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표 도너츠가루, 1kg, 2개 구매후기~

제품 소개
곰표 도너츠가루는 대한제분에서 제조한 제품으로, 도너츠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리믹스입니다.
이 제품은 1kg의 용량으로 제공되며, 가정에서 간편하게 도너츠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포장 디자인도 깔끔하고, 제품의 신뢰성을 높여주는 느낌이 듭니다.

장점
간편한 사용 : 곰표 도너츠가루는 별도의 재료를 많이 준비할 필요 없이, 가루만으로도 맛있는 도너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가 제공되어 있어, 요리에 자신이 없는 분들도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맛 : 도너츠가루의 맛은 정말 훌륭합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일품이며, 달콤한 향이 퍼져 집안 가득 행복한 기분을 만들어줍니다.
특히, 갓 구운 도너츠는 바삭한 겉과 부드러운 속이 조화를 이루어 정말 맛있습니다.

다양한 활용 : 도너츠 외에도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너츠 외에도 머핀이나 케이크 등으로 변형하여 활용할 수 있어, 여러 가지 레시피에 응용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단점
가격 : 1kg에 대한 가격이 다소 비쌀 수 있습니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라면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품질을 고려했을 때, 적정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리 시간 : 도너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죽 후 발효 시간을 기다려야 하므로, 즉각적으로 먹고 싶을 때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더욱 맛있는 도너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사용 방법
곰표 도너츠가루를 사용하여 도너츠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가루와 물, 계란 등을 섞어 반죽을 만듭니다.
반죽이 완성되면 도너츠 틀에 넣고, 발효 과정을 거친 후 기름에 튀겨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설탕이나 초콜릿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

총평
곰표 도너츠가루는 간편하게 도너츠를 만들 수 있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맛과 질감 모두 만족스러워,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가격이 다소 비쌀 수 있지만, 그만큼의 가치는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너츠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겉바속초 쿠키맛을 느낄수 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있는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욤♡ *

상품 도착후 맛 보고 쓰려고 좀 후기를 늦게 올리네요
타사 제품을 오래 먹다가 한번 바꾸어 봤어요
더 저렴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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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를 뜯어보니 바닐라 향이 나네요
그리고 맘에 드는건 지퍼백이라 한번 먹고 난 후 보관이 용이하단점
가격이 저렴해요. 집더하기 마트에서 원뿔할때 가격. 요즘은 집더하기에서도 도너츠 가루를 잘 안팔아요
타사 제품은 입이 궁금할때 마다 과자처럼 구워 먹었었음

@@@@@@@@@@@
비교 결과
타사제품: 과자같은 단단함이 있고 달달

이 제품은 도너츠 빵같은 느낌. 꽈배기 반죽과 똑같이 좀더 부드러워요
단맛이 덜해요

원래 쿠키와 빵의 차이는 원료에서 옵니다.
쿠키는 버터나 마아가린같은 유지와 계란을 많이 넣고
빵은 밀가루가 주 원료

타사는 유지가 많은 과자느낌
이 제품은 밀가루가 많은 빵 느낌

어떤걸 좋아하는가는 취향이라
선택은 고객의 취향

전 타사의 쿠키 느낌을 좋아하는데, 타사의 제품은 베이킹파우다가 많이 들어가서 인지 뒷맛이 떨떨한 맛이 강해서 그 점이 맘에 안들었는데, 이건 빵느낌이라 그런 맛이 없이 깔끔하네요

타사 제품의 성분은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성분에 왜 그렇게 팽창제 1,2,3,4 유화제1,2,3가 들어가는지??????
지방 함유율이 7프로. 타사는더 높을듯합니다
밀 대두 우유함유로 알러지 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유효기간은 2025년 4월 18일까지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되요 눌러주삼~~~~

제가 어렸을 때, 엄마가 도너츠가루로 도너츠를 자주
만들어 주셨어요. 그때의 추억때문인지 요즘 맛있는 도넛이
많이 나오지만 저는 어렸을 때 먹었던 엄마의 도너츠가
그리울 때가 있어요. 만든 도너츠가 먹고싶기도 했고
저희 삼형제에게도 이맛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 도너츠가루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도나스가루 도너츠가루로 검색을 하니 몇가지 제품이 보였어요.
늘 다른 제품을 구입했었는데요. 좀 달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곰표제품을 구입했어요. 후기를 보니 타사제품보다
덜 달다는 후기가 있었어요. 먼저 구입하신 분들의 후기에
도움을 받아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집에서 만든 도너츠는 튀긴 후 설탕을 뿌려먹어야 맛있기 때문에
빵까지 달콤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지만 치우는데 고생해서
이번에는 아이들이 없을 때 혼자 만들었어요 ㅎㅎ
한봉지를 다 하니 너무 많아서 반봉지만 사용했어요.
모두 믹스된 제품이니 뒷면 설명서대로 물과 계란만
넣으면 됩니다. 아주 편해요.

✅️반죽을 한 후, 동그랗게 하는 건 맥주잔으로 했고 안쪽 구멍은
생수통 뚜껑으로 만들었어요 ㅎㅎ
반봉지를 사용하니 한 20개 정도 나온 것 같아요.
튀김기가 없어 궁중팬에 기름을 붓고 달궈질때까지
기다렸어요. 너무 높은 온도에 튀기면 앞뒷면만 탈 수 있으니
적당한 온도로 튀기셔야 해요. 그러면 속에서 잘 부풀어
오르면서 맛있는 도너츠가 됩니다.

잘 튀겨진 도너츠는 한 김 식힌 후, 비닐에 넣어 설탕을 뿌린 후
흔들어 주었어요. 이렇게 옛날 스타일의 도너츠가 탄생했습니다.

✅️제가 미리 하나 먹어보았는데요. 확실히 빵이 덜 달았어요.
빵이 달지 않으니 설탕과 조화가 되어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빵도 달고 거기다 설탕까지 달면 너무 부담스러운데요.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에 설탕이 어우러지니 아주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아이들도 먹어보더니 진짜 맛있다며 우유랑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잘 먹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했어요^^

맛있는 도너츠가루를 찾으시면 이제품도 한번 사용해 보세요.
추천합니다^^

곰표 도너츠가루, 1kg, 1개

할말이 참 많은 곰표 도너츠가루 입니다...

집앞에 꽈배기를 파는 곳이 있는데

가끔 사먹으면 정말 맛있게 먹거든요.

쿠팡에서 장을 보던중 곰표 도너츠가루가 있길래

어? 이거 엄청 어렸을때 먹었던 기억이 있는거 같은데? 하고

먼가 나도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구매했어요.

그냥 뭐 대충 만들어서 웍에 기름 부어서 튀기면 만들어지겠지? 생각했는데

진짜 제가 너무 만만하게 봤습니다...

일단 뒤에 적혀 있는 조리법 처럼 만들었는데

계란 두개를 풀어서 큰 통에 넣고 도너츠가루를 전부타 풀고

물을 220ml넣으라고 써져 있어서 넣고 반죽을 했는데..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죽이 너무 질어서 손에서 떨어 지지가 않아요 ㅠ퓨ㅠㅠㅠㅠㅠㅠ

집에 밀가루 있는줄알고 넣으려고 찾아봤는데 없어서 진짜

초초초초 대략난감.. ㅠㅠ

그냥 킹쩔수 없다 생각해서 질은 반죽을 어떻게 어떻게 띄어내서

그냥 동그랗게라도 넣어서 튀기자 해서..

튀겨봤는데 ㅋㅋㅋㅋㅋ

난 분명히 도너츠 가루를 만들어서 도너츠를 만들려고 튀겼는데???

어? 머지 치킨이 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치킨만든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근데 의외로 맛은 도너츠맛,, 이게 바로 치킨도너츠인가,,,,

진짜 제가 도너츠 만드는걸 너무 쉽게 봤어요 ㅠㅠ

진짜 이번에는 킹쩔수없이... 치킨도너츠를 만들었지만..

다음에는 진짜 꼭 밀가루도 준비해서 이쁜 도너츠를 만들겠습니다!!

(맛은 달달 바삭하니 맛있었어요 ㅋㅋ)

진짜 이거 만드실때 물 한번에 때려박지 마시고

계란만 풀고 반죽해보시고 너무 퍽퍽하다 싶으면 그때 물 조금씩 넣어서 만드세요!!

제 글이 조금이라도 유익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코로나 시국에 주말이라고 나들이 가기도 힘들고 집에 있자니 아이들이 너무 심심해해서 같이 할 만한게 뭐가있을까 생각하다 도넛이 먹고싶다는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문하게 되었어요
만드는 방법은 제품 뒷부분에 자세히 나와있어요 제품을 뜯자 마자 달큰한 냄새가 나요 반죽 농도를 맞춰서 아이들도 촉감 놀이겸 떼어 주고 저는 밀대로 밀어 컵으로 찍어 냈어요 신랑은 옆에서 기름에 튀기구요 일을 분업해서 하니 처음 만드는 건데도 별로 어려운 게 없었어요 제일 힘든건 반죽 농도 맞추는건데 처음부터 물을 너무 많이 붓지말고 조금씩 부어가며 해야한다는 것!저희는 처음에 물을 많이 부었더니 의도치 않게 대량생산이 됐어요ㅋ
금방 튀겨낸 뜨거운 도넛을 아이들이 먹고싶다고 하도 성화라 주었더니 호호 불며 뜨거운 데도 잘먹더라구요 맛있다며 튀기는 족족 옆에서 집어 먹기 바빴어요 저도 맛이나 볼까 한 번 먹어보니 겉은 바싹 속은 촉촉 진짜 맛있는거에요~신랑이랑 농담 삼아 도넛가게 차리자며~~
아이들도 직접 만들기부터 같이 했더니 더 더 잘먹었어요 초코펜 사놓은 게 있어서 데코까지 했더니 더 맛있고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코시국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으신다면 꼭 한 번 주문해보세요 만드는 재미 먹는 재미 둘 다 느낄 수 있을거에요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아요

지퍼백이 있어서 원하는만큼 덜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팩에 50개정도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1/3정도 사용해서 11개가 나왔어요

어렸을때 엄마가 제조회사는 다르지만 도넛믹스로 도너츠를 가끔 만들어주셨었는데
그때 기억이 나서 똑같이 컵이랑 물병뚜껑으로 도넛 모양 찍어서 만들어봤어요

믹스는 좀 되직하게 반죽하는게 찍어내기 편합니다
계란물은 남으면 전이라도 부쳐먹으면 되니 조금씩 붓는걸 추천해요
기름은 적당히 끓으면 가장 약불로 양쪽 1분내외로 튀겨내면 됩니다

보라색 거미줄모양(으로 보이긴할까...ㅋㅋ)은 전에 소녀시대 태연님이 할로윈 도넛 만든 사진이 생각나서 따라서 만들어봤는데 몰랐던 수전증을 알게됐네요ㅋㅋㅋ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선 같이 데코하면서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을거같아요

겉바속촉하고 일단 믹스자체가 맛있어요 가루에서부터 이건 태워도 맛있다싶은 냄새가 나요


사용한 초콜렛, 스프링클 모두 쿠팡 제품입니다
쿠팡 개미지옥...(메모..)



+6월9일 추가
남은 믹스로 도넛 또 만들어봤어요
역시나 달달 바삭 맛있었어요

근데 만드는건 참 재밌는데 치우는게 넘 귀찮네영ㅋㅋㅋ

겉바속촉한 도너츠가 먹고싶었는데 가격보니 타사보다 좀더 저렴해서 어떨까하고 구매해봤어요~
전 무가당 요거트랑 물 조금씩 넣어 반죽했는데요~
손반죽으로 하면서 뭉쳐질 정도로만 물을 넣어줘야해요
저번에 그냥 물 눈대중으로 넣고 주걱으로 섞으니 질어졌어요ㅠ
선물줄거 아니고 집에서 그냥 먹을거라 모양 안냈구요~ㅎ

겉모양이 갈라지면 튀길때 더 부서져서 끝에 둥글게 잘 잡아주고 전 기름양을 튀김용으로 보단 전부치는 정도로만 해서
반죽을 좀 얇게 해야 속까지 잘 익더라고요~ㅎ
팬 충분히 다 덮일정도로 부었는데 다 흡수하네요ㅋ

기름 엄청 먹지만 만들고 먹어보면 갓만든 스콘 먹는 느낌이에요~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버터향이랑 단맛도 있어서 넘 맛있네요~
1kg 다하면 후라이팬 세번할 양 나오구요~
집에 빵굽는 맛있는 냄새가 진동하네요ㅎ 가격대비 넘나 가성비갑이라 만족해요~ 아이도 잘 먹어요~ 몇일먹을 간식 잘 만들었어요!

도너츠가 만들어 드시고 싶다고 하면 가루를 사야죠.
우리 어릴 때는 오뚜기 도넛가루 밖에는 없었는데 일전에 곰표 도넛가루 사서 만드니 맛있다고들 해서 팔랑귀는 곰표도넛가루를 삽니다.
베이킹소다 도넛이라 반죽하고 밀어서 바로 튀겨주면 쉬워요.
옆에서 보조만 해주면 반죽도 애들이 잘하고
10분 숙성 기다렸다가 밀가루 깔아서 반죽 밀어주면
또 우르르 모여서 컵으로 병뚜껑으로 찍어서 모양내줍니다.
처음엔 서너개씩 튀겼는데 금방튀겨지길래
뒷접시는 우르르 반죽을 밀어넣었더니 기름온도가 낮아져서 하염없이 기름이 베어들고 있네요. ㅎㅎㅎ
잘튀겨진 도넛의 기름을 털어서 뺀후 식기전에 설탕에 굴려주세요.
반봉지만 반죽해 튀겨도 상당한 양이 나옵니다.
반씩 나눠쓰세요.

소다도넛말고 이스트 도넛도 만들고 싶으시다는데 유튜브는 왜 애들한테 이런정보를 자꾸만 주는것인지 ㅎ
발효...반죽...음..
그냥 소다도넛 하세요. 이거 맛있습니다.
많이는 못먹겠고 출출할때 한입딱 물면 짜릿하게 달고 고소해요.

집에서 4,5살 두딸아이와 함께 만들어먹을수 있는 요리재료 찾다가 구매하게되었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봉지 뒷면에 레시피가 상세하게 나와있어요. 1키로 기준에 달걀2개인데..저희는 일단 500g과 달걀1개 요리했어요.
★양이 엄청많아요. 작은도너츠 30개정도 나오네요.
4명이서 다못먹고 다음날 또먹었어요.
★밀대가 있으면 편하기는하지만 굳이 없어도 지장없어요.
아이들이 직접 모양틀로 찍고만들수 있어서 쿠키나 꽈배기 등 다양하게 만들어볼수있네요.
★지퍼백이라 보관이 편해요.
★기름에 퐁당 넣으니 진짜 도너츠처렁 부풀어오르면서 잘튀겨져요.
★시중에서 파는 생도너츠 맛이랑 똑~~~같아요.
도너츠 특유의 바닐라향이 센편이예요.
포슬포슬하게 잘 만들어져요.

아쉬운점은,
칼로리가....엄청높아요 .
한봉지 다 만들었을때 3900kal입니다 ㅡㅡ.
기름에 튀기는거니까 적당히 드시는게좋겠네요~

아이들이 또 만들자고해서 곧 재구매하려구요.
가성비 좋아요!

가격이 좋은 도너츠 가루가 있어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곰표에서 나온 믹스들은 거진 무난합니다.
이전에 붕어빵 믹스도 좋았고 와플믹스도 맛이 있었습니다.

뒷면에 설명이 상세히 나와있어 좋았습니다.
계란 2개를 넣고 반죽을 하라길래 요것도 내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바닐라 향이 고소하니 맛있겠습니다.

반죽이 질면 힘들다고 하길래 물을 적당히 넣으라곤 했는데
아이가 반죽한지라 220 정량넣었다고 합니다.
500미리 펫트병 반병을 넣었습니다.
적당히 뭉쳐서 봉지에 나눠담아 묶고 10분 숙성시킵니다.

아이가 둘이라 나눠주고 밀가루 양쪽에 묻혀주니 적당합니다.
레시피대로 해야 부드러운 도나스가 되네요.

보온병으로 밀고 컵으로 찍고 물통뚜껑으로 찍고
재미있는 놀이였습니다.
튀겨주니 서로 설탕을 묻힌다 초코를 묻힌다 난리입니다.

꽤 맛있는 반죽입니다. 도나스가 엄청나게 나오니 아이가 하나면 반봉지를 쓰세요.
초코녹여 묻힌 도나스는 냉장실에서 굳힙니다.

이상하게 동네마트 (하나로마트 포함) 에는 도너츠가루가 안팔더라구요. 몇일전 구내식당에서 맛 본 도너츠가 맛있길래 한번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 구입해봤어요. 계란 사러 나가야겠네요. 2024년6월10일 수령한 제품의 유통기한은 2025.04.18까지 제품입니다!

1kg 의 절반 500그램에 계란1개 물 110ml
반죽해두고 포마스올리브오일 170도 가열후
손바닥애 기름 조금 바른 후 동그랗게 만들어 튀겼더니 잘 만들어졌네요. 뒀다 먹을용도로 고로케 크기만하게 만들어 뒀구요. 커피와 함께 먹기에 안성맞품입니다.
설탕 뿌리지 않고 먹는게 커피와는 더 잘 어울리네요(성인 남자가 먹기에는..)

겨울철엔 왜이렇게 빵이 땡기나요

(거짓말 사시사철 다 땡깁니다)

아이들을 핑계로

착한엄마 베이킹엄마 코스프레

직접만들기 어려우니

믹스만해서 튀기기만 하면 완성되는 도너츠만들기 실시

결과는 대성공

근데 매번 5뚜기 것만 먹다가

곰표먹어봤는데

덜담

덜단거엔 슈가파우더

미친듯 뿌려먹음

왕맛

♡♡♡♡♡♡♡♡♡♡♡♡♡♡♡♡♡♡♡♡♡♡♡♡♡♡♡♡♡♡

제 리뷰도움 되셨나요?

도움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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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되실겁니다 언젠가는!!!

♡♡♡♡♡♡♡♡♡♡♡♡♡♡♡♡♡♡♡♡♡♡♡♡♡♡♡♡♡♡

유치원때랑 초등학교 이후에는 안먹었던 음식인데요
옛날에 해주셨던 이도너츠가 먹고싶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빵과 과자의 사이의 맛~!!
ㅋㅋ너무 맛있네용

어릴때 오뚜기꺼로만 먹었었는데
이제품은 이번에 처음 먹어보는 거예요

맛은 비슷해요
좀 덜 달아요

오뚜기껀 설탕 안뿌려도 그 자체가 좀 달달했는데
이건 덜달고 맛있네요.

설탕반뿌리고 안뿌린건 그냥먹거나
초코시럽 뿌려먹었어요.

사먹는 도너츠랑은 다른맛이고
오랜만에 먹는거라 정말 맛있게 먹었고
남은것도 맛있게 먹을 예정이예요^_____^

언제부턴가 도너스 가루가 마트에서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파는 곳을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 마트 5군데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다 팔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없는게 없는 쿠팡에 주문해서
만들어 먹게 됐습니다
집에 있는 찹쌀가루 반, 도너스 가루 반, 계란, 물을 넣고
섞어서 반죽했는데
요리 똥손이라 모양은 하찮고 보잘 것 없어도
맛은 반비례 하더라구요!!!!!
겉바속촉의 홈메이드 도너스를 배터지게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구매예요
맛있어서 또 구매했어요...
이맛이 생각나서요~~

저번에 만들고 하루종일 그것만 먹으니
이틀만에 다 먹어버렸어요.ㅡ,ㅡ 혼자먹은건 아니구요~
이번엔 적당히 먹으려구요ㅋㅋ

핫케잌처럼 우유넣음 더 맛있을줄알고..
우유넣었는데..
더 퍽퍽한거같으네요~

설명서에 우유 아닌 물 넣으라는게 그 이유인건가..

아침부터 달달 맛있네요ㅎ

심심한 아이를 위해서 구입해서 만들었어요.
실컷 만들고서는 요즘 도너츠에 익숙한 아이들이라 잘 안 먹네요ㅋ
다음에는 초코시럽이랑 재료를 더 준비해서 만들어봐야 겠어요.

옛날 맛이 생각나서 찾던 중 다른 회사 맛은 어떤지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타사와 맛이 다르더군요 저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맛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타사비해 덜 달고 약간에 입안에서 도는 떫은 맛도 없고
단백하면서도 심심한 맛
단거 싫어하시는 분들븐 좋아하실 듯요.
반은 그냥 먹고 반은 계피가루에 설탕 더 넣어어 만들었는데 맛있네요.
입맛에 맞게 여러가지 넣어서 만들에 먹어도 좋을 듯 하네요.

도너츠를 워낙 좋아해서 만들어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곰표에서 나온 것이라 믿음도 가고 저번에 한번 만들어 먹어서 맛도 다른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조금 저렴하기도 해서 구매했어요

아이들이 커서 이젠 스스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제가 튀기는 것만 도와주면 아이들은 반죽하고 모양을 만들고 집에서 재미있게 도너츠 만들기를 할 수 있어서 놀이 활동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저렴하고 양도 많고 뭐 만든 다음에 두고두고 간식으로 먹을 수 있어서 놀이도 하고 간식으로도 먹고 간식으로도 먹고 일석이조인 거 같아 더 좋아요

또 재구매했어요~ㅎ 쉽게 만들수 있고 맛도 향도 식감도 너무 좋아 대만족입니다~
이번에는 쑥가루를 넣고 해봤는데요~ 쑥스콘이 어마하게 만들어졌네요~ㅎㅎ 카페가면 하나에 4-5천원 하잖아요~
가루 반봉했는데 팬으로 세번 구울 양이 나왔어요~

집에서 만들면 약간의 시간과 수고가 필요하지만 내가 넣고싶은 재료 넣을수 있고 양도 많고 다른 빵 믹스보다 훨씬 좋아요~!
선물하기도 좋을듯해요~~ 진짜 꼭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방학이라 아이들과 베이킹을 하려고 구매했어요.
평소 아이들이 도너츠를 좋아해서, 직접 만들어봤어요.

여기 설명서 대로 만들면,
반죽이 정말 질어요.
손에 많이 뭍더라구요.
물을 조금 적게 잡고 해야 할 듯요.
튀기면,
고소하고 맛있어요.
그런데, 제 입맛에는 타사 제품이 더 맛있었던 것 같네요.

날씨도 꾸리고 비도오구 달달구리하고 기름진게 먹고 싶었는데
부침가루랑 튀김가루 검색하다 도너츠가루 보고 예전에 아이들 어릴적에 많이 해줬던 생각에 구매했어요.
잠시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
1kg이 생각보다 엄청난 양이에요. 도넛 만들고 가루 남겼다가 비엔나 소세지로 미니 핫도그 해주려다가 사서 고생하는 것 같아 그냥 다 도넛만들었어요.
만들때 가운데 구멍내려 자른애들도 설탕 솔솔 뿌려 케찹 찍어 먹으면 별미에요.
우유와 먹음 더 고소하고 맛있고 좀 느끼하다 싶음 플레인 요거트에 찍어 먹어도 상큼 달달 맛있어요.
간만에 먹으니 더 맛있네요^^
도넛 양이 너무 많아 냉동실에 소분 해놓구 나중에 해동해 먹어야 겠어요.

어릴때 엄마가 만들어주던
도너츠가 먹고싶어서 구매했어요.

처음 만들어보는거라 걱정도했지만
생각보다 맛있게 만들어졌어요.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어릴때 엄마가 만들어주던 맛과 똑같지는 않지만
얼추 비슷하게 만들어 먹은것같아요.


유통기간도 넉넉해요!

설명에 명시돼 있는두께가 넘 얇은것 같아서 좀 두껍게 해놨더니 튀기면서 부풀며 갈라져요.

첫번째사진은 명시된 두께로 만든것,
두번째사진은 제맘대로 좀 두껍게만든것 튀긴결과물이예요.

■반죽은 설명서 기준대로 물 처음부터다부으면 질어서 모양을 찍을수없어요. 봐가면서 추가해가며 반죽하기

■두께는 명시된 두께 꼭 맞추시는것이 예쁘게 튀겨져요.

■도나스모양 안에 구멍은 소주컵으로 찍으니 사이즈 딱좋아요

■겉 동그라미 찍을큰그릇이 없어 적당한걸로 찍고 안엔 소주컵으로 찍었는데 폭이 얇아서 튀기면 볼품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또한 튀기며 부풀으니 오히려 두꺼운폭반죽보다 생각보다 예쁘게 잘 나왔어요.

튀길때 기름은 무지하게 많이 먹어서 이걸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될정도입니다.

먹으면 살 찌겠죠.
맛은 있어요.

비오는 날엔 도너츠 해먹던 생각이 나서
캠핑가서 해먹을려고
사갔어요

요즘 비가 많이 와서 좀 그런데
7월 중순쯤에 다녀왔는데
비때매 걱정입니다

암튼 기름 좀 자박하게 넣고
계란 넣고
물도 좀 넣어서했는데
너무 질게해서
담앤 계란만 넣어야겠어요

그래서 동그랗게 못하고
조그만하게 잘라서 넣으니
언뜻 치킨 같아 보입니다 ㅎㅎㅎ

맛있어요
집에서도 또 해먹고 싶은 맛입니다

다음날 식은거 먹어도 맛나요
아침으로 과일이랑 같이 먹으니
스페인에선 아침엔 츄러스 먹잖아요 ㅋㅋㅋ
스페인식 아침이라고 생각하고
먹었어요

맛나요!!

또 해먹을라구요

얍!!

도너츠가루로 빵을 만들면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주문했어요^^
도너츠는 예전에 만들어도 봤고, 아무래도 칼로리가 높은 것 같아서 건강빵을 만들어봤어요.
결과는 너무 맛있음! 입니다^^

<도너츠가루300gㆍ계란1개ㆍ익힌 서리태ㆍ익힌 병아리콩ㆍ건포도ㆍ사과 반개(단감이나 당근도 좋아요)ㆍ치즈1장ㆍ시나몬가루ㆍ호두>

이렇게 넣고 미니오븐으로 200도- 40~50분정도 구웠어요.
쫄깃하거나 촉촉함은 부족하지만, 스콘같은 맛이 나네요.
아침대용으로 커피나 우유와 함께 먹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한번 해 보세요~
진짜 만들기 쉽고 맛있어요^^♡

5살 남아랑 긴긴 코로나로 인한 집콕에 한번 해 보려 구매했어요. 결국 엄마혼자 독박썼네요. 절반 하고 절반 남았는 데, 친가, 외가 필요한 사촌누나 동생들 무배로 보내준다고 했는 데, 아무도 안나서요.ㅋㅋㅋ

상머스마 데리고 도너츠 한다고 덤비지 마세요.ㅠㅠ

내가 어릴 때 엄마랑 동생들이랑 해서 먹던 그 맛은 안나네요. 다른 회사 제품이라 그럴까, 어린 시절이랑 달라진 내 입맛 때문일까...

옴뫄나, 리뷰 쓰고 다른 분들 리뷰 보니 왤케 금손이 많으신가요? 저처럼 똥손도 할 수 있다(버뜨! 탔네, 탔어...쓰흡) 용기 드리기 위해 사진첨부해요.

아이들이 미니핫도그 만들기하고 싶다고해서 구매했어요. 부침가루로 해도 된다던데 남은 반죽으로 도넛도 만들려고 도넛가루로 준비~
처음이라 반죽도 어찌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버벅댔지만..결론적으론 아주 성공적~ㅎㅎ
(뒷정리는 안 성공적..ㅋ)
아이들이 너무 맛있다며 핫도그랑 도너츠로 배를 채워서 저녁밥은 못 먹었다지요.
반죽설명에는 몇번만 섞어주라고 되어있지만 처음이라 묽기조절에 실패해서 백번은 저어준것 같아요.ㅋ다행히 그래도 괜찮았어요.
핫도그 만들땐 뚝뚝떨어질 정도로 묽게 반죽해서 두번 뭍혀서 튀겼고,
남은 반죽에 도넛가루 더 넣고 수제비할때보다 더 뻑뻑하게 해서 도넛모양내서 튀겼어요~
도넛 식었을때 비닐봉지에 담아 설탕 넣고 봉지째로 쉐킷쉐킷하면 설탕도 많이 안 쓰고 도넛에 골고루 묻힐수 있어욤^^

고소하고 깔끔한 맛으로 넘 아주 민족스럽습니다.

연유가루가 들어갔다더니 그래서 그런가
가루 냄새만 맡아도 맛있겠구나 예상이 갔어요ㅎㅎ
반죽을 뭉쳐질 정도만 물을 부었어야 했는데;;;
후기들을 보면서도 저도 실수를 해버렸어요
그래서 집에 밀가루가 있나 다급히 찾아봤지만
부침가루만 있길래 부침가루 를 조금 섞고
또 반죽을 했더니 튀기고 나니 딱딱해졌어요ㅜㅜ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ㅎㅎ
끝맛이 미묘한 부침개 맛이 났지만요ㅋㅋ
얼마전 쿠팡 체험단 이 되서
다른분들처럼 이모티콘 도 쓰고
사진이랑 동영상도 올리려 했는데
너무 비주얼이 안예뻐서 안올렸습니다

가루가 절반 남았는데 다음번엔
꼭 성공해서 사진 찍어보려고요ㅎㅎ
쿠팡은 후기들이 진짜 웃기고 힐링되서
가끔 살거없어도 후기만 볼때도 있어요ㅋㅋ
그 수박인줄 알고 샀는데 수박 그림 동화책이었던 후기 는 인터넷에서 유명하죠
판매자 분 은 잘못하셨지만

29갠 아이랑 재미삼아 만들어봤어요
마니 달지않고 맛있어요

금방 굽혀서 첨에는 살짝 태워서 실패했고
두번째는 성공해서 수업오신 선생님도 드리고
옆동에 얼집친구도 나눠줬어요

정작 우리아이는 잘안먹지만
애 아빠도 글코 다들 맛있다네요
베이킹배합을 제가 한줄 알아요 계란2개 추가한게 단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