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아트웨어 숨쉬는 과실주 효소병, 5L, 1개

한줄요약: 집에서 막걸리, 청, 효소 담글 땐 이거 하나면 딱이더라구요

평소에 집에서 이것저것 담그는 걸 좋아해서, 막걸리며 과실청이니 효소니 도전해보는 편인데요. 이번에 막걸리 좀 본격적으로 담궈볼까 하다가 용기가 마땅치 않아서 구매하게 된 제품이에요. 사실 처음엔 5L짜리랑 고민했는데, 냉장고 들어가야 하거나 손으로 자주 들고 다닐 것 같으면 3L가 딱 좋더라구요.

일단 진짜 마음에 들었던 건 뚜껑 구조예요.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초록색 뚜껑에 보라색 실리콘 캡이 붙어 있는데, 이게 ‘숨쉬는’ 기능이래요. 발효가 진행되면 내부 가스는 빠져나가고 외부 공기는 못 들어오게 막아주는 구조죠. 직접 사용해보니 발효 과정에서 병이 빵빵해진다거나 뚜껑이 터질 걱정은 없어서 마음이 놓였어요. 막걸리 담글 땐 꼭 필요한 기능이에요.

그리고 유리병 자체도 두께감이 있어서 튼튼해요. 떨어뜨리지만 않으면 진짜 오래 쓸 것 같아요. 안에 내용물 넣고 흔들거나 들고 다닐 때도, 손잡이가 있어서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어요. 이거 은근히 큰 장점이에요. 무게감이 있는데도 손잡이 하나로 움직이는 게 훨씬 편해요.

뚜껑 안쪽에는 망처럼 생긴 구조가 있어서 나중에 액체만 따르기 좋아요. 과일청 담았을 때 과육만 걸러지고 액체만 딱 나오는 거요. 막걸리도 발효 다 되고 나면 위에 뜬 맑은 술만 따라서 병에 담기 좋을 것 같아요. 따로 체망 쓰는 수고를 줄일 수 있어서 아주 실용적이에요.

아쉬운 점이라면... 병 세척이 조금 귀찮아요 ㅋㅋ
뚜껑 구조가 나름 복잡해서 세심하게 닦아야 하는데, 병 목도 손이 안 들어가니까 병 세척솔 필수!
그리고 실리콘 부분은 살짝 물때 생기기 쉬우니 잘 말려야 할 것 같아요.

그 외엔 완전 만족이에요! 막걸리 담금 첫 병으로 대만족이고, 다음엔 감식초 담궈볼까 싶어요. 가성비도 괜찮고, 보관해두기도 예쁘고, 뭐 하나 흠잡을 데 없이 마음에 들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도움이 되셨다면 기분 좋게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시면 저도 더 열심히 써볼게요 ㅎㅎ

6월달에 매실청을 담으려고 미리 찜해두었는데
가격이 살짝 내려가서 두달 일찍 구입했어요.
9000won대.
작년에 5kg만 매실청을 담갔더니 매실장아찌가 조금밖에 안나와서
일찍 다 먹어버려서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좀 더 넉넉하게 담그려고요.
저는 애초에 씨를 분리해서 담거든요.
그러면 장아찌 만들기가 쉽죠.
아~ 기대된다.

벌써 시간이 흘려서 매실청 시즌이 왔네요.
전통시장가서 매실 10kg 사서 씻고 말리고
저는 매실 장아찌를 먹을거라 씨를 발라서 담았어요.
작년에 5kg만 담았더니 장아찌를 넘 빨리 먹어서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10kg^^
씨를 발라서 담았더니 빈공간이 생기네요^^
5kg 바른 씨에 과육이 아까워서 원당 좀 더 넣고 식초 부어놨어요.
5kg는 매실식초로 5kg는 매실주로 담그려고요.
매실 담그면 왜인지 여름 김장을 한 느낌?
여름에 일년 양식 만들어서 그런가봐요.

또 구입할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놨는데 품절이네요ㅜㅜ
얼른 입고 되야할텐데...

✨ 제품 이름 : 아트웨어 숨쉬는 과실주 효소병, 4L, 1개

✨ 구매 금액 : 10,190

✨ 주문 날짜 : 2024년 10월 16일

✨ 배송 날짜 : 2024년 10월 17일

✨ 재구매의사 : ⭐⭐⭐⭐⭐

■ 구매후기 ■


담급주병이 필요해 급하게 검색해보았습니다.

유리병이라 쿠팡에서 구입해도될지 망설이다 주문하였는데 걱정과 달리 꼼꼼한 포장과 깨짐없이 안전하게 너무 잘받았습니다.

주문후 다음날 오후도착으로 받자마자 상품먼저 확인하였습니다.
유리병은 엄청 강하고 단단하게 보였고 디자인도 이뻐더라구요

몇리터 제품을 사야할지 잘 몰라 검색하고 리뷰도 많이 참고하며 4L로 결정해 주문하였습니다.
알맞은 사이즈에 숨쉬는 효소병으로 과일 및 매실청,장아찌,담금주,우리몸에 비타민이나 미네랄보다 더 중요한효소 나와 가족건강을 위해 정성스레 만드는 효소식품 신선한 재료를 찾는일 만큼이나 담는 용기도 중요합니다.

숨쉬는 숨벨브로 실리콘밸브 구조로 뚜껑을 열 필요없이 스스로 내부 가스를 배출하고 외부 공기를 차단하여 내용물을 신선하게 유지할수 있습니다.

스마트하게 걸러주는 내부 필터로 내용물은 그대로 액체만 분리하기 용이합니다.
안심할수 있는 소재로 음식물에 가장 안전하고 내구성 좋은 프리미엄 소다석회유리 소재 사용
크리스탈같은 투과율로 색상 변질이 없고 최사의 투과율로 손쉽게 내용물의 신선도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넓은 입구 디자인을 채용하여 좀 더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입구지름 110mm x 높이 285mm x 밑지름 170mm로 처음시도하는 담금주라 작은거부터 시작해 점점 큰병으로 해볼까합니다.

크기가 적당하여 보관하기가 좋으며 손잡이부분이 튼튼하여 떨어질 염려가 전혀 없었습니다.
다음에도 다양하게 크기별로 구매하여 담금주 외에도 장아찌도 담아볼까합니다.


품 명 : 숨쉬는 효소병

재 질 : 몸체=소다석회유리, 뚜껑 =PP,PE,실리콘


✔ 내돈내산 직접 구매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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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숨쉬는 과실주 효소병 10리터를 구입한 후기를 빠르게 샤샤샥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상품은 정말 힘들게 힘들게 힘들게 받은 제품이예요. 배송 중에 파손이 되어서 다시 재배송이 되어서 힘들게 받았땁니다ㅠㅠ 이 효소병이 크기도 크고, 유리여서 아무래도 포장에 더 신중을 했어야하는데, 받고나니 포장에서 아쉬운 부분이 다소 있었어요. 그래도 힘들게 받은 만큼 더 소중하게 다룰 수 있게 되었어요^^;

** 저희 시어머니께서 집에서 담금주를 담으시는데 입구가 넓은 병이 없어서 아쉬워하신다는 것을 알고 제가 어머님이 저희집에 오시기전에 미리 주문을 해두었어요. 다행히 어머님 오시는 날 전에는 상품이 도착해서 무사히 10리터 효소병을 전달해 드릴 수 있었어요. ( 시댁엔 쿠팡 배송이 안되는 곳이여서 저희집으로 주문했답니다)

** 일단 입구는 넓어서 이것저것 넣기엔 좋습니다. 그리고 발효시 가스가 생기면 가스가 빠져나갈 곳도 따로 구분되어 있어서 좀 더 믿음(?)이 가는 것 같기도 해요. 예를 들어 담금주를 담았을 때 부어먹을 수 있는 입구도 따로 있어서 전체 뚜껑을 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효소병을 받으시면 앞에 스티커가 하나 붙어있는데 스티커가 잘 떨어질 것처럼 보이는데 뜯다가 잘 못 뜯어져서 끈적이가 남게되더라구요ㅠ 결국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해서 깔끔하게 다시 긁어냈으니 꼭 참고하시길 바래요:)

>> 저의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행복가득한 쇼핑되세요 <<

저는 위스키를 참 좋아해요

그러다보니까 다양한 위스키 관련 유튜버들을 구독하게 되었어요

어떤 유튜버가 집에서 간편하게 위스키 비슷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주는 영상이 있었고, 저는 그걸 보고나서 해당 상품을 구입해서 담궈보게 되었네요

그럼 해당 상품의 상세한 후기를 말씀드릴께요

1. 소독방법
해당 상품은 소다석회유리로 구성된 담금주병이예요

그래서 해당 상품은 열탕소독을 잘못할 경우에 유리가 깨지거나 할 수 있어요

근데, 저는 그냥 세척인 설거지만으로는 좀 찝찝하기도 하고..

하루이틀 담궈놓을것이 아니라 1년 정도는 숙성을 시킬 목적으로 구매했기 때문에, 열탕소독은 아니고 증류 소독을 진행했답니다.

열탕 소독은 아기 젖병을 소독하는 것처럼 끓는 물에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해서 소독을 해주는 방법이예요

그에 반해 증류 소독은 일단 냄비에 물을 1/5 높이 정도나 1/4 높이 정도만 넣어준다음에 병을 뒤집어서 넣고 물을 켜주면 되어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2~3분 정도만 그대로 냅두었다가 빼내주면 되네요

증류 소독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너무 오래 끓이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넣지 않고 끓는 물에 갑자기 넣으면 깨질수도 있다는 점이예요


2. 사용방법
저는 오크칩을 구매해서 담금주를 숙성시키는 용도로 사용했어요

해당 상품은 원래 효소를 담그거나 과실주를 담그는 용도인 것 같아요

담금주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무리 없이 구매했어요

거기에다가 숨구멍이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네요

저처럼 오크칩 위스키를 담그는 분들은 거의 상관이 없지만, 과실주를 담그시는 분들은 가스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가끔 숨쉬는 구멍을 열어주었다가 닫는 것도 좋아요

사용법은 담그고 싶은 것과 담금주를 넣고 숙성시킨 후 마시면 되어요

참고로 과실 담금주는 인삼 등과 같이 내내 숙성시키는 것이 아니고 과일을 빼내줘야 하는 타이밍이 있기 때문에 과일별로 인터넷 검색하셔서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해당 상품을 저처럼 담금주에 관심 생기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 본 후기는 직접 구매하고 쓴 후기입니다.

포도주를 만들려고 병을 구입했는데 알고보니 완전 밀폐가 되는 구조의 담금주병 이었습니다.
제가 만들려고 하는게 효소를 넣고 발효시키는 포도주라 가스가 빠져 나가야 하는 구조여야 해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름처럼 숨쉬는 과실주 효소병으로 실리콘으로 된 숨벨브가 뚜껑에 있습니다. 이 숨벨브가 외부 공기는 차단하고 내부의 가스는 배출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발효가 되어서 내부에 가스가 생기면 담금주나 효소는 이런 구조의 병을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병은 소다석회유리 재질로 되어 있어 아주 투명하고 깨끗합니다. 다만 뚜껑과 같은 플라스틱 재질의 손잡이는 약간은 부실해 보입니다. 그래서 그냥 손잡이만 들기에는 조금은 불안하긴 합니다.

과실주병은 사용 전 열탕소독을 많이 하던데 설명서에 열탕소독 금지라고 되어 있습니다. 내열유리가 아니라 깨질 우려가 있다네요. 그래서 뜨거운 증기소독만 했습니다.

포도주 담근지 2주정도 되어가는데 잘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용량도 다양하고 가격도 이정도면 괜찮습니다.

다음에 다른 과실주 담글때도 구입할 생각입니다.

이상으로 숨쉬는 과실주 효소병 3리터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햇양파를 많이 사게되어 양파효소를 만들기위해 병을 검색하던중,
가성비도 좋고 괜찮은 병을 고르게되었어요

병이 커서 거꾸로 세워서 소독하려니 큰냄비가 필요했어요

일단 사용하기위해서는 소독이 필수니 불편해도 감수하고 깨끗이 병소독 과정을 거칩니다

양파효소를 만들기위해서는 양파와 설탕을 1:1이 아닌 설탕을 조금적게 1:0.7 정도로 잡고,
소독한 유리병에 양파와 설탕을 켜켜이 담았어요

양파효소가 만들어지면 뜨거운물에 양파차로 타먹어도 좋고,
각종 볶음이나 찌개할때 양념으로 넣으면 감칠맛나지요

특히 불고기나 고기종류의 양념을 할때는 필수!!

위에뜨는 양파 껍질등은 볶아먹어도 좋고 볶음요리에 넣어도 괜찮아요

나중에 양파 효소 다 먹으면 이 유리병으로 과실주도 담아볼예정이예요

유리병위 뚜껑에 작은 캡이달려 가스찰때 빼기 아주 유용해요!

아니면 큰뚜껑을 열고 닫고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을텐데 잘만든것같아요

매실청 담그려고 주문 했어요.

3L라서 넘치지 않게매실 1.3L 설탕 1.3L 정도 썼어요.

손잡이가 대부분은 뚜껑과 일체형인데 이건 손잡이가
병 목 부분에 있어서 풀렀다 뺐다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열탕 소독 하는데 뺐다 꼈다 하는게 조금
번거롭더라고요.

그리고 숨쉬는 구멍이 사과 모양 으로 되어 있는데
귀엽더라고요.
매실이 발효 되면서 가스가 차는데 한번씩 가스
빼줄때는 좋아요.

걸러 낼 때 도 위에 있는 작은 뚜껑만 열어서 따라 내면
매실즙만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린데 병 두개를 샀는데 하나가 아무리 뚜껑을
다시 닫고 잘 닫고 꽉 닫아도 뚜껑 틈에서 매실청 즙이
따리낼때 마다 질질 새요.

병 두개 중 한개만 그러네요.

열탕 소독 했는데 처음 부터 넣고 끓였고 꺼내서
엎어 놓지 않고 바로 세워 놓으면 물기가 더 잘 마르더라고요.

다이쏘에서 큰 병을 사와다
콤부차를 배양하려고 했는데
왠걸 너무 작더라구요...
어찌해야되나 발만 동동 구르다가
쿠팡 뒤지다가 발견했어요


담금주 전용 유리병이라 그런지
제가 필요한 용도에 딱 맞아서 넘 만족해요
가스배출때문에 위에 천으로 마감하려고 했는데
위에 가스 배출 할 수 있게 되어있고
발효된 용액 따를 수 있게 뚜껑있어서
제가 필요한 용도에 딱 맞게 제작되어서 좋았어요

바닥면이 오돌토돌해서 설탕이 들어붙지 않을거 같아요
옆에 벽면도 격자 무늬가 있고 유리도 두껍고
가격도 싸고 대만족합니다

손잡이도 달려있는데 필요하지 않으면
제거할 수 있게 나사선이 되어 있는거 같아서
뺏다가 필요하면 달아도 될 거 같아요

아무튼 강추

좋읍니다 숨구멍도 있고 따를수 있는 부분도 있고 깔끔하고 좋아요 진작에 사서 할걸 작은 유리병으로 하려다 더 고생만 했어요 12리터 이고 깐매실6kg설탕6kg사용헀어요. 요즘같은때 식구도 ㅜ많지 않은데ㅜ3kg사서 매회 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당분간 매실엑기스 걱정안해도 될거 같아요 . 병 사이즈 를 육안으로 보지않아 크기를 가늠 못했서 아쉬웠는데 사진으로 참고하시라고 남겨봅니다. 제품 좋아요.12리터라 무거워요.부피는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자리는 좀 차지해도 깔끔합니다. 다음에는 3kg에 맞는 6리터나 7리터 있으면 사야겠어요

숨쉬는 과실주 효소병 10L

처음으로 매실주를 담아봤는데,
미처 이 담근 매실주를 어디다 보관해야 할까를
고민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치통에 대충 넣어놨다가 이건 아닌듯 해서
찾아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10L 유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뚜껑은 살짝 열수 있어서 내부 가스를 배출 할 수 있습니다.
너무 노골적으로 애플 로고로 보이는건 아쉽네요.

넓직한 입구라 담궈놨던 음식을 옮기기 좋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5L담금주를 구매할텐데
5L 담금주+담금할 재료 넣으면
얼추 권장하는 80%정도가 채워집니다.

▶ 특징
- 다양한 사이즈
- 소다석회 유리
- 가스 배출용 밸브

▶ 장점
- 용량대비 저렴한 가격.
- 넣기 편한 넓은 입구

▶ 단점
- 약간 불안해보이는 손잡이 구조.

대형 마트 가면 플라스틱 담금주 병이
이 가격보다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 담궈놓으면 오래 보관해야 하는 식품이기에
이왕이면 프라스틱보다는 유리가 괜찮을 듯 합니다.

구매이유: 포도액기스와 와인만들려고 구매함!!

액기스는 포도+설탕 / 포도주는 포도+설탕+효소
(포도담금주는 소주를 붓지만 저는 포도주를 담글려고 했기 때문에 담금소주를 사용하지않고 온전히 포도발효를 통해 만들었어요)

사실 이 후기는 구매 후 한달 반정도 지나고 작성합니다.
지금도 잘 숙성되고 있고 가끔 가스빼내주기도 수월해요^^*

장점:
✔️액체를 따르는 구멍, 가스빼는 구멍 다 따로라서 편리하다
✔️용량이 여러가지라 선택의 폭이 넓다
✔️안 깨진다.(tip:열탕하실 때에는 처음부터 넣어주세요! 물이 끓고나서 넣게되면 깨질 위험이 높아요.)

단점:
✔️무언가 담그고나면 매우 무겁다.............

결론: 더 구매해서 사과주도 담글 정도로 만족하는 담금주병이다!

난생 첨 매실을 담글려고 최근에 플라스틱 통을 처음 사보고 매실10키로를 해보고 10키로를 더 해 놓을려고 이번엔 유리병을 사봤는데 어. 품질도 좋고 정말 저렴하네요. 이거 정말 추천하네요. 단지 무게가 무겁다는 거 그게 좀 아쉽긴 하네요 어둡게 보관할 거라 원박스에 넣어서 보관할 거에요. 무게 빼면은 전체적으로 만듦새도 좋고 좋습니다

제 인생 첨으로 매실청을 담아봤어요~
용기 크기부터 선택하는게 전 어렵더라구요.
우여곡절 끝에 5리터 유리병으로 정하고!
가스배출구가 있어서 넘 편리할 것 같단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던 빨간뚜껑이 아니라 더 맘에 들었고^^
디자인도 참 예뻐요~~

처음으로 전통 국화주 만들어 보려 구입 했습니다.
유리병이라 플라스틱 보다는 느낌상 환경 호르몬이 적을것같은 느낌이.
발효 이틀째인데 문안하게 잘 익어 가네요.
기대됩니다.

병이 어제완전 박살나서 산산조각이 난 상태로 왓어요
상황 바로 전달했고
다음날 바로 다시 교환되었어요

좋네요!
올해 매실청 담가서 먹을라구유

박스를 들어보니 깨진 유리소리가 났음.
개봉하여 열어보니 완전 박살나서 손대볼수가 없어 반품교환신청해놓은 상태. 포장을 꼼꼼히 해야는데 뽁뽁이한장 씌우지도않고 박스만 두번 넣어 배송하니 깨질수밖에요.
포장 좀더 신경써서 배송부탁드려요.

자주 쓰는 제품이에요. 발효식품 만들 때 이것보다 편한 게 없습니다. 모양도 예쁘구요.

개복숭아효소 담았어요~^^
사이즈 너무 좋구 보과도 좋네요
단 손잡이가 넘약해서 들면 큰일날듯요
그것만 조심하면 괜찮아요

소독은 수증기만 넣어서 열탕했네요

처음에 병이 깨져서와서 당황했는데
빠른 재배송!!!!!!♡
주류담구기 좋ㅇㅏ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