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도나 열보전 능력이 정말 좋고
은색 빤딱거림이 고급집니다
사진으로 거친느낌으로 보이나
매끈하게 처리가 잘 되어서 아주 고급스럽네요

드메이어로 냄비랑 웍 후라이팬등 작은 것도 추가로 구매 고려중입니다

좋은 스텐 선택하기 힘들었는데 대 만족입니다
가격은 쫌 나가지만 고려해보세요

사자마자 양파스프 만들려고 캐러멜라이징하려고 한참 화구에 올려서 사용했는데 코팅팬처럼 들어 붙거나 타지 않아 좋았고 누릉지화된 양파를 긁어서 모으면 그 농축미가 더 깊어지고 맛도 좋습니다

설거지도 쓱하고 다 나가요
내가 아는 그런 스텐팬이 아닙니다

단점은 무게 말고 없어요 근데 화구에 올리면 팬을 들어서 사용할 일이 없기에 큰 문제는 없네요

오히려 안정감이 있어서 더 좋습니다

스탠팬은 첨인데..너무 맘에 듭니다~
어떤 후기에 거칠다고 했는데..전혀 그런거 없어요..오히려 너무 매끄럽고 너무 고급집니다~연마제는 팬 테두리에서 좀 나왔구요~다른데는 거의 없네요~그리고..잡는 순간 7중팬의 무게가 느껴졌어요~( 헉! 하고 놀랐어요..)50대초반 주부인 저는 평소에 냄비를 르쿠르제 ..휘슬러 ..이렇게 사용하다보니..그냥..묵직한 정도로 생각합니다..저는 24cm를 구매해서 크기도 너무 적당하고, 무게가 좀 나가지만 거뜬히 듭니다~ㅎㅎ
첫 요리는 삼겹살이었어요..저의 집 인덕션은 온도가 9까지 누르게 되어있는데 ..3으로 해서 3~4분 예열하고 4로 해서 계속 요리하니..삼겹살인데도 바깥으로 기름이 튀지도 않고 너무 깔끔하게 요리했구요..ㅎㅎ
팬에서 구을때 삼겹살기름이 밖으로 새어나올때 끝을 살짝 들어서 안떨어지면, 좀 더 두고 있다까 잘 떨어진다싶을때 뒤집으면 되네요..좀 비싼게 문제지 팬은 대만족입니다..

인덕션으로 바꾸고 스텐 제품만 씁니다(실은 계란후라이 용으로 20cm 코팅팬 쓰기는 해요 ㅎㅎ)

아시다시피 코팅팬은 수명이 있고 스텐팬은 작정하고 망가뜨리지 않는 이상 대를 물릴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래서 어차피 살거 비싼거를 사자! 하며 끝판왕급을 샀네요

하지만 알아두셔야 할것은 이팬은 그야말로 스킬렛 팬으로 다른 스킬렛과 소테팬 중간모양의 28cm 팬보다 밑면이 좁습니다. 메인 디쉬용으로는 약간 작다는 느낌?

그래도 연마제도 안나오고 내면에 손잡이 나사도 없고 모양도 예쁘고( 단점은 이 비싼팬을 쓰는데 드메이어 각인이 위에서 안보이고 바닥에 ㅜㅜ ) 아무튼 여타 스텐팬과는 비교불가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스텐팬은 진짜 오래 쓰니 한방에 가는겁니다 ㅎㅎ

--- 3년넘게 잘쓰고 있습니다

이팬의 주용도는 원팬 파스타 입니다.
예열후 기름 코팅 합니다.물 400cc 정도 넣고 파스타 면넣고 팔팔 끓여서 면 풀어질때쯤 물 남으면 버리고 모자라면 더 넣고 한다음에 시판용 소스 넣고 볶으면 라면보다 간단하고 설겆이도 쉽습니다 ㅎㅎ

코팅후라이팬의 편리함을 버리기는 힘들지요
그래서 스텐과 코팅 두가지 혼용으로 사용하고있는데
아무래도 불소수지코팅 팬의 암유발물질때문에 늘 찝찝하여 가능하면 스텐후라이팬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주부들의로망f사와 다소저렴한E사 팬을 써보았는데
S사는 성능은 좋으나 너무 무겁고
E사는 가볍긴한데 성능이 떨어지고
가격이 부담되는 관계로 계속 고민고민 하다
큰맘먹고 구매하게된 드메이어존퍼슨팬
중간에 구리가 들어갔다고하니 열 전도울이 좀낫겠지하고 구매결정
일요일에 예열후 삼겹살을 구워보았다
예열하는건 기존f사와 별반차이는 없는듯하다
하지만 고기굽는중에 조금 늘러붙긴해도 금방떨어지고
고기도 수분잡은채로 잘구워졌다
f사는 손잡이가 뜨거워지는단점이 있는데
존퍼슨은 뜨거위지지도 않고 무게도 적당하며 조리도 잘되었다
고가의 팬을 구매하면서 기대반걱정반했는데 더 써봐야 하겠지만 만족스럽다
더 써봐야하겠지만

명품 냄비를 소장하고 자꾸 뭐 해 먹을 까 고민하게 되요
달걀말이. 두부. 삼겹살 어묵볶음 다 해 먹었어요
삼겹살도 스테이크도 차원이 다르네요



그런데 제가 살 때 보다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네요
코팅팬으로 스테이크 몇 번 굽고 나니 좋은 코팅팬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코팅이 다 벗겨졌어요
그래서 스텐 팬 찾다가 너무 좋은거 샀는데
단점은 무거워요
그래도 너무 좋아서 드메이어 냄비, 후라이팬 벌써 5개째 구매입니다

품질은 너무 좋아요...사용하다가 검어지면 스텐팬 전용 세제로 닦으면 또 깔끔 하게 닦아져 대를 물려서 쓰겠어요



잘 사용하다가 아들, 딸 결혼하면 대를 물려주려구요
젊을 때 부터 스텐레스 사용 길들여야 요리도 재미 있게 할것 같았어요

제일 맘에 드는게 손잡이 붙인 부분이 안 튀어나와서
찌든 때 낄 걱정없어요

스텐팬 여러개 써봤는데 나중에 때낀거 진짜 보기 싫거든요
이 브랜드 물건은 진짜 좋은듯요

무겁다는 평이 많은데 저는 무게감이 있긴해도 스텐팬 이정도 무게 사용하기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7중이라 열전도 진짜 잘되니까 무거운거 괜찮아요^^;;

물건은 진짜 최고

스텐레스 주방기구를 많이 쓰는데...통 7중은 처음이고...24Cm가 없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디자인은 흠잡을데가 없지만 우선 여성이 사용하기에는 무거운 편이고 노인들은 힘들것 같아요.

드뷰이에 통5중 28Cm짜리 두께에 비해 두배이상으로 상당히 두꺼운 편이고 내부 연마를 대충한건지.....너무 거칠게 되어있고 바닥판에 로고도 얇은 무늬에 메이드인 벨기에라고 되어있기는 한데...신뢰도에 의심은 갑니다.
왠지 중국OEM에 로고만 벨기에 박은듯한.....

디자인이나 크기는 만족하지만 연마상태는 정말 별로인듯...

인더스트리와 비교하다 더 심플해보여 구매했어요. 많이 고민했는데 만족하니 가격은 생각 안나네요.
음식하는 기분도 업되구요ㅎㅎ
20 궁중팬도 사고싶네요.

28Cm, 14Cm구매에 이어 이번에 24Cm 구매했음.
통7중 팬은 '바닥만 다중'인 것과 다릅니다.
핸들이 길어서 적당한 위치를 파지, 무게 중심을 잡기 수월합니다.
팬의 열이 핸들에 전달되지 않음도 좋고요.
스텐레스 팬임에도 불구하고 연마제 세척 과정도 필요 없습니다.

솔직히 가격때문에 고민한건 사실이지만
사용해보자마자 이전 팬이랑 차이가 확 느껴졌어요. 살만함!!!!!

원래 코팅팬이 쓰기 쉬워서 자주 썻는데 주변에서 스텐은 한번 사면 평생 쓸수있다길래 큰맘먹고 구매했어요. 손님치르느라 원래 있는 코팅팬이랑 두개 같이 썼는데 차원이 달라요
정말 신선하게 익는구나 싶었습니다! 신세계!!
아 이건 써봐야안다는~
스텐이라 눌어붙을까 걱정했는데 안붙더라구요 물론 음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팬 하나로 전문셰프 안부럽습니다!
다른거 하나 더 살까 진심 고민중ㅎㅎ

이 팬 진짜 강추! 아 그리고 팬안에 손잡이 접합?하느라 툭 튀어나온거 없는거 정말 조아여~~~

약간 무거워도 드메이어 존퍼슨 스테인리스 스틸 후라이팬 아주 만족합니다.

무거운거 빼고는 진심 완벽하네요.

굿굿굿이에요...!!!

왜 이제 알았을 까요??!!

잘 생겼는데
생각보다 무거워요 ㅠㅜ

무게는 장난아니고 제품은 좋아요

뜯은 흔적이 있는데 반품상품인가요?

멋지고 훌륭한 제품!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