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목적※
저는 사실 복숭아 아이스티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사무실에 직원분들이 유독 이 립톤 복숭아맛을 좋아하더라구요
왜그런지 물어보니 아샷추 해야한다나?! 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겸사겸사 주문해보았습니다.



※간략 요약※
확실히 다른 복숭아티보다 이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그 뭔가 립톤만의 쨍하게 달면서 상큼한 그게 있거든요!
특히 더운 여름날 물 많이 마시는데
간혹 당떨어진다고 하면 이 립톤만한게 없네요 ㅎㅎㅎ


※장점※
1. 맛
확실히 다른 제품보다 맛있어요
그래서 딱 집어서 립톤으로 주문해달라고 한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아무튼 저도 몇개 먹었는데 여전히 맛있네요

2. 잘 녹음
혹시 몰라서 가루 넣고 뜨거운물 조금 부어서
가루부터 녹인 후 찬물을 넣는데
그냥 대충 흔들흔들 휘저어도 잘 녹는것 같아요
그 특유의 가루알갱이가 잘 안보여서 먹기에도 좋네요



※솔직하게 느낀 점※
뜯기도 편하고 특히 레몬보다 복숭아가
더 달달해서 그런지 손이 자주가는 것 같아요

다만 많이 먹으면 당뇨..? 오겠죠;;하핫
조금씩 조절해가며 먹는걸 추천드립니다!



※ 토탈 정리 ※
혹시 아샷추 하실 분들이라면
립톤 아이스티 사가지고 꼭 한번 해보세요
처음에 이게 뭔가 싶다가도
생각보다 맛도리더라구요 ㅋㅋㅋ 여름철 강추드려요!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고자
느낀점을 솔직하게 작성해보았습니다

제 후기가 살짝쿵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ᴗ•⑅)◜♡

립톤 아이스티 믹스 복숭아맛 150개

1. 아이스티계의 최강자 립톤

정말 아이스티는 립톤 아이스티가 최곱니다

카페에서 파는거랑 비교해도 뒤지지 않아요

깔끔하고 달달한것이 아주 최곱니다

귀찮지 않다면 홍자를 끓여서 식혀놨다가 그 홍차에 아이스티를 마시면

옛날 카페에서 팔던 약간 씁쓰리하면서도 달달한 그런 아이스티 맛이 나요

2. 가성비 좋은 아이스티

가장 가성비 좋은 아이스티는 물론 대용량 통에 들어있는 스푼으로 떠서 타마시는

아이스티지만 그건는 날씨가 덥거나 습하면 눅눅해지고

오픈하면 빨리 먹어야해서

오히려 믹스로 되어 하나씩 꺼내먹는게 가성비 좋은거같아요

3. 얼음 동동 띄우면 최고입니다

Lipton iced tea mix 150 peach flavors

1. The strongest lip tone in the iced tea world

Lip tone iced tea is the best for iced tea

It's as good as what they sell in cafes

Neat and sweet things are the best

If it's not bothersome, boil red beans and cool them down and drink iced tea with black tea

It tastes like iced tea that was sold at cafes in the past

2. a cost-effective iced tea

Not only the most cost-effective iced tea, but you can drink it with a spoon in a large container

It's iced tea, but it gets soggy when the weather is hot or humid

I have to eat it quickly when it opens

I think it's more cost-effective if you take it out as a mix

관계자X 광고협찬X 100%내돈내산 찐후기


립톤이 아이스티의 대명사잖아요?
여름이 되면 항상 생각나서 사게 되더라구요!!

보통 저가형이나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을 가면, 대용량 립톤 아이스티에 뜨거운 물 붓고 녹여서 찬 물을 넣어 통에 보관해둬요~(전직 빽*방 알바생입니당ㅎㅎ)

저는 한 통을 일주일 안에 먹을 순 없으니 팩으로 사는게 훨씬 위생적이고 간편하더라구요!
15g짜리 아이스티를 2-3포 정도 뜨거운 물에 녹여 얼음 넣고 먹고 있습니당ㅎㅎ


✔️ 만약 아이스티를 매일 진하게 한 잔을 먹거나, 둘 이상의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통으로 사서 미리 2L 정도를 만들어 두는게 더 저렴하고 편리할 것 같아요..!

그래도 위생+간편함을 생각하면 15g씩 들어 있는 봉지로 구매하는게 훨씬 나을 거에요!!


✔️ 가끔 아샷추가 땡기면 카누 한 봉지를 같이 뜨거운 물에 녹이면 돼요!!:-)
카누 한 봉지에 아이스티 두 봉지 + 뜨거운 물 50ml 넣고 잘 녹여서 시원한 물과 얼음 넣어 먹으면 카페 그 자체입니다!!ㅎㅎ


✔️ 모든 아이스티 브랜드 중에서 립톤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유명한 덴 이유가 있습니다~!!


✔️ 만약 다이어트를 하는 분이라면 이런 립톤이나 아이스티보다 크리*탈 피치맛 아이스티 추천드려요!!
칼로리도 매우 낮고 맛있어요!
전 매번 크리*탈 피치맛을 물에 태워 먹는데, 가끔 이런 속세맛 아이스티가 땡길 때 립톤으로 먹고 있습니다!!ㅎㅎ


립톤 아이스티는 무조건 재구매 해야죠!
내년 여름에 또 구매하겠습니당~~
가격 많이 올리지 말아주셔용..


실 평점 ⭐️ 9 / 10 ⭐️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립톤 아이스티 믹스 복숭아맛****

▪︎구매 일자 : 24년 6월 11일
▪︎배송 일자 : 24년 6월 12일
▪︎소비 기한 : 26년 3월 28일
▪︎설탕 함량 : 설탕 첨가
▪︎구매 가격 : 23,620

아이스티 중에는 립톤 아이스 티가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이제 아이스티 먹는 계절이 돌아왔어요.

날씨가 무더워지니 아이가 시원한 음료수를 찾는데요.

그럴 때는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맛 만한게 없더라고요.

기존에는 통으로 사서 구매해서 먹었는데요. 그러다 보면 어느 정도 먹었을 때 굳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여름에는 장마도 있고 습하다 보니 통으로 된 건 잘 굳어요~

그런데 이렇게 스틱으로 구매 해서 먹다보니 너무 편하고 다 먹을 때까지 굳는 일도 없어요.

백미리에 스틱 한 개 넣으라고 되어 있는데요. 그러다 보면 양은 좀 작아요.
그래서 저는 세네 개 정도 넣고 큰 잔에 얼음 가득 넣고 만들어 먹어요.

요즘에는 제가 없을 때도 아이가 먹을 수 있도록
생수병에 한가득 만들어 놓고 있어요.

그럼 아이가 공부하다가 먹고 싶을 때 먹기도 하고 매운 음식을 먹을 때 함께 따라 먹기도 해요.

생수병에 한 잔 정도의 물을 따른 후 그 안에 가루를 넣고 흔들어준 후 냉장고에 넣으면 끝이에요.

개수가 150개 정도 들어 있는데요. 아이가 한여름 동안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가루 잘 녹으라고 믹서기에 갈았더니 거품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가격이 만만치는 않지만 커피숍이나 음료수를 사먹는 가격에 비하면 그래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라고 생각합니다.

립톤 아이스티는 레몬 맛도 있는데요.
저희 아이는 복숭아 맛을 가장 좋아해요.

시중에 사 먹는 아이스티 음료보다는 립톤 아이스 티가 더 달콤하고 맛있어요.

괜히 세계 1위 브랜드가 아닌가 봐요.

지금까지 내 돈 내산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솔직하게 적어본 후기 였습니다.
제가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듯이 제 후기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래요.

폭염의 연속~
유난히 무더운 올 여름!

중딩이 아들이 아이스티를 사달라면서
이 제품을 콕 찝어서 이야길 하더라구요!

150개는 너무 많은거 아니냐고 했지만,
요거요거 형이랑 먹음 금방 먹는다며~~

쿠팡에는 복숭아맛 구매당시에
통으로 된 떠먹는 제품이 있던데 그 제품보다는
스틱형이 간편하다며 많아도 꼭!! 이 제품을 시켜달라고
이야길 하더라구요~

이 많은 걸 언제 다 먹냐 해놓고서
퇴근후에 저도 꼬박꼬박 2개씩 타 먹고요
중딩이 아들들도 매일매일 잘 타먹고 있더라구요~

아이스티 스틱 소진량이 어마무시합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소비기한 2026년 7월 17일까지로
2년 가까이 남은 제품이라서
꼭 올해안에 다 먹어야 되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박스도 맥O커피믹스마냥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

스틱도 매우 간편하고
타먹기도 간편하고 무엇보다 너무너무 맛있어서 좋아요^^

아들이 립톤 아이스티 근본은
복숭아맛이라며 이야길했는데
역시 아는맛이라 더 맛있더라구요!!

워킹맘 무더위속에 퇴근하면
아들이 타주는 아이스티 한잔이 그렇게 반갑고 맛있고 그렇더라구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어른들 음료료도 무척 잘 어울리구요~
용량대비 가격도 착해서 역시나
요즘 대세 쿠팡답게 립톤 아이스티 믹스도
쿠팡이 최저가인듯 합니다!

게다가
새벽배송으로 빠른 배송은 덤입니다♡

날씨 더워지면서 시원한 음료가 땡기는 요즘이죠~
아들이 학교에서 복숭아 아이스티를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구매해달라고 해서 쿠팡에서 검색해봤는데 통으로 된 것도 있고 스틱으로 된 제품도 있더라구요.

일일이 개량하는 것 보다는 스틱으로 간편하게 아이스티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스틱타입으로 선택했어요.

배송완료일 : 24. 4. 22
유통기한 26. 4. 3
아무래도 분말타입에 개별포장 되어 있어서 유통기한은 2년 정도로 넉넉해서 주문해실 때 유통기한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같은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맛이라도 하더라도 맛있게 먹으려면 물양 중요한거 아시죠?
옆면에 적혀있는대로 스틱 14g 한포당 100ml 물 넣는 걸 권장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먹을 때 한포로는 부족하고 얼음을 넣는다고 해도 2포 정도는 해야 되더라구요.

립톤 아이스티 믹스는 카라멜 색소를 넣지 않은 홍차 본연의 색이라고 하니 아이랑 먹기도 안심되고 립톤은 세계1위 차 브랜드라고 하는데 역시 먹어보면 너무 맛있어요

아무래도 달달한 맛이라 당 때문에 고민되시는 분들이라면
제로슈거도 있더라구요.
제로슈거로 선택하시면 달달한 맛 칼로리 걱정없이 즐길 수 있으니 이 점도 참고해주시길 바래요.

더운 여름 시원 달달 상콤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 찾으신다면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 추천드립니다.

직장을 다니다보니 따로 장보러 갈 시간적 여유도 에너지도 없어서 겸사겸사 인터넷 쇼핑을 자주 애용해요. 물가가 날이 갈수록 오르는데 인터넷 구매가 가격비교도 편하고 요즘은 물건도 빨리 받아볼 수 있어서 딱히 불편함도 없고 이점이 많은 듯 해요. 그런데 단 하나의 단점이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만져볼 수 없다는 거죠. 그래서 물건을 구매할때 다른 분들의 리뷰를 꼼꼼히 참고해서 사는 편이에요. 이번에 제가 작성하는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맛 리뷰도 이 제품을 구매 하시려는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드디어 립톤을 주문할 때가 왔구나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온리 커피만 마시는데 여름이 다가오면 올수록 립톤이 땡기더라고요. 우리집에선 여름 필수품이에요!ㅎㅎ 150개입 박스로 구매했는데 양도 넉넉하고 가족들과 함께 먹을거라 잘 선택한 것 같아요.

맛은 누구나 아는 그 맛. 익숙해서 더 생각나는 그 맛 알죠? 역시나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요즘 오후에 기온이 장난 아니게 올라가는데 오자마자 한 컵 타먹으니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에요.

립톤 스틱 아이스티는 개별포장 되어 보관하기 편하고 하나씩 꺼내 먹기 좋아요. 원하는 양만큼만 타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저는 100ml는 양이 너무 적어서 200ml에 2스틱은 넣어 마셔요. 얼음도 채워주고요. 개인 기호에 따라 스틱양은 조절하면 될 것 같아요. 완전 찬물에는 잘 녹지 않으니 뜨거운 물로 살짝 녹여준 후 찬물과 얼음을 넣는 걸 추천 드려요.
립톤 덕분에 행복한 여름 보낼 것 같아요.

이상 립톤 아이스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항상 솔직하고 다른분들의 구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리뷰를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셔 감사해요:)

사계절 커피를 주로 마시고 있지만

최근 선물로 들어온 콤부차랑 레몬에이드 마셔보니

커피보다 갈증해소에 좋고 시원하고 상큼해서

자꾸 땡기는 느낌이더라고요

콤부차랑 에이드랑 아이스티 고민하고 찾아보고

또 레몬이랑 복숭아 고민하다

립톤복숭아로 구입했어요

예전에 캔으로 마셧던 기억이 있어 우선적으로

선택하게 되었네요





아이스티는 가끔 커피숍에서나

아이들 키카 음료 선택으로 마셧었고

직접 가루타서 자주 찾아 챙겨 마시진 않았었어요




커피를 아주 좋아하는데 바삐 일하면 흐르는땀에

수분을 충족시키지 못해 자꾸 갈증이 나더라고요

커피는 수분을 뺏기도 하고요




갈증이나 수분채움엔 맹물이 가장좋지만

맹물은 또 일상에서 심한갈증이 아니라면

딱히 또 찾아마시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커피도 많이 마시는데 물안마시니

더운날씨에 아이스티라도 자주 마시려고 구입했어요

아이들도 가끔씩 음료처럼 주려고요




100ml에 1스틱

양이 적어 최소 200ml 에 2스틱 해서 마시고

200ml에 2스틱 + 얼음은 연한맛이 납니다


단맛과 복숭아는 적게 느껴졌고

홍차와 상큼함은 보통으로 느껴졌어요

연하다 은은하다 생각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250ml에 3스틱 + 얼음 탑니다

제가 느끼는 맛과 향이 딱 적당하게 좋더라고요

설탕 푹푹 넣은듯한

달디단 단맛이 높지않아서 좋네요

복숭아와 홍차가 어우러진 은은한 단맛에 상큼함





찬물에 바로 녹지 않아요

찬물을 담아 저으면 가라앉은 알갱이들이

소용돌이치며 돌아다녀요

다 사라질때까지 계속 저을순 없어요..

컵은 조금 두었다 마십니다


텀블러는 흔들어주는데

흔들어도 녹임은 좀 늦어요 ( 찬물에 )

흔든뒤 컵과 똑같이 좀 둔 후에 마셔요

마시고 마셔 다마실땐 바닥에 가루가 남아있진 않아요


찬물에 사르르 잘녹진 않네요


준비시간에 먼저 아이스티 텀블러에 타두고

준비 다하고 나가면서 마시고있네요


집에선 타놓고 그냥 바로 마시기도 하지만

좀 딴짓하고 마시는 경우도있고 그러네요 ㅎ

바로마실때와 좀 두고 마살때

상큼함과 단맛의 차이가 쪼끔 느껴지는것 같아요




이지컷은 편하게 톡톡 잘 뜯겨요


3스틱에서 4스틱으로 높여봐? 싶은 생각도 있어요

진하게 복숭아 상큼달큼 느끼고파서요

이말은 즉 정해진 물양과 스틱 수에

맛에 강함이 좀 적게느껴진다 !! 겠죠

개인적 입맛의 느낌이긴 합니다




더운여름 복숭아 아이스티로 시원하게 ^^

참고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구매이유
사무실에 여러가지 차종류를 갖추어 놓는 편인데 이제 살짝 더워지니 시원한 아이스티가 생각이 났어요
아이스티 하면 바로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맛을 빼놓을수가 없어요
늘 이마트나 마트에서 사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쿠팡으로 줒문을 해보게 되었네요
통으로 된것을 예전에 샀었는데 요즘같은 팬더믹 시대에는 이 스틱이 더 조을것 같아서 스틱으로 된 제품을 2박스 구입해보았습니다


***가성비
마트나 다른 사이트와 비교했을때 가성비 좋은것 같아요~



***장점
- 일단 맛있어요 ㅠㅠ 저도 자꾸 먹게 되네요
한봉지는 좀 작은거같아서 2개를 뜯어서 큰 종이컵에 얼음 가득 넣고 카페음료처럼 마시는데 진짜 맛나요
카페에서도 이 립톤을 사용해서 그런지 너무너무 맛나요
- 시원하게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약간 따듯한 물에 녹여서 찬물을 넣으면 잘 녹습니다
- 생각보다 따듯하게 해서 마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 따듯하게 마셔도 괜찮다고 해요
- 유통기한이 넉넉한 제품입니다
- 맛이 진하면서도 달달하고 맛있는 맛이네요~~
- 사람들의 기호성이 좋습니다, 커피 안먹는 사람들도 이 아이스티는 주면 좋아하네요



***단점
한개는 좀 작아요~
그래서 두개 정도 넣어서 먹어야 종이컵 큰컵으로 하나가 나와요~


***사용후기
매년 늘 지금쯤이면 아이스티를 구매해두곤 합니다
한번 사면 더운 계절에는 웝렬로 계속 구입을 하는 편이에요
시원한 커피도 많이 마시지만 하루에 한잔 아이스티 마시는데 너무너무 맛있고 힐링이네요 ㅎ
다른 아이스티도 잇지만 저는 아이스티는 무조건 조금더 비싸더라도 립톤을 구입합니다 ~!
다들 아시는 맛이지만 구입해보셔요 ^^



이상 내돈내산 후기 였습니다
짧은 내용이지만 도윰이 됐으면 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쥬세요 ^_^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립톤 아이스티 믹스 복숭아맛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배송완료일: 24년 1월 28일

소비기한: 25년 10월 9일

소비기한은 대략 1년하고도 8개월이 넘게 남아있는 제품으로 배송받았습니다.

하나에 14g의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맛 제품 150개를 다 먹기에는

혼자 먹는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여유롭게 남아있는 기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속이 불편해서 병원에 다니면서 몇개월동안 약을 먹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커피와 탄산 등의 카페인이 들어있고 자극적인 것들은 피하고 있습니다.

워낙에 어린 시절부터 탄산 음료를 즐겨마셔왔고

거짓말 조금 보태서 밥은 음료를 마시기 위해서 먹는거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고

성인이 되면서부터 커피 또한 꾸준히 마셔왔었기 때문에

다른 분들도 저와 비슷하시겠지만 커피와 탄산 음료없이 살아가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뭔가 대체할 만한 제품을 찾기 시작을 했고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이 바로 아이스티입니다.

아이스티에도 제가 알기로는 카페인이 조금은 들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커피나 탄산에 비하면 자극이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식후에 커피 대신에 한잔씩 먹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스티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가 바로 립톤입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종종 립톤의 아이스티 제품을 즐겨마셔왔고

이번에도 다른 제품은 전혀 고민해보지 않고 바로 립톤의 제품을 구매해서 먹고 있는 중입니다.

벌써 몇번째 재구매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정도로 여러 차례 재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매우 만족하면서 잘 먹고 있는 제품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해서 먹을 예정입니다.

저의 경험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스티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여름엔 더위를 식힐때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 하면 더위가 좀 가시기도 하고 갈증도 해소 되기도 하는데요~
저희집 아이들이 좋아해서 가끔 학교갈때 텀블러에 얼음동동 띄워 보내주면 학교에서 먹는 맛이 또 엄청 맛있대요^^

통으로 구입해서 먹다가 스틱 제품을 구매해서 먹어보았는데 사용하기 편리해서 스틱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이지컷 으로 되어 있어 쉽게 뜯을수 있고 스틱 하나 뜯어서 물100ml에 녹여서 얼음 가득채워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찬물에 잘 녹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처음엔 따뜻한 물 조금에 가루를 녹여 준 다음 찬물을 넣으면 가루가 잘 녹아요^^

사산 아이스티도 여러 회사에서 출시 되고 있는데 제 입맛엔 립톤 아이스티가 가장 맛있더라구요~
단맛도 적당하고 과일향도 적당히 달콤하게 나서 제일 맛있어요^^

별 한개 뺀 이유는 가격때문에 한개 뺐어요...
요즘 물가가 다 오르다보니 저렴히 즐길수 있는것들이 많이 없더라구요..ㅠ

14g씩 40개입인데 거의 돈 만원 정도이니 싸단 느낌은 없는거 같아요.
커피숍에서 마시는 거에 비하면 홈카페에서 이렇게 즐기는게 돈아끼는 방법이기도 하네요ㅎ

맛있는 아이스티 찾으시나요?
아이스티는 부등의 일등인 립톤 아이스티가 최고인거 같아요!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달콤한 립톤 아이스티로 구매해 보세요!

원래 아이스티를 좋아해서 카페 가도 아이스티 위주로 먹고
평소에도 자주 마시는 사람입니다.
근데 뭐 사실 립톤하면 아이스티, 아이스티하면 립톤이잖아요?

립톤 아이스티의 특징은 다른 아이스티에 비해
덜 달다는 건데요, 다른 아이스티가 단맛이 강한게
특징이라면 립톤 아이스티는 비교적 덜 단 편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강한 단맛을 가진 아이스티를 즐겨 드신다면
싱겁게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연한 아이스티를 좋아해서 립톤을 좋아하는데,
립톤을 먹지 않은 기간동안 *벤티 등 강한 단맛의 아이스티를
먹다보니까 약간 싱겁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 아이스티랑 유사한 맛을 내고싶으면 한 70ml에 한포씩
타 드시면 될것같아요.

립톤의 장점이라면 특유의 풍부한 맛인 것 같아요.
실제로 홍차를 우려서 아이스티를 만든 것 같은 향을
립톤에서는 느낄 수 있어요.
다른 아이스티는 이게 좀 약하더라구요.
실제로 립톤을 먹지 않을 때는 다른 아이스티에 홍차를
우려서 먹기도 했었는데, 그러면 얼추 비슷하더라구요.
다만 그래서 아이스티의 홍차맛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비추드립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찬물에도 쉽게 녹는다가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아이스티들보다 비교적 찬물에 잘 녹는 편인 것 같아요.
(근데 아이스티 바닥에 진한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이게 단점일수도 있을 것 같네요)

단점이라면 다른 아이스티들보다 비교적 가격대가 있다는 점입니다.
대단히 많이 차이나진 않지만 요즘같은 불경기에 그냥 뭐 조금이라도 저렴하면 좋으니까요.
그래도 대용량이 좀더 저렴하니 원래 립톤을 즐겨 드신다면 대용량이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또 다른 단점은 아무래도 당분이겠지요.
간편하고, 양도 적당하고 맛있어서 하루에 두포씩 꼬박꼬박
먹게되는데 당뇨병이 좀 걱정되긴 하더라구요. ㅠㅠ

어쨋든 립톤아이스티는 다른 아이스티에 비해 향이 풍부해서 맛있어요!
어차피 카페가도 대부분 립톤 타서 주니까 집에 사다놓고 먹고싶을때 타 먹는게 경제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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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평소에 리뷰를 보고 구매에 도움을 많이 받아서
최대한 자세히 적어 보았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신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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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해서 사용 후 작성한 후기예요 ◡̈ ⭐️
⭐️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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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이유] :

저희 외할머니께서 이제 커피를 좀 줄이시겠다고
아이스티를 구매해달라고 하셔서 보내드렸어요!ㅎㅎ



✅️ [제품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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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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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포장으로 총 150스틱이 들어있어요.

딱 알맞은 양으로 나눠져 있으니까
간(?)도 딱 맞아서 먹기 더 편하다고 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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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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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원하게 마시기 : 찬물 100ml + 스틱 1포
2. 따뜻하게 마시기 : 뜨거운물 100ml + 스틱 1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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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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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힐마니께서 맛있다고 하시네요!!
얼음 동동 띄워 마시면 더 맛있다고 하세요!!

근데 이거..
모두가 아는 그 복숭아아이스티 맛이라서
딱히 설명할 것도 없네요.ㅎㅎ



✅️ [총평 & 재구매 의사] :

외할머니께서 아침에 일어나시거나 식사 후에
늘 커피를 드셨는데 요즘은 아이스티를 마신다고 하시네요.

이것도 많이 먹어서 좋을 건 없을 것 같긴 한데
커피나 탄산음료보다는 낫지 않을까 해요.

양도 많고 맛있으니 사무실 같은 곳에 두고
직원들끼리 나눠먹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할머니께 이것저것 꼬치꼬치 여쭤보기도 괜히 죄송하고
딱히.. 그냥 아이스티라서 이 정도 후기밖에 작성할 수 없네요..ㅎㅎ

어쨌든 할머니께서 맛있다고 하셨으니까
손녀는 그저 행복합니다!!ㅎㅎ
그래서 별점 5개 ★★★★★!!

아! 그리고 후기에 첨부된 사진들은 70대 할머니께서
직접 찍어 보내주신 사진이라서 다소 흐릿하고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는 점.. 이해해 주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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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톤 아이스티 믹스 복숭아맛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배송완료일: 23년 12월 19일

유통기한: 25년 10월 3일

유통기한은 대략 1년하고도 9개월이 조금 넘게 남아있는 시간의 제품으로 배송받았습니다.

스틱 형태로 되어 있는 립톤의 아이스티 제품 150개를 다 먹기에는

혼자서 먹는다고 하더라도 충분하게 여유롭게 남아있는 기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마시는 음료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밥은 잘 안먹더라도 늘 음료를 달고 살아왔습니다.

그것은 성인이 된 이후로도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어떨 때는 음료를 마시기 위해서 밥을 먹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하곤 합니다.

어릴 때부터 쭉 마셔온 음료들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것이 탄산음료였습니다.

그렇게 아주 오랜 시간동안 탄산을 비롯한 음료들을 달고 살아왔지만

그래서인지 소화기계의 문제가 생기게 되었고 병원에 다니면서 꾸준히 약을 복용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약을 먹는 기간동안에는 탄산은 물론이고 커피를 비롯해서 소화기계에 좋지 않은 음식들은 아예 안먹으면서 지내왔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차도가 있어서 조금씩 그런 제품들을 먹어오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자극적인 음식들은 이제는 좀 줄이고 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탄산 음료를 대신할 비교적 덜 자극적인 음료를 찾다가 생각난 것이 바로 이 아이스티였습니다.

아이스티 제품도 아예 자극이 없는 음료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탄산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식후에 커피와 탄산음료 대신에 아이스티를 즐겨 마시고 있는 중입니다.

몇번째 재구매인지 생각도 안날만큼 매우 오랜 시간동안 수차례 재구매를 해서 먹고 있는 제품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를 해서 먹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험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상품평은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임에 참고만하시는겁니다^^*



➡주문일 6월30일
➡수령일 7월1일
➡유통기한2019년 3월19일
➡수량 14g 40개
➡주문금액 4880

●스틱이아닌 통에든것도 예전에 주문한적이있었는데
스푼에물기가잇거나 또는 뚜껑이덜닫히거나 좀시간이지나면
평상시의 습기에의해서 눅눅해지고 나중엔 굳어버려서
딱딱해서 숟가락도 안들어가고 끝내버리는 경우도있었거든요.

꼭 이거뿐만이아니고 아이가좋아하는 네스퀵인가뭔가..
그것도그러고 통에든거는 습기에민감해서 보관에신경써야자나요.

스틱은 통에비해 좀가격이있긴해도 관리잘못해서 버리는거보다나을거같아서 스틱을주문했어요.

또 저는 회사에서 커피만 제공하니 갠적으로 박스채로 가져다놓으믄 사람들이자꾸 하나둘집어가시기때문에 그것도 여러명이 한두번가져거시믄 대책없더라구요.ㅋㅋ

스틱이라 휴대가 간편해서 출근할때 제가먹을양만 한두개 넣어가여

➡지금같이 더울땐 시원한 냉커피라도 벌컥벌컥 마셨으믄 좋으련만 커피알레르기때문에 마셔도 한두모금이 전부라 시원하게마시고 싶어서 주문해봤어요.
복숭아 아이스티를 모르시는분은 없겠죠^^*



➡길쭉한 스틱 위쪽에있는 점선을 쭉 찢어쥐요.
손으로도 쉽게찢어집니다.

➡차가운물 100ml에 스틱 1봉을 부어요

➡잘저어여.얼음넣고^^*
저는 대충 두어번 휘휘저었어요.
뜨거운물을넣고 가루를 녹인다음 찬물을 부어야잘녹겠지만
저는 좀과한설탕이 싫은관계로 그냥찬물부어요.
그렇게하면 설탕만 좀덜녹거든요

➡시원하게 마시고 싶지만 저는 이가시린관계로 스트로우 장착해야마실수있다는.ㅋㅋ
달달하니 복숭아맛이 나는게 맛있긴합니다.


➡마시고난후 컵바닥에 다녹지않은 설탕 작렬.ㅠ
다음엔 더 잘젓지말아야겠어요.
설탕이 더남아야 그나마 건강해지는느낌.
이럴거면 왜마시냐구요.ㅋㅋㅋ

➡복숭아맛은좋아요.
근데 저설탕덩어리 보고있으믄 마시고싶지않지만 마셔본분은 다아는 은근중독성있어요.

그래도 일하다스트레스 받고 힘이들땐 달달한게 힘이되긴합니다

아이들이 아이스티를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예전에도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한참 먹었는데, 마침 똑떨어져서
아이스티 주문했어요.

장점: 아이스티는 브랜드가 정말 많은데요. 저는 립톤제품 믿고 구매해요. 다른 제품도 먹어봤지만
아이스티 = 립톤이 제일 맛있고 복숭아 아이스티 맛이 확실히 진하게 나더라구요.
150개입으로 엄청 넉넉하고 오래 먹을수있어요.
상자에 포장되어왔고 14그람짜리로 150개가 스틱으로 들어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통에 들어있는 아이스티도 먹어보았는데, 아무래도 양을 맞추기가 어렵고
맛이 매번 달라지더라구요. 딱 정확히 용량이 들어있는 스틱형 제품이 물에 타먹기도 편하고
간편하게 들고다닐수도 있어 좋은것 같아요. 홍차추출분말 복숭아과즙분말이 사용되었으니 참고하세요.

위에 손잡이가 되어있어서 선물하기도 좋고, 야외나가거나 캠핑다닐때 들고다니기도 편하네요.
125년 전통의 브랜드 립콘이라 더욱 믿을수있고 국내판매 1위라고 하니 아이스티살땐 립톤껄로 꼭 구매하세요.
또 카라멜 색소가 무첨가라고 하니 더욱 좋네요.
당류랑 칼로리는 낮지 않은편이예요. 맛도 달달하고 해서 아무래도 칼로리가 낮을순 없을것 같아요.

옆면을 보면 점선을따라 뜯을수있느 부분이있어요. 이부분이 쉽게 톡 잘뜯어지더라구요.
이 제품을 뜯고 나면 바로 아이스티 스틱을 하나씩 쏙쏙 뺄수있어 좋아요.
유통기한은 2025년 10월 09일로 바로 그 종이 점선 위에 쓰여있어요.

티는 시원하게, 따뜻하게 두종류로 다 즐길수 있으니 기호에 맞게 드심 될것같아요.

립톤 아이스티 믹스 복숭아맛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배송완료일: 23년 11월 10일

유통기한: 25년 8월 15일

유통기한은 대략 1년하고도 9개월이 조금 넘게 남아있는 제품으로 배송받았습니다.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맛 14G 150개를 다 먹기에는

혼자 먹는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여유롭게 남아있는 기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이스티 제품 같은 경우는 예전부터 좋아하는 음료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주 먹지는 않고 종종 먹는 정도였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는 탄산이었고 탄산은 늘 많이 먹어왔었습니다.

그런데 위가 안좋아지기 시작을 하면서 통증이 생기기 시작을 했고

병원에 다니면서 약을 먹어야 하는 상황까지 되었습니다.

그래서 몇달동안 약을 먹어야 했고 자극적인 음식들은 모두 자제를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위가 조금씩 괜찮아지면서 이제 병원에는 거의 가지는 않지만

예전처럼 커피와 탄산을 먹는 것은 이제 부담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최대한 자제하기 위해서 대안을 생각해보았고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아이스티 제품이었습니다.

어느 날 커피를 배달시켜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서비스로 주셨던

복숭아맛 아이스티가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보니 이거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쿠팡에서 아이스티 제품을 찾아보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스티 하면

립톤의 제품이 가장 먼저 떠오르다보니 자연스럽게 립톤의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꾸준하게 립톤의 제품을 계속 재구매해가면서 먹고 있는 중입니다.

매우 만족하면서 잘 먹고 있는 제품이고 앞으로도 쭉 계속 구매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저의 경험들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립톤 아이스티 믹스 복숭아맛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배송완료일: 23년 10월 10일

유통기한: 25년 8월 30일

유통기한은 대략 1년하고도 10개월 이상이 남아있는 제품으로 배송받았습니다.

14g의 립톤 복숭아맛 아이스티 믹스 150개를 다 먹기에는

혼자 먹는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여유롭게 남아있는 기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마 모든 현대인의 필수품 중의 하나가 커피가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저 또한 그 전까지는 커피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취업을 하고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커피를 달고 살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다 위가 안좋아지면서부터 병원에 다니면서 약을 먹어야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몇달동안 커피는 물론이고 탄산과 매운 음식, 신 음식 등의 자극적인 음식을 피했었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커피를 다시 예전처럼 먹는 것은 두려워졌습니다.

커피를 대체할 다른 제품들을 한창 찾고 있던 와중에

어느 날 우연히 배달을 시키면서 리뷰 이벤트로 받았던 아이스티가 너무 맛있어서

그날 이후로 커피를 대신해서 아이스티를 먹고 있는 중입니다.

다른 분들도 그런 경우가 많겠지만 저는 아이스티하면 립톤의 제품이 가장 먼저 떠올랐고

그래서 바로 쿠팡에서 검색을 통해 립톤의 복숭아맛 아이스티를 찾아보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가성비적인 측면에서는 조금 떨어질 수도 있지만

믹스 제품이 편리성면에서는 압도적이기 때문에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저는

망설임없이 바로 립톤 아이스티 믹스 복숭아맛 제품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해서 몇달동안 아이스티를 계속 재구매해서 먹고 있을만큼 매우 만족하면서 잘 먹고 있는 제품입니다.

저의 경험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립톤 아이스티 믹스 복숭아맛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배송완료일: 23년 9월 6일

유통기한: 25년 8월 17일

유통기한은 대략 11개월이 조금 넘게 남아있는 제품으로 배송받았습니다.

14g의 립톤 아이스티 믹스 복숭아맛 제품 150개를 다 먹기에는

혼자 먹는다고해도 충분히 여유롭게 남아있는 기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다 커피를 좋아하고 즐겨마실겁니다.

물론 카페인에 맞지 않다거나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절대 다수의 분들이 커피를 즐기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커피를 즐겨왔고

어느 순간부터는 생존을 위해서 커피를 먹어왔던 것도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속이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병원을 찾아고

위와 십이지장 등이 안좋아서 병원에 다니면서 약을 먹어왔습니다.

그러는동안 커피는 처음에는 아예 안먹다가 조금씩 나아지면서부터 조금씩 먹었었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나고 완전히 나아지지는 않아서 검사를 해보니

쓸개에 돌이 있는 담석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탄산이나 콜라 매운 음식 등 자제해야할 것이 많은 질병이었고

그때부터는 커피를 거의 안먹었고 지금은 아예 안먹고 있는 중입니다.

커피를 못마시다보니 생각보다 힘들었고 그래서 그 대안으로 마실 것을 찾다가

결정하게 된 것이 바로 아이스티입니다.

아이스티 하면 가장 먼저 립톤의 제품이 떠올랐고 그 중에서도 복숭아 맛을 좋아합니다.

커피가 먹고 싶을 때 보통은 식후에 아이스티를 한잔씩 마시고 있습니다.

사실 커피는 늘 마시고 싶기는 하지만 마시게 되면 아플 확률이 매우 높다보니

최대한 참고 아이스티를 마시면서 달래고 있습니다.

매우 만족하면서 잘 먹고 있는 제품으로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저의 경험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립톤 아이스티 믹스 복숭아맛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배송완료일: 23년 8월 9일

유통기한: 25년 7월 20일

유통기한은 대략 2년이 조금안되게 남아있는 제품으로 배송받았습니다.

14g의 립톤 아이스티 믹스 총 150개를 다 먹기에

혼자서 먹는다고해도 차고넘칠정도로 여유롭게 남아있는 기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이스티 같은 경우는 종종 구매해서 먹어 봤습니다.

그러다 최근 위가 안 좋아지면서 병원에 다니기 시작했고

몇 달 동안 약을 먹으면서 치료를 해왔습니다.

평소에 워낙 탄산음료 와 커피를 즐겨 마셨기때문에

아프고 난 이후로는 이런 것들을 최대한 자제를 하기 위해서

대체 하기 위한 제품을 많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커피를 배달 주문으로 시킨 적이 있는데

그때 서비스로 왔던 아이스티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거다 싶어서 그때부터 아이스티를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믹스 제품이 아닌 큰통에서 덜어서 담는 제품을 구매 했었는데

그 제품이 가성비는 더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여러 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계속 믹스로 된 제품만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커피대신 식후에 아이스티를 한잔씩 먹고 있습니다.

물 론 커피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지만

충분히 만족스럽게 잘 먹고 있는 제품입니다.

저의 경험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