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날짜: 24/02/3
* 구매물품명: 펫둥이 짜먹는 고양이 간식 3가지맛, 닭고기, 12g, 60개입
* 고양이 두마리가 먹어요

저희집은 고양이 두마리가 있어요
사료도 좋아하지만 간식을 참 좋아하는데
매일 펫둥이 먹는 시간만 기다려요
아침마도 간식달라고 졸졸 따라다닙니다

* 펫둥이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구성-> 한포당 12g으로 되어있고
맛은 한가지 닭고기 구성되어있어요
30p씩 들어있답니다

*영양성분 ->
고양이에게 꼭 필수라고하는 타우린이 함유되어있어서
건강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구매하는 이유가 컸어요

성분에 새싹보리도 함유하여 헤어볼 배출기능이
있다고해서 더 안심이됐어요

한마리는 안그러는데
역시 털긴 냥이는 가끔씩 털 뭉탱이를 토합니다
헤어볼 예방이라고해서 구매헀어요

*기호성 ->
저희 냥이들은 습식캔 요런거보다 짜먹는 츄르 펫둥이에
환장해요 캔도 먹기는 하지만 둘 다 있다면
짜먹는걸 좋아해요

입맛 까다로운 냥이들이 간식 시간되기도전에
졸졸 따라다니는 거보면 기호성은 좋아요
펫둥이 잘 먹어줘서 몇번쨰 재구매하는지 몰라요

* 입구가 잘 찢어지는지->
저번에 세일해서 다른브랜드를 샀다가
아침마다 잘 안뜯겨서 결국 가위로 자르고 답답했어요
펫둥이는 전혀 안그러고 항상 잘 뜯겨서 좋아요

* 질감 ->
가끔 너무 묽은 브랜드들이 있어서 꼭 바닥에 질질 흘리는
경우가 있는 요 질감은 너무 뻑뻑하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물 같지도 않아서 바닥에 흘릴 일도 없어
좋아요

떨어지면 또 재구매할게요

펫둥이 짜먹는 간식 3가지맛 中 참치맛

12g씩 60개 들어있어요

길냥이들에게 줄 간식으로 펫둥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매일 오가는 길에서도 고양이들이

항상 있었다는 사실을

그전엔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살았었네요

아니 , 어쩌다 마주치면 피해다니고

무서워했던 저랍니다

그런데 우연히 냥이를 가족으로 맞이하고부터

냥이 집사가 된 후로

냥이에대한 이해와 관심이 생겨나고

냥이의 매력에 빠져 이젠 길냥이도 찾아다니고

매일같이 잘 지내는지 궁금하고

뭐라도 챙겨주고싶어요


과자 간식을 한봉지씩을 나눠주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예쁘고

마음이 짠하면서 또, 정이들어갑니다


그러다가 닭가슴살도 챙기게 되었고 ,

또 맛있는거 ?

냥이들이 좋아하는 짜먹는 간식도 챙기게 되었어요


길냥이에대한 인식은 참 안좋게 나있는 경우가 많아요

한편으로는 무슨 얘긴지 이해도 합니다

그러나 본인이 싫어한다고 힘없는 아이들에게

제발 악마같은 해코지만은 말아주었으면 합니다

차라리 그냥 모른체 무시하고 가 주시면 좋겠어요

저는 지속적으로 챙겨주는 캣맘은 아니지만

그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 생각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펫둥이 짜먹는 고양이 간식을 매일 들고다닙니다

우리 아파트 단지안에서 만나는 아이들도 있고

川을 산책하다가 만나는 아이들도 있어요

다가서기 참 조심스럽고 어렵습니다

얘네들이 경계심이 많고 사람을 무서워하니까요

그러면서도 이 천진무구한 냥이들은

먹이앞에선 다가옵니다

멀찍이 펫둥이 짜먹는 간식을 짜주기도하고

좀 익숙한 아이들은 가까이 짜놓기도합니다

어떤 아이는 사료보다 간식을 좋아해서

사료 위에다 짜주기도하구요


펫둥이 짜먹는 간식을 안먹는 아이는 보지못했어요

아이들이 하나같이 맛있게 잘 먹습니다

❤️이건 사람에게 비유하자면 사탕같은 간식입니다

❤️그리고 냥이들에게 부족한 수분을 섭취하기에 좋습니다

❤️길냥이들도 맛있는걸 먹고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아주 부드럽고 소프트한 느낌입니다


✔️냄새는 자극적이지 않은데

쏘세지같은 향이 좀 납니다


✔️고양이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 영양소인

타우린이 함유되어있습니다


✔️풍부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새싹 보리 함유로 헤어볼 배출 기능에 도움이됩니다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하루 1개의 스틱으로

맛있게 수분충전과 균형잡힌 영양을 보충시켜줍니다


✔️펫둥이 짜먹는 간식은

엄선되 최상의 원재료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주문전 확인하세요

상품명이 좀 헷갈리게 되어있어요

[펫둥이 짜먹는 고양이 간식 3가지맛 ]이라고 ❓

그러나 그중 참치, 연어, 닭고기를 선택하는

옵션을 눌러 선택하는거에요


✔️참치는 면역강화 대표식품입니다

풍부한 아미노산 함유 근육 성장 ,

성장발육 도움, 피모건강, 타우린 다량 함유


✔️10대 푸드인 연어

풍부한 단백질과 비타민 , 무기질 성분 함유,

불포화 지방산 , 콜라겐 함유로 피모개선 도움


✔️대표 영양간식 닭고기

저지방 , 고단백 식품 , 필수 아미노산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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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알고 구매하세요! [요약]

✔️ 맛은 3가지 중 '하나'만 들어있음
✔️ 기호성 합격! 새로운 간식이지만 잘먹음
✔️ 고양이 필수 영양소 - 타우린 함유
✔️ 헤어볼 배출 - 새싹보리 함유
✔️ 가성비갑 - 1일 1포 권장 -> 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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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 [똑같은 간식 그만. 다른 것도 먹어보자]

: 맛있는 것도 계속 먹으면 질리는데, 우리집 고영희씨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키우다보면 갑자기 뭔가 안쓰럽다고 느낄 때가 있곤 했는데, 그게 오늘이었던 듯하다. 그러다 눈에 띈 '펫둥이'. 가격대도 이전 제품이랑 비슷해서 새로 시도하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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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알고 구매하세요! [세부내용]

1️⃣ 기호성 - [새로운 간식이지만, 바로 달려오는구나!]

: 새로운 간식을 살 때면 새로움에 집사마저 기대되지만, 혹시나 고영희님의 입맛에 맞지 않을까 조바심이 나곤한다. 다행히도 입맛에 맞는지 냄새 한번 맞더니 혀를 두루두루 낼름거리는 우리 고영희씨. 기쁘다.

그 후 포장지만 봐도 깨물려고 한다. 뜯지 않아도 냄새가 나는가보다. 기호성 합격!


2️⃣ 맛 종류 - [3가지 모두 오는 것이 아님!]

: 옆집 굿밸런스 제품은 여러가지 맛이 오는터라 이 제품도 당연히 그러겠지 하는 마음에 의심없이 주문했다. '연어'만 왔다. 제품명은 3가지맛이라고 적혀있지만, 맛을 선택해야하는 듯 하다...

놓치지 마시고 꼭 연어, 참치, 닭고기 중 하나를 고르시길! 아니면 3가지 다 들어있는 제품도 따로 있다.


3️⃣ 크기/양 - [개당 15초 컷 / 1일 1포 -> 60일 분량]

: 1일 1포를 권장하고 있기에 60일 동안 급여가 가능하다. 1포의 양은 고영희님께서 15초 컷 할 수 있는 양. 고양이마다 다를 수 있으니 사진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4️⃣ 타우린 함유 - [부족하면 시력, 심장에 좋지 않음!]

: 고양이는 타우린을 합성하는 능력이 다른 동물들과 달리 제한되어 있다. 타우린이 부족하면 시력이나 심장에 좋지않으므로 타우린을 꼭 챙겨주는 것이 좋다.


5️⃣ 새싹보리 함유 - [헤어볼 배출 도움!]

: 캣글라스로 유명한 새싹보리. 고양이들이 부족한 영양소와 헤어볼 배출을 위해 본능적으로 섭취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응아로 배출되지 못한 털은 몸에 쌓이니깐, 자주 배출할 수 있도록 우리 집사가 도와주자!


6️⃣ 제조국 : 중국 / 유통기한 : 제조일자로부터 2년
- 제조일자 : 2023.06.04
- 유통기한 :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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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에게 ‘타우린’ 이란?

: 고양이에게 필요한 아미노산 중 하나로 눈, 심장, 간, 뇌에 꼭 필요한 영양분이다.

문제는 고양이가 다른 동물과 달리 타우린 합성에 제한이 있다. 필요한 만큼 합성이 안되므로 우리 집사가 챙겨줘야 할 필요가 있다.

: 타우린 결핍증이 발생하면 눈의 망막 세포가 퇴화 되어 시력손상, 심장 근육 세포 약화, 충치, 면역력 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 고양이에게 ‘새싹보리’ 란?

: 새싹보리는 자연 간식으로 유명 캣그라스 중 하나로 고양이들이 정말 좋아한다. 새싹보리에는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분이 많을 뿐만 아니라 ‘헤어볼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 그래서 고양이들이 본능적으로 이를 섭취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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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내리기 전에,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펫둥이 짜먹는 고양이 간식 3가지맛, 참치, 12g 구매후기 !!! ♥︎

집에 상주해 계시는 간식을 좋아하는 고영희님이 한 마리 계셔서...
간식이 똑 떨어져서 하나 구매하게 되었어요!! ㅎㅎ

제목에 3가지 맛이라고 해서 3가지 맛이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3가지 맛 중에서 한 가지 맛만.. 오는 거였군여....

글을 잘 읽어보고 샀어야 했는데...
그래도 저희집 고영희님이 좋아 하시는 참치맛으로 와서
나쁘지 않습니다! 하하~

♥︎ 맛
제가 맛을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저희집 고영희님이 좋아하십니다! ㅎㅎ
1일 1팩 해도 된다고 되어있기는 한데 고영희님이 너무 비만이셔서...
반만 주고있어요!! 너무 좋아하네요!!
사람 음식도 거들떠 보지 않고 고양이 간식도 아무거나 먹지 않는.....
최강 미각 예민러인 고양이인데.... 역시 참치는 참치인 것 같습니다.
참치맛 강추!!!

♥︎ 양
60개 짜리로 구매해서 한 두 달? 정도는 넉넉하게 간식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요!! 30개짜리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60개 짜리와 가격을 비교 해봤을 때 차이가 별로 안나더라고요!
60개 짜리로 사는 것이 더 이득일 것 같아서 냉큼 구매했습니다!!

♥︎ 가성비
간식을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라… 간식을 하루도 안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 고영희님이라… 조금만 줘야지…
싶지만 자꾸 안 주면 옆에와서 애교를 피우는데…
그 애교에 넘어가서 간식을 줘버리는…
하루에 1개 줘도 된다고 되어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크기
보통의 츄르보다는 조금 작은 사이즈에요!
봉지 크기는 작지만 양은 충분한 거 같아요! ㅎㅎ

♥︎

가격좋게 잘 구매했어요
닭고기한다는게 참치로 선택했네요
하지만 우리냥이가 엄청 잘먹어요
포장되어있는데도 벌써 냄새맡았는지
택배봉지뜯자마자 아주그냥 코를 들이밀고
난리법석이라 거의 빼앗기다시피 줬어요

짠다고 짜도 짜는즉시 핥아먹어버려서
안나오는줄 알았잖아요 ㅋㅋㅋㅋㅋ
뭐 얼마나 빨리 짜줘야 내눈에 보이는거냐며!!

진짜 촉촉한 참치츄르가 쪼로록 나오네요
퍽퍽한 츄르는 덩어리져서 떨어지길래
이번에는 촉촉한 츄르로 잘 선택한듯해요!
참치라서 냄새가 많이나는것같은데
고양이는 완전히 취향저격인가봐요
내손에 조금 뭍은것도 혀로 싹싹 핥아먹네요❤️

60개라 한달은 거뜬히 먹겠네요
저는 하루한포나 많으면 두포정도 짜주거든요
츄르는 보통 하루에 몇개씩 주는지 알수없으나
각자 고양이취향에 맞게 주면되지않을까셒네요
너무많이 간식주니까 사료를 잘 안먹더라구요
사람하고 똑같이 간식으로 입맛버리니까 밥안먹는것처럼!!


이거는 하루 한스틱이라고적혀있네요
원데이 원스틱이라고!!
그렇다면 두달분이구만요!!!
아주 저렴하게 잘 구입했어요
사료위에 뿌려주고 사료와함께 먹게해야겠어요
아무튼 츄르는 엄청나게 잘 먹어요 성공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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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츄르 너무좋아해서
어디서 꺼내는지 우리고양이가 알고있어요
그 근처만가도 저 멀리서 야옹하고 달려와요
무섭다니깐요!!!
안줘도되는데
또 달려오면 하나주게되네요

집에 아픈 고양이가 있어 구입했습니다.
첫째 9살 페르시안 고양이를 5월에 떠나보내고
둘째 8살 페르시안 유전병이 있는 아이가 있습니다.
유전병이 있는지는 작년에 우연히 건강검진을
갔다가 알게되었고 폐에 물이차서 이뇨제를 복용중입니다
숨소리가 고르지 못하고 그르릉 소리가 약간
다르답니다.이상하네?집이 건조해 그런가?
혹,가래가 낀 기침소리 동반..몇달동안 의심되는 증세
뒷다리를 절뚝거렸고 약을 먹은뒤 나았습니다.
저번달에 한고비를 넘기고 살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혈관을 확장시키고 소변을 돕는 이뇨제를 먹입니다

저희집은 자율 급식을 하는중이고
셋이 알아서 조금씩 자주 먹었답니다.
급하게 먹고 토하는 일이 잦은 아이도 있어
하루한두번으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새벽에도 맛나는 사료일땐 서너시간마다 나와서
먹던데 소화가 안되는지 먹는 양을 줄이더니
7월초부터 먹지않고 자주 누워있습니다.
같이 사는 고양이가 장난을 걸면 피하기만 합니다.
수면중에도 다가가면 벌떡 고개를 들었는데
이제 귀가 조금 어두워졌는지 깊은 잠을 잡니다.
8월이 시작되고 먹는양이 삼분의 일로 급작스럽게
다시 오분의 일로 줄어 들었습니다.
속이 안좋은가 입맛이 없나 굶다가 배고프면
다시 먹겠거니 방치해둔 적이 있었는데 후회스럽습니다.
이번에 급한맘에 습식사료를 두세가지 주문했답니다.
거의 움직이지 않고 일반 사료는 토하는데
습식사료를 주니 잘 먹습니다.
일주일쯤 지나니 건강이 회복되는듯 보입니다.
좀 돌아다니고 걷고 호기심있게 냄새도 맡고
삼사일을 잘 돌아다니며 눈도 자주 마주칩니다.
다시 토하기 시작했고 다른 습식 사료로
갈아타고 주기시작했는데 서너번씩 먹고
먹지 않습니다.양은 반으로 줄어 어른 숟가락
두숟가락 정도 였습니다.
약국에서 소화제를 사다 갈아서 먹였더니
토하는게 멈췄답니다.
급할때 병원에 갔다가는 진료비만 첫날 50만원
대부분 입원시키고 담날100이상 거뜬히 나옵니다.
병원비 때문에 대책없이 있는것보다는 시간날때
조금씩 찾아보며 공부를 했습니다.

아프면 눈을 보지않고 주로 바닥만 보고 다닙니다.
굶는 아이들에게 포카리와 설탕물도 괜찮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플땐 먹지 않아 강제로 먹어야합니다.
굶은지 3일째날 병원에서 위장약을 받아 왔습니다.
병원마다 다르지만 위장약은 7일치 만원정도 입니다.

7살이상부터 노화가 급속히 진행되는듯 합니다.
노령묘를 데리고있는 분들께 참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주관적인 경험으로 쓰는 글이니 참고하시고
빈속으로 굶기는것보다 강제로 1~2cc라도 먹이는게
회복에 좋습니다.저희집 고양이는 보통 4kg전후이다보니
급속도로 살이 빠지고 새끼 고양이처럼 돌아갑니다.
행동이 느리고 다리에 힘이 젤 먼저 빠지는데
자꾸 눕게되고 소화가 더 어려워집니다.
물이든 약이든 빈 주사기를 사용하고 2~3cc정도담아
어금니쪽으로 옆에서 조금씩 주입하시고 천천히 주면
반은 흘리지만 쩝쩝거리며 빨아먹긴 합니다.

많은 분들이 키우시는 만큼 공유 정보는 많지 않답니다.
아픈 고양이 병원비때문에 방치하지 마시고
집에서 할수있는 케어로 작은 도움되셨으면하고 바랍니다.

*추가 2023.9.10
약국 소화제와 병원 위장약 복용 열흘 후기

자세한 내용이 도움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동물약국이나 일반약국에 동물약을 파는곳이 있습니다.
강아지용으로 되어있고 열알에 6천원정도이고
고양이는 반알씩 먹이면 2~30회정도 먹일수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것은 제*타*이고 숟가락으로 눌러
으깨서 하루한번 먹이는 중입니다.
몇번 먹이다보면 알약종류는 삼키는듯했다가
잘 뱉어냅니다.약을 먹인후에 지켜보는것이 좋습니다.

제*타* 소화제의 효과에 대해..
며칠동안 심했던 구토 증세는 멈췄고
츄르도 토하고 짙은 노란액이 구토때마다
올라왔었는데 멈췄습니다.
병원에서 받아온 위장약은 흰색 액체이고
굶고있는 위를 코팅한다고했고 효과는 비슷합니다.
지금 거의 물도 안먹고 굶는 중이지만
빈속에도 위장약이나 소화제가 효과있습니다.

먹는것도 없어서 설사가 걱정이였는데요
아주 적은 양으로 두가지약을 번갈아
하루한번 복용 일주쯤인데
약간 무른편이고 설사는 아직 없습니다.
고양이 약먹이기 정말 힘들지만 인내를 가지셔야 되요.
흥분해 발톱을 세울수 있으니 꼭 긴옷 착용하시고
이름을 부르고 만져주면서 먹이세요.
아픈중에도 집사와의 좋은 기억은 하는것 같습니다.

"펫둥이 짜먹는 고양이 간식"

*주문일*

-2023년 5월 3일

*배송완료일*

-2023년 5월 4일

*용량/수량*

-12g/60개입


★★★내돈내산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정직하고 솔직한 후기만을 전해드리는 쿠팡리뷰어 봉봉파파 입니다^^
오늘 리뷰 해 볼 제품은 펫둥이 짜먹는 고양이 간식 제품이에요!!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저희 고양이들
짜먹는 간식이 떨어지기도 했고, 저희 냥이들은 닭가슴살 맛을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이 제품을 먹었을 때~ 따로 구토를 한다던지 , 거부 반응을 보인다던지
하는 일 없이 너무 맛있게 잘 먹어주어서 ㅎㅎ 항상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12g으로 짜먹는 간식류 중에서는 양도 많은 편이에요!
10g짜리도 보고 8g 짜리도 본 적이 있기에 보편 적으로 크다고 생각되는
짜먹는 간식은 12g 이더라구요~~

생각보다 무르지 않고 , 되직한 질감이라 안에 꽉꽉 찬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고양이 간식 특유의 비릿한 냄새~ 역한 냄시 없구요 .
고양이들이 먹고나서 나는 입냄새도 심하게 나지 않아서 만족스러운 간식이에요^^ㅎㅎ

수량이 60개나 되는데도 가격이 상당히 착한 편이라
앞으로도 이 제품을 자주 구매해서 급여해주게 될 것 같아요~~

저희 와이프도 역한냄새~비릿한 냄새가 강하지 않다며 좋아하네요 ^^

〰재구매 의사 1000%〰

⭐⭐⭐제 후기를 보시고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펫둥이 짜먹는 고양이 간식 720g, 참치, 60개입, 상품을,
빠른 배송으로 안전하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6살 냥이 집사에요~
하루에 츄르 2개~3개 정도 먹는 저희 나비는......
입맛이 굉장히 까다로워요;;

❤애기때부터 골고루 먹이려고 노력하긴 했지만,
어느날부턴가 서서히 참치맛만 먹으려고 하더라구요.

❤가장 좋아하는 츄르가 챠*오츄르라서 여러가지로 늘 구비해두고 먹이긴 하지만,
어차피 참치맛만 먹을거면 다양하게라도 먹이고 싶어서 가끔 새로운거 보면 주문하곤 해요~

❤그래도 참치맛이라면 거의 가리는거 없이 다 잘 먹어주니 그게 어디인가요 ㅎㅎㅎ

❤펫둥이 짜먹는 고양이 간식은 한봉에 60개입의 츄르가 들어있고,
1개의 중량은 12g 이에요~
왠만한 츄르 용량이 14g 정도라고 치면 용량은 살~짝 적기는 하지만,
개당 약 이백오시번꼴의 가격으로 참 착해서 좋아요~

❤60개의 넉넉한 용량이라 한동안 부족함 없이 먹일수 있을것 같구요~

❤맡아보던 냄새랑 뭔가 다른지 처음에 냄새 킁킁 맡다가,
그리고 혀 살짝~ 대어 보았다가,
맛을 천천히 확인한 후에,
이게 참치가 맞다는게 확실해지면,
그때부터 츄릅츄릅 하기 시작하는 저희 나비 ㅎㅎ

❤타우린 함유된 츄르는 많이 봤는데,
새싹보리 함유된 츄르는 처음이네요~
헤어볼 배출에 좋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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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묽은 타입이 아닌 살짝 뻑뻑한 타입이라 포만감 좋을듯 합니다~

고양이 간식 후기에 웬 강아지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이게 고양이용인지 모르고 산 바보같은 주인입니다..ㅜㅜ 평소에 연어간식을 좋아하는 애기의 식성만 생각하고 구매한건데 이미 몇번 주고 자세히 포장지를 읽어보니 고양이용이더라구요 허헛

평소에 급여하던 반려동물용 우유도 고양이 강아지 모두 급여가능한 제품이었고 강아지간식과 고양이 간식이 많이 다른가 싶어 원재료를 잘 읽어보니 강아지도 충분히 먹어도 되는 재료라 지금까지 꾸준히 간식으로 주고있습니다.

물론 원래도 가리는게 없어 이것저것 잘 먹는 아이지만 이 제품 역시 좋다고~맛있다고~ 간식스틱을 꺼내기만 하면 토깽이 처럼 팔짝팔짝 뛴답니다.

최근에 저희집 아이가 아픈적이 있어 약을 먹어야했는데 그때도 펫둥이 짜먹는 간식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어 약인지도 모르고 폭풍 흡입 하였으며,
기력없어 보인다 싶으면 보양식 느낌으로 사료에 짜주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언제 그랬냐는듯 그릇 설거지를 해주어서 얼마나 이쁘고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갯수도 60개나들어있어서 개이득이다 싶고
제가 맡아도 냄새가 이리 좋은데 우리 아가들은 아주아주 난리가 날만하죠~ 호불호 없이 많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간식인거같아 추천추천드립니다~!!!

펫둥이 짜먹는 고양이 간식은 고양이를 위한 특별한 다채로운 맛을 제공합니다. 이 제품은 참치 맛을 포함하여 고양이의 다양한 맛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참치는 고양이가 좋아하는 대표적인 맛 중 하나로, 진한 참치 향과 맛을 통해 고양이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이를 통해 고양이가 즐겁게 먹을 수 있고, 간식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720g의 풍부한 용량을 가지고 있어 고양이에게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양을 제공합니다. 고양이를 여러 마리 키우는 가정이나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하기에 충분한 양을 제공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구매로 고양이를 지속적으로 간식으로 보양할 수 있으며, 간식 시간을 더욱 풍성하고 특별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이 간식은 고양이의 건강을 고려하여 제작되었습니다. 고양이의 영양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건강한 간식으로 고양이의 건강을 도와줍니다. 또한, 편리한 용기에 담겨 있어 저장과 사용이 편리하며,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꺼내어 고양이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양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즐겁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주문일자;2023/09/11

⚫️배송일자:2023/09/12 새벽





⚫️구매가격;15000







후기를 귀찮아도 적는것은 다음번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하며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공유를 하면 좋을거 같아서입니다

제품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과 제 개인적인 의견은 참고로

하시고 판단과 결정은 어디까지나 구매자의 몫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논문 쓰듯이 긴 글은 패쓰하게 되더라구요 짧게 팩트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동네 길고양이 주려고 구매했습니다

전에 다른거 구매했었는데 점선이 잘 안 뜯어져서

이번엔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오 ~~ 이건 아주 잘 뜯어지네요.

고양이가 아주 잘 먹습니다. 캬캬


양이 좀 적은거 같네요. 그래서 빨리 먹습니다

양을 늘리고 봉지수를 줄이는게 좋을거

같네요. 낭비같음;;


점도가 좀 없어서 잘못 누르면 줄줄 떨어지긴

하는데 일단 고양이가 잘 먹고 점선 잘 뜯어져서

일단 만족!!


참치맛으로 구매했는데 고양이가 참치를

안 좋아할수가 없으니 잘 먹는건지,, 아무튼

잘 먹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

✝️장점

1) 점선 잘 뜯어짐

2) 고양이가 잘 먹음

⛔️단점

1) 양은 좀 적음

─⋅☾ -`❤️´ 올리브맘 찐리뷰 `❤️´-☽⋅──•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팩트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당~

✅️구매 일자: 24년 11월 27일
✅️배송 일자: 24년 11월 28일

✅️재구매 의사: 구매의사 100% 있음!!
⊱ ──────ஓ๑♡๑ஓ ────── ⊰


✔️ 후기

❤️ 저희 냥이가 유일하게 먹는 간식은 펫둥이 참치맛 츄르입니다~~

다른 간식은 정말 입도 안대는데 이 제품이랑 사료만 먹는 냥이랍니다~

새싹보리가 들어 있어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헤어볼(모구) 배출 기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하루에 하나씩 짜서 급여하구 있구요~

츄르는 액체형태라서 냥이의 수분 섭취에 도움도 준다고 하네요~

탈도 없이 잘 먹고 있는 펫둥이 간식 추천합니다~

⋈*⋆┠┨⍺ѵє ⍺ ɢㆀԀ Ԁ੨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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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콕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당 (*ᴗ͈ˬᴗ͈)ꕤ*.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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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냥이(춘배)가 배송 오자마자 난리가 났네요
다 먹고 나서도 휴지통에 있는 츄르 포장지를 가지고 나와서 다시 핥아 먹고 있네요(사진 첨부)ㅎㅎㅎ

성분도 좋고 고양이가 이 정도로 좋아하는 츄르는 첨 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 츄르로 정착할까 합니다.

믿고 구매하세요 강추합니다요♡♡

저희 시댁의 마당 고양이들을 주려고 구매했어요
배송 오고 나서 저희집 고양이들에게도 하나 줘 보고자 뜯었는데
봉지 소리만 듣고도 츄르인지 어찌 아는지 쪼르르 달려오는 고양이들이랍니다!
하나 뜯어서 고양이 3마리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집사 하나면 되겠느냐'라는 눈빛을 보내서 몇개 더 뜯어 주었답니다.
너무 맛있게 먹는 모습 보니까 뿌듯하더라구요!

일단 다른 츄르들 처럼 묽은 형식이 아니라 조금 꾸덕한 형식입니다!
그래서 전 더 좋았어요
묽은건 주다가 꼭 흘려서 손에 묻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래고 첫째 아이가 입이 까실스러운데 이건 맛있게 잘 먹는 보습을 보니 좋더라구요!

주말에 시닥에 가서 마당의 새끼 고양이들에게 주려고 합니다!
사람손을 잘 안타서 걱정이긴 한데
저희집 고양이들이 잘 먹는거 보니 마당 고양이들도 츄르 한입 하고 하면 금새 다가 올 듯 합니다!

다음에 다 떨어지면 또 구매할꺼예요 ^^

#내돈내산 구매후기


✔️구매동기
츄르에 약을 타서 몇번 먹였더니
츄르봉지만 봐도 도망가서
다른 간식으로 갈아타려는데
이 제품이 후기가 좋아서 구매했어요


✔️사용후기
4마리 다묘집사라
냥이들이 전부 다 잘먹을 수 있는
간식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다들 입맛이 다르고
잘먹던것도 어느순간 안먹기도 해서요

요곤 차오츄르보다 용량은 좀 더 작은데
네마리 전부 좋아했어요

참치 연어 고민하다가 기호성 더 좋은
참치로 일단 겟해봤는데
나름 성공적이에요

30개가 낱개포장 되어있고
유통기한도 넉넉하구
가성비도 좋네요

일반 츄르보다 더 단단한 제형이라
흘러내리지 않아서 먹이기 더 편했어요

타우린 함유라 헤어볼에도 도움된다고 하는데
일단 잘 먹고 토하거나 설사하는 것도 없어서
만족스럽네요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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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냥이가 진짜 좋아해요!

한봉지에 60개 들어 있어서 바로 구입했는데 하나가 몇번 먹고나면 없어요 ㅎㅎㅎㅎ 양이 조금 적은듯 해요

그래도 가끔 간식으로 주는거니까 큰것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아주 그냥 환장을 하고 먹네요!

도착해서 봉지 뜯어서 보여주니까 갑자기 야옹거리면서 막 달려오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맛있는건지 본능적으로 알고 오는거 같아요!

봉지 딱 뜯자마자 막 핥아 먹네요~~~

여러가지 간식을 사봤는데 한번에 뜯어지지 않아서 항상 가위로 자르는게 일이었거든요~ 그리고 뜯자마자 안에 있는 내용물이 튀어서 불편했었는데 이건 그런게 없어서 참 좋아요!

봉투를 딱 잡고 뜯으니까 쉽에 잘 뜯어지고 속에 내용물이 팍 튀지 않고 깔끔해요!

냄새는 참치? 멸치? 약간 그런 냄새가 나고 맛있는지 더 달라고 간식 넣어놓은 서랍장 앞에 가서 야옹거려요 ㅎㅎㅎㅎㅎ

이거 다 먹고나면 또 주문해야겠어요!



“도움이 돼요” 클릭 한번 부탁드립니다

우리집 고양이가 이걸 알아보나봐요~~

봉지 뜯자마자 달라고 야옹거리면서 비비고 난리네요 ㅎㅎㅎㅎ

다른 간식들도 구입해서 줘봤는데 이걸 제일 좋아하는거 같아요!

진짜 잘 먹어요^^

우선 한봉지 용량이 크지 않아서 좋고 덩어리진게 없어서 좋고 봉지가 쉽게 잘 뜯어져서 좋아요!

츄르스푼이 없으면 끝까지 짜서 먹이기가 좀 힘든데 이건 작으니까 짜면서 먹이기도 좋네요~~

처음에 뜯어서 주려고 입구를 딱 뜯었더니 국물이 손가락으로 쭉 떨어져 제손에 묻어서 좀 찝찝했는데 두번째 줄때 입구 뜯기전에 막 주물 주물 주물러서 뜯었더니 국물이 안흐르더라구요~

저희집 냥이가 좋아해서 잘샀다 싶어요!

방금 밥먹은지 얼마안된 우리집 냥냥이는 처음접한 츄르인데도 냠냠 너무나 잘먹네요. 닭가슴살은 처음 사봤는데 너무나 환장하고 먹는 모습에 또 재구매를 해야겠구나 싶었어요.
먹던 츄르가 다떨어져서 코스트코 갔다가 차오츄르 90개에 3만7천원인가 하길래 쿠팡검색해보니 이게 딱 떠서 얘로 주문했어요. 다먹고 다른 맛도 구매해 봐야겠어요.
환장하고 먹어서 넘 흐믓^-----^
눈꼽도 안뗀 귀요미-츄르르르르~ 넘 잘먹어요♡

원래 먹던 츄르가 있었는데 연어&닭고기였어요.. 한마리는 잘먹는데 한마리가 전혀 입도 안대서 겨우 소진시키고 이번엔 헤어볼 방지용 츄르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연어나 닭고기는 또 안먹을 수 있어서 안전한 참치로 주문했는데 와.. 완전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ㅎㅎ 두마리 다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역시 참치 안좋아하는 고양이는 없는듯 ㅎㅎ

요즘 장모종이 털이 많이 빠져서 가끔 헤어볼 토를 해놓는데 이 제품 먹고 토 안했으면 좋겠네요.ㅠㅠ

기호성은 좋으니 집사님들 믿고 구매해 보셔요~

요즘 급식소 야옹이들이 날이
더워서 그런가 사료를 잘
안먹어서 비벼서 주려고
구매했어요 급식소 2군데인데
한군데는 공원인데 위 아파트
소장이 지네 아파트 밑에
공원에 급식소 하지 말라고
고양이 싫다고 난리치더니
결국 공원관리자 한테 민원넣고
급식소 뽀개놔서 애들 굶어죽을까봐
나무와 풀숲안에 몰래 일회용 그릇에
매일 숨어서 주고 옵니다 이것도
보게되면 버릴겁니다 공원냥이들
구제방법도 모르겠고 스트레스네요

고양이를 키우는건 아니지만
고양이를 좋아해서 가끔 길냥이나
고양이카페에 갔을때 애기들 주려고 주문했어욥!!

저희동네에 고양이가 상주하고 있는
카페가 있어서 고양이간식을 챙겨갔어요

잘 먹을래나 걱정했는데
뜯자마자 달려오더니
너무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얼마나 맛있으면 눈을 꼬옥 감고
끝까지 핥아 먹었어요!

가격대비 양도 많고
뭔가 건강한 간식같아서
앞으로 여기에서 주문해야겠어요

내가 주방만 가면 쪼르르
씽크대 문만 열면 뚫어져라 감독하는루비랑 콩지

루비랑 콩지의 사연

7월24일

10년 된 우리 강아지 루비
산책 시키러 아침 7시에 나갔다
나가자말자 경비실앞
어떤 할머니께서 앞에 고양이가 차에 치여 죽었다고 하심
ㅠ ㅠ

가까이 가보니
둥글게 말아 두 눈을 감은체
꼼짝 못하고 있는 아기 고양이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발견된
애기 고양이 두 눈에 진물범벅
과연 이 아이들 내가 살릴수 있을까? ㅠ

동물도 사람도 병이 발견된 일주일 동안은
초 긴장 상태

한 눈에 보아도 한달 조금 넘은 애기 냥이
하지만 몇일을 굶었는지 뼈만 앙상


다행이다

차 사고가 아니라서
가여운 아기 고양이를 두손으로 잡아 일단
집으로 들어 왔다

우리 루비 날리다 ㅠ
걱정이 앞선다 루비가 받아줄지
물려고 달라든다

아 이 역경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ㅠ

일단 병원에 데리고 갔다

식당을 운영하는 나는 시간이 없어
반 나절 입원 시키고
선생님께 물이라도 먹여 달라고 부탁 드리고 일하러 갔다

가던길에

그동안 굶었을 아기 분유사러 다녔다
다행히 애견 샵에 젖병이랑 분유가 있었다

다시 차를 돌려 급한데로
병원 원장님께 이거 라도 먹여달라 주고 다시 갔다


일하는 네~네
아기 고양이 생각 뿐


꼭 살아 주길 바래고 바랬다


브레이크 타임

부랴부랴 동물병원으로 갔다

잘 먹지 않는다고 하신다

포도당만 주사기로 먹이고
항생제 영양제 귀청소 이거저거 검사후 등등
몇가지 하고선 챙겨 주시는 약을 가지고 갔다

근데 눈을 뜨지 못해서
지켜 봐야 한다고 한다 ㅠ

완전 영양실조에
탈수에 상부호흡기 질환 ㅠ


너무 어려서  검사 외엔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겁이나는 나는 이 조그만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2주일 동안 매일 병원 데리고 가서

주사를 맞이고

항생제 먹이고

3일 정도

쉬었다가 또 항생제 맞고
몇일씩 반복 했다


한 쪽 눈은 실명

다행히 한쪽 눈은 살렸다 ㅠ


처음에 400g도 나가지 않은 아기 고양이


하지만 털이 많이 빠진다

분홍 피부가 보인다

근데 이게 원일

독한 약때문인지 영양실조 때문인지

심한 털 빠짐이 시작 되었다

분홍 살이 보일 만큼 ㅠ ㅠ

병원 선생님 약용 샴푸로 씻겨주라고 하신다

왜냐면 피부병 일수도 아님 진드기 때문 일수도

있다고 하셨다 하지만

너무 어려서 진드기 약을 바르지 못했다

1키러가 넘어야 된다고 하신다

사람이랑 강아지한테 옮길수 있다고 하신다

갑자기 걱정이 앞 선다 ㅠ



식당 운영하는 나는
콩지를 데리고 같이 출퇴근 ㅠ ㅠ

하루 이틀 살아 있는지 숨은 쉬는 지
불편한건 없는지 배가 고프지
매일 자다 깨다 반복

그러다가 어느새 2주가 흘려가고

제법 아기 고양이 같아






우리 강아지 루비

산책시 고양이만 보면 짖고

물려고 달라 든다 이런 루비가 과연

아기 고양이랑 잘 지낼수 있을까




콩지가 처음 우리 집에 왔을때


받아 줄수가 없어 매일 짖고 물려고 달라 든다

그러다 2~3일째 되던날

가만히 지켜 보던 루비가

콩지보고 끙끙된다


살며시 케이지 문을 열어 주니

이게 왠일 아픈 눈을 햛아 준다

콩지는 루비 품에 파고 들어

젖을 빤다 이게 원일
진짜 감동이다 ㅠ


빈 젖이 다 헐고 다 긁기고
엄청 아플건데 다 참아가며
콩지를 품에 안는다
그래도 알들 살뜰 정말 엄마다

고맙고 착한 루비


루비는 10년 전 5일장에서

2만원 주고 데리고 온 강아지이다


나는 뭐에 홀린거 같이 5일마다 서는
시장에 갔다.....

노란 라면 박스에 닮긴 강아지 몇마리

고작 한달에서  두달된 새끼 강아지


유독 한마리가 엄청 우는 것이다

똥 오줌 범벅인 강아지를


잠바 속에 넣곤

얼른 돈 주고 집으로 데려 왔다

개 농장에서 온 건지

집에 온지 얼마 안돼 피 토에 피설사에

냄새는 생선 썩은 냄새

다 내 잘못 같았다
ㅠ ㅠ


파브는 90% 치사율이 높아
죽을수도 있다고 하신다

난 꼭 살리고 싶었다
내가 데려온 이 생명을
끝까지 책임 지고 싶었다

3일동안
날 밤새면 옆에 꼭 붙어있었다

왕복 1시간 30분 되는 병원을

2주일 가까이 다니면서 어쩔땐

링거를 꼽고 집에 오기도 했다

그후로 후유증이 남았는지

손 만지는걸 무척 싫어한다

그래도 손은 주되 살짝만 준다.
에휴 우리 루비

아팠던 걸 기억을 하는지

아픈 눈을 매일 햛아 주는 루비

콩지가  똥 오줌 싸고 나오면

항상 뒷 마무리 진짜 엄마다

그렇게 살아난 콩지는


현재 루비랑 콩지는 둘도 없는 모녀사이다

나이를 많이 먹어 힘들 법도 한데

콩지 장난을 다 받아주고 어쩔땐 훈육도 한다

에너지가 넘치는 고양이

루비가 다 받아주고 챙겨 주고

콩지는 강아지 같다

졸졸 따라 다니고

같이 산책도 하고

밥도 고양이가 강아지 밥 강아지가 고양이 밥

같이 사이좋게 나눠 먹고

루비가 밥을 먹거나 물을 먹을때

콩지가 끼어들어도 피해준다

양보심도 강하다


근데 최근들어 루비가 살이 빠진다

콩지의 에너지 때문에 힘이 들어서 그런거 같기도


콩지 개구쟁이 중 완전 개구쟁이

새벽 5시면 알람

산책 나가면 아직 애기라 무서워
사람소리 차소리에 바닥에 엎드려 안 움직인다

그나마 루비의 스트레스 해소는 산책인데

마음대로 못 다니니 ㅡ ㅡㅋ

콩지는 베란다 문만 열면 나가서
아무리 불러도 들어 오지 않는다

그래서 문 열어주고 그 틈에 루비랑 산책

요즘은 눈치가 빨라 루비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한다
산책시 마다 따라 나서는 고양이

힘들다 ㅠ

그래도 귀엽다 ㅋㅋㅋㅋ

참치맛이 품절이라 닭고기맛으로
구매했어요 참치맛을 잘먹어서
계속 샀었는데 닭고기맛은 첨이네요
급식소 야옹이들이 잘먹어요
급식소 2군데중 한군데는 눈칫밥
먹이는중이에요 언제까지 줄수
있을지는 모름 활동가들이
도와줘서 야옹이들 이주 시켜주면
좋겠음 그런일은 힘들겟지만.
저도 언제 그만둘지 모름

월간 추로 먹다가 요것도 평이 괜찮아서 1번 주문해 보았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우리 집 애기는 잘 먹어요. 식물 먹는 거를 안 좋아해서 매일 하루 1번 츄르탕을먹 입니다. 이제는 오후 3시 되면 지가 알아서 츄르탕 달라고 츄르 앞에 가서 야옹야옹거려요 넘나 귀여운 것.

두마리 냥이 집사 입니다
두마리를 키우다 보니 한마리는 좋아하고 한마리는 안좋아하는 경우가 많아요
두마리다 좋아하는거 찾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요 ㅋㅋ
이제품을 선물 받았는데 두마리다 너무 좋아해서 재구매 했어요!!
3가지맛 다 잘먹던데 이번엔 닭고기맛으로 구매
또 사러 올께욤 ㅎㅎ

BRC 국제품질 기준 인증 받은 깨끗한 시설에서
믿을수 있는 엄선된 원료를 사용하여 안전하게
생산한 제품이라는 문구가 맘에들어 주문하기 시작했는데
저희 아이가 엄~청 잘먹고 좋아해요ㅋㅋ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필수영양소 타우린
헤어볼 배출에 도움주는 새싹보리 함유
낮은 품질의 밀이나 옥수수 전분이 아닌 익힌 감자전분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하루에 한개씩 ~
수분섭취가 꼭 필요한 고양이들에게
짜먹는 맛있는 간식이에요♡

기능성 쮸르랑 번갈아 먹이느라 벌써 몇번째 주문하고 있고~
특히 닭고기맛을 좋아하는데 닭고기로만 구성된 제품이 혼합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더 좋앗다는ㅎㅎ

아이가 제 손을 잡고 먹을때 너무 귀엽고~잘 먹어줘서 좋아요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일주일에 한번씩 구매하나봅니다
참치 닭고기 연어 다 잘먹지만
참치를 주로 사는편입니다
급식소 야옹이들 간식으로
주고 있어요 2군데 인데요
각 4개씩 하루 8개씩 주니
일주일이면 동나네요

펫둥이 스낵과자는 사료위에
뿌려서 주고 있었는데 짜먹는
펫둥이도 사료위에 짜서
주니 잘먹어요 가끔 하나씩
제대로 안찢어지는게 어떤
제품이건 다 있는듯해요
담날 가위로 잘라서 써야할듯요

2주에 한번씩 구매합니다
전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사다가 경제력이 ㄷㄷㄷ
급식소 야옹이들이 잘먹어요
급식소가 두군덴데 다들
잘먹네요 냥춘기 또래들이
많네요 길에서 사는게 참
안타깝네요

급식소 야옹이들이 잘먹는
쮸르에요 입맛에 맞는지
안먹는것도 있던데 이건
잘먹어서 자주 구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