살때 참고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리뷰를 자세히 써요! 이것 또한 내돈내산 상품평입니다 도움이 됐으면 "도움이돼요"를 눌러주세요!❤️

구매일 2021년 12월 30일

유통기한 2023년 6월 14일

구매가격 약 7천원

가루라 유통기한이 2년정도로 엄청 긴편이네요!ㅋㅋ

날이 추워지고 연말이 되니 갑자기 스프가 생각나더라구요!
에어프라이어용 치킨과 함께 양송이 스프를 먹어봤어요.

오뚜기 오리지널 레시피로는 가루 80g을 찬물 800ml에 섞어서 끓이는거였는데!
2명이 먹을거라서 가루 60g에 찬물 600ml를 잘풀어서 끓여봤어요!

제 입맛에는 가루를 조금 더 넣는게 맛있을것 같아요!

찬물에 가루는 엄청 잘녹고ㅋㅋ 조금 끓이니깐 금방 끓여서 먹기도 좋아요!
양송이도 적당히 들어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오뚜기 스프의 화룡정점은 순후추!ㅋㅋ 후추 왕창뿌려서 먹으면 꿀맛이에요ㅋㅋ
600미리면 3인분 정도 되려나 했는데 오랫만에 먹으니 맛있어서 2명이 다 먹었어요ㅋㅋ

많이 끓여서 남으면 전자렌지 가능 용기에 소분했다가 데워먹어도 좋을것같아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저처럼 구매하시기전에 상품 상태가 어떤지

✅ 궁금해하실 분들께 ✅

구매전에 도움이 되었음 하는 마음에 후기를 씁니다

상품 상태도 배송상태도 상황에 따라서 복불복이 될수도 있습니다

순수 저는 제 개인 취향껏 작성하는 후기이니

각자 취향에 맞게 구매 결정 하시길 바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입맛도 옛날 사람인 신랑이 스프 먹고싶다고

하두 징징거려서 주문했어요


후추까지 뿌려서 먹더니만ㅋㅋ

그래 이맛이야 이럼서 ㅋㅋㅋㅋ


아재 특유의 감탄사!!!!

발싸하면서 음 ~~~~~ 키야~~~~~어욱 조아조아

이럼서 ㅋㅋ 아주 잘 흡입 하데요ㅋㅋㅋㅋ


1kg 라서 한참 잘 먹을껏 같네요


스프가루 1대 물 10 이라서 양껏 먹기좋아요‼️


미니햄버거 만들어서 스프 끓여줬더니

한끼 땡쳤네요^^


맛나게 신랑이 잘먹으니 그래두 뿌듯합니다


양송이 다진것두 많이 들어 있구‼️

가격도 저렴하고‼️

유통기한도 길고‼️

맛도 좋구‼️

용량도 넉넉하고 ‼️


재구매 할만 하네요^^

또 재주문 할께요~~~~~~❤

어릴때 부터 참 좋아했습니다. 어머니가 스프를 해주실때면 콧노래도 나올정도로 밥에 국대용으로 해서 많이 먹었어요. 그때의 제가 이제 아이를 둔 부모가 되어 그때의 부모님처럼 아이들에게 스프를 끓여 주곤 합니다.

애들이 참 좋아하네요. 맛있다면서 후루룩 마셔버리고는 내일 또 만들어 달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그때의 제 모습이 투영되곤 해요. 그만큼 저에게는 애착이 있는 제품입니다.

애들이 좋아하다 보니 낱개로 몇개 사다가 대용량이 있는거 보고는 한번 구매해봤어요. 이 제품 하나로 10번 이상은 먹겠더군요. 사진처럼 보관하면 신선도도 문제 없구요. 처음에는 양조절 실패로 살짝 묽게 되었지만 두번째부터는 컵에 황금비율을 찾았습니다.

아이들은 항상 준비된 상태라 특별히 해줄게 없을때, 출출하다고 할때, 또 먹고싶다고 할때마다 만들어 주곤 합니다. 저 역시도 항상 맛있게 먹을 준비가 되어있다보니 만들면서도 즐겁습니다. 다먹고 나면 다음에는 다른 맛으로 또 구매하겠습니다. 잘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