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죽아인 남편과 저는 항상 아이스 커피를 마십니당~

이사하면서 사용하던 얼음 트레이는 다 버리고 왔고,
새로산 냉장고에 들어있는 얼음트레이는 너무 작고 몇개 안되드라구요.

급하게 커피를 마시려는데 얼음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새집으로 이사온뒤 지금 현재 아파트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커피를 먹으려고 해도
차를 타고 나가야 하는 상황이거든요..ㅠ

급하게 쿠팡에서 얼음트레이를 검색하다가
플라스틱보다는 실리콘 소재가 좋겠다 싶어서 (다른것도 얼릴수 있으니,)
창신리빙 칸칸 소분용기로 구입완료!!

오자마자 세척해서 바로 얼음 얼려봤어요~
생각한것보다 너무 작은가? 싶었는데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뚜껑까지 딱 맞아서 얼음을 얼려도 물 흘릴일 없이 좋고
두껍고 얼음자체가 크기 때문에 아이스 커피를 내려 먹어도
금방 얼음이 녹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오전에 한잔 내려서 먹어도 텀블러에 보관해두면
오후에도 그얼음에 조금 더 넣어서 먹으면 될정도에요

얼음 트레이도 소재가 좋아서 잘 떨어지고 부서질 염려없이 길게~ 사용할수 있을꺼같아요.

플라스틱트레이는 가끔 너무 꽝꽝 얼었을때 비틀어서 깨다보면
용기자체가 깨질때가 있어요(경험입니다)

근데 이건 그럴 걱정없고,
안나오는 얼음이 있다면 뒤쪽을 눌러주면 손쉽게 나온답니다~

검색하다가 알게되서 구입한 트레이인데,
잘 산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이사하고 쿠팡에서 하루에도 몇개씩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하고있는데(마트도 너무 멀리 있어서)
구입하는것 마다 만족해서 너무 좋아요!!!

굿굿입니다!!!

구매이유
우리 집 댕댕이들 간식용으로 얼려둘려고 구매해보았어요.
첫째가 심장병이있는데 sns상으로 심장병있는 강아지들 화식을 많ㅇㅣ먹인다고 팔더라구요
제가 좋은 제품 직접 삶고 조리해 먹여보자 해서 일단 소분용으로 구매하게 되었땁니다.

뚜껑이 있어 위생적인 얼음틀이예요.
저는 일단 기존 사각얼음틀 보단 살짝 커서 구매해보았는데요. 얼음틀로사용하시는 분들 그외에 마늘이나 음식을
소분해야하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실텐데 뚜껑이 있어서 냉동실안에서 좀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냉장고 냄새도 안배일 뿐더러 먼지도 안들어가니 더 유용하겠쬬.

저는 댕댕이들 하루 간식을 얼려두었ㅇ는데 제꺼 보더니 제 친구는 아기 이유식으로 얼려두어도 괜찮겟다고
사야되겠다 하더라구요.
그외에 한입 아이스크림등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뒤에가 말랑한 실리콘 재질로 되어 있어서 얼었는 음식을 빼기에도 쉬워요.
뒤에를 눌러주면 쏙하고 빠지는데 뺴기 쉬워서 좋더라구요.

저는 아주 잘 산제품이라고 생각든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따면 도움이돼요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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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써본 얼음틀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얼음틀을 써봤는데
크기도 적당하고 제일 편하게 사용중인 얼음틀인거 같아요

2년전에 창신리빙 얼음틀 핑크랑 민트색을 2개 샀다가
생각보다 좋아서 8개 사서 2년 넘게 잘 썼었어요

그러다 얼마전 얼음틀 사야한다는 친정엄마께 써보시라고
4개를 드리고 났더니 여름에 4개로는 부족하더라구요
( 친정엄마도 써보더니 얼음틀 너무 맘에 든다시며 엄지척 ! )

그래서 같은거 사고 싶어 찾다가 없길래 최대한 비슷한거 사야지
해서 샀는데 색만 다르고 같은거였네요 ㅋㅋㅋ


⭕️ 일단 장점으로는

- 뚜껑이 있어 위생적이고 층층이 쌓아놓기 좋다
- 실리콘이지만 단단한 재질(??) 탱탱한 재질(??)이라
물 담아 한손으로 들어도 쳐짐이 없다
( 이게 젤 큰 장점❗️)
( 냄비받침 같은 실리콘이면 축축 쳐져서 물 흘리기 쉬운거 아시죠? )
- 단단하지만 잘 비틀어져 얼음 꺼내기 쉽고
- 코팅이 되어 있어 세척이 편리하다
( 잘 오염되지 않아요~ 물때도 안끼고 )

- 이건 개임적인 용도에 따라 다르지만 얼음 크기가 적당하다
( 너무 작으면 금방 녹아버리고 너무 크면 몇개 못넣는데
이건 크기가 적당해서 얼음이 오래 유지가 돼요 )

⭕️ 단점은 제 기준으로는 없는거 같아요


집에 제빙기도 있지만 전 요 얼음틀에 얼려서 사용하는게
가장 편하면서도 적당하고 좋더라구요

까다로운 친정엄마가 인정한거면 제 기능에 충실한
꽤 괜찮은 제품이라 자신합니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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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 상품 : 창신리빙 칸칸 아이스 소분용기

▶ 용량 : 12구 (2개)

▶ 배송 완료 : 2023년 8월 4일

▶ 배송 및 포장 상태 : 로켓배송 / 비닐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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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형 :

☞크기

우선 얼음틀 치고는 하이볼 얼음만큼은 아니지만 일반
냉장고 살 때 오는 얼음틀 보다는 얼음 크기가 조금 더
큰편인거 같아요. 일반 냉장고 살 때 딸려오는 얼음보다는
1.5배 정도 큰 느낌이랄까

면봉과 비교해보니 면봉 머리 부분을 제외한 몸통부분이랑
얼음의 제일 긴 길이랑 비슷해요.

☞ 실리콘 & 뚜껑
전에 플라스틱?으로 되있는 소재 얼음틀을 사용하다가 꺼낼려고
비틀다가 몇번 부러뜨려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일부로 실리콘 소재를 찾았는 데 겉은 말랑함이 있으면
서도 은근히 견고해서 물이 실리콘이 흐물흐물해서 흘러넘칠
일은 절대 없을 거 같습니다.

거기다가 뚜껑도 있어서 물이 쏟아질 염려는 없을 거 같고
뚜껑도 말랑하면서도 튼튼해서 꽤 오랫동안 쓰일거 같아요.


▷ 세척 :

고온 세척은 변형 될 수 있다 해서 저는 그냥 싱크대 통에
온수를 틀어주고 식초를 조금 넣고 20분 이상 있어주고
세제로 씻었어요.

실리콘 얼음틀 검색 하면 냄새가 주로 있었는 데 애초에 이거는
크게 냄새는 나지 않고 살짝 어쩔 수 없는 실리콘 냄새가 살짝
있는 정도 였는 데 온수에 식초로 살짝 담구는 것만으로도
얼음을 얼렸을 때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그외 쌀뜨물 1시간 담궈두기 물과 베이킹소다를 섞어 닦아
주는 법이 있다 하네요.


▷ 사용해보니 :

너무 너무 잘샀습니다. 그냥 가성비에 2개 주길래 아무 생각
없이 샀는 데 얼음 자체의 크기는 그렇게 작지 않아서
빨리 녹지 않는 느낌이고, 특히나 실리콘이라서 얼음빼기가
진짜 쉬워요. 살짝만 힘줘서 조금만 비틀기만 해도 얼음이
쏙쏙 나옵니다.
아마 마늘이나 야채를 얼려도 정말 쉽게 빠질거 같네요.

전체적인 틀의 크기는 크지 않아서 냉동실에 자리도 차지 많이
안하고 2구 같이 얼려놓고 1구 먼저 꺼내쓰고 얼릴 동안
필요하면 다른 한구 꺼내 쓰면 되니까 진짜 편리합니다.

좀 쓰다가 물 부워놓으면 얼음 쓰고 싶어도 덜 얼었다고
얼음 못 꺼내는 데 이거는 다른 한구 얼린거 쓰면 되니까
진짜 식당으로 따지면 테이블 회전이 빨리 되는 느낌?ㅎ


▷ 총평 :

사소한 제품이지만 진짜 극 만족 중입니다.
요 근래 산거 중에 제일 만족하는 제품 중에 하나네요

코스트코에서 바질페스토를 구입했어요.
짧은 유통기한 안에 다 먹진 못할것 같아서
소분용으로 구입했어요~

컬러는 흰색의 경우 혹시 착색되면 더 지저분해보이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 회색으로 골랐어요

처음에 제품 뜯었을때도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았어요.
손으로 문질문질 해봐도 묻어나는 것 없이 깔끔했습니다~
어쨋든 식품 용기이다 보니 조금 더 예민하게 봤네요~

바로 사용하기 위해 세척하였구요, 뽀득뽀득하게 잘 씻겼어요~

반나절 정도만에 말라서 바로 바질페스토 소분해서 담았습니다.

한끼 2인분 정도의 양을 남겨두고 틀 두개에 가득 채우니 딱 맞게 들어가더군요!!
넘치지 않도록 경계선까지 딱 맞춰 담았습니다.
옆으로 넘어가면 꺼낼때 힘들것 같아서요.

뚜껑도 어긋나는 부분 없이 딱 맞게 닫아지고,
기울이지 않는다면 묻지도 내용물이 뚜껑에 닿지 않아서 깔끔하게 사용 가능해요.

냉동 후 꺼낼때는 사진에 보시다시피 약간은 말랑한 재질이라 아랫부분을 살짝 눌러주면 내용물을 쉽게 꺼낼 수 있어요.

바질패스토가 아니더라도 다진마늘 등 소분으 필요한 경우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비틀어 빼는게 아님.
바닥부분을 누루는 거임.

아주 맘에 드는 제품이네.

커피 얼려서 보냉병에 넣어서 다닐때가 있어서
알아보던중 내 보온병 입구에 딱 알맞게 들어가는
얼음 크기의 용기.

내 보온병에 들어가는지 용기 칸 사이즈를 재보고
구매하긴 했다.

그리고
실리콘 재질은 아니지만 얼음 분리 잘 된다.

처음엔 아래 바닥부분이 왜 저렇게 한단 튀어나온거지?
세척하기 더 힘들게?
하고 불평을 하다 튀어나온 부분을 살짝 누루면
얼음이 뿅 빠지네~

몰랐다.

냉동실에서 꺼내자마자 분리는 잘 안돼지만 한 30초정도
기다리고 바닥 뾱 누루면 잘 빠진다.

다만 얼음 보관통이 함께 세트였음 더 좋았을거 같다.

이 가격에 두개들이고 커피를 얼려놓아도
색 물들지 않고 깨끗하게 세척이 된다.

뚜껑도 완전히 꽉 닫히는 형태가 아니라 이것도
첨엔 좀 별로였는데 사용하다보니 너무 꽉 닫혀 밀착
되는것도 불편했을거 같다.

얼음통에 거꾸로 엎어놓음 알아서 톡 빠짐.
그때 얼음틀 엉덩이를 쏙 누루면 쉽게 빠짐.

마늘 냉동해 놓으려고 구입했어요

기존에 얼음틀이 있길래 거기다 해봤더니

막상 사용할때 딱 붙어서 안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 틀이 저렴하고 괜찮을거 같아 구입해 봤구요

와서 보니 실리콘은 아니지만 상당히 유연한 플라스틱인거 같네요

마늘을 떼어낼때 잘 될거 같아요

그래서 오자마자 세척하고 마늘을 까서 다진후 틀에 넣어 주고

냉동 시켜 놨어요

후기 쓰면서 냉동 마늘을 한번 꺼내서 떼어 봣더니 잘 떨어 지네요

잘 구입한거 같아요 앞으로 이 틀을 자주 사용할거 같네요

아이 없는 건강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기 위해 구매했어요.

정말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얼음얼리기, 과일 갈아 얼리기,
요거트 아이스크림, 커피 얼리기,
다진 마늘 얼리기 등

금방 얼려지고, 살짝 눌르기만 해도 쏙 빠져서
손에 무리 가지 않아 좋습니다.

틈이 있어 씻기 어렵다고 했던거 같은데
아주 잘 닦입니다.

아주 유용한 제품이고, 재구매, 추천 의사 있어요

제조국이 대한민국이라서 주문했어요


마늘이나 무우간것넣어 얼리려고 주문함


커기는 커지도작지도않아요 무우갈아서 적당것


밥에넣어서 먹어면 혈당.다이어트에 좋다고해서 ㅠㅠ


신랑이 당뇨끼가있어서 겸사겸사 잘쓰겠습니다


많이파세요

칸사이즈가 딱 적당해서 소분하기 정말 편리하네요! 처음에는 약간 일회용 같은 재질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튼튼하고 가볍게 쓰기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뚜껑도 잘 맞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정리할 때도 유용합니다. 실용적이고 가성비 좋은 소분용기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어요!

뚜껑도 잘 열리고 말랑말랑해서 불편하지 않을것 같아 구매했어요!

요즘 레몬 얼려서 매번 타마시고있는데
보관하기에도 딱 좋은것 같아요

레몬뿐만아니라 다진마늘, 이유식, 유아식 큐브 공장가동하는 집이라면 꼭 하나 장만하시면 좋겠어요!!

실리콘인데 너무 흐물거리지도않고 탄탄한편이라 보관할때도 아주 좋아요

- 용기 1개에 다양한 큐브를 대량으로 보관 가능
- 뚜껑이 투명하여 남은 큐브확인이 쉬움
- 냉동실 정리하기 쉬움

아기 이유식 큐브용으로 구매했어요
아기용품으로 유명한 브랜드는 아니지만
리빙용품으로 이름 날리는 브랜드라 믿고 사봤어요

뚜껑은 꼭 닫히긴 하지만 밀폐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그렇다고 덮히기만 하는 형태는 아니라 좋았어요

한 칸에 고기 30g은 진짜 꽉~~!차게 들어가서
여유롭게 20g정도 넣어야 할 것 같아요

야무지게 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배송 꼼꼼한 포장으로 도착

아이들이랑 맛있게 아이스크림 만들어 먹으려 구입

크기도 좋고,뚜껑이 있고 세척도 평함
딱딱하지 않고 뒷판 눌러주면 되니 쏙쏙 잘 빠져요
다이소 갈 시간보다 쿠팡에서 2개 이가격이면 나쁘지 않다
하고 구입했는데 아주 잘 선택한듯해요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눌러주세용

양파랑 마늘 소분해서 냉동보관하려고 샀어요.

실리콘 재질이라 가볍고
딱딱하지 않아요.

얼음 꺼내기 편하게 뒷부분이 누를 수 있도록 되어있고
뚜껑까지 있어서 냄새, 위생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어요.

2개 세트라서 가성비도 좋아요

엄마가 요즘 유투브를 즐겨보는데
구독하고 자주 보시는 분의 유투브에서 마늘 소분용기가 나왔던 모양이에요
그걸 보시더니 구입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쿠팡을 켰습니다.

* 디자인
생각보다 소분한 마늘이 많이 들어가요
보통 음식하실때 들어가는 마늘 양이 아니라 국에 들어가는 정도의 마늘 크기 입니다.
(참고 하세요)

* 무게
엄청 가벼워요.
그래서인지 뚜껑이 뭔가 꾹 안 눌리는 느낌도 있습니다 ㅠ (참고하세요)

* 가격대비
그렇게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는데 가볍고 -20도에서 80도에서 보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네요.

하지만 마늘 보관용 크기 치고는 크기때문에 반을 또 잘라 써야한다는 단점이 있기때문에
그 점은 이해하시고 구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말랑할줄 알았는데 ㅜ생각보다 힘 많이들어가요
얼음은 한통은 뭔가 말랑해서 잘 빠지는데
한통은 잡아비틀어도 잘안빠지구 얼음도 밑면빼고 부숴지고, 코팅이 덜된걸까요 ㅠㅠ

지난번에구매
하고
2번째
사용해보니
아이들
이유식칸이라고하던데
아무거나
사용해도
좋아요
마늘칸칸해나도좋고
사골육수칸칸해나도좋고
다용도로사용할수있어좋습니다

추가 후기에요
여기저기 깨지는곳이 자꾸 늘어나네요

창신 냉동용기를 용량별로 여러개 사용중인데
다른 용기들에 대한 신뢰감도 하락하네요

창신 용기는 재구매 안하렵니다
ㅡㅡㅡㅡ
실망입니다.

얼음 얼리는 용도로 딱 한달 사용했는데
어제 갑자기 물이 샌다는 느낌이 들어서 살펴보니
파손되어 있네요

물론 제가 뭘 잘못했으니 파손됐겠지만
짐작이 갈 만한 일이 없어서, 실망했습니다

평이하게 사용했다는건데 말이죠.

버리기엔 아까우니
액체류가 아닌 다른 식재료나 양념 냉동하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정 가운데 두 알은 항상 안빠져서 사람 애를 먹이네요

얼음을 평소에 많이 먹는데
기존에 있는 실리콘 얼음판이 얼음이 얼고나면 너무 날카로워져서 뺄때 찢어져버려서 다 버리게 되었습니다.
일반 얼음틀을 사용하니 뺄때 불편하고 잘 안빠져서 쿠팡에서 찾아보던 중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얼음을 얼리고나면 뒷쪽이 실리콘처리가 되어있어 말랑하여 잘 빠집니다.
하지만 그냥 톡 하고 떨어지는건 아니라 꽤나 손가락힘이 좋아야 할 것 같아요ㅠㅠ
꽉눌러 빼야해요..... 그래도 기존 실리콘 처럼 찢어지지 않고 빼는데 너무 힘이 들지 않아 좋은것 같아요

얼음 얼리기도 하고, 엑기스류, 엘더베리 원액, 각종 채소 등등 보관하기 좋을 것 같어요. 칸이 넓고 깊이가 있어서 세척하기도 좋겠어요. ^^

레몬워터 먹으려고 틀을 구매했어요
실리콘으로 되어있어 얼려있을때도
하나씩 먹을 수 있어서 간편해요
레몬 세개 갈아서 넣으니까 딱 한판이 완성 되더라구요
다진마늘이나 얼음틀 해도 좋을거 같아용
실용적이라 좋아용

휘핑크림으로 크림 파스타 만들어먹고 남은것 냉동 소분용으로 구입했어요. 용기가 살짝 얇고 매끈한 소재라 냉동 후 빼내기도 쉽고 가벼워서 좋네요.

가격대비저렴하구
저는
이유식도담을수있디만
마늘이
많이있어
마늘용기를쓸까합니다
다양해서
용기도냄새도안나서좋네요
부드럽구

사용하기좋네요

청양고추 등 다진 재료들 얼려 보관하려고 구입 했습니다.

☑️크기
: 1인분 기준이기엔 약간 큰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소분이 많이 된다 ㅎㅎㅎㅎㅎㅎ

☑️생김새
: 단순해서 좋아요 뚜껑도 있어요

후기 고칩니다. 처음에 너무 쉽게 잘빠져서 좋아서
6구도사고 했는데 다 찢어집니다 버렸습니다

상품평좋아구입했는데만족입니다
다른것은가격대가너무비싸고
다이소꺼는왠지...꺼려졌는데
브랜드도믿을만해서구입했어요

얼음 얼리는데 얼음 밑부분이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고, 용기가 벌써 깨진 부분이 있습니다.
가격도 비싼데 그냥 다이소에서 사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깔끔하게 그냥 저냥 쓰신다면 충분하긴 할 것 같습니다.

실리콘 재질이라 다루기 싶고,
무엇보다 뚜껑이 있어서 넘 좋습니다.
내용물을 얼렸을때 잘 빠질거 같아요.
다만 두 틀 겹치지 마세요.
성격 급하신분 숨 넘어갑니다.
한쪽 빼면 반대쪽 붙어버리는 실리콘재질ㅋ
전 욕할뻔ㅋ
그래도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가격싸고 냄새안나고 흐물데지안고 크기 적당하고 뚜껑 잘 닫히고 좋네요 코스트코 바질페스토 구매하고 양이만아 냉동실에 소분해서 보관하려 구매했네요 조아요

살짝 단단한 실리콘 입니다
너무 물컹거리지 않아서
좋아요
칸 크기도 적당해서
얼음이나 야채 다진것
담아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