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때부터 눈여겨보던 제품입니다

옆으로 재우면 잘잔다는 수많은 후기들을
접하고 역방지쿠션을 사지않고
이걸 사야겠다고 정하고 구매했어요~

가격이 저렴한것이 아니라 고민했지만
아이위해 투자하자싶어 구매!!


진공상태로 배송되었고요
빨래해서 커버 씌우고요


요즘 등센서가 발휘되어 고민하던차
여기 눕히면 되겠구나싶어 아래를 조이고
아기를 살짝 비스듬히하여 눕혀놓으니
잘 누워있네요~!
스와들업을 입혀서 아직 쿠션에 못눕힐것 같았는데
아니였어요~~ 가능입니다
이제야 사용하다니 ㅎㅎ


확실히 바닥에 놓으면 응애하고 울더니
이 쿠션위에서는 혼자 잘누워있어요

포근하게 몸을 잘 감싸주는것 같아요
마치 사람이 안아주는 느낌이 드는가봅니다!!
덕분에 해방..
하루종일 아기안고 있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이거 없었으면 제 어깨가...ㅎㅎ ㅠㅠ
큰일날뻔 했어요

오늘로 36일째 신생아라
좀 더있어야 된다고 리뷰에 있어서
참고 사용을 안했는데
옆으로 재우면 좀더자는시간이
긴것같아 사용해봤는데요
미리 쓸걸하는 생각까지드네요

바로 눕히면 조그만 소리에도
모로반사가 심한데
여기서는 좀더 약한편이에요

머리부분에 얇은 베개도 있어서
뒤집어 주면 매쉬소재로
더위를 많이 탈때도 좋을것 같네요

더러워지면 빨래하기도 편하게
지퍼로 빼기쉽게 되어있어요~


애기도 평안한 표정으로 누워있으니
만족스럽습니다

잘 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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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0일이 넘은 아이
워낙 그냥 바닥에선 오래못자는 아이라
(길어야5분?)
지금도 낮잠 밤잠은 다 코끼리베개에서 잡니다
이제는 키가 자라서 조금씩 작아지는 베개ㅎㅎ
조만간 바디필로우로 쓰고 짱구베개 따로
써서 같이 활용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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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너무 더워 사용을 못할것같아요
그리고 뒤집기를 시작하고 굴러다니면서는
짱구베개도 코끼리베개도 모두 못쓰고 있어요..ㅎㅎ
그전까진 잘 썼습니다!

옛말에 아이들이 얌전하면 뒤통수가 얌전하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저도 어릴 때 할머니께서 몇 번 그런말씀을 하셔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요
그리고 사실 제 남편이 뒷통수는 절벽에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얌전하지 않아서 그냥 흘려들었는데요
남편 친구들이 대부분 뒷통수가 납작하다보니
옛말도 틀린 것이 있구나 하면서 살고있었는데요

요즘은 그렇게 넘길게 아닌가보더라구요
아는분 아기는 뒷통수가 납작한 편이었는데 시댁, 친정할것없이
아기잘 때 이쪽 저쪽으로 좀 돌려줘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아기 엄마는 나름 신경써서 동그란 뒷통수를 만들어 주려고 했다고 하는데요
결과적으로 아기뒷통수가 계란형이 아니다 보니 부모가 신경을 덜쓴것처럼
인식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럴수있겠다 싶어
이번에 조카줄 선물로 어떤선물을 사는게 센스있어보일까 하다가
센스넘치는 동서로 만들어주기 위해서
아띠빠스 옆으로 재우는 유아 베개를 선물하려고 해요

아띠빠스에는 맘에드는 점이 많던데요
첫 번재로 속통에 솜 조절이 가능하다는점이였어요
아기들은 미세하지만 매일매일이 다르게 성장하잖아요
그런데 규격화된 높이의 제품이면 아기들 높이에 맞지 않게될수있는데요
속통에 솜조절이 가능한 부분이 맘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솜의 위치에 따라 정면으로 누워도 납작한 뒷통수가 아닌
볼록한 뒷통수를 만들수도 있을거 같아서 맘에 들더라구요

두 번째로는 머리에 닿는면의 재질이 면과 3D 에어매쉬 면으로 양면으로
사용가능하다는 점이였어요

아기들이 잘 때 더워서 깨는경우도 있거든요 그리고 머리에서 열이
가장많이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에어매쉬쪽으로 재우면 시원하게 잘수 있을거
같아 보기만 해도 시원해 지더라구요

세 번째로는 고정꼬리가 있어 아기가 편안한 자세를 잡았을 때
흐트러지지 않고 오래동안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수 있을거 같아요
타 제품중에 고정고리가 없어 아기들이 움직이게되어 편안한 자세를
오래동안 유지하기 힘들어 보이는제품이 있던데요
해당제품은 그러한 단점이 보완된 제품이라 부모님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네 번재로는 신생아때 이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가능하다는 점이였습니다
아기들은 한번 애착을 가지면 상당히 오랜기간 애착이 형성되는데요
옆으로 재우는 유아배게와 애착이 형성된 이후 사이즈의 문제로 사용을 못하게
되었을 때도 버리는 것이 아닌 방석, 수유시, 장난감 가지고 놀 때 받침대나 방석
같은 기능으로 사용할수 있어 아이들의 안정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지 않을까 하는생각도 하게되네요

이렇게 네가지 장점을 적어보았는데요
해당제품 구매를 고민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를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정집에 내려간날 애를 하루종일 눕혀놨는지 뒤통수가 납작하다는 친척분의 말한마디가 기분이 나빴지만 계속 구구절절 뒤통수 이야기를 아주 다른친척분께 일르듯이 말하는게 어찌나 얄미운지 평소에 시기질투가 심하신 분이라 그려러니 해도 자식일은 참 기분이 더럽네요.  나도 신경쓰인 뒤통수가 그날은 왜그렇게 더 납작해보이는지 괜히 내잘못인것 같아 딸에게 많이 미안했답니다. 양가가족들은 아무말씀도 안하시고 신경도 안쓰는뒤통수를 왜그렇게 험담하는지 나름 신경써준다고해도 육아가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집에있는 짱구베게를 베고 자도 뒹굴뒹굴 거리는 바람에 땅바닥 그대로 자는 아이를 계속 주시해서 머리를 돌려줄수도 없고 잠에서 깰까봐 건들지도 못하고 이불패드를 두껍게 해서 자는상황인지라 매트를 깔아줘도 좀 달라질까 싶어도 매트는 열을 받으면 환경호르몬이 나온다고해서 바닥에서 생활하는 중이라 매트는 깔아 두고싶지 않아 고민이 많았는데 수면중 두상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구입한 코끼리 베게♡

솜이들어있는베게와  겉패드가 같이 오는데 택배오자마자 겉패드는 빨래비누로 조물조물해서 빨아 말려주었답니다 . 솜있는 베게는 작은 지퍼가 있어서 아기의 체형에 맞게 솜을 조절할수도 있어서 전 백일 아기라서 큰 지퍼백 에 솜을 넉넉히 담을만큼 빼주었답니다. 솜을 많이 빼도 복원력이 좋은지 큰 차이를 잘 못느끼겠더라구요. 빼다보니 지퍼백 2개를 쓰게되었네요.
지퍼백에 따로 빼놓은 솜들은 아이가 자라게되서
베게가 푹 꺼지게되면 넣어줄생각으로 서랍에 잘 보관중이랍니다.

세탁한 겉패드를 씌어주니 보송보송한 코리끼 베게가 생겼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디자인이 깔끔하고 귀엽고 보송보송해서 안고자고될만큼 부드러웠답니다. 사용방법도 쉬워서 코끼리 코 방향으로 얼굴을 향해 자세를 취해주면 끝

생각보다 더운여름에 사용해서 그런지 항상 자고나면 뒤통수가 축축하게 젖어있고 금방 잠깨서 깨서 아쉽더라구요.따로 여름용 메쉬제품이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열이 많은 아기에게는 너무더워서 여름보다는 쌀쌀한 가을이나 겨울에 잘 쓸것 같아요.
코끼리 베게 가 몸을 착 밀착시켜줘서 그런지는 몰라도
잘때 움찍하면서 깨는 습관이 있었는데 안정감이 있는지 움찔하는습관도 줄어들었고 아이가 안쓸때는 성인인 제가 바디필로우로 쓰고 있답니다

덕분에 아기도 잘자고 뒤통수는 아직까지는 납작하지만 땅바닥보다는 휠씬좋다고 생각하네요
코끼리베게로 기어오르려고 하고 잠도 잘자고
여러모로 잘 쓰고 있습니다
자주깨는아기 두상때문에 베게 고민하시는분께
추천드립니다

아기 짱구머리 만들어 주고 싶어 엎드려 재우기도하는데
검색해보니 뒤집기 방지용,옆으로 재우는 쿠션있드라고요

6~7만원 사이 가격대가 저에겐 좀 부담스러워서 찜만해놓고 며칠 지내다
둘째 우리 아기에게 너무 투자를 안한다는
느낌에 고민끝에 사게 됬어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케바케겠지만
이 쿠션 위에서 저희 아기는 너무 잘자요

65일부터 오늘 140일까지 현재도 사용중이고 더 빨리살껄 후회가 됬어요
(사용시기 2023.5.25~2023 8.9)
지금은 쿠션에 발이 살짝 나오고 목에 힘이생겨
잘때 엄청 움직여서 빠져나오긴해도
낮에 낮잠잘때 여전히 잘자요

목에 힘이 생기기 120일 이전까지는
쿠션위에 놓으면 뒤척임 없이 너무 너무 잘잤어요
시댁 가거나 친정갈 때도 꼭 들고 갑니다

면은 부드럽고 한 두달 쓰니 약간의 보플은 올라옵니다

그래도 몇개월 잠깐 쓰는건데 돈이 안아깝고
저의 힘듬을 덜어준 쿠션에게 너무 고맙고
꼭 사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세탁 시 쿠션 솜 망가지지 않았고 커버 씌우는데
약간 불편해도 어렵진 않았어요

다만 단점은 끝에 고리 묶는 부분
아기가 발차기 몇번했는데 끈어져서
제가 대충 꼬맸습니다ㅎ

그리고 옆으로 이쿠션에 재우다보니
뒤집기가 좀 늦어져요
바닥에 눕히면 알아서 뒤집기는 언젠가하니
크게 걱정할건 아니구요

끝으로 옆으로 너무 잘자다보니
기저귀에 소변이 셀 때가 많았어요
간간히 좌우 뒤집어주면서 확인했거든요

바닥에 방수패드를 깔아주기는 했는데
방수패드 종류에 따라 날 더울때는 아기 피부에
안좋은 방수패드도 있어서 팔이 익은거처럼
피부 뒤집어지드라고요

쿠션에서 너무 잘자서 아기가 너무 잘 잔다면
중간에 한번씩 자세 바뀌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현재는 밤에 잘때 간간히와
낮에 낮잠 잘 때 재우는데
대만족인 육아상품이고 쿠션이 있어
육아가 좀 더 편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모로반사로 천장보고 눕히면 잘 안잤는데
옆으로 뉘우니 배가 쿠션이 닿아서
그런것도있고,
한쪽 팔다리 고정되서
뒤척임 없이 잘 잤던거 같아요

이 쿠션이 있어서 역류방지 쿠션은 사용빈도가 자연히 낮아졌어요
무튼 가격이 싼건 아닌데 있으면 아기 머리통도 이쁘게 만들수 있고 두루두루 잘 써먹을수 있어서 추천드려요

글이 좀 길었는데 긴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ㅎ
더운데 폭염 조심하시고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둘째지만 새삼 세상의 엄마들은
위대하다고 요즘 다시 느끼며♡
세상의 모든 엄마,엄빠들 응원합니다 화팅!

신생아를 키우고 있는 초보엄마입니다.
예정일보다 50일 조산을 하여 1600g의 아이를 출산했어요.

이것저것 아직 이른둥이이다 보니 부족한게 많아서 아이가 어떤걸 좋아할지
sns며 카페며 여기저기 좋다는거 검색해서 퇴원해서 집에오면 아이에게
선물하기위해 아띠빠스 옆으로 재우는 유아 베개를 구입했어요.

아띠빠스 옆으로 재우는 베개 말고 역방쿠를 살까 고민하다가 역방쿠는
한때밖에 사용못할꺼 같아서 오래오래 사용할수 있는 옆으로 재우는 베개를
구매하게되었어요.

태어난지 45일 되는날 인큐베이터 니큐에서 퇴원해서 오는날은 아직 아이가 2kg
밖에 되지 않아서 사용해보지 못하고 한달쯤? 지난후 아이가 3kg 대에 접어들어서
그때 베개 사이에 얇은 속사개 접어서 아이 눕혀봤더니 아이가 너무 잠을 잘자서
구매하기 잘했다 생각들더라구요~

푹신푹신 하다보니 다소 딱딱한 침대에는 잠을 잘려고 하지 않아서 처음에 원인을
몰라서 고생(!)을 쫌 했는데 지금은 낮에는 아띠빠스에서 낮잠자고 저녁에는
침대에서도 잘자서 낮시간 엄마를 편하게 해주고 있는 잇템이예요.

처음에 사용할때는 너무 높아서 솜을 뺐으면했는데 자크로 되어있어서 편하게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의 개월수에 맞추어 높이 조절할수 있는거 최고의 장점인거 같아요.

솜을 제법 빼냈는데도 빵빵함이 유지되서 아이 눕혀도 짱짱한게 좋더라구요.
아주 작은 신생아 아니면 사용하기에 불편함없는 아이템이 아닐까 싶어요.

역방쿠는 한때밖에 못사용한다고 많이들 이야기해서 진짜 고민많이했는데
고민한게 무색할만큼 옆으로 재우는 베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커버도 따로 판매하면 좋을꺼 같은데.. 그게 조금 아쉬운거 같아요.
빨래 돌리면 솜들어있는 쿠션만 속싸게 씌워서 사용해야되는게 아쉽더라구요.

그거말고는 단점은 아직 발견못해서 애정하는 아이템이예요.
엄마 준비한 아이를 위한 선물이 아이커서도 쭈욱 사용가능할꺼 같아서 뿌듯!!

가격대가 높아서 망설이신다면 사용기한이 긴거 감안하면 비싼것도 아닌거 같아요.

▶️구매이유
여러분 ~~~ 우리 귀여운 조카좀 보세요 ~~~~

조카바라기 고모는 오늘도 또 멀리있는 조카에게 선물을 보냈어요.
요새 조카들이 둘다 독감으로 한창 고생하다가 이제 좋아지고 있어서 한동안 못봤거든요 ㅠㅠ...
특히나 둘째는 이제 갓 150일을 지났는데 더 독감을 혹독하게 치뤄가지구...
그래서 고생한 조카에게 이제 곧 뒤집기할때라서 그전까지 잘쓰라고 유아 베개를 보내줬어요.
이런거 쓰는 조카 모습 보고 싶었는데 올케가 가격때문에 자꾸 고민하고 살똥말똥하길래 바로 플렉스!

▶️ 특징 및 장점

✅️ 균형적인 두상관리에 도움이 되요.
제가 어릴적에 ..엄마말을 유독안듣고 옆으로 뉘이면 다시 반듯이 눕혀줄때까지 뿌에에엥 울어대가지고
지금두 뒷머리가 납작쿵하거든요 ^^.. 그래서 조카들은 꼭 예쁘게 짱구머리로 예쁜 두상 만들라고
이 제품 선택했어요. 잠안자는 아이에게도 꼭 안고잘수 있어서 안정감을 주고 좌로 우로 맞춰서
껴주고 재울수 있어서 엄마가 힘안들이고 아이 머리를 균형있게 맞춰가며 재울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 소재가 맘에 들어요.
애기가 가장 오래도록 사용하는 제품 중 하나가 베개잖아요.
물고 빨고 하지않아도 아이 피부에 집적적으로 닿는 제품인데 좋은 제품 사용해야죠.
100% 국내생산 소재에 쿠셔닝 좋은 구름솜, 그리고 자주 빨수 있는 커버까지
우리 조카가 하루종일 누워있어도 안심할 수 있어요.

아토피가 있는 첫째도 이미 열광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둘째보다 더 좋아하는 45갤 언니 ㅋㅋㅋㅋ 하나더 사줘야하나..? 싶을정도로 어쩜 저리 쏙 들어가있는건지
고모는 돈을 더 많이 벌어야겠습니다 ^^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뒷통수가 납작이라 재울때
돌려가면서 옆으로 재우려고 엄청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베개 유명하다는 거 거의 다 써봤는데
아이가 제일 편해하고 좋아하는 베개가 바로 이거에요.

사실 지금은 곧 두돌이라 두상때문에 이 베개를 쓰는 건
아니고 애착 인형처럼 끌어안고 자는 걸 좋아해서
쭈욱 이걸로 재우고 있어요.

또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 중 하나가 코끼리라서
침실에 코끼리 인형도 있는데 베개 모양도
코끼리라 아이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제가 써보면서 좋았던 점은
일단 솜 쿠션감이 너무 딱딱하지도 푹신하지도
않고 적당해서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고,
복원력이 좋아서 솜이 잘 꺼지지 않아요~ !

그리고 디자인이 깔끔해서 좋아요.
이건 개인 취향이지만 아이 용품들
유아틱한 그림이나 화려한 무늬 있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요 베개는
색상도 아이보리라 깔끔하고, 오염됐을때
빨리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 침실 인테리어가 화이트 & 우드라
잘 어울리기도 하구요~ ^^

저희 아이처럼
바디 필로우나 인형 꼭 끌어안고 자야
잘 자는 아이들 많던데 아기 어릴때부터
준비해서 같은걸로 쭈욱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아이는 쓰던 물건들에 대해 안정감을
느끼고 애착을 가져서 아기 용품살때 신중하게
골라서 사고 깨끗하게 관리해서 바꾸지 않고
쭈욱 쓰는 편이거든요.

아 그리고 베개 살때는 꼬옥 커버가 분리되는
제품으로 구매하는 게 좋아요.
생각보도 일체형이 많은데 일체형을 써보니
세탁 부분이 너무 번거롭고, 특히나 아기 어릴때는
토하거나 오줌,응가가 새서 묻을때도 많아서
자주 빨아줘야 되니 분리형이 훨씬 편했어요~
대신 베개솜은 일주일에 한번 소독제 뿌려서
햇볕에 말려서 관리했어요~!
우리 아이 꿀잠 잘 수 있게 도와주는 고마운
베개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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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제품 : 아띠빠스 옆으로 재우는 유아 베개
◇ 제품옵션 : 81×42cm, 코끼리
◇ 제조국가 : 대한민국
· · ─────── ·⋆· ─────── · ·
　　　　　　　　　　　　　　　　　　　　　　　　　　　　
모두들 안녕하세요 ٩꒰｡•◡•｡꒱۶ 율휘입니당.

새벽에는 분유 귀찮아서 눕수를 하면서 팔베개해주면서 안고 잤더니
팔베개 안해주면 잠을 깊게 못자네요.
더워지면서 나도 아기도 땀띠가 나서 ㅎㅎ,
제 팔을 대신할 제품을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  제품특징 □■□■□■


✅️ 크기

처음에 들일때는 크기가 클까봐 걱정했어요. 셋째인데 형들 틈에서 껴서 잡니다.
다람쥐 같이 옹기종기 모여자요. 그래서 크기가 크면 잠자리가 좁아져서 불편할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받고보니 역류방지쿠션보다 작아요. 생각보다 크기가 크진 않아서 좋아요.
한달 된 신생아인데 크기가 잘 맞아요. 생각보다 신생아도 누우면 안정감 있어보여요.
그렇게 크진 않아서 돌까지만 사용 가능할 것 같은..? 그 후에는 그냥 애착 베개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소재

커버는 면소재입니다. 바디필로우를 뒤집어도 똑같이 면입니다.
역류방지쿠션처럼 뒤집으면 매쉬소재가 아니라서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소재가 참 부드럽고 좋아요.
누빔이고 아이보리라서 따뜻한 느낌이 있고 아이도 포근해합니다.

매쉬는 코끼리 귀 베개에만 있어요.
코끼리 귀 베개는 앞은 면, 뒤는 매쉬입니다.
베개에 쿠션은 안 들어가 있고 얇은 깔개 느낌입니다.
바디필로우와 끈으로 묶어서 사용 가능해요. 안묶으면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잃어버리고 계속 찾고 할 것 같은데 묶어두니 편합니다.

베개 높이를 조절하려면 직접 솜을 빼야해요.
신생아는 생각보다 솜을 많이 빼야합니다. 솜을 빼도빼도 빵빵하게 살아나요.
솜 퀄리티가 꽤 좋아요 ㅋㅋ. 많이 빼줬는데도 사용하다보면 또 부풀어있어요.
진짜 많이 빼야해요. 솜도 이물질 없고 색도 하얗고 깨끗해요.


✅️ 디자인

코끼리 디자인이라는데.. 그냥 모르겠어요.

오히려 커버 씌울 때 코끼리 코부분 넣는게 너무 번거로워요.

전 개인적으로 귀여운 것도 모르겠고 코끼리가 떠오르진 않아요.
코끼리 디자인이라 우기고 가격도 후려친거면 코 자르고(??) 가격을 낮추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이건 소재나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은 바디필로우거든요.
밑부분은 묶어서 아기가 작을 땐 묶어서 0자 형태로 사용하고 크면 풀러서 U자 바디필로우로 쓰시면 됩니다. ( u가 조금 휘긴했지만..)

단점은.. 커버 지퍼가 좀 약해보여요. 열고 닫는데 불안 불안한?
그래도 마감을 잘해놔서 지퍼부분에 아이가 긁힐 일이 없을 것 같아요.


□■□■□■  제품 사용 후기 □■□■□■


저는 만족해요. 누가 옆에 없으면 귀신같이 깨는 아이인데 그나마 여기서 옆으로 자면 3시간은 자요.
그래서 아침에 큰아이들 등원시키고 막내는 배부르게 먹이고 여기서 재우면 청소하고 샤워하고 밥도 챙겨 먹고 합니다. 안정감이 드나봐요.
옆으로 돌려서 죽부인처럼 껴안고 자는데 모로반사도 덜해요. 위에 뭘 덮어주면 더 푹 잡니다. 뒤집기할 때도 좋겠어요.

그런데 여름에는 좀 더워할 것 같긴 합니다. 5월인데 사용하면서부터 태열이 살짝 올라오네요.
그래도 기능면에서는 충분히 괜찮은 제품입니다. 여기서 자는 습관들이면 그나마 제가 낮에는 편하게 할 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육아는 아이템빨이라는데 약간 가격이 좀 있어서 고민했는데 고민한 시간이 아깝네요.

그냥 코짜르고 만원 더 저렴하면 안되는 건가요 ㅋㅋㅋㅋ?
육만원 중반은 좀 비싸다 느껴지네요.
미안합니다. 그래도 진심이긴 합니다 ㅋㅋ

잘쓸게요~ 가격이 좀 착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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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돼요>>>> 꼭 부탁드립니다. (•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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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정보: 5월16일 주문
5월15일 배송완료

●디자인: 코끼리

● 겉면 소재: 면
●사이즈 ,무게 : 810cm x 135cm x 420cm / 910g

● 구매이유: 출산준비육아용품중에 뒤집기방지 쿠션은 필수템이잖아용.
근데 뒷통수 눌림 방지까지 되서 두상관리에 도움이 되는 쿠션이 있다고해서
구매했어요~

● 이런분들께 이 제품 추천드려요:

- 두상관리까지 생각해주는 뒤집기 방지 쿠션을 찾으시는분~
- 100%면소재로된 뒤집기 방지 쿠션을 찾으시는분~
- 솜조절을 통해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뒤집기 방지 쿠션을 찾으시는분~
- 아이에게 맞춤으로 사이즈 조절할 수 있는 뒤집기 방지 쿠션을 찾으시는분~
- 아이가 큰 후에도 다양한 용도로 이용가능한 뒤집기 방지 쿠션을 찾으시는분~

● 총평

박스포장도 엄청 튼튼하게 와서 받았을때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꺼내서 아이에 맞게 사이즈 조절했어요~
요 쿠션은 너무 편해보여서 사리 제가 눕고싶을정도^^;;
편안한지 엄청 잘자네용 ㅎㅎ
아이가 크면 바디필로우로 써보려해용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도 참 좋을거 같아요
저도 지인 출산하면 선물용으로 하나 더구매해볼까해요~
요고 살까 말까 망설이신다면 여러모로 괜찮으니 추천드려용!!

+++
동생 선물해주려고 산건데 첫째가 샘이나는지 계속 눕네요 ㅎㅎ
너무 폭신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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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은 꼭 온다고 했는데... 저희 아기는 기적이 오지 않아서... 엄청 검색해봤더니 베개를 바꾸면 통잠을 잘 수 있다고 해서 여러 가지 검색해봤어요.
여러 가지 제품을 두고 비교하고 비교해서 고심하다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품을 받자마자 바로 세탁하고 건조해서 사용해봤어요.
우선 울 애기에게 맞게 속통 솜을 좀 조절해서 베개 높이를 맞추고 아이를 눞혀봤어요. 처음에는 어색한 듯 했지만...곧 아무런 거부반응없이 혼자 누워서 쪽쪽이 빨면서 놀더라그요. 좀 적응하게 했다가 낮잠시간에 눞혀서 재워봤더니....이게 웬일... 낮에도 30분 이상 자지 않는데....1시간 낮잠을 자주는 거예요...와 완전 대박!!!!!!!!!!!!!!!!!!!

밤에도 얼른 하고 싶어서 밤에도 얼른 도전해봤어요. 이게 뭔일이예요!!!!!!!!!!!!!!!! 원래 2~3시간마다 일어나는데 4시간을 자고 일어나는 거예요. 진짜 편했나보더라그요. 일어나면서도 울지 않고 배시시 웃으면서 일어나는 거 보고 얼마나 이쁘던지^^;;울 애기도 편했지만 저두 애기가 4시간 통잠을 자주니 너무 편하더라그요.

진짜 육아는 아이템빨이라더니..ㅜㅜ맞나봐요 ^^;; 진작 코끼리 베개 살걸 그랬어요
가격도 여타 베개보다 괜찮은편이고 무엇보다 애기가 잠을 전보다 더 자주니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아직도 100일의 기적이 안 온 애기들한테 적극 추천합니다^^

신생아시절에는 모로반사 때문에 속싸개와 스와들미로 버티다가 더웠는지 아기 겨드랑이랑 허벅지에 땀띠가 생겼어요
그래서 밤에만 스와들미를 해주려고 하는데 이미 자유를 맛본 애기는 엄청 울더라고요
그래서 옆잠 베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솜을 마음대로 빼고 넣을 수 있어요
그래서 아기가 옆으로 잘때 위험하지 않을거 같아요
저는 스와들업 + 옆잠베개 조합으로 재우는데 잘 자는거 같아요

단점
끈으로 묶어서 사이즈를 조절하는 방식이라 아기 몸에 맞추기 어려워요
조금만 느슨해지면 아기가 팔을 빼서 엄청 운답니다
여분의 커버는 쿠팡에서 팔지 않아서 그게 조금 단점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너무 비싼편입니다

총점
아기 키우는집이라면 하나쯤 있어야할 필수품 같아요
저도 굳이? 싶었는데 없으면 안되겠더라고요
빼고 남은 솜은 잘 보관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아기를 역방쿠에서 재우다가 잠을 어느 순간 잘 안자기 시작해서 옆으로 자면 잘 잔다는 내용을 보고 베개를 찾아보다가 아띠빠스 코끼리 유아 베개를 구매했어요. 사이즈가 81cm라 생각보다 넉넉해서 아기가 움직여도 안정감 있게 감싸주는 느낌이에요. 처음에는 커서 아래쪽에 끈을 좀 더 좁게 매듭지어서 사용했어요. 한쪽은 머리 받침용인데 매쉬 재질도 있어서 여름에도 사용하기 좋을거 같아요, 반대쪽은 몸을 감싸주는 쿠션형이라 옆으로 눕혀 재우기 딱 좋아요. 똑바로 재워도 잘 자구요. 특히 귀여운 코끼리 디자인이라 아이가 금방 정 붙이고 잘 사용하더라고요. 이제는 다른 곳에서는 잘 안잡니다 ㅠ 재질도 너무 부드럽고 쿠션감도 적당해서 눌림 자국도 거의 없어요. 무엇보다 아기가 깊게 잠들 때 베개 덕분인지 수면 시간도 길어진 느낌이에요. 커버는 지퍼로 분리 세탁이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옆으로 자는 아기라면 정말 만족할만한 제품이에요!

✔️ 장점

넉넉한 사이즈로 뒤척여도 안정감 있음
옆잠 자세에 최적화된 구조 (머리 + 몸 지지 + 매쉬재질도 있음 베개에)
부드러운 촉감, 적당한 쿠션감
커버 분리 세탁 가능해 위생적

⚠️ 단점
사이즈가 커서 외출용으로는 부적합
아기 체형에 따라 팔이 살짝 끼는 느낌 있을 수 있음
자다보면 애가 몸부림 치면서 아래쪽에 빠지는 거 같아요 ㅋ.ㅋ(좀 더 커지면 괜찮아질 거 같아요)

영검에서 아이 두상보더니 반대쪽으로도 눕혀줘야 할것 같다며 짱구베개를 추천해줘서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계속 한쪽만 보더라고요 그러다 지인이 두상 만들려면 코끼리베개가 진짜 대박이라고 두상만들기도 쉽고 잠도 잘 잔다해서 바로 찾아보고 구매했는데 진짜 코끼리베개가 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잘 안보는 쪽으로 눕혀놔도 울지도 않고 엄청 편안해 하더라고요^^
정면으로 눕혀 우유먹이기에 각도도 너무 좋구요.

저희애는 역방쿠에 눕혀도 앉혀서 등을 두드려도 잘 트름을 안하는데 코끼리베개에 왼쪽보기로 하니깐 바로 꺼억~~하면서 트름을 완창 하더라고요ㅎㅎㅎ
저는 우연이겠지 싶었는데 매번 왼쪽으로 눕히면 꺼억~꺼억~ 하는데 완전 대박이더라고요. 커버도 진짜 보들보들하고 머리부분 커버도 2종류로 면, 메쉬부분이라 아이 체온에 따라 사용하면 좋을것 같더라고요ㅎㅎ
마감처리도 지퍼부분도 진짜 꼼꼼하게 마감처리도 잘되어있더라구요.

아이도 정말 편안한지 누우면 표정이ㅋㅋㅋㅋ 제가 누워보고싶게 쳐다보는거 있죠

태어날 때부터 오른쪽 두상이 눌린 사두증이 있었던 둘째에요~ 업체에 헬멧 제작하고 4개월 씌우고 이제 헬멧은 졸업했습니다~ㅋ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 오른쪽 두상이 완전히 돌아온 건 아니라 계속 왼쪽으로 자게 하고 있는데 옆으로 재우는 이 베개가 너무나 좋네요~

아기 두상 중요하잖아요~ 아기 두상에 따라 왼쪽, 오른쪽 방향으로 재우기 너무 좋은 베개에요~ 다행히 둘째가 방향대로 옆으로 잘 누워서 자요~ㅋ

✔ 뒤통수가 납작하거나 저희 아이처럼 한쪽으로 눌렸거나 모로 반사가 심하거나 자는 동안 아이가 뒤집힐까 봐 걱정하시는 분들께 좋은 것 같아요~

✔ 100프로 국내생산 소재에 코끼리 귀 베개는 매시 소재라 통기성이 좋아요~ 솜도 좋고 푹신하면서 재질이 좋아서 아기가 편안해해요~ 땀이 많이 나는 부위는 탈부착 세탁할 수 있어 좋아요~

저는 울 코스로 단독 세탁했고 자연건조했어요~ 아기가 잘때도 분유 먹을때도 너무 잘 있어줘서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완전 대만족이에요ᄏ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아서 육아용품 한두개씩 모으고 있는 중이예요.
둥근 방석형태의 쿠션패드를 구매했는데 유경험자엄마들이 이런거는 잠깐 눕히거나
수유할때는 편한데 재울때는 좀 불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양쪽에서 잡아줄 수 있는 쿠션으로 사용하면
아이를 바로 눕히기도, 옆으로 눕히기도 하면서 짱구머리도 관리하고
혹시 자면서 뒤집기를하거나 숨막힐 수 있는거를 예방해 줄 수 있다고 추천해주더라구요.
여기저기 찾아보다 솜 높이도 조절 할 수 있고,
아기 옆으로 눞혀 다리사이에 끼우둔 쿠션이 밀리지 않게 고정해 둘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오가닉 재질에 어린이 안전확인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라 믿음이 가서 바로 구매했어요!
쿠션만 봤을 때는 좀 큰가 싶었는데, 준비해둔 배넷저고리 올려보니 아기한테 많이 크지 않을거 같더라구요 ~
솜만 개월수에 맞춰서 조금씩 조절해주면 될거 같아요!
경험자들의 조언과 장비발로 잘 키워 볼게요 ㅎㅎㅎ

출산전에 이 베개를 사게될줄 모르고
태열이나 짱구베개겸 몽슈레베개를 샀더랬죠.
블로그나 리뷰보면 아이한테 맞는 베개를 많이들
사시더라구요.
전 과한소비는 하지 말자는 주의여서
최대한 버텨보려고 했는데
50일도 안된 저희집 꼬맹이가
내려놓기 무섭게 품에서만 잘자는
아이이지 뭐예요.

신랑도 베개를 바꿔보자 하고
저도 그럴까싶어 눈팅만하고있었는데
제가 다니는 한의원에 진료갔다가
얘기를 하니까
한의원원장님께서도 베개를 바꿔서
재워보라면서 라라스베개 좋다고
추천해주시더라구요.(아들이 잘잔다면서 말이죠!)

근데 솔직히 라라스베개는 가격이 나가는편이라
그것보다 더 조금 저렴한 베개를 찾다가
리뷰도 좋고 다들 너무 잘잔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구매한 설명을 너무 늘어놨는데
그정도로 고민을 많이 한거 같아요.

저희 아이가 많이 게워내는 아이여서
세탁을 매일하는데
코끼리귀베개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옷에도 안묻고 커버에만 묻으니까
세탁하기 좋을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혹시나 몰라 손수건은 깔아둬요^^)

그리고 한쪽으로만 자는아이인데
방향을 바꿔서 눕혀주면되고
몸이 고정이 되니까 두상이 전체적으로
예뻐질거 같아서 좋았어요.

모로반사랑 용쓰기도 심한데
옆으로 누워자니까
확실히 덜하고 평소보다 더 잘자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표정으로도 안정감을 많이
느끼는 표정이여서 진작 사줄걸 그랬나 싶었어요.
모로반사,용쓰기,등센서가있는
저희 아이에게 최적화된 베개였어요.

고민을 정말 많이 하고 샀지만
저희아이가 깨지않고 오래 푹 자주었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이제 두달 다 되어가는 신생아라 모로반사를 막아줘야 할꺼같아 옆으로 재우는 베개를 찾는데 정말 많은 베개가 있더라구요

그 많은 베개중 아띠빠스한 이유가 있었어요

첫째 솜은 압축되어 포장오고 오가닉 베개커버는 따로 포장되어 와서 깔끔하게 배송오더라구요 오가닉 베개커버라서 예만한 피부를 가진 우리애기피부에게도 좋았어요

둘째 자다가 침을 흘리거나 게워내도 손쉽게 귀 베개만 빼서 세탁하면되니 정말 편안하더라구요

이 귀베개커버가 정말 요물인데 오가닉면과 에어매쉬 면 두가지로 양면이 되어있어서 태열이 심한 우리아가한테는 에어매쉬면으로 하면되니 정말 편안하더라구요

셋째 전체적인 쿠션감은 빵빵한데 머리부분은 아이두상과 높이에 맞게 솜을 빼서 베개부분 높이조절이 가능한 부분과 솜이 품질이 좋아서 쿠션감과 복원력이 좋고 솜을 뺄 때 솜 날림이 없다는거에 너무 반했어요

없으면 안되는 육아템중 최고입니다 ㅋㅋ
우리 아기 지금 5개월인데요
이거 구매한건 2개월때 구매했어요!
지금 뒤집기도 한참 할때라
뒤집기 방지용으로도 아주 잘쓰고 있고요

이거 다리한쪽에 끼워주고 자면 통잠 제대로 자요 ^^
꿀잠자는건지 입벌리고 잘때도있고 아무튼 너무 잘샀어요!
없으면 안되는 육아템 중 최고에요
제일 잘산 육아템 중 최고로 꼽아요 ㅎㅎ
요즘 진짜 뒤집기 하느라고 낮에는 수시로 뒤집어서 울고 난리인데요
이거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싶어요 ㅋㅋ
그리고 이거 다리 한쪽 끼워주면 푹신하고
좋은지 잠도 잘자더라고요 ^^
우리아기도 이거 안해주면 허전해하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너무 잘구매한거같아서 아기가 애착베개가 된거같은.. ㅎㅎ
건조기 돌려도 아직까지 저는 ~이상은 없었어요
항상 빠른배송 좋은제품 감사드려요 ^^!

아이가 요즘 점점 커가면서 잠을 너무 안자요 ..
집에 바디필로우같은 베개가 잇는데
너무 안자고해서 불편한가 해서
구매해봤어요~!
우선 오자마자 커버는 바로 세탁하느냐고
크기만 보다가 커버 다 마르고 얼른 씌여서 아이한테 줬어요~
아직 앉지는 못하는 아이라서 그냥 그 안에서 놀게하고
그 안에서 누워잇게도 하는데 너무 편해서 좋네요 ㅎㅎ
정면으로 누우는 용으로도 아이가 확 감싸져서 너무 마음에 들고
잘때도 한번 안에서 재워봤는데 아이가 포근하게
잘 자는거 같아서 너무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상이 이쁜편이라 납작해질까 걱정했는데
옆으로 누위니 두상이 납작해질 일도 없네요
이 배게를 보면서 아이 생각을 많이 하면서 만들었구나
느껴지네요 5개월 아이가 낮잠을 자도 10분만 자면
뺑하고 울면서 깨는데 여기서 재우니 30분 자고 40분자고
와 정말 살꺼같아요 잘쓰겟습니다

아이스펙
4개월, 68cm, 8kg

아이특징
✔️등센서 심한편
✔️얼굴 파묻고 자는것 좋아함
✔️발이 어딘가에 맞닿아있어야함

솜빼기
✔️아이가 안았을때 손을 맞잡을 수 있게 많이뺌
✔️베개 부분이 높은것 같아서 솜 많이 뺌

밤잠 루틴은 스와들 입히규 조명 어둡게 하는거라 아이가 인지하고선 잘 자는데
낮잠은 난리난리.. 생난리였어요
라*스 태열 올라와서 못쓰고 있다가
아이 얼굴 닿는부분 침받이가 매쉬소재 세트로 있길래 주문해봤는데
발 올리고 잘 자네요ㅋㅋㅋ
눕히고선 잠드는데 2분걸렸어요 저도 좀 당황스럽네요? 이게무슨일??
침 많이 나오는 시기라 낮잠 한번 재우고 시트 세척하디가 좀 그랬는데
침받이만 세탁기 돌리면 돼서 편리하고 좋아요^^
소재도 부드럽도
솜도 많이 빼둬서 성장에 맞게 넣어서 쓰면 되겠어요~

이미 뒤집기지옥이 열린 상태인데
밤잠잘때도 한번 써보려구요 못뒤집게!^_^

맘카페에서 라라x베개 국민템으로 유명해가지고 알아보다가
쿠팡에서도 후기 좋은게 있길래 좀 더 금액 좋은걸로 구매했어요
이제 50일차 되어가는데 좀 늦게 구매한 것 같은 느낌은 있지만
잘때 크게 모로반사 같은게 없어서 아기침대 바닥에 재우다가
슬슬 낮밤 구분하면서 엄마한테 기대서 자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옆으로 저한테 허리끼고 자는걸 좋아하길래
비슷한 베개 형태를 구매했고, 세탁해서 잘 침대에 놓고 나니
끝부분에 묶을 수 있게 되어있어 뭔가 궁금했는데
아이 눕히고 사이즈 조절할 수 있는 거더라구요~

처음에 눕혀봤더니 어색한지 눈을 말똥말똥 뜨고 어색하게 있길래
귀여워서 찍었는데 ㅎㅎ 완전히 잠들어서 눕히니 옆으로 자는데 대성공!
아 그리고 밑 부분 다 묶어도 공간이 비어있길래 저는 담요로 채웠어요 ㅎ

확실히 이 베개 덕분에 삶의 질이 향상되서 행복합니다!

18개월 2살아기 엄마입니다.
아기가 잠잘때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계속 뒹굴고 그러죠?
모든 아기들이 다 그럴테지만 저희아이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더 모로반사때문에 꺠기도 하는거같구요
아기들 무릎이나 등뒤에 쿠션을 받쳐주면 좋다고 하는데 베개사이즈가 딱 맘에드는게 없죠~
그러던중에 만난 아띠빠스 옆으로 재우는 유아베개!
진짜 누가만들었는지 박수쳐드리고 싶네요~

아기가 정말 잘자요~
베개를 살포시 겨주면 모로반사 없이 쿨쿨~
뒹구는것도 없이 정말 쿨쿨~
이렇게 잘자도 되나 싶고
아이가 편안해 보입니다.

방향은 평한대로 쓰시면 되요~
제가볼때는 신생아때는 역류방지쿠션으로 쓰다가
조금 크면 5~6살까지는 충분히 바디필로우처럼 쓰면 오래 쓸 수 있는 제품같아요~

그리고 커버소재가 굉장히 탄탄하고 보드랍습니다.!
비싼 소재같아요!!
잘쓰고 있어요~

이거 덕분에 정말 한시름 놓았다고..
완전 강추 하더라구요-
옆으로 놓여 자면 두상을 예쁘게 만들 수 있고
짱구 머리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모자 써도 너무 예뻐요
저 어렸을 때 후회 되는 일이 엄마가 계속 얘기 하시는 거가
정말 빈말이 아니라 계속 정면으로만 누워서 자서
납작하게 됐다고 그거를 평생환으로 이야기 하세요ㅠㅠ
언니가 첫째 키울 때는 일부로 돌려놓느라 힘들었는데
잠깐 눈을 떼면 다시 똑바로 늦는다고 하더라구요;;;;
둘째 때 이런 게 있으니까 꼭 사라고 했거든요.
아기가 편안하게 자면서 두상도 만들 수 있다구요

일단 옆으로 자는 게 더 숨이 잘 쉬어지나 봐요?
아기가 너무 편안하게 자고 !!
신기하게도 엄마 안 찾고 안정적으로 잔다고 하더라구요
좀 해방 될 수 있으니 일단 구입했습니다
땀 흡수도 잘 되고 쿠션감이 좋아요

울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베개에요 ~~ ❤️

원래 돌고래 양의 아기 바디필로우를 사용중이였는데
아무래도 양쪽 두께감이 달라서 그런지 아이가 한쪽은 편한데
한쪽은 불편하다고 잘안돌아눕더라구요.
평소 이리저리 돌아 누워자는데 바디필로우때문에 한쪽으로만 자꾸
누워서 자는것같아 이번에 바꿔줬어요 ~ ㅎㅎ

오가닉 소재라 그런지 소재자체가 부드럽기도 하고
아이 머리가 닿는 부분은 면소재나 에어매쉬면 두가지로 되어있어서
원하는걸로 바꿔 사용할수있어서 좋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몸에 열이 많은편이라
잘때 땀을 많이 흘리다보니 주로 에어매쉬면으로 자주 쓰고있어요 ~
끌어안고 잘때 편안한지 항상 잘때만되면 요 베개를 찾아서 꼭 끌어안고있는데
쿠션이 복원력도 좋고 폭신폭신하니 편한가보더라구요 ㅎㅎㅎ
마감처리도 깔끔하고 질도 좋아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

배송 와우라 바로 받아서, 막달이라 몸 너무 무거운데 넘넘 편하고 좋네요^^
옆으로 재우면 확실히 아이가 덜깨고 잘 잔다고 하고 안아재우지 않아도 된다고해서 겁많은 예비엄마는 미리 주문해서 세팅해놨습니다ㅎㅎ 포장도 박스에 압축포장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크지않게 깔끔하게해서 와서 출산 선물로도 좋을 것 같구요! 안에 솜이 든 베개랑 커버랑 따로니까 커버만 아이세제로 빨면 되니 관리하기 좋겠더라구요^^또 제가 문질문질해봐도 엄청 부드러운게 소재 좋아서, 신생아때부터 써도 딱인것같아용
다른 유명제품 있는게 가격이 좀 더 비싸서, 당근해줄까 고민하다가 이걸로 새제품 구매해줬는데 친구도 와서 보더니 이것도 비슷하고 좋다며, 이걸로 사길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 곧 태어나면 바로 사용해서, 손 안타기&빠른 분리수면&통잠자기 성공해보겠습니다><

완전 출산 임박이라, 미리미리 세탁도 해놓고 아이오면 바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미리부터 분리수면에 손타지 않게 키울 예정이라, 친구들 조언들어보니 요 쿠션이 짱짱이라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신생아때 모로반사때문에 많이 놀라 깨기도 하고 등센스때문에 내려놓음 운다고 하는데 이걸 사용해서 옆으로 눕혀주면 확실히 놀라 깨는것도 덜하고, 내려놓고도 안으라 우는것도 거의 없다해서 기대중입니다.
박스에 압축되서 커버랑 베개랑 따로 오는데, 커버 씌우기전에 아이한테 맞게 솜 빼서 사용하다가 조금씩 넣어주면 편할 것 같구요. 저도 세탁해서 씌우기 전에 솜 일부 빼줬고 세탁후에도 커버가 엄청 부드럽고 소재가 좋더라구요.
세탁망에 넣어 아이세제써서 울코스로 세탁해줬는데 망가짐이나 변형 전혀 없어 좋고, 어엄청 편하네요^^

사실 이거랑 타사 제품이랑 엄청 고민하다가..
귀엽고 심플하면서도 예쁜 코끼리 쉐입 디자인에
반해서 요 제품으로 선택한 것이 컸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제품력이 정말 마음에 드는 것 있죠... 감동 ㅠㅠ

한마디로, "너무 잘만들어진 아기베개예요!"
일단 태열이 한번씩 올라오는 울애기 ㅠㅠㅠ
통기성 좋은 에어매쉬 소재라 이것부터 합격!

귀모양으로 덧대어진 베개 부분부터
꼬리 묶음 안전선까지 섬세하게 잘 만들어졌어요.
덕분에 울 애기 눕히자마자 정면으로, 옆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꿀잠 자는 것 있쥬 ㅠㅠ

게다가 울 애기 톡튀어나온 뒷짱구 머리라
예쁘게 더 때글때글 만들고 싶었는데,
요 베개를 하니 완전 제대로 관리되네요 ㅎㅎㅎ
직접 받아보니 요걸로 선택하길 너무너무 잘한 것 같아
완전 뿌듯했습니당!!! 좋은상품 초고속 배송 감사합니데잉^^

오전엔 늘 토끼잠 자는 저희 아가때문에 안사본게 없습니다!
머*쿨* , 스트랩 , 스와들업까지 모두 실패했어요 ㅠㅠ
그러다 지인분이 추천해 정말 마지막 희망으로 주문해봤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ㅠㅠ
저희 아가도 낮에 꿀잠자는 아이였네요!!!
누웠을때 놀라지않고 편하게 잠들더라구요^^
수유할때도 수유쿠션 따로 필요없이 이거 하나로 다 해결해
자리차지도 않해서 좋아요!! 무엇보다 베개는 메쉬,면으로 양면이라 계절에맞게 사용해서 좋았구요, 전 세탁망에넣고 세탁기, 건조기까지 돌렸는데 변형없이 잘 사용하고있어요^^
등센서, 토끼잠자는 아가에게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뒷통수 납작해질까봐 두상베개도 늘 필수였는데 이거 하나로
모든게 다 해결되네요^^
어머님댁에도 하나 더 두려고 재주문하러왔다 후기남겨유~~~

등센서가 달려있는지 품에서 내려놓으면
잠이 깨는 우리 아기에게 포근한 잠자리가
되어주고 있어요.
동그란 두상을 위해 옆으로 눕혀서 재워도 좋고
똑바로 눕혀도 편안해해요.
온몸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구조라 눕히기만 해도
안정감이 생기는지 잘 누워있네요.

소파에 앉아 아기 수유할 때도 도움이 되더군요.
아기를 바짝 안아 들지 않아도 위치가 잘 맞아
손목이나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아 좋아요.

아기 개월수에 따라 베개가 높게 느껴질 수 있는데
솜을 적당히 뺄 수 있더라고요.
솜을 많이 빼놓았다가 조금씩 추가해서
높이를 맞춰줘도 좋을 것 같아요.

머리가 닿는 베개는 양면 소재가 달라서
실용적이네요.
목욕 후 열이 높을 때는 메쉬면 쪽으로 눕혀주고
평소에는 일반 부드러운 면 쪽으로 눕혀줍니다.
참 잘 고른 베개인듯^^

아이가 사용하던 배게를 바꿔주려 찾아보다가
아이가 작은편이고 전에 사용하던거보다
더 좋아보여서 꼼꼼히 찾아보고 구매했어요
커서도 자는용도가 아닌 티비볼때 옆으로 누워서 보던데
그때 항상 옆으로 누웟다 바닥이 딱딱하니 이리옮기고 저리옮기고
몸을 가만히 못둬서 구매했는데
이거 제품 너무 좋아요 ㅠㅠ
아이가 오자마자 해줘해줘 해서 바로 커버를 우선 씌여줬어요 ㅎㅎ
커버를 양말 신기듯 씌여주니 엄청 간편하네여 ㅎㅎ
두번째 사진 참고!
첫째가 약간 짱구여서 걱정스러웠는데
이건 아이 몸에 쏙 맞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여 ㅎㅎ 옷입고와서 누워봐봐 햇더니
옷을 거꾸로 입고왔네여 ㅋㅋㅋ
친구들 두명이 임신해서 요번년도에 나오는데
선물용으로 사주면 너무 좋아할 듯 싶어요
사용해봤던 배게중에 가장 베스트네여
너무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