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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셔스마켓 오레가노, 70g, 2개, 70g ×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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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4
^^



✔개미 한마리 못 들어갈 정도로 가득 담겨오네요ㅎㅎ
✔굿입니다!!

토마토 박스채로 사 둔게 이제 시들시들 물러가길래
급히 주문. 토마토 소스 만들었습니다^^
만들어서 유리병에 담았으니 진공상태라서 나중에 먹어도
되게 됐지요~
역시 오레가노는 필수 요소네요. 바질은 못 넣더라도 이건
꼭 넣어야 해요^^

이거 상온 보관되나요?
파슬리는 상온에 두니 검어지던데 이것도 변색하려나..



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
빨리 소진할 수 없는 식재료이므로 냉동보관 중입니다
변색도 막으려고요

ㅡ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
요샌 밖에 두고 써요
다들 건허브류는 밖에 두고 쓰시더라고요
일전에 건파슬리가 금방 샀을 때는 푸르다가 상온에 두고
쓰는 동안 검게 변색되는 걸 보고 그게 싫어서 이건 냉동고에
넣었던 건데.. 냉장고가 고장나는 바람에 전부 다 꺼냈어요
그 후로 보조냉장고를 메인으로 쓰다보니 좁아서 다시 못 넣었네요

달걀후라이에 올리니 맛있었어요^^
모양도 나고



ㅡㅡㅡ추가ㅡㅡㅡ
색이 더 날아간 거 같은데 정확친 않네요.. 가물가물


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
지금은 메인 냉장고가 있어서 냉장실 문 칸에 넣고 쓰고 있습니다
줄지를 않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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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리뷰 적을 때  구매팁/ 보관팁/ 꿀팁/ 레시피 등등
뭘 더 적으면 도움이 될까?..  늘 '곰곰'히 생각해 보곤 해요
저도 다른 리뷰를 보면서 의견을 참고하고,  구매 결정에
보태는 편이라서요^^

제 리뷰가 다른 분께 도움이 된다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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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3.09 23:43
양식을 집에서 하기전 까지는 오래가노는 전혀 모르고 살았습니다
아는 향신료는 후추,율계수잎,파슬리 라고 할수있었죠 ㅎㅎ

양식은 언제나 외식으로 하기 일쑤였지요
뭐 스파게티부터 피자등등 한식 말고는 다 외식이였죠
맛집 투어해서 사진 올리고 하는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요리를 하기 시작하면서 향신료에 눈을 번쩍 뜨게되었읍니다

처음은 파슬리 가루 였습니다
그러다 점점 허브 종류 사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뭐 고기위주로 다 사게 되죠

그러다보니 파슬리는 기본이고 이탈리안허브, 파흐리카가루, 양파가루,생강가루, 마늘가루까지 있다는걸알고 지금은 냉장고 한켠이 모두 이런 제품으로 가득합니다

이 오레가노는 지중해에서 자라는 식물로 톡쏘는 약간의 매운맛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지중해 요리나 터키,멕시코,중남미 요리에 맞는 향신료입니다

터키식 케밥이나 지중해식 토마토 스파게티 만들때 좋습니다
그중 돼지고기 잴때 가장 좋긴 하지만 다른 육류 모두 사용 가능 합니다
누린남새제거 하긴 매우 좋습니다
또 해산물에도 살짝 뿌리면 좋습니다
약간의 매운 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느끼함을 잡아줘서 잘 사용합니다

저도 케밥이나 스파게티 등 돼지고기 들어간 음식에 주로 사용 합니다
확실히 오레가노 들어가서 그런지 맛이 정말 좋습니다

보통 케밥집이나 스파게티 파는 집에서 나는 향이 남니다 ㅎㅎ

샌드위치나 지중해식 연어 샐러드에도 살짝 넣으면 좋습니다

저는 처음에 멋모르고 가격대비 싸다고 잴 큰 하이즈로 사서 썼는데 에고 이런 낭패가 없습니다

향 다 날아가고 생강,마늘.양파 가루는 어느새 딱딱하게 굳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 굳은 것을 조금 더 써보겠다고 포크로 찌르고 젓가락으로 찔러서 사용하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항상 작은 것을 구매 하셔서 사용 하셔야지 됩니다
그나마 오레가노등 허브 제품은 괜찮았습니다만 특히 생강,마늘 ,양파 가루는 딱딱하게 굳어서 가능한 빨리 쓰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런 향신료를 사용한 음식은 것은 정말 음식점에서 먹는 느낌이 듭니다
고급지구요 ㅎㅎ
여러가지 사용해보시면 비슷비슷 하면서도 조금씩 다르다는것을 느끼실것입니다

적극추천합니다
5
2020.03.26 03:09
※장문, 오래 걸림 주의※
볼레네제 해먹었어요
볼로네제가 흔치 않은 메뉴라 배달 파스타 메뉴에는 없고
그렇다고 파스타 한 그릇 먹으려고 코로나 시국에 차려입고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 가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재료 싸그리 시켜서 집에서 해먹었어요.
토마토 홀 2kg 과육만 + 돼지고기 다짐육 400g + 소고기 다짐육 300g + 베이컨 10장 + 양파 4개 + 당근 1개 + 샐러리 150g 한 팩 + 각종 이탈리안 파스타 허브 + 월계수잎 2장 + 치킨스톡 // 토마토 홀 - 토마토소스 대체 가능하고 베이컨은 판체타 구하기 힘들어서 넣었어요. 베이컨 없으시면 굳이 추가로 안 사셔도 될 거 같고 소고기 300g 정도 한 팩 더 넣어서 돼지 400g 소고기 600g으로 하면 좋을 거 같아요. 먹으면서 소고기 적은 게 좀 아쉽게 느껴졌어요 ㅠ

양파, 당근, 샐러리를 먼저 다져주는 게 어차피 푹 끓일 거라 너무 잘게 안 잘라도 돼요. 오히려 좀 크게 썰어줘야 푹 끓일때 다 안풀리고 완성됐을 때 덩어리지게 나와요. 베이컨도 마찬가지.

냄비에 오일 두르고 돼지고기랑 소고기 볶으면서 소금, 후추간만 살짝 해줍니다. 요리에서 중요한 게 재료 추가할 때마다 간해주는 겁니다. 마지막 한 번에 간해야지 하면 맛이 제대로 안 나와요.

노릇노릇하게 색깔 나오기 시작하면 채소 다 넣고 볶아주세요. 소금 간 살짝 해주시고 센 불에 볶아서 빠르게 익혀주세요. 센 불로 해도 야채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잘 섞어만 주시면 안 타요. 레드와인 남은 거 있으시면 한 5바퀴 돌려주시고 알콜 날려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수분이 어느 정도 날아가고 야채 숨이 죽을 때쯤 재료가 타지 않게 물 (채수나 육수 가능)을 대충 넣어줍니다. 그리고 빠르게 토마토 홀을 으깨서 넣으시거나 토마토소스를 넣어주세요. 한번 잘 섞어준 후 물 (채수나 육수)를 재료가 잠길 때까지 넣어줍니다. 전 치킨스톡 썼어요. 추가로 소금 간 살짝만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월계수잎 2장 넣고 원하시는 허브(저는 로즈메리, 바질, 오레가노 썼어요)들을 기호에 맞게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 인내의 시간. 왜 동네 파스타집에 불로네 제가 안 보이는지 알게 됩니다. 중불에서 뭉근히 끓여주면서 중간중간 타지 않게 저어주셔야 합니다. 저는 한 4시간 정도 끓여준 거 같아요.

끓여주시면서 중간중간 간 보셔야 해요. 처음에 먹으면 야채, 고기 맛이 올라오고 밍밍할 건데 이게 정상입니다. 물을 왕창 끓여 날릴 거기 때문에 미리 간을 맞추면 소스가 완성됐을 때 짤 수가 있습니다.

물을 다 날리셨으면 또 간을 봐주세요. 그래도 싱거우시면 팬에서 면이랑 섞을 때 마무리 간을 해주시면 됩니다. 중간중간 재료에 기본적인 간을 다 했기 재료의 맛이 충분히 다 나왔기 때문에 완성된 소스가 싱거워도 문제가 없습니다. 기호에 맞게 마지막 간을 해주시면 됩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번 만들어서 소분해서 냉동/냉장 보관하면 든든합니다. 먹고 싶을 때마다 꺼내서 면 삶고 소스 넣고 올리브오일, 치즈 갈아서 마무리해 주시면 끝~
5
2022.03.24 05:39
아기 유아식을 만들려고 구매했어요.
사실 저희가 먹는거면 대충 있든 없든 상관없는데 우리 아기가 먹을거니 맛있게 좋은걸로 구매해야하잖아요?그래서 토마토소스를 조금이라도 맛있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저는 토마토소스를 만들때 한꼬집 넣어서 만들어주니 향이 너무 좋고 아기가 너무 잘먹습니다. 신기한 향식료에요. 맛을 외식할때 사먹는 스파게티 맛이 나게 바꿔줘요.

스파게티 뿐만 아니라 피자나 바베큐에도 사용하면 고급스러운 맛이 난다고 하니 나중에 글램핑 갈 때 꼭 챙겨갈려고요. 가서 바베큐할 때 솔솔솔 뿌려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사용하기도 편하게 작은입구, 큰입구 두가지 있고요. 양도 정말 많아서 일년이상 거뜬히 먹을 것 같아요. 보관만 잘해놓으면 될 거 같아요. 가격도 쿠팡에 다른 제품과 그람당 가격을 비교해보면 가격이 저렴한 편이더라고요. 아주 잘 산거같아요.

이 제품을 생각보다 더 만족합니다. 음식에 한꼬집 넣는게 이렇게 고급스럽고 풍부한 맛을 낼 줄 몰랐어요. 진작 살걸 그랬네요. 강추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도움이됬습니다 버튼 한번만 눌러주세요!!❤️저는 좋은 제품 아니면 리뷰를 안써요!!
5
2024.06.29 18:03
"오레가노"는 풍부하고 강렬한 향이 특징인 허브로, 다양한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해줍니다. 특히 이탈리안 요리에서 자주 사용되며, 피자, 파스타, 샐러드 드레싱, 토마토 소스 등에 넣으면 그 향긋하고 매콤한 맛이 음식의 맛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오레가노는 신선한 상태로 사용할 때 그 풍미가 가장 강하지만, 건조된 형태로도 좋은 향과 맛을 유지하여 보관이나 사용이 용이합니다. 고기나 해산물 요리에 넣어도 좋고, 마늘이나 올리브오일과 함께 조리하면 훨씬 풍미가 살아납니다. 자연스러운 향과 맛 덕분에 건강한 요리에도 적합하며, 음식에 풍미를 더하고 싶을 때 유용한 향신료입니다.


요즘 건강관리로
한식도 자주 해먹지만, 외국 요리 샐러드나 스튜 등
해먹게 되는데
특히 외국 요리는 향신료가 킥인거 같아요.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볶고 끓이고 뭐하면
밍숭맹숭한데 향신료 가루를 넣으면 정말 딴 맛이 되더라구요.

이번에 구매한 오레가노 가루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서
이번에도 또 구매하였습니다.
향신료 가루도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여기 제품이 가격도 합리적이고 양도 많아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거같아요.
이번엔 스튜를 해서 먹으려하는데
오레가노 가루를 이용해 맛있게 해 먹으려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2025.01.23 00:45
추천구매~최겸다이어트 식단 또띠야 재료 닭가슴살 고기요리에 살짝 첨가 이국적인 맛

요즘 최겸다이어트 식단 실천중
1달째인데 7kg감량

그렇게 안빠지더니 돈안들이고
보조제 안먹고 생활습관 바꾸니
저절로 조금씩 빠지더니 쑥쑥 빠짐

1달지나고 며칠은 하지말라는거 조금했더니
더 찌진 않는데 그대로 몀춰있음

새생활의 시작
너무나 고마운 최겸 다이어트 동영상
매일 오전 걷기하면서 들음
신기 ~~

좋은 숙면 7~8시간
잠자기전 커피 8시간전에 끝내기
잠들기전 핸드폰 보는거 중지
잠들기전 음식 6시간전 끝내기

식사 질좋게 충분 먹가 ㆍ 저탄고지
샐러드에 올리브오일 포만감 주고

식사시간 사이 간식 사탕하나라도 먹지않기
식사시간에 충분 먹는게 나음

평소 밀가루ㆍ설탕ㆍ나쁜기름ㆍ튀긴음식 줄이기
식용유 다 치우고ㆍ 올리브오일ㆍ아보카도오일만 남겨둠
설탕 치우고 양파졸여서 소분 냉동보관 사용
설탕든 발사믹 치우고 가성비좋은 발사믹준비
최겸추천 올리브마요네즈 준비
지방간 줄여주는 최겸추천 사고식초 오전식후 마시기

초기에 다이어트 겸할려면 고강도운동 피하기
가벼운 산책 걷기 유산소운동 가능한 오전 낮에하기

왜 그래야 하는지 이유와 원리를 이해하니
저절로 빠지네

너무나 고맙네요 최겸 다이어트
인생을 바꿔주네요
5
2023.08.20 04:55
*배송
주문하고 하루만에 도착했습니다.
상품 빠르게 하자없이 도착했어요!
주문: 23년 2월 5일 도착완: 23년 2월 6일

*상품
엄마가 주문해달라고 하셔서 샀어요!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고 좋네요!

아마 오븐스파게티 소스 만들때
사용하실 것으로 보이는데요 ㅎㅎㅎ
이거 들어가고 안들어가고 차이가 큽니다!

양 적당하고 향도 좋아요~

*유통기한
25년 8월까지로 아주 넉넉한 편입니다.
5
2023.02.06 14:03
2n년 피자 쳐돌이...
자취 주식은 파스타...
그냥 토마토 베이스 소스 들어가면 무조건 때려넣고 있음
딱 그... 양식당의 그 빨간소스에 기대하는 디테일이 있음.
청정원 토마토소스같은거 사서 바를땐 아무래도 좀 안나는?
그 냄새의 정체가 얘였음...
친구 집 파스타가 너무 식당맛이길래
띠용하고 야 이거 뭐냐 해서 손민수함...
빨간소스는... 오레가노 투척... 약속의 맛...
5
2025.02.15 17:31
원래는 ㅂㄷㅇ 브랜드 사용하는데 매번 직구하기 답답해서 구매해봤는데 괜찮아요~
용량도 좀 작은게 있어서 좋아요.
대용량이 필요할때도 있지만 적당하게 천천히 먹고 재주문 하기 좋네요.
오레가노는 바질 파슬리 타임 같은 허브 좋아하심 괜찮으실거에요~
바질과 비슷한? 향인듯 하지만 바질이 더 가벼울거에요.
저는 섞어도 좋고 페페론치노 하나 부셔서 같이 먹는것도 좋아합니다 :D
아보카도랑 찰떡이라 떨어지기 무섭게 쟁여요.
토마토소스 , 피자, 치즈요리. 육류 . 생선 .채소볶음 등등
두루두루 써요~
거의 프랑스요리에 기본? 일거에요.
칠리 파우더랑도 잘 어울리며 멕시코요리. 비프스튜. 양고기. 아보카도
먹으려면 어디든 못넣겠냐마는ㅋ
좋아하시는 분들은 제말 공감하실듯 해요.
4
2023.03.20 13:59
사정이 있어서 택배를 바로 받지 못하였는데
상자를 들어보니 냄새가 올라오더라고요..
처음엔 뭔가 싶었는데.. 뚜껑이 열려있는채로 배달이
된것 같네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좀 당황스럽습니다..
1
2018.03.0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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