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와 친해지기 위해 꽤 도움이 되는 제품입니다.
특히 끝맛이 약간 쓴 맛 나는 제품에 사용하기 좋아요.

저희 집은 주말에 야채를 사서 일주일 단위로
1인분씩 소분해 배치해 둡니다.

식사때도 먹지만
배고플 때
입이 심심할 때
그 때마다 다른 것보다 야채를 먹을 수 있도록
배치해 둡니다.

아무리 좋은 야채두 야채 본연의 맛을 모르거나
익숙치 않을 때
맛있게 먹고 싶을 때 도움이 되는 제품이예요.

*레시피*
1.채선 양배추(위에 좋아요), 채선 당근, 채선 파프리카,브로콜리, 토마토, 사과등을 깨끗이 씻어 준비.

2. 1인분 용기에 사과를 뺀 나머지 여채를 골고루 섞어
담은 후 그 위에 티스푼으로 1스푼정도 드레싱을
부어놓는다.
3. 그 위에 채썬 사과를 둔다.

4. 먹을 때 제일 먼저 드레싱 없이 사과를 먹을 이후
드레싱을 남은 야채와 섞어서 먹는다.

식사 전
식사 사이에 배고플 때
간식이 고플 때 먹고 있는데

먹을수록 야채와 친숙해지고
드레싱의 양도 점점 줄게 됩니다.

이 드레싱은 끝맛이 쓴 야채를 맛있게
끝까지 먹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야채를 싫어하는
저희 집 아이들도 드레싱에
버무려 야채를 주면
넘 잘 먹습니다.

가성비에 있어서도
맛에 있어서도
뒤떨어지지 않는 제품이예요~~~

:+: 진심을 담은 리얼 후기입니다. 구매 고민 중이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

⭕️ 상품명: 오뚜기 코울슬로 드레싱 255g

⭕️ 제품 특징 & 상세 정보

▪️ 제품특징

•부드러운 크리미 타입 드레싱

•상큼하고 달콤한 맛의 완벽한 조화

•다양한 샐러드, 샌드위치, 핫도그와 환상궁합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


▪️ 상세정보

•용량: 255g

•제형: 농도 있는 크림형 드레싱

•맛: 새콤달콤, 부드럽고 깔끔한 맛

•보관법: 개봉 후 냉장보관 권장


✔️ 제품을 구매하게 된 이유
평소에도 샐러드를 자주 먹는 편이라 맛있는 드레싱을 찾아 여러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결국 정착하게 된 최애 드레싱이 바로 오뚜기 코울슬로 드레싱입니다. 한 번 맛본 이후로는 다른 드레싱에는 손이 잘 안 갈 정도로 부드럽고 상큼달콤한 맛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샐러드의 맛을 완전히 살려주는 건 물론이고,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도가 높아서 집에 항상 구비해두고 있습니다.

✔️ 사용 후기 및 장점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는 부드러운 크리미함과 새콤달콤한 맛의 균형이에요. 드레싱 자체가 너무 느끼하거나 과하게 달지 않고, 은은한 산미가 있어서 샐러드를 아주 상쾌하게 만들어줍니다. 주로 양상추와 토마토를 넣은 간단한 샐러드에 뿌려 먹는데, 정말 이 드레싱 하나만 있으면 특별한 재료 없이도 식당 샐러드 부럽지 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특히 이 오뚜기 코울슬로 드레싱은 샌드위치나 아메리칸 핫도그 같은 메뉴에도 정말 찰떡처럼 어울립니다. 부드러운 빵과 고기, 채소 사이에 이 드레싱을 살짝 뿌려주면 촉촉함과 풍미가 확 살아나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카페 스타일의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어요. 아메리칸 핫도그에 양파, 피클, 머스타드와 함께 추가해 먹으면 정말 맛이 배가됩니다.

✔️ 아쉬운 점
용량이 255g이라 처음에는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워낙 사용 빈도가 높다 보니 금방 바닥이 보이는 게 아쉬워요. 샐러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다 보니 일주일 정도면 거의 다 써버리더라고요. 그래서 늘 두 병씩 쟁여두곤 하는데, 500ml 대용량 버전이 출시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이 맛이라면 더 큰 사이즈로도 부담 없이 소비할 자신이 있어요!

✔️ 총평
오뚜기 코울슬로 드레싱은 샐러드를 자주 먹거나 집에서 간편하게 샌드위치, 핫도그를 만들어 먹는 분들에게 정말 강력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부드럽고 상큼달콤한 맛 덕분에 어떤 요리에 곁들여도 기본 이상은 보장하고, 한 번 먹으면 다른 드레싱이 아쉽게 느껴질 정도예요.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예정이며, 대용량 제품이 나오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드레싱 유목민 생활 끝내고 싶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 오뚜기 코울슬로 드레싱 ♤

오뚜기 코울슬로드레싱

파인애플농축액이 들어가있어 달달새콤하니 더 맛있네요~~

집에서 간단히 두부구워

큐브모양으로 잘라 양상추 넣고 코울슬로드레싱 하나

뿌려먹어도 맛있더라구요★

ㅅ소스는 여기에 참깨드레싱이나 오리엔탈드레싱 추가해줘도

더 감칠맛나고 맛있어요

코울슬로 드레싱 샌드위치 소스로 뿌려도 되고

양배추 채썰어 옥수수콘 위에 뿌리고

케챂 마요네즈 코울슬로드레싱 섞어 먹어도

간단하니 맛있어요

■칼로리는 100g당 435kcal

■ 원재료명은

나트륨 440mg 22% 탄수화물 23g 7%

당류 20g 20% 지방 38g 70%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6g 40%

콜레스테롤 10g 3%

■ 코울스로소스 집에서 직접 만들어봤는데

레몬즙 마요네즈 스테비아 홀그레인머스타드

소금 이렇게 넣고

오뚜기 코울슬로드레싱 사먹는게 더 맛있네요 ㅎㅎ

청정원도 맛있기는 한데 용기가 너무 별로였어요

용기뚜껑 구멍이 너무 커서 많이 뻥하고 나오길래

놀라기도 양조절이 안되니 불편하더라구요

@@@ 내돈주고 내가 산 솔직후기에요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려주시면 감사해요
    행복한 오늘 보내세요~~~~

:+: 솔직한 상품평 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상품명 : 오뚜기 코울슬로 드레싱 255g

1. 코울슬로의 정석적인 맛 오뚜기 코울슬로 드레싱은 마치 패스트푸드점에서 맛보던 그 익숙한 코울슬로 맛을 집에서도 그대로 재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새콤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채소와 섞었을 때 특별한 조리 없이도 완성도 높은 코울슬로를 만들어줍니다. 코울슬로의 핵심인 드레싱이 제대로 맛을 내줘야 하는데, 이 제품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해냅니다.


2. 사용이 간편한 점이 큰 장점
코울슬로는 손쉽게 만들 수 있지만, 드레싱을 직접 만들려면 은근히 신경 쓸 게 많습니다. 하지만 오뚜기 드레싱 하나만 있으면 그 모든 수고를 덜 수 있죠. 양배추, 당근 등 기본 채소만 손질해 섞기만 하면 끝! 별다른 조리 과정 없이도 상큼하고 크리미한 코울슬로가 완성되니 바쁜 날이나 손님 초대 때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요리에 응용 가능
단순히 코울슬로 샐러드에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샌드위치, 버거, 핫도그 등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샌드위치 속재료로 사용했을 때가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아삭한 채소와 드레싱의 풍미가 함께 어우러져 샌드위치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핫도그나 바비큐 요리에도 살짝 곁들이면,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맛을 낼 수 있어요.


4. 적절한 크리미함과 가벼운 맛 드레싱은 너무 무겁거나 느끼하지 않아서 채소와도 잘 어울립니다. 크리미한데도 입에 남는 기름진 느낌이 없고, 새콤달콤한 맛이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옵니다. 이 덕분에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죠. 아이들도 잘 먹고, 어른들도 반찬으로 곁들이기 좋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5. 적당한 양과 가성비 255g이라는 용량은 자주 사용하는 가정에서도 꽤 알맞은 양입니다. 드레싱은 한 번에 많이 쓰지 않기 때문에 금방 다 쓰지 않고, 또 너무 오래 남지도 않아요. 가격도 합리적이라, 자주 먹는 샐러드를 더 맛있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부담 없는 선택입니다. 적당한 양 덕분에 유통기한 내에 신선하게 다 쓸 수 있어서 낭비가 없어요.


6. 간단하지만 완성도 높은 맛 이 드레싱 하나면 별다른 조미료나 소스가 필요 없어요. 채소 손질만 끝내면 거의 요리가 다 된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도 이 드레싱만 있으면 손쉽게 멋진 코울슬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실 드레싱 하나로 이 정도 완성도 높은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는 게 놀라울 정도예요.


⭕️결론
오뚜기 코울슬로 드레싱은 새콤달콤한 정석적인 맛으로, 누구나 손쉽게 맛있는 코울슬로를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적당한 양과 가격까지 매력적입니다. 채소를 더 맛있게 먹고 싶다면, 이 드레싱은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오뚜기 코울슬로 드레싱은 샐러드를 더욱 맛있게 만들어주는 필수 아이템이에요. 255g 용량으로 두 개가 한 세트로 제공되는데, 양이 넉넉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양배추 샐러드를 만들 때 이 드레싱을 사용하면 더욱 풍부하고 맛있는 코울슬로를 즐길 수 있었어요.

이 드레싱의 가장 큰 장점은 부드러운 맛이에요. 적당히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샐러드와 아주 잘 어울려요. 양배추를 얇게 썰어서 드레싱을 골고루 버무려주면, 금세 맛있는 코울슬로가 완성돼요. 식감도 좋고, 드레싱의 농도가 적당해서 양배추에 잘 스며들어요.

드레싱을 사용할 때마다 느꼈던 점은 그 맛의 균형이에요. 너무 달거나 시지 않아서 가족 모두가 좋아했어요. 특히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잘 먹어서,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되었어요. 샌드위치나 햄버거에 곁들여 먹으면 정말 일품이에요.

보관도 편리해요. 병 입구가 넓어서 드레싱을 덜어내기 쉽고, 사용 후 뚜껑을 잘 닫아두면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더라고요. 냉장고에 보관해두면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꺼내 쓸 수 있어서 좋아요.

가격 대비 성능도 만족스러워요. 드레싱 하나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가 뛰어나요. 샐러드뿐만 아니라 각종 요리에 살짝 뿌려서 풍미를 더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감자 샐러드나 참치 샐러드에 약간씩 추가하면 훨씬 더 맛있어지죠.

오뚜기 코울슬로 드레싱은 맛과 편리함, 가성비까지 모두 갖춘 제품이에요. 샐러드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드레싱 하나쯤은 꼭 구비해두는 게 좋겠어요. 맛있는 샐러드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워요.

안녕하세요!
제 돈으로 직접 오뚜기 코울슬로 드레싱 255g 2개 주문해서 1달도 안되서 한 통 다 먹은 후기입니다.
저는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돈가스에 찍어먹으려고 샀어요 엄마가 돈까스 세일한다고 많이 사오셨거든요

뽁뽁이로 잘 포장되어와서 전혀 파손되지 않고 안전하게 왔습니다.
의외로 이게 플라스틱인데도 뽁뽁이로 안 싸면 터져서 오기도 하더라구요

보통 돈가스는 돈가스소스에 찍어먹잖아요 그런데 돈가스가 너무 많아서 돈가스를 맨날 똑같은 돈가스소스에 찍어먹으면 질릴거 같아서 다른 소스도 사보자 하고 이 코울슬로 드레싱을 사봤어요
저번에 양상추 샐러드랑 같이 먹으니까 상큼하고 맛있었어서 느끼한 돈가스랑 같이 먹으면 덜 느끼할거 같았어요
역시나 그냥 돈가스에 찍어먹어도 맛있네요 느끼한 돈가스와 상큼한 코울슬로드레싱이 의외로 잘 어울려요
돈가스 말고도 양상추 샐러드, 계란후라이, 계란 샌드위치, 소세지도 같이 찍어 먹어도 잘 어울리고 맛있어요~

유통기한은 2024년 10월까지로 여유있지만 저희는 일주일만에 다 먹었답니다~
다 먹어서 똑같은 걸로 하나 더 주문했어요 다 먹으면 또 내돈 내산 다시 사먹을거에요~
가격도 싸고 가성비 좋아요

용기도 플라스틱 용기라 깨질 걱정 없이 편하게 쓸 수 있고 다 먹으면 잘라서 싹싹 다 먹을수도 있어서 좋아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품명>
오뚜기 드레싱 코울슬로
<상품 주문일>
2020년7월17일
<배송완료일>
2020년7월17일
<배송방법>
로켓프레시
<중량및 포장구성>
255g x2
<포장재질>
폴리에틸렌(내면),뚜껑(폴리에틸렌)
<유통기한>
2021년2월14일까지
<제조및 판매원>
주식회사 오뚜기
<사업장소재>
충북 음성군 대소면 대풍산단로***
<식품유형>
소스
<원재료명> 식물성유지[외국산(아르헨티나,미국,중국 등)],정제수,설탕,발효식초(주정,발효영양원)파인애플농축액(태국산)난황액[ 난황(계란,국산)정제소금(국산)},정제소금,오렌지식이섬유,잔탄검
식물성분해단백,구연산,타마린드검,향미유,타라곤분,효소,처리스테비아,후추분,효소제제
<맛있는 오뚜기 코울슬로 드레싱은>
양배추와 각종야채,스위트콘 샐러드,돈가츠,등에 뿌려 먹으면 잘 어울리며 너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특히 씁쓰름한 양배추에 뿌려 먹으면 더욱 맛있고 좋습니다
<저희집은>
(1)양배추와 적채,샐러드 ,레드 야채 믹스
(2)양상추와 방울토마토,삶은 메추리알
이렇게 세가지를 넣은 샐러드를 만들어 먹습니다
(3)또 돈가츠에도 뿌려 먹거나 생선가스에도 참 잘 어울리고 맛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됩니다
실속있고 알찬 맛있는 구성
255ml x2 개의 구성으로
실속있고 가성비 좋습니다
소스류 중에 가장 부드럽고 맛있고 어느 음식에나 어울리는 오뚜기 코울슬로 드레싱을 강추합니다

샌드위치의 재료로도 훌륭합니다
사과 오이 햄이나 베이컨을 식빵에 끼워서 코울슬로 드레싱을 뿌려서 샌드위치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아는 지인 집에 초대받아 갔었는데
샌드위치 속에 소스를 코울슬로 드레싱을 넣고 만들어 주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또한 몇년전에 소그룹 피크닉 갈때 지인분이 양배추와 적채와 각종 야채를 담아와서 코울스로 드레싱으로 버무려서 샐러드를 즉석에서 만들어 내시는걸 먹어보고
그만 그 기가막힌 부드러운맛과 달콤한 맛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코울슬로 드레싱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파인애플 농축액과 난황액이 들어서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소스
난황이 들어 있어도 느끼하지 않고 부드럽고
씁쓰름한 야채는 달콤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고기 생선류로. 만든 돈가츠에는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지금 바로 구매하세요
빵에도 야채에도 돈가츠에도 잘 어울리고 맛있는 소스가 오뚜기 코울슬로 드레싱 입니다
감사합니다^^**~~.
다 먹고 재구매하러 올게요 ㅎㅎㅎ^^

솔직 구매리뷰입니다

구매하는데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

제가 리뷰를 적는것은 제가 나중에 구매할때 보기

위해서이고 다른분들에게도 공유를 하기 위함입니다

좋은것은 나누면 좋은것이고 나쁜것도 알고 먹으면

약이 됩니다. 내시간도 부족한데 후기를 쓰는것은 다른분들

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야채를 먹으려고 구매했는데 그냥 먹기는 힘들어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두개가 따로 포장 되서 오네요. 합포장이 아닌데 굳이 두개를

묶어서 파는 이유가 뭔지.... 참 알수가 없습니다.

이거슨 낭비 아닌가요...

눼 아무튼.. 이 제품은 성분을 보니 ‘방부제 없네 오;;;

괜찮군. 나이스~~좋아좋아’

하고 구매했는데 지금 보니 효소처리스테비아가 들어

있네요 아... 나의 실수.. 두개가 샀는데.. 이번만

먹고 이 제품도 빠이~~!!


사실 스테비아 자체는 설탕 대체제 중에 가장 안전하고

혈당도 적어서 좋은 성분입니다만

​효소처리를 하면서 맹독성 물질이 생겨 FDA에서

영,유아 식품에는 금지를 했습니다.

​우리나라 에서는 값싸고 큰 단맛을 내기 위해

효소처리스테비아를 사용하는거죠.


스테비아는 설탕의 약 250배에 달하는 당도를 가진

식물이라서 설탕대체제로는 정말 너무 좋은 식물인데

단점은 단맛도 많지만 쓴맛이 있어서

​쓴맛을 내는 효소를 없애기위해 효소처리를 해서

만든것리 효소처리스테비아입니다.

저는 먹을거엔 저만의 원칙이 있어서 왠만하면

화학적으로 가공한건 왠만하면 안 먹으려고 합니다.

맛은 마요네즈에 식초 넣고 설탕 넣은 맛이라고나

할까요... 맛 없지는 않고 그렇다고 아주 호들갑 떨며

맛있지도 않습니다!!!


⚛️장점

1) 점도가 묽고 맛은 있음


​⛔️단점

1) 효소처리스테비아

2) 단맛이 강함


⚠️⚠️⚠️⚠️⚠️⚠️⚠️⚠️⚠️

주문일자:2021/04/14

배송일자:2021/04/15 새벽



⚫️구매가격;4300



몸에 좋은 야채 먹으려고 했는데 오히려 소스를 먹으며

안 좋은 성분을 먹으니.. 자괴감이 드네요... ㅎ

내 몸뚱아리는 늙었으나 소중하니. 먹은것도 다시 보고

또 보고 좋은것만 먹어도 시원찮은데...

눼. 아무튼 맛은 있는데 화학공학 전공자인 제가

보기에 성분이 참 아쉽네요.

구매는 본인의 몫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샐러드를 매일 챙겨먹기때문에 드레싱은 필수에
요..드레싱없이는 채소들을 꾸준히 섭취하기 어
렵더라구요..ㅎㅎ그래서 여러가지 드레싱으로
다양한 맛을 즐기며 맛있게 채소를 섭취한답니다
코울슬로 드레싱은 늘 청*원 제품만 구매했었는
데 오뚜기 코울슬러드레싱이 조금더 저령해서
오뚜기제품은 처음 구매했어요..
맛을 설명하자면...청*원 코울슬러드레싱보다 고소함은 조금 덜하고 요거트드레싱처럼 상큼한
맛이 있네요..타사제품은 작지만 드레싱에 작을
알갱이 같은게 느껴지고 마요네즈 질감에 가까운
편이나 오뚜기 코울슬로 드레싱은 타사제품보다
묽은편이에요..맛은 나쁘지 않으나 제 입맛에는
타사제품이 더 감칠맛있고 더 맛있게 느껴져서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이구요..저에 입맛에따른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말씀드립니다..●

오뚜기 코울슬로 드레싱
너무 맛있어서 직장동료에게 선물 하려고
재구매 했습니다
{상품주문일}
2020년7월20일
{배송완료일}
2020년7월21일
{제조자}
주식회사 오뚜기
{소재지}
충북 음성군 대소면 대풍산단로****
{유통}
쿠팡마트
{유통기한}
2021년2월14일까지
{용량 및 포장단위}
<255g x2><2,060Kcal>
<>
{원재료명}
식물성유지[외국산(,아르헤티나,미국,중국 등)]정제수,설탕,발효식초(주정,발효영양원),난황액[난황(계란:국산),정제소금(국산)],조제겨자(미국산),정제소금,오렌지식이섬유,잔탄검,포도당,타마린드검,타라곤분말,향미유,효소제제,후추분-[대두 계란 함유]
{영양정보}
나트륨540mg 27% ,탄수화물18g 6%,당류17g 17%,콜레스테롤15mg 5%,식이섬유- -지방38g 70%,트랜스지방0g 0%,포화지방9g 60%,단백질1g 1%,칼슘- -
쌉쓰름한 야채에 잘 어울리고 특히 양배추 스위트콘 양상추에도 어떤 야채와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생선가스에 뿌리면
비리내를 잡아주고 돈가츠에도 누릿한 고기냄새를 잡아줍니다
감자푸딩에도 잘 어울립니다
<<<삼색샌드위치>>>
1.삶은 감자나 ,삶은계란을 ,으깨어 코울슬로를 잘 섞어줍니다
2.사과 오이를 얇게 슬라이스 형으로 썰고 햄을 슬라이스 형으로 썰어 올려줍니다
3.식빵의 겉껍질 부분(사각 테두리)을 잘라 줍니다
4.식빵에 위의 재료를 발라줍니다
5,완성한 샌드위치를 삼각형으로 1/2을 잘라서 접시에 올려냅니다
직사각형1/2으로 잘라 주어도 먹기 편합니다
맛있고 깔끔한 소스
오뚜기 코울슬로 드레싱을 강추합니다
<<<<양상추 메추리알 샐러드>>>>
1.양상추를 잘 뜯어서 살살 깨끗이
씻어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2.씻은 양상추와 삶은 메추리알을 올려줍니다
3방울 토마토를 올려줍니다
4.오뚜기 코울슬로 드레싱을 뿌려 줍니다
<<<야채 샐러드>>>
1.비타민,파프리카,양상추,치커리 ,로메인 등을 씻고 손질하여 접시에 담아냅니다
2.오뚜기 코울슬로 드레싱을 뿌려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