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러분들 삼수니에여~!❤️

제가 이번에 미트엔조이 홍두깨살 육전용(냉장) 400g 제품을 사서 집에서 육전을 해서 먹어보았습니다!

가끔가다 비오는 날에 전집에 가서 친구들과 한잔하게 되면 꼭 시켜먹는게 육전인데요.

비오는날 막걸리에 한잔하게 되면 너무 맛있는 육전에 막걸리 한잔에 빠졌던 적이 있는데.

이제는 결혼을 해서 친구들을 자주 안보다 보니 집에서 해먹고 싶어서 한번 홍두깨살 육전용을 사보았어요.

일단 이 미트엔조이 홍두깨살은 *호주산 입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말이죠. 가게에서 파는 육전용 고기는

조금 더 부드럽고 지방이 있는 부위를 쓰는건지 국내산 좀 비싼 부위를 쓰는건지 부드럽잖아요??

근데 이 미트엔조이 홍두깨살은 살코기가 많은 살짝은 텁텁 할 수 있는 정도의 고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정도의 가격에 거의 전집에서는 이만 오처넌?? 정도에 한 열두장주나 한점에 거의 이처넌 꼴이잖아요.

❤️근데 이 미트엔조이 홍두깨살 400g으로 한 40장은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엄청 저렴하죠?? 거의 나가서 사으면 한 7만원 정도의 육전 양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가 처음해보는 요리라서 해보고 팁을 알려드리자면요.

계란물이랑 부침가루?? 아니면 밀가루?? 를 굉장히 얇게 바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위에 말씀드린 것 처럼 살짝 텁텁?? 그런 느낌이 부침가루를 두껍게 묻혀서 그런거 같더라구요..ㅎㅎ 한번 해먹어보고

생각을 해보니 그래서 다음에 얇게 해먹었는데 굉장히 맛있었구요.

처음에 소금, 후추만 넣어서 했는데 뭐 무난히 맛있었는데.

두번째 먹을 때 허브솔트로 계란물에 넣고 간을 해주니 2배는 더 맛있었습니다..ㅎㅎ

그럼 여러분들 미트엔조이로 집에서 육전을 만들어 먹어보세요. 굉장히 맛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미트엔조이 홍두깨살 육전용 (냉장) 400g x 2개 먹어본 후기!
육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텐데… 마트에서 고기 사면 두께가 제멋대로거나, 질겨서 씹다 질릴 때 있잖아요? 그래서 "이왕이면 육전용으로 나온 걸 써보자!" 싶어서 쿠팡에서 요 미트엔조이 홍두깨살을 주문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진짜 만족!! 재구매 의사 200%!!

왜 이걸 골랐냐면요...
육전용 슬라이스라서 따로 칼질 안 해도 되고, 바로 부쳐 먹기 딱 좋아요.

냉장 보관이라 해동 걱정 없고, 포장도 깔끔해서 위생적인 느낌!

400g 두 팩이라 넉넉해서 한 팩은 전으로,
한 팩은 육개장에 넣었어요ㅎㅎ

직접 만들어봤어요
전날 미리 소금, 후추로 밑간 살짝 해놓고
찹쌀가루 톡톡 묻혀서 계란물 퐁당 → 들기름+포도씨유 섞은 팬에 구우니까
와… 노릇노릇한 육전 완성!

고기 결이 부드럽고, 잡내 1도 없고, 질기지 않아요!
씹을수록 고소하고 촉촉한 맛이 살아있어요. 부모님도 한입 드시더니 “이거 어디서 샀냐?” 하셨어요 ㅋㅋ

좋았던 점
얇아서 익히기 쉽고 요리 시간이 짧아요.

고기 색이 선명하고 신선함이 딱 느껴져요.

아쉬운 점?
수입산(호주산)이라 처음엔 살짝 고민했는데, 먹어보니 그런 걱정은 사라졌어요.

한 팩만 사기엔 배송비가 아까워서 두 팩 샀는데, 결과적으로 잘한 선택

총평
육전 자주 해 먹는 분들, 명절·잔칫날·집들이 요리 고민 중인 분들께 추천해요!
저는 냉장고에 하나 더 쟁여놓으려구요ㅎㅎ
미트엔조이, 이름값 하네요

미트엔조이 홍두깨살 육전용은요~
명절이나 특별한 날, 혹은 고소하고 담백한 고기 요리를 즐기고 싶을 때 정말 딱 맞는 최적의 부위와 손질 상태를 자랑하는 제품이에요.
보통 육전은 고기 자체의 맛과 식감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이 제품은 잡내 없이 깔끔하고, 결이 부드럽고 얇게 슬라이스되어 있어서 요리하기에 너무나 편리하고 완성도도 높은 고기였어요.

우선 개봉했을 때 고기의 색부터가 아주 신선해 보여요.
✔ 선홍빛의 선명한 색상으로 선도가 눈에 보일 만큼 좋고,
✔ 핏물도 거의 없이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바로 조리하기에 부담이 없어요.
✔ 슬라이스 두께도 일정하고 얇아서 밀대로 밀 필요 없이 바로 육전용으로 쓰기 딱 좋아요.

고기의 결이 고와서 가볍게 칼집만 주고 밑간해서 부쳐도 질기지 않고 씹는 맛이 살아있어요.
✔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서 부침 옷이 적당히 입혀지고,
✔ 익혔을 때도 속까지 고루 익으면서도 퍽퍽함 없이 촉촉함을 유지해줘요.
✔ 육전 특유의 고소한 기름향과 부드러운 식감을 고루 살릴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실제로 요리해 본 방법은
✔ 소금, 후추 살짝 뿌리고 계란물 입혀서 부친 전통 육전 스타일
✔ 양념장에 살짝 재워서 부친 감칠맛 있는 버전
✔ 샤브샤브용으로도 써봤는데 기름기 적고 담백한 맛이 좋아서 국물 맛까지 깔끔하게 해줬어요.

특히 이 고기의 장점은 기름기가 적고 담백하다는 점!
✔ 일반적인 불고기용 고기보다 훨씬 기름이 적어서
✔ 느끼함 없이 오래 먹어도 부담이 없고,
✔ 식단 조절 중이거나 담백한 요리를 선호하는 분들께도 잘 맞아요.

포장도 위생적이고, 소분 포장되어 있어서 한 번에 전부 해동하지 않아도 되고,
필요한 만큼만 꺼내서 사용할 수 있어 보관과 활용 면에서도 아주 실속 있는 제품이에요.
냉장 또는 냉동 모두 가능해서, 명절 대비용이나 손님 접대용으로 미리 사두기에도 부담이 없고요.

또한 국내산 소고기라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크죠.
아이와 함께 먹는 가족 식사, 부모님께 드리는 건강식으로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고기라는 점이 이 제품의 큰 강점이에요.

총평하자면요~
미트엔조이 홍두깨살 육전용은 신선도, 손질 상태, 맛, 편의성 모두 갖춘 명품 육전용 고기예요.
✔ 부드럽고 얇은 두께,
✔ 잡내 없이 깔끔한 풍미,
✔ 기름기 없이 담백한 맛까지 모두 만족스러워서
육전을 자주 해먹거나, 명절 음식 준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는 소고기 부위예요!

✅ 한 번 먹어보면 매번 찾게 되는 그 맛!
미트엔조이 홍두깨살로 육전의 품격을 올려보세요~ 부드럽고 고소한 육전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요!

♡ 미트엔조이 홍두깨살 육전용(냉장), 400g ♡

사용하고 남은 쪽파를 소진하기 위해
어떤 요리를 해 먹을까 고민하다가
손말이고기를 만들어보기로 하였어요
난생 처음 만들어보는 손말이고기이지만
어렵지 않을 것 같아서 도전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저는 호주산 쇠고기가 가격도 좋고
고기도 부드러워서
쇠고기는 호주산을 많이 구매하는 편이에요

쿠팡에서 검색하던 중
미트엔조이 호주산 육전용 홍두깨살이
괜찮은 것 같아서 주문해보았는데요
고기 누린내도 없고 색도 선명하며
고기도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나서 만족했답니다
( ´∀｀ )b

무엇보다도 크기!
이것도 취향 차이일 수 있는데요,
보통 정육점에서 육전용 고기를 사면
손바닥만한 크기가
구울 때 조금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미트엔조이 홍두깨살은 손바닥보다 조금 작은 크기라
굽기도 편하겠더라구요~

이번엔 손말이고기 때문에 구매하였지만
조만간 육전용으로 다시 구매할 계획입니다  :D


제가 구매 후 직접 먹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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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엔조이 홍두깨살 구매후기>


✔️구매동기
집에서 남편이랑 저녁으로 뭐를 해먹으면 좋을 지 생각하다가 메밀국수에 육전이 갑자기 먹고싶어져서 ㅋㅋㅋ 구매했습니다~! 예전에 쿠팡 통해 미트엔조이 고기를 구매했는데 고기 신선도도 그렇고 질도 너무 좋더라구요!!? 가격도!!ㅎㅎㅎ 날씨는 좋으나 장보러 나가는건 왜이렇게 귀찮은 걸까요ㅋㅋㅋ 오늘도 저는 육전용 고기 재료를 쿠팡 통해 구매습니다!!ㅎ_ ㅎ


✔️배송
배송은 4월 22일에 주문해서 4월 23일에 도착했어요!(로켓프레시)


✔️용량
용량은 400g으로 3~4인 정도도 해 먹기 충분하지만 저희는 남편이랑 저랑 둘이서 다 먹었어요....ㅎㅎ 아니 이날따라 제가 육전을 너무 맛있게 잘 만들었나봐요ㅋㅋㅋ 둘 다 손이 멈추지 않더라구요ㅋㅋㅋ 결국 다먹음..ㄷㄷ


✔️구매후기
처음 고기 받자마자 하루 뒤에 요리를 해줬습니다. 육전용이라 그런지 딱 육전 해 먹기 좋은 크기와 두께라서 따로 손질하지 않아도 되서 편했습니다. 뜯어낼 때 찢어짐 없이 잘 찢어져서 분리하기도 좋았어요!
저는 하나씩 도마에 떼어내고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살짝 해준 다음 1차로 밀가루를 입히고 2차로 계란물을 입히고 3차로 튀김가루를 묻혀서 후라이팬에 구워줬습니다. 저희는 육전과 메밀국수를 해먹었는데 육전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메밀국수랑 진짜 잘 어울렸어요~!! 이 조합 완전 대박!! >_ < 여름이 오면 한 번 더 해먹으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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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되어있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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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들 때문에 고기반찬을 매일 내 놓는데

오늘은 육전을 할려고 고기를 주문 했습니다.

고기에 소금 밑간을 하고 밀가루를 입히고 계란에 담궈서 구워 줬습니다.

이번엔 간 맞추는걸 실패해서 좀 짜게 되었어요 ㅜㅜ

차라리 간을 약하게 하고 달래장에 찍어 먹을걸....

어느 정도 먹다가 남기고 다음날 다른 요리에 재료로 추가해서 먹었네요^^

육전으로 구워 먹었을때 고기가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으며 한장 한장 크기가 큰듯한데

얇게 잘 썰어져 있어서 한입 가득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고기 맛있었어요.


★★★★★ 쫄깃쫄깃한 홍두깨살 ★★★★★

- 얇게 정형해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은 소고기예요. 반죽을 입혀 노릇한 육전으로 요리하셔도 좋고, 샤브샤브에 넣고 드셔도 좋지요.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랍니다. 입안 가득 고소한 감칠맛을 음미해보세요.

○ 얇게 정형한 소고기 홍두깨살

○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 촉촉하고 구수한 육즙이 일품

○ 냉장 보관


※ 광활한 목초지를 자유롭게 뛰노는 호주 청정우

깨끗하고 신비로운 자연환경을 지닌 호주. 눈부신 햇살이 내리쬐는 광활한 목초지를 자유롭게 뛰놀며 자란 호주청정우는 신섢나 풀을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 남다른 품질을 자랑해요. 까다로운 관리로 생산하여 섬세한 육질과 진한 풍미를 선사한답니다.



■ 제품명 : 미트지엥 우홍두깨살 육전용(냉장)
■ 용 량 : 400g, 1개
■ 원재료명 : 홍두깨살 육전용



◆ 주문일자 : 2025년 03월 31일
◆ 배송일자 :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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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나 명절 때만 해먹던 육전을 요즘엔 특별한 날 아니어도 가족끼리 간단히 즐기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쿠팡에서 ‘미트엔조이 홍두깨살 육전용 (냉장)’ 400g 짜리를 주문해봤어요.

사실 처음엔 육전용으로 따로 나온 고기가 얼마나 차이를 줄까? 싶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고기 하나로 전의 품격이 달라지더라고요. 고기가 진짜 잘 손질돼서 와요. 불필요한 지방이나 근막 없이 얇고 일정하게 썰려 있어서 바로 조리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덕분에 손질 스트레스 전혀 없이 깔끔하게 준비됐고요.

제가 사용한 육전 레시피는 정말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먼저 고기는 키친타올로 한 번 더 꾹 눌러서 물기 제거해줬고요.

소금, 후추로 밑간을 살짝 한 뒤, 5분 정도 재워뒀어요.

그동안 달걀 2개를 풀어서 계란물 준비하고, 밀가루도 따로 접시에 준비했어요.

고기를 밀가루 → 계란물 순으로 묻힌 다음, 중불로 달군 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노릇하게 부쳐줬어요.

고기 자체가 얇고 결이 곱다 보니까 오래 익힐 필요 없이 앞뒤로 30초~1분 정도만 부치면 육즙은 그대로 살아 있고 식감은 정말 부드러웠어요. 이게 일반 마트에서 산 고기랑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특히나 질기지 않고 씹을 때 결결이 부드럽게 풀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가족들도 ‘이거 고기 어디서 샀냐’고 물어볼 정도였고요. 아이들도 질기지 않아서 잘 먹었어요. 평소에 고기 먹을 때 질긴 부위 때문에 남기던 아이가 이날은 두 조각이나 더 집어먹었네요.

한 가지 더 마음에 들었던 건 고기 냄새가 거의 안 난다는 점이에요. 잡내 없이 고기 본연의 담백한 맛이 살아 있어서 굳이 양념을 많이 안 해도 깔끔했어요.

양도 400g이면 딱 네 식구가 전으로 먹기엔 넉넉했어요. 다른 반찬 없이 육전이 메인인 식탁이었는데도 다들 배부르게 먹었고요.

한 가지 팁 드리자면, 전을 부치고 나서 기름을 좀 빼주면 더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요. 키친타월 위에 잠깐 올려두면 기름기 쏙 빠지고 훨씬 맛이 깔끔해지더라고요.

가격 대비 품질이 정말 좋아서 다음 명절에도 재구매할 의향 100%예요. 아니, 그전에 또 한 번 시켜서 소소한 가족 모임 때 한 상 차려볼까 해요. 이 제품 덕분에 육전이 더 이상 번거롭거나 어려운 음식이 아니게 됐어요. 간단하면서도 정성 가득한 한 끼, 찾으신다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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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팩을 주문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각각 비교해 보면서 어떤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겉으로 보기에는 일단 굉장히 신선합니다. 신선하고 기름기 적은 부위인 만큼 기름기도 없구요. 아기들을 줄거라 기름기 없는 거를 선호하는데 한우 같은 경우에는 홍두깨살이어도 기름이 꽤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호주산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첫번째 뜯은 팩은 크기가 거의 균일했어요. 아무래도 생물이다 보니 크기가 완전 똑같을 순 없지만 큼지막하고 동그란 육점 모양으로 아주 예쁘게 컷팅되어 있더라구요

그런데 두번째 팩을 뜯고 보니 짜투리가 조금 많이 있네요. 이유식을 하는 아이들이라 마침 저울이 있어 재어보니 짜투리들이 거의 50 g 정도가 됩니다...
처음 개봉하고 보았을 때는 다 붙어있어서 이게 자투리인지 몰랐는데 펼쳐보니 사진과 같이 조각조각 나 있어요. 마치 길게 칼로 잘라놓은 것처럼요. 그래서 육전을 해서 드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어이없을 거 같아요..ㅎㅎ

그래도 어쨌든 전체적으로 신선해 보이고 색도 너무 좋아요. 기계로 자른 거라 그런지 두께도 균일하게 잘 잘려 있구요. 정갈하게 잘 담겨 있어 만족합니다. 크기는 제가 받은 2팩은 자투리 같은 거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큼직큼직했어요. 그런데 다른 후기들을 보면 조금 더 작은 거를 받으신 분들도 계신 거 같아 크기는 복불복인거같아요

육전 좋아하시나요?
육전한번 도전해 보세요.
안해보면 어려운 음식인줄알고 사먹게 되는데
한번 해보면 너무 간단해서 자주 해먹게 됩니다.

저도 육전 좋아하는데
직접 해보기전에는 마냥 어려운건줄 알았어요.
그런데 반찬가게 가면 5장쯤 들어있는게 가격은 7천원쯤하니 풍족하게 먹기도 부담스럽더라구요.
물론 외식업체의 육전도 마찬가지고 가격이 비싸구요.

그러다 소고기도 어떤거 사야하나 싶었는데,
홍두깨살로 보통 많이 만든다고해서
그리 준비해봅니다.
물론 한우가 더 맛있을순 있겠지만.
호주산이나 미국산 소도 충분합니다.

저는 미트앤조이 육전용 홍두깨살 선호합니다.
다른 제품도 주문해 보니
좀 두껍게 슬라이스 된건 좀 질긴느낌이더라구요.
그런데 미트앤조이 제품은 얇게 슬라이스 되어있어서
씹을때 부드럽고 더 맛이 좋아서 저는 1순위로 선호해요.

저는 400g용량으로 주문했는데
얇다보니 육전 부쳐내면 장수가 상당히 많아요.
ㅎㅎ
저희집은 3인가족인데 한끼에 다 못먹고 남겨서 냉장보관했다가 다음날 먹기도해요.
육전이 식어도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미트엔조이 육전용 홍두께살로 육전은 어떻게 부쳐낼까요?
얇아서 사실 고기에 밑간 안해도 되긴합니다.
그래도 소고기 특유의 육향이 부담스러우신분들은
후추랑 소금 아주 소량으로 밑간해주세요.
그리고 부침가루나 쌀가루로
고기에 가루 발라주세요.
저는 고기에 후추랑 소금 밑간을 안하고
아예 이 가루에 후추를 넣고 섞어서 고기에 발라요.
어차피 고기가 얇으니 이렇게만 해도 충분하더라구요.
간단하고 시간도 절약되구요.

이렇게 밑가루를 바른 고기는
계란물에 퐁당하고 부치면 됩니다.
계란물에도 소금간 조금 해주시구요.

고기가 얇으니 금방 익어요
중불정도로 타지않게 부쳐내시면 됩니다.

식성에 맞게 맛나게 양념간장이나
부추무침, 파무침같은거 같이 곁들이셔도 좋지요.

입맛없을때 간단하게 해보세요.
아이들도 부드러워서 잘 먹을꺼에요.

애기들 비프 칩을 만들어 주려고 구매했습니다
친정에 있을 때 몇 번 만들어 줬더니 아기도 잘 먹고 저도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구매를 했는데 친정에 있을 때는 한우로 된 육전용 고기로 만들어 줬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비싸 쿠팡으로 저렴한 호주산 육전용 고기를 구매 했습니다.

저는 두 팩을 구매했는데요. 제 사진을 보시면 아마 크기 비교가 가늠하시기 쉬우실 것 같아요. 기계로 썰다 보니 두께는 모두 일정하였는데 크기는 한 팩은 되게 작았고 한 팩은 큼지막한 고기가 있었어요. 조금 균일했으면 좋았을 듯 싶지만 저는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굉장히 얇게 썰려 있는데도 지저분하거나 조각난 거 하나 없이 깨끗한 고기가 두 팩 모두 들어 있었어요. 크기는 다르지만 굉장히 깔끔하고 깨끗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고기도 또한 신선했구요.

아무래도 한우보다는 깊은 풍미가 느껴지진 않았지만 그냥 육전으로 구워 드실 거면 크게 상관없을 것 같아요. 저는 고기 자체를 건조 시켜 먹은거다 보니 고기 뿌미가 그대로 느껴졌거든요

가성비 만족합니다. 주기적으로 저는 애용할 생각이에요. 고기 자체가 굉장히 신선했고 집 앞 정육점보다 가격도 훨씬 더 저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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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을 좋아해서 직접 만들어 먹는 편인데, 일반 정육점이나 마트에서 조금 비싼감이 있었는데. 그러던 중 미트엔조이 홍두깨살 육전용을 발견했고,
냉장 보관 제품이라 신선도가 높다는 점
한입 크기로 손질되어 있어 따로 썰 필요 없는 점
육전용으로 적당한 두께라 요리하기 편한 점
이런 장점들이 마음에 들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사용해본 후기
신선도: 냉장 상태로 배송되었으며, 개봉했을 때 선명한 붉은색을 띠고 있어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특유의 누린내도 없었어요.
구성: 육전용 크기로 24장, 작은 자투리 6~7장 정도로 구성되어 있어요. 고기가 일정한 크기로 손질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육질: 지방이 거의 없지만 너무 퍽퍽하지 않고, 씹을 때 적당한 식감이 있어 육전으로 부쳤을 때 부드러우면서도 고기 씹는 맛이 살아 있었어요.
소비기한: 2025.3.5일까지로 길지 않은 편이라 한 번에 다 먹기 어려울 경우 보관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보관 & 활용법
소비기한이 짧아 한 번에 다 먹기 어려울 경우, 밑간해서 냉동 보관하면 좀 더 오래 더욱 편리하게 먹을 수 있어요.

냉동 보관법
1.핏물 제거: 물에 10분 정도 담가 핏물을 빼고, 물기를 꼭 짠 후 키친타올로 꼼꼼하게 제거해 준다.
2.밑간: 쟁반에 고기를 펼쳐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준다.
3.겹쳐서 보관: 위에 일회용 봉지를 덮고 다시 고기를 올리는 방식으로 겹겹이 쌓아준다.
4.냉동: 그대로 냉동실에 얼린 후, 얼린 육전을 꺼내어 밀폐용기에 차곡차곡 담아 냉동 보관한다.
5.간편 조리: 먹을 때는 필요한 만큼 꺼내서 해동하지 않고 바로 부침가루를 묻히고 계란물을 입혀 부치면 누린내 없이 간편하게 조리 가능!

장점: 신선하고 육전용으로 최적화된 두께,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음, 냉장 제품이라 해동 없이 바로 사용 가능
❌ 단점: 소비기한이 길지 않아 빠르게 먹어야 함 (하지만 냉동 보관하면 해결 가능)

육전을 좋아한다면 미리 밑간해서 냉동 보관 후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조리하는 방법을 추천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선택으로 만족스러운 구매하시길 바랄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구매이유
철분 보충을 위해 소고기를 일부러 많이 챙겨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우는 자주 먹기에 가격이 부담돼
호주산으로 사봤는데 제 입엔 큰 차이 못느끼겠더라구요
가성비가 매우 좋아서 몇팩 사서 냉동고에 쟁여둡니다

소비기한
배송받은 날짜로부터 3일 남아있었습니다
기한이 넉넉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빨리 못먹을 것 같으면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필요할 때 해동하면 돼요

신선도 및 품질
냉장육이라 신선도 체크하기가 좋았습니다 우선 고기의
전체적인 빛깔이 변색 없이 붉었기 때문에 딱 봐도 프레쉬
함이 확 느껴졌습니다 품질에 있어서 우수함이 보였습니다

맛
홍두깨살은 우둔살 옆에 붙어 있는데 고기의 결이 균일해
씹는 식감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장조림이나 전에 주로
많이 쓰이는 부위라 그런지 굉장히 담백하고 깔끔합니다
그리고 전혀 질기지 않고요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치아가
약한 분들, 어린이나 노인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어요

양
한 팩에 400g 들어있는데요, 두명이서 한번에 먹기에
넉넉한 양입니다 워낙 대식가이고 맛있어서 다 먹어치우긴
했지만 200그람씩 나눠서 부쳐먹어도 되겠더라구요
물론 한번에 다 구워놔도 되지만 갓 구웠을때가 제일 맛나니까요

장점
얇고 고른 크기로 정형되어 있어 빨리 익고 모양도 예뻐요
두께가 들쑥날쑥이면 고루고루 익지도 않고 시간도 오래
걸릴텐데 요 홍두깨살은 그런 불편감 없이 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한장 한장 떼어내기도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 빨리 빨리
구워낼 수 있었습니다

고기전 만드는법
1. 일단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 핏물을 최대한 없애줍니다
2. 브러쉬로 미림이나 맛술을 고루고루 묻혀줍니다
3. 계란을 푼 다음 소금 약간, 참치액 약간으로 간해줍니다
4. 트레이에 부침가루를 뿌려 앞뒤로 묻혀줘요
5. 계란옷을 입히고 후라이팬에 구우면 끝입니다

파채 무침이랑 같이 먹으면 장난아니지만 사실 그냥 먹어도
겁나게 맛있습니다 기름이 없는 부위라 담백 고소하지만
육즙은 또 풍부하더라구요!

가성비도 너무 좋은데 품질과 신선함이 훌륭해서 앞으로도
쟁여놓고 철분 보충 하려구요 !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직접 체험하고
느낀 솔직한 리뷰만 남기는 냠냐옹 입니다.

✅구입동기: 육전용으로 나온 홍두깨살 400g을
아이밥반찬용으로 구매했어요. 이번이
세번째 구매같아여. 재구매하는 상품이에요.

✅장점:

쿠팡프레쉬 오자마자 구워서 먹어보았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고기 결이 곱고 얇게 썰려 있어서 육전용으로 정말 딱이더라고요. 기름기가 적당해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살아 있었어요. 간단히 구워서 간장 양념에 살짝 찍어 먹으니 밥반찬으로도, 저녁에는 간단한 술안주로도 좋았습니다. 400그램고기 바로 먹고 나머지는 냉동 상태에서도 해동 후 질기지 않아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총평: 신선하고 육질 굿
육전아니라 구워서 소금후추만 뿌려줘도
아이도 잘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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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명절에 육전을 만들어 먹는데, 그동안은 부채살로 주로 육전을 해왔어요. 부채살도 맛있긴 했지만, 육전으로 만들 때 조금 질기고 기름기가 많아서 좀 더 부드럽고 담백한 고기를 찾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미트엔조이에서 홍두깨살을 구입해 보기로 했어요. 홍두깨살은 지방이 적고 결이 잘 살아 있어서 육전용으로 좋다고 들어서, 이번 명절에는 이걸로 더 맛있고 고소한 육전을 만들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미트엔조이 홍두깨살은 냉장 상태로 배송되는 고급 품질의 고기예요! 포장은 400g씩 되어 있어 가정에서 요리하기에 딱 적당한 양인 것 같아요. 홍두깨살은 고기의 결이 일정하고, 기름기가 적어 육전용으로 많이 추천되는 부위더라구요. 고기의 표면이 부드럽고, 살코기가 많이 들어 있어서 기름진 맛을 피하고 싶을 때 딱일 것 같아요 ㅎㅎ 특히 이 제품은 이미 육전용으로 잘라져 있어서, 추가적인 손질 없이 바로 요리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홍두깨살로 육전을 만들었을 때, 첫 번째로 느낀 점은 고기가 정말 부드럽다는 거였어요. 부채살로 육전을 만들 때는 고기가 조금 질기게 느껴졌던 적이 있었는데, 홍두깨살은 그런 느낌 없이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고기 결이 잘 살아 있어서 씹을 때마다 고기의 맛이 진하게 느껴졌고, 기름기가 적어서 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저는 파절이 대신 쪽파를 썰어 고기 위에 올려서 전을 부쳤는데 파향과 고기가 너무 잘 어우러져서 맛있더라구요! 기름이 많지 않아서 육전이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고, 고소한 맛이 잘 배어 있어 간장이나 다른 양념 없이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그리고 또 좋았던 점은, 고기의 크기가 일정해서 고르게 익혔을 때 육전의 모양도 예쁘게 나왔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부채살로 했을 때 고기의 두께가 일정하지 않아 육전이 고르게 익지 않거나, 한쪽은 덜 익고 한쪽은 너무 익을 때가 있었거든요. 하지만 홍두깨살은 그렇게 불편함 없이 깔끔하게 요리가 되었어요.

너무 맛있게 먹어서 앞으로도 육전용 고기는 홍두깨살로 할 것 같아요! 부드러운 육전 고기로 추천드립니다~!

⭐️구매동기

항상 명절엔 전이나 튀김류 먹을만큼만 시장에서 사먹다가 이번 설에는 명절애 처음으로 육전 구워 먹어볼려고 미리 주문했어용!
명절 전인지 일시품절이랑 재입고가 계속 되서 재입고알람 해두고 재입고 되었을때 싸게 구매했습니당.

구매일자 : 25년도 01월 23일
배송일자 : 25년도 01월 24일
소비기한 : 25년도 01월 29일
구매금액 : 11980

평소에도 크기나 양에 대비해서 시장에서 파는 육전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명절에는 특히 더 비싸게 파는게 열받았었는데 최근에 육전 간식삼아 몇 번 해보고 이번 명절에는 육전 정도는 해먹어보자 싶어서 엄마랑 둘이 육전 했어요!
남들이 보기엔 이까짓거 하실수도 있지만 명절에 전 한번 부쳐보지 않은 저희집에선 집에서 부침가루에 계란물 입혀서 하는 전은 꽤 큰 도전이었어요.ㅋㅋㅋ 첫 도전은 홈플에서 육전용 고기가 할인하길래 사서 해보았는데 아니 무슨 고기가 종잇장 마냥 너무 얇아서 핏물 빼려고 한장 한장 떼내는데 자꾸 찢어지는거에요. 열받아서 막 두장씩 겹쳐진 육전이 완성되고 그래서 아쉬웠는데 쿠팡 후기들 보니 여러 요리고수님들의 사진에 또 홀라당 넘어가서 또 육전용 고기를 구입하게 되었죠.
홈플 고기랑은 다르게 고기가 너무 얄팍하지 않아서 한장 한장 떼내기가 수월하고 구웠을때 씹는 맛도 더 좋았어요.
명절 앞이라 육전 이쁘게 만들라고 그랬는지 지난번 시켰을때 보다 고기 크기가 좀 더 균일한 편이라 육전 만들기에 더 좋았어요.
위에 부분 고기는 크기가 비슷비슷해서 좋았눈데 밑에 뭐 조사버린 고기가 몇점 들었더라구요.. 아주 얄팍하고 작은게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그거는 조금 짜쳤지만 하나하나 떼서 다 전 부쳐먹었아용ㅋㅋ 작아도 맛났습니당!


⭐️총평⭐️

요리고자도 쉽고 고급지게 할 수 있는 요리 육전! 굽는것도 뚝딱!
간식으로도 술 안주로도 두루두루 다 좋아용.
크기도 적당하고 두께도 좋아서 육전하기에 딱입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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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밍새댁이에요

저희 신랑이 전 킬러인데
그중에도 육전은 아무래도 밖에 나가도 잘 안파는 종류이다보니 육전이 있는 곳에는 꼭 시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많이 먹으라구 집에서 해줘봤어요
고기 질기지 않고 아주 맛나게 먹었어용
둘이 먹기에는 많아서 좀 남겨뒀다가, 나중에 미역국 끓일 때에 썼는데도 괜찬더라구요 ㅎㅎ

두께가 얇아서 풍미는 조금 덜 할지 몰라도, 고기가 얇아서 아주 부드럽고 미역국에 먹어도 괜찮았어요 ㅎㅎ

저는 사실 이번에 육전은 처음 해봐서, 네이버에 좀 쳐보고 혹시라도 순서 달라질까 봤거든요 ㅎㅎ

그래서 저같은 분 있을 수 있으니, 조리법? ㅎㅎ 올립니다.

조리 방법

1. 소고기는 키친타월을 사용해 핏물을 제거합니다.
2. 소금과 후추를 섞어 고기 위에 고루 뿌려줍니다.
3. 부침가루를 쟁반에 얇게 펴고 밑간한 고기를 올린 뒤, 계란을 풀어 만든 계란물에 고기를 담급니다.
4.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약불에서 고기를 부칩니다.
5. 너무 오래 부치면 질겨질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6. 완성된 육전은 키친타월을 깔아둔 채반에 올려 기름을 제거한 후 접시에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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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때 제일 생각나는게 육전이라는
식구들인데요
이번에는 첫째 생일때 해주려고 구매했어요!

4식구 고기를 좋아해서 육전도 잘먹는데
양도 적당히 많고!
가격도 좋아서 재 구매했습니당!

보통 육전용 소고기는 기름기가 없는 부위를 많이들 사용하셔서
저도 홍두깨살로 구매했어요

부위는 어떤 부위든 맛은 있겠지만
육전용 고기를 사실때는 얇게 저며진 고기를 꼭 구매하셔야 해요

육전 만드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릴께요

>재료준비<

홍두깨살400g 부침가루 계란2개 소금약간 후추약간 식용유

>육전 레시피<

- 고기를 키친타월로 핏물을 먼저 제거해주기
- 한장씩 소금과 후추 뿌려 밑간해주기
- 넓은그릇에 계란을 풀어주고 소금과 후추로 간하기
- 쟁반위에 부침가루를 골고루 뿌려서 준비
- 밑간이된 홍두깨살을 부침가루 골고루 앞뒤로 묻혀주기
- 계란옷을 입히고 예열된 후라이팬에 굽기

기름을 넉넉하게 사용해야 타지않더라구요 참고하세요!

홍두깨살이 두께도 크기도 정갈하니 너무 이쁘게 육전이 완성되었어요
완성된 홍두께 살은 양념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ㅠ 양파절임에 먹어도 맛있고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역시 한장한장 밑간을하고 정성이 들어가서 더 맛있을까요
고기라서 맛있을까요.ㅎㅎ

400g 한팩을 다해서 많겠구나 생각했는데
워낙 고기를 좋아하는 식구라서 한끼에 다 먹어버렸어요.ㅎㅎ

크기도 두께도 너무 마음에 들고 맛도 좋아서
다음에 육전할때도 또 구매할께요

❣️구매동기❣️
우리집이 워낙 육전을 좋아합니다~그래서 더 자주 만들게 되는데요,첨엔 한우로 만들다가 가격이 후달려서 그냥 국내산으로 바꿨다가 우연히 수입산으로 만들었는데 별 차이를 못느껴서 줄곧 수입산으로 만들고 있는데요 신선한 고기라면 전처리만 꼼꼼하게 해주시면 국내산이나 수입산이나 차이없이 맛난 육전을 맛볼 수 있답니다^^
이번엔 호주산 육전용 고기로 구매했습니다~~


❣️제품의 특징❣️

<미트엔조이 홍두깨살 육전용 (냉장), 400g, 1개>

✨️얇게 정형해 육전으로 만들기 좋은 육전용 홍두깨살✨️

❗️체크 포인트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얇게 정형한 소고기 홍두께살
✔️쫄깃한 식감과 진한 육즙이 특징
✔️해동할 필요없는 냉장육
✔️냉장 보관


❣️나의 찐후기❣️
400g의 나름 괜찮은 용량인데 가격은 매우 착합니다~
제가 재구매를 많이 한 제품인데 한번도 실망하지 않은 싱싱함과 적당한 두께와 크기,이번에도 육전용으로 딱!인 고기가 와서 아주 만족! 일단 키친타올에 하나씩 펴서 널고 핏기를 꾹꾹 눌러 전처리 를 해줍니다~
달라붙을 수 있으니 쟁반에 넓게 하나하나 펴줍니다~
핏기를 제거했으면 소금과 후추를 골고루 너무 짜지않게 밑간을 해줍니다. 밑간을 해준 뒤 밀가루나 쌀가루를 앞뒤로 꼼꼼히 뭍혀 주고 계란물을 입혀 기름두른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핏물만 잘 제거해도 수입산 특유의 육향은 사라집니다~
요렇게 넘나 맛있는 육전 잘 먹었답니다~추천!!!♡♡♡

✅️ 이 리뷰는 100% 직접 구매하고 체험한 저의 솔직한 느낌을 부족하나마 진심을 다해 쓴 글로, 제가 도움 받은만큼 다른 분들 께도 제품 선택하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하는 바램입니다^^

⭐️구매동기

저희 집은 친척이 없어서 먹을 사람도 없는데 이것저것 재료사고 요리하는게 힘들어서 명절에는 그냥 시장에서 대강 전이랑 튀김 몇 종류 사다가 먹는데 딴 건 몰라도 육전은 고기에 비해 튀김옷도 두껍고 가격이 비싸서 항상 고민하며 사먹었거든요. 명절에 장볼 때 마다 육전 사먹는거 돈 아까워서 담부터 딴건 몰라도 육전정도는 해먹어보자하구 막연히 생각만 하다가 시간부자가 된 김에 도전해 볼려고 구입했어요.

구매일자 : 24년도 12월 20일
배송일자 : 24년도 12월 21일
소비기한 : 24년도 12월 25일
구매금액 : 15800

평소에도 크기나 양에 대비해서 시장에서 파는 육전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명절에는 특히 더 비싸게 파는게 열받았었는데 도저히 해볼 엄두는 못 내다가 최근에 시간부자가 되어서 두번! 육전에 도전해보았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이까짓거 하실수도 있지만 명절에 전 한번 부쳐보지 않은 저희집에선 집에서 부침가루에 계란물 입혀서 하는 전은 꽤 큰 도전이었어요.ㅋㅋㅋ 첫 도전은 홈플에서 육전용 고기가 할인하길래 사서 해보았는데 아니 무슨 고기가 종잇장 마냥 너무 얇아서 핏물 빼려고 한장 한장 떼내는데 자꾸 찢어지는거에요. 열받아서 막 두장씩 겹쳐진 육전이 완성되고 그래서 아쉬웠는데 쿠팡 후기들 보니 여러 요리고수님들의 사진에 또 홀라당 넘어가서 또 육전용 고기를 구입하게 되었죠.
홈플 고기랑은 다르게 고기가 너무 얄팍하지 않아서 한장 한장 떼내기가 수월하고 구웠을때 씹는 맛도 더 좋았어요.
그런데 배송 오자마자 냉장실에 넣어두고 다음날 바로 해먹었는데 윗부분은 고기가 불그스름하고 색깔이 좋았는데 밑부분에 고기들은 갈색으로 갈변한 부분이 좀 있었어용. 그거만 빼면 고기는 두께도 크기도 선도도 대체로 다 만족스러웠습니당.


⭐️총평⭐️

요리고자도 쉽고 고급지게 할 수 있는 요리 육전! 굽는것도 뚝딱! 입에 들어가는건 더 순식간이에요.
고기 두께도 적당하고 선도도 나쁘지 않고 앞으로 집에 손님오면 어려운거는 못하는데 직접 요리해서 내야하는게 필요하다면 육전 구워서 내면 좋을것 같아요. 밥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짱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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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이 육전을 상당히 좋아한다.^------^
시중에 가게에서 먹으면 가격은 비싸고 양이 적다.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주고 있는 편이다.
하는 방법도 쉽고 간단한 편이라서 집에서 요리를 하고는 밖에서는 거의 육전을 사먹지 않고 있다.

한팩을 구입해서 만들면 4인가족은 넉넉히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어떤 종류의 고기를 살까하다가 이걸로 정했다^^
상품평을 읽고 구입을 한 편이고, 무엇보다도 고기의 두께가 두꺼우면 아이들이 싫어하는 편이라서 나는 아이들이.잘.먹을 수 있은 얇은 고기를 선택을 하였다.
육전용이라서 꽤 괜찮았다.^-------^

육전용 고기는 잡내가 나지 않아야 하며, 고기가 질겨서도 안된다. 이 고기로 만들어서 한번 먹어 봤는데 맛있었다.^------^

만드는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으니 집에서 만들어 먹는걸 추천한다.^^

육전용 고기를 후추가루로 밑간을 하고, 밀가루로 앞뒤를 얇게 묻힌 후에 계란에 입혀서 기름에 달군 후라이팬에 앞뒤로 가볍게 구워준다.
소고기라서 너무 오래 구으면 질겨지므로 가볍게 구워서 먹어야 한다.
부침가루로 묻혔고, 계란에도 간을 한 상태라서 별도의 양념장도 없이 바로 먹었다. 그래도 맛이 아주 좋았다는...^--------------^
갓 구운 육전을 먹으니 맛도 2배였다. ♡♡♡♡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 더 깔끔하고, 가성비도 좋고
양도 푸짐해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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