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솔직한
'내돈내산'후기입니다!
도움이돼요❤️꾹 눌러주시면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구매이유■
파스타나 샐러드에 바질을 자주 쓰는데, 생바질은 금방 시들고 가격도 꽤 나가서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었어요. 그러다 딜리셔스마켓 바질 럽드 향신료를 발견했고, 가격도 괜찮고 후기도 좋아서 한번 구매해봤어요.

■사용후기■
생각보다 향이 진하고 고급스러워서 놀랐어요! 볶음요리나 파스타, 샐러드에 뿌려주면 풍미가 확 살아나고, 딱 생바질 쓸 때 느낌을 잘 살릴 수 있었어요. 건조 제품이라 보관도 쉽고, 오래 두고 쓰기 좋아서 가성비 면에서도 완전 만족입니다.

♥︎장점♥︎
생바질 못지않은 향과 풍미

보관 간편, 유통기한도 길어서 천천히 써도 걱정 없음

소량만 뿌려도 요리에 향긋함이 확 살아나요

가격이 합리적이라 자주 써도 부담 없음


■아쉬운점■
생바질처럼 싱그러움은 없지만, 요리용으로는 충분히 대체 가능해요

입자가 살짝 큰 편이라 수프나 드레싱용으로 쓸 땐 손으로 한번 더 부숴주면 좋아요


■재구매의사■
네! 요리할 때 자주 쓰는 편이라 다 쓰면 또 구매할 생각이에요. 특히 생바질 사기 망설여질 때마다 이 제품으로 대체하고 있어요.

■총평■
생바질의 부담스러운 가격과 짧은 유통기한이 고민이었다면, 이 바질 럽드 향신료는 최고의 대안이에요. 풍미도 좋고 활용도 높아서 요리 초보부터 고수까지 모두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집에 하나쯤 꼭 구비해두면 든든한 향신료템입니다!

------‐--------------------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솔직한
'내돈내산'후기입니다!
도움이돼요❤️꾹 눌러주시면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내돈 내산 솔직 후기⭕️

❣️ 구매 총평❣️

# 늘 싱싱한 바지를 구매할 수 없다면 건조 바질
# 아이가 바지량을 너무 좋아하는데 만족해요
# 샐러드는 음식에 넣어주면 풍미가 가득해져요
# 건조된 바질이지만 생바질 못지않게 향과 맛이 좋습니다


✔️구매이유

사실 저는 바질 향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아이가 커서 외식하며 바질을 먹어보고 너무 맛있다고 하는 거예요.
제가 워낙 스파게티나 샐러드나 음식을 할 때 파슬리 가루만 많이 사용을 했었는데
아이가 바질가루도 넣어달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용후기

아이가 바질 향에 만족하네요.
양도 넉넉해서 이곳저곳 넉넉하게 사용하면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람 수가 작지만 워낙 가볍다 보니까 안에 많이 들어 있네요.
저는 용량도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큰 거를 사면 다 먹기도 전에 쩐내가 날까봐 걱정되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가정용으로 사이즈가 좋은 것 같아요.

뚜껑도 두 종류로 나눠져 있어서 많이 넣어야 할 때는 넓은 구멍을 사용하구요.
위에 조금씩 살살살 뿌려주어야 할 때는 작은 구멍을 사용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이런 디테일 아주 훌륭해요

바질 가루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 저는 처음에 바질 향이 좀 거북했지만 먹다 보니 익숙해지고 지금은 바질 향이 너무 좋네요❣️


❤️장점 ❤️
가정용 용량으로 적합한 것 같아요
입구가 두 종류여서 편리합니다
건조된 바질이라 싱크대 밑에 보관하고 먹어도 전혀 변질되지 않아요
음식의 풍미가 가득해집니다



❌️단점❌️

저에게는 없네요


✔️추천여부
바질가루 뭐 살지? 고민이시라면 추천드려요.
저는 다 먹고 나면 또 재구매 할 것 같습니다


바질가루 뭐 살까 고민되시는 분들 제 리뷰가 도움 되었다면
⭕️⭕️도움 버튼 꾹~♡⭕️⭕️
부탁드립니다

♥상품명: 딜리셔스마켓 바질홀, 150g, 1개
풍부한 바질향이 나서 요리에나 빵에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구매동기: ★내돈 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바질홀을 다 써서 다시 재 구매하였습니다. 딜리셔스마켓 바질홀이 쿠팡에서 제일 유명한 제품인 것 같아 구매하였어요, 바질홀이나 바질럽드 단어가 헷갈릴 수 있는데 분쇄된 제품을 바질홀, 바질럽드 이렇게 다 통용돼서 쓴다고 하는데 왠만해선 바질홀 쓰는게 더 풍미가 좋다고 하네요,.

♥제품의 기능
:습도에 의해 잘 굳어질 수 있으니 사용때마다 잘 흔들어 쓰시고 꼭 잘 닫아주세요.
바질은 이탈리아 향신료중 하나로 민트계열의 허브이고 잘 말린잎을 큼직하게 분쇄한 것을 말합니다.
바질페스토의 주재료이고 토마토, 가지, 마늘, 치즈, 올리브오일 등과 잘 어울려 파스타, 피자, 생선육류 잡내 제거에도 탁월해요,
육류요리, 샐러드, 샌드위치 등 가니쉬에 이용하기도 좋아요
저는 업장에서 바질 소금빵을 만들기 위해 큰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기존 소금빵 반죽에 바질가루를 뿌리고 안에 바질페스토 스프레드를 바르고 버터로 돌돌 감싸 발효시켜서 구워내니 바질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맛있다고 하시네요. 덕분에 좋은 메뉴가 하나 생겨서 좋네요.
좋은 요리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버튼 꼭 눌러주세요~♡

■ 제품명: 딜리셔스마켓 바질홀
■ 식품유형: 천연향신료(건조제품)
■ 중량: 20g
■ 원재료 및 함량: 바질 100%

✔ 구매이유는
요리라고는 1도 모르는 똥손인데 좋아하는 방울토마토를
껍질 때문에 먹기 싫은 사람이라 올리브유 절임 하려고
찾아보니 바질이 들어가더라구요.
가루분말을 사고 싶었는데 용량이 많아서 처음 사용해보는
저에겐 부담이라 용량 작은 바질홀 이제품 구매했어요.

✔ 바질이 언제부터 엄청 많이 핫해져서 연예인들도
바질~ 바질~ 노래 부르기에 한번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처음 써보네요.

✔ 바질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니
이탈리아의 색이자 맛의 대명사라고 합니다.
토마토, 마늘, 가지, 치즈, 올리브유와도 궁합이 아주 잘맞는
허브입니다. 또한 독특한 향신료로 허브의 왕이라 불리는데
토마토와 잘 어울려 이탈리아 요리에 주로 이용된다고 해요.
또 바질은 거의 칼로리가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합니다.

✔ 저는 방울토마토를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겨놓고,
양파도 잘게 다져서 올리브유, 레몬즙, 알룰로스, 소금이랑
후추도 뿌리고 바질을 넣어 고루 섞어준 뒤 벗겨놓은
방울토마토랑 잘 버무려 냉장고에 두고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그런데 바질은 처음이라 조금만 넣었더니 향이 많이 나지는
않았어요. 다음번에는 더 넣어봐야겠어요.
스파게티도 자주 먹는데 요 바질을 스파게티에도 넣어봐야
겠어요. 요리가 한층 풍미를 더해주겠죠? ㅎㅎ

✔ 토마토 해실절임도 해봤는데 저는 올리브유에 절이는게
입맛에 맞네요.

♥ 안녕하세요^^ 꼼꼬미 새댁입니다 ♥


☞ﾟヮﾟ)☞ 저는 물품구매할 때 완전 리뷰의존형이라
다른분들께도 도움이되고자 솔직하게, 자세하게,
열심히 작성하였으니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요약)


◼ 유통기한 넉넉(제껀 24.10.31.까지)
◼ 넉넉한 양으로 부담없이 뿌릴 수 있음
◼ 잘게 분쇄되어 좋음
◼ 통이 돌리는게 아니라 뚜껑형식이라 편함
◼ 조금만 뿌려도 향이 확 살아남
◼ 은근 여기저기 다 어울림
◼ 잘샀템!!


---------------------------------------------


✔ 양과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좋아요


저는 22.7.13.에 배송받았고
유통기한이 24.10.31.이라
굉장히 넉넉해요 :)

바질은 요리할 때 조금씩 첨가하는거라
많이 쓰지는 않지만 그래도 양이 넉넉해서
부담없이 여기저기 뿌릴 수 있네요 ㅎㅎ



✔ 용기가 뚜껑형식이라 편해요


돌려서 여는 뚜껑이 아니고
작은구멍, 넓은구멍이 있는
열고닫는 뚜껑이라 편하네요 ㅎㅎ


✔ 저는 냉장보관하고 있어요


음 여름에는 실온보관하면
그 어떤 것도 벌레가 잘생기더라구요 ㅠㅠ
심지어 곰팡이도 쓸고...

그래서 그냥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하고있어요

냉장보관해도 뭐 풍미가 없어지거나
너무 습해지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 조금만 뿌려도 향이 확 남


바질 사서 처음 먹어보는데
산김에 여러 요리를 해봤어요

크 제가 향신료를 좋아하는건지 ㅋㅋ
너무너무 맛있어요!!
조금만 뿌렸는데도

뿌린 부분 씹을때마다
향이 솔솔 들어와서
뭔가 요리 퀄리티가 올라가는

특히 어제는 마늘바게뜨를
해먹었는데
존 맛 탱!!!!!진짜 맛있어요 ㅋㅋㅋ
(맨아래 레시피 두었으니 꼭 해드세요)

원래 파슬리를 뿌리는데 없어서
그냥 바질 뿌려서 했는데
의외로 넘 잘어울리고
맛있었어요

아보카도 과카몰리는
역시나 넘 잘어울리고요 ㅎㅎ
이국적인 요리가 됩니다


✔ 잘게 분쇄되어 있어서 좋아요


의외로 여기저기 잘어울리는 바질!
하지만 향이 강하니까
많이 뿌리면 안되는데

요리초보자인 저는
요로케 잘게 분쇄되어있어서

소심하게 뿌리기 좋네요 허허 ㅋㅋㅋ

---------------------------------------------

[ 아보카도 과카몰리 레시피 ]

- (재료)

아보카도 1개, 토마토 작은거 1개,
양파 1/3 다진거, 레몬즙 또는 라임즙 1~2스푼
바질가루 약간(또는 후추가루) 바질넣어야 맛남
소금 소량

바게뜨빵 에프에 1~2분정도 익힘


- 후숙 잘된 아보카도를 으깨고
각종 재료를 다 섞은 뒤
바게뜨빵 위에 올려먹으면 존맛탱!!!

베이컨 익혀서 잘게 썰어 뿌려먹어도 존맛탱!!


[마늘바게뜨 레시피]

- (재료)

마요네즈 3 설탕 2 다진마늘 1, 바질 소량

- 바게뜨빵 위에 듬뿍 바르기(식빵도 가능)

- 그 위에 바질 솔솔 뿌리고

- 에어프라이어 170도 9분정도 돌리면

존맛탱 바게뜨빵 완성!!!



❤️ 제 리뷰가 보시는 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부탁드려요 ❤️

※장문, 오래 걸림 주의※
볼레네제 해먹었어요
볼로네제가 흔치 않은 메뉴라 배달 파스타 메뉴에는 없고
그렇다고 파스타 한 그릇 먹으려고 코로나 시국에 차려입고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 가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재료 싸그리 시켜서 집에서 해먹었어요.
토마토 홀 2kg 과육만 + 돼지고기 다짐육 400g + 소고기 다짐육 300g + 베이컨 10장 + 양파 4개 + 당근 1개 + 샐러리 150g 한 팩 + 각종 이탈리안 파스타 허브 + 월계수잎 2장 + 치킨스톡 // 토마토 홀 - 토마토소스 대체 가능하고 베이컨은 판체타 구하기 힘들어서 넣었어요. 베이컨 없으시면 굳이 추가로 안 사셔도 될 거 같고 소고기 300g 정도 한 팩 더 넣어서 돼지 400g 소고기 600g으로 하면 좋을 거 같아요. 먹으면서 소고기 적은 게 좀 아쉽게 느껴졌어요 ㅠ

양파, 당근, 샐러리를 먼저 다져주는 게 어차피 푹 끓일 거라 너무 잘게 안 잘라도 돼요. 오히려 좀 크게 썰어줘야 푹 끓일때 다 안풀리고 완성됐을 때 덩어리지게 나와요. 베이컨도 마찬가지.

냄비에 오일 두르고 돼지고기랑 소고기 볶으면서 소금, 후추간만 살짝 해줍니다. 요리에서 중요한 게 재료 추가할 때마다 간해주는 겁니다. 마지막 한 번에 간해야지 하면 맛이 제대로 안 나와요.

노릇노릇하게 색깔 나오기 시작하면 채소 다 넣고 볶아주세요. 소금 간 살짝 해주시고 센 불에 볶아서 빠르게 익혀주세요. 센 불로 해도 야채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잘 섞어만 주시면 안 타요. 레드와인 남은 거 있으시면 한 5바퀴 돌려주시고 알콜 날려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수분이 어느 정도 날아가고 야채 숨이 죽을 때쯤 재료가 타지 않게 물 (채수나 육수 가능)을 대충 넣어줍니다. 그리고 빠르게 토마토 홀을 으깨서 넣으시거나 토마토소스를 넣어주세요. 한번 잘 섞어준 후 물 (채수나 육수)를 재료가 잠길 때까지 넣어줍니다. 전 치킨스톡 썼어요. 추가로 소금 간 살짝만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월계수잎 2장 넣고 원하시는 허브(저는 로즈메리, 바질, 오레가노 썼어요)들을 기호에 맞게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 인내의 시간. 왜 동네 파스타집에 불로네 제가 안 보이는지 알게 됩니다. 중불에서 뭉근히 끓여주면서 중간중간 타지 않게 저어주셔야 합니다. 저는 한 4시간 정도 끓여준 거 같아요.

끓여주시면서 중간중간 간 보셔야 해요. 처음에 먹으면 야채, 고기 맛이 올라오고 밍밍할 건데 이게 정상입니다. 물을 왕창 끓여 날릴 거기 때문에 미리 간을 맞추면 소스가 완성됐을 때 짤 수가 있습니다.

물을 다 날리셨으면 또 간을 봐주세요. 그래도 싱거우시면 팬에서 면이랑 섞을 때 마무리 간을 해주시면 됩니다. 중간중간 재료에 기본적인 간을 다 했기 재료의 맛이 충분히 다 나왔기 때문에 완성된 소스가 싱거워도 문제가 없습니다. 기호에 맞게 마지막 간을 해주시면 됩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번 만들어서 소분해서 냉동/냉장 보관하면 든든합니다. 먹고 싶을 때마다 꺼내서 면 삶고 소스 넣고 올리브오일, 치즈 갈아서 마무리해 주시면 끝~

향이 은은해요 스테이크에 발사믹글레이즈위에 뿌려 먹으니맛있어요 바질씨앗도 심었어요 싹이나서 자라기까지는 요것잘먹겠네요

파스타 요리에도 뿌려주니 맛있어여

오랜만에 홈 파티 메뉴 투움바 파스타를 해보기로 했어요

만드는 법은 간단하지만 플레이팅 해노면 제법 파티 분위기 나여

오늘 점심은 혼자 먹을 것 같은데
요즘 많이 수고하는 나 자신을 위해 맛있는 파스타 요리를 해주기로 했어여

크림 파스타를 좋아하신다면 꾸덕 꾸덕한 투움바 파스타 추천드려용
맛 보장~! 왠만한 파스타 맛집 뺨쳐여


● 투움바 파스타 (2인분)

* 재료|
파스타면 2인분
새우 15개
양송이 버섯 5개
양파 반개
대파 한 뿌리


* 소스
생크림 500ml
우유 200ml
마늘 5알
간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치킨스톡 1개 (고체형 작은거 대형마트 가면 있어여)
페페론치노 3개
소금, 후추 약간

1. 새우는 고춧가루, 간장, 소주 1큰술에 조물조물 밑간해 둬여

2. 파스타면은 소금 반 큰술, 올리브유 한큰술 넣고 6분간 삶아 물기 빼줘여
(찬물에 안 헹궈도 되여)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송송썬 대파, 양파, 마늘, 페페론치노 넣고 볶아여

4. 새우 넣어 함께 볶아줘여
(새우가 익어야 비린내가 안나여)

5. 생크림, 우유, 치킨 스톡 넣고 끓여줘여

6. 파스타 면과 양송이 버섯 넣고 끓여줘여~
(원하는 농도가 되기까지 끓여 줘여
접시에 덜어내면 꾸덕해지니 살짝 국물이 있는게 좋아여)

7. 소금 간 , 후추 섞어 마무리

1. 구매이유
지중해 식단이 몸에 그렇게 좋다하더라구요.
제가 요새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제 몸에 필요하다 느낀게
지중해식단인듯해요.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다보니 소금을 어떻게 줄여볼까 고민했는데
향신료를 넉넉히 쓰면 소금을 줄일 수 있다고하여 향신료 구매중입니다.

2. 맛
바질가루가 무슨맛일까 궁금했었는데 이런맛이네요.
소고기 구울때 뿌렸는데 와 ㅎㅎ 정말 소고기에 잡내를 잘 잡아주고 향기롭습니다. 후추와 찰떡이네요.
제가 아직 한번밖에 맛을 못봤지만 마녀스프에서 나던 월계수잎 향과 뭔가 비슷한거 같아요. 마녀스프에도 넣으면 더 풍미가 깊을듯 하네요.
맛있습니다. 저에게는 극호~

3. 신선도
다른 리뷰에서 벌레 나왔다는 글이 있어서 ㅠㅠ 좀 무서웠지만
나도 뿌려보고 나오면 바로 반품각이다하고 시켰는데 다행스럽게도 벌레는 보이지 않았어요. 향이 엄청 진한걸보니 신선한거같아요.
그래도 불안한 저는 냉장실에 보관중입니다. 조만간 냉동실로...ㅎㅎ
향은 좀 약해지겠지만 벌레 생기는것보단 나으니....

4. 재구매의사
재구매의사 있어요. 너무 제 입맛에 맞았기때문에.
그런데 다음번 구매에는 그램수가 더 작은걸 구매해볼까 합니다.
단가는 오르겠지만 신선하게 먹어야 향도 진하게 느낄 수 있고
보관에 대한 압박도 덜할 듯 싶어서요 ㅎㅎ

바질은 양식요리에 빠져서는 안되는 필수 향신료로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식재료입니다.


생바질도 좋지만 집에서 가성비있게 활용하기에는 바질 럽드 향신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바질은 피부 건강 및 소화개선, 항산화 효과, 두통 완화와 면역력 강화 등 몸에 좋은 기능을 여러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괜히 치유의 허브라는 별명이 붙은 게 아니었네요. 약간의 산미가 느껴지고 누구라도 알고있는 특유의 바질 향기가 특징인 이 바질은 머리를 상쾌하게 해주고 엽산과 철분, 비타민,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있다고 하니 많이 먹어도 좋은 그런 식재료네요.


스파게티, 리조또, 피자 등의 서양음식에 마지막 디피로 바질을 뿌려먹으면 그 바질 풍미가 음식과 함께 살아나서 너무 맛있는 음식의 완성이 돼요. 말린 형태의 바질이라 오래 보관도 가능해서 두고두고 잘 활용해야 겠어요.



추천합니다!

가게에서 크림우동에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바질은?
크림우동이나 크림파스타나 만들때
안넣은것과?
넣은것과?
확실히 풍미가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바질 하나 솔솔솔~~

뿌렸을뿐인데?

색감도 더 예쁘고,

향미도 좋고,

크림우동의 맛도 업그레이드 시켜주네요.

만들때도 솔솔솔~~~

나중에 그릇에 담은 위에도 솔솔솔~~~

꼭! 바질 넣고 만드시길 강추드려요.

색도 초록초록해서 더 예뻐요.

오래되면 초록초록한 색이 변하니까요.

뚜껑 꼬~~~~옥 잘 닫아주시구요.

바로 못 쓸것 같으면 조금만 덜어놓고

냉동실에 보관하는것도 좋아요.

잘 쓸께요.

스프 카레 해먹으려고 주문했어요 ^^
바질홀은 처음 구매해서 처음 사용해보는 식재료입니다 ..!

#맛
우선 열었을 때 바질향과 더불어 향신료 비슷하게 확실한 향이 있었어요!
지금 검색해보니 바질 자체가 이탈리아 향신료 중 하나라고 하네요!!
스프 카레에 넣으면은 더욱 더 인도스러운(?) 향신료 가득한 맛이 났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강한 항신료 맛 나는 음식을 안좋아하는데,
바질홀 넣은 스프카레는 먹을만 했으나! 다음에는 안넣을 것 같아요 ^^ ㅠㅠ ㅋㅋㅋ

#가격 및 용량
딜리셔스마켓 바질홀은 용량이 다양해요 ^^
그래서 필요한 만큼 골라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로서는 너무 좋앗어요!
저는 유튜브 레시피 따라 하느라 바질홀을 구매한 것이고,
남은 바질홀을 어떻게 사용할지 모르겠어서
가장 작은 용량 20g을 구매했어요! 1끼 요리할 때 2스푼 정도 썼는데
아직도 많아요 ~~ ㅎㅎㅎ
식재료 구매할 때 조금 비싸더라도 필요한 만큼만 사자는 마인드라서!
20g에 이천 육백원! 적당한 소비 같아요 ^^

#수입 시점
수입 시점에 따라 바질의 입도 및 성상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해요~
이는 품질에 영향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섭취해도 됩니다!

평소에 그릭요거트 토핑으로 토마토랑 바질 페스토를 먹는 걸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바질 페스토 대신 바질 가루로도 먹어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솔직히 향이 많이 날까..? 싶었는데 뚜껑 열자마자 바질 향이 확 나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
그릭 요거트랑 먹을 때도 바질 페스토는 묵직한 느낌인데 바질 가루는 산뜻한 향에 깔끔한 맛이라 더 만족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바질 가루 산 이후로는 바질 페스토 보다 바질 가루에 더 손이 많이 가요ㅋㅋ
샐러드 먹을 때도 바질 가루 엄청 뿌려서 먹고 있어요~
바질 페스토에 올리브유, 레몬즙, 꿀 넣고 바질 드레싱 만들어서, 바질가루 뿌린 샐러드랑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ㅎㅎ

또 사진처럼 그릭요거트, 바질가루, 방울토마토, 올리브유, 크루통, 알룰로스 조합도 좋아요
진짜 한동안 꽂혀서 이것만 먹었었어요~

하나 아쉬운 건 통 입구가 사진처럼 두 종류로 되어 있는데 작은 구멍이 많이 나있는 쪽은 가루가 잘 안 나와서 좀 답답해요..ㅠㅠ
그래서 항상 구멍 크게 나있는 쪽 쓰는데 양 조절 못하면 너무 확 부어져서..ㅋㅋ..

이번에 큰 용량으로 재구매하면 통은 다이소에서 다른 통 사서 보관해야겠어요:)

▪️내돈내산

☑️ 구매 이유
오일 파스타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친구에게 받은 썬드라이토마토를 넣어 만드니 풍미가 확 살았어요.
직접 만드려고 하니 바질이 재료에 있길래 구매 했습니다.
용량 큰게 g 대비 더 저렴하긴한데
이런 식재료들은 오래 두고 쓰다가 눅눅해져서 냄새 나더라구요.
살짝 손해보는 느낌이어도 소량씩 사서 소비 중입니다.

☑️ 활용 가능 요리
썬드라이토마토, 파스타, 토마토올리브유절임, 크림치즈에 섞기,
과콰몰리, 소고기 시즈닝 등 활용범위가 굉장히 넓습니다.

☑️ 사용 후기
앞에 언급했듯 대용량이 아니어서 보관에대한 부담 없어요.
이게 향이 꽤 강하다보니 아주 많이씩 넣지 않아도
색이나 향을 충분히 낼 수 있거든요.
집에서 양식 만들고 마무리로 파슬리가루 톡톡 뿌렸었는데
이거 생기고부턴 얘로 바꿨어요.
⭐️색 내는 효과는 같고 풍미는 높아져요!

저처럼 길게 보관하는거 싫어하시거나
바질 입문자 분들은 작은 용량으로 시작해보세요:)

✔️파스타 & 감바스 만들때 사용해요~

파스타만들때 마지막으로 꼭 뿌려주는데요.
멋도 있지만 바질향 솔솔 나는게 좋그든요~
파슬리대신 바질 뿌려보시는건 어때요?

그렇다고 향이 강렬한건아니에요
마른바질이라서 적당히~ 사용하다보면 또 향이날라가요 색도변하구요.
그래서 대용량 큰것보다 이렇게 작은사이즈를 선호한답니다.

유통기한이 있지만 저번에 산것도 유통기한지나도 말린제품이다보니까
한참 지날때까지 사용하고 이번에 새로주문했어요.
쿠팡에 검색해보니 유기농제품도 있어서 그것을 사볼까 고민했는데.
소량뿌리는 가니쉬 용으로 사용할거라 일반 제품 구매했어요

건조된 바질이 들어있고 입자는 굵은편이에요.
그래서 음식에 뿌려주면 멋도 더 살아나는것같습니다.
건조 20g이라 양 많아요 매일파스타먹는거아니면 오래써요.
용기는 플라스틱이고 뿌리는곳은 두종류로 나뉘어져 있어요~

저렴하게 잘 구매해서 기분좋아요^^

✅ 제품정보 ✅
제품 : 딜리셔스마켓 바질홀
용량 : 20g
원산지 : 이집트
구매일 : 2024.3.23
배송일자 : 2024.3.23

✅ 구매후기 ✅

요즘 핫한 식재료인 바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브런치카페에서 처음 바질 샌드위치를 먹고 너무 맛있어서 바질 덕후가 되었어요!
그 뒤로 바질 파스타, 샌드위치, 페스토 등등 많이 먹었는데 딜리셔스마켓 바질홀로 잎은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가공되고 조리 된 바질만 접하다 처음 딜리셔스마켓 바질홀을 접해 향을 맡고는 제가 알던 바질보다 진하고 강한 향에 헉...했으나 식재료 마무리에 뿌리니 은은하고 연하게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 )

저는 오일 파스타, 에어프라이어에 두부를 구워 먹을 때 뿌렸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냥 후추로 마무리해서 먹을 때가 많았는데 딜리셔스마켓 바질홀을 뿌리니 향때문인지 조금 더 풍미있게 요리가 완성되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구입 가격: 2,970
☑️제품 수령 시기: 2024. 10월
☑️제품명: 딜리셔스마켓 바질 럽드 향신료

✅제품 가격변동이 자주 있는편이라,
제가 상품을 구매하고 결제 할 당시 금액 공유해요!
✅구입하실 분들은 현재 가격과 비교후 구매하시길 바래요✔️

✔️소고기 토마토 스튜 해먹으려고 바질가루 샀어요~
소고기 국거리, 감자, 양파, 토마토소스, 후추, 치킨스톡
소고기 밑간 ➡️ 올리브오일, 후추, 소금

✔️소고기 국거리는 핏물 키친타올로 조금 제거후에
밑간을 했어요~ 올리브오일, 후추, 소금 뿌려서 밑간하기!

✔️그리고 감자랑 양파 적당한 크기로 잘라놓기!
집에 있는 야채가 당근, 파프리카 등 더 있다면
더 넣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ㅋㅋ

✔️일단 토마토 소스가 맛을 제일 좌지우지 하는데
폰타나 토마토 소스를 사용했어요~
부족한 간은 치킨스톡을 넣어서 맞췄어요~
마지막에 바질 가루뿌리니 향이 좋아요

기존까지는 파스타에 향신료에대해
생각한적이 없는데 파스트 검색할때마다
바질이 나와서 구매해 봤습니다.

물론 생바질은 아니지만 데코차원에서
구매를 했는데 받아보고 뚜껑을 땃는데
향기가 날리는것이 장난아닙니다.

처음에는 바질이 무슨 풀떼기로 생각했는데
허브종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허브의 민트향이 나는것이 좋더라구요.

바로 새우볶을때 바질은 넣고 치적여
봤는데 와우 향기 좋네요. 기존에 토마토
파스타가 밋밋했는데 녹색가루가
들어가니 뭔가 달라보입니다. 향기도
좋지만 맛도 다르더라구요.

예전에 토마토소스맛이였다면 지금은
토마토향이 아닌 민트맛이 살짝나는듯하면서
토마토 맛이 나는듯.애매하지만 결론은
맛이 좋다는 뜻입니다. ㅋㅋ

●딜리셔스 바실 향신료●
향이 좋다는 상품평이 많아서 구매했는데 기대가 컸나봐요.;;
전 너무 인위적인 향이라 실마했어요.(개인적 의견)

화분에서 자라는 바질이 너무 이쁘지만 큰잎은 따줘야 하니 쪼끔 딴 바질로 스콘을 만들자!
그리고 모자라는 바질은 보관이 좋은 건바질로 대체하려고 구입했어요.

멀리 이집트에서 온 바질이 제 입맛에는 맞지 않는것 같아요.
바질 페스트가 더 맛있어요.

향도 조금 약하지만 베이킹에 사용해보니 향이 약간 변하네요.
고수향 비슷하다고 할까요?
남편은 고수 넣었냐고 느끼하다고 해요^^;;

생바질이랑 비교하면 안되지만 바질향을 좋아하신다면 신중하게 구매하시길 바래요~^^
순전히 제 개인적 입맛이랍니다~

전에도 샀었던 제품인데 그땐 가끔 한번씩 사용했던거라 너무 큰 걸로 샀다 생각하고 재구매는 안 하려 했는데

최근 요리에 바질 가루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재구매했습니다

제조일이 24년 2월로 생각보다 오래 전 제조된 제품이라 아쉬웠지만

유통기한은 27년 1월입니다

용량이 커서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가루가 작지않고 큰 가루?로 되어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 구입금액 5500
■ 배송날짜 24.02.18

이번에 <마녀주스>만드려고 구입한 로켓 프레시 목록
- 감자
- 새송이버섯
- 당근
- 양파
- 월계수입
- ▶바질가루
- 이탈리안 허브 시즈닝
- 양배추

레시피를 보긴했지만, 계량을 정확히는 안했거든요.
야채는 크기가 제각각이라 요리저울을 쓰거나,
아니면 사용한 재료 사진이라도 잘 보고 해야 하는데,
제가 본 레시피에는 그런게 없어서 대충보고 따라했습니다.

바질 화분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생 바질을 넣고 싶었지만, 겨울이라서 그런지 바질이 잘 안 자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바질 가루를 샀습니다.

생바질느낌의 향은 아니지만, 풍미를 올려준다길래
마녀스프 8인분 기준, 한숟가락 반. 정도 넣었어요.

뭔가 풍피가 더해졌겠지? 기대하면서 ㅋㅋ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수많은 벌레들이 태어났어요..
구매한지는 한달이 넘어서 교환은 못하지만
후기는 꼭 남겨야겠어요

제품을 사고 뜯지 않은채로 있다가 오늘에서야 사용했어요.
처음에는 벌레인줄몰랐어요
스테이크 위에 뿌렸는데 뭔가 꿈틀하는거 같아서 자세히 확인해보니 벌레들이었어요

혹시나 해서 통안을보니 벌레 수백마리가 살고있더군요
어쩐지 계속 집 어딘가에서 한마리씩나왔어요..
서늘한곳에 보관도 제대로했고 무엇보다 뜯지않았던터라 제잘못은 없는거같네요
오래된상품을 주신거같구요
정말 이건 아닌거같아요...

진짜 토할거같아요
앞으로 살면서 다신 바질을 먹지 못할거 같고
절대 이 브랜드 구매안할거같습니다...최악이예요....

파스타나 이탈리아 음식 할 때 없어서는 안될 허스
건조 된 거라 보관하기도 쉽고 사용할 때도 톡톡 뿌려만
주면 되는 거라 편리해요

스파게티 할 때 파슬리도 넣지 마요. 바지도 뿌려 주면 좋구요.
마녀스프 만들 때도 듬뿍 넣어서 끓여주면 맛도 살아요
다 끓인 후에 위에 살짝 더 해서 토핑 해 주면 근사한
건강 스프 완성

자주 쿠팡에서 구매 하는 아이템 중에 하나가
토마토 통조림 파슬리 월계 수입 그리고
건조 된 바 드립니다. 향도 좋고 맛도 괜찮아서
계속해서 사게 되는 아이템이에요

스파게티와 파스타, 닭고기 요리를
자주 요리해서 먹기에 대용량으로 샀어요.

스파게티나 닭요리에 바질가루를 넣으면 맛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구매한 바질홀 사용한 후의 장점을 적어볼게요.


*장점

-바질의 깊은 향이 베어들어 한층 스파게티의 풍미를 좋게 합니다.

-뚜껑은 개폐시 편리하고 바질통은 그립감 좋도록 디자인 되어 있어요.

-바질가루도 적절한 양으로 골고루 잘 뿌려집니다.

-유통기한도 2026.1로 넉넉하네요.

구매한 지 열흘만에 1/4 소비해서 조만간 또 구매하겠네요.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추천해봅니다.


내돈내산 후기였어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ㅣ

스튜 요리나
파스타 요리하려고 구매했어요
은은한 향이 좋아요
사용하기 편리 합니다

사진은 토마토 스튜 만든거 첨부합니다

전 요리를 빨리 휘리릭 하는 편이라서
냉장고 털이 용으로 가끔 만들어 먹어요
냉장고에 남은 야채 다 꺼내
버터에 볶은 뒤
토마토 페이스트 넣고 바질 가루 적당히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여 주면 끝~~

전 소고기 버터에 살짝 구워 넣었는데요
야채 볶고 난 뒤에 소고기 넣어 볶으셔도 됩니다

**새우요리
올리브오일에
새우 넣고
바질 톡톡톡
페퍼로치니 넣고
끓이다
간마늘만 있어
마지막에 간마늘 넣어
쉐키쉐키 볶았어요

마녀스프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길래

토마토, 당근, 양파, 버섯, 샐러리, 버터, 고기를 구매!

야채를 다 손질하고 커다란 냄비에 넣어 끓였어요

유튭 찾아보니 월계수잎이랑 바질을 넣음 더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추가로 바질 구매 했어요!

처음 사본 바질인데 유튭 믿고 한번 넣었어요^^

일단 부스러기 넣는거같아 뭔가 이상했지만

넣고 휘저었더니 어? 스파게티 맛이 나더라구요

향도 파스타 향이 나고 맛도 싱거운맛 스파게티><

처음 해본거 치곤 꾀나 괜찮았어요! 자기자랑ㅋㅋ

바질은 어디 음식이나 어울린다고 해요

다른 음식에 한번 넣어 도전 해볼께요^^

내돈내산 입니당♡

마녀스프에 바질가루가 들어가는데, 집에 있는 건 떨어졌고 당장 급하니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양은 작지만 생각보다 오래 쓸 수 있습니다. 마녀스프 5번 이상 만들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 구울 때도 마지막에 기름에 볶아 스테이크에 향 입히면 맛있어요.

장점은 가격이 저렴한 점이고, 무난하다는 거구요.
단점은 뚜껑이 잘 안닫혀요~ 바질 가루가 뚜껑 사이드에 묻으면 특히 더요.

위의 단점 빼고는 무난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후기를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딜리셔스마켓 바질홀


바질은요
새로운음식을 접하면서 특히! 마녀스프를 끓이면서
풍미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같은 음식이라도 맛과 풍미가 더 해진다면
더 맛있잖아요~~^^

마녀스프를 만들면서 야채 자르고
올리브기름에 볶다가 국물이 생기잖아요

맨마지막에 손으로 사르르 뿌리면
오~~역시 바질 특유에 향에 맘에
쏙든답니다~~

그리고 닭안심도 구워서 맨마지막에
뿌려서 먹어도 역시 맛있어요

카레에도 뿌려서 먹어도 맛있드라고요~~^^
음식 하나 두개 새로운것을 만들다보니
바질을 넣고 안 넣고 맛이 너무나 많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자주 애용할꺼에요

딜리셔스마켓의 바질 럽드 향신료는 요리에 풍미를 더해주는 훌륭한 제품으로, 많은 요리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향신료는 바질의 독특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는 딜리셔스마켓 바질 럽드 향신료의 주요 장점에 대한 자세한 설명입니다.

첫째, 풍부한 향과 맛입니다. 바질 럽드는 신선한 바질의 특유의 향과 맛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요리에 사용하면 그 향이 식욕을 자극하고, 풍미를 한층 더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이탈리안 요리, 샐러드, 파스타, 피자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며, 간단한 요리도 고급스러운 맛으로 변화시켜 줍니다.

둘째, 사용의 편리함입니다. 20g의 적당한 용량으로 제공되는 이 향신료는 요리 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량만으로도 강한 향과 맛을 낼 수 있어, 요리의 양이나 종류에 관계없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장점입니다.

셋째, 건강에 좋은 성분이 풍부합니다. 바질은 비타민 K, 비타민 A, 칼슘, 마그네슘 등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항산화 작용과 항염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면역력 증진, 소화 개선, 체내 독소 제거 등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요리에 바질 럽드를 추가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건강한 성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넷째, 다양한 요리와의 조화입니다. 바질 럽드는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다른 재료와 잘 어울려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토마토 소스, 오일 드레싱, 스프 등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깊은 맛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요리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높여주어, 소비자들이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섯째, 장기 보관이 용이합니다. 딜리셔스마켓 바질 럽드는 밀폐된 포장으로 제공되어,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향신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향과 맛이 변할 수 있지만, 적절한 보관 방법을 통해 최대한 신선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식품의 낭비를 줄이고, 경제적인 소비를 가능하게 합니다.

여섯째, 브랜드에 대한 신뢰성입니다. 딜리셔스마켓은 품질 높은 식재료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검증된 품질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대 이상의 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곱째, 요리의 창의성을 자극합니다. 바질 럽드는 다양한 요리에 쉽게 응용할 수 있어, 요리하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게 조리법을 변형하고, 새로운 맛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는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의 즐거움을 증가시키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요리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향신료의 다양성입니다. 바질 외에도 다양한 향신료와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어, 요리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레가노, 타임, 로즈마리 등과 함께 사용하면 이탈리안 요리의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조합을 시도해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결론적으로, 딜리셔스마켓 바질 럽드 향신료는 풍부한 향과 맛, 건강에 좋은 성분, 사용의 편리함 등을 갖춘 뛰어난 제품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이 향신료는 소비자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특성들은 딜리셔스마켓 바질 럽드를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바질을 좋아해서 봄~ 가을엔 모종을 사다 키워 먹을 정도인데
겨울엔 새잎도 안나고 그렇다고 생바질잎을 구매해서 먹기엔
소량도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오일파스타에 잘 넣어 먹는데
이렇게 말린 바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구매 해 봤습니다.
일단 향은 바질향이 나긴 하는데
말려서 그런건지 약간 한약같은 냄새도 섞여 나는 것 같아요.

온전한 바질잎만 있다고 할수 없고
뭔지 모를 다른부분들도 섞여있는 것 같아요.
줄기나 꽃대같은...
안넣어 먹는것 보단 낫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바질향과 맛이 나진 않네요.

마리네이드 할때 생바질을 주로 넣었는데, 당장 필요할때마다 마트가기가 번거로워 말린바질 구매 해 보았어요.

생바질보다 맛이 별로일거라 생각했지만 예상외로 꽤 맛있네요.
대신 비주얼은 생바질이 더 예쁘고요..^^

고기 재워놓을때도 잘 사용할 수 있고요, 저는 샐러드에도 살짝씩 뿌리고 다용도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크기가 작은편이지만 작은 용량만 사용하기에 꽤나 오래 사용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마음에 들어요~
향이 너무 좋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