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페어 스테인테스레스 도마예요

남편이 주방일을 많이 도와주는편인데
자꾸 스테인레스 제품을 고집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급기야 도마까지 스테인레스로 구매했네요
저는 실리콘 도마를 선호하는데 저는 스테인레스도마가 너무 무겁게 느껴져서 사실 조금 비추천인데
남편은 스텐도마가 짱이라고 좋아해요

스테인레스 재질 중 많이 사용되는 304스테인레스보다 316스테인레스로 제작된 링크페어 스테인레스 도마는 내식성과 내열성이 더 뛰어나다고 해요
일반도마의 마모 및 균열이 생기는 점을 완벽하게 보완하여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냄새나 색배임도 거의 없다보니 더욱더 위생적이고 열탕소독도 가능해요

두께는 1.5MM의 슬림한 두께예요.
그래서 밀림현상이 없다고 하는데, 애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테두리는 라운딩 처리되어 부드럽고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스테인레스이다보니 매우 견고해서 스텐 냄비들처럼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다만 스테인레스 특성상 칼 사용이 조금 제한이 될 것 같아요
세라믹 칼이나 코팅칼 사용시에는강한 마찰로 인해 도마에 흠집이 나고, 칼날 자체도 소모되어 칼이 쿠뎌지거나 할 수 있다고해요
그래서 강성을 가진 스텐칼을 사용해 주어야 한다고해요

집에 스텐 칼이 없으시다면 스텐칼을 함께 구매하시거나 하셔야하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스테인레스 도마는 남편만 사용하고 저는 너무 무거워서 실리콘 도마를 써요
너무너무 좋은점이 많은 도마이지만 호불호가 있는 것 확실하네요

평소 주방기구들 냄비나 팬을 스텐제품 사용하시는 분들은 마음에 드실 것 같아요

집에서 쓰는 도마가 플라스틱소재 일반 도마 였어요.

사이즈도 아담해서 늘 익숙하게 쓰던 거였는데..

요근래 숏츠 영상에서 일상에서 모르고 쓰는

미세플라스틱 많이 나오는 것에 도마가 똭 ! 있더라고요.

생각을 못하고 살았더라고요 그동안...

요리재료를 썰면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까지 싹싹

긁어 요리해 먹었다고 생각하니 아찔해서 도마는 바로 버렸어요.


미세플라스틱은 생각도 못하고

예전부터 스텐도마를 사고 싶어서 많이 봤었는데

디자인도 사이즈도 맘에들고 예쁜게 없었어요.

근데 요건 너무 예쁜거예요. 그래서 바로 딱 구매했고

다음날 바로 받았어요.

다른 부속물 없이 딱 스텐레스 뿐이여서 간결해서

예쁘네요.

연마작업 후 사용해 봤는데

단점은 두가지 정도 있어요.

첫째는 칼질 자국이 남아서 내 소중한 칼날은 괜찮을까?

그런 고민을 잠시 하게 되고요.

둘째는 평평한 바닥에 두고 칼질 을 하는데 도마가

뱅뱅 돌아요. 밑에 실리콘 소재든 헹주든 먼가를

깔고 도마를 올려야 할꺼 같아요.

소리도 좀 상쇄되는것 같고요.

얇기 때문에 씻은 후 좁은 곳에도 끼워 두기 좋아요.


단점이 있지만 반 영구적으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엄청난 장점이 있으니

꼭 추천하고 싶네요~

**식용유를 키친타월에 묻혀서 하는 연마작업이 일반적인 방법인데

집에 매직블럭이 있다면 물 묻혀 꼭 짜서 닦아보세요.

똑같이 연마제 묻어나오고 잘 닦여요.

요 도마는 연마제가 많이 나오진 않아서 제거가 어렵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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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2월 17일 현재

여전히 열일 중인 스텐도마 입니다.

특히 기름기 있는 조리된 음식을 썰때 빛이 납니다.

계란말이나, 수육같은것을 썰때 기름기는 키친타올로 쓱 닦아주고

설거지 하면 스텐냄비 설거지 하듯 잘 닦입니다.

플라스틱류 도마들은 기름성분과 동화 되서 너무 안닦이잖아요~

나무도마는 또 칼자국이 나고 기름도 스며들고 곰팡이 걱정도 되죠.

저는 플레이팅 나무도마에 계란말이 썰었다가 칼자국 나서

다시 사포로 갈아 냈답니다 ㅋ

반영구적 사용에 , 걱정됐던 칼날마모도 괜찮구 세상 편한 스텐 도마

두번 세번 사세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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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더 예뻐지실 겁니다.♡♡

스텐 도마는 처음 써보는데 위생적인 면에서는 제일 잘 관리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사실 직전에 쓴 도마는 한 3년동안 플라스틱 도마를 썼는데 저렴하고 ㄷㅇㅅ에서도 완전 저렴한 버전으로 많이 파는 만큼,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해요.
크게는 나무, 플라스틱(실리콘), 스텐 이렇게 나눠서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나무는 최근 써본적이 잘 없어서 확실치 않아요!

*위생
뭐... 바이러스나 세균 같은 경우에는 플라스틱에 가장 오래 살아있다고 하죠?
코로나 유행할때도 플라스틱 재질 물건들에 2주동안 붙어 있다고 들었어요.
옛날에 스펀지에서 실험할때도 플라스틱에 가장 많은 세균이 있었어요.
스텐 같은 경우에는 설거지가 쉬워서 그런 면에선 플라스틱보단 낫다고 생각하는데,
나무는 설거지+햇빛에 잘 말리면 세균 관리가 정말 잘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햇빛에 잘 말릴게 아니라면...........)

* 기름
제가 플라스틱 도마에서 스텐으로 바꾼 가장 큰 이유에요!!
육류식단을 좋아해서 통연어도 사먹고 수육도 자주 해먹는데, 이 기름진 식재료들을 플라스틱 도마 위에 썰다보면 와 ㅋㅋㅋㅋ 아주 뜨거운물에 세제를 팍팍팍팍파각ㄱㄱ 풀어야 겨우겨우 지워집니다. 아니, 사실 거의 안지워져서 기름이 증발하도록? 말려요ㅠㅠ 다음에 쓸때 약간 미끌거림 남아있고 너무 기분 나쁘더라구요.
물론 일회용 도마를 사용한다면 더 좋을겁니다! 근데 스팸같이 일상 식재료에 일회용 도마를 뜯어 쓴다면 쓰레기도 많이 나올것같고ㅠㅠ 일회용은 비린내나거나 기름이 너무 심한경우에만 쓰고 있는데요.
스텐은 기름이 아주 말끔히 지워집니다!! 기름이 도마에 튀어서 걱정할필요가 없어요.

* 무게
플라스틱 쓰다 넘어오니 살짝 무거워요. 근데 엄청 얇은 도마라서 아마 두껍고 좋은 나무도마보단 덜 무거울것같네요

* 기스
이걸 써야할지 고민했는데.. 너무 당연한거라 ㅎㅎ 당연히 기스는 납니다. 모든 도마에 칼집은 생깁니다

* 스텐316?
304보다 더 좋다는 재질인데, 인생 500년 살거 아닌이상 사실 304보다 좋은 스텐 쓸 필요는 없대용. 더 좋은 스텐은 부식이 쉬운 바다근처에 쓰는 스텐이라 합니다. 부엌에 그런걸 둘 필요는 없다네요. 일단 녹이 잘 안스는 재질이라 만족합니다.

* 단점 - 소리
가장큰 단점이자 유일한 단점이 아닐까 싶어요
칠판 긁는 소리 ㅎㅎㅎㅎ
지금 3개월 다되가는데 이 소리가 싫어서 앞뒤왔다갔다 슥슥 칼질을 잘 못하겠어요 흑흑
그리고 칼이 부딪히는 탕! 탕! 하는 소리도 엄청 커요. 이런 단점이 있다는거 참고하세요

* 세라믹 칼 사용불가
설명에 보면 세라믹 칼을 스텐도마에 쓸 경우 칼이 망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베이킹소다로 세척하고 오일 발라 닦아 보았는데 연마제 하나도 안 나왔고요.
살짝 무겁고 칼질할 때 딱딱딱 소리가 아직은 거슬리네요.
그리고 바닥에 밀착되는게 아니라 좀 떠서 움직이는 게 불편해
바닥에 행주 깔고 도마 올려서 칼질했어요.
아직 하루밖에 안 되어서 숙달이 안 된 부분도 있네요.
스텐 도마의 장점을 생각하고 적응해야겠죠~

며칠 사용해보니 불편한 점이 많아 손이 안 가네요.
특히 미끄러운 재료를 썰 때 마구 움직여 칼질하기가 힘들어요.
오징어 썰다가 성질 더러워질뻔~~
생각보다 칼자국도 많이 나고요.
무겁고 휘어지지 않아 세척하기 불편해요.
장점보다 단점이 커서 스텐도마 이젠 사용하고 싶지 않네요.


이 리뷰는 개인적인 저의 생각을 솔직하게 적었으며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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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주시면 저에게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텐도마를 알아보던 중 테두리는 플라스틱이

둘러싸인 제품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완전 올스텐제품을 찾다가 리뷰가 많진 않지만

평점이 좋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됐어요

일단 스텐이다보니 연마작업 해줬어요

식용유로 1차 베이킹소다와 주방세제를 섞어

2차 주방세제로 3차

연마제가 많이 나온편이 아니라 3차로 끝냈어요

구멍뚫린 고리부분에서 제일 많이 나왔어요

썰때 소리는 예상했던것 보다는 괜찮았던것

같아요ㅎ

새제품인데 스크래치가 있어서 별하나 뺍니다

스텐도마를 처음 써봐요~
첨엔 살짝무거운듯했는데 금방 적응될 것 같아요~
칼집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고 깨끗해서 넘좋으네요♡

스텐에대해 잘모르지만 안심하고 쓸수 있어서 좋으네요.
나무도마 이뻐서 쓰고 있었는데 스텐도 깔끔하고 이뻐욤^^

제가 이번에 링크페어 스테인레스 도마를 구매하게 된 계기와 구매후기를 솔직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도마를 구매하기까지의 과정은 사실 단순하지만은 않았어요. 여러 종류의 도마를 사용해보면서 겪었던 불편함과 걱정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너무 큰 도마는 사용할 때마다 그 크기가 부담스러웠고, 관리하는 것 역시 만만치 않았어요.

스테인레스 도마에 대한 정보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항상 그 차가운 느낌과 칼질할 때 나는 소리가 마음에 걸려서 선뜻 구매로 이어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결국 링크페어 스테인레스 도마를 구매하고 만족하게 된 두 가지 큰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이 도마가 발암물질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해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에요. 현대인들은 식탁 위의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저 역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타협하지 않는 편이에요. 링크페어 스테인레스 도마는 식기세척기에서 고온으로 닦고 말려도 변형이나 해로운 물질의 우려가 없어서, 사용 후 관리가 매우 편리하고 안심할 수 있어요.

두 번째로 만족스러운 점은, 이 도마의 크기가 보통의 스테인레스 도마보다 살짝 작아서 부담스럽지 않다는 거예요. 흔히 볼 수 있는 양면 스테인레스 도마들은 사이즈가 너무 커서 사용할 때마다 손목이 아프고, 보관하는 것도 어려웠어요. 하지만 링크페어의 이 도마는 그런 문제를 해결해줬죠. 크기가 작다 보니 사용 후 보관도 편리하고, 주방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어요.

저희 가족은 3인 가족이라서, 이 도마의 크기가 딱 적당해요. 만약 이 도마를 구매하려는 분이 계신다면, 꼭 이 점을 유의해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크기와 무해한 성질, 두 가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링크페어 스테인레스 도마가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링크페어 스테인레스 도마 구매후기를 통해 이 제품이 얼마나 실용적이고 만족스러운지 솔직하게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사용 과정에서의 편리함은 물론이고, 안전성과 크기 면에서도 굿뜨여요

소재도 좋고 저렴하지만
개봉했을땐 기스가 많았어요
날카롭게 긁힌자국도 있구요
어차피 칼집이 금새난다해서
그냥 쓰기로 결정했지만
새재품인데 깨끗해야지
남에게 선물할 생각하면 그닥
반품상품 받은기분입니다

사용 소감은
야채 탕탕은 거슬리지 않아요
근데 문어를 한번 썰었는데 위아래로
여러번 슥슥슥 거릴때마다 소름이
쇠긁는소리 그거있어요

탕탕탕 써는건 아주좋고
질긴음식 위아래로 여러번 슥삭슥삭하는건 비추
대신 물안들고 기름도 깔끔히 제거 닦기편하구요

팁이라면,
문어나 생고기 썰때는
다이소 일회용 도마 랩처럼 잘라쓰는거 있거든요
그거 대고하니 아주 좋아요 바로버릴수 있고 가끔쓰는데 도톰하니
좋아요~ 질긴거 썰땐 그거대고 써세요 소리전혀 없어요

양파써는거나 당근은 기분이 상콤합니다
김치 썰어도 계란말이처럼 기름 듬뿍인거여도
키친타올 하나면 말끔 세척도 간편합니다


---추가후기---
너무 잘쓰고있어요
수육도 바로 올려서 놓고먹고
부침개나 김밥도 썰어서 바로 그위에서 먹고
세척도 손쉽고 식기세척기에서도 잘씻기고 좋아요
오래쓴 후긴데 너무 만족해요

딱하나의 단점이라면
두부나 김치의 국물이 도마밖으로 가출해요
테두리있는 제품이 요즘 나오곤하는데
전 씻기 편한게 좋아서 요거 찰떡이에요

손바닥만한 좀 작은사이즈도 나왔으면해요

23년6월30일 구매후 사용후기


처음엔 낯선제품으로 고민
스텐인데 소리 갠춘??,,,,고민

그럼에도 소독효과,깔끔한 세척때문에 사고시퍼 고민
고민을 몇백번은 한것같네요

나무도마가 사용하다보면
축축함때문인지 곰팽이 생겨요

집이 바람이 잘 통하는편인데도
자주사용하다보니
나무에 물 마를일이 없엇던것같습니다,,,ㅡㅡㅋ

그래서 고민고민고민끝에 구매
스테인도 다같은 스댕이 아니래요
기본 304제품 사용해주는게 좋구요
이 제품은 316제품, 304보다 윗단계입니다

다른제품중 사이드에 플라스틱 박혀잇는거 잇던데,,,
그 사이에도 때가 끼거든요,,,,어우시러,,,

이것저것 비교 후
깔끔한 라인과 모양때문에
이제품을 구매햇습니다


칼질이 서투신분들은 탁탁탁 소리가 크게날듯해요
저는 눌러서 자르거나 밀어내면서 자르기때문에
큰소리나 듣기 싫은 소리는 느껴본적이없네요

남편이 가끔 도마 쓸때
탁탁탁 소리가,,,,ㅋㅋㅋ,,,왠걸ㅋ
이게 이리도 시끄러운 도마엿던것이냐,,,ㅎㅎ

저는 이상없이 사용중이에요
물에 세척할때도 왤케 속이 시언한지!!
잔여물이 남아 잇지않을거란 생각에
요리 후 세척할때마다 쾌감을 느낍니다

가끔 비린거 사용하거나 찝찝할땐
커피포트 물 끓여서 부어줍니다
깔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4년6월22일

아직도 잘 사용중입니다~
지인이 도마 물어봐서 공유하다가 들어와 후기 남기네요.
우연히 댓글 보다 느낀건데,
연마제 제거를 왜 다들 힘들게 하시는거에요?

연마제는 제품 만들면서 생긴 자연적인 쇳가루라고 생각해요.
특히 제품 만들면서 손이(기계) 많이가는 모서리,구멍같은곳이 그렇죠.
쇠에 구멍 냇는데 멀쩡하겟어요?
테두리같은부분을 기계로 갈앗는데 멀쩡 하겟나싶네요.
톱질을해도 가루가 날리는데,,,

오일이나 식용유로 문질러서 닦아주는법은 마무리방법이라 생각해요.
저는 그렇습니다.
우선 세척을 하세요,,,ㅎ
우선 목욕하듯 때밀듯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수세미든 뭐든~사용해서
그래야 공장에서 남아잇던 쇳가루가 씻어지죠.
공장에서 기계손에 나온 얘들이 얼마나 깨끗하겟어요.

그러고 오일링 하면서 나머지 닦아주시구요.
그러면서 오일로 스테인자체를 부드럽게도 만들어요.
그럼에도 닦아도 닦아도 나오면 제품문제일겁니다ㅋ

오일로 닦아내는방법이 잘못됫다는게 아니라,
이미 때꾸정물처럼 더러운 아이를 부드러운 솔로
닦아낸다면 끝이 없겟죠?
그저 공장에서 나온 아이들이랍니다.

물론 닦아도 닦아도 나온다면
제품 만들때 실력?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부족한거구요
그러면 제품이 잘못 만들어진것이라서
연마제는 계속 나올거고,사용 못합니다.

저는 아주 만족중이랍니다.

나무도마, 실리콘도마 등등 마음에 드는 도마를 찾지 못했어요.
그러던 중에 발견한 스탠도마ㅎㅎㅎ
얇은데 생각보다 무거워서 조금 놀랐구요~~
지금은 저렴이 나무도마와 번갈아사용중입니다!!!
칼질할 때 소리는 여전히 적응이 안되긴해요ㅎㅎㅎ
그래서 괜히 샀나 후회하다가 설거지할 때되면 깨끗하게 살균??되는 느낌이라 상쾌하구요. 김치 썰 때에 색변함없는거 짱 좋구요^^

스텐레스라서 사용감 좋아요

소리가 탁탁 나는건 어쩔 수 없어서 밑에 면행주 깔고 하니 묵직란 소리로 변하네요^^

물들기 쉬운 김치 고기손질 해물종류 손질하고난 후 냄새나 물들임 소덕이 번거로웠는데 이걸로 바꾼 후 너무 편해요

실리콘 고재의 얇은 도마는 야채용으로 사용하고 이건 꾸준히 쭉 잘 쓰려구요

소덕에 민김하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링크페어 라이브방송 ~~
반가운소식에
칼셑트 와
도마2개 구입하고 배송도착하면서
바로 써 봤지요
마침 김장하고 돼지고기 수육해서 썰어보니
아주 깔끔합니다
온수에 닦으니
기분 산뜻하게 설겆이가 되었구요
약간의 무게감이 있어서
밀리지않고
살짝남은 칼자국은 별문제가 안되겠어요
링크페어 스텐레스도마
만족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자취러인데 왜 엄마들이 스텐스텐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비싸서 한두개씩 스텐제품으로 바꿔가는 중인데
나무도마가 소리가 좋아서 요리할 맛은 나는데 너무 찝찝하더라구요 ㅋㅋㅋ
위생상 자주 갈아주면 좋을 줄 알고 가격이 저렴한 플라스틱재질(실리콘도)에 도마도 썻었는데 플라스틱은...걸러야죠.. 그래서 도마도 스텐으로 바꿨어요
원래 쓰고 있던 브랜드 있는 도마도 무게가 있었어서 묵직한건 익숙하더라구요
근데 스텐 특성상 무거운건 어쩔 수 없어요ㅠㅠ 그리고 챙챙캉캉 소리가 나서 아기 있으신분들은 좋아하진 않을 것 같아요 ㅋㅋㅋ 저는 혼자 살고 요리를 빨리해야하는 그런게 없고 밥해먹고 싶을때 느긋하게 하는편이라 소리도 그렇게 크게 나진 않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딱하나 단점은 올스텐이라 바닥부분에 물기 있으면 미끄러워서 행주 깔아놓고 고정시켜서 쓰는거? 그거 딱 하나 아쉬웠어요
오자마자 연마제 작업도 했는데 묻어나오는게 없었고
일단 설거지해도 물기가 거의 오바보태서 10분이면 말라요 넘 조음
칼집나는건 어쩔 수 없는데 김치든 고기든 음식물 다 닦여서 좋고 스텐한번 빠지니까
그냥 무겁고 소리큰거 빼면 다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스텐이라 무게감이 좀 있긴하지만 미끄럼방지가 없어서 칼질할때 미끄러짐이있어요,,
왜 다른 스텐도마에는 테두리가있나 했더니 그런 의미였나봐여,,
근데 소재가 이게 제일좋은 소재를 사용했더라구요
글구 칼집안나는게아니라 칼집나요 ㅋ
원래는 원목도마에서 칼질할때 나는 소리를 좋아하는데 스텐에서 나는 탕탕거리는소리는 좀 그렇긴해요 ㅋ
그래서 칼질을 세게하지않아도 바로 잔기스는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파처럼 질긴건 도마에붙는부분은 이어져서 안썰리는경우도생기구영ㅋㅋ
연마제제거할때 검은거 하나도안나왔지만
세척하고나니 물얼룩이 보이네요,,
그래도 오래쓸수있을거같고 특히 색베임없는게 젤좋네용ㅎ

이유식 도마 찾다가 구입하게되었는데
엄마들이 많이 쓰는 플라스틱 사서 썼었는데 칼자국나고 물들고해서 바꿨습니다

생각보다 묵직해서 밀림도 없고 (플라스틱도마는 가벼워서 칼질하다 도마가 미끌림)

칼자국도 안나서 위생적으로 사용할수 있겠어요

뜨거운물부어서 소독해도 믿고 쓸수있으니 너무 좋아요

아기 이유식 도마로 삶아 쓸 수 있는 실리콘 도마를 사용했는데
살짝만 힘을 줘도 도마가 너무 쉽게 잘리더라구요 ㅠㅠ
이유식 만들 때 사용할 꺼라 위생적인 걸로 찾아보다
스텐도마가 좋을 것 같아 사용해보게 됐어요!!
저급 스텐이 아니라 의료용 스텐인 316스텐이라고 해서 더 안심이 되더라구요

결론은 만족 대만족!! 대박! 꼭 사세요!!
디자인은 깔끔하고 위생적인 느낌이 나서 맘에 들어요
재료 다지기 한다고 칼질 많이해도 끄덕 없으니 정말 좋네요
사용하다보면 도마에 칼집은 생길 것 같은데
세균이 번식하기 힘든 316 스텐인데다
깊게 파이지 않으니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요
뜨거운물 부어도 변형될 걱정 없어서 도마 사용하고 뜨거운물 소독하고 있구요
스텐이라 물들거나 하지 않아서 정말 좋네요~
김치 같이 물이 잘드는 음식 자를때 최고예요!!
가격도 저렴해서 애기엄마 지인들 추천 해주고 있어요

포장이 한쪽 구석ㅇㅣ 젖어있어요.
확인해주세요. 물질이 뭔지
아무생각없이 손에 닿았구요. 내용물은 괜찮은데
요즘 세상이 하두 무서워서 만지면 안되는 물질인지 확인하주세요.

사용할때는 전혀 느끼지 못하지만 최고사양중에 하나인 316스텐을 두껍지 않아서 가격을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저렴한 금액에 구매했어요
일단 믿어요^^

사용중에 도마가 미끌리는것은 도마위에 음식이 도마를 민다는것이기때문에 이부분을 문제 삼는건 안되고 이부분은 사용자의 문제임...

처음 연마제 제거는 2회를 했는데 많이 나오지 않아요

무게는 무겁지 않고 생각보다 가벼운듯하고

동일한 스텐제질의 칼로 하라고 해서 스텐칼로 사용했는데 탁! 탁! 탁! 했던 부분은 전부 칼자국이 남았아요 ㅠㅠ

쓱했던 부분은 남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칼 사용법을 조금 바꾸면 스크레치가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사이즈는 크지 않고 작지않고 적당합니다.

사용후 세척이 잘되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단점은 옆면 마감이 조금 아쉬워요. 정면과 뒷면이 있는느낌이네요. 이점은 별로에요

스텐 도마 처음 써보지만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어요.

스텐은 오래 사용한다고 하는데 또 구매 한다는 소리는 못하겠고 이정도면 추천 합니다.

316이잖아요~~~

플라스틱 도마 쓰면서 도마에 칼집 생기는 게 은근히 거슬렸고, 김치물도 들고.... 설거지 할 때 뜨거운 물로 소독할 때도 플라스틱이라 걱정이 많았어요.

친구집 놀러갔다 우연히 스텐 도마를 보고는 추천 받아서 바로 구입했어요! 택배 오자마자 뜯어서 사용해봤는데 묵직해서 좋고, 플라스틱보다 더 위생적으로 느껴집니다! 칼로 썰 때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마저 저는 요리하는 맛이 납니다~

또 보통 주방 용품에 잘 쓰는 스텐304가 아닌 더 강한 스텐 316이라서 정말 맘에 들었어요! 스텐회사에 다니는 남편이 보고 고급 스텐이라며 놀라네요ㅎㅎ
물이 닿아도 녹이 잘 생기지 않는 고급 스텐을 사용했는데도 플라스틱이나 나무 도마보다도 훨씬 저렴한 가격이라 진짜 놀랐습니다...
오늘로 저는 스텐 도마에 정착 합니당~~~

나무 도마 쓰다가 또곰팡이 피고해서 깍아 내야하는데 그것도 일이라서ㅠ

기름기 있는걸 좋아해서 씻어도 씻어도 안씻기는 느낌?


쇠 도마 검색 시작
깔끔하게 배송왔고 하자없음
쇠라있을수 없을듯ㅎㅎ

소재좋고 쇠라 더더욱 믿음가고
사이즈도 적당하니 더좋고 한참 서치함

가격면에서도 좋음

기름으로 연마제 제거하고 바로사용함ㅎ
많이 나오지는 않고 구멍에서 많이 나옴

뜨거운물에 소독겸쓸수있어서 더좋음

살림살이 하나하니 스댕으로 바꾸는중

칼자국은 어쩔수 없이 생기고 소리도 괜찮음
쇠와 쇠를 만나 소리 안날수는 없음
그닥 큰소리는 아님 전 참을 안해요ㅎ

자꾸 움직여요ㅎㅎ
칼질하면 살아서 움직임ㅋㅋㅋ
그냥 이해하고 써야함ㅎㅎ또는 먼가를 대고 쓰세요.

아주맘에들어요❤

친구집에서 스텐도마를 처음보고 갖고싶었는데 칼질하면 쇠가 묻어나온다는 스텐도마들이 많아서 망설였었는데 우연히 발견해서 구매했어요 그런데 가격도 착해~상품도 좋아 대박
한번써보고 집에있는 플라스틱 도마들 다 버렸어요ㅋㅋㅋ
스텐이라 오래오래 사용도 가능하고 위생적이고 최고예요
임산부 친구한테 선물하려구용

스텐도마는 처음 사용해보는데 스텐316 제품이라 선택하게 되었어요^^

처음 사용한 느낌이.. 이거 뭥미..? 잉? 그 칼질소리가 거슬리고 칼자국이 거슬렸는데 계속 사용해보니 나무도마 보다 더 자주 사용하게 되네요^^ 볼매 스텐 도마

((다만, 채많이 써는 분들은 칼질 느낌이 별루일수 있어서 서브도마쯤으로 사용하길 추천 드려요))

무엇보다 세척하기 너무 좋구요 위생적으로도 좋은것 같아요^^

소독시 뜨거운물 부워서 사용해도 되고 ~ 그닥 채써는 요리 많이 안해서 그런지 칼질소리도 사용하다보니 갠춘하네요^^

나무도마도 칼자국은 나서.. 그닥 칼자국에 신경도 안쓰이고 도마 밑에 행주나 실리콘 도구 받치고 사용하면 밀림도 거의 없어요 사용할수록 매력적이라 작은 사이즈 찾아보고 스텐도마 또 살려구용^^

배송일자: 24년 3월 5일
구매금액: 18,800 won

쓰던 도마가 낡은 느낌이 나서 아이쇼핑 중 스테인레스 도마를 접하고는 고민 끝에 구매합니다

도마는 아무래도 칼자국이 남기 마련인데 도마가 플라스틱이라면 조금 걱정되는 문제지요

나무 도마, 플라스틱 도마를 지나 스텐 도마로 넘어갑니다

두께가 두껍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휘어질 정도로 얇지도 않아 생각보다 묵직합니다

식용유 묻힌 키친 타올로 닦아보니 회사 로고 각인된 부분과 동그라미 홀 부분에서 검댕이가 묻어 나오네요

스테인레스 도마가 다른 디자인도 있었는데 요 디자인이 국물 있는 음식 손질 시에는 틈이 없어 곤란할 거 같기는 한데 그런 음식이 많지는 않을 거 같아 세척이 용이해 보이는 이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이 도마를 왜 만든건지에 대한 의문이 생김
칼자국 이 나는것 까지는 이해가되는데
썰고 나면 쇠냄새가 확올라와서 대체 이음식을 먹어야하나 엄청 갈등이생긴다ㆍ잘려져나온 철가루를 내가 다섭취할것같은 불안감ㆍ몇번쓰지도 않앗는데 이런자국이면 계속사용하면서 자국과자국이 엇갈치면서 생기는 작은 가루들은 대체 어이해야하는지ᆢ철이 좋은거면 저리쉽게 무른면 안되는거아닌가ㆍ차라리 단가를 높여서 질을 높이든가ㆍ수육한번 썰고나서 생긴 이상처ᆢ
사용한거지만 솔직히 이건 반품하고 싶다

연마제가 끊임없이나옴 이런스텐은 처음임
도마면 말고 가장자리랑 구멍에서..
스텐좋아해서 연마제제거 많이 해봤는데 닦았으면…뮫어나오는 연마제가 적어야하지않을까…?
하지만 계속 진하게 뮫어나옴 내가 즁간에 포기하고 내일한번더하자 한건 처음임
심지어 다음날 하는데 똑같음….아기 이유식도마로 산건데
버릴예정………돈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산뷴들도 식용유묻히고나서 베이킹소다로 닦아보세요
식용유때 많이 안나와서 좋네~하고잇엇는데
베이킹소다에서 진짜 개헬임…속상함…고생은 고생대로하고..
포기한 스텐은 정말 처음임…..버려야지뭐어째…

나무도마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스텐레스 도마를 알아보고 있었어요. 양면으로 된것은 가격만 비싸고 맘에 들지 않았는데 이 제품을 보고는 딱 맘에 들었어요. 근데 한편으로는 칼로 썰때 느낌이 좋지 않으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있어서 망설이다가 그냥 주문해봤어요. 근데 받고 나서 써보니 괜찮더라구요. 연마제도 별로 안나오고 썰때의 느낌도 괜찮더군요. 물론 칼자국은 납니다. 그렇지만 나무처럼 가루가 나오지는 않겠지요.
제가 써보니 좋아서 이사한 친구집에 집들이 선물로 주었어요. 친구도 찰 썼으면 좋겠어요. 동생네도 하나 보내주고 자취하는 딸에게도 하나 보내줘야겠어요

예전부터 사려고 했었는데
가성이 좋은 걸로 샀네요
무게도 두께감도 다 맘에 들어요

배송 빠르고. 상품이 굉장히 견고합니다!

기본 나무. 플라스틱 재질의 도마는 음식물에 따라서 물이 스며들거나 냄새도 베이는데, 스텐 도마이다보니 그런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주 반찬은 김치인데 김치 썰 때 아무 걱정 안해도 되고, 설거지도 간편할 거라 생각해요~ 칼과의 마찰 때문에 스텐도마에 칼 자국이 남지만 이건 뭐 모든 나무나 플라스틱 실리콘 도마의 공통점이 아닐까요~~^^

며칠간 직접 써보고 후기남깁니다! 고민 말고 구매하세요!

플라스틱 도마쓰다가 김치색 베이고 세균걱정에 스텐도마로 구입했어요
받자마자 식용유로 닦아봤는데 안닦으면 안될뻔했어요
거뭇거뭇 연마제가 묻어나오는게 보였어요

칼질할때 소리는 나지만 수세미로 벅벅 문질러 닦아도 뜨거운물을 부어도되고 색베임도 없어서 만족스러워요

마무리부분이 날카롭지는 않을지 염려되었는데 받아보니 괜한 염려요ㅎ 라운딩이 깔끔하고 두께도 아주 얇지는 않아서 재료손질할때 편해요

플라스틱도마 쓰시는 친정엄마 생각나서 엄마께도 하나 보내드렸어요^^

상품은 좋아요.
두꺼운 스타일의 도마보다 오히려 얇은게 더 좋긴 한데 국물류 (포기 김치같은) 썰때 도마밖으로 흐를 수 있어요. 저는 식빵 써는 용도로 구매해서 이 부분은 패스~!
하지만 대부분 칼질 할때 쇠가 쇠에 닿는 그 느낌이 싫은건 어쩔 수 없네요.
플라스틱이나 나무도마에 칼집자국이 위생상 안좋아서 스텐 도마로 선택했는데 확실히 감도는 좋지않아요. 위생에 중점을 두느냐 칼질의 감도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자주 쓸 것 같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