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쿠팡없이 못사는 똥주라고해여^^
제가 사보고 마음에 들었거나 나중에 재구매를 위해 가격비교나 장점들을 적어놓을려고 리뷰를 쓰는 것이므로 거짓없는 거침없는 솔직한 리뷰 적어보겠습니다!!




➡️구매한물품

남양과수원 사과주스, 190ml, 24입 1개

➡️구매한가격

팔천백사십원

✅️
먼저 전에 과수원 24입 사과맛 한박스를 구매 후

엄청 많아 보였는데요 간식먹으면서 한개 아기 주스로 한개

괜히 입심심할때 한개 탄산음료 대신 한개 먹다보니

8일? 9일? 만에ㅋㅋㅋ 다 먹었지 뭐에요ㅋㅋㅋ

그래서 재 구매를 하러 쿠팡에 들어갔어요

근데 사과맛을 아주 잘 먹고 나니 복숭아와 청포도 맛도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원래는 제가 새로운거 도전 잘 안하고

먹던거만 먹고 가던길만 가고 익숙한 사람만 만나는 성격인데

너무 잘먹어서 그런가 다른 맛도 왠지 괜찮을거 같았어요 ㅋㅋ

그래서 청포도맛 24입 1개, 복숭아맛24입 1개,

그리고 절대 빠질수 없는 ㅋㅋ 사과맛24입1개

마음 같아선 이번에도 빨리 먹을거 같아 48개 짜리로

시키고 싶었지만 남편이 너무 많다고 또 시켜 먹자고

욕심 부리지 말라고 말리더라구요 ㅋㅋㅋ또 꼿혔냐고 ㅋㅋ

다른맛도 시키지 않았냐고 ㅋㅋ그래서 일단 자제하고 이것만

시켰습니다 배송은 당연히(?)로켓으로 빠르게 왔구요

오자마자 저는 궁금했던 복숭아 남편은 청포도 애기는 사과를

먹였어요 그리고 한입씩 뺒어 먹어봤어요 ㅋㅋ

사과는 역시 셋중에 젤 맛있었구요 청포도는 무난했어요

청포도 맛이 나는데 좀 사과보단 덜 달아요 달다고 느끼셨던

분들은 청포도맛 시키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맛은 좋아요

맛있게 잘먹었어요 포도맛이잖아요 그리고 마지막 복숭아

흐규 복숭아는 조금 제스탈이 아니였어요 먹을만 하지만

약간 그 복숭아통조림 있잖아요 그거 국물을 연하게 희석한

그런맛이 옅으게 나는거에요 첨엔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인데 어디서 먹어봤더라 남편이랑 계속 그랬는데 ㅋㅋ

제가 ㅋㅋㅋ복숭아통조림국물 물탄맛이라 하니 ㅋㅋㅋ남편이

극공감 했어요 완전 퀴즈 맞힌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근데 제 스타일이 아닌거지 이것도 맛은 괜찮았어요

저희 애기는 환장하고 좋아하면서 먹었어용 ㅋㅋ

남편도 맛있게 잘 먹었구용 ㅋㅋ그냥 저의 취향인거 같아용
✅️

저는 복숭아맛만 제가 기대한 그 복숭아맛이 아니라 약간

실망했던거 같아요 ㅋㅋ다른 음료는 너무 맛있었어요

다 먹으면 무조건 재구매 각충성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리뷰 마치겠습니다^^
도움됬어요 꾸욱 부탁드려요^^

어렸을때 먹던 불량한 음료를 생각하면서 일하다가 생각나면 마시려고 구매했습니다.
저가 음료다보니 24개나 되는데 진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해서 너무 만족입니다.
추엇돋네요!!

복숭아 음료를 좋아하는데 복숭아 음료는 웬만하면 실패확률이 적어서 좋고,
나름 맛도 향도 괜찮게 잘 살린 제품인것 같습키다.
190ml 용량으로 24개나 되서 두개씩 마실필요는 없을꺼 같고, 하루 한개 한달먹겠네요...
사무실에 두고 마시기에도 좋고, 팩형태에 빨대까지 달려있어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물을 잘 안마시게되는데 가벼운 복숭아 맛으로 물대신 수분보충용으로 유용하네요!!
일단 가성비가 아주 놓은 제품입니다. 다음번에도 구매 뜨면 재구매할수도 있을꺼 같아요!


일부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음료제품들의 당도가 조금 높은편으로 당이 높은걸 드시지 못하는 분들께는
조금 그렇를 아이랑은 같이 안마실예정입니다.
복숭아음료는 웬만하면 실패없는 맛이긴 한데 약간은 인공적인 맛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한
저가 음료다보니 ㅋ 그래도 어렸을때 먹던 추억이 돋아서 나쁘지 않습니다만 역시나 개인취향이겠죠?
포장형채가 그냥 뎅강 음료팩그대로 왔네요.. 조금 아쉽게도 몇몇개는 찌그러져서 왔는데..
제품의 이상은 없겠지만,, 보기에는 별로네요 ㅎ

종합적으로 볼때, 가격대 맛과 향은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당도가 조금 걱정되기는 하지만,,
하루 한개 정도는 세이브? 남양인걸 못보고 구매한건 실수!

서론

최근 들어 간단하게 타먹는 음료보다는 바로 마실 수 있는 캔음료나 작은 팩의 음료를 자주 찾게 되더라구요. 특히 요즘 바쁘게 지내다가 목마를 때나 달달한 게 당길 때 딱 손이 가는 그런 실용적인 음료가 좋더라고요. 그러다 이번에 마트에서 발견한 게 과수원 였어요. 워낙 복숭아맛을 좋아하고, 패키지도 귀여워 보여서 충동적으로 사게 됐죠. 솔직히 처음엔 그냥 나온 김에 한번 사본 건데, 마신 뒤로는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놀랐답니다. 오늘은 이 음료에 대해 하나하나 이야기해 볼게요. 구매를 후회하지 않는 이유와 동시에 역시 조금 아쉬웠던 점들도 함께 솔직히 풀어드릴게요.

 본론

1. 휴대가 간편한데, 용량은 아쉬웠던 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던 건 작고 귀여운 크기였어요. 한 손에 쏙 들어와 들고 다니기 편리하잖아요. 저는 출근할 때 가방에 한두 개 넣기도 했고, 점심 먹고 디저트처럼 하나 마시기에도 딱 좋았어요. 근데 너무 금방 끝나는 느낌이 조금 있더라는 거죠. 한 두 모금 마시고 나면, "어 벌써 다 마셨어?"라는 생각이 들 만큼 금방 비워버렸어요. 딱 그럴 때, 왜 조금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싶더라구요. 요 크기와 간편함을 유지하면서도 용량이 살짝만 더 늘었으면 얼마나 만족스러웠을까요. 이 딜레마는 제가 웅진 내사랑 사과 드링크를 마실 때마다 떠오르곤 했죠.

2. 일반 오렌지 음료와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던 맛

사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오렌지음료는 너무 달기만 했거나, 아니면 사과 특유의 상큼함을 잘 못 살린 경우가 많았어요. 저도 그래서 솔직히 처음엔 큰 기대를 하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 음료는 마시자마자 입안 가득 사과와 같은 적절한 싱그러움이 꽉 차오르더라구요. 달달하면서도 끝에 은은하게 남는 산미가 느껴졌어요. 그 맛은 액상 복숭아주스를 상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었어요. 이게 단순히 설탕만 잔뜩 들어간 제품이 아니라, 진짜 오렌지 맛을 꽤 잘 표현한 음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확실히 차별점이 분명했어요.

3. 다양한 옵션 속에서 이 제품을 골랐던 이유

사실 요즘 음료들을 살펴보면 맛도 맛이지만, 성분이나 제조 방식에 대해 민감하게 체크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사과 주스를 고를 때 원재료 함량이나 첨가물 부분을 꼼꼼히 찾아보는 편이에요. 과수원 음료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었어요. 주재료인 사과 농축액이 적당히 들어가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조합 같아서 괜찮겠더라구요. 그렇다고 유기농 제품처럼 부담스러운 가격대는 아니고, 부담 없이 데일리로 즐길 만한 음료라는 느낌이 딱 들었거든요. 이런 고민 끝에 선택하게 됐죠.

4. 디테일하게 살펴본 성분과 제조 과정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음료는 복숭아농축과즙이 주재료로 들어가 있어요. 딱 무난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성분 구성이더라고요. 특히 사람들 요즘 설탕이나 과당 너무 많으면 피하는 추세잖아요? 그런데 웅진 내사랑 사과 드링크는 그런 우려를 좀 덜어주더라구요. 지나치게 단맛이 아니라, 과일을 먹었을 때 자연스럽게 느껴질 법한 그런 단맛에 가까웠어요. 하지만 완전히 '건강 음료' 같은 느낌은 아니니까, 가벼운 음료 목적으로 산다면 이 정도 조합은 감당하기 나쁘지 않다 싶었어요.

5. 작은 일상에서 쏠쏠한 즐거움을 줬던 순간들

제 개인적으로 이 음료가 더 괜찮게 느껴졌던 건, 어디서든 꺼내 마시기 쉬웠다는 점 때문이에요. 아침에 정신없이 집에서 나와도 가방 구석에 하나 챙겨놓고, 중간에 배고프거나 갈증 날 때 쓱 꺼내 들기 좋더라구요. 또 점심 먹고 소화 시킬 겸 상큼함이 필요할 때, 또는 친구들과 갈 때 과수원 음료는 간식 대용으로 챙기기에도 딱이에요. 특히나 더운 여름날에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마시는 그 맛이 정말 일품이었답니다. 이건 말 그대로 작은 순간에도 가볍게 행복감을 주는 음료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6. 가격 대비 만족도를 따져보니

아무리 맛있고 실용적이라고 해도 사실 가격 얘기를 빼놓을 순 없죠. 이 음료는 24팩짜리 기준으로 약 7천 원대에서 구매 가능했는데, 한 팩당 단돈 몇백 원으로 해결되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남녀노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라는 걸 고려했을 때, 개당 가격 자체도 나쁘지 않은 합리적인 수준이라 봐요. 물론 양이 살짝 아쉬울 수 있지만, 일상적으로 채워줄 일종의 '소확행' 아이템으로 이 정도 비용은 정말 큰 부담 없이 투자할 만하더라구요.

✅ 결론

결론적으로 과수원 음료는 실용성, 그리고 가격까지 대부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물론 전체적인 용량이 아쉽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럼에도 이 음료만의 특징적인 맛과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저는 계속 재구매 의사가 있어요. 특히 가볍게 매일 마시거나, 간식으로 챙기려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뭔가 거창한 음료가 아니라, 손쉽게 일상의 만족감을 업그레이드해줄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느낌을 받고 싶다면 한번 마셔보세요. 아마 여러분도 만족스럽게 느끼실 거예요! 과수원 good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남양 과수원 복숭아입니다.

제품명 : 과수원

용량 : 190ml

수량 : 24개

종류 : 복숭아, 사과, 청포도

특장점
- 갓 딴듯한 과수원 과일의 풍부한 맛이 가득한 무탄산 음료
- 고열량, 저영양 식품규제를 만족하는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
-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국산 탈지분유와 과즙 사용
-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


레이나는 삼 남매맘입니다.

아이들이 유치원, 학교 다녀오면 간식부터 찾기 때문에 집에 간식거리를 떨어뜨리지 않아요.

파이, 쿠키, 스낵 그리고 각종 음료들을 사 두는데 음료중에는 특히 과수원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과수원은 약간 우유 맛이 섞여 나면서 과일맛이 진해서 아이들이 먹기에 좋더라고요.

물론 레이나도 좋아하는 맛이지만요~~

아이들이 제일 선호하는 맛은 청포도이고 레이나는 복숭아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소비기한도 길어서 골드박스에 뜰 때마다 넉넉하게 쟁여두고 있어요.

특히 탄산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먹이기도 좋은 것 같아요,

확실히 탈지분유가 들어가서 부드럽고 과일맛이 상큼해서 어떤 간식이랑도 잘 어울려요.

지금은 추워서 실온에 두었다 먹어도 좋지만 여름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하나씩 꺼내 먹으면 시원하고 맛있어요.

여섯 살 꼬맹이부터 20살 대학생까지 아니 40대 아줌마까지인가요~~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남양 과수원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레이나의 내돈내산 솔직후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클릭 부탁드려요!!

방학아이 간식으로 몰 먹어야할지 고민하다 냉장고에서 가볍게 꺼내먹을 수 있는 주스 제품으로 주문했어요. 하나씩 간편하게 먹기 좋은데, 낱개로 사는 것보다 박스로 대량 구매 시 더 저렴하더라구요. 아이 방학기간을 생각하면 많은 양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과수원 주스는 첨가물이나 인공 색소, 인공 감미료가 없는 자연 그대로의 맛을 담고 있어, 아이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음료라는 글을 보고 선택하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아이 생각하니 영양소함유량을 보며 구매를 하는데, 주스만 먹으니 지루한 것 같아 블로그를 보니 남양과수원 주스는 음료로 마시는 것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스무디에 넣거나, 디저트로 활용하면 더욱 다채로운 맛으로 드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양 과수원 주스를 검색하다보니 기업차원에서 스토리빌더라는 프로젝트도 참여하더라구요. 무슨 내용인지 검색해보니 멸종 위기 동물, 플라스틱으로 아파하는 바다, 기후 위기에 대해 알아보고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하는 마을을 만들어 보는 창의 놀이 키트이다.

이 놀이 키트는 산림훼손이 전혀 없는 100% 업사이클 종이로 만든 친환경적 장난감으로, 현재 남양유업은 '과수원' 제품의 폐소재 100kg를 기부해 1000개의 '스토리빌더(기후 위기 편)'로 재탄생 시켰다. 제품 생산 간 발생하는 폐소재를 서울새활용플라자 소재은행에 기부하며, 이 기부된 폐소재들은 서울새활용플라자 입주 업체인 '플레이 31'의 업사이클 창의 놀이 키트 '스토리빌더' 소재로 활용된다고 합니다. 좋은 사회적 선순환인 것 같네요.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구매하고 입으로 먹는 제품인데 기왕이면 사회적 도움이 되면 좋겠지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예전 나쁜 일로 구매를 자제하던 시기도 있었는데 앞으로는 더 좋은 일들을 계속하길 바람으로 제 돈으로 구매했습니다. 과수원 주스와 관련된 다른 리뷰들도 검색해보시고 좋은 제품 구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이도 만족해하는 과수원 주스 복숭아 맛 리뷰였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려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재미나게 놀다보면 목이 마른지
물.음료수를 자주 찾아
자주 편의점을 찾게 되더라구요
뭐가 좋을지 고민하던중
외출시 아이들에게 뭐가 좋을지 고민하던중
과수원 복숭아맛 음료를 주문

복숭아맛..사과맛. 청포도맛이 있어요
한박스에 24개 들어있고
쥬스양도 190ml로 넉넉해요!

신선한 과일의 성분으로 국잔탈지분유가 들어있어서
아이들 입맛에도 딱!
향긋한 복숭아의 상큼함이 더 풍부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빨대가 붙어있어서
외출시 빨대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니 편하고 좋아요.

실온보관도 가능하고
시원하게 마시고 싶을땐 냉장고 보관해
마시면 너무 맛있어요

남양과수원 복숭아 음료, 190ml, 24개


[구매 동기]

기존에 남양 과수원 사과 맛을 골드 박스에서 구매해서 마셨는데 맛있어서 복숭아 맛은 어떤지 궁금하여 골드 박스

에 뜨자 말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복숭아 음료를 좋아하기도 하고 기숙사에서 지네니 집에서 먹는 것에 비해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게 되어 밥

을 먹게 되면 음료수를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대용량으로 구매하는 것이 편이 점에 개별로 구매하는 것 보다 저렴

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후기]

가장 사람들이 와닿을 수 있는 맛은 복숭아 봉봉 음료수에 봉봉 특유의 알갱이가 없는 맛이었어요 생각보다 사과에

비해 복숭아의 과일 특성상 은은하더라고요 사과는 강력한 맛이 있는데

복숭아는 아니어서 실망을 했었는데 먹다보니 사과보다 복숭아의 은은한 맛이 오랫동안 먹기에는 더 좋은 음료이라

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과수원 음료 그다음은 청포도만 먹으면 모든 맛을 볼수 있겠네요

과수원 음료 먹기전에 제로 로 된 음료를 먹은지라 65칼로리로 많지는 않지만 제로가 아니라는 점에서 많이 마시기

에는 단점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무엇보다 가격이 착해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카페에서 사먹으면 2잔 가격으로 24개나 들어 있으니 편하게 마시기 좋아요

게다가 용량도 넉넉해서 더욱 좋고요

[제품 특징]

65칼로리

과채 음료

복숭아 농축과즙 10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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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내어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 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와 솔직한 후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도움이 돼요♥ 를 눌러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우리집 막둥이의 최애 음료 이다 보니 자주 구매를 하게 되네요.

하원시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 재미로 더 좋아라 하네요.

따로 스트로우를 챙기지 않아도 되고 종이팩으로 되어 있다 보니 외출시 가방에 넣어 다녀도

안전해서 더 좋으네요.

달달하고 상큼한 맛에 아이들이 호불호 없이 좋아라 해요.

복숭아, 사과 청포도 맛을 다 구입해서 마셔 보았지만 저희집 꼬맹이들은 복숭아 맛을 가장

선호를 해서 주로 복숭아 맛으로 구매를 해 오고 있답니다.

무탄산음료로 우유의 부드러운 맛을 즐길수 있다 보니 어른들이 마셔도 당 충전도 되고 맛이 있네요.

어린이집 이나 학원의 간식으로 넣어 주어도 좋은 음료 입니다.

큰딸아이는 얼려서 먹기도 하는데요. 사각거리는 슬러쉬 느낌이 나서 더 맛이 있다고 하네요.

아이들 줄때에는 저는 양쪽 날개 끝을 세워서 주니 눌러서 넘치지 않아서 그렇게 주고 있어요.

냉장고에 넣어 두고 시원하게 해서 마시면 더 맛나네요.

가격이 착하다 보니 여러집에 나누어 먹기에도 부담이 없어 좋은 음료 이기도 하답니다.

실온보관이 가능하니 큰아이들도 학교에 갈때 가방에 넣어서 다니기도 한답니다.

190ml이다 보니 남기지 않고 한번에 마실 수 있는 양이라 위생적으로도 더 좋아요.

여름에도 정말 많이 마시긴 했지만 겨울이 되어도 달달한 음료는 여전히 당기고 맛이 있네요.

아이들 있는 집의 간식으로는 정말 좋은 음료 랍니다.

아는 지인은 병원에 어르신들 간식으로 넣어 준다고 자주 구매를 해서 가더라구요.

유통기한도 길어서 좋은 가격으로 나오면 한번씩 더 쟁겨 놓기도 하고 있어요.

텁텁하지 않은 음료 이다 보니 늦은 오후에 한잔씩 마셔 주니 충전되어 좋으네요.

온가족 즐기기 좋은 음료 랍니다.


******************************제품을 구매 하시는 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 상품명

: 남양과수원 복숭아 음료9 190mlg 24개


@ 상품 정보

- 용기 타입 : 종이팩
- 열량 : 65Kcal
- 음료수 종류 : 과일/야채음료
- 소비기한(또는 유통 기한) : 2025-03-19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 쿠팡상품번호 : 13029891 5 383477899


✔️과수원 복숭아
✔️과수원 사과
✔️과수원 청포도


✳️ 무탄산음료 -갓딴듯한과수원과일의 풍부한맛듬뿔!

✳️ 고열량.저영양 -고열량:저영양식품기준 이하로 설계되어 식품규제만족 건강한식생활환경조성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좋은원료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국산탈지분유와과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모두를 위한 -남녀노소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료 부담없이마실수 있는맛입니다.


⏹️ 구매 이유

: 과수원 음료수가 사과맛만 알고 있다가 새로운 맛이 보여서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구매 해 보게 되었어요.


⏹️ 구매 후기

: 전에 사과맛을 먹어보고 복숭아맛은 처음 먹어봤는데요. 달콤한 복숭아 맛이 나요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한거 같아요. 개별로 작은 용량으로 되어있어 밖에서 먹을때도 편리해요. 음료 먹고싶을때 탄산 음료보다 이 음료를 먹는게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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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구매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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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구매 솔직한 후기 ☀️

집에서 간식과 함께 부담없이 마실 음료를
찾다가 수량도 많고 가성비 좋은 남양과수원
음료를 주문했어요~^^


✅ 제품 정보

- 남양과수원 복숭아 음료
- 용량 : 190ml
- 수량 : 24개입
- 용기 : 종이팩
- 기한 : 25.03.19


✅ 제품 장점

1) 무탄산 음료
- 갓 딴듯한 과수원 과일의 풍부한 맛 듬뿍~

2) 고열량.저영양 식품규제 만족
- 식품기준이하로 설계. 건강한 식생활 환경조성

3) 품질 좋은원료
- 엄격하게 선별한 탈지분유와 과즙사용

4) 모두를 위한 음료
- 누구나 편하게 즐길수 있는 부담없는 맛


✅ 후기

집과 사무실에서 간식과 잘어울리는 음료를
서칭중에 남양과수원 음료들이 눈에 확~

1박스씩 3가지 맛을 구매했는데 집에서 마실건
복숭아로 선택해서 마시고 있습니다ㅎ

용량이 190ml라 간단한 간식과 먹기 딱 좋고
24개입 이라 가격또한 착해서 부담없어요~

맛과 향은 우리가 아는 복숭아맛과 같아요!
찐과일쥬스는 아니지만 마시기엔 충분해요~

과수원 사과와 청포도맛도 구매했는데 그건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같이 먹으려고 구매함ㅎ

구매 1달정도 지났는데 벌써 3박스 다먹었네요.
연말 되기전에 추가로 또 주문예정입니다~

저는 다 맛있었는데 직원들은 특히 복숭아맛을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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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많이들 구비해두는 음료수일텐데요

저는 제가 먹기위해 구매했어요ㅎㅎ

아기는 아직 두돌이 안됫기도 했고
워낙 액체류를 잘 안먹는 아기다보니
제가 먹고 있어도 달라는 소리조차 안해서
당 떨어질때 혹은 물보단 음료수가 먹고싶을때
시원하게 먹고싶을땐 냉장고에서 꺼내고
미지근하게 먹고싶을땐 음료보관 펜트리에서 꺼내 먹습니다

용량이 너무 작지도 너무 많지도 않아서
성인기준 한팩 가볍게 마시기 딱 좋은 사이즈에요

평소 복숭아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샴푸며 로션이며 향이 나는것은 복숭아향을 주로 쓰고
음료나 물에 타먹는것도 복숭아맛으로 고르는데요

복숭아 맛 음료중에
가장 복숭아에 가까운 음료는 최애 가ㅇ농장 복숭아음료인데
과수원 복숭아는 맑은 복숭아에 가까운 음료라
갈증 해소가 필요할때 꿀떡꿀떡 마시기 좋은 맛이에요

생각보다 당도가 있어서
당떨어질때 마셔도 좋구요
달달하니 복숭아 향을 즐기면서 먹을 수 있는 제품이네요

아기들도 좋아하는 맛인데
어른도 좋아하는 맛이라
유아 어른 제한없이 남녀 노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자주 구매하여 구비 해두고 있습니당

가격도 착해서 부담없이 먹기 좋고
떨어질때쯔음 구매하면
총알 로켓배송이라 다음날이면 도착하니
부담없이 팍팍 먹고 있습니당

단 개인차가 있다보니
단맛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겐
많이 달 수 있으니 호불호는 있을듯해요

복숭아 음료가 정말 호불호가 많아서
먹고 나서도 갈증이 나는 음료가 있고
갈증이 해소되는 깔끔한 복숭아 음료가 있는데
과수원 복숭아는 후자입니다.

팩 음료는
정말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서 편리해서 손이 자주가고
가격도 착해서 부담없이 먹기 좋아서
자주자주 구매해서 먹고있어요~

✅ 남양과수원 복숭아 음료, 190ml, 24개입


✅ 배송일 : 2024. 10. 14.




⭐ 마트보다 쿠팡에서 대부분의 생필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품목별로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마트보다 저렴해서 경제적이고 밤에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도착해있고, 오전에 주문하면

당일 저녁에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거든요.

저희 아이가 음료를 좋아해서 과수원 복숭아맛

구입했어요.




⭐ 한 박스에 24개입이고 무거운 걸 집앞에서

받아볼 수 있으니 넘나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가 중학생인데 음료수를 정말 좋아해요.

달아서 많이 먹는 건 안 좋겠지만 그래도

탄산음료보다는 나은 거 같아서 집에 떨어지지

않게 사놓고 있습니다.

과수원 복숭아, 사과, 청포도 중에 예전에는

청포도 맛을 가장 좋아했는데 요새는 복숭아맛이

최애라고 합니다.



⭐ 한 통에 190밀리이고 갈증 날 때 한 번에

마시기 적당한 양이에요.

복숭아 향이 은은하게 나고 달콤하고 향긋한

맛입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이 제품은 냉장고에 넣어놓고

시원하게 마시는 것이 가장 맛있는 거 같습니다.

배송오면 냉장고 맨위칸에 맛별로 진열해놓으면

아이가 원하는 때 꺼내서 마셔요.

저희 집 남편도 가끔 마시더라고요.



⭐ 유통기한도 길고 보관도 간편하고 휴대로

간편해서 골드박스에 올라올 때마다 늘 구입하게

되네요.

구입에 만족합니다~





⬇️⬇️⬇️
제돈 제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달달하고 맛잇는 복숭아 음료를 구입해 봤어요.

시중가보다 확실히 저렴하고 제주도 인데 배송되서
만족스럽습니다.

190ml 씩 소포장 되어 있어서 휴대가 간편하고 빨대가 동봉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먹기 편해요.

상온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냉장고 차지를 하지 않고
시원하고 달달해서 4계절 모두 먹기 좋답니다.

☑제품정보
식품유형 - 과채음료
포장재질 - 멸균팩
알레르기 유발성분 - 우유, 복숭아함유
개수 -24개입
용량 - 190리터 65칼로리

맛은 복숭아, 사과, 청포도 맛이 있어 취향껏 선택이 가능해요.

과일음료 - 높은 과즙 함량으로 과일맛이 진하게 나고
새콤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해요

고열량, 저영양 식품규제만족 - 고열량, 저영양 식품 기준 이하로 설계되어
안심하고 드실수 있어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 실온보관이 가능하여 언제어시서나 간편하게
즐길수 있어요 [빨대가 있어서 빨대를 구매하지 않아도 돼서 편리해요]

☑장점
맛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음료
복숭아, 사과, 청포도 맛으로 골라 드실수 있다
소포장 용기로 휴대가 간편하다
그립감이 좋아 아이들도 잡고 먹기 편하다
가격이 착하다
[24팩에 칠천사백원]

☑단점,
단편입니다
달아서 당보충할때는 좋지만
단음료를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비추!

한번쯤은 사먹기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해서 재구매 할듯 합니다

저의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아이 학원에 넣어줄 음료로 구매를 했어요.

우리집 꼬맹이가 가장 좋아라 하는 음료 이기도 하구요.

친구들과 함께 하원을 하면 잘 나누어 먹는 음료 이기도 해서 , 다른 간식들과 함께

학원간식으로 잘 보내 주었네요.

아직 어린 아이들 이다 보니 탄산음료로 보내지 않고 , 과일맛도 나면서 부드러운 우유맛이 곁들어진

음료라 호불호 없이 다 잘 먹어 주었어요.

가성비로도 정말 좋은 음료라 간식을 넣어 주기에도 부담없는 음료 이기도 하구요.

과수원 중에서 복숭아 맛을 가장 많이 구입을 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자주 구매를 해서 늘 집에 구비가 되어 있다 보니 냉장고에 늘 넣어 두고

아파트에 청소하시는 어머님들이나 경비실에도 넣어 드리곤 하는데요.

그만큼 여러곳에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음료가 되다 보니 더 좋은 것 같아요.

먹을 만큼 냉장보관을 하면 되니 보관하기에도 정말 편하고 좋으네요.

저희 큰딸 아이는 늘 얼려두고 샤베트 처럼 사각거리는 맛이 좋다고 늘 얼려서 먹고 있답니다.

마시고 나면 입안이 텁텁하지 않아 좋아요.

사이즈도 딱 적당해서 남기지 않고 한번에 마실 수 있어 위생적으로도 더 좋답니다.

꼬맹이들 외출시에도 따로 스트로우를 챙겨 나가지 않아도 되니 편하네요.

부피가 크지 않아 부담 되지 않구요.

어른들도 좋아하시는 음료 이다 보니 더 자주 구매가 되어 지네요.

예전에는 할인시 더 많이 구입을 하곤 했는데, 이제는 금새 동이 나니 할인이 되어 지지 않더라도

계속 재구매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달달한 맛에 갈증해소에도 좋고 나른한 오후 당충전용으로도 그만 이네요.

요즘은 아이들 하원시에도, 외출시에도 제 가방속에 늘 들어 있는 음료가 되었네요.^^



*****************************제품을 구매 하시는 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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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상세 설명보다

구매자들의 후기를 더 많이 참고하고 구매

여부를 결정하게 되더라고요.

쇼핑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품을

직접 써보고, 먹어보고,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솔직하게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간 후기라는 점 참고

하시고 쇼핑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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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과수원 복숭아, 190ml, 24개


⏩ 배송일 : 2024. 9. 23.




❤️ 안녕하세요~

마트보다 쿠팡에서 대부분의 생필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품목별로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마트보다 저렴해서 경제적이고 밤에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도착해있고, 오전에 주문하면

당일 저녁에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거든요.

저희 아이가 음료수를 좋아해서 간식용으로

남양과수원 복숭아 구입했습니다.

총 24개입니다.




❤️ 얼마 전에는 같은 브랜드 사과맛도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요 아이가 음료수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떨어지지

않게 구입해서 냉장고에 채워놓고 있어요.



복숭아 맛도 달콤하고 상큼하면서 목 넘김이 좋아서

아이가 진짜 좋아하는 음료 중의 하나입니다.




❤️ 이 음료가 장점 중의 하나는 텁텁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청량감이 매우 높아서 목 마를 때 마시거나

간식 먹을 때 같이 곁들여 먹기 딱 좋은 그런 음료예요.



마트에서도 판매하는데 쿠팡 골드박스에 올라올 때

구입하면 가격면에서 엄청 경제적이기 때문에

저희는 항상 쿠팡에서 구매하고 있어요.



❤️ 상온보관 가능한 제품이라 보관도 용이하고

유통기한도 길어서 저렴할 때는 좀 미리 사서 쟁여도

좋은 품목이에요.




❤️ 오늘도 차곡차곡 냉장고에 넣어서 아들이 학교

다녀와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도록 해놨어요.

다음에 또 구매할게요.




✔️ 장점

1. 저렴함.
2. 휴대가 용이함.
3. 유통기한이 긺.




⬇️⬇️⬇️
제돈 제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우리집 막둥이의 최애 음료 이다 보니 자주 구매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다른 음료는 마시질 않는데 이 과수원 음료는 냉장고를 두드리면서 까지 찾고 있는 음료 입니다.

190ml이다 보니 남김없이 마실 수 있어 위생적으로도 좋으네요.

아이들 손에 쥐어 줄때 양쪽 날개 부분을 펴서 잡고 먹으라고 주니 눌러서 음료가 올라 오는 부분이

없어 좋으네요.

막둥이가 간식은 거진 먹질 않는 아이인데 유독 이 음료는 찾아서 먹으려고 하네요.

저자극 무탄산 음료 이다 보니 안심도 되구요.

과일의 맛도 나는데 우유의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서 아이 입맛에도 제일 맛이 있나 봅니다.

유치원 하원시에도 몇개 챙겨 나가서 친구들과 나누어 먹으면 다들 맛있다고 잘 먹어 줍니다.

큰딸램은 얼려서 먹는 것을 좋아라 해서 배송이 오면 한두개씩 미리 얼려 두고는 하네요.

사각사각 하는 부분이 슬러쉬처럼 더 시원하게 느껴 진다고 해요.

어르신들 간식용으로도 자극이 없어 좋은 음료 입니다.

저는 학원 간식으로 한번씩 구매를 해서 넣어 주기도 해요.

호불호도 없고 가성비도 좋은 음료라 부담이 가지 않아 좋으네요.

복숭아, 사과 , 청포도 맛이 있는데 맛은 우리 막둥이 때문에 복숭아로 이제 정착이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용량이 크지 않아서 아이들과 외출시에도 챙겨 나가기 좋으네요.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는 더 많이 구입을 할 수 밖에 없네요.

24팩이라 제법 두고 마실 수 있겠다 싶었는데, 금새 동이 나고 있어요.

부드럽고 달달한 맛이라 한번 드셔 보시면 아마도 저처럼 재구매를 하시게 되리라 봅니다.

저도 나른한 오후에 한팩 마시니 에너지 충전도 되고 좋으네요.

유통기한도 넉넉한 편이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어 좋답니다.




****************************제품을 구매 하시는 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쿠팡 과수원 브랜드에서 나오는
복숭아맛 음료수 주스를 구매하였어요

복숭아주스 음용용도는
아이들 간식용으로 제공해줄
음료수로 구매하였는데요

혹은 어른이나 아이 전혀 상관없이
집에서나 야외에서
누구나 간편하게 먹을수있는
팩으로 되어있는 음료수가
필요해서구매하였어요

지금이 몇번째구매인지모를정도로
계속해서 자주구매하고 있어요

음료떨어지는 속도가 장난아님 ㅋ

지금도 구매한지 몇일만에 또 구매하는거에요 ㅋㅋ

그런데 가격이 점점 오르는듯한 느낌이...

실제로도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요~
이걸 우째야할까요 아쉽네요 ㅋㅋ

예전에 진짜 쌌었는데..

쌀때 좀더 사둘걸 하는 생각이드네요ㅠ

과수원 복숭아 음료수는
팩으로 되어 있는 만큼
당연히 보관과 이동 휴대가 간편한것도
아주 장점이라고 할수 있어요

과수원 복숭아 주스의 구성을
먼저 알려드릴께요

24개팩 한박스에요

한개당 용량은 190ML에요
용량이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는 적당한
용량의 음료수라고 생각이돼요

굳이 디테일하게 들어가자면
아이들 기준으로 부족함이 없구요

당연히 어른 기준으로는
물론 한개 먹어도 충분하긴한데
먹다보면 달고 맛있어서
2개 먹고싶을때가많더군요 ㅋ

맛을 설명해드리자면
상당히 진하고 맛있는 과일음료수에요

간혹 먹다보면 텁텁한 맛이 나는
아이들 주스도 있는데
이제품은 주관적이긴한데
딱 제 입맛과 아이들 입맛에 맛더군요

딱 적당히 맛도찐하고 향도좋아서
먹을수록 맛있어요

특히 시원하게 차게해서 먹거나
얼음과함께 마시면 너무 시원하고
맛있답니다

그래서 한개로 안끝나고
꼭 2개씩 먹게되는 불상사가 있어요 ㅋ

거기에 무엇보다도 가격이 마음에들어요

정말 쿠팡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있구요

거기에 이벤트성으로 좀더 할인 할때도
많은 제품이더라구요

하지만 아까도 언급하였듯이
가격이 전체적으로는 오르고 있는것같아요

아쉽지만 그래도 그나마 괜찮은거는
타사음료보다는 여전히 저렴하다는거구요

그리고 워낙에 가성비가 좋다보니
지금제품 다 먹고나면
추가로 구매해서 먹을 생각이구요

안먹어본 다른 맛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다른맛도
재구매해서 맛볼 예정이에요

사과맛 복숭아맛 오렌지맛 청포도맛
이렇게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어 있는것같아요

매번 골라먹는 재미도 있네요

아이들 주스용 뿐만아니라
온가족 간편 주스로는 추천입니다

과수원 음료 관계자분들이
좋은 가격에 계속 제공해주었으면하네요 ㅋㅋ

가격이 현재는 조금씩 왔다갔다한답니다

어쨌든 부담없이
만족스럽게 아주 잘 먹고있어요~

그리고 요즘에는 편의점에서도
사이즈별로 2가지로 나뉘어서
비싼가격에 판매하고있더군요 ㅋ

편의점에서 구매하면 완전비싼데
그렇게 생각하면 완전 대박상품이네요~

과수원 복숭아 음료수
가성비 좋은 음료수로 완전 추천입니다.

우리 막둥이의 최애 음료다 보니 냉장고에서 떨어지게 되면 당장 구매를 하러 가야 하기에

미리미리 체크해서 구매를 해오고 있답니다.

다른 음료는 잘 마시지 않는 데 형아가 먹던 음료를 한 번 맛보고 난 뒤로는 어린이집에 다녀오면

먼저 냉장고 부터 두드리고 있네요.

종이팩으로 되어 있다 보니 아이가 마시다가 떨어 뜨려도 다칠 위험성이 없어 안심이 되는 음료 이기도 합니다.

큰아이 유치원 하원시에도 몇개씩 들고 나가서 친구들 나누어 주면 다 좋아라 하는 음료 이기도 하규요.

스트로우가 함께 있다 보니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어 편한 음료 입니다.

아이들 줄 때 일일이 챙겨 나가야 하는 부분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과일의 맛과 우유의 부드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무탄산 음료 입니다.

복숭아, 사과 , 청포도 맛을 다 섭취해 보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과 맛이 더 맛있는 듯 하나 아이는 무조건 복숭아 맛을 선호 하다 보니

줄 곧 복숭아 맛으로 구매를 하게 되네요.

팩음료로 적당한 190ml로 되어 있다 보니 남기지 않고 마실 수 있어 더 위생적 입니다.

유치원이나 학원등에 간식으로 넣어 주기에도 뷰담없는 가성비 좋은 음료 이기도 하구요.

아이들 줄때는 저는 양쪽 날개를 펼쳐서 손으로 잡게 해서 마시니

푹 눌러서 음료가 새는 부분이 없어 좋더 라구요.

방학중에는 더 자주 구매를 해야 하는 우리집 필수 음료가 되었어요.

울집 큰딸아이는 얼려서 종이 팩 부부을 반 잘라서 먹더 라구요.

아삭하니 더 시원한 느낌이 들어 아이스크림보다 맛나다고 하네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 간식용으로도 좋을 듯 한 음료 네요.

놀이터에서 친구야들 나누어 주는 게 좋아서 더 많이 사놓으라고 하는 아들램이네요.

아이들 데리고 나갈 때 외출시에는 필히 더 챙기게 되는 것 같아요.

막상 바로바로 구매를 해서 먹이기 힘들 때, 부피도 작아서 편하게 잘 휴대 할 수 있어요.

늦은 오후 사무실에서 시원하게 한잔 마시니 에너지 당 충전이 되는 기분이 듭니다.

시원하게 마셔야 더 맛나는 것 같아요.


가성비 좋고, 호불호 없이 잘 마셔지는 음료라 늘 재구매도 만족하며 하고 있답니다.



*************************제품을 구매 하시는 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과수원 음료수는 계속해서 먹는 음료수에요.
음료수 사 먹을 때마다 리뷰를 쓰는데 더 이상 쓸 말이 없을 정도네요. 늘 맛있어요.

싱거운 맛도 아니고 저는 좋아요. 처음에는 저만 먹기 시작했는데 아들하고 신랑 탄산만 먹거든요.
근데 지금은 다 같이 먹어요. 본인들도 맛있대요

항상 떨어지지 않게 주문하고 있습니다. 골박에 뜨든지 타임세일로 뜨든지 하면 남아 있어도
무조건 사두고 있어요.

재구매를 부르는 맛이기 때문에요.
시원하게 먹을수록 맛있고 이번 여름이 너무 더웠어서 진짜 음료수 많이 먹었어요 정말 안 먹은 날이 없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 먹네요.
190미리 양도 적당하고 달달한 정도도 아주 딱딱 좋고 그냥 한번 먹으면 계속 먹고 싶은 맛이에요.

사과맛도 맛있고 청포도 맛도 맛있어요 다 맛있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저는 복숭아 맛이 가장 좀 더 땡겨요.
맛은 다 맛있기 때문에 어떤 거가 할인해도 그냥 사는 편이에요.

처음에는 우리 아들도 탄탄한 사람만 먹었는데 제가 과수원을 먹다 보니 따라 마시고 나서 맛있다고
계속해서 같이 먹고 있어요. 수량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늘 미리미리 사두고 있어요. 항상 부족하거든요.

여름엔 더워서 더 많이 먹었지만 겨울에도 마찬가지로
나름대로 매력 있게 자주 마실 것 같네요.
옛날에는 이런 음료수 없이 어떻게 살았나 몰라요

지금은 안 먹으면 먹고 싶고 매일 찾게 되는데
과수원은 정말 부드럽고 달달한 맛이 좋아요.
어린아이들은 정말 더 좋아할 맛이에요.
앉으셔 본 분들은 꼭 드셔보세요. 진짜 맛이 좋습니다.

이번에도 물로만 채우기에는이 갈증이 부족하기에 과수원으로 잘 때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항상 만족하는 맛입니다.
다음에도 저는 또 사러 올거예요. 어떤 맛이든 다 좋아요.

남양과수원 복숭아 음료 구매후기입니다.

**구매한 이유**: 복숭아 맛 음료를 좋아하는데, 남양과수원 브랜드의 음료는 품질이 좋다는 말을 들어서 한 번 시도해보려고 구입했습니다. 특히 복숭아 음료의 진한 맛을 좋아해서 어떤 맛일지 궁금했어요.

**사용 후기**:
1. **맛**: 복숭아의 자연스러운 달콤한 맛이 정말 좋아요.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신선한 복숭아의 맛을 잘 살린 음료라서 한 모금 마시자마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적당한 단맛과 함께 복숭아 특유의 상큼함이 잘 어우러져요.

2. **식감**: 음료가 너무 묽지도, 진하지도 않아서 마시기 좋았어요. 복숭아의 과육이 잘 풀려 있어 더욱 자연스럽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톡톡 터지는 과일 맛이 살아 있어서 여름철에 시원하게 마시기 좋습니다.

3. **포장 및 용량**: 용량이 적당하고,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라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요. 캔과 페트병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되고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4. **가격 대비 만족도**: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복숭아의 진한 맛과 품질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어요. 특히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마시기 딱 좋은 음료입니다.

남양과수원 복숭아 음료는 자연스러운 복숭아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음료입니다. 복숭아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 기분 좋은 음료로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마시기에 완벽한 음료입니다!

여름철 아이들 간식용으로 복숭아맛, 청포도맛
한박스씩 구매했어요.

과수원 음료는
과일의 상큼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운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극이 적은 무탄산 음료입니다.

무탄산 음료라 과일의 풍부한 맛을 바로바로 느낄수 있구요,
고열랑, 저영양식품 규제에 만족되는
고열랑, 저영양 식품 기준 이하로 설계되어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젶훔입니다.
억격한 기준으로 선별된 국산 탈지분유와 과즙을
사용합니다.
남녀 노소 모두가 즐길수 있는 부담없는 음료이지요.


과일중에서도 복숭아를 가장 좋아하여 복숭아 음료를
자주 구매하는 편인데
적당한 양과 가성비를 생각하여
구매해보았어요.

실온보관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맛있게 드시기 위해서는 냉장보관 해주시고
아이들 먹기전에 꺼내서 바로 빨대 꼽아
빵이나 과자와 곁들이면 훌륭한 한끼 간식이 됩니다.

얼려서 슬러쉬처럼 먹어봤는데
너무 금방녹아서
그렇게 먹으려면 좀 오래 냉동보관 해두어야 겠더라구요.

달달한 복숭아 향이 퍼져서
기운없고 땀 많이 흘린 여름철 오후 간식으로
제격인것같아요.
먹고나면 기운이 솟는다고 하네요.

과일향이 가득 나긴 하지만
엄마입장에서는 인공향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종종 먹는 젤리나, 껌, 사탕류에서
흔히 맡을수 있는 과일 향입니다.

빨대가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챙기지 않아도 좋구요.
개별 크기가 크지않아서 외출시에 챙기기 쉽습니다.

박스 포장도 안전하게 배송되어
망가진 쥬스 하나 없이 잘 왔구요.

매일매일 먹지 않기 때문에
한박스 사놨더니 올 여름은 충분하게 먹고도 남겠어요.

건강을 생각하는 건강음료는 아니지만
에너지 충전이 필요할 때
아이들에게 손쉽게 먹일수 있는 간단한 음료여서
만족하며 먹고 있습니다.

가격이 좋아서 재구매할 것 같아요.

우리집 막둥이의 최애 음료인 과수원을 앞전 다른맛을 사서 주었더니

다시 복숭아 맛을 찾아서 구입을 했답니다.

아이들과 외출시 이만한 음료가 없는 것 같아요.

스트로우도 따로 준비 하지 않아도 되고, 아이들 줄때 양옆 날개를 펴서 주게 되면 눌러서 음료가

빠져 나오지 않을 수도 있어 편해요.

유치원 하원시에도 몇개씩 들고 나가면 시원하게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기도 좋구요.

용량이 190ml 이다 보니 남기지 않고 한번에 먹을 수 있어 위생적 으로도 정말 좋으네요.

과수원 음료는 유치원, 어린이집 간식용으로도 넣어 주기 정말 적합한 음료 입니다.

큰아이들 학원에도 넣어 주고는 하는데 친구들 호불호가 없이 다 잘 먹어 주어서 한번씩 보내게 되네요.

큰 딸아이는 얼려서 먹으면 더 맛나다고 한번씩 냉동실에 넣어서 먹기도 하네요.

탄산음료가 아니라서 아이들 주기에 엄마 맘도 한결 낫구요.

휴대하기 좋아서 외출시 가방에 쏙쏙 넣어 다닌답니다.

급하게 아이들이 찾을때 구매하러 가지 않고 바로 줄 수 있어서 늘 챙기게 되네요.

날씨가 더워지고 나서 부터는 가족들이 하나씩 더 먹게 되니 금새 동이 나네요.

과일맛도 있고 부드러운 우유의 맛도 즐길 수 있어서 시원하게 먹으니 갈증해소도 바로 되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도 좋아하실 맛이랍니다.

컵에 따라 보면 투명색이 아닌 하얀색을 띤 음료 예요.

이제는 정말 우리집 냉장고에서는 빠질 수 없는 음료가 되어 버렸네요.

먹을 만큼만 냉장 보관을 해서 두면 되어서 보관도 용이 하네요.

요증음 대부분 배송이 오면 반정도는 바로 냉장고로 들어가게 되어지네요.

아이들 간식으로, 갈증해소로 이만한 음료가 없는 것 같아요.

가성비도 좋아서 나눠 먹기에도 부담이 없는 음료 이기도 하구요.

저는 이 여름이 끝날때 까지는 재재재구매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제품을 구매 하시는 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여름엔 저희집 냉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과수원음료수 랍니다.^^

안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 "나는야웃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제가 아이들과 직접 먹어본 "남양유업 과수원 복숭아 음료, 190ml, 24개"의 후기를 작성해 보려합니다.


아이들이 학교 다녀오면 간식거리를 찾으니 과자니 음료수니 젤리든 항상 간식바구니가 가득차 있어야 마음이 편해요.

그중 오늘은 아이들이 간식과 함께 제일 많이 찾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과수원 음료수중 복숭아맛을 또 다시 주문해봤습니다.

주문한 다음날 도착한 우유는 소비기한 2024.12.17까지인 상품으로 주문일기준 6개월정도되는 제품으로 박스포장손상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상품은 190ml의 상품이 24개 들어있는데, 한팩이 초등 아이들이 한번에 먹기에는 딱 좋은 사이즈인거 같아요.아이들이 다른간식과 함께 먹으면 한팩을 순식간에 다 먹어 버리더라구요.

학교다녀온 아이가 배고프다고 냉장고 넣어둔 과수원 음료를 보더니 바로 하나 꺼내서 맛있게 잘 먹는답니다..

아이들이 다른 음료수도 좋아하지만 특히 과수원 음료수를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구매하는데 가끔 다른제품들 사놓으면 다음번에는 무조건 과수원 음료수를 주문해 달라더라구요.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아이들이 오며가며 먹고 싶을때 꺼내서 잘 먹어줘서 저는 충분히 매우만족하는 제품이랍니다.


✅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직접 아이들과 직접 먹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지극히 주간적이고 개인적인 저의 생각과 입맛이 반영된 후기이니 참고해주세요.❤

✅ "남양유업 과수원 복숭아 음료, 190ml, 24개"을 한번 사볼까 생각중이시거나, 고민중이신분들께..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품명 ] 남양유업 과수원 복숭아 음료

[ 맛 ] 복숭아 맛

[ 내용량 ] 190ml

[ 수 량 ] 24개

[ 후 기 ]

• 7살, 9살 남매 키우는 맘

• 남매가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로 구매

• 과수원 맛있고 먹기 편해서 종류별로 구매하는 편

• 2024. 04. 17 수령, 2024. 10. 26 소비기한

[ 구성 ]

• 팩 형태의 제품

• 개당 190ml로 한번에 먹기 좋은 양
아이들이 스스로 들고 먹기 좋은 사이즈와 모양

• 빨대 포함되어 있는 상품이라 간편하게 먹기 좋은 편
외출 시, 휴대 시, 평상 시 편하게 먹어요

• 실온 보관 가능 상품이라 보관 편리하며 소비기한 긴 편

[ 내용물 ]

• 음료는 액체 형태의 주스

• 살짝 하얀 빛깔을 띄고 있고 건더기 없이 깔끔한 내용물

[ 맛 ]

• 달달하고 상콤한 복숭아 맛

• 단맛이 진하게 느껴져서 아이들 좋아하고
시원하게 얼려서 먹을 때도 달콤한 맛이 많이 느껴져요

•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끝 맛
목 마를 때, 갈증 날 때 먹으면 시원하고 맛있어요!

• 새콤한 맛이 느껴지는 복숭아 음료
너무 시거나 새콤함이 강해서 먹기 힘든 그런 주스는 아니구요!
적당한 새콤함이라 오히려 좋아요

• 복숭아 특유의 향긋하고 달콤한 향도 있는 음료

• 과수원은 청포도, 복숭아, 사과 3가지 버전
취향에 따라 골라 구매하시면 좋을 듯

[ 결론 ]

• 아이들 음료로 자주 구매하는 제품이며
가격 착하고 휴대하기도 좋아서 외출 할 때도 꼭 챙기는 음료

• 달콤하고 새콤하고 깔끔한 맛이라 아이들이 좋아해요

• 날이 더워지니 트레이에 넣어서 아이스크림 대신 먹여도 좋아요!
아이들이 여름에 꼭 해먹는 간식이라
떨어지지 않게 쟁이고 있어요^^

• 아이들이 좋아해서 꾸준히 구매할 예정입니다.

쿠팡 과수원 브랜드에서 나오는
복숭아 음료수 주스를 구매하였어요

음용용도는 아이들 간식용으로 제공해줄
음료수로 구매하였는데요

혹은 어른이나 아이 전혀 상관없이
집에서나 야외에서
누구나 간편하게 먹을수있는
팩으로 되어있는 음료수가
필요해서
구매하였어요

지금이 몇번째구매인지모를정도로
계속해서 자주구매하고 있어요

지금도 구매한지 몇일만에 또 구매하는거에요 ㅋㅋ

그런데 가격이 점점 오르는듯한 느낌이...

실제로도 가격이 오르고 있어요~
이걸 우째야할까요 아쉽네요 ㅋㅋ

쌀때 좀더 사둘걸 하는 생각이드네요

과수원 복숭아 음료수는
팩으로 되어 있는 만큼
당연히 보관과 이동 휴대가 간편한것도
아주 장점이라고 할수 있어요

과수원 복숭아주스의 구성을 먼저 알려드릴께요

24개팩 한박스에요

한개당 용량은 190ML에요
용량이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는 적당한
용량의 음료수라고 생각이돼요

굳이 디테일하게 들어가자면
아이들 기준으로 부족함이 없구요

당연히 어른 기준으로는
물론 한개 먹어도 충분하긴한데
먹다보면 달고 맛있어서
2개 먹고싶을때가많더군요 ㅋ

맛을 설명해드리자면
상당히 진하고 맛있는 과일음료수에요

간혹 먹다보면 텁텁한 맛이 나는
아이들 주스도 있는데
이제품은 주관적이긴한데
딱 제 입맛과 아이들 입맛에 맛더군요

딱 적당히 맛도찐하고 향도좋아서
먹을수록 맛있어요

그래서 한개로 안끝나고
꼭 2개씩 먹게되는 불상사가 있어요 ㅋ

거기에 무엇보다도 가격이 마음에들어요

정말 쿠팡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있구요

거기에 이벤트성으로 좀더 할인 할때도
많은 제품이더라구요

하지만 아까도 언급하였듯이
가격이 전체적으로는 오르고 있는것같아요

아쉽지만 그래도 그나마 괜찮은거는
타사음료보다는 여전히 저렴하다는거구요

그리고 워낙에 가성비가 좋다보니
지금제품 다 먹고나면
추가로 구매해서 먹을 생각이구요

안먹어본 다른 맛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다른맛도
재구매해서 맛볼 예정이에요

사과맛 복숭아맛 오렌지맛 청포도맛
이렇게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어 있는것같아요

매번 골라먹는 재미도 있네요

아이들 주스용 뿐만아니라
온가족 간편 주스로는 추천입니다

과수원 음료 관계자분들이
좋은 가격에 계속 제공해주었으면하네요 ㅋ

만족스럽게 아주 잘 먹고있어요~

새콤달콤 맛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과수원음료입니다.^^

안녕하세요..^^
제돈주고 사서 아이들과 직접 먹어본 지극히 주간적인 후기랍니다.

***제품정보 간단 요약***
● 상 품 명 : 남양유업 과수원 복숭아 음료, 190ml, 24개
● 주문일자 : 2024.03.14
● 소비기한 : 2024.09.25(주문일 기준 약 6개월정도에요.)
● 상품종류 : 과채음료
● 제 조 국 : 대한민국

얼마전 과수원 사과음료 구입하고 다음날인가 복숭아 맛이 세일하길래 맛은 어짜피 과수원음료맛일꺼라 생각하고 후딱 구매해 봤습니다.

주문한 다음날 도착한 상품은 박스포장 훼손이나 팩 찌그러짐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하였습니다.

190ml 용량에 멸균팩이라 아이들이 오며가며 혼자서도 잘 먹어서 냉장고에 항상 쟁여두고 먹고 있는 음료수에요. 사과맛, 청포도맛 여러개를 돌려가며 먹고있어요.

멸균팩에 빨대까지 붙어 있어서 휴대하기 편해서 어디 나갈때나 아이들 학원갈때 한팩씩 들고가면서도 잘 먹어요.

맛은 신기하게도 복숭아 그 특유의 향이 나는 복숭아음료에요. 생과일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복숭아향이 의외로 나서 새콤하니 달달하니 맛나더라구요. 제 입맛에는 조금 달달한데 아이들은 무척이나 좋아하는 맛이에요.

아이들이 잘먹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저는 항상 재구매해서 잘 먹고있고,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예정인 과수원 복숭아 음료랍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라 냉장고에 넣어둔 과수원의 음료들이 더 빨리 사라지는거 같아요.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물건을 구입하실때 전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고 생각되시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버튼 꾸~욱~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남양이라 별점 하나 감하고 리뷰 시작합니다.
(끝까지 불매하고 싶었지만 워낙 어려운 시기라 저도 먹고 살아야하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을 .. 떼흑... ㅠㅜ)


냉장고 보면 아시겠지만 마실거리 징하게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물보다 단물을 더 좋아해요.

사실 전 제로 칼로리 음료를 가장 좋아하는 제로 매니아지만
아시다시피 제로 음료는 가격이 필요 이상으로 비싸고 곰방 먹어서..

쿨피스나 쥬시쿨 같은 음료는 설탕물 들이키는거 같아서 잘 안먹는데
최근 쥬시쿨 복숭아맛을 먹었는데 웬걸.. 너무 맛있어서 칼로리가 안 아까운 맛이더라구요. ㅎㅎ

그래 그냥 칼로리 있는거 가끔 마시고 칼로리는 싸이클 20분 타자! 싶어 때마침 골드박스 세일하는 이 제품을 주문 했습니다.


✔️ 주문일 : 24. 3. 20
✔️ 수령일 : 24. 3. 21
✔️ 소비(유통)기한 : 24. 10. 7 까지


복숭아맛 말고도 사과맛, 청포도 맛도 있다고 들었는데
제 인생에 사과맛 쥬스는 빅썬 뿐이라 빅썬을 배신할 마음은 없고
여름이면 복숭아 3-4박스는 사먹을 만큼 복숭아를 좋아해서 픽 ㅎㅎ


요거 맛은요~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어요.

처음 한팩 마셨을 땐 낯선 맛에 적응이 안됐는데
이 역시 처음엔 낯설지만 먹다보면 정드는 맛입니다.
두팩째 부터는 향긋하니 먹을만 하네요. ㅎ

한팩당 삼백원도 안하니 워낙 저렴하게 사서 더 맛있게 느껴지나봐요.

이제 음료수는 이걸로 졸업할래요~

단걸 원캉 좋아해 많이 먹다보니 당뇨 걱정이 되네요...

암튼지간에 과수원 복숭아는
많이 달지 않고 특유의 향긋한 향이 나는
약간은 생소한 맛의 새콤달콤한 복숭아 맛 음료입니다.


Ⓗⓐⓟⓟⓨ
(❁´▽`❁)

개인의 입맛과 취향은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리뷰는 참고만 하시되 쿠팡에 있는 모든 상품들의 리뷰는 매우매우 주관적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고 쇼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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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구매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신 모든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새콤달콤 맛있는 복숭아맛 주스랍니다.^^


안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 "나는야웃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제가 아이들과 직접 먹어본 "남양유업 과수원 복숭아 음료, 190ml, 24개"의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과수원 음료는 맛별로 벌써 10번이상 구매인거 같아요. 24개짜리 한박스 사놔도 1주일도 안가는거 같아요. 아이들의 간식음료로 냉장고에 꽉 차있어야 하는집이라 열시미 재구매해서 채워놓고 있어요. 가격이 살짝 왔다갔다하는 제품이라 저는 조금 저렴할때 언능 주문한답니다.

다음날 도착한 음료수는 박스포장에 비닐패킹을 한상태로 바로 송장 붙여서 배송되었어요. 다행이 터지거나 찌그러진것없이 안전하게 잘 배송되었네요.

이번에 주문한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4.09.35일까지로 약 7개월이상 남아있어요. 어짜피 저의집에서는 1주안에 사라질 운명이라 소비기한은 엄청 넉넉한 편이에요.

제일 중요하고 궁금한 맛은요. 그냥 새콤달콤한 음료수맛이에요. 헌데 신기하게 복숭아 특유의 그 맛이 느껴져요. 저는 새콤보다는 달콤함이 더 느껴지는거 같은데 아이들은 그냥 새콤달콤맛있는 음료수라도 하더라구요.

과수원 복숭아 음료의 장점이라면 가격적인면과 멸균이라 보관이 편리한점, 팩에 빨대가 붙어있어서 따로 빨대를 챙기지 않아도 아이들이 스스로 한개씩 꺼내서 빨때 꼽아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외출시에도 부담없이 가방에 쏙 넣어가서 먹고 싶을때 먹을 수 있어서 편해요.

아이들이 밥먹을때도, 간식먹을때도, 매운거 먹을때도 항상 과수원 주스를 가져와서 혼자서도 냠냠냠 맛있게 잘 먹네요. 하루에 기본3개씩은 먹으니 24개짜리라도 1주일가면 많이 가는거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복숭아 맛이 생각보다 맛있다고 청포도맛 다음으로 좋아하더라구요. 사과맛은 자주 세일하던데 청포도랑 복숭아는 세일을 잘 안하네요. 담번에 세일할때 2박스씩 주문해야겠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전 만족합니다.


√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들과 직접 먹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지극히 주간적이고 개인적인 저의 생각과 입맛이 반영된 후기이니 참고해주세요.

√ "남양유업 과수원 복숭아 음료"을 한번 사볼까 생각중이시거나, 고민중이신분들께..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과수원에서 나오는 복숭아 음료수를 구매하였어요

용도는 아이들 간식용 음료수로 구매하였는데요

혹은 어른아이 전혀 상관없이 집에서나
야외에서 간편하게 먹을수있는
팩으로 되어있는 음료수가 필요해서
구매하였어요

지금이 몇번째구매인지모를정도로
자주구매하고 있어요

지금도 구매한지 몇일만에 또 구매네요

그런데 가격이 점점 오르는듯한 느낌이...
실제로오르고 있어요 ㅋ

과수원 복수아 음료수는
팩으로 되어 있는 만큼
당연히 보관과 이동 휴대가 간편한것도
아주 장점이라고 할수 있어요

과수원 복숭아주스의 구성을 먼저 알려드릴께요

24개팩 한박스에요

한개당 용량은 190ML에요
용량이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는 적당한
용량의 음료수라고 생각이돼요

굳이 디테일하게 들어가자면
아이들 기준으로 부족함이 없구요

당연히 어른 기준으로는
물론 한개 먹어도 충분하긴한데
먹다보면 달고 맛있어서
2개 먹고싶을때가많더군요

맛을 설명해드리자면
상당히 진하고 맛있는 과일음료수에요

간혹 텁텁한 맛이 나는 주스도 있는데
이제품은 주관적이긴한데
딱 제 입맛과 아이들 입맛에 맛더군요

딱 적당히 맛도찐하고 향도좋아서
먹을수록 맛있어요

그래서 한개로 안끝나고
꼭 2개씩 먹게되는 불상사가 있어요 ㅋ

거기에 무엇보다도 가격이 마음에들어요

정말 쿠팡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있구요
거기에 이벤트성으로 좀더 할인 할때도
많은 제품이더라구요

하지만 아까도 언급하였듯이
가격이 전체적으로는 오르고 있는것같아요

그래도 워낙에 가성비가 좋다보니
지금제품 다 먹고나면
추가로 구매해서 먹을 생각이구요

안먹어본 다른 맛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다른맛도
재구매해서 맛볼 예정이에요

사과맛 복숭아맛 오렌지맛 청포도맛
이렇게 구성들이 있는것같아요

매번 골라먹는 재미도 있네요

⭕복숭아 맛도 맛있음
⭕약간 밍밍한 건 있음
⭕한번에 먹기 좋게 되어 있고
⭕빨대가 있어서 좋음

⭕구매 동기
수십번째 구매중인 상품입니다. 운영하는 매장에 오시는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드리는 음료중에 하나 입니다.
과수원 복숭아 맛이 떨어져가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구매 후기
과수원은 여러맛이 있지만, 복숭아 맛이 선호도가 낮은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기호, 입맛이 반영이 되어 있는 평가 입니다. 전반적으로 과수원 음료는 맛있어서, 다들 잘 먹습니다. 하지만, 사과맛, 청포도맛 , 복숭아 맛이 있으면 사람들은 복숭아 맛은 잘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먹어보니, 복숭아 맛이 제일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맛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맛이 월등히 맛있기 때문에 인기가 약간 떨어지는 맛입니다. 입맛이라는 것은 각기 다를 수가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한번에 먹을 만큼 팩포장이 되어 있어서 먹기에 편리합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먹기에 좋아보입니다. 포장도 어린이 들이 좋아하게끔, 한번에 먹을 양으로 작게 팩포장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가지고 다니며 마시기에 좋은게 특징입니다. 빨대가 같이 붙어 있어서, 냉장고에서 꺼내서 그냥 마시면 됩니다.

단지 좀 불편한 점은, 빨대는 플라스틱이고, 팩포장된건 종이 재질이라서, 분리수거 할때 빨대를 빼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다른 것은 불편함이 없습니다. 고로 먹는 사람은 편하고, 치우는 사람은 번거롭다 이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