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 손이 가요

입이 심심하거나 뭔가 막 먹고싶을때 강냉이 만한게 없는듯 싶습니다
살이찌는 신랑을 위해 원래는 봉지로 하나씩 포장되어있는 강냉이를

구입해 먹고는 했는데 강냉이 값도 만만치 않아서 저렴하면서 양많은
강냉이가 있을까 싶어 쭉 ~~ 검색을 해보니 있네요 대용량으로다가 ㅋ

양은 많은데 맛이없고 꺼끌거리면 우짜지 하는 마음에 리뷰들 쭉 읽어보니
대부분 맛있다고 하는데 바삭함이 떨어진다고 해서 조금걱정하며 주문했는데

어머 ~!!

너무 바삭 거리고 약간씩 단맛도 나면서 입안에 꺼끌거림 1도없고 강냉이가
무거운 느낌없이 바삭하면서 너무 맛있는 거에요 ~

와 ~~ 잘샀다 싶습니다
문제는 손이 안멈춰진다 인데 ....... 흠 벌써 반절 순삭 ㅍㅎㅎ

주말동안 1키로를 먹다니 ㅜ ㅠ ㅋㅋㅋ
그래도 점심한끼는 안먹었으니 괜찮다며 내스스로를 위로하고

살찌는 신랑위해 구입했다 해놓고 제가 다 먹어버렸네요 ㅋㅋㅋㅋ
그만큼 맛있어서 손이 계속 간답니다

식탁위에 보관해놓을수 있는 통을 가저다가 덜어서 먹다가
나중에는 안되겠어서 양푼으로 떠서 먹었다는 캬캬캬 ~~!!!

여튼 너무맛있고 가격도 좋은데 문제는 마약 강냉이라서 지속적으로다가
먹게된다는 전설이 ㅋㅋㅋㅋ

그래도 만족도가 좋고 일반 과자나 먹거리들보다는 칼로리가 낮을꺼라는
저의 생각으로다가 다음에도 제구매는 꼭 해야되겠다 싶습니다

지금도 리뷰쓰는데 생각나는거 있죠 ㅋㅋㅋㅋ
마약 강냉이라니까요

강냉이 뻥튀기 2k 재구매에요~
작년에 몇번 사먹고 올해는 첨 구매했네요.

입이 심심할때 먹을 간식이 필요한데 이 강냉이 튀기가 혈당을 많이 안 올리는것 같아 전에 먹던게 생각나서 구매했어요.

역시나 2k 엄청난 크기이고 박스안에 튼튼한 비닐에 왔어요.

적당히 연한 단맛에다 바삭하고 소화도 잘되는 편이라 다 만족하는데,
다만 한가지,, 자꾸 자꾸 손이 가서 멈추질 않아서 자제하고 있어요. ㅎㅎ

남편도 입 심심할때 잘먹는데 많이 안 달아서 좋다고 하네요.
잘 먹겠습니다~~~

다 먹고 재구매 예상이며
간식으로 추천할 만 합니다.

*주의할 점은 덜어 낸 후 습기 안들어가게 집게로 잘 찝어 두는거만 신경쓰면 됩니다~

뻥튀기 옛날과자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큰박스한게 큰게 와서 우와 했지요
뻥튀기 열어보니 고소한 뻥튀기 냄새가
가득하네요
한개먹어보니 아삭아삭 맛이 대박입니다요
오~~~이렇게 맛있는 뻥튀기는 처음 본듯요
뻥튀기 진짜 갓튀긴듯한 바삭바삭 고소하니
진짜 맛있네요
뻥튀기 옛날과자 우와
대박인대요
평소 군것질로 뻥튀기 너무 좋아하는대요
진짜 진짜 맛있어요
지퍼백에 소분하니 10봉지 나오네요
오~~~
양도 많구요
맛도 좋구요
다먹으면 무조건 재구매 할듯요
맛있어요


재구매하기전
글남기지요
강냉이 다먹은지 알았는데
한봉지가 숨어있더라구요
ㅋㅋ
아직도 바삭아삭하니
너무나도 맛있네요
냄새도 안나구요
새거처럼 맛있어요
재주문합니다

강냉이 뻥튀기 참 바삭해요
강냉이가 양이 어마어마해요
엄청나게 큰박스가 배달온답니다
먹기 편하게 지퍼백에 담아서 먹고있는데요
9봉지 정도 나오네요
저번에는 마지막 한봉지까지
바삭바삭하게.먹기 좋은거 같아요
강냉이 야식으로 간식으로 출출할때 먹기 짱 좋은거 같아요
강냉이 향도 진하구요
바삭바삭하니 꼬소하니 너무나도 맛있어요

어제 택배 받았는데 큰일이네요 ㅋㅋ
도대체 손이 멈추지 않아서 아침부터 현타 옵니다

마트나 시장에서 사먹은 옥수수보다
좀 덜 달아서 제일 좋아요

빠삭한데 파사삭 하는 옥수수 특유의 식감
구수한 뻥튀기 향과 맛
치아에 끼지않는 깔끔함
까끌거림도 없음

이러니 걍 중독됩니다
남편도 저도 애정하는 간식이라
서로 계속 퍼다 나르고 먹고 있는중입니다

2키로 양이 가늠이 안됐고
2키로가 가격좋아 주문했는데
양이 진짜 어마어마합디닼ㅋ

시장에서 5천원주고 사먹던 봉다리의
5배 이상은 많은 양이예요.
진짜진짜 양 많음 주의하세요 ㅎㅎ ㅎ

지퍼백 소분하려다
금방 먹을것 같아서
그대로 두고 퍼다 먹는데
비닐 주둥이 대충 묶지도 않고 뒀는데도
아침에 먹어보니 눅눅하지 않고
식감 그대로 파사삭 빠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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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겠습니다 ^^

몇번째 구매인지 모르겠네요.
포장을 2중박스안에 비닐로 잘 포장해서 보내주셨네요.
첨에 이 강냉이를 먹게 된 계기는 아들이 밤에
잠이 늦게 들어서 간식으로 먹기위해 사달라고 해서 였는데,
다행히 여기 제품이 딱 식구들 입맛에 맞아서 계속 구매하고 있어요.

아들땜에 구매하다가 요즘은 제가 먹고 있네요.
당뇨인인데 당이 많이 오르지 않는거 같아서 심심할때 먹는데 맛있어서 자꾸 손이 가네요.

바싹하고 맛은 살짝 단맛이 있는데 자연스런 맛이고 거슬림이 없어요.
부스러기도 많이 없고 알갱이가 큼직큼직해요.

양이 많아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파는 양과는 비교불가입니다~
그렇다보니 덜어 먹고 집게로 찝어두면 다 먹을때 까지 바싹하게 먹을수 있어요.
유통기한은 25년 5월 27일이고 넉넉합니다.

재구매에요~
야무진 비닐에 안전하게 왔어요~
가정에서 심심풀이 간식으로 딱인거같아요.

첨에는 아들이 밤에 잠이 빨리 안들어서 출출할때 사달래서 샀는데, 우리 부부가 심심할때 다 먹어서 다시 구매했어요.

양이 엄청난데 한통씩 덜어내니 며칠지나니 쑥쑥 내려가네요.혈당을 많이 안올리는 거 같아요.
당도가 살짝 옅은 맛이라 딱입니다.
너무 달면 부담되고 속이 안편할것같은데 속이 거북하지 않고 알맞네요.
다른간식보다 먹어도 속이 거북하지 않아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덜어낸후 잘 묶어두면 다 먹을때까지 바삭합니다.
계속 먹게 될것같은 간식거리네요.
맛이나 품질 가격면에서 추천할 만 합니다.

아구 도톰한 비닐에, 박스에 넣어서 잘왔어요~
대량 옥수수 뻥튀기는 첨으로 구매했어요.

아들이 불면증이 좀 있다보니 늦은 시간에 출출하면 먹으려고 구매해 달라네요.
전 이런 대량 포장이 있는거를 몰랐는데...
부피가 좀 있는게 포만감 느끼는데 좋을것 같아 그러는것 같네요.

적은 양도 아닌데 맛이 입맛에 안 맞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개봉하는 순간 맛있는 구수한 향..ㅎ
아들도 입맛에 딱 맞다고 하네요.
어떤 사람들, 잘못 사서 너무 달아 거슬린다고 하더람서 너무 흡족해 합니다 ^^

약간 느낄듯 못느낄듯 단맛도 약하게 있고
자연의 건강한 맛 같습니다.
인위적인 맛이 안나서 딱 제스타일 입니다.

저는 당뇨가 있어서 조심해야 되는데 맛있어서 자꾸 손이 가네요. 에구 클났네~행복한 고민..^^

다 먹으면 재구매 할 것 같습니다.

양이 많으니 바삭하게 다 먹으려면 통에 덜어 먹고, 집게로 잘 밀봉해놔야 할것 같네요.
잘 먹을게요~

강냉이를 가게에서 사먹다가
감질나서
쿠팡에서 검색해보니 있어서 주문했는데
너무 많아서 ㅠ
맛있어요
눅지도않았구요

오십대에사 육십대로 한자리수 넘긴 난 서울에서 살았지요
이런 음식들이 간식이였던 그런시대에 시장 모퉁이나 골목 후미진곳엔 뻥 튀기튀겨주시던 아저씨들이 꼭 계셨답니다 ㅎㅎ 코끝에 얼굴에 검은 숯탱이를 묻치시고 .. 그닺없이 " 뻥이요" 소리치시면 기계를 만지셨어요
그럼 옆에있던 모든사람들에 손이 귀를 덮곤했지요
추운겨울 손을 호호 불어불고 발을 동동거리며 엄마를 졸라서 한방이라도 튀겨오는 날의 행복은 지금도 잊지못함니다
엄마가 바닥에 흘리지말고 먹으라고 호통을 치셔도 형제들은 ㅎㅎ 웃으며 참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곤 했었는데 어느덧 이젠 추억속으로 사그라져 버렸네요
딸아이 하나 공부하러 멀리 나가니 마음이 허하고 자꾸 입으로 손이가서 주문 했어요 이나이에 과자들이 입에 맞지 않아요
튀겨져있고 과하게달고...ㅠㅠㅠ딱이네요 ㅎㅎ적당이달고 고소하고 바삭하고.. 건강을 신경써야하는 나이니만큼? ㅋㅋ 잘 먹겠습니다 이 바삭함을 간직하고자 노력은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