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고 잘죽는 쥐싹 쌀쥐약 50g 1개 /쥐약/쥐싹/쥐덫, 1개입


거주하는 곳이 주택이고 공원과 접해있다보니 어쩌다 가끔씩 쥐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쥐를 잡은 끈끈이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것 보다는 쌀쥐약이 훨씬 효과가 좋은 것 같아서
구매을 했습니다.


쥐덫을 설치하는 것도 번거롭고, 그리고 설사 잡았다고 하더라도 처리하는 것도
넘 불편하고 힘든데 쌀쥐약은 그런 불편함이 전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쥐가 다니는 길목에 용기에 쌀쥐약을 담아서 두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잘 먹고 잘 죽는 쥐싹 쌀쥐약이라고 하니까 분명히 잘 먹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제품의 속에 혈액의 응고를 막는 플로쿠마펜 성분이 들어있는데 약을 섭취하는 쥐는
내출혈을 일으키고 시력도 잃어버린다고 하네요. 좀 마음이 그렇기도 합니다.

제품을 섭취하게 되면 낮과 밤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고 또 건물밖으로 나가서 죽기 때문에
사체를 처리하는 것도 매우 용이합니다.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상관이 없는데 시골에나 도시에 살아도 주택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씩 쥐가 나오면 무조건 빨리 잡아서 없애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쥐가 더러운 곳만 다니기 때문에 불결함을 여기저기 옮기고 다니기에 위생적인 면을 고려하더라도
쥐는 한시라도 빨리 없애야하는게 맞습니다.

쥐약을 뿌려놓고 하루정도 지났는데 뿌려놓은 쌀쥐약도 다 먹어버리고 쥐도 보이질 않습니다.

쥐덫을 설치 안 하고도 이렇게 빠르게 잡을 수 있는 제품이 있어서 좋아요.


위의 내용이 제품을 구매하실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제품이

쥐들이 천장에 ㅠㅠㅠ
제품 을 사용하면 한두번 오다가 않오네요
넘 좋은제품 옛건물이라 쥐들이 가끔방문
좋은 제품만나 행복합니다
얘들이 제품 먹고나가서 사망
강럭 추천

신품이니까 더 보안해 나왔겠죠.믿고 사용해 볼게요.

작년 8월? 9월쯤 알약형 쥐약으로 천장에 살던 쥐들에게 급여해 주다가 올해 처음 쥐소리가 다시 나서 이번 약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포째에선 먹은 흔적은 있는데 여전히 돌아다니는 소리가 나서 한포 더 뜯어서 사용하고, 천장에 살던 쥐로 추정되는 쥐가 바깥으로 나가는 소리가 확인 되었고

그 이후로 아직 쥐 소리가 들리진 않습니다.
작년에도 이걸 샀었어야 했는가 싶어요 ㅋㅋ

쥐약을여러군데두었는데깨끗이먹었는데쥐가죽었는지 알수가없네요.

아빠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주문했어요
아빠가 힘들게 키우신 고구마를 다 뜯어먹어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녔거든요
쌀 모양이라 쥐가 조아할 것 같아요

집 주변에 오만 잡동산이(쓰레기)가 있어서 쥐가 다니길래!! 화단에다 조금 부어서 노아는데 나중에 보니 없어요 먹고 어디가서 깩고당 했는지 몰갔네!!
먹기는 잘 먹는것 같음

쥐놈들이 요사이 얼마나 약은지 손장갑을 끼고 냄새를 지울려 신경을 서 구석에 놓앗는데도 이놈들이 ]아직 입질을 하지 않네요 제발 입질하기를 바라며 맛있게 억기를

가게에 쥐가보여서 구매후 쥐가 먹었는지 비틀거리며
움직이며 밝은곳으로 나와 죽네요.
몇마리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현재2마리 박멸했네요.

창고에 쥐가 많아서 부모님 부탁으로 구입했어요.
효과가 좋다고 하시네요

효과 만점이네요. 쥐고 사라지고 현재는 없는지 않보여요.

쥐가 잘먹지도 안고 죽지도 안는 약

밖에 돌아다니면 쥐가 사라졌어요

쥐들이 이거랑 미끼음식이랑 같이 셋팅하면 미끼음식만 골라먹고 이건 전혀건들지않네요
쥐들이 똑똑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제품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고있는건지 귀신같이
이것만 안먹네요
일단 그냥은 안먹어서 어제는 살짝 돌로 갈아서 미끼음식에 발라서 새로셋팅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