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좋아하는 1인의 내돈내산 솔직후기

저희집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게 사다놓는 소스들이 있어요

그중 하나인 타바스코 쓰리라차 소스

매콤하면서도 일반적이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쓰리라차

샤브샤브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칠리소스와 섞으면 매콤하면서도 살짝 달달한 소스가 완성됩니다
청양고추까지 다져서 섞어주면 샤브샤브의 최강소스 완성

뜨거운물에 살짝 적신 라이스페이퍼에 익힌 채소와 고기 그리고 별도로 준비한 생채소와 파인애플등등을 넣고 쓰리라차 최강소스를 넣으면 말모말모 너무 최고

일반 칠리소스는 너무 달기만 한데 쓰리라차를 섞어줌으로서 완성형 소스가 된답니다

거기다 자주 치킨을 만들어 튀기고 있는데
(일반 치킨집에서 닭다리정육으로 순살치킨을 많이 만드는데
저희집은 식구들이 닭다리살을 싫어해서
닭안심이나 닭볶음탕용 닭으로 자주 치킨을 만들고 있어요)

양념치킨소스나 닭강정소스에 타바스코 쓰리라차와 타바스코 페퍼소스(일반적인 피자에 뿌려먹는 매콤새콤햐 소스) 를 섞어서
찍먹하면 비싼 치킨 배달 안시켜도 우리집이 치킨맛집이 된답니다

볶음밥에 넣어도 맛있구요
저는 채소 볶음이나 쏘야 할때도 쓰리라차를 즐겨넣고 있어요


요기조기 활용도 좋고 맛있는 쓰리라차는 필수품입니다

✨️ 찐이모의 내돈내산 찐리뷰✨️

✔️구매일자/도착일자 :

2025.03.03/03.04

✔️구매이유 :

매운 소스 애정합니다!

✔️제품소개 :

☆ 타바스코 스리라차소스 300g ☆

✔️후기 :

원래 먹던 스리라차소스 가격이 급격히 높아지는 바람에 다른 브랜드 제품을 여러개 먹어봤는데 이 타바스코 스리라차소스
가 최고네요! 직접 손으로 딴 붉은 할라피뇨와 감칠맛 나는 재
료들을 오크통에 숙성한 타바스코소스를 넣어 매콤하면서도
진한 풍미가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양한 레시피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보존료, 글루텐, 지방이 FREE라 부담없이 즐겨먹
기도 좋고, 적은 양으로도 맵기는 상당해서 스트레스가 확 풀
린답니다. 볶음밥에 살짝 뿌려 먹기도 하고, 쌀국수에 곁들여
먹기도 하는데 어떻게 먹든 참 맛있습니다. 매워서 눙물, 콧물
다 흘리는데도 이 중독되는 맛은 어쩔 수 없나봐요ㅎㅎㅎ
무조건 재구매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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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모의 솔직한 내돈내산의 리뷰로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타바스코 스리라차소스 , 300g, 1개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 2025-03-31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총 중량 :300g

설탕 함량 :설탕첨가

소스 종류 : 동남아요리소스

소스용기 : 용기/병

정통 스리라차 소스에 타바스코의 비법을 더한 <타바스코 스리라차 소스>

직접 손으로 딴 붉은 할라피뇨에 감칠맛 나는 재료들과 오크통에 숙성한 타바스코 소스를 넝어 매콤하면서

진한 풍미로 어느 요리에나 뿌려 먹어도 잘 어울린느 마성의 소스랍니다 !!

언제 어디서나 매콤한 맛이 필요할 때 진한 풍미는 물론, 끝맛은 부드러운 갈릭맛으로 어느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소스랍니다 ㅎㅎ

저는 맵찔이 인데요 ㅎㅎ

매움을 나타내는 스코빌지수가 기존타바스코 핫소스에비해 낮은 수치라서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라 맵찔이은 저같은 사람도 즐길수 있는 스리라차 소스에요 ㅎㅎ

300g에 360kcal로 실온보관가능합니다 ^^

그래도 개봉 후 보관하려면 냉장고에 넣어야 겠죠?ㅎㅎ

100g 120칼로리다보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특히나 마늘이 섞여있어 먹는데 막 맵다기보다 부드러운 매운맛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ㅎㅎ

✔내돈내산으로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후기 입니다 :D

저는 매운맛 없이는 밥 먹기가 힘들 정도로 매운 소스 덕후예요. 그런데 평소 즐겨 먹던 소스들이 너무 자극적이거나 단맛이 강해서 고민이었거든요. 그러다 발견한 게 타바스코 스리라차 소스! 기존 타바스코의 강렬한 매운맛과 스리라차의 감칠맛을 모두 잡았다고 해서 기대가 크기도 했고, 다이어트 식단에도 이 소스를 많이 활용하길래 구매해봤습니다

타바스코 스리라차소스는 기존의 타바스코 소스보다 부드럽고, 스리라차 특유의 약간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풍미가 더해져요. 첫 맛은 살짝 달달하지만, 뒤이어 매운맛이 입안 전체에 퍼지는 게 매력적이에요! 활용도도 정말 높아요. 저는 떡볶이 양념을 만들 때 이 소스를 사용해봤는데, 고추장을 많이 넣지 않아도 충분히 깊은 맛이 나더라고요. 또 볶음밥이나 피자, 심지어 라면에 몇 방울 떨어뜨리기만 해도 맛이 확 살아나요. 간단히 만든 닭가슴살 샐러드에도 뿌려봤는데,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처음 뚜껑을 열었을 때 올라오는 매운 향부터 정말 기대감을 줬어요. 한 입 먹어보니 스리라차 특유의 부드러움과 타바스코의 강렬함이 조화롭게 느껴졌어요. 특히 매운맛을 즐기면서도 단맛이 과하지 않아, 다양한 음식에 잘 어울렸어요

타바스코 스리라차 소스는 매운맛과 감칠맛을 모두 원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에요. 단, 너무 매운맛이 강한 소스를 선호하거나 순수한 스리라차 맛을 원한다면 약간 다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처럼 매운 소스를 다양한 음식에 활용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드려요


｡ﾟﾟ･｡･ﾟﾟ｡
ﾟ。지금까지 [타바스코 스리라차소스, 300g] 리뷰였습니다
　제 경험이 여러분이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리뷰 읽기 되시길 바라며,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뚜기 타바스코 스리라차 소스의 유통기한도 이렇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 상단에 표시되어 있어요.
유통기한: 2025.5.3

먼저, 스리라차 소스란?
직접 손으로 딴 붉은 할라피뇨와 감칠맛 나는 재료들에 오크통에 숙성한 타바스코 소스를 넣어 매콤하면서 진한 풍미가 매력적인 소스로 끝 맛은 부드러운 갈릭맛이 나 모든 요리에 사용 가능한 만능 소스라고 합니다~

■ 보존료를 사용하지않고 만들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게 장점인 거 같아요~

오뚜기 타바스코 스리라차 소스는
한 병에 300g의 용량으로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로
그립감도 너무 좋고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은 용량인거 같아요~

칼로리를 살펴보니 한병에 300g으로
총 칼로리는 360 kcal / 100g 당 120 kcal를 가지고 있고 지방함량이 0g 이라 부담없이 즐길수 있겠더라고요~ ** 칼로리도 착해요***

■ 사용방법은 일반적인 소스랑은 다르게
스리라차 소스가 나오는 입구쪽을 돌려주기만 하면 잠금 /열림이 가능해서 손쉽게 사용할 수가 있어요
뾰족한 토출구 부분을 통해 양 조절도 가능하고 뿌려 먹기에 편한거 같아요.

저희가 요 소스를
타바스코나 스리라차를 닭가슴살에 찍어먹거나 샌드위치 만들 때 넣어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신랑이 맥주 한잔 할때 안주로 새우튀김을 에어프라이에 돌렸는데 튀김류가 느끼하잖아요. 그래서 요 소스를 찍어 먹으니 느끼한 맛을 잡아주니 잘 어울리구요~

신랑이 운동끝난 뒤 닭가슴살과 계란을 케찹을 찍어먹곤 했는데 타바스코 스리라차 소스를 뿌려주니까 새콤매콤하면서 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볶음밥에 뿌려먹거나 삶은 오뎅에 찍어먹거나 요즘은 쌀국수 먹을때 매콤한 소스로 활용하기 좋을거 같아요~
아직 안 드셔 보셨다면  한번 드셔 보시기 추천해요~

✔️맛과 풍미
스리라차 소스 특유의 매운맛과 톡쏘는 맛이 인상적입니다
처음에는 약간의 단맛이 느껴지다가 점차 매운맛이 올라오며
음식의 맛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스리라차의 매운맛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이가 있어
단순히 매운맛을 원할 때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에 풍미를 더하고 싶을 때 안성맞춤입니다.

✔️다양한 용도
피자먹을때, 고기나 해산물 요리에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튀김이나 구운 고기에도 찍어먹으면 풍미가 한층 살아나면서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게는 아주 최고입니다

✔️보관과 유통기한
유통기한은 올해 11월까지로 긴것같으면서도 길지않은 유통기한입니다
보관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됩니다

결론
적당한 매운맛과 깊은 풍미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가정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운 소스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 사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구매한 상품 : 타바스코 스리라차소스, 300g, 1개
구매일자 : 2024.10.07
배송완료일자 : 2024.10.08


❤️ 유통기한 : 2025.11.15


❤️️구매이유
이번에 다이어트 결심하고 다이어트 재료 구입할때가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스리라차 소스가 다이어트에 도움된다고 듣긴 했지만 딱히 먹어본적이 없어서 망설여 졌는데 다이어트할때 많이 활용하는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설명
1. 직접 손으로 딴 붉은 할라피뇨에 감칠맛 나는 재료들과 오크통에 숙성한 타바스코 소스를 넣어 매콤하면서 진한 풍미로 어느 요리에나 뿌려 먹어도 잘 어울리는 마성의 소스입니다.
2. 진한 풍미는 물론, 끝맛은 부드러운 갈릭맛으로 어느 요리에 더해도 잘 어울리는 소스예요.
3. 기존 타바스코 핫소스(2,500~5,000) 대비 낮은 수치로 매콤하지만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어요.
4. 원료명 : 적할라피뇨파우더, 정제수, 설탕, 정제소금, 마늘분, 발 효식초(주정), 잔탄검, 타바스코페퍼소스

❤총평
다이어트할겸 스리라차소스를 구매하게 됐는데 매콤한맛이 맛은 있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스리라차를 어디에 뿌려먹어야 할까 고민만 하다가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냥 평소 먹던 볶음밥에 스리라차 뿌려먹자라는 생각으로 볶음밥에 뿌려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유튜브에 새우볶음밥 만드는법을 참고해서 만들고 위에 스리라차 뿌리고 콘치즈 녹여서 먹었는데 간이 딱 맞더라구요! 스리라차 그냥 먹었으면 매웠을거 같은데 콘치즈 넣어 먹으니 중화되면서 달달하게 매콤한맛이 나더라구요. 저의 새우볶음밥 레시피는 다이어트식으로 재료만 바꿔봤는데 먼저 올리브오일 뿌리고 파와 다진마늘 볶아준다음 냉동새우는 잘라서 넣어줬어요. 새우를 통으로 많이들 넣던데 저는 잘라진게 새우 풍미가 더 살더라구요. 그다음 계란 1개 스크램블해주고 간장 0.5스푼 넣어서 마저 볶아줍니다. 밥 적당히 넣어주고 저당 굴소스 0.5스푼 넣어주고 볶아주면 끝이에요! 항상 새우볶음밥은 여기서 끝내고 먹었는데 스리라차 뿌리고 콘치즈까지 올려주니 더 맛있었어요! 스리라차 다이어트 할때 많이 활용은 안되었지만 볶음밥에 뿌리면 맛있어요. 또 피자 먹을때 피자 소스로 활용하는것도 너무 좋을거 같네요.

⭐️재구매의사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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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내돈내산으로 구입하여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구매이유〽️

핫소스에서 나온 제품이라서 기대하면서 주문했어요.







☄️ 음..저는 제취향은 아닌것 같아요. 뭔가 스시라차 맛이라고하기도 애매하고 타바스코? 그거는좀 비슷하기는 한데

☄️ 저에게는 너무 강하더라구요. 원래 매운거를 진짜 좋아하고 선호하기는 한데 뭔가 핫소스맛을 기대하고 사서그런지

☄️ 저에게는 너무 강하더라구요. 그냥 뭘찍어먹든 이맛이 납니다.

☄️ 강한 향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좋을꺼 같아요. 저는 불호입니다.

☄️ 일반 스리라차보다 훨씬 맵고 뭔가 강한 향이 납니다.

☄️ 맵고 시고 달고 짜고 요즘 유행하기는 하던데 말입니다. 뭔가 매우면서 달달하고 시고 ㅎㅎ

☄️ 유행따라가기는 멀고 먼 느낌이네요

☄️ 사실 요즘 그 뭐 이상한 젤리 많이 나오던데 시면서 맵고 달달하면서? 그런 느낌이랄까요?

☄️후기를 보니 다른소스와 결합해서 사용해보라는데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음 왠지 마요네즈와 섞으면 괜찮을꺼 같기도 하구요.

☄️ 집에서 또띠아 피자만들어서 한번 뿌려먹고는 냉장고 한켠에 그대로 있습니다. ㅎㅎㅎㅎ

☄️ 초장과 타바스코소스와 스리라차 그어느 중간?? 암튼 다른나라 느낌은 강합니다.

☄️ 소스 하나로 다른나라 느낌을 내기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뭐 저에게는 불호지만 그나마 괜찮은건 칼로리가 낮은편이라 그거는 마음에 듭니다.






☠️ 맛

아주 강렬한 맛입니다. 먹고나면 혀에 목구멍에 남아요 시고 달고 맵고 짜요 특유의 톡쏘는 향도 있어요

강렬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이예요

저는 불호입니다. 너무 강해서 뭘 찍어도 그맛이더라구요.

원래 매운걸 참 좋아해서 볼케이노 불닭소스 와사비 겨자 매운소스는 총집합인데 불구하고 새로운 스리라차 소스 도전에 실패했어요 ㅎㅎ

다른소스랑 응용해서 먹어볼 참입니다. 왠지 불닭소스나 마요네즈소스??

암튼 저에게는 불호이지만 강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려요

아참 좀 짠편이긴 합니다. 그니까 더 자극적이예요 매우면서 신맛도 강하고 짭니다.

할라피뇨? 음 모르겠어요 강렬해서 암튼 강렬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입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스리라차 중 제일 강합니다.



☠️ 농도

농도가 되직한편이예요 핫소스처럼 물같은 제형은 아니고 일반 스리라차소스에서 조금 더 되직한 느낌입니다.





✔️ 주문날짜 2024.09.06

✔️ 배송날짜 2024.09.07

✔️ 유통기한 2025.11.11

✔️ 총 내용량 300g 100g 당 120칼로리

✔️ 원산지 마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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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붕위냐홍입니다.
적은생활비로 먹는거 입는거 맘에 들때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고민고민하고 이것저것 따져보다 맘먹고 결정했을때 구입합니다. 알뜰살뜰 필요한것만 구매하려고 노력해요.
항상 솔직하고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솔직한 후기를 남기고 현명한 소비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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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제품에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고 현명한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 ☘️

✨️ 늘 하시는 일 평소 바라시는 일  잘 풀리시고 모두 부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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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산 솔직한 리뷰입니다. ❤️

✔️매콤함의 대명사 타바스코와 스리라차의 만남이라니! 이 조합 무조건 찬성이에요❗️

저는 평소에 모든 음식에 매콤한 소스나 청양고추가 없으면 뭔가 맛이 없게 느껴지는? ㅎㅎ 그런 정도로 매콤한 것을 좋아하는대요~ 그래서 그런지 멕시코 음식도 좋아하고~ 더운 지방의 요리를 좋아합니다. 그런 점에서 타바스코... 하... 정말 이 소스는 누가 만들었는지 노벨상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ㅎㅎ
우리 음식과도 정말 궁합이 잘 맞고, 햄버거, 피자, 스파게티 등에도 모두 잘 어울리는 이 소스에 스리라차도 함께 추가해서 묵으니 얼마나 맛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ㅠ
오랜만에 피자 주문해서 타바스코 스리라차소스 뿌려 먹으니 진짜 하~ 너무 맛있어요! 모두들 드셔 보세요~! ㅎㅎ

✔️타바스코 스리라차소스 구매 체크 포인트 ❗️

타바스코 스리라차 소스의 주요 맛과 영양 특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매콤하면서도 균형잡힌 맛
- 이 제품은 타바스코 고추의 매운 맛과 스리라차 고추의 향긋한 풍미가 조화를 이룹니다.
- 적절한 산도와 단맛의 배합으로 매콤함이 강하지 않고 균형잡힌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스리라차 고유의 깊은 풍미와 타바스코 고추의 강렬한 매운 맛이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선사합니다.

2. 다양한 활용도
- 이 소스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샌드위치, 버거, 파스타, 계란요리, 튀김 등에 첨가하면 매콤한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 마리네이드, 드레싱, 디핑 소스 등으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3. 영양 성분
- 이 제품은 타바스코 고추와 스리라차 고추를 주원료로 하고 있습니다.
- 고추에는 비타민 C, 비타민 K, 칼륨, 마그네슘 등의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 또한 무지방, 무콜레스테롤 제품으로 건강한 식단에 적합합니다.

4. 화학 첨가물 무첨가
- 이 제품은 합성 방부제, 인공 색소, 인공 향료 등의 화학 첨가물이 없습니다.
- 자연 재료로만 만들어져 건강한 식단에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농축된 농축액 사용
- 이 제품은 농축된 스리라차 고추 농축액을 사용하여 진한 맛과 향을 구현했습니다.
- 소량으로도 강렬한 풍미를 낼 수 있어 경제적이고 효율적입니다.

종합하면, 타바스코 스리라차 소스는 타바스코 고추와 스리라차 고추의 조화로운 매콤함과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영양성분과 건강성도 갖추고 있는 제품입니다.

❤️제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꼬~~옥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타바스코 스리라차소스는 전통적인 스리라차 소스와 타바스코 브랜드의 독특한 맛을 결합한 제품으로, 매운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소스는 주로 태국 요리에 사용되는 스리라차 소스의 특징적인 매콤함과 단맛, 타바스코 소스의 강렬한 신맛이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자아냅니다.

첫 맛은 타바스코 소스 특유의 톡 쏘는 산미가 느껴지며, 뒤이어 스리라차 소스의 부드럽고 깊은 매운맛이 입안에 퍼집니다. 이 소스는 일반적인 스리라차보다 약간 더 매운 편으로,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또한, 소스의 질감이 걸쭉하고 부드러워 다양한 요리에 쉽게 어울립니다. 피자, 타코, 볶음밥 등 다양한 음식에 첨가해도 맛의 조화를 잘 이루어, 요리의 풍미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

타바스코 스리라차 소스는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다른 소스와 섞어 사용하거나 디핑 소스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특히, 바베큐 소스나 랜치 드레싱과 섞으면 매콤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비빔국수나 샌드위치에 소량만 첨가해도 맛의 변화를 줄 수 있어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소스의 매운맛이 강하기 때문에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당량을 조절해가며 사용하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타바스코 스리라차 소스는 매운맛과 신맛의 조화를 잘 이뤄내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 시도해볼 가치가 있는 소스입니다.

마요네즈와 섞어 또띠아요리에 사용했는데 맛 있어요^^

와 맛있네요. 이거 예전에 먹어본 적이 있는 소스였습니다. 그때에도 맛있게 먹었거든요.

<볶음밥이나 오므라이스 생각 났어요>
저는 닭가슴살 찍어서 먹었는데요. 소스를 먹는 순간 볶음밥이나 오므라이스에 뿌려 먹으면 진짜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볶음밥에 이거 단독으로 뿌리거나 아니면 케챱이랑 같이 뿌려 먹어도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핫소스와 달리 맛있게 입맛 도는 매콤함입니다. 이걸로 사길 잘했네요. 제 입맛에 핫소스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주입구가 좀 불편해요>
소스는 맛있는데 주입구가 돌려서 공간을 벌린 다음에 짜는 방식이어서 다 짜고 다시 돌려 주입구를 막아도 소스가 일부 남아 있습니다.
이건 소스 짤 때마다 휴지로 닦아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좀 불편해보입니다. 깔끔한 방식으로 나오는 통이나 주입구로 개선하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유통기한 길어요>
용량이나 유통기한 모두 만족스러워서 충분히 여유있게 잘 먹을 것 같아요. 소스류들은 유통기한 너무 짧은 걸로 사면 다 못 먹고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고요. 이건 아주 충분히 길어서 먹고도 남을 듯합니다.

<재구매 의사 - 완전 완전 있음>
너무 맛있게 먹었고요. 제 생각보다도 훨씬 맛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담에 다 먹고서 또 구매할 생각입니다. 핫소스가 너무 맵고 심심한 느낌이었다면 이걸로 드셔보세요.

##매콤한 맛의 끝판왕! 타바스코 스리라차 소스 300g 후기 ️

**안녕하세요, 매운맛 러버 여러분!** 오늘은 제가 최근에 푹 빠져버린 타바스코 스리라차 소스 300g에 대한 솔직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스리라차 소스? 그게 뭔데?**

간단히 말하면 태국에서 온 매콤한 고추장 소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요즘 한국에서도 핫하다고 하더라고요?

**타바스코 스리라차 소스의 특징이 뭔데?**

* **매운데 달콤한 맛:** 일반 타바스코보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더 강해서 매운맛이苦手な 분들도 괜찮게 먹을 수 있을 거예요.
* **풍부한 풍미:** 할라피뇨 고추, 마늘, 식초, 설탕 등이 들어 있어 입안 가득 맛이 퍼져요.
* **칼로리 및 지방 함량 낮음:** 다이어트 중인 분들도 죄책감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 **대용량:** 무려 300g이라 오랫동안 쓸 수 있죠. 가성비도 굿

**저는 이 소스를 어떻게 먹었을까요?**

* **볶음밥:** 볶음밥에 넣으면 매콤한 맛이 더해져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사라져요.
* **튀김:** 튀김을 이 소스에 찍어 먹으면… 으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맛이에요.
* **피자:** 피자 토핑으로 뿌려 먹으면 매콤한 풍미가 더해져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 **라면:** 라면 국물에 넣으면… 짜릿한 매운맛이 라면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줍니다.

**장점:**

*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
* 풍부한 풍미
* 칼로리 및 지방 함량 낮음
* 가성비 갑

**단점:**

* 개인 취향에 따라 매운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음 (하지만 저는 사랑해요! ❤️)

**총평:**

타바스코 스리라차 소스는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건강에도 좋으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300g 대용량으로 가성비도 뛰어나니 더욱 추천합니다!

**매콤한 맛을 찾는다면 지금 바로 타바스코 스리라차 소스를 겟하세요!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P.S.** 아직 먹어보지 않은 분들은 빨리 먹어보세요!

스리라차 처음 사먹어본 사람입니다 ^^;;
그런데 이거!! 진짜 맛있네요!!!

스리라차 들어보긴 많이 들어봤는데
선뜻 손이 가지 않아서
사먹어보진 않았는데
요즘 여기저기서 워낙
스리라차 활용한 레시피가 많길래
호기심에 사봤는데
왜 이제야 샀나~ 싶을 정도로 맛있네요

고수 향 느낌의 향신료들을 싫어하는데
혹시 그런거 아닐까 했는데
그런 향은 전혀 없고요

단독으로 먹으면 매콤하면서도
많이 달지 않아서 칠리보다 깔끔한 맛이예요
이래서 사람들이 다이어트할때
닭가슴살이나 이것저것 찍어먹는다는구나 싶어요
뭘 찍어먹어도 맛깔스럽더라고요

저는 인스타에서 본 또띠아 토스트를 해먹어봤는데요
이거 진짜 간편하고 맛있어요

* 또띠아 토스트

1. 달궈진 팬에 계란물 부어주기
2. 또띠아 올리고 뒤집기
3. 반쪽에 모짜렐라 치즈, 방울토마토 슬라이스, 루꼴라 올리고
4. 소스 바르기
---- 소스는 스리라차, 케찹, 마요네즈 1:1:1
입맛에 맞게 조금씩 가감해도 좋아요
5. 반접고 구워서 먹기

스리라차 소스를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저렇게 케찹과 마요네즈 섞어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햄버거 소스로도 이렇게 많이 활용해서 먹더라고요

요즘 스리라차를 활용한 레시피가 많기때문에
하나쯤 구매해서
이것저것 활용해서 먹는것 추천드려요

스리라차가 종류가 많던데
가장 많이 먹는것 같은 후이*은
칼로리가 0칼로리로 유명하던데
5g당 0칼로리라더라고요
타바스코 스리라차 칼로리는
전체 그람수 칼로리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이것도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일반 스리라차에는
산성아황산나트륨이라는 보존료가 들어있는데
이 타바스코 스리라차에는 이 성분이 없길래
가급적 식품첨가물이 더 적은
이 제품이 더 좋아보였습니다

뚜껑 열기 어렵다는 평들이 있어서
평들을 참고해서 열어보았는데요
윗부분을 살살 돌려서 열면
뚜껑이 분리되는것이 아니라
빈 공간이 생기면서 소스가 나오더라고요

맛있는 스리라차소스 재구매의사 많습니다
다른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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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매번 닭표먹다가 다비운지도 꾀뎃구
간만에 사야겠다 싶다가
타바스코브랜드꺼는 어떨까 싶어서 선택해봤어요

크기는 한손에 딱 착 하고 잡히는 사이즈예요
마침 두루마리휴지 다쓰고 휴지심이랑 크기 비교했어요
테이블에 두었을때 자리차지 많이안하고 예쁠정도의
좋은 크기인거같아요
일반적인 닭표꺼는 용량이 더많고 사이즈큰걸 먹었는데
한통비우는데 꾀 시간걸려서 유통기한 아슬하게 두고 먹었는데ㅠㅜ
요건 적당한사이즈라 혼자자취하는저한테는
용량도 딱 적당한거같고 냉장고 자리차지도 많이 안해서
이크기가 딱인거같아요

양식먹을때 피자나 빵위에 핫소스 대신 뿌려먹기도 하고
생굴이나 회 먹을 초장만들때 스리라챠소스랑 레몬즙 좀더 넣어서
추가 해먹으면 평소먹던 한식과는 좀 다른풍미로 즐길수있어요 (굴이나 홍합 조개류같은 특유의맛이 강한해물이 잘어울렸어욤)
매콤한 소스류 좋아하면 스리라차소스하나두는거 참 좋은듯
안드셔본분들에겐 초고추장이랑 비교할만하려나요ㅋㅋ
초고추장이 고추장베이스라면 스리라차는 할라피뇨로 만들
어서 비슷한듯 고추의향이 완전 달라요 외쿡냄새남ㅋㅋ
매번 집에서 만들어먹는 매운소스가 비슷한맛이다
싶으면 스리라차랑 섞어서 맛변화 줘도 좋구욤
케찹이랑 섞어서 계란말이찍어먹을때도 굳
스리라챠랑 이것저것 다른소스들도 섞어서
에어프라이 치킨 만들어서 찍어먹을때도 좋아요
여러모로 이용해서 먹고있어요

배송은 뽁뽁이둘러 비닐포장으로 왔어요
찍힌거나 터짐없었구
상품자체 뚜껑부분에 열리지말라고 싸져있는
비닐이 엄청 딴딴해서 깔끔하게 다 까내는데 힘들었어요ㅋㅋㅋㅠㅜ
소스나오는 주입구 뚜껑부분이 쉽게 열려서 아주 튼튼히 싸져있는건가 싶더라구요

오픈방식이 뚜껑이 분리되며 따지는게 아닌 살살 돌리면
바로 뚜껑맨윗부분이 들어올려지며 사이에 구멍이 열리는 식입니다 닭표보다 좀더 뚜껑부분이 편하면서 부드럽게 여닫히는 느낌
맛은 비슷비슷 평소에 먹던 그맛이예요
유통기한 1년정도 남은 제품왔고
패키지 스티커가
방수되는 코팅지라 입구부분에 소스가 묻어 닦아낼때도
물로 간편히 씻어버려도 종이가 벗겨지거나 우글우글안해져
이쁘게 쓸수있을듯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후이펑 닭표 스리라차 잘 먹고 있었는데 생산중단됐다는 소식을 뒤늦게 들어서 미리 쟁여놓지를 못했어요..ㅜ 조금밖에 안 남아서 그나마 가장 비슷한 게 뭐가 있을까 싶어 이것저것 주문해서 먹어보려 합니다. 제일 첫 시도가 타바스코 스리라차!

통은 열고 닫는 원리는 똑같아요. 위 꼭지를 살짝만 비틀어주면 구멍이 열려서 바로 뿌리면 되고, 다 쓰고 보관할 때는 반대 방향으로 비틀어서 닫으면 되는 구조입니다.

내용물 비교해보니 후이펑이 더 빨갛고 타바스코는 약간 주황빛이 도네요. 후이펑보다 타바스코쪽이 아주 조금 더 묽습니다.

맛은 타바스코가 조금 더 자극적인 맛인 것 같아요. 타바스코만 딱 먹어봤을 땐 어? 후이펑이랑 완전 비슷한데? 좀 더 매콤한 것 빼고는 똑같은 것 같은데? 싶었는데 그 다음에 바로 후이펑 소스 먹어보니 확실히 좀 다르긴 하더라고요. 고추 향부터 단맛, 짠맛, 신맛의 비율이 다른 것 같아요.

일단 후이펑 스리라차보다 타바스코 제품이 짠맛이 훨씬 강하고 더 자극적이에요. 후이펑 소스는 약간 간이 삼삼해서 샐러드에 마구마구 뿌려먹어도 짜게 느껴지지 않았었는데요, 후이펑 스리라차 뿌리던 양만큼 타바스코 스리라차를 뿌렸더니 엄청 짜서 놀랐어요. 양 조절을 잘 해줘야 합니다. 사실 후이펑 소스는 거의 간이 안 돼있어서 어딘가 공허하고 뭔가 텅 빈듯한 맛이 나잖아요? 근데 타바스코는 간이 짭짤하게 잘 돼있어서 오히려 후이펑보다 더 맛있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것 같아요 ㅎㅎ

타바스코 스리라차는 원재료명 읽어보면 알 수 있다시피 타바스코 소스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후이펑보다 약간의 산미가 더 느껴져요.

저는 달달한 칠리소스를 별로 안 좋아해서 단맛이 너무 강하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단맛은 거의 안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후이펑이 5g당 함유된 칼로리가 0이라서 일명 제로칼로리 다이어트 소스로 되게 유명하잖아요? 근데 타바스코는 120칼로리라고 적혀 있어서 다이어트소스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타바스코는 100g 기준으로 계산해서 120칼로리가 나오는 거구요, 후이펑이랑 똑같이 5g 기준으로 계산하면 타바스코도 6칼로리 밖에 안 됩니다! 다이어터 분들 참고하세요!

아무튼 후이펑과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맛은 전반적으로 훌륭해서 저는 후이펑 스리라차 대체품으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먹어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다 적어보았습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타바스코 스리라차소스, 300g, 1개

안녕하세용
저는 '내돈내산' 솔직한 쿠팡 리뷰어 한대함 입니다 (◍ᐡ₃ᐡ◍)

스리라차 소스는 원래 유명한 대표 소스가 있죠?!
후이펑 스리라차가 아주 유명해서 저도 원래는 후이펑을 먹었었는데요
요즘 엄청 비싸졌더라구요? ㅠㅠ 안대 ~~ 원래 매콤한 샌드위치 소스 쓸 때
필수 인데.. 하지만!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인별그램에서 인플루언서 분께서 추천해주셨어요
3가지 정도 추천해주셨는데 저는 타바스코 스리라차가 더 좋아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ㅎㅎ

타바스코는 원래 핫소스가 유명하잖아요? 스리라차 소스가 있는지는 몰랐어요
제가 먹어본 스리라차는 타바스코랑 후이펑밖에 없으니 ㅎㅎ
그 두개를 비교해서 한번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

뚜껑은 색깔만 다르지 방식은 똑같아요 아마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당황하실꺼예요 ㅋㅋㅋ 뚜껑에 가장 윗부분을 돌리면 가운데 막혀있던 부분이
사라지면서 그쪽으로 쏘스가 나옵니다

그리고 후이퐁의 칼로리는 0칼로리 이지만
타바스코는 100그램 120칼로리네요
후이퐁은 5그램 당 0칼로리
타바스코는 5그램당 6칼로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둘다 칼로리는 거의 없는편이라 입맛에 맞는 맛있는걸로
즐겨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당?

미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이구요 토마토 혼입이 되어 있을 수 있어요
수입하고 판매하는 곳이 오뚜기랍니당

아보카도를 생으로 먹을때가 있는데 팍팍 퍼 먹을 때 안에 움푹 들어간 부분에
스리라차 소스를 뿌직 뿌려서 먹어줍니당
이 조합 완전 추천..! 아보카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드셔보시는걸
조심스럽게 ㅎㅎㅎ 권해봅니당

맛을 비교를 해보면요
타바스코는 피자집에서 나오는 핫소스가 더 많이 섞인 느낌이예요
저는 너무 자극적인 맛보다는 약감 슴슴한 맛의 후이퐁 스리라차소스가
더 입맛에 잘 맞았던 것 같아요
후이퐁이 좀 더 토마토 느낌이 나는 스리라차 소스라면
타바스코는 진짜 핫소스 칠리소스! 느낌이라서
강한 자극적인 맛을좋아하시는 분들은 타바스코
조금 더 슴슴한 맛을 원하는 다이어트 하시는 분 이라면
닭그림이 있는 후이퐁을 추천해요 (하지만 요즘 거의 다 닭그림이 있더라구요?
잘 보시고 구매해주세요~~~!)

맛을 떠나서 가격을 보면 또 타바스코를 추천해요 ㅋㅋㅋㅋㅋ
쿠팡에서는 이제 로켓배송으로도 안하구 ㅠㅠㅠ 흐잉
저는 샌드위치 소스로 마요네즈, 스리라차, 설탕을 섞으면 매콤 소스가 되거든여
어제 바로 해봤는데 예민하지 않으면 섞어 먹으면 모를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가격을 본다면 타바스코도 괜찮습니당 만족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상품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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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뚜껑분리되는거아니니 저처럼 멍청하게
계속 돌리고 잡아당기고하지마세요..
몇바퀴돌리면 공간이생기고 그공간으로 소스가
나오는구조예요~~모르고 한참 씨름을했네요.ㅋ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있어서
고추장.쌈장보다는 간장을먹으려고하고있고
설탕이 많이들어간 케찹이나 칼로리가높은 마요네즈는
안먹으려고 노력중이예요~~

그래도 간장을먹으니 저는 괜찮은데
요즘들어 남편이 다이어트식단중에 맛있는것도
많다던데...하면서 반찬투정을하기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스리라차소스를 시켜달라고하더라구요.

스리라차소스가 다이어트할때 먹어도 괜찮다는걸
알고는 있었는데~ 스리라차소스먹으면 다음엔 다른소스
또다른소스로 옮겨갈까봐 식단에 넣지않았던것도 있거든요.

근데 어째유...다이어트 1~2달로 끊낼게아니고 오래해야되니
이정도는 양보하기로합니다.
실제로 다이어트할때 많이들 사용하는소스이고
칼로리도 낮고 포하지방,콜레스트롤,트랜스지방도 전혀없고
설탕이 들어가서 당을 조금 포함하고 있기는하지만
저정도는뭐 애교수준이더라구요.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더 건강하게 먹을수있는소스네요~
오늘부턴 다이어트에 적극 이용해보려구요.
계란말이에 케찹뿌려먹는거 너무좋아하는데
스리라차소스로 대체했는데 이것도 이거대로 매력있네요~
남편은 양배추쌈에도 찍어먹더라구요~

사진에는 없지만 삶은달걀에도 찍어먹고
오징어숙회도 찍어먹고 다시마쌈도 찍어먹어봤는데
다 어울리네요~~다음에 생각나면 사진은 추가해볼께요.
고추장.케찹대용으로 여러군데에 요긴하게 쓸꺼같아요~!

타바스코 스라라차 소스는
동남아 요리소스입니다.

이번에 처음 구매를 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아들이 요즘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닭가슴살만 먹도 물려서인지
같이 즐길 수 있는 소스를 찾아보다가
딱 좋은 소스를 찾았습니다.

빨간 할라피뇨의 묵직한 풍부한 맛에 부드러운 마늘향이
은은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 알고있는 칠리소스하고는 조금 다른 맛입니다.
칠리소스에 비해서 단 맛은 약한 편이고
끝맛은 개운해서 여러 곳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같은 밍밍한 맛이나
꼬치를 드실때 취향껏 뿌려서 드시면 더 좋습니다.

< 보 관 법>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 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 유 통 기 한 >
상단에 표기된 유통기한이 넉넉합니다.
밍밍한 맛이 싫어지고 화끈한 맛을 느끼고 싶을때는
직사광선을 피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오래두고
잘 먹을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열고 닫는 법>
용기의 뾰족한 부분을
살짝 돌려주시면 상단 부분에 구멍이 생깁니다.
닫을 때는 마찬가지로 살짝 돌려주시면
손쉽게 닫을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열고 닫기가 편리해서 사용하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동남아요리소스 타바스코 스라라차소스
우리나라의 고추장맛과
달콤매콤한 칠리소스의 중간 맛쯤 될까요??

다이어트. 근육관리하면서
닭가슴살과 식이조절을 하시는 분들이기 추천합니다.

수입식춤안전특별법에 따른 수입신고에 필한
식품이기때문에 걱정없이 안전하게 즐겁게 드시면
색다른 맛을 느낄수 있는 소스입니다.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ㅡ
스리라차 소스를 좋아해서 자주 즐겨먹어요.
우리나라 고추장,초고추장과는 다른 무게감이
더 선호하게 하더라구요.

고추장류는 무거운 느낌이 있고,
요즘은 안매게 나오긴하지만
그 무거운 맛이텁텁하게하는것같기도해요.

그래서인지 스리라차소스를 처음 접했을때
오...내 스타일.이다!했어요.

매운맛을 좋아하지만
제대로 매워서 쓰흡쓰흡거리는 그런 매운맛이 아닌
먹을때만 매콤함이 느껴지게하는 그런 맛이 좋아요.

매운맛을 잘못먹게되면 한동안 정신을 못차리는데
스리라자 소스는 매콤함이 살짝 스치는 정도여서
맵찔이가 매콤함을 즐기기에 딱 좋은정도에요.

더구나 기존에 흔한 스리라차 소스는
용량도 커서 작은 용량도 있으면 좋은데 싶었어요.
식구가 함께 많이 먹는게 아니면 기호식품이 돼서
소진되는 속도를 내기 어렵거든요.

이 상품을 처음 봤을때는 타바스코가 먼저
눈에 들어오다보니까 핫소스.칠리소스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평소 보와오던 핫소스 병 느낌과
뭔가가 다르다..싶더라구요.
그래서 클릭을하고 들머가서보니까
스리라차.였어요.

용량을 확인하니 더 자세히 읽어보게됐구요.

스리라차 소스가 다 거기서거기지...싶어
이왕 먹을꺼면 적은양을 사서 그때그때 먹자했어요.

가격도 나름 괜찮았어요.

그렇게 한동안 먹어오다가 재구매를 했어요.

중국의 유명 스리라차 소스 입구도 그렇고
이 통도 입구가 불편하긴해요.

살살 돌려서 올리면 고여있는 소스가 올라면서
살짝 퐁.하고 튀기도하더라구요.
뿐만아니라 돌려서 닫을때도 안에 테두리에
뭍어있던 양이 위로 올라와요.
그래서 사용전과 후 모두 통의 밑을 바닥에
통통 쳐줘야 괜찮아요.

스리라차라지만 당분도 있어요.

원래 고추장 넣은 비빔밥같은 맛을 좋아해서
스리라차도 자주 먹다보니까 금방 먹게되네요.

병은 플라스틱이라 눌러서 짜 먹는 타입이에요.
















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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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라차 소스는 매콤하고
핫소스랑 비슷하지만 좀 더 점성이 있는 소스에요

어디선가 스리라차 소스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샀는데

보니까 설탕에다 나트륨에 뭐
들을걸 다 들어있네요
칼로리도 케첩이랑 비슷한데
케찹처럼 많이 찍어먹는게 아니고
살짝 조금씩 뿌려 먹어서 괜찮을듯 싶네요

아침에 남편이랑 아이 챙겨보내고
청소해놓고 숨 돌리면 10시인데
의도치 않게 간헐적단식(?) 하고 있어요

간헐적 단식 이후 음식을 섭취할때
혈당스파이크가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가족 중에 당뇨환자가 계셔서 남편과 저는
당뇨예방에 신경쓰고 있어요)

혈당 스파이크는 당뇨환자가 아니고 젊은사람이라도
주의해야 합니다~
이게 반복되면 당뇨로 가는 지름길 이거든요
식곤증이 심한경우 혈당스파이크를 의심해 봐야해요

오이나 양상추 같은 야채 먹고
삶은 달걀 같은 단백질 먹고
그 다음에 탄수화물을 먹으면
혈당스파이크가 생기지 않아요

저는 혼자 있을때
첫끼로 양배추 참치 덮밥 자주 해 먹어요
양배추를 잘게 썰어서 참치와 볶아주고
간은 굴소스 조금 참치액 조금 넣어줘요
그리고 마지막에 계란을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이렇게 먹으면 맛이 괜찮은데
살짝 물릴때 스리라차 소스를 좀 뿌려주면
매콤하니 감칠맛이 살아납니다ㅎㅎ

그리고 뚜껑은 돌려서 여는 거! 주의하세요
한번 사면 1년은 먹는것 같아요

⭐️제 돈으로 직접 구입해서 사용한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처음 스리라차 소스를 알게 된 이후로는 꼬치류, 육류 등등 뭘 먹을 때에도 너무나 잘 어울려서 종종 스리라차 소스를 곁들여 먹곤 합니다.

허X펑 닭표 스리라차 소스를 처음 접한 후 여러 번 먹었었고, 품절이길래 타바스코 제품은 처음 구매해 보았는데 타바스코가 워낙 핫소스의 대표주자이다 보니 맛이 어떨지, 전에 먹던 제품과 어떻게 다를지 궁금했어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닭표 스리라차보다 타바스코 스리라차 소스가 조금은 더 핫소스 맛에 가깝게 느껴졌어요.
그렇다고 완전 핫소스랑 같은 맛이다! 이런 건 아니구요.ㅎㅎ
두 제품 모두 살짝 매콤하면서 깔끔한 맛인 건 동일합니다.
입맛은 주관적인 거라 드시는 분들마다 느끼시는 게 다르실 수도 있겠지만 두 제품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취향껏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닭표 스리라차보다는 용량이 작아서 빠르게 소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2022년 11월 1일 주문 기준, 유통기한이 2024년 01월 01일까지로 꽤 긴 편입니다.

뚜껑이 여닫는 형태가 아니라 돌려서 열고 닫는 형태라 쓰다 보면 뚜껑 부분에 소스가 묻는 부분이 조금 신경 쓰입니다.
사용 후에는 꼭 닦은 후 냉장보관을 추천드려요.

➡️ 꿀팁
* 꼬치류(특히 닭꼬치)에 곁들여 먹을 때 맛있어요. 한 번 뿌려서 드셔보세요.
느끼함을 잡아주고 적당히 매콤해서 닭꼬치+스리라차 소스 조합 만족하실 거예요!ㅎㅎ


♥ 3줄 요약평 ♥
1. 타바스코의 핫소스를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만족하실 만한 맛!
2. 뚜껑을 돌려서 여닫는 제품이라 뚜껑에 묻는 소스를 잘 닦아서 보관해야 해요.
3.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용량, 유통기한 길어서 좋아요.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해서 사용한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쇼핑할 때 다른 분들의 리뷰에 도움을 많이 받기에 저도 다른 분들의 쇼핑에 도움이 되고자 고민하며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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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스코 스리라차소스, 30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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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정보
V 식품유형 : 소스
V 식품중량 : 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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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갑자기 스리라차와 마요네즈를 섞은 소스를 만들어서 샐러드를 해먹으려 주문했어요!ㅎㅎ 특히 새우를 삶아서 같이 샐러드해먹으면 너무 맛있거든요!!!! 연어도 잘 어울리는데다가 맛있어요..ㅎㅎ 그런데, 제가 원했던 브랜드의 제품은 없어서,, 대용품으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 구매후기
일단, 원했던 스리라차 소스가 아니라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맛은 좀 다른 편입니다. 같은 맛은 아닌 것 같은?? 그래서 처음에는 살짝 놀랐어요..ㅎ 원하던 맛이 아니라서! 그렇지만 맛있긴 합니다.

타바스코의 핫소스 맛도 나면서, 매운 초장맛같다고 느꼈습니다. 소스를 맛볼 때는 짠 맛이 강하고 자극적인 맛이예요. 그렇지만 다른 음식에 곁들여 먹으면 어디든지 잘 어울리는 맛이라 좋아요. 다른 소스와 같이 먹어도 맛있어요! 매콤하면서 초장보다는 깔끔한 느낌

아무래도 핫소스가 유명한 회사라 그런지 맛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다이어트 소스용으로 드실 분들은 살짝 비추천합니다. 성분이 비슷하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탄수화물과 당함량이 높더라고요! 짠맛이 좀 강한 편이라 한 번 참고해보시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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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구매한 뒤 작성한 후기입니다.
많은 분들의 구매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혹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꼭 부탁드립니다♥
↓↓↓↓↓↓↓↓↓↓↓↓↓

✔ 타바스코 스리라차 소스 300g :D

샌드위치 만들어먹을때
매콤하게 먹고싶어서 주문해보았습니다 !

케첩대신 스리라차소스로 넣어먹으니 맛있네요 :D

칼로리는
100g당 120칼로리로 낮은편이긴하나
나트륨은 2660mg로 높아요 !
너무많이 뿌려먹는것보다 적당량 넣어먹는게
건강에두 좋을것같습니닷 !

타바스코는 핫소스로 유명하자나용!
어렸을때부터 피자집이나, 파스타집가면
꼭 있던 타바스코 ㅎㅎ 요건 항상 있었던것같아요 !

스리라차소스는 처음 주문해보는데
타 브랜드도 있었지만
타바스코 브랜드믿고 주문했어요 !

뚜껑부분이 좀 특이한데
마개부분 윗쪽을 돌려서 열고, 닫고 합니다 !
근데 돌리면서 열고 닫고가 끝이라
위에 소스가 묻어나용!
소스 사용할때마다 입구쪽은 계속 휴지로 닦아주면서
관리보관을 해야할것같습니다 !
위생상 뚜껑을 하나더 씌우게끔 나왔으면
더 좋았을듯 합니닷 !
완벽하게 밀폐가 잘 될란지두 걱정 ㅠㅠ

유통기한은 2024년 1월 1일 까지로
여유있게 왔어요 :D
근데 오픈하고나서는 유통기한이 많이남아있어두
빨리빨리 먹어야겠어요~~!!
뚜껑부분 때문이라도 너무 오래두고먹으면
변질될수도 있을것같습니당 !!

아침에 신랑과
타바스코 스리라차소스넣고
샌드위치 만들어먹었는데요~~!!
맵기는 정말 잘모르겠고 ㅎ
(신랑과 저는 매운음식 너무좋아합니다)
그냥 매콤,달콤
케첩보단 스리라차소스가 더 잘어울렸던것같아요 !

스리라차소스 자체를 처음 사보는거라
맛이 별루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많이 먹어봤던맛이네요 ㅋㅋ
치킨먹을때도 햄버거먹을때도
웬지 먹어봤던것같은 익숙한 소스였습니다 !

스리라차 소스 다먹고나면
다른소스도 한번 사먹어봐야겠어요 !
샌드위치만들때 솔직히 별다른소스 필요없이
딸기쨈, 크림치즈, 케첩 이조합으로도 충분했었는데
살짝 변화주고싶을때 소스넣어서 먹으니깐
맛있긴합니당 :D

피자시켜먹을때, 햄버거먹을때도 핫소스대신 뿌려먹어두
잘어울릴것같아요 ㅎㅎ

300g이라 생각보다 양이 많아보여서
꽤 오래먹을수 있을것같아요 !

이번에두 잘먹어보겠습니다~~!
또 주문하러올께용 !

스리라차 소스가 황태나 쥐포 등을 먹을 때 너무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 하여 주문해 보았습니다. 타바스코 핫 소스의
고향 답게 미국 제조 made in usa 식품입니다.

타바스코 소스나 스리라차 소스 등의 매운 소스는 대부분
칼로리가 거의 없습니다. 1% 미만의 칼로리로 0칼로리라
표시할 수 있습니다. 핫 소스는 약간 묽은 형태의 물 같은
제형이라면 스리라차 소스는 질감이 더 있어서 나초 등을
먹을 때 흘러내리지 않아 좋습니다. 하지만 타바스코 스리
라차 소스는 칼로리가 조금 있네요? 121kcal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타 소스에 비해서는 낮은 칼로리 입니다!

저는 매운 것을 못 먹는 편이라 꼭 마요네즈랑 함께합니다 ㅎ
역시 칼로리도 맛도 중화를 시켜줘야 합니다^^;;
아무래도 마요네즈랑 먹으니 훨씬 더 맛있고 위에 자극도 덜
해서 더 많이 먹습니다 ㅎㅎ 사이즈는 미니 미니한 사이즈로
피크닉이나 캠핑시에 챙겨다녀도 좋을 듯 합니다.

300g에 5천원이 안되는 금액으로 가격도 참 착합니다.
그냥 막 짜서 먹고 남은 건 바로 버려도 아깝지 않습니다.
소스를 많이 먹는 편이라 뚜껑이 잘 나오지 않아서 답답할 때
가 있는데 그냥 통째로 열어서 사용한답니다;;; 아무래도
소스류의 특성상 뚜껑에 이물질이 묻어 오랜 기간 사용되면
위생상 좋지 않은데 그냥 바로 열어 사용하시면 훨씬~ 편리
하고 깨끗합니다.

저는 주로 아귀포나 먹태, 육포, 나초 등 여기저기 분간없이
습관처럼 찍어 먹습니다. 칼로리 부담도 없고 매운맛으로
입맛도 살려주고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좋네요! 역시 상품평
이 좋은 상품은 이유는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빠른 로켓배송 감사드리며 잘 먹겠습니다.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타바스코 스리라차소스
내용량;300g(256ml)

<원재료 및 함량>
절할라피뇨 파우더 정제수,설탕,정제소금,마늘분,
발효식초(주정)잔탄거미,타바스코페퍼소스

타바스코 스리라차소스 한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로
바로 바로 뿌려먹기 좋은 사이즈라 너무 좋네요.

포장이 꼼꼼히 되어 있어 안전하게 배송 되었고 오픈시 맨 위
작은 꼭지 뚜껑을 좌우로 돌리면 열리는데 뚜껑을 열어야
하는줄 알고 이리저리 돌리고 힘으로 잡아 당기고 난리가 아니었네요.ㅎ 자세히 보면 알수 있는데 말이죠.

성격이 급해서 ..어쨌든 한손에 쉽게 쏙 짜서 먹을수 있도록 편리한
뚜껑방식입니다. 다른 분들은 헤매지 마시길 바래요.

그리고 맛은 일단 급하게 새우튀김을 해서 찍어 먹어 봤습니다
솔직히 처음 입에 들어 가는 순간 초장 맛이에요 초장인데 맵고
짜고 새콤한 맛이 그대로 입맛을 돋구는데 충분한 것 같습니다.

회로 먹을때 매운맛을 좋아하시면 적극 추천하고요
저는 베트남 쌀국수도 자주 해먹는데 그때도 매콤하게 먹고
싶을때 딱 인것 같습니다

256ml라 금방 먹을 것 같지만 식사 중 식탁에 올려놓고 입맛에
맞게 추가로 넣을수 있는 편리함에 아주 좋습니다

원산지는 미국이지만 오뚜기에서 판매하는 상품입니다
타바스코 스리라차소스 느끼한 피자에도 켵들여 먹어 봐야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ㅡ
타바스코에서 스리라차 소스를?... 했어요.

핫소스의 대명사로 인지가 커서.....

그래도 소스 회사니까 믿고 첫 구매를 했어요.

여러말 필요없이 .맛있어요.
ㅎㅇㅍ과 차이 없더라구요.
물론 브랜드가 다르기때문에 약간의 느낌이
다른건있지만 미세한 정도입니다.

그동안 스리라차의 대표인 ㅎㅇㅍ상품으로는
최하가 500ml라서 때론 부담스럽기도했어요.

유통기한안에 다 먹지 못하기도했거든요.

그렇다보니까 스리라차를 좋아하는데도
한동안 구매를 안해왔어요.
남기는거 싫고,결국 돈 버리는거라 생각하기때문에.

그런데,핫소스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관련 상품으로 이 상품이 떠있는걸보고
뭔데 타바스코의 스리라차..일까?...하며 클릭.
그런데 용량사이즈까지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먹는동안 부담없이 먹기 좋겠다싶었고,
어차피 먹던 식품이다보니까
바로 구매로 이어지게되네요.

케이스도 플라스틱이더라구요.
핫소스처럼 유리병일 가능성도 생각했었는데
플라스틱이라 또 한번 잘됐다.했어요.

용량.케이스,맛ㅡ모두 마음에 들어서
첫 구매지만 만족합니다.

스리라차와 핫소스 좋아하시는분들은
작은 사이즈를 구매해서
캠핑에 전용으로 가지고다니기 좋아요.














@@@@@@@@@@@@@@@@@@@@@@@@@@

다욧을하고 유지어터로 계속해서 유지중이라 칼로리가 적은 소스에 관심이 많아요~
그러다가 인별에서 스리라차소스를 알게 되었는데 알고봤더니
흔한 미스*피자에서 볼 수 있는 핫소스 더라구요 ~ ㅎㅎ

그래도 칼로리가 비교적 적게 나가고
저같이 매운 것을 자주는 못먹더라도 맵덕이들에게는
정말 소중한 소스에요^^

평을 해보겠습니다.

1) 배송 : 아주 빨라요~ 말해 무엇해요 ^^

2) 포장 : 안전하게 뾱뾱이로 포장해서 왔습니다.

3) 가격 : 착해요~~!! 하나 사면 생각보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4) 장점 :
- 일단 맛있어요.
- 맵찔이들에게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한 매콤함이 있어요.
- 저는 조미료맛을 싫어하는데 너무 조미료맛이 나지 않고 딱 좋아요^^
- 윗부분 뾰족한 부분만 살짝 돌려주면 쭉 나올 수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 칼로리가 적으니 엄청많이는 아니어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 어느 음식에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4) 단점 :
- 튜브형태이니 짜서만 먹어야해서 퍼서 바를 수 있는 형태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스리라차는 단점이 무엇인지 찾을 수 없어요...
그냥 맛있어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시중엔 스위드 칠리가 들어간 스리라차가 많아요 단맛이 있으니 먹기는 편하긴 한데 당이 걱정되서 이번에는 단맛이 많이 빠진 스리라차를 구입했어요
다른 첨가물도 타제품에 비해 적게 들어있어 망설임없이 바로 구매했네요 맛은 좋아요 다이어트 할거라 잘 활용할수 있겠어요

1. 향과 맛
타바스코 스리라차소스는 매콤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특징입니다. 고추의 매운 맛과 함께 마늘의 향이 풍부하게 느껴지며, 톡 쏘는 산미가 입맛을 돋웁니다. 이 소스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며, 다른 소스들에 비해 좀 더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포장 용기 디자인
300g의 적당한 용량으로 제공되어, 가정에서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깔끔하고 실용적인 용기에 담겨 있어 덜어 쓰기 편리하고, 보관에도 용이합니다. 소스가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밀봉 상태가 잘 되어 있어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특징
✔ 강렬한 매운맛 – 고추의 매운 맛과 마늘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소스입니다.
✔ 다양한 활용 – 볶음, 드레싱, 다이어트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합니다.
✔ 다채로운 맛 – 단순히 매운맛만 아니라 풍미가 깊어 음식에 특별한 맛을 더해줍니다.
✔ 다이어트에도 적합 – 칼로리가 낮고,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소스입니다.

4. 후기
타바스코 스리라차소스는 정말 맛있고 매운 소스입니다. 고추와 마늘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져 어떤 음식에 넣어도 맛이 확 달라집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데, 이 소스를 활용하면 칼로리를 걱정할 필요 없이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샐러드나 닭가슴살 요리,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맛있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스리라차소스를 이용한 나시고랭 레시피
준비물 (2인분)
✔ 밥 1공기 (냉장고에 있던 남은 밥이 더 맛있습니다)
✔ 닭가슴살 100g (또는 새우, 돼지고기 등 원하는 재료)
✔ 양파 1/4개
✔ 당근 1/4개
✔ 피망 1/4개
✔ 계란 1개
✔ 타바스코 스리라차소스 1-2큰술 (취향에 맞게 조절)
✔ 간장 1큰술
✔ 올리브 오일 1큰술
✔ 마늘 1쪽 (다진 마늘)
✔ 소금, 후추 약간
✔ 고수나 파슬리 (선택사항)

만드는 방법
1️⃣ 닭가슴살은 작은 크기로 썰어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두세요. 양파, 당근, 피망도 작은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2️⃣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다가 향이 나면 닭가슴살을 넣고 볶습니다.
3️⃣ 닭가슴살이 익으면 양파, 당근, 피망을 넣고 볶아줍니다.
4️⃣ 채소가 어느 정도 익으면 밥을 넣고 잘 풀어가며 볶아주세요.
5️⃣ 밥이 고루 섞이면 간장과 스리라차소스를 넣고 잘 섞어 볶습니다.
6️⃣ 마지막으로 팬 한쪽에 계란을 풀어 스크램블한 후, 나시고랭에 섞어줍니다.
7️⃣ 원하는 경우 고수나 파슬리로 장식하고, 간이 부족하면 소금과 후추로 추가 간을 맞추세요.

매운맛과 풍미가 살아있는 나시고랭이 완성되었습니다! 타바스코 스리라차소스가 볶음밥에 특별한 매운맛과 깊이를 더해줘요. 이 레시피는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다이어트 식사로도 좋습니다!

스리라차소스는 정말 만능소스에요~~

황태나 쥐포등을 먹을때도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고~~

뭐든 같이 먹어도 잘어울려요 ~~ 개인취향차가 있겠지만 저한테는 정말 만능소스랍니다~~

타바스코 스리라차소스는 매운편이에요~ 칼로리는 거의 없습니다

1%미만의 칼로리로 0칼로리라 표시할 수 있어요

타바스코는 피자집에서 나오는 핫소스가 더 많이 섞인 느낌이 들어요~~

강한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당~~

스리라차소스가 다이어트할때 먹어도 괜찮다는걸 알고는 있었는데

슴슴한 음식먹을때 같이 곁들여 먹으니깐 참을만하드라구용

오징어숙회도 찍어먹고, 다시마쌈도 찍어먹고 한답니당 ~~

보관하는버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곳에 보관해주세요~~

다이어트, 근육관리하면서 닭가슴살과 식이조절을 하시는분들에게 추천해용

내돈내산 타바스코 스리라차소스, 300g, 1개

스리라차소스는 질감이 있어서 나초등의 찍어 먹을 때 흘러내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