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제계란과 짝꿍으로 식혜 하려고 늘 구입했던 칠갑농산 식혜가루 구입했어요

★ 5티백씩 2팩으로 나눠져 있어서 한팩 식혜하고 보관하기도 편리해요.

★ 소비기한도 26년 9월까지 완전 넉넉한 식혜가루예요.

★ 국내산 보리 엿기름 50% 티백으로 되어 있어요.

★ 티백 식혜가루를 알고 난 후로는 어렵기만 했던 식혜가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좋아요.

★ 물론 어릴때 엄마가 해준 식혜맛에 비해 깊은 맛이 없겠지만, 저희 아들들은 지금 제가 칠갑농산 식혜가루로 해준 식혜가 엄마의 맛이 되겠죠.

★ 티백으로 식혜를 하니 그래도 1-2개월에 한번은 하는 것 같아요.

★ 식혜는 포장지에 나온 조리법대로 하면 되니 정말 간편해요.
- 저희는 밥알을 좋아하지는 않아서 밥 한공기와 물2리터 티백 1팩(5개) 넣고 보온으로 8시간 정도 두어요.
- 밥알이 둥둥 떠 있으면 티백은 빼서 버리고 냄비에 부어서 설탕을 입맛에 맞게 넣어주고 끓여줘요.
- 끓을때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 주고 1분정도 더 끓인 후 식혀주면 완성이예요.
- 저희 가족에게는 설탕 3국자 반이 입맛에 딱 맞았어요. 단거 싫어하신 분들은 2국자 반정도면 맞을 것 같아요.

★★★ 후기
- 티백으로 되어 있어서 깔끔하고 간편하게 식혜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1팩에 5티백씩, 2팩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도 편리하고 좋아요.
- 국내산 보리 엿기름이어서 좋아요.

♣ 여러분 모두 부~~ 자 되시구요
그리고 "도움" 부탁 드려요~
♥♥♥♥♥♥♥♥♥♥♥

안녕하세요~ 리뷰쓰는 먼지요정입니다^ㅡ^

오늘은 칠갑농산 식혜가루 리뷰를 남기러 왔습니다!


어느날 식혜가 너무 먹고 싶더라구요
근데 캔에 들어있는 식혜는 너무 달아서 별로고
또 느리게 만든다는 그 식혜는 ㅋㅋ
맛있는데 제법 비싸서 가볍게 마시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느낌?

그래서 찾아보다가
칠갑농산 식혜가루로 아주 쉽게 식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바로 쿠팡에 써치해보고 바로 주문했어요!!

식혜가루 박스에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사실 전기밥솥만 있으면 뭐 끝입니다 ㅎㅎ

저는 밥알이 많이 있는걸 안좋아해서
밥은 320그램 정도 넣었구요
물 넣고 식혜가루티백 1팩 넣어주고
보온 버튼 눌러주면 끝이에요!!
진짜 쉽쥬?ㅋㅋㅋ

한 8시간 정도 뒤에 열어봤더니 밥알이 동동 떠있더라구요!
오 신기해!!!
저는 설탕도 넣어줬는데요
너무 달달한 맛은 별로 안좋아해서
설탕 80그램 정도 넣었던거 같아요
적당히 달달한 맛 느껴지면서 딱 좋았어요!!

아니 집에서 식헤를 이렇게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
안살이유가 전혀 없잖아요!!ㅎㅎ

하지만..
저희 아이는 안먹더라구요..휴..
입 짧은 아이 엄마는 웁니다..

제가 다 먹으면 되죠 뭐...

식혜는 살얼음 동동 떠 있으면 진짜 맛있는거 다들 아시죠?

냉동실에 얼려주세요!
나중에 살짝 얼어서
먹으면 살얼음이 살짝 씹히면서 진짜 jmt 라구요ㅠㅠ

또 만들어 먹을거에요!!
혼자 다 먹더라도 이거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아주 간편하고 맛있고 칠갑농산 아주 훌륭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는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ㅡ^

✨ 칠갑농산 식혜가루 리뷰 ✨

: 직접 만들어 먹는 전통 식혜의 즐거움

칠갑농산 식혜가루를 사용해 직접 식혜를 만들어 본 후, 솔직한 후기

돌아가신 할머니가 자주 해주시던 식혜가 그리워서
직접 만들어 먹기 시작했어요.
많이 달지 않은 식혜에 포인트는 생강편 ㅎ
시판 식혜들은 제입엔 너무너무달아서 별로예요ㅜ
그래서 결혼후 일년이면 2~3번씩 식혜를 만들어 먹곤 했어요!

처음엔 엿기름사서 직접 손으로 주므르고 했는데
손힘이 약한 스타일이라 하고나면 너무아프더라구요ㅜㅜ

그 후에 식혜티백을 접했는데 찐~한 맛은 덜해도
꽤 깔끔한 식혜가 만들어집니당

쿠팡에서 식혜티백 3가지 브랜드를 접해봤었는데요.
마지막에 샀던 티백은 진짜 별로여서 그뒤로 1년은 안만들었더라구요ㅜ
이번에는 칠갑농산으로 GET!

결과는 성공적!ㅋ

❤️ 만드는 방법 ❤️

1. 전기밥솥에 물을 2L 넣어요 (눈금8까지)
2. 꼬드밥 (저는 뎁히지않은 햇반 1개 넣음) 한그릇 넣고 티백5개 설탕 조금 넣기(발효 잘되라고)
3. 밥솥 보온 설정해주고 4시간~5시간정도 그대로 두기
4. 밥솥을 열어서 밥알이 10개정도 동동 떠있으면 완료.
5. 일반 냄비로 옮겨 닮고 추가 설탕넣고 팔팔 끓여주고 식혀서 냉장보관하면 끝.

✅
저는 생강 편썰어서 같이 끓이고 같이 담아서 냉장보관합니다.
이번엔 생강편이 없어서 간생강을 다시백에 넣어서 해줬어요~
다시백 한겹으론 간 생강이 나와버릴수 있으니 두번 봉해주기 ㅋ

✅
설탕은 입맛에따라 추가해주세요.
그냥은 아무맛이 안나요~
평소 요리에 설탕 넣지않는 타입인데 처음에 식혜만들고 놀랬답니다.
은근 설탕이 많이 들어가요^^
최대한 몸에 흡수되지않게 자일로스설탕 사용중이예요~
깔끔한 식혜 원하시면 흰설탕넣으시고
갈색설탕 넣으면 누런색 나옵니다 ^^

✅
오래 보관하시려면
중간에 다시 한번 끓이고 식혀서 보관하시면 오래 먹을수 있습니다.
아니면 스파우트 파우치에 소분해서 얼려두고 꺼내먹으면 그것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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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갑농산 식혜가루

단호박 식혜가 너무 먹고 싶은데 시중에서 파는 제품에는 당이 과다하게 들어가는 걸 너무 잘 알고 평생 다이어터의 양심상 스테비아로 집에서 만들어 보면 어떨까? 조금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첫 도전 해보려고 구매했어요!

❣️ 포장 상자를 뜯으면 플라스틱 용기 2개로 포장되어 있는데 그중에 하나만 일단 사용했어요.

❣️ 찬밥 400g 정도가 필요하구요, 거기에 찬물 1.8l 부어줬습니다. 물에 잘 잠길 수 있게 꾹꾹 눌러줬고 그 상태로 밥솥 뚜껑 닫고 8시간 정도 보온 했더니 밥알이 저렇게 둥둥 뜨더라구요!
밥알이 저 정도 떴을때 팩을 전부 버리고 거기에 물 좀 더 추가해서 팔팔 10분정도 끓여줬습니다. 그리고 곱게 잘 갈아둔 찐 단호박을 섞어주고 마지막에 스테비아로 당도도 맞춰주고 끝냈어요!

❣️ 엄청 진한 식혜는 아니지만 깔끔하게 맛있는 정도로 딱 적당히 만들어진 거 같아서 만족도 높아요. 집에서 제가 만든 거라 조금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구요. 나머지 한 번 남은 거도 해 먹고 다음에 또 생각나면 아마 재구매 할 것 같아요!



❤️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여 이용 해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 제품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은 버튼 하나가 저에겐 큰 도움이 됩니다!❤️

▶제품이름: 칠갑농산 식혜가루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2024-12-27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보관방법: 상온보관

▶총 수량: 1개

▶타입: 분말

▶생산자 및 소재지: 칠갑농산(주) /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 322번지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240g x 1개

▶후기:

칠갑농산 식혜가루는 전통적인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평소 식혜를 좋아하지만 직접 만드는 게 번거로워서 고민이었는데,

이 제품을 발견하고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조리법은 아주 간단했어요.

별다른 준비물 없이도 금방 만들 수 있었어요.

설명서에 적힌 대로 물의 양을 조절하고,

약간의 설탕을 추가해 나만의 맞춤식 식혜를 만들 수 있었답니다.



대신 저는 전기 밥솥이 작아서 물 2리터가 다 들어가지 않았어요

발효시킬땐 물양을 어쩔수 없이 적게 넣고

냄비에 옯겨 끓일때 물을 조금 추가했어요

그렇게 해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셜명서에는 분명 발효시간이 8시간이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중간에 열어보니 4시간만에 밥알이 둥둥 떠있더라구요

엄첨 고민하고 검색해보았어요

그대로 설명서대로 8시간까지 둘것인가

아니면 지금 4시간 밖에 안되었지만

밥알이 떠올랏으니 냄비에 끓여야 하나..에 대해서요


검색해보니 밥알이 너무 많이 떠오르면 발효가 많이 되어

신맛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냄비에 붓고 끓였어요

그리고 맛을 봤더니 오! 우리가 아는 딱 그 식혜맛~!!



왜 4시간만에 발효가 되었을까..생각해보니

저는 찬밥을 이용하지 않았고

뜨거운밥에 이미 데워져 있는 밥솥을 사용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밥솥의 크기가 작은것도 이유중의 하나 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빠른시간안에 식혜를 만들 수 있었네요.ㅎ

남편이 사먹는 것보다 더 맛있다고 했어요.

티백안에 이미 단맛이 첨가 되어 있어

설탕을 안넣어도 달달하게 먹을 수 있어요



칠갑농산 식혜가루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전통 음료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제품이에요.

무엇보다 맛이 좋고,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추천하고 싶어요

전통 음료를 좋아하지만,

직접 만들기 번거로운 분들이나 손쉽게 간편한 방법으로

건강한 음료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구입동기
- 아들이 식혜를 완전 좋아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 훈제계란을 했더니 계란은 식혜와 짝꿍 이라고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 배송일
- 주문일 : 2024. 05. 03
- 배송일 : 2024. 05. 04
- 소비기한 : 2026. 02. 22 까지 완전 넉넉해요.

* 포장 및 구성
- 쿠팡 비닐봉투에 왔어요.
- 종이박스안에 플라스틱 통이 2개 들어 있어요.
- 국내산 보리 엿기름 50% 티백으로 되어 있어요.
- 2팩이 밀봉되어 있고 1팩에 5티백이 들어있어요.
- 1팩 사용하고 1팩 보관하기가 깔끔하고 좋았어요.


* 칠갑농산 식혜가루
- 정말 세상 좋아지고 편해진 것 같아요.
- 어렵게만 느껴지는 식혜였는데 티백이 나오니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좋아요.
- 티백으로 식혜를 만드니 어릴때 엄마가 해준 맛에는 살짝 모자랐지만, 정말 맛있는 식혜가 완성되더라구요.

* 식혜 순서
1. 10인용 밥솥에 2리터 물 붓고 티백 1팩(5개) 넣고 밥 한주걱 넣어서 보온으로 둡니다.
( 2리터 부으니 물 선이 백미 8이 되었어요.)
2. 8시간 후 밥솥을 보면 밥알이 둥둥 떠있어요.
티백을 빼주고 냄비에 부어요.
(티백 꺼낼 때 찢어지지 않게 조심히 꺼내주셔요.)
3. 설탕을 국자로 수북히 해서 3국자 반 넣었더니 저희 가족 입맛에는 달고 딱 좋더라구요.
단거 싫어하신 분들은 2국자 반정도 넣으면 맞을 것 같아요.
4. 끓을때 생기는 거품 걷어주고 1분정도 끓인 후 식혀주면 완성이예요.

★★★ 총평
- 티백으로 나오니 식혜 만들기가 연중 행사가 아닌 드문드문 해먹게 되네요.
- 저는 10인용 밥솥이라서 다음에는 티백 2팩(10개)를 전부 넣어서 해야겠어요.
1팩으로 했더니 금방 먹어 버리네요.
- 6인용 밥솥이라면 2L 물과 티백 한팩(5개) 넣으시면 될 것 같아요.


♣ 여러분 모두 부~~자 되시구요
그리고 "도움" 부탁 드려요~
♥♥♥♥♥♥♥♥♥♥♥♥

✅️ 구매일시 : 24.3.21
✅️ 구매제품 : 칠갑놀산 식혜가루
✅️ 2번 해먹을 양입니다!



✅️✅️✅️ 내돈 내산, 솔직 후기 ✅️✅️✅️


아이가 식혜를 참잘먹어요

시중에 파는 식혜도 먹을만하지만

집에서 엄마가.할미가 해준 식혜맛이랑은 차원이 다르죠  사먹는 식혜는 밥알이 머랄까 딱딱하잖아요?

집에서는 햅쌀이나 찹쌀을 이용해거 하기때문에 훨씬맛있어요

음료수먹는것보다 집에서 설탕 조금만 넣은 엄마표식혜가 낫겟다싶어 아이가 먹고싶어할때마다 해주고있습니다

사실 엿기름짜는거부터 엄두가 안나는데

요즘에는 이렇게 간편한 식혜만들기 키트들이있어서 매우 간편하게 잘만들수있어요

심지어 맛도 전혀 떨어지지않고 다만 단점은 가격이 엿기름보다 비싸다? ㅎㅎㅎ 그래도 만들기쉬운 장점이있어서 사서 열심히 만들어주고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산 식혜만들기키트는 칠갑농산의 식혜가루이구요 240그램입니다

120g씩 소포장되어있어 2번 식혜를 만들수있는 양입니다

기존에 늘사먹던 식혜키트가 있엇는데 단점이 엿가루봉지가 잘터진다였거든요 장점은 싸다?

근데 가격이 너어무 올라서 이번에 칠갑농산으로 바꾸어보았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봉지가 튼튼해서 전혀 터지지않구요

만들기도 간편하고 쉽고 좋아요~

담에도 또 구매할생각입니다!!

음료수대신 엄마표식혜한잔 어떠신가요~¿


✅️ 재구매 의사 (별백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본제품은   내돈내산    제가 실제로 사서 먹어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 리뷰에 진심인 1인
✅️ 리뷰를 자세히 작성하는 이유는 저도 제품을 살때 많은 
      리뷰어의 리뷰를 보고 사기때문입니다.
✅️ 저의 리뷰가 제품구입을 하시려는분들께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식혜를 참 좋아합니다
겨울이면 꼭 한두번은 집에서 식혜를 만듭니다
올겨울은 처음으로 식혜를 만들었어요
매번 뚜레반을 사용해서 식혜를 만드는데....
갑자기 이 겨울에 아직 식혜를 안 만들었구나...싶어 느닷없이 식혜 티백을 찾아봅니다
덜렁이 성격이라 차분하지 못하고 식혜 티백 검색하니 칠갑농산이 보이네요
익숙합니다!
그래 내가 매번 여기에서 샀나보다
무료 배송이래요
식혜를 좋아하니 두 봉지를 구매하기를 눌렀어요
나중에 보니 칠갑농산이 익숙했던게 지난 여름 사먹었던 면류에서 많이 봤던 칠갑농산이었네요
어쩐지...익숙하더라...

내가 사던 그 티백이 아니에요
싸이즈가 더 작아요
저희는 식혜를 좋아해 한번에 많이 만들어 놓고 싶어 티백 열개를 한번에 다 넣고 밥솥에 물 가득 부어 밥 한그릇 넣고 아침까지 뒀어요
아침에 보니 밥알 동동 잘 떠 있네요
큰 냄비에 옮겨 붓고 전기밥솥 내솥을 계량컵 삼아 처음 부은 한솥에 반솥정도 더 부어 설탕 대충 휘휘 부어 팔팔 끓여 놓고 시원한 식혜를 기대하며 밖에 옮겨놓고출근 했어요

맛있네요
많은 후기중에 맛이 연하다는 글이 많아 물을 조금 적게 부었더니 맛있네요
티백도 터짐없이 그대로에요
####
한꺼번에 더 많은 식혜를 만들고 싶다면 저처럼 티백을 더 넣고 띄운 다음에 끓일때 물의 양을 늘려주면 번거롭지 않게 한번에 많은 양의 식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추석이나 설 명절이면 항상 식혜를 만들어 주시는 울 엄마!
오늘도 엄마는 엿기름을 주라냐고 전화를 하시네요
아마 다가 올 설에 식혜를 만들려고 또 준비하시나 봅니다
엄마는 식혜를 만들때면 엿기름 물에 수정과에 쓰이는 계피나무 껍질을 한토막 같이 넣고 식혜를 만들어 주십니다
개운한 그 맛이 나름 좋은데....
아들은 제가 식혜를 만들거라니 계피나 생강은 넣지 말고 오직 식혜가루로만 만들어 달라네요

****제가 주문할때는 무료배송이었는데 오늘은 삼천원 배송비가 있네요

♦️쿠팡리뷰를 쓴지 9개월차입니다
4인가족 식료품 생필품 가전가구 의류 없는게 없는
쿠팡은 저희집 만물상 입니다
다른분들의 후기는 상품 구입에 도움이 됩니다
저역시 가족들 의견을 반영하여 적으려 합니다


♥️ 구입 상품

칠갑산 식혜가루 티백

용량 ᆢ240g

수량ᆢ5개입 2팩


♥️ 구입 이유

식혜를 좋아 하는 큰아들
일반 탄산을 덜마시게 하고 싶네요

시중에 완제품도 있지만ᆢ 찬밥으로 편하게 할수 있어서
델꼬 왔습니다



♥️ 총 평


무엇보다 만들기 쉬운 엿질금 티백 입니다
똥손도 할수 있어요

바쁜 현대에 시간도 단축되고 아주 편해요

예전엔 엿질금 물에 우려 윗물 가라 앉히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밥솥만 있고 찬밥이든 금방한 밥이든 물만 부어 티백 띄운후 6~8시간 뒤 밥알이 동동 뜨면 설탕 넣어 끓이면서 거품 걷어내면 식혜 완성 이니 얼메나 쉬운지

식혜는 다른 음료보다 소화도 잘되어 찬밥 생기면 꼭 만들어 먹습니다

예전 친정 엄마 계실때는 집에 있는 떡으로도 만드셔서
건더기는 버리고 주셨는데 갑자기 엄마 보고 싶네요


좀 특별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마지막 끓일때 생강을 넣어도
알싸하니 시원하고 맛 있습니다

단호박을 넣어도 되는데 (단호박 가루 쿠팡에 있어요)
저는 생강을 넣어 끓였더니 아들도 별말 하지않고 잘 마시네요

국내산 보리라 칠갑산 농산 역시나 입니다
티백 5개소포장 이라 식구가 적으면 두번 나눠 해도 될꺼 같아 포장도 마음에 드네요

저는 식혜 킬러도 있고 동생 나눠 주려고 다 했습니다
설탕은 칼로리도 무시 못해서 ᆢ 적게 넣어도 엿질금이
달달 하고 좋아서 좋네요

티백도 작아서 잘우려 나고 건지기도 편하네요


참고로 별하나 뺀거는 순수 100% 국내산 보리만 들어간게 아니라 설탕 조청이 들어 갔다 해서 조금 아쉽네요

싹틔운 보리만 해도 달달한데 ᆢ
그래서 다른제품 보다 설탕을 조금 줄였네요






@@~~주부 30년 아들둘 옆지기 남뽄이 4인가족
직접 구매후 먹어보고 느낀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품 구매에 조그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식혜를 좋아하는 가족들을 위해 재래시장에 가서 엿기름을 구입해서 만들어주곤 했었는데..
전통방법이 좋기는 한데 많이 번거롭고..
세월의 흐름은 무시할 수 없다고 나이도 많아지다보니 힘도 들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이 칠갑농산의 식혜가루예요..

간편하니 만들기 어렵지 않아 좋고..
맛도 전통방법으로 한 식혜와 별반 다르지 않아
벌써 몇년째 쭈욱 칠갑농산 식혜가루만 애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만 만들었던 식혜를 이제는 수시로 만들어 먹고 있어요..
특히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살짝 살얼음도 생겨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물론 식혜가루만으로는 맛이 안나므로 설탕을 넣어줘야 되는데..
찬밥에 식혜티백을 넣고 적당량의 물을 부어 보온밥솥에 넣고 보온버튼을 누른 후..
3~4시간 경과 후 밥알이 4~5개 정도 동동 떠오르면 손으로 비벼 잘 으깨지면 발효 끝..
설탕을 넣고 팔팔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거품이 생긴 것을 걷어내고 식히기만 하면 완성이예요..

참고로 저희집 기준은 식혜티백 5봉지 들어있는 한팩에 물 1.8리터 한병, 설탕은 종이컵으로 한컵이예요..

물론 설탕은 건강을 생각해서 비정제 원당을 사용하고 있어 단맛이 적어요..
흰설탕을 넣게 되면 조금 적게 넣어야 될거예요..

단맛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맛을 보면서 조절해서 넣으면 될 것 같아요..

칠갑농산 식혜티백으로 너무너무 쉽고 간편하고 빠르게 식혜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식혜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종종 식혜를 만들어 먹는
우리집.

식혜가루덕분에
수월하게 만들어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칠갑농산 식혜가루, 240g의
솔직 진솔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 제품의 용량은
식혜가루 5티백이
2팩으로 포장된
10티백 제품이라
2번을 만들 수 있는
고런 제품이에요.

식혜가루를
여러 회사에서 판매하는데
회사마다 판매용량도 다르고
만드는 비율도 달라서
제일 좋은건 제조사의
만드는 법을 숙지하고
만드는 거더라구요.

요번에 구입해본
칠갑농산 식혜가루, 240g는

제가 타제품 구입했던것보다
향이 향긋한데
맛이 진하냐고 묻는다면
맛은 진하지않고
심심한편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아이들 입에는
너무 진한 식혜맛보다는
시중에 판매나는 식혜맛이
나는 고런 식혜로
만들 수 있는 정도라
저는 괜찮아요.

전기밥솥에 찬밥과 물을
정량대로 붓고
칠갑농산 식혜가루 5티백을
넣어서 보온상태로 두었는데
밥알이 4알 이상만 떠오르면
잘 된거라고 하네요

다른 제품은 더 많이 떠올랐는데
이 제품은 4알 그 이상
떠오르지를 않아서
이게 잘 된건가 걱정되기도 했지만
먹어보니 맛있는 식혜가 되었어요.

보온해둔 뒤
티백까지 같이 끓이고
다 끓인 후에 설탕으로
맛을 내면 되니까
정말 간편하고 맛나게
우리의 전통음료
식혜를 집에서 만들 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단, 이 제품
보리 99프로인 다른 제품과
다르게 보리 50프로에요.

음 그래서
맛이 좀 덜했나 싶기도해요.

예전에 보리 99프로 제품으로
만들었을 때 더 만족이
높았던것같네요

다음에 구입한다면
다른제품으로 구입하게
될것같기는해요.

집에서 간편하게
식혜만들고싶을때
괜찮은 제품이에요 ^^

병으로 두개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맛나게
잘 먹었습니당

급 식혜가 먹고싶어서 초야식품 티백을

사서 2리터씩 3번 만들어서 먹었어요.

2리터 네식구가 한잔씩 마심 금방 동이

나네요

한꺼번에 4리터씩 만들고싶지만 전기

압력밥솥의 용량이 작은 관계로 한번에

2리터씩 밖에 못만드네요 ㅋ

하지만 너어무 간편하기때문에 만드는건

일도 아니예요

이번엔 칠갑농산 식혜 티백을 사서

만들어 보았어요

2리터씩 2번 만들 티백이 들어있네요

밤에 밥과 한번 분량 티백 5개를 넣고

보온을 눌ㄹㅓ놓으면 아침에 밥알이

많이 떠올라있네요

여기서 팁하나 알려드릴께요

전 무조건 냄비에 옮겨 취향껏 설탕을

넣고 한번 끓여서 식혔거든요.

굳이 냄비에다 끓일 필요없이 전기밥솥

뚜껑을 연상태로 취사를 누르고 취향껏

설탕을 첨가하면 끓어요

굳이 힘들게 옮기고 설겆이 거리 줄일수

있어 좋거든요


초야식품과 칠갑농산 식혜를 비교해

보시라구 같이 찍어 올렸습니다.

초야식품의 식혜의 색이 좀 더 진하고

거무스름하고 칠갑농산은 뽀얀색입니다.

음...맛을 비교하자면

초야식품이 더 식혜의 깊은 맛이 나요

가격도 더 저렴하고 3번 만들 티백이

들어있어요

궁금해서 칠갑농산꺼 사본건데

다음부턴 초야식품거로 구매하렵니다.

(지극히 개인취향이니까 맛이 없지는

않습니다)


❤ 저의 리뷰가 구매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칠갑농산 식혜가루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통적인 식혜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식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아이템으로, 간단하게 물과 함께 섞어서 끓이기만 하면 집에서도 맛있는 식혜를 완성할 수 있어요.

가루 상태로 되어 있어 보관이 용이하고, 유통기한도 길어 자주 구입해두고 사용할 수 있어요. 맛은 전통적인 식혜의 맛을 잘 살린 느낌이에요. 저는 물 양을 잘못 조절했는지 단맛이 좀 부족했습니다.

조리법도 간단해서, 물에 가루를 풀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가끔은 잣이나 대추 같은 재료를 넣어서 더 풍성한 맛을 낼 수 있어서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답니다.

단, 시중에서 파는 식혜와는 달리 조리자의 역량에 맛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덜 단 식혜를 선호하는 사람은 저처럼 물의 양을 조금 늘린다던가, 단 식혜를 선호하는 사람은 설탕을 더 넣는 등. 조절해가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칠갑농산 식혜가루는 맛과 편리함 모두를 갖춘 제품으로, 간편하게 전통적인 맛의 식혜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아이템이에요.

설 명절 음식 준비를 하다보니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식혜..
저희 집은 식혜를 좋아해서 평소에도 자주 만들어 먹기에 언제나 식혜티백을 떨어지지 않고 준비해놓고 있는데..
어느새 한개 남은 식혜티백을 보자마자 바로 주문했어요..

여러 회사제품의 식혜티백을 사용해 식혜를 만들어 보았는데..
저희 가족의 입맛에는 칠갑농산의 식혜티백이 전통방법인 엿기름을 사용해서 만든 식혜와 맛이 흡사해서 칠갑농산의 식혜티백만을 사용하고 있어요..

칠갑농산 식혜티백은 한상자에 2팩이 들어있는데
한팩당 5봉지가 들어있어서
저희집은 한팩에 찬밥 한공기, 물1.8리터, 종이컵으로 설탕 한컵을 넣고 만들면 딱 좋은데..
단맛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맛을 보면서 조절해서 넣으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설탕은 건강을 생각해서 비정제원당을 사용하고 있어요..
요즘에는 단호박식혜에 빠져서 단호박가루를 밥숟가락으로 2숟가락을 넣고 만들었더니 가족들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칠갑농산 식혜티백은 너무너무 쉽고 간편하고 빠르게 식혜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제 리뷰가 상품 구매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밀키트로 되어있는 식혜는 처음 사봤네요
결혼해서 20년넘게 명절에 제사에...
1년에 4번은 식혜를 직접만들었네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해서 번거로와도 항상
엿기름 사서 만들었는데...
언제부턴가 마트에도 간편식으로 나와있어서 살까 말까망설이다 매번 지나쳤어요 하지만 내나이 50이 넘어가고
아이들도 다크고 갱년기도 오고하니 몸이 점점 힘이드네요 ㅜ 그래서 이번에 시아버지제사때 처음 사봤어요

엿기름을 우릴 필요도없고 (쓰레기도 없고) 보온밥통에 밥 반공기, 물 2L넣고 두팩중 한팩만 뜯어넣으면 끝~
세상간편하네요~
5~6시간 지나 밥알이 열개쯤 동동뜨면 냄비에 10분정도 설탕넣고 팔팔끓여 식히면 식혜끝~
이렇게 간단할수가 !!!
맛도 크게 맛이 없거나 하지않아요 ~

단맛은 조절해서 넣으시고 생강도조금 넣으시면 더 맛있어요~
예상외로 맛이괜찮아서 당분간은 칠갑농산 식혜가루 구매할듯~

편한세상 편하게 살자구요 ^~^
이상 맛있게 먹어보고 쓴 리뷰입니당
식혜먹고픈 사람 모이세요~

엿기름을 친정 엄마께 부탁드려서 식혜를 해먹었는데 죄송해서
쿠팡을 보다 식혜가루가 눈에 들어와 주문해서 해 먹어 보았습
니다.

다섯개씩 나눠서 두팩으로 포장되어있구요 뒤에 설명서도 있어
서 따라하면 실패없이 맛있는 식혜가 완성 되어요.

전 엄마에게 배운대로 밥을해서 식혜가루를 물에 풀어 하는데
부직포 포장이 터저버렸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주신 얇은 면보에
다 넣고 물을 우려 설탕도 넣은후 설명서 대로해보았어요.

8시간후 밥솥 두껑을 열어보니 오~~완성 했네요^^
밥알이 동동 예쁘게 떠올랐어요. 식혜가루를 건저 내고 전 그대로 밥솥 뚜껑을 열고 취사로 돌린후 한시간 가량 끓였습 니다. 꼭 뚜껑을 열고 끓여야 넘치지 않고 맛있는 식혜가되요. 끓이면서 떠오르는 거품을 걷어내고 좀있다가 불을 끄고 시식해 보았습니다. 맛있어요~~

앞으로 식혜는 칠갑농산 식혜가루로 해먹는 걸로~^^

그리고 부직포 포장할때 신경을 좀 쓰셔야 할것 같아요. 진공 포장할때 비닐과 겹쳐서 같이 포장이 되었는지 붙어서 잘 안떨어
저 힘으로 뜯다가 찢어 졌네요. 부직포도 잘 터지고요. 저 처럼 면보가 있으면 괜찮지만 없는 분들은 좀 그럴것 같아요.

별 하나는 포장에서 뺐네요~^^

저희집은 탄산음료나 단 음료를 잘 먹지 않습니다.
남편이 원체 싫어하기도 하고 아이도 아토피가 심해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는 거의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끔 마시는 음료는 코코넛 워터나 식혜 정도입니다.

시중에 파는 식혜도 너무 달아서 만들어 먹기 시작했는데
만드는 법이 어렵지 않아서 다들 집에서 드셨으면해서
후기 남겨요

일단 파우치 포장이라
흰쌀밥으로 밥한날에 전기밥솥에 밥 반공기 정도 넣고
물 1리터를 넣습니다.(참고로 저희집 밥솥이 6인용이라 크지 않아요) 그런후에 1회분 식혀파우치 5개를 넣고
보온모드로 8시간 이상 둡니다.

보통 저녁에 보온모드로 하고 아침에 꺼냅니다.

아침에 파우치를 꺼내고 식혜를 냄비에 넣고
소금 한꼬집, 설탕 두스푼, 대추시럽 한스푼
넣고 한소끔 끓인후에 식혀서 냉장고에 두고 5일 안에 드시면 됩니다.

식혜를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 우리집은 언제나 식혜티백을 떨어지지 않고 준비해놓고 있는데 이번에도 마지막 식혜티백을 사용하자마자 바로 주문했어요..

여러 회사제품의 식혜티백을 사용해 식혜를 만들어 보았는데..
저희 가족의 입맛에는 칠갑농산의 식혜티백이 전통방법인 엿기름을 사용해서 만든 식혜와 맛이 흡사해서 칠갑농산의 식혜티백만을 사용하고 있어요..

칠갑농산 식혜티백은 한상자에 2팩이 들어있는데
한팩당 5봉지가 들어있어서
저희집은 한팩에 물1.8리터, 종이컵으로 설탕 한컵을 넣고 만들면 딱 좋은데..
단맛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맛을 보면서 조절해서 넣으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설탕은 건강을 생각해서 비정제원당을 사용하고 있어요..
요즘에는 단호박식혜에 빠져서 단호박가루를 밥숟가락으로 2숟가락을 넣고 만들었더니 가족들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칠갑농산 식혜티백은 너무너무 쉽고 간편하고 빠르게 식혜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제 리뷰가 상품 구매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가족들이 식혜를 좋아해서 시판도 자주 사먹는편인데 너무달기도 하고
좀더 건강하고 위생적으로 먹고싶어 구매 했는데
만드는 방법도 간편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맛은 기가맥혀요~~^^♡
전에 다른티백식혜 구매해서 만들어본적 있었는데 너무 밍숭밍숭했는데
이건 훨씬 찐하고 맛있어요..시골에서 먹던 식혜맛^^
포장도 위생적으로 되어 있어서 좋아요
1.밥두공기에 (밥이 좀 덜 들어가도 될듯해요)
물2리터 붓고 티백식혜한팩(5개)넣고 보온으로 8시간(저는10시간했어요)
2.밥알이 2~3알 동동뜨면 큰 냄비에 부어 20분정도 끓여요
저는 끓일때 물 500ml더 부어주고 알룰로스 대략 세바퀴정도 넣고 설탕도 5숟가락 넣어줬어요(달달한게좋아서ㅎㅎ;;) 저는 딱 맛있더라구요
*알룰로스로도 충분히 맛있지만 설탕이 약간들어가야 고유식혜맛이 더 해서 맛있는듯해요
달달한정도는 입맛에 맛게 조절하면 될꺼같구요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아요^^♡

티백으로 간단히
식혜 만들수 있다는 말에
모험
설명서엔
1봉 5개를 넣고
맥주잔으로 9잔 부으라시는데

울집엔 맥주잔이 없으니
제나름대로

1)밥 2그릇에
식혜가루 1봉 5개 넣고
물 10잔 부어
보온으로 두었다가
밥알이 동동뜰때
티백 건져내고
큰냄비에 부어
팔팔 끓이다가
설탕 2컵 부었더니
넘 달아

2)밥 2그릇
물 10컵 붓고
식혜가루 1봉 5개 투하
밥알 동동 떠오를때
큰냄비에 부어
티백건져내고
팔팔 끓이고
설탕은 NO
설탕 아예 안넣고 끓여
합치니
굿
오래전 엿질금 사다가
식혜 만든거 보다
더 맛있으니
어쪄죠~~~

※물컵으로 계량
전기밥솥에
밥 2그릇
물 10컵
식혜가루 1봉 5개 넣어
밥알이 동동뜰때
티백은 건져내고
큰냄비에 붓고
팔팔 끓이다가
설탕 1컵 부어
다시 팔팔 끓여
식혀서 냉장고 넣어 먹으니
꿀맛
앞으로 음료는 멀어질꺼 같습니다

여기 식혜가루
쟁여 놓고
줄기차게 식혜 만들어
먹을꺼 같습니다

※밥이 동동 떠오를때까지
정확한 시간
저는 4시간 50분 걸렸습니다

식혜가루로 벌써 세번째 식혜를 만들어보네요.
첫번째는 큰언니가 식혜 가루를 사 줘서
만들어 놓았구요.

두 번째는 대형마트에서 구매 후
만들어보았구요.

세번째는 드디어 제가 직접 쿠팡에서
구매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ㅋㅎ 제가 식혜를 만들다니
아들 딸 신랑이 식혜를 좋아해서
평소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시거나
시어머니 아니면 시장에서 사먹었는데요

이렇게 제 손으로 직접 만들어
가족에게 먹이다니 뿌듯하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요린이분들!
똥손이신 분들도 전기밥솥 칠갑산식혜가루
설탕만 있으면 시골에서나 맛보는
완벽한 식혜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다욧을 위해 스테비아 설탕으로 해요)

사실 식혜는 특별한 날 많이 먹는데
칠갑산 식혜가루 덕분에 평소에도
식혜를 먹으니 엄마 요리 쫌하네 소리 들어요 ㅋㅎ

보온으로 8시간후 밥알 떠 오르면
전 바로 취사 눌려 팔팔 함 끊이네요
그리고 식히면 완성입니다~^^

도전해보세요

식혜 가루 티백이 있으면 식혜금새 만들수있다는 얘기에 호기롭게 주문했습니다.

티백이 10개입이라.. 어라? 난 식혜를 10번이나 만들진 않을텐데 했어요

받아보니 한번 만들때(약 2리터) 5개의 티백을 사용하게 되어있고, 이 5개의 티백끼리 플라스틱 포장으로 밀봉되어 있습니다

티백안에는 아주 고운가루가 들어있고 (아주고운가루라 쉽게 손에 묻어날정도)

이걸 물에넣고 밥과 함께 보온으로 둔뒤, 설탕을 추가하여 끓이게 되는데

이 티백에도 설탕이 들어있습니다...!

설탕은 맛을보고 추가로 넣을 생각이구요~

이번 추석에 아이들과 송편만들기 식혜만들기를 했는데..

너무 쉬운 식혜에 아이들은 엄마의 노고를 모를수있겠구나 걱정도 했습니다 ㅎㅎㅎㅎ

편하게 만들수있는 좋은제품 추천해요 ㅎ

식혜를 먹고싶은데 엿기름을 사다하려니 번거롭다.

인터넷에서 엿기름팩으로 성공한 것을 보고 검색하던중 발견

10개씩 낱개포장되어 있으나
한팩을 사면 240g이 들어 있어서
압력밥솥 10인분 솥으로 딱 적당한 분량이다.


압력솥에 찹쌀두컵넣고 밥한뒤 10개들어있는 한팩 뜯어 다 넣고 물가득 부어 보온에서 6시간정도 두면 밥알이 떠오른다.
이때 엿기름팩만 건지고 끓여주면 되니까 너무 간편하다.

끓일때 바나나를 으깨서 즙을 넣어주니 단맛이 고급스럽다.


이렇게 만들고 나니 식혜만들기 식은죽먹기다.

벌써 3번이나 만들어서 먹고 있다
시판용보다 당연히 건강하고 맛도 뛰어나다.

앞으로 수시로 만들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다른것 보다 이 제품을 찾아서 구매했다.

만족스러워 3팩 구매완료

올 여름엔 시원한 식혜로 음료해결

집에서 만든  식혜가 먹고 싶어서 식혜가루 티백을 구매해봤어요
사먹는건  너무  달아서 제입맛에 다 안맞더라구요ㅎㅎ
첨 만들어보는건데  생각보다 괜찮아요ㅎㅎ
반쓰고 아직 반남았으니 또 만들어 먹을거에요
5천원에 식혜를  4리터나 먹을수 있다니 너무 만족스럽네요

생각보다 만드는 방법도 너무 쉬워서 깜짝 놀랬어용


[식혜만드는 방법]

1. 전기밥통에 찬밥 2공기 (약400g), 물 2리터를 붓고 식혜가루티백 1용기 (120g)을 그대로 담그 십시오.

2. 전기밥통의 스위치를 보온에 두고 약 8시간 정도 두십시오. (이 과정은 발효 과정 이니 저녁에 넣어서 아침까지 두십시오)

3. 전기밥통 안에 밥알이 2~3개 이상 떠올라 있으면 발효가 끝난 상태입니다.

4. 식혜를 적당한 용기에 넣어 중간불로 약 1~2 분간 끓인 후 티백을 건져내십시오.

5. 단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기호에 따라 설탕을 더 가미하여 드십시오.

저희집은 식혜가 365일 떨어지지 않는 집입니다!
물을 잘 안마시는 남편때문에...ㅠ
아침에 눈뜨면 물한잔 마시는게 고작인...
그렇다고 탄산이나 쥬스나 커피나 차를 마시지도 않습니다!
헌데, 식혜는 잘 마셔요!
밥먹고나서 머그잔으로 한잔씩! 갈증나도 식혜!
술마시고 와서도 식혜! ㅠㅠ
암튼 그런이유로 결혼해서 지금껏 식혜를 만들고 있죠!
예전에는 엿기름을 치대서 만들었는데, 티백이 나오고부턴 식혜 만드는게 일도 아닌ㅋㅋ
이 티백이 타사제품들보다 뽀얗기도 하고, 티백자체도 튼튼해서 저는 이걸 꼭 쓰고있네요.
타사제품들은 엿기름이 가끔 복불복으로 색이 너무 까맣기도 하던데, 이건 늘 뽀얗더라구요.
오늘도 새벽에 받자마자 밥통에 않혀 지금 막 식혜 끓였네요.
이거 5시간정도만 보온으로 두면 밥풀 많이 떠요. 그래서 금방 식혜만들수 있어요!

쿠팡통해 식혜만들기용 엿기름티백을 두가지를 구입해서 식혜를 만들었는데 손쉽게 만들수있고 맛도 괜찮았어요
이번엔 칠갑농산제품을 구입했는데 더 좋아요
칠갑농산제품으로 칼국수나 떡국용 떡을 구입했었는데 항상 만족했거던요
쿠팡 제품설명에는 만드는 방법이 없는데 제품박스 겉면에 상세히 나와있어요
설명서대로 하면 두번을 만들수 있는 양으로 5봉씩 두곽이 들어있어요
첨부사진과 같이 차례대로 만드니 맛있는 식혜가 만들어졌어요
설명서에는 8시간 보온하면 된다고 하는데
5시간 정도 되니 밥알이 많이 올라와있네요
타사 제품과 다른점은 식혜용 티백을 같이 끓이라고 하는 점인데 티백 제질도 터지지않고 튼튼하네요
설탕은 기호에따라 넣으면 될것같아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식혜를 너무나 간단하게 만들수있어 정말 좋았어요

후기 열심히 꾸준히 쓰다가 귀챠니즘이 되어
한동안 안했는데 요것은 쓰야겠다 싶더라구요

티백 식혜가루 신세계입니다ㅎ
이렇게 편하게 식혜를 제가 만들 줄이야!

2년 전 부터 티백을 사서 꾸준히
식혜를 만들어 먹고 있었네요

여름이면 시원하고 달달한 식혜로
겨울이면 시원하게도 먹지만
추운 날 따뜻한 식혜 한사발로 ㅋㅋ
사시사철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죠

이번엔 명절이라 넉넉하게 만든다고
1+1+1 두개로 구매했네요 (합이 6개 )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초소자도
손 쉽게 만들 수 있네요

보온 밥통이 커서 8L 까지 한번 만들 수 있지만
2L 생수 3개씩 총 세번 만들었어요 ㅋㅎ
재미가 솔솔나네요

아들 딸도 몇 년 전부터 엄마가
식혜를 만들어 주니 신기해 하기도 하고
좋아해요 넘넘 잘 먹어주니
제 스스로도 뿌듯요

식혜 티백 적극 추천요♡

▶ 아들이 식혜를 좋아해서 앞전에 구입해 식혜를 했는데 맛이 좋았어요.

▶ 국내산 보리 엿기름이고 티백으로 되어 있어 식혜하기가 편해요.

▶ 2팩으로 되어 있어서 1팩씩 식혜하기 좋아요.

▶ 1팩으로 2리터 식혜를 할 수 있어요.

▶ 티백으로 하니 식혜 하기가 세상 편한것 같아요.
(물과 티백 넣고 보온으로 뒀다가 밥알이 뜨면 티백 빼고 끓이면 돼요)

▶ 아들이 식혜는 훈제계란과 짝궁이라고 하니 훈제계란 해야겠어요.

(훈제계란도 밥솥에 키친타올 깔고 계란 넣고 물반컵 붓고 찜으로 60분이면 완성)

▶ 배대감 식혜 티백도 좋았지만 칠갑농산은 2팩으로 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어요.

▶ 배송은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받았어요.

▶ 소비기한도 2026년 5월까지 넉넉해요.

아들이 좋아하는 식혜하려고 구입했어요.

국산 보리의 식혜티백이어서 좋아요.

5개씩 2팩으로 구성되어 있고 보관도 편리해요.

밥솥에 눈금 7정도까지 물을 붓고 티백 한팩과
밥 넣은 후 7-8시간 보온으로 둔 후
끓여 주었어요.

입맛에 맞게 설탕도 넣어 주었어요.

훈제계란과 함께 먹으니 아들들이 맛있다고 하네요.
동생에게도 식혜 맛보라고 주었어요.

어쩌다사장 재방보는데.
식혜만드는게 나오길래..
급 주문맸어요..

티백10개. 5개씩 사용해서 2번 만들수 있네요.
밥 조금하고.. 물에 풀어서 식혜 티백넣고 보온밥솥에
8시간 보온.. 끝~~

8시간 지났을 때 밥알이 한개라도 떠있으면 성공입니다,

설명서대로 중불에 끓인후 티백 건져내고 식혀서

차갑게 먹으면 됩니다.

정말 쉽네요~~세상 간편함.

기호에 따라 설탕 넣으시면 되는데. 약간은 넣어서 먹는게
훨씬 맛있어요.
파는 식혜는 단맛나는게 많은데 내 취향에 따라 단맛을
조절할 수 있으니 그게 좋습니다.

진한 맛 식혜는 아니예요. 진한맛은 물조절이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