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입니다.
최근 집에서 강아지의 미용을 도와주기 위해
쁘띠시오 강아지 미용 해먹을 쿠팡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실제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후기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구매 동기
저희 강아지는 미용실 방문 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집에서 직접 미용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를 안정적으로 고정시키는 것이 어려워
미용 해먹의 필요성을 느꼈고, 여러 제품을 비교한 끝에
쁘띠시오 미용 해먹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특징 및 구성
•안정적인 디자인: 해먹 형태로 되어 있어 강아지를 편안하게 지지해줍니다
•조절 가능한 스트랩: 다양한 크기의 강아지에 맞게 스트랩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부드러운 소재: 피부에 자극이 적은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되어 강아지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사용 후기
장점
1.편안한 미용 환경 제공: 해먹에 강아지를 올려놓으면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미용 중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발톱 손질이나 털 정리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2.스트레스 감소: 강아지가 해먹에 매달려 있는 동안 편안해 보여 미용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어든 것 같았습니다.
3.휴대성: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보관 및 이동이 용이하여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1.적응 기간 필요: 처음 사용하는 경우 강아지가 해먹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저희 강아지도 처음에는 낯설어했지만, 몇 번의 사용 후 익숙해졌습니다.
2.크기 제한: 대형견에게는 사용이 어려울 수 있으며, 중소형견에게 적합한 사이즈로 보입니다.

✔️총평
쁘띠시오 강아지 미용 해먹은 집에서 반려견의 미용을 도와주기 위한 유용한 도구입니다. 안정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소재로 강아지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보호자에게도 미용 작업의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다만, 강아지의 크기와 성향에 따라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집에서 반려견 미용을 고려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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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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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6.4 나가는 10살 쉬츠예요!
항상 전신미용후 한달후 제가 부분미용 위생부위랑
발바닥이랑 얼굴을 바리깡으로 밀어줘요! 그리고 한달후 전신미용 보내고
그렇게 두달에 한번 미용을 보내고 그사이 한달은 제가 하고요!
제가 전신미용 시켜도 가능한데 미용보내면 1시간인데 제가 아이와
욕실들어가 전신미용하면 3~4시간 욕실에 같처서 있어요 ㅋㅋ
저희 아이는 얌전해서 난리치지는 않는 편인데
그래도 지루하고 자세가 힘드니 반항은 가끔해서 제맘같아서
가만히 시키는대로 하고 빨리 끝내고 싶지만 나도 그렇고
아이도 그렇고 스트레스 받을까 쉬다 깍다 하니 오래 걸려요 ㅋㅋ
욕실에 둘이 들어가서 욕실에 같처있다 나옴 ㅎㅎ
저는 나무로된 식탁의자 ? 책상의자 ? 등받이가 있는게 있어요!
욕실에 그거 놓고 미끄러지지 않게 제가 다쓰고 다시산 재빵 매트가 있어서
다쓴거 안버리고 의자에 깔아주고 저는 욕실의자에 주저 않아서 깍껴요 ㅎ
그러다 요 해먹을 사면 아예 못 움직이니 좀 더 편하게 깍일수 있을까 ? 하고
후기가 좋은 이제품을 선택 구매했고요! 사이즈를 xs 를 살까? s 를 살까 고민하다가
작은것보다 좀더 아이가 편하라고 s를 구매했고요 우선 아직 미용할때가 아니라서
배송받은거 입혀만 봤고요 그냥 입혔을때는 조금 커보이나 손으로 들어올리니
조금 큰게 낳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가 좀더 편할듯 해서요!
저는 욕실 수건 걸이에 걸어서 사용하려고요! 여자아이 라서
위생미용 시킬때 해먹이 좀 커서 딸기 부분을 쉽게 미용하진 못하겠다 생각은드는데
그래도 어찌어찌 하면 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발바닥 깍기에는 좋은것 같고요 ! 전 발톱은 피날까 무서워서 그리고 우리 아이는
까만 발톱도 많고 4다리다 며느리 발톱이 있어서 겁나서 못깍기고 미용보내 깍기거나
달마다 병원을 가서 원장님이 좀 길다 싶으면 깍아주셔서 전 안깍이는데
요 해먹하고 아이들 집에서 발톱 깍기시는 분들은 편하게 깍이실듯 해요!
젤 중요한 얼굴 미용도 제가 아이 얼굴밀때 사정사정 하면서 밀거던요 ㅎㅎ
근데 해먹걸고 하면 물론 얼굴이 가만있지 않겠지만 그냥 얼굴 할때보다
매달려 있고 얼굴 돌릴곳이 적어져서 획획 못돌릴꺼 같아요!
수건 걸이에 걸면 거의 벽에 아이가 붙어서 걸려있어야 할듯하거든요 ㅋㅋ
요래저래 해먹입혀보고 걸어서 어찌어찌 해야겠다 생각하니
그냥 미용시킬때보다 훨씬 편할듯 해서 만족해요!
나중에 사용하고 불편한 점이 있다면 추가 후기 올릴께요 ㅎㅎ
현재는 마음에 들어요!

쁘띠시오 강아지 미용 거치대를 사서 사용해봤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저희 강아지는 미용할 때 너무 움직여서 엄마랑 아빠가 항상 힘들어했거든요.

그런데 이 거치대 덕분에 훨씬 수월하게 미용을 할 수 있었어요!

먼저, 이 거치대는 크기도 딱 적당해서 집에서도 잘 쓸 수 있어요.

너무 크지도 않고, 너무 작지도 않아서 강아지가 편하게 앉을 수 있어요.

그리고 거치대가 튼튼해서 강아지가 움직여도 흔들리거나 넘어지지 않아서 더 안전하고 좋았어요.

강아지가 자꾸 움직일 때마다 엄마가 걱정 했었는데,

이 거치대에 앉혀놓으면 안전하게 미용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발톱 깎는 것도 이제 훨씬 쉬워졌어요.

발톱을 깎을 때 강아지가 도망가거나 힘들어했는데,

이 거치대에 강아지를 고정시켜 놓고 나니까 발톱을 한 번에 잘 깎을 수 있었어요.

거치대가 강아지를 잘 잡아줘서 미용할 때도 훨씬 더 안정적이고,

빠르게 끝낼 수 있었답니다.

발톱 깎는 거나 귀 청소하는 거, 털 자르는 거 다 편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또, 미용 거치대 높이가 딱 좋아서,

엄마랑 아빠가 허리 아프지 않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예전에는 낮아서 힘들었는데,

이 거치대는 높이가 적당해서 사람도 편하고 강아지도 편해요.

그래서 미용할 때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들었어요!

마지막으로,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련돼서 집에 두고 싶어도 어색하지 않아요.

강아지 미용을 자주 하시는 분들한테는 진짜 필수 아이템인 것 같아요.

이제는 미용할 때마다 훨씬 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쁘띠시오 강아지 미용 거치대, 정말 강추해요!

강아지 미용을 더 쉽게, 더 안전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강아지 미용이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안녕하십니까 뚱티즈입니다^^

슬기로운 소비를 위하여 제가 구매한 상품에 대해 장단점만 간략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매 선택은 개인의 몫입니다.

제가 느낀점은 분명 개인차가 있다는 점 유념해 주시고

제 리뷰가 구매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오늘도 현명한 소비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한달에 한번은 꼭 위생미용과 전체미용을 맡겨 왔는데
늘 미용을 하고 올때면 스트레스 받을때 하는 행동을 해서 맘이 안좋아
그때부터 집에서 손수 제가 미용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늘상 제가 미용을 해주면 이뻐져야 하는데 추남이 되네요
그래도 스트레스는 덜 받는거에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뭐 깔끔하기만 하면 되지 않겠어요?하핫
제 눈엔 항상 미미 입니다
미친 미모ㅋㅋㅋㅋ
암튼 미용도구를 하나씩 하나씩 들이다가 발견한 해먹!

아직 발을 만지는거에 거부감이 있고 싫어라해서 발바닥 밀때마다
아주 곤욕인데다 저까지 성격이 더러워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서로의 정신건강을 위해 역시 뭐든간에 템빨!
장비가 중요한듯 하여 주문 후 오자마자 발바닥을 무자비하게 샤샤샥~


✔️5키로대 말티즈에게 딱 맞는 해먹의 길이
✔️혹시라도 어디 조이거나 불편한 부분이 없을까 지켜봤는데
처음에만 파닥파닥 거리다가 곧 편안해 보였음
✔️발톱 또는 발바닥 밀때 최적화인듯
(근데 아직 제가 맘의 준비가 안되어 발톱은 미용을 맡기고 있음)
✔️서로 힘들이지 않고 스트레스는 없음


줄도 튼튼하고 앞가슴 부분이 넓게 빠져서 더 안전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라 불안하지 않아 미용해주는 저도 편하게 했습니다
세심하게 만든 거치대 같아요^^
주위에도 추천하고 있어요!

오늘도 해피해피한 하루 되세용♡

❗ 실명 리뷰어가 쓰는 믿고 보는 후기 입니다 (●'◡'●)
❗ 내돈 내산 리뷰이니 거르지 마세요 o(*￣▽￣*)ブ
❗ 내용이 너무 길면 하단 요약만 보셔도 좋아요


전체 평점 : ⭐⭐⭐⭐☆

편리함 : ⭐⭐⭐⭐⭐
효과(사용감) : ⭐⭐⭐⭐☆
가성비 : ⭐⭐⭐⭐⭐


✅ 구매동기
강아지 발톱을 직접 깎아주는데...발톱 깎을 때 너무 예민해서 물려고 해서 한번 구매 해 봤어요!

✅ 배송후기&포장상태
상품 자체 비닐 포장으로 되었고, 쿠팡 비닐로 포장되어 로켓 타고 날아왔습니다~

✅ 장점과 단점
일단 상품 구매 후 80프로 정도는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공중에 매달고 자르니까 아무래도 물리기는 힘드네요(?)
근데 고리나 이런게 약간 허술한 느낌이 있어 매달아 두는 거 자체가 불안하기도 합니다.
애가 바둥거리면 흔들리기도 하구요...이건 뭐 어쩔 수 없겠죠^^;
그래도 원초적인 문제 해결은 되었다고 봐야할 것 같네요!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우리집 멈머, 귀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ㅠ
수건 걸이에 매달아서 사용했고, 밑에 의자두고 앉아서 자르니 높이가 딱 맞네요
최대한 빠르게 자르고 내려주었습니다ㅎㅎㅎ

✅ 장점 : 조금은 편안하게 발톱을 잘라줄 수 있게 되었어요 ㅎ
❎ 단점 : 매달린 채로 바둥거리니 너무 위험해 보입니다. 고리가 좀 허술해 보여서 불안한 면도 있어요
❤ 재구매(추천)의사 : 집에서 발톱 깎아주시는게 힘드신 분이라면 추천할 만 한 상품입니다 ㅎ


♥♡ 주관적인 의견이 다소 포함되어 있지만 그만큼 상품을 실제 사용 후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를 눌러주세요 >_< ♥♡

강아지가 두마리다 보니 발에 털이 자주 길어서 부분 미용 하는것도 부담이 되는군요
한달 보름만에 두마리 4키로 미만인데 미용값이 십만원이기도 하고 강아지들이
미용을 갔다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계속 고민하던차 강아지 키우는 동료가
미용할때 강아지들 목을 매달아서 미용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야 미용할때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사실 그렇게 미용하는지는 몰라도 저는 그렇게 하는줄 몰랐거든요.
그래서 절대로 동료는 집에서 강아지 털미는 기술이 부족해도 미용은 스스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돈도 꽤 들어가기도 하고 그래서 이번에 해먹을 주문을 하여 발을 밀어 봤어요.
앞전에 봉을 문지방에 매달려고 주문을 하였는데 쇠뭉치가 너무 무거워서 부담이 되었고
S싸이즈가 너무 저희 집 아이들에게는 너무 크더라구요.
그래서 반품하고 이것 저것 싸이즈를 보다가 가장 작은 싸이즈 엑스스몰이 있어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4키로 미만이라 이것도 조금 큰것 같지만 괜찮게 맞아서 앞부분은 조금 접어서
발을 먼저 밀다가 한마리는 전부 털을 밀었답니다.
샾에서 미용한것 보다는 안 이쁘지만 점차 미용기술은 나아지리라 믿고
이제 되도록 저희 강아지는 제가 미용하도록 하려구요.
해먹은 저는 집에 철봉대신에 이동식 옷걸이 봉을 이용하였습니다.
이케아에서 산 옷걸이 봉을 이용하여 해먹을 매달았고요 고리만 이용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옷걸이는 이동식이라 목욕탕에 이동하여 목욕탕에서 미용을 하였어요.
기다란 끈은 저는 필요 없었어요.
제가 해보니 정말 다리나 발가락 사이 미용은 아주 쉽게 미용을 하였습니다.
처음인데도 어렵지 않게 발 주변은 잘 털을 밀었습니다.
점차 미용을 하여 기술도 연마하고 돈도 절약하고 할 생각 입니다.
사용을 해 보니
해먹을 예전부터 주문할것을 후회 하였답니다.
이것도 강아지 키우는 동료 추천으로 해먹을 알게 되었네요.
발바닥에 털이 길어지면 미끄러워서 관절을 많이 다친다고 합니다.
가장 간단한 발 바닥 주변의 털은 해먹을 이용해서 아주 손쉽게 미용을 할수 있답니다.
발톱을 자를때도 아주 용이 할것 같습니다.
미용을 집에서 하시는 애견인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사실은 저번부터 살까말까 계속 고민하고 잇엇어요.
과연 화면에 보이는 저 아이처럼 저렇게 양전하게
매달려 잇을까?

저와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즐이라면
그런걱정일랑은 넣어두셔도 될듯합니다.

2월에 미용을 하고 지금 딱 미용할때는 됫습니다.
게다가 날씨가 지금도 많이 더워서 아침일찍 산책을
나가는데도 벌써부터 헥헥거려서 미용을 가긴 가야하는데 6살인데도 미용실 입구만 가면 벌써부터
벌벌 떨고 다녀오면 예민해질데로 예민해져서
한번 마음먹고 셀프미용을 해볼까싶어서
여태. 쓰든건 싹다 버리고
새로 이발기도 사고 발톱깍기도 사고...

몸털이나 얼굴털은 이뿌진 않지만 그나마 대충대충
햇는데 아직은 손발톱은 내어주지를 않더라구요.
간식으로 꼬시고 유트브보고 따라해봐도~~~

하려고하면 입을 확 돌리는바람에 입이나 얼굴이 다칠까봐. 넥카라도 씌워봣고 햇는데
무서워서 쉽게 할수가 없엇어요.
또 발바닥사이 털이 자라서 자꾸만 미끌미끌~~

더군다나 저희 푸딩인 뒷발에도 며느리발톱이 잇어서
한바퀴를 돌 지경이 되어서 속는셈치고 한번 해보자싶어 구매를 햇습니다.

오자마자 걸이를 찿아 먼저걸어놓고 애를 끼우려햇드니
겁을 먹고 안들어기려고 하더라고요.
ㅋㅋ뭘 어떻게 하는거지 하다가 옷을 입히듯
먼저 입히고나서 줄끼워 걸이까지 끼워봣드니
ㅋㅋㅋㅋ딱 걸림과 동시에 아주 얌전히 걸려잇엇어요.

저희푸딩이 9킬로그램이 넘어갑니다.
스몰사이즈 햇드니 아주 잘 맞네요.
너무 살이쪄서 터질까봐 M해야하나 고민하다가 S햇는데 잘한것 같아요 13kg까지 S이랫지만 애가 무거워서 ㅋㅋㅋ

처음이라 제가 서툴러서 잘 하지를 못햇는데
아주 양전해서 발톱이며 발바닥털 자르는데는
전혀 문제없엇답니다.
진즉살걸 하는 후회가. 들엇어요.

공중에 걸려져 잇어서 지도 무서웟는지는 모르겟으나
샵가는거만큼은 아니겟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배워서 해볼작정입니다.

저는 옷행거에 젤 낮은 높이로 조절해서 햇는데
걸수잇는 곳만 잇다면 이거 사세요.
발톱 자르는데는 진짜 좋은것 같아요.
저는 어제 다리미용까지 살짝 해봣는데 나쁘지않앗어요.

무게가 잇어 배가 눌러져아프려나?
사람도 살찌면 매달려잇기 불편한거처럼~~

근데 오래걸리지 않고 후딱 하면 괜찮겟죠?ㅋㅋ
힘들어하는것 같진않아서 많이 불편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뭏턴 저는 좋앗어요.
지는 어땟는지 모르겟지만ㅋㅋㅋ

강력추천드립니다.
발톱이나 발바닥털 깍으려고 하시는분들이라면
꼭 사세요.
감사합니다.♡♡♡♡♡♡♡

배송 빠르고 ❤️

쁘띠시오 강아지 미용 거치대

몸무게 1.86 포메

싸이즈 S 한단게 낮춰서 살것을 ㅜ 후회 중입니다

낮춰서 사시길 ㅎ

조립 간단 하고 똥손인 저도 합니다.

발톱과 발톱사이 털 제거 하려고 구매 했습니다.

똥꼬 발랄한 저희 강쥐 역시나 고정 해놔도 미친듯이 춤 춥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손질은 되니 만족 합니다.제가 미용사가 아니기

때문에 완벽은 아니 더라도 어느 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작은 아이 에겐 S싸이즈 살짝 큰거 같습니다.얼굴을 막 손 넣는

부분으로 지가 빼서 ㅜㅜㅜ워낙 몸부림이 심해서요 ㅎ

제가 잘못 고정 한거 일수도 있고요 ㅎㅎ세번 정도 사용 해보면

완벽 하게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집에 턱걸이가 있어서 그 곳에 고정 하고 사용 했습니다.

세탁 하기도 좋은 소재 입니다.이걸 무슨 소재 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전문가가 아니 라서요.제 눈엔 좋와 보입니다

튼튼해 보이고요.

발톱 깍을때 마다 너무 힘들었었는데 완벽 하게는 아니여도

어느 정도 고정이 되니 편하게 자를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다 복불복 이겠지만 말이죠 ㅎ 애견 나름 ㅎㅎ

춤 좀 안췄으면 ㅎㅎ 그래도 내 손 물림은 없어서 다행 입니다 ㅎ

산책후 씻길껄 생각 못하고 이 색을 샀나 싶을 정도로 색상이

쩡하니 이쁩니다.머 미용 할때만 쓰면 될것 같습니다.

씻길때 사용 하시려면 어두운 색 추천 드리고 싶네요

내돈 내산 후기 입니다.제 후기가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버튼 한번만 눌러 주세요 .감사 합니다

너무 공중에 걸면 강아지들이 고소공포증 있어서 겁 먹을까봐 빨래건조대 놓고 바닥에서 살짝 위로 거치했더니 야무지게 발로 받침대 붙잡고 편하게 떠있어요ㅋㅋㅋ
발 만지는거 정말 싫어하고 예민해서 입질이 심한데
해먹에 걸어 두니까 신기하게 얌전히 가만 있네요
흔들리니까 밑에 붙잡아서 균형도 잡고 똑띠임ㅋㅋ

9살 포메 4.3키로고 s사이즈 딱 좋아요
xs이랑 고민하다가, 사이즈 맞게 사신분들 중에 거치대에서 애가 빠져 나올것 같다는 얘기가 있어서 s로 산건데 차라리 얼굴 덮을 정도로 조금 큰게 나은것 같아요
해먹 앞부분이 입까지 가려주니까 입질도 못해요ㅋㅋ
원래 겁도 많고 예민해서 입질 심하게 하는 애라
해먹 입힐때가 제일 힘들고 일단 발 끼워서 걸어두면 그 후로는 너무 수월해요
너무 편하게 발 미용도 할 수 있고 좋습니다
그래도 발 만지는거 예민해서 심기가 불편하시긴 하네요
으르렁 대는데 해먹이 턱까지 가려줘서 입질 절대 못하니까 그냥 귀엽게 보면서 야무지게 미용 해줬습니다
다리랑 엉덩이쪽 빗질 할때도 원래 엄청 화내는데
해먹 쓰니까 빗질도 편하게 할 수 있고 좋아요

일단 거치 해놓으면 혼자서도 수월한데
문제는 예민한 아이라 해먹 입히고 걸때는 손이 하나 더 필요할것 같아요
혼자 하기엔 좀 불안해요
애기가 발도 안끼려고 해서 한명은 해먹 잡고 한명은 강아지 잡고 억지로 껴야해요
순둥하고 교육 잘 시키면 알아서 올라가서 바로 들어 올리면 되니까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 애는 불가능이요
근데 덩꼬 털은 못 깎아주네요 거치 형태상

결론은 너무 잘샀다 진작 살걸 그랬다 8년전엔 왜 이런 제품이 없었을까 슬프다(내가 존재를 몰랐을수도 있다)
다만 더 싼 제품 있으면 더 싼거 사도 될것 같다
비싸서 색상이나 디자인이 예쁘긴 하다
발이 예민한 강아지는 필수템
TIP
가벼운 애라면 굳이 거치봉 안사도 될것 같음
빨래건조대 최고
아이가 무서워 할 수 있으니 너무 높이 걸지말자
다리만 위에 뜨도록 바닥에서 살짝 위로 거치 해놓으면 편하게 앉아서 미용하기 좋다
털이나 발톱도 날리지 않아서 청소하기도 쉽다

❤️발톱깎기 싫어하는 저희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사용 하였습니다!!ㅎㅎ

●강아지 : 3kg ●고양이 : 4kg

봉이 없어서 빨래건조대 중앙 부분에 걸엇어요ㅎㅎ

■사용방법

팔다리 끼우는곳에 옷입히듯 발부터 넣고 들어서
후크 끼워서 봉에 걸기만 하면되요!!

■사용한이유

강아지와 고양이가 특히나 발만지고 발톱 깎는걸 싫어해서
잘때 몰래몰래 하였는데 요즘은 잘때도 예민하게 반응하길래 한번 구입해서 도전 했어요!!!

■강아지의 반응

강아지는 저렇게 올리니까
움직이지도않고 가만히 있었어요!!
그래서 발톱 짜르기에 너무 수월하고 좋앗답니다!!
무난하게 성공 하였어요^_^!!

■고양이의 반응

고양이는..양발을 넣어 입히는 순간 울어대고 싫어하고 난리가 났었습니다ㅠㅠ..진짜 겨우겨우 후크에 끼워서 봉에 걸엇어요..
올리고 몇초뒤 발버둥치고 난리가 나서 저희 엄마께서 도와주셔서 같이 했네요 수건으로 얼굴을 살짝 가려두고 차분하게 만든다음 발톱을 짤랏어요. 그래도 얼굴을 가리니
발버둥 치는게 없어져서 후딱 짤랐고 뒷발 하나 남은 상황에서 갑자기 폭풍 몸부림이 시작되서 짜를수도없이 포기하고
그냥 내려주게 되었어요ㅎㅎ..

■강아지 발톱깍이 성공 99%■고양이 발톱깎이 성공90%


❤️사용한 후기

이정도면 너무너무 만족 합니다 ^_^!! 발톱깎기 싫어하는
강아지들에게 정말 유용한 아이템 입니다~!!한번 구입하면 두고두고 사용할수있으니 너무너무 좋으네요ㅎㅎ!!
무엇보다 튼튼하고 소재가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여서 더욱더 좋았던거 같아요!! 특히 고양이는 요즘 발톱이 너무 따가웠는데 해결되서 넘 기쁩니다ㅠㅠㅠ!! 강아지도 얌전히 발톱 잘라주어서 넘 행복했어요ㅎㅎ사용방법도 간단하고 굿아이템 인것 같습니당 굿굿굿!!

내돈내산으로 구입하여 열심히 작성한 리뷰 후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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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근처도 못 만지게 해서
발바닥 털 못 자른지 한 3개월 된 것 같아요.

포메 6kg, S 샀어요.

오늘 욕실 유리문 봉에 매달아서 양말만 벗겨 줬습니다.
얌전했어요.
발톱 건드리면 움찔움찔해서 털을 대충 밀었지만 이게 어디예요.

이거 개발한 분, 고맙습니다. 머리가 좋으신 분이에요.
쏘 스마트!! 혁명, 레볼루션.!!

잘 산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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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용 후기

처음에는 조심스러워서 욕실문에 매달았는데
거실에서 자르고 싶어서 고민하다
조금 높지만 옷걸이에 매달았어요.

매달린채로 얌전히 있어줘서
발바닥털, 다리털 자르기가 수월하고 편해졌어요.

발톱은 안 잘랐어요.(발톱은 다른 방법으로)

발바닥털 자를 때 애 눈치 안 봐서 좋아효,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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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사용 후기

발톱자를때는 엄마가 안아서 이불로 방어하며 잘랐는데 오늘 처음으로 매달아서 발톱을 잘라 보았습니다.

발광할까봐 떨어질까봐 걱정했는데 괜찮았어요.
작은 반항 몇번하길래 그네처럼 살짝 움직여 줬더니 잠잠해져서, 햇빛에 발톱 비춰가면서 무사히 잘 잘랐습니다.

입까지 가려지게 M 사이즈 샀으면 더욱 좋았겠다 싶어요.;

다시 한번 이 훌륭한 물건을 만드신 개발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건 별 10개 줘야 할 물건입니다.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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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잘 사용해 왔습니다.
이제는 익숙해져서 공중에 매달려서 이빨을 드러내며 발광 댄스를 춥니다.
떨어지는 두려움따위는 없어진지 오래됐어요.
또 다른 방법이 필요하더군요.

한명은 입쪽을 엄지검지 손으로 동그라미 입마개를 하고, 뒤통수를 잡습니다.
다른 한명은 집중해서 발톱을 자릅니다.

이 거치대는 참 잘 산것 같아요. ^^

30kg 불테리어 아이예요.
예전에 수혈부작용으로 손가락과 팔이 괴사가되어
손가락 관절이 틀려 기형으로 자라고
손가락 하나가 틀리니 다른 손가락들도 정상적이지
않게되어 산책으로 더이상 손발톱이 갈리지 않아
병원에서 잘랐는데 저희아이가 원체 손톱이 굵어 깎을때
고통이 팔까지 온다고 했어요. 그래서 병원에서도 자를때마다 아이가 발버둥을 살짝씩 쳤는데 혈관을 자르게 되어
피를 본 후 트라우마가 생겨 제가 집에서 어루고 달래고
윽박질러도 보고 그러면서 겨우 자르다 또다시 피를 본 후,
완전한 트라우마가 생겨 몇년을 걸쳐 아이도 저도 엄청난
고생을 했었어요. 아이가 30kg이라 성인남자도 힘을 감당을 못해 지인들 셋과 제가 넷이서 아이를 압박을 해서
억지로 자르면 아이가 공포에 혀를 깨물어 피가 줄줄 나고
똥을 사방팔방 싸고 동공이 하얗게 질릴 정도로
고통을 받았네요. 미용사인 인친님 도움을 받아 다다테이블에서도 잘라봤는데 아이가 발버둥이 너무 심해서
사람 넷 달라붙어도 진을 다 빼고. . 어휴. . 아이가 고통스러워한다고
안자를 수도 없는 노릇이고. . 아이가 노견이고 예전에
앓았던 질병으로 완치는 했지만,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이지만,
작년에는 전신마취를 감행하여 손톱날리기를 했네요.
조금이라도 더디게 자라서 최대한 버텼다가 자르려구요.
애들 손발톱은 왜이렇게 빨리자라는지. . ㅠ
그러다가 구명조끼를 입혀서
공중에 매달아서도 잘라봤는데 구명조끼가 아이 복부를
너무 쪼이고 살이 쓸리고 발버둥에 잘 벗겨져 이제품을 사보았어요.
공중에 매달면 아이의 공포심을 더 유발해 그냥 고정용도로
사용했는데 찢어지면 어쩌지 싶었는데 다행이 짱짱하고
튼튼해서 망가지지 않았어요. 잘 벗겨지지도 않아 좋았구요.
살이 쓸리지도 않고 저희 아이에게 딱이예요.
이미 트라우마가 씨게 박힌 저희 아이한테는 이걸 입힌다고
좀 더 수월하진 않지만 구명조끼보다는 훨씬~!!! 좋아요 :)
소중형견이면 힘으로 어느정도 제압이 되서 이제품을
쓰면 완전 도움되겠어요. 여튼 앞으로도 감사히 잘 쓸게요 :)

오자마자 다음날 한번 써봤어요
저희집 강쥐 시추말티 믹스 7kg이고 S사이즈 주문했어요

10살넘는 노견이지만 싫은건 완강히 싫은표현 잘하고
힘도 쎄고 고집도 쎄서 발톱자르는데 어려움이 많아요

샵맡길때 겨우 정리하곤했어요

사진에도 보시다시피 집에서 털정리하며 얼굴털은
너무 싫어해서 아직 미완성입니다 ㅠㅠ
입질까지 하려들어 해먹 구입

아기 기저귀 갈이대 봉에다가 매달았어요 ㅋㅋ
안정감있게 매달리고 요리조리 휙휙 움직여가며 할수있어 편했어요
의외로 강아지도 버둥거림 없었는데 힘든지 침을 조금 흘리더라구요 ㅠ

제가 겁을먹어서 발톱에 가위를 대고 머뭇대며 천천히 잘라나가니
저희 남편이 가위를 가져가며
발톱에 오래 가위를 대고있으면 안돼고 그냥 길게 자른다 생각하고
빨리 빨리 훅훅 쳐 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시원시원하게 10분도 안걸려서 다 잘라냈어요

무서워서 짧게 자르진못했지만
자주 잘라줄수있을거같아요

만족합니다 !!!!

다만 버둥거림이 심한아이일경우 힘들거같아요
몸을 꽉 잡아주는 느낌은 없는거같아요
저도 1냥 집사이지만 냥이는 바로 탈출해서 나올수있을거같네요

저의 리뷰가 도움이되면 좋겠네요~~

한달전 마직막 미용실을 다녀온후
발만 만지면 으르렁 대더라구요
간식먹을때 장난으로 뺏어도 아무대나
막 만져도 으르렁 한번 없었거든요

순하디 순한녀석이 발톱깍는게 너무
싫었던건지 도저히 그냥 깍아줄수없어서
찾아보던중 너튜브에 미용해먹이 발톱깍을때
아주 잘 쓰인다해서 주문했어요

저희 강아지는 몸무게 10키로 두살된
꼬똥이예요
꼬똥특징이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편이라
무게로 사이즈를 고르지않고 다리사이 재보고
m사이즈 골랐어요

핑크가 젤 산뜻하고 이뻐서 핑크로 했어요
흰강아지라 핑크가 아주 잘어울려요ㅎㅎ
문틀철봉도 사서 받자마자 설치해서
아주 편하게 발톱깍고
그라인더로 갈아주기 까지했네요

첨엔 뭔지모르고 매달려서 어리둥절하게
발톱을 깍았는데 그라인더로 갈려고하니
조금 발버둥치긴 했지만 아들이 잘잡고
무사히 성공했어요

발톱이나 발바닥 미용에 예민한 아이들이라면
이 제품 아주 적극 추천해요
너무 얌전하게 있어서 놀랄정도입니다
이젠 발톱 어떻게 깍아주나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ㅎㅎ

와우~일단개구쟁이비숑.9개월인데~벌써7키로ㅠㅠ
더이상크지말자~ㅎㅎs사이즈넉넉하니딱좋슴다
얼굴근처는.못만지게하는.요~개구쟁이
요요물건착용후~꼼짝마라.얌전모드ㅎ
사진은담에.제대로올리께요ㅎ
일단.저는~너어무만족~
행거거치대해서.제대로찍어서올리게요^^
행거를잘못싸서~~다시.미니행거로구입~ㅎㅎ
여러분~~이만원의행복과.여유를즐기세요...^^
복이왕자야
사릉흥다.ㅋㅋ

♧7월12일♧
사회생활쫌햇다고
미니행거매달려도
반항하는울복이왕자.ㅋ
좀높은행거로다시장만해야겟어용^^
♡7월22♡
반항하는 울복이왕자
높은행거구입못한관계로.ㅠ
미니행거에걸쳐노코
얼굴한번빚꼬.보상해주고
가위로 눈주위한번컷할때마다보상
어루고 달래고 뽀뽀해가미
복이왕자야.한마디만할께.....으르릉.으르릉ㅋ
깔아논매트도~다.물어떧꼬.ㅠ
댕댕이매트도새로깔앗어요
한시도.눈코뜰새없이.사고치는우리복이왕자ㅋㅋ
갱찬으니깐..다리만다치지말아다오ㅎ
천방지축.개구쟁이.복이왕자^^
참고로~울타리안에는.제가생활해요
ㅡㅡ;;ㅎㅎㅎㅎㅎ

14살 입질있는 왕예민 노견
관절이 좋지 않아 발바닥 털을 잘 제거해줘야 덜 미끄럽고 또 강쥐들은 땀구멍이 없어 발바닥 털을 잘 밀어줘야한다네요
그냥 잡고는 절대 밀어줄수 없고 그렇다고 미용 번번히 다니기도 예민한성격이라 스트레스 많이 받고
알아보다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구매해놓구 겁도나고 해서 사용못했는데 미끄러지는것 보고 바로 시행했어요
넣어서 거는데까지 안쓰럽고 겁나서 땀 한바가지
정작 해놓으니 무서운지 입마개도 안했는데 물으려 하지않고 잘 있네요
발바닥 털 밀고 발등 다리부분 미용
잘 견뎌줘서 너무 고맙고 예쁘네요
적응됨 또 어찌 변하려는지..ㅎㅎ
다음엔 발톱 도전해보려구요
아이 압박하지 않고 좋은것 구입했네요

5개월 1.75kg 말티푸 아슬아슬한 사이즈

호기심이 많아 여기저기 물지만 들어가고나서는 얌전

애초에 엄청 입질이 많지는 않지만 좀더 편하게 손질해주기 위해 구매하였고 만족스럽습니다

그렇게 많이 쓸거같지는 않았지만 은근히 사용하게 되네요.

문제는 어디다 걸어야할것이냐 인데...

일단은 한명이 들고 화장실에서 손질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적응하면 혼자 빨래건조대에 시도해봐야 할것같네요

아참, 그리고 고리부분 이음새 부분이 상당히 날카롭습니다

사출후 마감처리를 하지 않은 것 같네요

강아지나 주인이나 다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말티츄 울댕댕이 베넷미용하러 샾에 갔는데 등,배,얼굴만 했는데 오만오천;;;후덜덜~ 두달에 한번은 해주라는데;;; 두아들 몇달치 미용비ㅜㅜ 감당이 안될거같아 걍 제가 해주기로하고 면도기부터 가위 구입하고 어떻게 깍는게 좋은지 너튜브도 많이보고~ 좀더 수월히 깍이려 거치대도 구입~~ 3키로아가 작은사이즈가 딱맞네요~~거치대는 발바닥, 발톱, 똥꼬, 얼굴 미용할때 시간도 절약해주고 힘도 덜들어요~~울애기는 워낙 순둥이라 반동도 거의없어서 정말 수월하게 해냈어요~^^
완젼 편리템입니다~ 시간과 진땀을 아껴줍니다!!! 망설임은 배송만 늦출뿐~

저희애기는 7.5kg 푸들입ㄴㅣ닷
애기가 허리디스크가 심해져서 한쪽뒷다리에 힘이 잘안들어가서
미용시킬때나 발톱깍을때 자꾸주저앉아요
원래는 테이블같은거로 사려다가 부피차지하고 불편할까봐
이걸로 구매했어요
이것도 재질종류가 여러가지던데
극세사보단 매쉬가 세탁하기도편하고
더짱짱할것같아서 이걸로선택했는데 잘산거같아요!!
아쉬운건 목부분이 받혀주는게 부족해서 애기가 목이 경직되어있어서
불편해보이는거??
그외는 나쁘지않아요!!
색상도 넘이쁜 핑크라 맘에듭니다♡

우리집 겨울이 발만지는거
싫어해서
발관리하기 너무 힘들고
어려웟는데요

이건 정말 너무 좋아요
겨울이도 얌전하게
잘있어줘서
발관리하는게
정말 편하고 쉬웟어요:)

가격도 좋구요
5.8키로 되는 겨울이가 매달렷을때
탄탄하면서
매쉬소재라 답답하지않고
시원하구
편해보엿어요

앞으로 꾸준히 관리잘할수 있을꺼 같아요:)
반려견있는 가정에는
꼭 필요한 아이템인거 같아요
진짜 잘 구매햇어요^^

계속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드디어 구매했어요.
반려견이 겁이 많다보니 달려있기나할까 싶었어요.
그래서 어느정도 겁을 해소하기위해 손으로 들었다 놨다 반복해주다가 어느정도 편안하다고 느꼈을때 높은곳에 달았어요. ㅎ

긴장되는지 침을 꼴딱꼴딱 두어번 삼키더니 곧잘 적응하더라구요.
밥톱깎다가 반려견이 발버둥쳐서 피본일이 여러번이다보니 점점 더 안깍으려해서 엄청 힘들었거든요. ㅠㅠ

트라우마가 있다보니 이번 만큼은 실패하지 않기 위해 정말 티도 안날만큼만 일단 발톱을 깍았답니다. 자주 해주면서 발톱을 다듬거나 만져도 아프지않다는 걸 느끼게 해주려구요~

확실히 높은 곳에 달려있으니 발버둥을 덜쳐요!!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저는 집에 문틀에 다는 철봉이 설치되어있어서 이 제품을 거는 데는 걱정없었어요^^

제품이 튼튼해서 좋아요~ 그리고 고민한게 후회될정도로 더 일찍 살껄 싶었답니다.

애들이 어렸을때는 얌전해서 셀프미용이랑
발톱도 다 제가 해줬었는데
하~~~~~~~ ㅠ
13살, 14살 노견이 되니
심장병도 생기고
겁이 엄청 생겨서 ㅠ
입질은 기본에 ㅠ
악마 표정은 보너스 ㅠ
가위만 들어도
도망가서 안와요 ㅠ
지인 소개로 구입했어요

얌전 모드 정착 ㅎㅎㅎ
진작에 살껄 ㅠㅠㅠ

꼭 구입하세요 ㅎ

****동물병원에 문의하니

입질심하고 반항 심하면

자기네도 불가능 할 수 있대서

먼저 써보고 실패하면 병원갈려고 했는데

잘 사용 할꺼 같아요

기본마용비 굳었네요 ^^

푸들키우시는 우리엄마
강아지순해도 발톱이나다듬을때 움직이는건어쩔수없더라구요
고민끝에 찾아보니좋데서 보내드렸거든요
ㅎㅎ 꼼짝도못한다고 편하시다네요
세상 돈만있음 진짜편하다시면서
간단하게 발바닥털 발톱 다듬거나 얼굴털자르실때쓰신데요

우리푸들 2024년8월15일생 3k
고민끝에주문했는데 s사이즈 좀 크데요
그래도편하시데요 사이즈고민하시는분들 계실꺼같아
우리아이 사이즈 올립니다

아이가 공중에 발이 뜨다보니;;순간 겁을 먹고 발가락에 힘을 꽉주더라구요ㅎ 이모습이 어찌나귀엽던지^^
그래도 가슴을 감싸줘서 안정감있는지 아이도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의 편안감을 느낀것같고 다리털깎는동안 가만히 있어주어 편히깍을수 있어서 그게 젤 좋았어요~더 익숙해지면 앞으로 편하게 사용할듯해요^^

겁이 많고 발톱을 깍으려면 말도 아닌것이 연신 뒷발질

해서 ㅎㅎ 고민끝에 해먹을 구매했어요

혹시나 발버둥 치면 떨어질까 노심초사 했는데

의외로 얌전하게 잘 있어서 편하게 발톱 깍았어요

진작살걸...후회됨

♡♡♡매달데가 없어서 방문에 다는 철봉 구매해서 설치

했어요♡♡♡

아직 사용전이라..
상세사진만 먼저 올려드려요.
발톱깎기 성공하면 .후기 또 올릴께요.
제품은 좋은거 같고..
메달려 있어야 하는데
튼튼해 보입니다.

저는 최근에 강아지 미용을 도와주기 위해 강아지미용거치대 고양이 애견 강아지 미용 발톱 발톱깎이 해먹 테이블 거치대 의자를 구매했습니다. 제 강아지는 발톱 깎기와 발바닥 털을 다듬는 동안 항상 불안해하는데, 이 제품은 제 강아지와 함께 하는 미용 루틴에서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모든 애완동물 주인이 알다시피 미용은 우리의 반려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시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발톱 깎기와 발바닥 털 다듬기는 더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상당한 차이를 만들어 냈습니다. 햄모크는 숨이 통하는 원단으로 만들어져 있어, 제 강아지가 미용 과정 전체에서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의 세심한 주의는 명백하며, 거치대는 튼튼하여 제 강아지의 무게를 쉽게 지탱합니다.

우리 가정의 강아지인 4.5kg의 포메라니안-치와와 믹스는 항상 그녀의 미용 중 이 부분을 특히 싫어했습니다. 그러나 이 장치는 튼튼하게 그녀를 제자리에 잡고 있으며 어떤 압력도 없이 잘 지탱합니다. 숨이 통하는 원단은 편안함뿐만 아니라, 향기를 잡아두지 않고 청소하기 쉬우며 위생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은 덤으로 제공되는 것으로, 이 미용 햄모크는 제공되는 품질에 대한 우수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저는 이 제품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제 강아지 미용에 자주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구매가 아니라 제 강아지의 복지와 미용 세션 중 제 안정을 위한 투자입니다.

제 나와 제 강아지 모두에게 미용 경험을 크게 개선해 준 고품질 제품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야 이거뭐냐..."하는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달린 우리집 애기보고 뒹굴며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단순한 물건이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청한 표정에 기절주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뚱멀뚱 댕청스러운 애기보고 사랑스러워죽음
대롱대롱 매달려서 슬쩍밀어보니 그네처럼 왔다갔다하는모습에
2차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사람처럼 혼자 엄청웃게됨ㅋㅋㅋㅋㅋㅋ

원래 발톱 잘 깎았는데.. 한번 너무 빠짝깎아서 피살짝 본후로
아팠는지..ㅠㅠ 입질하려고해서 어쩔수없이샀습니다ㅠㅠ
친구들한테 사진보내니 학대하지말라며...ㅋㅋ;
그래도그냥귀엽고...ㅋㅋㅋㅋㅋㅋ
한달넘게 못깎던거 오늘 다 깎았어요~ 최고ㅎㅎ



(비하인드)

한참깎고있는데
남편퇴근하고 들어와서 보자마자
남편도 현관에서 웃겨서 쓰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품을 주문한후 꼼꼼하고 빠른 배송덕분에
강아지 털과 발톱을 잘 정리했어요
안정감있게 받쳐 주고 우선 고리를 이용해
빨랫대에 걸어서 사용해 봤는데 강아지도
거부감없이 빠르게 케어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직 전체 미용은 안해 봤는데 나중에
한번 해 보려고요
강아지 무게를 안전하게 버틸 수 있는
걸이를 찾아 보고 사용하면 편리할 것 같아요

저희아이는 포메 9살남아예요.
5년전 갑자기 이유없이 눈이 잘안보이게되었어요.
그래서 많이 예민해지고 기분이안좋거나 느낌이별로이거나
위험하다느끼면 입질을하는데 이번에 신중하게 골라서 2년넘게 다녔던애견미용실원장이 바뀌면서 그다지 마음에들지않아
발가락털이라도 밀어주자해서 구입하게되었어요.
우선 착용해서 엄마가 들어주니 금방 시무룩해져요ㅋㅋ
그래도 바둥대거나물리지는않을거같아요.
우선 급한대로 빨래건조대에 달아서 해봐야겠디만
할수있을런지 걱정되지만 ㅋㅋ좋은제품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