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리뷰가 상품 선택하시는데 있어서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 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품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지금부터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청정원오리엔탈 드레싱은 간장 베이스에 생양파와 유자즙이 더해져 깔끔하고 산뜻한 맛을 자랑하는 동양식 드레싱입니다
샐러드쁜만 아니라 냉채, 해산물 요리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제품명 :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
용량 : 325g
주요 성분 : 간장, 생양파, 유자즙 등
맛 특징 : 간장 베이스의 감칠맛에 유자와 양파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깔끔한 풍미를 제공합니다
활용 요리 : 샐러드, 냉채, 해산물 요리, BBO, 디핑 소스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수가 있습니다
기본 샐러드는 물론, 냉두부나 삶은 채소류에도 곁들이면
간편한 한끼가 됩니다
저는 다이어트 대용으로 저녁식사를 두부샐러드를 주로 즐겨서 먹고 있으며 양상추에 구매한 오리엔탈드레싱을 살짝 묻혀서 먹으니 상큼하고 너무나 맛있네요
연두부를 끓는 물에 데워서 맛난 소스를 곁들여 먹게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 오리엔탈드레싱을
구매하여 첨가해서 연두부를 즐겨 먹고 있습니다
오리엔탈드레싱은 상큼한 맛이 일품이에요
청정원에서 나온 오리엔탈드레싱을 선호하다 보니까 다른 브랜드 제품을 구매한 기억이 없네요
가성비 면에서도 뛰어나고 맛도 좋아서 이번엔 2개짜리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한것 같고 즐겨먹을것 같네요
단
생각보다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드레싱 양을 너무 많이 쓰면
짤 수 있어요. 유자향이 자연스럽긴 하지만 민감한 분들에겐 살짝 인공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같네요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은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하 실 수 있으나 저는 쿠팡에서 거의 구매를 하는 펀이구요

예전에 한 번 써보고 괜찮아서 이번엔 아예 여러 개 사뒀어요.
이전 제품 다 쓴 통도 같이 찍어서 올렸고요, 그만큼 자주 써왔던 제품이에요.

샐러드 거의 매일 먹는데, 드레싱이 너무 느끼하거나 달면 금방 질리잖아요.
이건 통깨도 들어 있고 유자 향도 은은하게 나서 상큼하고 고소한 맛이 같이 느껴져요.

유통기한은 올해 말까지로 넉넉했고요, 한 병 금방 쓰니까 유통기한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양도 제법 되고, 가격 생각하면 가성비는 확실히 좋은 편이에요.

단맛이 세지 않아서 두부샐러드나 닭가슴살이랑도 잘 어울리고, 리프 채소류랑 같이 먹을 때도 맛이 튀지 않아서 좋았어요.
뿌렸을 때 너무 묽거나 기름진 느낌도 없고, 딱 적당하게 코팅되는 느낌이에요.

보통 오리엔탈 드레싱이 느끼하거나 단맛만 도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밸런스가 좋아서 장기간 먹어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계속 먹다 보면 중독성 있는 맛이랄까요.

집에 냉동 닭가슴살이랑 혼합채소 항상 쟁여두는 편인데, 이 드레싱 덕분에 딱히 샐러드 식단이 힘들진 않았어요.
외식처럼 자극적인 맛은 아니고, 담백하고 상큼하게 먹고 싶을 때 손이 자주 가는 맛이에요.

그냥 리코타치즈 조금만 올리고 이거 뿌리면 간단한 샐러드 식사 완성이라서 귀찮을 때도 잘 쓰게 되네요.
다 먹으면 또 재구매할 생각이고, 한동안은 이거로 정착할 것 같아요.

또한, 이 드레싱은 식초 맛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추천되는 제품이에요.
다양한 종류의 드레싱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양도 넉넉해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요.

요즘 다이어트 다시 불붙어서 샐러드 진짜 자주 해 먹거든요?
그래서 드레싱도 여러 개 돌려쓰는데, 그중에서도 랜치랑 오리엔탈은 무조건 필수템이에요.
랜치도 찐맛이긴 한데, 샐러드 파스타엔 무조건 오리엔탈 가야 돼요. 그냥 정석이랄까?
특히 이번에 알게 된 청정원 오리엔탈드레싱이 진심 갓벽이라 리뷰 안 쓸 수가 없었음요!

→ 소스 하나로 샐러드 격 올라간다? 이건 찐이야.

우선 이거 그냥 샐러드에 뿌리기만 해도 시중에 파는 고오급 샐러드 맛 바로 구현됨.
그 비싼 샐러드 전문점 안 가도 돼요.
- 집이 곧 카페고, 집이 곧 샐러드 맛집 그 자체임.
특히 파스타 샐러드에 얹으면 진짜 미쳤어요.
딱 그 새콤짭짤한 감칠맛 + 살짝 고소한 향이 밸런스 딱 맞음.
→ 이게 바로 맛잘알의 선택이죠~

또 생각보다 꽤 진한 맛이라서 양 조절이 핵심!
진짜 살짝만 뿌려도 간이 딱 맞고 맛이 살아나요.
과하게 뿌리면 짤 수도 있으니까 처음엔 소량으로 시작하는 거 추천!
- 은근히 소금기 있어서 다이어터들에겐 희소식임. 소량으로 맛 UP, 칼로리 DOWN.

그리고 이게 또 용량이 325g이라 작지도 않고 딱 부담 없는 사이즈!
냉장고에 쏙 들어가고, 뚜껑도 깔끔하게 닫혀서 보관도 편해요.
뚜껑 열었을 때 은은하게 올라오는 향도 너무 좋음… 향으로 이미 1차 설득당함.
→ 먹기 전부터 설렘 유발하는 드레싱이라니!!!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청정원 브랜드니까 믿고 썼어요.
오래된 브랜드지만 요즘 감성도 잘 반영해서 트렌디하게 리뉴얼된 느낌?
맛도 고급지고, 퀄리티도 깔끔해서 다시 재구매 의사 1000%.
다음엔 대용량으로 쟁여둘까 생각 중이에요.
- 이건 그 정도로 만족감 좋은 아이템임.


⭐️⭐️⭐️총평⭐️⭐️⭐️
샐러드 많이 해먹는 사람이라면, 청정원 오리엔탈드레싱 무조건 리스트업 해야 해요.
그냥 채소 위에 툭툭 뿌려주면 끝.
새콤한 맛 좋아하는 사람들 취향 제대로 저격하고,
특히 파스타 샐러드나 닭가슴살 샐러드랑 조합 미쳤음.
다이어터든 아니든, 맛있고 간편하게 샐러드 즐기고 싶은 사람한테 찐 추천합니다.
→ 샐러드 인생템 찾는 중이면, 이거 한 번 써봐요. 후회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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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동기(❓)>
샐러드를 자주 먹다 보니 매번 똑같은 오일 드레싱은 좀 질리더라고요. 뭔가 색다른 맛 없을까 하다가 유자랑 참깨가 들어간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이 눈에 띄어서 한 번 사봤어요.

<장점(⭕)>
- 유자향이 은은하게 나서 상큼해요. 너무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고, 고소한 참깨 맛이랑도 잘 어울려요.
- 닭가슴살이나 두부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그냥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어져요.
- 병 모양도 손에 쥐기 편하고, 뚜껑도 여닫기 쉬워서 매일 꺼내 쓰기 좋아요.
- 기본 샐러드는 물론, 냉두부나 삶은 채소류에도 곁들이면 간편하게 한 끼가 돼요.
- 양이 325g이라 혼자 먹기에도 적당하고, 다 먹을 때까지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단점(❌)>
- 생각보다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드레싱 양을 너무 많이 쓰면 짤 수 있어요.
- 유자향이 자연스럽긴 하지만, 민감한 분들에겐 살짝 인공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샐러드 외의 음식에는 응용하기가 애매해서 활용도는 한정적이에요.

<팁(✍)>
샐러드에 뿌리기 전에 살짝 흔들어주면 통참깨가 잘 섞여서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냉두부에 살짝 뿌리고 김가루 조금 올리면 간단한 반찬처럼 즐기기 좋고요.

<요약>
유자랑 참깨 조합이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샐러드 자주 먹는 분이라면 하나쯤 구비해두면 매일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짠맛 조절만 조금 하면 꽤 괜찮은 드레싱입니다.

특정 분식 프렌차이즈의 샐러드우동 메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학생때 샐러드우동을 정말 많이 사먹다가
성인이 된 지금도 가끔 찾아가서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그 비결이 오리엔탈 드레싱인거 같아서 직접 해먹어 보려고 구입했어요.

먼저 이 드레싱은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입니다.
고소 짭짤 보다는 새콤달콤한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네요.

간장을 베이스로 만든 드레싱으로
아마 한번쯤은 다 먹어보셨을 거 같네요.

기대했던 그 특유의 상큼하면서도 감칠맛이 잘 나서 좋네요.

저는 좋아하는 샐러드우동을 만들어 먹어 보았는데
면과 채소에 가볍게 뿌려주기만 해도 그 맛이 확 살아나더라구요.
(오리엔탈 소스에 발사믹 소스도 추가했어요.)

저는 요리를 잘 못하는 편인데도 그냥 뿌리면 되니까 너무 편했어요.

오리엔탈 드레싱의 큰 장점은
맛의 밸런스가 아주 좋다는 점이죠.
적당히 새콤하면서도 너무 달지 않아서 계속 뿌려 먹고 싶어지는 중독성이 있는...

샐러드 뿐만 아니라 닭가슴살, 두부 샐러드 등에 뿌려 먹으면
간단한 한끼로도 좋고, 저는 닭고기에 살짝 뿌려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용량도 325g이라 꽤 넉넉합니다.
2개 세트라는 점이 신의 한수...

뚜껑이 스퀴즈형이라 양 조절하기도 편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럽네요.

평소 샐러드 요리에 관심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용

샐러드를 맛있게 먹어보고자 오리엔탈 드레싱을 구매해봤습니다.
배송은 구매 다음 날 완료되었고 파손/터진 곳 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외부포장도 꼼꼼히 되어있어서 내용물이 새서 오지도 않았어요.
또한 두 개 모두 유통기한 넉넉한 제품으로 받아 오래, 천천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소스에는 통참깨와 유자가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고소한 통참깨와 상큼한 유자가 들어있어 특히나 닭가슴살 샐러드와
두부 샐러드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새콤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로 다양한 샐러드에 잘 어울렸어요!
닭가슴살, 두부 샐러드뿐만 아니라 냉파스타 샐러드에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삶은 파스타에 좋아하는 채소를 넣고 이 드레싱을 위에 촤라락 뿌리면
간단하면서도 짱 맛있는 냉파스타 샐러드를 즐길 수 있어요!!!
드레싱의 고소한 맛이 파스타면, 채소랑 진짜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ㅎㅎ

** 이 드레싱은 소고기 채소볶음에도 잘 어울려요!
소고기 불고기용 얇은 고기를 프라이팬에 살짝 구운 뒤에 좋아하는 채소를 때려박습니다!!!!
저는 양배추는 꼭 넣어요. 그리고 냉장고 사정에 따라 파프리카, 양파 등 이렇게 넣어서 같이 볶아줍니다. 다 볶으면 그릇에 옮겨주고 위에 소스를 휘리릭 뿌려주면 건강하고도 맛있는 식사가 완성됩니다~ 만들기도 쉽고 오래 안 걸려서 자주 해먹어요!!

전반적으로 맛, 활용도, 배송 다 괜찮았고 2병세트로 구매해서 가성비도 정말 좋았습니다!!
만약 샐러드를 좋아하시거나 많은 요리에 드레싱을 뿌려먹는다면 이 제품 추천드려용
두 개 다 먹으면 또 구매할 의사 100%입니다!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 리뷰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은 간장 베이스에 고소한 참깨와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샐러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드레싱이다. 병을 개봉했을 때 참깨와 간장이 섞인 향이 먼저 퍼지며, 살짝 달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있는 향이 특징적이다. 오일과 간장이 층을 이루고 있어 사용 전에 충분히 흔들어 주어야 균일한 맛을 낼 수 있다.

드레싱의 농도는 너무 묽거나 되직하지 않고 적당한 점도를 가지고 있어 샐러드에 골고루 잘 코팅되며, 기름기가 많지만 과하게 느껴지지 않고 깔끔한 편이다. 맛을 보면 간장의 짭조름한 감칠맛과 약간의 새콤함, 그리고 참깨의 고소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단맛과 감칠맛이 특징적이다. 특히 참깨가 많이 들어 있어 씹을 때마다 고소한 맛이 배가되며, 드레싱만 먹어도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샐러드에 뿌려 먹어본 결과, 신선한 채소와 잘 어울리면서도 재료의 맛을 살려주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 특히 닭가슴살 샐러드나 두부 샐러드, 해초 샐러드와 조합이 좋았으며, 오리엔탈 드레싱 특유의 감칠맛 덕분에 별다른 추가 양념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또한, 고기 요리의 소스로도 활용 가능했는데, 특히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재울 때 사용하면 간장의 감칠맛과 참깨의 고소함이 배어들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었다.

면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는데, 소바나 냉우동 등에 뿌려 먹으면 오리엔탈풍의 맛을 간편하게 낼 수 있으며, 살짝 레몬즙을 추가하면 더욱 산뜻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볶음 요리에 넣어도 나쁘지 않으며, 기름기가 부담스럽지 않아 볶음밥이나 간단한 무침 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었다.

보관 시에는 냉장 보관을 하면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사용 후 뚜껑을 꼭 닫아야 기름이 산패되지 않고 오래 신선한 맛을 유지할 수 있다. 병 디자인이 슬림해서 냉장고에 보관하기도 편리하며, 입구가 적당한 크기로 되어 있어 드레싱이 과하게 나오지 않아 조절하기 쉽다.

총평하자면,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은 짠맛, 단맛, 신맛, 고소한 맛이 균형을 이루며, 샐러드를 비롯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다용도 드레싱이다. 특히 참깨의 고소한 풍미가 돋보이며, 부담스럽지 않은 감칠맛 덕분에 다양한 음식과 조화를 이루기 쉽다. 샐러드를 자주 먹거나 간편하게 동양풍 요리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요즘 샐러드를 많이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이것 저것 소스도 만들어 먹었는데
그런 열정이 사라지고 나니
소스만들기가 너무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그나마 소스중에 칼로리가 적은 거승로
오리엔탈 드레싱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는 소스를 너무 좋아하는 1인으로
무엇을 먹든 소스가 없음 잘 안넘어가거든요!ㅎㅎ

신랑은 그냥 먹으라고~
소스찍어먹음 칼로리 더 높아져서
소용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저는 맛있게 건강하게 ㅋㅋ
먹고 싶어 소스는 항상 함께해요!

오리엔탈 드레싱은 무난하게
샐러드의 맛을 해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소스라서 좋은 것 같아요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주문하고
양상추, 파프리카, 방울 토마토 등
같이 먹을 야채들을 구매했어요!!

근데 신랑이 자기는 양상추만 달라해서
사진에는 양상추에 소스뿌린
사진만 있네요~ㅎㅎ

저는 만들어서 바로 먹어버려서 사진이....ㅎ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은 제 입맛에 잘
맞는 것 같아 좋아하고 자주 주문해서 먹는
소스에요~

가격도 착해서 좋구요^^

요즘 소스값도 많이 올라서 부담스럽거든요!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에는
통참깨와 유자가 함유되어 있어서
닭가슴살샐러드와두부 샐러드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해요

맛있게 먹는 팁이 있다는데~

1. 상큼하고 고소한 맛을 느끼고
싶을 때는 오리엔탈 드레싱을 더해보세요

2, 닭가슴살샐러드와 두부샐러드에
오리엔탈 드레싱을 더한면 맛있어요

다음에는 닭가슴살 샐러드와 두부샐러드를
해먹어 봐야겠어요~ 궁금하네요^^

평소 샐러드를 즐겨 먹는 편이라 다양한 드레싱을 많이 사용해봤지만,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워낙 식초 맛을 싫어해서 드레싱 고르는 데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 제품은 새콤함보다는 고소한 맛이 더 강하게 느껴져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처음에는 양상추에 뿌려 먹어봤는데, 아삭한 양상추와 드레싱이 환상적인 조합이더라고요. 달콤한 맛보다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라 질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특히 두부에 뿌려 먹으면 고소함이 더욱 배가되어 정말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짜지 않고 느끼하지 않다는 거예요. 드레싱이 너무 짜면 샐러드를 먹고 나서도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 때가 많은데,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은 딱 적당한 간이라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요즘에는 오이, 캔 옥수수, 양파를 넣고 간단하게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데,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 덕분에 매일매일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어요. 포만감도 있고, 소스가 맛있어서 그런지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꼭 흔들어 먹어야 해요! ㅎㅎ 가끔 정신없이 뿌릴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위에 오일 부분만 나와서 맛이 없더라고요ㅜㅜㅋ전체적으로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은 맛, 품질, 가격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샐러드는 물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고, 가성비 좋아 추천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

평상시 샐러드를 먹으면서 사용하는 드레싱으로
저희집은 청정원 발사믹드레싱과 오리엔탈 드레싱 두가지를 먹고있어요.
두 제품 모두 맛과 향이 진해서 조금만 넣어줘도
충분히 맛있는 샐러드를 즐길수 있더라구요.

오리엔탈은 샐러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곳에 활용할수 있는
다재다능한 소스로 유명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실텐데요.
볶음밥을 할때 사용할수도 있고,
어떤 샐러드와도 잘 어우러져서 좋고,
스프링 롤이나 닭고기, 소고기 요리에도 꽤나 사용될수가 있죠.

상큼함과 고소함이라는 상반된 두가지 맛이 묘하게 어우러지는 느낌이예요.
하지만 염분이 다소 높은 드레싱이기 때문에
너무 과하게 사용하지 말고 적당량 사용하는것이 중요해보입니다.

[맛]★★★★★
워낙 유명한 드레싱 소스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상상이 되실거예요.
유자의 상큼함과 참깨의 고소함이 한데 어우러진 맛과 향입니다.
오일리해서 샐러드에 닭가슴살 같은 퍽퍽한 부위를 넣어줘도
촉촉함을 느낄수 있어요.
염분이 많기 때문에 너무 과하게 넣지 않도록 꼭 조심해야합니다.

[소스통]★★★★★
뚜껑이 간편하게 되있고, 통이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라
손에 잡기가 더 편합니다. 미끄러지거나 하지 않고 소스 나오는 입구가
적당해서 양조절이 쉬운것 같아요.
소스를 덜어내고나면 여기저기 묻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져서
그 부분도 굉장히 만족합니다.

[소비기한]★★★★★
25년 까지로 넉넉해서 딱히 걱정은 안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세명이 샐러드를 먹으니 금방 사용하기도 할 뿐더러
그외에도 다양한 활용도가 있다보니 금방 다 쓰고 새로 구입하기 바쁘죠.

[보존제]★★★★★
소비기한이 길다는건 어쨋거나 보존제가 들어갔다고 생각해볼수 있죠.

▶무수아황산(산화방지제)
이산화황이라고도 불리는 식품첨가물, 합성첨가물로 안전기준에 맞게 사용해야함
▶EDTA칼슘이나트륨(산화방지제)
소스나 마요네즈에 0.075g/kg 이하의 양으로 사용. 인체에 크게 해롭지않다고 평사되는 성분

제가 식품첨가물에 대해 전문적이거나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꼭 한번씩 따져보고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안전기준에 맞게 사용하면 크게 문제가 안되니 크게 걱정하는건 아니지만
현명한 소비를 위해 뭐가 들어있는지 한번씩 찾아보고 있어요.

애초에 보존제가 없으면 몇일내로 먹어야하는 상황이 되버리니
없을수는 없겠지만 얼마나 들어갔는지는 따로 표시가 없더라구요.
안전기준에 맞게 잘 들어있겠죠? ㅠ

오리엔탈 드레싱은 샐러드소스중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남녀노소 특히 어른들이 드시기에도 제일 무난한 드레싱이다.
약간의 간장느낌도 나면서 짭짤 달달한것이 다른 참깨나 마요네즈 혼합 드레싱에 비해서 칼로리도 낮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드레싱이다.
마트에서 가격을 보니 한병에 6~8천원정도 하네
가격이 너무 후덜덜
쿠팡을 검색하니 바로 로켓배송되 되고 두병가격이 육천냥도 안되고 무료배송이라니 실화임?
역시 로켓 와우 회원 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무료배송만 해도 한달에 열개는 넘으니 돈이 아깝진 않다.
삼천포로 빠지만 쿠팡이츠랑 쿠팡 플레이도 이용하고
월정액 치고 내가 제일 잘한건 바로 와우 회원
어찌 됐든 주문후 바로 도착했다..
상큼한 유자와 고소한 참깨로 맛을 더했군 ~ 어쩐지 특유의 감칠맛이 나는 오리엔탈 소스다
추천은 닭가슴살 샐러드와 두부샐러드라고 되어있는데 다이어터들에거 꿀 템
솔직히 나도 다이어트 중인데 퍽퍽한 닭가슴살과 양배추랑 양상추에 드레싱 없이 먹기란 정말
여간 힘든일~ 이렇게 몇번 먹으면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 사나 싶은 것이
포기하기 일쑤인데 이럴때 드레싱 이라도 맛있는 거를 먹으면 그나마 활기가 돌면서 삶의낙이 돌아온다는것!
나는 내가 만들어둔 양배추 소분한것에 뿌려서 먹었다..몇바퀴 둘렀더니 바닥에도 소스가 살짝 가라앉았는데
마지막에 국물 먹는것도 꿀맛임~~ 역시 청정원오리엔탈 소스 가격대비 꿀템!

청정원 오리엔탈드레싱, 325g, 2개

폰타x 제품을 구매하려다가
유리제품은 부담스러워서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구매해봤습니다
이건 플라스틱이라서 꺠질 위험도 덜하고요
용량이 이게 더 많더라구요ㅎㅎ
가격대비 용량이 많으면 요거 사아죠

사실 오리엔탈 소스맛은 다 거기서 거기라서
왠만하면 다 맛있거든요

요즘 샐러드에 꽂혀서 샐러드를 먹고 있는데
아무래도 제 입맛에 가장 잘 맞는건 오리엔탈소스같더라구요
무난하니 질리지도 않고 한국인 입맛에 아주 딱인 소스입니다

저는 이번에는 샐러드와 같이해서 먹었는데
집에 남은치킨을 에프에 돌려서 치킨샐러드에 먹어도 너무 잘 어울릴것 같구요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은 닭가슴살이나 두부를 같이 올려서
오리엔탈소스랑 같이 드시면 진짜 맛있게 다이어트 가능하실것 같아요

다이어트한다고 소스 안먹으면...
다이어트 너무 힘드니까 적당히만 먹으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맛은 통참깨와 유자가 함유되어 있어서 상큼하면서도
짭쪼름한맛이 더해져 고소하고 상큼한맛이 아주 좋습니다~
오리엔탈 소스 없이는 샐러드 먹기 너무 힘들어요ㅋㅋ

받은건 9월2일에 받았는데
유통기한은 25년 1월 29일이네요
대략 6개월?정도 남았았습니다~
부지런히 먹어야할 느낌입니다ㅋㅋ 사실 소스는 많이 넣으면 금방 먹어서ㅎㅎ
적당히 넣고 맛있게 먹어야겠습니다


내돈내산으로 쿠팡에서 리뷰를 보고 많이 구매하기 때문에
저도 자세하게 적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야채를 일부러라도 챙겨 먹는게 좋다는데 가장 간편하게 먹는 방법이 샐러드로 먹는거라 이것저것 샐러드 소스 먹어 본 것 중에 오리엔탈 소스가 저는 제일 맛이 괜찮아 자주 구매해 먹는 답니다.


ㅡ 층이 분리되어 있고 밑에 깨가 가라 앉아 있으니 위아래 잘 섞이게 흔들어 드세요.

✅️ 먹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고 쉬어요.
ㅡ 샐러드 야채 접시에 놓고 소스 뿌리기.
ㅡ 닭가슴살 먹기 좋게 잘라 접시에 놓고 소스 뿌리기.
ㅡ 버섯을 에어프라이어나 후라이팬에 잘 구어서 접시에
놓고 소스 뿌리기.
ㅡ 바나나, 토마토 등을먹기좋게 접시에 놓고 소스
뿌리기.
ㅡ 연두부 먹기좋게 그릇에 놓고 소스뿌리기

각종 야채 육류, 버섯류, 두부, 과일, 치즈에 간편하게. 오리엔탈 소스를 뿌리면 평소 조리해서 먹는 것과 다른 맛으로 먹을 수 있어요.

✅️ 셀러드 자주 드시는 분들이나 오리엔탈 소스 구매하려 알아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기 남깁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샐러드를 먹을 때 자주 이용합니다
주로 오리엔탈 드레싱과 발사믹 드레싱
두 가지를 놓고 먹는 편인데요
맛은 특별히 그냥 맛있다 정도지 두 가지 의
구분은 쉽지는 않습니다
발사믹 식초가 들어간 발사믹 드레싱이 조금 더
새콤하고 맛있을 때도 있고 어떨 때는
오리엔탈 드레싱을 먹을 때가 더 맛있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두 종류 다 구매해 놓고 때에 따라 먹고
싶은 거 골라 먹고 있어요
양상추 그릭 요거트 두부 삶은 달걀 파프리카 정도 넣고
소스를 뿌려 먹으면 포만감도 좋고 맛 또한 있습니다
찾아보면 오리엔탈 드레싱은 일반적으로
식초 간장 설탕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등이 들어간다는데
먹으면서는 전혀 그런 느낌은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오리엔탈 드레싱은 샐러드 볶음밥 덮밥 등 다양한
아시아 요리나 한식에 사용된다고는 하나
그런 건 잘 모르겠고 그냥 샐러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샐러드에는 발사믹 소스를 사용하라고는
하나 뭐 뿌려서 맛있으면 다 괜찮은 거 아닌가요
아무튼 저는 그냥 오리엔탈 드레싱과 발사믹 드레싱 두 종류를 구매해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 샐러드 먹을 때마다 골라서 뿌려 먹고 있습니다 다 먹으면 재구매할 겁니다

N차 재구매입니다.
모든게 가격이 다 올랐는데
지난번 구매때와 가격이 같아서 다행이네요.

작년부터 체중조절을 하느라 저녁은 샐러드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샐러드라고해도 그냥 먹긴 그래서 드레싱을 뿌려 먹고 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오리엔탈 드레싱을 함께 먹고 있어요.
처음엔 소기업 대량 제품을 구매해서 먹었는데
좀 실망스러웠어요.
너무 묽은 농도 때문에 드레싱이 채소와 함께 어우러지지 못하더라구요.
게다가 너무 짠 맛 때문에
첫입은 괜찮았지만 마지막에 가면 짠 드레싱이 흔건해져서
샐러드를 먹는 효과 자체마저 무의미할 정도였습니다.

대량제품 드레싱을 다 먹고 청정원 제품으로 재구매 했어요.
역시 제가 알던 그 오리엔탈 드레싱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맛.
오일과 분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먹기 전에 흔들어서 섞어 뿌리게 되면
샐러드에 적당히 잘 버무려져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골고루 드레싱맛을 즐길 수 있어요.
거기다 중소기업 제품과는 달리 지나치게 짜지 않고
유자와 참깨가 함유되어 있어서
상큼함과 고소함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용기 하나당 325g씩 담겨있는 것도 맘에 드는 점입니다.
좀 적은게 아닌가? 생각했지만
개봉한 상태로 두고두고 먹지않고 적당히 빨리 소모되기 때문에
드레싱이 상하거나 맛이 변질될 염려도 없고
늘 신선한 상태로 먹을 수 있어서 오히려 좋은것 같아요.

가격도 빼놓을수 없는 장점입니다.
동네 식자재 마트에서는 동일한 제품이 행사가격 판매하는데도
쿠팡이 훨씬 저렴한 가격입니다.
개당 천원 이상 차이가 나네요.
배송까지 새벽배송으로 문앞까지 배송을 해주니까
배송비까지 고려하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경제적인 가격인셈이죠.

맛과 가격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강력 추천 제품입니다~

(❁´◡`❁)실제 구매 후 제품 사용해 보고 가감 없는 내돈 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
​
\(￣︶￣*\)) 제품 구매 동기 :
밥을 좀 줄이고자 샐러드를 먹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샐러드만 먹으면 맛이 덜해서 드레싱이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 오리엔탈 소스를 구매했습니다.
​
o(*≧▽≦)ツ┏━┓ 바쁘신 분들을 위해 빠른 결론:​ ​​
살짝 짭짤한 소스가 좋으신분 OK
살짝 유자향이 들어간 소스를 좋아하시는분 OK
진한 오리엔탈 소스를 좋아하시는분 OK
묽은 드레싱을 싫어하시는분 NOK​
​
​
(～￣▽￣)～제품 특징 및 후기: ​
​딱 제가 찾던 맛의 오리엔탈 드레싱입니다.
어떤 드레싱이 좋을지 고민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드레싱은 참께 드레싱인데 이렇게 매일 먹기엔 살짝 무거운 감이 없지 않아서 이번엔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구입했습니다.
맛은 딱 알고 있는 그런 오리엔탈 드레싱입니다.
특이한 향이나 맛은 없는 딱 그 오리엔탈 드레싱이네요.
가장 평범한 오리엔탈인 것 같지만 다른 특이한 향이나 맛이 없고 알고 있는 그 맛이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오리엔탈 드레싱을 좋아하시면 한번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장점 :
1️⃣가장 기본맛인 오리엔탈 드레싱입니다. 맛있습니다.​​​
2️⃣다른 향이나 맛이 안나 좋습니다.
​​3️⃣드레싱이 강한 맛이 없어 좋습니다.​
​
ヾ(≧ ▽ ≦)ゝ단점 :
1️⃣​단점은 딱히 없습니다.​

o(*≧▽≦)ツ┏━┓ 총평 :​ ​​
좀 가볍게 샐러드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이나 느끼하지 않게 샐러드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정말 잘 맛는 드레싱이라 생각합니다.
딱 그 오리엔탈 맛인 드레싱이여서 호불호는 딱히 없을 것 같습니다.
맛이 괜찮습니다.

​
​
§(*￣▽￣*)§ 많은 미사어구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제 돈으로 구입해 실제 사용해보고
담백하게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o(〃＾▽＾〃)o
​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ʃ♡ƪ)
​
\(￣︶￣*\))제 솔직한 후기가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를 살짝 눌러 주세요~ヽ(✿ﾟ▽ﾟ)ノ​

❤️ 한식류 샐러드/ 연어 샐러드와 궁합 좋아
집에서 샐러드를 가끔 만들어 먹는데,
생선회가 들어가 간장 맛이 필요하거나
우삼겹/메밀국수/두부면 등 은근 한식적인 재료가
들어간 경우에는 오리엔탈 드레싱과
가장 조합이 좋았습니다.

오늘도 냉장고에 있던 생연어회와 리코타치즈를
꺼내고 야채를 다듬어서 냉파 했거든요. ㅎㅎ
아무래도 생선회가 재료로 들어간 샐러드다 보니
오리엔탈 드레싱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좋습니다 ^^

그 외에도 집에서 한 컵 두부 등
간단하게 연두부 한 모 꺼내서
간식 삼아 먹을 때도 있거든요.
그럴 때 두부만 먹으면 너무 심심하니ㅣ
살짝 뿌려먹는 소스로 좋습니다.ㅎㅎ


❤️ 고기 구우면서 파채 등에 뿌려먹기도 ❤️
집에서 고기 구우면 냄새가 배어 선호하지 않지만,
어쩌다 한번씩 굽게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 때 파채나 다진 채소 등
앞접시에 덜어 먹을 야채를 준비하는데,
가끔 먹는 파채소스를 그렇다고 굳이 사둘수도 없고.
이럴 때 대용으로도 오리엔탈 드레싱이
제격입니다^^
맛도 간장처럼 간간~한 게,
급할 때 파채 소스 대용으로도 활용해 보세요!^^


❤️ 총평 ❤️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 또 재구매한 드레싱.
이것저것 성분 비교, 맛 비교 귀찮아서
앞으로는 얘로 쭉 정착하려구용



❤️ [후기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어요~] 라는 알림이 오면 좋은 일 한것처럼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ㅎㅎ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 한 번만 눌러주세요^^ 모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N번째 재구매입니다.
이번엔 가격이 살짝 내려갔네요.
요즘은 물가가 정말 살벌하게 올라서 뭐든 구매하는데 부담스러운데
이렇게 가격이 내리는 것도 있어서 어찌나 다행인지...

최근에 체중조절을 하느라 저녁은 샐러드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샐러드라고해도 그냥 먹긴 그래서 드레싱을 뿌려 먹고 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오리엔탈 드레싱을 함께 먹고 있어요.
요전번에는 소기업 대량 제품을 구매해서 먹었는데
좀 실망스러웠어요.
너무 묽은 농도 때문에 드레싱이 채소와 함께 어우러지지 못하더라구요.
게다가 너무 짠 맛 때문에
첫입은 괜찮았지만 마지막에 가면 짠 드레싱이 흔건해져서
샐러드를 먹는 효과 자체마저 무의미할 정도였습니다.

이번에 먹던 드레싱을 다 먹고 청정원 제품으로 재구매 했어요.
역시 제가 알던 그 오리엔탈 드레싱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맛.
오일과 분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먹기 전에 흔들어서 섞어 뿌리게 되면
샐러드에 적당히 잘 버무려져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골고루 드레싱맛을 즐길 수 있어요.
거기다 중소기업 제품과는 달리 지나치게 짜지 않고
유자와 참깨가 함유되어 있어서
상큼함과 고소함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용기 하나당 325g씩 담겨있는 것도 맘에 드는 점입니다.
좀 적은게 아닌가? 생각했지만
개봉한 상태로 두고두고 먹지않고 적당히 빨리 소모되기 때문에
드레싱이 상하거나 맛이 변질될 염려도 없고
늘 신선한 상태로 먹을 수 있어서 오히려 좋은것 같아요.

가격도 빼놓을수 없는 장점입니다.
동네 식자재 마트에서는 동일한 제품이 행사가격 판매하는데도
쿠팡이 훨씬 저렴한 가격입니다.
개당 천원 이상 차이가 나네요.
배송까지 새벽배송으로 문앞까지 배송을 해주니까
배송비까지 고려하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경제적인 가격인셈이죠.

맛과 가격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강력 추천 제품입니다~

▪︎ 요약
# 가성비 좋은 오리엔탈 드레싱
# 간장베이스 소스
# 상큼한 유자향이 매력인 드레싱


▪︎ 기본 소개
-용량/칼로리: 325g/748kcal
-맛: 간장 베이스 + 통참꺠 + 유자농축액
-용기: 불투명 흰색 플라스틱뚜껑 + 반투명 플라스틱 본체


▪︎장점
1. 325g 2개 구성이지만 5천원대에서 구매가능할 정도로 드레싱 축에서 저렴합니다. 특히 이 드레싱은 가격이 잘 오르지 않아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은 자취생들에게도 적합합니다.

2. 양조간장 베이스에 유자농축액과 통참깨가 들어가 기본적이 맛에 약간의 특별함이 있습니다. 먹을 때 통참깨와 유자 과육이 실제로 씹히면서 고소한 맛과 상큼한 맛이 입안에 퍼집니다.

3. 일반적 대기업 드레싱 축에서 안단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가볍게 다이어트를 하시면서 드레싱을 포기못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4. 반투명 용기를 사용해 용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육안으로 확인하기 수월하고 잘 섞였는지도 확인하기 쉬워 좋습니다.

5. 라벨 분리 절취선이 잘 뜯어집니다. 솔직히 라벨 절취선 만들어 놓고 잘 안뜯어지는 제품들이 부지기수인데 이 제품은 아주 수월하게 뜯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분리수거 하기 조금 더 수월했습니다.


▪︎단점
1. 소스양 조절하는 게 불편합니다. 그래서 무심하게 소스를 뿌리다가는 드레싱이 후두둑나와 드레싱 탕이 될 수 있습니다.

2. 맛이 기본에 충실해서 타 드레싱들에 비해 풍부한 맛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격적으로 보면 굉장히 저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돈 조금 더 내고 더 맛있는 드레싱 사먹겠습니다. 안그래도 풀떼기 먹어서 속상한데 드레싱이라도 맛있는 거 먹어야지 기분이가 좋습니다.
->꿀팁: 샐러드 파스타에 오리엔탈 드레싱과 바질페스토까지 곁들이면 너무 맛있습니다. 추천드려요.


▪︎ 재구매 의사
타제품들에 비해 저렴한 축에 속하는 가성비 드레싱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다른 제품들에 비해 맛도 약간 부실하다고 생각해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다만 경제적 이점을 생각하면 오리엔탈 드레싱 한번 드셔보고 싶으신분들은 입문템으로 괜찮습니다.

청정원 오리엔탈드레싱, 325g, 2개에 대한 구매후기 입니다.

2024.02.26.-
2024.09.30. 소비기한 제품입니다.

최근엔 참깨드레싱먹다가 다시 오리엔탈 드레싱이 생각나 구매했어요.
샐러드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해 드레싱을 바꿔가며 선택하고 있는데요.
오리엔탈 드레싱은 샐러드를 먹기 시작할때부터 먹어오던 제품이에요.

간장베이스에 상큼한 유자와 한눈에 보이는 통참깨와 흑임자가 들어있어,
적당히 짭쪼롬하며 고소하고, 상큼한 맛이 좋은 드레싱이에요.

질감이 많이 묽고, 채소들과 잘 섞이고,
샐러드에 가볍게 뿌려 먹기 좋은 드레싱중에 저의 최애입니다.

나트륨성분이 높으니 적당히 양을 조절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저칼로리 드레싱이 아닌 이상,
드레싱의 나트륨 함량은 대체적으로 거의 다 높은편입니다.

간장소스와 오일의 층이 분리되있어,
사용전에 잘 흔들어줘야해요!
용기 입구가 제법 커서 많은 양이 쏟아질수 있으니 주의해야해요~

유리병 용기 드레싱도 있던데,
청정원 드레싱은 가벼운 플라스틱 용기에 가벼워서,
회사에 샐러드 도시락 가지고 올때 휴대하기도 편하고,
분리수거도 간편하네요~

드레싱과 채소믹스는 늘 주기적으로 주문하는 품목입니다.
청정원 드레싱은 가성비 좋고, 어떤 채소나 토핑에도 잘어우러지는,
맛있는 드레싱이라 만족하며 먹고 있어요.

재구매입니다.
2-3개월 사이에 3천원이나 올라버렸네요.
물론 그래도 마트보다 저렴하긴 하지만 너무 오른것도 사실이네요.
좀 아쉬워요.

최근에 체중조절을 하느라 저녁은 샐러드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샐러드라고해도 그냥 먹긴 그래서 드레싱을 뿌려 먹고 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오리엔탈 드레싱을 함께 먹고 있어요.
요전번에는 소기업 대량 제품을 구매해서 먹었는데
좀 실망스러웠어요.
너무 묽은 농도 때문에 드레싱이 채소와 함께 어우러지지 못하더라구요.
게다가 너무 짠 맛 때문에
첫입은 괜찮았지만 마지막에 가면 짠 드레싱이 흔건해져서
샐러드를 먹는 효과 자체마저 무의미할 정도였습니다.

이번에 먹던 드레싱을 다 먹고 청정원 제품으로 재구매 했어요.
역시 제가 알던 그 오리엔탈 드레싱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맛.
오일과 분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먹기 전에 흔들어서 섞어 뿌리게 되면
샐러드에 적당히 잘 버무려져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골고루 드레싱맛을 즐길 수 있어요.
거기다 중소기업 제품과는 달리 지나치게 짜지 않고
유자와 참깨가 함유되어 있어서
상큼함과 고소함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용기 하나당 325g씩 담겨있는 것도 맘에 드는 점입니다.
좀 적은게 아닌가? 생각했지만
개봉한 상태로 두고두고 먹지않고 적당히 빨리 소모되기 때문에
드레싱이 상하거나 맛이 변질될 염려도 없고
늘 신선한 상태로 먹을 수 있어서 오히려 좋은것 같아요.

가격도 빼놓을수 없는 장점입니다.
동네 식자재 마트에서는 동일한 제품이 행사가격 판매하는데도
쿠팡이 훨씬 저렴한 가격입니다.
배송까지 새벽배송으로 문앞까지 배송을 해주니까
배송비까지 고려하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경제적인 가격인셈이죠.

맛과 가격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강력 추천 제품입니다~

두부샐러드를 해먹기 위해서 구매한 오리엔탈드레싱! 상큼하니 너무나 맛있네요^^
연두부팩을 끓는 물에 데워 보드라운 상태로 먹는걸 좋아하는데 맛난 소스를 곁들여 먹게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 오리엔탈드레싱을 구매하기 시작했어요 :)
연두부를 오리지널 상태로는 물려서 많이 먹지 못하던 아이도, 오리엔탈드레싱을 뿌려주고부터는
연두부 큰 통 하나를 뚝딱 비워내곤 하네요^^

오리엔탈드레싱은 상큼한 맛이 일품이에요
외관상 기름이 둘러진 듯 보이지만 잘 섞어서 두부에 촤륵 풀어서 먹게되면, 꿀맛 ㅎㅎ

여러 브랜드의 오리엔탈드레싱을 구매해보았는데 청정원에서 나온 오리엔탈드레싱이
가성비 면에서도 좋고 맛도 좋아서 이번엔 2개짜리를 구매해 보았어요!
유통기한 넉넉한 제품으로 보내주셨네요! 매일 매일 연두부를 먹고 있는 저희 가족으로서는
금세 먹고 없겠지만 그래도 식품이니 유통기한은 넉넉해야 안심이 됩니다 :)
제품 겉면의 점선을 따라 겉 비닐을 쭈욱 뜯어내면 쉽게 개봉이 가능한데,
뚜껑 부분 외 본품 비닐도 다 뜯어냈더니 뭔가 허전하네요 ㅋㅋㅋ

제품을 종지 그릇에 따라 보았어요! 새콤하고도 감칠맛나는 오리엔탈드레싱~
연두부샐러드를 부르는 맛이에요 ^^
해썹 인증마크가 새겨져 있어서 더욱 신뢰감이 들고, 맛 좋고 가성비 좋고 몸에도 좋은
청정원 오리엔탈드레싱~ 이번에 주문한거 맛있게 먹고 또 주문하러 오겠습니다 ^^ 강추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샐러드로 하루을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샐러드로 아침 식사를 시작한 지도 어느덧 1년이 되어가네요. 건강 때문에 시작했던 식단이 어느새 하루의 일부분이 되었어요.

샐러드를 드실 때 대부분이 소스를 곁들여 드실 거예요. 기왕 먹는 거 조금이라도 맛있게 먹자 싶어 샐러드 소스와 함께 곁들이는데요, 그래도 몸에 덜 부담을 주는? 제품을 선택해서 먹고 있답니다. 오리엔탈 소스가 그것인데요,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좋아해요. 마트에서 사먹다가 요근래부터는 쿠팡을 통해 주문하고 있습니다.
저의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제품명: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

#제품 특징
1. 참깨의 고소함과 유자의 새콤함을 함께 맛볼 수 있다.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은 간장을 베이스로 하여 유자 농축액과 참깨가 들어가 있습니다. 드셔 보면 간장의 짭쪼롬한 맛이 유자의 새콤달콤, 참깨의 고소한 맛과 함께 어우러진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특히 유자의 상큼한 맛을 좋아합니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을 유자가 잡아주거든요. 사실 저는 과일 드레싱을 좋아해사 이전까진 오르엔탈을 안 먹었었는데요, 이 제품 덕에 오리엔탈에 빠졌답니다.
참깨도 꽤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참깨 덩어리는 눈으로도 금방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기름기가 덜하다.
다른 제품에 비해 기름기가 덜한 편인 것 같아요. 느끼한 맛이 덜한 이유가 유자 농축액 때문이라는 이유가 가장 크겠지만, 기름기가 덜한 이유도 한몫하는 듯합니다.

3. 당류가 낮다.
총 내용량이 325g인 이 제품은 당류가 100g당 13g이 들어있습니다. 다른 과일이나 요거트 드레싱 등에 비하면 낮은 편이지요. 오리엔탈 드레싱이라 하더라도 당류가 두 배 되는 것들도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그래도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은 당에 대해 걱정을 덜어주는 편인 것 같습니다.
저는 샐러드 한 번 먹을 때 이 드레싱을 숟가락 기준 한 스푼 정도 넣어먹는데요, 대략 한 스푼에 7-8g정도의 양이랍니다. 드레싱 한 스푼에 당류가 약 1g 남짓한다고 생각하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드레싱 특상상 나트륨이 높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할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무지방은 아니기 때문에 혹여나 무지방 드레싱을 드셔야 한다면 다른 제품을 살펴보셔야 할 듯해요.

4. 열고 닫기 편하다.
이 드레싱은 뚜껑을 돌려서 여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부드럽게 잘 열리고, 부드럽게 닫힙니다.

5.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드레싱을 따르는 용기 입구가 큰 편이에요. 그래서 드레싱을 음식 위에 쉽게 부을 수 있고, 입구 부분에 잔여물이 많이 남지 않아 깨끗하게 보관할 구 있습니다.


#주의사항
1. 드레싱 양 조절할 때 신경써 주셔야 해요.
위에서 말씀 드렸지만 용기 입구 부분이 큰 편인데요, 그래서 무심코 붓다가 양 조절에 실패할 때가 있어요. 나름 의식하고 드레싱을 부어줘야 드레싱이 콸콸 흐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2. 먹기 전 드레싱을 잘 흔들어 주세요.
드레싱을 붓기 전 용기 안의 내용물이 잘 섞이도록 충분히 흔들어 주세요. 저는 흔들지 않고 부었다가 위에 있는 기름으로만 범벅해서 샐러드를 먹은 적도 있거든요ㅠㅠ
간장 베이스에 유자 농축액


저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오리엔탈은 이 제품으로 구매할 생각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드레싱을 맛보진 못했지만, 무엇보다 입맛에 맞는 드레싱이 최고가 아닐까 싶어요. 리뷰를 봐주신 모든 분들도 입맛에 맞는 드레싱을 찾으셔서 행복한 식사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최근에 체중조절을 하느라 저녁은 샐러드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샐러드라고해도 그냥 먹긴 그래서 드레싱을 뿌려 먹고 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오리엔탈 드레싱을 함께 먹고 있어요.
요전번에는 소기업 대량 제품을 구매해서 먹었는데
좀 실망스러웠어요.
너무 묽은 농도 때문에 드레싱이 채소와 함께 어우러지지 못하더라구요.
게다가 너무 짠 맛 때문에
첫입은 괜찮았지만 마지막에 가면 짠 드레싱이 흔건해져서
샐러드를 먹는 효과 자체마저 무의미할 정도였습니다.

이번에 먹던 드레싱을 다 먹고 청정원 제품으로 재구매 했어요.
역시 제가 알던 그 오리엔탈 드레싱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맛.
오일과 분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먹기 전에 흔들어서 섞어 뿌리게 되면
샐러드에 적당히 잘 버무려져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골고루 드레싱맛을 즐길 수 있어요.
거기다 중소기업 제품과는 달리 지나치게 짜지 않고
유자와 참깨가 함유되어 있어서
상큼함과 고소함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용기 하나당 325g씩 담겨있는 것도 맘에 드는 점입니다.
좀 적은게 아닌가? 생각했지만
개봉한 상태로 두고두고 먹지않고 적당히 빨리 소모되기 때문에
드레싱이 상하거나 맛이 변질될 염려도 없고
늘 신선한 상태로 먹을 수 있어서 오히려 좋은것 같아요.

가격도 빼놓을수 없는 장점입니다.
동네 식자재 마트에서는 동일한 제품이 행사가격 판매하는데도
쿠팡이 훨씬 저렴한 가격입니다.
배송까지 새벽배송으로 문앞까지 배송을 해주니까
배송비까지 고려하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경제적인 가격인셈이죠.

맛과 가격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강력 추천 제품입니다~

샐러드와 포케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많이 소스를 먹어봤고 특히 그중에서도 오리엔탈 소스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정말 다양한 오리엔탈 소스를 먹어봤는데요 청정원 오리엔탈만큼 저한테 맞는 오리엔탈 소스는 없었던 것 같아요!
다른 타사 제품을 많이 먹어본 저가 느낀 점은 청정원 오리엔탈 소스는 중간인 것 같아요 오일과 간장이 비율이 좋고 짠맛이 엄청 강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타사는 오일이 너무 많은 것도 있어서 느끼한 것도 있었고 또 가장 맛이 너무 세서 짠맛이 너무 강한 것도 있었는데 청정원은 적당한 짠맛과 오일과 간장 속의 비율이 잘 맞아떨어져서 좋았습니다. 너무 짠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소스가 통으로 돼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에는 한번 비닐팩으로 들어있는 대용량을 썼었는데요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ㅠㅠ 지금은 그냥 쓰고 버리면 되니까 너무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너무 착해요 대기업이 서 비쌀 거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해도 가격이 싼 편에 속한 것 같아요!!

그리고 유통기한은 반년 정도로 긴 편에 속하니 조금 쟁여두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여러 개 사서 쟁여뒀습니다ㅎ

저의 정말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정원 오리엔탈드레싱, 325g, 2개 ⭐⭐

✅구매 동기
- 평소 샐러드를 자주 먹는 저는 다양한 드레싱을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오리엔탈드레싱 여러가지를 구매하면서 딱맞는 드레싱을 찾아보려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청정원 오리엔탈드레싱은 두 개의 세트로 판매되어 경제적인 면도 고려하였어요

✅실사용 장점
- 청정원 오리엔탈드레싱은 맛이 매우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려요! 신선한 야채와의 조합은 물론, 단백질 요리에도 깊은 맛을 더해줄 수 있어요.

✅활용 방법
- 이 드레싱은 기본적으로 샐러드에 가볍게 뿌려 먹을때도 좋지만,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샐러드파스타용으로 사용해보시는 거에요! 오리엔탈 드레싱마다 맛이 다른데 청정원은 짠맛이랑 단맛이 차가운 면 요리나 봄 롤의 소스로 사용하거나, 닭고기나 새우 등이랑 함께 먹을때 가장 맛있을 것 같아서 추천드려요!

✅아쉬운 점
- 다른 제품보다 약간 짠맛이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트륨 섭취에 민감한 분들은 사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입구가 생각보다 커서 양 조절할때 한번에 많은 양이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재구매의사 : O

한줄평 : 단맛과 짠맛이 적절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혹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

@ 구매동기

다이어트를 한지 1년 6개월이 되었는데

야채를 너무 먹지 않아서 양배추라도 먹고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꾸덕한 소스는 질려서 가볍게 먹고 싶어서

오리엔탈 소스로 사고 싶어가지고 이거로 구매했습니다 :)



@ 용량

혼자 먹기 적당한 양이고 자주 먹지 않아서 너무 많은 양은

필요가 없어서 혼자 두고 먹을 만큼만 구매하려고

두 병만 일단 구매했습니다 :) 이것도 넉넉히 두고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 아주 마음에 듭니다 !



@ 맛

담백하고 기름이 적당히 있어서 깔끔합니다 !!

양배추와 양상추와 먹고 있는데 소스가 질리지도 않고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

야채를 평소에 잘 먹지 않는데 소스 덕분에 그나마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๑•‿•๑



@ 보관 용이

냉장고에 그냥 보관만 하면 되니 좋고

유통기간도 길어서 넉넉합니다 :)

물 넣는 곳에 세워서 보관하면 되니 정말 좋습니다 !!!



@ 요리에 활용

샐러드 소스 뿐만 아니라 샐러드 파스타 등 여러 요리에

활용해서 가볍게 먹기 너무 좋습니다 !

다음에는 샐러드 파스타를 해 먹어보려고 합니다

아 차돌박이 구워서 같이 올려먹으면 더 맛있더라고요 !!

청정원 오리엔탈드레싱, 325g, 2개에 대한 구매후기입니다.

2023.09.06. 수령
2024.03.20. 유통기한 제품입니다.

샐러드에 빠질수 없는 드레싱이죠~
저는 매일 1일1식을 샐러드로 하고 있어서
드레싱 소비가 많아요~
다양한 맛의 드레싱으로 바꿔가며 먹어보는 중인데,
그 중 이 오리엔탈 드레싱과, 참깨드레싱이
가장 입맛에 잘 맞아서 자주 구입하는 편이에요~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은,
한 눈에 보일만큼 많은 통참깨와, 흑임자,
유자가 함유되어 있어서,
고소하면서 상큼달콤한 맛이,
샐러드와 아주 잘 어우려져요~

전 샐러드 먹을때마다 토핑도 다양하게 올려먹게 되는데요,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의 추천메뉴에 있는,
닭가슴살이나, 구운두부 뿐 아니라,
아보카도, 그릭요거트, 고구마 삶은달걀 등등과 함께 먹어도 좋아요.

간장소스와 오일이 분리되어 있어,
사용전에 충분히 흔들어서 쓰셔야 해요~
용기 입구는 조금 큰편이라 따르기 쉽고,
반면에 내용물이 훅~ 나올수 있으니
살짝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ㅎㅎ

모두 사용한 용기의 비닐은 점선따라 쉽게 분리가 되고
통은 입구가 커서인지 물로 깨끗하게 씻어 분리배출하기도 편하네요~

✅가성비 좋고 맛도 깔끔하 계속 재구매중

✔️평소에 샐러드와 파스타 자주 먹어 집에 항상 드레싱을 사다 놓는 편 인데요


드레싱은 늘 쿠팡에서 로켓으로 구매하는 게 가성비도 좋고 필요할 때 마다 구매를 해서 다양한 종류의 드레싱 중
오리엔탈 드레싱이 다영한 요리에 잘 어울려서 항상 냉장고에 구비해 두는 제품 입니다



✔️새콤하면서 달콤 한 오리엔탈 소스 특유의 풍미가 살아있어서 채소와도 정말 잘 어울려 신랑 샐러드 도시락을 살때 꼭 오리엔탈 소스를 찾더라구요


✔️2개 세트로 구성되어 있고 양도 적절하고 한 병으로 오래 먹을 수 있고 유통기한도 길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가성비까지 좋아 꾸준히 재구매 하는 제품 입니다

✔️오리엔탈 소스 이기에 신맛이 조금 나기에 신맛 안좋아 하시거나 민감하신 분들은 적당한 양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제일 기본이라면 기본인 오리엔탈 드레싱~개인적으로 발사믹 보다는 뒷맛이 깔끔 한 오리엔탈 드레싱을 선호 하는 편이고 샐러드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드레싱 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

주문한지 하루만에 빠르고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유통기한 2025년 1월 29일까지로 넉넉합니다.
양상추 샐러드 자주 먹어서 그전에 두병은
충분히 소진해요.

오프라인 가게에서 구입할 때보다
쿠팡에서 훨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쿠팡에서 꾸준히 재구매 중입니다.

평소에는 야채나 이런 종류 잘 안먹었었는데
이제는 건강을 좀 챙겨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양상추를 먹기 시작했어요.
양상추만 먹으면 맛이 심심하니까
드레싱 소스들을 사봤는데
청정원 오리엔탈 소스가 가장
맛이 깔끔하고
적당히 새콤하고
달지 않고
느끼하지 않고
질리지 않고
칼로리도 부담이 없고
여러모로 딱 좋아서 계속 잘 먹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드레싱 소스들을 먹어봤는데
맛이나 칼로리 등등 여러면에서
이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정착했습니다.

저도 좋아하는데
아이와 아이아빠도 가장 좋아하는 드레싱 소스에요^^

닭가슴살, 두부, 양상추, 양배추
두루두루 잘어울리네요.

샐러드에 뿌리기 전에
잘 흔들어서!!!
분리된 층 없이 잘섞어서 뿌려주세요.

당연히 재구매 할 드레싱 소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