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은 스텐이고 뚜껑은 플라스틱인데

뚜껑이 사용하다 떨어져나갈까 염려되는데

써봐야 알겠죠

향은 특유의 올리브오일향과 좀 다른

과일의 신선한 향이라 해야하나

다른애들과 다른 낯선 올리브 향기가 나네요

나쁘지 않구요,

사용후 깔끔하게 안떨어지고 상단 홈에

오일이 고이는부분은 구멍쪽이 개선되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맛에 대해선 감바스 해먹어보고 다시 올릴게요~

ㅡㆍㅡㆍㅡㆍ

감바스해먹었는데 무난하니 맛있어요

소금을 조금 넣었더니 조금 간간해졌어요

제가 싱겁게 먹는편이라

새우가 기본 짠맛이 있으니 담부터 안넣는걸로~

뚜껑도 전혀 뜯어짐없이 튼튼합니다

이제품 사용함서

제대로 된 제품 완성시켰음

제대로 만들어진 용기에 담아

판매하셨음 좋았겠단 생각했어요~

왜 리뷰어들 리뷰에 뚜껑이 불편하단

글 올려진지 그 진실을 알겠더라구요

사용때마다 매번 이렇게 휴지로

닦아내야 하네요~

그것도 캔처럼 알미늄용기 끝에

스며들어 휴지로도 잘 안닦여 집니다

새는게 여기까지면 덜한데 용기

바디아래로 까지 흘러내립니다~ㅜ

향기는 제가 쓰던거 보단 덜

향기롭고 덜 진하지만 제품은

저온 압착에 유기농 첫 열매로

산도 잘 맞춰 만들었다니 두병 잘

사용하겠습니다~

용기뚜껑 디쟌만 새로 변화시켜주심

아주 굿 이겠어요~

저!! 에어캡에 한번만 말아 주세요.
두번도 아니고 한번만요
아님 비닐을 두 장이라도,,,
일부러 찌그러지라고 그냥 딸랑 보내 신거죠??
사진 찍을라니 엄마집에 두고 왔네요
찍어서 수정 할꺼지만
우그러진 깡통에 내용물은 개봉즉시 부터 안 좋은거 아시면서, 에어캡 딱 한 번만 감아도 충분히 잘 오겠던데
그 많은 물건 사이 떨렁 저 깡통을 맨몸으로 보내주시면
찌그러진 깡통 받고 몸둘바를 모를 소비자들 생각 하며
오늘도 주문즉시 박스에 던져 주실라나요..?

아직 개봉도 않고 성급히 후기를 쓰는 이유는,,
몇 방울 안남은 올리브유를 보니 또 생각나고 또 어이가 없어서 입니다.

깡통도 되게 얇던데,,

개봉했는데 천국의 맛이 난다면,, 재구매 얼마나 고민 될까 싶기도 하네요,,

포장,, 그거 어려울까요?

추가: 사진 또 잊었네요.
맛 보니 천국에 맛도 향도 아니라서
억울하지 않네요.
보르게스 그것의 과일향과 톡쏘는 칼칼함을 버금가는
직구 유기농은 없나봐요.
한 가지 더 대기중인데, 기대 전혀 안되고요.
쿠팡 후기들은 왜,, 한결같은지 모르겠네요.
여튼 올리브 오일만의 그 아름다운 향 같은 건 뚜껑 딸때 뿐,
연기처럼 사라지고 , 오일리함만 남고
그냥 마시는 수준의 저에겐 그냥 기름맛 만 나요.

배송도 다 찌그러지게 주는 유기농, 유전자 조작 없는,,콜드프레스 이런거 뭔 소용인지,,, 산패가 빠를 것 같아서 이미 많이 마셔 줬네요.

그럼.. 이만

사진 찍어 올려요.

찌그린 상태에서 개봉한 거라 빨리 소진하려구요.

올리브오일 가끔 사용하는데
직구로 받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다른분들 후기 참고해서 평 좋은 상품으로 구매해봤어요.

양 많고 저렴해서 좋아요.
향이 진하긴 하네요~
소스같은데에 넣어 먹기도 하고
소고기 마리네이드 할때도 사용하고요.. ㅎㅎ
이래저래 잘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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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다보니 단점이 있네요.
오일을 따르고 나니
통 겉부분에 고이네요.
깔끔하게 안따라지구요.. 따르고 계속 닦아줘야해요 ㅜ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샐러드 해먹기 위해 구매했어요.

먹기 편한건 그냥 샐러드 소스를 먹는건데,
샐러드소스에는 첨가물이 너무 많아서 건강하게 먹기 위해 구매!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를 함께 해서 소스 만들어 먹고 있어요.

양이 너무 많아서 샐러드로만 먹기는 너무 많아요.
그래서 계란 후라이나 요리할때나 일반유 사용 대신 올리브유를 먹고 있어요.

느끼하지 않고 괜찮아요.

아직 먹어보지않아서 정확한 후기는아닙니다만..
일단 용기가 넘 찌그러져서와서..그건좀..마니별로네요
직구라..어쩔수없는걸까요? 머..암튼....배송..포장상태가..일단거지같긴했어요~
찌그러지는건 넘 당연해보였고 심하면 파손되기 딱 좋은상태~~
유통기한은 20년5월까지니 넉넉하고요~
먹어보고 .. 다시후기남길께요~
(귀찮음극복하면요~ㅋ^^)

올리브유는 빠른 산패율을 자랑하는데 거기에 떠 빨리 산패되라고 완전 찌그러져서 왔네요 이정도면 750ml 한달안에 먹어야될듯쉽네요 저는 올리브유1 개랑 발사믹 9개 시켰는데 발사믹 8개에 올리브유 2개로 오백송되 사진에 올리브유가2개입니다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가성비 최고입니다.

품질 좋고 용량대비 가격 저렴하네요.

최고 품질 엑스트라버진 오일 산도는 0.8%이하

다음 버진올리브오일은 0.8%-2%의 산도가 특징입니다.

산도가 높은 오일은 발연점이 높아 튀김이나 가열요리에도 사용 가능해요.

이 제품은 볶음 등 가열요리 가능합니다. (튀김요리X )

그리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이라고해도 조리용인지 비조리용인지 확인하고 사용하셔야해요.

특히 오일은 열에 의해 변질 될 수 있기에 냉압착 오일을 선택해서 구매 해야합니다.

조기수확해 냉압착 할 수록 산도가 높아 품질 좋은 오일이 됩니다.

국내 브랜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중 가열온도나 산도 표시가 안되어 있고

엉터리 엑스타라버진 오일이 많아 가열 요리 할 때 불안했는데,

이 제품은 믿고 쓸 수 있겠네요.

올리브 오일은 꼭 어두운 유리 용기나 빛이 차단되는 용기가 좋아요.

가끔 국내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올리브 오일 파는거 보면 엉터리네요.

기름은 빛, 온도, 습도 등 산패하기 쉽기 때문에 보관용기 중요합니다.

그리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는 산도가 있기에 플라스틱 용기 좋지 않아요.

아무튼 이 제품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스파게티 요리할때 끓이는 물에 넣고 소스 만들때도 넣고 ㅎㅎ

아직 빵에 발사믹 식초랑 먹어보진 않았는데 오가닉이면서 버진오일인게 넘 맘에 들어요ㅎㅎ

이마*엔 요거 200미리도 안되는게 1만원 중반대던데 쿠팡에서 싸게 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병이 이뻐서 다른 오일도 살까봐요~^^

시중에 파는 올리브유는 안먹는데
스페인에서 올리브유를 맛 본 이후로
올리브유는 스페인산만 먹게 되네요.
향이 달라요.
기존에 사먹던 제품은 200ml에 7천원정도 했는데
혹시나 싶어 로켓직구 뒤져보니 요런 제품이 있었군요.

사실 캔 재질이라는 게 좀 걸렸어요.
빛 차단은 잘 될지 몰라도
어쨌든 열었다 닫았다하며 공기가 들어갈텐데...

향과 가격 용량 다 맘에 들지만
캔 용기와 배송상태가 아쉽네요.

같이 주문한 비타민과 포장상태가 비교되네요
그 흔한 뽁뽁이 하나 없이 지퍼백에...
캔인데... ㅜㅜ

후기마다 용기 상해서 왔단 글에 조마조마하며 구매했건만
제것도 좀 찌그러져왔어요
아마도 이 문제로 판매가 중단된 것 같네요.

올리브유를 자주 먹는 데 이번에 직구로 구입한 리투랑겔 엑스트라버진 올라브유를 구입했는데..
구매전에 후기를 자세히 읽어보니 제일 큰 단점에 포장재가 캔으로 되어 있어 대부분이 찌그러 진 상품으로 받아서 고객 입장에서는 불만이 많이 표출되기에 이 불만을 해소키 위해 쿠팡측에서 이제는 포장에 신경써서 하겠지 했는 데 물건을 받고보니 역시나 였다. 두 캔이 다 찌그러 진채 도착했다. 은박지 포장으로 한군데도 찌구러짐 방지 포장이 안된채로 보내져 온것에 대해 대단히 많이 실망스럽다.
쿠팡측이 너무 소비자를 우습게 알고 판매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고객의 입장에서 되돌아 보고 서비스에 신경써서 불만 사항을 시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ㅠ

왠만하면 반품 안하는데 옆구리 찌그러진2개는 교환안한다해도
입구쪽이 움푹들어가고 파손 된건 심하네 해외서 오는배송을
박스없이 비닐에 뿐이 안되나요?! 하루이틀 포장하는것도 아닐텐데 살다살다 이렇게 성의없는 포장 첨보내 사진처럼 배송온 그대로 교환보내니 어느정도것 입구쪽은 멀쩡하게 좀 보냈으면 하네요 멀쩡한게 하나도 없을정도루 쿠팡 포장 최악!

맛있지만 캔 용기가 많이 불편하네요.
여러통 재구매해서 먹었는데요. 뚜껑이 닫히는 힘이 약해서 열려있을때도 있고(산화 우려), 무엇보다 캔이라 캔 아랫부분에 물이 닿으면 녹슬어요.. 용기만 바뀌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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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투랑겔 홈페이지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캔에는 표기 안되어 있지만 평균 산도 0.2% 로 고가 올리브 오일 스펙이예요


산도 레벨: 국제 올리브 오일 위원회에 따르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0.8% 이상의 산도를 함유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우리의 평균 산도는 0.2%이다. 산도 수준은 열화 지표이며 기름의 신선도에 동화된다. 올리브는 본래 산도가 있지만 조심해서 수확하지 않고 재빨리 올리브 오일로 가공된다면 더 높은 산도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조기 수확: 이것은 La Tourangelle이 익지 않은 올리브를 수확하고 가공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가장 비싼 방법이고 밝은 향기, 산화 방지제, 그리고 신선함을 유지하는 더 좋은 방법이다. 이른 수확 올리브는 각 리터의 기름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과일을 필요로 하지만 그것은 늦게 수확된 익은 올리브로부터 만들어진 혼합 기름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품질 표시이다.

당일 현장에서 처리: 24시간 이내에 따고 누르는 올리브는 절대 필요한 산도를 8퍼센트 이상 갖지 않을 것이며 모든 영양소, 신선도, 맛을 보존할 것이다. 그들은 이곳 저곳으로 이동하는 올리브와 저장되거나 냉장 보관되는 올리브처럼 분해할 시간이 없다.

익스펠러 누름: 올리브 오일은 최종 제품에 화학 물질, 용제 또는 육산 잔기를 사용하지 않는 기계적 방법으로 추출됩니다.

한 가지 품종: 우리는 일상적으로 하는 것처럼 낮은 등급의 기름과 정제된 올리브 오일을 섞지 않고, 낮은 산도를 얻고 나서 "초과 처녀"로 전락한다. La Tourangelle Extra-Virgin Olive 오일은 같은 숲에서 온 한 가지 품종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자랑스럽다!

피쿠얼 버라이어티: 피쿠알 품종은 지방산 함량과 항산화 물질로 인해 우수한 오일을 생산합니다. 저지대의 올리브는 약간 쓴맛과 약간의 나무와 함께 더 많은 몸을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는 반면, 산간지방에서 재배되는 올리브는 더 달콤하고 신선한 맛이 나는 경향이 있다.

후추 마감 또는 톡 쏘는 향: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의 한 연구는 미국 소비자의 44%가 산성 맛이 나는 불량 올리브 오일을 좋아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저자들은 이 같은 현상이 소비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엑스트라 버진이라고 표시된 대량의 불량 올리브 오일 때문일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 톡 쏘는 향은 여러분이 기름을 삼킬 때 목구멍에서 느낄 수 있는 후추의 특징입니다. 기침도 할 수 있어요.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실제로 익지 않은 올리브 기름과 신선한 올리브 기름에서 나온 것이다. 그것은 또한 특정 항산화제의 존재를 의미한다. 걱정마세요, 이 후추 감촉은 꽤 빨리 사라져야 해요, 오래 가지 말아야 해요.

포장도 잘되고. 찌그러진곳도 없이
배송도 잘됐다 좋아했는데
왠걸. 맛볼라고 하니. 올리브 오일이 한방울도
안나와요 ㅠㅠ
얼어서 온건지? 빈통을 보내준건지 ?
통속이 보이지 않고 아무리 흔들어도. 안나와요
황당하네 ㅡㅡ;; 어쩌나 반품 해야 하나

역시 로켓직구^^ 빨라요~~~
수요일에 주문하고 토요일 오전에 배송 받았어요.
오가닉에 엑스트라버진!!!
안 살 이유 있나요.
용량 대비 가격도 저렴하고....

샐러드엔 간장이랑 1:1로 섞어서 깨소금 조금 넣어서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식전빵 먹을땐 발사믹식초랑 1:1섞으면 레스토랑 부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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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투랑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750ml, 1개 ]

구입 시기 : 2021. 07.

요리용으로는 저렴한 곰곰 올리브유를 사용하고,
이건 발사믹 식초와 섞어서 빵에 찍어 먹거나 샐러드 소스 만들 때 사용하고 있어요.

이 가격대에서는 향과 양이 제일 괜찮은 올리브오일 같아요.

✅ 용기

유리병에 들어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재질이 사실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아요.
하지만 참기름 생각해보면 거의 깡통(?) 재질에 판매하잖아요.
그래서 건강에 별 이상은 없겠다 싶어서 별 신경 안 쓰고 있어요.
(하지만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 있었다면 안 샀을거예요)

원터치 형식의 뚜껑이라 편해요.

✅ 향

신선한 올리브의 향이 느껴지는 오일이에요.

제가 요리용으로 사용하는 곰곰 올리브오일은 사실 향이랄 게 별로 없거든요.
가격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데도 라투랑겔 제품은 향이 그윽해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 용도

저는 발사믹 식초와 1:1로 섞어서 빵 찍어 먹는 걸 제일 좋아해요!!

그리고 감바스 만들 때 이 올리브오일 넣으면 고급짐이 한층 더 깊어진답니다.
(올리브오일 콸콸 넣어주고 마늘, 페퍼론치노, 새우, 소금 넣어 끓이면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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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의 퀄리티는 가격대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포장이 너무 부실합니다.
뽁뽁이로 말아 오긴 했지만 찌그러져서 왔어요. 환경 호르몬 이런거 예민한 편이라ㅜㅜ 플라스틱에 들어있는 오일 쓰기 싫어서 일부러 스테인레스처럼 보이는 용기에 든 걸로 산건데 재질이 너무 얇고 가벼워서 캔음료 수준ㅜㅜ 그래서 잘 찌그러지는 것 같아요 (사진상으로는 일리아x 올리브유처럼 좀 단단한 재질인 줄 알았어요) 캔이나 통조림 재질은 표면이 손상될 수록 주석이나 중금속 물질이 안에 내용물에 흡수될 수 있다고 들어서 아무리 좋은 오일이라할지라도 사용할 때마다 찝찝할 꺼 같아요,,,
받고 나서 후기랑 상품문의를 보니 최근이 아니라 몇달 전부터 찌그러져 왔다는 후기가 너무나 많던데 왜 보완을 안하시는 걸까요@.@ 좀 더 두꺼운 뽁뽁이나 완충재를 쓰셔서 포장에 더 신경 써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올리브오일 통이 찌고러져 와서 정말 유감이네요 캔제품은 찌거러지면 산패될 우려도 있구요 통 윗부분만 랩으로 감싸서 왔는데 캔 밑 부분은 감싸지 않고 왔어요 ㅜㅜ 택배기사들은 택배물건들을 차에서 바닥에
던져서 내리는 것을 여러번 봤어요 우체국택배기사는 본 적 없지만 다른 택백사 기사들이 던지는 것을 몇번 봤어요
그러니 상품 판매자가 반드시 뽁뽁이로 충분히 싸서 보내야 됩니다
새 상품을 사서 찌거르진 것을 받으면 얼마나 기분이 안 좋은데요. 쿠팡측에서 상품 판매자나 택배기사에게 단단히 주의를 주고 교육시켜 됩니다ㅡ

올리브오일이 국내에 잘못 알려진것중 하나가 고온의 요리는 불가능하다인데

이 상품의 경우 올리브오일 등급 중 엑스트라버진 최상위 등급에 올리브 수확 후 2시간 이내로 저온 압착 방식으로 정제하기 때문에 정말 이상적인 상품입니다.

심지어 유기농 제품이에요. 거기다 현재 시판되는 전세계 올리브 오일 중 최상 등급 산패율 2퍼센트 입니다. 더이상 완벽할수가 없는 오일인거같아요.

이런 최상위 등급 올리브 오일의 경우 고온 요리 기능 합니다. 국내에 잘못 알려진 올리브 오일은 고온 요리 불가능 하다는 얘기는 저질 등급 올리브 오일에 해당되는 얘기죠.

알려지는게 싫을 정도에요. 알려지면 값이 올라가고 품절 사태가 예상되기 때문이지만 상품평을 올리는 이유는 너무나 완벽하기 때문 입니다. 단 올리브 오일 특유의 향을 원하시는분들(샐러드 드레싱용으로 많이들 사용하시는 분) 같은 경우는 향취 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진 않을듯 싶습니다. 향이 진하진 않아요. 반대로 얘기하자면 향이 진하지 않아 누구나 호불호 관계없이 최상등급 올리브 오일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로켓배송이며 로켓직구며.
요즘 포장상태 왜 이럽니까??!!!
맘에 안들면 사지마라.. 뭐 이런거예요???

로켓직구라 가격맞출려고 다른 상품들도 같이 구매했고
한박스에 같이 넣어져서 왔어요.
근데. 이것만. 오일통만 가운데 부분이 찌그러졌어요.ㅡㅡ;;

박스 개봉할때 에어캡이 들어있어서 괜찮겠거니...했는데.
에어캡- 다른 구매한제품들-오일 순으로
오일통이 맨밑 눕혀진 상태로 깔려있고.
바닥부분엔 에어캡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없어요.

택배박스에 아무리 취급주의라고 적혀있어도
기사분들 그렇게 안하시는거... 알아요. 그러니 찌그러졌겠죠.
물량도 많고. 바쁘고. 힘드실테고...
포장만이라도!!!! 제대로 됐었다면 괜찮았겠죠!!!!

찌그러져 있으면 먹으면 안된다고..
상품평에 몇몇분들이 얘기해주셨는데.... 아놔. 이거 찝찝해서 원.

아버지께서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 좋다고. 오가닉이라해서 믿고 구매한건데. 짜증납니다 진짜.

이건 제가 먹고. 아버진 다시 구매 해드릴거예요.
쿠팡에서 구매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