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하시는 데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

⛔ 구매동기 :
집에서 티비 보면서 입이 심심할 때,
밥을 먹었지만 입이 허전하면서 배가 출출할 때,
라면을 끓여먹고 싶지만 귀찮을 때 라면 대용으로 간편하게
뿌셔서 먹을 수 있는 라면 과자죠 ㅎㅎㅎ
뿌셔뿌셔!
뿌셔뿌셔는 불고기맛, 바베큐맛, 양념치킷만, 떡볶이맛, 달고나맛 총 5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떡볶이맛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늘 떡볶이맛을 구매해서 먹는것 같아요^^

⛔ 제품특징
✔쌀가루 첨가로 더 바싹해진 뿌셔뿌셔
✔5가지 맛종류로 취향에 맞게 선택가능

⛔ 제품정보
✔1봉지당 90g, 415kcal
✔면(밀-미국산,호주산), 쌀가루(외국산), 팜유(말레이시아산)

⛔ 유통기한 :
배송일은 24년 12월 20일이었구요.
소비기한은 25년 5월 5일까지 입니다. 약 4개월 조금 넘는 기간이네요.
24개 구매를 했으니 간식으로 종종 먹으면 소비기한 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수량을 많이 구매할 땐 소비기한이 좀더 길면 좋긴 할 것 같아요.

⛔ 먹는방법 :
✔ 스프를 꺼낸후 면을 뿌셔뿌셔 부숴주세요.
✔ 스프를 뿌려 쉐킷쉐킷 흔들어주세요.
✔ 스프가 골고루 섞일 때까지 흔들어 섞어주면 끝!

⛔ 주관적인 맛 평가 :
개인적으로는 떡볶이맛을 제일 좋아합니다.
뭔가 추억의 맛을 생각나게 하는 맛이 떡볶이맛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라면이 땡기는데 라면해먹기가 귀찮거나 부담스러울 때
종종 뿌셔뿌셔로 대신하곤 하는데요.
라면스프의 감칠맛이 함께 느껴져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라면을 부셔먹는걸 좋아하시고, 라면스프의 자극적인 감칠맛을 좋아하신다면
뿌셔뿌셔 떡볶이 맛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떡볶이맛 강추드려요 ㅎㅎ

다만 아쉬운점은 역시나 먹을 때 라면 부스러기가 ㅠㅠ
쇼파에서 앉아서 간편히 먹고 싶은데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ㅎㅎㅎ
이건 뭐 어쩔 수 없는거라 ㅎㅎㅎ 감안하지만 먹을 때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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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라면 먹고싶을때 종종 먹고있는 과자에요. 라면보다는 덜 자극적이라 구매해서 먹고있아요.
오뚜기 뿌셔뿌셔 떡볶이맛 과자는 오뚜기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탄생한 과자 제품 중 하나입니다. 떡볶이의 매콤한 맛을 과자로 표현한 이 제품은 한 입 베어물 때마다 독특하고 중독성 있는 맛을 선사합니다.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그 특별한 맛입니다. 떡볶이의 특유의 매콤한 양념과 과자의 부드럽고 바삭한 식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 입 베어물 때마다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특유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이 제품은 휴대하기도 편리하며, 간식으로 적절한 크기와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과자와는 차별화된 독특한 맛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여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하지만, 몇 가지 단점도 존재합니다. 먼저, 과자의 특성상 식감이 일반 떡볶이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소비자들은 과자의 바삭함을 좋아하지만, 떡볶이의 탱글함을 더 원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과자의 양이 적거나, 가격이 다소 비쌉니다.전반적으로, 오뚜기 뿌셔뿌셔 떡볶이맛 과자는 독특하고 중독성 있는 맛으로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다양한 간식 중에서도 차별화된 맛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가끔 학창시절이 생각나 뿌셔뿌셔를 사먹곤 해여
하지만 저의 추억은 떡볶이 맛인데 떡볶이 맛 안팔고
늘 불고기 맛만 있더라고요 그게 아쉬웠는데
쿠팡에 띠용~! 떡볶이 맛이 있네요 반가워서 바로 겟!! 했어요ㅋㅋ

⦿ 소비기한
23년 7월 16일에 구매했고 소비기한은 23년 12월 21일로
5개월 이상이에요 6개 들이를 샀으니 한달에 한개씩 먹고
5개월째에 두개 먹으면 되겠어요ㅋㅋ
꽤 넉넉해서 만족!!

⦿ 맛
맛은 추억의 맛입니다 역시ㅋㅋ
매콤한 맛도 그대로 식감도 그대로 20여년전 먹던 맛과
비슷해요 이름엔 떡볶이 맛이라고 되어있지만
모르고 먹으면 떡볶이 맛인지 모를거 같고 알고 먹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떡볶이 맛이 맞나 비슷한가 고개가
갸웃ㅋㅋㅋ 라면스프 넣은거랑 비슷한 매콤함에
뿌셔뿌셔 감성 한스푼(?) 뭐 그런 맛입니다
라면 부셔먹는거 좋아한다면 호불호 크지 않을 그런 맛이에여ㅋㅋ

⦿ 영양성분
90g에 칼로리가 415kcal 입니다
라면보다 약간 적게 들어있고 라면보다 칼로리도 약간 낮아요
나트륨 함량이 비교적 높고 단백질은 의외로 8g 이나 됩니다
칼로치가 높고 나트륨이 많아 한번에 반봉지 이하로 먹어야
할것만 같아요 건강한 느낌의 맛은 느껴지지 않았어요ㅎㅎ

⦿ 아쉬운점
뿌셔뿌셔는 라면에 비해 잘 부스러지다보니 굉장히
많이 부서져서 왔어요 어차피 부셔 먹을거지만
먹기위에 직접 부순것과 배송중에 부셔져서 온건
기분에 차이가 있더라고요 라면이나 과자류 배송엔 좀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어요

★ 총평 ☆
새롭거나 특별히 맛있는 맛은 아니에요
그치만 좀 자극적인 과자를 먹고 싶거나
라면 부셔먹고 싶을때
또는 학창시절에 추억이 떠오를때
한번씩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막 엄청 엄청 강추는 아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먹어서 좋았어요

뿌셔뿌셔 제 최애 과자입니다.
30대에 들어서는 잘 안사먹긴하는데

오죽하면 군대 가기전에 박스채로 뿌셔뿌셔를 잔뜩 사놓고
매일 매일 먹었습니다. TMI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주문하니
리뉴얼된지 꽤 된거 같더라구요.

포장이 느낌있어졌어요.
캐릭터도 강렬해보이고
전반적으로 좀 더 어려진 느낌입니다.

중학교때는 창의 과제로 뿌셔뿌셔를 끓이면 어떤맛이 날까 하는
영상도 찍었었는데
이제는 추억이되어 나이 들었네요

그런데 아직도 뿌셔뿌셔가 살아있다는게 너무 감동적이에요.

특히나 가장 좋아하는게 떡볶이맛인데
예전에는 그렇게 구하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냥 먹고 싶을때 아무때나
로켓배송을 할 수가 있네요.

어찌보면 라면이랑 가격은 비슷한데
그래도 라면보다는 식감이 좋아서
뿌셔뿌셔 이제부터는 애용하려구요.
물론 과자용 수납장이 아니라 라면장에다 넣어놨지만...

포장을 뜯기전에 잘 뿌신후에 (너무 뿌시면 가루가돼요.)
개봉해서 스프를 뿌리면 되는데
저는 스프를 넣고 흔들어서 먹는걸 더 선호하는데
같이먹는 사람에 따라 다르네요.
누군가는 펼쳐놓고 스프를 뿌려먹는걸 좋아하네요.

역시 뿌셔뿌셔는 손으로 먹는것보다는
그냥 입에 털어넣는게 맛있긴 한데
이것도 어차피 취향차이니까 ~

떡볶이맛이 다른것보다 맛있는이유는
바로 매콤함이겠죠.

매운걸 워낙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매콤함과 달콤함이 가미된 뿌셔뿌셔 떡볶이맛은
그야말로 최고입니다.

바베큐맛도 맛있긴한데 뭔가 밍밍하달까?
제가 너무 자극적인걸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떡볶이맛이 제일 맛있네요.

그런데 매운거 못먹는 애들한테는
좀 맵게 느껴질 수도 있을것 같아요.
지극히 성인 입맛인거 같습니다.

Crush Add Shake ~
뿌시고 넣고 흔들기 ~

확실히 오래전 어릴때 먹던 것보다는 훨씬 작아지긴 했어요.

제품은 2021년 9월까지로 유통기한은 약 4개월정도입니다.

돼지고기, 닭고기, 메밀, 토마토, 오징어 등 알러지 있으신분들은
필히 확인하시고 드시구요.
알러지 관련 표기는 뒷면에 잘 표기되어 있습니다.

칼로리는 90g 1개 기준 415kcal...
칼로리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먹으니까 ~
그냥 맛있게 먹죠 뭐 ~

뿌셔뿌셔 양념치킨맛, 90g, 4개

여행 때 보통은 컵라면을 가져가지만
부피의 문제도 있고
온수가 있어야 하는 문제도 있어
조금 편하기 위해
뿌셔뿌셔를 챙겨갔습니다.

생각보다 배고픈 일이 없어서
두어 개 지인과 나누어 먹은 게 다였습니다.

컵라면보다 편하고
국물은 없지만
옛날 생각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념치킨맛과 불고기맛을 가져갔는데
제 입에는 양념치킨맛이 더 맛있었습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죠^^

가끔 간식이 필요할 때도 가지고 다니기 편합니다.

맛은 모두가 생각하던 그 맛입니다.

뿌셔뿌셔 맛종류 는
불고기맛, 바베큐맛, 양념치킨맛, 떡볶이맛, 달고나맛이 있습니다

뿌셔뿌셔 먹는 법
① 봉지를 열고 스프를 꺼낸 후
② 양념치킨맛 스프의 양을
③ 스프가 충분히 섞이도 면을 먹기 알맞게 부습니다.
기호에 맞게 넣습니다.
흔들어 드십시오.

원료명
*면: 소맥분(밀:미국산, 호주산), 팜유(말레이시아산), 쌀가루(쌀:외국산),
고올레산해바라기유, 알파옥수수분말, 정제소금, 양파엑기스, 난각분말, 면류첨 가알칼리제(산도조절제), 양조간장, 비타민B2, 녹차풍미유

*스프:떡볶이맛양념분말1호, 떡볶이맛양 념분말, 설탕, 정제소금, 마늘조미분말, 포 도당, 칠리추출물,효소처리스테비아,영양강화제1, 영양강화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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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과자 중 하나입니다.
오뚜기 뿌셔뿌셔는 바삭하게 부셔먹는 과자여서 식구들 모두 즐겨 먹습니다.
아이는 그중에 떡볶이맛 뿌셔뿌셔를 가장 좋아합니다.

아이가 먹고 싶을 때 간식으로 동네마트에서 하나씩 사먹곤 하는데 가격이 훨씬 비쌉니다.
쿠팡에서 주문하면 훨씬 저렴하게 사둘 수 있습니다.
24개입이라서 양이 넘 많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한박스 사두니 아이가 입이 심심하거나 과자가 먹고 싶을 때 간식으로 잘 챙겨 먹었습니다.

뿌셔뿌셔는 불고기맛, 바베큐맛, 양념치킨맛, 떡볶이맛, 달고나맛이 있습니다.
저희 집은 불고기맛과 떡볶이맛을 제일 자주 사 먹습니다.
뿌셔뿌셔 한봉지에는 면과 스프과 들어있습니다.
스프를 꺼낸 후에 면을 먹기 좋게 부셔준 후 입맛에 따라 스프를 가감하여 뿌려 먹으면 됩니다.
스프 없이 먹어도 면이 고소하고 바삭합니다.
스프를 뿌리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쌀가루가 들어가 더 바삭하고 맛있는 뿌셔뿌셔입니다.

한박스 산지 거의 세달 되어 가는데 아이가 그동안 하나씩 꺼내 맛있게 먹었습니다.
거의 다 먹어서 다시 한박스 주문할 생각입니다.

어렸을때 저렴하게 먹던 맛을 찾게되듯이
잊은 듯 하다가 어느날 뿌셔뿌셔가 먹고싶어지는날이 옵니다.
그런날이면 슈퍼에 가서 뿌셔뿌셔를 사먹곤 했었지요.....

요즘은 밖에 나가기가 점점 귀찮아지더라구요
슈퍼를 가는건 단 10분도 안걸리지만 잠옷을 입다가 겉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는게 여간 번거로운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쿠팡에서 뿌셔뿌셔를 한번 검색해보있지요.
갯수가 적을 수 록 약간 비싼듯 폄범한 가격대인듯 보였지만
뿌셔뿌셔 24개를 저렴하고도 많이 쟁여놓고 먹을수있다는 점에 저는 고민에 빠져버렸지요....ㅋㅋㅋ

몇일을 고민하다가 저는 결국 24개의 뿌셔뿌셔를 구매하게되었답니다. 가족들과 함께 살고있어서 가족들과 나눠먹으니 24개는 그렇게 많은게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분들도 가족들과 함께 지내거나 지인들에게 과자를 나뉘 먹거나 나누어 드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모두들 추억의 뿌서뿌셔를 먹고 항상 행복하세요!!

✅구매동기✅

뿌셔뿌셔가 불고기맛은 자주 보이는데
유독 양념치킨맛 하고 떡볶이맛이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구매후기✅

예전에 한박스 시킨적이 있는데
그건 넘 많아 질리고 6개 묶음이 딱인 듯요.
떡볶이맛하고 양념치킨 맛 둘다 시켰는데 둘 다 맛있어요.
양념치킨은 전형적인 맛있는 양념치킨 가루인데
안 맵고 좀 더 달달한?
떡볶이맛 역시 딱 달달한 떡볶이맛이면서
별로 맵지 않아서 초딩들도 잘 먹을 맛입니다.

원래 맵찔이라서 과자까지 맵게 먹고 싶진 않거든요
그래서인지 둘 다 제 입맛에 딱 좋았습니다.

이렇게 맛있는데 왜 마트에는 늘
바베큐맛 불고기맛 이런 거만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가장 맛있는 맛들을 구하기가 어렵다니...
근데 쿠팡에서 살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딴 과자는 먹으면 그냥 과자느낌인데
이건 라면 모양 과자라 그런가 ㅎㅎ
한봉지 먹고나면
왠지 라면 먹은 듯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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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뿌셔뿌셔가 먹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사실 뿌셔뿌셔보다는 생라면을 부숴 먹는 게 훨씬 바삭해서 더 좋아하는데요. 요즘 들어 이와 잇몸이 약해지는 바람에 (ㅠㅠ) 최대한 부담이 덜 가는 쪽으로 선택하다 보니 뿌셔뿌셔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뿌셔뿌셔는 아시다시피 불고기맛, 바베큐맛, 떡볶이맛, 양념치킨맛이 있는데요. 가장 기본적인 건 불고기맛이긴 한데 맛이 슴슴하다 보니 저는 금방 물리더라고요. 바베큐맛도 슴슴하기는 비슷하고요. 양념치킨맛은 딱 한 번 먹어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떡볶이맛보다는 더 맛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적당히 자극적이면서 물리지 않는 떡볶이맛이 최고입니다!

먹는 방법은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하나는 완전히 가루처럼 부숴서 스프 넣고 쉐킷쉐킷 흔들고 숟가락으로 퍼먹으면 짭짤하니 좋고요. 또 하나는 큼직하게 부숴서 스프를 위에만 뿌려서 먹으면 바삭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___^

한박스에 24개가 들어있는 상품입니다.
박스포장으로 배송이 왔습니다.
양이 아주 많죠! 저희집 쟁여두고 먹는 간식 ㅋㅋ
입이 심심할 때 바삭바삭한 간식이 땡길 때 최고입니다.
떡볶이 맛이라서 약간의 매콤?함도 있어서 좋습니다.
어린 자녀도 먹을 정도라서 전혀 맵지 않습니다. 아이들 과자입니다^^

어릴적부터 제가 즐겨먹던 과자를 이제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뿌셔뿌셔 맛을 아니 하나 뜯어서 개눈감추듯 사라집니다ㅎㅎ

뿌셔뿌셔는 5가지 맛이 있기 때문에 취향 따라 즐기면 됩니다.
항상 바베큐맛을 즐겨먹다가 오랜만에 떡볶이맛으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떡볶이맛도 맛이 좋습니다!
오뚜기 뿌셔뿌셔 아이들 간식으로, 대용량이기 때문에 행사때 아이들 주기도 좋은 상품입니다. 가격대도 합리적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