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솔직 후기 작성하는 집사입니다.
여느 가정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이 모래 저 모래 많이 써봤습니다.

이 제품은 정말 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네요.
후기 중에 제 이름으로 작성된 것
많이 보일텐데요.

정말 만족스러워서
계속해서 재구매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구매 재구매 재구매 재구매 재구매 ~~

@ 특징
- 벤토나이트, 카사바 혼합으로 최상의 컨디션
- 5.9kg 정확~
-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36개월. 제조일자 24.12.24. 쌤삥.

@ 좋은 점
- 먼지날림이 적어요. 침실에 두고 사용하는데 사막화로 인한 호흡기 문제는 부담없네요. 먼지에 민감해서 재채기 심한데 그런 문제 없더라구요. 영상 참고~
- 감자 생산량 증가. 풍년이로구나~. 감자가 잘 뭉치고 단단해서 치우기 쉬워요. 감자가 잘 부서지면 은근 스트레스 받는데, 치우기 좋더라구요. 단, 방금 만든 감자는 굳을때까지 기다려야합니다.
- 입자가 고운편이라 고양이가 좋아합니다. 덮는 재미가 있나봐요.

@ 단점
- 흡수력이 뛰어나서 모래보충을 꾸준히 해줘야함. 집사가 열심히 벌어와야 함.

@재구매의사
- 당연히 있음.

내돈내산 솔직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5개월차 캣초딩이에요.
아이가 애기때 임보자집에서부터 사용하던 모래고 또 잘 사용해줘서
다른 모래는 처음부터 생각하지 않고 이 제품만 쭈욱 사용해요.
다른걸 사용해보지 않아서 이 제품이 탁월하게 좋다 나쁘다 말은 못하지만
일단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냥바냥이겠지만 저희 아이는 이 모래가 너무 좋은지 사냥놀이 하다가도 한번씩 우다다 들어가서 모래찜질 하고 우다다 나오고..또 놀고..거의 무한반복 수준이에요..
덕분에 거실에 항상 모래알갱이들이....ㅜ.ㅜ (고양이는 즐거울지 모르겠지만 집사는 모래치우느라 몸살나긋어요..ㅋㅋㅋ)
정말 모래를 좋아하는 냥이라 하루에 엄청 들락날락 하는거에 비하면 크게 사막화가 되지는 않는거 같긴해요.(모래매트 대용량을 깔았다는 전제하에서요)

일단 제가 써 본 느낌은 10점에 8점 되는거 같아요.
응고력이 꽤나 좋은 편이라 항상 동그란 감자랑 예쁜 맛동산 잘 생산되는 편인데
가끔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한번씩 소변이 청소할때 부스러질때 있어요.
처음 모래갈이 했을때보다 2주정도 지나는 시점부터 부스러짐이 좀 더 있는 편이구요.
다시 말하지만 다른제품을 써보지 않아서 부스러짐의 정도가 어떤지 비교는 할수 없지만
저희집 모래삽이 촘촘해서인지 부서져도 왠만한건 거의 걸러내서 불편함없이 사용합니다.ㅎ

저희 냥이는 음수량이 굉장히 좋은 냥이입니다.
그 덕분인지 모래 덕분인지 몰라도 쉬야 냄새가 1도 안나요.
응가냄새는 볼일 본 직후엔 나지만 모래를 덮으면 신기하게 90프로 이상 차단되는거보면
모래 덕분일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래 먼지 날림이이에요.
첫 구매때 후기엔 먼지 날림 거의 없다고 썼는데..있습니다.
다른 모래는 제차 말하지만 사용경험이 없어서 먼지 날림의 정도를 비교할수 없으니 이또한 10점에 8점 정도요.
풀풀 날리진 않고 화장실청소할때 삽을 좀 높게 해서 흔들면 흙냄새가 나요..ㅜ.ㅜ
육안으로 날리는 먼지는 사실 안보였으나 청소 다하고나면 한동안 흙냄새가 제 코에서 난다는게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제가 비염이 심해서 황사가 심할때는 늘 마스크를 끼는데..그 황사특유의 쿰쿰한 흙냄새랄까요..그게 한동안 났다가 사라지는거보면 미세입자가 공기에 날리는거 같긴합니다.
대신 모래삽을 낮게 쥐고 살살 흔들면 거의 냄새가 안나구요.

아직 큰 단점을 찾지 못했고 작은 단점들보다 장점이 더 많은 모래인거 같아서
큰 이변이 없는한 전 계속 사용할것 같아요.

보통은 1+1으로 3.2~3.5만정도 하거든요.
근데 가끔 쿠팡에서 2포에 2.8만대에 판매할때가 있어요.
어차피 쭈욱 사용해야될거라 이 가격으로 뜨면 집에 쟁여두고 있지만 또 사서 쟁여두게 되네요~

집사들은 모래 선택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카사바 모래는
가장 만족하고 있는 종류인데요.

아메리칸 솔루션 제품은
최근까지 10회 이상 구매하고 있는것 같아요.

냄새. 먼지날림. 입자크기. 뭉침정도. 탈취. 흡착성.
저의 선택 기준에서 가장 만족스럽고
고양이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1. 냄새 안나고.. 가끔 냄새 날땐. 고양이가 덮지 않고 도망간 경우.. 열심히 긇어서 덮는 소리 났는데 엉뚱한곳만 파는 경우가..
2. 입자크기가 고와서 감자도 잘 뭉쳐지고 쉽게 부서지지 않는데도 먼지날림 못느낄정도로 만족. 방에두고 지내고 있음.
3. 응가에도 잘 붙고, 마른 응가와는 분리도 잘됨. 만족스러워.

@불만사항. 이상한 점.
1. 제품에 소개된 포장재가 달라졌음. 돌려따고 닫아서 보관할수 있는 캡형 포장이었는데 이번엔 그냥 쌀포대 포장이랄까? 박시한 씰링되어 와서 원가절감이거나 재고 부족이거나..
2. 제조일자가 없음. 혹시나해서 예전 제품 찾아봤는데 제조일자 있음. 포장지 모양이 바뀌어서 이리저리 살펴보다 알게된거지만 여하튼 제조일자 표기 누락. 이건 문제가 될수도.

제품은 좋은데
이번엔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별 하나 뺐슈.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후기를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__^@

아메리칸솔루션 카사벤토 사용후기

ㆍ구매결정요인: 아메리칸솔루션 로얄레드 장기 사용하다 타사브랜드 광고보고 모래유목인 생활을 다시 시작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아이들이 결막염이 왔다갔다하고 눈꼽이 자꾸생겨서다시 아메리칸솔루션으로 방향전향
카사바+벤토.섞어쓰는 집사들이 많은거 같아 궁금해서 카사벤토주문해보기로함
처음 두봉은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후 양이 부족해 쿠팡에서 추가 주문함 특대형 화장실을 채우기에는 2봉으로는 빈약했음
다른 제품보다 가격이 쎈편이면서 양은 적은편이라 정말 많은 기대하고 사용해보았음

•응고력: 배변 후 뭉침이 잘 되는 편이나, 일부는 쉽게 부서지는 경우가 있어 완벽하지는 않음. 청소는 크게 불편하지 않지만, 부스러짐이 조금 남아 있어 아쉬움이 있음.

•탈취력: 냄새 차단 효과는 좋은편임. 저처럼 다묘가정에서 악취가 퍼지지 않아 실내 환경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음.

•사막화:벤토는 역시 어쩔수 없음.

•가격 대비 성능: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동일 브랜드의 다른 제품인 로얄레드와 큰 차별점이 없다는 점이 아쉬움. 응고력과 탈취력 모두 비슷한 수준이어서 로얄레드와 비교해 특별히 더 뛰어난 부분을 느끼기 어려움.

•총평: 카사벤토는 전반적으로 훌륭한 성능을 제공하지만, 가격을 고려할 때 로얄레드가 더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음. 카사벤토의 높은 가격에 비해 성능 차이는 크지 않으므로, 예산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는 로얄레드도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음.

결론적으로, 카사벤토는 뛰어난 성능을 갖추고 있지만 가격 대비 특별한 차별화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많이 아쉬움 비용을 고려한 선택이 필요함.

이것저것 정말 많이 써봤지만
카사바 모래는
가장 만족 스러운 제품군임.

우리집 고양이 7세

아메리칸 솔루션 제품은
최근까지 10회 이상 구매하고 있음.

냄새. 먼지날림. 입자크기. 뭉침정도. 탈취. 흡착성.
나만의 선택 기준에서 가장 만족스럽고
고양이도 만족. 너도 만족하는거 맞지?

1. 냄새 안나고.. 가끔 냄새 날땐. 고양이가 덮지 않고 도망간 경우.. 열심히 긇어서 덮는 소리 났는데 엉뚱한곳만 파는 경우가..
2. 입자크기가 고와서 감자도 잘 뭉쳐지고 쉽게 부서지지 않는데도 먼지날림 못느낄정도로 만족. 방에두고 지내고 있음.
3. 응가에도 잘 붙고, 마른 응가와는 분리도 잘됨. 만족스러워.

 
❏ 구매 이유

두식이는 처음 데려왔을 때부터 결막염이 있었습니다.
병원 다니면서 안약도 넣어주는데 눈이 낫지를 않더라고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 급하게 산 저가 벤토나이트 때문인 것 같았어요.

사실 제가 편하자고 두부 모래를 쓰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아무래도 고양이는 모래 같은 모래가 만족스러울 테니까요.

카사바+벤토나이트 조합이 제일 좋은 것 같은데
따로따로 사려니 비율 맞추는 것과 비용 때문에 고민하다가
이 제품을 찾았습니다.

이미 묘주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은 것 같아서
바로 구매해 모래를 갈아주었습니다.


❏ 후기와 장점

하루 두 번 안약을 넣어도 낫지 않던 결막염이 나았어요.
고양이에게 모래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때 깨달았습니다.

먼지가 아예 없지는 않지만 저가 벤토나이트랑은 차원이 달라요.
저가 벤토는 부을 때부터 이미 눈앞이 뿌옇게 날렸는데
아메솔 카사벤토는 먼지가 거의 날리지 않습니다.

소변, 대변 전부 잘 응고됩니다.
뚜껑이 있어서 감자 캐고 조금씩 모래를 채워줄 때 편해요.

그리고 제가 개코라 냄새에 민감한 편인데 대변 냄새가 안 납니다.
김두식 응가 냄새 심한 편인데
신기하게 모래를 덮고 나면 냄새가 안 나더라고요.

모래 자체가 무향인 것도 좋습니다.
고양이는 향에 예민해서 아무 향도 안 나는 게 좋다더라고요.

보통 3주~4주 모래 전체 갈이를 해준다고 생각하면
비용도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2월 24일 첫구매, 3월 26일 재구매입니다.
별일이 없다면 이번 모래도 다 쓰고 재구매할 것 같습니다.


❏ 단점

매우 만족하지만 굳이 찾자면
뚜껑이라서 편한데 뚜껑이라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저희는 화장실 하나를 다 채우려면 한봉 반 정도를 넣어야 하는데
한봉은 가위나 칼로 찢어서 몽땅 부으면 되지만
반절 넣을 때는 구멍이 좁아서 들고 있다 보면 좀 무겁습니다.

 
*｡*.。* ∧,,,∧    김두식 ‧ 묘생 6개월차 ‧ 먼치킨 ‧ 약2kg
ヾ(⌒(_=•ω•)_ 이상 두식이와 함께한 내돈 내산 후기였습니다.
 

집사들은 모래 선택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카사바 모래는
가장 만족 스러운 제품군임.

아메리칸 솔루션 제품은
최근까지 10회 이상 구매하고 있음.

또 샀슈~

냄새. 먼지날림. 입자크기. 뭉침정도. 탈취. 흡착성.
나만의 선택 기준에서 가장 만족스럽고
고양이도 만족. 너도 만족하는거 맞지?

1. 냄새 안나고.. 가끔 냄새 날땐. 고양이가 덮지 않고 도망간 경우.. 열심히 긇어서 덮는 소리 났는데 엉뚱한곳만 파는 경우가..
2. 입자크기가 고와서 감자도 잘 뭉쳐지고 쉽게 부서지지 않는데도 먼지날림 못느낄정도로 만족. 방에두고 지내고 있음.
3. 응가에도 잘 붙고, 마른 응가와는 분리도 잘됨. 만족스러워.

@불만사항. 이상한 점.
1. 제품에 소개된 포장재가 달라졌음. 돌려따고 닫아서 보관할수 있는 캡형 포장이었는데 이번엔 그냥 쌀포대 포장이랄까? 박시한 씰링되어 와서 원가절감이거나 재고 부족이거나..
혹시나 했는데 이번에도 없네. 앞으로 이렇게 계속 나오나 봄..
2. 제조일자가 없음. 혹시나해서 예전 제품 찾아봤는데 제조일자 있음. 포장지 모양이 바뀌어서 이리저리 살펴보다 알게된거지만 여하튼 제조일자 표기 누락. 이건 문제가 될수도.

제품은 좋은데
전엔 이상한 부분이
계속 되는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감

가성비가 중요하니 원가절감 플리즈~~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후기를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__^@

구매일시
2024.07.25
2024.10.19

모래 정착하지 못햇던 집사입니다
이제품 한번써보고 괜찮았지만 더 괜찮은게 있을까? 하면서
다른 것도 써보고 돌고돌아 이걸로 정착했습니다!

✅ 먼지날림 적음!
우선 눈꼽이 진짜 너무 좋아졌어요
다른 제품 써봤을 땐 눈꼽이 너무 많이껴서.. 화장실 대청소 할 때 먼지와 부스러기?들 보고 경악...
그래서 써봣던 것 중에 제일 괜찮았던 아메리칸솔루션 카사벤토로 다시 선택 후 눈꼽이 정말 많이 줄었고, 가끔 화장실 다녀오면 기침도 많이했엇는데 기분탓인가 기침도 없어졌어요!

✅ 탈취력 내기준 뛰어남!
고양이가 응아 싸고난 직후는 당연히 냄새가 나긴나는데
그 이후엔 집안에 냄새가 난다던가 그런 경우는 없었습니다!
소변냄새도 안나요!

✅ 응고력 말해모해
아메리칸 솔루션 벤토에 카사까지 섞였으니
응고력은 진짜 뛰어나드라구요!
다른제품들과 비교해봤을 때 뭉친거 부스러기가 진짜 현저히 줄어든 걸 보았어요!!
솔직히 없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부분은 바닥이나 벽에 소변을 누고나서 (아이들은 덮어두니까 모르고..)삽으로 펏을 땐 감자들이 부셔지긴 했어요!
그거 인지하고 바닥부터 삭삭 푸게되면 한번에 톡 떼지긴합니다
확실히 떡지거나 그런부분이 없어서 카사벤토로 정착하게 된 것 같아요!!

✅ 사막화
벤토, 카사바 특성상 사막화는 어쩔 수 없이 인정해야합니다!!!!!!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사막화방지매트 열심히 깔아놨습니다ㅎㅎ

✅ 제품 봉투
앞에 뚜껑과 뒤에 손잡이가 있는데
저는 따로 자르고 밀봉 안해도 되서 편리하더라구용!
손잡이는 ..어차피 밑에 받치고 부어줘야되서 그냥저냥! 있음 좋고 없어도 딱히!이런느낌!이었던 것 같아용 ㅎ호호

우리고양이가 우선 너무 좋아하고,,
열심히 맛동산과 감자도 만들고,,
결막염까지 심각하게 걱정 안해도 되서 너무 좋은 제품입니다
정말 추천해요!

❄️ 저의 솔직한 리뷰였습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_<
좋은 하루 보내시고 좋은 제품 득템하세요!!

고양이 세마리 집사로
가격과 성능, 아이들의 기호성까지 만족하는 모래를 찾기위해 십수가지 모래를 사용해보았는데요.

사용성과 가격, 그리고 기호성, 관리의 용이성 등을 볼때 결국엔 아메리칸 솔루션이 최고라고 생각이 됩니다.

가격 면에서 아주 저렴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더 비싼 벤토나이트 모래들보다도
먼지날림도 적고 뭉침성이나 탈취 부분에서 확실히 좋다고 느꼈구요

타사 벤토나이트는 약간 뽑기운?
살때마다 품질이 좀 달라진다는 느낌이 있는데
아메솔은 거의 90프로 범위에서 균일한 품질을 보여줍니다.

특히 카사바와 혼합한 카사벤토가 가성비 면에서 갑이라 생각이 되구요, 활성탄이 첨가되어 냄새도 제법 잡아줍니다.

뭉침성은 아이들 들어갔다 나온 뒤 10초 정도면 단단하게 굳어 퍼낼 정도가 되고, 잘게 부스러지는 현상도 별로 없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저는 앞으로도 아메솔 카사벤토를 쭉 사용하게 될 것 같고, 좋은 벤토나이트 모래를 찾고계신 유목민 분들께도 강력 추천 드립니다!

집사 생활 10년차인데 모래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어요. 집에 돌아오면 모래가 온 집안에 흩어져 있고, 냄새는 또 얼마나 신경쓰이던지... 이것저것 많이 써봤는데 드디어 정착했습니다!

아메리칸솔루션 카사벤토 고양이모래는 진짜 괜찮아요. 일단 먼지가 정말 적어서 집안 청소하는 빈도가 확실히 줄었어요. 전에 쓰던 모래는 고양이가 화장실에서 나올 때마다 발에 묻어서 흩날리는게 스트레스였거든요. 이건 훨씬 깔끔해요!

카사바와 벤토나이트가 섞여 있어서 그런지 냄새 잡는 능력이랑 응고력이 둘 다 좋아요. 특히 무향이라 인공적인 향이 없어서 고양이도 거부감 없이 잘 사용해요. 굳기도 적당해서 퍼내기도 쉽고 모래 소비량도 생각보다 적어요. 5.9kg 2개 세트로 사면 꽤 오래 쓸 수 있어서 경제적이기도 하고요.

굳이 아쉬운 점을 찾자면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성능 생각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이에요. 모래 자체가 좀 무거워서 들고 옮길 때 힘들긴 하지만 다른 벤토나이트 모래도 비슷하니까 크게 단점은 아닌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특히 먼지랑 냄새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저는 이제 이거 외에 다른 모래는 안 살 것 같아요. 가끔 할인할 때 몇 개 묶어서 사두면 정말 편해요 집사 여러분 모래 고민 끝내세요~

고양이 화장실 모래는 진짜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이 제품은 벤토나이트와 카사바의 장점을 잘 조합해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에요. 원래 벤토나이트만 쓸 때는 부스러짐이 심해서 먼지가 많이 날리고, 카사바만 쓰면 발에 잘 달라붙어서 집안 곳곳이 모래밭이 되는 게 고민이었어요. 그런데 이 카사벤토 모래를 써보니, 두 가지 단점이 확실히 줄어들어서 너무 좋아요.

☆ 응고력 & 탈취력 굿!
벤토나이트가 섞여 있어서 응고가 빠르고 단단하게 굳어서 처리하기도 편해요. 또 무향 제품인데도 냄새 잡아주는 효과가 꽤 좋아서 탈취력 면에서도 만족스럽네요.

☆ 먼지 & 사막화 최소화
카사바 함량 덕분인지 벤토나이트 특유의 부스러짐이 덜하고, 먼지도 상대적으로 적어요. 그리고 카사바 단독 사용 시처럼 발에 많이 묻어나지는 않아서, 바닥에 모래가 덜 퍼지는 느낌이에요.

총평
✔ 벤토나이트의 단단한 응고력 + 카사바의 저먼지 효과
✔ 탈취력도 괜찮고 냄새 걱정 줄어듦
✔ 사막화가 덜해서 바닥에 모래 날림 적음
✔ 두 가지 모래를 따로 사서 섞을 필요 없어서 편리

벤토나이트와 카사바 사이에서 고민하는 집사라면, 이 제품이 딱 좋은 절충안이 될 듯!

아메리칸솔루션 카사벤토 고양이모래를 써보니, 그동안 벤토나이트만 사용했을 때의 부스러짐과 카사바 모래의 사막화 때문에 고민하던 게 해결됐어요. 벤토나이트의 강한 응고력과 카사바의 탈취력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라 청소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 응고력 & 탈취력 밸런스 좋음
벤토나이트 모래는 응고력은 좋지만 부스러짐이 많아서 먼지가 고민이었는데, 이 제품은 카사바가 섞여 있어 먼지가 덜 날리고, 고양이 발에 덜 묻어나서 깔끔해요. 카사바 100% 모래는 응고력이 약해서 처리하기 힘든데, 이건 뭉침도 탄탄해서 삽질할 때도 편리했어요.

☆ 무향이라 부담 없이 사용 가능
향이 없는 제품이라 고양이가 거부감 없이 잘 사용했고, 인공적인 향이 없어도 카사바 성분 덕분에 냄새가 자연스럽게 잡히는 느낌이었어요.

☆ 사막화 줄이고, 청소 부담도 줄이고!
카사바만 사용하면 가루가 날리고 사막화가 심한데, 이건 벤토나이트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사막화도 덜하고 모래 사용량도 절약되는 느낌이었어요. 별도로 카사바를 섞을 필요 없이 이 제품 하나로 해결돼서 훨씬 편리했어요.

총평
✔️ 벤토나이트+카사바 조합으로 응고력 & 탈취력 균형 Good
✔️ 먼지 날림 & 사막화 줄여서 청소 부담 감소
✔️ 무향이라 거부감 없이 사용 가능
✔️ 따로 섞을 필요 없이 한 번에 해결되는 편리함

벤토나이트와 카사바 사이에서 고민했던 분들에게 딱!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에요

모래에 정착을 못한 1인 입니다 ㅜㅜ

아메리칸솔루션에 카사벤토가 나왔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음 솔직히 100점 까지는 아니고
80점 정도 ?!

장점
저렴한 가격
먼지 날림 적음
금방 굳어 캐기 쉬움
냄새 잘 잡아줌 입니다

하지만
단점음

떡이 지지 않는다고 적혀있는데
벽이나 바닥쪽에 싸니 떡이 지더라구요 ㅠㅜ

그리고 엄청 딱딱하게 굳는게 아니라 깨짐 있어요...
특히 바닥쪽에 눌러 붙은거는
캘때 다 깨져요

하지만 잔
알갱이처럼 부서지는건 아니고
큰 덩어리로 깨지네요

나름 괜찮은 상품인거 같아요

근데 2봉다 부었눈데
모자라네요
카사바는 부피가 좀 있어 12kg 좀 더부으면 충분했는데
카사벤토라 그런지 부피에 비해 무거워
양이 너무 부족해 보이네요 ㅠㅠ

벤토나이트 모래 이것저것 많이 사용해봤는데
이 제품 만족도가 높아서 재구매합니다.

1. 플라스틱 뚜껑이 있어 사용 및 보관 편리
2. 플라스틱 뚜껑 부위로 깔끔하게 모래 공급 가능
3. 카사바 혼합
4. 입자는 고운편. 입자가 고우면 먼지가 많이 나는데 가루수준이 아니라 먼지가 많지 않음.
5. 감자, 맛동산에 흡착력이 좋음. 사진 참조.
6. 손잡이는 미흡. 손아픔.
7. 플라스틱 뚜껑 입구 사이즈가 작아서 모래 부을때 답답. 찔찔찔
8. 이용자가 좋아함.
9. 냄새도 잘 잡아주고. 감자의 뭉침. 부스러짐이 거의 없어서 집사의 뒷정리가 편한편.

만족

아메리칸솔루션 고양이모래
고양이들이 좋아한다고 소문듣고 구매했어요.
비싸다고 들었는데 집사가 좀 더 벌어오죠 뭐..

벤토나이트 모래는 많이 사용해봐서
기존 제품과 크게 다른건 없었는데..

카사바 혼합이라 먼지가 덜한건지
화장실 뒷 정리시 체감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특징
- 벤토나이트, 카사바 혼합

@ 장점
- 먼지날림 적다
- 감자가 잘 뭉치고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 (감자 치우다 부서지면 은근 스트레스인데 .. 단단)
- 인공적인 냄새 없음. 무향
- 마개가 있어서 모래 보충 및 보관에 용이하다.
- 입자가 곱다~

@ 단점
- 커요. 무거워요.

벤토나이트만 쓸 때는 부스러짐이 심해서 청소가 번거롭고, 카사바 모래는 사막화가 심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따로 섞어 쓰자니 손이 많이 가고요. 그런데 이 제품은 두 가지를 섞은 카사벤토라서 그 고민이 싹 해결됐어요!

☆ 응고력은 탄탄! 먼지는 확 줄었어요.
벤토나이트 특유의 강한 응고력 덕분에 물기가 닿으면 빠르게 굳고, 카사바 성분 덕분에 먼지도 확실히 적어요. 덕분에 청소할 때 먼지 때문에 기침하는 일도 줄었어요.

☆ 무향이라 부담 없고, 고양이도 잘 써요.
향이 들어간 모래는 호불호가 있어서 걱정됐는데, 이 제품은 무향이라 거부감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모래 교체해도 적응도 빠르고요.

총평
✔ 벤토나이트의 강한 응고력 + 카사바의 낮은 먼지량
✔ 사막화 적고, 청소할 때 먼지 날림이 적어 만족
✔ 무향이라 거부감 없이 사용 가능

벤토나이트 & 카사바 혼합 모래 찾는다면 강력 추천!

###### 내돈내산 리뷰 ######


모래 유목민 N년차...........
새로 나온모래중 리뷰좋으면 바로바로 써보는편
최근 카사+벤토모래로 유목중 발견한 "아메리칸솔루션 카사벤토"

예전에 아메리칸솔루션 로얄레드를 썻었는데 꽤 괜찮았으나 금액대가 자꾸 올라
다른모래로 바꾸었었던 기억이...ㅋ (초기에 3팩에 3만원대 였는데.....)
아무튼 돌고 돌아 최근 리뷰가 좋길래 구매해봄

###### 구매 후기 ######

✳️ 먼지⭐️⭐️⭐️⭐️
: 최근 써본 모래중 top3에 들만큼 생각보다 먼지날림이 없음
비염이 심해서 심한것들은 모래 붓자마자 바로 반응이 오는데 괜찮았음, 냥냥이 눈꼽도 괜찮

✳️ 응고 및 냄세 ⭐️⭐️⭐️⭐️
: 응고 떡짐없이 잘되는 편이였고, 써본 카사벤토중 냄세도 잘잡는편에 속함.

✳️카사바 ⭐️⭐️⭐️
: 타 제품들에 비해 함량이 적은것같음
보통 카사바 섞인제품보면 흰색(카사바)이 꽤 섞여있는데 이제품은 벤토비율이 더 높아 보임

* 그러나 벤토 함량이 많아 카사바의 아쉬운점인 응고 및 냄세를 더 잘잡는것 같고. 사막화도 좀 덜함
카사바많이 든거 써본분들 알겟지만 입자가 가벼워 생각보다 사막화 심함. 그게 먼지가 아니라 조금 나을뿐.
아무튼 이부분은 장단점이 좀 있는듯

✳️기호 ⭐️⭐️⭐️⭐️⭐️
: 입자가 고아서 부담감없이 잘 사용해주심


###### 총 평 ######
개인적으로 최근 써본 카사벤토 모래중 가장마음에 드는 제품!!

집사된지 45일차네요..
애기가 임보자집에서도 아메솔 카사벤토를 사용했고 이 모래를 좋아한다길래 저두 이모래를 사용하는데요..

첨엔 고알못이라 뭣모르고 그냥 전부터 사용했으니 나도 쓴다..정도였는데
이게 몇해전에 다리다친 아이 잠시 임보할때 캣맘분이 두부모래를 같이 주셨는데 두부모래 사용할땐 감자는 잘 캐졌는데 맛동산이...냄새도 잘 안가셔지고 그대로 삽에 응가가 다 묻힌다 해야되나요..
근데 이 모래.. 넘 좋더라구요..

갠적으로 제가 냄새에 굉장히 민감한 편인데 막 볼일 본 직후에 냄새가 나다가도 신기하게 모래 묻으면 냄새가 사라져요..

맛동산도 감자도 잘 캐지고..맛동산은 진짜 모래가 응가를 다 감싸서 정말 맛동산 같아요 ㅋㅋㅋ

2주정도까진 굉장히 잘 응고되는거 같고
그후엔 조금씩 쉬야가 살짝 부스러지는 느낌은 있어요..
그래도 중간중간 모래 추가하면서 한달가량 사용가능했구요..

응고력이 첨보단 떨어지지만 냄새는 끝까지 잘 차단해주는 편이에요..

아..그리구 저희 아기냥은 모래놀이 하는거 엄청 좋아라하는데 진짜 거의 눈밭에서 구르는수준으로 한참을 놀다가 나오는데..
결막염같은거 안걸리구요..
제가 알레르기비염이라 먼지에 취약한데 모래먼지가 거의 안날려서 넘 좋아요..


저희집은 한마리라서
4주 주기로 모래갈이 해주면 될것 같아요.

와우할인가가 떠서 여분 있지만 미리 또 구매합니다.

고양이 화장실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저에게 아메리칸솔루션 카사벤토 고양이모래는 딱 맞는 해결책이었어요. 이전에는 벤토나이트만 사용할 때 부스러짐이 심해 청소가 번거로웠고, 카사바를 따로 사서 섞어 쓰기엔 매번 비율을 맞추는 게 번거로워 보였습니다.. 반대로 카사바만 사용할 때는 사막화가 심각해서 불편하다는 리뷰를 많이 봤어요.

그런데 카사벤토 제품은 벤토나이트와 카사바의 장점을 합친 제품이라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줬어요. 벤토나이트의 입자와 카사바의 강력한 응고력이적절히 조화를 이뤄, 부스러짐이 적고 청소도 훨씬 간편해졌습니다. 게다가 사막화도 크게 줄어들어 주변이 깔끔하게 유지되더라고요.

무향 제품이라 냄새에 민감한 고양이도 거부감 없이 잘 사용하고, 저도 인공적인 향에 대한 부담이 없어 만족스러웠어요.

벤토나이트와 카사바 사이에서 고민하던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성능과 편리함,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믿음직한 고양이모래예요!

초심 집사로서 아무것도 모르던 저는 고양이들이 직원이 추천해준 두부모래위에서도 잘 싼다 싶어서 두부 모래로 화장실을 채워줬습니다. 근데 자꾸 고양이가 제 침대나 방바닥, 이불 등에 오줌을 싸는 겁니다. 하루하루 빨고 닦는 것도 일이었지요.
검색해보고 모래 문제일 수도 있다는 걸 본 저는 인터넷에서 모래 추천을 보다가 우연히 이 모래를 추천하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벤토나이트만 있는게 아니라 카사바+벤토라 좋다는 평을 보고 저는 시켜보자 하는 마음으로 쿠팡을 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돈없는 통장이 더 비어버렸지만 애들이 모래가 싫다는데 어쩌겠습니까… 예! 알겟슴다!! 하면서 바꿔야지…
그리고 후기는? 별점만 봐도 알수있죠. 애들이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온몸을 부비고 계속 모래 파고 뒹굴고… 제가 억지로 화장실에서 꺼내야했을 정도입니다. 두부 모래를 쓸때는 금방싼 맛동산이면 삽에 묻어나는 일도 왕왕있었지만 이 모래를 쓸때는 방금 막 싼 맛동산도 말끔하게 꺼낼 수 있었죠. 애들이 감자나 맛동산을 생산해내는 횟수가 늘은 것도 좋았습니다. 역시 사람들이 쓰는데는 이유가 있는거같아요.
나름 단점이라면 저희집은 모래를 두껍게 까는 편인데다 화장실을 큰 걸 써서 이렇게 두 팩 사도 각자 한통씩 부으면 다 사라집니다. 그리고 먼지가 적다하는데 처음에 부을 때는 뿌옇게 먼지가 올라오는 점과 모래를 처음 부으면 구멍이 작은편이라 오랜 시간이 걸리고 무겁다는 점 정도일까요. 생각해보면 그닥 단점이라고 할 만한 것도 아닌것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제부터 한달에 한번씩 이 모래를 사게될 것 같습니다. 집사란 그런 거죠… 하루하루 밥주고 화장실 비우는 기계… 만약 고양이를 위해 고민하신다면 이 모래는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원래 사용했던 모래가
365시리즈>모래도사 >제주 오름모래> 에버크린 >아메리칸솔루션 순으로 정착함
아이가 만족했던건 제주오름모래 , 아메리칸솔루션이였음
다만 카사바가 같이 써주면 좋다고해서 추가구입했더니 모래비용이 만만치않은거임
그래서 카사벤토 섞인 종류를 찾다가 구입해봤음
한마리키우는 가정에서 사용하기 딱좋은 키로수임
확실히 탈취력이 좋고 응고력이 좋음
엄청 고운 모래느낌 그래서 먼지가 많이날리진 않을까 했으나
전혀 그런거없고 아이 눈꼽도 안낌 탈취력좋은건 특유 향들이 있는데
이건 무향에가까움 ㅋㅋ적어도 사람이맡기엔 무향임 처음 오픈할때만 약간 시원향이 느껴지나 몇시간뒤에는 안남
아이 선호도 좋고 사막화도 약간 덜한것같아서 이모래로 아예 정착해버림
고양이모래 유목민이라면 한번쯤 써보시길 추천
절대 후회안하고 돈값함

카사바 한 번도 안 써본 집사는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집사는 없을 것이라구 생각합니다
벤토나이트가 고양이 선호도도 좋고 냄새는 잘 잡아주지만
용변 처리나 전체갈이시 무겁고 손목아프고 먼지날리고 감자맛동산 작은 부스러기 생기는게 단점인데
카사바는 화장실 밑에 눌러붙어도 똑! 떨어지고 탱탱볼처럼 탄력있어서 정말 잘 안 깨지고
부스러기도 아주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벤토만 쓰던 시절에 비하면 없는 수준
벤토는 잔 가루가 많아지면 응집력이 약해지는 느낌인데 카사바는 오히려 잘 뭉친달까?
솔직히 응집력 좋다 먼지없다 광고하는 웬만한 벤토 다 써봤지만 카사바 미만..

카사바의 단점은 가벼우니 사막화가 심하고 냄새를 덜 가린다는거라
가필드 카사바 + 벤토 섞어서 쓰고있었는데
명불허전 아메솔에서 카사벤토를 내줬으니 이건 그냥 정착하라는 계시..

일단 중량이 가벼워지니 내 아작난 손목에 부담도 덜하고
화장실 여러 개 쓰는 집사여서 리터락커 들고다닐때도 아주 쾌적함
배송하는 행님도 덜 힘들 것 같음
모래 채우고 전체갈이 하는 나도 덜 힘듬
우리집 묘선생님은 우리집오기전엔 두부모래 오고나서는 벤토 중간에 카사바 뭐든지 가리지않고 모래라면 그냥 강아지마냥 땅굴 파제끼는 호불호없냥이라 .. 선호도는.. 뭔들...
그냥 제가 편하고 제가 덜 힘들고 가격도 부담없어서 저는 더 좋은게 나오지 않는 이상 정기배송으로 눌러앉을라고 합니당 강추강추

아메리칸솔루션 카사벤토 4번재 구매하고 있어요.
돌고돌아 결국 아메리칸 솔루션 카사벤토로 돌아 오게 되더라구요.

1. 탈취력 : 집사는 모래에서 냄새가 나는걸 안좋아해서요... 향 있는 제품들은 일단 거릅니다.
향이 없는걸 사용하니 고양이 찌린내가 나는걸 금방알 수 있는데 아메리칸솔루션 카사벤토는 3주정도가 되야 냄새가 나나? 정도로 시작합니다. 그시점에 딱 전체갈이를 해주면 됩니다. 이정도로 관리하면 집에서 고양이냄새가 안나서 너무 좋아요 ㅠㅠ

2. 응고력 : 카사벤토라... 응고력은 정말 최고에요 ㅠㅠ 뭐 전 삽도 따로 안사고 그냥 화장실샀을때 딸려오는 삽을 계속 사용중인데요. 응고가 잘되니까 굳이 삽을 살 필요가 없더라구요?

3. 먼지날림 : 먼지가 많이 날리는 제품들은 고양이 눈꼽이 정말 말도 못하게 많이 끼는데 저희집 고양이는 아메리칸솔류션 카세벤토를 쓰면 눈꼽이 잘 안껴요... 정말 최곱니다. 집먼지 알러지있는 집사님이나 고양이들한테 딱 일듯 싶어요.

4. 교체주기 : 저희집 고양이는 음수력이 좋아 왕감자를 맨날 캐야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중간중간 한번씩 조금 보충을 하면되고, 3주에 한번 전체갈이를 하면 됩니다.

두부모래는... 집사가 편하지만 고양이한테 좋지않다고 하잖아요? 근데 저희집에서는 집사 고양이 둘다 너무 불편했구요...ㅎㅎㅎ
아메리칸솔루션 카사벤토는 성능은 매우 우수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더 저렴하면 좋겠지만 저는 이가격이여도...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고양이 집사 모두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제품이에욥!!!

(추가)
정착하려고 4박스 시켰습니다
감자수확 넘 잘되고 안 떡지니까 너무 좋음!!!!!!
세일가에 사길 바라며.. +정기배송서비스 해주라요 ㅠㅠㅠ
ㅡㅡㅡㅡㅡㅡㅡ

왜.. 상품평 날아감...? ㅜ 수정하랴고 눌렀는데 사라짐
2주후에 올만에 산 ㅇㅂ크린 비교후기올린댓는데 걍 기록이 사라졌네

(요약) 장단 확실, 가격 좀...... 1묘가정에겐 강추
이 제품 내용은 막줄


ㅡ나의 모래여정ㅡ

2묘가정
써본모래 대략 ㅁㅇ타임즈, ㄷㅅㅌ몬, ㅇㅂ크린,,,,, 등등..?
두부는 안씀

마리수+1개가 최소지만 전 오픈형 초대형2개 사용
화장실 1개에 모래 7L짜리 보통 4개씩 넣음
신기하게 애들이 한쪽엔 쉬만 한쪽엔 응아만하는 수상한 취미가짐
ㅡ

최근 반년정도는 ㅁㅇ타임즈 구독형 펑펑썼음
더 많이 넣고 통갈이 더 자주~~ 먼지도 보통
입자크기 보통-작은편? 응고력 보통

하지만 습도가 미침+장마까지오면서 이놈 쓰기가 힘들어짐
짧게라도 집비우면 냄새 도라방스 습도에서 갑자기 능력치개복치됨

카사바도 섞어써보고 응고력 높히는거 섞어써봐도 베이스가 노답이라그런가
카사바 비율이 더 높아지는순간 가성비 때문에 선택한 이 모래를 굳이 유지할 이유가 사라짐

누구보다빠르게 장실 씻고 닦고 새 모래 붓고
마대에 넣은거버리고오면 내 허리가 부러짐

강제 새로운 모래탐험 떠나게됨
ㅡ


ㅁㅇ타임즈 직전 애용하던 ㄷㅅㅌ몬 연두색 보통입자 무향
보통인데도 타사보다는 입자크기가 있는편
얘도 근데 몇년쓰다보니 먼지날림이 복불복...

저렴한애도 아닌데 먼지날림..
화장실전용 공청기도 따로있고 자동아니고 24시간 늘 세게 가동시키는데 감자캘때마다 마스크쓰고있음
탈락

ㅡ

올만에 다시 찾아써본 ㅇㅂ크린
방금 리뷰쓰고왔지만 근 4-5년사이 기술력 무슨일인가

먼지날림 과거보단 줄었지만 여전히 존재
입자크기 보통
응고력 ㅁㅇ타임즈랑 비슷.. 떡짐은 더 심해짐
먼지날림 개노답이지만 응고력때문에 참고 쓰던 과거가 있는데 이 무슨일

올만에 산거 섞지말고 걍 단독 써보자해서 부었는데 ㄷㅅㅌ몬이랑 입자가 비슷해서인가 애들은 좋아하는데 응고가 안돼..!!!!!!

일주일만에 통갈이+ 허리통증 감사하고 다신 만나지말자

ㅡㅡㅡㅡㅡㅡㅡ



주인공 이 제품

입자는 중간-큰편?
먼지날림 적은편. 응고 잘 됨
쉬 하다가 살짜쿵 튄거까지 다 잡음
응아는 말할것도없음 응고가 너무 잘돼서 감자수확량이 늘고
개 빠르게 소진되는 모래...

울지애들은 입자 좀 큰걸 좋아해서인가 적응 0.1초컷
(고운거 선호하시는분은 주의)

솔직히 단점..?? 가격...?????!!!???!!!
말했듯 나는 한 화장실에 7리터x4포 사용하고 장실이 두개다..

뛰어난 응고력에 모래가 더 빠르게 소진된다

혹시몰라 사봤는데 갈아타려면;ㅁ;
그리고 입구가 사진처럼 돌려막는 뚜껑이있어서 1묘가정에선
남은 모래보관도 쉽고 보충시에도 편할듯한데
저는 모래 추가를 한봉씩해서..

누군가에겐 장점이지만 난 그냥 리필식으로 봉지째나와서 가격이 더 저렴한 제품이 있으면 한다ㅠㅠ

방금 혹시 스파이가 제품에 무슨짓을한건가싶은 ㅇㅂ크린 체험해보고오니 더 절실

갈아타려면 한번 모래갈때 택배깡도 큰맘먹고해야하고...
(쿠팡은 다 박스에 따로오자나ㅜㅜㅜㅜ)
흑흑
근데 결국 정착할거같음

냥냥이 11마리 집사입니다
먼지 적고 잘 뭉쳐져서 좋아요
냄새도 잘 잡아주고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이 제품 지금까지 대략 30포 이상 썼을꺼예요
포장용기가 바뀌어서 분리배출할때 편해요
정기 배송이 있으면 좋겠다 싶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가격변동이 좀 있네요
3만원 이하로 샀을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 가격이 오지 않네요
평균 3한원 초반대로 구매하는거 같습니다
곧 또 주문 할 제품입니다

아메리칸 솔루션에 몇년동안 정착중입니다
사용 초반엔 좀 비싼가했는데 양이 많기두하고 잘 떡지지않아서 가성비가 그리 나쁘지 않은거같아서 사용중인데여
이 브랜드 제품 퀄리티는 엥간하면 다 괜찮더라구요
사막화는 어쩔수 없지만 뭐 집사의 삶이 다 그렇죠…모래니까 튀지..청소기 열심히 돌려요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마개형이라서 마지막까지 탈탈 털어서 사용할라하면 잘 안나오고 종량제에 넣을때 뚜껑 닫고 버리면 안에 공기가 자꾸 들어가서 공간을 좀 차지한다..? (좀 귀찮아서 이번엔 뚜껑 없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갈아탔어요)
뚜껑이 있다는게 사용할땐 깔끔하다는 장점일테고.. 버릴때 좀 귀찮은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네요
제품 자체는 굿입니당

일단 부을 때 가루날림이 어쩔수 없이 나긴하지만

다른 모래들보다 덜 날립니다

양도 넉넉하고 가격도 착해서 이것만 사용하고 있어요

새모래로 갈아주면 냥냥이 들이 아주~~난리납니다
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영역 표시를 ㅋㅋㅋ

다음엔 향있는것도 사보려고요

응고력이 좋다는 얘기가 후기에 많길래 기대했는 데 전혀예요
카사벤토라는 데 제 눈에는 벤토만 보여요
카사바가 들어갔다고해도 벤토 95에 카사바 5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요
오줌싸고 몇 십분이 지난 건 뭐 말할 것도 없고
반나절에서 하루 된 것도 단단하지않고 약간 폭신해요 카스테라같이
그러니까 조금만 충격이가도 다 바스라집니다
삽으로 푸는 과정에도 바스라지고 부서져요ㅎㅎ
너무 좋은 것만 쓰기에는 애들이 많아서 바꿔본건데
자잘하게 바스라지는 게 많다보니 오염이 더 빨리 될 것 같아서
그거나 그거나인 것 같네요ㅠㅠㅠㅠㅠㅠ대신 먼지는 없는 것 같아요

벤토나이트에서 교체해주려고 주문했는데 먼지 많이 없고 잘뭉치고 쓰기 좋아요.

모래는 아메리칸솔루션만큼 좋은걸 못찾았어요
다묘라 첨엔 가격이 부담되긴했는데
적당한 용량에 좀 더 저렴한 이 제품이 나와서 좋아요
냄새도 안나고 오래써서 진쩌 만족하며 몇년째 아메솔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