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돈내산 후기 ♡

저희집 샴고양이는 어렸을 때 로얄캐닌 키튼부터 먹여서 그런지 다른 사료는 먹지 않고 로얄캐닌만 먹네요ㅠㅠ

샴고양이 전용이라 우리 아이에게 좋은 점은 있지만 생각보다 비싸서 지갑이 텅장이 된다는 점..ㅠ

6년간 사용해보고 생각한 장,단점들 간단하게 설명 드릴게요


<<장점>>

1. 샴고양이 전용 사료
-> 이름과 같이 샴고양이 전용이라 좋아요. 샴고양이는 씹지 않고 삼키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료가 도넛 모양처럼 생겨서 씹어먹을 수 있게 만들어진거더라구요!
밥먹는 걸 보면 잘 씹어먹으면서 먹더라구요~

2. 큰 알갱이 입자
-> 무작정 삼킬 수 없게 다른 일반 사료보다 입자가 조금 커요. 그래서 샴고양이들이 씹어서 먹을 수 있게끔 만든 점은 좋더라구요.

3. 건강한 피부&피모
-> 확실히 로얄캐닌만 먹여서 그런지 피부랑 피모가 너무 건강해요. 로얄캐닌 사료 안에는 아미노산, 비타민과 오메가3, 오메가 6지방산의 조합이 건강하고 윤기있는 피부와 피모를 만들어 주기 땜에 더욱 메리트 있어요

<<<단점>>>

1. 비싼 사료
-> 확실히 다른 사료보다 비싸서 힘든 점은 있어요 ㅠㅠ 하지만 애들이 로얄캐닌만 먹어서 어쩔 수 없다는 점...

2. 사료냄새
-> 처음 맡아보시는 분들은 사료냄새가 좀 심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자주 맡아서 이제 고소한 냄새가 나는데, 다른 일반 사료들보다 좀 더 강한 냄새가 나는 거 같다고 합니다 !!

--마무리--

앞으로 계속 구매하게 될 로얄캐닌 제품이라, 쿠팡 세일할 때 사는 것 또한 좋을 거 같아요 ◡̈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싶은 집사의 마음이랄까요 ?

리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샴고양이 두마리를 모시고 사는 주부입니다. 4살, 3살이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첫째묘는 5개월때 우리집에 왔고 로얄캐닌 키튼으로 시작했습니다. 로얄캐닌은 베이비캣, 키튼 사료가 제법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두달된 둘째묘가 집에 왔을 때에도 로얄캐닌으로 시작했습니다. 성묘가 되어서도 종류만 다를뿐 계속해서 로얄캐닌만 급여 하고 있습니다.

가만보면 고양이들은 로얄캐닌을 맛있어 하는 것 같습니다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가격에 비해서 엄청나게 좋은 등급의 사료도 아니고, 무슨 이유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한때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던 적이 있죠. 그럼에도 집사님들의 맘과 다르게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로얄캐닌을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가지 종류의 사료를 계속 먹이는 건 좋지 못하다는 풍문을 들어서 1년간 사료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던 적이 있습니다. 기호성이 좋다는 사료, 프리미엄급 사료, 비싼 사료... 샘플이 있는 사료는 그나마 다행이지만 샘플을 구할 수 없었던 사료는 2키로 짜리 사료를 사서 급여를 시도했었죠.

진짜 1년간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샘플은 버려야 했고, 2키로짜리로 산 사료들은 다른 지인들을 줘야했죠. 녀석들이 안 먹더라구요. 먹을 때 까지 기다려도 봤습니다만 울 첫째묘는 그냥 굶더라구요. 입에 살짝 대기는 하지만 결국 굶는 걸 선택하는 걸 보면서 헛되고 헛된 일이란 생각이 들어서 그냥 녀석들이 좋아하는 사료를 주기로 마음 먹고 이제는 더 이상 사료를 바꾸는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로얄캐닌 샴고양이 전용 사료를 먹이기 시작한지 2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입에 잘 맞는지 이전 사료보다 잘 먹는 걸 보면서 샴고양이 전용 사료답게 녀석들 입맛에 잘 맞게 만들어졌구나 싶었습니다. 이 샴고양이 전용 사료는 다른 사료보다 알갱이가 무지하게 큽니다. 그리고 가운데가 뻥 뚫린 도넛 모양의 사료입니다. 처음에 알갱이의 크기를 보고 화들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걸 어케 먹으라고?? 하지만 사료의 크기와 모양이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있더라구요. 샴고양이는 씹지않고 삼키는 습성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료의 구멍이 샴고양이의 이빨에 걸려서 씹어 먹을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밥먹는 걸 보면 진짜 아그작 아그작 잘 씹어 먹습니다.

그리고 고소한 냄새가 나서 급여하는 저도 참 좋네요. ㅋ 2주전에 셋째가 집에 왔습니다. 2달 정도된 코숏 고등어 아가입니다. 급히 데려오느라 사료가 준비되지 않아 분양해주시는 분께 원래 아가냥이 먹던 사료를 얻어왔습니다. 너무 넉넉히 주셔서 당분간 사료를 살 필요가 없을꺼라 생각하고 녀석이 원래 먹던 사료를 급여했는데 자기꺼는 안 먹고 언니오빠의 사료를 먹으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냄새가 녀석을 강하게 이끈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로얄캐닌 베이비캣 사료를 급히 사서 급여 했고, 베이비캣은 잘 먹더라구요. 다만... 가끔... 옆에 있는 언니오빠의 밥을 먹기도 합니다. 자율급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말릴 수도 없네요...;;;

로얄캐닌의 다른 제품은 잘 모르겠으나 이 샴고양이 전용 사료는 쿠팡이 제일 저렴한 것 같아요. 가끔 로켓배송 제품이 품절되면 다른 사이트를 검색해서 사료를 사기도 했는데 훨씬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남은 사료가 절반으로 떨어져 가면 무조건 주문을 하는 편입니다. 로켓배송이 품절이면 찜등록 해두었다가 매일 들어가 체크해서 입고 되면 바로 주문하고 있어요.

나의 사랑 냥이들이 맛있게 먹는 밥이니 계속 주문해서 급여해야겠죠. 그런데 가끔, 아주 가끔... 더더더더더 좋은 사료를 먹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기도 합니다. 뭐 어차피 그냥 바램이 되겠지만요. 셋째냥이가 성묘가 되면 걍 샴고양이 전용 사료로 같이 먹이려구요. ㅋ

샴고양이 3마리랑 삽니다. 묘종이 전부 샴인 관계로 저희집에 딱! 인 사료이긴 하죠. 로얄캐닌이 기호성 좋은 거야 이미 다 아실테고, 그래서 다 잘 먹습니다. 다만... 좋은 사료는 아니라서 늘 구매하면서 좀 마음이 그래요... ㅋ

울 첫째가 이 사료 아니면 안 먹어서 계속 꾸준히 구매는 하고 있습니다만 왠만하면 다른 사료를 먹이고 싶기는 해요. 나머지 두 녀석은 어떤 사료든 잘 먹는데 첫째 녀석이 이 사료 아니면 자꾸 굶고 간식 달라고 사람을 괴롭혀서 사료를 수없이 바꾸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이제는 포기했네요. 밥도 제일 적게 먹는데 이 밥만 먹으니 어쩔수가 없어요. ㅠㅠ

이 사료만 급여하는 것은 아니구요, 쿠팡 자체 브랜드 탐사 제품 연어맛 사료도 같이 급여 하고 있어요. 여태 계속 이렇게 급여해 왔기 때문에 변이 무르다던지 하는 건 없어요. 간식을 바꾸면 변이 좀 물러지는 것 같지만 급여하고 있는 두가지 사료에는 문제가 없는 듯 합니다.

다만... 냄새는 심해요. ㅠㅠ 그래서 일단 이거 다 먹이고 나면 진짜 너무 비싸지만 Halo 사료로 바꿔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잘 먹어줘도 걱정이고 안 먹어도 걱정이겠지만 마지막으로 한 번 도전해보려구요. ㅋ

확실히 샴고양이 전용 사료라 그런지 피모는 참 좋아요. 엄청 부드럽게 지속적으로 유지중이에요. 사료 알갱이도 굵은 도넛 모양 같잖아요. 이빨에 딱 끼워서 오독오독 잘 씹어 먹어요. 탐사 사료는 가끔 막 넘어갈때도 있거든요.

사료 바꾸기에 실패하면 또 사러와야 해요. ㅋ 이번에 실패하면 이젠 그냥 포기하고 살려구요. ㅋㅋㅋ 제 첫묘라서 좀 더 좋은거 주고 싶은 마음에 계속 이러고 있는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제 첫묘께서는 이 사료가 제일 좋으시다 하시네요. ㅋ

샴고양이 3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다. 애기때부터 로얄캐닌으로 시작해서 성묘가 되면 샴고양이 전용사료로 바꿔 지금껏 급여해오고 있어요. 사실, 사료를 여러번 바꾸려 했지만 저의 첫 묘이자 우리집 첫째 녀석이 이 제품밖에 안 먹어서 하는 수 없이 지속적으로 급여하고 있어요.

나머지 두 녀석들은 다른 사료도 잘 먹는 편이라 세컨드 사료로 탐사 연어맛 사료를 같이 주는데 자율배식이라 그릇에 담아두면 제일 먼저 없어지는 사료가 이 로얄캐닌 샴 전용 사료입니다. 맛있나봐요.

쿠팡에 정착하기 전에 이 사료 구매한다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녔는데 로켓배송으로 된 제품에 가격도 저렴해서 참 좋았는데 이제는 로켓배송 제품이 없네요. 그래도 가격은 쿠팡이 제일 싼 것 같아요. 물론 업체측에서 그렇게 금액을 정하시긴 한거겠지만요. 어딜 비교해도 이 업체가 제일 저렴해서 바로 구매했네요.

제품을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그리고 이전에 늘 받아왔던 제품들보다 유통기한이 얼마남지 않아서 좀 그렇긴 했어요. 올해 9월까지더라구요. 4개월 남짓 남았는데 다 먹을려고 다 먹을수도 있어서 유통기한내에 소비가 다 이루어질 것 같기는 해요. 근데 저희 냥이들 주는 건 유통기한이 문제가 아니라 유통기한이 길면 제조한지 얼마 안된 신선한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먹이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얼마남지 않은건 제조한지 오래된 제품이랑 생각이 있다보니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저는 유통기한 지난거 잘 먹어요. 소비기한이라는게 있어서도 있지만 막 심하게 개의치 않아요. 혹시나 탈나면 우린 사람이니까 알아서 병원가고 약먹으면 되니까요. 근데 냥이들은 아파도 말 못하고 주는대로 먹으니까 진짜 신경 많이 쓰거든요. 좀 아쉽긴 하지만 얼른 빨리 먹이려구요. 보통 세컨드 사료를 더 많이 주고 더 자주 채워주는 편인데 빨리 소비하려고 반대로 하고 있어요. ㅋㅋㅋ

유통기한내 제품이라 별 탈 없어요. 근데 늘 해오던 습관과 행동과 생각이 있어서 몇 자 끄적여 봅니다. 참고만 부탁드려요~.

✅구매 이유
우리 집 샴고양이가 워낙 입맛이 까다로워 여러 사료를 시도해봤지만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그러다 샴 고양이 전용이라는 '로얄캐닌 샴' 제품을 발견하고 꾸준히 구매해왔습니다. 후기들도 대체로 긍정적이라 큰 고민 없이 선택했고, 이번에도 역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의 특장점
확실히 샴 고양이의 특성에 맞춰진 사료라 그런지 알갱이 모양이나 크기가 아이가 먹기 딱 좋았어요. 사료 냄새도 과하지 않아 고양이가 거부감 없이 잘 먹더라고요. 특히 털 빠짐도 전보다 확연히 줄었고, 변 상태가 좋아져서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개선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샴 고양이 맞춤형이라는 특장점이 확실히 체감됐어요.

✅이 제품의 아쉬운 점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가격이 살짝 부담스러운 편이라는 것이에요. 자주 구매해야 하는 사료 특성상 비용이 조금 더 합리적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품질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자주 구매하다 보니 조금 부담이 됩니다.

✅재구매 여부
재구매는 확실히 YES입니다.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우리 고양이가 만족스럽게 먹고 건강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건강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이라 생각하고 계속 구매할 예정입니다.

✅이 제품을 탐색하는 사람들에게 이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
샴 고양이를 키우면서 먹이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 분들께 꼭 추천합니다. 사료를 바꾼 뒤 우리 고양이의 건강과 식욕이 눈에 띄게 좋아진 걸 보니 더 신뢰가 가더라고요. 다소 가격이 있지만, 고양이의 건강과 행복을 우선한다면 이만한 선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 줄 요약]
- 샴 고양이 맞춤형 알갱이로 기호성 우수.
-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건강 개선 효과 뚜렷.
- 까다로운 샴 고양이 주인이라면 꼭 추천!

1N년째 로얄캐닌과 함께하는 샴고양이 사료 후기

우리 집 샴고양이들은 10년 넘게 로얄캐닌 사료만 먹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로얄캐닌 키튼을 먹였고, 지금까지 어덜트 샴 사료로 이어져왔구요.
여러 번 다른 사료도 시도해봤지만, 결국 다시 로얄캐닌으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샴고양이에게 맞춤형 사료라는 점은 확실히 장점이 많지만, 가격이 부담되는 건 사실… 그래도 건강한 아이들을 보면, 이 사료를 계속 사게 되는 집사의 마음은 변함없는거 같아요.

✅ 장점

1️⃣ 샴고양이 맞춤 설계 – 도넛 모양 알갱이
✔ 샴고양이는 씹지 않고 삼키는 습성이 있어서, 로얄캐닌에서는 알갱이를 도넛 모양으로 설계함.
✔ 이 모양 덕분에 그냥 삼키지 않고 꼭꼭 씹어먹게 유도해 소화에도 좋고, 치아 건강에도 도움이 됨.
✔ 실제로 밥 먹는 걸 보면, 예전에는 허겁지겁 삼키던 아이들도 잘 씹어서 먹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2️⃣ 건강한 피부 & 윤기 나는 털
✔ 10년간 로얄캐닌만 먹었는데, 확실히 피모 건강이 다름!
✔ 오메가3, 오메가6 지방산 + 아미노산, 비타민 조합 덕분인지, 털이 윤기 나고 매끄러움.
✔ 특히 계절이 바뀔 때 피부 트러블이 거의 없음.

3️⃣ 큰 알갱이로 먹기 편함
✔ 일반 사료보다 입자가 크고 단단해서 씹어먹기 적합.
✔ 무작정 삼키지 않게끔 설계되어 있어, 소화 부담이 덜하다.

❌ 단점
1️⃣ 비싼 가격
✔ 10년째 이 사료만 먹이다 보니 지갑이 텅장이 되는 건 피할 수 없음…
✔ 그래도 아이들 건강을 생각하면 대체할 수 있는 사료가 없음.
✔ 쿠팡 세일할 때 미리 쟁여두는 게 필수!

2️⃣ 사료 냄새가 강함
✔ 사료 냄새가 꽤 진한 편.
✔ 처음 맡았을 땐 ‘이게 무슨 냄새지?’ 싶었지만, 10년 동안 맡다 보니 이제 익숙한 향이 됨.
✔ 그래도 아이들은 냄새에 끌리는지 잘 먹어서 큰 문제는 안 됨.

✅ 마무리 – 앞으로도 계속 로얄캐닌!
이 사료는 샴고양이에게 최적화된 사료라는 점에서 확실히 강점이 많다.
✔ 피부 & 피모 건강 챙김
✔ 소화에 부담 없는 도넛 모양 설계
✔ 치아 건강에도 도움 됨

비싼 가격이 부담이긴 하지만,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라면 계속 사게 될 사료.
쿠팡에서 세일할 때 무조건 쟁여놓는 게 집사의 생존 전략!

10년 넘게 로얄캐닌만 먹여온 경험자로서, 샴고양이를 키운다면 이 사료는 추천할 수밖에 없다!

조만간 또 구매할께요!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와우! 사료가 마침 딱 떨어져서 장바구니에 넣고 한꺼번에 결제하려고 놔뒀는데 다음날에 가격이 떨어졌네요. ㅋ 4만원정도 였는데 3만6천원대에 구매했어요. 기회다 싶어서 바로 구매했지요. ㅋㅋㅋ

샴고양이 3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둘째랑 셋째는 사료를 막 가리진 않아서 탐사 사료랑 같이 급여하고 있어요. 근데 첫째는 이 사료밖에 안 먹어서 이걸 꼭 사야한답니다. ㅠㅠ 배고프면 아무거라도 먹겠지 했지만 굶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고 이 제품을 꾸준히 사고 있어요.

기호성은 대박이지만 가격에 비해 등급이 낮은 편이라 왠만하믄 다른 사료를 먹어줬으면 하는데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그냥 마음 접고 없어지면 사고, 없어지면 사고... 그러고 있습니다. ㅋ

우리집 냥이들은 자율 급식하고 있고 두 사료를 섞어서 주는 건 아닙니다. 다른 그릇에 따로 넣어서 같이 급여하고 있는데 없어지는 걸 보면 아무래도 이 제품이 제일 맛있긴 한가봅니다. 샴고양이의 구미에 맞게끔 만들어졌을 수도 있고 로얄캐닌의 기호성은 최고니까요. 냄새도 역하지 않고 고소한 듯 해요.

알이 다른 보통의 사료들보다 큰 편인데 샴고양들이 잘 삼키는 편이라 구멍이 이빨에 걸려서 오독오독 씹어 먹으라고 이렇게 만들어진라네요. 진짜 오독오독 잘 씹어 먹어요. 씹다가 뿌스러기 나오면 무시하고 잘 안 먹지만...;;;

여튼... 하아.. 둘째 셋째도 다른 사료 먹는 편이긴 하지만 이 사료를 제일 잘 먹으니 계속 사야될 것 같아요. 금액은 쿠팡이 젤 싼듯해요. 배송도 좋고... 한번씩 품절되면 재입고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가격이 좀 떨어졌다 싶으면 무조건 겟하려고 합니다. ㅋ

유통기한도 길고 좋네요.

여기에 뭐가들은거죠..? 밥을 너무 좋아해서 처음에 간식으로 조금씩 줬는데 주자마자 순삭이에요
너무 맛있나봐요 ㅋㅋㅋ 바삭해서 더 좋아하능것같아요!
알갱이가 커서 걱정했는데 너무 잘먹어서 돼지되어가는중 ㅋㅋㅋ

사진찍으려고 몇개 꺼내놓고 사진찍는데 뒤에서 슬금슬금 다 먹어버렸네요 ㅋㅋㅋㅋ

@@ 여러번 구매하고 쓰는 후기 @@

저희집 고양이가 샴고양이라 안전하고 인증된 샴고양이 전용 사료 로얄캐닛만 먹였어요.

사실 비싸긴 해도..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라면 지갑이 텅장이 되어도 괜찮아요ㅠㅠ

한번 구매하면 유통기한도 꽤 길어서 괜찮고, 무엇보다 애들이 거부하지 않으니까 너무 다행인거 같아요.

두마리어서 한번 구매할때 4kg 구매하는데 양도 넉넉한거 같습니다.
로얄캐닌 먹이니까 확실히 털에 윤기가 살아요 ㅋㅋ 아주 귀여움 ㅜㅜ

사료 자체가 다른 사료들과 달리 샴고양이 전용으로 튜브형으로 제작되어서 좁고 긴 턱을 가진 샴고양이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게 설계된 점이 좋은거 같아요

샴고양이 키우시는 집사분들은 로얄캐닌 한번 먹여보세요 !!

3묘와 함께 삽니다. 3묘 모두 샴고양이 입니다. 셋째는 우리집에 온지 한달 조금 넘었고 이제 겨우 두달짜리 아깽이라 로얄캐닌 베이비캣을 먹고 있습니다. 베이비캣 다음에는 키튼꺼 먹고 1살 넘어가면 3묘 모두 이 제품을 먹겠지요.

첫째묘가 조금 까다로운 편이고 사료도 잘 안 먹는 편인데 이건 잘 먹어서 그냥 이걸로 쭉 시켜서 급여하고 있습니다.

암만 봐도 쿠팡이 제일 쌉니다. 2키로짜리는 금액도 비싸고 파는 곳도 많이 없고 2키로짜리 시키면 금방 떨어져서 가성비로 따지면 4키로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사료가 떨어지면 낭패라 미리 미리 주문해 두는 편입니다. 이번에도 3분의 1정도가 남았길래 바로 주문했습니다. 한번씩 이 제품이 일시품절로 떠서 다른 곳에 주문한 적이 몇번 있어서 자주 자주 체크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평생 이 제품을 급여하지 싶습니다. 이 제품이 계속 좋은 가격과 로켓배송으로 남아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료만 구매 할려고 하다가 간식+사료 묶음 상품을 주문 했더니 택배가 이런 상태로 도착 했습니다.
한 상자에 포장을 하니까 무거워서 택배기사들이 던진건지 떨궜는지 매우 불쾌하네요.
별 하나도 주기도 아까운데, 후기 작성하기 위해서 하나 드립니다.
앞으로 절대 이 판매자한테 구매 안할거지만 다른 구매자들 한테는 신경써서 미연에 방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3살 샴아이에요.로얄캐닌 라인 6개월 먹이다가 겨울다가오면서 바꿀시기가 된것같아 다른사료 먹이려고 원래 먹이던 네발주문했더니 이틀 식음전폐.사료토 여러번 .단백질 함량높은 다른 걸로 주문했더니 역시 거부..돌고돌아 한번만 딴거 먹여보고 안되면 먹던거 먹자..마지막으로 주문한게 요건데 ..이건 먹어요..ㅜㅡ개봉만 한 다른 사료들은 동네 길냥이들에게로....일단 우리보리가 먹어주는 사료는 사이즈가 큰것들같아요.사료알이 작으면 일단 구토는 기본적으로 하는...오며가며 몇알씩 먹는편이라 많이주면 사료향이 날아가 냄새만 맡고 먹질않는 경향이 강해요.자주조금씩 다먹으면 급식합니다

로얄캐닌에만 식욕이돋은 이유를 사람인 저는 알수가 없네요.
입맞에 맞는 사료찾느라 일주일을 구토하고 우리보리
샴전용 사료라길래 혹시나해서 주문한거에요 .잘 먹어주고 더이상 사료토도 안하니 한시름 놨어요. 질릴때까지 당분간은 요걸로 계속 가야겠어요 .부족한 영양은영양제나 캔으로 보충합니다.

타브랜드 정말 좋다는건 다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역시나
실패했고 버리는게 매번 똑같은 일상이었는데
저에 직장 근무하는곳에 고객님에 추천으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몇번을 고민끝에 주문후 제품 받고 냥이 그릇에
넣어준 다음 반응은 정말 웃음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제품을 오픈하자마자 냄세가 나는지 바로 반응이 왔고
바로 먹더락구요 처음부터 많이 먹지 않았지만 조금씩 조금씩 계속 먹었어요
예전 같으면 냄세맞고 바로 입도 안되고 안먹고 그냥
몇일 이따가 버리는게 일쑤였거든요
먹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11년째 저에 곁을 지켜준 울 냥이한테 좋은 제품 찾은것
같아 좋아요
그냥 리뷰 올린거라 생각말고 고민하고 계신분들게 추천한번
해드리고 싶어요

임보하는 샴아이가 자꾸 사료토를 하더라구요~~ 혹시나해서 전용사료로 바꿨더니 2틀동안먹여보니 사료토를 안하네요~~ㅎㅎ
샴이아닌 우리 냥코선생두 무지무지 조아라해서 걱정~~
자기사료도 수북한데 자끄 이사료에 욕심을 ㅠㅠ
씹는소리가 너무조아요 오도독~~ㅎㅎ

원래는 지마켓에서 구입했는데 똑같은 물건을 쿠팡에서는 하루만에 빠른배송으로 해주더라구요.^^ㅎㅎ
근데 박스를 열고 물건을 꺼냄과 동시에 사료가 우르르 ㅠㅠ
빠른배송도 좋지만 이건 아닌듯 싶네요 내용물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듯..실망이네요

첨에 다른거보다 천원정도 비싸도
사은품증정이라서 주문했는데
제품이 품절이라고 취소요청하더니
같은상품2천원 더 올려서 다시 내놓으셔가지고
다시 2천원 더주고 주문했는데
사은품은 안오고 배송도 비닐하나에 허접하게 감싸서 이리저리 굴려지고 지저분해진 상태로왔네요
속지마세요
고양이 샘플사료같은거오면 한번 먹여보려고 같은다른상품보다 비싸게 주문했는데
사은품은 거짓말입니다.
이렇게 운영하시면 안돼죠
2천원이든3천원이든 금액이 문제겠습니까
내돈은 뺏지고 속은기분이라면 이백원도
아까운법이고
호의라면 몇천이라도
아깝지 않은게 사람마음 입니다.

키튼먹이다가 다른거 먹엿다가 다시 로얄샴으로 돌아왔습니다 기존에 먹이던거랑 섞어서 주고있는데 로얄만 골라먹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샴에겐 로얄샴 어덜트가 짱인듯!!!!

다른 사료는 절대 안먹고 로얄캐닌 사료만 먹는 이유가 있을거 같아요.

우선 믿음직스러운 사료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재품이에요.

또 샴고양이 전용 사료이기 때문에 더욱 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어요.

용량도 작은 용량부터 큰 용량까지 다양하지만, 유통기한이 너무 짧거나 너무 길지 않게 적당해서 좋은거 같아요

비싸도 사서 먹이는 이유는 정말 안전 그 자체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앞서 주문해 주신 집사님들 평중에 대변이 답이다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먹고 싸는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식욕을 불렐으키는지 울냥이 침 가득 고여서 잘먹어 줍니다.
다만 한알한알 사이즈가 커서 한번씹어 쪼갠후 2번에 나누어 먹드라구요~
그래도 넘 잘먹습니다~ㅋㅋ
뚱냥이 될까봐 걱정도 살짝~
대변은 후기들 처럼 냄새가 저번에 비해 많이 없습니다.
신기할정도 입니다~ㅎㅎ
쫌 비싼점이 아쉽지만 저는 1마리만 키우는 집사여서 쫌 비싸도 계속 먹여볼 생각입니다~
참고로 울 냥이는 샴 이며 나이는 3살이쫌 넘었습니다.

저희 냥이가 샴이라 샴전용 사료를 특히나 너무 잘먹네요
입맛에 딱인가봐요~
헤어볼, 인도어, 샴전용 번갈아 먹여도 샴전용은 금방 없어지는 느낌~~
잘먹어서 예뻐서 좋아요
가격은 항상 부담스럽지만 ~~~
제가 굶어도 냥이는 굶길수없기에 ^^* 항상 구매합니다

세 아이가 너무 잘먹어요. 다른 밥 보다 이것만 먹으려하네요. 하지만 힐스 신장 케어를 예방 차원에서 먹이고 오럴케어나 실내 아이들 유기농 밥등등 돌아가며 먹입니다. 가장 열광하는 밥이 이밥인데, 한아이가 샴이라 샀더니 셋다 너무 좋아하네요. 샴 밥은 날씬,근육질에 신경쓴 밥이라니 좋습니다. 3년전 이밥 먹였더니 몸이 말라지더군요.그래서 끊었는데 개선이 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냥이님과 함께한 지 8년차!
가격에 비해 높은 등급의 사료는 아니지만 기호성이 좋아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도넛모양의 사료 알갱이. 샴 고양이들은 특히 턱이 약해서 도넛모양으로 생겼다고 하더군요.

사료 알갱이가 커서 안씹고 삼키는 냥이들 연습, 오독오독 씹어먹기에 좋아요.


다만 저희 냥이님은 반만 깨물어 먹는 습관이 생겼어요.. 잘먹긴해요.

건식사료를 잘 안먹으려던 우리 냥이가 잘 먹어요!
우리냥이는 샴고양이 인데
그동안 홀리스틱이랑 로얄캐닌 다른 라인을 먹였거든요,
그땐 변에 혈도 조금씩 묻어나오고 가끔씩 토하고 그랬는데
이 사료는 구토증세도 많이 없고 변도 예쁘게 잘 봐요!
다만 사료알갱이가 다른 사료에 비해 많이 커서 아직 어린 냥이라면 먹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저희 냥이는 남기지 않고 잘 먹네요^*^

저희 샴고양이는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입니다. 지인분께서 좋은 사료를 주셔서 섞어 줘보니 이 사료만 골라먹고, 배고프면 내놓으라고 엥엥거려요.
비싸고 좋은 사료도 필요없데요.
어릴때 부터 이사료를 단계에 맞게 먹였거든요. 올해8살 되도록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강추강추합니다♡

판매자가 상품 상태도 안 보고 물건을 넘긴건지

쿠팡맨이 그냥 대충 집어 던져놓은건지, 박스 공간도 넉넉하던데 얼마나 던져댔으면

사료가 터져서 옵니까??

어이가 없네 ㅡㅡ

늘 먹던 사료입니다!! 샴고양이를 키우는데요 혹시라도 알겡이가 커서 걱정하시는 분들 있을텐데요! 이 사료는 샴고양이가 빨리 먹는 성격을 고려해서 사료에 구멍을 뚫어 씹고 넘길 수 밖에 없게끔 만들었습니다! 사료도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셈이죠! 아무튼 잘 받았구 두세달 후에 또 주문 하겠습니다!

냄새가 강하고 조금 딱딱해서 늙은 샴 냥이가 씹는데 오래걸리긴 하지만
우리집 샴 냥이한테 제일 기호성이 높고 소화를 잘시켜서 토도 하지 않는 사료여서 계속 구입하고 있어요
소분포장이 안되어 있어서 요즘같이 습한 여름에는 사료가 눅눅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2kg의 작은 사이즈 사료여도 구입 후 지퍼백에 소분해서 보관하여 급여하고 있어요

로얄캐닌 세이버 먹이다가 바꿔봤는데..처음에 뜯고 엄청놀랬어요 사료가 커서 멍멍이사료 구입한줄알고;; 저희집냥이는 일단..안먹네요ㅠㅠ 전사료랑 섞어줘도 이사료만 입에도아대고ㅠ 입에들어가도 씹지를못해요 너무커서 힘들어해요ㅠ
참고로 저희집냥이 2살된 뱅갈 성인묘인데도 입에 들어가질않아요 너무커서;; 세이버의 4배크기돼는거같아요;;

항상 먹이던 사료입니다~ 가장 큰 장점이 배송이 빠르고, 또 유통기한도 긴 걸 보내주시는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네요~ 이번에도 잘 먹일게요^^

저희 집 애들은 로얄캐닌만 먹이는데 엊그제 사료가 다 떨어져 로켓 배송 되는 4키로 다시 재구매했습니다. 덕분에 오늘은 저 혼자 택배를 기다린 게 아니라 고양이들도 같이 기다렸네요ㅎㅎ 오자마자 밥 주니 너무 잘 먹어서 보는 제가 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