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천대상 : 두유 특유의 비리거나 맛에 거부감이 있는분들 / 맛있게 두유를 즐기고싶으신 분들

평소 두유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두유 특유의 비린 맛이나 냄새 때문에 잘 손이 가지 않았는데요, 우연히 남양유업 진콩 두유를 접하고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어요. 솔직히 처음엔 ‘두유가 다 거기서 거기겠지’라는 생각에 반신반의했는데, 이 제품은 정말 달랐어요. 일반 두유와는 다르게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이었고, 마치 고급 아이스크림에서 느껴지는 호두나 피스타치오 맛 같은 풍미가 느껴져서 놀랐답니다.

특히 저는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차갑게 마시는 걸 추천해요. 그럼 고소함과 고급스러운 맛이 더 살아나서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만족도가 엄청 높아지더라고요. 두유인데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였어요. 평소 두유의 텁텁함이나 비린 맛 때문에 잘 못 드셨던 분들이라면 꼭 한번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칼로리도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아서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190ml 한 팩씩 소포장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48개 대용량으로 구매해도 가격이 다른 두유 제품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도 훌륭해요. 집에 쟁여놓고 출근 전에 간단히 한 팩씩 챙겨 마시기 딱 좋은 사이즈라서 요즘 아침 대용 음료로도 애용 중입니다.

총평하자면, ‘두유가 맛없다’는 편견을 깨준 제품이에요. 두유 특유의 비린 맛에 거부감이 있던 분들, 그리고 건강도 챙기면서 맛있는 음료를 찾는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저처럼 ‘두유가 맛없다’며 손사래 치던 분들도 이 진콩 두유만큼은 분명 좋아하실 거예요.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남양유업 진콩 두유는 이름 그대로 진하고 고소한 콩 맛이 살아 있어서 두유 좋아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저는 평소에 아침을 간단하게 챙겨 먹는 편인데, 이 두유는 바쁜 아침에 한 팩만 마셔도 든든하고 속이 편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190ml의 적당한 용량이라 과하지 않게 마실 수 있고, 휴대성도 좋아서 가방에 몇 개 넣어 다니며 외출 중에도 챙겨 마시기 좋았어요.

맛은 너무 달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콩의 고소한 풍미가 진하게 느껴져요. 시중에 나와 있는 두유 중에는 단맛이 강하거나 인공적인 맛이 도드라지는 제품들도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느낌이 없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맛이에요. 콩 함량도 높은 편이라 식물성 단백질 보충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고,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요. 차갑게 마시면 더 깔끔하고 맛있어서 냉장고에 항상 몇 팩씩 넣어두고 있어요.

무엇보다 24개입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오래 두고 천천히 마셔도 전혀 부담이 없고, 간식 대신 혹은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워요. 아이도 거부감 없이 잘 마시고, 부모님께 드려도 좋아하셨어요.

진짜 콩 본연의 맛을 즐기고 싶으신 분, 단맛보다는 고소함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이상 저의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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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구매후기❤

남양유업 진콩 두유, 190ml, 24개

애기낳고 조리원에서 처음 맛보고 완전 반했어요.
그래서 집 와서도 먹으려고 따로 쿠팡에서 시키게 되었어요~!

1. 고소하고 달달하고 깔끔하게 맛있어요.
저는 두유맛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콩비린내를 싫어해서 콩자체도 안좋아해요.
근데 진콩 두유는 콩비린내 전혀 없어요.
두유맛이라기 보다는 달달한 우유음료같은?그런맛이에요.
한마디로 정말 맛있다....
콩우유가 아니고 우유콩이라고 해야할까...
콩맛을 안좋아하는데 두유의 건강함만 가져가고 싶다면
남양 진콩 두유 정말 추천해요!!

2. 유통기한
배송 2025.05.24
유통기한 25.12.23
7개월로 넉넉한편이에요~
24개라 그안에는 무조건 먹을 수 있어요.

❤총평
* * * * *
맛있는 두유, 콩비린내 없는 두유를 찾는다면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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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리❤
1. 콩비린내 없는 달달하고 맛있는 두유
2. 유통기한은 7개월정도
3. 맛있는 두유 찾으신다면 남양 진콩 두유 정말 추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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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서 나오는 두유로 진콩두유를 맛보고 나서는
몇년째 꾸준히 주문하고있답니다.

이 두유 한번 먹고나면
다른 두유는 너무 밍밍하고 맛없게 느껴져서 못먹겠더라구요

이번에는 제 입으로 들어갈 목적이아닌,
우유를 징하게도 안먹는 우리 아들래미의 간식으로 먹여보고자
주문했답니다.


아이를 출산하고나서 조리원에서 처음으로 맛본 두유인데
이렇게 아이가 벌써 38개월이 되고 아이먹일 간식으로 주문하니까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평상시 우유를 너어무 안먹고
설탕이 가득한 주스만 먹으려고해서...
우유를 먹여보려 부단히 애 쓰지만, 잘 안되더라구요

아이들 입맛에도 고소하고 달달하니 맛있지 않을까?해서
도전하게 되었답니다.


따수우면 좀 더 고소한 맛이 더해지니까
약간 따숩게 데워줘봤는데... 일단 실패..ㅋㅋ
다음에는 좀 시원하게 해줬는데 역시나 실패..ㅋㅋ
아이 입맛에는 영 .. 안맞나봐요 맛나기만하고만

결국 또 한팩은 모조리 제 차지가 되었답니다.
제 입맛에는 넘나 맛있걸랑요


✅️ 고소한맛은 따라올 자가 없음
✅️ 쿠팡에서 사면 가격도 착함
✅️ 유통기한이 넉넉하여 꽤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음
✅️ 팩이라서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되지않고 좋음
✅️ 진하고, 고소하고, 담백하고, 달달구리하니 맛있음

진짜 맛있는 두유를 찾으신다면
두유다운 두유를 먹고싶으시다면
아직도 진콩두유 한번 안드셔보신 분이라면
꼬오옥 드셔보세요 정말 강력추천합니다용 :)

원래 두유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욱 좋아하게될것이고
두유가 별로 안좋았던 사람도 어?이건 맛있네? 하게 될 맛이랍니다!

녹은 호두마*맛이 난다는 리뷰를 보고 ‘설마~’했는데 진짜 호두마* 맛이에요!
(개인적으로 호두마* 좋아해요)
맛있어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특히 달지 않은 콘푸로스트 타서 먹을 때 좋았어요! 진콩 두유가 달달하니 고소한 콘푸로스트와 찰떡 궁합이더라고요.
우연히 우유가 다 떨어져서 두유로 시리얼을 타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시리얼을 두유에 말아 먹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시리얼을 먹을 때 우유 대신 무지방 요구르트나 두유.
특히 두유에 타 먹으면 소화가 느려 포만감을 비교적 오래 느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소를 키우는데 엄청난 탄소 발자국과 물 발자국이 발생한다고 해요.
우유를 끊지는 못하고 우유와 두유를 섞어서 마시고 있습니다. (꼭 우유가 필요할 때가 있더라고요)

달달한 것에 비하면 당류도 생각보다는 높지 않은 편이에요 (190ml 기준 6g) 일반 요구르트 65ml 기준 당류 9g 쯤 되니까요.
190ml 기준 단백질 6g이라 만족스럽고 아쉽게도 칼슘 정보는 나와있지 않네요.
190ml 기준 칼로리 130kcal 로 우유 200ml 기준 (약 120kcal) 와 비슷합니다.
대신 나트륨 함량이 생각보다 높은 건 살짝 아쉽습니다.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더 맛있나? 싶긴 해요.
나트륨 함량이 190mg 으로 2000kcal 기준 일일 권장 섭취량의 10%나 됩니다.


♡ 아무튼 맛도 호두마* 맛이라 좋아하는 맛이고 적당히 달달해서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남양유업의 진콩 두유를 처음 시도해본 것은 얼마 전의 일입니다. 평소에 다양한 종류의 두유를 시도해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광고나 후기를 통해 그 특별함을 느끼고 한번 구매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제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 중요하게 여기는 당도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진콩 두유는 매우 매력적인 옵션이었습니다.

제품을 처음 받아본 순간, 패키지의 견고함이 눈에 띄었습니다. 탄탄한 패키징은 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잘 보호해 주었고, 특히 빨대가 종이가 아닌 것을 보고 더욱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는 환경을 생각하는 현대적인 접근과 사용자의 편의를 모두 고려한 설계로 보였습니다.

첫 맛을 봤을 때, 달달함이 느껴졌으나 다른 두유 제품들에 비해 당도가 낮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었습니다. 두유 특유의 콩 맛이 강하지 않고, 고소한 견과류 풍미가 느껴져 매우 즐겁게 섭취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콩 비린내가 나거나 콩 맛이 너무 강한 두유는 거부감을 느끼곤 했는데, 진콩 두유는 그런 점에서 확실히 차별화되었습니다.

처음 한 두 번은 새로운 맛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지만, 그 이후로는 매일 아침 출근길에 하나씩 챙겨 마시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으로 딱이었고, 점심이나 저녁 식사 후 간단한 디저트 혹은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특히, 집에 있는 과자나 빵과 함께 먹었을 때의 조합이 탁월했습니다.

2주 동안 매일 섭취하면서 느낀 점은, 진콩 두유가 단순한 음료를 넘어서 일상 속 작은 건강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입니다. 출근길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좋았고, 바쁜 하루 중에도 영양 섭취를 소홀히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당도가 낮으면서도 맛이 우수하다는 점, 그리고 콩 비린내가 나지 않아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패키징의 편의성과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남양유업 진콩 두유는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맛과 건강,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진콩 두유는 앞으로도 제 식단에 꾸준히 포함될 것 같습니다.

구매이유: 입이 출출할때 뭘 마셔볼까하다가 든든한 두유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당 (๑•̀ɞ•́๑)✧

제가 유일하게 안먹는음식이 ”콩“이거든욬ㅋㅋ
콩나물 완두콩 땅콩 심지어 팥까지 싫어하고 두부에 두유도 싫어합니다 그 콩 특위에 비릿한 맛이 싫어서 잘 안먹거든요ㅋㅋ(완전 아기 입맛)

근데 산후조리원에서 간식으로 두유가 나온고에요 안먹고 나누다가 새벽에 너무 배고파서 마셨는데 이게 뭐지 너무 달콤하고 콩의 비릿한 그맛도 안나고 고소하면서 맛있는거에요 그래서 당장 여기에 파나 찾아봤죠 ㅋㅋㅋ 역시 없는게 없는 ㅋㅋㅋ 집에와서도 출출할때 시켜서 잘먹고 있습니다 덕분에 모유수유도 잘한거같아요

일단 맛은 달달하고 맛있어요 가끔 물 말고 음식도 말고 속을 채우고 싶을때가 있잖아요 그때 딱 마셔주면 배도 차고 건강해지는 느낌ㅋㅋㅋ 유통기한도 뭐 7개월이면 넉넉한거 같구여 다먹으묜 또 시켜서 먹을거같아요 추천합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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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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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ᦲ ᆺ ᦲ ⣠⠟
˚₊‧꒰ა ⣠⡿ ⢿⣄ ໒꒱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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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한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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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두유를 좋아하지만
건강에 안좋을것 같아서 매@우유에서 나오는
두유만 먹다가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이 녀석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진콩두유도 항상 8천원대를 유지하다가
이번 구매에는 9,810won 이었습니다

쪼금만 더 보태면 1만원이죠.
그래도 이 정도 가격이면 아직도 저렴한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맛이야 늘 먹던 <녹은 호두마루 맛>
이거 처음 먹을 때 저는 사실 좀 충격먹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두유의 맛은 아니었으니까요

먹으면서도 너무 달아서 오히려
몸에 안좋은것은 아닌가 싶었구요.

근데 집에서 노는 주부는….
낮시간에 참으로 배가 출출할때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두유가 참 먹고싶드라구요

매@두유를 먹고 싶었지만 그냥
만원 미만의 이 녀석도 충분히 간식으로써의
가치는 훌륭하기에 이거 시켰어요

두유는 임신준비하는 여성들에게도 좋다고하는데
이건 당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서
글쎄요. 다낭성 증후군인 저에게
큰 이득은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맛은 좋아요
호불호가 생길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
호두마로 좋아하시면 극호이실겁니당

무튼, 이 상품이라도 좀 가격이
많이 안올랐으면 좋겠네요…ㅠㅠ

제발제발 만원 미만으로 항상 내게 와주길 바랍니다

가끔 빨대가 없는 애들이 있는데
오늘은 하나도 빠짐없이 빨대도 다 있고
찌그러짐없이 와서 대만족입니다ㅎㅎ

2주만에 재주문하고 쓰는 후기입니다.
남양에서 나온 두유는 처음이에요.
두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 오히려 더 까다로워요.
아무 두유나 줘도 잘 마시는 사람이면 아무거나 주문했을텐데,
달지 않고 텁텁하지 않은 두유를 찾다가 구매해봤는데
대만족입니다.

일단 조금은 달달한데 다른 두유들보다는 당함량이 적어서 그런지 많이 달지않고 딱 먹기 좋은 당도입니다.
맛은 꽤 많은 분들이 호두마루같다고 하셨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견과류 맛이 함께 나서 고소하고 덜 비린 느낌이라 저는 오히려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냥 콩맛만 나는, 마치 연두색맛같은 두유를 먹으면 괜히 콩비린내도 나는 것 같고 거부감시 심했는데,
거부감이 확실히 덜한 두유라서 먹기에 너무 편했습니다.

처음 받아보고 딱 한 개 먹을 때는 적응이 좀 필요하지만
그 이후로는 매일매일 먹어서 2인가구 2주만에 해치웠습니다.
출근할 때 하나씩 들고 나가기에도 좋고,
아침에 애매하게 요기할 것이 필요할 때에도 건강식으로 먹기에 너무나도 괜찮습니다.

패키지도 잘 찌그러지지 않고 탄탄하게 되어 있고,
빨대도 종이빨대가 아니라서 너무 좋습니다.

좋으니까 금방 재구매했겠죠?
다 먹으면 또 사러 올게요. 강추합니다.

10년도 훨씬 넘은 산후 조리원에 있을때
먹었던 두유가 가끔 생각날때가 있었어요..

입맛 없어서 다른건 먹는것 자체가 곤욕스러웠지만
그때 먹었던 두유가 너무 맛있게 느껴졌거든요..

기억으론 초록,연두색 콩두유 같았는데..
어디 제품인지 생각이 안 나서 비슷한거 같아서 주문했어요..

아몬드브리즈, 쾌변두유, 매일두유..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이것도 다른 두유와 맛이 완전 다르네요..

일반적인 두유맛은 아닌듯 하지만
최근먹었던 쾌변두유보단 덜 달아서 먹을만합니다..

두유가 너무 달아도 거부감 느껴져서
다욧하면서 잘못산 밍밍한 맛의 고구마랑 겨우 먹었어요..

진콩두유는 저에게는 겨우 먹을 정도는 아니고..
운동후 배고플때 한팩 정도는 가볍게 먹을 수 있겠네요..

두유가 회사마다 맛들이 완전 달라서
호불호가 나뉘는데... 넘 달지 않은게 좀더 낫더라구요..

물론 산후조리원에서 맛있게 먹었던 두유는 아니라
좀 아쉽지만 1박스는 그냥저냥 먹을듯해요..

용량은 190미리라 쾌변두유와 같은 대신
칼로리는 25칼로리 덜 나가네요...우유보단 좀더 나가구요..

보통 달달한 두유는 150칼로리가 넘어서
다이어트 중 하루 2팩까지는 부담스럽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