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오뚜기 간편북엇국 컵국, 10.5g, 3개


♡구매동기

* 이번 구매가 처음은 아니에요ㅎㅎ 이미 먹어본 터라 별 고민 없이 와우로 주문했는데 눈 떠보니 문 앞에 잘 도착했더라구요!
*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간편하게 먹거나 할 때 구비해두려고 샀어요~~
* 북엇국이 먹고 싶은데 귀찮기는 하고 속은 풀고 싶을 때 먹으면 딱 좋아요!


♡식후 후기

* 요즘 날씨가 워낙에 습하고 나가서 먹기 힘들어서 점심에 김밥이랑 먹어봤어요~
❗️ 국컵 껍질 뜯으면 분말큐브 나오는데 큐브 뜯을 때 가위로 한 번에 잘라서 컵에 넣는게 깔끔해요~ 안 그러면 분말 부서져서 가루 생길 수 있어요❗️
* 뜨거운 물 부어서 2-3분 뒀다가 숟가락으로 휘휘 저어주면 맛있는 북엇국이 완성됩니다!


♡총평

*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뭔가 더 얼큰하고 맛있어서 금방 후루룩 먹은게 아쉬웠네요~~
* 사무실에 간편식 구비용으로 또는 집에서도 숙취 후 속풀이용으로 간단하게 먹기에 좋은 것 같아요!
* 유통기한 넉넉해서 좋았어요 굿굿!
* 겨울 되면 아마 5개 10개 묶음으로 사게 될 것 같네요~~


☆ 제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오뚜기 간편북엇국 컵국 10.5g, 3개 구매했습니다.

점심시간에 도시락 먹는데...

김치, 김등 마른 반찬은 있지만 국물이 없어서 한번 주문해 보았어요

개당 10.5G 35칼로리롤 정말 부담없이 하나 다 마셔도 되는 칼로리 입니다.

보통 국은 소금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건더기 위주로 먹는 편인데

오뚜기 북엇국은 안그래요 많이 짜지도 않고 아주 적당합니다.

간편 북엇국으로 컵라면처럼 뚜껑열고 북엇국 블럭을 넣고

표시선까지 뜨거운 물 넣고(170ML)

전자레인지 2분 돌리면 끝입니다.

깔끔하고 개운한 맛입니다.

전자레인지에서 꺼내기 전까지는 진짜 붓엇국이 될까하는 걱정이 들었지요

왜냐면 블럭이 너무 작고 귀여운거죠...ㅎㅎ

어떻게 요 조만한블럭이 북엇국이 될까 ~ 저렴하게 구햇으니

망해도 그냥 버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전자레인지에 돌렸는데

왜걸요 건더기는 당연히 개당 1천원골이니 없는게 맞고 국물맛만 좋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요

너무 이가격에 이정도면 가성비 좋은 컵국입니다.

약 천원대의 가격으로 이정도 컵국이라면 다음번에도 주문해서 먹도록 하겠어요~^^

오랫만에 갑자기 북엇국이 먹고 싶은거에요. 혹시나 하고 쿠팡으로 찾아보니까
역시나 있었네요. 근데 너무 좀 허접떼기 같아 보여서 ㅋㅋ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간편하게 먹을수 있으니까 사보자 하고 구매했어요. 오뚜기꺼라 그래도 가성비는
괜찮겠지 싶었는데 배송 받고 보니까 생각한것 보다 사이즈가 더 조그만하더라구요.

그래서 북어는 없겠다 싶었는데 보니까 몇조각이 있어서 그나마 북엇국 흉내를 내놨더라구요.
맛있는 북엇국이나 머 식당에서 나오는 북엇국 보다 조금 더 부실한거 같아요.
저는 그냥 간편하게 먹을수 있으니까 이정도 실망했지 북엇국 먹고 싶어서 주문하신 분들은
많이 섭섭해 하실거 같네요. 먹다보니까 먼가 술 많이 먹고 다음날 해장할때 혼자 있으면

해장국을 만들어 먹기 쉽지 않은데 그럴때 이거 있으면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을거 같네요.
그래도 북어가 좀 들어 있어서 그런지 국물도 시원하고 맛은 좋아요. 제가 대파를 많이 넣어서
국물이 엄청 시원하기도 했는데 나름 맛있게 한끼 잘먹었어요.

( 본 리뷰는 미역국과 같이 구매하여 리뷰가 연동됩니다)

역시는 역시, 믿고 먹는 오뚜기답네요!
혼자 살다 보면 국 하나 끓이는 것도 귀찮고 재료도 여러 개 필요해서 번거로운데, 이 제품은 컵라면처럼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정말 간편했어요. 특히 해장용으로 최고입니다. 깔끔하고 담백한 북어국 맛을 이 작은 컵 하나로 즐길 수 있다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조리 방법도 정말 간단해요. 뚜껑 열고 물 붓고 1분 정도만 기다렸다가 숟가락으로 잘 저어주면 끝! 다만 여기서 중요한 팁 하나, 잘 안 저으면 건더기가 아래에 뭉쳐있다가 나중에 짤 수 있으니까 꼭 잘 풀어서 드셔야 해요. 한두 번 먹다 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양은 1인 기준으로는 딱 ‘국 한 그릇’ 분량이에요. 필자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1.5개 분량을 한 번에 만들어 먹었는데, 그랬더니 훨씬 더 푸짐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남성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양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간편식이라고 생각해요.

맛도 참 괜찮았습니다. 북어의 고소하고 시원한 맛이 잘 살아있고, 국물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속이 편하더라고요. 해장뿐 아니라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언제든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아요. 캠핑 갈 때, 출장 갈 때도 챙겨가면 좋을 것 같네요.

#총평#

무엇보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정말 높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보관도 쉽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쟁여두기 딱이에요. 이번에 5개입으로 구매했는데 금방 떨어질 것 같아서 재구매도 고려 중입니다. 바쁜 아침이나 야근하고 들어온 밤, 간단하게 국물요리 해먹고 싶을 때 정말 강추합니다!

오뚜기 간편북엇국 컵국 10.5g 구매했습니다.

최근에 별기대없이 주문해서 먹어보았다가 반해서 두번째 구매입니다.

개당 1천원정도 밖에 안되는 가격인데 어쩜 이렇게 맛있나요...

회사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아쉬운게 국물인데

오뚜기 간편 북엇국 하나 꺼내 마시면 아주 좋아요...^^

담백한 북어살과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맛

끓는물에 2분이면 완성입니다.

유통기한 2025.04.20일까지

컵북엇국 내에 귀여운 사각 큐브 들어 있어요...

뜨거운 물 부어주면 큐브 풀어지고 개운한 국물맛을 냅니다.

담번엔 간편 북엇국말고 다른 국도 있으면 주문해봐야겟어요~

오뚜기 간편북엇국 컵국, 10.5g, 3개구매 했습니다.

벌써 3번째 재 구매입니다. ^^

왜냐..가격도 착하고 1천원에 국 하나 먹을 수 있다니 정말 최고예요..

북엇국 맛도 좋아요..

내부에 조그만한 큐브있고 뜨거운 물만 부어주면 샤르르 풀리면서 묵엇국 됩니다.

1천원대라고 맛도 1천원 아닙니다.

맛도 진짜 북엇국 맛입니다.

꼭 그런분들 있잖아요

국없으면 밥못 먹는...저게 그래요..ㅎ

끓는물에 2분이면 북엇국 완성입니다.

담백한 북어살을 그대로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 맛입니다.

개당 35칼로리로 최고입니다.

작다고 무시할게 아니예요~

**오뚜기 간편북엇국 컵국 (10.5g × 10개) 솔직 리뷰!**

## ✅ **구매 이유**
✔ **바쁜 아침, 해장할 때, 간단한 국이 필요할 때 딱!**
✔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을 때, 물만 부으면 바로 완성되는 초간편 컵국이라 기대하며 구매!**
✔ **북엇국은 속을 편안하게 해 주고, 가볍게 한 끼 곁들이기 좋아서 선택!**

## ✅ **제품 특징**
✔ **물만 부으면 1분 만에 완성!** – 간편하게 따뜻한 국을 즐길 수 있음!
✔ **진한 북어 육수 베이스** – 개운하고 깊은 감칠맛!
✔ **10개입 대용량** – 가성비 좋고, 아침 대용 or 비상식량으로 두기 딱!
✔ **컵 용기 그대로 조리 가능** – 설거지 없이 간편하게!
✔ **저칼로리 & 부담 없는 국물** – 해장용, 가벼운 한 끼로 GOOD!

## ✅ **먹어본 후기**
**개운하고 담백한 국물 맛이 아주 좋아요!**
✔ **북어의 감칠맛이 살아 있고, 짜지 않아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음!**
✔ **뜨거운 물 붓고 1분이면 완성!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해결 가능!**
✔ **건더기가 적당히 있어서 씹는 맛도 있음!**
✔ **라면, 밥과 곁들여 먹으면 든든한 한 끼로 굿!**

** TIP!**
✔ **더 풍성하게 먹고 싶다면 계란을 추가해서 풀어주면 맛이 더 깊어짐!**
✔ **밥을 말아 먹으면 간편한 북엇국밥으로 든든하게!**
✔ **출근 전, 여행 갈 때, 캠핑할 때 챙겨가면 따뜻한 국물 한 끼 완성!**

## ✅ **결론**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기는 개운한 북엇국!"**
✔ **물만 부으면 바로 완성되는 초간편 컵국!**
✔ **진한 북어 국물로 속이 편안하고 부담 없는 맛!**
✔ **10개입 대용량이라 가성비 GOOD & 비상식량으로 보관하기 좋음!**

**가볍고 따뜻한 국물이 필요할 때? 오뚜기 간편북엇국 강추합니다!** ✨

아무리 좋은 상품도 포장 배송상태가 중요하다생각합니다
컵국 먹어봐서 맛잇다는거 입니다
즉석국 블럭으로 사려다 컵으로 산 이유가 다 있는건데~~ㅠㅠ
포장상태가 조금이라도 찌그러온거 포함하면 절반이상입니다 조금찌그러진건 찌그러진 부분은 펴서 정리해둿습니다~~맛잇다 한들 찌그러져온걸 보니 먹고싶은 생각이 사라집니다

더운 날씨에 뜨거운 가스불앞에 국이나
찌개 끓이기 너무 힘들어서 물만 부으면 되는
컵국 구매~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어요
짜게 먹거나 싱겁게 먹는건 물양으로 조절~
컵국중에 젤 깔끔하고 담백한 북어국이
젤 낫네요 물론 개인 입맛이지만요
유통기한 좋구요 쟁여놓고 먹고 있어요
국 없음 안되고 끓이기 힘들때 딱입니다
강추!

귀여운 컵이 왔어요 국물먹으려고 하나 뜯어봤어요 담백한 붓어국이예요 시원하고 개운합니다 술드신분들도 좋을것같아요 밥말아먹으니한끼식사로는 딱이예요 담에 먹을때는 계란하나넣어볼려구요 더 맛있을것같아요

북엇국에다가 오트밀 넣고 먹으면 한끼 뚝딱입니다! 강추 합니다! 제 최애 국이구요:) 설거지 거리 안나오고 숟가락만 있으면 됩니다 긱사생 식량창고에 넣어두는 아주 좋은 칭구

매번 아주 많은 횟수 구입
요는 편하고 싸고 간편하고 맛나고
아침에 삶은 계란에 1컵 아주 좋아요
전 주로 미역국 30% 북엇국70%
맘에 쏙 들어요

신랑이 코로나로 밖에서 점심을 안 먹다보니 도시락을 싸가고 있는데 요 컵국이 아주 든든하고 배도 따뜻하게 한끼 먹은거 같다고 종류별로 4~5개씩 사놨는데 미역국이랑 북어국이 제일 괜찮다고해서 이번에는 한박스사봤어요

인스턴트는 거의 잘안먹는 편이고 라면도
유통기한 지나서 버릴정도로 안먹는데
요즘 너무 더우니 국 끓이고 찌개만들고
에~효 도저히 엄두 안나서 간단히 한끼로
떼우기에 딱인 컵국으로 구매~

양은 물을 부으면 종이컵으로 두컵정도 되고
맛은 짜지않아서 먹을만합니다(물양에따라 다름)
건더기는 거의 없어요 그냥 국대신 국물만 간단히 먹는다고 생각해야하고 야외나 국 끓이지 못할때
한끼로 괜찮아요
집에서 많이 드실분은 두개를 냄비에 넣고
파 계란 마늘 넣고 끓이면 한끼식사로 개안아요

여행용으로 구매했어요 컵이작아서 아쉽네요 한개로는 부족해요 맛은있어요

점심에 간단하게 먹을 국이 필요해서 구입했어요

고체로 된 블럭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사진에서처럼 국이 완성되요ㅎㅎ 크기는 남자 주먹 크기?로 한 끼 먹기 적당하구요

저는 선에 맞춰서 물 부으면 너무 짜서 더 많이 부은거에요 입맛에 따라 조절하시면 될 거 같네요

그리고 꼭 휘저으시면서 드세요 안그럼 마지막에 짠 거 다 남아있어요!

북어도 적당히 들어가있네요~

해외여행 준비중 아이 음식 준비로 구매 했습니다
레트로트국을 처음 먹어봐서 잘 먹어줄지 걱정이지만 배고프면 먹겠죠 뭐 ㅋㅋㅋ
그래도 요런 간편식들이 있어서 마음에 안정이 됩니다

술을 자주 마시는 남동생에게 보내주었는데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맛도 좋고 향도 좋고 해장으로 괜찮다고 합니다.
자주 주문하고 싶은데 가격이 쫌 부담되긴해요.

단점추가 : 전자렌지에 돌려 먹잖아요.
그런데 뚜껑 떼어낼때 마다 호일부분이 남습니다.
그래서 렌지에 돌렸다가 불꽃이 일어나서 놀랐습니다.
렌지 망가질 뻔.. 뚜겅에 호일이 깔끔하게 잘 떨어지게 만들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혼자 계신데
한쪽 손을 다치셔서
우리집이나 동생집에 와서 계시라니... 서로 불편하다고 하시고 안오신다.
요양원이라도 1~2주 계시는게 어떠냐고 여쭤보니
답답해서 싫으시다고...
그냥 혼자 있는게 편하다고 하시는데
한손으로 무엇을 얼마나 하실수 있을까 싶어서
생각한것이 간편식

물만 부어서 햇반과 같이 드시라고
우선 컵국 2가지, 햇반, 누룽지탕, 젓갈과 반찬 등을 쿠팡에서 급하게 구입했다.
물만 부어 드시면 되니깐...
이라고 생각했으나...
냄비에 물넣고 끓여드시는 듯하다 ㅠㅠ
설거지 거리 안만들고 쉽게 드시고
쉽게 정리하라고 주문해 드렸더니 ...
아버지 고집을 어찌해야하는지
이제는 고생 그만 하시지 왜 사서 고생을 하시는지 모르겠다.

남편이 점심으로 도시락을 들고다니는데, 국물이 없으니 밥먹기가 퍽퍽하다며 국물류를 사달라고해서 구입해봤어요.

블럭 형태로 들어있고, 끓는물만 부어주면 완성되어서 정말 간단해요!!!
작은 북어들도 들어있습니다. 해장용 국물로 후루룩 마시기에 좋아요ㅎㅎ
살짝 매콤해서 입맛도 돋구어주고 맛있습니다!!

살짝 매콤해서 아기들이 먹기에는 같은 라인의 미역국이나 닭곰탕이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