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을 주식으로 먹고 있어서 여러브랜드 많이 시켜먹다가 이제는 이든 오트밀로 적착해서 먹고 있어요.
다른 오트밀보다 부드럽고 잘불어나고 냄새 안나고 부스럼 적고
롤트오트는 아닌거 같지만 롤트오트처럼 꼬들하고...

오트밀은 여러종류가 있어요.

1.오트그로츠
귀리 컵질만 제거해서 볶은 통곡물형태

2.스틸컷오트밀<아이리수오트>
오트그로츠를 2~3조각 쪼갠 형태로 조리시간이 오래걸려서 밥짓듯 지어먹어야 쫄깃한 식감으로 먹을 수 있음

3.스코티쉬오트밀
자르지 않고 돌로 빻은 스코트랜드 전통방식으로 만든 오트밀

4.귀리 밀기울
귀리의 고심유실 부분을 따로 제거해서 섭취

5.올드패션오트밀 <롤드오트>
스팀으로 가열한 후 구운 오트밀. 스틸컷 오트밀에 비해 조리 시간이 짧음.
쫄깃하면서 쉽게 조리 되고 간편하고 편리하게 조리가능

6.퀵오트밀
롤드오트를 얇게 압착하여 조리가 빠르게 만든 오트밀.
간편하고 조리가 빠르다.
단, 부스러기가 있을 수 있고 종이같은 질감이 있을 수 있다.

7.인스턴트오트밀
불릴필요 없이 물만부워 먹을 수 있는 간편식.
단,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으니 주의

8.오트밀가루
귀리를 가루로만든 제품.베이킹이나 요리에 사용

이든 오트밀은 5번과 6번 사이정도 되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롤트오트를 좋아하는데 대부분 파는건 퀵오트밀.

식사대용으로 참치죽 계란죽으로 먹어도 맛있고 오나오 해먹어도 맛있고 오트밀 쿠키를 해먹어도 맛있는 오트밀..

계속 재구매 예정입니다~~^^

100% 내 돈 내 산 리뷰입니다~!!

간단하게 먹을만한 아침을 찾다가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오버나이트 오트밀로 먹으니 속이 깔끔하더라구요

첫째, 원물이 정말 깨끗하고 품질이 좋아요.
포장 뜯었을 때부터 고르게 눌린 귀리 알갱이들이 눈에 띄었고,
먼지나 부스러기 같은 게 거의 없어서 믿고 먹을 수 있었어요.
이든타운 제품은 원산지와 가공 방식도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어서 더 신뢰가 갔어요.

둘째, 조리 시간이 짧아서 너무 편해요.
귀리는 원래 익히는 데 시간이 꽤 걸리는 곡물이잖아요.
그런데 이든타운 오트밀은 얇게 눌려 있어서
뜨거운 물이나 우유에 3~5분 정도만 불리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바쁠 때는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죽처럼 먹기도 해요. 간편하게 한 끼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아요.

셋째, 활용도가 정말 다양해요.
저는 요거트에 섞어 먹는 걸 제일 좋아해요.
바나나나 견과류, 꿀을 같이 넣으면 간식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가끔은 쿠키 반죽에 넣거나, 샐러드 위에 토핑처럼 뿌려도 잘 어울려요.
질리지 않고 매일 다르게 즐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넷째, 영양도 풍부해서 건강 챙기기 좋아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포만감이 오래가고,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해서 꾸준히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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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한끼 식사 오트밀로 시작해요

-10회 넘게 구매하고 있는데 가격 변동이 크지 않고 늘 상태가 좋아 계속 구매 하고 있어요.

-제가 구매하고 있는 롤드오트는 자르지 않고 압착 후 쪄 낸 상태로 입자가 다소 크지만, 그만큼 꼭꼭 씹어야하고 소화가 잘 되어 이것만 고집 하고 있어요.

-1키로에 5700 가성비 너무 좋습니다.

-지퍼팩으로 되어있어 보관이 편해요. 하지만 입구가 크기 때문에 한 번에 쏟아 질 걱정이 있어 조심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회 먹을 때 껍질이 한두번 나오기 때문에, 어린아이나 오트가 아직 낯선분들은 스틸컷이나 퀵 추천드립니다.

⭕️오버나이트 오트밀: 오트밀45-50그람, 우유100그람, 알루로스 한 바퀴와 기호에 맞는 과일 넣어서, 먹기 전날 밤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날 아침에 먹습니다. 시리얼보다 달지 않고 꼭꼭 씹어 먹어야 해서 소화가 잘 되고 섬유질이 많아 몸에 좋아요.

⭕️오버나이트 오트밀말고도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처럼 오트밀에 물만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려 죽처럼 먹어도 식사 대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식단 조절하면서 영양은 챙기고, 포만감도 오래가는 식사를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는 게 오트밀이잖아요~
근데 시중에 파는 건 설탕이나 향 첨가된 즉석 제품이 많아서
가공 적고 순수한 귀리 그대로의 오트밀을 찾다가
리뷰 좋은 이든타운 압착귀리 1kg을 발견했어요!

✔ 별도 조리 없이 우유나 물에 불려 먹는 간편함
✔ 무첨가 순수 귀리 → 단맛 없는 깔끔한 맛
✔ 넉넉한 1kg 대용량!

먹어본 후기

- 전자레인지에 뜨거운 물 붓고 1~2분 돌리면 부드럽게 익어요
- 꿀, 과일, 견과류 올리면 진짜 맛있는 한 끼 완성!
- 갈아서 베이킹에 넣으면 건강한 쿠키, 머핀까지 만들 수 있음
- 질리지 않는 담백한 맛, 조리법도 다양해서 매일매일 먹어도 OK
- 1kg 넉넉해서 가성비 최고!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도 쉬워요

시중 오트밀처럼 달거나 꾸덕하지 않아서
내 취향대로 꿀/우유/요거트에 맞춰 먹을 수 있는 점이 제일 좋았어요!
매일 아침 식사 대용 or 운동 전후 간식으로 딱이에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건강한 식단 or 다이어트 중인 분
✅ 첨가물 없는 순수 오트밀을 찾는 분
✅ 아이 이유식, 간식 재료로 사용하려는 분
✅ 든든하고 포만감 있는 한 끼가 필요한 분
✅ 오트밀 초보자도 간편하게 활용 가능한 제품 원하시는 분


# 활용 팁 & 간단 레시피

a. 오트밀 죽: 압착귀리 1/2컵 + 우유 또는 물 1컵 + 소금 약간 넣고 끓이면 든든한 한 끼 완성!

b. 오트밀 요거트볼: 귀리에 플레인 요거트, 바나나, 견과류, 꿀 조금 → 건강 디저트로 딱!

c. 오트밀 스무디: 귀리 + 바나나 + 우유 + 땅콩버터 넣고 믹서에 갈면 포만감 폭발 쉐이크 완성!

d. 베이킹 활용: 믹서로 갈아서 오트밀 가루로 만들어 머핀, 쿠키 반죽에 섞어주면 건강 베이킹 완성

e. 전날 불려놓기: 귀리를 우유나 물에 전날 담가두면 아침에 간편하게 냉오트로 먹을 수 있어요!

오트밀만 먹은지 몇년됐어요.
쌀밥은 속도 쓰리고 더부룩해서 탄소화물 대체용이 뭐가 있나 찾아보다가 찾은 오트밀~

정말 많은 브랜드 제품을 먹고 또 먹고~~
돌고 돌아 정착한 이든오트밀~~

이든 오트밀은 퀵오트와 롤트오트의 중간쯤이지만 굳이 따지면 롤트오트에 가까운 오트밀이예요.

오트밀은 어떤제품을 사느냐에 따라 엄청 꼬수울 수도 있지만 종이식감이 날 수도 있고 잘안불어나고 뻣뻣하고 정말 맛없는게 올 수도 있는데 이든 오트밀은 꼬숩고 잘불어나는 맛있는 오트밀입니다~^^

퀵오트처럼 압착을 한번더 한게 아니기 때문에 부서진가루가 적어요. 흡수도 천천히 되는지 포만감도 좋구요.

오트밀은 혈당을 올리지 않기 때문에 밥에 섞어먹거나 주식으로 먹어요.

주로 아침에 공복 상태이기 때문에 아침에 먹고 있고 아침에 계란을 먹는게 좋다고 해서 오트밀고 계란 참치를 넣어 죽으로 주로 먹지만 국을 끓인게 있다면 두 스푼정도 넣고 물 넣고 전자렌지에 돌려 먹어요.

국은 어떤거든 다 ok.
추어탕 두스푼에 물 넣고 끓여주면 집나간 사위도 돌아오는 매콤죽 완성~~~^^

간 안맞고 맛없는 미역국에 참치 한개 넣고 오트밀 넣어주면 집나간 딸 같이 돌아오는 맛~~^^

아침마다 냉면 그릇처럼 큰 그릇에 한그릇씩 먹고 갑니다.ㅋ

밥이 없거나 즉석 밥도 없을땐 오트밀로 밥도 얼른 하는데 그릇에 밥짓듯 물을 촉촉하게 해주고 렌지 돌려주면 뜨끈한 오트밀 밥 2분내 완성~~~^^ㅋ
대신 물양 잘 맞춰야함..ㅋ

누룽지도 가능한데 물 넉넉히 넣고 돌려주면 오트밀 구수한 누룽지도 되는데 여기서 주의할점은 국그릇에 할경우 넘칠 수 있음 주의~~~
넉넉히 큰그릇에 돌려야해요. 안그러면 전자렌지 초토화됨ㅋ

밥 먹고나면 간식 오나오도 만들어요.ㅋ

오트밀 넣고 요거트 넣어서 4시간 이상불려서 과일 넣어서 먹으면 포만감도 있고 너무 맛있음..ㅋ

아침이나 저녁식사 대용 가능~~~^^

오트밀 활용도 너무 좋구 오트밀 맛있고~~^^

가격도 좋고 한동안 계속 구매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유투브시대에 워낙 유투브에 그릭요거트에 오트밀레시피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오트밀은 그저 종이같은 질감이라고만 생각해 크게 관심이 없엇는데 최근 제가 크게 앓은적이 있고부터
챙겨먹는 식단에 관심이 좀 생겨서요 그동안은 과자나 빵같은걸로 대충 때웟는데 기왕 먹는거 건강하게 먹자란 생각이 들어서
그릭요거트도 만들어 먹으면서 조금 더 맛있게 먹을수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그래놀라를 만들어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놀라는 막연히 사먹는거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 만들어 보려니 심장이 두근두근!!!
오트밀 어떤걸로 구입할까 하면서 블로그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카페에서 어떤 분이 이든타운 오트밀 압착귀리를 추천하시더라고요
그 분이 여러곳을 먹어보았는데 결국에는 이든타운 오트밀로 정착하였다는 글을 보고 저도 구입해보았어요
받아보고도 막상 귀찮아서 방치하다가 ㅠㅠㅠ 어제저녁에 큰맘 먹고 만들어보았어요!!!!
레시피는 자도르님 레시피를 참고하여 견과류는 계량만 맞추고 저희집에 있는걸로 맞춰넣었어요
에어프라이어라 열이 전달이 안되는지 밑에가 너무 눅진해서 생각보다 오래 굽긴 했지만
어제 밤에 구워두고 아침에 먹어보니 존맛이네요 ㅠㅠㅠㅠㅠ 다 머으면 또 사러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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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상품평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세아들, 2세딸 키우는 아이 둘 엄마입니다. 요즘 육아하려면 쿠팡로켓배송은 필수죠~ 끊고 싶어도 끊을수 없는 마약같은 존재랍니다!!
내돈내산!극T성향의 완전 솔직 리뷰니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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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타운 오트밀은 압착귀리로 미국산이에요.
제가 이든타운 오트밀을 먹기 시작한 것은 아주 오래전이라 기억도 잘 나지 않네요.
5년 전부터 먹은 이든타운 오트밀은 지금도 여전히 아주 잘 먹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압착귀리가 품질이 좋고
다른 오트밀에 비해서 아주 깨끗해요.

퀵 오트밀보다는 건강에 좋은 압착귀리를 선호하는데
물에 끓이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기도 편해요.
오버나이트 오트밀 좋아하시는 분들도 압착귀리로 만들어도 충분히 부드럽고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이든타운 오트밀 압착귀리는 가성비도 좋고
고소한 맛이 아주 일품이에요.
한식을 좋아하시면 미역국, 된장찌개 등에 오트밀을 넣고 끓여서 드셔도 아주 맛있어요.
담백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그냥 물에 끓여서 소금간을 하셔서 드셔도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라실 거예요.

포만감도 좋고
섬유질도 많아서 식사로 먹기 아주 좋아요.
저처럼 압착귀리 좋아하신다면 품질 좋고
깨끗한 이든타운 오트밀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다른 제품도 먹어 봤지만
이든타운 오트밀이 저에게는 가장 베스트였어요.
그래서 결국은 다른 제품이 궁금해서 주문해서 먹어 보기도 하지만
결국은 이든타운 오트밀로 돌아옵니다.

맛있고 품질 좋은 오트밀 찾으시면
고민하지 마시고 주문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이든타운 오트밀만 n번째 아니 한달에 한두번씩 꾸준히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쌀을 끊고 산지 몇년째.. 속이 편해서 식구들은 쌀밥먹고 나홀로 오트밀 밥을 먹고 있어요ㅋ
이것저것 다 먹어 봤는데 이든타운 오트밀이 가장 부드럽고 고들꼬들하고 입맛에 맛네요.
롤트오트 같은 오트밀.
퀵 오트보다 덜 압착된 오트밀.
그래서 가루가 적어요.
집에 있는 국 아무거나 넣고 전자렌지엔 4분정도 돌려먹구요.
요즘은 오트밀에 참치 계란 카레 넣고 물넣고 버섯넣고 마지막엔 치즈도 한장 넣어줍니다.
너우 꼬숩고 맛있어요^^
다이어트도 해야하지만 속이 편해서 먹구요.
쌀밥 먹었을때 더부룩함과 속쓰림이 없어서 좋아요.

여러오트밀이 있지만 이든타운 오트밀은 냄새가 없고 부드럽고 잘 불어서 좋아요.
조금더 꼬들꼬들한 완전한 롤트오트면 더 좋겠지만 지금도 맛있어요~^^

간식으로 오나오 저녁에 만들어두고. 담날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평소에 건강한 식단에 대해서 관심이 조금 많은 편이에요. 특히 아이를 출산 하고 나서 부터는 더욱더 건강한 식단이나 더욱. 건강한 식재료로 조리해서 아이에게 제공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그래서 선택하게 된 식재료 중에 하나가 압축귀리! 즉 오트밀이죠.

귀리는 철분 성분이 많다고 해서 모유수유를 한 아이에게 이유식 으로도 모유 로도 제공해 주는 철분에 한계가 있어서 그때부터 저는 오트밀을 식사 대용으로 아이에게 주었어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오트밀로 만든 죽도 잘 먹고 오트밀을 이용한 바나나 빵같은것도 좋아하고 최근에는 요거트에 같이 넣어서 먹는 그래놀라들 많이 찾고 잘 먹더라구요.

지인이 한 번 그래놀라를 만들어서 선물로 주안 이와 함께 먹어 본 적이 있는데요. 아이가 시중에 판매하는 것보다 훨씬 고소하고 맛있다고 해서 저도 레시피를 받아서 한 번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에 주문 하게 되었습니다.


압축 귀리에 올리브오일과 각자 취향에 맞춰 꿀을 넣어 준후 버무려서 거기에 좋아하는 견과류를 넣은 후 5분의 구워주면 그래놀라가 완성이 되는데요 취향에 맞춰서 초코 가루를 넣어주면 초코 그래놀라가 되고 딸기 맛이 나는 가루를 넣어주면 딸기 그래놀라가 되더라구요.

저는 초코를 좋아해서 초코 가루를 넣어서 초코 그래놀라 만들어서 요거트 함께 먹고 있는데 정말 맛있고 건강한 식단이라 아침 되고 먹어도 좋고 아이가 출출 하다고 할 때 간식으로 내어 줘도 좋은 건강식이에요!


새해를 맞이 해서 다들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트밀 강력 추천합니다!!

오트밀은 건강한 아침식사나 간식으로 아주 인기 있는 재료

#### 1kg의 넉넉한 양으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랍니다. 포장이 밀폐되어 있어서 귀리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 압착귀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요. 특히, 베타글루칸이 포함되어 있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아침식사로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가고, 다이어트를 고려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이에요.

####
- 오트밀 죽
압착귀리를 물이나 우유에 끓여 부드러운 죽으로 만들어 보세요. 꿀이나 과일을 추가하면 더욱 맛있답니다.

- 오트밀 스무디
믹서기에 압착귀리와 함께 바나나, 요거트, 우유를 넣고 갈아 스무디를 만들어 보세요. 아침 대용식으로 아주 좋습니다.

- 오트밀 팬케이크
압착귀리를 가루로 만들어 팬케이크 반죽에 추가하면 고소하고 영양가 높은 팬케이크가 완성됩니다. 메이플 시럽이나 과일과 함께 즐겨보세요.

- 오트밀 바
압착귀리와 견과류, 말린 과일을 섞어 오븐에 구워 건강한 간식으로 만들어 보세요.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먹기 좋답니다.

#### 압착귀리는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 오래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_백미대신 사용
_다이어트 밥으로 추천
_건강챙기기

♥제품명 : 이든타운 오트밀 압착귀리 1kg
♥구매일자 : 2024년 2월 1일
♥도착일자 : 2024년 2월 2일
♥유통기한 : 2024년 12월 1일까지


★후기★
건강검진을 했는데 콜레스테롤이 너무 높다는 말에 충격을 받아서
몸에 좋은 음식을 먹기 위해 찾아보던중 그래놀라가 아침에 먹으면 든든하고 영양도 좋다길래 집에서 만들어 봤어요 ~
오트밀은 종류가 많은데 뭐가 좋은까 하다가 가성비 좋고 후기 좋은 이든타운 압착귀리를 구매 했습니당 !
이든타운 오트밀은 입자가 커서 그래놀라를 만들기에 아주 딱이예요 ~
퀵오트로도 만들어 봤는데 입자가 작아서 그런지 잘 부셔지고 가루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
그리고 변비예방에도 좋구 한끼 든든 하게 채울수 있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많이 된답니당 !
저는 미역참치오트밀죽도 먹는데 정말 맛있고 한끼 아주 든든하게 먹을수 있어서 자주 해먹어요 ^^

★장점★
입자가 크고 부스러기가 많이 없당 !!
그래놀라를 만들면 아주 바삭하고 고소해요 ^^
그리고 가격이 아주 착하다는 점 ! 정말 강추합니다 ~

★재구매 의사★
다른 제품에 비해 부스러기가 많이 없고 ~
오트밀 향이 역하지 않아서 오트밀은 이 제품으로 정착하려 합니다 ~
5키로 사서 다먹고 2키로 추가 구매했어요 ~ 다음에 또 사러 올게요 ^^


♥♥♥♥♥ 제 돈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고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

안녕하세요,
평소 쿠팡을 자주 애용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 한명 키우고 있는 딸바보 아빠이자
음식, 쇼핑, 인테리어 등 관심도 많은 사람입니다.

저와 같이 평소 구매하기 전에 고민 많이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그 누구보다 솔직한 후기 적어 보겠습니다.



건강한 식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알아 보았습니다.

이든타운 오트밀 압착귀리, 1kg, 1개

오트밀이 밥 대신 먹기에 건강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 구매하였습니다.

사진이 좀 돼지 죽처럼 나온 경향이 없잖아 있지만 개인적으로 미역국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제가 만든 미역 오트밀 계란 죽을 만들어서 드셔 보세요.

아주 만들기도 간편하고 칼로리도 부담 없고 히나 변비 있으신 분들에게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피부도 좋아지는 이 맛있는 제품 제가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만드는 법
1. 다진마늘을 기름에 달달 볶아줍니다.
(마늘이 아주 중요한 키포인트 입니다, 없어도 되는 데 없으면 영혼없는 미역국 됩니다)
2. 적당한 양의 물을 넣어 줍니다
3. 미역넣어 (적당히 많이 넣어주세요)
4. 오트밀 크게4숟가락
5. 국간장/소금으로 간 맞춰주세요. (국간장없으면 진간장으로 해도 됩니다 다만 대신 색깔이 탁해집니다.)
6. 다시다조금 넣어 주세요. (msg가 소금보다 독성 덜하니까 차라리 다시다를 많이넣고 소금을 줄여주는 걸 권고 합니다.)
7. 단백질 식단이 필요하다면 여기에 계란/참치/닭가슴살 넣어 주시면 맛있는 한끼 식사가 완성 됩니다




미역
식이섬유 풍부한 제품입니다
장운동/ 숙변제거 탁월 요오드 풍부하다고 합니다.

저칼로리 - 100g에 12kcal
고래들도 아이를 낳으면 미역먹는다구 하더라구요.

오트밀
식이섬유 풍부한 제품으로 아주 좋습니다.


입맛 까다로운 우리집 딸도 한끼 뚝딱 해 지웠습니다.

평소 과자나 담 음식 초콜렛 등 간식을 많이 먹는 아이라서 요즘 신경 쓰고 있는데요 저만 믿고 이제품 1번 만들어 보세요.

아 마지막에 참기름 1번 휘리릭 불러 주시면 더욱 고소하고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귀찮다 하신 분은 그냥 미역국을 끓여놔 주시고 함께 먹을 때마다 미역국에 오트밀 적당히 넣어서 팔 팔 끓여 그냥 드셔 주세요 오트밀은 익히면 죽 같은 식감이 되긴 하지만 적당히 익으면 조금은 씹히는 맛도 있고 재미도 있습니다.



미역 100g에 12kcal 라고 합니다
미역국은 고기없이 끓이면 80kcal입니다.
거기에 변비/다이어트에 좋은 오트밀 밥대신 끓여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좋고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됩니다.


이상 입니다.
많은 쿠팡 애용자 분들을 위해 구매하시기 전
조금이나마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도움이 돼요도 한번 눌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아직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꾸 불어가는 살들 때문에 다이어트를 늘 생각하고 있는데요,
유튜브나 인스타에서 오트밀레시피가 엄청 핫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뭣모르고 퀵오트를 샀었는데
알고보니 퀵오트는 입자가 너무 작게 쪼개져서 오히려 혈당을 올린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알게 된 것이 롤드오트!
롤드오트는 귀리를 쪄서 부드럽게한 후에 롤러로 압착시켜 조리하기 쉽게 만든 오트밀이랍니다.
혈당도 천천히 올려주어 당뇨인들도 많이 드신다고 해요.

저는 벌써 이번이 이 제품 두번째 구매입니다.ㅎㅎ
끼니대용으로 먹으니 1kg 금방 먹더라구요~

불린미역과 캔참치 넣고 미역참치오트밀죽 해먹기도 하고,
닭가슴살 잘게 찢어서 치킨스톡 넣고 물넣고 끓이면 삼계오트밀죽,
우유와 치즈 넣고 끓여먹으면 크림리조또처럼 먹을 수도 있어요.

저는 오버나이트오트밀은 취향이 아니라서 못해먹겠고
죽으로 많이 해먹는데 식감도 부드럽고 정말 죽 느낌과 비슷합니다. 맛도 고소해요~
오트밀이라면 신문지 씹어먹는것 같다고 극혐하던 신랑도 삼계죽으로 해주니 너무 맛있다고 이렇게 먹으면 매일 먹겠다고 할 정도랍니다.ㅋㅋ

이것만 먹고 뺐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8kg 감량에 3할은 이녀석 덕분이 아닐까 싶어요ㅋㅋ

날씨가 추워지니 옷과 지방이 둘 다 두꺼워지는 듯하여
오트밀레시피와 함께 다시 바짝 다이어트 해보렵니다!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세계 10대 푸드중 하나인 오트밀, 토는 압착 귀리.
칼로리는 거의없고 식유섬유가 풍부해 변비예방에도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죠.
아 그런데 이오트밀이 그냥 먹기에는 너무 맛이 없어요.
전 그래서 여러가지 견과류와 건조 과일을 넣고 오트밀 그래놀라를 만들어 먹는답니다.
만드는 방법 알러드릴까요?
건조 재로 종이컵으로 6개. 면
액체류가 종이컵으로 2개 하먼 되요.
건조 재료는 견과는 건과일 등등
액체류는 저는 푹 익은 바나나 2개. 메이플시럽 or 제로 자일로당류 꿀 올리브오일이나 기름 류 등.
모두 섞어 오븐은 150° 로 15분. 다시 뒤집어서 150° 로 20분 돌리고 완전히 식히면 끝.
아님 에어프라이에 돌리셔도 되구요.
수분을 완전히 날려주셔야해요. 완전 간단하죠. 하지만 너무 맛있어요. 그냥 과자 먹듯 먹어도 맛있지만 저희집은 그릭요거트에 오트밀그래놀라 한줌 넣고 바나나조금 넣고 한끼 식사로 먹는답니다.
오트일 자체가 납작히고 딱딱하다보니 여러번 씹어야 하니포만감도 만족 입니다.
오트밀 드시고 싶으신분 그래놀라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판매하는것들은 당이 너무 많이 들어있어 먹기가 좀 꺼려지고 애들 먹이기도 좀 그렇거든요.
*제가 대용량으로 다른 오트밀을 구매했다 깨진것이 너무많고 부서진것들이 너무 많아 가루 날림이 엄청 심해서 반품하고 이든 오트밀로 정착 하려해요. 비교해보니 차이가 너무 나드라구요.*
마지막 봉지바닥에 가루가 거의 안남아요.
그만큼 품질이 좋다는거겠죠.
전 이번이 4번째 구매입니다.

✔️제품명 : 이든타운 오트밀 압착귀리



❗️건강을 생각한다면 롤드 또는 스틸컷으로 드세요❗️



✅ 정제가 덜 될수록 당 흡수율이 낮아짐

‘스틸컷 오트 < 롤드 오트 <<< 퀵 오트 <<<<< 인스턴트 오트’순으로 당 흡수율이 높습니다.

섭취했을 때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고 ✨혈당이 급격하게 높아지며 ✨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결국 지방으로 축적됩니다.



✅ 이든타운 vs 퀘이커 오트밀

이 제품은 롤드 오트에 속하고 마트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퀘이커 제품은 퀵 오트에 속합니다.

조리 시간이 비교적 더 짧아서 편리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퀘이커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두 제품 입자 차이 비교 사진 올려놨습니다.



✅ 스틸 컷 오트

귀리를 칼알로 자른 것으로 가장 정제가 덜 된 형태입니다.

즉, 체내 당 흡수율이 제일 낮습니다.

다만 가공을 최대한 하지 않았기에 부드럽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 롤드 오트

귀리를 쪄서 납작하게 누른 형태입니다.

스틸 컷보다 찌는 과정의 정제를 한 번 더 했기 때문에 당 흡수율은 비교적 더 높으나, 그만큼 조리 시간이 굉장히 짧아졌습니다.



✅ 퀵 오트

여기부터는 우리가 시중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오트밀의 형태입니다.

마트에 가면 가장 많이 볼 수 있고 제일 잘 나가는 제품도 바로 퀵 오트입니다.


일명 오나오라고 하는 오버나이트 오트밀을 만들기에도, 오트밀 죽을 만들기에도 너무나 간편한 타입의 오트밀입니다.

1분 내지 2분이면 조리가 끝나는 굉장히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형태로, 그만큼 GI 지수가 높습니다.


여기부터는 ✨다이어트 또는 당뇨 관리✨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 인스턴트 오트

가장 많이 정제된 형태로 말을 줄이겠습니다. 사지마시길.

오트밀이 건강식인건 다들 아시죠?
이 제품은 ,
그 중에서도 통 압착으로 되어있는
100% 귀리 제품이예요
완전 건강하다는 얘기죠~!!

지난번엔 급히 고르다
슬라이스 된 제품을 샀었는데,
다루기는 더 쉽고
먹기도 더 편하긴 했는데..
알아보니 당지수가 꽤 되더라구요

현미 보다 도정한 백미가
당지수가 훨씬 높듯이
슬라이스 된 제품 보다는
확실히 통으로 된게 건강식인게 맞더라구요~

전,
밥은 현미로 꼭 먹는데..
이게 탄수화물 섭취 부분에서
너무 한가지만 먹는게 아닌가.. 싶어
요즘은 늘보리, 귀리를
살짝씩 넣어서 하루 250g쯤은 꼭 먹어요

몇년째 이렇게 하니
고혈압, 당뇨, 체중조절에 넘 수월하더라구요
확실히 느껴지니 믿음가지고 앞으로도 쭉~

다이어트식으로
귀리를 이리저리 다들 잘 활용하시는것 같은데,
저희집은
죽이 필요할때 꼭 오트밀로 만들어요~
현미보다는 부드럽고
뭔가 식감도 오돌토돌~ 투박하니 맛있어요
그냥 보기엔 딱딱해 보여도
물에 불리면 엄청 부드럽고
죽을 만들어 보니,
목으로 술술 잘 넘어가요~

죽이 필요할 때,
흰쌀로 하려니 좀 꺼려졌는데,
이 오트밀로 만드니
걱정 없이 마음껏 먹게 되네요~

유**에서 보니,
미역국이나 일반국에 그냥 넣어 죽으로 만드는걸 보고,
저도 가끔씩은 국에 넣고 휘휘 저어
아침 식사로 잘 먹고 있어요

오늘은,
백숙 먹고 남은 고기와 육수로
닭죽을 만들었어요
야채 조금 더 넣고
이 오트밀을 넣고 약한불에 살살 휘저으니,
맛난 닭죽이 완성 !!
슬라이스 된것 보다
확실히 시간은 조금 더 걸렸지만,
더 건강한 제품이니
그정도 수고는 감수 해야겠죠?

참!
이게 국물에 넣을땐 조금만 넣어도 양이 엄청 불어나요~
넘 많이 넣으셨다간 낭패 보실 수도~ !
몇 그램인지 재어보진 않았지만,
생각보다는 적게 넣으셔야 해요
혹,
너무 많이 넣었다 싶으면
물도 그만큼 더 넣으시고 연한 불에 폭~ 끓여주세요

간단하고 맛있는 건강죽 !
추운 날씨 뜨끈하게 한그릇 !
적극 추천 합니다 ~^^
저도 이제 이 제품으로 정착하렵니다 !

제 후기가 구매에 보탬되길 바라며,
도움버튼 꼭 눌러주세요~~^^

see you~^^

세계 10대 푸드중 하나인 오트밀, 토는 압착 귀리.
칼로리는 거의없고 식유섬유가 풍부해 변비예방에도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죠.
아 그런데 이오트밀이 그냥 먹기에는 너무 맛이 없어요.
전 그래서 여러가지 견과류와 건조 과일을 넣고 오트밀 그래놀라를 만들어 먹는답니다.
만드는 방법 알러드릴까요?
건조 재로 종이컵으로 6개. 면
액체류가 종이컵으로 2개 하먼 되요.
건조 재료는 견과는 건과일 등등
액체류는 저는 푹 익은 바나나 2개. 메이플시럽 or 제로 자일로당류 꿀 올리브오일이나 기름 류 등.
모두 섞어 오븐은 150° 로 15분. 다시 뒤집어서 150° 로 20분 돌리고 완전히 식히면 끝.
아님 에어프라이에 돌리셔도 되구요.
수분을 완전히 날려주셔야해요. 완전 간단하죠. 하지만 너무 맛있어요. 그냥 과자 먹듯 먹어도 맛있지만 저희집은 그릭요거트에 오트밀그래놀라 한줌 넣고 바나나조금 넣고 한끼 식사로 먹는답니다.
오트일 자체가 납작히고 딱딱하다보니 여러번 씹어야 하니포만감도 만족 입니다.
오트밀 드시고 싶으신분 그래놀라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판매하는것들은 당이 너무 많이 들어있어 먹기가 좀 꺼려지고 애들 먹이기도 좀 그렇거든요.
*제가 대용량으로 다른 오트밀을 구매했다 깨진것이 너무많고 부서진것들이 너무 많아 가루 날림이 엄청 심해서 반품하고 이든 오트밀로 정착 하려해요. 비교해보니 차이가 너무 나드라구요.*

⚫ 동영상 ASMR 한번 들어보실래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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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구매/추천 의사는요
- 재구매의사100, 추천의사100입니다.

✔ 제품명
- 이든타운 오트밀 압착귀리, 1kg, 1ro

✔ 구매동기
- 다이어트! 디이어트! 다이어트!ㅎㅎ
- 매일이 다이어트와의 전쟁입니다 ㅋㅋ
- 수제 그래놀라 만들어 먹으려고 서치했어요.
- 리뷰어 님들 후기가 좋은 제품 선호해요.
- 가성비도 좋았으면 합니다.

✔ 시식 후기
- 귀리 100%로 캐나다산+미국산이에요.
- 10대 푸드 중 하나인 귀리가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는
다들 잘 아실 거예요.
- 다이어트용으로 꾸준히 먹을 제품을 찾다가 수제 오트밀 그래놀라를 만들어 보았어요.
- 와~~~~겁나 고소하네요.
- 오래 꼭꼭 씹어야해서 넘 좋아요.
- 그릭요거트에 넣어 먹으니 개꿀맛이네요 ㅋㅋ
- 오래 씹을 수 밖에 없어서 좋고, 배도 든든합니다.
- 압착귀리 300g에 아몬드, 해바라기씨, 크린베리 이렇게만 넣고 오븐에 대충 구웠는데도 정말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이미지 참조)
- 어렵지 않아요.

❤️혹시 도움이 될까 제 레시피 공유드려요~❤️
-압착 오트밀 300g
-슬라이스 아몬드 100g
-해바라기씨 100g
-크린베리 대충
-올리브유 90g
-꿀 또는 올리고당 90g
-계란흰자 25g

- 위 내용물을 전부 섞어(베리만 뺴고)
오븐에서 구워주세요(165도, 15분씩 2회)
- 색감을 보시고 그때 꺼내시면 돼요.
- 마지막에 베리 넣고 2~3분만 더 구워주세요
- 상온에서 수분을 말려주세요.
- 다 말리면 바삭바삭한 그래놀라 완성(냉동보관)

❣️자~~이제 맛있게 먹는거예요~우리❣️

✅재구매


같은 회사 유기농 오트밀 먹어보니 괜찮아서 재구매 하려고 했는데, 그냥 오트밀과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 비교해보려고 구매해봤어요. (비교사진첨부)

유기농오트밀은 많이 부서져있고 일반은 그냥 압착귀리네요. 그래서 더 꼭꼭 씹어야 하고 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




✅하루 한 끼 오트밀


오트밀도 곡물이라 살찐다는 사람도 있는데 밥은 짜고 매운 반찬도 곁들이잖아요. 사실 그게 문제구요.

오트밀은 우유와 과일 정도 곁들여 먹으니 가볍고 짠맛이 없어 확실히 덜 부어요.

반찬 땡기는 날은 누룽지처럼 물 붓고 전자렌지에 1,2분 돌려 먹어도 구수하고 좋구요.

오트밀 1인분이 약 50그람이라고 하는데 몇 번 저울에 해보니 그냥 눈대중으로 맞춰져요.

확실히 하루 한 끼 오트밀로 대체 했더니 한 달동안 2킬로 정도 빠졌어요. 추천합니다.



✅오버나이트 오트밀 = 오나오


자기 전에 오트밀에 우유나 두유 취향껏 넣고 다음 날 아침 집에 있는 과일 곁들여 아가베나 꿀 섞어 먹음 꼭꼭 씹어 먹게되고 맛있어요.

일반 우유는 확실히 고소해서 맛이 좋은데 무지방 우유나 귀리우유는 쌀뜬물 같고 고소함이 덜해 맛도 덜 하지만 확실히 건강한 느낌이에요.





⭕️애들 줄 것은 유기농 퀵오트로, 어른이 먹을 건 일반으로 구매할 예정이에요.


⭕️플라스틱 용기가 따로 없어서 지퍼백 그대로 사용하던지 다른 통에 옮겨 담던지 해야하는 불편한 점은 있어요.



⭐️내돈내산 솔직리뷰


⭐️하루 한끼 오트밀 먹고 건강해집시다!

포장 잘되어왔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요

옛날에 오트밀 한번 사먹어봤다가 먹을줄 몰라서 우유에만
불려먹었더니 맛이 없어서 몇번 못먹고 버렸던 기억이 있는데
어쩜... 너무 간편하고 맛있어요!!!!

후기에 벌레얘기도 있고 너무 부숴져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별이상은 없는거 같아요. 저는 냉장보관 중이에요~
가루는 엄청 많이 날리니까 덜어먹을때 조심해야돼요!

지퍼백이긴하지만 1키로 혼자 다 먹으려면 오래 걸릴거 같아서
세개로 소분해놨는데 하루에 40g씩만 먹어도 금방 먹네요ㅎ
조리방법이 참 다양해서 질리지를 않아요.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된다해서 하루 한끼 40g씩만 먹고 있음.
아빠수저로 듬뿍해서 4스푼뜨면 40g이에요.

첨엔 레시피보고 해먹었는데 먹다보니 대충 어떤 재료랑
섞어봐도 맛이 다 괜찮더라구요ㅋㅋ 오트밀이 들어가면 걸쭉해지니
죽같이 먹을수 있어서 속도 편한거 같아요.

●제일 맛있던건 신김치 150그람정도 잘게 잘라서
물 자작하게 넣고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오트밀넣고 계란 하나
넣어서 휘휘 젓고 10분 정도 끓이면 진짜 너무 맛있어요.
호불호 없을 맛:) 첨엔 물이 조금 많다 싶어도 놔두면 알아서
오트밀이 물을 먹어서 꾸덕꾸덕해져요ㅋ 그래서 특별히 양
안맞추고 대충 눈대중으로 계량해도 됨

●두번째는 순두부 400g 한봉지랑 신김치, 참치
반캔(150그람짜리), 오트밀 60g, 물 100미리정도 넣고
끓이면 이것도 진짜 순삭 가능... 마지막에 참기름 조금 두르고
후추뿌려먹으면 세상 존맛탱ㅋㅋ 물이 적다싶어도 절대 더
넣으면 안돼요. 나중에 순두부에서 물 잔뜩 나와서 한강됨.
저만큼 끓이면 커다란 냉면그릇으로 두그릇 나와요.
두번에 나눠먹으면 딱임! 간은 간장 한스푼 해도 되는데
저는 나름 깊은맛나라고ㅋㅋ 쇠고기다시다 반스푼정도 넣어줘요.

●미역 한줌 20분 정도불려서 볶을 필요도 없고 육수도 필요없고
그냥 미역넣고 물 끓어오르면 오트밀 40g넣어 끓이다가 대충
좀 쫄았다 싶을때 참치 넣어서 휘휘 몇번 저으면 끝
이것도 정말 맛있어요ㅎ 간은 역시나 간장해도 되고
쇠고기다시다 넣으면 그냥 만능 양념됨ㅋㅋ 참치때문에 간이
어느정도 되니까 다시다 조금 넣고 간보고 부족하면 조금 더
넣음 돼요. 마지막에 후추 좀 뿌려먹어야 끝까지 안느끼함-!!

☆☆☆진짜 다 귀찮고 밥이나 반찬 없을땐 그냥 사골국물
작은거 한봉지 뜯어서 거기다 40그램 넣고 같이 끓이고
후추 좀 뿌려서 먹으면 국물 조금 자작하고 걸쭉한 느낌의
밥과 죽 중간정도 식감이 돼요. 저는 양이 많은 사람이라 조금
부족하긴 한데 이정도면 포만감도 좋고 우선 맛있어요ㅎㅎ
오트밀 요리는 끓이자마자 먹는것보다 끓여놓고 한 10분 놔두면
적당히 꾸덕해지고 양도 불어나고 너무 뜨겁지 않아서 먹기 좋아요.

오트밀의 매력은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한끼니까 시간 많이
들이지 않고 위 레시피대로 하면 그냥 똥손도 금손요리될수
있어요ㅎ 요리 귀찮아서 안하는데 저것들은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치울것도 없고 손도 안가니까 자주 해먹는 중이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