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세제에 대해서 피부에 대한 생각을 많이 안하시고, 향이나 세척력만 강조하시기도 하는것 같아요.
저도 이 부분을 평생 모르고 살다가
아이를 낳고 신경쓰게 되었습니다.

그냥 아이가 태어나면 어린이 전용 세제를 써주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 아토피 아이를 낳아보니 그렇지가 않았어요.
생각보다 더 많은 것들을 신경써줘야 했고,
그냥 어린이, 유아용세제만 쓴다고 되지 않더라구요 ㅠㅠ

첫째 아이가 많이 크고, 둘쨰도 아토피가 있어서 걱정이 많은데,
이 세제를 알게 되고 아이들 빨래는 이걸로 하고 있어요.
첫쨰가 많이 커서 이젠 어르이랑 같은 세제를 써도 되겟지 햇는데..
초등에 들어가더니, 아무래도 바깥음식에 많이 노출되기도 하고
학교생활이 힘들긴 한건지, 면역력이 약해져서 그런가…
알러지도 많이 올라오고 피부도 많이 뒤집어 지더라구요.

다시 마음을 다잡아 보고
세제부터 하나하나 신경써주려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성인들이 사용하는 세제보다는 향도 약하고, 세척력도 조금 약해요.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같아요.
강한 자극은 좋은게 아닌고로, 아토피 있는 아이가 있는 저희집은
좋은 향도, 세척력도 중요 요소는 아닙니다.
그래서 이걸 사용하면서 불편하진 않았아요.
사실, 아이들 옷도 잠깐 입고 바로 빨고, 생각보다 더러워서 빠는건 아니니까요 ㅎㅎ
다만, 과일이나 음식이 묻어서 세척이 필요한 경우에는 따로 전용세제를 써서 애벌빨래를 하고 세탁기에 돌립니다.


내돈내산 후기를 마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I think they don't think much about the skin as much as they think about detergents, and they only emphasize the scent and cleaning power.
I didn't know this part for the rest of my life
After giving birth to a child, I became concerned.

I thought I just needed to use a detergent exclusively for children when they were born.
However, when I gave birth to an atopic child, it wasn't like that.
I had to take care of more things than I thought,
It doesn't work just because I use children's and baby detergent

I'll try to pull myself together again
I'm trying to take care of the detergent one by one.

The scent is weaker than the detergent used by adults and the cleaning power is a little weaker.
I think that can't be helped.
Strong irritation is not a good thing. My family with children with atopic dermatitis
Neither good scent nor cleaning power is an important factor.
So I didn't feel uncomfortable using this.
Actually, I put on my kids' clothes and wash them right away, and it's dirtier than I thought, so it doesn't come out lol
However, if fruits or food are stained and need to be washed, wash them with a dedicated detergent and hand them to the washing machine.


I'm done with the review of my money!
Stay healthy, everyone!

(*ૂ❛ัᴗ❛ั*ૂ)(◍•ᴗ•◍)(๑˃̵ᴗ˂̵)و
(❁´▽`❁)✿˘◡˘✿
Ⓗⓐⓟⓟⓨ(͒ ˊ• ૢ·̫•ˋૢ)

상품평이 좋아서 구매하게 된 내 돈 내산 후기입니다.

원래 유명한 독일 제품을 썼다가 조금씩 들리면은 바꿔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 제품은 후기가 좋고 아토피에 좋다고 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임산부라 세제를 고를 때 천연이나 성분이 좋은 거 위주로 보고 있는데 이 제품이 향이 없고 아토피에 좋다여 구매하였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니 리뷰에 적힌 깨끗한 느낌이 뭔지 알 거 같습니다.
향이 거의 없는데 깨끗하게 빨린 느낌이 듭니다. 빨래를 널을 때도 부드럽고 잘 빨린 빨래를 너는 기분입니다.

향이 거의 없어서 오히려 더 맘에 듭니다. 아예 무향은 아니지만 기분 좋고 은은함 빨래 향기가 나요. 비누향 정도의 은은함입니다.

세체력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이번에 좀 빨래를 모아 두었다가 빨았는데 모든 빨래들이 오염 없이 깨끗하게 세척되었어요.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바꿀 의향도 있어요.

혹시 고민 중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사용해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네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쿠팡에선 첫구매지만, 재구매해서 사용하는 클라세제에요!
세탁세제 유목민으로 적당한 브랜드 제품 중에 가격이 저렴한걸 사서 쓰곤 했는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세탁세제 하나까지 꼼꼼하게 따지게 되더라구요. 출산전에 따지고 따져 고른게 클라세제였고, 한통을 다 쓰고 재구매합니다!
아기들이 옷, 손수건, 이불을 물고 빨다보니 화학성분이 들어간 세제는 사용이 꺼려져서 천연세제를 찾게 되었어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인위적인 냄새도 없고 자극적이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세정력! 아기 피부가 예민할때가 있어 천기저귀를 간혹 사용하는데 따로 삶지 않아도 깨끗하게 세탁되어 세정력에 만족했습니다.
어린 아기때문에 매일은 기본이고 하루에 두번씩 빨래하는 날도 잦을만큼 세탁을 많이하는 시기인데, 사용할수록 만족스러워서 세탁세제는 클라로 정착합니다!

제품 리뷰에 향의 만족도와 지속력 질문이 있는데, 무향이라 좋은 제품입니다!!
늘 구매하고 있어요.
아들 둘 키우는 집이라 빨래가 늘 많은데,
큰 아이는 돌전에 아토피도 있기도 했어서 세탁 세제 선택은 늘 친환경 제품을 골라 썼습니다.
특별히 정착해서 쓰지 않고 떨어지면 그때 그때 새로운 걸 찾거나 추천 받아 썼는데
클라 제품은 1년 넘게 꾸준히 사용하고 늘 1~2통 여분 남겨두고 씁니다.
처음에는 아이들 옷에만 쓰다가 어른들 옷에도 이제 클라 제품으로 같이 세탁하고 있어요.
세정력도 예상보다 좋고, 친환경 원료를 쓰니 우리집은 지구를 지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아이들에게 알려주니 교육상으로도 좋고 빨래를 하는 제 마음도 편안합니다~

아토피와 알레르기가 있는 가족을 위해 항상 세탁제품 선택에 신중을 기해왔어요. 마미자리샵의 독일 클라 무향 세탁세제를 사용해보았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향이 없어서 피부 자극이 적고, 세탁 후에도 옷감이 부드러워지는 것이 느껴져요. 특히 아토피가 있는 아이의 옷을 세탁할 때 사용하는데, 아이가 가렵다고 불평하는 일이 줄었어요. 화학 성분에 민감한 분들이나 알레르기, 아토피가 있는 가정에 강력 추천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제품을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을 고려해보세요. 건강에도 좋고 환경에도 좋으니 일석이조네요!

하얀옷들을 따로 관리해서 빨아도 어쩔 수 없이 누렇게 변색되고 얼룩도 남아서 시중에 표백효과 좋다는 세재는 거의 다 써봤는데 이 것 만큼 효과 좋은 세재는 없었어요. 가격대가 좀 있어 반신반의했는데 인생 세재 찾았습니다. 삶아 빤 것 처럼 표백효과 좋고 냄새는 무향이지만 오히려 아기옷? 같이 순수한 냄새여서 호불호없이 좋은 것 같아요. 조금만 넣어도 세척력 좋아 용량대비 오래 쓸 것 같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구매할께요!!

향료가 첨가 되어있는 제품보다 무향을 선호하는데,
굳이 향이 필요없는 결과와 안심할 수 있는 성분, 그리고 세정력까지 마음에 들어서 어느새 3통 넘게 사용중이예요~
네** 에서만 사다가 이제 쿠팡에서도 빠르게 받을 수 있어 좋네요

알갱이가 뭉쳐있어요 유통기한 확인 후 쓰는데 액상이 아니라 고체가 섞여있어서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