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일반 휴지보다 키친타올을 더 많이 소비하는 집이예요.

화장실에서 빼고는거의 휴지 보다 키친타올을 사용하는것같아요.

후라이팬 기름을 닦거나 야채손질, 고기손질등등 기본적인 주방에서의

사용은 너무 당연하고 청소 할때에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본

휴지보다 더 두꺼워 무엇을 닦든 효율이 좋은것같아요.

● 키친타올 중에서 특히나 이제품을 사용하는것은 무형광의

천연펄프 제품에 적당한 두께와 크기에 잘 찢어지지 않아요. 물끼를

흡수 할때는 괜찮은데 기름은 흡수가 잘 되는것같지는 않아요. 그것이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한데, 저는 후라이팬에 기름을 닦을때는 살짝

눌러 닦으면 잘 흡수 되고 튀김류를 올려 놓는 용도에서는 빨리 기름을

흡수 하지않아 눅눅하게 변하지 않으니 장점으로 보고 있어요. 한장씩

뽑아쓰는 편리함에 가성비 있는 천연펄프 키친타올이니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 할것같아요.

● 한가지 팁은 사진처럼 다×소 제품에 넣고 싱크대에 끼워 사용하니

너무 편리하네요^^

처음엔 주방에서 쓰는 키친타올, 화장실에서 쓰는 핸드타올 따로 싰는데 이건 다용도라 하나로 끝나니까 좋아요. 입 닦을 때도 쓰고ㅋㅋㅋㅋㅋㅋㅋㅋ 휴지보다 더 써요 실제로 휴지 소모량이 줄음.

이거 오랫동안 쓰고 있어요 주방용으로만 쓰지않고 수건대용으로 많이 써서 늘 재주문하는데 최근에 제품 질이 변한거 보고 글 남깁니다
물가가 비싸지니 가격오르는건 이해하지만 도대체 왜 제품의 품질을 하향식으로 저하시키는 건지 소비자로서 답답해요
두께가 얇아져서 한장 쓸거 세장은 써야 되고 너무 헤프게 소비하고 귀찮게 자주 사야하고..
차라리 가격을 더 올리더라도 예전의 제품력을 유지해줬으면 좋을텐데 하는 맘으로 글 남깁니다

비닐에 포장으로 휴대가 편하구요
캠핑할때이나 주방 키친타올이나 핸드타올로 굿입니다
물 흡수력도 짱 좋구요 젖은 상태에서도 잘 안찢어지내요
저는 운동할때 땀 닦는 용도로도 씁니다!!!

항상 쓰는 제품이에요.
비닐 소포장 되어있어서 케이스가 따로 필요없으니
차에서 쓰기도 좋고 야외 갈때도 필수품 이에요

위생적이고 도톰해서 핸드타올 대용으로 넘 좋아요.

코스트코 커클랜드 주방타올보다 얇아요

그냥 그렇습니다.
다음엔 주문 않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