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 체험단을 통해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된 후기입니다.

블렌더랑 다지기 제품을 따로 사려다가, 두 가지 기능이 한 번에 되는 필립스 블렌더를 쿠팡체험단으로 만나보게 됐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진짜 대만족!
블렌더와 다지기 용기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구매할 필요 없으니 주방 공간도 절약되고, 요리할 때 너무 편리해요.

처음 받은 날, 불린 검은콩 넣고 두유부터 만들어봤는데, 거칠게 남는 찌꺼기가 없어서 따로 걸러내지 않아도 부드러워서 마음에 들었어요.
요즘 건강 생각해서 아침에 방탄 커피도 한 잔씩 마셔주고, 바나나랑 토마토도 갈아서 간단하게 식사대용으로 마시는데, 이전에 쓰던 믹서기로는 토마토 껍질이 남아서 마실 때 은근 거슬리더라구요. 그런데 이 제품으로는 껍질까지 잘 갈릴 것 같아서 기대 중입니다^^

다지기 악세사리로는 양파, 마늘을 다져봤는데, 적당한 크기로 알아서 다져줘서 전처럼 다질 때 눈물 안 흘려도 되고 너무 좋아요.

기본 기능 잘하는 가전제품들이 오래오래 쓰게 되는 거 아시죠ㅎㅎ
필립스 블렌더는 블렌더랑 다지기 두 가지 기능에 충실해서 집에 믹서기랑 핸드 블렌더 다 있지만, 이 제품으로 자주 손이 갈 것 같아요.

또 본체 아래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어서 작동할 때 흔들림 없이 안정감 있고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다이얼 방식 조절이라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어서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쓰실 수 있을 거예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한 가지 제품으로 블렌더 & 다지기 기능 다 갖추고 싶은 분
• 두유, 스무디, 다짐육, 마늘 등 다양하게 사용하고 싶은 분
• 요리 준비 시간 줄이고 싶은 자취러나 바쁜 주부님들

간편하고 실용적인 블렌더 찾는다면, 이 제품 진짜 만족하실 거예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좋은 기회를 통해 블렌더를 제공받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블렌더 하단에 뽁뽁이 형태로 바닥에 고정이 되어 손으로 붙들지 않아도 되어 편합니다.
통 뚜껑에 작은 계량컵 형태의 뚜껑이 추가로 달려있어 중간에 갈리지 않는 재료를 눌러줄 때 편리하다고 느꼈어요.
디자인도 모던하고 깔끔해서 고급스럽습니다.

얼음 모드가 따로 있어서 기대가 컸는데, 냉동 블루베리와 냉동 딸기를 넣고 돌리니 계속 아래만 갈리고 헛도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우유를 따로 추가해주니 잘 갈렸습니다. 큰 재료를 갈 때는 중간중간 뚜껑을 열어 꾹꾹 눌러줘야 할 것 같아요.
소음도 꽤 있어서 낮 시간에만 사용할 것 같아요!

큰 통과 함께 온 작은 통(다지기용)도 사용해 보았는데, 고기나 건재료 등을 넣고 돌리는 것은 괜찮아도 물기가 있는 채소류는 사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래쪽이 열리는 구조이다 보니 야채의 물기가 조금 새어나와 블렌더에 묻더라구요ㅠ ㅠ 재료 입자 크기를 조절해서 다지는 건 힘들고(그냥 갈갈 갈린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다진마늘을 만들기에는 괜찮을 것 같아요.

블렌더가 새로 생겨서 블루베리 딸기 스무디, 닭가슴살 새우 두부전, 땅콩버터 순두부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보려고 했습니다. 지금처럼 50% 할인된 가격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원가격이면 비싸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믹서기가 마침 필여했었는데 쿠팡 체험단에 떠서 바로 주문했어요ㅎㅎ 남편이 과일 갈아 먹는 걸 좋아해서 휴대용 핸디 믹서기 사서 했는데 작고 간편한데 중간에 충전 까먹으면 다시 사용할때까지 충전하기가 오래 걸리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불편했었는데 마침 이 블렌더가!ㅎㅎ

받았는데 가격치고는 외관이 너무 깔끔하고 이 가격에 괜찮은데?라는 생각 들었어요ㅎㅎ 또 작은 사이즈도 있는데 마늘이랑 야채 다질때 좋겠더라구요!

소음이나 얼마나 잘 갈리는지 또 안해 볼 수 없잖아요? 근데 집에 갈 수 있는게 일단 바나나밖에 없더라구요...?ㅋㅋ
일단 바나나랑 얼음, 우유 넣고 갈아봤습니다ㅋㅋ

시원시원하게 잘 갈려요ㅋㅋ 영상 한 번 보세용ㅎㅎㅎ 소음이 안나는 건 아니지만 소음이라고 하기엔 어느 믹서기나 똑같다 정도에요ㅎㅎ

작동법은 간단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잘 맞춰서 끼고 다이얼을 1단,2단으로 돌려주기만 하면 끝! 요즘은 터치도 있고 무슨 단계별로 다 있잖아요 저는 옛날 사람이라 그런가 이런 간단한 다이얼이 좋더라구요 설명서 안봐도 되는 그런 느낌!ㅎㅎ 1단도 잘 돌아가고 갈리는데 2단은 더 강력하고 진짜 잘 갈려요ㅋㅋ 바나나가 진짜 바나나 우유처럼 부드럽고 물처럼 잘 갈렸어요ㅎㅎ

세척도 이게 칼날 부분이랑 분리가 되니 위생적으로도 좋고 더 잘 씻을 수 있었어요 칼날쪽 고무 패킹이 분리가 되니 더 깔끔하게 세척할 수 있었어요ㅎㅎ

본체 밑에는 고정되는 고무가 붙어있어서 흔들리지 않고 또 가벼워서 드는거에 손에 무리가 가지 않아서 좋았어요ㅎㅎ
보통 우리 믹서기 사면서 이거 잘 될까 생각하는데 그래서 사용해보고 싶기도하고..! 사용해보니 간편한 작동과 시원하게 갈리는 걸 원하시는 분들 이거 추천드려요ㅎㅎ 개인적으로는 만족도가 좋더라구요!ㅎㅎ
앞으로 남편 주스 더 잘 만들어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받아보고 느낌은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였습니다.
블렌더 본체는 무광 블랙 컬러로 세련된 느낌을 주고 주방과도 잘 어울립니다.

블렌더 하단부에는 미끄럼 방지처리가 되어 있어서 안정감 있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크기도 크지 않아서 주방 공간에 부담스럽제 않게 배치할 수 있었습니다.

박스와 함께 제공되는 설명서에는 관리법이 나와 있어서
사용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용량으로 사용할 수 있고 내구성이 뛰어난 믹서기 입니다.
내부 칼날은 고성능 4장 칼날로 설계되어 단단한 음식류도 강력하게 분쇄할 수 있어서
실용성이 뛰어났습니다.

사용법이 간단하고 직관적인 조작패널이 좋았습니다.
과일을 주로 갈아서 마시는데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고
잘게 갈려서 먹기가 편했습니다.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돌리면 되어서 편리함도 있습니다.

영양 쉐이크 같은 바나나와 우류, 얼음등을 함께 넣고 돌리면
부드러운 크림같은 쉐이크도 금새 만들어졌습니다.

핍립스 블렌더 3000 시리즈는 가성비 좋은 블렌더로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얼음 분쇄력도 강력하고 내구성이 좋은 믹서기여서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집에서 다양한 음료나 요리를 만들 때 필요한 아이템이고
집들이 선물용으로도 가격이나 성능면에서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복잡하지 않은 사용법과 쉬운 세척 덕분에 요리가 간편하고 주방일이 쉬워졌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2인가구에 가전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건 생각보다 큰 가전제품이 크게 필요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꼭 필요한것만 한가지정도만 있으면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함을 못느낀다는점 입니다
블렌더는 필립스필립스 블렌더 3000 시리즈 HR2191/21 이거면 2인 사용시 충분한것 같아요
600W의 파워와 강력한 칼날 성능으로 단단한 재료는 물론 얼음까지도 완벽하게 분쇄한다고 하네요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스틸 칼날은 날카로운 상태로 녹이 슬거나 변색되지 않고 오래 유지된다고 하니 주부로서는 마음놓고 사용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요즘 요리하다가 자주 깜빡깜빡 거리는데 추가 투입구가 있어서 사용하면서 추가로 재료들을 넣을 때 간편하게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어서 그점도 좋았어요 가끔 음식을 할 때 깜박할 경우가 있어서 다시 전원을 꺼지지 않고도 빠르게 음식들을 추가해서 이용할 수 있으니 정말 좋았어요
또 제가 사용 중 좋았던것은 진동을 흡수하는 발판 하단에 고무 흡착판이 부착되어 사용 중 발생하는 진동을 흡수하여 흔들림없이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했던 점입니다 블렌더 사용 전 위치를 조금 옮기려고 들었는데 뭔가 착! 붙어있는 느낌이 들어 봤더니 이렇게 앞에만 고정용 흡착빨판이 있었어요 작동후 굳이 블렌더를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어서 아주 편했어요 얼음분쇄용, 1단, 2단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오이와 양배추는 무른 과일이라 1단으로만 갈 아도 충분히 부드럽게 전부 갈렸어요 맛있는 스무디를 만들 때 필요한 얼음도 쉽게 분쇄할 수 있어요 저희 친정부모님도 잠깐 사용하시더니 사용하기 너무 편하시다면서 어르신들도 쉽게 조작할수있게 단계별 속도조절 이 있는데 그냥 저 조작버튼을 돌리기하면 되니깐 엄청 쉬운조작 버튼이 너무 좋았어요 친정부모님 께서도 사용하기 쉽다면서 좋아하시더라고요 전에 쓰던 진공블렌더는 무겁고, 조작하고 끼우고 맞추는게 힘들어서 손이 잘 안갔었는데 반면 필립스 블렌더 3000 시리즈 HR2191/21는 가볍고 부피도 부담스럽지 않고, 끼우는 것도 조작하는 것도 너무 쉬워서 계속 손이 가게 됩니다 가성비 중요시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고 싶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체험단을 통해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된 후기입니다.

어제 배송받고 바로 사용해봤어요. 박스를 열자마자 느낀 건, "오 생각보다 튼튼하고 고급스러운데?"였어요. 디자인이 깔끔해서 주방 어디에 놔둬도 잘 어울리고, 조작법도 너무 간단해서 설명서 거의 안 보고 바로 쓸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큰 기대 안 했는데, 이게 웬걸요.
용기 플라스틱 재질도 가볍지만 싸구려 느낌 아니고, 칼날도 날카롭고 단단해서 신뢰가 갔어요. 뚜껑도 꽉 잘 닫히고, 전체적으로 마감이 깔끔했어요. 블렌더 처음 써보는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만든 첫 스무디..
받자마자 냉동바나나랑 딸기, 우유 조금 넣고 스무디 만들어봤어요.
소리야 당연히 좀 나긴 하지만, 불쾌하거나 과한 수준은 아니고 딱 일반적인 블렌더 소음이에요. 그리고 성능이 정말 괜찮아요! 냉동과일인데도 덩어리 없이 곱게 잘 갈리고, 텍스처가 너무 부드러웠어요. 가족들이 다 맛있다고 해서 오늘도 또 만들 예정이에요 ㅎㅎ

스무디 마신 후에 세척 걱정했는데, 이 제품은 칼날이 분리돼서 세척이 정말 쉬워요.
물에 헹구고 스펀지로 쓱 닦아주면 끝. 복잡한 구조가 아니라서 구석구석 닦기도 좋고, 용기 무게도 무겁지 않아서 다루기 편했어요. 저는 주방일이 귀찮은 사람이라 세척 쉬운 게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

--참고하실 점
용량은 약 1L라서 12인 가구 쓰기에 딱 좋고요, 34인 가족은 두 번 돌려야 할 수도 있어요.

얼음은 소량이면 잘 갈리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칼날에 무리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블렌더 돌릴 때 재료를 살짝 물이나 액체와 섞어주는 게 부드럽게 갈리는데 도움이 돼요.

-- 총평
가격, 디자인, 성능, 세척 편의성까지 모두 만족이에요!
매일 아침 주스나 스무디 해먹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일이 달라지는 주방, 필립스 블렌더 3000 시리즈 HR2191/21 솔직 리뷰

요즘 건강한 주스 등 홈카페 음료들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스무디, 라떼, 수프 같은 걸 집에서 자주 만들게 됐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블렌더 제품에도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이왕 쓰는 거면 오래가고, 디자인도 예쁘고, 성능까지 괜찮은 제품 등을 알아보다 좋은 기회가 있어 필립스 블렌더 3000시리즈 HR219/21 모델을 사용하게 됐어요

언박싱 & 첫인상
박스를 열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 두툼한 용기! 2L라서 양도 꽤 넉넉하고요. 본체는 심플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 버튼도 딱 필요한 만큼만 있어서 복잡하지 않아요. 주방 어디에 두든 깔끔하게 어울리는 스타일이에요.

⚙️ 사용감 – 성능은?
처음 만든 건 바나나 + 딸기 + 우유 스무디였는데, 진심으로 놀랐어요.
600W 모터 파워가 생각보다 세요. 과일은 물론이고, 냉동 블루베리랑 얼음까지 넣었는데 덩어리 없이 부드럽게 갈렸어요. 속도 조절 다이얼이 있어서 원하는 식감으로 맞추기 편하고, 펄스 기능도 직관적이에요. 순간적으로 강하게 갈아줘야 할 때 유용해요. 소음은 약간 있는 편이에요. 완전 조용하진 않지만, 고출력 블렌더 치고는 나쁘지 않았어요. 모터 힘에 비하면 조용한 편.

세척 & 보관
이 제품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가 세척이 진짜 쉬워요.
- 블레이드 분리 가능해서 틈새 청소 가능
- 용기, 뚜껑 모두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단점은 코드 정리 기능이 따로 없다는 점. 매번 선을 둘둘 말아서 보관하는 게 살짝 번거롭긴 해요.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처음 블렌더를 사는 분 (입문용으로 성능 훌륭!)
- 스무디, 소스, 이유식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고 싶은 분
- 가격 대비 괜찮은 성능 원하시는 분

★제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됐어요를 눌러주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일단 디자인이 매우 맘에 듬...

처음 박스를 열었을 때 디자인이 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느낌이었어요.
필립스 로고도 딱 있어서 뭔가 주방 분위기가 살짝 고급져 보이더라고요.
막 고급형 제품은 아니지만 딱 보기 좋고 무난해서 주방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었어요.


>> 쌀 갈아 봤는데.. 완전 분유 분말 수준으로..

용기가 두 개 들어있는데, 작은 용기로 쌀을 한번 갈아봤어요.
처음에 30초 정도만 돌렸는데도 꽤 잘 갈리고, 1분쯤 지나니까 거의 가루 수준으로 갈려서 놀랐어요
죽 끓일 때나 이유식 만들 때 아주 유용할 것 같더라고요.


>> 꽝꽝 언 돌 얼음도 갈려요! 다만 소리는 조금...

그리고 얼음도 도전!
단단한 얼음이라 걱정했는데, 한번에 갈리진 않았지만 살짝살짝 멈췄다 다시 돌리니까 전체적으로 잘게 부서졌어요.
처음 작동할 때는 소리가 진짜 꽤 커서 깜짝 놀랐는데요... 얼음이 갈리기 시작하면 액체가 좀 생기고 알갱이가 작아지며 소음도 조금 줄어들어요.
(새벽에는 조심해서 써야겠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작동 중에 본체가 전혀 움직이지 않아서 안정감 있게 쓸 수 있었어요. 바닥에 고무가 잘 잡아주는 느낌?

>> 믹서의 본업! 과일, 우유, 요거트도 손쉽고 부드럽게 잘~ 쉐이크로 만들어 주네요.

과일이랑 요거트, 우유, 얼음을 넣고 갈아봤는데요, 얼음은 역시 처음에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30초쯤 지나면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잘 갈려요!
건더기 거의 없이 완전 매끈하게 블렌딩돼서 스무디나 쉐이크 만들기 딱이에요! 꿀이나 설탕 좀 더 넣으면 더 맛남. ^^

>> 사용법이 정말 쉬워요

레버가 직관적에 조작도 정말 쉬워요.
왼쪽은 얼음 갈 때 쓰는 모드 (손으로 돌려 잡고 있어야 작동)
오른쪽은 1단, 2단 (돌려놓으면 계속 작동)
조작감도 부드럽고, 직관적이라 어렵지 않게 금방 익숙해졌어요.

소음은 좀 있지만 2분 이상 써도 열도 안 나고 타는 냄새도 없어서 모터도 튼튼한 느낌이에요.

>> 세척도 간편해서 만족!

요리는 하는 것 보다 치우는 거랑, 용기 세척이 일이라 세척도 은근 중요한데,

사용한 용기에 물 약간 넣고 세제 조금만 넣고 20초만 작동하면 금방 깨끗해져요. 솔직히 그냥 물로만 해도 꺠끗하긴 해요.

그리고 밑부분이 분리돼서 칼날이랑 고무패킹도 따로 세척할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괜찮았어요.


>> 아쉬운 점

굳이 단점을 꼽자면, 소음이 좀 크다는 거?

특히 얼음 갈 때는 진짜 꽤 시끄러워요.

근데 이건 뭐 다른 블렌더들도 비슷한 것 같고, 모터 성능이 좋은 대신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깔끔한 외관, 재료 잘 갈리고, 사용법 완전 간단하고, 세척도 쉽다~ 입니다.


** 아참...전원선 둘둘 말아서 처리하기 힘든 모델들이 많은데..

이 필립스 블렌더는 전원선이 본체 안으로 쏙 들어가게 되어 있어서 보관이 편합니다. 칭찬함.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필립스 3000 시리즈 블렌더 HR2191/21을 요즘 자주 쓰고 있어요. 처음에는 과일 갈아서 스무디나 주스 만들 때만 썼는데, 생각보다 힘도 좋고 재료도 잘 갈려서 요리 준비할 때도 자연스럽게 손이 가더라고요.

양이 꽤 많이 들어가서 한 번에 넉넉하게 만들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한두 번 나눠서 갈 필요 없어서 편했고, 다 쓴 다음에 분리해서 씻는 것도 어렵지 않았어요. 물로 헹구기만 해도 깨끗해져서 매번 부담 없이 쓰게 되더라고요.

돌릴 때 소음이 심하지 않은 것도 장점이에요. 너무 시끄럽지 않아서 아침에 사용해도 거슬리지 않았고, 진동도 크지 않아서 흔들림 없이 안정감 있었어요.

외관은 깔끔하고 조작도 어렵지 않아요. 버튼이 단순해서 처음 사용할 때도 설명서 안 봐도 금방 알 수 있었고, 주방에 놔둬도 튀지 않아서 잘 어울려요.

전체적으로 보면, 특별히 대단한 기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자주 쓰기에 딱 좋아요. 매일 간단하게 뭔가 만들어 먹는 분들이나 집에서 간단히 요리할 때 쓰기 좋은 블렌더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 구매 후기] 필립스 블렌더 3000 시리즈 HR2191/21

■ 제품 요약설명
가정용으로 딱 좋은 600W 출력의 블렌더입니다. 2L 대용량 용기와 4중 입체 칼날 덕분에 냉동 과일이나 얼음도 무리 없이 갈리고, 버튼식 3단계 속도 조절과 펄스 기능으로 조작도 간편해요. 이전에 사용하던 테팔 블렌더보다 구성품도 더 실속 있게 느껴졌습니다.


---

■ 장점

강력한 출력: 냉동 과일, 얼음도 부드럽게 갈려요.

대용량 용기: 2L라서 온 가족이 한 번에 먹을 수 있어요.

가벼운 플라스틱 용기: 들고 붓기 쉽고, 깨질 걱정이 적어요.

세척 간편함: 칼날이 분리되고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해서 위생 관리도 쉬워요.

고정력 우수: 바닥 흡착패드 덕분에 작동 중에도 흔들리지 않아요.

구성 만족도: 비슷한 가격대의 테팔 블렌더도 써봤지만, 필립스가 구성품이 더 알차고 실용적입니다.

깔끔한 디자인: 주방 분위기 해치지 않는 무난한 블랙 컬러.



---

■ 단점

작동 소음: 출력이 좋은 만큼 소음이 꽤 있는 편입니다.



---

■ 총평
테팔과 비교해도 필립스 쪽이 구성이 더 실속 있고, 성능도 만족스러워요. 스무디나 해독주스 자주 만들어 드시는 분들께는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소음만 괜찮다면 가성비 최고입니다.
→ 재구매 의사 있음 / 별점: ★★★★☆ (4.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